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데이터센터 탄소 저감시킨 영국 신생업체, 100만 파운드 수상

Christopher Breen | Computerworld UK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의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런던에 있는 2개의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상당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하기 위해 이들과 공조할 예정이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 및 전력 전송 장비의 고화질 온도 지도를 만드는데 첨단 레이저 기술과 섬유 광학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실시간 정보로 데이터센터 직원은 통풍과 에어컨 설정에 대해 최적화하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알퀴스트는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기요금을 10~30% 줄일 수 있으며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00톤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퀴스트의 설립자 앤드류 존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센터 내 공간들의 온도 변화의 대해 매우 제한된 가시성만을 가지고 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도 감지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새로운 가시성으로 관리자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장비를 냉각하고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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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에너지와 기후변화부(DECC)가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지역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존스는 덧붙였다.

이 신생업체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2020년까지 영국내 전기 소비 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회사는 정부 자금이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수정하고 컨소시엄 프로젝트에서 실제 저감의 확실한 증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소시엄 회원인 버라이즌의 기술 설비를 담당하는 나탈리 후퍼는 "핫스팟을 피해 냉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장비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온도 정보를 수집하는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후퍼는 전했다.

그녀는 "버라이즌이 적극적으로 전세계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3.07.23

데이터센터 탄소 저감시킨 영국 신생업체, 100만 파운드 수상

Christopher Breen | Computerworld UK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의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런던에 있는 2개의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상당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하기 위해 이들과 공조할 예정이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 및 전력 전송 장비의 고화질 온도 지도를 만드는데 첨단 레이저 기술과 섬유 광학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실시간 정보로 데이터센터 직원은 통풍과 에어컨 설정에 대해 최적화하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알퀴스트는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기요금을 10~30% 줄일 수 있으며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00톤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퀴스트의 설립자 앤드류 존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센터 내 공간들의 온도 변화의 대해 매우 제한된 가시성만을 가지고 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도 감지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새로운 가시성으로 관리자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장비를 냉각하고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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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에너지와 기후변화부(DECC)가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지역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존스는 덧붙였다.

이 신생업체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2020년까지 영국내 전기 소비 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회사는 정부 자금이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수정하고 컨소시엄 프로젝트에서 실제 저감의 확실한 증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소시엄 회원인 버라이즌의 기술 설비를 담당하는 나탈리 후퍼는 "핫스팟을 피해 냉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장비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온도 정보를 수집하는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후퍼는 전했다.

그녀는 "버라이즌이 적극적으로 전세계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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