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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8곳, 인력 부족으로 마케팅 급여 인상할 계획”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헤이스 채용 이직 마케팅 마케터 인력 부족

2022.06.10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2022.06.10

“마케터의 99%, 쿠키 소멸·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 겪어”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로파티 데이터(Zero-Party Data; ZPD)'를 보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무려 100명 중 99명의 마케터가 쿠키의 종말과 브라우저 추적 제한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제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제로파티 데이터 사용법을 아는 마케터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테크 회사 ‘시어 ID(Sheer ID)’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작성한 ‘데이터 사용 중단이라는 과제 그리고 ZDP라는 가능성(Data Deprecation Challenge and Promise of Zero-Party Data)’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 중 99%가 사파리, 모질라, 애플 iOS의 제한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폐쇄형 서비스로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과제에는 고객 데이터 수집,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채널 및 접점에 걸친 고객 여정 추적, 개인화된 메시지 및 경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은 이에 따라 소속 기업이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고객들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예: 선호도, 구매 의사, 개인적인 사정 등)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42%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4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5%는 제로파티 데이터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제로파티 데이터의 주요 사용 사례로는 ▲고객 인사이트 및 고객 인텔리전스 도출(45%)...

마케팅 마케터 쿠키 종말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브라우저 추적

2022.04.19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로파티 데이터(Zero-Party Data; ZPD)'를 보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무려 100명 중 99명의 마케터가 쿠키의 종말과 브라우저 추적 제한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제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제로파티 데이터 사용법을 아는 마케터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테크 회사 ‘시어 ID(Sheer ID)’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작성한 ‘데이터 사용 중단이라는 과제 그리고 ZDP라는 가능성(Data Deprecation Challenge and Promise of Zero-Party Data)’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 중 99%가 사파리, 모질라, 애플 iOS의 제한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폐쇄형 서비스로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과제에는 고객 데이터 수집,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채널 및 접점에 걸친 고객 여정 추적, 개인화된 메시지 및 경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은 이에 따라 소속 기업이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고객들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예: 선호도, 구매 의사, 개인적인 사정 등)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42%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4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5%는 제로파티 데이터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제로파티 데이터의 주요 사용 사례로는 ▲고객 인사이트 및 고객 인텔리전스 도출(45%)...

2022.04.19

"팬데믹, 삶에 대한 관점 변화의 계기"··· 가트너, 2022년 5가지 소비자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팬데믹 가트너 개인 혁명 타임 워프 옴니채널 플렉스 마케터 CMO 브랜드

2022.01.12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2022.01.12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②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지난 기사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에 이어 6가지를 마저 소개한다.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레노버(Lenovo) ISG 아시아태평양 CMO 사친 바티아에 따르면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제공이 2022년에 실용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가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의 관심 지속 시간이 8초로 감소했다. 몇 년 전과 비교하여 25%나 감소한 수치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가 핵심이다. 고객 상호작용이 향상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사용자 신호, 세션 내 행동, 사용자 응답 및 패턴에 따라 콘텐츠를 조정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리적 위치 기반 또는 개인화 기반 동적 콘텐츠 제공이 현실화되고 있다. 바티스는 2022년에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식품공학 기업들에서 이런 트렌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가 지속된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경험 관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지속될...

CMO 마케터 콘텐츠 CRM 경험 관리

2021.12.27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지난 기사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에 이어 6가지를 마저 소개한다.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레노버(Lenovo) ISG 아시아태평양 CMO 사친 바티아에 따르면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제공이 2022년에 실용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가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의 관심 지속 시간이 8초로 감소했다. 몇 년 전과 비교하여 25%나 감소한 수치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가 핵심이다. 고객 상호작용이 향상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사용자 신호, 세션 내 행동, 사용자 응답 및 패턴에 따라 콘텐츠를 조정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리적 위치 기반 또는 개인화 기반 동적 콘텐츠 제공이 현실화되고 있다. 바티스는 2022년에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식품공학 기업들에서 이런 트렌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가 지속된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경험 관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지속될...

2021.12.27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마테크 쿠키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상황 인식 익명화 개인화 CMO 마케터

2021.12.24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2021.12.24

책임감 있는 소비를 촉진하라··· ‘디마케팅’ 살펴보기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CMO 마케팅 마케터 지속가능성 탄소상쇄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재활용 순환경제

2021.12.08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2021.12.08

차세대 소셜미디어··· 마케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내서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마케터 마케팅 담당자 콘텐츠 마케팅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21.11.23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2021.11.23

마케팅에 'RPA' 도입하기 전에... CMO가 알아야 할 것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단순한 작업에서 마케팅 인력을 해방시키는 건 많은 마케터의 꿈이다. 공급업체에서 원활한 통합 및 데이터 흐름을 약속하긴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도구 및 프로세스를 구축할 때 수작업에 의한 데이터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마케팅에 국한되지 않는다. IT, HR, 재무 등을 비롯해 여러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어려움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라는 도구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레슬리 조셉은 RPA란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사용해 이를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능력이고, 사람이 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모방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RPA 봇은 흔히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s)’라고 불린다.    조셉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RPA로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업은 사람이 해야 하는 모든 종류의 반복적인 작업이었다”라면서, “이를테면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세일즈포스 티켓에서 케이스를 생성하는 등의 작업이다. 그런 의미에서 (RPA는) UI 중심의 화면 스크래핑이기 때문에 매우  다재다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다용성은 RPA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세트 자체가 레거시였던) 백오피스 재무 또는 조달 프로세스였다고 그는 언급했다.  조셉은 “CFO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종류의 워크플로우에 ‘디지털 워커’를 활용하는 건 합리적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수밖에 없었고, 이는 기업이 긴급하게 해야 할 다른 일에서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RPA 기반의 디지털 워커가 재무 및 IT 워크플로우에서 보...

마케팅 마케터 마케팅 담당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머신러닝

2021.09.28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단순한 작업에서 마케팅 인력을 해방시키는 건 많은 마케터의 꿈이다. 공급업체에서 원활한 통합 및 데이터 흐름을 약속하긴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도구 및 프로세스를 구축할 때 수작업에 의한 데이터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마케팅에 국한되지 않는다. IT, HR, 재무 등을 비롯해 여러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어려움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라는 도구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레슬리 조셉은 RPA란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사용해 이를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능력이고, 사람이 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모방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RPA 봇은 흔히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s)’라고 불린다.    조셉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RPA로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업은 사람이 해야 하는 모든 종류의 반복적인 작업이었다”라면서, “이를테면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세일즈포스 티켓에서 케이스를 생성하는 등의 작업이다. 그런 의미에서 (RPA는) UI 중심의 화면 스크래핑이기 때문에 매우  다재다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다용성은 RPA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세트 자체가 레거시였던) 백오피스 재무 또는 조달 프로세스였다고 그는 언급했다.  조셉은 “CFO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종류의 워크플로우에 ‘디지털 워커’를 활용하는 건 합리적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수밖에 없었고, 이는 기업이 긴급하게 해야 할 다른 일에서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RPA 기반의 디지털 워커가 재무 및 IT 워크플로우에서 보...

2021.09.28

“마케터 다수, 측정 역량·데이터 품질·기술 도구에 의구심“ 닐슨 연례 마케팅 보고서

닐슨이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US Nielsen Annual Marketing Report : 유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케팅 투자 수익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으며, 올바른 마케팅 기술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명 중 1명 미만이었다.  닐슨의 이번 조사는 연간 마케팅 예산 측면에서 100만 달러 미만인 조직(소),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중), 1,000만 달러 이상(대)의 범주로 구분해 진행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 속한 마케터들이 ROI, 멀티 터치 및 판매 기여도, 도달 범위 및 빈도 등을 측정하는 능력에 있어 소규모 조직의 마케터보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소규모 범주에 속한 기업의 경우 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응답한 마케터 비율일 14%에 그쳤다. 중간 규모의 그룹에서는 16%였으며, 대기업 응답군은 20%가 이같이 응답했다.  그러나 자신감이 부족한 가운데에도 향후 12개월 동안 마케팅 기술 소프트웨어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1%(소), 25%(중), 46%(대)였다.  마케터들이 지목한 측정 기능 관련 우선순위로는 브랜드 인지도, 풀-퍼널(full-funnel) 미디어 ROI, 참여(engagement)가 상위를 차지했다. 그 아래로는 멀티 터치/세일즈 기여, 조회 가능성(viewability), 마케팅 믹스 모델링, 중복되지 않는 도달 범위 및 빈도(unduplicated reach and frequency)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데이터 소스에 대한 문항도 있었다. 마케터의 86%는 자사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 밖에 기업의 상위 데이터 소스로는 CRM(대기업 마케터의 80%, 중소기업 마케터의 67%), 디지털 행동 (각각 80% 및 58%), 제품 수준 구매 데이터(51% 및 50%)이 언급됐다.  마케팅 전략별 효과를 묻는...

닐슨 마케터 디지털 마케팅 마케팅 ROI

2021.04.08

닐슨이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US Nielsen Annual Marketing Report : 유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케팅 투자 수익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으며, 올바른 마케팅 기술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명 중 1명 미만이었다.  닐슨의 이번 조사는 연간 마케팅 예산 측면에서 100만 달러 미만인 조직(소),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중), 1,000만 달러 이상(대)의 범주로 구분해 진행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 속한 마케터들이 ROI, 멀티 터치 및 판매 기여도, 도달 범위 및 빈도 등을 측정하는 능력에 있어 소규모 조직의 마케터보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소규모 범주에 속한 기업의 경우 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응답한 마케터 비율일 14%에 그쳤다. 중간 규모의 그룹에서는 16%였으며, 대기업 응답군은 20%가 이같이 응답했다.  그러나 자신감이 부족한 가운데에도 향후 12개월 동안 마케팅 기술 소프트웨어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1%(소), 25%(중), 46%(대)였다.  마케터들이 지목한 측정 기능 관련 우선순위로는 브랜드 인지도, 풀-퍼널(full-funnel) 미디어 ROI, 참여(engagement)가 상위를 차지했다. 그 아래로는 멀티 터치/세일즈 기여, 조회 가능성(viewability), 마케팅 믹스 모델링, 중복되지 않는 도달 범위 및 빈도(unduplicated reach and frequency)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데이터 소스에 대한 문항도 있었다. 마케터의 86%는 자사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 밖에 기업의 상위 데이터 소스로는 CRM(대기업 마케터의 80%, 중소기업 마케터의 67%), 디지털 행동 (각각 80% 및 58%), 제품 수준 구매 데이터(51% 및 50%)이 언급됐다.  마케팅 전략별 효과를 묻는...

2021.04.08

서드파티 쿠키 차단 속, ‘맥락 마케팅’ 제대로 활용하려면?

서드파티 쿠키의 활용성이 끝나가는 가운데 ‘맥락 타겟팅’(contextual targeting)을 통한 마케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CMO>는 맥락 마케팅으로의 변화에 따른 기회와 난제에 대해 업계 관계자와 대화를 나눴다.  맥락 마케팅(contextual marketing)은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케팅을 융합하고, 검색어와 브라우징 활동에 기반한 표적 광고를 이용해 유망 고객을 유인한다. 그러자면 이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구매자 페르소나를 개발하고 적절한 어조, 콘텐츠, 경로를 개발해야 한다.  세마시오(Semasio)의 상임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인 미카엘 홀컴브 스칼리는 <CMO>에게 맥락 마케팅은 마케터에게 어의적 데이터(semantic data)의 정확도와 유연성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락 마케팅은 맥락적으로 유관한 환경에서 이용자에게 보여지고, 마케터는 지극히 유관한 환경 속에서 이들이 바라는 청중에게 도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페르소나 내의 사람을 선별하기   맥락 타겟팅은 사람의 관심, 위치, 여타 요소를 이용해 표적 광고를 내보낸다. 이는 행동 타겟팅과는 구별된다. 행동 타겟팅은 방문한 웹사이트, 클릭한 링크, 페이지 상에서 소비한 시간, 여타 지표를 이용할 수 있고, 이들은 흔히 쿠키를 통해 수집될 수 있다.  소매 업체와 마케터는 맥락 마케팅을 위해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나 소프트웨어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허브스팟 A/NZ의 마케팅 총괄인 캣 워보이즈는 <CMO>에게 설명했다.  워보이즈는 “서드파티 데이터는 특정 이용자 프로파일과 일치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제시할 수 있게 해주지만, 맥락 광고는 광고와 유사한 키워드와 관련된 웹사이트에서 클릭당 지급 방식의 광고를 유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케터들이 이미 전략을 변화시키고 있고,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멀티 ...

쿠키 맥락 문맥 타겟팅 콘텐츠 마케터 CMO 개인화 광고

2020.10.20

서드파티 쿠키의 활용성이 끝나가는 가운데 ‘맥락 타겟팅’(contextual targeting)을 통한 마케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CMO>는 맥락 마케팅으로의 변화에 따른 기회와 난제에 대해 업계 관계자와 대화를 나눴다.  맥락 마케팅(contextual marketing)은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케팅을 융합하고, 검색어와 브라우징 활동에 기반한 표적 광고를 이용해 유망 고객을 유인한다. 그러자면 이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구매자 페르소나를 개발하고 적절한 어조, 콘텐츠, 경로를 개발해야 한다.  세마시오(Semasio)의 상임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인 미카엘 홀컴브 스칼리는 <CMO>에게 맥락 마케팅은 마케터에게 어의적 데이터(semantic data)의 정확도와 유연성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락 마케팅은 맥락적으로 유관한 환경에서 이용자에게 보여지고, 마케터는 지극히 유관한 환경 속에서 이들이 바라는 청중에게 도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페르소나 내의 사람을 선별하기   맥락 타겟팅은 사람의 관심, 위치, 여타 요소를 이용해 표적 광고를 내보낸다. 이는 행동 타겟팅과는 구별된다. 행동 타겟팅은 방문한 웹사이트, 클릭한 링크, 페이지 상에서 소비한 시간, 여타 지표를 이용할 수 있고, 이들은 흔히 쿠키를 통해 수집될 수 있다.  소매 업체와 마케터는 맥락 마케팅을 위해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나 소프트웨어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허브스팟 A/NZ의 마케팅 총괄인 캣 워보이즈는 <CMO>에게 설명했다.  워보이즈는 “서드파티 데이터는 특정 이용자 프로파일과 일치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광고를 제시할 수 있게 해주지만, 맥락 광고는 광고와 유사한 키워드와 관련된 웹사이트에서 클릭당 지급 방식의 광고를 유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케터들이 이미 전략을 변화시키고 있고,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멀티 ...

2020.10.20

"마케터, 이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스토리텔러로 변모해야 한다"

미래 센터(Center for the Future) 창립자 겸 상임이사 리처드 헤임즈 박사에 따르면 고차원의 목표를 세우는 일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헤임즈 박사는 이번 주 열린 ADMA 데이터 위크 2020 행사에서 미래학자로 연단에 섰다. 그는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자본주의와 현대 사회에 작용하는 요인들, 데이터의 필수불가결한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그는 마케팅을 둘러싼 난제와 기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데이터와 스토리텔링이 지닌 힘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인류와 지구에 호소하는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헤임즈는 발표에 앞서 <CMO>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향후 예상되는 사건 그리고 초유의 와해(disruption)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케팅, 광고, 프로그래머, 그리고 알고리즘을 제어하는 사람들이 사회변혁의 주체가 될 거라는 설명이었다. 헤임즈는 “확실히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와,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의 책임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케팅은 앞으로 10년간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다. 이 기간은 인류가 또 다른 바이러스 대유행과 지정학적 갈등에 대응하면서 신기술을 삶과 업무에 전폭적으로 수용해야 할 변혁의 시기다. 그러한 담론을 지배할 주체는 데이터와 데이터 작업자들이다”라고 말했다.  헤임즈와 그 팀원들은 민주주의, 에너지 생산, 기후변화, 시민 불복종 등을 비롯해 소위 ‘뉴 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간주되는 담론들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헤임즈 박사에 따르면 이런 담론들은 ‘뉴 노멀’ 이상의 심오한 의미를 품고 있다.  그는 “'뉴 노멀'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관건은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맞춰 인간의 생활 양식과 상호 간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다”라고 말했다. 헤임즈 박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

스토리텔링 코로나바이러스 미래 데이터 뉴노멀 마케터 자본주의

2020.08.20

미래 센터(Center for the Future) 창립자 겸 상임이사 리처드 헤임즈 박사에 따르면 고차원의 목표를 세우는 일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헤임즈 박사는 이번 주 열린 ADMA 데이터 위크 2020 행사에서 미래학자로 연단에 섰다. 그는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자본주의와 현대 사회에 작용하는 요인들, 데이터의 필수불가결한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그는 마케팅을 둘러싼 난제와 기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데이터와 스토리텔링이 지닌 힘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인류와 지구에 호소하는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헤임즈는 발표에 앞서 <CMO>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향후 예상되는 사건 그리고 초유의 와해(disruption)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케팅, 광고, 프로그래머, 그리고 알고리즘을 제어하는 사람들이 사회변혁의 주체가 될 거라는 설명이었다. 헤임즈는 “확실히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와,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의 책임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케팅은 앞으로 10년간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다. 이 기간은 인류가 또 다른 바이러스 대유행과 지정학적 갈등에 대응하면서 신기술을 삶과 업무에 전폭적으로 수용해야 할 변혁의 시기다. 그러한 담론을 지배할 주체는 데이터와 데이터 작업자들이다”라고 말했다.  헤임즈와 그 팀원들은 민주주의, 에너지 생산, 기후변화, 시민 불복종 등을 비롯해 소위 ‘뉴 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간주되는 담론들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헤임즈 박사에 따르면 이런 담론들은 ‘뉴 노멀’ 이상의 심오한 의미를 품고 있다.  그는 “'뉴 노멀'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관건은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맞춰 인간의 생활 양식과 상호 간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다”라고 말했다. 헤임즈 박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

2020.08.20

디지털 신뢰, 갈 길이 멀다 <그룹M 조사>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디지털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어떤 목적으로든 자신들의 데이터가 사용된다면 해당 제품 사용을 내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비드-19로 디지털 마케팅이 중요해졌고 이로 인해 셧다운이 발생했지만 소비자 신뢰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는 타겟팅 및 메시징과 관련하여 더 똑똑해져야 한다. WPP의 미디어 투자 그룹인 그룹M(GroupM)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TV 광고가 일반적인 디지털 형식보다 브랜드에 더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밝힌 소비자는 평균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56%가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자 했으며 64%는 부적절한 콘텐츠와 브랜드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 신뢰 조사는 호주를 포함한 23개국에서 약 1만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소비자들은 텔레비전 광고에 좀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소비자의 1/3 이상(37%)은 디지털 광고가 지나치게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디지털 마케팅 문제와 관련하여 소셜미디어의 가짜뉴스,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범죄자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소비자의 75%는 부적절한 콘텐츠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플랫폼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 설정 변경과 쿠키 및 브라우저 기록 삭제(디지털 광고를 알리는 영역)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브랜드로부터 정보를 전달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M은 마케팅 담당자가 메시지 유형과 빈도를 조절해 고객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 제작중인 콘텐츠 유형에 적합한지를 계속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보다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장마다 의견 차이가 컸다. ...

개인정보 코비드-19 사회적 거리두기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고객경험 CX 마케터 신뢰 디지털 마케팅 CMO 그룹M

2020.03.31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디지털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어떤 목적으로든 자신들의 데이터가 사용된다면 해당 제품 사용을 내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비드-19로 디지털 마케팅이 중요해졌고 이로 인해 셧다운이 발생했지만 소비자 신뢰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는 타겟팅 및 메시징과 관련하여 더 똑똑해져야 한다. WPP의 미디어 투자 그룹인 그룹M(GroupM)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TV 광고가 일반적인 디지털 형식보다 브랜드에 더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밝힌 소비자는 평균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56%가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자 했으며 64%는 부적절한 콘텐츠와 브랜드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 신뢰 조사는 호주를 포함한 23개국에서 약 1만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소비자들은 텔레비전 광고에 좀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소비자의 1/3 이상(37%)은 디지털 광고가 지나치게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디지털 마케팅 문제와 관련하여 소셜미디어의 가짜뉴스,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범죄자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소비자의 75%는 부적절한 콘텐츠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플랫폼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 설정 변경과 쿠키 및 브라우저 기록 삭제(디지털 광고를 알리는 영역)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브랜드로부터 정보를 전달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M은 마케팅 담당자가 메시지 유형과 빈도를 조절해 고객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 제작중인 콘텐츠 유형에 적합한지를 계속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보다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장마다 의견 차이가 컸다. ...

2020.03.31

2020년 인기 예감 '디지털 마케팅 직종 7선'

최고 경험 책임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 브랜드 관리자까지 디지털 마케팅 역할이 발전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맞이할 7가지 직업을 살펴본다. 2020년에 인기 있을 디지털 마케팅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자격증이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직종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CIO>는 몬도(Mondo)와 더크리에이티브그룹(The Creative Group)  등 채용 전문 회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몬스터(Monster), 글래스도어(Glassdoor), 인디드(Indeed), 페이스케일(PayScale), 집리크루터(ZipRecruiter), 샐러리닷컴(Salary.com) 및 기타 급여 데이터 자료를 확인했다.   <CI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에도 인기 있을 7가지 디지털 마케팅 직종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직종이 왜 인기 있을까? 이 직종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이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어떠한 자격증 또는 학습 과정이 도움이 될까?  여기에서는 연봉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직종부터 높은 직종까지 소개한다. 이 직종의 순위는 각 직종에 관해 찾은 최고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 직종은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조직에서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관리자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종에 대해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는 해당 직종과 유사한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일자리 중 일부는 비교적 새로운 직종이기 때문에 급여 데이터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7.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핫’한 이유 : 마테크 어드바이저(MarTech Advisor)에 따르면, 마테크 스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전문가가 이에 숙달해야 하므로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 :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는 마케팅 목표, 조직에 대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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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최고 경험 책임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 브랜드 관리자까지 디지털 마케팅 역할이 발전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맞이할 7가지 직업을 살펴본다. 2020년에 인기 있을 디지털 마케팅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자격증이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직종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CIO>는 몬도(Mondo)와 더크리에이티브그룹(The Creative Group)  등 채용 전문 회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몬스터(Monster), 글래스도어(Glassdoor), 인디드(Indeed), 페이스케일(PayScale), 집리크루터(ZipRecruiter), 샐러리닷컴(Salary.com) 및 기타 급여 데이터 자료를 확인했다.   <CI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에도 인기 있을 7가지 디지털 마케팅 직종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직종이 왜 인기 있을까? 이 직종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이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어떠한 자격증 또는 학습 과정이 도움이 될까?  여기에서는 연봉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직종부터 높은 직종까지 소개한다. 이 직종의 순위는 각 직종에 관해 찾은 최고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 직종은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조직에서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관리자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종에 대해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는 해당 직종과 유사한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일자리 중 일부는 비교적 새로운 직종이기 때문에 급여 데이터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7.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핫’한 이유 : 마테크 어드바이저(MarTech Advisor)에 따르면, 마테크 스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전문가가 이에 숙달해야 하므로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 :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는 마케팅 목표, 조직에 대한 중요...

2020.01.03

"2020 마케터 고민거리, '소비자 신뢰' 이슈"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데이터 오용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흔적을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 44%는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했으며 1/4(27%)은 광고 차단기를 설치했다.  또 ‘개인화’가 마케팅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이는 신뢰 수준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이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속 기업이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실무자가 23%에 이르렀다.  이 밖에 실무자 중 50%는 광고 기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브랜드 안전, 맥락 및 부정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이 신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마케팅 담당자 5명 중 1명은 2020년 페이스북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와 스냅챗 또한 낮은 성장률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조사에 따르면 22개국에서 소비자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더 큰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WRC 보고서는 2020년 마케팅 담당자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신뢰 문제로부터 브랜드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해법에는 맥락에 중점을 두고 메시지 유통 측면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소...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브랜드 관리 마케터 팟캐스트 트위치 Warc 소비자 신뢰 실시간 게임 중계

2019.12.24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데이터 오용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흔적을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 44%는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했으며 1/4(27%)은 광고 차단기를 설치했다.  또 ‘개인화’가 마케팅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이는 신뢰 수준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이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속 기업이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실무자가 23%에 이르렀다.  이 밖에 실무자 중 50%는 광고 기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브랜드 안전, 맥락 및 부정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이 신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마케팅 담당자 5명 중 1명은 2020년 페이스북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와 스냅챗 또한 낮은 성장률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조사에 따르면 22개국에서 소비자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더 큰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WRC 보고서는 2020년 마케팅 담당자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신뢰 문제로부터 브랜드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해법에는 맥락에 중점을 두고 메시지 유통 측면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소...

2019.12.24

'ZPD(Zero Party Data)'란? 마케터에게 필요한 이유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또다른 유행어가 등장했다. 지난해 마케팅 기법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제로 파티 데이터(Zero Party Data: ZPD)’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CMO는 이 ZPD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그 실체는 확실히 모를 것이다. 퍼스트 파티 데이터(First-Party Data: FPD)를 색다르게 표현한 말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데이터인가? 데이터라면 이미 차고 넘치지 않나? 마케터에게 얼마나 더 많은 데이터 범주가 필요한가?   ZPD를 이해하기 위한 2가지 핵심 개념은 바로 개인정보 보호와 가치다.  포레스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ZPD란 고객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며 ZPD의 종류에는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관심사 정보, 구매 의사, 개인 사정, 개인이 브랜드에게 어떤 방식으로 인식되기 바라는가 등이 있을 수 있다. 브랜드는 FPD를 소유하지만 ZPD는 소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ZPD는 FPD와 다르다고 포레스터는 설명했다. 브랜드가 ZPD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구체적인 의도나 가치 교환을 목적으로 브랜드에게 자신의 ZPD 사용권을 승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ZPD는 다른 형태의 정보와 달리 동의 없이는 절대 거래될 수 없으며 ‘유동적’이라고 봐야 한다.  포레스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FPD에는 행동 정보가 풍부하고 관심이 함축된 반면, ZPD에는 구체적인 관심과 선호 내용이 들어 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치를 높이려면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기업은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FPD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ZPD와는 다르다. ZPD는 소비자가 기업에게 혜택을 받기 위해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처럼 자발적으로 제공된 정보가 ‘제1관계자’ 정보였겠지만, 소비자의 기대치에 따라 새로운 용어의 필요성과 이러한 개인정보에 대한 새로운 취급 방식의 필요성이 ...

개인정보 보호 포레스터 CMO 마케터 퍼스트 파티 데이터 FPD ZPD 제로 파티 데이터

2019.08.13

마케터가 알아야 할 또다른 유행어가 등장했다. 지난해 마케팅 기법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제로 파티 데이터(Zero Party Data: ZPD)’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CMO는 이 ZPD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그 실체는 확실히 모를 것이다. 퍼스트 파티 데이터(First-Party Data: FPD)를 색다르게 표현한 말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데이터인가? 데이터라면 이미 차고 넘치지 않나? 마케터에게 얼마나 더 많은 데이터 범주가 필요한가?   ZPD를 이해하기 위한 2가지 핵심 개념은 바로 개인정보 보호와 가치다.  포레스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ZPD란 고객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며 ZPD의 종류에는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관심사 정보, 구매 의사, 개인 사정, 개인이 브랜드에게 어떤 방식으로 인식되기 바라는가 등이 있을 수 있다. 브랜드는 FPD를 소유하지만 ZPD는 소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ZPD는 FPD와 다르다고 포레스터는 설명했다. 브랜드가 ZPD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구체적인 의도나 가치 교환을 목적으로 브랜드에게 자신의 ZPD 사용권을 승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ZPD는 다른 형태의 정보와 달리 동의 없이는 절대 거래될 수 없으며 ‘유동적’이라고 봐야 한다.  포레스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FPD에는 행동 정보가 풍부하고 관심이 함축된 반면, ZPD에는 구체적인 관심과 선호 내용이 들어 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치를 높이려면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기업은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FPD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ZPD와는 다르다. ZPD는 소비자가 기업에게 혜택을 받기 위해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처럼 자발적으로 제공된 정보가 ‘제1관계자’ 정보였겠지만, 소비자의 기대치에 따라 새로운 용어의 필요성과 이러한 개인정보에 대한 새로운 취급 방식의 필요성이 ...

2019.08.13

초보 마케터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법 17선

구글 애널리틱스는 소비자 행동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이를 의미 있고 실용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기는 어렵다.  분석 툴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구글이 최근 사용자 친화적인 내부 검색 기능을 만들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많은 팁과 트릭이 필요하다. 구글은 소비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구글 애널리틱스 팁 목록을 작성했다.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 및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1. 빠른 접근 위한 즐겨 찾기 목록 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에 로그인하면 왼쪽 상단의 구글 애널리틱스 로고 옆에 드롭다운 메뉴가 표시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계정 목록이 표시된다. 여기에는 다른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가 포함될 수 있다. 각 이름 옆에는 별표가 있다. 계정을 즐겨 찾기로 만들려면 별을 클릭하면 목록에 추가된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GA에서 일부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경우 쉽게 만들 수 있다. 2. 구글에서 추가 통계 자료 수집   구글에서 자습서, 블로그, 추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검색 창에 주제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도움말 검색' 아래에 추천 기사가 나타난다. 3. 서치 콘솔 사용 구글 서치 콘솔을 구글 웹 로그 분석에 통합한 경우 일부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에 어떤 용어가 포함되었는지와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해당 용어에 대해 차지한 순위를 강조 표시한다.  다음 순서대로 해보라. '획득(Acquisition)', '서치 콘솔(Search Console)', '쿼리(Queries)'를 차례로 선택한다. 4.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정확히 알아내기   잠재 고객이 당신의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해당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라.  '잠재 고객'으로 이동한 다음 '모바일'로 이동하고 '기기'를 선택하라.  ...

검색 서치 콘솔 방문 잠재 고객 이탈 분석 마케터 구글 애널리틱스 모바일 기기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운영체제 크롬 브라우저 소셜 인사이트

2019.07.26

구글 애널리틱스는 소비자 행동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이를 의미 있고 실용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기는 어렵다.  분석 툴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구글이 최근 사용자 친화적인 내부 검색 기능을 만들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많은 팁과 트릭이 필요하다. 구글은 소비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구글 애널리틱스 팁 목록을 작성했다.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 및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1. 빠른 접근 위한 즐겨 찾기 목록 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에 로그인하면 왼쪽 상단의 구글 애널리틱스 로고 옆에 드롭다운 메뉴가 표시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계정 목록이 표시된다. 여기에는 다른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가 포함될 수 있다. 각 이름 옆에는 별표가 있다. 계정을 즐겨 찾기로 만들려면 별을 클릭하면 목록에 추가된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GA에서 일부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경우 쉽게 만들 수 있다. 2. 구글에서 추가 통계 자료 수집   구글에서 자습서, 블로그, 추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검색 창에 주제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도움말 검색' 아래에 추천 기사가 나타난다. 3. 서치 콘솔 사용 구글 서치 콘솔을 구글 웹 로그 분석에 통합한 경우 일부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에 어떤 용어가 포함되었는지와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해당 용어에 대해 차지한 순위를 강조 표시한다.  다음 순서대로 해보라. '획득(Acquisition)', '서치 콘솔(Search Console)', '쿼리(Queries)'를 차례로 선택한다. 4.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정확히 알아내기   잠재 고객이 당신의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해당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라.  '잠재 고객'으로 이동한 다음 '모바일'로 이동하고 '기기'를 선택하라.  ...

2019.07.26

세일즈포스, 새로운 아인슈타인 AI 기능 추가하고 5가지 B2B 마케팅 동향 발표

세일즈포스의 연례행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새로운 아인슈타인 AI 제품 출시와 B2B 마케팅 전략 소개가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이번주 시카고에서 열린 자사의 커넥션 컨퍼런스에서 2019년의 상위 5대 B2B 마케팅 동향을 소개하고 자사 마케팅 클라우드 제품의 새로운 아인슈타인 AI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제품 마케팅 담당자인 니콜 스미스는 마케팅 담당자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를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B2B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고 끊임없는 기술 및 혁신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무엇이 중요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이제는 더 나은 개인화 및 초맞춤화된 메시징을 위해 고객을 단일 뷰로 바라봐야 한다." 다음은 2019년 세일즈포스에서 B2B 마케터를 위해 확인한 5가지 동향이다. 1. B2B 구매자를 위한 B2C 환경 개인화 2. 비즈니스를 성과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 조직의 접목 3. 계정 기반 마케팅(ABM)을 꾸준히 강조 4. 마케팅 담당자가 AI, VR, AR의 한계 초월 5.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 스미스는 "먼저 개인화가 핵심이다.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넷플릭스와 아마존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으로서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즈니스 구매자는 우리가 그들의 필요를 예상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실, 69%는 우리가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케팅과 영업 접목은 중요하다. 이전에는 영업 및 마케팅 간에 단절이 있었으며 B2B 마케터의 약 절반만이 현재 영업과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좀더 개인화된 계약을 추진하는 등 협력의 많은 이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스미스에 따르면 통일된 목표로 시작해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리듬을 생성한 다음 제품으로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B2B 마케팅의 유행어 중 하나인 계정 ...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고객경험 마케팅 클라우드 CX 마케터 개인화 인공지능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ABM

2019.06.18

세일즈포스의 연례행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새로운 아인슈타인 AI 제품 출시와 B2B 마케팅 전략 소개가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이번주 시카고에서 열린 자사의 커넥션 컨퍼런스에서 2019년의 상위 5대 B2B 마케팅 동향을 소개하고 자사 마케팅 클라우드 제품의 새로운 아인슈타인 AI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제품 마케팅 담당자인 니콜 스미스는 마케팅 담당자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를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B2B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고 끊임없는 기술 및 혁신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무엇이 중요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이제는 더 나은 개인화 및 초맞춤화된 메시징을 위해 고객을 단일 뷰로 바라봐야 한다." 다음은 2019년 세일즈포스에서 B2B 마케터를 위해 확인한 5가지 동향이다. 1. B2B 구매자를 위한 B2C 환경 개인화 2. 비즈니스를 성과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 조직의 접목 3. 계정 기반 마케팅(ABM)을 꾸준히 강조 4. 마케팅 담당자가 AI, VR, AR의 한계 초월 5.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 스미스는 "먼저 개인화가 핵심이다.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넷플릭스와 아마존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으로서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즈니스 구매자는 우리가 그들의 필요를 예상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실, 69%는 우리가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케팅과 영업 접목은 중요하다. 이전에는 영업 및 마케팅 간에 단절이 있었으며 B2B 마케터의 약 절반만이 현재 영업과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좀더 개인화된 계약을 추진하는 등 협력의 많은 이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스미스에 따르면 통일된 목표로 시작해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리듬을 생성한 다음 제품으로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B2B 마케팅의 유행어 중 하나인 계정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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