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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인수 후 '자바 앱 서버' 딜레마에 빠진 IBM

IBM은 레드햇을 인수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보했다. 그러나 기존까지 레드햇과 경쟁 관계였던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군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IBM과 레드햇은 이 제품군에서 서로 겹치는 것이 많다. 따라서 결국 이들 제품을 어떻게 처리할 지 결정해야 한다. 서버 제품군을 위협하고 있는 컨테이너 등 신기술과의 관계도 고려해 전체 IT 관점에서 기술 자체를 재평가할 필요도 있다. IBM은 340억 달러 규모의 레드햇 인수로, IBM의 자체 웹스피어(WebSphere)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물론 오픈소스 서버인 오픈 리버티(Open Liberty)까지 떠안게 됐다. 여기에 레드햇의 오픈소스 서버 자바 서버 기술도 있다.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와일드플라이(WildFly ) 서버, 손테일(Thorntail) 서버 등이다. IBM의 레드햇 인수 작업은 2019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때까지는 두 기업이 별도로 운영되므로 이들 제품군을 교통 정리할 시한인 셈이다. 소프트웨어 사용현황 모니터링 업체 플럼버(Plumbr)의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점유율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제이보스와 와일드플라이를 합쳐 13.8%다. 시장 1위는 63.8%인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이지만, 웹스피어 같은 상용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교하면 지원하는 기능이 훨씬 적다. 레드햇의 제품 관리 담당 선임 이사 리치 샤플스는 "웹스피어는 플럼버의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IBM이 레드햇의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군을 확보하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구나 레드햇의 자바 애플리케이션 제품은 꾸준히 성장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시장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지고 있는 시장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뿐이다. 도커(Docker) 컨테이너 같은 신흥 기술이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

IBM 레드햇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2018.11.05

IBM은 레드햇을 인수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보했다. 그러나 기존까지 레드햇과 경쟁 관계였던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군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IBM과 레드햇은 이 제품군에서 서로 겹치는 것이 많다. 따라서 결국 이들 제품을 어떻게 처리할 지 결정해야 한다. 서버 제품군을 위협하고 있는 컨테이너 등 신기술과의 관계도 고려해 전체 IT 관점에서 기술 자체를 재평가할 필요도 있다. IBM은 340억 달러 규모의 레드햇 인수로, IBM의 자체 웹스피어(WebSphere)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물론 오픈소스 서버인 오픈 리버티(Open Liberty)까지 떠안게 됐다. 여기에 레드햇의 오픈소스 서버 자바 서버 기술도 있다.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와일드플라이(WildFly ) 서버, 손테일(Thorntail) 서버 등이다. IBM의 레드햇 인수 작업은 2019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때까지는 두 기업이 별도로 운영되므로 이들 제품군을 교통 정리할 시한인 셈이다. 소프트웨어 사용현황 모니터링 업체 플럼버(Plumbr)의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점유율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제이보스와 와일드플라이를 합쳐 13.8%다. 시장 1위는 63.8%인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이지만, 웹스피어 같은 상용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교하면 지원하는 기능이 훨씬 적다. 레드햇의 제품 관리 담당 선임 이사 리치 샤플스는 "웹스피어는 플럼버의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IBM이 레드햇의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군을 확보하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구나 레드햇의 자바 애플리케이션 제품은 꾸준히 성장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시장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지고 있는 시장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뿐이다. 도커(Docker) 컨테이너 같은 신흥 기술이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

2018.11.05

굿모닝아이텍, 레드햇과 협력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출사표'

굿모닝아이텍이 레드햇과 협력해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업무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자 기업용 오픈소스의 대명사인 레드햇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굿모닝아이텍은 기존의 서버 가상화, 망분리를 위한 VDI(데스크톱 가상화) 및 고객 SDDC(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 경험을 활용해 부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인 컨테이너 관리를 지원한다.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술은 리눅스 컨테이너를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 및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레드햇은 쿠버네티스 업스트림 프로젝트의 주요 기여자이며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선도하는 기업용 쿠버네티스 플랫폼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제조 금융 공공 등 기존 450여 고객들에게 VM웨어, 시스코, 넷앱, 클라우데라 등 유수의 글로벌 벤더들과의 높은 레벨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온 바 있어 이번 레드햇과의 협력을 통해 오픈소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확장하고자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레드햇 솔루션 활용 경험과 레드햇 관련 교육 수료를 통해 숙련된 오픈소스 플랫폼 엔지니어들도 다수 확보하고 있어 고객에게 보다 빠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케하는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굿모닝아이텍은 11월 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레드햇포럼컨퍼런스에도 골드 스폰서로 후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굿모닝아이텍은 전시부스 운영과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한 컨테이너 구축 활용 방안(Build big data analysis containers for data scientist)’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도 예정돼 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ldq...

레드햇 굿모닝아이텍

2018.11.01

굿모닝아이텍이 레드햇과 협력해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업무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자 기업용 오픈소스의 대명사인 레드햇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굿모닝아이텍은 기존의 서버 가상화, 망분리를 위한 VDI(데스크톱 가상화) 및 고객 SDDC(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 경험을 활용해 부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인 컨테이너 관리를 지원한다.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술은 리눅스 컨테이너를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 및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레드햇은 쿠버네티스 업스트림 프로젝트의 주요 기여자이며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선도하는 기업용 쿠버네티스 플랫폼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제조 금융 공공 등 기존 450여 고객들에게 VM웨어, 시스코, 넷앱, 클라우데라 등 유수의 글로벌 벤더들과의 높은 레벨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온 바 있어 이번 레드햇과의 협력을 통해 오픈소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확장하고자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레드햇 솔루션 활용 경험과 레드햇 관련 교육 수료를 통해 숙련된 오픈소스 플랫폼 엔지니어들도 다수 확보하고 있어 고객에게 보다 빠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케하는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굿모닝아이텍은 11월 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레드햇포럼컨퍼런스에도 골드 스폰서로 후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굿모닝아이텍은 전시부스 운영과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한 컨테이너 구축 활용 방안(Build big data analysis containers for data scientist)’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도 예정돼 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ldq...

2018.11.01

칼럼 | IBM의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와 개발자에 의미하는 것

2018년은 그야말로 오픈 소스의 해다. 오픈 소스의 역사가 수십 년이고, 결코 큰 관심을 끈 적이 없었음을 고려하면 이는 다소 의아하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는 세계에서 노쇠한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이 수십 억 달러를 쓰며 자신의 미래를 개발자를 통해 바꾸려 하고 있다.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을 인수한 것은 IBM 사상 최대의 인수 거래이고, 사상 최대의 IT 거래 중 하나다. 물론 IBM의 CEO 지니 로메티가 이번 인수를 두고 “클라우드 판도를 재설정하고” 나아가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한 것은 거의 확실히 틀렸다.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인수는 기업이 전면적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재검토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화하도록 하는 촉매로 작용할 것임은 분명하다. IBM의 클라우드 재도전 IBM은 수년 동안 회사의 변혁에 대해 소리를 높여왔다. 그러나 같은 시기, 매출도, 수익도, 영향력도 줄어들고 있었다. IBM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모든 시장에서, 예컨대 AI, 클라우드 등에서 IBM은 다른 기업을 열심히 쫓기만 했다. 왓슨부터 소프트레이어에 이르기까지 IBM은 소리만 요란했지 실속이 없었다. 반면 레드햇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쿠버네티스'에 올인했고 이를 앞세워 클라우드에서 일정한 입지를 확보했다. 레드햇은 아마존 웹 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경쟁할 퍼블릭 클라우드 제품이 없지만, 고속 성장 중인 오픈시프트(OpenShift) 사업을 궤도에 올려놨다. 오픈시프트는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레드햇은 정확히 IBM이 하고 싶어했던 것을 하고 있었다. 반면,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패했고, 마땅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내놓지 못했다. 이제 레드햇은 IBM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고, 동시에 IBM에게 ...

클라우드 오픈소스 IBM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2018.10.31

2018년은 그야말로 오픈 소스의 해다. 오픈 소스의 역사가 수십 년이고, 결코 큰 관심을 끈 적이 없었음을 고려하면 이는 다소 의아하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는 세계에서 노쇠한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이 수십 억 달러를 쓰며 자신의 미래를 개발자를 통해 바꾸려 하고 있다.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을 인수한 것은 IBM 사상 최대의 인수 거래이고, 사상 최대의 IT 거래 중 하나다. 물론 IBM의 CEO 지니 로메티가 이번 인수를 두고 “클라우드 판도를 재설정하고” 나아가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한 것은 거의 확실히 틀렸다.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인수는 기업이 전면적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재검토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화하도록 하는 촉매로 작용할 것임은 분명하다. IBM의 클라우드 재도전 IBM은 수년 동안 회사의 변혁에 대해 소리를 높여왔다. 그러나 같은 시기, 매출도, 수익도, 영향력도 줄어들고 있었다. IBM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모든 시장에서, 예컨대 AI, 클라우드 등에서 IBM은 다른 기업을 열심히 쫓기만 했다. 왓슨부터 소프트레이어에 이르기까지 IBM은 소리만 요란했지 실속이 없었다. 반면 레드햇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쿠버네티스'에 올인했고 이를 앞세워 클라우드에서 일정한 입지를 확보했다. 레드햇은 아마존 웹 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경쟁할 퍼블릭 클라우드 제품이 없지만, 고속 성장 중인 오픈시프트(OpenShift) 사업을 궤도에 올려놨다. 오픈시프트는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레드햇은 정확히 IBM이 하고 싶어했던 것을 하고 있었다. 반면,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패했고, 마땅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내놓지 못했다. 이제 레드햇은 IBM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고, 동시에 IBM에게 ...

2018.10.31

퓨전데이타, IBM이 인수한 ‘레드햇’과의 탄탄한 파트너십 강조

IBM은 레드햇을 340억 달러(약 38조 8,300억원)에 인수해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레드햇’의 국내 파트너인 퓨전데이타가 국내 협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클라우드 전문 개발 기업인 퓨전데이타는 지난 2016년 한국 레드햇과 ‘퓨전데이타의 VDI용 레드햇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해, 사업 파트너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현 및 시장 확산을 위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오픈소스가 주요 IT 트렌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볼 수 있는 레드햇의 공식 행사인 ‘레드햇 서밋’과 각종 행사에 2년 이상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2017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티에서 개최된 레드햇 테크 익스체인지(Red Hat Tech Exchange)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퓨전데이타는 레드햇과의 꾸준한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으로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은 더욱 활발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레드햇 퓨전데이타

2018.10.30

IBM은 레드햇을 340억 달러(약 38조 8,300억원)에 인수해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레드햇’의 국내 파트너인 퓨전데이타가 국내 협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클라우드 전문 개발 기업인 퓨전데이타는 지난 2016년 한국 레드햇과 ‘퓨전데이타의 VDI용 레드햇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해, 사업 파트너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현 및 시장 확산을 위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오픈소스가 주요 IT 트렌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볼 수 있는 레드햇의 공식 행사인 ‘레드햇 서밋’과 각종 행사에 2년 이상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2017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티에서 개최된 레드햇 테크 익스체인지(Red Hat Tech Exchange)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퓨전데이타는 레드햇과의 꾸준한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으로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은 더욱 활발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10.30

IBM의 레드햇 인수,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IBM의 계획이 기업 고객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가 많다. IBM 지니 로메티 CEO는 레드햇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의 선두 업체이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로운 리더이기 때문에 이 회사를 원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매니지IQ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폼스(CloudFor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도구로 유명하다. 로메티는 "클라우드의 지형을 재설정할 만한 것이다. 우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확실한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중립성 IBM의 레드햇의 '스위스'식 중립적 위치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IBM 고객사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야만 하는 것인지를 우려할 필요 없으며, 레드햇 오픈스택 클라우드 OS 이용자가 IBM 클라우드로 이전해야만 하는 것인지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는 레드햇의 클라우드 호스팅 파트너들에게도 해당되는 중립성이다. 레드햇 파트너 기업으로는 IBM을 비롯해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후지츠, 화웨이, 랙스페이스를 비롯해 100여 곳이 넘는다. IBM은 레드햇을 독립적 부문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RHEL에서 워크로드를 구동하는 기업들이 여전히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가트너 애플리케이션 연구 디렉터 데니스 고간은 대부분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동하고 있는 것을 IBM이 인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로메티는 기업들이 평균 5개의 클라우드에 걸쳐 수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16곳의 클라우드에 분산된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 고간은 그러나 IBM이 정작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상은 클라우드를 거의 이용하지 않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 기업...

구글 IBM AWS 레드햇 수세

2018.10.30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IBM의 계획이 기업 고객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가 많다. IBM 지니 로메티 CEO는 레드햇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의 선두 업체이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로운 리더이기 때문에 이 회사를 원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매니지IQ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폼스(CloudFor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도구로 유명하다. 로메티는 "클라우드의 지형을 재설정할 만한 것이다. 우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확실한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중립성 IBM의 레드햇의 '스위스'식 중립적 위치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IBM 고객사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야만 하는 것인지를 우려할 필요 없으며, 레드햇 오픈스택 클라우드 OS 이용자가 IBM 클라우드로 이전해야만 하는 것인지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는 레드햇의 클라우드 호스팅 파트너들에게도 해당되는 중립성이다. 레드햇 파트너 기업으로는 IBM을 비롯해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후지츠, 화웨이, 랙스페이스를 비롯해 100여 곳이 넘는다. IBM은 레드햇을 독립적 부문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RHEL에서 워크로드를 구동하는 기업들이 여전히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가트너 애플리케이션 연구 디렉터 데니스 고간은 대부분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동하고 있는 것을 IBM이 인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로메티는 기업들이 평균 5개의 클라우드에 걸쳐 수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16곳의 클라우드에 분산된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 고간은 그러나 IBM이 정작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상은 클라우드를 거의 이용하지 않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 기업...

2018.10.30

IBM, 340억 달러에 레드햇 인수한다··· "연말까지 완료 계획"

IBM이 오픈소스 전문기업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지난 주말 밝혔다.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는 2019년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햇 주식은 주당 190달러로 산정됐다. IBM 지니 로메티 CEO는 "이번 레드햇 인수는 게임 체인저일 것이다.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낼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메티는 이어 "오늘날 기업들이 클라우드 여정에 있는 단계는 불과 20%에 그친다. 그저 비용을 ㅇ줄이기 위해 컴퓨팅 파워를 임차하는 수준이다. 다음 80%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BM는 20여년 동안 리눅스의 지지 업체로 활동해왔다. 특히 레드햇과 협력해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려는 노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 로메티는 "이번 인수 발표는 오랜 파트너십의 진화다"라고 표현했다. 레드햇의 사장 겸 CEO 짐 화이트 허스트는 "오픈소스는 현대 IT 솔루션의 기본 선택이다. 레드햇은 기업 현실에서 오픈소스를 구현하는데 수행해온 역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IBM과의 한층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와 확고한 약속을 지키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레드햇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레드햇은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팁에 독립 부문의 형태로 합류될 예정이다.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헤드햇 측은 밝혔다. 경영 또한 화이트 허스트를 비롯한 현재의 경영진이 계속 담당하며,...

인수 IBM 레드햇

2018.10.29

IBM이 오픈소스 전문기업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지난 주말 밝혔다.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는 2019년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햇 주식은 주당 190달러로 산정됐다. IBM 지니 로메티 CEO는 "이번 레드햇 인수는 게임 체인저일 것이다.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낼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메티는 이어 "오늘날 기업들이 클라우드 여정에 있는 단계는 불과 20%에 그친다. 그저 비용을 ㅇ줄이기 위해 컴퓨팅 파워를 임차하는 수준이다. 다음 80%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BM는 20여년 동안 리눅스의 지지 업체로 활동해왔다. 특히 레드햇과 협력해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려는 노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 로메티는 "이번 인수 발표는 오랜 파트너십의 진화다"라고 표현했다. 레드햇의 사장 겸 CEO 짐 화이트 허스트는 "오픈소스는 현대 IT 솔루션의 기본 선택이다. 레드햇은 기업 현실에서 오픈소스를 구현하는데 수행해온 역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IBM과의 한층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와 확고한 약속을 지키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레드햇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레드햇은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팁에 독립 부문의 형태로 합류될 예정이다.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헤드햇 측은 밝혔다. 경영 또한 화이트 허스트를 비롯한 현재의 경영진이 계속 담당하며,...

2018.10.29

레드햇, 레드햇 포럼 서울 2018 개최 “디지털 시대 오픈소스 활용 방안 공유”

레드햇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기술 연례 행사인 ‘레드햇 포럼 APAC 2018’를 각 지역별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11월 6일 열린다.  첫 행사는 9월 25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1개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레드햇 포럼 APAC은 레드햇 창립 25주년 및 오픈소스 혁신 기여를 기념한다. 레드햇은 정부,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있는 기업들이 오픈 소스를 활용해 강력한 유연성 및 민첩성을 확보해 사업을 변화시키고 확장하는 것을 지원한다.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부터 이어온 “탐구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들(Ideas Worth Exploring)”을 주제로, 레드햇 포럼은 기업이 오픈 소스의 잠재력을 해방시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상상력의 발판이 되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레드햇 포럼은 디지털화, 사업 혁신의 예시를 포함해 레드햇이 어떻게 빠른 변화를 받아들였고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지를 다루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오픈 오거니제이션(digital transformation and the open organization)’ 기조 연설로 시작한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회장 겸 CEO를 포함한 여러 레드햇 글로벌 이사진들이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레드햇 포럼 APAC은 고객과 파트너가 오픈소스 개발 현황 및 트렌드를 배우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주요 고충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레드햇이 기술 파트너 생태계와 직접적으로 네트워크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레드햇 포럼에서는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2018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상은 오픈소스를 활...

레드햇

2018.10.16

레드햇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기술 연례 행사인 ‘레드햇 포럼 APAC 2018’를 각 지역별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11월 6일 열린다.  첫 행사는 9월 25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1개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레드햇 포럼 APAC은 레드햇 창립 25주년 및 오픈소스 혁신 기여를 기념한다. 레드햇은 정부,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있는 기업들이 오픈 소스를 활용해 강력한 유연성 및 민첩성을 확보해 사업을 변화시키고 확장하는 것을 지원한다.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부터 이어온 “탐구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들(Ideas Worth Exploring)”을 주제로, 레드햇 포럼은 기업이 오픈 소스의 잠재력을 해방시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상상력의 발판이 되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레드햇 포럼은 디지털화, 사업 혁신의 예시를 포함해 레드햇이 어떻게 빠른 변화를 받아들였고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지를 다루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오픈 오거니제이션(digital transformation and the open organization)’ 기조 연설로 시작한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회장 겸 CEO를 포함한 여러 레드햇 글로벌 이사진들이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레드햇 포럼 APAC은 고객과 파트너가 오픈소스 개발 현황 및 트렌드를 배우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주요 고충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레드햇이 기술 파트너 생태계와 직접적으로 네트워크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레드햇 포럼에서는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2018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상은 오픈소스를 활...

2018.10.16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스티오'를 아시나요?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다른 말로는 '서비스 메시'로도 알려진 이 서비스의 목적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트래픽 관리, 접근 정책 적용, 원격 측정 데이터 집계를 공유 관리 콘솔에 통합하는 데 있다. 본래 2017년 5월 출시된 1.0 버전은 2018년 8월 1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 ‘준비가 완료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배포 관련 업계 표준이 되어 갈수록 서로 다른 아키텍처에서 일련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복잡성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스티오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려는 구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시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회즐은 “기업 내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비용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출시되었다”며 이스티오의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서 "이스티오는 구글이 개발한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고급 서비스용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여러 위치에 걸쳐 있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검색, 연결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회즐은 덧붙였다. 구글은 작년에 IBM, 리프트(Lyft), 피보탈, 시스코, 레드햇과 함께 현재 이스티오라고 부르는 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스티오는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

구글 구글 넥스트 Istio 마이크로 서비스 이스티오 쿠버네티스 리프트 피보탈 복잡성 컨테이너 시스코 레드햇 IBM 오토트레이더

2018.08.02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다른 말로는 '서비스 메시'로도 알려진 이 서비스의 목적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트래픽 관리, 접근 정책 적용, 원격 측정 데이터 집계를 공유 관리 콘솔에 통합하는 데 있다. 본래 2017년 5월 출시된 1.0 버전은 2018년 8월 1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 ‘준비가 완료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배포 관련 업계 표준이 되어 갈수록 서로 다른 아키텍처에서 일련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복잡성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스티오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려는 구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시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회즐은 “기업 내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비용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출시되었다”며 이스티오의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서 "이스티오는 구글이 개발한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고급 서비스용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여러 위치에 걸쳐 있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검색, 연결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회즐은 덧붙였다. 구글은 작년에 IBM, 리프트(Lyft), 피보탈, 시스코, 레드햇과 함께 현재 이스티오라고 부르는 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스티오는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

2018.08.02

칼럼 | 레드햇은 어떻게 쿠버네티스를 장악했나

과거에는 운영체제(OS)가 컴퓨팅 세계의 중심축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 시대에는 컨테이너 플랫폼이 과거 OS가 차지했던 위상을 점하고 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시장이 이처럼 커진 것도 같은 이유다. 반면 쿠버네티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왜 그럴까? 쿠버네티스가 기업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면, 더 많은 코드를 기여할수록 오픈 소스 쿠버네티스에 대한 영향력도 커진다. 따라서 개발 경쟁이 치열해야 자연스러운 일일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쿠버네티스에 대한 코드 기여 건수를 보면 마치 구글과 레드햇이 전부인 것 같다. 쿠버네티스 코딩, 목표는 돈과 명성 코드 기여 1위는 구글이다. 당연히 놀랍지 않다. 구글이 처음 배포한 프로젝트가 구글 내부의 컨테이너 관리 스마트(container management smart)에 외부인의 접근권을 제공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입지를 굳히려는 구글의 전략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구글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구글의 이런 행보는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로 끌어오는데 목적이 있다. '컨테이너 작업은 노트북으로 충분합니다. 단, 확장할 때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필요할 겁니다'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게 됐다. 바로 레드햇의 역할이다. 레드햇의 참여가 단순한 요행인지, 아니면 철저한 계산 속에 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드햇은 최근 몇 년 사이 쿠버네티스 기여 순위에서 급격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레드햇의 다니엘 릭은 쿠버네티스를 ‘기업을 위한 새로운 리눅스'라고 부르며 이 영역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필자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는 "과거 기업 컴퓨팅 세계에서는 레드햇이 리눅스 시장을 20% 가까이 장악하고도 여전히...

구글 레드햇 쿠버네티스

2018.07.09

과거에는 운영체제(OS)가 컴퓨팅 세계의 중심축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 시대에는 컨테이너 플랫폼이 과거 OS가 차지했던 위상을 점하고 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시장이 이처럼 커진 것도 같은 이유다. 반면 쿠버네티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왜 그럴까? 쿠버네티스가 기업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면, 더 많은 코드를 기여할수록 오픈 소스 쿠버네티스에 대한 영향력도 커진다. 따라서 개발 경쟁이 치열해야 자연스러운 일일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쿠버네티스에 대한 코드 기여 건수를 보면 마치 구글과 레드햇이 전부인 것 같다. 쿠버네티스 코딩, 목표는 돈과 명성 코드 기여 1위는 구글이다. 당연히 놀랍지 않다. 구글이 처음 배포한 프로젝트가 구글 내부의 컨테이너 관리 스마트(container management smart)에 외부인의 접근권을 제공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입지를 굳히려는 구글의 전략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구글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구글의 이런 행보는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로 끌어오는데 목적이 있다. '컨테이너 작업은 노트북으로 충분합니다. 단, 확장할 때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필요할 겁니다'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게 됐다. 바로 레드햇의 역할이다. 레드햇의 참여가 단순한 요행인지, 아니면 철저한 계산 속에 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드햇은 최근 몇 년 사이 쿠버네티스 기여 순위에서 급격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레드햇의 다니엘 릭은 쿠버네티스를 ‘기업을 위한 새로운 리눅스'라고 부르며 이 영역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필자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는 "과거 기업 컴퓨팅 세계에서는 레드햇이 리눅스 시장을 20% 가까이 장악하고도 여전히...

2018.07.09

'안전지대는 없다' 리눅스 위협하는 봇·백도어·트로이목마·악성코드

리눅스는 윈도우에 비해서는 악성코드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웹의 상당 부분을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로 구글,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등이 리눅스를 운영한다. 리눅스 파워 서버는 물론, 사물인터넷에서도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이 리눅스 시스템을 해커들에게 공격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공격은 윈도우보다 상대적으로 희소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그동안 발생했던 무시무시한 리눅스 악성코드 감염 사례를 소개한다. 1. 크로스랫 레바논 해킹그룹인 '다크 카라칼(Dark Caracal)'이 개발했으며 룩아웃(Lookout)과 일렉트로닉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랫(CrossRAT) 악성코드는 자바 기반 스파이웨어다. 크로스랫은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뿐 아니라 파일을 복사, 이동 또는 읽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 크로스랫은 /usr/var/mediamgrs.jar에 자신의 사본을 쓰려고 시도하고 가능하지 않으면 자신을 홈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일단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면 TCP를 통해 명령과 제어 서버를 작동시킨다. 이 악성코드는 감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윈도우에서 DLL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았지만 EFF의 샘플은 0.1 버전으로 아직 개발 중이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몇 가지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만 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는 이를 '탐지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TWCN이 쓰는 것처럼 리눅스에서는 ~/.config/autostart...

OS 암호화폐 트랜드마이크로 백도어 카스퍼스키랩 비트코인 리눅스 트로이목마 아카마이 우분투 위협 어노니머스 윈도우 시스코 레드햇 나야나

2018.06.22

리눅스는 윈도우에 비해서는 악성코드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웹의 상당 부분을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로 구글,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등이 리눅스를 운영한다. 리눅스 파워 서버는 물론, 사물인터넷에서도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이 리눅스 시스템을 해커들에게 공격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공격은 윈도우보다 상대적으로 희소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그동안 발생했던 무시무시한 리눅스 악성코드 감염 사례를 소개한다. 1. 크로스랫 레바논 해킹그룹인 '다크 카라칼(Dark Caracal)'이 개발했으며 룩아웃(Lookout)과 일렉트로닉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랫(CrossRAT) 악성코드는 자바 기반 스파이웨어다. 크로스랫은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뿐 아니라 파일을 복사, 이동 또는 읽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 크로스랫은 /usr/var/mediamgrs.jar에 자신의 사본을 쓰려고 시도하고 가능하지 않으면 자신을 홈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일단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면 TCP를 통해 명령과 제어 서버를 작동시킨다. 이 악성코드는 감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윈도우에서 DLL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았지만 EFF의 샘플은 0.1 버전으로 아직 개발 중이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몇 가지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만 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는 이를 '탐지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TWCN이 쓰는 것처럼 리눅스에서는 ~/.config/autostart...

2018.06.22

레드햇, 차세대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공개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자동화 서비스 및 프로세스 중심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포괄적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7(Red Hat Process Automation Manager 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는 레드햇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솔루션인 레드햇 제이보스 BPM 스위트(Red Hat JBoss BPM Suite)의 차세대 제품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 간소화 및 자동화를 돕고,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는 애플리케이션 확장성 및 보안을 위해 IT부서가 필요로 하는 거버넌스 및 감독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비즈니스 사용자가 직접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비즈니스와 IT 부서 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가능케한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는 비즈니스 사용자 및 IT부서에게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자동화하고 비즈니스 정책 실행 및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로코드(low-code)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최신 버전에는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동적 사례 관리(Dynamic case management) ▲로코드 유저 경험(Low-code user experience)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레드햇은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7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의사결정 및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 테스트 및 구현할 수 있다. 새로운 동적 사례 관리 기능은 기존 프로세스 모델에서 표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동적이고, 임의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해 ...

레드햇

2018.06.20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자동화 서비스 및 프로세스 중심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포괄적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7(Red Hat Process Automation Manager 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는 레드햇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솔루션인 레드햇 제이보스 BPM 스위트(Red Hat JBoss BPM Suite)의 차세대 제품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 간소화 및 자동화를 돕고,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는 애플리케이션 확장성 및 보안을 위해 IT부서가 필요로 하는 거버넌스 및 감독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비즈니스 사용자가 직접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비즈니스와 IT 부서 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가능케한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는 비즈니스 사용자 및 IT부서에게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자동화하고 비즈니스 정책 실행 및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로코드(low-code)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최신 버전에는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동적 사례 관리(Dynamic case management) ▲로코드 유저 경험(Low-code user experience)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레드햇은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7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의사결정 및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 테스트 및 구현할 수 있다. 새로운 동적 사례 관리 기능은 기존 프로세스 모델에서 표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동적이고, 임의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해 ...

2018.06.20

레드햇, 퓨즈 7 및 로코드 iPaaS 출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합 포트폴리오 확장"

레드햇이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합 솔루션의 최신버전인 레드햇 퓨즈 7(Red Hat Fuse 7) 및 새로운 로코드(Low-code) iPaaS(integration Platform-as-a-Service)인 퓨즈 온라인 서비스(Fuse Onlin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퓨즈 7을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통합 기능을 확장한다. 퓨즈는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화된 통합 서비스의 생성, 확장 및 구축을 위한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맞춤 및 패키징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기능은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iPaaS를 통해 퓨즈는 통합 전문가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물론 비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단일 플랫폼을 통해 기업 거버넌스 및 프로세스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도 독립적으로 통합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릴리즈는 비즈니스 사용자 및 개발자 모두 사전 정의된 200개 이상의 커넥터와 구성요소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보다 신속히 통합할 수 있는 로코드 드래그 앤드 드롭 기능(low-code drag-and-drop)을 갖춘 브라우저 기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아파치 카멜(Apache Camel)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들이 레거시 시스템, APIs, IoT 기기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조정 및 확장할 수 있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및 SaaS 엔드 포인트를 위한 50개 이상의 새로운 커넥터를 포함한다. 고객들은 다른 업체 및 파트너를 위해 서비스 및 통합을 확장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의 기능을 활용해 퓨즈는 프라이빗,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생산성과 관리 능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네이티브 ...

레드햇

2018.06.07

레드햇이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합 솔루션의 최신버전인 레드햇 퓨즈 7(Red Hat Fuse 7) 및 새로운 로코드(Low-code) iPaaS(integration Platform-as-a-Service)인 퓨즈 온라인 서비스(Fuse Onlin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퓨즈 7을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통합 기능을 확장한다. 퓨즈는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화된 통합 서비스의 생성, 확장 및 구축을 위한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맞춤 및 패키징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기능은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iPaaS를 통해 퓨즈는 통합 전문가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물론 비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단일 플랫폼을 통해 기업 거버넌스 및 프로세스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도 독립적으로 통합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릴리즈는 비즈니스 사용자 및 개발자 모두 사전 정의된 200개 이상의 커넥터와 구성요소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보다 신속히 통합할 수 있는 로코드 드래그 앤드 드롭 기능(low-code drag-and-drop)을 갖춘 브라우저 기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아파치 카멜(Apache Camel)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들이 레거시 시스템, APIs, IoT 기기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조정 및 확장할 수 있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및 SaaS 엔드 포인트를 위한 50개 이상의 새로운 커넥터를 포함한다. 고객들은 다른 업체 및 파트너를 위해 서비스 및 통합을 확장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의 기능을 활용해 퓨즈는 프라이빗,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생산성과 관리 능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네이티브 ...

2018.06.07

칼럼 | 쿠버네티스 ‘포크’ 논란의 진정한 교훈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모범으로 자주 칭송 받던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헵티오(Hepio)의 CEO이자 쿠버네티스 공동 설립자인 조 베다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전쟁터가 됐다. 베다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포크가 쿠버네티스와 100% 호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레드햇과 그 지지자는 이 주장을 맹렬히 거부했다. 분명한 것은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은 베다의 주장에 무관심하거나 동조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신경 쓰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포크가 포크가 아닌 경우 아이러니한 것은 이번 논쟁을 (비록 무의식적인 것이라고 해도) 레드햇이 시작했다는 점이다. 레드햇의 전략 책임자인 브라이언 그레이슬리는 재너카이럼 MSV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런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지 않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잘못된 정보'가 무엇일까? 바로 “레드햇은 쿠버네티스를 포기했고 이에 대해 비판받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기사는 레드햇의 클라우드 전략을 아주 길게 다루고 있고 상당 부분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레드햇은 오픈소스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암시'를 무시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러자 오픈시프트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베다가 판을 키웠다. 그는 “분명한 것은 오픈시프트가 업스트림 쿠버네티스와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결국 이것은 포크다”라고 말했다. 이런 논란에 대해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먼저 쿠버네티스 코드와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전무 이사인 댄 콘은 '포크가 아니'라는 레드햇의 주장에 대해 “다른 54개의 배포판 및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펩티오와 다른 7가지 설치 관리자와 달리) 오픈시프트는 패치를 전달한다. 그것...

오픈소스 레드햇 쿠버네티스 포크 오픈시프트

2018.05.30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모범으로 자주 칭송 받던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헵티오(Hepio)의 CEO이자 쿠버네티스 공동 설립자인 조 베다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전쟁터가 됐다. 베다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포크가 쿠버네티스와 100% 호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레드햇과 그 지지자는 이 주장을 맹렬히 거부했다. 분명한 것은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은 베다의 주장에 무관심하거나 동조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신경 쓰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포크가 포크가 아닌 경우 아이러니한 것은 이번 논쟁을 (비록 무의식적인 것이라고 해도) 레드햇이 시작했다는 점이다. 레드햇의 전략 책임자인 브라이언 그레이슬리는 재너카이럼 MSV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런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지 않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잘못된 정보'가 무엇일까? 바로 “레드햇은 쿠버네티스를 포기했고 이에 대해 비판받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기사는 레드햇의 클라우드 전략을 아주 길게 다루고 있고 상당 부분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레드햇은 오픈소스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암시'를 무시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러자 오픈시프트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베다가 판을 키웠다. 그는 “분명한 것은 오픈시프트가 업스트림 쿠버네티스와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결국 이것은 포크다”라고 말했다. 이런 논란에 대해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먼저 쿠버네티스 코드와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전무 이사인 댄 콘은 '포크가 아니'라는 레드햇의 주장에 대해 “다른 54개의 배포판 및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펩티오와 다른 7가지 설치 관리자와 달리) 오픈시프트는 패치를 전달한다. 그것...

2018.05.30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메시 기술 ‘이스티오’가 뜨는 이유

작년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 기술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에는 흥미로운 측면이 확실히 있었다. 이스티오의 버전은 아직 0.8인데, KubeCon/CloudNativeCon 이벤트에서 계속 뜨거운 화두가 됐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스티오의 인기 이유를 살펴보기 전에 서비스 메시부터 소개해 보자. 다소 포괄적인 용어인 서비스 메시는 예를 들어 다양한 무선 디바이스 간 통신 방법을 정의하거나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직접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나타내는 등 여러 가지 맥락에서 사용된다.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 그리고 이러한 요소 간의 관계와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 레드햇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마이크로서비스 영역에 참여해왔다는 사실, 특히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가 약 4년 전에 쿠버네티스와 도커에서 택한 방향을 보면 서비스 메시 기술, 특히 이스티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스티오가 인기를 끄는 네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서비스와 트랜스포메이션 코드를 작성한 시점과 이 코드가 프로덕션에 배포되는 시점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 개발자는 이미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했고 피드백 루프는 비생산적이거나 관련성이 없는 상황은 이 분야에서 흔히 겪게 되는 일이다. 지금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리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부 기업은 몸집이 큰 애플리케이션을 함수 또는 마이크로서비스와 같은 작은 조각으로 나눠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택한다. 많은 기능을 가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패키지)이 각각 독립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개별 패키지로 분할된다. 물론 이런 방식도 가치가 있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는 개별 서비스와 그 사이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더 많은 관리 필요성을 수반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내의 API 호출의 일부로 정의됐...

레드햇 컨테이너 넷플릭스 리프트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메시 오픈시프트 이스티오

2018.05.28

작년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 기술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에는 흥미로운 측면이 확실히 있었다. 이스티오의 버전은 아직 0.8인데, KubeCon/CloudNativeCon 이벤트에서 계속 뜨거운 화두가 됐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스티오의 인기 이유를 살펴보기 전에 서비스 메시부터 소개해 보자. 다소 포괄적인 용어인 서비스 메시는 예를 들어 다양한 무선 디바이스 간 통신 방법을 정의하거나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직접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나타내는 등 여러 가지 맥락에서 사용된다.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 그리고 이러한 요소 간의 관계와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 레드햇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마이크로서비스 영역에 참여해왔다는 사실, 특히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가 약 4년 전에 쿠버네티스와 도커에서 택한 방향을 보면 서비스 메시 기술, 특히 이스티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스티오가 인기를 끄는 네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서비스와 트랜스포메이션 코드를 작성한 시점과 이 코드가 프로덕션에 배포되는 시점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 개발자는 이미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했고 피드백 루프는 비생산적이거나 관련성이 없는 상황은 이 분야에서 흔히 겪게 되는 일이다. 지금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리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부 기업은 몸집이 큰 애플리케이션을 함수 또는 마이크로서비스와 같은 작은 조각으로 나눠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택한다. 많은 기능을 가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패키지)이 각각 독립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개별 패키지로 분할된다. 물론 이런 방식도 가치가 있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는 개별 서비스와 그 사이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더 많은 관리 필요성을 수반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내의 API 호출의 일부로 정의됐...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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