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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AWS·애저·GCP 중 英 클라우드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가트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시너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공 영국 AWS 마이크로소프 애저

2020.02.12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2020.02.12

HPE, VM웨어와 손잡고 포르쉐와 5년 계약 체결

포르쉐가 5년간 계약을 맺고 HPE 그린레이크, HPE 시너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HPE는 VM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위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5년간 포르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 회사의 IT자회사인 포르쉐 인포매티크(Porsche Informatik)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르쉐 인포매티크는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PHS)의 내부 IT서비스 제공업체로 약 3만 명의 직원과 전세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제휴를 맺고 있다. 포르쉐는 앱 개발 계획에 따라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확장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와 HPE 시너지(Synergy)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중심에는 HPE의 오랜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가 소유한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2019년 8월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인포매티크의 인프라와 공통 플랫폼 총괄인 피터 프리데바그너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시간과 신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디지털화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데바그너에 따르면 PHS는 회사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수용하고 시장에서 e-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운영 일관성’이 필요해졌다. "HPE는 포르세 인포매티크에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최첨단 보안과 결합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효율성을 지원한다"라고 프리데바그너는 전했다.  서비스로서의 그린레이크(GreenLake as-a-Service) 솔루션은 계량 및 용량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너지는 PHS가 새로운 자원을 작성 및 구성하여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속도를 높이다. 시너지에 내장된 원뷰(OneView)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관리...

IT서비스 포르쉐 인포매티크 포르 지주사 PHS GreenLake 그린레이크 Synergy 델 테크놀로지 HPE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CX 시너지 VM웨어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

2019.10.28

포르쉐가 5년간 계약을 맺고 HPE 그린레이크, HPE 시너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HPE는 VM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위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5년간 포르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 회사의 IT자회사인 포르쉐 인포매티크(Porsche Informatik)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르쉐 인포매티크는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PHS)의 내부 IT서비스 제공업체로 약 3만 명의 직원과 전세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제휴를 맺고 있다. 포르쉐는 앱 개발 계획에 따라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확장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와 HPE 시너지(Synergy)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중심에는 HPE의 오랜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가 소유한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2019년 8월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인포매티크의 인프라와 공통 플랫폼 총괄인 피터 프리데바그너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시간과 신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디지털화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데바그너에 따르면 PHS는 회사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수용하고 시장에서 e-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운영 일관성’이 필요해졌다. "HPE는 포르세 인포매티크에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최첨단 보안과 결합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효율성을 지원한다"라고 프리데바그너는 전했다.  서비스로서의 그린레이크(GreenLake as-a-Service) 솔루션은 계량 및 용량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너지는 PHS가 새로운 자원을 작성 및 구성하여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속도를 높이다. 시너지에 내장된 원뷰(OneView)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관리...

2019.10.28

하이퍼컨버지드와 다른 개념···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란?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Composable infrastructure)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프라 카테고리가 등장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치 등을 부하별 필요에 따라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자원으로 다루는 개념이다. 물론 목표는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하다. 리소스 자원이 요청에 따라 공유 자원으로부터 할당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단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업 데이터센터에 온프레미스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관리 계층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풀을 검색하고 액세스해 적절한 리소스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게 된다.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담당 수석 부사장 릭 르위스는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의 목표에 대해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동시에 과도한 사용 및 과잉 프로비저닝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PE는 업계 최초로 시너지(Synergy)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르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자가 로그인하면, 그들은 연산력, 스토리지, 패브릭과 같은 일련의 리소스 세트를 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서는 이 정도가 필요해. 나에게 그만큼을 할당해'라는 요청을 내리면 자원이 할당된다. 애플리케이션 니즈가 끝나면 해당 자원을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하는 작업이 동적 자원 공유를 통해 이러한 활용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컴포저블 vs. 컨버지드 vs.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스위치보다 조달 및 작업을 단순화할 수 있는 사전구성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 또는 워크로드 용으로 설계됐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가 물리적으로 통합돼 있지만 각 개별 ...

컨버지드 시너지 하이퍼컨버지드 HPE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

2018.03.28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Composable infrastructure)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프라 카테고리가 등장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치 등을 부하별 필요에 따라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자원으로 다루는 개념이다. 물론 목표는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하다. 리소스 자원이 요청에 따라 공유 자원으로부터 할당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단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업 데이터센터에 온프레미스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관리 계층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풀을 검색하고 액세스해 적절한 리소스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게 된다.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담당 수석 부사장 릭 르위스는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의 목표에 대해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동시에 과도한 사용 및 과잉 프로비저닝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PE는 업계 최초로 시너지(Synergy)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르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자가 로그인하면, 그들은 연산력, 스토리지, 패브릭과 같은 일련의 리소스 세트를 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서는 이 정도가 필요해. 나에게 그만큼을 할당해'라는 요청을 내리면 자원이 할당된다. 애플리케이션 니즈가 끝나면 해당 자원을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하는 작업이 동적 자원 공유를 통해 이러한 활용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컴포저블 vs. 컨버지드 vs.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스위치보다 조달 및 작업을 단순화할 수 있는 사전구성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 또는 워크로드 용으로 설계됐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가 물리적으로 통합돼 있지만 각 개별 ...

2018.03.28

블로그 | 사물 인터넷과 블록체인의 결합, 기대주로 급부상

얼핏 보기에는 두 기술 간에는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물 인터넷과 블록체인을 둘러싼 열기가 지금처럼 뜨거워지면 똑똑하고 야심 많은 사람들은 두 기술을 동시에 이용할 방법을 찾아나서기 마련이다. 가장 연결고리가 큰 부분은 역시 보안이다. 많은 기업과 전문가가 블록체인을 확장성 좋고 분권화된 보안을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역시 분산되어 있고 분권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달 초 IBM은 블록체인을 “사물 인터넷의 비즈니스와 운영 가치를 안전하게 해제할 수 있는 후보”로 강조했다. 이 둘의 조합이 개발 아이템과 패키지의 이력을 안전하게 등록하고 추적하는 것은 물론, 감사 기록을 생성하고 새로운 종류의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은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응답 확인 방식으로 디바이스 간에 돈이나 데이터 같은 자산의 일부를 직접 전송할 수 있는 단순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IBM은 ‘새로운 수준의 신뢰를 향한 IoT와 블록체인의 결합’이란 주제로 패널 토론회를 개최해 “공적이고 분권화되고 무인화된 기술로서 블록체인을 사물 인터넷을 지원하는 기반 요소로 활용하는 이점과 단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패널로 나선 에이전틱 그룹의 파트너이자 MIT 디지털 통화 이니셔티브의 수석 고문인 마이클 케이시는 블록체인을 “신뢰 머신”이라고 불렀다. 경제학자이자 MIT 교수인 크리스천 카탈리니는 한 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은 “생태계 관점”을 사용해 사물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거래에서 “인증과 네트워킹의 비용”을 극적으로 줄여주며, 단일 주체에 너무 많은 통제권을 부여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런 특징 때문에 IoT 네트워크가 외부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델의 제이슨 컴튼은...

시너지 블록체인

2018.01.30

얼핏 보기에는 두 기술 간에는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물 인터넷과 블록체인을 둘러싼 열기가 지금처럼 뜨거워지면 똑똑하고 야심 많은 사람들은 두 기술을 동시에 이용할 방법을 찾아나서기 마련이다. 가장 연결고리가 큰 부분은 역시 보안이다. 많은 기업과 전문가가 블록체인을 확장성 좋고 분권화된 보안을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역시 분산되어 있고 분권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달 초 IBM은 블록체인을 “사물 인터넷의 비즈니스와 운영 가치를 안전하게 해제할 수 있는 후보”로 강조했다. 이 둘의 조합이 개발 아이템과 패키지의 이력을 안전하게 등록하고 추적하는 것은 물론, 감사 기록을 생성하고 새로운 종류의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은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응답 확인 방식으로 디바이스 간에 돈이나 데이터 같은 자산의 일부를 직접 전송할 수 있는 단순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IBM은 ‘새로운 수준의 신뢰를 향한 IoT와 블록체인의 결합’이란 주제로 패널 토론회를 개최해 “공적이고 분권화되고 무인화된 기술로서 블록체인을 사물 인터넷을 지원하는 기반 요소로 활용하는 이점과 단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패널로 나선 에이전틱 그룹의 파트너이자 MIT 디지털 통화 이니셔티브의 수석 고문인 마이클 케이시는 블록체인을 “신뢰 머신”이라고 불렀다. 경제학자이자 MIT 교수인 크리스천 카탈리니는 한 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은 “생태계 관점”을 사용해 사물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거래에서 “인증과 네트워킹의 비용”을 극적으로 줄여주며, 단일 주체에 너무 많은 통제권을 부여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런 특징 때문에 IoT 네트워크가 외부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델의 제이슨 컴튼은...

2018.01.30

'시너지'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정조준한 HPE

HPE는 원래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연성을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도 구현할 목적으로 자사의 ‘시너지(Synergy)’ 제품군을 선보였다. 현재는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시너지의 구성 요소와 일부 새로운 제품들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도입하고 있다. 팔로알토 본사에 걸린 HPE의 로고. Credit: Hewlett Packard Enterprise 시너지의 새로운 구성 요소는 11월 27일 런던에서 HEP의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열린 HPE 디스커버(Discover)에서 공개되었다. 여기에는 HPE 하이퍼 컨버지드(Hyper Converged) 380 서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HPE HCS(Helion CloudSystem)의 새로운 버전도 있었다. 둘 다 반복 작업 자동화를 간소화할 목적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또한 HSC(Hyper Converged System)용 HPE DU(Dynamic Usage)와 HPE FCS(Flexible Capacity Service) 등 이를 위한 새로운 두 가지 방법과 비즈니스 위험의 일부를 파트너에 넘기는 일부 금융 엔지니어링도 있다. HPE의 목표는 IT부서가 인프라를 유지보수하기보다는 회사 내 서비스 제공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HPE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클라우드 특별 판매 책임자 매트 폴리는 "클라우드 관점을 다루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가져와 워크로드로 시작해 이를 지원할 인프라를 얻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이퍼 컨버지드 380은 기본적으로 프로라이언트(ProLiant) DL380이다. HPE가 밝혔듯이 서버를 ‘소프트웨어 정의 가상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은 HPE가 런던에서 선보인 제품에서 업데이트된 버전인 HCOE(Hyper Converged Operating Environment)이다.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새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너지 HPE Hewlett Packard Enterprise Synergy HPE의 디스커버 Helion CloudSystem HPE 하이퍼 컨버지드

2016.12.01

HPE는 원래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연성을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도 구현할 목적으로 자사의 ‘시너지(Synergy)’ 제품군을 선보였다. 현재는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시너지의 구성 요소와 일부 새로운 제품들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도입하고 있다. 팔로알토 본사에 걸린 HPE의 로고. Credit: Hewlett Packard Enterprise 시너지의 새로운 구성 요소는 11월 27일 런던에서 HEP의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열린 HPE 디스커버(Discover)에서 공개되었다. 여기에는 HPE 하이퍼 컨버지드(Hyper Converged) 380 서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HPE HCS(Helion CloudSystem)의 새로운 버전도 있었다. 둘 다 반복 작업 자동화를 간소화할 목적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또한 HSC(Hyper Converged System)용 HPE DU(Dynamic Usage)와 HPE FCS(Flexible Capacity Service) 등 이를 위한 새로운 두 가지 방법과 비즈니스 위험의 일부를 파트너에 넘기는 일부 금융 엔지니어링도 있다. HPE의 목표는 IT부서가 인프라를 유지보수하기보다는 회사 내 서비스 제공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HPE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클라우드 특별 판매 책임자 매트 폴리는 "클라우드 관점을 다루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가져와 워크로드로 시작해 이를 지원할 인프라를 얻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이퍼 컨버지드 380은 기본적으로 프로라이언트(ProLiant) DL380이다. HPE가 밝혔듯이 서버를 ‘소프트웨어 정의 가상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은 HPE가 런던에서 선보인 제품에서 업데이트된 버전인 HCOE(Hyper Converged Operating Environment)이다.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새로...

2016.12.01

HPE 기고 | 새로운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가?

새해가 밝았다. 혁신적인 플랫폼, 혁신적인 가격,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비즈니스 유형이 등장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  그 동안 정보 기술의 눈부신 진화는 스피드였다. 기존의 업무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 정보기술의 핵심에는 스피드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정보기술의 핵심은 스피드를 근간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의 정보기술은 사회와 경제를 돕는 인프라 기술 또는 서비스에서 경제 자체를 주도하는 인프라로 발전 중이다. 정보기술이 인프라 서비스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창출로 진화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이는 마치 전기로 어둠을 밝히는 빛의 향유가 전기 서비스의 시작점에 불과했던 것과 같다. 그 후 산업계는 전기를 이용한 새로운 동력 사용으로 3차 제조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었고, 다시 이를 근간으로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이 피어날 수 있었다. 정보기술을 근간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출현는 사례로는 현재의 IoT 를 들 수 있다. IoT 는 정보기술이 서비스와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하나의 관문이다. 이 밖에 정보 인프라 파생기술은 클라우드, 핀테크, 무인자동차, 생체보안, O2O 서비스, 드론 물류와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 등이 있다. 이에 기반해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모습들을 우리는 아이디어 경제 (Idea Economy), 나우 경제(Now Economy)등으로 부르고 있다. [그림 1]은 아이디어 경제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러한 서비스의 본질은 무엇일까? 조심스럽게 대답한다면 이들 새로운 서비스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또 모빌리티가 만드는 IoT 서비스 등의 본질은 연결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빌리티를 연결할 수 있는 힘. 이것이 현재 정보기술과 비즈니스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

인프라 비즈니스 경제 가치 연결성 시너지 최형광 HPE

2016.01.20

새해가 밝았다. 혁신적인 플랫폼, 혁신적인 가격,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비즈니스 유형이 등장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  그 동안 정보 기술의 눈부신 진화는 스피드였다. 기존의 업무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 정보기술의 핵심에는 스피드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정보기술의 핵심은 스피드를 근간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의 정보기술은 사회와 경제를 돕는 인프라 기술 또는 서비스에서 경제 자체를 주도하는 인프라로 발전 중이다. 정보기술이 인프라 서비스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창출로 진화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이는 마치 전기로 어둠을 밝히는 빛의 향유가 전기 서비스의 시작점에 불과했던 것과 같다. 그 후 산업계는 전기를 이용한 새로운 동력 사용으로 3차 제조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었고, 다시 이를 근간으로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이 피어날 수 있었다. 정보기술을 근간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출현는 사례로는 현재의 IoT 를 들 수 있다. IoT 는 정보기술이 서비스와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하나의 관문이다. 이 밖에 정보 인프라 파생기술은 클라우드, 핀테크, 무인자동차, 생체보안, O2O 서비스, 드론 물류와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 등이 있다. 이에 기반해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모습들을 우리는 아이디어 경제 (Idea Economy), 나우 경제(Now Economy)등으로 부르고 있다. [그림 1]은 아이디어 경제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러한 서비스의 본질은 무엇일까? 조심스럽게 대답한다면 이들 새로운 서비스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또 모빌리티가 만드는 IoT 서비스 등의 본질은 연결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빌리티를 연결할 수 있는 힘. 이것이 현재 정보기술과 비즈니스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

2016.01.20

"제발 이것만은" 영문이력서의 진부한 10가지 표현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 중 하나가 이력서다. 따라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진부한 문구로 소중한 이력서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이는 “나는 진부한 문구를 좋아해요”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외에는 아무 가치가 없다. 커리어빌더(CareerBuilder)는 최근 미국 전국의 채용 담당자 및 HR 전문가 2,200 명에게 질문해 이력서에서 가장 싫어하는 표현이 무엇인지를 모아봤다. 자, 당신의 이력서를 꺼내 한 번 비교해보기 바란다. ciokr@idg.co.kr

채용 부가가치 영문이력서 시너지 결과 성과 IT전문가 고용 협력 사고의 리더십

2014.03.18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 중 하나가 이력서다. 따라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진부한 문구로 소중한 이력서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이는 “나는 진부한 문구를 좋아해요”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외에는 아무 가치가 없다. 커리어빌더(CareerBuilder)는 최근 미국 전국의 채용 담당자 및 HR 전문가 2,200 명에게 질문해 이력서에서 가장 싫어하는 표현이 무엇인지를 모아봤다. 자, 당신의 이력서를 꺼내 한 번 비교해보기 바란다. ciokr@idg.co.kr

2014.03.18

화성에서 온 IT, 금성에서 온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위한 4가지 팁'

점점 더 많은 IT 리더들이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와의 관계 관리’를 자신들의 할일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왜일까? 기업의 마케팅 사업부들에서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며 기존의 배타적인 기업 마케팅 캠페인에서 탈피해 디지털 미디어 프로젝트로 눈길을 돌리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IT의 지원 없이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와 같은 경향은 특히 소셜 미디어가 기업 홍보와 고객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며 속도를 더하고 있다.    하지만 두 기관의 협력이 모든 부분에서 매끄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IT는 일반적으로 브랜딩이나 무언가를 예쁘게 보이도록 구성하는데 역량을 쏟으려 하지 않는다. 또한 데이터센터에 누군가 간섭하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반대로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들은 작업의 세부 사항이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는 지에 관심이 없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원하는 기능을 누리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토록 다른 성향을 보이는 두 집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비즈니스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기술 중심적으로 구성되고 있는) 디지털, 역학, 데이터 주도의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을 성공으로 이끌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현직에서 활동 중인 마케팅 리더와 테크놀로지 리더들에게 IT-마케팅 관계를 보다 생산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구했다. 그들이 설명한 4개의 팁을 살펴보자.    1. 기업의 구조를 고려하라.  미 골프 협회(USGA, 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는 디지털 마케팅에 많은 역량을 쏟고 ...

IT 마케팅 시너지

2012.09.05

점점 더 많은 IT 리더들이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와의 관계 관리’를 자신들의 할일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왜일까? 기업의 마케팅 사업부들에서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며 기존의 배타적인 기업 마케팅 캠페인에서 탈피해 디지털 미디어 프로젝트로 눈길을 돌리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IT의 지원 없이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와 같은 경향은 특히 소셜 미디어가 기업 홍보와 고객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며 속도를 더하고 있다.    하지만 두 기관의 협력이 모든 부분에서 매끄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IT는 일반적으로 브랜딩이나 무언가를 예쁘게 보이도록 구성하는데 역량을 쏟으려 하지 않는다. 또한 데이터센터에 누군가 간섭하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반대로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들은 작업의 세부 사항이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는 지에 관심이 없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원하는 기능을 누리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토록 다른 성향을 보이는 두 집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비즈니스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기술 중심적으로 구성되고 있는) 디지털, 역학, 데이터 주도의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을 성공으로 이끌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현직에서 활동 중인 마케팅 리더와 테크놀로지 리더들에게 IT-마케팅 관계를 보다 생산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구했다. 그들이 설명한 4개의 팁을 살펴보자.    1. 기업의 구조를 고려하라.  미 골프 협회(USGA, 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는 디지털 마케팅에 많은 역량을 쏟고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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