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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동력, IT에서 찾다’··· XPO 로지스틱스의 배송 최적화 사례

XPO 로지스틱스의 신임 CIO는 회사의 LTL(less-than-truckload) 운송 작업 처리를 위한 IT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의 성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소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의미하는 LTL은 운송 시간, 운송 데드라인, 비용, 발자국, 팔레트 사이즈, 각종 운송 요구사항을 갖춘 여러 고객의 제품을 배송하는 화물 운송 모델이다. 고객은 다른 고객과 한 개의 트럭을 공유한다. XPO에게는 각종 정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재고 운송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XPO의 IT 엔진은 자체 개발된 화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결합을 이용하는 한편, 데이터를 연료로 사용한다.    XPO가 RXO 중개 비즈니스를 별도의 공개 기업으로 분사하는 시점에 제이 실버클레이트는 11월 1일 XPO의 신임 CIO로 임명됐다. XPO 로지스틱스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그는 전 CIO 및 새 CEO인 마리오 하리크와 함께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다우(Dow), 존 디어(John Deere) 및 트랙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와 같은 우량 기업을 포함한 2만 5,000여 계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였다. RXO 중개 사업과 분리된 XPO는 이제 화물 운송사업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전무인 스캇 슈니버거는 기술에 대한 집중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XPO IT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적임자로 선택된 실버클레이트 또한 XPO가 엔터프라이즈 운송 시장에서 ‘혁신자’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체 앱 개발 및 클라우드 XPO는 매년 130억 건 이상의 운송을 처리한다. 각 트럭마다 다수의 고객 운송 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2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하는 430인 이상의 IT팀은 비용, 효율성 및 손상 없는 운송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규모 독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로서의 구글 빅쿼리(BigQu...

XPO 로지스틱스 배송 최적화 운송

2022.11.22

XPO 로지스틱스의 신임 CIO는 회사의 LTL(less-than-truckload) 운송 작업 처리를 위한 IT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의 성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소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의미하는 LTL은 운송 시간, 운송 데드라인, 비용, 발자국, 팔레트 사이즈, 각종 운송 요구사항을 갖춘 여러 고객의 제품을 배송하는 화물 운송 모델이다. 고객은 다른 고객과 한 개의 트럭을 공유한다. XPO에게는 각종 정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재고 운송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XPO의 IT 엔진은 자체 개발된 화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결합을 이용하는 한편, 데이터를 연료로 사용한다.    XPO가 RXO 중개 비즈니스를 별도의 공개 기업으로 분사하는 시점에 제이 실버클레이트는 11월 1일 XPO의 신임 CIO로 임명됐다. XPO 로지스틱스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그는 전 CIO 및 새 CEO인 마리오 하리크와 함께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다우(Dow), 존 디어(John Deere) 및 트랙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와 같은 우량 기업을 포함한 2만 5,000여 계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였다. RXO 중개 사업과 분리된 XPO는 이제 화물 운송사업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전무인 스캇 슈니버거는 기술에 대한 집중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XPO IT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적임자로 선택된 실버클레이트 또한 XPO가 엔터프라이즈 운송 시장에서 ‘혁신자’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체 앱 개발 및 클라우드 XPO는 매년 130억 건 이상의 운송을 처리한다. 각 트럭마다 다수의 고객 운송 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2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하는 430인 이상의 IT팀은 비용, 효율성 및 손상 없는 운송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규모 독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로서의 구글 빅쿼리(BigQu...

2022.11.22

다우, 자동차·운송업계 혁신 위한 소재과학 플랫폼 ‘모빌리티 사이언스’ 출시

다우가 운송 및 자동차 분야에 사용되는 소재 과학의 가능성, 혁신 그리고 서비스에 초점을 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모빌리티 사이언스(MobilityScience)’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dow.com/mobilityscience)은 다우의 전 사업분야를 망라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운송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소재 과학 분야의 혁신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더 나아가 다우의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우는 경량화, 장거리화, 편의성 및 안전성의 향상, 탄소발자국 감소 등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소재과학과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삶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소재를 만들려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다우의 모빌리티 사이언스는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 및 내연 기관의 구성을 위한 폴리올레핀, 폴리우레탄, 아크릴, 특수 화학 및 실리콘 등의 광범위한 기술을 포함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선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복잡성을 줄이고, 고객을 다우의 다양한 제품 및 기능에 연결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다우의 팀 보븐 모빌리티 사이언스 담당 디렉터는 “다우의 소재 과학 혁신 전문 기술은 저탄소 및 디지털 솔루션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특화돼 있어 새로운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다우 자동차 운송 소재 과학

2020.07.02

다우가 운송 및 자동차 분야에 사용되는 소재 과학의 가능성, 혁신 그리고 서비스에 초점을 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모빌리티 사이언스(MobilityScience)’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dow.com/mobilityscience)은 다우의 전 사업분야를 망라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운송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소재 과학 분야의 혁신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더 나아가 다우의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우는 경량화, 장거리화, 편의성 및 안전성의 향상, 탄소발자국 감소 등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소재과학과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삶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소재를 만들려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다우의 모빌리티 사이언스는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 및 내연 기관의 구성을 위한 폴리올레핀, 폴리우레탄, 아크릴, 특수 화학 및 실리콘 등의 광범위한 기술을 포함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선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복잡성을 줄이고, 고객을 다우의 다양한 제품 및 기능에 연결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다우의 팀 보븐 모빌리티 사이언스 담당 디렉터는 “다우의 소재 과학 혁신 전문 기술은 저탄소 및 디지털 솔루션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특화돼 있어 새로운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02

'MS 애저'로 클라우드 여정 중··· 3사 성공사례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CRM H&R블록 A.P.몰러-머스크 코스모스DB 엣지 컴퓨팅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이전 사물인터넷 운송 퍼블릭 클라우드 트럭 메인프레임 PaaS 애저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J.B.헌트

2020.02.05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2020.02.05

물류 블록체인 네트워크 출범한 월마트··· '공급망 혁신은 계속된다'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CIO DL Asset Track 스마트계약 프라이빗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운송 물류 트럭 월마트 공급망 CTO 시스코 포레스터 IBM 오라클 DL 에셋 트랙

2019.11.21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2019.11.21

땅·하늘이어 바다에 무인 기술 등장 '자율항해 선박, 대서양 건넌다'

메이플라워호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메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 IBM이 자율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자율항해에는 대양을 통과하는 제한적인 통신이 기계 간 협업과 추가적인 행성 탐사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전 자율항해 선박은 영국 청교도들을 플리머스에서 지금의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항(Provincetown Harbor, Cape Cod.)으로 처음 항해한 오리지널 메이플라워호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을 건널 예정이다. 이 무인 선박은 센서가 탑재되며 미세 플라스틱 위에서 처녀 항해를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며, 대양을 누비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통해 원격 연구의 대의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어 해양 연구기관의 설립 이사회 구성원이자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Mayflower Autonomous Ship)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브렛 파너프는 <테크월드>에 인간의 필요를 수용할 필요가 없는 운송수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박은 우선 무엇보다도 인간 승무원의 필요와 안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구역, 화장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설계팀은 사람 대신에 IB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컴퓨터를 싣는 날렵한 선박을 그렸다. IBM의 시스템 전략 리더 에릭 아쿠아론은 <테크월드>에 무엇보다도 조직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함께 IBM의 파워AI 비전 기술로 구동하는 해당 선박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위해 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상황 인식을 위해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s), RADAR, LIDAR를 사용하여 영어 채널로 플리머스사운드만(Plymouth Sound bay)에서 얻은 데이터와 이미지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선박은 별다른 도움 없이 바다를 건너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IBM의 ODM(Operatio...

IBM 자율항해 무인선박 메이플라워호 Mayflower Autonomous Ship ODM 재생에너지 선박 풍력 해양 운송 인공지능 태양광 파워시스템 서버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

2019.10.31

메이플라워호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메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 IBM이 자율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자율항해에는 대양을 통과하는 제한적인 통신이 기계 간 협업과 추가적인 행성 탐사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전 자율항해 선박은 영국 청교도들을 플리머스에서 지금의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항(Provincetown Harbor, Cape Cod.)으로 처음 항해한 오리지널 메이플라워호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을 건널 예정이다. 이 무인 선박은 센서가 탑재되며 미세 플라스틱 위에서 처녀 항해를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며, 대양을 누비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통해 원격 연구의 대의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어 해양 연구기관의 설립 이사회 구성원이자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Mayflower Autonomous Ship)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브렛 파너프는 <테크월드>에 인간의 필요를 수용할 필요가 없는 운송수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박은 우선 무엇보다도 인간 승무원의 필요와 안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구역, 화장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설계팀은 사람 대신에 IB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컴퓨터를 싣는 날렵한 선박을 그렸다. IBM의 시스템 전략 리더 에릭 아쿠아론은 <테크월드>에 무엇보다도 조직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함께 IBM의 파워AI 비전 기술로 구동하는 해당 선박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위해 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상황 인식을 위해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s), RADAR, LIDAR를 사용하여 영어 채널로 플리머스사운드만(Plymouth Sound bay)에서 얻은 데이터와 이미지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선박은 별다른 도움 없이 바다를 건너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IBM의 ODM(Operatio...

2019.10.31

"블록체인, 모든 산업의 기반 기술로…" 페덱스 경영진 전망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업계 전반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독점적 블록체인은 자연스럽게 해체돼야 하고 분산된 원장들이 경쟁 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업계 표준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이번주 열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에서 "앞으로 몇 년 뒤면 모든 것의 기저에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모든 것 앞에 두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모든 것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미래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협업을 요구했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이나 기업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중간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전자 원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제품 출처를 정확히 추적하고 농작물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모든 것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소수의 기업이 그럭저럭 독점적인 블록체인들을 실행하고 그들 자신의 ‘통행로’에서 B2B 거래의 효율성을 어느 정도 달성해내기는 하겠지만, 업계 표준에 기초한 오픈소스 원장만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크리스티는 주장했다. 크리스티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오픈소스가 될 ...

CIO 블록체인 운송연합 디지털 통화 BiTA 디지털 트윈 암호화폐 항공기 비트코인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인공지능 공급망 항공 페덱스 액센츄어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

2019.06.13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업계 전반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독점적 블록체인은 자연스럽게 해체돼야 하고 분산된 원장들이 경쟁 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업계 표준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이번주 열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에서 "앞으로 몇 년 뒤면 모든 것의 기저에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모든 것 앞에 두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모든 것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미래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협업을 요구했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이나 기업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중간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전자 원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제품 출처를 정확히 추적하고 농작물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모든 것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소수의 기업이 그럭저럭 독점적인 블록체인들을 실행하고 그들 자신의 ‘통행로’에서 B2B 거래의 효율성을 어느 정도 달성해내기는 하겠지만, 업계 표준에 기초한 오픈소스 원장만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크리스티는 주장했다. 크리스티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오픈소스가 될 ...

2019.06.13

올해 전세계 IoT 시장, 7,450억 달러 전망··· 2018년보다 15.4% ↑

2019년 전세계 IoT 투자 규모가 미화 7,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IoT 투자는 2022년에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017~2022년 전망 기간에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사물인터넷과 모빌리티(Internet of Things and Mobility) 담당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 는 "업계, 정부,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IoT 채택이 일어나고 있다. 연결된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비즈니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을 확보하며 실시간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점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맥길리브레이는 "소비자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주택, 차량, 가족 구성원의 상태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체력에 대한 정보를 받는 방법도 바뀌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디지털을 가능하게 하는 것에서 연결된 세계로 인간의 경험을 자동화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IoT의 다음 행보가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2019년에는 조립 제조(1,190억 달러), 공정 제조(780억 달러), 운송(710억 달러), 유틸리티(610억 달러)와 같은 산업이 IoT 솔루션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의 고객 인사이트&분석(Customer Insights & Analysis) 연구 책임자인 마커스 토치아는 "소비자 IoT 지출은 2019년에 1,080억 달러에 이르러 두 번째로 큰 산업 부문이 될 것이다. 선도적인 소비자 사례는 스마트홈, 개인 웰빙 및 커넥티드 카 인포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토치아는 "스마트홈 내에서 홈 오토메이션과 스마트 가전제품 모두 예측 기간에 강력한 지출 성장을 경...

IDC 화물 CAGR 2019년 스마트 가전 웰빙 홈 오토메이션 인포테인먼트 모듈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커넥티드 카 운송 센서 건강 스마트 그리드 2022년

2019.01.14

2019년 전세계 IoT 투자 규모가 미화 7,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IoT 투자는 2022년에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017~2022년 전망 기간에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사물인터넷과 모빌리티(Internet of Things and Mobility) 담당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 는 "업계, 정부,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IoT 채택이 일어나고 있다. 연결된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비즈니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을 확보하며 실시간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점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맥길리브레이는 "소비자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주택, 차량, 가족 구성원의 상태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체력에 대한 정보를 받는 방법도 바뀌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디지털을 가능하게 하는 것에서 연결된 세계로 인간의 경험을 자동화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IoT의 다음 행보가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2019년에는 조립 제조(1,190억 달러), 공정 제조(780억 달러), 운송(710억 달러), 유틸리티(610억 달러)와 같은 산업이 IoT 솔루션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의 고객 인사이트&분석(Customer Insights & Analysis) 연구 책임자인 마커스 토치아는 "소비자 IoT 지출은 2019년에 1,080억 달러에 이르러 두 번째로 큰 산업 부문이 될 것이다. 선도적인 소비자 사례는 스마트홈, 개인 웰빙 및 커넥티드 카 인포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토치아는 "스마트홈 내에서 홈 오토메이션과 스마트 가전제품 모두 예측 기간에 강력한 지출 성장을 경...

2019.01.14

영국의 5개 스마트시티, 그 현장을 가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 버밍엄 맨체스터 브리스톨 스마티시티 사물인터넷 분석 교통 운송 런던 도시 화웨이 유틸리티 에너지 영국 리즈

2018.09.21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2018.09.21

스마트시티 기술 투자 1위는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투자 규모는 5년 안에 1,58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투자를 이끄는 3개 도시로는 싱가포르와 함께 도쿄와 뉴욕시가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정부가 스마트시티 전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붐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기술 투자로 전 세계 도시가 어떻게 변모하는지 통찰력을 제공하는 IDC의 전 세계 반기 스마트시티 투자 가이드(IDC’s Worldwide Semiannual Smart Citie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2018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규모가 810억 달러를 넘어서며 2022년에 1,58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장 규모가 큰 투자 분야는 운송 및 공공 안전이며, 각국 정부는 덜 주목할만한 분야에도 투자하고 있다. IDC 고객 통찰력과 분석 그룹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세레나 다 롤드는 "백오피스 및 플랫폼 관련 사례에서 상당한 투자와 성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위 차지한 싱가포르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42%를 차지하며 그다음은 미국(33%), 유럽∙중동∙아프리카(EMEA)(25%) 순으로 나타난다. 현재 IDC가 추적한 53개 도시 중 2018년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는 싱가포르, 도쿄, 뉴욕시, 런던, 상하이였으며 이들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투자의 약 15%를 차지했다. 3가지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시티 기술의 고정 시각적인 감시, 고급 대중교통, 야외 스마트조명이다. IDC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DC는 2022년에 지능형 교통 관리가 야외 스마트조명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할 것이며,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례가 나오고 임계 질량에 도달하면 상위 3가지 사례는 전체 지출의 20%에 불과하리라 예측했...

CIO V2X 2020년 스마트시티 교통 운송 싱가포르 투자 전망 IDC Vehicle-to-everything

2018.08.06

스마트시티 투자 규모는 5년 안에 1,58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투자를 이끄는 3개 도시로는 싱가포르와 함께 도쿄와 뉴욕시가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정부가 스마트시티 전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붐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기술 투자로 전 세계 도시가 어떻게 변모하는지 통찰력을 제공하는 IDC의 전 세계 반기 스마트시티 투자 가이드(IDC’s Worldwide Semiannual Smart Citie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2018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규모가 810억 달러를 넘어서며 2022년에 1,58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장 규모가 큰 투자 분야는 운송 및 공공 안전이며, 각국 정부는 덜 주목할만한 분야에도 투자하고 있다. IDC 고객 통찰력과 분석 그룹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세레나 다 롤드는 "백오피스 및 플랫폼 관련 사례에서 상당한 투자와 성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위 차지한 싱가포르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42%를 차지하며 그다음은 미국(33%), 유럽∙중동∙아프리카(EMEA)(25%) 순으로 나타난다. 현재 IDC가 추적한 53개 도시 중 2018년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는 싱가포르, 도쿄, 뉴욕시, 런던, 상하이였으며 이들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투자의 약 15%를 차지했다. 3가지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시티 기술의 고정 시각적인 감시, 고급 대중교통, 야외 스마트조명이다. IDC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DC는 2022년에 지능형 교통 관리가 야외 스마트조명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할 것이며,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례가 나오고 임계 질량에 도달하면 상위 3가지 사례는 전체 지출의 20%에 불과하리라 예측했...

2018.08.06

17톤의 아몬드 운반, 블록체인이 돕는다

호주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과 5개의 주요 공급망 협력사가 블록체인 기반 실험의 하나로 17톤의 아몬드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운송 컨테이너 정보, 작업 완료, 배송 문서를 특수 목적 블록체인에 저장해 무역 운영, 문서, 금융의 세 가지 요소를 디지털화했다. 공급망 회사는 컨테이너에 장착된 4개의 IoT 기기를 통해 분배 원장 기술 및 스마트 계약뿐 아니라 호주 빅토리아주 선레이시아(Sunraysia)에서 독일 함부르크 항구까지 화물의 위치 정보를 전달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CBA는 "이러한 수준의 데이터가 운송 중인 상품의 위치, 상태, 인증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공급망 협력사에게 제공됐다"고 전했다. 또한 협력사는 선하 증권, 원산지 증명서, 기타 세관에서 요구하는 문서 같은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문서를 업로드하고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은 기존 프로세스와 병행하여 수행됐다. CBA의 클라이언트 산업 및 물류 담당 전무인 크리스 스코갈은 "블록체인으로 가능한 글로벌 무역 플랫폼 실험은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현대적인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우리는 블록체인을 통해 협력사가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했다. 이 협업에는 올람오차드오스트레일리아(Olam Orchards Australia), 철도 운송회사인 퍼시픽내셔날(Pacific National), 멜버른 항구, 패트릭 터미널(Patrick Terminals), 운송 업체인 OOCL리미티드(OOCL Limited)가 함께 참여했다. 호주 IoT 제공 업체인 LX그룹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밀두라에서 함부르크로 아몬드를 운반했다. 퍼시픽내셔날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저하드 지엠스는 "세계화 확장 이후, 글로벌 공급망은 계속해서 더욱 복잡해졌다. 이 프로젝...

CIO 분산 원장 CBA 호주 커먼웰스은행 화물 웰스파고 스마트 계약 무역 사물인터넷 운송 공급망 SCM 은행 아몬드

2018.08.02

호주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과 5개의 주요 공급망 협력사가 블록체인 기반 실험의 하나로 17톤의 아몬드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운송 컨테이너 정보, 작업 완료, 배송 문서를 특수 목적 블록체인에 저장해 무역 운영, 문서, 금융의 세 가지 요소를 디지털화했다. 공급망 회사는 컨테이너에 장착된 4개의 IoT 기기를 통해 분배 원장 기술 및 스마트 계약뿐 아니라 호주 빅토리아주 선레이시아(Sunraysia)에서 독일 함부르크 항구까지 화물의 위치 정보를 전달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CBA는 "이러한 수준의 데이터가 운송 중인 상품의 위치, 상태, 인증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공급망 협력사에게 제공됐다"고 전했다. 또한 협력사는 선하 증권, 원산지 증명서, 기타 세관에서 요구하는 문서 같은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문서를 업로드하고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은 기존 프로세스와 병행하여 수행됐다. CBA의 클라이언트 산업 및 물류 담당 전무인 크리스 스코갈은 "블록체인으로 가능한 글로벌 무역 플랫폼 실험은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현대적인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우리는 블록체인을 통해 협력사가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했다. 이 협업에는 올람오차드오스트레일리아(Olam Orchards Australia), 철도 운송회사인 퍼시픽내셔날(Pacific National), 멜버른 항구, 패트릭 터미널(Patrick Terminals), 운송 업체인 OOCL리미티드(OOCL Limited)가 함께 참여했다. 호주 IoT 제공 업체인 LX그룹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밀두라에서 함부르크로 아몬드를 운반했다. 퍼시픽내셔날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저하드 지엠스는 "세계화 확장 이후, 글로벌 공급망은 계속해서 더욱 복잡해졌다. 이 프로젝...

2018.08.02

'공급망관리가 바뀐다' IoT로 시작하는 물류 혁신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CIO 운송 가시성 DHL 사물인터넷 배송 디지털 트윈 화물 공급망관리 물류 제약 SAP IDC 인텔 가트너 딜로이트 SCM 포레스터 리서치 트럭 EDI

2018.05.25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2018.05.25

'가우디 성당에도 떴다' 20가지 드론 활약상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BT DJI 프로젝트 윙 아마존 에어 군사 실종자 수색 국립공원 코뿔소 두바이 도로교통청 우편 거즈먼 Y 고메즈 UPS 드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AT&T GPS 항공 경찰 퀄컴 생태계 물류 운송 사이파이웍스

2018.05.21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2018.05.21

일론 머스크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기발한 12가지 아이디어

스페이스엑스 설립과 페이팔 및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립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어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것들 중 일부는 처음에 엉뚱해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 하이퍼루프 운송, 인공지능 등 천재 중의 천재 머스크의 아이디어 12가지를 소개한다. 1.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터널 LA에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머스크는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는 시속 130마일 속도로 시외로 자동차를 실어 나를 지하 터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테드토크(Ted Talk)에서 머스크는 자동차가 전기 썰매에 실린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이 썰매를 탄 채 지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수용할 수 있는 차량 수도 언급했다. "터널 수에 대한 실제 제한은 없다. 가장 깊은 광산은 가장 높은 건물보다 높다." 2018년 2월 머스크는 워싱턴D.C와 뉴욕 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워싱턴 DC에서 터널 중 하나를 파기 시작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9분이면 도착한다. 2. 인간의 뇌와 컴퓨터 연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7년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회사인 뉴럴링크(Neuralink)를 출범했다. 새로운 회사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자기 생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두뇌에 전극을 두어 사람들이 기계와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 레이스(neural l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다음 도전은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머스크는 인간이 인공지능 때문에 '집 고양이'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에 '신경 레이스'에 관해 말했다. 3...

CEO 엘론 머스트 일론 머스크 우주여행 하이퍼루프 기가팩토리 스페이스X 전기자동차 스마트시티 레딧 운송 페이팔 와이파이 인공지능 태양광 스페이스엑스

2018.03.27

스페이스엑스 설립과 페이팔 및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립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어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것들 중 일부는 처음에 엉뚱해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 하이퍼루프 운송, 인공지능 등 천재 중의 천재 머스크의 아이디어 12가지를 소개한다. 1.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터널 LA에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머스크는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는 시속 130마일 속도로 시외로 자동차를 실어 나를 지하 터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테드토크(Ted Talk)에서 머스크는 자동차가 전기 썰매에 실린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이 썰매를 탄 채 지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수용할 수 있는 차량 수도 언급했다. "터널 수에 대한 실제 제한은 없다. 가장 깊은 광산은 가장 높은 건물보다 높다." 2018년 2월 머스크는 워싱턴D.C와 뉴욕 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워싱턴 DC에서 터널 중 하나를 파기 시작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9분이면 도착한다. 2. 인간의 뇌와 컴퓨터 연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7년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회사인 뉴럴링크(Neuralink)를 출범했다. 새로운 회사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자기 생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두뇌에 전극을 두어 사람들이 기계와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 레이스(neural l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다음 도전은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머스크는 인간이 인공지능 때문에 '집 고양이'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에 '신경 레이스'에 관해 말했다. 3...

2018.03.27

열차 지연을 정시 운행으로 바꾼 지멘스 'IoT 데이터에서 해답 찾았다'

지멘스는 1879년 최초의 승객용 전기 기관차를 포함하여 약 150년 동안 열차를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의 트랙(Track) 혁신은 데이터 분석에 의한 것이었다. 열차와 트랙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하여 대응적인 철도 유지 방법에서 선제적인 철도 유지 방법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진단 센서 데이터를 통해 부품의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해당 기업은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때 패턴을 찾기 시작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지멘스는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비정상이 감지되는 경우 점검을 위해 부품을 송달한다. 이 접근방식의 이점으로는 지연 감지, 마일리지 증가, 노동 비용 감소, 더욱 효율적인 유지보수 일정 관리가 있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고객에 추가적인 성과 기반 유지보수 계약을 제공할 수 있다. 트랙에 데이터 공학 적용하기 수년 전 독일의 기관차 공장에서 지멘스는 열차 부품과 철도 인프라의 고장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로 팀을 구성했다. 지멘스의 모빌리티 데이터 서비스 책임자 제라드 크레스는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는 산업 데이터가 내재된 데이터와 다르게 작동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전통적인 분석 모델이 이 환경에서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크레스는 “이런 부품은 자주 고장 나지 않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예측 정확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 동안만 하더라도 그의 팀은 새로운 수학적 접근방식에 대한 30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3년, 지멘스는 이런 모델을 고급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 업체 테라데이타를 찾았다. 지멘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AD(Aster Directory) 분석 툴, 하둡용 장비를 아우르는 자체 버전의 테라데이타 UDA(Unified Data Archit...

빅데이터 센서 데이터 승객 데이터 레이크 텐서플로 아파치 스파크 데이터 호수 사물인터넷 기차 운송 데이터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지멘스 데이터 과학자 DW 유로스타

2017.10.27

지멘스는 1879년 최초의 승객용 전기 기관차를 포함하여 약 150년 동안 열차를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의 트랙(Track) 혁신은 데이터 분석에 의한 것이었다. 열차와 트랙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하여 대응적인 철도 유지 방법에서 선제적인 철도 유지 방법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진단 센서 데이터를 통해 부품의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해당 기업은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때 패턴을 찾기 시작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지멘스는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비정상이 감지되는 경우 점검을 위해 부품을 송달한다. 이 접근방식의 이점으로는 지연 감지, 마일리지 증가, 노동 비용 감소, 더욱 효율적인 유지보수 일정 관리가 있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고객에 추가적인 성과 기반 유지보수 계약을 제공할 수 있다. 트랙에 데이터 공학 적용하기 수년 전 독일의 기관차 공장에서 지멘스는 열차 부품과 철도 인프라의 고장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로 팀을 구성했다. 지멘스의 모빌리티 데이터 서비스 책임자 제라드 크레스는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는 산업 데이터가 내재된 데이터와 다르게 작동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전통적인 분석 모델이 이 환경에서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크레스는 “이런 부품은 자주 고장 나지 않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예측 정확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 동안만 하더라도 그의 팀은 새로운 수학적 접근방식에 대한 30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3년, 지멘스는 이런 모델을 고급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 업체 테라데이타를 찾았다. 지멘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AD(Aster Directory) 분석 툴, 하둡용 장비를 아우르는 자체 버전의 테라데이타 UDA(Unified Data Archit...

2017.10.27

화물 운송 방식을 바꾸다··· 지브라의 '물류 IoT' 혁신

물류창고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스마트팩 트레일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공, 민간화물, 소포 운송업체가 적재 트레일러, 적재 품질, 직원 교육과 안전의 효율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실시간 운영 가시성을 제공한다. 미국 내에서 화물 운송은 막대한 규모이며 대부분은 미국 경제의 혈맥과도 같은 트럭을 이용한다. 그러나 이들 트럭이 운반하는 트레일러의 적재 효율을 보면 일반적으로 70~75%에 그친다. 나머지 25~30%는 빈 공간으로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IoT 기반의 스마트한 환경에서는 이 적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지브라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물류전시회 '프로멧 2017(ProMat 2017)'에서 새로운 '스마트팩 트레일러(SmartPack Trailer)'를 발표했다. 3D 깊이 감지 기술과 기존 메가 픽셀 카메라를 통합한 센서를 물류 시설의 독(화물 적재 플랫폼) 도어에 설치해 각 트레일러의 적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는 무선으로 백엔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과 통합된 서버로 전송된다. 여기서 이 데이터를 소포의 무게나 크기 등 다른 정보와 함께 분석해 적재를 최적화하고, 적재 밀도와 트레일러의 포화 상태를 파악한다. 진행 중인 적재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 스캔하고 적재된 화물의 수도 매 시간 측정한다. 이 모든 정보는 모바일 기기의 대시보드를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보내진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CTO 톰 비앙컬리는 "무게와 부피를 모두 고려한 최적의 효율, 이른바 '큐브 스코어(cube score)'를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 정보를 취합, 분석하면 적재 효율을 3~4%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트럭연합(American Trucking Associations)에 따르면, 미국 전체 물류의 70% 이상이...

CIO 물류 운송 사물인터넷 IoT 지브라 화물

2017.04.04

물류창고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스마트팩 트레일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공, 민간화물, 소포 운송업체가 적재 트레일러, 적재 품질, 직원 교육과 안전의 효율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실시간 운영 가시성을 제공한다. 미국 내에서 화물 운송은 막대한 규모이며 대부분은 미국 경제의 혈맥과도 같은 트럭을 이용한다. 그러나 이들 트럭이 운반하는 트레일러의 적재 효율을 보면 일반적으로 70~75%에 그친다. 나머지 25~30%는 빈 공간으로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IoT 기반의 스마트한 환경에서는 이 적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지브라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물류전시회 '프로멧 2017(ProMat 2017)'에서 새로운 '스마트팩 트레일러(SmartPack Trailer)'를 발표했다. 3D 깊이 감지 기술과 기존 메가 픽셀 카메라를 통합한 센서를 물류 시설의 독(화물 적재 플랫폼) 도어에 설치해 각 트레일러의 적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는 무선으로 백엔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과 통합된 서버로 전송된다. 여기서 이 데이터를 소포의 무게나 크기 등 다른 정보와 함께 분석해 적재를 최적화하고, 적재 밀도와 트레일러의 포화 상태를 파악한다. 진행 중인 적재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 스캔하고 적재된 화물의 수도 매 시간 측정한다. 이 모든 정보는 모바일 기기의 대시보드를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보내진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CTO 톰 비앙컬리는 "무게와 부피를 모두 고려한 최적의 효율, 이른바 '큐브 스코어(cube score)'를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 정보를 취합, 분석하면 적재 효율을 3~4%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트럭연합(American Trucking Associations)에 따르면, 미국 전체 물류의 70% 이상이...

2017.04.04

UPS, 신규 태양광 패널 2만 6천 개 설치··· 1,800만 달러 투자

UPS가 태양광 패널 2,600개를 추가 설치해 연간 약 10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UPS는 전 세계 2,580개 시설에 2만 6,000개의 태양광 패널을 추가함으로써 올해 태양광 에너지 사용량을 약 5배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확장 프로젝트에 미화 1,800만 달러가량을 투자하며 미국에서 최소 8개의 건물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생 에너지의 사용 증가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목표이기도 하다. 연구에 따르면, 2014년 초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으로 총 11억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했다. 뉴저지 주 파시파니(Parsippany)에 있는 UPS의 1.2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패널 UPS는 2004년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Palm Springs)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후 UPS는 레이크우드와 뉴저지 주의 파시파니 및 시코커스에 있는 시설로 태양광 패널 설치를 확장했다. UPS는 2009년부터 대체 연료와 첨단 기술 차량 및 전세계 연료 공급 시설에 7억 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2014년 UPS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그램으로 거의 2억 달러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 UPS의 자체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약 10메가와트로 증가할 것이다. 이는 매년 약 1,2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태양광 포트폴리오 확장은 연간 약 8,2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UPS의 시설 조달 담당 이사인 빌 모이어는 성명서에서 "태양광 기술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설에 장기간 전력을 공급하는 입증된 방법이다. 우리는 태양광 패널을 대규모로 설치하고 건물과 전기자동차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옵션을 늘릴 수 있는 많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전력 항공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운송 UPS 전기자동차 포춘지 500대 기업 화물

2017.02.13

UPS가 태양광 패널 2,600개를 추가 설치해 연간 약 10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UPS는 전 세계 2,580개 시설에 2만 6,000개의 태양광 패널을 추가함으로써 올해 태양광 에너지 사용량을 약 5배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확장 프로젝트에 미화 1,800만 달러가량을 투자하며 미국에서 최소 8개의 건물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생 에너지의 사용 증가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목표이기도 하다. 연구에 따르면, 2014년 초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으로 총 11억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했다. 뉴저지 주 파시파니(Parsippany)에 있는 UPS의 1.2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패널 UPS는 2004년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Palm Springs)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후 UPS는 레이크우드와 뉴저지 주의 파시파니 및 시코커스에 있는 시설로 태양광 패널 설치를 확장했다. UPS는 2009년부터 대체 연료와 첨단 기술 차량 및 전세계 연료 공급 시설에 7억 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2014년 UPS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그램으로 거의 2억 달러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 UPS의 자체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약 10메가와트로 증가할 것이다. 이는 매년 약 1,2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태양광 포트폴리오 확장은 연간 약 8,2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UPS의 시설 조달 담당 이사인 빌 모이어는 성명서에서 "태양광 기술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설에 장기간 전력을 공급하는 입증된 방법이다. 우리는 태양광 패널을 대규모로 설치하고 건물과 전기자동차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옵션을 늘릴 수 있는 많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7.02.13

우버 오토 사업부, 자율주행으로 맥주 배송 '성공'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다임러 버드와이저 앤호이저부시 수송 오토 배송 자율주행 맥주 우버 무인운전 면허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운전 트럭 콜로라도 주

2016.10.26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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