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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액세서리를 3D 프린터로 출력"··· 포드, 픽업 차량용 공식 CAD 파일 공개

포드의 픽업트럭인 매버릭(Maverick)에는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라는 슬롯이 있다. 센터 콘솔과 좌석 아래에 있는 작은 슬롯인데, 이곳에 다양한 액서사리를 연결해 수납공간이나 거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FITS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액서사리를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해서 장착할 수 있다. 포드가 3D 프린터로 FITS용 액서사리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센터 콘솔(Center Console)용과 좌석 아래 공간(Under Seat)용 캐드(CAD) 파일을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FITS용 캐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활용하면 좀 더 편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액서사리를 디자인한 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드가 매버릭 픽업트럭 사용자들이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 슬롯용 CAD 파일을 공개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액서사리를 캐드를 활용해 설계 도면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하면 FITS에 장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액서사리를 만들 수 있다. (자료 : Ford) 포드는 직업이나 취미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매버릭 고객들을 위해 FITS를 제공한다. 매버릭을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부터 FITS용 액서사리를 고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캐드 파일을 공개할 계획이었고, 이번에 FITS의 위치와 모양, 주변 공간의 크기와 규모, 액서사리 활용 사례, 캐드 파일 다운로드 링크 등이 포함된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캐드 파일을 활용해 원하는 액서사리를 직접 만들려면, 캐드를 활용해 도면을 보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D 프린터는 지접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도면을 보내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컵 홀더, 스마트폰 거치대, 전용 수납함, 휴지통 등 다양한...

포드 매버릭 자동차 차량 3D 출력

2022.02.21

포드의 픽업트럭인 매버릭(Maverick)에는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라는 슬롯이 있다. 센터 콘솔과 좌석 아래에 있는 작은 슬롯인데, 이곳에 다양한 액서사리를 연결해 수납공간이나 거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FITS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액서사리를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해서 장착할 수 있다. 포드가 3D 프린터로 FITS용 액서사리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센터 콘솔(Center Console)용과 좌석 아래 공간(Under Seat)용 캐드(CAD) 파일을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FITS용 캐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활용하면 좀 더 편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액서사리를 디자인한 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드가 매버릭 픽업트럭 사용자들이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 슬롯용 CAD 파일을 공개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액서사리를 캐드를 활용해 설계 도면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하면 FITS에 장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액서사리를 만들 수 있다. (자료 : Ford) 포드는 직업이나 취미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매버릭 고객들을 위해 FITS를 제공한다. 매버릭을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부터 FITS용 액서사리를 고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캐드 파일을 공개할 계획이었고, 이번에 FITS의 위치와 모양, 주변 공간의 크기와 규모, 액서사리 활용 사례, 캐드 파일 다운로드 링크 등이 포함된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캐드 파일을 활용해 원하는 액서사리를 직접 만들려면, 캐드를 활용해 도면을 보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D 프린터는 지접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도면을 보내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컵 홀더, 스마트폰 거치대, 전용 수납함, 휴지통 등 다양한...

2022.02.21

칼럼ㅣ'애플카'가 쏘아 올릴 비즈니스 기회

애플이 ‘하드웨어(자동차)’를 제대로 만든다는 가정하에 ‘애플카(Apple Car)’를 중심으로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을까?  이번 주,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케이티 허버티는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변화 그리고 애플카의 기회를 논의했다. 클라이언트 노트에서 공유된 많은 내용을 살펴본다.    자동차 제조 산업의 현황  애플은 여러 해 동안 자동차를 개발해왔다. 이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애플은 분명히 이와 관련해 수많은 작업을 했고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내에 어떤 형태의 차량이 등장하리라 예상된다.  허버티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는 아직 출시될 단계가 아닌 제품이나 완벽하지 않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을 기꺼이 시장에 출시하는 기술 회사가 있다”라면서, “애플은 그 반대의 입장을 취한다. 이 회사의 전략은 더 적은 작업을 하되 이를 탁월하게 해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이 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애플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은 존재 이유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켜야 하는 깊고도 불가피한 변혁을 시작했다. 애플의 접근 방식을 보기 전에 자동차 제조 산업을 둘러싼 거시적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  모든 것이 와해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기후 변화는 화석 연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중국 베이징의 전기차 전환으로 도심의 온도는 화씨 2도 낮아지리라 예측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혜택은 다소 불분명하다.  • (왜냐하면) 원자재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과 제조 과정에 발생하는 오염 때문에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건 선택 사항이 아니다.  • 차량 유지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일부 기존 공급업체는 전환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관련 규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자율주행차는 개...

애플 애플카 자동차 차량 자율주행차 전기차

2021.09.03

애플이 ‘하드웨어(자동차)’를 제대로 만든다는 가정하에 ‘애플카(Apple Car)’를 중심으로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을까?  이번 주,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케이티 허버티는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변화 그리고 애플카의 기회를 논의했다. 클라이언트 노트에서 공유된 많은 내용을 살펴본다.    자동차 제조 산업의 현황  애플은 여러 해 동안 자동차를 개발해왔다. 이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애플은 분명히 이와 관련해 수많은 작업을 했고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내에 어떤 형태의 차량이 등장하리라 예상된다.  허버티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는 아직 출시될 단계가 아닌 제품이나 완벽하지 않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을 기꺼이 시장에 출시하는 기술 회사가 있다”라면서, “애플은 그 반대의 입장을 취한다. 이 회사의 전략은 더 적은 작업을 하되 이를 탁월하게 해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이 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애플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은 존재 이유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켜야 하는 깊고도 불가피한 변혁을 시작했다. 애플의 접근 방식을 보기 전에 자동차 제조 산업을 둘러싼 거시적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  모든 것이 와해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기후 변화는 화석 연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중국 베이징의 전기차 전환으로 도심의 온도는 화씨 2도 낮아지리라 예측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혜택은 다소 불분명하다.  • (왜냐하면) 원자재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과 제조 과정에 발생하는 오염 때문에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건 선택 사항이 아니다.  • 차량 유지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일부 기존 공급업체는 전환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관련 규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자율주행차는 개...

2021.09.03

인텔·폭스바겐·모빌아이, 2019년 중 자율주행 레벨 4 택시 실용화에 협업

상용 자율주행 택시가 2019년 중 실용화될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인텔, 모빌아이가 이같은 계획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에 대한 소식은 잦지만 실용화에 대한 신호가 드문 가운데, 이들 3사는 2019년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밝혔다. 3사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업계 최초의 레벨 4 커머셜 MaaS 실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레벨 4는 특정 환경에서 어떤 인간 운전자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MaaS는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를 의미하는 두문자어로, 이동성 판매를 뜻한다. 폭스바겐은 차량을 공급하고 인텔은 차량이 이용하는 칩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한다. 3사의 협력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독점적이라는 것이다. 즉 각 기업이 다른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 가령 인텔의 칩이 이번 단일 계약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은 BMW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의 파트너를 통해서도 자사의 기술을 공급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자동차 폭스바겐 차량 자율주행 모빌아이

2018.10.31

상용 자율주행 택시가 2019년 중 실용화될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인텔, 모빌아이가 이같은 계획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에 대한 소식은 잦지만 실용화에 대한 신호가 드문 가운데, 이들 3사는 2019년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밝혔다. 3사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업계 최초의 레벨 4 커머셜 MaaS 실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레벨 4는 특정 환경에서 어떤 인간 운전자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MaaS는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를 의미하는 두문자어로, 이동성 판매를 뜻한다. 폭스바겐은 차량을 공급하고 인텔은 차량이 이용하는 칩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한다. 3사의 협력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독점적이라는 것이다. 즉 각 기업이 다른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 가령 인텔의 칩이 이번 단일 계약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은 BMW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의 파트너를 통해서도 자사의 기술을 공급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0.31

포드, 구형 차량용 OBDII 동글 발매 "스마트폰 연결·와이파이 핫스팟 구현"

포드가 구형 자동차에 인터넷 연결 기능을 구현하도록 해주는 4G LTE 지원 OBD II 플러그인 기기를 발매했다. '포드 스마트링크'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의 포드 및 링컨 모델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차량에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 걸기, 문 잠그기, 잠금 해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차량 내 최대 8대의 모바일 기기에게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차량 정비나 위치 등을 차주에게 알리는 기능도 갖췄다. 포드 글로벌 마케팅, 세일즈 앤 서비스 선임 부사장 스테판 오델은 "오늘날 인기 있는 연결성 기능을 최근 차량 모델에도 추가하는 제품"이라고 포드 스마트링크를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동글을 개발하는 데에는 델파이 오토모티브와 버라이즌의 협력이 있었으며, 개발 및 테스트하기까지 2년이 소요됐다. 포드 CTO 라즈 나이르는 성명서를 통해 "보안에서부터 성능에 이르는 다양한 측면에 대해 집중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동차 포드 차량 커넥티드 카 OBD II 포드 스마트링크

2017.01.31

포드가 구형 자동차에 인터넷 연결 기능을 구현하도록 해주는 4G LTE 지원 OBD II 플러그인 기기를 발매했다. '포드 스마트링크'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의 포드 및 링컨 모델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차량에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 걸기, 문 잠그기, 잠금 해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차량 내 최대 8대의 모바일 기기에게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차량 정비나 위치 등을 차주에게 알리는 기능도 갖췄다. 포드 글로벌 마케팅, 세일즈 앤 서비스 선임 부사장 스테판 오델은 "오늘날 인기 있는 연결성 기능을 최근 차량 모델에도 추가하는 제품"이라고 포드 스마트링크를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동글을 개발하는 데에는 델파이 오토모티브와 버라이즌의 협력이 있었으며, 개발 및 테스트하기까지 2년이 소요됐다. 포드 CTO 라즈 나이르는 성명서를 통해 "보안에서부터 성능에 이르는 다양한 측면에 대해 집중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1.31

"2021년 M2M 트래픽의 98%는 자동차에서 발생" 주니퍼 리서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이 생성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5년 내에 전체 M2M(mobile-to-mobile) 데이터 트래픽의 98%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주니퍼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차량 IVI로 반영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어감에 따라 차량 내 M2M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업계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플레이의 경우 2019년까지 2,400만 대의 차량에 기본 설치될 전망이다. 주니퍼 보고서는 또 M2M 기술이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차량끼리 소통하는 셀룰러 V2V(vehicle-to-vehicle) 기술이 이 과정에서 크게 역할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량 내 컴퓨팅 시스템이 무선 통신 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흔해질 전망이다. Credit: Freescale 주니퍼 리서치의 이번 연구는 또 인터넷 라디오, 음악 스트리밍, 인포메이션 서비스와 같은 데이터 밀집적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는 데이터가 2021년 약 6,000페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악 스트리밍으로 환산할 경우 3,000억 시간 분량에 해당한다. 이밖에 차량 내 4G 무선 가입 신원 모듈(SIM ; Subscriber Identity Module)이 확산됨으로써 차량 내 소프트웨어가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일상화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오늘날 차량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비소를 찾아 유선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선 업그레이드(OTA)는 서서히 등장하는 추세다. 테슬라 모델 S의 17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주니퍼 리서치는 통신사들의 경우 연결성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가치 추가적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주니퍼의 샘 바커 애널리스트는 "M2M 분야의 확대가 음성 및 메시지 매출...

M2M 자동차 트래픽 차량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자율주행

2016.09.13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이 생성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5년 내에 전체 M2M(mobile-to-mobile) 데이터 트래픽의 98%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주니퍼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차량 IVI로 반영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어감에 따라 차량 내 M2M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업계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플레이의 경우 2019년까지 2,400만 대의 차량에 기본 설치될 전망이다. 주니퍼 보고서는 또 M2M 기술이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차량끼리 소통하는 셀룰러 V2V(vehicle-to-vehicle) 기술이 이 과정에서 크게 역할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량 내 컴퓨팅 시스템이 무선 통신 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흔해질 전망이다. Credit: Freescale 주니퍼 리서치의 이번 연구는 또 인터넷 라디오, 음악 스트리밍, 인포메이션 서비스와 같은 데이터 밀집적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는 데이터가 2021년 약 6,000페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악 스트리밍으로 환산할 경우 3,000억 시간 분량에 해당한다. 이밖에 차량 내 4G 무선 가입 신원 모듈(SIM ; Subscriber Identity Module)이 확산됨으로써 차량 내 소프트웨어가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일상화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오늘날 차량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비소를 찾아 유선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선 업그레이드(OTA)는 서서히 등장하는 추세다. 테슬라 모델 S의 17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주니퍼 리서치는 통신사들의 경우 연결성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가치 추가적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주니퍼의 샘 바커 애널리스트는 "M2M 분야의 확대가 음성 및 메시지 매출...

2016.09.13

포드, 탑승 공유 서비스 기업 인수··· "카메이커 넘어설 것"

포드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을 인수한다. 회사는 9일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채리엇'(Chario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또 자전거 공유 서비스 기업인 모티베이트(Motivate)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만간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에어리어 지역에 '포드 고바이크'(Fored GoBike) 공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드와 자전거 공유 서비스 모티베이트가 공조해 베이 에어리어 인근에 2018년 연말까지 7,000대의 공유 자전거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세계 12곳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 중인 모티베이트는, 자전거 공유 이용자용 앱을 배포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자전거 잠금을 해제하고 탑승 가능한 자전거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포드의 마크 필드 CEO는 회사의 이번 움직임에 대해 자동차 기업인 동시에 이동성(mobility) 기업이 되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드는 공동체의 일원이자 자동차 수송 분야의 믿을 수 있는 출처였다. 이제 좀더 다양한 수송 옵션과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께는 그 비율이 6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채리엇 탑승 공유 밴. 한편 포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뉴스 컨퍼런스에서 '시티 솔루션' 팀을 발표했다. 채리엇이 인수 된 후 합류하는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에 소속된 팀이다.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는 향후 18개월 이내에 최소 5곳 이상의 지역에서 탑승 공유 서비스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공유 포드 차량 자전거 채리엇 모티베이트

2016.09.12

포드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을 인수한다. 회사는 9일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채리엇'(Chario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또 자전거 공유 서비스 기업인 모티베이트(Motivate)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만간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에어리어 지역에 '포드 고바이크'(Fored GoBike) 공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드와 자전거 공유 서비스 모티베이트가 공조해 베이 에어리어 인근에 2018년 연말까지 7,000대의 공유 자전거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세계 12곳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 중인 모티베이트는, 자전거 공유 이용자용 앱을 배포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자전거 잠금을 해제하고 탑승 가능한 자전거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포드의 마크 필드 CEO는 회사의 이번 움직임에 대해 자동차 기업인 동시에 이동성(mobility) 기업이 되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드는 공동체의 일원이자 자동차 수송 분야의 믿을 수 있는 출처였다. 이제 좀더 다양한 수송 옵션과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께는 그 비율이 6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채리엇 탑승 공유 밴. 한편 포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뉴스 컨퍼런스에서 '시티 솔루션' 팀을 발표했다. 채리엇이 인수 된 후 합류하는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에 소속된 팀이다.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는 향후 18개월 이내에 최소 5곳 이상의 지역에서 탑승 공유 서비스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09.12

니콜라스 카 일문일답 | "IT 유토피아, 등골이 오싹하다"

‘IT Doesn’t Matter’의 저자 니콜라스 카가 새 책을 발표했다. 실리콘밸리에 만연한 기술 낙관주의를 하나하나 비판하는 내용이다. 그가 비판하는 기술 낙관론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미래를 예상하는지 그와 만나 이야기했다. 완전 자동화돼 자동 주행하는 차량에 현실화되기까지는 아직 수십 년 넘는 시간이 남았다고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가 전망했다. 카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완전 자동화에 대한 여러 비전들이 공통적으로 가정하는 상황이 있다고 본다. 모든 차량이 자동화되고 모든 주행 인프라가 상세하게 매핑될 뿐 아니라 여러 센서와 트랜스미터가 필요로 할 모든 네트워킹 인프라가 완비될 것이라는 가정이다”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리 놀랍지 않게도 자동주행 자동차 지지자들과 기술 옹호자들은 대개 카의 이러한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이 동의하지 않는 풍경은 한편으로 익숙한 모습이기도 하다. 2003년 5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카가 집필한 책 “IT는 중요하지 않다(IT Doesn’t Matter)”를 출판했다. 이 책은 IT 인프라가 기업에 전략적 이점을 제공했다는 개념을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 칼리 피오리나 같은 당시의 기술 루미나리에(luminarie)들은 그의 전망에 동의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CIO들도 당시 이 책을 역시 좋아하지 않았는데, CEO들이 몇몇 기술이 중요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던 시기에 CIO의 역할이 폄하되는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의 이러한 진단은 그 이후 줄곧 타당성을 인정받아오고 있다. 카가 2003년 묘사했던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발전해 확산됐다. 이제는 CIO들도 SaaS 앱을 도입하고 있다. 카가 새로운 책 ‘유토피아는 오싹하다: 그리고 다른 도발’(Utopia is Creep...

미래 유토피아 지능 자율주행 니콜라스 카 머신러닝 차량 AI 자동차 Utopia is Creepy

2016.08.12

‘IT Doesn’t Matter’의 저자 니콜라스 카가 새 책을 발표했다. 실리콘밸리에 만연한 기술 낙관주의를 하나하나 비판하는 내용이다. 그가 비판하는 기술 낙관론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미래를 예상하는지 그와 만나 이야기했다. 완전 자동화돼 자동 주행하는 차량에 현실화되기까지는 아직 수십 년 넘는 시간이 남았다고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가 전망했다. 카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완전 자동화에 대한 여러 비전들이 공통적으로 가정하는 상황이 있다고 본다. 모든 차량이 자동화되고 모든 주행 인프라가 상세하게 매핑될 뿐 아니라 여러 센서와 트랜스미터가 필요로 할 모든 네트워킹 인프라가 완비될 것이라는 가정이다”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리 놀랍지 않게도 자동주행 자동차 지지자들과 기술 옹호자들은 대개 카의 이러한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이 동의하지 않는 풍경은 한편으로 익숙한 모습이기도 하다. 2003년 5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카가 집필한 책 “IT는 중요하지 않다(IT Doesn’t Matter)”를 출판했다. 이 책은 IT 인프라가 기업에 전략적 이점을 제공했다는 개념을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 칼리 피오리나 같은 당시의 기술 루미나리에(luminarie)들은 그의 전망에 동의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CIO들도 당시 이 책을 역시 좋아하지 않았는데, CEO들이 몇몇 기술이 중요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던 시기에 CIO의 역할이 폄하되는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의 이러한 진단은 그 이후 줄곧 타당성을 인정받아오고 있다. 카가 2003년 묘사했던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발전해 확산됐다. 이제는 CIO들도 SaaS 앱을 도입하고 있다. 카가 새로운 책 ‘유토피아는 오싹하다: 그리고 다른 도발’(Utopia is Creep...

2016.08.12

"차량 간 센서 데이터 공유시키자"··· 매핑 기업 '히어', 에르티코 후원 확보

차량 간 센서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필요한 주요 규격이 새로운 후원자를 맞이했다. 차량이 서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운전자 개입 없이도 위험을 피하도록 한다는 아이디어가 현실화에 한층 다가섰다. 오늘날 차량에는 수많은 센서가 탑재되고 있다. 가속도계, 온도계, 레이더,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e) 등이다. 일부 차량은 이들 센서로부터 측정된 데이터를 이용해 빙판이나 장애물을 감지해 반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만약 차량이 데이터를 측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최신 지도에도 반영되지 않은 도로 상황을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과 공유하는 것이다. 사고 위험성을 높이고 경로 최적화를 꾀할 수 있는 생각일 수 있다. 이것이 디지털 매핑 기업 '히어'(Here)가 1년 전 '센서 인제스천 인터페이스 규격'(Sensor Ingestion Interface Specification)를 발표한 배경이다. 이는 차량이 도로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규정한다. 센서 메시지는 2개의 필수 요소를 내장해야 한다. 하나는 차량에 대한 필수 특성을 태깅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시간별 위치 리스트를 담은 경로에 대한 것이다. 메시지는 또 센서로부터 수집된 여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도로의 경사, 바퀴 미끄러짐 여부 등의 정보가 담길 수 있는 것이다. 이 매핑 기업의 구상이 유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많은 차량이 이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차량 제조사 뿐 아니라 렌터카 기업, 모바일 가입자, 웹메일 서비스 가입자 등으로 이용층이 확대된다면 이 요건을 달성할 수 있다. 이는 히어가 유럽 교통 산업 단체인 '에르티코-ITS 유럽'(Ertico-ITS Europep)의 도움을 모색하고 있는 이유다. 회사는 이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에르티코 '이노베이션 플랫폼' 규격으로 발전시켰다고 29일 발표했다. 히어는 이...

자동차 센서 차량 히어 에르티코-ITS 유럽 센서 인제스천 인터페이스

2016.06.30

차량 간 센서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필요한 주요 규격이 새로운 후원자를 맞이했다. 차량이 서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운전자 개입 없이도 위험을 피하도록 한다는 아이디어가 현실화에 한층 다가섰다. 오늘날 차량에는 수많은 센서가 탑재되고 있다. 가속도계, 온도계, 레이더,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e) 등이다. 일부 차량은 이들 센서로부터 측정된 데이터를 이용해 빙판이나 장애물을 감지해 반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만약 차량이 데이터를 측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최신 지도에도 반영되지 않은 도로 상황을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과 공유하는 것이다. 사고 위험성을 높이고 경로 최적화를 꾀할 수 있는 생각일 수 있다. 이것이 디지털 매핑 기업 '히어'(Here)가 1년 전 '센서 인제스천 인터페이스 규격'(Sensor Ingestion Interface Specification)를 발표한 배경이다. 이는 차량이 도로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규정한다. 센서 메시지는 2개의 필수 요소를 내장해야 한다. 하나는 차량에 대한 필수 특성을 태깅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시간별 위치 리스트를 담은 경로에 대한 것이다. 메시지는 또 센서로부터 수집된 여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도로의 경사, 바퀴 미끄러짐 여부 등의 정보가 담길 수 있는 것이다. 이 매핑 기업의 구상이 유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많은 차량이 이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차량 제조사 뿐 아니라 렌터카 기업, 모바일 가입자, 웹메일 서비스 가입자 등으로 이용층이 확대된다면 이 요건을 달성할 수 있다. 이는 히어가 유럽 교통 산업 단체인 '에르티코-ITS 유럽'(Ertico-ITS Europep)의 도움을 모색하고 있는 이유다. 회사는 이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에르티코 '이노베이션 플랫폼' 규격으로 발전시켰다고 29일 발표했다. 히어는 이...

2016.06.30

"2천 마력 출력에 유지비 절반"··· 니콜라 모터, 전기·CNG 하이브리드 트럭 발표

니콜라 모터 컴퍼니(Nikola Motor Company)라는 기업이 2,000마력 출력을 구혅하는 클래스 8 세미 전기 트럭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량 모델명은 니콜라 원이다. 이 회사는 또 향후 520마력의 4x4 유틸리티 차량(UTV)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차량의 경우 125마일 이동 반경을 구현하는 한편 480ft. lbs 토크를 갖춘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니콜라 측은 니콜라 제로라는 이름의 이 UTV가 4만 2,0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며 최초 5,000대 예약자에 대해서는 5,000달러를 할인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개발해 완성을 앞두고 있는 UTV '니콜라 제로'. 4인이 탑승할 수 있는 100% 전기 차량이다. 휠 트레블이 20인치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대부분 경우 2,000마력의 출력 중에서 400~500마력 정도만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언덕에서는 모든 출력을 이용할 수 있다. 시속 50키로로 제한되는 디젤 엔진과 달리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제원에 따르면 니콜라 원 세미 트럭은 총 8만 파운드의 견인력을 지원하며 이동 거리는 1,200마일에 달한다. 내장 배터리는 320kWh 리튬 이온 방식이며,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150갤런 용량의 연료절감형 터빈 엔진도 갖추고 있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니콜라 원 세미 트럭 5,000대에 대해 10만 갤런의 천연가스를 제공하는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마일을 이동할 수 있는 분량이다. 유지 비용은 일반 디젤 트럭의 절반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또 터빈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 충전 작업이 요구되지 않으며, 아울러 브레이크에서 에너지를 되살리는 회생 시크셈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라 원 세미트레일러 인테리어. 한편 니콜라 모터는 테슬라와 비슷하게 환불...

자동차 하이브리드 전기 트럭 차량 니콜라 모터

2016.05.11

니콜라 모터 컴퍼니(Nikola Motor Company)라는 기업이 2,000마력 출력을 구혅하는 클래스 8 세미 전기 트럭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량 모델명은 니콜라 원이다. 이 회사는 또 향후 520마력의 4x4 유틸리티 차량(UTV)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차량의 경우 125마일 이동 반경을 구현하는 한편 480ft. lbs 토크를 갖춘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니콜라 측은 니콜라 제로라는 이름의 이 UTV가 4만 2,0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며 최초 5,000대 예약자에 대해서는 5,000달러를 할인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개발해 완성을 앞두고 있는 UTV '니콜라 제로'. 4인이 탑승할 수 있는 100% 전기 차량이다. 휠 트레블이 20인치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대부분 경우 2,000마력의 출력 중에서 400~500마력 정도만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언덕에서는 모든 출력을 이용할 수 있다. 시속 50키로로 제한되는 디젤 엔진과 달리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제원에 따르면 니콜라 원 세미 트럭은 총 8만 파운드의 견인력을 지원하며 이동 거리는 1,200마일에 달한다. 내장 배터리는 320kWh 리튬 이온 방식이며,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150갤런 용량의 연료절감형 터빈 엔진도 갖추고 있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니콜라 원 세미 트럭 5,000대에 대해 10만 갤런의 천연가스를 제공하는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마일을 이동할 수 있는 분량이다. 유지 비용은 일반 디젤 트럭의 절반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또 터빈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 충전 작업이 요구되지 않으며, 아울러 브레이크에서 에너지를 되살리는 회생 시크셈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라 원 세미트레일러 인테리어. 한편 니콜라 모터는 테슬라와 비슷하게 환불...

2016.05.11

"차량 SW 보안 제자리 잡으려면 3~4년 더 걸린다"

차량 관련 소프트웨어의 보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자동차 업체가 포괄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차량에 적용하는 데는 3~4년이 더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5년 컴퓨터과학 부문 ACMIFA(ACM-Infosys Foundation Award) 우승자이자 UC 샌디에이고 공대의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스테판 새비지는 "자동차 업계가 보안이 정말 중요한 이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차량 소프트웨어에서 새로 발견된 취약점을 주기적으로 패치하는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에서 독립적인 컴포넌트로 실행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단일팀에서 감독해야 한다는 지적도 내놨다. 이들 소프트웨어 자체는 물론 소프트웨어가 다른 차량용 기기와 연동하는 인터페이스가 안전한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다. 그는 "우리가 발견한 거의 모든 보안 취약점은 개발팀 외부에서 작성한 인터페이스 코드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같은 외부 코드를 이용할 때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부분을 제거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자동차 부품용 제어 소프트웨어는 리눅스 블루투스 스택을 사용하는데, 여기에는 업체가 실제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코드가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를 제거하지 않고 남겨 놓으면 자칫 자동차 전체 시스템에 대한 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은 보안 검토를 하지 않으면, 자동차를 구매한 후 별도로 장착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사용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으로 악용될 수 있다. 새비지는 "예를 들어 특정 애프터마켓 CD 재생기는 특수한 형식으로 포맷된 CD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코드를 다른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스템보다 우선 실행하도록 덮어쓸 수 있다"며 "실제로 이와 비슷한 사례가 비일비재...

보안 차량 자율주행차

2016.03.31

차량 관련 소프트웨어의 보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자동차 업체가 포괄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차량에 적용하는 데는 3~4년이 더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5년 컴퓨터과학 부문 ACMIFA(ACM-Infosys Foundation Award) 우승자이자 UC 샌디에이고 공대의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스테판 새비지는 "자동차 업계가 보안이 정말 중요한 이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차량 소프트웨어에서 새로 발견된 취약점을 주기적으로 패치하는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에서 독립적인 컴포넌트로 실행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단일팀에서 감독해야 한다는 지적도 내놨다. 이들 소프트웨어 자체는 물론 소프트웨어가 다른 차량용 기기와 연동하는 인터페이스가 안전한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다. 그는 "우리가 발견한 거의 모든 보안 취약점은 개발팀 외부에서 작성한 인터페이스 코드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같은 외부 코드를 이용할 때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부분을 제거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자동차 부품용 제어 소프트웨어는 리눅스 블루투스 스택을 사용하는데, 여기에는 업체가 실제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코드가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를 제거하지 않고 남겨 놓으면 자칫 자동차 전체 시스템에 대한 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은 보안 검토를 하지 않으면, 자동차를 구매한 후 별도로 장착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사용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으로 악용될 수 있다. 새비지는 "예를 들어 특정 애프터마켓 CD 재생기는 특수한 형식으로 포맷된 CD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코드를 다른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스템보다 우선 실행하도록 덮어쓸 수 있다"며 "실제로 이와 비슷한 사례가 비일비재...

2016.03.31

삼성도 합류··· 놓칠 수 없는 차량용 SW·HW ·서비스 시장

삼성이 자동차 산업용 전자부품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동차 분야 진출 선언은 IT 분야 거대 기업치고는 오히려 늦은 편이다.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과 센서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IT 기업들이 이미 자동차 분야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대한민국의 LG전자도 그 중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GM의 차세대 전기 자동차(EV), 셰보레 볼트용 핵심 부품 다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LG는 또 GM 온스타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용 컴퓨터 모듈을 수년간 제조해왔다. 구글과 애플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기업은 스마트폰을 차량과 쉽고 긴밀히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s를 개발해 확산시키고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 밖에 관련 시장이 작아 진입을 주저하던 소비자 컴퓨터 집 제조사들도 잇달아 자동차용 전자부품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프리스케일을 118억 달러에 인수한 NXP의 경우 이번 인수로 자동차 관련 모든 전자부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기업은 일본 르네사스(Renesas)가 차지하고 있던 세계 최대의 자동차 칩제조사 지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 자동차 또한 이번 주 자사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독자적인 센서 및 컴퓨터 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 자동차 개발에 17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관계회사들은 수년 전부터 자동차용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2010년 이후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1,804건에 달하는 특허 중 전기 자동차 및 차량용 전기 부품과 관련된 것이 2/3에 이른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품 시장의 규모를 합하면 5,000억 달러 규모에 ...

삼성 자동차 스마트 카 차량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2015.12.11

삼성이 자동차 산업용 전자부품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동차 분야 진출 선언은 IT 분야 거대 기업치고는 오히려 늦은 편이다.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과 센서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IT 기업들이 이미 자동차 분야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대한민국의 LG전자도 그 중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GM의 차세대 전기 자동차(EV), 셰보레 볼트용 핵심 부품 다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LG는 또 GM 온스타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용 컴퓨터 모듈을 수년간 제조해왔다. 구글과 애플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기업은 스마트폰을 차량과 쉽고 긴밀히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s를 개발해 확산시키고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 밖에 관련 시장이 작아 진입을 주저하던 소비자 컴퓨터 집 제조사들도 잇달아 자동차용 전자부품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프리스케일을 118억 달러에 인수한 NXP의 경우 이번 인수로 자동차 관련 모든 전자부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기업은 일본 르네사스(Renesas)가 차지하고 있던 세계 최대의 자동차 칩제조사 지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 자동차 또한 이번 주 자사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독자적인 센서 및 컴퓨터 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 자동차 개발에 17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관계회사들은 수년 전부터 자동차용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2010년 이후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1,804건에 달하는 특허 중 전기 자동차 및 차량용 전기 부품과 관련된 것이 2/3에 이른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품 시장의 규모를 합하면 5,000억 달러 규모에 ...

2015.12.11

블로그 | 커넥티드 카를 보호하는 4가지 간단한 방법

인터넷 접속 기능을 보유한 '커넥티드 카'는 잠재적인 해킹 위험 또한 보유하고 있다. 여기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정리했다. Credit: Thinkstock 올해 초 보안 업계는 지프 체로키 해킹 소식으로 떠들썩했다. 인터넷을 통해 차량 내 시스템을 해킹하고 이를 통해 주행 중 차량을 세울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좋은 조식도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관련 범죄 증거가 아직 없다는 점이다. 또 커넥티드 차량 제조사들이 빠르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를 해킹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커넥티드 차량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 또한 높이지고 있다. 여기 무료로 커넥티드 카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4가지 방안이 있다. 필자는 최근 보안 솔루션 아키텍트 매트 클레멘스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지프 체로키 해킹 사건에 대해 "판도를 바꾼 이벤트였다"라고 표현했다. 이 사건 이후 자동차 제조사들이 해킹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일례로 크라이슬러의 경우 중요한 소스 코드가 담긴 웹사이트를 적절히 보호하지 않았었지만 화이트 해커들이 해킹 가능성을 입증하자 문제를 해결했다고 그는 전했다. 클레멘스는 커넥티드 카 소유자들이 취할 수 있는 조치로 다음 4가지를 제시했다. -자동차 딜러, 정비사에게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해달라고 요청하라. 미래에는 자동 업데이트가 지원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 차량 내 소프트웨어를 '탈옥'하지 말라. 차량과 연결하는 기기도 탈옥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워런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을 뿐더러, 해커에게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행위다. - 차량의 USB 포트나 OBD2 단자에 아무 기기나 연결하지 말라. 대시보드 하단에 존재하는 OBD2 단자는 흔히 정비사들이 차량 내 컴퓨터에 연...

해킹 인터넷 차량 커넥티드 카

2015.11.23

인터넷 접속 기능을 보유한 '커넥티드 카'는 잠재적인 해킹 위험 또한 보유하고 있다. 여기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정리했다. Credit: Thinkstock 올해 초 보안 업계는 지프 체로키 해킹 소식으로 떠들썩했다. 인터넷을 통해 차량 내 시스템을 해킹하고 이를 통해 주행 중 차량을 세울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좋은 조식도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관련 범죄 증거가 아직 없다는 점이다. 또 커넥티드 차량 제조사들이 빠르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를 해킹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커넥티드 차량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 또한 높이지고 있다. 여기 무료로 커넥티드 카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4가지 방안이 있다. 필자는 최근 보안 솔루션 아키텍트 매트 클레멘스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지프 체로키 해킹 사건에 대해 "판도를 바꾼 이벤트였다"라고 표현했다. 이 사건 이후 자동차 제조사들이 해킹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일례로 크라이슬러의 경우 중요한 소스 코드가 담긴 웹사이트를 적절히 보호하지 않았었지만 화이트 해커들이 해킹 가능성을 입증하자 문제를 해결했다고 그는 전했다. 클레멘스는 커넥티드 카 소유자들이 취할 수 있는 조치로 다음 4가지를 제시했다. -자동차 딜러, 정비사에게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해달라고 요청하라. 미래에는 자동 업데이트가 지원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 차량 내 소프트웨어를 '탈옥'하지 말라. 차량과 연결하는 기기도 탈옥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워런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을 뿐더러, 해커에게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행위다. - 차량의 USB 포트나 OBD2 단자에 아무 기기나 연결하지 말라. 대시보드 하단에 존재하는 OBD2 단자는 흔히 정비사들이 차량 내 컴퓨터에 연...

2015.11.23

캘리포니아 경찰이 구글 자율주행 차량을 세운 사연은?

한 캘리포니아 경찰이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를 정지시켰다. 지나치게 천천히 이동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현재 페이스북에서 회자되고 있다. Credit: Zandr Milewski 구글은 구글+ 자율주생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이번 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너무 느리게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사람이 운전했다면 이러한 이유로 도로변 차를 정차시키는 일이 흔치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시제품 차량은 시속 25마일 속도로 설정돼 있다. 무섭게 질주하는 차량이 아닌, 친근하고 접근하기 쉽게 느껴지는 차량으로 인식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구글 측은 이어 "이번 경찰 뿐만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우리 차량을 궁금해하며 손을 흔들어 세우려하곤 했다. 우리는 지끔까지 120만 마일의 이동거리를 달성했으며, 이는 인간으로 환산할 경우 90년 기간의 운전 경험에 해당한다. 이 기간 동안 한번도 티켓을 발부받지 않았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경찰은 경찰이 단지 호기심 때문에 차량을 정차시킨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율 주행 차량 뒤로 다른 차들이 줄지어선 상황이었다. 해당 차량은 35마일 영역에서 24마일로 이동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차량에 접근했을 때, 그 경찰은 자율주행 차량임을 인식했으며 접근한 이후 차량 운영자와 설정 속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특히 정체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구글 운영자에게 "당부"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지난 9월을 기준으로 73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3대였다. ciokr@idg.co.kr  

구글 자동차 경찰 차량 자율주행 단속

2015.11.16

한 캘리포니아 경찰이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를 정지시켰다. 지나치게 천천히 이동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현재 페이스북에서 회자되고 있다. Credit: Zandr Milewski 구글은 구글+ 자율주생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이번 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너무 느리게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사람이 운전했다면 이러한 이유로 도로변 차를 정차시키는 일이 흔치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시제품 차량은 시속 25마일 속도로 설정돼 있다. 무섭게 질주하는 차량이 아닌, 친근하고 접근하기 쉽게 느껴지는 차량으로 인식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구글 측은 이어 "이번 경찰 뿐만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우리 차량을 궁금해하며 손을 흔들어 세우려하곤 했다. 우리는 지끔까지 120만 마일의 이동거리를 달성했으며, 이는 인간으로 환산할 경우 90년 기간의 운전 경험에 해당한다. 이 기간 동안 한번도 티켓을 발부받지 않았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경찰은 경찰이 단지 호기심 때문에 차량을 정차시킨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율 주행 차량 뒤로 다른 차들이 줄지어선 상황이었다. 해당 차량은 35마일 영역에서 24마일로 이동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차량에 접근했을 때, 그 경찰은 자율주행 차량임을 인식했으며 접근한 이후 차량 운영자와 설정 속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특히 정체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구글 운영자에게 "당부"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지난 9월을 기준으로 73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3대였다. ciokr@idg.co.kr  

2015.11.16

'콘셉트 카의 향연' 2015 도쿄 모터쇼 출품작 이모저모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4회 도쿄 모터쇼가 개막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을 짚어본다. ciokr@idg.co.kr

연료전지 도쿄 모터쇼 수소 차량 전기 닛산 혼다 도요타 자동차 콘셉트 카

2015.10.29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4회 도쿄 모터쇼가 개막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을 짚어본다. ciokr@idg.co.kr

2015.10.29

충전소 아닌 충전로?··· 달리는 차량 충전하는 신기술

전기 자동차 확산의 주요 걸림돌은 충전 시설과 시간이다. 그렇다면 도로에서 달리는 중에 충전도 함께 이뤄진다면 어떨까? 적어도 2곳의 대학 연구기관이 이를 테스트하고 있다. 클렘슨 대학교 국제 자동차 연구 센터((CAR)는 그간 무선 충전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자동차용 모바일 무선 충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클렘슨의 대학의 이 연구 프로젝트는 미 에너지부(DOE)가 수백 만 달러의 연구 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크릿지 국립 연구소(ORNL), 도요타, 시스코 등의 기업이 협조하고 있다. 연구소측은 도로에 내장된 코일과 차량에 내장된 코일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해 충전하는 이번 기술과 관련, 도로와 차량의 충전 시스템이 와이파이를 이용해 서로 소통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차량용 무선 충전 시스템은 지난 2014 CES 전시회에서 공개돼 현재는 상용화된 상태다. 에바트란과 보쉬가 셰보레 볼트용 플러그리스 충전기를 2,998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닛산 리프용은 3,098달러다. 클렘슨 대학 전기 컴퓨터 엔지니어링 교수 요아킴 테이버는 이러한 고정형 상용 시스템과 대학 연구진이 개발 중인 기술 사이에는 주요 차이점이 있다면서, 전달 가능한 전력량을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전달 소통 시스템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클렘슨 ICAR가 최대 250KW를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 구현될 지도 모르는 충전 차도. 렌더링 이미지다. ICAR은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충전소에서의 무선 충전과 이동 중의 무선 충전을 동일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통해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ICAR 측은 이 기술이 충전 뿐 아니라 차량 간 소통에도 적용돼 사고를 방지하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미 국립 고속도로 안전청이 5.9GHz 주파수로 ...

배터리 충전 차량 전기 자동차 도로

2015.10.28

전기 자동차 확산의 주요 걸림돌은 충전 시설과 시간이다. 그렇다면 도로에서 달리는 중에 충전도 함께 이뤄진다면 어떨까? 적어도 2곳의 대학 연구기관이 이를 테스트하고 있다. 클렘슨 대학교 국제 자동차 연구 센터((CAR)는 그간 무선 충전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자동차용 모바일 무선 충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클렘슨의 대학의 이 연구 프로젝트는 미 에너지부(DOE)가 수백 만 달러의 연구 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크릿지 국립 연구소(ORNL), 도요타, 시스코 등의 기업이 협조하고 있다. 연구소측은 도로에 내장된 코일과 차량에 내장된 코일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해 충전하는 이번 기술과 관련, 도로와 차량의 충전 시스템이 와이파이를 이용해 서로 소통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차량용 무선 충전 시스템은 지난 2014 CES 전시회에서 공개돼 현재는 상용화된 상태다. 에바트란과 보쉬가 셰보레 볼트용 플러그리스 충전기를 2,998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닛산 리프용은 3,098달러다. 클렘슨 대학 전기 컴퓨터 엔지니어링 교수 요아킴 테이버는 이러한 고정형 상용 시스템과 대학 연구진이 개발 중인 기술 사이에는 주요 차이점이 있다면서, 전달 가능한 전력량을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전달 소통 시스템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클렘슨 ICAR가 최대 250KW를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 구현될 지도 모르는 충전 차도. 렌더링 이미지다. ICAR은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충전소에서의 무선 충전과 이동 중의 무선 충전을 동일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통해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ICAR 측은 이 기술이 충전 뿐 아니라 차량 간 소통에도 적용돼 사고를 방지하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미 국립 고속도로 안전청이 5.9GHz 주파수로 ...

2015.10.28

"구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준비 중··· 안드로이드 오토와 별개"

구글이 자동차 분야에 새로운 접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안드로이드 오토보다 더 강력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달아 등장했다. 출처는 안드로이드 호환성 정의 문서로,'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ndroid Automotive)라는 이름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오토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확실히 다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경우 본질적으로 차량의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앱이다.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기 역할을 한다. 반면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 맵스 및 플레이 뮤직 등을 내장한 독자적인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전용으로 앱을 개발할 수도 있는 셈이다. 오늘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기반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미 다수 등장해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해 안드로이드 커스텀 버전을 이용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및 보안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만약 구글이 독자적인 차량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개발해 공개한다면, 이러한 업그레이드 및 보안성 문제가 일부 해결될 수 있게 된다. ciokr@idg.co.kr 

구글 차량 커넥티드 카 인포테인먼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2015.10.26

구글이 자동차 분야에 새로운 접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안드로이드 오토보다 더 강력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달아 등장했다. 출처는 안드로이드 호환성 정의 문서로,'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ndroid Automotive)라는 이름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오토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확실히 다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경우 본질적으로 차량의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앱이다.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기 역할을 한다. 반면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 맵스 및 플레이 뮤직 등을 내장한 독자적인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전용으로 앱을 개발할 수도 있는 셈이다. 오늘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기반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미 다수 등장해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해 안드로이드 커스텀 버전을 이용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및 보안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만약 구글이 독자적인 차량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개발해 공개한다면, 이러한 업그레이드 및 보안성 문제가 일부 해결될 수 있게 된다. ciokr@idg.co.kr 

2015.10.26

어드밴텍, 차량용 박스 컴퓨터 신제품 출시

모바일 컴퓨팅 플랫폼 전문 기업인 어드밴텍이 차량관리와 이동수단 추적에 최적화된 박스 컴퓨터인 ‘TREK-67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산업용 자재를 사용했으며 차량 진단 모니터링, 운전자 추적 및 안전 관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차량 관리와 차량 내 추적을 한 개의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TREK-674는 최대 4GB DDR3L 메모리의 1.75GHz 인텔 아톰 E3827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차량 관리용으로 특별히 고안됐으며 9V부터 32V까지 넓은 DC 입력전압을 제공해 국제 기준인 ISO 7637-2와 SAE J1113 규격을 준수하고 폭 넓은 작업 온도 기준(-30~70°C)을 갖췄다. 또한 기본 RJ45와 LAN 케이블을 동시에 제공해 경제적인 LAN 포트 잠금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SI 담당자가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변형할 수 있도록 MRM SDK(Mobile Resource Management Software Development Kit)를 갖추고 있다. MRM SDK를 통해 시스템 개발 시간을 대폭 줄여주고, 쉬운 제품 배치를 가능하게 해준다. 아울러 MRM SDK는 차량관리자가 지속적인 분석과 모니터링을 위해 백-앤드-서버로 비디오 정보를 저장, 공유, 프리뷰할 수 있게 해 전체적인 업무가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된다. 어드밴텍 정준교 한국 지사장은 “모바일 자원관리는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며 “까다로운 유럽 인증 규격을 모두 통과한 TREK 시리즈의 제품 경쟁력으로 운전자와 관리자 모두의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동차 어드밴텍 차량

2015.09.15

모바일 컴퓨팅 플랫폼 전문 기업인 어드밴텍이 차량관리와 이동수단 추적에 최적화된 박스 컴퓨터인 ‘TREK-67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산업용 자재를 사용했으며 차량 진단 모니터링, 운전자 추적 및 안전 관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차량 관리와 차량 내 추적을 한 개의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TREK-674는 최대 4GB DDR3L 메모리의 1.75GHz 인텔 아톰 E3827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차량 관리용으로 특별히 고안됐으며 9V부터 32V까지 넓은 DC 입력전압을 제공해 국제 기준인 ISO 7637-2와 SAE J1113 규격을 준수하고 폭 넓은 작업 온도 기준(-30~70°C)을 갖췄다. 또한 기본 RJ45와 LAN 케이블을 동시에 제공해 경제적인 LAN 포트 잠금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SI 담당자가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변형할 수 있도록 MRM SDK(Mobile Resource Management Software Development Kit)를 갖추고 있다. MRM SDK를 통해 시스템 개발 시간을 대폭 줄여주고, 쉬운 제품 배치를 가능하게 해준다. 아울러 MRM SDK는 차량관리자가 지속적인 분석과 모니터링을 위해 백-앤드-서버로 비디오 정보를 저장, 공유, 프리뷰할 수 있게 해 전체적인 업무가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된다. 어드밴텍 정준교 한국 지사장은 “모바일 자원관리는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며 “까다로운 유럽 인증 규격을 모두 통과한 TREK 시리즈의 제품 경쟁력으로 운전자와 관리자 모두의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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