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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퍼블릭 클라우드의 진화가 초래할 '윈윈'

예언 하나 해보겠다. 대부분의 기업용 IT 솔루션이 그 자체로 멀티클라우드에 기반하게 된다. 클라우드 리소스는 추상화 및 일상품화(commoditized)될 것이다. 보통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기사 헤드라인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싸움이었던 클라우드 전쟁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참전하고 있다. 고객들은 점점 다양한 벤더와 계약을 맺어 비용을 절감하고,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조합해 사용하고 있다.”    기사 자체보다는 헤드라인과 부제목이 더 흥미로웠다. 지난 수 년간 목격됐던 동향이 이제 미국 최대 비즈니스 매체에서 언급될 정도로 검증됐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멀티클라우드, 이기종, 복잡성이라는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이는 더 큰 질문으로 이어진다. 여러 크고 작은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향후 몇 년간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지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일상품화되는 추세는 이미 어느 정도 뚜렷해지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 ‘일상품화’란 단어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일상품화된 제품은 더이상 특별한 혁신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고,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가능성이 생겨날 수 있다. 가령, 하나의 기업용 솔루션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에 따라, 각 클라우드 자체는 제품에 필요한 개별 리소스를 제공하는 역할만을 맡게 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추상화된 리소스로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다. 기업이 공통 인터페이스 세트(보통 API)를 이용해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의 서비스에 액세스하면, 이 인터페이스 세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호출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방향성이 생겨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 내 IT 부서가 직접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복잡성 이기종 상용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2021.07.28

예언 하나 해보겠다. 대부분의 기업용 IT 솔루션이 그 자체로 멀티클라우드에 기반하게 된다. 클라우드 리소스는 추상화 및 일상품화(commoditized)될 것이다. 보통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기사 헤드라인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싸움이었던 클라우드 전쟁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참전하고 있다. 고객들은 점점 다양한 벤더와 계약을 맺어 비용을 절감하고,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조합해 사용하고 있다.”    기사 자체보다는 헤드라인과 부제목이 더 흥미로웠다. 지난 수 년간 목격됐던 동향이 이제 미국 최대 비즈니스 매체에서 언급될 정도로 검증됐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멀티클라우드, 이기종, 복잡성이라는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이는 더 큰 질문으로 이어진다. 여러 크고 작은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향후 몇 년간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지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일상품화되는 추세는 이미 어느 정도 뚜렷해지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 ‘일상품화’란 단어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일상품화된 제품은 더이상 특별한 혁신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고,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가능성이 생겨날 수 있다. 가령, 하나의 기업용 솔루션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에 따라, 각 클라우드 자체는 제품에 필요한 개별 리소스를 제공하는 역할만을 맡게 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추상화된 리소스로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다. 기업이 공통 인터페이스 세트(보통 API)를 이용해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의 서비스에 액세스하면, 이 인터페이스 세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호출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방향성이 생겨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 내 IT 부서가 직접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

2021.07.28

'애자일·기업가 정신·협력'··· 내부 SW를 상용화한 IT 조직 혁신 사례

미국 보험사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의 IT 팀은 생산성과 직원 경험(EX)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탄생시켰다. 오늘날 IT 팀들은 ‘매출 신장을 끌어낼 혁신’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리버티 뮤추얼의 IT 팀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했고, 해당 솔루션을 사업화해 스타트업으로 분사시켰다. IDG ‘2020 CIO 현황 보고서(2020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CIO 3명 중 2명은 수익 창출을 위한 이니셔티브 발굴을 핵심 업무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일반적으로 현업 부문과 협력해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기술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성공한 IT 조직도 있다. 자체 개발한 직원용 플랫폼 '마이허브(myHub)'부터 시작된 리버티 뮤추얼의 사례는 CIO, 기술, IT 조직이 '수익 창출'이라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트너 CIO 리서치 그룹(CIO Research group )의 애널리스트 재키 펜은 “혁신적인 CIO가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한 좋은 사례다”라고 말했다.    기업가적 사고방식  리버티 뮤추얼의 '마이허브'는 애당초 직원들의 행정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자 인하우스로 개발된 플랫폼이었다. 해당 플랫폼이 일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자 리버티 뮤추얼 경영진은 '워크그리드(Workgrid)'라는 이름을 붙여 다른 기업에 판매하기로 했다. 리버티 뮤추얼의 CIO 제임스 맥글레넌은 “해당 플랫폼이 더 나은 직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워크그리드의 등장은 그의 팀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클라우드를 막 도입했던 시점인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롭게 구성된...

리버티뮤추얼 IT팀 CIO 생산성 직원경험 현업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애자일 방법론 클라우드 스프린트 해커톤 스타트업 상용화

2020.05.26

미국 보험사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의 IT 팀은 생산성과 직원 경험(EX)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탄생시켰다. 오늘날 IT 팀들은 ‘매출 신장을 끌어낼 혁신’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리버티 뮤추얼의 IT 팀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했고, 해당 솔루션을 사업화해 스타트업으로 분사시켰다. IDG ‘2020 CIO 현황 보고서(2020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CIO 3명 중 2명은 수익 창출을 위한 이니셔티브 발굴을 핵심 업무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일반적으로 현업 부문과 협력해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기술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성공한 IT 조직도 있다. 자체 개발한 직원용 플랫폼 '마이허브(myHub)'부터 시작된 리버티 뮤추얼의 사례는 CIO, 기술, IT 조직이 '수익 창출'이라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트너 CIO 리서치 그룹(CIO Research group )의 애널리스트 재키 펜은 “혁신적인 CIO가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한 좋은 사례다”라고 말했다.    기업가적 사고방식  리버티 뮤추얼의 '마이허브'는 애당초 직원들의 행정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자 인하우스로 개발된 플랫폼이었다. 해당 플랫폼이 일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자 리버티 뮤추얼 경영진은 '워크그리드(Workgrid)'라는 이름을 붙여 다른 기업에 판매하기로 했다. 리버티 뮤추얼의 CIO 제임스 맥글레넌은 “해당 플랫폼이 더 나은 직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워크그리드의 등장은 그의 팀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클라우드를 막 도입했던 시점인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롭게 구성된...

2020.05.26

차이나유니콤 전망 "2020년 5G 상용화"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이 중국 심천에서 처음으로 5G 이동통신의 필드 테스트를 마쳤다. 올해 초에 시작된 필드 테스트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5G의 기술적 문제와 제품 상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테스트는 차이나유니콤의 광둥지사, 네트워크 기술 연구소, 네트워크 건설 부서, ZTE 코퍼레이션이 수행했다.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를 위해 대량의 다중 입력, 다중 출력(MIMO), 저밀도 패리티 검사(LDPC)를 갖춘 ZTE의 5G 기지국을 사용했다. ZTE에 따르면,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 중 단일 사용자 장비에서 2Gbps의 데이터 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필드 테스트 성공으로 차이나유니콤은 2019년에 5G 네트워크를 시범 상용화하고 이듬해에 대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 한편, ZTE와 차이나모바일은 향후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선언서에 서명했다. 이 협력의 하나로 ZTE는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ACE(Access Cloud Engine) 솔루션을 출시했다. 통합 하드웨어 리소스 풀을 기반으로 하는 ACE 솔루션은 MEC(Mobile-Edge Computing) 및 유연한 서비스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 배포 및 기능 변경을 기반으로 무선 리소스를 활성화 및 비활성화할 수 있다. ZTE의 TDD 제품 기획 담당 이사인 장 쉬즈황은 "ZTE가 아키텍처 진화, 네트워킹, 에너지 절약 기술,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새로운 기지국, 칩 발전이라는 6가지 관점에서 좀더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5G 네트워크의 대규모 상업적 사용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상용화 ZTE 5G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2020년

2017.07.20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이 중국 심천에서 처음으로 5G 이동통신의 필드 테스트를 마쳤다. 올해 초에 시작된 필드 테스트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5G의 기술적 문제와 제품 상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테스트는 차이나유니콤의 광둥지사, 네트워크 기술 연구소, 네트워크 건설 부서, ZTE 코퍼레이션이 수행했다.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를 위해 대량의 다중 입력, 다중 출력(MIMO), 저밀도 패리티 검사(LDPC)를 갖춘 ZTE의 5G 기지국을 사용했다. ZTE에 따르면,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 중 단일 사용자 장비에서 2Gbps의 데이터 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필드 테스트 성공으로 차이나유니콤은 2019년에 5G 네트워크를 시범 상용화하고 이듬해에 대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 한편, ZTE와 차이나모바일은 향후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선언서에 서명했다. 이 협력의 하나로 ZTE는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ACE(Access Cloud Engine) 솔루션을 출시했다. 통합 하드웨어 리소스 풀을 기반으로 하는 ACE 솔루션은 MEC(Mobile-Edge Computing) 및 유연한 서비스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 배포 및 기능 변경을 기반으로 무선 리소스를 활성화 및 비활성화할 수 있다. ZTE의 TDD 제품 기획 담당 이사인 장 쉬즈황은 "ZTE가 아키텍처 진화, 네트워킹, 에너지 절약 기술,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새로운 기지국, 칩 발전이라는 6가지 관점에서 좀더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5G 네트워크의 대규모 상업적 사용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7.20

돈 내고 오픈소스 SW를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무료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오픈소스에 돈을 낼만한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오픈소스 SW를 상업적인 용도와 기업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여기에는 6가지 이유가 있다. 지난해 레드햇(Red Hat)은 오픈스택(OpenStack)을 상업적인 목적이나 기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료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픈스택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다. 레드햇의 엔지니어들은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공헌하고 있으며, 회사 자체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상품화하고 구독방식으로 제공하는데 노련하다. 레드햇은 오픈소스 페도라 리눅스(Fedora Linux) 운영체제의 상품화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RHEL) 로 아마 가장 잘 알려져 있고, J보스(JBoss)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기반한 J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JBoss Enterprise Middleware)도 유명하다. 레드햇과 같은 회사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한 제품들의 판매를 통해 많은 매출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만약 기저 소프트웨어가 무료라면, 무엇 때문에 돈을 지불하며 이런 제품들을 구독하는 것일까? 1. 기업 차원의 지원 회사가 핵심 업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그 소프트웨어가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지원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할 것이다.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지원도 함께 제공받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할 경우 프로젝트 개발자 커뮤니티의 도움과 지원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 도움의 손길이 올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커뮤니티의 지원은 서비스급 보장이 되지 않고, 24시간 전화 지원도 제공되지 않는게 현실이다. 써드파티 회사들은 상업적으로 몇 가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만, 레드햇의 선임 관리자 고든 하프에 따르면,...

오픈소스 상용화 유료

2013.02.15

무료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오픈소스에 돈을 낼만한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오픈소스 SW를 상업적인 용도와 기업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여기에는 6가지 이유가 있다. 지난해 레드햇(Red Hat)은 오픈스택(OpenStack)을 상업적인 목적이나 기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료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픈스택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다. 레드햇의 엔지니어들은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공헌하고 있으며, 회사 자체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상품화하고 구독방식으로 제공하는데 노련하다. 레드햇은 오픈소스 페도라 리눅스(Fedora Linux) 운영체제의 상품화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RHEL) 로 아마 가장 잘 알려져 있고, J보스(JBoss)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기반한 J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JBoss Enterprise Middleware)도 유명하다. 레드햇과 같은 회사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한 제품들의 판매를 통해 많은 매출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만약 기저 소프트웨어가 무료라면, 무엇 때문에 돈을 지불하며 이런 제품들을 구독하는 것일까? 1. 기업 차원의 지원 회사가 핵심 업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그 소프트웨어가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지원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할 것이다.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지원도 함께 제공받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할 경우 프로젝트 개발자 커뮤니티의 도움과 지원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 도움의 손길이 올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커뮤니티의 지원은 서비스급 보장이 되지 않고, 24시간 전화 지원도 제공되지 않는게 현실이다. 써드파티 회사들은 상업적으로 몇 가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만, 레드햇의 선임 관리자 고든 하프에 따르면,...

2013.02.15

오픈소스 ‘아파치 카산드라’ 기업용 버전 개발 완료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사용화 버전을 발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개발자들은 개발 3년이 지난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Apache Cassandra version1.0)을 완성하고 이 DBMS가 기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에서 아파치를 담당한 VP 조나단 엘리스에 따르면, 카산드라의 상용화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어의 이전 버전을 도입해야 했던 많은 전문가들에게 이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고 있다. 엘리스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기 위해 DB 기술에 대해 굳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버전1.0은 사용 사례를 좀더 광범위하게 다루도록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고 엘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2년 전 엘리스는 카산드라의 메일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1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 목록을 완성했다고 그는 말했다. 카산드라는 페이스북에서 최초로 2008년에 만들어졌고 그 이듬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이를 넘겨 받았다. 카산드라는 시스코, 디그(Digg), 넷플릭스, 리딧(Reddit), 트위터, 월마트 등 많은 기업들과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됐다. 카산드라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고도의 확장성을 담아 설계됐다. 가장 큰 카산드라 제품 클러스터는 300대 이상의 서버에서 운영되며 3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빠른 실행 시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SF에 따르면, 각각의 노드는 초당 5,000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카산드라1.0은 기업들의 선호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아서 출시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압축기술로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1.0은 데이터...

오픈소스 상용화 비정형 데이터 하둡 빅 데이터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 카산드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2011.10.19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사용화 버전을 발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개발자들은 개발 3년이 지난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Apache Cassandra version1.0)을 완성하고 이 DBMS가 기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에서 아파치를 담당한 VP 조나단 엘리스에 따르면, 카산드라의 상용화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어의 이전 버전을 도입해야 했던 많은 전문가들에게 이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고 있다. 엘리스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기 위해 DB 기술에 대해 굳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버전1.0은 사용 사례를 좀더 광범위하게 다루도록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고 엘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2년 전 엘리스는 카산드라의 메일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1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 목록을 완성했다고 그는 말했다. 카산드라는 페이스북에서 최초로 2008년에 만들어졌고 그 이듬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이를 넘겨 받았다. 카산드라는 시스코, 디그(Digg), 넷플릭스, 리딧(Reddit), 트위터, 월마트 등 많은 기업들과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됐다. 카산드라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고도의 확장성을 담아 설계됐다. 가장 큰 카산드라 제품 클러스터는 300대 이상의 서버에서 운영되며 3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빠른 실행 시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SF에 따르면, 각각의 노드는 초당 5,000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카산드라1.0은 기업들의 선호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아서 출시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압축기술로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1.0은 데이터...

2011.10.19

오라클, 오픈오피스 상용화 포기

오라클이 15일(미국 동부 시간) 더 이상 오픈오피스 프러덕티비티 스위트의 상용 버전을 판매하지 않으며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org(OpenOffice.org)’는 순수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료로 사용하는 개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이 많아지고 개인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왔다. 우리는 오라클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비상용 기반의 주력 비즈니스에 좀더 집중하게 하는 것이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가장 잘 관리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오라클 최고 아키텍트 에드워드 스크리븐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오라클은 커뮤니티 회원들과 언제라고 공조해 오픈소스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며 ODF(Open Document Format)과 같은 표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스크리븐은 덧붙였다.   스크리븐은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다른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오라클의 참여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크리븐은 “오라클이 리눅스와 MySQL의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 솔루션들은 광범위하고 사용화와 공공 사용자들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결정은 이 회사가 인수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스타오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던 썬의 소프트웨어 오피스 라이선스와는 차별화된 오픈오피스 라이선스 판매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시장의 반응은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 지난 4월15일 오픈오피스와 링크된 많은 웹사이트들이 다운됐다.   오라클이 썬과 다른 전략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 비전에 대한 발표는 몇 가지 의문을 갖게 했다. 클라우드 오피스에 대한 웹사이트 링크 역시 지난 4월15일 다운된 것이다.  ...

구글 오라클 오픈소스 레드햇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다큐먼트 파운데이션 상용화

2011.04.18

오라클이 15일(미국 동부 시간) 더 이상 오픈오피스 프러덕티비티 스위트의 상용 버전을 판매하지 않으며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org(OpenOffice.org)’는 순수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료로 사용하는 개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이 많아지고 개인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왔다. 우리는 오라클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비상용 기반의 주력 비즈니스에 좀더 집중하게 하는 것이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가장 잘 관리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오라클 최고 아키텍트 에드워드 스크리븐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오라클은 커뮤니티 회원들과 언제라고 공조해 오픈소스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며 ODF(Open Document Format)과 같은 표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스크리븐은 덧붙였다.   스크리븐은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다른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오라클의 참여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크리븐은 “오라클이 리눅스와 MySQL의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 솔루션들은 광범위하고 사용화와 공공 사용자들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결정은 이 회사가 인수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스타오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던 썬의 소프트웨어 오피스 라이선스와는 차별화된 오픈오피스 라이선스 판매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시장의 반응은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 지난 4월15일 오픈오피스와 링크된 많은 웹사이트들이 다운됐다.   오라클이 썬과 다른 전략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 비전에 대한 발표는 몇 가지 의문을 갖게 했다. 클라우드 오피스에 대한 웹사이트 링크 역시 지난 4월15일 다운된 것이다.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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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