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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마이크로소프트 外, ‘eBPF’ 재단 출범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가 ‘eBPF’를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나섰다. eBPF는 운영체제 커널을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임베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8월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새로운 ‘eBPF 재단(eBPF Foundation)’은 eBPF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리눅스를 넘어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eBPF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eBPF 채택과 eBPF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립 멤버로는 알파벳순으로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이소발렌트(Isovale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가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주관한다.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eBPF를 사용하면 커널 소스 코드를 변경하거나 커널 모듈을 로드하지 않고도 커널 기능을 확장하여 OS 커널에서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은 오늘날 eBFP가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 밸런서에 eBPF를 사용하고 있고, 구글은 Cilium eBPF 기술을 통해 관리되는 쿠버네티스 제품인 GKE 및 안토스와 함께 eBPF 기반 네트워킹 및 보안을 사용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운영체제 및 인프라 서비스가 설계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eBPF는 커널과 사용자 영역 사이의 경계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eBPF는 네트워킹, 보안,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추적, 시스템 관찰가능성 사용 사례에 관한 오픈소스 기술의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eBPF를 사용하면 OS 커널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기존 계층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복잡성 계층을 추가하지 않으면서 이를 더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풍...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eBPF 리눅스 소프트웨어 개발 윈도우 보안 네트워킹

2021.08.25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가 ‘eBPF’를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나섰다. eBPF는 운영체제 커널을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임베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8월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새로운 ‘eBPF 재단(eBPF Foundation)’은 eBPF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리눅스를 넘어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eBPF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eBPF 채택과 eBPF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립 멤버로는 알파벳순으로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이소발렌트(Isovale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가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주관한다.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eBPF를 사용하면 커널 소스 코드를 변경하거나 커널 모듈을 로드하지 않고도 커널 기능을 확장하여 OS 커널에서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은 오늘날 eBFP가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 밸런서에 eBPF를 사용하고 있고, 구글은 Cilium eBPF 기술을 통해 관리되는 쿠버네티스 제품인 GKE 및 안토스와 함께 eBPF 기반 네트워킹 및 보안을 사용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운영체제 및 인프라 서비스가 설계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eBPF는 커널과 사용자 영역 사이의 경계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eBPF는 네트워킹, 보안,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추적, 시스템 관찰가능성 사용 사례에 관한 오픈소스 기술의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eBPF를 사용하면 OS 커널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기존 계층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복잡성 계층을 추가하지 않으면서 이를 더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풍...

2021.08.25

스프링·쿼커스 겨냥하는 ‘액티브J 자바’ 플랫폼

애드테크(Ad-tech)로부터 탄생한 ‘고성능 자바 플랫폼’은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여러 자바 기술을 대체하는 ‘액티브J(ActiveJ)’ 플랫폼이 웹,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고부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르고 간결하며 상용구 없는 기술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비동기 처리, I/O 처리, 고성능 웹 서비스,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느슨하게 결합된 구성요소로 이뤄진 ‘액티브J’는 스프링(Spring), 스파크(Spark), 레드햇 쿼커스(Red Hat Quarkus), 마이크로넛(Micronaut), 버텍스(Vert.x) 및 기타 자바 프레임워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액티브J’ 플랫폼의 접근방식은 프레임워크 사양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오픈소스 액티브J는 기존 자바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로는 부족하다고 본 개발자들에 의해 애드커널(AdKernel) 실시간 광고 입찰 및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고부하 생태계로 구축됐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액티브J 3.0.1은 지난 11월 30일 출시됐다. 메이븐(Maven)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는 애드커널의 사내 프로젝트에서 수십억 건의 일일 요청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액티브J는 타사 종속성이 거의 없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 집합으로 이뤄져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액티브인젝트(ActiveInject)는 가벼운 종속성 주입을 위한 라이브러리다. • 액티브시리얼라이저(ActiveSerializer)는 바이트코드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공간 효율적인 시리얼라이저를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키마 없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 액티브코드젠(ActiveCodeGen)은 오브젝티브웹 ASM(ObjectWeb ASM) 라이브러리 위에 있는 동적 클래스 및 바이트코...

애드테크 자바 액티브J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스프링 스파크 레드햇 쿼커스 마이크로넛 버텍스 자바 프레임워크 애드커널

2020.12.11

애드테크(Ad-tech)로부터 탄생한 ‘고성능 자바 플랫폼’은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여러 자바 기술을 대체하는 ‘액티브J(ActiveJ)’ 플랫폼이 웹,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고부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르고 간결하며 상용구 없는 기술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비동기 처리, I/O 처리, 고성능 웹 서비스,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느슨하게 결합된 구성요소로 이뤄진 ‘액티브J’는 스프링(Spring), 스파크(Spark), 레드햇 쿼커스(Red Hat Quarkus), 마이크로넛(Micronaut), 버텍스(Vert.x) 및 기타 자바 프레임워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액티브J’ 플랫폼의 접근방식은 프레임워크 사양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오픈소스 액티브J는 기존 자바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로는 부족하다고 본 개발자들에 의해 애드커널(AdKernel) 실시간 광고 입찰 및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고부하 생태계로 구축됐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액티브J 3.0.1은 지난 11월 30일 출시됐다. 메이븐(Maven)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는 애드커널의 사내 프로젝트에서 수십억 건의 일일 요청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액티브J는 타사 종속성이 거의 없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 집합으로 이뤄져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액티브인젝트(ActiveInject)는 가벼운 종속성 주입을 위한 라이브러리다. • 액티브시리얼라이저(ActiveSerializer)는 바이트코드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공간 효율적인 시리얼라이저를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키마 없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 액티브코드젠(ActiveCodeGen)은 오브젝티브웹 ASM(ObjectWeb ASM) 라이브러리 위에 있는 동적 클래스 및 바이트코...

2020.12.11

델 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서비스형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가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서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를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물론,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솔루션 프로젝트 에이펙스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

2020.10.22

델 테크놀로지스가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서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를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물론,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

2020.10.22

시스코,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게임즈와 협력

시스코가 라이엇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e스포츠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파트너(Official Enterprise Networking Partner)로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5개 대륙과 3개 글로벌 경기에 안정적인 인프라스트럭처와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게이머들은 강력한 경쟁력을 경험하고, 팬들은 보다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받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네트워킹 솔루션은 프로 경기용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경기를 위한 단독 프라이빗 게임 서버에 적용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 올스타전 등 글로벌 3종 경기를 지원한다.  라이엇게임즈 스콧 아다메츠 e스포츠 기술 부문장은 “e스포츠가 기술과 네트워크 의존도가 높은 스포츠인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사용을 중요시한다”라며, “시스코와의 협력으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시켜 전 세계 팬들과 프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브라이언 이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디렉터는 “앞으로 요구될 향상된 속도와 시각적 품질 지원을 위해서는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인프라 구축이 더욱 중요하며 시스코는 지속해서 미래 인터넷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시스코 UCS 블레이드(Blade) 및 랙(Rack) 서버,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 등 자사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통합 제공해 라이엇게임즈의 게임 플레이 성능과 스튜디오 방송 기능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라이엇게임즈의 지역 방송 센터(Regional Broadcast Centers, RBCs)에 유연한 아키텍처를 구축해 향후 글로벌 e스포츠 서비스 지원에 있어 라이엇게임즈의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도록 도울 계획이다. c...

시스코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 네트워킹

2020.08.20

시스코가 라이엇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e스포츠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파트너(Official Enterprise Networking Partner)로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5개 대륙과 3개 글로벌 경기에 안정적인 인프라스트럭처와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게이머들은 강력한 경쟁력을 경험하고, 팬들은 보다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받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네트워킹 솔루션은 프로 경기용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경기를 위한 단독 프라이빗 게임 서버에 적용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 올스타전 등 글로벌 3종 경기를 지원한다.  라이엇게임즈 스콧 아다메츠 e스포츠 기술 부문장은 “e스포츠가 기술과 네트워크 의존도가 높은 스포츠인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사용을 중요시한다”라며, “시스코와의 협력으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시켜 전 세계 팬들과 프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브라이언 이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디렉터는 “앞으로 요구될 향상된 속도와 시각적 품질 지원을 위해서는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인프라 구축이 더욱 중요하며 시스코는 지속해서 미래 인터넷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시스코 UCS 블레이드(Blade) 및 랙(Rack) 서버,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 등 자사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통합 제공해 라이엇게임즈의 게임 플레이 성능과 스튜디오 방송 기능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라이엇게임즈의 지역 방송 센터(Regional Broadcast Centers, RBCs)에 유연한 아키텍처를 구축해 향후 글로벌 e스포츠 서비스 지원에 있어 라이엇게임즈의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도록 도울 계획이다. c...

2020.08.20

포티넷, 클라우드 보안 및 네트워킹 업체 ‘OPAQ 네트웍스’ 인수

포티넷이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클라우드 제공업체 ‘OPAQ 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OPAQ은 기업 데이터센터부터 지사, 원격 사용자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까지 조직의 분산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s Security Fabric)은 OPAQ의 ZTNA 솔루션과 연동해 ▲차세대 방화벽 및 SD-WAN 기능 ▲웹 보안 ▲샌드박싱 ▲지능형 엔드포인트 ▲신원확인/다중 요소 인증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CASB(cloud application security broker) ▲브라우저 격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기능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OPAQ의 플랫폼은 파트너-친화적인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어 MSSP, 통신업체 및 고부가가치 파트너들이 SASE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그들 고유의 솔루션에 손쉽게 통합하고, 네트워크 운영센터 및 보안 운영센터 전문성과 고급 전문 서비스를 통해 일반 기업 및 정부기관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티넷의 켄 지 회장은 “포티넷은 OPAQ 인수를 통해 현존 SASE 솔루션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며, “우리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특허받은 ZTNA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보안 솔루션이자 SD-WAN 및 네트워킹 솔루션을 기반으로 SASE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포티넷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킹

2020.07.23

포티넷이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클라우드 제공업체 ‘OPAQ 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OPAQ은 기업 데이터센터부터 지사, 원격 사용자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까지 조직의 분산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s Security Fabric)은 OPAQ의 ZTNA 솔루션과 연동해 ▲차세대 방화벽 및 SD-WAN 기능 ▲웹 보안 ▲샌드박싱 ▲지능형 엔드포인트 ▲신원확인/다중 요소 인증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CASB(cloud application security broker) ▲브라우저 격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기능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OPAQ의 플랫폼은 파트너-친화적인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어 MSSP, 통신업체 및 고부가가치 파트너들이 SASE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그들 고유의 솔루션에 손쉽게 통합하고, 네트워크 운영센터 및 보안 운영센터 전문성과 고급 전문 서비스를 통해 일반 기업 및 정부기관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티넷의 켄 지 회장은 “포티넷은 OPAQ 인수를 통해 현존 SASE 솔루션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며, “우리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특허받은 ZTNA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보안 솔루션이자 SD-WAN 및 네트워킹 솔루션을 기반으로 SASE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23

'구독 전략' 본궤도 올랐다··· 시스코 "관련 매출 23% 증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바꾸는 시스코의 다각화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8일에 끝난 시스코의 2018 회계연도 실적 결과를 보면, 업체의 이연 수익(deferred revenue)은 197억 달러로 6%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상품 매출이 15% 늘어났는데, 주로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매출이 성장을 주도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서비스 매출은 1% 늘어나는 데 그쳤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구독 제품의 매출이 2017년보다 23% 늘어났다. 4분기에만 23% 늘어나 6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스코의 CFO 캘리 크라머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그동안 우리가 혁신하고 소프트웨어와 구독형으로 변화를 추진했던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가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제품을 구독 방식으로 처음 판매한 것이 바로 카탈리스트(Catalyst 9000)다. 시스코의 회장이자 CEO인 척 로빈슨은 "이전 컨퍼런스 콜에서도 우리가 잘 해 오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고객이 (구독형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도입하고 있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이번 분기 말까지 9650개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다음 분기에 신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업체는 같은 전략을 애널리틱스나 자동화, 보안 같은 고급 기능에도 적용해 지속적인 구독 갱신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지난 몇달간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5월에는 자사의 DNA 센터(DNA Center)를 네트워크 컨트롤러, 검증, 자동화, 애널리틱스 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을 개발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개방했다. DNA 센터는 지난 해 여름 시스코가 주창한 IBN(Intent Based Networking) 전략의 핵심 자산이다. 기업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검증 설정, 프로비저닝,...

시스코 구독 네트워킹

2018.08.17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바꾸는 시스코의 다각화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8일에 끝난 시스코의 2018 회계연도 실적 결과를 보면, 업체의 이연 수익(deferred revenue)은 197억 달러로 6%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상품 매출이 15% 늘어났는데, 주로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매출이 성장을 주도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서비스 매출은 1% 늘어나는 데 그쳤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구독 제품의 매출이 2017년보다 23% 늘어났다. 4분기에만 23% 늘어나 6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스코의 CFO 캘리 크라머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그동안 우리가 혁신하고 소프트웨어와 구독형으로 변화를 추진했던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가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제품을 구독 방식으로 처음 판매한 것이 바로 카탈리스트(Catalyst 9000)다. 시스코의 회장이자 CEO인 척 로빈슨은 "이전 컨퍼런스 콜에서도 우리가 잘 해 오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고객이 (구독형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도입하고 있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이번 분기 말까지 9650개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다음 분기에 신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업체는 같은 전략을 애널리틱스나 자동화, 보안 같은 고급 기능에도 적용해 지속적인 구독 갱신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지난 몇달간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5월에는 자사의 DNA 센터(DNA Center)를 네트워크 컨트롤러, 검증, 자동화, 애널리틱스 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을 개발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개방했다. DNA 센터는 지난 해 여름 시스코가 주창한 IBN(Intent Based Networking) 전략의 핵심 자산이다. 기업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검증 설정, 프로비저닝,...

2018.08.17

"내년엔 이직" 북미·EMEA IT종사자 절반 이상

북미와 EMEA의 IT전문가 4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7%가 2017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볼 계획이며 26%는 이직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스피스웍스의 2017 기술 경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IT종사자들의 이직을 부추기는 많은 요인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이유로는 ‘새로운 실력을 쌓고 싶어서(69%)’가 꼽혔고, 다음으로는 ‘좀더 경쟁력 있는 급여를 받기 위해서(64%)’로 지목됐다. 이어서 IT를 중시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40%),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서(38%), 연금과 의료보험 등의 특전 때문에(33%), 우수한 IT팀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26%), 재택근무 옵션 때문에(24%), 높은 직위 때문에(22%)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9%)은 급여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2017년에 5% 임금 인상을 기대하는 IT종사자는 24%에 그쳤다. 또 승진을 기대하는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최근 북미와 유럽의 IT채용 시장 분위기도 IT종사자들의 이직을 유도했다. 응답자의 70%는 IT채용 시장이 2017년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는 IT종사자들에게 더 높은 임금과 서장 가능성을 찾아 이직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파이스웍스의 IT애널리스트 피터 차이는 보도자료에서 "많은 IT전문가들은 급여를 충분히 받지 못하며 자신들의 부서가 회사로부터 자금 지원을 못 받는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내년에 IT채용 시장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고용주가 IT에 우선순위에 두고 IT인력에 투자하며 충분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T전문가 61%는 현재 고용주에 고마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에서 꾸준한 기술력 개발이 중요한데, 조사에 응한 IT종사자들도 기술력을 발전시킬 계획으로 나타났다. IT전문가들이 내년에 어떤...

채용 직급 네트워킹 급여 사이버보안 유럽 북미 스파이스웍스 IT종사자 조사 임금 고용 이직 EMEA

2016.11.15

북미와 EMEA의 IT전문가 4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7%가 2017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볼 계획이며 26%는 이직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스피스웍스의 2017 기술 경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IT종사자들의 이직을 부추기는 많은 요인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이유로는 ‘새로운 실력을 쌓고 싶어서(69%)’가 꼽혔고, 다음으로는 ‘좀더 경쟁력 있는 급여를 받기 위해서(64%)’로 지목됐다. 이어서 IT를 중시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40%),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서(38%), 연금과 의료보험 등의 특전 때문에(33%), 우수한 IT팀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26%), 재택근무 옵션 때문에(24%), 높은 직위 때문에(22%)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9%)은 급여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2017년에 5% 임금 인상을 기대하는 IT종사자는 24%에 그쳤다. 또 승진을 기대하는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최근 북미와 유럽의 IT채용 시장 분위기도 IT종사자들의 이직을 유도했다. 응답자의 70%는 IT채용 시장이 2017년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는 IT종사자들에게 더 높은 임금과 서장 가능성을 찾아 이직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파이스웍스의 IT애널리스트 피터 차이는 보도자료에서 "많은 IT전문가들은 급여를 충분히 받지 못하며 자신들의 부서가 회사로부터 자금 지원을 못 받는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내년에 IT채용 시장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고용주가 IT에 우선순위에 두고 IT인력에 투자하며 충분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T전문가 61%는 현재 고용주에 고마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에서 꾸준한 기술력 개발이 중요한데, 조사에 응한 IT종사자들도 기술력을 발전시킬 계획으로 나타났다. IT전문가들이 내년에 어떤...

2016.11.15

벤더 기고 | 뜨는 기술 NDN과 SDN의 역할

* 본 기고문은 업체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확인 및 편집 작업을 거쳤다. NDN(Named Data Networking)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업계의 이목을 이미 집중시키고 있다. 가트너는 NDN이 가트너의 개념인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에서 안정기(Plateau of Productivity)에 접어들려면 10년 이상이 걸리겠지만, 안정기에 접어들고 나면 데이터 구성과 검색에 획기적인 변화를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데이터는 오늘날 크게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급증할 것이다. NDN이 데이터 관리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은 NDN의 데이터 관리 작업과 긴밀히 통합될 것으로 관측된다. 장소에서 '정보' 자체로 커뮤니케이션이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 대화다. 대화란 정보 교환을 의미한다. 현 인터넷 프레임워크는 이런 개념에 토대를 두고 있다. 그러나 NDN은 네트워크의 초점을 장소(발생지 및 도착지)에서 ‘정보’로 옮겨 놓는다. 즉 앞으로의 네트워킹은 서버에 연결해 정보를 요청해 찾는 개념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TCP/IP는 IP주소라는 숫자로 장소를 식별한다. 반면 NDN은 데이터에 표시를 함으로써, 장소와 상관 없이 데이터를 검색해 회수한다. 이는 데이터의 분산을 의미한다. 특정 지점에서 데이터를 찾아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컴퓨터로부터 회수할 수 있는 것이다. NDN은 ICN(Information-Centric Networking)이라는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장소가 아닌 정보 자체에 큰 중요성을 둔 개념이다. ICN과 NDN는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안전한 아키텍처를 지향해 등장했다. 공용 인터넷이 갈수록 혼잡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지향할 수밖에 없는 아키텍처다. ...

네트워크 SDN 네트워킹 NDN ICN Named Data Networkin

2016.09.02

* 본 기고문은 업체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확인 및 편집 작업을 거쳤다. NDN(Named Data Networking)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업계의 이목을 이미 집중시키고 있다. 가트너는 NDN이 가트너의 개념인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에서 안정기(Plateau of Productivity)에 접어들려면 10년 이상이 걸리겠지만, 안정기에 접어들고 나면 데이터 구성과 검색에 획기적인 변화를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데이터는 오늘날 크게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급증할 것이다. NDN이 데이터 관리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은 NDN의 데이터 관리 작업과 긴밀히 통합될 것으로 관측된다. 장소에서 '정보' 자체로 커뮤니케이션이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 대화다. 대화란 정보 교환을 의미한다. 현 인터넷 프레임워크는 이런 개념에 토대를 두고 있다. 그러나 NDN은 네트워크의 초점을 장소(발생지 및 도착지)에서 ‘정보’로 옮겨 놓는다. 즉 앞으로의 네트워킹은 서버에 연결해 정보를 요청해 찾는 개념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TCP/IP는 IP주소라는 숫자로 장소를 식별한다. 반면 NDN은 데이터에 표시를 함으로써, 장소와 상관 없이 데이터를 검색해 회수한다. 이는 데이터의 분산을 의미한다. 특정 지점에서 데이터를 찾아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컴퓨터로부터 회수할 수 있는 것이다. NDN은 ICN(Information-Centric Networking)이라는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장소가 아닌 정보 자체에 큰 중요성을 둔 개념이다. ICN과 NDN는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안전한 아키텍처를 지향해 등장했다. 공용 인터넷이 갈수록 혼잡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지향할 수밖에 없는 아키텍처다. ...

2016.09.02

칼럼 | 관심 생태계에서의 도태... 소셜 네트워킹은 끝났다

그동안 호시절이었지만 이제 소셜 네트워킹도 끝물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핵심 개념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 플러스, 유튜브,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텀블러, 플리커, 레딧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가입해 옛 친구나 지인과 연락하고, 새 친구를 사귀고, 나아가 낯선 사람들과 교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링크드인은 구직 사이트, 핀터레스트는 핀 보드 사이트, 인스타그램과 플리커는 사진 공유 사이트, 텀블러는 소셜 블로깅 플랫폼, 레딧은 소셜 북마킹 사이트이다. 구글 플러스가 도대체 뭘 하는 사이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실을 직시해 보자. 대규모 소셜 네트워크는 페이스북이 유일하다.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에서도 오로지 페이스북만 등장했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이트가 아니라 행동이다. 한때 소셜 네트워킹은 실제로 이러한 모든 플랫폼을 지배했다. 이 사이트들에 모두 소셜 네트워킹 개념이 존재했다. 넓은 의미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며 생각과 꿈, 의견, 잡담, 그리고 고양이 사진을 공유하는 곳이다. 몇 년 전 소셜 네트워킹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재미없고 오래된 무엇이라도 앞에 "소셜"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뭔가 그럴듯한 것이 됐다. 그런데 그런 호시절이 이제 끝났다는 말이다. 무엇이 소셜 네트워킹을 죽이는가? 소셜 네트워킹은 현재 3가지 요소로 대체되고 있다. 첫째, 메시징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밀레니얼 세대는 페이스북과 같은 사이트에서의 소셜 네트워킹을 거부하며 스냅챗과 같은 앱을 통한 메시징을 선호한다. 메시징은 소셜 네트워킹과 달리 비공개적이고 일시적이며 즉각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메시징은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의 "소셜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메시징 콘텐츠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포함된 다수의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네트워킹

2016.05.09

그동안 호시절이었지만 이제 소셜 네트워킹도 끝물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핵심 개념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 플러스, 유튜브,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텀블러, 플리커, 레딧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가입해 옛 친구나 지인과 연락하고, 새 친구를 사귀고, 나아가 낯선 사람들과 교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링크드인은 구직 사이트, 핀터레스트는 핀 보드 사이트, 인스타그램과 플리커는 사진 공유 사이트, 텀블러는 소셜 블로깅 플랫폼, 레딧은 소셜 북마킹 사이트이다. 구글 플러스가 도대체 뭘 하는 사이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실을 직시해 보자. 대규모 소셜 네트워크는 페이스북이 유일하다.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에서도 오로지 페이스북만 등장했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이트가 아니라 행동이다. 한때 소셜 네트워킹은 실제로 이러한 모든 플랫폼을 지배했다. 이 사이트들에 모두 소셜 네트워킹 개념이 존재했다. 넓은 의미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며 생각과 꿈, 의견, 잡담, 그리고 고양이 사진을 공유하는 곳이다. 몇 년 전 소셜 네트워킹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재미없고 오래된 무엇이라도 앞에 "소셜"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뭔가 그럴듯한 것이 됐다. 그런데 그런 호시절이 이제 끝났다는 말이다. 무엇이 소셜 네트워킹을 죽이는가? 소셜 네트워킹은 현재 3가지 요소로 대체되고 있다. 첫째, 메시징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밀레니얼 세대는 페이스북과 같은 사이트에서의 소셜 네트워킹을 거부하며 스냅챗과 같은 앱을 통한 메시징을 선호한다. 메시징은 소셜 네트워킹과 달리 비공개적이고 일시적이며 즉각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메시징은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의 "소셜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메시징 콘텐츠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포함된 다수의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2016.05.09

"고맙다, 맥!" 매킨토시가 우리에게 선사한 7가지 기술

30년 전인 1984년 1월 24일 애플은 매킨토시(Macintosh)를 세상에 내놨다. 매킨토시는 상징적이며 값 비싼 컴퓨터로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개인용 기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애플은 이미 애플 2(Apple II)를 통해 1970년대 말 컴퓨팅의 인기를 선도했지만 1981년 IBM PC가 등장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그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맥은 PC에 대한 애플의 대답이었으며, 인포월드(InfoWorld)의 첫 매킨토시 리뷰(1984년 3월 26일자)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후 맥이 우리 모두에게 선사해 널리 확산된, 지금은 개인용 컴퓨팅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 기술들이 등장했다. ciokr@idg.co.kr

애플 마우스 블루투스 네트워킹 매킨토시

2014.01.28

30년 전인 1984년 1월 24일 애플은 매킨토시(Macintosh)를 세상에 내놨다. 매킨토시는 상징적이며 값 비싼 컴퓨터로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개인용 기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애플은 이미 애플 2(Apple II)를 통해 1970년대 말 컴퓨팅의 인기를 선도했지만 1981년 IBM PC가 등장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그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맥은 PC에 대한 애플의 대답이었으며, 인포월드(InfoWorld)의 첫 매킨토시 리뷰(1984년 3월 26일자)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후 맥이 우리 모두에게 선사해 널리 확산된, 지금은 개인용 컴퓨팅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 기술들이 등장했다. ciokr@idg.co.kr

2014.01.28

주목해야 할 홈 네트워킹 기술 6가지

이번 주 CES에서 선보이고 있는 태블릿, TV, 울트라북, 스마트폰 등은 상호 통신과 대화를 하는 가정용 제품과 기술들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 6가지 주요 홈 네트워킹 기술 또한 CES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즉각적인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제공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와이파이(Wi-Fi) 액세스 포인트(AP)가 없는 소비자들은 TV 케이블이나 전선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의 테크존(TechZone) 전시구역에서 이 두 매체를 이용한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가상의 집을 통해 이 기술이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소개된다. 신생 업체라고 할 수 있는 홈그리드포럼(HomeGridForum)은 앞서 언급한 TV 케이블과 전선은 물론 전화선을 이용한 G.hn 표준 기반 제품의 위력을 시연할 계획이다.    홈 네트워크의 '꽃'은 무선이다. 무선 전시관 또한 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용 제품 네트워킹에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와이파이다. 와이파이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동시에 다른 두 무선 시스템인 와이기그(WiGig)와 와이어리스HD(WirelessHD)가 HD 동영상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는 중이다.   파크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브렛 사핑톤은 휴대폰과 태블릿을 이용한 동영상 시청이 홈 네트워킹 수요를 크게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무선을 선호하지만, 통신 및 케이블, 위성 사업자가 제공하는 헤비 데이터 콘텐츠가 가정용 대역에 대한 수요를 급증시키고 있다.   사핑톤은 "가정에서 무선과 유선 연결을 혼용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유선이 고출력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선 신호를 가로막는 벽과 같은 장애물때문에 무선...

와이파이 홈 네트워크 와이어리스HD MoCA HN ġ 와이기그 네트워킹 WIGig Wi-fi 홈플러그

2013.01.10

이번 주 CES에서 선보이고 있는 태블릿, TV, 울트라북, 스마트폰 등은 상호 통신과 대화를 하는 가정용 제품과 기술들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 6가지 주요 홈 네트워킹 기술 또한 CES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즉각적인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제공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와이파이(Wi-Fi) 액세스 포인트(AP)가 없는 소비자들은 TV 케이블이나 전선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의 테크존(TechZone) 전시구역에서 이 두 매체를 이용한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가상의 집을 통해 이 기술이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소개된다. 신생 업체라고 할 수 있는 홈그리드포럼(HomeGridForum)은 앞서 언급한 TV 케이블과 전선은 물론 전화선을 이용한 G.hn 표준 기반 제품의 위력을 시연할 계획이다.    홈 네트워크의 '꽃'은 무선이다. 무선 전시관 또한 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용 제품 네트워킹에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와이파이다. 와이파이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동시에 다른 두 무선 시스템인 와이기그(WiGig)와 와이어리스HD(WirelessHD)가 HD 동영상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는 중이다.   파크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브렛 사핑톤은 휴대폰과 태블릿을 이용한 동영상 시청이 홈 네트워킹 수요를 크게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무선을 선호하지만, 통신 및 케이블, 위성 사업자가 제공하는 헤비 데이터 콘텐츠가 가정용 대역에 대한 수요를 급증시키고 있다.   사핑톤은 "가정에서 무선과 유선 연결을 혼용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유선이 고출력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선 신호를 가로막는 벽과 같은 장애물때문에 무선...

2013.01.10

칼럼 | 자동차 네트워킹 시대의 도래··· 데이터 소유권은?

필자는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2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IFA 조직의 손님으로 참가했다. 현지에서 맥주를 마시고 즐기는 대신,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그리고, 인릭스(Inrix)(내장 GPS 시스템에 통합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는 회사), 차의 음악 앱을 만드는 튠인 라디오(TuneIn Radio) 등에서 나온 이들과 자동차의 미래에 관해 논하는 패널로 끼어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포드 유럽의 전무 이사인 핌 반 데르 작트도 인터뷰 할 수 있었다.   핵심은? 몇 년 안에 우리의 차들은 서로 연결되어 대화를 주고받게 되리라는 예측이다. 미래의 자동차들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광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차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누리던 차 안의 사생활까지 앗아가게 될 것이다.    이런 예측은 더 이상 환상이 아니다. 지난 달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과 8개 주요 자동차 제조사는 앤 아버(Ann Arbor)에서 일년에 걸친 차량-대-차량 통신 테스트에 착수했다. 차량의 크기, 속도, 위치 등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장치가 장착된 2800대에 이르는 승용차, 트럭, 버스들이 차량-대-차량 통신에만 쓰이는 특수한 와이파이 주파수대를 이용하여 앤 아버의 도로를 운행하고 있다. 한 차량이 다른 차량에 너무 가까이 붙거나, 보행자가 갑자기 교차로에 뛰어들면, 운전자가 위험 신호를 수신하게 되고, 그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식이다.   차량들이 네트워크되면 모든 사고의 70%정도는 피할 수 있다고 반 데르 작트는 말한다. 그러나 그건 시작일 뿐이다. 이미 존재하는 기술로도 차량의 컴퓨터가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통제하여 충돌을 피하거나 교통상황...

데이터 자동차 프라이버시 사생활 네트워킹

2012.09.11

필자는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2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IFA 조직의 손님으로 참가했다. 현지에서 맥주를 마시고 즐기는 대신,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그리고, 인릭스(Inrix)(내장 GPS 시스템에 통합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는 회사), 차의 음악 앱을 만드는 튠인 라디오(TuneIn Radio) 등에서 나온 이들과 자동차의 미래에 관해 논하는 패널로 끼어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포드 유럽의 전무 이사인 핌 반 데르 작트도 인터뷰 할 수 있었다.   핵심은? 몇 년 안에 우리의 차들은 서로 연결되어 대화를 주고받게 되리라는 예측이다. 미래의 자동차들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광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차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누리던 차 안의 사생활까지 앗아가게 될 것이다.    이런 예측은 더 이상 환상이 아니다. 지난 달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과 8개 주요 자동차 제조사는 앤 아버(Ann Arbor)에서 일년에 걸친 차량-대-차량 통신 테스트에 착수했다. 차량의 크기, 속도, 위치 등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장치가 장착된 2800대에 이르는 승용차, 트럭, 버스들이 차량-대-차량 통신에만 쓰이는 특수한 와이파이 주파수대를 이용하여 앤 아버의 도로를 운행하고 있다. 한 차량이 다른 차량에 너무 가까이 붙거나, 보행자가 갑자기 교차로에 뛰어들면, 운전자가 위험 신호를 수신하게 되고, 그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식이다.   차량들이 네트워크되면 모든 사고의 70%정도는 피할 수 있다고 반 데르 작트는 말한다. 그러나 그건 시작일 뿐이다. 이미 존재하는 기술로도 차량의 컴퓨터가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통제하여 충돌을 피하거나 교통상황...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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