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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협업·UC 툴의 필요성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UC 협업툴

1일 전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1일 전

UC, 클라우드 협업 툴에 자리 내주나

전 세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장이 2020년 말까지 약간 하락할 전망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중심 전략으로 가면서 UC보다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을 도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 메간 페르난데스에 따르면, UC보다 클라우드 협업 툴 우세 현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페르난데스는 “코비드-19 발발로 원격근무가 회의 채택 및 시장 성장을 촉진함에 따라 클라우드 협업 투자는 UC 시장의 침체를 부채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UC 시장은 2020년에 2.7% 감소한 미화 397억 달러로 예상되지만, 2021년에는 8.8% 증가해 회복세로 돌아서며 441억 달러가 기대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로 예상된다. 반면 클라우드 기반 텔레포니는 올해 성장할 두 개의 UC 시장 중 하나로 예상되며 2020년 말까지 9% 성장한 168억 달러, 2021년에는 18% 성장한 198억 달러로 예상된다. 기존 전화 시스템을 사용하는 UC는 클라우드 전환을 우선시하는 조직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온프레미스 기반 텔레포니 투자가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다.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은 클라우드 기반 웹 컨퍼런싱 솔루션으로, 지난해 33억 달러에서 무려 24.3% 증가한 올해 41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난데스는 “클라우드 텔레포니 도입은 경쟁 시장 압력으로 인한 '푸시 앤드 풀'을 경험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단기 온프레미스 구축을 계획하지만 기존 수명을 연장하는 조직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코비드-19로 인한 사무실 폐쇄에 대한 대응으로 기업이 원격근무를 채택해 회의 솔루션 사용 패턴은 장기적으로 바뀔 것이다. 비상 발생 시 회의 서비스 사용으로 얻은 원격 작업 및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은 협업 채택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통합 커뮤니케이션 UC 가트너 화상 회의 비디오 컨퍼런싱

2020.06.04

전 세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장이 2020년 말까지 약간 하락할 전망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중심 전략으로 가면서 UC보다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을 도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 메간 페르난데스에 따르면, UC보다 클라우드 협업 툴 우세 현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페르난데스는 “코비드-19 발발로 원격근무가 회의 채택 및 시장 성장을 촉진함에 따라 클라우드 협업 투자는 UC 시장의 침체를 부채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UC 시장은 2020년에 2.7% 감소한 미화 397억 달러로 예상되지만, 2021년에는 8.8% 증가해 회복세로 돌아서며 441억 달러가 기대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로 예상된다. 반면 클라우드 기반 텔레포니는 올해 성장할 두 개의 UC 시장 중 하나로 예상되며 2020년 말까지 9% 성장한 168억 달러, 2021년에는 18% 성장한 198억 달러로 예상된다. 기존 전화 시스템을 사용하는 UC는 클라우드 전환을 우선시하는 조직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온프레미스 기반 텔레포니 투자가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다.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은 클라우드 기반 웹 컨퍼런싱 솔루션으로, 지난해 33억 달러에서 무려 24.3% 증가한 올해 41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난데스는 “클라우드 텔레포니 도입은 경쟁 시장 압력으로 인한 '푸시 앤드 풀'을 경험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단기 온프레미스 구축을 계획하지만 기존 수명을 연장하는 조직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코비드-19로 인한 사무실 폐쇄에 대한 대응으로 기업이 원격근무를 채택해 회의 솔루션 사용 패턴은 장기적으로 바뀔 것이다. 비상 발생 시 회의 서비스 사용으로 얻은 원격 작업 및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은 협업 채택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20.06.04

'코비드-19가 IT 협력사에 끼치는 영향은...'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전망

MWC 주최 측이 이 행사를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취소하기로 했을 때 많은 사람이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지난 100년 동안 가장 큰 규모로 기술 업계는 물론 세계를 강타한 경제적 지진 중 첫 미진에 불과하다는 것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제이 멕베인이 전망한 2020년 IT업체의 협력사들이 겪게 될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EDGE 2019에서 기조연설하는 제이 맥베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인 위험이 된 지 약 2개월이 지난 지금, 기술 업체와 채널 협력 업체는 2020년 2% 경기 후퇴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나마 이 전망은 최선의 상황을 기대할 때에 해당한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제이 맥베인이 정리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채널의 운명은 이제 코비드-19 확산 억제를 위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치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오늘날 경제에서 글로벌 기술 채널이 기여하는 부분은 미화 2조 2,600억 달러로 총 매출의 64%에 달한다. 미국 경기 위축이 최소 2%만 되어도 채널을 통한 기술 분야 총매출액 8,805억 달러 중에서 473억6,000만 달러가 사라지게 된다. 맥베인에 따르면, 그 결과 채널 내에 불가피한 인수합병 활동과 파산이 근소하게 늘어날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상황으로 판단했을 때 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경우 미국과 전세계 기술 시장이 2020년 2% 이상 위축될 가능성은 반반이다.   맥베인에 따르면, 이는 전세계 재판매업체와 VAD(Value-added Resellers),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ISV), MSP(managed service providers) 중 4분의 1 이상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맥베인은 “(경기가 좋을 때) 전체 기술 협력업체 중 4분의 1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거나 겨우 본전치기하는 모델을 관찰해 왔다”면서 “이들 협력업체는 이번 사태에서 손실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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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MWC 주최 측이 이 행사를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취소하기로 했을 때 많은 사람이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지난 100년 동안 가장 큰 규모로 기술 업계는 물론 세계를 강타한 경제적 지진 중 첫 미진에 불과하다는 것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제이 멕베인이 전망한 2020년 IT업체의 협력사들이 겪게 될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EDGE 2019에서 기조연설하는 제이 맥베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인 위험이 된 지 약 2개월이 지난 지금, 기술 업체와 채널 협력 업체는 2020년 2% 경기 후퇴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나마 이 전망은 최선의 상황을 기대할 때에 해당한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제이 맥베인이 정리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채널의 운명은 이제 코비드-19 확산 억제를 위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치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오늘날 경제에서 글로벌 기술 채널이 기여하는 부분은 미화 2조 2,600억 달러로 총 매출의 64%에 달한다. 미국 경기 위축이 최소 2%만 되어도 채널을 통한 기술 분야 총매출액 8,805억 달러 중에서 473억6,000만 달러가 사라지게 된다. 맥베인에 따르면, 그 결과 채널 내에 불가피한 인수합병 활동과 파산이 근소하게 늘어날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상황으로 판단했을 때 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경우 미국과 전세계 기술 시장이 2020년 2% 이상 위축될 가능성은 반반이다.   맥베인에 따르면, 이는 전세계 재판매업체와 VAD(Value-added Resellers),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ISV), MSP(managed service providers) 중 4분의 1 이상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맥베인은 “(경기가 좋을 때) 전체 기술 협력업체 중 4분의 1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거나 겨우 본전치기하는 모델을 관찰해 왔다”면서 “이들 협력업체는 이번 사태에서 손실을 볼...

2020.04.01

움직이는 화상회의 시스템··· 더블로보틱스, 텔레프레즌스 로봇 '더블3' 공개

요즘은 어디서나 화상통화나 회의를 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얼굴’ 보며 통화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소통’의 느낌과 깊이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일상적인 업무환경으로 자리 잡힌 기업에서는, 업무와 소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단순히 얼굴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텔레프레전스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뜻이다.  더블로보틱스(doublerobotics)는 그런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기업을 위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로봇을 만드는 회사다.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움직이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은 ‘정적’이지만, 여기에 로봇 기술이 가미되면 ‘동적’인 환경으로 변신한다. 회의실이나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상대편 얼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로봇을 이용해 사무실, 회사 건물, 창고 등을 돌아다니면서 회의 또는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센서, 고화질 카메라, 고음질 마이크, 9.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텔레프레즌스 로봇 더블 3.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통합 팬-틸트-줌, 혼합현실 비디오 모드 등을 지원한다.(사진 : 더블로보틱스) 더블 3(Double 3)는 더블로보틱스가 개발한 최신형 텔레프레즌스 로봇으로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전 모델인 더블 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은 향상되고 기능도 많아졌다. 더블 2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거치대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를 탑재하고, 아래쪽에 있는 이동을 담당하는 바퀴가 달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더블 3 역시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아이패드 대신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용 부품으로 구성된 일체형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런 변화 덕분에 향상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진화했고, 디자인 역시 좀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신했다. 특히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팬-틸트-줌 기능을 이용해, 더블 3가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필요한 회의...

UC 텔레프레즌스 원격회의 더블3 더블로보틱스

2019.08.29

요즘은 어디서나 화상통화나 회의를 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얼굴’ 보며 통화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소통’의 느낌과 깊이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일상적인 업무환경으로 자리 잡힌 기업에서는, 업무와 소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단순히 얼굴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텔레프레전스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뜻이다.  더블로보틱스(doublerobotics)는 그런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기업을 위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로봇을 만드는 회사다.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움직이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은 ‘정적’이지만, 여기에 로봇 기술이 가미되면 ‘동적’인 환경으로 변신한다. 회의실이나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상대편 얼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로봇을 이용해 사무실, 회사 건물, 창고 등을 돌아다니면서 회의 또는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센서, 고화질 카메라, 고음질 마이크, 9.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텔레프레즌스 로봇 더블 3.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통합 팬-틸트-줌, 혼합현실 비디오 모드 등을 지원한다.(사진 : 더블로보틱스) 더블 3(Double 3)는 더블로보틱스가 개발한 최신형 텔레프레즌스 로봇으로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전 모델인 더블 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은 향상되고 기능도 많아졌다. 더블 2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거치대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를 탑재하고, 아래쪽에 있는 이동을 담당하는 바퀴가 달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더블 3 역시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아이패드 대신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용 부품으로 구성된 일체형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런 변화 덕분에 향상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진화했고, 디자인 역시 좀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신했다. 특히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팬-틸트-줌 기능을 이용해, 더블 3가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필요한 회의...

2019.08.29

2020년 비즈니스 지형을 뒤흔들 8가지 기술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2020 데이터옵스 엣지 컴퓨팅 콘테이너 혼합현실 RPA 몰입 경험 UC EX

2019.08.28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2019.08.28

UC&C 서비스 강세··· 2023년까지 연평균 23% 성장

UC&C(Unified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엔드투엔드 매출은 꾸준히 줄어들지만 서비스는 2019년 전체 미화 390억 달러 시장에서 66%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표한 글로벌 UCC 산업 전망(Global UCC Industry Outlook)에 따르면, 서비스로서의 UC(UCaaS)의 전세계 사용자 기반은 급성장하는 부문 중 4,3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순 사용자는 2016년에서 2023년까지 매년 23% 성장할 전망이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컨퍼런싱과 협업 분야 산업 수석 로버트 아놀드는 "경쟁 심화와 상당한 가격 압박으로 공급 업체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UCC 솔루션이 상당한 사용자 및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과 사용자 도입이 핵심이라고 믿는다. 아놀드는 "향후 시장 기회를 넓히고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기회를 확대할 것이며, 성공은 안정적이고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이 요구를 충족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데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UCC와 워크플로우, 자동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통합은 가치를 창출하고 투자 수익을 높이며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하는 요인이다. 또한 이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해야 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차 조사에서 공급 업체, 채널 파트너, 최종 사용자, 이전에 발표된 연구,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베이스, 기타 통찰을 취합했다. 아놀드는 공급 업체, 제공 업체, 협력사,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 평가와 사후 배포 지원에 대해 기업과 명확하게 협업할 것을 제안했다. 아놀드는 "AI,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I...

협업 시너지리서치그룹 Unified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 프로스트앤설리번 사물인터넷 UCaaS UC&C SDN 인공지능 UC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로서의 UC

2018.04.09

UC&C(Unified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엔드투엔드 매출은 꾸준히 줄어들지만 서비스는 2019년 전체 미화 390억 달러 시장에서 66%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표한 글로벌 UCC 산업 전망(Global UCC Industry Outlook)에 따르면, 서비스로서의 UC(UCaaS)의 전세계 사용자 기반은 급성장하는 부문 중 4,3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순 사용자는 2016년에서 2023년까지 매년 23% 성장할 전망이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컨퍼런싱과 협업 분야 산업 수석 로버트 아놀드는 "경쟁 심화와 상당한 가격 압박으로 공급 업체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UCC 솔루션이 상당한 사용자 및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과 사용자 도입이 핵심이라고 믿는다. 아놀드는 "향후 시장 기회를 넓히고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기회를 확대할 것이며, 성공은 안정적이고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이 요구를 충족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데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UCC와 워크플로우, 자동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통합은 가치를 창출하고 투자 수익을 높이며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하는 요인이다. 또한 이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해야 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차 조사에서 공급 업체, 채널 파트너, 최종 사용자, 이전에 발표된 연구,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베이스, 기타 통찰을 취합했다. 아놀드는 공급 업체, 제공 업체, 협력사,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 평가와 사후 배포 지원에 대해 기업과 명확하게 협업할 것을 제안했다. 아놀드는 "AI,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I...

2018.04.09

아마존, '에코 쇼'로 기업용 UC 시장 '판 흔들기' 나선다

아마존이 터치 스크린을 단 새로운 에코 스피커 '에코 쇼(Echo Show)'로 기업 화상회의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노린다. 기존 시장의 강자와 차별화 된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단, 사용자 인증과 보안, 기업의 앱 및 시스템과의 연동 등은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현재 기업 화상회의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시스코와 어바이어(Avaya)가 지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마존이 9일 발표한 에코 쇼는 시장 진입 초기에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가격은 230달러이며 6월 28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기술인 알렉사(Alexa)와 연동되며 7인치 터치스크린과 영상 통화용 5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 알렉사는 이미 음성으로 개인 이메일을 일정표와 연동할 수 있어 일종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은 쇼에 있는 비디오로 더 확장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고어츠는 "에코 쇼는 현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11월에는 기업용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공식 확인해 주지 않았다. 에코 쇼는 원격 진료, 고령자, 홈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호텔의 접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가을, 비디오 기능을 뺀 아마존 알렉사가 윈 라스베이거스 호텔(Wynn Las Vegas Hotel)의 모든 객실에 추가됐다. 이는 인터렉티브 기술에 대한 기업 시장의 흥미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어츠는 최근 에코 쇼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간의 짧은 화상회의를 하기도 했다. 그는 "데이터 송신에 있어 지연은 없었으며 화면 해상도도 매우 높았다. 이는 아마존의 강력한 네트워크가 지원한 성능으로 보인다. 단, 정확한 평가를 하려면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어츠는 “11월에 기업 대상 제품을 출시하기 전까지 아마존은...

아마존 UC 에코 쇼

2017.05.12

아마존이 터치 스크린을 단 새로운 에코 스피커 '에코 쇼(Echo Show)'로 기업 화상회의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노린다. 기존 시장의 강자와 차별화 된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단, 사용자 인증과 보안, 기업의 앱 및 시스템과의 연동 등은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현재 기업 화상회의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시스코와 어바이어(Avaya)가 지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마존이 9일 발표한 에코 쇼는 시장 진입 초기에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가격은 230달러이며 6월 28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기술인 알렉사(Alexa)와 연동되며 7인치 터치스크린과 영상 통화용 5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 알렉사는 이미 음성으로 개인 이메일을 일정표와 연동할 수 있어 일종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은 쇼에 있는 비디오로 더 확장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고어츠는 "에코 쇼는 현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11월에는 기업용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공식 확인해 주지 않았다. 에코 쇼는 원격 진료, 고령자, 홈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호텔의 접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가을, 비디오 기능을 뺀 아마존 알렉사가 윈 라스베이거스 호텔(Wynn Las Vegas Hotel)의 모든 객실에 추가됐다. 이는 인터렉티브 기술에 대한 기업 시장의 흥미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어츠는 최근 에코 쇼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간의 짧은 화상회의를 하기도 했다. 그는 "데이터 송신에 있어 지연은 없었으며 화면 해상도도 매우 높았다. 이는 아마존의 강력한 네트워크가 지원한 성능으로 보인다. 단, 정확한 평가를 하려면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어츠는 “11월에 기업 대상 제품을 출시하기 전까지 아마존은...

2017.05.12

"화질보다 음질이 더 중요하다"··· 블루진, 돌비와 파트너십 발표

블루진(BlueJeans)가 돌비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개선된 통화 음질을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질 선명성 개선, 배경 노이즈 감소, 음량 균일화 등의 여러 혜택이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비디오 컨퍼런싱 솔루션 기업 블루진의 크리스 라마크리시난 CEO는 우수한 음질이 HD 영상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수한 화질에 조악한 음질이 나을까? 조악한 화질에 우수한 음질이 나을까? 사용자들에게 이들 두 환경을 제시해 비교하게 하면 우수한 음질 환경을 선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블루진에게 음질 개선은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무척 중요한 행보일 수 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비롯해 줌(Zoom)과 같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편 블루진은 돌비와의 파트너십과 함게 일련의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가령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은 화상 회의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또 돌비와의 협력을 지속해 '돌비 보이스 컨퍼런스 폰'을 회사의 미팅 룸용 스피커폰 라인업인 허들 제품군과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피커폰은 공간감을 생성해 컨퍼런스 콜 중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좀더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돌비 보이스 서비스 지원은 곧 베타 버전이 출시된 이후 봄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 기능 및 이벤트 예약 기능은 이미 공개돼 있다. ciokr@idg.co.kr 

UC 화상 회의 블루진 비디오 컨퍼런스 음질 돌비

2017.03.29

블루진(BlueJeans)가 돌비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개선된 통화 음질을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질 선명성 개선, 배경 노이즈 감소, 음량 균일화 등의 여러 혜택이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비디오 컨퍼런싱 솔루션 기업 블루진의 크리스 라마크리시난 CEO는 우수한 음질이 HD 영상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수한 화질에 조악한 음질이 나을까? 조악한 화질에 우수한 음질이 나을까? 사용자들에게 이들 두 환경을 제시해 비교하게 하면 우수한 음질 환경을 선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블루진에게 음질 개선은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무척 중요한 행보일 수 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비롯해 줌(Zoom)과 같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편 블루진은 돌비와의 파트너십과 함게 일련의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가령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은 화상 회의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또 돌비와의 협력을 지속해 '돌비 보이스 컨퍼런스 폰'을 회사의 미팅 룸용 스피커폰 라인업인 허들 제품군과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피커폰은 공간감을 생성해 컨퍼런스 콜 중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좀더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돌비 보이스 서비스 지원은 곧 베타 버전이 출시된 이후 봄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 기능 및 이벤트 예약 기능은 이미 공개돼 있다. ciokr@idg.co.kr 

2017.03.29

MS,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관리자용 진단 툴 공개

기업 내 다수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이용자를 지원해오던 IT 관리자라면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콜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베타 버전을 27일 공개했다. 문제 진단과 해결을 도와주는 이 툴은 또 콜 센터에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통화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불능 상태로 빠지게 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사용자가 불만을 제기할 경우 관리자로서는 네트워크가 문제인지, 헤드셋이 문제인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스트럭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대시보드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현황과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 기존 레거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가 통합된 경우 특히 유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UC 이전 작업을 도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콜 센터를 지원하는 2개의 신기능을 소개했다. 오토 어텐던트(Auto Attendant)는 통화자들이 전화기 키패드를 통해 쉽게 탐색할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워런티 관련 문의는 1번을 눌러주세요'와 같은 항목을 쉽게 구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콜 큐(Call Queues)는 동일한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는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사용자 그룹이 있는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발신자들은 통화한 시점에 기반에 대기해 순서가 되면 상담사와 통화하게 된다. 한편 이들 기능은 모두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의 클라우드 PBX 기능을 이용 중인 기업에게만 개방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UC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콜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콜 센터

2017.03.28

기업 내 다수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이용자를 지원해오던 IT 관리자라면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콜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베타 버전을 27일 공개했다. 문제 진단과 해결을 도와주는 이 툴은 또 콜 센터에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통화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불능 상태로 빠지게 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사용자가 불만을 제기할 경우 관리자로서는 네트워크가 문제인지, 헤드셋이 문제인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스트럭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대시보드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현황과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 기존 레거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가 통합된 경우 특히 유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UC 이전 작업을 도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콜 센터를 지원하는 2개의 신기능을 소개했다. 오토 어텐던트(Auto Attendant)는 통화자들이 전화기 키패드를 통해 쉽게 탐색할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워런티 관련 문의는 1번을 눌러주세요'와 같은 항목을 쉽게 구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콜 큐(Call Queues)는 동일한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는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사용자 그룹이 있는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발신자들은 통화한 시점에 기반에 대기해 순서가 되면 상담사와 통화하게 된다. 한편 이들 기능은 모두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의 클라우드 PBX 기능을 이용 중인 기업에게만 개방된다. ciokr@idg.co.kr 

2017.03.28

AWS, '아마존 차임' 출시하며 기업용 UC 시장 진입

동영상 원격회의 시스템 시장에 신규 주자가 등장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다. 이 기업은 13일 '아마존 차임'(Amazon Chime)의 출시를 알렸다. 시스코 웹Ex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고투미팅과의 경쟁을 예고하는 텔레컨퍼런스 솔루션이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용 각각에 대응하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등장한 아마존 차임은 미국에 소재한 인프라스트럭처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AWS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진 패럴은 전세계 어디에서든 접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임의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는 미팅 참여자에 대한 시각적 목록 정보다. 심지어는 회의를 방해하는 후면 소음을 만들어내는 인물 정보도 노출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주재자가 없는 경우에도 소음을 만들어내는 참여자로부터의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개가 짖는 소리, 시끄럽게 타이핑하는 소리를 감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차단 당한 참석자는 자신의 마이크 입력 신호가 차단 당했음을 고지받게 되며, 이후 필요할 시점에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다른 기능으로는 일반 전화기로도 차임 컨퍼런스 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능이다. 패럴은 향후 전통적 전화선을 통한 일대일 통화도 차임에서 지원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임은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아마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고안됐다. 회사의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과 함께 개시된 이 포트폴리오는, 현재 AWS의 워크독(WorkDocs) 오피스 스윗, 워크메일(WorkMail) 이메일 서비스, 퀵사이트(QuickSight)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 등을 아우르고 있다. 차임 요금은 3단계로 제공된다. 베이직은 원투원 보이스 콜과 그룹챗 기능성을 지원한다. 매월 사용자당 2.5달러를 부과하는 플러스 요금제는 화면 공유 및 신원 관리 시스템(SAML 및 액티브 디렉토리...

아마존 AWS UC 화상회의 원격회의 텔레컨퍼런스 차임

2017.02.15

동영상 원격회의 시스템 시장에 신규 주자가 등장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다. 이 기업은 13일 '아마존 차임'(Amazon Chime)의 출시를 알렸다. 시스코 웹Ex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고투미팅과의 경쟁을 예고하는 텔레컨퍼런스 솔루션이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용 각각에 대응하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등장한 아마존 차임은 미국에 소재한 인프라스트럭처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AWS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진 패럴은 전세계 어디에서든 접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임의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는 미팅 참여자에 대한 시각적 목록 정보다. 심지어는 회의를 방해하는 후면 소음을 만들어내는 인물 정보도 노출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주재자가 없는 경우에도 소음을 만들어내는 참여자로부터의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개가 짖는 소리, 시끄럽게 타이핑하는 소리를 감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차단 당한 참석자는 자신의 마이크 입력 신호가 차단 당했음을 고지받게 되며, 이후 필요할 시점에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다른 기능으로는 일반 전화기로도 차임 컨퍼런스 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능이다. 패럴은 향후 전통적 전화선을 통한 일대일 통화도 차임에서 지원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임은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아마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고안됐다. 회사의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과 함께 개시된 이 포트폴리오는, 현재 AWS의 워크독(WorkDocs) 오피스 스윗, 워크메일(WorkMail) 이메일 서비스, 퀵사이트(QuickSight)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 등을 아우르고 있다. 차임 요금은 3단계로 제공된다. 베이직은 원투원 보이스 콜과 그룹챗 기능성을 지원한다. 매월 사용자당 2.5달러를 부과하는 플러스 요금제는 화면 공유 및 신원 관리 시스템(SAML 및 액티브 디렉토리...

2017.02.15

벤더 기고 |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시키는 5가지 방법

기업의 준비 상태와 상관 없이,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UC)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브로드소프트(BroadSoft)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UC 시장에서 클라우드 UC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7%에서 2020년 41%로 약 6배 증가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USaaS(UC-as-a-Service)' 엔터프라이즈 시장이 '초기 도입 단계'에서 '초기 주류 시장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동하는 것을 주저했던 기업들도 소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UC를 테스트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로 이동했을 때의 위험, UC 품질 유지 문제를 걱정하는 IT 팀이 많다. 이는 타당한 우려다. 클라우드 기반 UC 솔루션 마이그레이션을 추진할 경우, 내부 네트워크 성능은 물론 회사와 클라우드 벤더의 UC 서비스에 위치한, ISP의 네트워크와 인터넷 등 제어할 수 없는 네트워크를 걱정해야 한다. 내부 네트워크 성능을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ISP와 인터넷의 성능 관리는 완전히 다른 문제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다른 기능보다 UC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더 큰 도전과제에 직면한다. 문서 스토리지를 클라우드로 옮길 경우 문서 다운로드에 추가로 30초가 더 소요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고객과 컨퍼런스 콜을 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이는 비즈니스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다음은 클라우드 기반 UC 도입에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이다. -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한다. 모든 것을 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의 경우 일부는 옮기고, 일부는 내부에서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다. UC 또한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좋은 기능, 컨택 센터(고객 상담 센터) 등 내부에 유지하는 것이 좋은 기능이 있다. 하이브리드 U...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UC 통합커뮤니케이션

2016.11.25

기업의 준비 상태와 상관 없이,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UC)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브로드소프트(BroadSoft)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UC 시장에서 클라우드 UC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7%에서 2020년 41%로 약 6배 증가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USaaS(UC-as-a-Service)' 엔터프라이즈 시장이 '초기 도입 단계'에서 '초기 주류 시장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동하는 것을 주저했던 기업들도 소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UC를 테스트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로 이동했을 때의 위험, UC 품질 유지 문제를 걱정하는 IT 팀이 많다. 이는 타당한 우려다. 클라우드 기반 UC 솔루션 마이그레이션을 추진할 경우, 내부 네트워크 성능은 물론 회사와 클라우드 벤더의 UC 서비스에 위치한, ISP의 네트워크와 인터넷 등 제어할 수 없는 네트워크를 걱정해야 한다. 내부 네트워크 성능을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ISP와 인터넷의 성능 관리는 완전히 다른 문제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다른 기능보다 UC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더 큰 도전과제에 직면한다. 문서 스토리지를 클라우드로 옮길 경우 문서 다운로드에 추가로 30초가 더 소요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고객과 컨퍼런스 콜을 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이는 비즈니스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다음은 클라우드 기반 UC 도입에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이다. -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한다. 모든 것을 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의 경우 일부는 옮기고, 일부는 내부에서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다. UC 또한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좋은 기능, 컨택 센터(고객 상담 센터) 등 내부에 유지하는 것이 좋은 기능이 있다. 하이브리드 U...

2016.11.25

프리뷰 | 젠하이저가 내놓은 프리미엄 모바일 스피커폰 'SP 20ML'

기대치 않은 장소에서 익숙한 존재를 만나는 경우가 있다. 해외 여행 시 현지에서 우연찮게 오랜 친구를 만나는 상황을 들 수 있겠다. 오디오 분야의 명가 젠하이저가 국내 출시한 휴대용 스피커폰 ‘SP 20’은 이렇듯 낯설고도 익숙한 느낌을 전해주는 제품이다. 음성 협업 디바이스 ‘SP 20 ML’ 손바닥 정도의 크기에 납작한 원통 모양의 SP 20 ML의 제품 범주는 스피커폰에 해당한다. 본질적으로 마이크 감도와 수신 음량을 증폭시켜 여러 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기다. 오늘날 기업 회의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폴리콤 사운드스테이션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PSTN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기존의 스피커폰과 달리 SP 20 ML은 3.5mm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전화선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활용하는 기기인 셈이다. 폴리콤(Polycom)이나 시스코(Cisc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어바이어(Avaya), 알카텔 루슨트(Alcatel0Lucent), IBM 등의 여러 UC 솔루션과 쉽게 호환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SP 20 ML을 처음 보면 ‘음질’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든다. 스피커폰 범주에서 음질을 좌우하는 요인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외부 전원을 이용하는지 여부이며, 다른 하나는 전달망이 PSTN(전화망)인지 VoIP(VoLTE, HD Voice 등도 해당)인지 여부다. 만약 PSTN을 이용한다면 외부 전원을 이용해도 음질 향상에 한계가 있으며 외부 전원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VoIP를 이용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SP 20 ML의 음질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배터리가 내장되지 않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작기 때문이다. 만약 배터리가 없다면 PSTN이 아니라 할지라도 별다른 음질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이 의심은 스마트폰과 SP 20 ML을 연결해 통화한 순간 곧바로 풀리게...

UC 젠하이저 스피커폰 음질 음성 협업 SP 20 ML

2016.11.10

기대치 않은 장소에서 익숙한 존재를 만나는 경우가 있다. 해외 여행 시 현지에서 우연찮게 오랜 친구를 만나는 상황을 들 수 있겠다. 오디오 분야의 명가 젠하이저가 국내 출시한 휴대용 스피커폰 ‘SP 20’은 이렇듯 낯설고도 익숙한 느낌을 전해주는 제품이다. 음성 협업 디바이스 ‘SP 20 ML’ 손바닥 정도의 크기에 납작한 원통 모양의 SP 20 ML의 제품 범주는 스피커폰에 해당한다. 본질적으로 마이크 감도와 수신 음량을 증폭시켜 여러 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기다. 오늘날 기업 회의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폴리콤 사운드스테이션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PSTN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기존의 스피커폰과 달리 SP 20 ML은 3.5mm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전화선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활용하는 기기인 셈이다. 폴리콤(Polycom)이나 시스코(Cisc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어바이어(Avaya), 알카텔 루슨트(Alcatel0Lucent), IBM 등의 여러 UC 솔루션과 쉽게 호환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SP 20 ML을 처음 보면 ‘음질’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든다. 스피커폰 범주에서 음질을 좌우하는 요인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외부 전원을 이용하는지 여부이며, 다른 하나는 전달망이 PSTN(전화망)인지 VoIP(VoLTE, HD Voice 등도 해당)인지 여부다. 만약 PSTN을 이용한다면 외부 전원을 이용해도 음질 향상에 한계가 있으며 외부 전원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VoIP를 이용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SP 20 ML의 음질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배터리가 내장되지 않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작기 때문이다. 만약 배터리가 없다면 PSTN이 아니라 할지라도 별다른 음질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이 의심은 스마트폰과 SP 20 ML을 연결해 통화한 순간 곧바로 풀리게...

2016.11.10

'실패한 협업 살리기' UCaaS에 주목해야 하는 3가지 이유

UC(Unified Communications)는 회의와 휴대폰 등 음성 통신비를 줄이면서 동시에 생산성과 효율성,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직장에서는 말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과 이메일이 표준적인 소통 수단이며, 많은 기업이 UC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UC 솔루션 업체인 WUC(West Unified Communications)가 IT 매니저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8%가 일반적인 이메일과 음성 소통 방식 대신 UC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UC 솔루션 중에서는 음성 회의 제품이 79%로 가장 사용률이 높았다. 이어 웹 회의(76%), IM/프레즌스(73%), 동영상 회의(68%), 화면 공유(67%) 순이었다. 표준 그 이상 클라우드 기반 UC 업체 브로드소프트의 CMO인 타헤르 베베하니는 UC가 기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협업 능력과 생산성을 단순히 향상시키는 것 이상의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기업 내 밀레니엄 세대의 확대 등이 UC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베베하니는 “현재 직원 구성비가 가장 높은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UC가 다채널 커뮤니케이션이나 다름없다. 이들은 메시지, 팀워크 환경, 화면 공유, 동영상, 음성 등의 다채널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다. 문제는 기기 간 UC 서비스를 통합하고 직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생산성을 향상시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측면에서 UCaaS(UC-as-a-Service)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WUC 조사결과를 보면, IT 매니저와 IT 구매 담당자는 UC 솔루션을 선택할 때 브랜드 충성도보다 품질을 더 중시했다. 특히 기업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업체마다 제각각인 솔루션을 통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WUC의 회의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롭 벨마르는 "UCa...

협업 West Unified Communications 브로드소프트 통합형 커뮤니케이션 기업 고객 효율성 UCaaS UC 업무 생산성 CIO 커뮤니케이션 툴

2016.02.12

UC(Unified Communications)는 회의와 휴대폰 등 음성 통신비를 줄이면서 동시에 생산성과 효율성,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직장에서는 말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과 이메일이 표준적인 소통 수단이며, 많은 기업이 UC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UC 솔루션 업체인 WUC(West Unified Communications)가 IT 매니저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8%가 일반적인 이메일과 음성 소통 방식 대신 UC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UC 솔루션 중에서는 음성 회의 제품이 79%로 가장 사용률이 높았다. 이어 웹 회의(76%), IM/프레즌스(73%), 동영상 회의(68%), 화면 공유(67%) 순이었다. 표준 그 이상 클라우드 기반 UC 업체 브로드소프트의 CMO인 타헤르 베베하니는 UC가 기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협업 능력과 생산성을 단순히 향상시키는 것 이상의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기업 내 밀레니엄 세대의 확대 등이 UC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베베하니는 “현재 직원 구성비가 가장 높은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UC가 다채널 커뮤니케이션이나 다름없다. 이들은 메시지, 팀워크 환경, 화면 공유, 동영상, 음성 등의 다채널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다. 문제는 기기 간 UC 서비스를 통합하고 직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생산성을 향상시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측면에서 UCaaS(UC-as-a-Service)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WUC 조사결과를 보면, IT 매니저와 IT 구매 담당자는 UC 솔루션을 선택할 때 브랜드 충성도보다 품질을 더 중시했다. 특히 기업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업체마다 제각각인 솔루션을 통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WUC의 회의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롭 벨마르는 "UCa...

2016.02.12

이스트소프트, 기업용 UC 플랫폼 ‘팀업’ 업데이트 버전 출시

이스트소프트가 외부 협력 업체와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팀 기능’을 추가한 ‘팀업(TeamUP)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팀업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로서, 베타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800개가 넘는 체험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스트소프트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은 크게 ‘기업용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 중앙화’ 3가지 서비스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해, 협업 도구 활용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해준다. 팀업은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을 지원하여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도 채팅을 통한 끊김 없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해주며, 게시판 형태의 그룹피드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내부 업무 자료에 접근 가능해 업무 환경의 연속성도 유지시켜준다. 또한 팀업은 대화 및 그룹피드 게시글 등 모든 자료를 서버에 저장해 랜섬웨어 감염 피해와 같은 사고로 기업 문서 자산이 유실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며, 오픈 API를 지원해 기존 사내 인트라넷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팀 추가 기능’ 적용이다. 팀 추가 기능은 외부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기업 회원들이 가장 필요한 요소로 꼽은 기능으로써, 협력사 등 외부인과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 ‘팀’을 생성하고 관련 담당자를 팀업으로 초대하여 협업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팀업 초대는 ‘팀 관리’ 설정에서 협업을 원하는 외부인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발송하는 형태이며, 초대장을 받은 외부인은 초대 수락 후 간단한 계정 생성을 통해 &l...

UC 이스트소프트 팀업

2015.11.27

이스트소프트가 외부 협력 업체와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팀 기능’을 추가한 ‘팀업(TeamUP)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팀업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로서, 베타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800개가 넘는 체험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스트소프트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은 크게 ‘기업용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 중앙화’ 3가지 서비스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해, 협업 도구 활용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해준다. 팀업은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을 지원하여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도 채팅을 통한 끊김 없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해주며, 게시판 형태의 그룹피드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내부 업무 자료에 접근 가능해 업무 환경의 연속성도 유지시켜준다. 또한 팀업은 대화 및 그룹피드 게시글 등 모든 자료를 서버에 저장해 랜섬웨어 감염 피해와 같은 사고로 기업 문서 자산이 유실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며, 오픈 API를 지원해 기존 사내 인트라넷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팀 추가 기능’ 적용이다. 팀 추가 기능은 외부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기업 회원들이 가장 필요한 요소로 꼽은 기능으로써, 협력사 등 외부인과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 ‘팀’을 생성하고 관련 담당자를 팀업으로 초대하여 협업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팀업 초대는 ‘팀 관리’ 설정에서 협업을 원하는 외부인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발송하는 형태이며, 초대장을 받은 외부인은 초대 수락 후 간단한 계정 생성을 통해 &l...

2015.11.27

서피스 허브 써보니 '쉽고 재미있는 협업 구현'

거대한 서피스 태블릿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거기에 한 쌍의 카메라와 고성능 디지털 필기 시스템, 협업 기능을 추가해보자.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다. 22일 윈도우 10 이벤트에서 이를 조작해볼 기회를 가졌다. 55인치와 84인치 스크린 크기의 서피스 허브는 문서 작업, 화상 회의 등을 구현하는 일종의 협업용 시스템다. 기본적으로 여러 명이 함께 작업하는 경험을 재현해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드웨어 사양은 화려하다.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120Hz 재생율도 갖췄다. 단 시제품이다보니 출시일과 가격 등은 아직 언급되지 않고 있다. 서피스 허브 체험 서피스 프로 허브에 접근하면 내장 키넥트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동작을 개시한다. 화면보호기 인터페이스는 3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스카이프 통화, 원노트 노트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다른 기기 연결이 그것이다. 서피스 허브 시작 화면 서피스 허브에 필기하는 경험은 탁월했다. 내장 펜은 압력을 감지한다. 세게 누르면 굵게 표시된다. 펜을 뒤집으면 지우개로 변신한다. 55인치 디스플레이에서도 12인치 서피스 프로 3에서처럼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특정 콘텐츠를 선택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이 밖에 100포인트 터치를 지원하기에 여려 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도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활용해봤다. 서피스 허브는 원격지의 사용자를 대화 상대자로 훌륭히 표현해냈다. 특히 카메라가 시선 높이에 있어 원격지의 상대방과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듯 자연스러웠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는 사용자를 측면의 작은 창에 노출하고 중앙의 메인 창에는 공유 문서나 프리젠테이션을 표시한다. 미팅 말미에 디지털 잉크를 포함해 공유된 콘텐츠가 모여 자동으로 배포됐다. 이후 서피스 허브는 다음 미팅에 대비해 자동으로 화면으로 지웠다. 서피스 허브는 가정용으로 구입할 만한 기기는 아니다...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UC 화상회의 서피스 허브

2015.01.23

거대한 서피스 태블릿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거기에 한 쌍의 카메라와 고성능 디지털 필기 시스템, 협업 기능을 추가해보자.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다. 22일 윈도우 10 이벤트에서 이를 조작해볼 기회를 가졌다. 55인치와 84인치 스크린 크기의 서피스 허브는 문서 작업, 화상 회의 등을 구현하는 일종의 협업용 시스템다. 기본적으로 여러 명이 함께 작업하는 경험을 재현해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드웨어 사양은 화려하다.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120Hz 재생율도 갖췄다. 단 시제품이다보니 출시일과 가격 등은 아직 언급되지 않고 있다. 서피스 허브 체험 서피스 프로 허브에 접근하면 내장 키넥트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동작을 개시한다. 화면보호기 인터페이스는 3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스카이프 통화, 원노트 노트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다른 기기 연결이 그것이다. 서피스 허브 시작 화면 서피스 허브에 필기하는 경험은 탁월했다. 내장 펜은 압력을 감지한다. 세게 누르면 굵게 표시된다. 펜을 뒤집으면 지우개로 변신한다. 55인치 디스플레이에서도 12인치 서피스 프로 3에서처럼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특정 콘텐츠를 선택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이 밖에 100포인트 터치를 지원하기에 여려 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도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활용해봤다. 서피스 허브는 원격지의 사용자를 대화 상대자로 훌륭히 표현해냈다. 특히 카메라가 시선 높이에 있어 원격지의 상대방과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듯 자연스러웠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는 사용자를 측면의 작은 창에 노출하고 중앙의 메인 창에는 공유 문서나 프리젠테이션을 표시한다. 미팅 말미에 디지털 잉크를 포함해 공유된 콘텐츠가 모여 자동으로 배포됐다. 이후 서피스 허브는 다음 미팅에 대비해 자동으로 화면으로 지웠다. 서피스 허브는 가정용으로 구입할 만한 기기는 아니다...

2015.01.23

아시아 태평양 기업 32%, 올해 UC에 투자··· 포레스터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이 조만간 통합 UC&C(unified communications and communications) 솔루션에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이 지역 기업의 32%는 2013년 우선순위가 높은 IT투자 분야로 UC 솔루션을 꼽고 UC&C의 확장이나 도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이자 이 보고서의 저자인 누퍼 앤들리 싱은 UC&C에 대한 투자가 원격 근무 및 기업의 BYOD 도입 증가와 같은 몇 가지 요인 때문에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태 지역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용 비디오 사용 증가도 UC&C 투자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싱은 전했다. 아태 지역 UC&C 투자가 늘어나는데도 여전히 아시아 태평양은 인도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 등의 특정 시장에서 IP 네트워크 취약점은 문제가 된다. 이 문제는 이들 개발도상국의 기업들이 UC&C 솔루션에 기대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는 게 포레스터의 지적이다. 그러나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이 지역 다른 국가들은 강력한 IP 네트워크 범위를 보유하고 있다. 성공적인 UC&C 도입 포레스터는 아태 기업들에게 자사 고객의 정확한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UC&C 전략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호주의 제조기업인 퀘노스(Qenos)와 인도 철강 회사 에사르(Essar) 같은 기업들은 이러한 성공사례와 전략을 배우고자 UC&C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경영진들의 후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UC&C 도입 증가를 일으키는 다른 요인으로는 기존 통신 인프라와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도입 계획이 있다. 사용자가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실제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일반 교육과 데모 실현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구축 이후 임직원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려면 정기...

협업 CIO 포레스터 UC 투자 예산 UC&C 아시아 태평양 BYDO

2013.10.07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이 조만간 통합 UC&C(unified communications and communications) 솔루션에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이 지역 기업의 32%는 2013년 우선순위가 높은 IT투자 분야로 UC 솔루션을 꼽고 UC&C의 확장이나 도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이자 이 보고서의 저자인 누퍼 앤들리 싱은 UC&C에 대한 투자가 원격 근무 및 기업의 BYOD 도입 증가와 같은 몇 가지 요인 때문에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태 지역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용 비디오 사용 증가도 UC&C 투자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싱은 전했다. 아태 지역 UC&C 투자가 늘어나는데도 여전히 아시아 태평양은 인도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 등의 특정 시장에서 IP 네트워크 취약점은 문제가 된다. 이 문제는 이들 개발도상국의 기업들이 UC&C 솔루션에 기대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는 게 포레스터의 지적이다. 그러나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이 지역 다른 국가들은 강력한 IP 네트워크 범위를 보유하고 있다. 성공적인 UC&C 도입 포레스터는 아태 기업들에게 자사 고객의 정확한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UC&C 전략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호주의 제조기업인 퀘노스(Qenos)와 인도 철강 회사 에사르(Essar) 같은 기업들은 이러한 성공사례와 전략을 배우고자 UC&C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경영진들의 후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UC&C 도입 증가를 일으키는 다른 요인으로는 기존 통신 인프라와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도입 계획이 있다. 사용자가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실제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일반 교육과 데모 실현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구축 이후 임직원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려면 정기...

2013.10.07

"협업 증대·비용 절감 견인하는 UC 시스템" ITXEPO 발제 정리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스템은 최종 사용자들에게 탁월한 효율을 가져다 준다. 연락이 필요한 이들에게 빠르고 쉽게 접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도한 음성통화로 인한 방해를 막아준다. 만약이기는 하지만 팩스기를 아예 없앨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도입률은 애널리스트와 기술 벤더들의 기대보다 낮은 1/3에서 3/5 사이다. 게다가 이 또한 부풀려진 수치일 수도 있다. 전통적인 전화기를 포기하기 싫어하는 직원들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열린 ITXEPO 웨스트에서는 UC 도입을 계속 막는 요인, 벤더와 고객이 UC 도입을 촉진하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다루는 세션들이 개최됐다. 발표 내용을 정리한다. PBX를 포기할 준비가 된 직원들 당연한 말이겠지만 IT의 소비자화 트렌드는 기업 내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입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영향력의 근원은 직원과 고객이다.  캘리포니아 마우틴 뷰 로스 알토스 통합 교육구(Mountain View-Los Altos Union School District)의 경우 학부모들이 첨단 기술에 정통했다. 스티브 호프 부교육감(Associate Superintendent)에 따르면, 로스 알토스 통합 교육구는 지난 7월 단 한 번에 PBX 시스템을 VoIP로 교체했다. 모든 부모들에게 교사와 연락을 하는 데 있어 동일한 '접속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항상 음성 메시지가 가득 차 있곤 했던 교사들 또한 UC 도입을 반겼다. 부모들과 더 빨리 효과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행정직 직원들은 교사나 부모들과는 달랐다. 전통적인 전화를 더 선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폐기물 관리 회사인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의 더그 샌더스 IT 디렉터는 UC를 꺼리는 사용자를 설득하기 위해 스스로 '유즈케이스(use-case)'...

UC 통합 커뮤니케이션 PBX

2013.09.11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스템은 최종 사용자들에게 탁월한 효율을 가져다 준다. 연락이 필요한 이들에게 빠르고 쉽게 접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도한 음성통화로 인한 방해를 막아준다. 만약이기는 하지만 팩스기를 아예 없앨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도입률은 애널리스트와 기술 벤더들의 기대보다 낮은 1/3에서 3/5 사이다. 게다가 이 또한 부풀려진 수치일 수도 있다. 전통적인 전화기를 포기하기 싫어하는 직원들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열린 ITXEPO 웨스트에서는 UC 도입을 계속 막는 요인, 벤더와 고객이 UC 도입을 촉진하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다루는 세션들이 개최됐다. 발표 내용을 정리한다. PBX를 포기할 준비가 된 직원들 당연한 말이겠지만 IT의 소비자화 트렌드는 기업 내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입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영향력의 근원은 직원과 고객이다.  캘리포니아 마우틴 뷰 로스 알토스 통합 교육구(Mountain View-Los Altos Union School District)의 경우 학부모들이 첨단 기술에 정통했다. 스티브 호프 부교육감(Associate Superintendent)에 따르면, 로스 알토스 통합 교육구는 지난 7월 단 한 번에 PBX 시스템을 VoIP로 교체했다. 모든 부모들에게 교사와 연락을 하는 데 있어 동일한 '접속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항상 음성 메시지가 가득 차 있곤 했던 교사들 또한 UC 도입을 반겼다. 부모들과 더 빨리 효과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행정직 직원들은 교사나 부모들과는 달랐다. 전통적인 전화를 더 선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폐기물 관리 회사인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의 더그 샌더스 IT 디렉터는 UC를 꺼리는 사용자를 설득하기 위해 스스로 '유즈케이스(use-case)'...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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