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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이전’에서 고려해야 할 3가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CIO가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은 클라우드가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 및 성장의 원천을 찾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및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민첩성(ag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서 CIO는 기업이 더욱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필자는 최근 새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CIO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으로 하여금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액센츄어의 최근 보고서(The Green Behind the Cloud)에 따르면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연간 5,900만 톤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도로에서 약 2,20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라면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량 이산화탄소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클라우드 액센츄어 순환 경제

2020.11.24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CIO가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은 클라우드가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 및 성장의 원천을 찾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및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민첩성(ag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서 CIO는 기업이 더욱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필자는 최근 새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CIO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으로 하여금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액센츄어의 최근 보고서(The Green Behind the Cloud)에 따르면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연간 5,900만 톤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도로에서 약 2,20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라면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2020.11.24

베리타스 “다크 데이터로 올해 이산화탄소 580만 톤 배출될 것”

베리타스코리아가 전 세계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Dark Data)’의 환경 비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다크 데이터’는 저장하고 있으나 내용 또는 가치가 확인되지 않는 데이터로, 베리타스는 올해 다크 데이터의 확산으로 58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가 불필요하게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화(Digitization)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데이터 보관은 방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해 배출하지 않아도 될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 이러한 불필요한 이산화탄소 배출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데이터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툴을 사용해 중요 데이터를 식별, 데이터센터의 다크 데이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의 52%가 다크 데이터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크 데이터에 대한 유지 비용은 많이 언급됐지만 환경 비용은 간과돼 왔다.  시장분석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75제타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기업이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바꾸지 않을 경우, 다크 데이터는 5년 이내에 현재 대비 4배나 많은 91제타바이트로 급증할 것이며 동시에 관련 인프라 운영을 위한 에너지 소비 역시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다크 데이터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라며, “다크 데이터가 80여 개 국가가 각각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 문제임을 인식해야 하고, 이제 다크 데이터 식별 및 불필요한 데이터 삭제는 기업의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베리타스는 기업이 다크 데이터 제거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할 수 있는 베리타스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첫째, 모든 데이터 저장소를 파악하고 가시성을 ...

데이터 이산화탄소 기후변화 디지털화 베리타스 다크데이터

2020.05.11

베리타스코리아가 전 세계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Dark Data)’의 환경 비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다크 데이터’는 저장하고 있으나 내용 또는 가치가 확인되지 않는 데이터로, 베리타스는 올해 다크 데이터의 확산으로 58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가 불필요하게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화(Digitization)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데이터 보관은 방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해 배출하지 않아도 될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 이러한 불필요한 이산화탄소 배출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데이터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툴을 사용해 중요 데이터를 식별, 데이터센터의 다크 데이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의 52%가 다크 데이터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크 데이터에 대한 유지 비용은 많이 언급됐지만 환경 비용은 간과돼 왔다.  시장분석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75제타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기업이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바꾸지 않을 경우, 다크 데이터는 5년 이내에 현재 대비 4배나 많은 91제타바이트로 급증할 것이며 동시에 관련 인프라 운영을 위한 에너지 소비 역시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다크 데이터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라며, “다크 데이터가 80여 개 국가가 각각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 문제임을 인식해야 하고, 이제 다크 데이터 식별 및 불필요한 데이터 삭제는 기업의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베리타스는 기업이 다크 데이터 제거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할 수 있는 베리타스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첫째, 모든 데이터 저장소를 파악하고 가시성을 ...

2020.05.11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이 도움될까?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홍수 Global Week for Future 탄소배출 기후변화 예측 CO2 이산화탄소 모델링 인공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

2019.09.30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2019.09.30

2014년 이후, 전지구적 재앙 가능성은?

2013년은 지구와 지구인들에 대한 불길한 예언으로 가득 찼던 한 해였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 폭풍이 가져올 위협에 관심을 기울였다. 기후 변화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구의 대기는 2013년 이산화탄소 400 ppm을 넘어섰다. 또 생명 연장이 2013년 기술 담론의 일부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 고속 M2M(Machine to Machine)에도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빛의 속도에 준하는 처리 능력 때문이었다. 내년 이후의 중요한(또는 사소한) 전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전력 그리드의 종말 미 국가 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올해 발표한 '2030년 글로벌 전망: 대안 세계 (Global Trends 2030: Alternative Worlds)'라는 보고서에서 자기 폭풍이 전력망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올해는 태양 폭풍과 관련해 큰 경고가 있었다. 거대 태양 폭풍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시기는 1859년이었다. 그런데 현 인류 생전에 이런 태양 폭풍을 다시 직면할 확률이 있다. 실제로 1989년, 태양 폭풍이 퀘벡의 전력 그리드를 무력화시키면서 600만 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었다. 보험사인 로이드(Llyod)가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89년 수준의 태양 폭풍과 1859년 캐링톤 사건(Carrington Event) 사건을 초래한 거대 태양 폭풍은 각각 50년과 150년을 주기로 되풀이 되는 경향이 있다.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지자기 교란이 전력망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전력 그리드의 근간인 송전망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런 태양 대 폭풍은 전력 외에도 중대한 사건을 초래할 수 있다. 1859년 태양 대 폭풍은 붉은 섬광으로 도시의 밤을 환하게 물들였다. 멤피스 데일리(Memphis ...

구글 M2M 그리드 이산화탄소 재앙 태양 폭풍 칼리코

2013.12.27

2013년은 지구와 지구인들에 대한 불길한 예언으로 가득 찼던 한 해였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 폭풍이 가져올 위협에 관심을 기울였다. 기후 변화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구의 대기는 2013년 이산화탄소 400 ppm을 넘어섰다. 또 생명 연장이 2013년 기술 담론의 일부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 고속 M2M(Machine to Machine)에도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빛의 속도에 준하는 처리 능력 때문이었다. 내년 이후의 중요한(또는 사소한) 전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전력 그리드의 종말 미 국가 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올해 발표한 '2030년 글로벌 전망: 대안 세계 (Global Trends 2030: Alternative Worlds)'라는 보고서에서 자기 폭풍이 전력망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올해는 태양 폭풍과 관련해 큰 경고가 있었다. 거대 태양 폭풍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시기는 1859년이었다. 그런데 현 인류 생전에 이런 태양 폭풍을 다시 직면할 확률이 있다. 실제로 1989년, 태양 폭풍이 퀘벡의 전력 그리드를 무력화시키면서 600만 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었다. 보험사인 로이드(Llyod)가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89년 수준의 태양 폭풍과 1859년 캐링톤 사건(Carrington Event) 사건을 초래한 거대 태양 폭풍은 각각 50년과 150년을 주기로 되풀이 되는 경향이 있다.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지자기 교란이 전력망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전력 그리드의 근간인 송전망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런 태양 대 폭풍은 전력 외에도 중대한 사건을 초래할 수 있다. 1859년 태양 대 폭풍은 붉은 섬광으로 도시의 밤을 환하게 물들였다. 멤피스 데일리(Memphis ...

2013.12.27

데이터센터 탄소 저감시킨 영국 신생업체, 100만 파운드 수상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의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런던에 있는 2개의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상당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하기 위해 이들과 공조할 예정이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 및 전력 전송 장비의 고화질 온도 지도를 만드는데 첨단 레이저 기술과 섬유 광학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실시간 정보로 데이터센터 직원은 통풍과 에어컨 설정에 대해 최적화하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알퀴스트는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기요금을 10~30% 줄일 수 있으며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00톤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퀴스트의 설립자 앤드류 존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센터 내 공간들의 온도 변화의 대해 매우 제한된 가시성만을 가지고 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도 감지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새로운 가시성으로 관리자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장비를 냉각하고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

탄소 버라이즌 저감 이산화탄소 CO2 탄소발자국 온도 모니터링

2013.07.23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의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런던에 있는 2개의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상당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하기 위해 이들과 공조할 예정이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 및 전력 전송 장비의 고화질 온도 지도를 만드는데 첨단 레이저 기술과 섬유 광학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실시간 정보로 데이터센터 직원은 통풍과 에어컨 설정에 대해 최적화하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알퀴스트는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기요금을 10~30% 줄일 수 있으며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00톤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퀴스트의 설립자 앤드류 존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센터 내 공간들의 온도 변화의 대해 매우 제한된 가시성만을 가지고 있다. 섭씨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도 감지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새로운 가시성으로 관리자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장비를 냉각하고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

2013.07.23

영국 의료장비 회사, M2M 기술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28% 줄였다

영국의 의료장비 및 위생기기 전문 회사 제니스하이젠그룹(Zenith Hygiene Group)이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의 차량 관리 기술로 연간 약 6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9 차량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루에 약 1,000번 환자를 실어 나르는 제니스는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사 차량에 톰톰의 내비게이션과 에코플러스(ecoPLUS) 기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니스는 보다폰의 사물통신(M2M)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기술로 차량 사용과 연료 소비를 추적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제니스는 공식적으로 속도 위반 사고를 최소화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연구에 따르면, 제니스는 자사의 트럭 61대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줄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597톤으로, 자동차로 런던과 맨체스터를 1,000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이다. "재무 관점에 보면, 제니스가 현재 상태의 연료 효율을 유지할 경우, 연간 21만 8,000 파운드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료 사용이 줄어들면서 그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 것이 포함된다”라고 ERM은 밝혔다. M2M은 미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 기기가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M2M 연결은 2020년까지 500억 건으로 늘어나면서 기대되면서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의료, 운송과 에너지, 농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PS와 같은 물류 기업들은 운전 경로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배송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 수송 차량에서 이미 M2M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

M2M 연료 이산화탄소 차량 운송 사물통신 추적 모니터링 절감 의료 CO2

2012.08.30

영국의 의료장비 및 위생기기 전문 회사 제니스하이젠그룹(Zenith Hygiene Group)이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의 차량 관리 기술로 연간 약 6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9 차량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루에 약 1,000번 환자를 실어 나르는 제니스는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사 차량에 톰톰의 내비게이션과 에코플러스(ecoPLUS) 기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니스는 보다폰의 사물통신(M2M)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기술로 차량 사용과 연료 소비를 추적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제니스는 공식적으로 속도 위반 사고를 최소화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연구에 따르면, 제니스는 자사의 트럭 61대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줄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597톤으로, 자동차로 런던과 맨체스터를 1,000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이다. "재무 관점에 보면, 제니스가 현재 상태의 연료 효율을 유지할 경우, 연간 21만 8,000 파운드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료 사용이 줄어들면서 그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 것이 포함된다”라고 ERM은 밝혔다. M2M은 미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 기기가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M2M 연결은 2020년까지 500억 건으로 늘어나면서 기대되면서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의료, 운송과 에너지, 농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PS와 같은 물류 기업들은 운전 경로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배송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 수송 차량에서 이미 M2M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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