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세계 CEO 63%, 올해 IT투자 늘린다 <가트너>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전세계 CEO들이 향후 2년 동안 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 사용에 주력할 것으로 조사됐다. CEO들의 IT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전세계 CEO와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여기에는 아시아태평양 응답자가 91명이었다. 전세계 CEO들 가운데 63%는 2015년에 IT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기술은 기업 성장 다음으로 CEO에게 중요한 분야로 파악됐으며, 이들 경영진들은 가트너가 1999년부터 조사를 진행해 온 이래 그 어떤 해보다도 더 기술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가트너의 폐인 마크 라스키노는 전했다.

“답변 내용들을 살펴봤더니 CEO가 기술에 관심을 갖는 목적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멀티채널, 전자상거래, 모바일 전자상거래 같은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매출과 연관해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5년간 기술 투자에 대한 질문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구현하는 선도적인 기술로 고객 참여 관리를 꼽은 경영진은 37%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이 32%, 비즈니스 분석이 28%로 많았다.

새로운 파괴적인 플랫폼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 만들어 지고 있다고 CEO들이 인식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정받게 됐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이밖에 CEO들 사이에서는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 77%는 디지털 세계가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데 동의했으며 65%는 위험 대비에 대한 투자에 투자하고 있으나 높은 수준의 새로운 위험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부 발견된 내용이긴 하지만, 가트너는 모든 지역의 응답자들 사이에서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라스키노는 말했다.

"CEO들이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 제품과 서비스가 디지털화 되면 CEO들은 고객을 위해 더 큰 유틸리티를 추가하지만, 디지털 통제력을 잃을 지도 모른다. CEO와 CIO는 경영진들이 사이버리스크에 대한 안이한 생각을 바꾸도록 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라스키노는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5.04.23

세계 CEO 63%, 올해 IT투자 늘린다 <가트너>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전세계 CEO들이 향후 2년 동안 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 사용에 주력할 것으로 조사됐다. CEO들의 IT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전세계 CEO와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여기에는 아시아태평양 응답자가 91명이었다. 전세계 CEO들 가운데 63%는 2015년에 IT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기술은 기업 성장 다음으로 CEO에게 중요한 분야로 파악됐으며, 이들 경영진들은 가트너가 1999년부터 조사를 진행해 온 이래 그 어떤 해보다도 더 기술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가트너의 폐인 마크 라스키노는 전했다.

“답변 내용들을 살펴봤더니 CEO가 기술에 관심을 갖는 목적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멀티채널, 전자상거래, 모바일 전자상거래 같은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매출과 연관해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5년간 기술 투자에 대한 질문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구현하는 선도적인 기술로 고객 참여 관리를 꼽은 경영진은 37%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이 32%, 비즈니스 분석이 28%로 많았다.

새로운 파괴적인 플랫폼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 만들어 지고 있다고 CEO들이 인식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정받게 됐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이밖에 CEO들 사이에서는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 77%는 디지털 세계가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데 동의했으며 65%는 위험 대비에 대한 투자에 투자하고 있으나 높은 수준의 새로운 위험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부 발견된 내용이긴 하지만, 가트너는 모든 지역의 응답자들 사이에서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라스키노는 말했다.

"CEO들이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 제품과 서비스가 디지털화 되면 CEO들은 고객을 위해 더 큰 유틸리티를 추가하지만, 디지털 통제력을 잃을 지도 모른다. CEO와 CIO는 경영진들이 사이버리스크에 대한 안이한 생각을 바꾸도록 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라스키노는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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