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시스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SN) 강화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 워크로드를 쉽게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MCNS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활용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는 배경이다. 시스코, 아리스타, VM웨어, F5 등의 벤더가 MCNS를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MCNS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일관된 네트워킹 정책,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단이다.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트래픽 라우팅, 보안 수신/송신을 처리하는 한편, 적용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수도 있는 MCNS 제품은, 셀프 매니지드 또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곤 한다. 대개의 MCNS 제품은 오버레이 및 에이전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네이티브 클라우드 벤더 기능을 조율할 수 있으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확장하여 엣지 위치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이시 림케켕 수석 부사장 겸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위치가 점점 더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MCNS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것들이 이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 코로케이션 설비, SaaS 서비스 제공사의 인프라에 있다. 팬데믹의 결과로 사용자들의 위치 또한 분산됐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에 존재하며 LAN으로 연결됐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MCNS 시스코 넥서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인터사이트

2022.08.12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 워크로드를 쉽게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MCNS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활용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는 배경이다. 시스코, 아리스타, VM웨어, F5 등의 벤더가 MCNS를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MCNS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일관된 네트워킹 정책,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단이다.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트래픽 라우팅, 보안 수신/송신을 처리하는 한편, 적용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수도 있는 MCNS 제품은, 셀프 매니지드 또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곤 한다. 대개의 MCNS 제품은 오버레이 및 에이전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네이티브 클라우드 벤더 기능을 조율할 수 있으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확장하여 엣지 위치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이시 림케켕 수석 부사장 겸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위치가 점점 더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MCNS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것들이 이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 코로케이션 설비, SaaS 서비스 제공사의 인프라에 있다. 팬데믹의 결과로 사용자들의 위치 또한 분산됐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에 존재하며 LAN으로 연결됐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2022.08.12

“8년 동안 가짜 시스코 장비 1억 달러 어치 판매”··· 미 법무부, 38세 남성 기소

외관 등을 개조해 구형 시스코 장비를 신형 모델처럼 판매한 조직이 발각됐다. 8년 동안 1억 달러 이상의 사기 물품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플로리다 및 뉴저지에 소재한 일단의 사업자와 아마존 및 이베이의 판매자 25곳은 시스코 네트워킹 장치를 정상 가격의 1/10에 판매했다. 정상 가격대로라면 10억 달러 상당에 이르는 물량이다.  DoJ(Department of Justice)는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들 장치는 위조 라벨, 스티커, 상자, 문서 및 포장 재가공을 통해 제품을 새것, 정품 및 고품질 장치처럼 위조했다”라고 밝혔다. DoJ에 따르면 위조품에는 하드웨어를 인증하고 라이선스 준수를 확인하기 위한 시스코 소프트웨어 검사를 우회하는 편법이 적용돼 있기도 했으며, 불법 복제된 시스코 소프트웨어나 저질 부품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가짜 장치의 구매처로는 일련의 병원, 학교, 정부 기관 및 군대 조직 등이 있었다.  현재 38세의 마이애미 거주 남성이 남성이 중국과 홍콩에서 수만 대의 사기 기기를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론 악소이(Ron Aksoy), 데이브 더든(Dave Durden) 등의 이름으로 알려진 오누 악소이(Onur Aksoy)라는 이 남성은 위조품 거래와 우편 및 전신 사기 음모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DoJ는 그가 메일 사기 3건, 4건의 전신 사기, 그리고 3건의 위조품 밀매 혐의를 가진 인물이며, 6월 29일 플로리다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수사 기관에 따르면 악소이의 창고에는 소매 가치가 700만 달러를 상회하는 1,156개의 위조 시스코 장치가 있었다. 그가 운영한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라는 이름의 법인이 판매한 제품은 구매자들의 비즈니스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피해액은 수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는 부분적으로 2013년부터 존재했으며, 연방 기관은 2014년부터 존재를 파...

법무부 DoJ 시스코 위조 가짜

2022.07.13

외관 등을 개조해 구형 시스코 장비를 신형 모델처럼 판매한 조직이 발각됐다. 8년 동안 1억 달러 이상의 사기 물품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플로리다 및 뉴저지에 소재한 일단의 사업자와 아마존 및 이베이의 판매자 25곳은 시스코 네트워킹 장치를 정상 가격의 1/10에 판매했다. 정상 가격대로라면 10억 달러 상당에 이르는 물량이다.  DoJ(Department of Justice)는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들 장치는 위조 라벨, 스티커, 상자, 문서 및 포장 재가공을 통해 제품을 새것, 정품 및 고품질 장치처럼 위조했다”라고 밝혔다. DoJ에 따르면 위조품에는 하드웨어를 인증하고 라이선스 준수를 확인하기 위한 시스코 소프트웨어 검사를 우회하는 편법이 적용돼 있기도 했으며, 불법 복제된 시스코 소프트웨어나 저질 부품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가짜 장치의 구매처로는 일련의 병원, 학교, 정부 기관 및 군대 조직 등이 있었다.  현재 38세의 마이애미 거주 남성이 남성이 중국과 홍콩에서 수만 대의 사기 기기를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론 악소이(Ron Aksoy), 데이브 더든(Dave Durden) 등의 이름으로 알려진 오누 악소이(Onur Aksoy)라는 이 남성은 위조품 거래와 우편 및 전신 사기 음모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DoJ는 그가 메일 사기 3건, 4건의 전신 사기, 그리고 3건의 위조품 밀매 혐의를 가진 인물이며, 6월 29일 플로리다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수사 기관에 따르면 악소이의 창고에는 소매 가치가 700만 달러를 상회하는 1,156개의 위조 시스코 장치가 있었다. 그가 운영한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라는 이름의 법인이 판매한 제품은 구매자들의 비즈니스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피해액은 수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프로 네트워크 엔터티는 부분적으로 2013년부터 존재했으며, 연방 기관은 2014년부터 존재를 파...

2022.07.13

시스코-에스넷시스템-오케스트로,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ICT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오케스트로와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공공 및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97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하드웨어 인프라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운영, 데브옵스 등과 관련된 다양한 IT 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고 있다. 이에 시스코, 에스넷시스템, 오케스트로 3사는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술과 관련 역량을 통합해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고 이를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3사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공동 개발, 제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향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해 공공 클라우드 영업 기회 발굴 및 매출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프라 통합뿐 아니라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능이 접목된 통합 클라우드 포털을 지원하며 공공 클라우드 사업 주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넷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SI) 업체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생산 관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

시스코 에스넷시스템 오케스트로

2022.07.12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ICT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오케스트로와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공공 및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97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하드웨어 인프라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운영, 데브옵스 등과 관련된 다양한 IT 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고 있다. 이에 시스코, 에스넷시스템, 오케스트로 3사는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술과 관련 역량을 통합해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고 이를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3사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공동 개발, 제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향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해 공공 클라우드 영업 기회 발굴 및 매출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프라 통합뿐 아니라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능이 접목된 통합 클라우드 포털을 지원하며 공공 클라우드 사업 주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넷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SI) 업체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생산 관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

2022.07.12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철수” 시스코 공식 발표

시스코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한다. 올해 3월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운영을 중단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이 네트워킹 기업은 지난 3월 3일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시스코는 지난 23일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을 질서 있게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발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의 총 매출 중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다. 회사의 스콧 헤렌 CFO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약 2억 달러(2% 성장 포인트)의 손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른 기업은?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는 서구 기술 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먼저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SAP와 오라클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후, 이 두 기업이 비즈니스 철수를 업계 최초로 공식화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초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새로운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미하일로 페도로프 부총리는 러시아 내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는 러시아 지역에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설치 시도가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기술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또는 러시아에서 철수를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시스코 철수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2022.06.27

시스코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한다. 올해 3월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운영을 중단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이 네트워킹 기업은 지난 3월 3일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시스코는 지난 23일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을 질서 있게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발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의 총 매출 중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다. 회사의 스콧 헤렌 CFO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약 2억 달러(2% 성장 포인트)의 손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른 기업은?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는 서구 기술 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먼저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SAP와 오라클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후, 이 두 기업이 비즈니스 철수를 업계 최초로 공식화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초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새로운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미하일로 페도로프 부총리는 러시아 내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는 러시아 지역에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설치 시도가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기술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또는 러시아에서 철수를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2.06.27

시스코, 내부 테스트에서 정보 유출 취약점 4개 발견… 업데이트 권고

시스코 내부 테스트에서 발견된 원격 액세스 및 스크립팅 취약점으로 인해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영향을 받는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 (Cisco Secure Email and Web Manager)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 적응형 보안 장치 관리자(Cisco Adaptive Security Device Manager(ASDM)와 적응형 보안 장치(Adaptive Security Appliance(ASA) 적응형 보안 장치용 시스코 파이어파워소프트웨어(Cisco Firepower Software for Adaptive Security Appliance Firepower) 모듈의 명령어 인터페이스(CLI) 파서(parser)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채팅 및 이메일(Enterprise Chat and Email)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가 이메일 보안 및 웹 관리 제품에서 탐지된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원격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장치에서 중요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  이번 주 발표된 권고 사항에서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이전에는 시스코 보안 관리 장치(Cisco Security Management Appliance) 및 시스코 이메일 보안 장치(Cisco Email Security Appliance))의 웹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취약점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을 통해 접근 권한을 얻은 공격자는 해킹한 장치에 연결된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서버에서 중요한 정보를 빼낼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이 취약점이 쿼리 프로세스의 설계 실수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DAP는 공용 인터넷 또는 회사 인트라넷에서 분산 디렉터리 정보 서비스를 유지하고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외부 인증 프로토콜이다. (아직) 보고된 공격 사례는 없다&...

시스코 취약점 CVSS CSMA ESA LDAP ASDM ASA

2022.06.24

시스코 내부 테스트에서 발견된 원격 액세스 및 스크립팅 취약점으로 인해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영향을 받는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 (Cisco Secure Email and Web Manager)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 적응형 보안 장치 관리자(Cisco Adaptive Security Device Manager(ASDM)와 적응형 보안 장치(Adaptive Security Appliance(ASA) 적응형 보안 장치용 시스코 파이어파워소프트웨어(Cisco Firepower Software for Adaptive Security Appliance Firepower) 모듈의 명령어 인터페이스(CLI) 파서(parser)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채팅 및 이메일(Enterprise Chat and Email)의 웹 인터페이스 시스코가 이메일 보안 및 웹 관리 제품에서 탐지된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원격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장치에서 중요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  이번 주 발표된 권고 사항에서 시스코 보안 이메일 및 웹 관리자(이전에는 시스코 보안 관리 장치(Cisco Security Management Appliance) 및 시스코 이메일 보안 장치(Cisco Email Security Appliance))의 웹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취약점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을 통해 접근 권한을 얻은 공격자는 해킹한 장치에 연결된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서버에서 중요한 정보를 빼낼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이 취약점이 쿼리 프로세스의 설계 실수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DAP는 공용 인터넷 또는 회사 인트라넷에서 분산 디렉터리 정보 서비스를 유지하고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외부 인증 프로토콜이다. (아직) 보고된 공격 사례는 없다&...

2022.06.24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의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머라키 비즈니스’ 시작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스코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서비스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획득한 시스코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은 시스코 제품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Network-as-a-Service)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을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으로 가장 쉽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할 뿐 아니라, 방화벽·스위치·무선AP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웍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장비부터 업무용 단말,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구독 형태로 지원하며 고객의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알맞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매 옵션으로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 CAPEX를 감소시키고, 쉽고 간편한 머라키 솔루션과 결합해 OPEX 또한 감소시킬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기 다른 네트워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각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업(MSP: Manage...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

2022.06.20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스코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서비스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획득한 시스코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은 시스코 제품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Network-as-a-Service)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을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으로 가장 쉽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할 뿐 아니라, 방화벽·스위치·무선AP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웍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장비부터 업무용 단말,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구독 형태로 지원하며 고객의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알맞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매 옵션으로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 CAPEX를 감소시키고, 쉽고 간편한 머라키 솔루션과 결합해 OPEX 또한 감소시킬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기 다른 네트워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각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업(MSP: Manage...

2022.06.20

시스코, 400GbE급 데이터센터 스위치 5종 공개… 향후 800Gb 지원도 언급

시스코가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 5종을 공개했다.    시스코가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100/400Gb 이더넷 지원을 강화한 새로운 Nexus 데이터센터 스위치(9332D, 9348D, 9364D, 9800, 9400)를 공개했다.  넥서스 9332D는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넥서스 9348D와 넥서스 9364D는 이번 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넥서스 9800은 7월에, 넥서스 9400은 올해 4분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9800에는 800GbE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포함된다.  새로운 모듈식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군은 슬롯당 14.4TB/s의 완전히 암호화된 대역폭을 갖췄다. 시스코 넥서스 9800 시리즈는 여러 1세대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을 조합하여 57Tb/s에서 115Tb/s까지 확장할 수 있는 8슬롯 및 4슬롯 섀시를 제공한다. 각 라인 카드 슬롯은 400GbE 또는 100GbE 또는 10/25/50GbE 포트를 지원하며, 8 슬롯 옵션은 최대 288개의 400GbE 포트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 9000 시리즈가 지원하는 32개의 포트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9800 시리즈의 특징은 고효율, 고성능의 대용량 ASIC 칩으로 구축된 스위치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이다. 이 ASIC 칩은 부하 분산, 완전히 공유된 패킷 버퍼, 그리고 소규모 패킷용 라인 레이트(line-rate) 성능을 지원한다. 규모와 상관없이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또한 이번 섀시 설계로 향후 800GbE와 같은 대용량 ASIC 칩 및 고출력 광학 장치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토마스 샤이베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오늘날 애...

시스코 넥서스스위치 400g 400G 스위치 800G 스위치

2022.06.16

시스코가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 5종을 공개했다.    시스코가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100/400Gb 이더넷 지원을 강화한 새로운 Nexus 데이터센터 스위치(9332D, 9348D, 9364D, 9800, 9400)를 공개했다.  넥서스 9332D는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넥서스 9348D와 넥서스 9364D는 이번 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넥서스 9800은 7월에, 넥서스 9400은 올해 4분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9800에는 800GbE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포함된다.  새로운 모듈식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군은 슬롯당 14.4TB/s의 완전히 암호화된 대역폭을 갖췄다. 시스코 넥서스 9800 시리즈는 여러 1세대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을 조합하여 57Tb/s에서 115Tb/s까지 확장할 수 있는 8슬롯 및 4슬롯 섀시를 제공한다. 각 라인 카드 슬롯은 400GbE 또는 100GbE 또는 10/25/50GbE 포트를 지원하며, 8 슬롯 옵션은 최대 288개의 400GbE 포트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 9000 시리즈가 지원하는 32개의 포트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9800 시리즈의 특징은 고효율, 고성능의 대용량 ASIC 칩으로 구축된 스위치 라인 카드와 패브릭 모듈이다. 이 ASIC 칩은 부하 분산, 완전히 공유된 패킷 버퍼, 그리고 소규모 패킷용 라인 레이트(line-rate) 성능을 지원한다. 규모와 상관없이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또한 이번 섀시 설계로 향후 800GbE와 같은 대용량 ASIC 칩 및 고출력 광학 장치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토마스 샤이베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오늘날 애...

2022.06.16

시스코, 새로운 클라우드 보안 전략 위한 솔루션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RSA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통합 보안 및 네트워킹 서비스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Cisco Security Cloud)’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개방된 플랫폼으로서,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나 솔루션의 종속성을 탈피하고 IT 생태계 전반의 무결성을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람과 디바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개방형 플랫폼은 통합 관리를 통해 규모에 맞는 위협 예방, 탐지, 대응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통해 시큐리티 클라우드 여정 속에서 시스코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앞장서는 시스코는 사용자 및 디바이스 신원, 디바이스 보안 상태, 취약점 및 침해에 대한 징후를 끊임없이 확인해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이러한 지능형 검사는 사용자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이뤄진다. 시스코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프록시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와이파이 핑거프린트(Wi-Fi Fingerprint)를 포함해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에 침입이 적은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 로그인 후 리스크 평가를 위해 시스코는 개방형 SSE(Shared Signal and Events) 기준을 사용해 세션 신뢰 분석을 구축하여 벤더 간 정보를 공유한다. 이 기술의 통합은 듀오(Duo)와 박스(Box)의 시스코 보안 접근(Cisco Secure Access) 데모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스코는 조직이 사용자, 사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연결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간소화하기 위해 통합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 솔루션(Secure Access S...

시스코

2022.06.10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RSA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통합 보안 및 네트워킹 서비스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Cisco Security Cloud)’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개방된 플랫폼으로서,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나 솔루션의 종속성을 탈피하고 IT 생태계 전반의 무결성을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람과 디바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개방형 플랫폼은 통합 관리를 통해 규모에 맞는 위협 예방, 탐지, 대응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통해 시큐리티 클라우드 여정 속에서 시스코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앞장서는 시스코는 사용자 및 디바이스 신원, 디바이스 보안 상태, 취약점 및 침해에 대한 징후를 끊임없이 확인해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이러한 지능형 검사는 사용자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이뤄진다. 시스코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프록시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와이파이 핑거프린트(Wi-Fi Fingerprint)를 포함해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에 침입이 적은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 로그인 후 리스크 평가를 위해 시스코는 개방형 SSE(Shared Signal and Events) 기준을 사용해 세션 신뢰 분석을 구축하여 벤더 간 정보를 공유한다. 이 기술의 통합은 듀오(Duo)와 박스(Box)의 시스코 보안 접근(Cisco Secure Access) 데모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스코는 조직이 사용자, 사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연결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간소화하기 위해 통합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 솔루션(Secure Access S...

2022.06.10

킨드릴-시스코, 엔터프라이즈 고객 위한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협력

킨드릴은 시스코와 기업고객들이 시스코 솔루션과 킨드릴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십을 3일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시스코는 더 높은 가시성, 관리 용이성, 유연성을 갖추고 복잡한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단순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운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고급 보안 기능을 갖춘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솔루션, 다중 광역 네트워크(multi-network WAN)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를 담당하는 데보라 네빈 부사장은 “킨드릴은 시스코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고급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현재의 IT 투자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킨드릴은 전략 및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부터 복잡한 IT 환경의 실행, 유지 관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전체 클라우드 여정에 걸쳐 기술, 인프라 전문성,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또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및 지역의 프로그래밍, 실행, 투자를 촉진하는데 공동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양사는 다양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략,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전략적 아웃소싱 전반에 걸쳐 폭넓은 산업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영업 및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키스 다이어 부사장은 “고객이 점점 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요구함에 따라 양사는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고객의 IT 요구 ...

킨드릴 시스코

2022.06.03

킨드릴은 시스코와 기업고객들이 시스코 솔루션과 킨드릴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십을 3일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시스코는 더 높은 가시성, 관리 용이성, 유연성을 갖추고 복잡한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단순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운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고급 보안 기능을 갖춘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솔루션, 다중 광역 네트워크(multi-network WAN)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를 담당하는 데보라 네빈 부사장은 “킨드릴은 시스코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고급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현재의 IT 투자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킨드릴은 전략 및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부터 복잡한 IT 환경의 실행, 유지 관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전체 클라우드 여정에 걸쳐 기술, 인프라 전문성,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또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및 지역의 프로그래밍, 실행, 투자를 촉진하는데 공동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양사는 다양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략,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전략적 아웃소싱 전반에 걸쳐 폭넓은 산업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영업 및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키스 다이어 부사장은 “고객이 점점 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요구함에 따라 양사는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고객의 IT 요구 ...

2022.06.03

시스코, 클라우드 시대 전략 발표…“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위한 방향성 제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 이하 시스코)가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기존에 탄탄했던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고 보안, 가시성 및 민첩성에 집중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1년(2020년 8월∼2021년 7월)에 제품으로 360억 달러(한화 약 45조 원), 서비스로 138억 달러(한화 약 17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498억 달러(한화 약 62조 원)의 총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역 중 한국이 속한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는 77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스코의 전체 매출 중 15%를 차지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최근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체에서도 선두권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부문에 투자를 이어온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 비중도 최근 몇 년간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당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이 40%였던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0년부터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 차지하고 회계연도 2021년에는 53%를 달성했으며, 소프트웨어 매출 중에서도 구독 라이선스 부문 매출은 79%를 기록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대비 7% 성장한 수치로 회계연도 2021년 소프트웨어 총 매출이 150억 달러(한화 약 19조 원)를 기록하며 시스코는 이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시스코

2022.05.31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 이하 시스코)가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기존에 탄탄했던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고 보안, 가시성 및 민첩성에 집중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1년(2020년 8월∼2021년 7월)에 제품으로 360억 달러(한화 약 45조 원), 서비스로 138억 달러(한화 약 17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498억 달러(한화 약 62조 원)의 총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역 중 한국이 속한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는 77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스코의 전체 매출 중 15%를 차지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최근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체에서도 선두권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부문에 투자를 이어온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 비중도 최근 몇 년간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당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이 40%였던 시스코는 회계연도 2020년부터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 차지하고 회계연도 2021년에는 53%를 달성했으며, 소프트웨어 매출 중에서도 구독 라이선스 부문 매출은 79%를 기록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대비 7% 성장한 수치로 회계연도 2021년 소프트웨어 총 매출이 150억 달러(한화 약 19조 원)를 기록하며 시스코는 이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2022.05.31

하이브리드 근무, 워라밸 향상 및 교통 비용 절감⋯ 보안은 강화 필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의 2만8,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과 재직 중인 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 준비 현황을 조사한 ‘2022 시스코 글로벌 하이브리드 근무 연구(Cisco Global Hybrid Work Study 2022)’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들의 웰빙, 일과 삶의 균형, 업무 성과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높아진 근무 효율성으로 이익을 얻었지만, 구성원에게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용적인 사내 문화를 구축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더 큰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응답자의 59%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업무집중도가 올라갔다고 답했으며, 49%는 생산성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본인의 회사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매우 준비돼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3%에 불과했으며, 이는 글로벌 응답(25%) 대비 약 10% 낮은 수치이다.  시스코는 이번 조사에서 정서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측면 등 총 다섯 가지의 영역에서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전체 응답자의 78%는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원격 근무로 인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이 상승했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경우, 약 76%가 원격 근무로 일과 삶의 균형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1%와 53%는 각각 유연한 근무 스케줄과 출퇴근 시간 단축을 개선된 요인으로 꼽았다. 63%는 재택근무로 인해 매주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을 일주일에 4시간 절약했다고 답했으며 26%는 일주일에 8시간 이상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81%는 원격 근무로 지출을 절약할 수 있어 재정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약 20만원(149달러)을 절감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연간 약 1,0...

시스코

2022.05.18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의 2만8,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과 재직 중인 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 준비 현황을 조사한 ‘2022 시스코 글로벌 하이브리드 근무 연구(Cisco Global Hybrid Work Study 2022)’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들의 웰빙, 일과 삶의 균형, 업무 성과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높아진 근무 효율성으로 이익을 얻었지만, 구성원에게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용적인 사내 문화를 구축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더 큰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응답자의 59%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업무집중도가 올라갔다고 답했으며, 49%는 생산성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본인의 회사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매우 준비돼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3%에 불과했으며, 이는 글로벌 응답(25%) 대비 약 10% 낮은 수치이다.  시스코는 이번 조사에서 정서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측면 등 총 다섯 가지의 영역에서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전체 응답자의 78%는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원격 근무로 인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이 상승했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경우, 약 76%가 원격 근무로 일과 삶의 균형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1%와 53%는 각각 유연한 근무 스케줄과 출퇴근 시간 단축을 개선된 요인으로 꼽았다. 63%는 재택근무로 인해 매주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을 일주일에 4시간 절약했다고 답했으며 26%는 일주일에 8시간 이상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81%는 원격 근무로 지출을 절약할 수 있어 재정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약 20만원(149달러)을 절감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연간 약 1,0...

2022.05.18

‘위조 스위치 막는다’ 시스코, SW 업데이트 권고

반도체 자재 부족 및 기타 공급망 차질로 인해 위조 IT 장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시스코가 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Catalyst) 2960X/2960XR 스위치를 쓰는 사용자에게 IOS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위조 스위치를 방지하라는 보안 권고사항을 공지했다.    시스코는 현재 암시장에 이런 위조 스위치가 널리 퍼져 있어 이를 방지하려면 최신 소프트웨어 릴리즈 (IOS 릴리즈 15.2(7)E4 이상)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카탈리스트 2960X/2960XR 24/48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의 신뢰성, 보안 그리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는 하드웨어 트러스트 앵커(Hardware Trust Anchor), SUDI(Secure Unique Device Identifier), 디지털 서명된 소프트웨어 이미지 및 보안 부팅과 같은 보안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장비의 신뢰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에는 자동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무결성 검사를 실행하고 공격이 감지되면 부팅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는 보안 기능이 갖춰져 있다. 최신 IOS 버전에는 이러한 SUDI 검증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및 관련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시스코의 브랜드 보호 책임자인 알 팔라딘은 암시장과 위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위조 스위치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면서, 이는 업계 전반에 퍼진 공급망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팔라딘은 최근 블로그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에 퍼진 자재 부족 현상이 물류 차질과 겹쳐 전 세계 공급망에 계속 악영향을 미치면서 수많은 산업의 생산을 늦추고 있다”라며 “거의 모든 제품의 리드 타임이 증가하고 배송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스코 공인 채널 외에서 조달된 장비나 소프...

시스코 네트워크 스위치 위조 스위치

2022.05.04

반도체 자재 부족 및 기타 공급망 차질로 인해 위조 IT 장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시스코가 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Catalyst) 2960X/2960XR 스위치를 쓰는 사용자에게 IOS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위조 스위치를 방지하라는 보안 권고사항을 공지했다.    시스코는 현재 암시장에 이런 위조 스위치가 널리 퍼져 있어 이를 방지하려면 최신 소프트웨어 릴리즈 (IOS 릴리즈 15.2(7)E4 이상)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카탈리스트 2960X/2960XR 24/48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의 신뢰성, 보안 그리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는 하드웨어 트러스트 앵커(Hardware Trust Anchor), SUDI(Secure Unique Device Identifier), 디지털 서명된 소프트웨어 이미지 및 보안 부팅과 같은 보안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장비의 신뢰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에는 자동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무결성 검사를 실행하고 공격이 감지되면 부팅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는 보안 기능이 갖춰져 있다. 최신 IOS 버전에는 이러한 SUDI 검증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및 관련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시스코의 브랜드 보호 책임자인 알 팔라딘은 암시장과 위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위조 스위치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면서, 이는 업계 전반에 퍼진 공급망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팔라딘은 최근 블로그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에 퍼진 자재 부족 현상이 물류 차질과 겹쳐 전 세계 공급망에 계속 악영향을 미치면서 수많은 산업의 생산을 늦추고 있다”라며 “거의 모든 제품의 리드 타임이 증가하고 배송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스코 공인 채널 외에서 조달된 장비나 소프...

2022.05.04

“기술을 통한 고도화와 통합 관리가 필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위한 시스코의 제언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2021년 말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향후 3년 내에 하이브리드 근무가 조직 내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직이나 구직 시에도 원격/재택근무 여부가 필수 고려사항이 된 만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할 것인지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기업이 많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장단점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 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에서 시스코 이덕주 이사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하면 기업은 비용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지만, 보안이나 자산 활용도, 사용자 경험은 낮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에 따른 문제를 개선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고품질 하드웨어 솔루션과 종합적인 관리 툴이다. 이덕주 이사는 시스코 웹엑스(Webex)를 제안했다. 웹엑스는 화상회의, 온라인 미팅, 화면 공유 및 웨비나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으로, 하드웨어 단말과 소프트웨어를 쉽게 연결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I,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까지 아키텍처에 통합돼 있다. 이덕주 이사는 “웹엑스는 PC나 모바일 기기로 진행하는 화상 회의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 포인트이며, 시스코가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컨택 센터(Contact Center)의 역할까지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기기는 다양하다. 크게는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모바일 기기, 이동 중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사무실 복귀 시 사용하는 회의실 단말로 나뉘며, 다시 개인용 헤드셋, USB 연결형 카메라, 전화기, 화이트보드 등으로 세분화된다. ...

시스코 퓨처오브워크2022 한국IDG 하이브리드근무

2022.04.21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2021년 말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향후 3년 내에 하이브리드 근무가 조직 내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직이나 구직 시에도 원격/재택근무 여부가 필수 고려사항이 된 만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할 것인지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기업이 많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장단점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 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에서 시스코 이덕주 이사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하면 기업은 비용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지만, 보안이나 자산 활용도, 사용자 경험은 낮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에 따른 문제를 개선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고품질 하드웨어 솔루션과 종합적인 관리 툴이다. 이덕주 이사는 시스코 웹엑스(Webex)를 제안했다. 웹엑스는 화상회의, 온라인 미팅, 화면 공유 및 웨비나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으로, 하드웨어 단말과 소프트웨어를 쉽게 연결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I,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까지 아키텍처에 통합돼 있다. 이덕주 이사는 “웹엑스는 PC나 모바일 기기로 진행하는 화상 회의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 포인트이며, 시스코가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컨택 센터(Contact Center)의 역할까지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기기는 다양하다. 크게는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모바일 기기, 이동 중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사무실 복귀 시 사용하는 회의실 단말로 나뉘며, 다시 개인용 헤드셋, USB 연결형 카메라, 전화기, 화이트보드 등으로 세분화된다. ...

2022.04.21

시스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구축 위한 무선 네트워크 기술 발표

시스코 시스템즈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하이브리드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기술을 공개했다. 시스코 토드 나이팅게일 부회장 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부문 총괄은 “네트워크 없이 하이브리드 근무는 불가능하며 네트워크 성능은 직원들의 역량으로 직결될 정도로 중요하다”라며, “시스코 네트워킹 실리콘 아키텍처인 실리콘 원(Silicon 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솔루션은 독보적인 성능, 신뢰성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민첩성을 통해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제품과 기술 혁신 내용은 ▲와이파이 6E ▲ 시스코 프라이빗 5G ▲ 카탈리스트 9000X 스위치 ▲카탈리스트 스위치 제품군에 시스코 실리콘 원 도입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카탈리스트(Catalyst) 9136과 머라키(Meraki) MR57로 구성된 이번 와이파이 6E 기술은 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카탈리스트와 머라키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코 와이파이 6E 신제품들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환경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업계 최초의 하이엔드 6E 액세스 포인트(AP)다.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 함께 관리형 서비스 시스코 프라이빗 5G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쉽고 직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 및 IoT로의 전환을 위한 무선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카탈리스트 9000X 시리즈는 스위치 제품군을 확장하고 캠퍼스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100G와 400G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 시리즈는 이에 필요한 속도, 대역폭 용량 그리고 확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확대 적용하고 전력 효율성을 높인다. 웹스케일과 서비스 공급업체 네트워크(Service Provider Network)에 사용되는 시스코 실리콘 원은 엔터프라이즈...

시스코

2022.03.30

시스코 시스템즈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하이브리드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기술을 공개했다. 시스코 토드 나이팅게일 부회장 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부문 총괄은 “네트워크 없이 하이브리드 근무는 불가능하며 네트워크 성능은 직원들의 역량으로 직결될 정도로 중요하다”라며, “시스코 네트워킹 실리콘 아키텍처인 실리콘 원(Silicon 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솔루션은 독보적인 성능, 신뢰성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민첩성을 통해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제품과 기술 혁신 내용은 ▲와이파이 6E ▲ 시스코 프라이빗 5G ▲ 카탈리스트 9000X 스위치 ▲카탈리스트 스위치 제품군에 시스코 실리콘 원 도입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카탈리스트(Catalyst) 9136과 머라키(Meraki) MR57로 구성된 이번 와이파이 6E 기술은 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카탈리스트와 머라키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코 와이파이 6E 신제품들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환경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업계 최초의 하이엔드 6E 액세스 포인트(AP)다.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 함께 관리형 서비스 시스코 프라이빗 5G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쉽고 직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 및 IoT로의 전환을 위한 무선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카탈리스트 9000X 시리즈는 스위치 제품군을 확장하고 캠퍼스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100G와 400G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 시리즈는 이에 필요한 속도, 대역폭 용량 그리고 확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확대 적용하고 전력 효율성을 높인다. 웹스케일과 서비스 공급업체 네트워크(Service Provider Network)에 사용되는 시스코 실리콘 원은 엔터프라이즈...

2022.03.30

“차량은 훌륭한 이동 사무실, 운전석 웹엑스 미팅 곧 구현” 시스코

시스코가 차량 내에서 자사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애플 에어플레이와의 통합을 통해서다. 회사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프로슈머 시장 및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3월 초 포드 블루(Ford Blue)와 포드 모델 e(Ford Model e)라는 전기 자동차 2종을 발표했다. 모두 15.5인치 크기 스크린과 SYNC 4A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포드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 대런 팔머는 회사가 F-150 라이트링과 여타 전기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곧 SYNC 4A 화면에서 원활한 협업 경험을 구현하는 기본 웹엑스 앱이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의 연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차량은 환상적인 품질의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가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마이크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포드와의 협력이 이후로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웹엑스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방안을 포드와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앱 및 웹엑스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의 보안 및 협업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웹엑스 장치에 에어플레이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작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손쉽게 공동 작업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연결에 대해 걱정하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시스코 웹엑스 자동차 원격 근무 에어플레이

2022.03.25

시스코가 차량 내에서 자사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애플 에어플레이와의 통합을 통해서다. 회사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프로슈머 시장 및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3월 초 포드 블루(Ford Blue)와 포드 모델 e(Ford Model e)라는 전기 자동차 2종을 발표했다. 모두 15.5인치 크기 스크린과 SYNC 4A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포드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 대런 팔머는 회사가 F-150 라이트링과 여타 전기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곧 SYNC 4A 화면에서 원활한 협업 경험을 구현하는 기본 웹엑스 앱이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의 연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차량은 환상적인 품질의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가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마이크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포드와의 협력이 이후로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웹엑스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방안을 포드와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앱 및 웹엑스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의 보안 및 협업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웹엑스 장치에 에어플레이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작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손쉽게 공동 작업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연결에 대해 걱정하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3.25

KT-시스코, 글로벌 SD-WAN 사업 협력

KT가 시스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에 기반을 둔 글로벌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T의 글로벌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시스코의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공동 영업기회 개발 및 마케팅 활동 ▲KT 글로벌네트워크에 SD-WAN 기술 적용 테스트 PoC 추진 ▲SD-WAN 글로벌 지식 공유 등이다. SD-WAN은 일반 인터넷 서비스의 저렴한 비용과 기업전용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D-WAN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데이터 인프라를 디지털전환(DX)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코는 K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SD-WAN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데이터 서비스의 DX를 계속 추진해 국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시스코

2022.03.24

KT가 시스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에 기반을 둔 글로벌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T의 글로벌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시스코의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공동 영업기회 개발 및 마케팅 활동 ▲KT 글로벌네트워크에 SD-WAN 기술 적용 테스트 PoC 추진 ▲SD-WAN 글로벌 지식 공유 등이다. SD-WAN은 일반 인터넷 서비스의 저렴한 비용과 기업전용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D-WAN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데이터 인프라를 디지털전환(DX)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코는 K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SD-WAN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데이터 서비스의 DX를 계속 추진해 국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4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2022’ 발표

시스코 시스템즈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국 약 6만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 접근, 품질, 사용 형태에 대해 조사한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2022(Cisco Broadband Index 2022)’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접근의 중요성이 증가했으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없이는 경제적·사회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공 여부는 인터넷의 가용성과 품질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근무자의 75%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광대역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8%는 안정적인 광대역 연결과 품질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4%는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며 고성능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근무자는 원격 근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3%는 원격근무 환경을 위해 향후 1년 이내 인터넷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대규모 인프라 사업부 조나단 데이비슨 부회장은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안전하고 끊김 없는 고품질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터넷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터넷 인프라를 재구성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더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기업의 규모만큼 리소스와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인터넷 연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노동인구의 48%는 재택근무 또는 개인 사업 운영을 위해 가정 내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이 등장하며 개인...

시스코

2022.03.21

시스코 시스템즈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국 약 6만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 접근, 품질, 사용 형태에 대해 조사한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2022(Cisco Broadband Index 2022)’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접근의 중요성이 증가했으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없이는 경제적·사회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공 여부는 인터넷의 가용성과 품질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근무자의 75%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광대역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8%는 안정적인 광대역 연결과 품질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4%는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며 고성능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근무자는 원격 근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3%는 원격근무 환경을 위해 향후 1년 이내 인터넷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대규모 인프라 사업부 조나단 데이비슨 부회장은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안전하고 끊김 없는 고품질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터넷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터넷 인프라를 재구성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더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기업의 규모만큼 리소스와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인터넷 연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노동인구의 48%는 재택근무 또는 개인 사업 운영을 위해 가정 내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이 등장하며 개인...

2022.03.2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