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메타-MS, 협업 툴 연동 발표···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기능 쓴다'

메타(페이스북)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툴의 기능을 부분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용자는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소셜네트워크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 양사는 내년 초를 목표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통화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크스트림 협업 툴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700만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워크플레이스와 오피스 365 앱(셰어포인트, 원드라이브) 간 통합은 이뤄진 상태다. 또 다음달부터 영상 통신 기기 페이스북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팀즈용 워크플레이스 앱을 팀즈 측면에 위치한 탐색 바에 고정하거나 탭으로 추가해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팀즈 관리자가 워크플레이스 콘텐츠에 '중요(important)'라고 표시해 특정 정보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또 개인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그룹 콘텐츠를 팀즈 채널로 가져와 동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반응할 수 있다. 양사는 2022년 초, 사용자가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 회의에 실시간으로 참가하고 코멘트 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팀즈 화상통화 참여자들은 두 개의 앱에서 동시에 시청자 참여 현황 및 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이색적이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얼마 전 양사는 비슷한 시기에 몰입형 협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는 등 경쟁을 예고했던 바 있다. 양사의 이번 행보는 다양한 협업 툴을 활용하고 있는 고객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크플레이스의 제품 총괄 담당 우즈왈 싱은 "팀즈와의 통합으로 (사...

메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협업툴 팀즈 워크플레이스

2021.11.12

메타(페이스북)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툴의 기능을 부분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용자는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소셜네트워크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 양사는 내년 초를 목표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통화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크스트림 협업 툴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700만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워크플레이스와 오피스 365 앱(셰어포인트, 원드라이브) 간 통합은 이뤄진 상태다. 또 다음달부터 영상 통신 기기 페이스북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팀즈용 워크플레이스 앱을 팀즈 측면에 위치한 탐색 바에 고정하거나 탭으로 추가해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팀즈 관리자가 워크플레이스 콘텐츠에 '중요(important)'라고 표시해 특정 정보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또 개인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그룹 콘텐츠를 팀즈 채널로 가져와 동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반응할 수 있다. 양사는 2022년 초, 사용자가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 회의에 실시간으로 참가하고 코멘트 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팀즈 화상통화 참여자들은 두 개의 앱에서 동시에 시청자 참여 현황 및 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이색적이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얼마 전 양사는 비슷한 시기에 몰입형 협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는 등 경쟁을 예고했던 바 있다. 양사의 이번 행보는 다양한 협업 툴을 활용하고 있는 고객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크플레이스의 제품 총괄 담당 우즈왈 싱은 "팀즈와의 통합으로 (사...

2021.11.12

지란지교데이터-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개인정보 보호 강화 협력

지란지교데이터는 업무 협업툴 ‘플로우(flow)’ 구축형 고객사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마드라스체크와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업툴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프로젝트, 업무 관리, 메신저, 간트차트, 실시간 채팅,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도구다. 메신저 기능을 넘어 올인원 협업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니 웨어, 애니 디바이스(Any Where·Any Device)를 활용해 원격·재택근무 등 장소에 제약 없이 유연한 디지털워크 대응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툴 ‘플로우’를 이용한 업무 시 프로젝트 등록, 메시지 송수신, 업무용 게시글, 첨부파일 업로드 직전에 민감·개인정보를 자동 필터링하는 기능을 적용키로 했다. 문자(텍스트)나 숫자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물론 OCR 기술 적용으로 이미지 개인정보도 인식해 필터링이 가능하다.  업무 과정에서 협업툴을 통해 내·외부인과 공유하거나 등록하는 콘텐츠 안에는 이름이나 개인 연락처와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기업의 민감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어 개인 식별정보와 함께 노출될 경우 개인정보 및 기업 민감정보 유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앞으로 협업툴 시장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고객들의 보안 요구사항을 요청하면 자체적으로 추가 개발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지만 파트너사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지란지교데이터와 같은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로우는 접속자 계정보안, 데이터 유출방지 보안 기능 등 서버에 이미 등록된 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능이 있지만 웹필터 기능을 더하면 민감 개인정보가 서버에 등록되는 것을 앞서서 선별, 차단, 등록자에게 고지함으로써 유출 위험을 각성시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내다봤다. 또 민감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이나 문서파일은 제거하거나 열람...

지란지교데이터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2021.11.10

지란지교데이터는 업무 협업툴 ‘플로우(flow)’ 구축형 고객사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마드라스체크와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업툴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프로젝트, 업무 관리, 메신저, 간트차트, 실시간 채팅,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도구다. 메신저 기능을 넘어 올인원 협업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니 웨어, 애니 디바이스(Any Where·Any Device)를 활용해 원격·재택근무 등 장소에 제약 없이 유연한 디지털워크 대응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툴 ‘플로우’를 이용한 업무 시 프로젝트 등록, 메시지 송수신, 업무용 게시글, 첨부파일 업로드 직전에 민감·개인정보를 자동 필터링하는 기능을 적용키로 했다. 문자(텍스트)나 숫자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물론 OCR 기술 적용으로 이미지 개인정보도 인식해 필터링이 가능하다.  업무 과정에서 협업툴을 통해 내·외부인과 공유하거나 등록하는 콘텐츠 안에는 이름이나 개인 연락처와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기업의 민감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어 개인 식별정보와 함께 노출될 경우 개인정보 및 기업 민감정보 유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앞으로 협업툴 시장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고객들의 보안 요구사항을 요청하면 자체적으로 추가 개발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지만 파트너사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지란지교데이터와 같은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로우는 접속자 계정보안, 데이터 유출방지 보안 기능 등 서버에 이미 등록된 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능이 있지만 웹필터 기능을 더하면 민감 개인정보가 서버에 등록되는 것을 앞서서 선별, 차단, 등록자에게 고지함으로써 유출 위험을 각성시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내다봤다. 또 민감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이나 문서파일은 제거하거나 열람...

2021.11.10

대만 화상 통화 플랫폼 ‘티코’, 국내 비대면 협업툴 시장 진출

대만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티코’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티코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티코’의 주요 서비스인 ‘원더콜(Wondercall)’은 기업 자체의 시스템이나 제품 내에서 화상 통화를 수 초내로 연결해주는 내장형 화상 통화 플랫폼이다. 원더콜은 내장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업에서 화상통화 이용을 위한 웹 사이트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자체 플랫폼 및 비즈니스 내부에 기본 기능으로 작동하여 비디오/오디오 통화, 채팅, 미팅 스케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사용자와 기업의 기밀 데이터가 유출이 불가능한 피어투피어(Peer to Peer) 및 엔드투엔드(End to End) 암호화 구조로 보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구축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시장의 화상통화 서비스 구독 비용보다 99% 저렴한 수준에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에 주목해 티코의 화상통화 서비스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누적 2,000만 명이 사용했으며,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총 60여 곳의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티코 하우위 영 대표는 “화상 통화는 얼굴, 목소리, 텍스트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드러나는 만큼 개인정보나 기업의 기밀 유출 방지가 더욱 중요한 서비스”라며 “원더콜은 보안 문제를 최우선 순위로 해결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화상 통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코 협업툴

2021.11.04

대만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티코’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티코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티코’의 주요 서비스인 ‘원더콜(Wondercall)’은 기업 자체의 시스템이나 제품 내에서 화상 통화를 수 초내로 연결해주는 내장형 화상 통화 플랫폼이다. 원더콜은 내장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업에서 화상통화 이용을 위한 웹 사이트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자체 플랫폼 및 비즈니스 내부에 기본 기능으로 작동하여 비디오/오디오 통화, 채팅, 미팅 스케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사용자와 기업의 기밀 데이터가 유출이 불가능한 피어투피어(Peer to Peer) 및 엔드투엔드(End to End) 암호화 구조로 보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구축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시장의 화상통화 서비스 구독 비용보다 99% 저렴한 수준에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에 주목해 티코의 화상통화 서비스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누적 2,000만 명이 사용했으며,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총 60여 곳의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티코 하우위 영 대표는 “화상 통화는 얼굴, 목소리, 텍스트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드러나는 만큼 개인정보나 기업의 기밀 유출 방지가 더욱 중요한 서비스”라며 “원더콜은 보안 문제를 최우선 순위로 해결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화상 통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04

칼럼ㅣ'보고, 느끼고, 만지고'··· 보다 더 생생한 협업을 지원하는 방법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몇 개의 그룹이 모여서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제대로 된 협업이 이뤄진다. 가상현실(VR)은 화상회의만으로 불가능한 경험을 협업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VR 헤드셋과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생생한 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필자는 많은 협업 제품을 테스트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 중 대부분은 원격회의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제조사들이 이 시스템을 만들면서 협업을 하겠지만, 보고 위주의 회의에서는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규모가 조금씩 다른 여러 그룹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하면 협업이 잘 이뤄진다. 제대로 된 의미의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프로젝트 자체를 모임 형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인 회의에선 발표자가 차례대로 앞에 나와 회의실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슬라이드의 내용을 설명한다. 필자가 최근 경험한 대부분의 협업 사례의 경우, 그 규모가 작았고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그룹 규모가 커질수록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의 연속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된 협업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어떤 회의에서는 특정 사람만 대화를 주도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이것은 제대로 된 협업이 아니다. 협동이 중요한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을 협업 참여자들에게 주문해야 한다. 로렌스 리버모어 실험실의 과학자들이 화성의 가상 렌더링을 시도하는 협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했을 때 필자도 이 장비를 처음 접했다. 당시 이 장비를 활용해 소규모 그룹들이 모여 프로젝트 전체를 위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협업이었다. 물론 기존 방식대로 디지털 칠판과 스캐너, 카메라를 동원해 전형적인 화상회의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장비를 이용하든 간에, 그룹 구성원 전부가 프로젝트...

가상현실 VR 헤드셋 메타버스 화상회의 협업툴

2021.10.25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몇 개의 그룹이 모여서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제대로 된 협업이 이뤄진다. 가상현실(VR)은 화상회의만으로 불가능한 경험을 협업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VR 헤드셋과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생생한 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필자는 많은 협업 제품을 테스트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 중 대부분은 원격회의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제조사들이 이 시스템을 만들면서 협업을 하겠지만, 보고 위주의 회의에서는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규모가 조금씩 다른 여러 그룹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하면 협업이 잘 이뤄진다. 제대로 된 의미의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프로젝트 자체를 모임 형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인 회의에선 발표자가 차례대로 앞에 나와 회의실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슬라이드의 내용을 설명한다. 필자가 최근 경험한 대부분의 협업 사례의 경우, 그 규모가 작았고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그룹 규모가 커질수록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의 연속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된 협업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어떤 회의에서는 특정 사람만 대화를 주도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이것은 제대로 된 협업이 아니다. 협동이 중요한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을 협업 참여자들에게 주문해야 한다. 로렌스 리버모어 실험실의 과학자들이 화성의 가상 렌더링을 시도하는 협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했을 때 필자도 이 장비를 처음 접했다. 당시 이 장비를 활용해 소규모 그룹들이 모여 프로젝트 전체를 위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협업이었다. 물론 기존 방식대로 디지털 칠판과 스캐너, 카메라를 동원해 전형적인 화상회의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장비를 이용하든 간에, 그룹 구성원 전부가 프로젝트...

2021.10.25

"기업 협업 시장 2026년까지 연평균 12.7% 성장"

전 세계 기업 협업 시장 규모가 2021년 472억 달러에서 2026년 858억 달러로 성장하며, 12.7%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시간 및 원격 협업 도구에 대한 수요 증가, 협업을 가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 프로젝트 및 작업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 증가, 데이터 공유 및 실시간 동기화를 통한 협업 강화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 예측(Enterprise Collabor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기업용 협업 시장을 솔루션, 서비스, 배포 유형, 조직 규모, 최종 사용자, 지역으로 구분해 설문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솔루션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통합 메시징, 기업 소셜 네트워크, 파일 공유 및 동기화, 포털 및 인트라넷, 프로젝트 관리 분석, 프로세스 관리 등으로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협업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12.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472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85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기업용 협업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실시간 및 원격 협업 도구에 대한 수요를 꼽았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기업들의 재택 또는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협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운영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과 같은 고급 기술이 협업 도구에 적용되면서 기업용 협업 시장이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나 데이터를 추적 및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하지만 ...

협업툴 협업 솔루션 마켓앤마켓 원격 협업

2021.07.15

전 세계 기업 협업 시장 규모가 2021년 472억 달러에서 2026년 858억 달러로 성장하며, 12.7%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시간 및 원격 협업 도구에 대한 수요 증가, 협업을 가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 프로젝트 및 작업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 증가, 데이터 공유 및 실시간 동기화를 통한 협업 강화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 예측(Enterprise Collabor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기업용 협업 시장을 솔루션, 서비스, 배포 유형, 조직 규모, 최종 사용자, 지역으로 구분해 설문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솔루션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통합 메시징, 기업 소셜 네트워크, 파일 공유 및 동기화, 포털 및 인트라넷, 프로젝트 관리 분석, 프로세스 관리 등으로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협업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12.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472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85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기업용 협업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실시간 및 원격 협업 도구에 대한 수요를 꼽았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기업들의 재택 또는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협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운영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과 같은 고급 기술이 협업 도구에 적용되면서 기업용 협업 시장이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나 데이터를 추적 및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하지만 ...

2021.07.15

‘연결’ 넘어 ‘엮음’··· 2세대 일터 솔루션이 온다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협업툴 비바 라이크 시스코 구글 워크플레이스 직원 경험 원격 근무 재택 근무 팀즈 웹엑스

2021.03.16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2021.03.16

블로그ㅣ일신우일신··· 새롭게 단장하는 협업용 툴 5선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줌이 크게 성공한 가운데 업계의 각종 협업 툴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 비중과 줌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협업용 툴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참고로 줌은 현재 사용자가 46만 7,100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업무 양태가 향후 원격근무에 적합한 형태로 바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번역, 전사,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스터태스크(MeisterTask) 등 기업용 협업 툴 또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몇주간 이 분야에서 이뤄진 개선점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는 웹엑스 영상 협업 서비스 간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는 현재 100여 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웹엑스를 사용하면 영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미리볼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제공된다.  시스코는 웹엑스를 통해 팀 내 원격협업이 개선될 뿐 아니라, 올해 말 회의 콘텐츠에 몰입형 공유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트와 줌을 지원하는 오터.ai 오터.ai(Otter.ai)가 구글 미트와 줌에서 미팅 내용을 녹화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줌 프로 사용자라면 영상 통화 중 실시간 자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접근성 도구로 여겨지지만 회의 참가자가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거나, 원본 기록을 회의록이나 기타 작업에 사용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오터.ai는 인터뷰 기록에 유용하다. 온라인으로 작동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암호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팀즈를 개선하고...

협업툴 웹엑스 구글 미트 워크스페이스

2021.03.04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줌이 크게 성공한 가운데 업계의 각종 협업 툴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 비중과 줌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협업용 툴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참고로 줌은 현재 사용자가 46만 7,100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업무 양태가 향후 원격근무에 적합한 형태로 바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번역, 전사,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스터태스크(MeisterTask) 등 기업용 협업 툴 또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몇주간 이 분야에서 이뤄진 개선점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는 웹엑스 영상 협업 서비스 간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는 현재 100여 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웹엑스를 사용하면 영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미리볼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제공된다.  시스코는 웹엑스를 통해 팀 내 원격협업이 개선될 뿐 아니라, 올해 말 회의 콘텐츠에 몰입형 공유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트와 줌을 지원하는 오터.ai 오터.ai(Otter.ai)가 구글 미트와 줌에서 미팅 내용을 녹화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줌 프로 사용자라면 영상 통화 중 실시간 자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접근성 도구로 여겨지지만 회의 참가자가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거나, 원본 기록을 회의록이나 기타 작업에 사용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오터.ai는 인터뷰 기록에 유용하다. 온라인으로 작동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암호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팀즈를 개선하고...

2021.03.04

티맥스와플, 협업툴 ‘와플’ 출시

티맥스와플이 협업툴 ‘와플(WAPL)’을 정식 출시했다. 와플의 전신은 지난해 출시된 ‘티스페이스’로, 업무가 즐거워지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와플(WAPL, Work And Play)’로 변경했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간·장소·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는 협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인 사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공식 사이트(wapl.ai)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와플을 사용할 수 있다. 와플은 ▲화면 공유가 가능한 화상회의 ▲스페이스 당 5GB의 용량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메신저 ▲태그를 통해 빠르게 기록하고 찾을 수 있는 노트 ▲간편한 일정 관리를 돕는 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와플은 모든 클라우드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회의부터 메모, 파일 저장 및 공유, 실시간 소통 등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통합된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업무별 서비스를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한 비대면 협업 및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앱 뿐 아니라 티맥스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인프라부터 모듈까지 티맥스 제품으로 구성한다면 제품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추후에는 와플에 적용된 서비스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활용하여 각기 다른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협업은 일시적으로 떠오른 업무 형태가 아닌, 우리 사회에 새롭게 안착한 혁신 업무 패러다임”이라며, “와플은 개인의 효율적인 재택·원격 근무를 돕고 기업이 비즈니스 특성 및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

티맥스와플 협업툴 협업 소프트웨어

2021.03.02

티맥스와플이 협업툴 ‘와플(WAPL)’을 정식 출시했다. 와플의 전신은 지난해 출시된 ‘티스페이스’로, 업무가 즐거워지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와플(WAPL, Work And Play)’로 변경했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간·장소·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는 협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인 사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공식 사이트(wapl.ai)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와플을 사용할 수 있다. 와플은 ▲화면 공유가 가능한 화상회의 ▲스페이스 당 5GB의 용량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메신저 ▲태그를 통해 빠르게 기록하고 찾을 수 있는 노트 ▲간편한 일정 관리를 돕는 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와플은 모든 클라우드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회의부터 메모, 파일 저장 및 공유, 실시간 소통 등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통합된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업무별 서비스를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한 비대면 협업 및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앱 뿐 아니라 티맥스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인프라부터 모듈까지 티맥스 제품으로 구성한다면 제품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추후에는 와플에 적용된 서비스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활용하여 각기 다른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협업은 일시적으로 떠오른 업무 형태가 아닌, 우리 사회에 새롭게 안착한 혁신 업무 패러다임”이라며, “와플은 개인의 효율적인 재택·원격 근무를 돕고 기업이 비즈니스 특성 및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

2021.03.02

시트릭스, 2.4조 원에 라이크 인수··· 원격근무 속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강화 움직임

미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트릭스가 19일(현지시간) SaaS 기반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인 라이크(Wrike)를 22억 5,000만 달러(약 2조 4,7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솔루션을 결합해 원격 근무 체제 속 고객사의 협업과 생산성 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보도자료에서 “시트릭스와 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보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팀 구성원들이 기기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라이크의 협업 관리 솔루션을 시트릭스에 추가해 업무를 간소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직원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번 인수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시대가 도래했다” 라며 “기업의 성공은 유연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를 얼마나 잘 지원해줄 수 있는지 여부와, 일관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업무 경험을 얼마나 잘 제공해줄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라고 덧붙였다.  2006년 설립된 라이크는 기업들의 협업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전 세계에 1만 8,000여 곳의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1억 4,000만 달러(약 1,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라이크는 크게 프로젝트 관리 기능과 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전자는 대화형 간트 차트나 워크로드 뷰 등을 통해 프로젝트 간 관계도, 프로젝트 할당 상황 등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자는 공동 편집, 토론 스레드, 변경사항 추적 도구 등을 지원함으로써 팀이 진행하는 대화나 의사결정을 돕는다.  라이크 측은 코로나로 인해 원격근무와 디지털 전환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일터의 개념이  전과 달라져버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통합된 워크스페이스과 인프라를 통해 직원 생산성을 관리해야 하는 ...

시트릭스 라이크 wrike 협업툴 생산성 SaaS 클라우드

2021.01.20

미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트릭스가 19일(현지시간) SaaS 기반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인 라이크(Wrike)를 22억 5,000만 달러(약 2조 4,7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솔루션을 결합해 원격 근무 체제 속 고객사의 협업과 생산성 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보도자료에서 “시트릭스와 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보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팀 구성원들이 기기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라이크의 협업 관리 솔루션을 시트릭스에 추가해 업무를 간소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직원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번 인수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시대가 도래했다” 라며 “기업의 성공은 유연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를 얼마나 잘 지원해줄 수 있는지 여부와, 일관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업무 경험을 얼마나 잘 제공해줄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라고 덧붙였다.  2006년 설립된 라이크는 기업들의 협업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전 세계에 1만 8,000여 곳의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1억 4,000만 달러(약 1,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라이크는 크게 프로젝트 관리 기능과 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전자는 대화형 간트 차트나 워크로드 뷰 등을 통해 프로젝트 간 관계도, 프로젝트 할당 상황 등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자는 공동 편집, 토론 스레드, 변경사항 추적 도구 등을 지원함으로써 팀이 진행하는 대화나 의사결정을 돕는다.  라이크 측은 코로나로 인해 원격근무와 디지털 전환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일터의 개념이  전과 달라져버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통합된 워크스페이스과 인프라를 통해 직원 생산성을 관리해야 하는 ...

2021.01.20

연이은 M&A 세일즈포스, 이번엔 '슬랙 인수' 소식 전해져

글로벌 CRM 솔루션 업체인 세일즈포스가 협업 툴인 슬랙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통해 이번 협상이 빠르면 며칠 내에 이뤄질 수도 있지만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인수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해당 뉴스가 발표된 이후 슬랙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37% 치솟으며 4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5% 떨어진 246.82 달러로 마감했다.  세일즈포스는 1999년 설립된 기업용 고객관리 솔루션 업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처음 도입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적극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사들이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앱 통합 기술 업체 뮬소프트(Mulesoft)를, 2019년에는 데이터시각화 서비스 업체 태블로(Tableau)와 필드 서비스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ClickSoftware)를 사들였다. 세 곳의 인수 금액을 더하면 230억 달러(한화 약 25조 4,000억 원)가 훌쩍 넘는다.  -> 태블로 CEO가 밝히는 '세일즈포스 인수 후 비전' -> 세일즈포스의 태블로 인수, 향후 미칠 영향은? ->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클릭소프트웨어' 인수 이번에 세일즈포스가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슬랙은 지난 2013년에 설립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툴 서비스 업체다. 올해 4월 30일로 끝난 지난 1분기의 경우 매출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2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근 비대면 상황 속에서 기업용 협업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세일즈포스가 CRM 시장을 넘어 협업툴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툴인 팀즈(Teams)가 MS 오피스와의 연동성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점...

세일즈포스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협업툴

2020.11.26

글로벌 CRM 솔루션 업체인 세일즈포스가 협업 툴인 슬랙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통해 이번 협상이 빠르면 며칠 내에 이뤄질 수도 있지만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인수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해당 뉴스가 발표된 이후 슬랙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37% 치솟으며 4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5% 떨어진 246.82 달러로 마감했다.  세일즈포스는 1999년 설립된 기업용 고객관리 솔루션 업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처음 도입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적극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사들이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앱 통합 기술 업체 뮬소프트(Mulesoft)를, 2019년에는 데이터시각화 서비스 업체 태블로(Tableau)와 필드 서비스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ClickSoftware)를 사들였다. 세 곳의 인수 금액을 더하면 230억 달러(한화 약 25조 4,000억 원)가 훌쩍 넘는다.  -> 태블로 CEO가 밝히는 '세일즈포스 인수 후 비전' -> 세일즈포스의 태블로 인수, 향후 미칠 영향은? ->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클릭소프트웨어' 인수 이번에 세일즈포스가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슬랙은 지난 2013년에 설립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툴 서비스 업체다. 올해 4월 30일로 끝난 지난 1분기의 경우 매출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2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근 비대면 상황 속에서 기업용 협업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세일즈포스가 CRM 시장을 넘어 협업툴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툴인 팀즈(Teams)가 MS 오피스와의 연동성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점...

2020.11.26

마드라스체크, 대구은행에 협업툴 ‘플로우’ 공급

마드라스체크가 대구은행(DGB금융그룹)과 협업툴 ‘플로우’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크고 작은 IT 프로젝트와 유지 운영의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플로우를 도입했으며, 먼저 IT 부문을 중심으로 협업툴을 사용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와의 그룹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IT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속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플로우는 업무 관리 협업툴로 ▲업무용 메신저 ▲할 일 관리 ▲파일 공유 ▲일정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금융권의 망분리된 내부 업무 환경에서도 원활한 협업을 하기 위해 사내 서버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협업툴을 검토해왔다. 그 결과, 가장 편리한 UI·UX를 제공하면서 시스템 연계 확장성 부분에서도 계정 연동, 조직도 연동, IT 관리 시스템 연동 등 다양한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로우를 결정했다.  대구은행 IT 본부 관계자는 “현장 부서의 업무 환경까지 고려한 DGB 플로우의 도입을 통해 실시간 업무 공유와 히스토리 관리, 업무용 SNS 제공 등 원활한 협업을 위한 소통 도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사내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협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보수적인 금융 기관도 협업툴을 도입한다는 것은 협업툴 시장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금융 기관에서 전통적인 메신저를 뛰어넘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되는 업무 관리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드라스체크 대구은행 협업툴 플로우

2020.11.26

마드라스체크가 대구은행(DGB금융그룹)과 협업툴 ‘플로우’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크고 작은 IT 프로젝트와 유지 운영의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플로우를 도입했으며, 먼저 IT 부문을 중심으로 협업툴을 사용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와의 그룹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IT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속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플로우는 업무 관리 협업툴로 ▲업무용 메신저 ▲할 일 관리 ▲파일 공유 ▲일정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금융권의 망분리된 내부 업무 환경에서도 원활한 협업을 하기 위해 사내 서버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협업툴을 검토해왔다. 그 결과, 가장 편리한 UI·UX를 제공하면서 시스템 연계 확장성 부분에서도 계정 연동, 조직도 연동, IT 관리 시스템 연동 등 다양한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로우를 결정했다.  대구은행 IT 본부 관계자는 “현장 부서의 업무 환경까지 고려한 DGB 플로우의 도입을 통해 실시간 업무 공유와 히스토리 관리, 업무용 SNS 제공 등 원활한 협업을 위한 소통 도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사내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협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보수적인 금융 기관도 협업툴을 도입한다는 것은 협업툴 시장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금융 기관에서 전통적인 메신저를 뛰어넘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되는 업무 관리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26

드롭박스, 프로젝트 관리 기능 보강한 협업 툴 '스페이스 2.0' 베타 공개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가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협업 툴을 새로 내놓는다. 드롭박스가 지난해 9월 공개한 협업 툴 스페이스(Space)를 개선해 새로 내놓았다.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팀원들은 프로젝트별로 전용 공간을 만들어 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 측은 2019년 6월에 공유 및 통합 기능을 보강한 새로운 드롭박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임을 강조하며 '스페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페이스 2.0은 스페이스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드롭박스의 목표는 자사의 파일 공유 및 폴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업무용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즉, 지스위트나 오피스 365에서 호스팅된 문서를 비롯해 팀의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고 동료에게 멘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 협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드롭박스 개발자들은 사람들이 가상 업무 공간 속에서 심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고자 했다. 그 결과물로 등장한 스페이스 2.0이다. 현재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드롭박스 대변인에 따르면 “어떤 고객들은 (스페이스 최초 버전의) 협업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긴 했지만 좀 더 강력한 무언가를 원했고, 또 다른 고객들은 기존의 파일 공유 기능에 초점을 맞춘 무언가를 선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유로 드롭박스 팀은 스페이스 2.0을 새로 출시함으로써, 가상 업무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 혹은 파일 동기화 및 공유 기능이 필요한 고객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춰 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드롭박스는 스페이스 2.0에 구글 캘린더나 마이크로소프트 캘린더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다양...

드롭박스 스페이스2.0 협업툴

2020.11.19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가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협업 툴을 새로 내놓는다. 드롭박스가 지난해 9월 공개한 협업 툴 스페이스(Space)를 개선해 새로 내놓았다.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팀원들은 프로젝트별로 전용 공간을 만들어 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 측은 2019년 6월에 공유 및 통합 기능을 보강한 새로운 드롭박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임을 강조하며 '스페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페이스 2.0은 스페이스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드롭박스의 목표는 자사의 파일 공유 및 폴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업무용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즉, 지스위트나 오피스 365에서 호스팅된 문서를 비롯해 팀의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고 동료에게 멘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 협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드롭박스 개발자들은 사람들이 가상 업무 공간 속에서 심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고자 했다. 그 결과물로 등장한 스페이스 2.0이다. 현재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드롭박스 대변인에 따르면 “어떤 고객들은 (스페이스 최초 버전의) 협업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긴 했지만 좀 더 강력한 무언가를 원했고, 또 다른 고객들은 기존의 파일 공유 기능에 초점을 맞춘 무언가를 선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유로 드롭박스 팀은 스페이스 2.0을 새로 출시함으로써, 가상 업무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 혹은 파일 동기화 및 공유 기능이 필요한 고객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춰 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드롭박스는 스페이스 2.0에 구글 캘린더나 마이크로소프트 캘린더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다양...

2020.11.19

재택근무 이후 인력 관리는 어떻게?··· CIO들의 조언

재택근무는 운영적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이는 동시에 인력, 프로세스, 기술에 영향을 미쳤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변화이지만 한번 시작된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러 CIO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업무 환경이 변화했다는 점이다. 경제전문지들은 CFO가 재택근무를 유지하려 한다는 내용을 앞다퉈 보도했다. 동시에 CEO들은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미국 경제잡지 포춘의 지오프 콜빈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시사점은 분명하다. 원격근무는 대세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협업 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사용하는 법을 안다”라고 말했다.  한편 HR 전문가들은 디지털 업무 경험이 향상되야 원격근무 체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원격근무 전략을 달성하는 데 있어 CIO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관건은 CIO가 원격근무 전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전사적 재택근무가 시스템과 인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CIO들은 운영 상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재택근무를 잘 운영했다고 전했다. 한 고등교육기관의 CIO 스티븐 디필리포는 “엔드유저 차원의 문제가 거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스코 재버(Jabber)를 통해 사무실 전화를 모바일 혹은 집 전화로 착신 전환시키는 작업을 이미 끝낸 상태였기 때문이다.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간의 조정만 하면 됐을 뿐이다. 사실 고등교육기관이므로 기존 기술 전략에 일정부분 재택근무가 녹아들어 있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 보험사의 CIO 마틴 데이비스는 “재택근무로의 전환 초기에는 어려움이 없진 않았지만 우리의 인프라가 잘 버텨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정이 필요했던 부문은 오히려 직원과 경영진이었다. 이 과정에서 ...

재택근무 원격근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인력관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협업툴 CIO

2020.06.02

재택근무는 운영적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이는 동시에 인력, 프로세스, 기술에 영향을 미쳤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변화이지만 한번 시작된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러 CIO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업무 환경이 변화했다는 점이다. 경제전문지들은 CFO가 재택근무를 유지하려 한다는 내용을 앞다퉈 보도했다. 동시에 CEO들은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미국 경제잡지 포춘의 지오프 콜빈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시사점은 분명하다. 원격근무는 대세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협업 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사용하는 법을 안다”라고 말했다.  한편 HR 전문가들은 디지털 업무 경험이 향상되야 원격근무 체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원격근무 전략을 달성하는 데 있어 CIO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관건은 CIO가 원격근무 전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전사적 재택근무가 시스템과 인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CIO들은 운영 상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재택근무를 잘 운영했다고 전했다. 한 고등교육기관의 CIO 스티븐 디필리포는 “엔드유저 차원의 문제가 거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스코 재버(Jabber)를 통해 사무실 전화를 모바일 혹은 집 전화로 착신 전환시키는 작업을 이미 끝낸 상태였기 때문이다.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간의 조정만 하면 됐을 뿐이다. 사실 고등교육기관이므로 기존 기술 전략에 일정부분 재택근무가 녹아들어 있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 보험사의 CIO 마틴 데이비스는 “재택근무로의 전환 초기에는 어려움이 없진 않았지만 우리의 인프라가 잘 버텨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정이 필요했던 부문은 오히려 직원과 경영진이었다. 이 과정에서 ...

2020.06.02

“언택트 협업 솔루션 강화”… 알서포트-마드라스체크, 전략적 제휴

알서포트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협업툴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간의 서비스 연동은 물론 영업 및 마케팅 분야까지 협업을 추진한다. 이번 알서포트와 마드라스체크간의 전략적 제휴는 언택트 환경에 필수적인 IT 솔루션 간의 협업이다. 최근 상당 수의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경험하며 새로운 업무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직접 대면없이 메신저로 가벼운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화상회의로 업무 소통과 의사 결정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를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서포트의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은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무료 제공됐다. 약 3개월 간의 무료 제공 기간 동안 4,500여 기업(단체)가 사용하고,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사용량은 44배 증가, 서버는 50배 가량 증설했다. 무료 기간 종료 이후에도 사용량은 10배 이상의 수준에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는 현대기아자동차, BGF리테일, DB투자금융, 에스오일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1,00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플로우는 업무용 메신저에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더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어 언택트 업무환경에 필요한 협업 솔루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리모트미팅과 협업툴 플로우간의 협력으로 외산 솔루션과 진검승부를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코로나19로 근본적 변화를 맞게 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가 가진 재택/원격근무의 강점과 플로우가 협업에서 갖는 강점을 결합하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

알서포트 마드라스체크 언택트시대 협업툴

2020.05.28

알서포트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협업툴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간의 서비스 연동은 물론 영업 및 마케팅 분야까지 협업을 추진한다. 이번 알서포트와 마드라스체크간의 전략적 제휴는 언택트 환경에 필수적인 IT 솔루션 간의 협업이다. 최근 상당 수의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경험하며 새로운 업무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직접 대면없이 메신저로 가벼운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화상회의로 업무 소통과 의사 결정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를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서포트의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은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무료 제공됐다. 약 3개월 간의 무료 제공 기간 동안 4,500여 기업(단체)가 사용하고,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사용량은 44배 증가, 서버는 50배 가량 증설했다. 무료 기간 종료 이후에도 사용량은 10배 이상의 수준에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는 현대기아자동차, BGF리테일, DB투자금융, 에스오일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1,00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플로우는 업무용 메신저에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더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어 언택트 업무환경에 필요한 협업 솔루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리모트미팅과 협업툴 플로우간의 협력으로 외산 솔루션과 진검승부를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코로나19로 근본적 변화를 맞게 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가 가진 재택/원격근무의 강점과 플로우가 협업에서 갖는 강점을 결합하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

2020.05.2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