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2013년 글로벌 IT투자 4.1% 늘어난 3조 8천 억 달러" 가트너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가트너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IT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투자가 올해 4.1% 늘어난 3조 8,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의 예산 삭감과 계속되는 부채 위기가 기업과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며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차드 고든이 목요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그러나 새로운 충격은 곧 사라지며, 전략적인 IT 우선수위가 계속되는 쪽으로 투자하면서 일부는 도중에 임의 지출에 그칠 전망이다”라고 그는 내다봤다.

가트너의 전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 서비스 부분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0.4% 감소를 경험한 후 올해는 2% 늘어난 1조 6,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통신 기업의 음성 관련 매출 감소는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로 상쇄될 전망이다.

2012년 3.5% 성장률을 보였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분은 올해 6.4% 증가한 2,970억 달러에 달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의 이전 보고서와 성장률이 동일하게 보이지만, “시장 차원에서 큰 변화가 있다”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통합, 공급망 소프트웨어는 IT 운영 및 OS 제품에서 성장세가 완만해질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시스템 투자는 2013년 3.7% 증가해 1억 4,600억 달러에 이르며 IT서비스 부문은 4.5% 늘어난 9,1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장비 투자는 7.9% 늘어난 7,180억 달러로 예상됐다. ciokr@idg.co.kr



2013.03.29

"2013년 글로벌 IT투자 4.1% 늘어난 3조 8천 억 달러" 가트너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가트너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IT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투자가 올해 4.1% 늘어난 3조 8,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의 예산 삭감과 계속되는 부채 위기가 기업과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며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차드 고든이 목요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그러나 새로운 충격은 곧 사라지며, 전략적인 IT 우선수위가 계속되는 쪽으로 투자하면서 일부는 도중에 임의 지출에 그칠 전망이다”라고 그는 내다봤다.

가트너의 전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 서비스 부분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0.4% 감소를 경험한 후 올해는 2% 늘어난 1조 6,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통신 기업의 음성 관련 매출 감소는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로 상쇄될 전망이다.

2012년 3.5% 성장률을 보였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분은 올해 6.4% 증가한 2,970억 달러에 달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의 이전 보고서와 성장률이 동일하게 보이지만, “시장 차원에서 큰 변화가 있다”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통합, 공급망 소프트웨어는 IT 운영 및 OS 제품에서 성장세가 완만해질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시스템 투자는 2013년 3.7% 증가해 1억 4,600억 달러에 이르며 IT서비스 부문은 4.5% 늘어난 9,1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장비 투자는 7.9% 늘어난 7,180억 달러로 예상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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