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살상 로봇 보이콧 '철회'··· 카이스트, 치명적인 자율 무기 개발 않겠다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공지능 무기 연구를 문제 삼으며 공동연구를 보이콧한 전세계 유명 AI 및 로봇 학자 50여 명이 자신들이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총장이 치명적인 자율 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50여 명의 학자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스트와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이 지난 2월 AI 무기 연구실을 공동으로 설립했는데, 지난주 30개국의 인공지능 및 로봇 전문가 50여 명은 여기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4월 9일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은 "KAIST가 치명적인 자율 무기 시스템이나 살인 로봇 개발에 관여할 의도가 없다"며 "카이스트는 인간의 의미있는 통제가 결여된 자율 무기를 포함한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연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0일 AI 전문가들은 "무기 개발에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는 신속하고 확실한 약속을 고려해 보이콧에 서명한 56명의 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봇공학 연구원은 보이콧 행동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토비 월시 교수는 AI 기반 무기의 의미있는 인간 통제가 개발되도록 자율 무기와 국제 규범을 개발하지 않기로 합의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가 주장하고 그 행동이 성공을 거둔 과학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새 연구소의 목적이 무엇인지 개별적으로 대학에 요청했다. 카이스트는 보이콧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매우 공개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확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월시 교수에 따르면, 군사 환경에서도 인공지능용 애플리케이션이 무수히 많다. 월시 교수는 “예를 들어 지뢰 제거나 폭탄 해체 같은 위험한 일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작업이다. 그러나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결정하는 일을 기계에 넘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도덕적인 경고를 넘어 새로운 대량 살상 무기...

CIO 지뢰 유엔 보이콧 킬러 로봇 살상 KAIST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무기 전쟁 인공지능 안보 폭탄

2018.04.11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공지능 무기 연구를 문제 삼으며 공동연구를 보이콧한 전세계 유명 AI 및 로봇 학자 50여 명이 자신들이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총장이 치명적인 자율 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50여 명의 학자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스트와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이 지난 2월 AI 무기 연구실을 공동으로 설립했는데, 지난주 30개국의 인공지능 및 로봇 전문가 50여 명은 여기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4월 9일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은 "KAIST가 치명적인 자율 무기 시스템이나 살인 로봇 개발에 관여할 의도가 없다"며 "카이스트는 인간의 의미있는 통제가 결여된 자율 무기를 포함한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연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0일 AI 전문가들은 "무기 개발에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는 신속하고 확실한 약속을 고려해 보이콧에 서명한 56명의 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봇공학 연구원은 보이콧 행동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토비 월시 교수는 AI 기반 무기의 의미있는 인간 통제가 개발되도록 자율 무기와 국제 규범을 개발하지 않기로 합의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가 주장하고 그 행동이 성공을 거둔 과학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새 연구소의 목적이 무엇인지 개별적으로 대학에 요청했다. 카이스트는 보이콧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매우 공개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확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월시 교수에 따르면, 군사 환경에서도 인공지능용 애플리케이션이 무수히 많다. 월시 교수는 “예를 들어 지뢰 제거나 폭탄 해체 같은 위험한 일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작업이다. 그러나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결정하는 일을 기계에 넘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도덕적인 경고를 넘어 새로운 대량 살상 무기...

2018.04.11

"판도라의 상자 열지 마라"··· AI 기반 자율살상 무기 논란

호주 외무부 장관 쥴리 비숍이 인공지능(AI)의 무기화 반대 캠페인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금지 조처를 하기에는 너무 초기단계라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호주내 AI 전문가 122명은 호주 총리 말컴 턴블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목표를 설정해 살상 공격을 하는데 있어 '인간의 중요한 통제'에 벗어난 치명적인 자율살상 무기 시스템에 반대하는 세계적 흐름에 동참하라는 내용이었다.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의 AI 담당 교수 토비 월시가 이끄는 이들 전문가 그룹은 정부가 이러한 무기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라질과 이라크, 우간다 등 세계 19개국이 이들 무기에 대한 금지에 동참했지만 호주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학자의 공개 서한에 대해 비숍은 "세계는 아직 자율살상무기 시스템에 대한 공감대를 갖지 못한 상태다. 이 문제에 대한 규제 정책을 만들기 전에 더 광범위하게 검토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호주 정부는 자율무기 시스템을 포함해 국방과 관련된 신흥 기술의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자율무기 시스템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타격하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민간인의 위험을 낮출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호주 정부는 5000만 달러 규모의 DCRC(Defence Cooperative Research Centre) 사업을 시작했다.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단, 비숍은 현재 정책에서도 자율 시스템은 언제나 인간과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공개서한에 대한 비숍의 답변을 보면, 호주 정부는 계속해서 비인도적재래식무기협약(CCW)을 지지할 것이며 자율무기 시스템에 대한 UN의 새로운 전문가 그룹에도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그룹의 첫 회의는 오는 4월에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월시는 비숍의 대답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그는 "정부가 ...

AI 인공지능 무기

2018.03.30

호주 외무부 장관 쥴리 비숍이 인공지능(AI)의 무기화 반대 캠페인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금지 조처를 하기에는 너무 초기단계라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호주내 AI 전문가 122명은 호주 총리 말컴 턴블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목표를 설정해 살상 공격을 하는데 있어 '인간의 중요한 통제'에 벗어난 치명적인 자율살상 무기 시스템에 반대하는 세계적 흐름에 동참하라는 내용이었다.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의 AI 담당 교수 토비 월시가 이끄는 이들 전문가 그룹은 정부가 이러한 무기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라질과 이라크, 우간다 등 세계 19개국이 이들 무기에 대한 금지에 동참했지만 호주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학자의 공개 서한에 대해 비숍은 "세계는 아직 자율살상무기 시스템에 대한 공감대를 갖지 못한 상태다. 이 문제에 대한 규제 정책을 만들기 전에 더 광범위하게 검토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호주 정부는 자율무기 시스템을 포함해 국방과 관련된 신흥 기술의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자율무기 시스템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타격하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민간인의 위험을 낮출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호주 정부는 5000만 달러 규모의 DCRC(Defence Cooperative Research Centre) 사업을 시작했다.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단, 비숍은 현재 정책에서도 자율 시스템은 언제나 인간과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공개서한에 대한 비숍의 답변을 보면, 호주 정부는 계속해서 비인도적재래식무기협약(CCW)을 지지할 것이며 자율무기 시스템에 대한 UN의 새로운 전문가 그룹에도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그룹의 첫 회의는 오는 4월에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월시는 비숍의 대답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그는 "정부가 ...

2018.03.30

2017년 세계 최강 수퍼컴퓨터 10선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인텔 타이탄 기후변화 톈허-2 세쿼이아 선웨이 타후라이트 미라 오크포레스트-PACS 코리 피즈 데인트 무기 트리니티 IBM 후지쯔 PC K 컴퓨터 수퍼컴퓨터 hpc 고성능 컴퓨터 수퍼컴 시뮬레이션 핵 실험

2017.08.24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2017.08.24

"AI 무기 시스템 완성 직전··· UN 차원의 사용 금지 시급"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전문가로 구성된 한 국제 단체가 UN에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자동화 무기(autonomous weapons)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자동화 무기가 ‘제3의 전쟁 혁명(third revolution in warfare)’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서한에 서명한 116인 중에는 텔사, 스페이스 X, 그리고 오픈 AI의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와 구글 딥마인드의 응용 AI 창립자이자 대표인 무스타파 술레이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개 서한은 이번 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17 인공지능 국제회의(IJCAI 2017)에서 공개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리 116인은 자동화 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의 테크놀로지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할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다. 또한 “자동화 무기가 개발되면 인간의 인지 범위를 벗어난 짧은 기간 내에 전례 없는 규모의 무력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무기는 테러의 수단으로 무고한 민간인의 학살에 이용될 수 있으며 해킹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기능하도록 조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12월, UN 재래식 무기 협약 재검토 회의의 123개 회원국은 자동화 무기에 대한 공식 논의를 개시하는 것에 만장 일치로 동의했다. 이중 19개 국은 이미 이러한 무기의 완전한 사용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호주는 아직 이 사안에 대한 찬반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이다. 치명적 자동화 무기 시스템(Lethal Autonomous Weapon Systems)의 정부 전문가 그룹(GGE) 첫 회동이 이번 주 있을 예정이었으나 일부 국가의 UN 회비 미납으로 11월로 연기됐다. 이번 공개 서한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애플의 공동 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인지 과학자 노엄 촘스키가 지지한 지난 2015년 서한의 후속이다. ...

AI 인공지능 무기 비윤리

2017.08.23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전문가로 구성된 한 국제 단체가 UN에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자동화 무기(autonomous weapons)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자동화 무기가 ‘제3의 전쟁 혁명(third revolution in warfare)’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서한에 서명한 116인 중에는 텔사, 스페이스 X, 그리고 오픈 AI의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와 구글 딥마인드의 응용 AI 창립자이자 대표인 무스타파 술레이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개 서한은 이번 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17 인공지능 국제회의(IJCAI 2017)에서 공개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리 116인은 자동화 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의 테크놀로지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할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다. 또한 “자동화 무기가 개발되면 인간의 인지 범위를 벗어난 짧은 기간 내에 전례 없는 규모의 무력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무기는 테러의 수단으로 무고한 민간인의 학살에 이용될 수 있으며 해킹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기능하도록 조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12월, UN 재래식 무기 협약 재검토 회의의 123개 회원국은 자동화 무기에 대한 공식 논의를 개시하는 것에 만장 일치로 동의했다. 이중 19개 국은 이미 이러한 무기의 완전한 사용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호주는 아직 이 사안에 대한 찬반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이다. 치명적 자동화 무기 시스템(Lethal Autonomous Weapon Systems)의 정부 전문가 그룹(GGE) 첫 회동이 이번 주 있을 예정이었으나 일부 국가의 UN 회비 미납으로 11월로 연기됐다. 이번 공개 서한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애플의 공동 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인지 과학자 노엄 촘스키가 지지한 지난 2015년 서한의 후속이다. ...

2017.08.23

총기 제조사 아마트릭스, 지문 인식기 탑재한 스마트건 내년 출시

독일의 총기 제조사 아르마틱스 LLC(Armatix LLC)가 회사의 두번째 스마트 권총 'iP9'을 내년 출시한다. RFID 기술을 이용했던 전작 iP1 모델과 달리 iP9은 지문 인식기를 탑재한 9mm 반자동 권총이다. 2014년 아마트릭스가 공개한 22구경(56mm) iP1 스마트 권총. RFID 칩을 탑재한 특정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소유주만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총기 옹호자들은 이 스마트 권총 판매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iP9은 iP1과 같이 미화 1,365달러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여타 9mm 반자동 권총의 두 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회사의 볼프강 트베라서 CEO는 테슬라 전기차에 비교하며 높은 가격을 설명했다. 그는 "최신 기술은 높은 가격으로 등장하곤 한다. 수백, 수천 대가 생산되면 가격은 변하게 된다. 우리는 일반적인 총기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아직 iP9의 구체적인 디자인과 이면의 기술을 공개하지 않았다. 트레바TJ CEO는 단지 "대단히 멋진 외관을 가진 총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RFID 무기 권총 지문 인식 아마트릭스 스마트 건

2016.10.20

독일의 총기 제조사 아르마틱스 LLC(Armatix LLC)가 회사의 두번째 스마트 권총 'iP9'을 내년 출시한다. RFID 기술을 이용했던 전작 iP1 모델과 달리 iP9은 지문 인식기를 탑재한 9mm 반자동 권총이다. 2014년 아마트릭스가 공개한 22구경(56mm) iP1 스마트 권총. RFID 칩을 탑재한 특정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소유주만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총기 옹호자들은 이 스마트 권총 판매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iP9은 iP1과 같이 미화 1,365달러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여타 9mm 반자동 권총의 두 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회사의 볼프강 트베라서 CEO는 테슬라 전기차에 비교하며 높은 가격을 설명했다. 그는 "최신 기술은 높은 가격으로 등장하곤 한다. 수백, 수천 대가 생산되면 가격은 변하게 된다. 우리는 일반적인 총기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아직 iP9의 구체적인 디자인과 이면의 기술을 공개하지 않았다. 트레바TJ CEO는 단지 "대단히 멋진 외관을 가진 총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0.20

인터넷 암시장 다크넷, 그곳에서 발견된 위험한 8가지

1970년대 ‘다크넷(Darknet)’은 불길한 용어가 아니라 보안을 이유로 ARPANET의 주류에서 격리된 네트워크를 의미할 뿐이었다. 하지만 ARPANET이 인터넷이 되면서 다른 거의 모든 컴퓨터 네트워크를 집어 삼켰고 다크넷은 인터넷에 연결돼 있었지만 인터넷이 아니면서 지도가 없으면 찾을 수 없는 영역을 지칭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불안한 콘텐츠와 활동이 어둠 속에서 자라게 됐다. 빅데이터 보안 기업 담발라(Damballa)의 수석 보안 연구원 루시프 카로우니는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다크넷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크넷에서 거래되는 위험한 8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개인정보 마약 중개업자 마약 암시장 Darknet 다크넷 거래 무기 범죄 암살

2015.09.08

1970년대 ‘다크넷(Darknet)’은 불길한 용어가 아니라 보안을 이유로 ARPANET의 주류에서 격리된 네트워크를 의미할 뿐이었다. 하지만 ARPANET이 인터넷이 되면서 다른 거의 모든 컴퓨터 네트워크를 집어 삼켰고 다크넷은 인터넷에 연결돼 있었지만 인터넷이 아니면서 지도가 없으면 찾을 수 없는 영역을 지칭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불안한 콘텐츠와 활동이 어둠 속에서 자라게 됐다. 빅데이터 보안 기업 담발라(Damballa)의 수석 보안 연구원 루시프 카로우니는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다크넷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크넷에서 거래되는 위험한 8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9.08

사이버 공격이 미래의 전쟁을 바꿀까?

미래에도 군인들이 총과 폭탄, 미사일 가지고 전쟁을 할까? 아니면 컴퓨터 전문가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이를 대신할까? 보안 전문가 피에르루기 파가니니가 인포섹 아일랜드(Infosec Island)에 개제한 '사이버 공격을 인정한 미국: 미래의 전투'라는 글에 대해 사이버 전투 전문가들이 대답한 내용에 따르면 둘 모두다. 파가니니가 미국이 사이버 공격에 관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면서 든 사례에 대해 이들 전투 전문가들은 이슈를 제기했다. 전장에서의 전투와 전장 밖에서의 은밀한 작전은 엄연히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사이버 공격 능력이 향후 분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기존 무기를 대체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파가니니는 해병대의 리차드 밀스 중장이 볼티모어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인용했다. 당시 밀 중장은 "2010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사령관으로 사이버 작전 능력을 발휘해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줬다. 적들의 망에 침투해 지휘체계를 오염시켰다. 또 작전에 영향을 미치려는 적들의 끊임없는 무선망 공격을 방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파가니니는 이와 관련, "그 동안 사이버 부대가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타당한 추정이 있어 왔지만, 미국의 고위 장성이 이런 종류의 사이버 공격 작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고 적고 있다. 지윌젠(ZwillGen)의 변호사로 정부와 민간 부문의 사이버 전쟁 전문가인 마크 지윌링거 역시 밀의 이런 발언에 대해 전쟁에서 사이버 무기를 사용했음을 공식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전시에 공격 무기로 사이버를 이용했다고 인정하는 것과 스턱스넷 같은 비밀 작전을 인정하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장에서 고속 기관총을 사용했다고 인정하는 것과 비밀 암살 작전을 수행했다고 인정하는 것의 차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레드 브랜치 로앤컨설팅(Red Bra...

해킹 공격 사이버 전쟁 무기

2012.09.03

미래에도 군인들이 총과 폭탄, 미사일 가지고 전쟁을 할까? 아니면 컴퓨터 전문가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이를 대신할까? 보안 전문가 피에르루기 파가니니가 인포섹 아일랜드(Infosec Island)에 개제한 '사이버 공격을 인정한 미국: 미래의 전투'라는 글에 대해 사이버 전투 전문가들이 대답한 내용에 따르면 둘 모두다. 파가니니가 미국이 사이버 공격에 관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면서 든 사례에 대해 이들 전투 전문가들은 이슈를 제기했다. 전장에서의 전투와 전장 밖에서의 은밀한 작전은 엄연히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사이버 공격 능력이 향후 분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기존 무기를 대체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파가니니는 해병대의 리차드 밀스 중장이 볼티모어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인용했다. 당시 밀 중장은 "2010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사령관으로 사이버 작전 능력을 발휘해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줬다. 적들의 망에 침투해 지휘체계를 오염시켰다. 또 작전에 영향을 미치려는 적들의 끊임없는 무선망 공격을 방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파가니니는 이와 관련, "그 동안 사이버 부대가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타당한 추정이 있어 왔지만, 미국의 고위 장성이 이런 종류의 사이버 공격 작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고 적고 있다. 지윌젠(ZwillGen)의 변호사로 정부와 민간 부문의 사이버 전쟁 전문가인 마크 지윌링거 역시 밀의 이런 발언에 대해 전쟁에서 사이버 무기를 사용했음을 공식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전시에 공격 무기로 사이버를 이용했다고 인정하는 것과 스턱스넷 같은 비밀 작전을 인정하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장에서 고속 기관총을 사용했다고 인정하는 것과 비밀 암살 작전을 수행했다고 인정하는 것의 차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레드 브랜치 로앤컨설팅(Red Bra...

2012.09.0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