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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넘어 ‘엮음’··· 2세대 일터 솔루션이 온다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협업툴 비바 라이크 시스코 구글 워크플레이스 직원 경험 원격 근무 재택 근무 팀즈 웹엑스

2021.03.16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2021.03.16

시스코, 신형 AMD 프로세서로 UCS 서버 제품군 강화한다

시스코가 UCS(Unified Computing System) 서버 제품군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AMD의 신형 프로세서인 EPYC 7003을 사용할 예정이다. 시스코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재무 업무에 필요한 저지연 및 고성능 컴퓨팅을 약속하는 신형 프로세서를 사용해 자사의 랙 서버 제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이 신형 서버는 시스코의 UCS 제품군에 속하며, AMD의 신형 프로세서인 EPYC 7003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제품은 최대 64개의 젠3 코어가 탑재됐으며 다양한 성능과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스코와 AMD는 델과 HP 같은 업체에 맞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2018년에 처음 제휴를 맺고 서버 제품군의 강화를 위해 협력해왔다. 시스코 클라우드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DD 다스굽타는 성명을 통해 "시스코가 AMD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 중인 시스템은 클라우드 및 VDI 워크로드 등 높은 코어 수를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그리고 데이터 애널리틱스처럼 대규모의 I/O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최적화돼 있다”라며 "고객은 SaaS 관리형 인프라의 간소함을 결합해 인프라, 워크로드 그리고 클라우드 전반의 운영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랙 장착형 신형 서버는 시스코의 넥서스 울트라 저지연(Nexus Ultra Low Latency) 스위칭 및 어댑터 포트폴리오와 함께 사용돼 고주파 트레이딩(HFT) 같은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도 있다.  넥서스 시스템은 시스코가 2019년 엑사블레이즈를 인수함으로써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엑사블레이즈는 저지연의 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FPGA)에 특화돼 있다. FPGA는 데이터센터, HFT,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고성능 컴퓨팅 및 그리고 전자통신처럼 고성능이 요구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회로를 네트워킹 장비에 맞춰 논리적으로 재설계하는 데 사용된다. 엑사블레이즈 제품에는 FPGA 기반 ...

시스코 AMD EPYC 7003

2021.03.16

시스코가 UCS(Unified Computing System) 서버 제품군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AMD의 신형 프로세서인 EPYC 7003을 사용할 예정이다. 시스코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재무 업무에 필요한 저지연 및 고성능 컴퓨팅을 약속하는 신형 프로세서를 사용해 자사의 랙 서버 제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이 신형 서버는 시스코의 UCS 제품군에 속하며, AMD의 신형 프로세서인 EPYC 7003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제품은 최대 64개의 젠3 코어가 탑재됐으며 다양한 성능과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스코와 AMD는 델과 HP 같은 업체에 맞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2018년에 처음 제휴를 맺고 서버 제품군의 강화를 위해 협력해왔다. 시스코 클라우드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DD 다스굽타는 성명을 통해 "시스코가 AMD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 중인 시스템은 클라우드 및 VDI 워크로드 등 높은 코어 수를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그리고 데이터 애널리틱스처럼 대규모의 I/O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최적화돼 있다”라며 "고객은 SaaS 관리형 인프라의 간소함을 결합해 인프라, 워크로드 그리고 클라우드 전반의 운영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랙 장착형 신형 서버는 시스코의 넥서스 울트라 저지연(Nexus Ultra Low Latency) 스위칭 및 어댑터 포트폴리오와 함께 사용돼 고주파 트레이딩(HFT) 같은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도 있다.  넥서스 시스템은 시스코가 2019년 엑사블레이즈를 인수함으로써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엑사블레이즈는 저지연의 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FPGA)에 특화돼 있다. FPGA는 데이터센터, HFT,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고성능 컴퓨팅 및 그리고 전자통신처럼 고성능이 요구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회로를 네트워킹 장비에 맞춰 논리적으로 재설계하는 데 사용된다. 엑사블레이즈 제품에는 FPGA 기반 ...

2021.03.16

시스코-아카시아 분쟁 매듭··· 45억 달러에 인수계약 체결

시스코가 광학기술업체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즈와 올해 초 인수 계약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인 끝에 아카시아의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45억 달러에 사들인다.  시스코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웹스케일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으로 하여금) 광범위하게 분산된 리소스에 좀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술은 미래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 구성 요소로서 광학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시스코의 전략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시스코의 광학 시스템 및 광학 그룹의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는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아카시아가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대도시, 지방, 장거리, 해저 연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및 광역 네트워크 부문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또다른 이점도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내 여러 계층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고객들이 섀시 기반 광학 라인 시스템을 플러그형 기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가 주목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에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트너는 IP 및 광학 계층을 플러그형 코히어런트 기술의 형태로 혁신하는 아카시아의 기술을 통해 시스코가 400G 시장으로의 고객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스코는 2019년에 아카시아 인수가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 1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아카시아 측이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스코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하자, 시스코가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후 몇 주간에 걸쳐 계약 수정이 이뤄졌고, 인수 거래 금액은 초기 26억 달러에서 45억 달...

시스코 네트워크 광학 데이터센터 아카시아

2021.03.02

시스코가 광학기술업체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즈와 올해 초 인수 계약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인 끝에 아카시아의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45억 달러에 사들인다.  시스코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웹스케일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으로 하여금) 광범위하게 분산된 리소스에 좀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술은 미래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 구성 요소로서 광학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시스코의 전략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시스코의 광학 시스템 및 광학 그룹의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는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아카시아가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대도시, 지방, 장거리, 해저 연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및 광역 네트워크 부문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또다른 이점도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내 여러 계층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고객들이 섀시 기반 광학 라인 시스템을 플러그형 기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가 주목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에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트너는 IP 및 광학 계층을 플러그형 코히어런트 기술의 형태로 혁신하는 아카시아의 기술을 통해 시스코가 400G 시장으로의 고객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스코는 2019년에 아카시아 인수가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 1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아카시아 측이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스코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하자, 시스코가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후 몇 주간에 걸쳐 계약 수정이 이뤄졌고, 인수 거래 금액은 초기 26억 달러에서 45억 달...

2021.03.02

"즉시 패치 필요"··· 시스코, '심각' 등급 취약점 3 가지 발표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AC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진(ASE), NX-OS 운영체제용 패치를 발표했다.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해 ‘심각’ 등급에 해당하는 보안 경보 3가지를 발표했다. 그중 2 가지는 ASE의 구현과 관련된 것이며, 1가지는 NX-OS 운영체제에 대한 것이다.    위험 수준이 가장 높은 경보는 ASE에 설치되는 ACI 멀티사이트 오케스트레이터(MSO)에 관한 것이다.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VSS)상 10점 만점 중 10점에 해당한다. ACI MSO는 고객이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 기반의 패브릭 전반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접근 정책을 제어할 수 있는 도구다.  보안 경보에 따르면, 원거리에 있는 정체불명의 해커는 ASE에 설치된 ACI MSO의 API 엔드포인트 속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 대상 기기가 요구하는 인증을 우회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탈취에 성공할 경우 해커는 관리자 수준의 권한이 있는 토큰을 받는다. 이 토큰은 공격 대상 MSO와 관리하의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APIC) 기기의 API가 요구하는 인증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특정 API 엔드포인트에서의 토큰 검증이 적절히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취약점은 소프트웨어 3.0 릴리스를 구동하는 시스코 ACI MSO가 시스코 ASE에 배포된 경우에만 영향을 미친다.  두 번째로 위험 수준이 높은 경보는 ASE 자체에 대한 것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CVSS 척도상 전반적으로 9.8점에 달하는 취약점이 여러 개 존재한다.    해커는 이 취약점을 통해 컨테이너 실행이나 호스트 수준의 작업 호출을 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에서 구동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 제어가 충분하...

시스코 취약점 NX-OS ACI ASE CVSS APIC 넥서스 TCP 패킷

2021.02.25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AC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진(ASE), NX-OS 운영체제용 패치를 발표했다.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해 ‘심각’ 등급에 해당하는 보안 경보 3가지를 발표했다. 그중 2 가지는 ASE의 구현과 관련된 것이며, 1가지는 NX-OS 운영체제에 대한 것이다.    위험 수준이 가장 높은 경보는 ASE에 설치되는 ACI 멀티사이트 오케스트레이터(MSO)에 관한 것이다.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VSS)상 10점 만점 중 10점에 해당한다. ACI MSO는 고객이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 기반의 패브릭 전반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접근 정책을 제어할 수 있는 도구다.  보안 경보에 따르면, 원거리에 있는 정체불명의 해커는 ASE에 설치된 ACI MSO의 API 엔드포인트 속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 대상 기기가 요구하는 인증을 우회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탈취에 성공할 경우 해커는 관리자 수준의 권한이 있는 토큰을 받는다. 이 토큰은 공격 대상 MSO와 관리하의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APIC) 기기의 API가 요구하는 인증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특정 API 엔드포인트에서의 토큰 검증이 적절히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취약점은 소프트웨어 3.0 릴리스를 구동하는 시스코 ACI MSO가 시스코 ASE에 배포된 경우에만 영향을 미친다.  두 번째로 위험 수준이 높은 경보는 ASE 자체에 대한 것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CVSS 척도상 전반적으로 9.8점에 달하는 취약점이 여러 개 존재한다.    해커는 이 취약점을 통해 컨테이너 실행이나 호스트 수준의 작업 호출을 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에서 구동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 제어가 충분하...

2021.02.25

협업SW 새해에도 뜨겁다··· 한 눈에 보는 2021년 IT 인수합병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인수합병 M&A 2021년 IT 업계 협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SaaS 워크데이 피콘 SAP 시그나비오 시트릭스 라이크 시스코 아카시아 퀄컴 누비아

2021.02.01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2021.02.01

“19억 달러 더 내겠다”··· 시스코-아카시아, 45억 달러에 합병 재합의

시스코가 광 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 인수 제안액을 19억 달러 상향했다. 이로써 인수 액은 기존 26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조정됐다.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는 올해 1분기 마감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달 서로를 상대로 분쟁을 벌인 바 있다. 아카시아는 인수 협정에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합병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시스코는 이에 대응해 인수 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 '아카시아' 인수 무산 위기에, 시스코 법적 절차 돌입 -> '럭스테라' 이어 '아카시아'도 인수··· 시스코, 옵티컬 기술 확보 '총력전' 그러나 이번 인수가액 조정으로 양사의 분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포토닉 집적 회로 모듈 및 네트워킹 제품, 데이터센터용 트랜시버와 같은 광 네트워크 시스템이 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시스코의 회장 겸 CEO 척 로빈스는 “시스코와 아카시아가 합의에 이르러 기쁘다. 미래의 인터넷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일관된 광학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에의 합류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 이후 아키시아 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전날 대비 30% 이상 급해 11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가는 주당 115달러(기존 70달러)에 해당한다. ciokr@idg.co.kr

시스코 아카시아 인수 합병 광 네트워크

2021.01.15

시스코가 광 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 인수 제안액을 19억 달러 상향했다. 이로써 인수 액은 기존 26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조정됐다.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는 올해 1분기 마감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달 서로를 상대로 분쟁을 벌인 바 있다. 아카시아는 인수 협정에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합병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시스코는 이에 대응해 인수 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 '아카시아' 인수 무산 위기에, 시스코 법적 절차 돌입 -> '럭스테라' 이어 '아카시아'도 인수··· 시스코, 옵티컬 기술 확보 '총력전' 그러나 이번 인수가액 조정으로 양사의 분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포토닉 집적 회로 모듈 및 네트워킹 제품, 데이터센터용 트랜시버와 같은 광 네트워크 시스템이 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시스코의 회장 겸 CEO 척 로빈스는 “시스코와 아카시아가 합의에 이르러 기쁘다. 미래의 인터넷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일관된 광학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에의 합류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 이후 아키시아 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전날 대비 30% 이상 급해 11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가는 주당 115달러(기존 70달러)에 해당한다. ciokr@idg.co.kr

2021.01.15

'아카시아' 인수 무산 위기에, 시스코 법적 절차 돌입

시스코는 지난 2019년 광학 기업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이하 아카시아)과 약 26억 달러에 맺은 인수 거래가 무산될 상황에 처하자 법정 싸움에 나섰다. 아카시아 측은 인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며 최종 합병을 거부하고 있다.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 계획이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시스코는 지난 8일 델라웨어주 챈서리 법원에 출석해 아카시아 측이 회사와 합의한 인수 거래를 철회하지 못하도록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이 조치는 아카시아 측이 "시스코 시스템즈와의 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문을 낸 직후 이뤄졌다.  아카시아에 따르면 인수 협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비롯해 통상적인 거래 완료 조건이 충족되는지 여부에 따라 두 회사의 합병이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아카시아 측은 중국 시장규제청의 승인이 당초 정해진 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스코는 계약 이행을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반박했다.  시스코는 "법원 명령과 판결을 통해 시스코와 아카시아 간 인수 거래 협정이 유지 및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일, 중국 시장규제청은 시스코가 인수 분쟁과 관련해 법원에 신청한 금지 명령은 타당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시스코는 광학 시스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19년 약 26억 달러에 아카시아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아카시아는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통신장비 회사다. 이 제품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잇는 네트워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시 시스코는 "아카시아를 인수해 스위칭, 라우팅 및 광네트워크의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아카시아와 인수 계약을 맺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안정적인 광학 기...

시스코 아카시아

2021.01.12

시스코는 지난 2019년 광학 기업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이하 아카시아)과 약 26억 달러에 맺은 인수 거래가 무산될 상황에 처하자 법정 싸움에 나섰다. 아카시아 측은 인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며 최종 합병을 거부하고 있다.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 계획이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시스코는 지난 8일 델라웨어주 챈서리 법원에 출석해 아카시아 측이 회사와 합의한 인수 거래를 철회하지 못하도록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이 조치는 아카시아 측이 "시스코 시스템즈와의 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문을 낸 직후 이뤄졌다.  아카시아에 따르면 인수 협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비롯해 통상적인 거래 완료 조건이 충족되는지 여부에 따라 두 회사의 합병이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아카시아 측은 중국 시장규제청의 승인이 당초 정해진 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스코는 계약 이행을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반박했다.  시스코는 "법원 명령과 판결을 통해 시스코와 아카시아 간 인수 거래 협정이 유지 및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일, 중국 시장규제청은 시스코가 인수 분쟁과 관련해 법원에 신청한 금지 명령은 타당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시스코는 광학 시스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19년 약 26억 달러에 아카시아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아카시아는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통신장비 회사다. 이 제품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잇는 네트워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시 시스코는 "아카시아를 인수해 스위칭, 라우팅 및 광네트워크의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아카시아와 인수 계약을 맺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안정적인 광학 기...

2021.01.12

시스코, 위조 네트워크 장비 방지를 위한 추가조치 시행

시스코가 새로운 보안 라벨을 추가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가짜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Global Brand Protection) 부문 책임자 알 팔라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위조 행위는 손쉽게 불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통로다. 이로 인해 IT 산업 전반에서 연간 1,0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기업 시스코는 위조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위조는 네트워크 품질, 성능, 안전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시스코 정품과 동일한 안전 표준 인증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위조 제품은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팀(Global Brand Protection)은 법 집행기관 및 세관 등과 협력해 국경에서 위조 제품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상표를 포함한 시스코의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팔라딘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위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위조 수법 역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라면서, “모든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히 트랜시버(Transceiver)와 관련된 위조 제품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좋은 소식은 시스코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합법적인 마켓플레이스부터 중국 법 집행기관 등까지 여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맺고 가짜 제품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위조 식별 플랫폼(Identity Counterfeit Platform)’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조 식별 플랫폼은 위조품을 식별하고 가짜 상품 판매를 방지하도록 고안된 보안 라벨 및 기타 기술들로 이뤄진 시스템이다.  ‘위조 식별 플랫폼’에는 제품 박스에서 확인하는 정품 인증 홀로...

시스코 네트워크 위조품 보안 라벨 아마존 알리바바 정품 인증 홀로그램 F-시큐어

2020.12.17

시스코가 새로운 보안 라벨을 추가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가짜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Global Brand Protection) 부문 책임자 알 팔라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위조 행위는 손쉽게 불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통로다. 이로 인해 IT 산업 전반에서 연간 1,0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기업 시스코는 위조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위조는 네트워크 품질, 성능, 안전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시스코 정품과 동일한 안전 표준 인증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위조 제품은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팀(Global Brand Protection)은 법 집행기관 및 세관 등과 협력해 국경에서 위조 제품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상표를 포함한 시스코의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팔라딘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위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위조 수법 역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라면서, “모든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히 트랜시버(Transceiver)와 관련된 위조 제품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좋은 소식은 시스코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합법적인 마켓플레이스부터 중국 법 집행기관 등까지 여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맺고 가짜 제품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위조 식별 플랫폼(Identity Counterfeit Platform)’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조 식별 플랫폼은 위조품을 식별하고 가짜 상품 판매를 방지하도록 고안된 보안 라벨 및 기타 기술들로 이뤄진 시스템이다.  ‘위조 식별 플랫폼’에는 제품 박스에서 확인하는 정품 인증 홀로...

2020.12.17

시스코,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 출시…“중소기업 생존 경쟁력 높인다”

시스코 시스템즈가 중소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위치 제품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Cisco Business Switches)’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생존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소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간편한 구축과 유연한 관리, 보안이 철저한 안전성을 갖췄다.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자사의 웹 기반 툴 또는 시스코 비즈니스 대시보드(Cisco Business Dashboard)를 활용해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비롯한 유지 관리 작업이 간편하다. 또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8개에서 최대 48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 포트를 제공하며, 기가비트 또는 10기가비트 업링크, PoE+(이더넷 전원 장치)를 지원해 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유연성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시스코의 우수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시스코는 네이버에 온라인 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cisco)를 열었다. 시스코 공식 파트너가 운영하는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로,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를 비롯해 액세스 포인트(AP), 라우터 등 시스코의 다양한 중소기업용 솔루션들을 판매한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소규모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0% 파이낸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생존력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시스코 스위치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

2020.12.16

시스코 시스템즈가 중소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위치 제품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Cisco Business Switches)’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생존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소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간편한 구축과 유연한 관리, 보안이 철저한 안전성을 갖췄다.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자사의 웹 기반 툴 또는 시스코 비즈니스 대시보드(Cisco Business Dashboard)를 활용해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비롯한 유지 관리 작업이 간편하다. 또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8개에서 최대 48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 포트를 제공하며, 기가비트 또는 10기가비트 업링크, PoE+(이더넷 전원 장치)를 지원해 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유연성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시스코의 우수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시스코는 네이버에 온라인 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cisco)를 열었다. 시스코 공식 파트너가 운영하는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로,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를 비롯해 액세스 포인트(AP), 라우터 등 시스코의 다양한 중소기업용 솔루션들을 판매한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소규모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0% 파이낸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생존력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2.16

블로그ㅣ화상회의냐 혼합현실이냐··· ‘협업’의 미래는? 

시스코(Cisco)가 비디오폰(video phone)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Arthur)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있다.  이번 주 ‘시스코 웹엑스’와 ‘아서’가 협업과 관련된 자사의 접근 방식을 피력한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가 마침내 ‘영상 통화가 불가능한 전화기’를 없애려 하고 있다. AT&T가 1960년대 크게 성장하리라 예측했던 ‘비디오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한편 아서는 ‘혼합현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방식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만나는 방식을 혼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접근 방식과 이들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플라잉 카 vs. 하이브리드 두 접근 방식을 비교한다는 건 비유하자면 테스트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유인 드론 ‘이항 184(Ehang 184)’와 필자가 최근에 구매한 ‘볼보 XC60 하이브리드(Volvo XC60 hybrid)’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지금 당장 이항 184를 살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겠지만 어마어마한 가격부터 고작 25분밖에 되지 않는 비행시간 그리고 각종 규제 및 제약까지 생각한다면 현재로서는 볼보가 훨씬 더 실용적이다. 이항 184는 가능성 있는 미래지만 아직 이 미래를 실현시킬 요소들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XC60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으며, 제한된 충전 인프라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만약 출퇴근 거리가 이항 184의 비행 거리 안에 들어간다는 전제하에 출퇴근을 위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항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예시에서 시스코는 볼보와 같고 아서는 이항과 같다. 아서의 기술은 더 멋지고 흥미롭지만 회사의 기존 전화 시스템은 물론이고 줌(Zoom)을 대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부족하다. 그러나 언젠가 이항이 우버와...

시스코 웹엑스 화상회의 아서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커뮤니케이션 협업 비디오폰 오큘러스 플라잉 카 아바타 리얼웨어 AVA 로보틱스

2020.12.10

시스코(Cisco)가 비디오폰(video phone)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Arthur)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있다.  이번 주 ‘시스코 웹엑스’와 ‘아서’가 협업과 관련된 자사의 접근 방식을 피력한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가 마침내 ‘영상 통화가 불가능한 전화기’를 없애려 하고 있다. AT&T가 1960년대 크게 성장하리라 예측했던 ‘비디오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한편 아서는 ‘혼합현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방식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만나는 방식을 혼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접근 방식과 이들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플라잉 카 vs. 하이브리드 두 접근 방식을 비교한다는 건 비유하자면 테스트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유인 드론 ‘이항 184(Ehang 184)’와 필자가 최근에 구매한 ‘볼보 XC60 하이브리드(Volvo XC60 hybrid)’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지금 당장 이항 184를 살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겠지만 어마어마한 가격부터 고작 25분밖에 되지 않는 비행시간 그리고 각종 규제 및 제약까지 생각한다면 현재로서는 볼보가 훨씬 더 실용적이다. 이항 184는 가능성 있는 미래지만 아직 이 미래를 실현시킬 요소들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XC60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으며, 제한된 충전 인프라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만약 출퇴근 거리가 이항 184의 비행 거리 안에 들어간다는 전제하에 출퇴근을 위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항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예시에서 시스코는 볼보와 같고 아서는 이항과 같다. 아서의 기술은 더 멋지고 흥미롭지만 회사의 기존 전화 시스템은 물론이고 줌(Zoom)을 대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부족하다. 그러나 언젠가 이항이 우버와...

2020.12.10

콤텍시스템, 국회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완료

콤텍시스템이 국회에 ‘시스코 웹엑스(WebEX)’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번 웹엑스 기반의 영상회의를 도입해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의원총회를 원격의 가상회의실에 170명 이상이 참여함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정감사에도 직접 국회출석 대신에 피감기관 출석 인원의 50명 제한과 해외기관들의 격리 기간을 고려해 원격을 통해 국감을 진행한 바 있다. 국회는 국회사무처와 의회, 의원실을 가상 회의실로 전환할 예정이며 법안 검토와 공청회, 상임위원회, 정책 세미나 등 비대면 회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시스템이다.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달 발표된 ‘전자금융감독 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기반으로 재택근무와 스마트오피스 등 영상회의 시스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러며, “국회뿐만 아니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기업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콤텍시스템 화상회의 영상회의 시스코 웹엑스

2020.12.09

콤텍시스템이 국회에 ‘시스코 웹엑스(WebEX)’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번 웹엑스 기반의 영상회의를 도입해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의원총회를 원격의 가상회의실에 170명 이상이 참여함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정감사에도 직접 국회출석 대신에 피감기관 출석 인원의 50명 제한과 해외기관들의 격리 기간을 고려해 원격을 통해 국감을 진행한 바 있다. 국회는 국회사무처와 의회, 의원실을 가상 회의실로 전환할 예정이며 법안 검토와 공청회, 상임위원회, 정책 세미나 등 비대면 회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시스템이다.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달 발표된 ‘전자금융감독 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기반으로 재택근무와 스마트오피스 등 영상회의 시스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러며, “국회뿐만 아니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기업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2.09

시스코, 사용자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 인수

시스코가 7일(현지 시각) 사용자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슬리도는 시스코 웹엑스(Webex) 플랫폼으로 통합되지만 독립형 제품으로 유지될 계획이다.    슬리도는 대면 회의 및 행사는 물론이고 화상회의나 온라인 행사에서 실시간 Q&A 세션, 설문조사, 퀴즈 등을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간단한 코드 및 링크로 접속해 슬리도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솔루션(예: 구글 슬라이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유뷰브 등)에 추가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회의 및 행사 전, 도중, 후에 질의를 하거나, 설문조사에 응답하고, 퀴즈 등을 풀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된다.  웹엑스의 VP 겸 GM인 압하이 쿨카르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슬리도는 실시간 참여를 지원하는 훌륭한 메커니즘이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모든 사람이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스코 웹엑스 화상회의 사용자 참여 슬리도

2020.12.08

시스코가 7일(현지 시각) 사용자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슬리도는 시스코 웹엑스(Webex) 플랫폼으로 통합되지만 독립형 제품으로 유지될 계획이다.    슬리도는 대면 회의 및 행사는 물론이고 화상회의나 온라인 행사에서 실시간 Q&A 세션, 설문조사, 퀴즈 등을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간단한 코드 및 링크로 접속해 슬리도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솔루션(예: 구글 슬라이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유뷰브 등)에 추가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회의 및 행사 전, 도중, 후에 질의를 하거나, 설문조사에 응답하고, 퀴즈 등을 풀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된다.  웹엑스의 VP 겸 GM인 압하이 쿨카르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슬리도는 실시간 참여를 지원하는 훌륭한 메커니즘이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모든 사람이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2.08

지니언스, 글로벌 벤더와 차세대 보안 기술 협력 강화

지니언스가 IBM, 시스코, 팔로알토네트웍스, 퀄리스, 테너블 등 글로벌 벤더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IBM, 팔로알토네트웍스와는 SOAR 분야에서, 비욘드시큐리티, 퀄리스, 테너블과는 취약점 관리 부분에서 표준 프로토콜 및 API를 통해 상호 기술을 연동했다. 다양한 보안 제품과 연동/협업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손쉽게 보안대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IBM의 SOAR 솔루션인 ‘리질리언트(Resilient)와는 SOAR 시스템에서 판단한 위협에 대한 정보를 ‘지니안 NAC’로 전달해 각 기업의 단말 정책에 근거해 차단하거나 공격의 발생시 가장 근접한 단말에 대한 신속한 방어 정책을 수행하게 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SOAR 솔루션인 ‘코어텍스 XSOAR(Cortex XSOAR)’에는 제품의 릴리즈에 포함된 사례로 전사적인 보안 프로세스를 자동 적용함에 있어 지니안 NAC와 연동을 통해 네트워크 에지단에서 수집된 각종 데이터, 보안정책 및 제어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구현되었다. 취약점 관리(Vulnerability management) 전문업체인 퀄리스, 테너블과는 NAC에서 신규노드가 탐지된 경우 취약점 스캔을 요청하고 스캔 결과(점수)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알람을 제공하거나 네트워크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연동을 진행 중에 있다.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성되어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적용이 유연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지니언스의 차세대 NAC 솔루션은 네트워크 에지단에서 엔드포인트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보안관리 및 운영을 위한 확장정보와 위협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사이버 방어 프레임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연동하여 통합적으로 보안 정책을 시행을 가능하게 하여 전사적인 보안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지니언스 김계연 CTO는 “보안은 시스템이 아닌 프로세스”라며,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기 위해 오픈 ...

지니언스 보안 IBM 시스코 팔로알토네트웍스 퀄리스 테너블

2020.11.19

지니언스가 IBM, 시스코, 팔로알토네트웍스, 퀄리스, 테너블 등 글로벌 벤더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IBM, 팔로알토네트웍스와는 SOAR 분야에서, 비욘드시큐리티, 퀄리스, 테너블과는 취약점 관리 부분에서 표준 프로토콜 및 API를 통해 상호 기술을 연동했다. 다양한 보안 제품과 연동/협업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손쉽게 보안대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IBM의 SOAR 솔루션인 ‘리질리언트(Resilient)와는 SOAR 시스템에서 판단한 위협에 대한 정보를 ‘지니안 NAC’로 전달해 각 기업의 단말 정책에 근거해 차단하거나 공격의 발생시 가장 근접한 단말에 대한 신속한 방어 정책을 수행하게 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SOAR 솔루션인 ‘코어텍스 XSOAR(Cortex XSOAR)’에는 제품의 릴리즈에 포함된 사례로 전사적인 보안 프로세스를 자동 적용함에 있어 지니안 NAC와 연동을 통해 네트워크 에지단에서 수집된 각종 데이터, 보안정책 및 제어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구현되었다. 취약점 관리(Vulnerability management) 전문업체인 퀄리스, 테너블과는 NAC에서 신규노드가 탐지된 경우 취약점 스캔을 요청하고 스캔 결과(점수)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알람을 제공하거나 네트워크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연동을 진행 중에 있다.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성되어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적용이 유연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지니언스의 차세대 NAC 솔루션은 네트워크 에지단에서 엔드포인트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보안관리 및 운영을 위한 확장정보와 위협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사이버 방어 프레임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연동하여 통합적으로 보안 정책을 시행을 가능하게 하여 전사적인 보안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지니언스 김계연 CTO는 “보안은 시스템이 아닌 프로세스”라며,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기 위해 오픈 ...

2020.11.19

시스코, ‘안전한 원격 근무의 미래 보고서’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언택트 시대 기업들의 원격 근무 보안 현황에 대해 조사한 ‘안전한 원격 근무의 미래 보고서(Future of Secure Remote Work Report)’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대대적인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이버 보안 문제가 대폭 증가, 기업들의 각별한 보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 기업의 74%는 코로나19 이후 사이버 위협 또는 경고가 25% 이상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다른 아태지역 평균인 69%와 글로벌 평균인 61%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국내 기업 보안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낸다. 실제 국내 기업 다수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원격 근무 체제 전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기업의 24%만이 ‘매우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했고 64%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평균에 따르면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53%로 국내 평균보다 낮았지만, ‘매우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국내 평균보다 높은 40%에 달했다. 한편, 원격 근무 시 기업이 직면한 보안 관련 최대 어려움으로는 안전한 접근(Secure Access) 지원으로 나타났다. 시스코가 정의하는 안전한 접근이란, 기업 방화벽이 아닌 외부에서 접속 시 사용자의 접근 방식, 장소 및 시간 등 신원을 확인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능력을 뜻한다.  아태지역 기업의 63%는 이 같은 안전한 접근 지원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데이터 프라이버시(59%), 통제력 유지 및 정책 시행(53%)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기업들 역시 안전한 접근 지원(50%), 데이터 프라이버시(48%), 악성 소프트웨어 차단, 통제력 유지 및 정책 시행(44%)을 원격 근무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으로 지목하며 전반적인 아태 지역 기업들과 유사한 맥락을 보였다. 직원들이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통해 ...

시스코

2020.11.10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언택트 시대 기업들의 원격 근무 보안 현황에 대해 조사한 ‘안전한 원격 근무의 미래 보고서(Future of Secure Remote Work Report)’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대대적인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이버 보안 문제가 대폭 증가, 기업들의 각별한 보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 기업의 74%는 코로나19 이후 사이버 위협 또는 경고가 25% 이상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다른 아태지역 평균인 69%와 글로벌 평균인 61%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국내 기업 보안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낸다. 실제 국내 기업 다수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원격 근무 체제 전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기업의 24%만이 ‘매우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했고 64%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평균에 따르면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53%로 국내 평균보다 낮았지만, ‘매우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국내 평균보다 높은 40%에 달했다. 한편, 원격 근무 시 기업이 직면한 보안 관련 최대 어려움으로는 안전한 접근(Secure Access) 지원으로 나타났다. 시스코가 정의하는 안전한 접근이란, 기업 방화벽이 아닌 외부에서 접속 시 사용자의 접근 방식, 장소 및 시간 등 신원을 확인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능력을 뜻한다.  아태지역 기업의 63%는 이 같은 안전한 접근 지원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데이터 프라이버시(59%), 통제력 유지 및 정책 시행(53%)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기업들 역시 안전한 접근 지원(50%), 데이터 프라이버시(48%), 악성 소프트웨어 차단, 통제력 유지 및 정책 시행(44%)을 원격 근무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으로 지목하며 전반적인 아태 지역 기업들과 유사한 맥락을 보였다. 직원들이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통해 ...

2020.11.10

초불확실성 시대, 'IT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라··· 기업 3곳 사례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올해 IT 리더들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대처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IT가 어떤 모습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CIO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며 급증한 전자상거래 수요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지난 몇 개월을 되짚어 보면서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미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IT가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일련의 혼란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기업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1. 장기적인 원격근무 지원 그리고 자동화 도입  미국의 운송 및 물류업체 H&M베이는 언제든지 원격근무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T 총괄 존 워커에 따르면 이를 위한 IT 투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H&M 베이는 시트릭스 게이트웨이(Citrix Gateway)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했다. 이는 원격 액세스 인프라를 통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모든 기기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액세스할 수 있다.  시트릭스 게이트웨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H&M 베이는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씬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데스크톱으로 원격작업을 할 수 있었다.     워커는 “여기에 VoIP 폰을 함께 사용했다”라면서, “이들을 통해 갑작...

IT 인프라 회복탄력성 코로나19 팬데믹 포스트 코로나 재택근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원격근무 자동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시스코 다크트레이스

2020.11.06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올해 IT 리더들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대처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IT가 어떤 모습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CIO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며 급증한 전자상거래 수요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지난 몇 개월을 되짚어 보면서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미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IT가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일련의 혼란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기업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1. 장기적인 원격근무 지원 그리고 자동화 도입  미국의 운송 및 물류업체 H&M베이는 언제든지 원격근무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T 총괄 존 워커에 따르면 이를 위한 IT 투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H&M 베이는 시트릭스 게이트웨이(Citrix Gateway)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했다. 이는 원격 액세스 인프라를 통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모든 기기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액세스할 수 있다.  시트릭스 게이트웨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H&M 베이는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씬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데스크톱으로 원격작업을 할 수 있었다.     워커는 “여기에 VoIP 폰을 함께 사용했다”라면서, “이들을 통해 갑작...

2020.11.06

시스코, 차세대 WAN 플랫폼 ‘카탈리스트 8000 시리즈’ 라우터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가 새로운 WAN(Wide Area Networking) 엣지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카탈리스트 제품군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도입 신속하게 지원하고, 기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엣지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의 안전하고 자동화된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SP 사업부 장 루크 발렌테 부사장은 “안전한 멀티 클라우드 액세스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위해 IT 조직은 비즈니스 니즈에 따라 신속하게 진로를 변경하고 확장할 수 있는 민첩성이 필요하다”라며, “시스코 카탈리스트 8000 엣지 플랫폼은 WAN 엣지와 클라우드 엣지를 연결해 분산된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고성능 연결을 모든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동시에 IT 가시성과 비즈니스 민첩성까지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자신의 환경에 맞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시스코 SD-WAN은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아키텍처를 도입 예정인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D-WAN과 보안 서비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제공한다. 온 프레미스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풀 스택 SD-WAN 보안까지 지원한다. 카탈리스트 8000 제품군은 오늘날 가장 시급한 WAN 엣지 이슈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미래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군은 ▲카탈리스트 8500 시리즈 엣지 플랫폼 ▲카탈리스트 8300 시리즈 엣지 플랫폼 ▲카탈리스트 8000V 엣지 소프트웨어이다.  카탈리스트 8500 시리즈 엣지 플랫폼은 고성능 SD-WAN 솔루션으로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및 어그리게이션 사이트에 최적화됐으며, 콤팩트한 단일 랙 유닛 폼 팩터에 40G 및 100G 이더넷 포트가 통합된 고성능의 SD-WAN 제품을 탑재했다. 이 플랫폼은 보안 전반(pervasive security) 및 풍부한 네트워크 서비...

시스코 WAN

2020.11.04

시스코 시스템즈가 새로운 WAN(Wide Area Networking) 엣지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카탈리스트 제품군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도입 신속하게 지원하고, 기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엣지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의 안전하고 자동화된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SP 사업부 장 루크 발렌테 부사장은 “안전한 멀티 클라우드 액세스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위해 IT 조직은 비즈니스 니즈에 따라 신속하게 진로를 변경하고 확장할 수 있는 민첩성이 필요하다”라며, “시스코 카탈리스트 8000 엣지 플랫폼은 WAN 엣지와 클라우드 엣지를 연결해 분산된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고성능 연결을 모든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동시에 IT 가시성과 비즈니스 민첩성까지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자신의 환경에 맞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시스코 SD-WAN은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아키텍처를 도입 예정인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D-WAN과 보안 서비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제공한다. 온 프레미스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풀 스택 SD-WAN 보안까지 지원한다. 카탈리스트 8000 제품군은 오늘날 가장 시급한 WAN 엣지 이슈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미래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군은 ▲카탈리스트 8500 시리즈 엣지 플랫폼 ▲카탈리스트 8300 시리즈 엣지 플랫폼 ▲카탈리스트 8000V 엣지 소프트웨어이다.  카탈리스트 8500 시리즈 엣지 플랫폼은 고성능 SD-WAN 솔루션으로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및 어그리게이션 사이트에 최적화됐으며, 콤팩트한 단일 랙 유닛 폼 팩터에 40G 및 100G 이더넷 포트가 통합된 고성능의 SD-WAN 제품을 탑재했다. 이 플랫폼은 보안 전반(pervasive security) 및 풍부한 네트워크 서비...

2020.11.04

시스코-지니언스, IT 인프라 효율성 위한 SDA 분야 맞손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가 지니언스와 협력해 SDA(Software-Defined Access) 및 NAC(Network Access Control) 분야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10월 23일 서울 삼성동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스코와 지니언스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SDA 및 NAC 시스템 수요에 대비하고 신규 시장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양사는 SDA 및 NAC 차세대 기술 개발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만들어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이벤트, 기술 세미나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공동으로 고객 응대에도 나선다. 시스코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니언스에 자사의 SDA 랩은 물론, C9K 시리즈, DNA-C 어플라이언스, ISE 서버 등을 공유하고 국내 상황에 맞는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지니언스 역시 랩 및 관련 제품을 시스코와 공유해 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춘 제품 개발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코의 마케팅 채널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세일즈 시너지 극대화를 꾀할 계획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SDA와 NAC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라며, “시스코는 지니언스의 기술력을 활용해 함께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는 “SDA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보유한 시스코와는 지속적인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통해 뉴노멀, 언택트 환경을 리드하는 IT 인프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스코 지니언스

2020.10.26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가 지니언스와 협력해 SDA(Software-Defined Access) 및 NAC(Network Access Control) 분야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10월 23일 서울 삼성동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스코와 지니언스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SDA 및 NAC 시스템 수요에 대비하고 신규 시장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양사는 SDA 및 NAC 차세대 기술 개발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만들어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이벤트, 기술 세미나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공동으로 고객 응대에도 나선다. 시스코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니언스에 자사의 SDA 랩은 물론, C9K 시리즈, DNA-C 어플라이언스, ISE 서버 등을 공유하고 국내 상황에 맞는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지니언스 역시 랩 및 관련 제품을 시스코와 공유해 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춘 제품 개발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코의 마케팅 채널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세일즈 시너지 극대화를 꾀할 계획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SDA와 NAC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라며, “시스코는 지니언스의 기술력을 활용해 함께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는 “SDA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보유한 시스코와는 지속적인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통해 뉴노멀, 언택트 환경을 리드하는 IT 인프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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