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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 “협업툴 잔디, 아시아 유료 고객 유치 잇따라”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공급하고 있는 토스랩은 잔디 사용자의 약 16%가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신규 고객의 20%가 해외로부터 유입됐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해외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만에서 잔디는 1위 협업툴(구글플레이 기준)로 자리 잡았으며, 베트남에서는 신규 유료 고객이 자연 유입됐다. 또한 재택근무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63개국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이 잔디를 선택하는 등, 각국의 소요가 빠르게 늘어 아랍에미리트(UAE)의 Netaq, 싱가포르 Rochade와 추가 파트너 협력도 체결했다.  일본에서도 현재 기준 누적 600개 기업이 잔디를 활용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부작용, 즉 일과 사생활의 분리가 모호해 이를 해결하는 업무용 협업툴 도입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협업툴 도입이 가속화됐다. 잔디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아랍어(예정)를 지원하고, 각 국가권에 제공되는 시스템 연동, 조직도, 이모티콘 및 현지통화 결제를 지원하는 등 철저하게 현지화 돼 있다. 더불어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토스랩 법인 및 지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정적인 인프라도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요인 중 하나이다. 잔디는 2015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확장형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WS 멀티-AZ(Availability Zone)을 통해 혹시 모를 재해에 대비해 고가용성과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탄력적인 AWS 서버 운영(AWS Auto Scaling)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트래픽 급증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올해부터 아시아에도 협업툴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며, 창업부터 아시아 시장...

토스랩 잔디 협업툴

2020.05.27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공급하고 있는 토스랩은 잔디 사용자의 약 16%가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신규 고객의 20%가 해외로부터 유입됐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해외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만에서 잔디는 1위 협업툴(구글플레이 기준)로 자리 잡았으며, 베트남에서는 신규 유료 고객이 자연 유입됐다. 또한 재택근무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63개국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이 잔디를 선택하는 등, 각국의 소요가 빠르게 늘어 아랍에미리트(UAE)의 Netaq, 싱가포르 Rochade와 추가 파트너 협력도 체결했다.  일본에서도 현재 기준 누적 600개 기업이 잔디를 활용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부작용, 즉 일과 사생활의 분리가 모호해 이를 해결하는 업무용 협업툴 도입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협업툴 도입이 가속화됐다. 잔디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아랍어(예정)를 지원하고, 각 국가권에 제공되는 시스템 연동, 조직도, 이모티콘 및 현지통화 결제를 지원하는 등 철저하게 현지화 돼 있다. 더불어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토스랩 법인 및 지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정적인 인프라도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요인 중 하나이다. 잔디는 2015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확장형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WS 멀티-AZ(Availability Zone)을 통해 혹시 모를 재해에 대비해 고가용성과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탄력적인 AWS 서버 운영(AWS Auto Scaling)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트래픽 급증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올해부터 아시아에도 협업툴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며, 창업부터 아시아 시장...

2020.05.27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영상 및 VR 기능 강화··· 원격근무에 초점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자사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협업 및 VR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주커버그는 새로운 고용 및 근무 정책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워크플레이스의 유료 사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2019년 10월 이후 유료 사용자 수가 200만 명 증가해 현재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신규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힌 협업 및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과 궤를 같이한다.    2016년 10월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뉴스피드, 라이브 방송 등 페이스북의 여러 기능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발표는 페이스북이 출시한 영상통화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Portal)' 및 '오큘러스(Oculus)'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영상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아센든은 “협업 툴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강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이고 원격근무는 대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 사업부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이번 팬데믹으로 협업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센든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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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자사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협업 및 VR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주커버그는 새로운 고용 및 근무 정책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워크플레이스의 유료 사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2019년 10월 이후 유료 사용자 수가 200만 명 증가해 현재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신규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힌 협업 및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과 궤를 같이한다.    2016년 10월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뉴스피드, 라이브 방송 등 페이스북의 여러 기능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발표는 페이스북이 출시한 영상통화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Portal)' 및 '오큘러스(Oculus)'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영상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아센든은 “협업 툴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강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이고 원격근무는 대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 사업부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이번 팬데믹으로 협업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센든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

2020.05.25

슬랙, 모바일 앱 UI 개편 “더 쉬운 탐색 지원”

슬랙 모바일 앱의 내비게이션 UI가 전면 개편됐다. 메시지와 알림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에 이어 슬랙이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은 화면에서도 메시지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편됐다.     앱 화면 하단에 4개의 탭(▲홈(Home), ▲DM, ▲@멘션(@mention), ▲사용자(You))이 있는 바가 등장했다. 홈 탭에는 우선순위로 지정한 알림이 뜬다. 이를테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와 채널 등이 강조 표시된다.  읽지 않은 알림의 전체 목록은 DM이나 @멘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DM이 사이드바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어 접근하기가 까다로웠다. @멘션도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활동(Activity)’ 화면으로 이동해야 볼 수 있었다. 이제 해당 기능들이 앱 전면 중앙에 배치돼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개인 상태를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탭에서 ‘자리 비움’으로 상태를 전환하거나 기본 설정 메뉴를 가지 않고도 알림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와 대화 보기 창을 간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그리고 새로운 작성 버튼도 있다. 후자는 최근 데스크톱용 앱에 추가된 작성 버튼과 유사하다. 채널이나 DM을 먼저 찾지 않고도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아이콘이 설문조사 생성이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능에 대한 바로 가기가 되는 셈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미셸 페이스미어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웹 및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다. 슬랙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슬랙의 목표는 업무부터 협업,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것이 해당 플...

모바일앱 협업툴 UI 슬랙 업무용메신저

2020.05.14

슬랙 모바일 앱의 내비게이션 UI가 전면 개편됐다. 메시지와 알림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에 이어 슬랙이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은 화면에서도 메시지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편됐다.     앱 화면 하단에 4개의 탭(▲홈(Home), ▲DM, ▲@멘션(@mention), ▲사용자(You))이 있는 바가 등장했다. 홈 탭에는 우선순위로 지정한 알림이 뜬다. 이를테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와 채널 등이 강조 표시된다.  읽지 않은 알림의 전체 목록은 DM이나 @멘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DM이 사이드바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어 접근하기가 까다로웠다. @멘션도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활동(Activity)’ 화면으로 이동해야 볼 수 있었다. 이제 해당 기능들이 앱 전면 중앙에 배치돼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개인 상태를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탭에서 ‘자리 비움’으로 상태를 전환하거나 기본 설정 메뉴를 가지 않고도 알림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와 대화 보기 창을 간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그리고 새로운 작성 버튼도 있다. 후자는 최근 데스크톱용 앱에 추가된 작성 버튼과 유사하다. 채널이나 DM을 먼저 찾지 않고도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아이콘이 설문조사 생성이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능에 대한 바로 가기가 되는 셈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미셸 페이스미어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웹 및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다. 슬랙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슬랙의 목표는 업무부터 협업,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것이 해당 플...

2020.05.14

아틀라시안, 헬프데스크 업체 할프(Halp) 인수

지라(Jira), 트렐로(Trello), 컨플루언스(Confluence)로 친숙한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게 헬프데스크 지원 요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이 5월 12일(현지 시각) 헬프데스크 업체인 할프(Halp)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들이 분산 배치됐고, 이 분산된 인력들의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협업 플랫폼은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2017년 출시된 할프는 슬랙 기반의 대화형 티켓 솔루션이다. 슬랙을 통해 사용자의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IT 팀이 할당, 우선순위 지정, 응답과 같은 주요 작업을 처리한다. 인기있는 엔터프라이즈 채팅 플랫폼을 내부 헬프데스크 솔루션으로 전환한 셈이다.   할프가 슬랙 워크스페이스(Slack Workspace)에 통합되면 사용자는 문제 발생 시 특정 이모지가 있는 메시지를 보내 즉각 지원 요청을 할 수 있다. 어떤 메시지든 지원 요청 티켓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요청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할프는 헬프데스크 직원이 슬랙 내에서 지원 요청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메뉴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할프 인수로 슬랙과의 통합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풀이된다. 아틀라시안은 이미 슬랙과 여러 툴의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트렐로의 노코드 자동화 툴인 버틀러를 슬랙과 지라에 통합했다. 발표 당시 이 업체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트렐로를 넘어 다른 팀원들이 작업하는 툴까지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할프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서비스 데스크(Jira Service Desk) 및 컨플루언스와 통합돼 있어 기업들이 선택한 지원 툴을 통해 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아틀라시안은 할프를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협업툴 헬프데스크 아틀라시안 지라 슬랙 트렐로 컨플루언스 협업플랫폼 할프

2020.05.13

지라(Jira), 트렐로(Trello), 컨플루언스(Confluence)로 친숙한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게 헬프데스크 지원 요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이 5월 12일(현지 시각) 헬프데스크 업체인 할프(Halp)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들이 분산 배치됐고, 이 분산된 인력들의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협업 플랫폼은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2017년 출시된 할프는 슬랙 기반의 대화형 티켓 솔루션이다. 슬랙을 통해 사용자의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IT 팀이 할당, 우선순위 지정, 응답과 같은 주요 작업을 처리한다. 인기있는 엔터프라이즈 채팅 플랫폼을 내부 헬프데스크 솔루션으로 전환한 셈이다.   할프가 슬랙 워크스페이스(Slack Workspace)에 통합되면 사용자는 문제 발생 시 특정 이모지가 있는 메시지를 보내 즉각 지원 요청을 할 수 있다. 어떤 메시지든 지원 요청 티켓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요청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할프는 헬프데스크 직원이 슬랙 내에서 지원 요청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메뉴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할프 인수로 슬랙과의 통합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풀이된다. 아틀라시안은 이미 슬랙과 여러 툴의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트렐로의 노코드 자동화 툴인 버틀러를 슬랙과 지라에 통합했다. 발표 당시 이 업체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트렐로를 넘어 다른 팀원들이 작업하는 툴까지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할프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서비스 데스크(Jira Service Desk) 및 컨플루언스와 통합돼 있어 기업들이 선택한 지원 툴을 통해 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아틀라시안은 할프를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2020.05.13

기고ㅣ기업이 재택근무에 관해 배워야 할 5가지 

기업은 이번 코로나19 위기 동안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무엇이 효과가 없었는지를 배울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위기를 전략 수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임시방편으로 대처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것이 좋든 나쁘든 재택근무 관련 사례가 많아졌다. 여기에는 기업과 IT 부서가 내재화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이 있다.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말이다. 전략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5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1. 나쁜 앱은 업데이트 및 개선에 문제가 있다 비즈니스 운영에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은 잘 설계돼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명백한 사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는 기업들이 있다. 실제로 사용자 경험이 쾌적하지 않은 앱이 많고, 이에 따라 직원들이 생산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문제로 두드러지지 않곤 한다. 직원들이 서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J.Gold Associates의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이 다른 사람의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업무 시간의 최대 25%를 할애한다.)  전사적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면 해당 문제가 심각해진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 수 1만 명 이상의 기업은 생산성이 5% 저하되면 매달 300만 달러의 손해를 본다. 게다가 이렇게 생산성이 하락하면 동일한 수준의 인력으로도 기존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업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경험을 검토하고, 이를 꾸준히 업데이트 및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반드시 얼굴을 맞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화상회의는 직원들의 외근 및 출장을 줄이는 적절한 방안으로 오랫동안 논의돼 왔다. 그러나 사실상 큰 변화는 없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직접 만나 대화하는 쪽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최근 화상회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

데이터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면대면미팅 비대면근무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팀즈 웹엑스 방화벽 5G 하이재킹 화상회의 협업툴 재택근무 보안 원격근무 비즈니스애플리케이션

2020.05.11

기업은 이번 코로나19 위기 동안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무엇이 효과가 없었는지를 배울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위기를 전략 수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임시방편으로 대처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것이 좋든 나쁘든 재택근무 관련 사례가 많아졌다. 여기에는 기업과 IT 부서가 내재화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이 있다.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말이다. 전략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5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1. 나쁜 앱은 업데이트 및 개선에 문제가 있다 비즈니스 운영에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은 잘 설계돼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명백한 사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는 기업들이 있다. 실제로 사용자 경험이 쾌적하지 않은 앱이 많고, 이에 따라 직원들이 생산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문제로 두드러지지 않곤 한다. 직원들이 서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J.Gold Associates의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이 다른 사람의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업무 시간의 최대 25%를 할애한다.)  전사적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면 해당 문제가 심각해진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 수 1만 명 이상의 기업은 생산성이 5% 저하되면 매달 300만 달러의 손해를 본다. 게다가 이렇게 생산성이 하락하면 동일한 수준의 인력으로도 기존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업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경험을 검토하고, 이를 꾸준히 업데이트 및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반드시 얼굴을 맞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화상회의는 직원들의 외근 및 출장을 줄이는 적절한 방안으로 오랫동안 논의돼 왔다. 그러나 사실상 큰 변화는 없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직접 만나 대화하는 쪽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최근 화상회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

2020.05.11

원격인력을 관리하는 팁 8가지

원격근무가 이렇게 갑작스럽고 광범위하게 도입되리라 예측한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던 기업들은 위기에 순조롭게 대응하고 있다. 그렇지 않았던 기업들은 원격 회의나 협업 툴에만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기업문화를 유지하면서 원격근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적절한 기술들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팬데믹이라는 현실 그리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보안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코니카 미놀타의 IT 사업부 산하 고객경험 및 전략 책임자인 줄리 브랑크는 기업 리소스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 악성코드 보호와 정기 검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브랑크는 “지금이 보안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시기다”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한 피싱 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갑작스러운 사무실 폐쇄나 재택근무를 감당할 만한 회사는 많지 않다. 주요 과제이자 현안은 기업 네트워크 밖에 있는 단말기기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다”라고 설명했다.  2. 기업의 전략을 공유하라 IT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10X 매니지먼트의 경영 파트너 마이클 솔로먼은 원격근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서 그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 조직에 맞게 업무 및 원격회의 일정을 고지하고 준수할 것을 조언했다. 솔로먼은 “6명 이하로 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너무 많은 의견이나 발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 팀별로 커뮤니케이션용 스레드를 생성해 팀원들이 어디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3.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  호스팅 업체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의 기업 브랜드 및 문화 책임자 디마 페테바는 사기를 북돋우고 직원들을 연...

원격근무 보안 재택근무 협업툴 피싱 원격회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2020.04.08

원격근무가 이렇게 갑작스럽고 광범위하게 도입되리라 예측한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던 기업들은 위기에 순조롭게 대응하고 있다. 그렇지 않았던 기업들은 원격 회의나 협업 툴에만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기업문화를 유지하면서 원격근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적절한 기술들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팬데믹이라는 현실 그리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보안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코니카 미놀타의 IT 사업부 산하 고객경험 및 전략 책임자인 줄리 브랑크는 기업 리소스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 악성코드 보호와 정기 검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브랑크는 “지금이 보안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시기다”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한 피싱 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갑작스러운 사무실 폐쇄나 재택근무를 감당할 만한 회사는 많지 않다. 주요 과제이자 현안은 기업 네트워크 밖에 있는 단말기기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다”라고 설명했다.  2. 기업의 전략을 공유하라 IT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10X 매니지먼트의 경영 파트너 마이클 솔로먼은 원격근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서 그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 조직에 맞게 업무 및 원격회의 일정을 고지하고 준수할 것을 조언했다. 솔로먼은 “6명 이하로 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너무 많은 의견이나 발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 팀별로 커뮤니케이션용 스레드를 생성해 팀원들이 어디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3.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  호스팅 업체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의 기업 브랜드 및 문화 책임자 디마 페테바는 사기를 북돋우고 직원들을 연...

2020.04.08

블로그ㅣ보안 논란 휩싸인 줌··· 대체 솔루션 12가지

최근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줌(Zoom)보다 더 안전한 영상 기반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Group FaceTime)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룹 페이스타임으로 줌 미팅을 대체할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최대 30명까지 동시 영상 통화가 지원되며, 말하는 사람을 자동 감지해 해당 창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몇 가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대화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암호화돼 안전하다.  단점도 있다.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상당히 비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와 팀즈(Teams) 마이크로스프트는 스카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라는 두 가지 영상 기반 협업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줌을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다.  우선 스카이프는 이제 계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는 화상회의에서는 최대 50명, 채팅에서는 최대 150명까지 지원한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계정을 생성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문서 및 화면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 스카이프 대화는 엔드투엔드로 암호화되지 않는다.  이는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팀즈는 2단계 인증(2FA),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고 수십 개의 국가, 지역 및 산업별 보안/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한다. 또한 오피스 365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생산성 도구들과 잘 통합된다. 기업 전문가용  시스코 웹엑스 미팅(Cisco Webex Meetings), 팀뷰어(TeamViewer), 고투미팅(GoToMeeting) 등 기업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다.  각 서비스별 가격은 상이하지만 시스코 웹...

구글 블루진스 웹엑스 짓시 팀즈 협업솔루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행아웃미트 그룹페이스타임 샬로 시그널 고투미팅 영상통화 원격근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재택근무 스카이프 시스코 협업툴 화상회의 재버 팀뷰터

2020.04.07

최근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줌(Zoom)보다 더 안전한 영상 기반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Group FaceTime)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룹 페이스타임으로 줌 미팅을 대체할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최대 30명까지 동시 영상 통화가 지원되며, 말하는 사람을 자동 감지해 해당 창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몇 가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대화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암호화돼 안전하다.  단점도 있다.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상당히 비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와 팀즈(Teams) 마이크로스프트는 스카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라는 두 가지 영상 기반 협업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줌을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다.  우선 스카이프는 이제 계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는 화상회의에서는 최대 50명, 채팅에서는 최대 150명까지 지원한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계정을 생성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문서 및 화면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 스카이프 대화는 엔드투엔드로 암호화되지 않는다.  이는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팀즈는 2단계 인증(2FA),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고 수십 개의 국가, 지역 및 산업별 보안/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한다. 또한 오피스 365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생산성 도구들과 잘 통합된다. 기업 전문가용  시스코 웹엑스 미팅(Cisco Webex Meetings), 팀뷰어(TeamViewer), 고투미팅(GoToMeeting) 등 기업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다.  각 서비스별 가격은 상이하지만 시스코 웹...

2020.04.07

코로나19가 업무방식 전환 촉매제··· 화상회의 앱 다운로드 급증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들이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모바일 비즈니스 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앱이 3월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격리 및 봉쇄를 의무화한 정부 조치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전환했고, 직원들도 이전에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전사적 재택근무 문화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에 따라 엔터프라이즈용 모바일 앱 다운로드가 3월 14일부터 21일 한 주간 6,200만 건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화상회의 앱 수요가 최근 몇 주 동안 급증했다고 앱애니는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45% 상승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작년 다운로드 평균치와 비교한다면 90% 증가한 수치다. 또한 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두에서 어떤 카테고리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행아웃 미트, 줌 클라우드 미팅의 다운로드 수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줌 클라우드 미팅은 의심의 여지없는 승자였다. 줌 클라우드 미팅은 미국, 영국 그리고 유럽 전역에서 높은 다운로드를 보였다.  앱 애니에 의하면 앞선 기간 동안(3월 14일~21일) 줌은 미국에서 2019년 4분기 주간 평균보다 14배 더 많이 다운로드됐다. 영국은 20배, 프랑스는 22배, 이탈리아에서는 무려 55배나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격리 및 봉쇄 조치를 일찍 시행한 지역일수록 다운로드 수가 높았다. 구글 행아웃 미트는 미국에서 작년 4분기 주간 평균 다운로드 수와 비교할 때 30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고, 팀즈도 11배 증가했다.  앱 애니의 렉시 시도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 재개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화상회의 앱은 거리적 장벽을 허물며, 비교적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준다. 이는 업무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이 있...

구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시스코웹엑스 팀즈 화상회의 협업툴 재택근무 마이크로소프트 원격근무 행아웃미트

2020.04.06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들이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모바일 비즈니스 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앱이 3월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격리 및 봉쇄를 의무화한 정부 조치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전환했고, 직원들도 이전에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전사적 재택근무 문화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에 따라 엔터프라이즈용 모바일 앱 다운로드가 3월 14일부터 21일 한 주간 6,200만 건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화상회의 앱 수요가 최근 몇 주 동안 급증했다고 앱애니는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45% 상승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작년 다운로드 평균치와 비교한다면 90% 증가한 수치다. 또한 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두에서 어떤 카테고리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행아웃 미트, 줌 클라우드 미팅의 다운로드 수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줌 클라우드 미팅은 의심의 여지없는 승자였다. 줌 클라우드 미팅은 미국, 영국 그리고 유럽 전역에서 높은 다운로드를 보였다.  앱 애니에 의하면 앞선 기간 동안(3월 14일~21일) 줌은 미국에서 2019년 4분기 주간 평균보다 14배 더 많이 다운로드됐다. 영국은 20배, 프랑스는 22배, 이탈리아에서는 무려 55배나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격리 및 봉쇄 조치를 일찍 시행한 지역일수록 다운로드 수가 높았다. 구글 행아웃 미트는 미국에서 작년 4분기 주간 평균 다운로드 수와 비교할 때 30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고, 팀즈도 11배 증가했다.  앱 애니의 렉시 시도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 재개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화상회의 앱은 거리적 장벽을 허물며, 비교적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준다. 이는 업무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이 있...

2020.04.06

'핵심은 중단 없는 공급'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선 생산∙유통∙물류 현장

전세계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건강 문제에 주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며, 가상 회의를 활용하고, 시설의 청결과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물류 창고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근무 시간대를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의 첨단 솔루션 담당 디렉터인 브렛 암스트롱은 파트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유통업체가 국내외 모두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VPN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노트북 컴퓨터, 기타 원격 장치 등 수요가 높은 제품은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재고 수준을 신경 써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원격과 WFH, 클라우드, IoT, 가상 데스크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번들 상품, 핵심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암스트롱에 따르면, 크레딧(여신) 서비스 담당자가 먼저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상품의 리싱 프로그램, 크레딧 옵션, 금융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가동, 이 위기의 시기에도 계속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호주 전역의 공동체와 시설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선행적으로 이들의 요구 사항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스베인에 위치한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유통 센터는 시간을 분할해 근무하고, 분할 근무 간 엄격한 청결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창고와 사무실 직원을 통합 운영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준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그는 외부 영업 지원팀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자세히 나열했다. 먼저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새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원격 기기 등에 대한 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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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전세계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건강 문제에 주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며, 가상 회의를 활용하고, 시설의 청결과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물류 창고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근무 시간대를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의 첨단 솔루션 담당 디렉터인 브렛 암스트롱은 파트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유통업체가 국내외 모두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VPN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노트북 컴퓨터, 기타 원격 장치 등 수요가 높은 제품은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재고 수준을 신경 써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원격과 WFH, 클라우드, IoT, 가상 데스크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번들 상품, 핵심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암스트롱에 따르면, 크레딧(여신) 서비스 담당자가 먼저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상품의 리싱 프로그램, 크레딧 옵션, 금융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가동, 이 위기의 시기에도 계속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호주 전역의 공동체와 시설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선행적으로 이들의 요구 사항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스베인에 위치한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유통 센터는 시간을 분할해 근무하고, 분할 근무 간 엄격한 청결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창고와 사무실 직원을 통합 운영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준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그는 외부 영업 지원팀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자세히 나열했다. 먼저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새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원격 기기 등에 대한 주문의...

2020.03.31

“유지보수 비대면으로”… PTC, 제조업계에 AR 협업 도구 무료 제공

PTC가 기업들의 효율적인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지원하고자 자사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협업 도구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를 6월 30일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선언함에 따라 각국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나 제조 산업의 경우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공급망을 두고 고객 기반을 운영하는 특성상 이러한 원격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기계의 작동 및 유지보수 등의 현장 업무에는 전문지식을 가진 직원이 투입돼야 하므로 원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PTC는 증강현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된 ‘뷰포리아 초크’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제조 산업 기업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고 협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뷰포리아 초크는 3D 물리 객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비전 기술을 통해 모바일 화면에 디지털 주석을 달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현장 기술자가 프로세스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이다. 산업 현장 자체를 영상통화 식으로 공유하여 디지털 트윈을 구현함으로써, 기술적인 문제 해결에 필요한 안내 사항들을 실시간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하여 운영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조 산업 곳곳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는 상황에서 PTC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뷰포리아 초크 무료 사용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대면 서비스가 불가피하다고 여겨졌던 유지보수 및 현장 교육 영역에 증강현실 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원 기간 동안 PTC 뷰포리아 초크를 별도의 조건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ciokr@idg.co.kr

유지보수 협업툴 증강현실 AR PTC 비대면 제조업계 협업도구

2020.03.30

PTC가 기업들의 효율적인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지원하고자 자사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협업 도구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를 6월 30일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선언함에 따라 각국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나 제조 산업의 경우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공급망을 두고 고객 기반을 운영하는 특성상 이러한 원격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기계의 작동 및 유지보수 등의 현장 업무에는 전문지식을 가진 직원이 투입돼야 하므로 원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PTC는 증강현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된 ‘뷰포리아 초크’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제조 산업 기업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고 협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뷰포리아 초크는 3D 물리 객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비전 기술을 통해 모바일 화면에 디지털 주석을 달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현장 기술자가 프로세스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이다. 산업 현장 자체를 영상통화 식으로 공유하여 디지털 트윈을 구현함으로써, 기술적인 문제 해결에 필요한 안내 사항들을 실시간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하여 운영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조 산업 곳곳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는 상황에서 PTC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뷰포리아 초크 무료 사용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대면 서비스가 불가피하다고 여겨졌던 유지보수 및 현장 교육 영역에 증강현실 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원 기간 동안 PTC 뷰포리아 초크를 별도의 조건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3.30

예기치 못한 원격근무··· 새 협업 툴은 또 다른 보안 위협을 의미한다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근무를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슬랙의 주식 상장 직전 해당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문건에 따르면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잠재적 보안 위협이 언급됐다. 특히 맬웨어,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이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액센츄어의 2019년도 사이버 범죄 관련 보고서는 피싱 및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겪은 기업의 비율이 1년 만에 16% 상승한 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준비와 무관하게 강행된 협업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커뮤니케이션 및 데이터 공유 환경을 협업 플랫폼으로 옮기지 않았던 기업에게 갑작스러운 변화의 계기가 됐다. 협업 툴 사용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앞으로 직면하게 될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새로운 방식이 요구된다.  IT 자동화 관리 서비스 업체 카세야의 CSO 마이크 풀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구글, 줌 등과 같은 대중적인 협업 툴을 한 가지 이상 사용하고 있다면, 그들이 곧 해커가 노리는 대상이다. 이렇게 되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툴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슬랙은 문건을 통해 사이버 범죄 조직을 비롯해 적대적 국가가 초래하는 잠재적 위협 역시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및 보안 교육 플랫폼 프로프라이버시(ProPrivacy)의 디지털 프라이버시 전문가 애틸라 토마셱은 "해커와 사이버 범죄자들은 기업용 협업 툴을 통해 다량의 민감한 정보가 공유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협업 툴들은 꽤나 매력적인 사이버 범죄 표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넘어선 수많은 위협 토마셱은 피싱 공격이 맬웨어를 침투시켜 기업 전체의 협업 플랫폼은 물론 민감한 개인 업무 문서와 파일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팀즈, 슬랙 같은 소프트웨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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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근무를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슬랙의 주식 상장 직전 해당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문건에 따르면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잠재적 보안 위협이 언급됐다. 특히 맬웨어,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이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액센츄어의 2019년도 사이버 범죄 관련 보고서는 피싱 및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겪은 기업의 비율이 1년 만에 16% 상승한 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준비와 무관하게 강행된 협업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커뮤니케이션 및 데이터 공유 환경을 협업 플랫폼으로 옮기지 않았던 기업에게 갑작스러운 변화의 계기가 됐다. 협업 툴 사용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앞으로 직면하게 될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새로운 방식이 요구된다.  IT 자동화 관리 서비스 업체 카세야의 CSO 마이크 풀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구글, 줌 등과 같은 대중적인 협업 툴을 한 가지 이상 사용하고 있다면, 그들이 곧 해커가 노리는 대상이다. 이렇게 되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툴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슬랙은 문건을 통해 사이버 범죄 조직을 비롯해 적대적 국가가 초래하는 잠재적 위협 역시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및 보안 교육 플랫폼 프로프라이버시(ProPrivacy)의 디지털 프라이버시 전문가 애틸라 토마셱은 "해커와 사이버 범죄자들은 기업용 협업 툴을 통해 다량의 민감한 정보가 공유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협업 툴들은 꽤나 매력적인 사이버 범죄 표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넘어선 수많은 위협 토마셱은 피싱 공격이 맬웨어를 침투시켜 기업 전체의 협업 플랫폼은 물론 민감한 개인 업무 문서와 파일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팀즈, 슬랙 같은 소프트웨어와 ...

2020.03.24

MS, 팀즈 기능 확대한 일선 직원용 365 구독 모델 출시

전화를 받고,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과 접촉하거나, 공장 혹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프론트라인 직원(firstline workers)' 즉, 일선 직원들을 겨냥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저렴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랜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이다. 한 달 이용료는 1인당 4달러로 책정됐다. 4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에 출시됐던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 플랜이 'F3'으로 변경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독 모델에 짝수 번호를 붙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F1이 F3보다 더 낮은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F1은 F3보다 더 적은 도구와 리소스로 구성됐다. 물론 기능이 적은 대신 비용도 저렴하다.    1인당 매월 4달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1인당 매월 10달러인 F3 이용료의 절반 수준이다. (F3은 2년 반 전 F1으로 출시됐을 당시에도 10달러였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오피스 365 F3’와 같다. (오피스 365 F3도 기존 F1에서 변경된 플랜 명이다.) 오피스 365 F3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과 거의 비슷한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일부 차이점이 있다.  오피스 365 F3은 사용자, 디바이스, 앱, 데이터 전반에서 보안 및 관리를 지원하는 EMS(Enterprise Mobility+Security) 플랫폼이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3와 오피스 365 F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즈용 원 드라이브 저장 공간과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의 사용 권한이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온라인 오피스 및 오피스 모바일 앱을 읽기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F1 사용자는 워드 혹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읽을 수 있지만, 직접 만들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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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전화를 받고,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과 접촉하거나, 공장 혹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프론트라인 직원(firstline workers)' 즉, 일선 직원들을 겨냥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저렴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랜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이다. 한 달 이용료는 1인당 4달러로 책정됐다. 4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에 출시됐던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 플랜이 'F3'으로 변경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독 모델에 짝수 번호를 붙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F1이 F3보다 더 낮은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F1은 F3보다 더 적은 도구와 리소스로 구성됐다. 물론 기능이 적은 대신 비용도 저렴하다.    1인당 매월 4달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1인당 매월 10달러인 F3 이용료의 절반 수준이다. (F3은 2년 반 전 F1으로 출시됐을 당시에도 10달러였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오피스 365 F3’와 같다. (오피스 365 F3도 기존 F1에서 변경된 플랜 명이다.) 오피스 365 F3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과 거의 비슷한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일부 차이점이 있다.  오피스 365 F3은 사용자, 디바이스, 앱, 데이터 전반에서 보안 및 관리를 지원하는 EMS(Enterprise Mobility+Security) 플랫폼이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3와 오피스 365 F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즈용 원 드라이브 저장 공간과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의 사용 권한이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온라인 오피스 및 오피스 모바일 앱을 읽기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F1 사용자는 워드 혹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읽을 수 있지만, 직접 만들 순 ...

2020.03.24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출시 3주년 기념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신저 기반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출시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출시 3주년을 맞아 팀즈에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는 메신저 기반의 협업 툴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효율적 업무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포춘 100대 기업 중 93개의 기업을 포함, 약 4,400만 명이 팀즈를 일상 업무의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될 기능은 다음과 같다.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소음 억제 기능’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중 발언이 필요할 때 이를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시각적 신호를 보내는 ‘손들기 기능’ ▲의료 환자 상담, 고객 미팅 또는 입사 지원자 면접과 같은 약속을 간단한 방법으로 예약하고 관리 및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 앱’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진행 중인 대화 창들을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창에 띄워주는 ‘팝업 챗 기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채팅 메시지를 읽고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및 저대역(low-bandwidth) 지원 기능’ ▲일선 직원이 작업 현장에서 핸즈프리로 원격 전문가와 의사소통 하고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팀즈와 리얼웨어 HMT-1(RealWear HMT-1)가 통합된 ‘헤드마운티드 디바이스’ 등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바이스 인증을 통해 팀즈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화상회의 서비스 및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예링크(Yealink) VC210은 팀즈 인증을 받은 최초의 협업 바(collaboration bar)다.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및 팀즈 앱을 통합해 소규모 회의실에서 쉽게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UC’도 늦은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을 위한 최상의 회의 환경을 구축하고 기존에 상대적으로 기술적 혜택이 닿...

원격근무 마이크로소프트 재택근무 협업툴 팀즈 기업용협업툴

2020.03.20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신저 기반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출시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출시 3주년을 맞아 팀즈에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는 메신저 기반의 협업 툴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효율적 업무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포춘 100대 기업 중 93개의 기업을 포함, 약 4,400만 명이 팀즈를 일상 업무의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될 기능은 다음과 같다.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소음 억제 기능’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중 발언이 필요할 때 이를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시각적 신호를 보내는 ‘손들기 기능’ ▲의료 환자 상담, 고객 미팅 또는 입사 지원자 면접과 같은 약속을 간단한 방법으로 예약하고 관리 및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 앱’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진행 중인 대화 창들을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창에 띄워주는 ‘팝업 챗 기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채팅 메시지를 읽고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및 저대역(low-bandwidth) 지원 기능’ ▲일선 직원이 작업 현장에서 핸즈프리로 원격 전문가와 의사소통 하고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팀즈와 리얼웨어 HMT-1(RealWear HMT-1)가 통합된 ‘헤드마운티드 디바이스’ 등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바이스 인증을 통해 팀즈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화상회의 서비스 및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예링크(Yealink) VC210은 팀즈 인증을 받은 최초의 협업 바(collaboration bar)다.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및 팀즈 앱을 통합해 소규모 회의실에서 쉽게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UC’도 늦은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을 위한 최상의 회의 환경을 구축하고 기존에 상대적으로 기술적 혜택이 닿...

2020.03.20

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새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

코로나19에 대응해 발 빠르게 원격근무로 전환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원격근무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도 있다. 변화가 분명한 가운데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격리 조치가 시행되면서 근무 방식의 변화는 불가피한 현실이 됐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갑작스럽게 사무실 근무에서 재택근무로 근무 형태를 전환했다. 하지만 원격근무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원격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본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기업  유독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이 있다. 직원이 회사에서만 일할 수 있는, 즉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고정된 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 다수가 밀집해서 단말기와 전화기를 붙잡고 근무하는 콜센터 • 고객이 방문해 물품을 구매해야 하는 소매업체  • 현장에서의 업무 처리가 필요한 서비스 조직  • 모바일 통신을 갖추지 못한 물류 및 운송 업체  • 외부에서는 데이터 액세스 자체가 불가능한 업체  위와 같은 기업의 경우 대다수 직원이 재택근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기업 외에도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도입하기가 어렵다. 혹은 재택근무를 시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한편 재택근무 환경이 계속 지속된다면 생존할 수 없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위기는 사무실 근무에만 의존하는 기업에 새로운 근무 방식과 업무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앞으로도 비슷한 위기가 닥쳐올 가능성은 충분하다. 따라서 지금부터 적응해야 한다.  생존을 위한 준비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기업도 있고, 이미 그렇게 해온 기업들도 있다.  • 기업 콜센터 중앙관리시스템에 네트워크로 연결돼 원격근무가 가능한 분산된 콜센...

클라우드 원격근무 보안 재택근무 협업툴 네트워크 화상회의 코로나19 코로나팬데믹

2020.03.19

코로나19에 대응해 발 빠르게 원격근무로 전환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원격근무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도 있다. 변화가 분명한 가운데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격리 조치가 시행되면서 근무 방식의 변화는 불가피한 현실이 됐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갑작스럽게 사무실 근무에서 재택근무로 근무 형태를 전환했다. 하지만 원격근무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원격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본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기업  유독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이 있다. 직원이 회사에서만 일할 수 있는, 즉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고정된 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 다수가 밀집해서 단말기와 전화기를 붙잡고 근무하는 콜센터 • 고객이 방문해 물품을 구매해야 하는 소매업체  • 현장에서의 업무 처리가 필요한 서비스 조직  • 모바일 통신을 갖추지 못한 물류 및 운송 업체  • 외부에서는 데이터 액세스 자체가 불가능한 업체  위와 같은 기업의 경우 대다수 직원이 재택근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기업 외에도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도입하기가 어렵다. 혹은 재택근무를 시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한편 재택근무 환경이 계속 지속된다면 생존할 수 없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위기는 사무실 근무에만 의존하는 기업에 새로운 근무 방식과 업무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앞으로도 비슷한 위기가 닥쳐올 가능성은 충분하다. 따라서 지금부터 적응해야 한다.  생존을 위한 준비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기업도 있고, 이미 그렇게 해온 기업들도 있다.  • 기업 콜센터 중앙관리시스템에 네트워크로 연결돼 원격근무가 가능한 분산된 콜센...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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