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SD

씨게이트, “SSD급 데이터 전송률” 갖춘 HDD 발표

씨게이트가 SSD 속도에 필적하는 하드디스크 라인업을 발표했다. 엑소스 2X18(Exos 2X18)은 여러 드라이브 헤드를 탑재함으로써 이러한 재주를 부린다.  씨게이트 마하.2(Mach.2) 라인에 속하는 엑소스 2X18은 16TB와 18TB 용량으로 나온다. SATA3 6Gbps 또는 SAS 12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세대 마하.2 라인에 해당한다.  설명에 따르면 이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2개가 하나로 합쳐진 구조다. 2개의 분리된 액추에어터가 뒷받침하는 플래터가 두 세트 있다. 즉 16/18TB라는 용량은 3.5인치 폼팩터에 통합된 2개의 8TB/9TB 드라이브가 구현한다. 드라이브 내부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헬륨 가스로 채워져 있다.  눈에 띄는 제원은 회전 속도다. 1만~1만 5,000rpm이 아니라 7,200rpm으로 회전한다. 참고로 7,200rpm은 속도 면에서는 불리할지라도 고장율이 한결 낮다고 알려져 있다.  두 개의 액추에이터는 전용 데이터 채널을 통해 동시에 I/O 요청을 처리한다. 엑소스 2X18이 SATA3 SSD에 필적하는 524MB의 최대 지속 전송 속도를 갖출 수 있는 이유다. SAS 드라이브는 554MB의 지속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번 HDD의 속도가 전송률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회전형 미디어는 SSD의 랜덤 읽기 및 쓰기 성능에 필적하기 어렵다. 엑소스 2X18의 읽기/쓰기 IOPS는 304/560에 그친다. 참고로 SATA SSD의 읽기/쓰기 IOPS는 최대 100k/90k 정도에 이른다.  회사 측은 HDD가 널리 활용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에서 콜드 스토리지 및 재해복구 시스템에 이상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식 가격과 출시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씨게이트 HDD 엑소스 2X18 SSD 듀얼 엑추에이터

10시 27분

씨게이트가 SSD 속도에 필적하는 하드디스크 라인업을 발표했다. 엑소스 2X18(Exos 2X18)은 여러 드라이브 헤드를 탑재함으로써 이러한 재주를 부린다.  씨게이트 마하.2(Mach.2) 라인에 속하는 엑소스 2X18은 16TB와 18TB 용량으로 나온다. SATA3 6Gbps 또는 SAS 12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세대 마하.2 라인에 해당한다.  설명에 따르면 이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2개가 하나로 합쳐진 구조다. 2개의 분리된 액추에어터가 뒷받침하는 플래터가 두 세트 있다. 즉 16/18TB라는 용량은 3.5인치 폼팩터에 통합된 2개의 8TB/9TB 드라이브가 구현한다. 드라이브 내부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헬륨 가스로 채워져 있다.  눈에 띄는 제원은 회전 속도다. 1만~1만 5,000rpm이 아니라 7,200rpm으로 회전한다. 참고로 7,200rpm은 속도 면에서는 불리할지라도 고장율이 한결 낮다고 알려져 있다.  두 개의 액추에이터는 전용 데이터 채널을 통해 동시에 I/O 요청을 처리한다. 엑소스 2X18이 SATA3 SSD에 필적하는 524MB의 최대 지속 전송 속도를 갖출 수 있는 이유다. SAS 드라이브는 554MB의 지속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번 HDD의 속도가 전송률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회전형 미디어는 SSD의 랜덤 읽기 및 쓰기 성능에 필적하기 어렵다. 엑소스 2X18의 읽기/쓰기 IOPS는 304/560에 그친다. 참고로 SATA SSD의 읽기/쓰기 IOPS는 최대 100k/90k 정도에 이른다.  회사 측은 HDD가 널리 활용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에서 콜드 스토리지 및 재해복구 시스템에 이상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식 가격과 출시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10시 27분

“플래시 메모리 하락 지속··· 4분기 더 떨어진다”

공급 과잉으로 인해 SSD 가격이 최대 20%까지 인하될 수 있다고 트렌드포스 리서치가 전망했다.  플래시분야를 추적하는 이 시장조사기관은 지난 8월에도 SSD 가격이 5~10% 하락할 가능성을 점친 바 있다. 트렌드포스는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공급 과잉이 지속됨에 따라 3분기 가격 하락에 더해 4분기 중 15~20% 추가 하락이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구매하는 SSD 유닛 제조사들이 낸드 재고를 줄이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하반기 중 신규 구매를 줄이는 양상이다. 결과적으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들은 생산량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메모리 제조사들은 매출 감소를 보고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수요가 회복될 때까지 출하량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바에서 분사한 일본의 메모리 제조사 키옥시아도 웨이퍼 생산량을 30% 감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생산량 감축의 배경으로는 PC 판매의 급격한 하락, 서버 출하량의 감소 등이 있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짐 핸디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근무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SSD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현상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열된 시장이 일반적인 수요 패턴으로 복귀하려는 상황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이유로 수요가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점쳤다. 핸디는 “세일가에 판매될지라도 당장 필요한 수량보다 더 많이 사지는 않을 것이다.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적절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플래시 메모리 SSD 트렌드포스 낸드 플래시

2022.10.06

공급 과잉으로 인해 SSD 가격이 최대 20%까지 인하될 수 있다고 트렌드포스 리서치가 전망했다.  플래시분야를 추적하는 이 시장조사기관은 지난 8월에도 SSD 가격이 5~10% 하락할 가능성을 점친 바 있다. 트렌드포스는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공급 과잉이 지속됨에 따라 3분기 가격 하락에 더해 4분기 중 15~20% 추가 하락이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구매하는 SSD 유닛 제조사들이 낸드 재고를 줄이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하반기 중 신규 구매를 줄이는 양상이다. 결과적으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들은 생산량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메모리 제조사들은 매출 감소를 보고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수요가 회복될 때까지 출하량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바에서 분사한 일본의 메모리 제조사 키옥시아도 웨이퍼 생산량을 30% 감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생산량 감축의 배경으로는 PC 판매의 급격한 하락, 서버 출하량의 감소 등이 있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짐 핸디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근무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SSD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현상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열된 시장이 일반적인 수요 패턴으로 복귀하려는 상황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이유로 수요가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점쳤다. 핸디는 “세일가에 판매될지라도 당장 필요한 수량보다 더 많이 사지는 않을 것이다.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적절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0.06

“SSD가 HDD보다 안정성 높다” 백블레이즈, 4년 동안의 고장 통계 공개

백블레이즈(Backblaze)가 4년에 걸쳐 수천 개의 SSD를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의 통념과 사뭇 다른 결과이기에 눈길을 끈다. 고속 SSD가 HDD를 대체하기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다. 몇 년 전만 해도 SSD 얼리어답터들은 HDD보다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그러나 온라인 백업 서비스 기업 백블레이즈의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걱정은 기우다. SSD의 고장 비율이 하드디스크보다 일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HDD를 선택할 이유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셈이다. 백블레이즈는 2018년 이후 과거 HDD에 할당했던 작업을 SSD에 전면 할당하기 시작했다. 부팅 브라이브는 물론, 기본 스토리지, 임시 SMART 스토리지 등 다양한 역할을 아울러서였다. 회사는 4년 동안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다양한 제조사의 SSD가 기록한 고장률은 1.05%였다며, 이는 지난 4년 동안의 HDD 고장율 1.83%보다 크게 낮다고 전했다.  특히 서비스 첫해 SSD는 0%의 실패율을 보인 반면, 하드 드라이브는 0.66%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통계적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SSD가 안정성 측면에서 HDD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백블레이즈의 통계에는 제조사에 따른 분석도 포함돼 있었다. 회사의 산업용 서버는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 델, 크루셜 등 다양한 제조사가 공급한 다양한 용량의 SSD를 사용했다. 총 2,500개 이상의 테스트 결과 오류 비율이 가장 높은 드라이브는250GB 용량의 씨게이트 ZA500CM10003 및 ZA250CM10002였다. 바라쿠다 브랜드로 판매되는 2.5인치 SATA 드라이브다.  백블레이즈는 그러나 전체 데이터를 살펴보면 씨게이트 브랜드 제품에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상기 모델은 전체 테스트 드라이브 중 가장 많이 사용된 1, 2번 째 제품이었으며, 각각 0.3%, 0.4%의 고장율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100개 이상 테스트된 제품 중...

백블레이즈 SSD HDD 안정성 드라이브

2022.09.16

백블레이즈(Backblaze)가 4년에 걸쳐 수천 개의 SSD를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의 통념과 사뭇 다른 결과이기에 눈길을 끈다. 고속 SSD가 HDD를 대체하기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다. 몇 년 전만 해도 SSD 얼리어답터들은 HDD보다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그러나 온라인 백업 서비스 기업 백블레이즈의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걱정은 기우다. SSD의 고장 비율이 하드디스크보다 일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HDD를 선택할 이유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셈이다. 백블레이즈는 2018년 이후 과거 HDD에 할당했던 작업을 SSD에 전면 할당하기 시작했다. 부팅 브라이브는 물론, 기본 스토리지, 임시 SMART 스토리지 등 다양한 역할을 아울러서였다. 회사는 4년 동안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다양한 제조사의 SSD가 기록한 고장률은 1.05%였다며, 이는 지난 4년 동안의 HDD 고장율 1.83%보다 크게 낮다고 전했다.  특히 서비스 첫해 SSD는 0%의 실패율을 보인 반면, 하드 드라이브는 0.66%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통계적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SSD가 안정성 측면에서 HDD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백블레이즈의 통계에는 제조사에 따른 분석도 포함돼 있었다. 회사의 산업용 서버는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 델, 크루셜 등 다양한 제조사가 공급한 다양한 용량의 SSD를 사용했다. 총 2,500개 이상의 테스트 결과 오류 비율이 가장 높은 드라이브는250GB 용량의 씨게이트 ZA500CM10003 및 ZA250CM10002였다. 바라쿠다 브랜드로 판매되는 2.5인치 SATA 드라이브다.  백블레이즈는 그러나 전체 데이터를 살펴보면 씨게이트 브랜드 제품에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상기 모델은 전체 테스트 드라이브 중 가장 많이 사용된 1, 2번 째 제품이었으며, 각각 0.3%, 0.4%의 고장율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100개 이상 테스트된 제품 중...

2022.09.16

웨스턴디지털, ‘WD_블랙’ 게이밍 SSD 신제품 2종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자사 게이밍 특화 WD_블랙(BLACK) 포트폴리오의 신제품 ‘WD_블랙 SN850X NVMe SSD’와 ‘WD_BLACK P40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SS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PC 및 콘솔 게이머에게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고성능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WD_블랙 SN850X NVMe SSD는 차별화된 성능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해 최적화된 내장 PCIe Gen4 SSD로, 최대 7,30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최소화된 지연 시간(latency)과 함께, 예측 가능한 빠른 게임 로딩 시간 및 민첩한 발열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게이머는 신속한 게임 로딩은 물론, 풍부한 시각적 경험과 안정적인 발열 관리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다운로드 가능한 WD_블랙 대시보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게임 모드(Game Mode) 2.0’를 지원하며, PC 성능을 극대화해 게이머에게 최상의 게임플레이와 스트리밍,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히트싱크 모델(1TB 및 2TB 모델 한정)은 최상의 제품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RGB 조명 기능이 탑재돼 게이밍 PC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포터블 스토리지 솔루션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WD_블랙 P40 게임 드라이브 SSD는 USB 3.2 Gen2x2 인터페이스 기반 최대 2,000MB/s 읽기 속도와 함께, 커스텀 가능한 RGB 조명(윈도우 한정)을 제공한다. WD_블랙 대시보드로 LED 조명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RGB 조명 환경과의 동기화를 통해 각자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WD_블랙 P40 게임 드라이브 SSD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세련되고 충격에 강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장소를 이동하며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WD_블랙 S...

웨스턴디지털 SSD

2022.09.08

웨스턴디지털이 자사 게이밍 특화 WD_블랙(BLACK) 포트폴리오의 신제품 ‘WD_블랙 SN850X NVMe SSD’와 ‘WD_BLACK P40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SS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PC 및 콘솔 게이머에게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고성능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WD_블랙 SN850X NVMe SSD는 차별화된 성능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해 최적화된 내장 PCIe Gen4 SSD로, 최대 7,30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최소화된 지연 시간(latency)과 함께, 예측 가능한 빠른 게임 로딩 시간 및 민첩한 발열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게이머는 신속한 게임 로딩은 물론, 풍부한 시각적 경험과 안정적인 발열 관리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다운로드 가능한 WD_블랙 대시보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게임 모드(Game Mode) 2.0’를 지원하며, PC 성능을 극대화해 게이머에게 최상의 게임플레이와 스트리밍,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히트싱크 모델(1TB 및 2TB 모델 한정)은 최상의 제품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RGB 조명 기능이 탑재돼 게이밍 PC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포터블 스토리지 솔루션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WD_블랙 P40 게임 드라이브 SSD는 USB 3.2 Gen2x2 인터페이스 기반 최대 2,000MB/s 읽기 속도와 함께, 커스텀 가능한 RGB 조명(윈도우 한정)을 제공한다. WD_블랙 대시보드로 LED 조명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RGB 조명 환경과의 동기화를 통해 각자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WD_블랙 P40 게임 드라이브 SSD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세련되고 충격에 강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장소를 이동하며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WD_블랙 S...

2022.09.08

PCIe 5.0 SSD, 11월 대거 출시 유력

무려 12곳의 벤더가 PCI 익스프레스 5.0 SSD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AMD가 밝혔다.  AMD가 신형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탑재한 PC를 구축하려면 11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AMD 경영진은 신제품 출하 시기에 맞춰 신형 SSD 제품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4종의 AM5 마더보드 칩셋과 짝을 이룬다. X670 익스트림, X670, B650 익스트림, B650이 그것이다. 이들 중 익스트림 모델 2종이 GPU와 SSD 모두에 대해 PCI 익스프레스 5.0 레인을 제공한다.  일각의 보도에 따르면 B650 칩셋은 PCIe 레인을 SSD에 할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OEM 보드 제조사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 발표 현장에서 CIe 5 SSD를 계획하는 12개 회사의 로고를 공개했다. 신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 가격이 빠르게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AMD가 SSD용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회자됐던 가운데, AMD는 이의 사실 여부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스마트 액세스 스토리지라고도 알려진 이 기술은 AMD 라데온 GPU를 라이젠 프로세서와 결합해 특정 게임에서 괄목할 만한 성능 향상을 구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https://www.pcworld.com/article/394980/how-to-turn-on-amds-smart-access-memory-for-faster-gaming-performance.html

PCIe 5.0 SSD AMD 라이젠 7000

2022.08.31

무려 12곳의 벤더가 PCI 익스프레스 5.0 SSD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AMD가 밝혔다.  AMD가 신형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탑재한 PC를 구축하려면 11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AMD 경영진은 신제품 출하 시기에 맞춰 신형 SSD 제품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4종의 AM5 마더보드 칩셋과 짝을 이룬다. X670 익스트림, X670, B650 익스트림, B650이 그것이다. 이들 중 익스트림 모델 2종이 GPU와 SSD 모두에 대해 PCI 익스프레스 5.0 레인을 제공한다.  일각의 보도에 따르면 B650 칩셋은 PCIe 레인을 SSD에 할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OEM 보드 제조사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 발표 현장에서 CIe 5 SSD를 계획하는 12개 회사의 로고를 공개했다. 신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 가격이 빠르게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AMD가 SSD용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회자됐던 가운데, AMD는 이의 사실 여부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스마트 액세스 스토리지라고도 알려진 이 기술은 AMD 라데온 GPU를 라이젠 프로세서와 결합해 특정 게임에서 괄목할 만한 성능 향상을 구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https://www.pcworld.com/article/394980/how-to-turn-on-amds-smart-access-memory-for-faster-gaming-performance.html

2022.08.31

기가바이트, 쿼드러블 PCIe 5.0 SSD 레이드 어댑터 공개

PCIe의 번개 같은 속도, 고가의 SSD, 그리고 이들에 다시 날개를 달아줄 기가이바이트 도구를 결합하면 이론적으로 최대 60GB/s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누릴 수 있다.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젠5 AIC(Aorus Gen5 AIC) 어댑터는 4개의 M.2 슬롯을 갖춘 PCIe 5.0 확장 슬롯용 레이드 장비다. 최대 16TB 용량의 스토리지, 또는 초당 60GB/s 속도를 초고속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는 신호 안정화 컨트롤러와 내장형 열 센서 및 활성 냉각 팬을 조합했다고 설명했다.  PCIe 4.0을 지원하는 SSD만 해도 어마어마한 속도를 보여준다. PCIe 5.0을 레이드로 구성해야만 할 속도를 어떤 사용자가 필요로 할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영화를 렌더링해야 하는 경우라면 필요할까? 아마 이 이론상에서나 존재할 듯한 고객은 시간이 몹시 부족한 반면 자금은 풍부한 사람일 것이다. 기가바이트는 어로스 젠5 AIC의 출시일과 가격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 PCIe 4.0 SSD로 레이드 0 어레이를 구성한다면? ciokr@idg.co.kr

어로스 젠5 AIC 기가바이트 SSD 레이드

2022.08.25

PCIe의 번개 같은 속도, 고가의 SSD, 그리고 이들에 다시 날개를 달아줄 기가이바이트 도구를 결합하면 이론적으로 최대 60GB/s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누릴 수 있다.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젠5 AIC(Aorus Gen5 AIC) 어댑터는 4개의 M.2 슬롯을 갖춘 PCIe 5.0 확장 슬롯용 레이드 장비다. 최대 16TB 용량의 스토리지, 또는 초당 60GB/s 속도를 초고속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는 신호 안정화 컨트롤러와 내장형 열 센서 및 활성 냉각 팬을 조합했다고 설명했다.  PCIe 4.0을 지원하는 SSD만 해도 어마어마한 속도를 보여준다. PCIe 5.0을 레이드로 구성해야만 할 속도를 어떤 사용자가 필요로 할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영화를 렌더링해야 하는 경우라면 필요할까? 아마 이 이론상에서나 존재할 듯한 고객은 시간이 몹시 부족한 반면 자금은 풍부한 사람일 것이다. 기가바이트는 어로스 젠5 AIC의 출시일과 가격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 PCIe 4.0 SSD로 레이드 0 어레이를 구성한다면? ciokr@idg.co.kr

2022.08.25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연쇄 영향 "SSD 가격은 떨어진다"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CPU 시장과 반대로 SSD 가격은 점점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경기 침체와 NAND 플래시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SSD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NAND 플래시의 경우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추가 투자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 탓에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SSD 가격 하락 여파로 올 3분기 소비자 제품 가격이 8~13%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기업용 SSD 가격 역시 5~10% 하락하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서버 기기 출하량은 줄고 기업용 SSD 구매도 감소하고 있다.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주문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3분기 기업용 SSD 구매를 하는 곳도 줄어들고 있다.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들어오는 주문도 감소했으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 출하 관련 수요도 기대만큼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NAND 플래시뿐만 아니라 DRAM 업계도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달 트렌드포스는 올 3분기 DRAM 가격이 3~8%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락 이유는 NAND 플래시 업계와는 다르다.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과 DDR4에서 차세대 기술인 DDR5로 옮겨가는 현상과 관련 있다. 특히 인텔과 AMD 같은 업체가 DDR5를 준비하면서 DDR4 판매가 줄고 있다. DRAM의 가격 하락은 앞으로 몇 년 이상 더 지속될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제품 분야에서 성장이 감소하고 있기에 메모리 제조 업체가 기업용 메모리 생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 3분기 서버용 DRAM 가격은 하락하지 않거나 최대 5%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SSD NAND

2022.07.28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CPU 시장과 반대로 SSD 가격은 점점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경기 침체와 NAND 플래시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SSD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NAND 플래시의 경우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추가 투자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 탓에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SSD 가격 하락 여파로 올 3분기 소비자 제품 가격이 8~13%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기업용 SSD 가격 역시 5~10% 하락하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서버 기기 출하량은 줄고 기업용 SSD 구매도 감소하고 있다.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주문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3분기 기업용 SSD 구매를 하는 곳도 줄어들고 있다.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들어오는 주문도 감소했으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 출하 관련 수요도 기대만큼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NAND 플래시뿐만 아니라 DRAM 업계도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달 트렌드포스는 올 3분기 DRAM 가격이 3~8%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락 이유는 NAND 플래시 업계와는 다르다.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과 DDR4에서 차세대 기술인 DDR5로 옮겨가는 현상과 관련 있다. 특히 인텔과 AMD 같은 업체가 DDR5를 준비하면서 DDR4 판매가 줄고 있다. DRAM의 가격 하락은 앞으로 몇 년 이상 더 지속될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제품 분야에서 성장이 감소하고 있기에 메모리 제조 업체가 기업용 메모리 생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 3분기 서버용 DRAM 가격은 하락하지 않거나 최대 5%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2022.07.28

PCIe 4.0 SSD로 레이드 0 어레이를 구성한다면?

레이드를 구성할 이유가 예전같지 않다. 초고속 SSD와 간편한 백업 시스템을 손쉽게 구할 수 있기에 여러 드라이브를 함께 연결하는 작업을 굳이 할 이유가 희박하다. 하지만 그 빠른 PCIe 4.0 SSD를 레이드로 구성한다면 어떨까? PC월드 고든 응의 실험을 살펴본다. 그는 SK 하이닉스의 플래티넘 P41 M.2 4세대 SSD를 사용했다. 3개의 M.2 슬롯이 있는 에이수스 로그 막시무스 Z690 마더보드와 함께 ‘하이퍼 M.2 PCIe’ 확장 카드를 이용했다. 이 카드는 2개의 M.2 슬롯과 RAID 기능을 지원한다. 고든에 따르면 마더보드의 M.2 슬롯은 PCIe 레인을 적절히 분배하지 않기 때문에 이 확장 카드가 요구된다.  고든은 마더보드의 M.2 슬롯과 확장 카드의 M.2 슬롯을 이용한 구성을 총 24번 이상 조합해 실험했다고 밝혔다. 마더보드의 M.2 슬롯이 ‘프라이머리’인지 구별하는지 까다로운데다, 구성에 따라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바이오스에서 레이드 0 어레이 설정을 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그는 수많은 실험과 조정 끝에 무려 5.7테라바이트 용량의 어레이를 구현했다.  그렇다면 총 6만 4,000달러 어치의 이 레이드 시스템은 얼마나 빠를까? SK 하이닉스 P41 PCIe 4.0 드라이브의 속도는 최적의 환경에서 초당 7기가비트 읽기와 6.5Gb/s 쓰기를 구현한다. 고든의 3중 레이드 0 어레이에서 기록된 값은 읽기 21.3Gb/s, 쓰기 18.7Gb/s였다. 이 무시무시한 속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은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iokr@idg.co.kr  

플래티넘 P41 M.2 SSD PCIe 4.0 레이드 실험

2022.07.12

레이드를 구성할 이유가 예전같지 않다. 초고속 SSD와 간편한 백업 시스템을 손쉽게 구할 수 있기에 여러 드라이브를 함께 연결하는 작업을 굳이 할 이유가 희박하다. 하지만 그 빠른 PCIe 4.0 SSD를 레이드로 구성한다면 어떨까? PC월드 고든 응의 실험을 살펴본다. 그는 SK 하이닉스의 플래티넘 P41 M.2 4세대 SSD를 사용했다. 3개의 M.2 슬롯이 있는 에이수스 로그 막시무스 Z690 마더보드와 함께 ‘하이퍼 M.2 PCIe’ 확장 카드를 이용했다. 이 카드는 2개의 M.2 슬롯과 RAID 기능을 지원한다. 고든에 따르면 마더보드의 M.2 슬롯은 PCIe 레인을 적절히 분배하지 않기 때문에 이 확장 카드가 요구된다.  고든은 마더보드의 M.2 슬롯과 확장 카드의 M.2 슬롯을 이용한 구성을 총 24번 이상 조합해 실험했다고 밝혔다. 마더보드의 M.2 슬롯이 ‘프라이머리’인지 구별하는지 까다로운데다, 구성에 따라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바이오스에서 레이드 0 어레이 설정을 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그는 수많은 실험과 조정 끝에 무려 5.7테라바이트 용량의 어레이를 구현했다.  그렇다면 총 6만 4,000달러 어치의 이 레이드 시스템은 얼마나 빠를까? SK 하이닉스 P41 PCIe 4.0 드라이브의 속도는 최적의 환경에서 초당 7기가비트 읽기와 6.5Gb/s 쓰기를 구현한다. 고든의 3중 레이드 0 어레이에서 기록된 값은 읽기 21.3Gb/s, 쓰기 18.7Gb/s였다. 이 무시무시한 속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은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iokr@idg.co.kr  

2022.07.12

“SSD 속도 문제 있다” 기본형 M2 맥북 프로 성능 논란

맥월드의 테스트에 따르면 애플의 13인치 M2 맥북 프로는 꽤 괜찮은 노트북이지만 구매를 재고해야 할 이유가 있다. 더 크고 더 나은 디스플레이, 더 나은 페이스타임 카메라,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에어가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일부 유튜버의 테스트에 따르면 기본 모델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다. SSD가 매우 느리다.  크리에이티드 테크와 맥스 테크는 256GB SSD가 장착된 1,299달러 13형 맥북 프로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SSD의 읽기 속도가 이전 모델인 M1 기반 13형 맥북 프로보다 훨씬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M2 기반 노트북은 SSD 읽기 속도가 50% 느리며 쓰기 속도는 30% 느렸다.  맥스 테크는 13인치 맥북 프로를 분해해 SSD가 느린 이유를 분석했다. 주요 원인은 단일 256GB NAND 플래시 스토리지 칩을 사용한다는 사실이었다. 한 쌍의 128GB 칩을 사용하는 M1 모델과 다르다. 참고로 읽기/쓰기 측면에서 두 개의 칩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일 칩보다 빠르다.  이 느린 성능의 문제는 단순히 파일을 열고 저장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Mac에는 SSD와 별개로 통합 메모리가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CPU가 작동할 때 사용된다. CPU 작업 시 통합 메모리가 부족하면 사용하지 않는 항목을 SSD의 스왑 파일로 이동한다. SSD가 느리면 맥의 전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맥월드 테스트에 따르면 1TB SSD가 장착된 맥북 프로는 더 나은 읽기 성능을 보였으며, 쓰기 성능은 동일했다. 1TB SSD 버전에는 2개의 512GB 칩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1,299달러 기본 모델에 단일 칩만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칩 부족 문제와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공급망 문제가 완화된 이후 2개의 128GB 칩으로 전환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ciokr@idg...

맥북 프로 SSD M2 애플 통합 메모리

2022.06.28

맥월드의 테스트에 따르면 애플의 13인치 M2 맥북 프로는 꽤 괜찮은 노트북이지만 구매를 재고해야 할 이유가 있다. 더 크고 더 나은 디스플레이, 더 나은 페이스타임 카메라,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에어가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일부 유튜버의 테스트에 따르면 기본 모델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다. SSD가 매우 느리다.  크리에이티드 테크와 맥스 테크는 256GB SSD가 장착된 1,299달러 13형 맥북 프로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SSD의 읽기 속도가 이전 모델인 M1 기반 13형 맥북 프로보다 훨씬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M2 기반 노트북은 SSD 읽기 속도가 50% 느리며 쓰기 속도는 30% 느렸다.  맥스 테크는 13인치 맥북 프로를 분해해 SSD가 느린 이유를 분석했다. 주요 원인은 단일 256GB NAND 플래시 스토리지 칩을 사용한다는 사실이었다. 한 쌍의 128GB 칩을 사용하는 M1 모델과 다르다. 참고로 읽기/쓰기 측면에서 두 개의 칩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일 칩보다 빠르다.  이 느린 성능의 문제는 단순히 파일을 열고 저장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Mac에는 SSD와 별개로 통합 메모리가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CPU가 작동할 때 사용된다. CPU 작업 시 통합 메모리가 부족하면 사용하지 않는 항목을 SSD의 스왑 파일로 이동한다. SSD가 느리면 맥의 전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맥월드 테스트에 따르면 1TB SSD가 장착된 맥북 프로는 더 나은 읽기 성능을 보였으며, 쓰기 성능은 동일했다. 1TB SSD 버전에는 2개의 512GB 칩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1,299달러 기본 모델에 단일 칩만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칩 부족 문제와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공급망 문제가 완화된 이후 2개의 128GB 칩으로 전환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ciokr@idg...

2022.06.28

블로그 |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지 말아야 할 이유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는 대신 부팅 드라이브를 저가형 SSD로만 바꿔도 큰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요즘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

SSD HDD PCIe3.0 PCIe4.0 PCIe5.0 인텔엘더레이크 라이젠7000

2022.06.22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는 대신 부팅 드라이브를 저가형 SSD로만 바꿔도 큰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요즘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

2022.06.22

“MS,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 용도에서 HDD 퇴출 추진 중”

내년부터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SSD가 강제된다는 소식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톰스하드웨어에 포착한 트렌드포커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제조사에게 SSD 부팅 드라이브에만 윈도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잠정 데드라인은 2023년이었다. 데드라인 이후에는 HDD만 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에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보조 저장 공간용으로 HDD를 이용하는데 따른 지원 중단 언급은 없다. 오늘날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HD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한 행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 권장 사양에 따르면, 스토리지의 속도나 제원에 대한 지침이 없다. 그저 64GB의 스토리지 공간만 요구된다. ciokr@idg.co.kr  

SSD HDD 마이크로소프트 부팅 드라이브 윈도우

2022.06.10

내년부터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SSD가 강제된다는 소식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톰스하드웨어에 포착한 트렌드포커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제조사에게 SSD 부팅 드라이브에만 윈도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잠정 데드라인은 2023년이었다. 데드라인 이후에는 HDD만 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에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보조 저장 공간용으로 HDD를 이용하는데 따른 지원 중단 언급은 없다. 오늘날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HD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한 행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 권장 사양에 따르면, 스토리지의 속도나 제원에 대한 지침이 없다. 그저 64GB의 스토리지 공간만 요구된다. ciokr@idg.co.kr  

2022.06.10

씨게이트-파이슨, 엔터프라이즈급 SSD 포트폴리오 강화

씨게이트와 파이슨이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고성능, 고밀도 엔터프라이즈 NVMe SSD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4월 7일 밝혔다. 양사는 향상된 스토리지 밀도, 더 낮은 전력 소비 및 더 높은 성능으로 기업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신형 SSD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또 엔터프라이즈급 SSD의 개발 주기와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씨게이트와 파이슨은 2017년부터 씨게이트의 주요 SATA SSD 제품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씨게이트의 파이어쿠다(FireCuda) 소비자용 게이밍 NVMe PCIe Gen4x4 SSD 제품군과 NAS NVMe SSD로 이어져왔다. 양사는 HDD 스토리지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 및 AI 등의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더 높은 밀적도와 더 빠르고 스마트한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제프 포치만은 “선택적 집중을 통해 성능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화된 프리미엄 게이밍 SSD 부문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슨 일렉트로닉스의 CTO인 세바스찬 진은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선도적인 자체 ASIC 기술과 뛰어난 엔지니어링과 씨게이트의 깊은 산업 지식의 결합으로,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콜로라도 브룸필드에 개발 센터를 개설했다”라며, “우리는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스토리지, 5G 엣지 컴퓨팅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씨게이트 파이슨 SSD

2022.04.07

씨게이트와 파이슨이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고성능, 고밀도 엔터프라이즈 NVMe SSD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4월 7일 밝혔다. 양사는 향상된 스토리지 밀도, 더 낮은 전력 소비 및 더 높은 성능으로 기업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신형 SSD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또 엔터프라이즈급 SSD의 개발 주기와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씨게이트와 파이슨은 2017년부터 씨게이트의 주요 SATA SSD 제품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씨게이트의 파이어쿠다(FireCuda) 소비자용 게이밍 NVMe PCIe Gen4x4 SSD 제품군과 NAS NVMe SSD로 이어져왔다. 양사는 HDD 스토리지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 및 AI 등의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더 높은 밀적도와 더 빠르고 스마트한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제프 포치만은 “선택적 집중을 통해 성능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화된 프리미엄 게이밍 SSD 부문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슨 일렉트로닉스의 CTO인 세바스찬 진은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선도적인 자체 ASIC 기술과 뛰어난 엔지니어링과 씨게이트의 깊은 산업 지식의 결합으로,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콜로라도 브룸필드에 개발 센터를 개설했다”라며, “우리는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스토리지, 5G 엣지 컴퓨팅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07

“50도 이르면 성능 저하 시작···미래의 SSD, 냉각 팬 필요할 수도”

오늘날 컴퓨터 이용자 상당수는 ‘C 드라이브’를 표기할 때 ‘C’ 문자가 사용되는 이유를 모른다. 앞으로 몇 년 후면 컴퓨터의 저장장치로 회전형 자기 디스크가 사용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가 상당수 출현할 것이다.  SSD는 이미 대다수의 PC의 주요 스토리지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SSD의 진화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SSD는 오늘날의 SSD와 사뭇 다를 수 있다. SSD 콘트롤러 제조사 파이슨(Phison)이 PCIe 5세대 이후의 SSD에는 전용 냉각 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회사의 세바스티안 진 CTO는 이미 오늘날 일부 고성능 M.2 드라이브에는 방열판이 탑재된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방열판 상단에서 냉각용 공기를 밀어넣는 팬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더 빠른 속도에 필요한 전력 소모로 인해 불가피하다. 그는 CPU와 GPU와 같은 구성품의 발열이 더 심해짐에 따라 SSD의 냉각 솔루션이 더욱 필요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섭씨 50에서 성능이 저가되기 시작하고 80도 정도에 이르면 동작이 멈출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진 CTO는 “콘트롤러 기술 및 연결 표준의 향후 발전이 방열판이나 전용 팬 없이도 문제를 완화할 수 있겠지만 PCIe 젠5에서 최상의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M.2 슬롯 상단에 공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SD M.2 PCIe 젠 5 파이슨 발열 냉각팬

2022.03.29

오늘날 컴퓨터 이용자 상당수는 ‘C 드라이브’를 표기할 때 ‘C’ 문자가 사용되는 이유를 모른다. 앞으로 몇 년 후면 컴퓨터의 저장장치로 회전형 자기 디스크가 사용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가 상당수 출현할 것이다.  SSD는 이미 대다수의 PC의 주요 스토리지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SSD의 진화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SSD는 오늘날의 SSD와 사뭇 다를 수 있다. SSD 콘트롤러 제조사 파이슨(Phison)이 PCIe 5세대 이후의 SSD에는 전용 냉각 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회사의 세바스티안 진 CTO는 이미 오늘날 일부 고성능 M.2 드라이브에는 방열판이 탑재된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방열판 상단에서 냉각용 공기를 밀어넣는 팬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더 빠른 속도에 필요한 전력 소모로 인해 불가피하다. 그는 CPU와 GPU와 같은 구성품의 발열이 더 심해짐에 따라 SSD의 냉각 솔루션이 더욱 필요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섭씨 50에서 성능이 저가되기 시작하고 80도 정도에 이르면 동작이 멈출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진 CTO는 “콘트롤러 기술 및 연결 표준의 향후 발전이 방열판이나 전용 팬 없이도 문제를 완화할 수 있겠지만 PCIe 젠5에서 최상의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M.2 슬롯 상단에 공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9

“윈도우 11의 SSD 버그, 마침내 해결 유력”

사용 중인 SSD에서 알 수 없는 속도 저하 현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KB5008353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11의 성가신 SSD 버그가 마침내 수정될 전망이다. 작년 윈도우 11 사용자 일부에서 이유를 알기 어려운 SSD 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특정 NVMe SSD 드라이브에서 유독 쓰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빈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배포한 KB5007262 패치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그러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는지 불확실했던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다른 패치인 KB5008353를 오는 8일 발표되며, 이 패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이 패치는 SSD가 여전히 정상 성능을 회복하지 못한 몇 가지 작은 이상값을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이 업데이트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 설치할 필요가 없는 선택적 업데이트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중 작업 표시줄을 일부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앱 구동 기능을 내장한 피처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SSD 윈도우 11 KB5008353 패치 버그

2022.02.03

사용 중인 SSD에서 알 수 없는 속도 저하 현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KB5008353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11의 성가신 SSD 버그가 마침내 수정될 전망이다. 작년 윈도우 11 사용자 일부에서 이유를 알기 어려운 SSD 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특정 NVMe SSD 드라이브에서 유독 쓰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빈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배포한 KB5007262 패치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그러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는지 불확실했던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다른 패치인 KB5008353를 오는 8일 발표되며, 이 패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이 패치는 SSD가 여전히 정상 성능을 회복하지 못한 몇 가지 작은 이상값을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이 업데이트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 설치할 필요가 없는 선택적 업데이트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중 작업 표시줄을 일부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앱 구동 기능을 내장한 피처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2.03

마이크로닉스, PNY XLR8 게이밍 CS3140 SSD 출시

PNY 테크놀로지(이하 PNY)’의 국내 공식 수입 업체 한미마이크로닉스가 PCI-e 4.0 전송대역 기반 고성능 M.2 NVMe SSD, PNY XLR8 게이밍 CS3140 M.2 NVMe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빠른 순차읽기/쓰기 속도를 앞세워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고성능을 원하는 소비자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1TB와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우선 출시되는 PNY XLR8 게이밍 CS3140 M.2 NVMe SSD는 PCI-e 4.0 x4 인터페이스(NVMe 1.4)에 대응한다. M.2 2280 규격으로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 대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다. PCI-e 4.0 x4 인터페이스로 작동할 경우 최대 순차읽기 속도는 초당 7,500MB에 달하며, 최대 순차쓰기 속도도 제품에 따라 초당 5,650MB~6,850MB 수준이다. 속도와 품질을 중요시하는 상업 시장 혹은 게이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빠른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SSD는 최적의 성능과 안정적인 호환성 등을 고려해 TLC(Triple Level Cell) 방식의 3D 낸드플래시와 파이슨(PHISON) 컨트롤러를 채용했다. 저밀도 패리티 검사 코드(LDPC)와 종단 간 데이터 경로 보호(ETEP), 자가 모니터링 및 분석 보고 기술(S.M.A.R.T), AES-256 암호화 기능을 갖췄으며, 자체 무고장 테스트를 통해 최대 20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MTBF)를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높은 사용 수명과 신뢰성을 갖춘 PNY SSD 제품들은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5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보증 기간내 제품 이상이 발견될 시 100% 새 제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닉스 SSD

2022.01.26

PNY 테크놀로지(이하 PNY)’의 국내 공식 수입 업체 한미마이크로닉스가 PCI-e 4.0 전송대역 기반 고성능 M.2 NVMe SSD, PNY XLR8 게이밍 CS3140 M.2 NVMe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빠른 순차읽기/쓰기 속도를 앞세워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고성능을 원하는 소비자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1TB와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우선 출시되는 PNY XLR8 게이밍 CS3140 M.2 NVMe SSD는 PCI-e 4.0 x4 인터페이스(NVMe 1.4)에 대응한다. M.2 2280 규격으로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 대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다. PCI-e 4.0 x4 인터페이스로 작동할 경우 최대 순차읽기 속도는 초당 7,500MB에 달하며, 최대 순차쓰기 속도도 제품에 따라 초당 5,650MB~6,850MB 수준이다. 속도와 품질을 중요시하는 상업 시장 혹은 게이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빠른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SSD는 최적의 성능과 안정적인 호환성 등을 고려해 TLC(Triple Level Cell) 방식의 3D 낸드플래시와 파이슨(PHISON) 컨트롤러를 채용했다. 저밀도 패리티 검사 코드(LDPC)와 종단 간 데이터 경로 보호(ETEP), 자가 모니터링 및 분석 보고 기술(S.M.A.R.T), AES-256 암호화 기능을 갖췄으며, 자체 무고장 테스트를 통해 최대 20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MTBF)를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높은 사용 수명과 신뢰성을 갖춘 PNY SSD 제품들은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5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보증 기간내 제품 이상이 발견될 시 100% 새 제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1.26

‘초당 256GB 전송’ PCIe 6.0 표준 공식 발표

PCI-SIG 그룹이 11일 PCIe 6.0 규격의 등장을 알렸다. 이 그룹에 따르면 PCIe 6.0은 초당 64기가 전송을 지원하며, 이는 16레인 구성에서 초당 256GB에 해당한다. 이러한 속도를 달성하기 위해 PCIe 6.0은 4레벨의 펄스 진폭 변조(Pulse Amplitude Modulation with 4 levels)와 업데이트된 패킷 관리 및 흐름 제어를 사용한다.  PCI-SIG 의장 앨 야인스는 이번 표준이 초기 데이터센터 분야를 공략하겠지만, 향후 다른 용도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전 버전의 PCIe 규격에서와 유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늘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은 대개 4년 전에 발표된 PCIe 4.0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PCIe 5.0 기술조차 작년 말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에서 처음 지원됐던 바 있다. PCIe 5.0을 지원하는 AMD의 프로세서는 올해 말 등장 예정인 라이젠 7000 시리즈다. 이 밖에 시중에는 PCIe 5.0을 지원하는 SSD 제품군이 갓 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PCIe 6.0의 등장이 지나치게 빨라 보일 수 있지만 그간의 발전 속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PCI-SIG는 약 3년마다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리는 로드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해왔다. PCIe 3.0에서 4.0으로의 이동에 약 7년이 소요됐었을 뿐이다. PCIe 규격의 등장 시기와 지원 속도는 아래와 같다.  ciokr@idg.co.kr

PCIe 6.0 PCI-SIG 인터페이스 SSD

2022.01.12

PCI-SIG 그룹이 11일 PCIe 6.0 규격의 등장을 알렸다. 이 그룹에 따르면 PCIe 6.0은 초당 64기가 전송을 지원하며, 이는 16레인 구성에서 초당 256GB에 해당한다. 이러한 속도를 달성하기 위해 PCIe 6.0은 4레벨의 펄스 진폭 변조(Pulse Amplitude Modulation with 4 levels)와 업데이트된 패킷 관리 및 흐름 제어를 사용한다.  PCI-SIG 의장 앨 야인스는 이번 표준이 초기 데이터센터 분야를 공략하겠지만, 향후 다른 용도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전 버전의 PCIe 규격에서와 유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늘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은 대개 4년 전에 발표된 PCIe 4.0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PCIe 5.0 기술조차 작년 말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에서 처음 지원됐던 바 있다. PCIe 5.0을 지원하는 AMD의 프로세서는 올해 말 등장 예정인 라이젠 7000 시리즈다. 이 밖에 시중에는 PCIe 5.0을 지원하는 SSD 제품군이 갓 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PCIe 6.0의 등장이 지나치게 빨라 보일 수 있지만 그간의 발전 속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PCI-SIG는 약 3년마다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리는 로드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해왔다. PCIe 3.0에서 4.0으로의 이동에 약 7년이 소요됐었을 뿐이다. PCIe 규격의 등장 시기와 지원 속도는 아래와 같다.  ciokr@idg.co.kr

2022.01.12

한눈에 살펴보는 ‘NVMe vs. M.2 vs. SATA’

SSD(solid-state drive)는 HDD(hard-disk drive)보다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모든 SSD가 같은 것은 아니다.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최대 속도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PCWorld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SSD의 종류별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에서는 추천할 만한 제품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노트북이나 완성품 PC를 구매할 때는 적용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구매하려는 제품에 탑재된 SSD가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SSD의 종류별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인터페이스 종류 SSD는 NVMe 혹은 SATA를 사용해 PC의 나머지 부분과 통신한다. 일반적으로 SATA는 NVMe보다 속도가 느리다. 반면 M.2는 사실상 폼팩터에 가까우므로 시중에는 NVMe M.2 SSD와 SATA M.2 SSD가 모두 출시되어 있다.  다만 제품 광고나 설명서에서 가끔 NVMe 드라이브임을 나타내기 위해 ‘M.2 SSD’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2.5인치 폼팩터 SSD임을 나타내기 위해 ‘SATA SSD’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따라서 ‘M.2 SSD’나 ‘SATA SSD’라는 표현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반드시 기술 사양을 확인하고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의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대략적인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속도 : NVMe > SATA 앞서 언급했듯이 NVMe 드라이브는 SATA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르다. 두 가지 드라이브 모두 M.2 폼팩터를 탑재해도 마찬가지다. 전송률은 NVMe 드라이브가 사용하는 PCIe 커넥터 세대와 개별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NVMe PCIe 3.0(3세대) SSD의 최대 속도는 3,500MBps다. NVMe PCIe 4.0(4세대) SSD는 7,500M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제조업체는 특정 모델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이론적인 속도를...

NVMe M.2 SATA SSD

2022.01.07

SSD(solid-state drive)는 HDD(hard-disk drive)보다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모든 SSD가 같은 것은 아니다.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최대 속도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PCWorld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SSD의 종류별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에서는 추천할 만한 제품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노트북이나 완성품 PC를 구매할 때는 적용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구매하려는 제품에 탑재된 SSD가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SSD의 종류별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인터페이스 종류 SSD는 NVMe 혹은 SATA를 사용해 PC의 나머지 부분과 통신한다. 일반적으로 SATA는 NVMe보다 속도가 느리다. 반면 M.2는 사실상 폼팩터에 가까우므로 시중에는 NVMe M.2 SSD와 SATA M.2 SSD가 모두 출시되어 있다.  다만 제품 광고나 설명서에서 가끔 NVMe 드라이브임을 나타내기 위해 ‘M.2 SSD’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2.5인치 폼팩터 SSD임을 나타내기 위해 ‘SATA SSD’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따라서 ‘M.2 SSD’나 ‘SATA SSD’라는 표현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반드시 기술 사양을 확인하고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의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대략적인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속도 : NVMe > SATA 앞서 언급했듯이 NVMe 드라이브는 SATA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르다. 두 가지 드라이브 모두 M.2 폼팩터를 탑재해도 마찬가지다. 전송률은 NVMe 드라이브가 사용하는 PCIe 커넥터 세대와 개별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NVMe PCIe 3.0(3세대) SSD의 최대 속도는 3,500MBps다. NVMe PCIe 4.0(4세대) SSD는 7,500M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제조업체는 특정 모델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이론적인 속도를...

2022.01.07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