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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이 도움될까?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홍수 Global Week for Future 탄소배출 기후변화 예측 CO2 이산화탄소 모델링 인공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

2019.09.30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2019.09.30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SAP가 2014년부터 전세계에 있는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에 100%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SAP의 통합 보고서 2013에 따르면, 2012년에서 201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매출에서 유로 당 30.0그램의 이산화탄소에서 유로 당 32.4그램 이산화탄소로 증가해 절대 탄소 배출량이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2007년 측정한 탄소 배출량 기준으로 이를 절반으로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SAP의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인 피터 그라프는 성명서에서 "데이터센터와 시설을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것은 SAP의 비즈니스 모델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결과다"라고 말했다.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가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SAP는 현재 유럽에서 2곳, 미국에서 2곳, 싱가포르에서 1곳 등 총 5군데에서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SAP의 클라우드 자회사인 석세스팩터가 호주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한편, 석세스팩터는 최근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기자동차를 채택하는 독일 직원들을 격려하는 친환경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약 60대의 전기자동차가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친환경 회사 자동차로 전환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약 500명의 SAP 직원들이 27개대의 전기자동차를 테스트했다. SAP의 연구팀이 차량용 충전소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ciokr@idg.co.kr

SAP 친환경 전기 공급 석세스팩터 CO2 온실가스 재생에너지 탄소배출량

2014.03.25

SAP가 2014년부터 전세계에 있는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에 100%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SAP의 통합 보고서 2013에 따르면, 2012년에서 201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매출에서 유로 당 30.0그램의 이산화탄소에서 유로 당 32.4그램 이산화탄소로 증가해 절대 탄소 배출량이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2007년 측정한 탄소 배출량 기준으로 이를 절반으로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SAP의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인 피터 그라프는 성명서에서 "데이터센터와 시설을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것은 SAP의 비즈니스 모델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결과다"라고 말했다.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가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SAP는 현재 유럽에서 2곳, 미국에서 2곳, 싱가포르에서 1곳 등 총 5군데에서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SAP의 클라우드 자회사인 석세스팩터가 호주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한편, 석세스팩터는 최근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기자동차를 채택하는 독일 직원들을 격려하는 친환경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약 60대의 전기자동차가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친환경 회사 자동차로 전환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약 500명의 SAP 직원들이 27개대의 전기자동차를 테스트했다. SAP의 연구팀이 차량용 충전소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ciokr@idg.co.kr

2014.03.25

"클라우드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GeSI 연구

세계 e-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GeSI•Global e-Sustainable Initiative)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전세계적으로 2020년까지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억 달러, 이산화탄소 약 9.1기가톤을 줄어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메일 처리, CRM,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브라질, 캐나다, 중국, 체코공화국,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스웨덴, 영국 기업의 80%가 이메일, CRM, 그룹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매년 450만 톤을 줄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간 450만 톤은 이들 국가의 총 IT 탄소 배출량의 약 2%를 나타내며, 도로를 주행하는 170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양에 해당된다고 GeSI는 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여러 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을 보유하기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멀티테넌트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이 약 92%의 서버 대수를 줄이기 때문에 상당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연구에 참여한 11개 나라에서 연간 미화 22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추산했다. 세계적인 기업들 대부분이 대규모 IT운영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다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1기가톤 줄이고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어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유로존 전체 부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에 여전히 장벽이 남아 있다. GeSI는 2011년 11얼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 조사를 수행했는데,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서비스를 마케팅할 때 단일방식(one size fits all)으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여러 IT산업협회의 리더가 무려 41명 가운데 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IT...

클라우드 저감 그린 IT 탄소 배출 CO2 온실가스 세계 e-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2013.07.29

세계 e-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GeSI•Global e-Sustainable Initiative)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전세계적으로 2020년까지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억 달러, 이산화탄소 약 9.1기가톤을 줄어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메일 처리, CRM,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브라질, 캐나다, 중국, 체코공화국,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스웨덴, 영국 기업의 80%가 이메일, CRM, 그룹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매년 450만 톤을 줄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간 450만 톤은 이들 국가의 총 IT 탄소 배출량의 약 2%를 나타내며, 도로를 주행하는 170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양에 해당된다고 GeSI는 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여러 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을 보유하기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멀티테넌트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이 약 92%의 서버 대수를 줄이기 때문에 상당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연구에 참여한 11개 나라에서 연간 미화 22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추산했다. 세계적인 기업들 대부분이 대규모 IT운영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다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1기가톤 줄이고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어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유로존 전체 부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에 여전히 장벽이 남아 있다. GeSI는 2011년 11얼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 조사를 수행했는데,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서비스를 마케팅할 때 단일방식(one size fits all)으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여러 IT산업협회의 리더가 무려 41명 가운데 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IT...

2013.07.29

데이터센터 탄소 저감시킨 영국 신생업체, 100만 파운드 수상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의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런던에 있는 2개의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상당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하기 위해 이들과 공조할 예정이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 및 전력 전송 장비의 고화질 온도 지도를 만드는데 첨단 레이저 기술과 섬유 광학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실시간 정보로 데이터센터 직원은 통풍과 에어컨 설정에 대해 최적화하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알퀴스트는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기요금을 10~30% 줄일 수 있으며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00톤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퀴스트의 설립자 앤드류 존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센터 내 공간들의 온도 변화의 대해 매우 제한된 가시성만을 가지고 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도 감지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새로운 가시성으로 관리자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장비를 냉각하고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

탄소 버라이즌 저감 이산화탄소 CO2 탄소발자국 온도 모니터링

2013.07.23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의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런던에 있는 2개의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상당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하기 위해 이들과 공조할 예정이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 및 전력 전송 장비의 고화질 온도 지도를 만드는데 첨단 레이저 기술과 섬유 광학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실시간 정보로 데이터센터 직원은 통풍과 에어컨 설정에 대해 최적화하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알퀴스트는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기요금을 10~30% 줄일 수 있으며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00톤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퀴스트의 설립자 앤드류 존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센터 내 공간들의 온도 변화의 대해 매우 제한된 가시성만을 가지고 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도 감지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새로운 가시성으로 관리자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장비를 냉각하고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

2013.07.23

영국 의료장비 회사, M2M 기술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28% 줄였다

영국의 의료장비 및 위생기기 전문 회사 제니스하이젠그룹(Zenith Hygiene Group)이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의 차량 관리 기술로 연간 약 6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9 차량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루에 약 1,000번 환자를 실어 나르는 제니스는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사 차량에 톰톰의 내비게이션과 에코플러스(ecoPLUS) 기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니스는 보다폰의 사물통신(M2M)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기술로 차량 사용과 연료 소비를 추적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제니스는 공식적으로 속도 위반 사고를 최소화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연구에 따르면, 제니스는 자사의 트럭 61대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줄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597톤으로, 자동차로 런던과 맨체스터를 1,000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이다. "재무 관점에 보면, 제니스가 현재 상태의 연료 효율을 유지할 경우, 연간 21만 8,000 파운드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료 사용이 줄어들면서 그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 것이 포함된다”라고 ERM은 밝혔다. M2M은 미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 기기가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M2M 연결은 2020년까지 500억 건으로 늘어나면서 기대되면서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의료, 운송과 에너지, 농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PS와 같은 물류 기업들은 운전 경로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배송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 수송 차량에서 이미 M2M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

M2M 연료 이산화탄소 차량 운송 사물통신 추적 모니터링 절감 의료 CO2

2012.08.30

영국의 의료장비 및 위생기기 전문 회사 제니스하이젠그룹(Zenith Hygiene Group)이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의 차량 관리 기술로 연간 약 6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9 차량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루에 약 1,000번 환자를 실어 나르는 제니스는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사 차량에 톰톰의 내비게이션과 에코플러스(ecoPLUS) 기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니스는 보다폰의 사물통신(M2M)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기술로 차량 사용과 연료 소비를 추적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제니스는 공식적으로 속도 위반 사고를 최소화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연구에 따르면, 제니스는 자사의 트럭 61대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줄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597톤으로, 자동차로 런던과 맨체스터를 1,000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이다. "재무 관점에 보면, 제니스가 현재 상태의 연료 효율을 유지할 경우, 연간 21만 8,000 파운드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료 사용이 줄어들면서 그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 것이 포함된다”라고 ERM은 밝혔다. M2M은 미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 기기가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M2M 연결은 2020년까지 500억 건으로 늘어나면서 기대되면서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의료, 운송과 에너지, 농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PS와 같은 물류 기업들은 운전 경로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배송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 수송 차량에서 이미 M2M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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