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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CDA 프로그램 국내 사업 현황 발표…“국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이어간다”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젝트 CDA(Country Digital Acceleration)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CDA 1.0(1단계 사업)의 성과 및 사례와 함께, 향후 CDA 2.0(2단계 사업) 진행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시스코는 CDA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디지털 관련 안건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디지털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스코 CDA 프로그램은 국가별로 해당 국가의 정부, 기업 및 기관들과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디지털화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시스코의 기업 비전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미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0년 2월부터 시작돼 5G 네트워크, 스마트 캠퍼스 및 클라우드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네이버클라우드, 국방부를 포함한 국내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CDA 1.0을 마무리하고 있다. 시스코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혁신 책임인 가이 디드리히는 “시스코가 CDA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IT 인프라를 갖췄다는 한국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의 디지털화 증진을 목표로 첨단 기술 솔루션을 공동 혁신하고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코리아 최지희 대표는 “CDA 1.0를 통해 지난 3년 간 정부, 기업 및 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시스코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스코는 IT 리더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돕는 데 기여하고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이와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CDA 2.0을 추진해 국내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속가능성 및 환경 부문, 공공 부문 혁신을...

시스코

2023.01.12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젝트 CDA(Country Digital Acceleration)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CDA 1.0(1단계 사업)의 성과 및 사례와 함께, 향후 CDA 2.0(2단계 사업) 진행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시스코는 CDA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디지털 관련 안건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디지털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스코 CDA 프로그램은 국가별로 해당 국가의 정부, 기업 및 기관들과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디지털화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시스코의 기업 비전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미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0년 2월부터 시작돼 5G 네트워크, 스마트 캠퍼스 및 클라우드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네이버클라우드, 국방부를 포함한 국내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CDA 1.0을 마무리하고 있다. 시스코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혁신 책임인 가이 디드리히는 “시스코가 CDA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IT 인프라를 갖췄다는 한국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의 디지털화 증진을 목표로 첨단 기술 솔루션을 공동 혁신하고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코리아 최지희 대표는 “CDA 1.0를 통해 지난 3년 간 정부, 기업 및 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시스코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스코는 IT 리더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돕는 데 기여하고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이와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CDA 2.0을 추진해 국내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속가능성 및 환경 부문, 공공 부문 혁신을...

2023.01.12

'진짜 같으니 팔린다'··· 위조 네트워크 장비 퇴치 & 대응법

위조, 가짜, 혹은 허위 라벨이 부착된 네트워크 장비가 유통되고 있다. 여기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조직 네트워크에 이미 이러한 장비들이 있음을 발견한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오늘날의 힘겨운 비즈니스 환경과 경제 환경에서 모두가 ‘거래’를 물색한다. 그러나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할 ‘값싼 거래’가 있다. 위조된 저가 네트워크 장치다.  가짜 네트워크 장비를 일부러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허위 제품이 시중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보안 기술 제공업체인 에클립시움(Eclypsium)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존 루케이즈는 “위조 제품임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었다면, 문제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모든 유형의 네트워크 장치가 하나 이상의 위조 장비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가짜 드롭인(Fake drop-in) 대체품이 특히 만연하다. 루케이즈는 “수많은 저렴한 부품이 적용된 가짜 상품이다. 제작자들의 이익이 극대화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때로는 장치 내 하나의 구성 요소만 위조되기도 한다. 그는 “재정적 동기를 고려할 때, 비싼 부품을 저가 부품으로 바꾸는 사례가 많다”라고 말했다.    라우터와 스위치가 아마 위조 제품이 가장 흔한 영역일 터다. 무역 박람회 참가자 자문 업체인 트레이드쇼 랩의 CEO인 마리아 브리튼은 “네트워크 스위치는 열악한 내부 부품이나 모듈을 내장해도 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석하게도 시중에는 네트워크 장치 위조품이 흔하다. 미국 법무부는 2022년 7월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는 한 미국을 대상으로 시스코 네트워킹 장비 위조품을 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장을 발부했는데, 진품으로 환산 시 총 10억 달러가 넘는 물량이었다.  기소장에 따르면 마이애미 출신의 38세 오누르 악소이는 중국과 홍콩에서 수만 대의 시스코 네트워킹 장치 위조품을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짜 허위 시스코 위조

2022.12.12

위조, 가짜, 혹은 허위 라벨이 부착된 네트워크 장비가 유통되고 있다. 여기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조직 네트워크에 이미 이러한 장비들이 있음을 발견한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오늘날의 힘겨운 비즈니스 환경과 경제 환경에서 모두가 ‘거래’를 물색한다. 그러나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할 ‘값싼 거래’가 있다. 위조된 저가 네트워크 장치다.  가짜 네트워크 장비를 일부러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허위 제품이 시중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보안 기술 제공업체인 에클립시움(Eclypsium)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존 루케이즈는 “위조 제품임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었다면, 문제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모든 유형의 네트워크 장치가 하나 이상의 위조 장비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가짜 드롭인(Fake drop-in) 대체품이 특히 만연하다. 루케이즈는 “수많은 저렴한 부품이 적용된 가짜 상품이다. 제작자들의 이익이 극대화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때로는 장치 내 하나의 구성 요소만 위조되기도 한다. 그는 “재정적 동기를 고려할 때, 비싼 부품을 저가 부품으로 바꾸는 사례가 많다”라고 말했다.    라우터와 스위치가 아마 위조 제품이 가장 흔한 영역일 터다. 무역 박람회 참가자 자문 업체인 트레이드쇼 랩의 CEO인 마리아 브리튼은 “네트워크 스위치는 열악한 내부 부품이나 모듈을 내장해도 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석하게도 시중에는 네트워크 장치 위조품이 흔하다. 미국 법무부는 2022년 7월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는 한 미국을 대상으로 시스코 네트워킹 장비 위조품을 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장을 발부했는데, 진품으로 환산 시 총 10억 달러가 넘는 물량이었다.  기소장에 따르면 마이애미 출신의 38세 오누르 악소이는 중국과 홍콩에서 수만 대의 시스코 네트워킹 장치 위조품을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2.12

'시스코부터 데이터독까지' 네트워크 관리 분야 선두 기업 10선

기업 네트워크 관리는 쉬웠던 적이 없었고, 최근에는 IoT 기기의 보급, 재택근무로의 전환,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등으로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   이에 따라 IT 임원은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확대하고 직원 스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접 제어할 필요가 적은 SaaS 인스턴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심지어 신조어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 모니터링 또는 네트워크 관리 등의 용어는 네트워크 관찰가능성 또는 통합된 관찰가능성 등의 유행어로 대체되고 있다. 이런 최신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를 설명하는 다양한 단어와 상관없이 이런 플랫폼에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 지에 대한 합의는 분명히 존재한다. 기본적인 네트워킹 수준에서 시스템은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고장 정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자동화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로그, 흔적, 이벤트, 기타 지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스택을 확장하는 관리 플랫폼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과 DEM(Digital Experience Management)으로 알려져 있는 고객/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가관측성 플랫폼은 또한 데브옵스(DevOps)로 확장하고 있으며(NetDevOps), 사고 대응 및 취약성 관리를 위해 보안 팀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인공 지능을 활용하고 있다(AIOps).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두 업체 10곳을 추렸다. 이 주관적인 목록은 포인트 제품보다는 광범위한 플랫폼을 가진 업체, 그리고 특정 틈새 시장을 고수하는 대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의지를 보인 업체들 위주로 작성했다.   1. IBM : 티볼리부터 터보...

IBM 시스코 BMC 소프트웨어 브로드컴 스플렁크 솔라윈즈 다이나트레이스 데이터독 뉴 렐릭 켄틱

2022.12.01

기업 네트워크 관리는 쉬웠던 적이 없었고, 최근에는 IoT 기기의 보급, 재택근무로의 전환,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등으로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   이에 따라 IT 임원은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확대하고 직원 스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접 제어할 필요가 적은 SaaS 인스턴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심지어 신조어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 모니터링 또는 네트워크 관리 등의 용어는 네트워크 관찰가능성 또는 통합된 관찰가능성 등의 유행어로 대체되고 있다. 이런 최신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를 설명하는 다양한 단어와 상관없이 이런 플랫폼에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 지에 대한 합의는 분명히 존재한다. 기본적인 네트워킹 수준에서 시스템은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고장 정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자동화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로그, 흔적, 이벤트, 기타 지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스택을 확장하는 관리 플랫폼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과 DEM(Digital Experience Management)으로 알려져 있는 고객/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가관측성 플랫폼은 또한 데브옵스(DevOps)로 확장하고 있으며(NetDevOps), 사고 대응 및 취약성 관리를 위해 보안 팀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인공 지능을 활용하고 있다(AIOps).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두 업체 10곳을 추렸다. 이 주관적인 목록은 포인트 제품보다는 광범위한 플랫폼을 가진 업체, 그리고 특정 틈새 시장을 고수하는 대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의지를 보인 업체들 위주로 작성했다.   1. IBM : 티볼리부터 터보...

2022.12.01

시스코, 구조조정 계획 발표··· “전체 직원의 5% 규모”

시스코가 회계연도 1분기에 공개한 8-K 보고서(중요 사안 발생 시 제출하는 수시 보고서)에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전체의 약 5%에 달하는 직원을 구조조정할 예정이다. 일부 사무실도 폐쇄할 계획이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척 로빈스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구조조정을 간략히 언급했으며, 자세한 내용을 목요일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이야기할 때까지 이 자리에서는 말을 아끼려고 한다. 특정 사업의 규모를 최적화(rightsizing)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로빈스는 시스코가 리소스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부문으로 이동시키고, 플랫폼 전략을 가속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에 상당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 “(보안 부문에서) 팀을 강화하고 계속 혁신할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CFO 스콘 헤레도 “분명히 하자면 이는 비용 절감에 따른 인력 감축 조치가 아니다. 정말로 균형을 재조정하는 것(rebalancing)일 뿐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더 투자하는 분야가 있다. 보안, 플랫폼으로의 전환, 더 많은 클라우드 기반 제품 등이다. 이에 투자하면서 재정적 규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정리해고를 발표하는 기술 기업이 시스코만 있는 건 아니다. 트위터, 아마존, 메타, 세일즈포스, F5 등 많은 기업이 최근 들어 인력을 줄이고 있다.  한편 이 소식과 함께 시스코는 (로빈스에 따르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인 미화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로빈스는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긴 하지만 공급망 부족 문제가 다소 완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품 재설계도 공급 안정성과 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공급망 문제로 시스코, 주니퍼, 아리스타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네트워크 기업은 ...

시스코 정리해고 경기침체 비용 절감 구조조정

2022.11.18

시스코가 회계연도 1분기에 공개한 8-K 보고서(중요 사안 발생 시 제출하는 수시 보고서)에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전체의 약 5%에 달하는 직원을 구조조정할 예정이다. 일부 사무실도 폐쇄할 계획이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척 로빈스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구조조정을 간략히 언급했으며, 자세한 내용을 목요일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이야기할 때까지 이 자리에서는 말을 아끼려고 한다. 특정 사업의 규모를 최적화(rightsizing)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로빈스는 시스코가 리소스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부문으로 이동시키고, 플랫폼 전략을 가속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에 상당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 “(보안 부문에서) 팀을 강화하고 계속 혁신할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CFO 스콘 헤레도 “분명히 하자면 이는 비용 절감에 따른 인력 감축 조치가 아니다. 정말로 균형을 재조정하는 것(rebalancing)일 뿐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더 투자하는 분야가 있다. 보안, 플랫폼으로의 전환, 더 많은 클라우드 기반 제품 등이다. 이에 투자하면서 재정적 규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정리해고를 발표하는 기술 기업이 시스코만 있는 건 아니다. 트위터, 아마존, 메타, 세일즈포스, F5 등 많은 기업이 최근 들어 인력을 줄이고 있다.  한편 이 소식과 함께 시스코는 (로빈스에 따르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인 미화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로빈스는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긴 하지만 공급망 부족 문제가 다소 완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품 재설계도 공급 안정성과 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공급망 문제로 시스코, 주니퍼, 아리스타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네트워크 기업은 ...

2022.11.18

시스코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API 보안성을 확보한 방법

시간 낭비를 줄일 줄 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재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와 그에 부합하는 API를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의 기본 재료로 활용한다. 시스코의 개발자 관계/전략/경험 담당 VP 그레이스 프란시스코는 “개발자들은 이미 훌륭한 솔루션이 나와 있는 것을 재구축하는 것보다 직접 제공할 수 있는 부가 가치에 집중하고 싶어 한다. 이런 작업을 쉽게 만드는 API는 그만큼 개발자들이 소비하기 쉽다”라고 말했다.   말 그대로 개발자들은 API를 소비하고 있다. 2020년 슬래시데이터(SlashData) 설문 조사에 따르면, 거의 90%의 개발자들이 API를 어느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돈의 API 환경 AP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은 효율성이 높지만, CISO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상호 의존적인 SaaS, 마이크로서비스, 내외부 API가 도입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이용되는 API를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로 어지럽게 연결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이 난장판은 너무 크고 너무 깊고 너무 높다”라고 한 닥터 수스의 말을 연상케 한다. 이런 난장판은 확장되기도 한다. API는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 있는 다수의 플랫폼에 걸쳐 자주 분산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강력한 보안 경계가 있는 하나의 깔끔한 단위로 몰아넣을 수 없다. 더 심한 문제는 API 자체의 보안 수준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다. 내부 및 외부 API 모두 취약하며, 코드가 취약한 API에 간접적인 의존성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API 취약성이 발생할 수 있는 계층은 클라우드 보안 태세부터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된 이미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내외부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API 구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CI/CD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오늘날의 애자일 개발 문화에서는 ...

시스코 API 데브섹옵스 CSO50어워드

2022.11.18

시간 낭비를 줄일 줄 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재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와 그에 부합하는 API를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의 기본 재료로 활용한다. 시스코의 개발자 관계/전략/경험 담당 VP 그레이스 프란시스코는 “개발자들은 이미 훌륭한 솔루션이 나와 있는 것을 재구축하는 것보다 직접 제공할 수 있는 부가 가치에 집중하고 싶어 한다. 이런 작업을 쉽게 만드는 API는 그만큼 개발자들이 소비하기 쉽다”라고 말했다.   말 그대로 개발자들은 API를 소비하고 있다. 2020년 슬래시데이터(SlashData) 설문 조사에 따르면, 거의 90%의 개발자들이 API를 어느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돈의 API 환경 AP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은 효율성이 높지만, CISO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상호 의존적인 SaaS, 마이크로서비스, 내외부 API가 도입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이용되는 API를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로 어지럽게 연결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이 난장판은 너무 크고 너무 깊고 너무 높다”라고 한 닥터 수스의 말을 연상케 한다. 이런 난장판은 확장되기도 한다. API는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 있는 다수의 플랫폼에 걸쳐 자주 분산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강력한 보안 경계가 있는 하나의 깔끔한 단위로 몰아넣을 수 없다. 더 심한 문제는 API 자체의 보안 수준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다. 내부 및 외부 API 모두 취약하며, 코드가 취약한 API에 간접적인 의존성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API 취약성이 발생할 수 있는 계층은 클라우드 보안 태세부터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된 이미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내외부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API 구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CI/CD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오늘날의 애자일 개발 문화에서는 ...

2022.11.18

“기업 네트워크 팀, 멀티클라우드 운영 위해 SDN과 자동화에 주목” 시스코 보고서

시스코가 네트워크 운영 팀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조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늘날 네트워크 팀은 하이브리드 작업자에게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담당자들은 이를 위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작업을 돕는 자동화 및 가시성 도구를 물색하고 있다.  이는 시스코가 새롭게 발간한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렌드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시스코는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조직의 추세와 우선 순위를 식별하기 위해 13개국 2,50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네트워크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관리 부사장 토마스 샤이베는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IT 우선순위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IT 팀의 주요 관심사를 조사한 결과, 민첩성과 비즈니스 성능이 비용 및 네트워크 관리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응답자의 42%가 멀티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로 보다 민첩한 개발 환경을 언급했다.  동시에 기업들은 전례 없는 수준의 복잡성과 불확실성과 씨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성과 보안을 향한 움직임을 촉진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드포인트와 애플리케이션이 더 많이 분산되고 분산됨에 따라 네트워크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채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워크로드의 50%는 여전히 온프레미스에 배포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기업 환경은 퍼블릭 클라우드,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및 온프레미스 환경이 혼합되는 양상이라고 시스코는 밝혔다.  이러한 혼합은 몇 가지 문제로 연결된다. 설문 응답자들은 네트워킹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포와 관련해 가장...

시스코 SDN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옵스 넷옵스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렌드

2022.11.16

시스코가 네트워크 운영 팀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조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늘날 네트워크 팀은 하이브리드 작업자에게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담당자들은 이를 위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작업을 돕는 자동화 및 가시성 도구를 물색하고 있다.  이는 시스코가 새롭게 발간한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렌드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시스코는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조직의 추세와 우선 순위를 식별하기 위해 13개국 2,50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네트워크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관리 부사장 토마스 샤이베는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IT 우선순위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IT 팀의 주요 관심사를 조사한 결과, 민첩성과 비즈니스 성능이 비용 및 네트워크 관리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응답자의 42%가 멀티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로 보다 민첩한 개발 환경을 언급했다.  동시에 기업들은 전례 없는 수준의 복잡성과 불확실성과 씨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성과 보안을 향한 움직임을 촉진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드포인트와 애플리케이션이 더 많이 분산되고 분산됨에 따라 네트워크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채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워크로드의 50%는 여전히 온프레미스에 배포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기업 환경은 퍼블릭 클라우드,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및 온프레미스 환경이 혼합되는 양상이라고 시스코는 밝혔다.  이러한 혼합은 몇 가지 문제로 연결된다. 설문 응답자들은 네트워킹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포와 관련해 가장...

2022.11.16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체결…웹엑스 화상회의 디바이스 내 MS 팀즈 탑재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컨퍼런스 ‘이그나이트 2022’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상반기에 팀즈용으로 인증된 시스코 룸 및 데스크 디바이스에서 팀즈 옵션을 기본 환경으로 사용해 팀즈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공인(Certified for Microsoft Teams) 프로그램의 파트너가 됐다.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는 고객들이 화상회의 플랫폼 또는 디바이스에 따른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자사의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에서 상호운용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리드 근무 경험을 전면 재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앱 및 플랫폼 부문 사장인 제프 테퍼는 “뛰어난 하드웨어 파트너들 덕분에 물리적인 환경에서 팀즈를 통해 최상의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공인 디바이스 파트너사가 된 시스코를 환영하며 앞으로 시스코와 고객들을 위해 선도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팀즈를 지원하는 기기는 시스코의 대표적인 화상회의 디바이스 6종 및 주변 기기 3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대·중·소규모 회의실을 위한 시스코 룸 키트 프로(Cisco Room Kit Pro), 시스코 보드 프로(Cisco Board Pro) 55인치 및 75인치 모델, 시스코 룸 바(Cisco Room Bar)에는 2023년 초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이후 시스코 데스크 프로(Cisco Desk Pro)와 시스코 룸 네비게이터(Cisco Room Navigator)에도 지원된다.  아울러, 고객들은 팀즈 기본 탑재...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2022.10.27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컨퍼런스 ‘이그나이트 2022’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상반기에 팀즈용으로 인증된 시스코 룸 및 데스크 디바이스에서 팀즈 옵션을 기본 환경으로 사용해 팀즈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공인(Certified for Microsoft Teams) 프로그램의 파트너가 됐다.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는 고객들이 화상회의 플랫폼 또는 디바이스에 따른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자사의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에서 상호운용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리드 근무 경험을 전면 재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앱 및 플랫폼 부문 사장인 제프 테퍼는 “뛰어난 하드웨어 파트너들 덕분에 물리적인 환경에서 팀즈를 통해 최상의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공인 디바이스 파트너사가 된 시스코를 환영하며 앞으로 시스코와 고객들을 위해 선도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팀즈를 지원하는 기기는 시스코의 대표적인 화상회의 디바이스 6종 및 주변 기기 3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대·중·소규모 회의실을 위한 시스코 룸 키트 프로(Cisco Room Kit Pro), 시스코 보드 프로(Cisco Board Pro) 55인치 및 75인치 모델, 시스코 룸 바(Cisco Room Bar)에는 2023년 초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이후 시스코 데스크 프로(Cisco Desk Pro)와 시스코 룸 네비게이터(Cisco Room Navigator)에도 지원된다.  아울러, 고객들은 팀즈 기본 탑재...

2022.10.27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2단계 인증(2FA)을 통과하는 사회공학

지난 8월 10일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기업이자 보안 전문 기업인 시스코(Cisco)는 올해 5월 24일 회사의 IT 인프라를 표적으로 한 공격이 발생했음을 발견하고 즉각 대응하여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스코에 따르면 공격자는 시스코 직원의 개인 구글 계정을 장악하여 직원의 크롬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동기화된 회사의 자격증명을 확보했다. 그 뒤 공격자는 직원에게 다단계 인증 푸시 알림을 수락하도록 며칠 동안 이 직원이 신뢰할 만한 조직을 사칭하여 국제 억양과 사투리로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성공하여 CiscoVPN을 통해 내부에 침입하였다.   기술적으로 뚫리기 쉽지 않은 2단계 인증이 보이스 피싱으로 뚫린 것은 다소 허망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시스코의 보고서에 나오는 대로 ‘신뢰할 만’하게 보이는 국제단체인 것처럼 위장하고 계속 전화를 걸면 귀찮아서든 실수로든 푸시 알림을 한 번쯤 누를 수도 있을 법하다(필자는 Google Authenticator를 테스트해 보기 위해 푸시 알림에 ‘아니오’를 눌렀다가 고생한 경험이 있다). 지난 9월 5일 세계 굴지의 호텔그룹 인터컨티넨티탈호텔그룹(IHG)의 자회사 홀리데이인호텔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2주일 정도 예약시스템 등 주요 IT시스템이 중단됐다. 자신을 TeaPea라고 지칭한 범인은 9월 17일 텔레그램을 통해 BBC와 연결됐을 때, 피싱 메일에 악성코드를 첨부하여 회사 내부에 침입하였으며, 2단계 인증 코드(2FA)를 캡처하여 2FA를 우회했고, IHG의 가장 민감한 컴퓨터시스템은 패스워드 ‘Qwerty1234’(!)로 접속하였다고 주장했다.  기사만으로는 IHG에서 2단계 인증이 우회된 경위가 분명해 보이지는 않으나, 이와 비슷한 내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시한 적이 있다.    위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보면, 피싱 메일을 받은 직원은 메일 본문에 있는 로그인 피싱 페이지에 접속하여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OTP(One Ti...

강은성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2단계 인증 2FA 사회공학 시스코 구글 악성코드 피싱 랩서스 소셜 엔지니어링 OTP

2022.10.12

지난 8월 10일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기업이자 보안 전문 기업인 시스코(Cisco)는 올해 5월 24일 회사의 IT 인프라를 표적으로 한 공격이 발생했음을 발견하고 즉각 대응하여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스코에 따르면 공격자는 시스코 직원의 개인 구글 계정을 장악하여 직원의 크롬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동기화된 회사의 자격증명을 확보했다. 그 뒤 공격자는 직원에게 다단계 인증 푸시 알림을 수락하도록 며칠 동안 이 직원이 신뢰할 만한 조직을 사칭하여 국제 억양과 사투리로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성공하여 CiscoVPN을 통해 내부에 침입하였다.   기술적으로 뚫리기 쉽지 않은 2단계 인증이 보이스 피싱으로 뚫린 것은 다소 허망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시스코의 보고서에 나오는 대로 ‘신뢰할 만’하게 보이는 국제단체인 것처럼 위장하고 계속 전화를 걸면 귀찮아서든 실수로든 푸시 알림을 한 번쯤 누를 수도 있을 법하다(필자는 Google Authenticator를 테스트해 보기 위해 푸시 알림에 ‘아니오’를 눌렀다가 고생한 경험이 있다). 지난 9월 5일 세계 굴지의 호텔그룹 인터컨티넨티탈호텔그룹(IHG)의 자회사 홀리데이인호텔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2주일 정도 예약시스템 등 주요 IT시스템이 중단됐다. 자신을 TeaPea라고 지칭한 범인은 9월 17일 텔레그램을 통해 BBC와 연결됐을 때, 피싱 메일에 악성코드를 첨부하여 회사 내부에 침입하였으며, 2단계 인증 코드(2FA)를 캡처하여 2FA를 우회했고, IHG의 가장 민감한 컴퓨터시스템은 패스워드 ‘Qwerty1234’(!)로 접속하였다고 주장했다.  기사만으로는 IHG에서 2단계 인증이 우회된 경위가 분명해 보이지는 않으나, 이와 비슷한 내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시한 적이 있다.    위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보면, 피싱 메일을 받은 직원은 메일 본문에 있는 로그인 피싱 페이지에 접속하여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OTP(One Ti...

2022.10.12

시스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SN) 강화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 워크로드를 쉽게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MCNS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활용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는 배경이다. 시스코, 아리스타, VM웨어, F5 등의 벤더가 MCNS를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MCNS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일관된 네트워킹 정책,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단이다.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트래픽 라우팅, 보안 수신/송신을 처리하는 한편, 적용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수도 있는 MCNS 제품은, 셀프 매니지드 또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곤 한다. 대개의 MCNS 제품은 오버레이 및 에이전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네이티브 클라우드 벤더 기능을 조율할 수 있으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확장하여 엣지 위치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이시 림케켕 수석 부사장 겸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위치가 점점 더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MCNS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것들이 이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 코로케이션 설비, SaaS 서비스 제공사의 인프라에 있다. 팬데믹의 결과로 사용자들의 위치 또한 분산됐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에 존재하며 LAN으로 연결됐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MCNS 시스코 넥서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인터사이트

2022.08.12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 워크로드를 쉽게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MCNS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활용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는 배경이다. 시스코, 아리스타, VM웨어, F5 등의 벤더가 MCNS를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MCNS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일관된 네트워킹 정책,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단이다.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트래픽 라우팅, 보안 수신/송신을 처리하는 한편, 적용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수도 있는 MCNS 제품은, 셀프 매니지드 또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곤 한다. 대개의 MCNS 제품은 오버레이 및 에이전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네이티브 클라우드 벤더 기능을 조율할 수 있으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확장하여 엣지 위치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이시 림케켕 수석 부사장 겸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위치가 점점 더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MCNS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것들이 이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 코로케이션 설비, SaaS 서비스 제공사의 인프라에 있다. 팬데믹의 결과로 사용자들의 위치 또한 분산됐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에 존재하며 LAN으로 연결됐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2022.08.12

“8년 동안 가짜 시스코 장비 1억 달러 어치 판매”··· 미 법무부, 38세 남성 기소

외관 등을 개조해 구형 시스코 장비를 신형 모델처럼 판매한 조직이 발각됐다. 8년 동안 1억 달러 이상의 사기 물품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플로리다 및 뉴저지에 소재한 일단의 사업자와 아마존 및 이베이의 판매자 25곳은 시스코 네트워킹 장치를 정상 가격의 1/10에 판매했다. 정상 가격대로라면 10억 달러 상당에 이르는 물량이다.  DoJ(Department of Justice)는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들 장치는 위조 라벨, 스티커, 상자, 문서 및 포장 재가공을 통해 제품을 새것, 정품 및 고품질 장치처럼 위조했다”라고 밝혔다. DoJ에 따르면 위조품에는 하드웨어를 인증하고 라이선스 준수를 확인하기 위한 시스코 소프트웨어 검사를 우회하는 편법이 적용돼 있기도 했으며, 불법 복제된 시스코 소프트웨어나 저질 부품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가짜 장치의 구매처로는 일련의 병원, 학교, 정부 기관 및 군대 조직 등이 있었다.  현재 38세의 마이애미 거주 남성이 남성이 중국과 홍콩에서 수만 대의 사기 기기를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론 악소이(Ron Aksoy), 데이브 더든(Dave Durden) 등의 이름으로 알려진 오누 악소이(Onur Aksoy)라는 이 남성은 위조품 거래와 우편 및 전신 사기 음모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DoJ는 그가 메일 사기 3건, 4건의 전신 사기, 그리고 3건의 위조품 밀매 혐의를 가진 인물이며, 6월 29일 플로리다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수사 기관에 따르면 악소이의 창고에는 소매 가치가 700만 달러를 상회하는 1,156개의 위조 시스코 장치가 있었다. 그가 운영한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라는 이름의 법인이 판매한 제품은 구매자들의 비즈니스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피해액은 수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는 부분적으로 2013년부터 존재했으며, 연방 기관은 2014년부터 존재를 파...

법무부 DoJ 시스코 위조 가짜

2022.07.13

외관 등을 개조해 구형 시스코 장비를 신형 모델처럼 판매한 조직이 발각됐다. 8년 동안 1억 달러 이상의 사기 물품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플로리다 및 뉴저지에 소재한 일단의 사업자와 아마존 및 이베이의 판매자 25곳은 시스코 네트워킹 장치를 정상 가격의 1/10에 판매했다. 정상 가격대로라면 10억 달러 상당에 이르는 물량이다.  DoJ(Department of Justice)는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들 장치는 위조 라벨, 스티커, 상자, 문서 및 포장 재가공을 통해 제품을 새것, 정품 및 고품질 장치처럼 위조했다”라고 밝혔다. DoJ에 따르면 위조품에는 하드웨어를 인증하고 라이선스 준수를 확인하기 위한 시스코 소프트웨어 검사를 우회하는 편법이 적용돼 있기도 했으며, 불법 복제된 시스코 소프트웨어나 저질 부품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가짜 장치의 구매처로는 일련의 병원, 학교, 정부 기관 및 군대 조직 등이 있었다.  현재 38세의 마이애미 거주 남성이 남성이 중국과 홍콩에서 수만 대의 사기 기기를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론 악소이(Ron Aksoy), 데이브 더든(Dave Durden) 등의 이름으로 알려진 오누 악소이(Onur Aksoy)라는 이 남성은 위조품 거래와 우편 및 전신 사기 음모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DoJ는 그가 메일 사기 3건, 4건의 전신 사기, 그리고 3건의 위조품 밀매 혐의를 가진 인물이며, 6월 29일 플로리다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수사 기관에 따르면 악소이의 창고에는 소매 가치가 700만 달러를 상회하는 1,156개의 위조 시스코 장치가 있었다. 그가 운영한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라는 이름의 법인이 판매한 제품은 구매자들의 비즈니스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피해액은 수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는 부분적으로 2013년부터 존재했으며, 연방 기관은 2014년부터 존재를 파...

2022.07.13

시스코-에스넷시스템-오케스트로,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ICT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오케스트로와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공공 및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97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하드웨어 인프라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운영, 데브옵스 등과 관련된 다양한 IT 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고 있다. 이에 시스코, 에스넷시스템, 오케스트로 3사는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술과 관련 역량을 통합해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고 이를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3사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공동 개발, 제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향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해 공공 클라우드 영업 기회 발굴 및 매출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프라 통합뿐 아니라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능이 접목된 통합 클라우드 포털을 지원하며 공공 클라우드 사업 주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넷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SI) 업체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생산 관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

시스코 에스넷시스템 오케스트로

2022.07.12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ICT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오케스트로와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공공 및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97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하드웨어 인프라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운영, 데브옵스 등과 관련된 다양한 IT 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고 있다. 이에 시스코, 에스넷시스템, 오케스트로 3사는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술과 관련 역량을 통합해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고 이를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3사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공동 개발, 제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향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해 공공 클라우드 영업 기회 발굴 및 매출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프라 통합뿐 아니라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능이 접목된 통합 클라우드 포털을 지원하며 공공 클라우드 사업 주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넷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SI) 업체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생산 관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

2022.07.12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철수” 시스코 공식 발표

시스코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한다. 올해 3월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운영을 중단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이 네트워킹 기업은 지난 3월 3일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시스코는 지난 23일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을 질서 있게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발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의 총 매출 중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다. 회사의 스콧 헤렌 CFO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약 2억 달러(2% 성장 포인트)의 손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른 기업은?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는 서구 기술 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먼저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SAP와 오라클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후, 이 두 기업이 비즈니스 철수를 업계 최초로 공식화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초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새로운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미하일로 페도로프 부총리는 러시아 내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는 러시아 지역에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설치 시도가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기술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또는 러시아에서 철수를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시스코 철수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2022.06.27

시스코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한다. 올해 3월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운영을 중단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이 네트워킹 기업은 지난 3월 3일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시스코는 지난 23일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을 질서 있게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발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의 총 매출 중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다. 회사의 스콧 헤렌 CFO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약 2억 달러(2% 성장 포인트)의 손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른 기업은?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는 서구 기술 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먼저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SAP와 오라클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후, 이 두 기업이 비즈니스 철수를 업계 최초로 공식화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초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새로운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미하일로 페도로프 부총리는 러시아 내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는 러시아 지역에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설치 시도가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기술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또는 러시아에서 철수를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2.06.27

시스코, 내부 테스트에서 정보 유출 취약점 4개 발견… 업데이트 권고

시스코 내부 테스트에서 발견된 원격 액세스 및 스크립팅 취약점으로 인해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영향을 받는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 (Cisco Secure Email and Web Manager)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 적응형 보안 장치 관리자(Cisco Adaptive Security Device Manager(ASDM)와 적응형 보안 장치(Adaptive Security Appliance(ASA) 적응형 보안 장치용 시스코 파이어파워소프트웨어(Cisco Firepower Software for Adaptive Security Appliance Firepower) 모듈의 명령어 인터페이스(CLI) 파서(parser)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채팅 및 이메일(Enterprise Chat and Email)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가 이메일 보안 및 웹 관리 제품에서 탐지된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원격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장치에서 중요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  이번 주 발표된 권고 사항에서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이전에는 시스코 보안 관리 장치(Cisco Security Management Appliance) 및 시스코 이메일 보안 장치(Cisco Email Security Appliance))의 웹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취약점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을 통해 접근 권한을 얻은 공격자는 해킹한 장치에 연결된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서버에서 중요한 정보를 빼낼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이 취약점이 쿼리 프로세스의 설계 실수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DAP는 공용 인터넷 또는 회사 인트라넷에서 분산 디렉터리 정보 서비스를 유지하고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외부 인증 프로토콜이다. (아직) 보고된 공격 사례는 없다&...

시스코 취약점 CVSS CSMA ESA LDAP ASDM ASA

2022.06.24

시스코 내부 테스트에서 발견된 원격 액세스 및 스크립팅 취약점으로 인해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영향을 받는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 (Cisco Secure Email and Web Manager)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 적응형 보안 장치 관리자(Cisco Adaptive Security Device Manager(ASDM)와 적응형 보안 장치(Adaptive Security Appliance(ASA) 적응형 보안 장치용 시스코 파이어파워소프트웨어(Cisco Firepower Software for Adaptive Security Appliance Firepower) 모듈의 명령어 인터페이스(CLI) 파서(parser)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채팅 및 이메일(Enterprise Chat and Email)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가 이메일 보안 및 웹 관리 제품에서 탐지된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원격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장치에서 중요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  이번 주 발표된 권고 사항에서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이전에는 시스코 보안 관리 장치(Cisco Security Management Appliance) 및 시스코 이메일 보안 장치(Cisco Email Security Appliance))의 웹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취약점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을 통해 접근 권한을 얻은 공격자는 해킹한 장치에 연결된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서버에서 중요한 정보를 빼낼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이 취약점이 쿼리 프로세스의 설계 실수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DAP는 공용 인터넷 또는 회사 인트라넷에서 분산 디렉터리 정보 서비스를 유지하고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외부 인증 프로토콜이다. (아직) 보고된 공격 사례는 없다&...

2022.06.24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의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머라키 비즈니스’ 시작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스코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서비스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획득한 시스코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은 시스코 제품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Network-as-a-Service)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을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으로 가장 쉽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할 뿐 아니라, 방화벽·스위치·무선AP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웍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장비부터 업무용 단말,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구독 형태로 지원하며 고객의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알맞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매 옵션으로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 CAPEX를 감소시키고, 쉽고 간편한 머라키 솔루션과 결합해 OPEX 또한 감소시킬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기 다른 네트워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각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업(MSP: Manage...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

2022.06.20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스코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서비스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획득한 시스코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은 시스코 제품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Network-as-a-Service)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을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으로 가장 쉽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할 뿐 아니라, 방화벽·스위치·무선AP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웍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장비부터 업무용 단말,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구독 형태로 지원하며 고객의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알맞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매 옵션으로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 CAPEX를 감소시키고, 쉽고 간편한 머라키 솔루션과 결합해 OPEX 또한 감소시킬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기 다른 네트워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각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업(MSP: Manage...

2022.06.20

시스코, 400GbE급 데이터센터 스위치 5종 공개… 향후 800Gb 지원도 언급

시스코가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 5종을 공개했다.    시스코가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100/400Gb 이더넷 지원을 강화한 새로운 Nexus 데이터센터 스위치(9332D, 9348D, 9364D, 9800, 9400)를 공개했다.  넥서스 9332D는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넥서스 9348D와 넥서스 9364D는 이번 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넥서스 9800은 7월에, 넥서스 9400은 올해 4분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9800에는 800GbE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포함된다.  새로운 모듈식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군은 슬롯당 14.4TB/s의 완전히 암호화된 대역폭을 갖췄다. 시스코 넥서스 9800 시리즈는 여러 1세대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을 조합하여 57Tb/s에서 115Tb/s까지 확장할 수 있는 8슬롯 및 4슬롯 섀시를 제공한다. 각 라인 카드 슬롯은 400GbE 또는 100GbE 또는 10/25/50GbE 포트를 지원하며, 8 슬롯 옵션은 최대 288개의 400GbE 포트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 9000 시리즈가 지원하는 32개의 포트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9800 시리즈의 특징은 고효율, 고성능의 대용량 ASIC 칩으로 구축된 스위치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이다. 이 ASIC 칩은 부하 분산, 완전히 공유된 패킷 버퍼, 그리고 소규모 패킷용 라인 레이트(line-rate) 성능을 지원한다. 규모와 상관없이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또한 이번 섀시 설계로 향후 800GbE와 같은 대용량 ASIC 칩 및 고출력 광학 장치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토마스 샤이베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오늘날 애...

시스코 넥서스스위치 400g 400G 스위치 800G 스위치

2022.06.16

시스코가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 5종을 공개했다.    시스코가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100/400Gb 이더넷 지원을 강화한 새로운 Nexus 데이터센터 스위치(9332D, 9348D, 9364D, 9800, 9400)를 공개했다.  넥서스 9332D는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넥서스 9348D와 넥서스 9364D는 이번 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넥서스 9800은 7월에, 넥서스 9400은 올해 4분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9800에는 800GbE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포함된다.  새로운 모듈식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군은 슬롯당 14.4TB/s의 완전히 암호화된 대역폭을 갖췄다. 시스코 넥서스 9800 시리즈는 여러 1세대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을 조합하여 57Tb/s에서 115Tb/s까지 확장할 수 있는 8슬롯 및 4슬롯 섀시를 제공한다. 각 라인 카드 슬롯은 400GbE 또는 100GbE 또는 10/25/50GbE 포트를 지원하며, 8 슬롯 옵션은 최대 288개의 400GbE 포트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 9000 시리즈가 지원하는 32개의 포트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9800 시리즈의 특징은 고효율, 고성능의 대용량 ASIC 칩으로 구축된 스위치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이다. 이 ASIC 칩은 부하 분산, 완전히 공유된 패킷 버퍼, 그리고 소규모 패킷용 라인 레이트(line-rate) 성능을 지원한다. 규모와 상관없이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또한 이번 섀시 설계로 향후 800GbE와 같은 대용량 ASIC 칩 및 고출력 광학 장치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토마스 샤이베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오늘날 애...

2022.06.16

시스코, 새로운 클라우드 보안 전략 위한 솔루션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RSA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통합 보안 및 네트워킹 서비스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Cisco Security Cloud)’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개방된 플랫폼으로서,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나 솔루션의 종속성을 탈피하고 IT 생태계 전반의 무결성을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람과 디바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개방형 플랫폼은 통합 관리를 통해 규모에 맞는 위협 예방, 탐지, 대응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통해 시큐리티 클라우드 여정 속에서 시스코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앞장서는 시스코는 사용자 및 디바이스 신원, 디바이스 보안 상태, 취약점 및 침해에 대한 징후를 끊임없이 확인해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이러한 지능형 검사는 사용자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이뤄진다. 시스코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프록시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와이파이 핑거프린트(Wi-Fi Fingerprint)를 포함해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에 침입이 적은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 로그인 후 리스크 평가를 위해 시스코는 개방형 SSE(Shared Signal and Events) 기준을 사용해 세션 신뢰 분석을 구축하여 벤더 간 정보를 공유한다. 이 기술의 통합은 듀오(Duo)와 박스(Box)의 시스코 보안 접근(Cisco Secure Access) 데모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스코는 조직이 사용자, 사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연결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간소화하기 위해 통합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 솔루션(Secure Access S...

시스코

2022.06.10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RSA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통합 보안 및 네트워킹 서비스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Cisco Security Cloud)’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개방된 플랫폼으로서,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나 솔루션의 종속성을 탈피하고 IT 생태계 전반의 무결성을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람과 디바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개방형 플랫폼은 통합 관리를 통해 규모에 맞는 위협 예방, 탐지, 대응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통해 시큐리티 클라우드 여정 속에서 시스코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앞장서는 시스코는 사용자 및 디바이스 신원, 디바이스 보안 상태, 취약점 및 침해에 대한 징후를 끊임없이 확인해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이러한 지능형 검사는 사용자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이뤄진다. 시스코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프록시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와이파이 핑거프린트(Wi-Fi Fingerprint)를 포함해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에 침입이 적은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 로그인 후 리스크 평가를 위해 시스코는 개방형 SSE(Shared Signal and Events) 기준을 사용해 세션 신뢰 분석을 구축하여 벤더 간 정보를 공유한다. 이 기술의 통합은 듀오(Duo)와 박스(Box)의 시스코 보안 접근(Cisco Secure Access) 데모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스코는 조직이 사용자, 사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연결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간소화하기 위해 통합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 솔루션(Secure Access S...

2022.06.10

킨드릴-시스코, 엔터프라이즈 고객 위한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협력

킨드릴은 시스코와 기업고객들이 시스코 솔루션과 킨드릴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십을 3일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시스코는 더 높은 가시성, 관리 용이성, 유연성을 갖추고 복잡한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단순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운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고급 보안 기능을 갖춘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솔루션, 다중 광역 네트워크(multi-network WAN)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를 담당하는 데보라 네빈 부사장은 “킨드릴은 시스코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고급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현재의 IT 투자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킨드릴은 전략 및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부터 복잡한 IT 환경의 실행, 유지 관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전체 클라우드 여정에 걸쳐 기술, 인프라 전문성,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또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및 지역의 프로그래밍, 실행, 투자를 촉진하는데 공동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양사는 다양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략,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전략적 아웃소싱 전반에 걸쳐 폭넓은 산업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영업 및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키스 다이어 부사장은 “고객이 점점 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요구함에 따라 양사는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고객의 IT 요구 ...

킨드릴 시스코

2022.06.03

킨드릴은 시스코와 기업고객들이 시스코 솔루션과 킨드릴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십을 3일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시스코는 더 높은 가시성, 관리 용이성, 유연성을 갖추고 복잡한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단순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운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고급 보안 기능을 갖춘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솔루션, 다중 광역 네트워크(multi-network WAN)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를 담당하는 데보라 네빈 부사장은 “킨드릴은 시스코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고급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현재의 IT 투자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킨드릴은 전략 및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부터 복잡한 IT 환경의 실행, 유지 관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전체 클라우드 여정에 걸쳐 기술, 인프라 전문성,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또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및 지역의 프로그래밍, 실행, 투자를 촉진하는데 공동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양사는 다양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략,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전략적 아웃소싱 전반에 걸쳐 폭넓은 산업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영업 및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키스 다이어 부사장은 “고객이 점점 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요구함에 따라 양사는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고객의 IT 요구 ...

2022.06.03

시스코, 클라우드 시대 전략 발표…“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위한 방향성 제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 이하 시스코)가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기존에 탄탄했던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고 보안, 가시성 및 민첩성에 집중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1년(2020년 8월∼2021년 7월)에 제품으로 360억 달러(한화 약 45조 원), 서비스로 138억 달러(한화 약 17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498억 달러(한화 약 62조 원)의 총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역 중 한국이 속한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는 77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스코의 전체 매출 중 15%를 차지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최근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체에서도 선두권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부문에 투자를 이어온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 비중도 최근 몇 년간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당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이 40%였던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0년부터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 차지하고 회계연도 2021년에는 53%를 달성했으며, 소프트웨어 매출 중에서도 구독 라이선스 부문 매출은 79%를 기록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대비 7% 성장한 수치로 회계연도 2021년 소프트웨어 총 매출이 150억 달러(한화 약 19조 원)를 기록하며 시스코는 이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시스코

2022.05.31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 이하 시스코)가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기존에 탄탄했던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고 보안, 가시성 및 민첩성에 집중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1년(2020년 8월∼2021년 7월)에 제품으로 360억 달러(한화 약 45조 원), 서비스로 138억 달러(한화 약 17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498억 달러(한화 약 62조 원)의 총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역 중 한국이 속한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는 77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스코의 전체 매출 중 15%를 차지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최근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체에서도 선두권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부문에 투자를 이어온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 비중도 최근 몇 년간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당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이 40%였던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0년부터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 차지하고 회계연도 2021년에는 53%를 달성했으며, 소프트웨어 매출 중에서도 구독 라이선스 부문 매출은 79%를 기록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대비 7% 성장한 수치로 회계연도 2021년 소프트웨어 총 매출이 150억 달러(한화 약 19조 원)를 기록하며 시스코는 이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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