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IT에 대한 기대치 상승으로 불만 커졌다" 맥킨지 등 조사 결과

기업이 IT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함에 따라 그만큼 IT가 중요해졌다. 기업이 IT 운영과 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내는 분야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업 부서장과 IT임원 역시 IT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수록 IT에 대한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킷그룹(Hackett Group)과 맥킨지앤컴퍼니가 각각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업 임원들은 IT가 수익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길 바라지만 기업들이 프로세스에서 인프라에 덜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IT운영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반갑지 않은 뉴스다. 게다가 해킷이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대기업 160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자동화와 아웃소싱으로 올해 약 2%의 인력을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개선된 자동화로 향하는 하나의 경로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채택으로 가는 것이며, 실제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IT가 점점 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IT예산은 올해 1.7% 늘어날 것이라고 해킷그룹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IT관리자는 ‘당신이 회사를 성장시킨 거지, 회사를 운영한 건 아니다’는 말을 듣고 있다”라고 해킷그룹의 IT변혁 실행 담당 리더이자 수석인 마크 피콕은 말했다. 맥킨지는 800명 이상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 가운데 345명이 기술에 초점을 맞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 조사에서 IT임원들은 좀더 많은 자원을 분석과 혁신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프라에 예산을 덜 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맥킨지 조사와 비교할 때, IT가 현재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할 경영진들을 줄어들었다. 맥킨지는 "IT임원이 더 부정적이다"이라며 “자사 IT조직이 경쟁사보다 신기술을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입하는데 전적으로 효과적이거나 매우 효과적이라고...

CIO 만족도 IT투자 조사 예산 맥키진앤컴퍼니 해킷그룹

2014.03.27

기업이 IT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함에 따라 그만큼 IT가 중요해졌다. 기업이 IT 운영과 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내는 분야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업 부서장과 IT임원 역시 IT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수록 IT에 대한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킷그룹(Hackett Group)과 맥킨지앤컴퍼니가 각각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업 임원들은 IT가 수익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길 바라지만 기업들이 프로세스에서 인프라에 덜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IT운영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반갑지 않은 뉴스다. 게다가 해킷이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대기업 160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자동화와 아웃소싱으로 올해 약 2%의 인력을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개선된 자동화로 향하는 하나의 경로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채택으로 가는 것이며, 실제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IT가 점점 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IT예산은 올해 1.7% 늘어날 것이라고 해킷그룹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IT관리자는 ‘당신이 회사를 성장시킨 거지, 회사를 운영한 건 아니다’는 말을 듣고 있다”라고 해킷그룹의 IT변혁 실행 담당 리더이자 수석인 마크 피콕은 말했다. 맥킨지는 800명 이상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 가운데 345명이 기술에 초점을 맞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 조사에서 IT임원들은 좀더 많은 자원을 분석과 혁신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프라에 예산을 덜 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맥킨지 조사와 비교할 때, IT가 현재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할 경영진들을 줄어들었다. 맥킨지는 "IT임원이 더 부정적이다"이라며 “자사 IT조직이 경쟁사보다 신기술을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입하는데 전적으로 효과적이거나 매우 효과적이라고...

2014.03.27

CIO 70%, 2년 안에 IT업체 바꿀 계획 <가트너 조사>

가트너가 전세계 CIO 2,3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2~3년 안에 IT업체 및 아웃소싱 업체와의 관계를 바꿀 계획이라도 답한 CIO가 무려 70%로 집계됐다. 가트너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인 중소 업체나 신생벤처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연구원이자 부사장인 데이브 아론은 “기업들이 불만을 갖는 계약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CIO가 혁신의 수준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신생벤처나 좀더 민첩하게 움직이는 업체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바램이 상당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론은 신생벤처나 민첩한 작은 업체들과 일하려고 하는 CIO들의 가장 큰 문제는 소규모 IT업체와 일할 준비가 돼 있는 않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CIO가 제 때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소규모 업체들은 문을 닫을 수도 있다. 그것은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아론은 말했다. 부상하는 CDO vs. 불편한 CIO 아론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책임질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부상함에 따라 CIO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CDO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고자 하는 CIO들에게 과거 백오피스 운영을 담당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디지털 비즈니스는 자신들이 책임진다고 하기 때문이다. "조사에 응한 CIO 중 현재 회사에 CDO가 있다고 답한 사람은 약 7%에 불과했다. 하지만 우리는 내년에 이 숫자가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CDO가 단순히 마케팅에만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내다봤다. "CDO의 부상은 CIO들에게 큰 위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론은 “기업에 디지털 담당 임원이 없다면, CIO가 당장은 그러한 위협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사실 그게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CIO가 CDO가...

CIO CDO 교체 예산 IT서비스 IT투자 IT아웃소싱 마케팅 계약 신생 벤처

2014.01.16

가트너가 전세계 CIO 2,3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2~3년 안에 IT업체 및 아웃소싱 업체와의 관계를 바꿀 계획이라도 답한 CIO가 무려 70%로 집계됐다. 가트너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인 중소 업체나 신생벤처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연구원이자 부사장인 데이브 아론은 “기업들이 불만을 갖는 계약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CIO가 혁신의 수준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신생벤처나 좀더 민첩하게 움직이는 업체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바램이 상당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론은 신생벤처나 민첩한 작은 업체들과 일하려고 하는 CIO들의 가장 큰 문제는 소규모 IT업체와 일할 준비가 돼 있는 않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CIO가 제 때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소규모 업체들은 문을 닫을 수도 있다. 그것은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아론은 말했다. 부상하는 CDO vs. 불편한 CIO 아론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책임질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부상함에 따라 CIO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CDO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고자 하는 CIO들에게 과거 백오피스 운영을 담당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디지털 비즈니스는 자신들이 책임진다고 하기 때문이다. "조사에 응한 CIO 중 현재 회사에 CDO가 있다고 답한 사람은 약 7%에 불과했다. 하지만 우리는 내년에 이 숫자가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CDO가 단순히 마케팅에만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내다봤다. "CDO의 부상은 CIO들에게 큰 위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론은 “기업에 디지털 담당 임원이 없다면, CIO가 당장은 그러한 위협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사실 그게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CIO가 CDO가...

2014.01.16

유럽·미국 CIO, 2014년 신규 IT프로젝트 예산 증액

2008년 이후 신규 IT프로젝트 예산이 가장 크게 성장했던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분야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 CIO들이 들은 IT예산을 클라우드 컴퓨팅, ERP, 분석 소프트웨어에 집중시켰던 지난해보다 올해 IT제품과 서비스에 4.5% 더 투자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연 매출 5만 달러에서 200억 달러 사이의 미국 기업 100개, 유럽 기업 50개 등 총 150개 기업의 CIO들을 대상으로 모건 스탠리가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전망 증가는 이들 기업들이 2012년 대비 2013년 신규 IT예산에서 기업들이 경험했던 성장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열기 속으로 : 2013 IT예산 강세 계속’라는 이 보고서에서 모건 스탠리는 2013년 IT예산 4.6% 증가는 전년 전망인 4.3% 증가보다 조금 더 높았으며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밝혔다. "2013년 IT투자 증가는 각 기술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모든 분야가 2014년에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이 보고서는 85쪽에 썼다. 지난해 신규 IT프로젝트 예산을 5.2% 늘렸던 미국 CIO들은 올해 이를 4.8% 증액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유럽 CIO들은 지난해 3.5%에 비해 조금 더 높은 3.7% 증액할 것으로 예상됐다. CIO들의 IT투자에 대한 사고 방식은 비용 절감에서 성장 투자 쪽으로 바뀌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가장 크게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업들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 서버에서 IT업체의 데이터센터로 이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ERP 구축, 데이터 웨어하우스(DW), BI 툴, 분석 소프트웨어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70%는 온-프레미스 서버에 존재하지...

CIO ERP IT투자 조사 예산 분석 소프트웨어 모건 스탠리 신규 프로젝트

2014.01.15

2008년 이후 신규 IT프로젝트 예산이 가장 크게 성장했던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분야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 CIO들이 들은 IT예산을 클라우드 컴퓨팅, ERP, 분석 소프트웨어에 집중시켰던 지난해보다 올해 IT제품과 서비스에 4.5% 더 투자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연 매출 5만 달러에서 200억 달러 사이의 미국 기업 100개, 유럽 기업 50개 등 총 150개 기업의 CIO들을 대상으로 모건 스탠리가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전망 증가는 이들 기업들이 2012년 대비 2013년 신규 IT예산에서 기업들이 경험했던 성장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열기 속으로 : 2013 IT예산 강세 계속’라는 이 보고서에서 모건 스탠리는 2013년 IT예산 4.6% 증가는 전년 전망인 4.3% 증가보다 조금 더 높았으며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밝혔다. "2013년 IT투자 증가는 각 기술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모든 분야가 2014년에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이 보고서는 85쪽에 썼다. 지난해 신규 IT프로젝트 예산을 5.2% 늘렸던 미국 CIO들은 올해 이를 4.8% 증액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유럽 CIO들은 지난해 3.5%에 비해 조금 더 높은 3.7% 증액할 것으로 예상됐다. CIO들의 IT투자에 대한 사고 방식은 비용 절감에서 성장 투자 쪽으로 바뀌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가장 크게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업들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 서버에서 IT업체의 데이터센터로 이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ERP 구축, 데이터 웨어하우스(DW), BI 툴, 분석 소프트웨어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70%는 온-프레미스 서버에 존재하지...

2014.01.15

2014년 전세계 IT투자, 소폭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가 전체 IT투자 성장을 견인하며 통신 투자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 IT와 통신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투자가 2014년에 3.1% 늘어날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2013년 성장률인 0.4%에 비교할 때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함을 나타내며, 가트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에 힘입어 전세계 IT 및 통신에 대한 투자가 2014년에 총 미화 3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또한 가트너는 2014년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가 전년 대비 6.8% 늘어나 3,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1월 가트너는 그 해 IT투자 성장률을 4.2%로 예측한 바 있지만 실제로는 0.4% 성장에 그쳤다. 가트너의 리차드 고든 부사장은 “기업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소비자 대상 프로세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마케팅을 개선하기 위해 분석에 돈을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SCM에 대한 기업의 투자는 2014년 10.6% 늘어날 것이라고 그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2014년 장비에 대한 투자는 6,970억달러로 4.3% 늘어나고 IT서비스 투자는 9,630억 달러로 4.5% 증가한다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가트너는 2013년 기기투자 증가율을 6.3%로 내다봤으나 실제로는 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통신 서비스는 1.2% 늘어난 1조 7,000억 달러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가 조사한 IT투자의 5가지 분야 중 가장 저조한 성장률을 보인 것은 통신 서비스였다. 하지만 통신 서비스는 지난해 0.5% 줄어든 것에 대하면 올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1년 전 가트너는 이 분야의 성장률을 2.4%로 예측한 바 있다. 가트너의 전망과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에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가 좀더 IT시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회...

가트너 전망 IT투자 포레스터 리서치 2014

2014.01.07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가 전체 IT투자 성장을 견인하며 통신 투자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 IT와 통신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투자가 2014년에 3.1% 늘어날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2013년 성장률인 0.4%에 비교할 때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함을 나타내며, 가트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에 힘입어 전세계 IT 및 통신에 대한 투자가 2014년에 총 미화 3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또한 가트너는 2014년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가 전년 대비 6.8% 늘어나 3,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1월 가트너는 그 해 IT투자 성장률을 4.2%로 예측한 바 있지만 실제로는 0.4% 성장에 그쳤다. 가트너의 리차드 고든 부사장은 “기업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소비자 대상 프로세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마케팅을 개선하기 위해 분석에 돈을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SCM에 대한 기업의 투자는 2014년 10.6% 늘어날 것이라고 그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2014년 장비에 대한 투자는 6,970억달러로 4.3% 늘어나고 IT서비스 투자는 9,630억 달러로 4.5% 증가한다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가트너는 2013년 기기투자 증가율을 6.3%로 내다봤으나 실제로는 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통신 서비스는 1.2% 늘어난 1조 7,000억 달러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가 조사한 IT투자의 5가지 분야 중 가장 저조한 성장률을 보인 것은 통신 서비스였다. 하지만 통신 서비스는 지난해 0.5% 줄어든 것에 대하면 올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1년 전 가트너는 이 분야의 성장률을 2.4%로 예측한 바 있다. 가트너의 전망과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에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가 좀더 IT시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회...

2014.01.07

2014 전세계 IT투자, '작년보다 나아진다' <포레스터>

전세계 IT투자에 대한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회복 및 모빌리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 증대에 힘입어 2014년 전세계 IT투자가 전년 대비 무려 6.2%나 늘어난 미화 2조 2,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의 전망이 그대로 실현될 것으로 가정할 때, 몇 가지가 수정해야 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티 앤드류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3년 IT투자가 미 달러 기준 1.6% 성장에 그쳤다. 2015년 성장률이 8.1%로 예상되지만 1990년 말과 2000대에 보여줬던 두 자릿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여러 국가에서 미 달러 약세가 예상돼 현지 통화 기준 IT투자 증가율은 그 전의 전망치보다 1% 포인트 감소한 5.5%에 그칠 것이라고 포레스터 보고서는 전했다. 미 의회의 재정 긴축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미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전체 IT투자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기업들은 투자 수위를 결정하고 있다고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서유럽 경제가 현재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가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르지 못한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2014년 IT투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로 5,680억 달러에 달하며 그 다음으로는 IT아웃소싱이 4,420억 달러, 세번째로는 IT컨설팅과 SI로 4,210억 달러, 네번째로는 컴퓨터 장비가 4,160억 달러, 다섯번째로는 통신 장비가 3,730억 달러로 각각 예상됐다. “소프트에어의 선전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오늘날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바로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혁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와 SaaS 및 PaaS 도입, 스마트 컴퓨팅과 빅 데이터, 실시간 예측 분석, 스마트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컴퓨팅 및 모바일 애플...

전망 포레스터 IT투자 경기 2014 달러 약세

2014.01.03

전세계 IT투자에 대한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회복 및 모빌리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 증대에 힘입어 2014년 전세계 IT투자가 전년 대비 무려 6.2%나 늘어난 미화 2조 2,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의 전망이 그대로 실현될 것으로 가정할 때, 몇 가지가 수정해야 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티 앤드류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3년 IT투자가 미 달러 기준 1.6% 성장에 그쳤다. 2015년 성장률이 8.1%로 예상되지만 1990년 말과 2000대에 보여줬던 두 자릿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여러 국가에서 미 달러 약세가 예상돼 현지 통화 기준 IT투자 증가율은 그 전의 전망치보다 1% 포인트 감소한 5.5%에 그칠 것이라고 포레스터 보고서는 전했다. 미 의회의 재정 긴축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미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전체 IT투자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기업들은 투자 수위를 결정하고 있다고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서유럽 경제가 현재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가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르지 못한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2014년 IT투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로 5,680억 달러에 달하며 그 다음으로는 IT아웃소싱이 4,420억 달러, 세번째로는 IT컨설팅과 SI로 4,210억 달러, 네번째로는 컴퓨터 장비가 4,160억 달러, 다섯번째로는 통신 장비가 3,730억 달러로 각각 예상됐다. “소프트에어의 선전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오늘날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바로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혁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와 SaaS 및 PaaS 도입, 스마트 컴퓨팅과 빅 데이터, 실시간 예측 분석, 스마트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컴퓨팅 및 모바일 애플...

2014.01.03

2014년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투자, 156억 달러··· 조사

데이터센터 다이나믹스(Datacentre Dynamics)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이 인프라 관리, 컨테이너 시설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이 서비스와 에너지효율 시설에 더 많은 돈을 쓰면서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2013 DCD 산업 조사(2013 DCD Industry Census)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의 전체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2012년 131억 달러에서 2013년 9.4%나 증가한 14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 투자는 2014년 8.6%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이 같은 성장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컨테이너 데이터센터, 모듈형 제품에 대한 투자 증가에서 기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조사는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 있는 기업 52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이 높은 나라는 중국으로 2013년 3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인도로 25%로 집계됐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올해 세번째로 투자규모가 큰 나라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기업들은 서버 가상화(46%), 네트워크 업그레이드(36%), 스토리지 시스템 업그레이드(32%),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30%) 등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IT최적화에 대한 투자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자동화 소프트웨어,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됐다. 아웃소싱 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해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화 약 49억 달러가 투자됐다. 이는 2012년 43억 달러보다 14%나 증가한 금액이다. 대부분의 아웃소싱 서비스 투자는 IaaS(26%), 호스팅 서비스(22%), 매니지드 서비스(19%)에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아웃소싱 데이터센...

전망 IT투자 예산 아시아태평양 APAC

2013.12.20

데이터센터 다이나믹스(Datacentre Dynamics)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이 인프라 관리, 컨테이너 시설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이 서비스와 에너지효율 시설에 더 많은 돈을 쓰면서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2013 DCD 산업 조사(2013 DCD Industry Census)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의 전체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2012년 131억 달러에서 2013년 9.4%나 증가한 14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 투자는 2014년 8.6%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이 같은 성장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컨테이너 데이터센터, 모듈형 제품에 대한 투자 증가에서 기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조사는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 있는 기업 52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이 높은 나라는 중국으로 2013년 3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인도로 25%로 집계됐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올해 세번째로 투자규모가 큰 나라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기업들은 서버 가상화(46%), 네트워크 업그레이드(36%), 스토리지 시스템 업그레이드(32%),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30%) 등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IT최적화에 대한 투자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자동화 소프트웨어,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됐다. 아웃소싱 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해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화 약 49억 달러가 투자됐다. 이는 2012년 43억 달러보다 14%나 증가한 금액이다. 대부분의 아웃소싱 서비스 투자는 IaaS(26%), 호스팅 서비스(22%), 매니지드 서비스(19%)에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아웃소싱 데이터센...

2013.12.20

내년 글로벌 금융 IT투자, 기본적인 인프라로 집중 <오범>

전세계 금융 위기 이전보다 더 수익성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2014년 금융 IT 방향이 IT인프라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 중심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범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투자는 새롭게 추가된 복잡성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시장, 거래 장소, 지역으로 이동하고 자산 등급을 바꿈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인프라 투자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2/3 이상은 자신들의 예산에서 1~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되는 변동성은 수익성에 도전이 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 충성도가 감소하고 있다. 오범의 금융 서비스 기술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릭 터너는 "금융 시장은 2014년 2가지 주요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그 2가지 도전이란, 첫째 금융 위기 이후 환경에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며 둘째 계속해서 늘어나는 규칙 및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IT인프라 투자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고객 충성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시스템에 집중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규제 준수는 특히 IT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터너는 밝혔다. "규칙과 규제의 범위가 계속 증가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며, 현재 금융 IT예산에서 최대 40%까지도 여기에 쓰이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오범의 ICT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의 지원으로 작성됐으며 간부급 IT임언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큰 조사를 토대로 했다. 전세계 규제 쓰나미, 특히 북미와 유럽, 두 개의 대형 무역 지역의 규제들에 대한 조사가 IT시스템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요구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ciokr@idg.co.kr

금융 IT투자 조사 오범 예산 IT인프라

2013.12.17

전세계 금융 위기 이전보다 더 수익성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2014년 금융 IT 방향이 IT인프라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 중심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범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투자는 새롭게 추가된 복잡성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시장, 거래 장소, 지역으로 이동하고 자산 등급을 바꿈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인프라 투자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2/3 이상은 자신들의 예산에서 1~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되는 변동성은 수익성에 도전이 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 충성도가 감소하고 있다. 오범의 금융 서비스 기술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릭 터너는 "금융 시장은 2014년 2가지 주요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그 2가지 도전이란, 첫째 금융 위기 이후 환경에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며 둘째 계속해서 늘어나는 규칙 및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IT인프라 투자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고객 충성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시스템에 집중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규제 준수는 특히 IT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터너는 밝혔다. "규칙과 규제의 범위가 계속 증가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며, 현재 금융 IT예산에서 최대 40%까지도 여기에 쓰이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오범의 ICT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의 지원으로 작성됐으며 간부급 IT임언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큰 조사를 토대로 했다. 전세계 규제 쓰나미, 특히 북미와 유럽, 두 개의 대형 무역 지역의 규제들에 대한 조사가 IT시스템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요구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ciokr@idg.co.kr

2013.12.17

기고 | IT 투자와 생산성의 역설 ‘해법은?’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인 로버트 소로우(Robert Solow)는 “컴퓨터 시대가 어디에나 도래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생산성 관련 통계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1987년의 발언이었다. 1990년대 중반, 많은 사람들 사이에 생산성 문제가 화두에 오른 적이 있다. 이러한 시류는 그 후 약 10여 년 동안 지속됐다. 산업혁명이 가져다 준 기술적 공헌만큼 혁신적인 결과물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에서 IT가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못한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호기심 가득한 연구자들로 하여금 탐구하게 만들었다. MIT 슬로언 경영대의 에릭 브린욜프슨(Erik Brynjolfsson) 교수가 그 대표적인 학자다. 1998년 그는 논문에서 일부 기업들은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성 제고를 위해 IT를 이용하지 않기 시작했다는 데이터를 분석했다. 당시에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이나 ‘자기주도적 업무팀(self-directed work teams)’과 같은 새로운 관념들이 널리 퍼지고 있었다. 브린욜프슨은 실제로 이러한 업무에서의 변화나 경영 관행이 생산성 높은 기업이 IT활용 방법에 있어서 실질적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알고자 했다. 그는 분산화된(decentralized) 업무 관행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생산성이 5% 높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좋지 않은 경영 행태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IT에 많은 투자를 했어도 생산성이 더욱 좋지 못했다는 점도 알아냈다. 그렇다면 IT시스템에 대한 질 낮은 설계와 부족한 관리가 어떻게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게 되는 것일까? 한 서비스 운영 기업(a service operations business)의 예를 살펴보자. 이 기업은 현장 서비스 팀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12개월에 걸쳐 10억 달러의 비...

생산성 IT투자 프로세서 인간

2013.11.27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인 로버트 소로우(Robert Solow)는 “컴퓨터 시대가 어디에나 도래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생산성 관련 통계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1987년의 발언이었다. 1990년대 중반, 많은 사람들 사이에 생산성 문제가 화두에 오른 적이 있다. 이러한 시류는 그 후 약 10여 년 동안 지속됐다. 산업혁명이 가져다 준 기술적 공헌만큼 혁신적인 결과물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에서 IT가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못한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호기심 가득한 연구자들로 하여금 탐구하게 만들었다. MIT 슬로언 경영대의 에릭 브린욜프슨(Erik Brynjolfsson) 교수가 그 대표적인 학자다. 1998년 그는 논문에서 일부 기업들은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성 제고를 위해 IT를 이용하지 않기 시작했다는 데이터를 분석했다. 당시에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이나 ‘자기주도적 업무팀(self-directed work teams)’과 같은 새로운 관념들이 널리 퍼지고 있었다. 브린욜프슨은 실제로 이러한 업무에서의 변화나 경영 관행이 생산성 높은 기업이 IT활용 방법에 있어서 실질적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알고자 했다. 그는 분산화된(decentralized) 업무 관행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생산성이 5% 높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좋지 않은 경영 행태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IT에 많은 투자를 했어도 생산성이 더욱 좋지 못했다는 점도 알아냈다. 그렇다면 IT시스템에 대한 질 낮은 설계와 부족한 관리가 어떻게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게 되는 것일까? 한 서비스 운영 기업(a service operations business)의 예를 살펴보자. 이 기업은 현장 서비스 팀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12개월에 걸쳐 10억 달러의 비...

2013.11.27

英 은행들, 경기 회복으로 IT예산 늘리고 클라우드에 투자

경기 회복으로 영국 금융 기업들이 IT에 100억 파운드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기업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예산을 늘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략을 다시 생각하면서 영국 금융 기업들의 IT투자가 98억 파운드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테크마켓뷰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뷰(FinancialServiceViews)’의 일환으로 발표된 '영국 금융 서비스 부문 소프트웨어 IT서비스(SITS) 시장 동향과 전망 2013' 보고서는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2016년까지 매년 3.6%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민간 기업의 IT투자 성장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은행, 투자은행, 보험사들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더 나은 경제 및 산업 전망에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구축할 수 있도록 IT와 서비스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 투자은행, 보험사가 꼽은 IT투자 우선순위는 기존 시스템의 현대화 및 단순화, 규제 준수,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용 증가 등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널리 기술을 인정받으면서 기존 은행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경쟁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도우며 전 업종에서 비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업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생각이 지난 18개월 동안 크게 발전했다는 데에는 고객이나 IT업체들 모두 의견을 같이 한다. 따라서, 우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변화가 기업의 비용 전환에 중요한 부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중앙 집중화된 비용 통제 뿐 아니라 고객 경험 개선 및 더 많은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매년 3%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의 사용은 매년 6%씩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보...

은행 금융 IT투자 영국 IT예산 경기 테크마켓뷰

2013.11.14

경기 회복으로 영국 금융 기업들이 IT에 100억 파운드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기업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예산을 늘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략을 다시 생각하면서 영국 금융 기업들의 IT투자가 98억 파운드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테크마켓뷰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뷰(FinancialServiceViews)’의 일환으로 발표된 '영국 금융 서비스 부문 소프트웨어 IT서비스(SITS) 시장 동향과 전망 2013' 보고서는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2016년까지 매년 3.6%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민간 기업의 IT투자 성장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은행, 투자은행, 보험사들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더 나은 경제 및 산업 전망에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구축할 수 있도록 IT와 서비스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 투자은행, 보험사가 꼽은 IT투자 우선순위는 기존 시스템의 현대화 및 단순화, 규제 준수,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용 증가 등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널리 기술을 인정받으면서 기존 은행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경쟁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도우며 전 업종에서 비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업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생각이 지난 18개월 동안 크게 발전했다는 데에는 고객이나 IT업체들 모두 의견을 같이 한다. 따라서, 우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변화가 기업의 비용 전환에 중요한 부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중앙 집중화된 비용 통제 뿐 아니라 고객 경험 개선 및 더 많은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매년 3%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의 사용은 매년 6%씩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보...

2013.11.14

올해 美 기술 투자 주춤, 내년에 호전될 듯···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내 기술 투자가 의회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아 올해 초 예상했던 것보다 소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올해 미국 기술 투자에 대해 5.7%라는 성장률을 내놨으나 최근 이를 3.9%로 하향 조정했다. 연방 예산 분리, 정부 셧다운, 기본적인 위협 등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연방 정부의기술 구매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영향을 미쳤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은 정부의 움직임이 신중을 기하고자 하는 CIO들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라고 분석했다. 바텔은 컴퓨팅 파워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서버를 구매했던 CIO들이 IaaS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백악관은 16일간의 정부 셧다운이 이번 분기 GDP 성장률을 0.2%에서 0.6%까지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고용, 소비, 수출 상황이 나아지고 주택 시장이 부활하면서 내년 미국 기업과 정부의 IT제품과 서비스 구매가 5.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ciokr@idg.co.kr

전망 포레스터 IT투자 기술 투자

2013.11.05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내 기술 투자가 의회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아 올해 초 예상했던 것보다 소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올해 미국 기술 투자에 대해 5.7%라는 성장률을 내놨으나 최근 이를 3.9%로 하향 조정했다. 연방 예산 분리, 정부 셧다운, 기본적인 위협 등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연방 정부의기술 구매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영향을 미쳤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은 정부의 움직임이 신중을 기하고자 하는 CIO들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라고 분석했다. 바텔은 컴퓨팅 파워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서버를 구매했던 CIO들이 IaaS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백악관은 16일간의 정부 셧다운이 이번 분기 GDP 성장률을 0.2%에서 0.6%까지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고용, 소비, 수출 상황이 나아지고 주택 시장이 부활하면서 내년 미국 기업과 정부의 IT제품과 서비스 구매가 5.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ciokr@idg.co.kr

2013.11.05

2014년 전세계 금융 IT투자 4,300억 달러··· IDC 전망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금융 IT투자가 4,300억 달러(2,650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세계 IT투자 예측을 격년으로 업데이트하는 시리즈의 하나인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는 은행 IT투자가 전체 금융 IT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2014년에 2,150억 달러(1,330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투자는 새로운 규제를 준수할 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 및 보안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 집중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를 작성한 은행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인 카렌 메시는 "은행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개선 위임을 만족할 뿐 아니라 고객과 회사에 가치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면서 지속적으로 IT전략을 선택한다"라고 말했다. "리스크와 규제 준수, 핵심 시스템과 인프라 현대화, 고객 경험과 보안에 대한 프로젝트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메시는 전했다. 이밖에 2017년 자본 시장 기업들의 투자는 1,100억 달러(680억 파운드), 보험사의 투자는 1,000억 달러(620억 파운드)에 각각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보험 IT투자는 2017년까지 연평균 4%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관련 연구 책임자인 리-메이 츄는 "세계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보험 사장이 경고해짐에 따라 우리는 보험사들이 IT투자 자금을 따로 마련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강조했다. "보험사들이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재발견해야 함에 따라 맞춤 서비스 제공, 셀프서비스 기능, 옴니(Omni) 채널 터치포인트의 가용성을 정책 수립자들이 요구와, 기술에 대한 의존과 대리점에 대한 지원 요구가 심화될 수 있다"라고 츄는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 투자의 성장세는 아시아태평양, 남미, 중동 및 아프리...

IDC 전망 금융 IT투자 조사

2013.10.25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금융 IT투자가 4,300억 달러(2,650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세계 IT투자 예측을 격년으로 업데이트하는 시리즈의 하나인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는 은행 IT투자가 전체 금융 IT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2014년에 2,150억 달러(1,330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투자는 새로운 규제를 준수할 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 및 보안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 집중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를 작성한 은행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인 카렌 메시는 "은행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개선 위임을 만족할 뿐 아니라 고객과 회사에 가치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면서 지속적으로 IT전략을 선택한다"라고 말했다. "리스크와 규제 준수, 핵심 시스템과 인프라 현대화, 고객 경험과 보안에 대한 프로젝트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메시는 전했다. 이밖에 2017년 자본 시장 기업들의 투자는 1,100억 달러(680억 파운드), 보험사의 투자는 1,000억 달러(620억 파운드)에 각각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보험 IT투자는 2017년까지 연평균 4%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관련 연구 책임자인 리-메이 츄는 "세계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보험 사장이 경고해짐에 따라 우리는 보험사들이 IT투자 자금을 따로 마련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강조했다. "보험사들이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재발견해야 함에 따라 맞춤 서비스 제공, 셀프서비스 기능, 옴니(Omni) 채널 터치포인트의 가용성을 정책 수립자들이 요구와, 기술에 대한 의존과 대리점에 대한 지원 요구가 심화될 수 있다"라고 츄는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 투자의 성장세는 아시아태평양, 남미, 중동 및 아프리...

2013.10.25

"CEO는 고객, CIO는 디지털화" IT투자 우선순위··· IBM 조사

IBM의 글로벌 C-레벨 임원 조사에 따르면, CEO들이 기업 전략 개발을 위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하는 반면 CIO들은 사무실 디지털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4,000명 이상의 CEO, CIO, CFO, CMO들을 대상으로 한 IBM의 두번째 조사에서 기술은 2년 연속 CEO들에게 중요한 투자 우선순위로 드러났다. C-레벨 임원들은 동료 C-레벨들이 고객과점의 접점에서 멀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지속적으로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고 향후 3~5년 동안 비즈니스 의제로 무엇을 설정할 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영국 및 아일랜드 CEO 데이비드 스톡스는 "디지털 시대인 현재, 기술과 투명성은 고객들에게 더욱 더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고객 기대치에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IBM의 조사 결과는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의 기대에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수용하는 사람들 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고 스톡스는 덧붙였다. 회사 내 협업은 경영진들이 결과적으로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협업적인 접근방법으로 향하도록 하면서 이를 구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인 존스 랭 라살(Jones Lang LaSalle)의 CIO인 데이비드 존슨은 "혁신에 외부 방식을 채택하기 때문에 고객의 의견을 우선순위에 두고 회사의 가치와 요구를 여기에 부합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협력을 통해, 평생 고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더 많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존슨은 전했다. CxO의 35%는 현재 자사 고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88%는 향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할 디지털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MO들은 고객과 일하는 방식을 면밀히 검사하고 재발견하려는 CIO들의 노력을 따라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했다. cio...

CIO CEO IBM 고객 IT투자 CMO 우선순위 C-레벨 디지털화

2013.10.10

IBM의 글로벌 C-레벨 임원 조사에 따르면, CEO들이 기업 전략 개발을 위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하는 반면 CIO들은 사무실 디지털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4,000명 이상의 CEO, CIO, CFO, CMO들을 대상으로 한 IBM의 두번째 조사에서 기술은 2년 연속 CEO들에게 중요한 투자 우선순위로 드러났다. C-레벨 임원들은 동료 C-레벨들이 고객과점의 접점에서 멀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지속적으로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고 향후 3~5년 동안 비즈니스 의제로 무엇을 설정할 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영국 및 아일랜드 CEO 데이비드 스톡스는 "디지털 시대인 현재, 기술과 투명성은 고객들에게 더욱 더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고객 기대치에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IBM의 조사 결과는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의 기대에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수용하는 사람들 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고 스톡스는 덧붙였다. 회사 내 협업은 경영진들이 결과적으로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협업적인 접근방법으로 향하도록 하면서 이를 구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인 존스 랭 라살(Jones Lang LaSalle)의 CIO인 데이비드 존슨은 "혁신에 외부 방식을 채택하기 때문에 고객의 의견을 우선순위에 두고 회사의 가치와 요구를 여기에 부합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협력을 통해, 평생 고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더 많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존슨은 전했다. CxO의 35%는 현재 자사 고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88%는 향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할 디지털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MO들은 고객과 일하는 방식을 면밀히 검사하고 재발견하려는 CIO들의 노력을 따라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했다. cio...

2013.10.10

가트너, 환율 변동으로 2013년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올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4.1%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IT투자액이 미화 3조 7,000억 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을 2%로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당초 예상한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이같이 낮춘 주된 이유는 미 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IT투자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한 또다른 이유에 대해 가트너는 기기 판매의 약세를 들었다. 가트너가 당초 내놓은 기기 시장 성장률은 7.9%였으나 현재 PC 판매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를 2.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부사장 리차드 고든은 "2013년 하반기에 새로운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겠지만 이들이 전통적인 PC 시장의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2013년 태블릿과 휴대전화는 각각 38.9%와 9.3%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기기 시장은 6,9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보면, CRM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올해 6.4% 증가한 3,040억 달러에 달할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판매 시장은 2.1% 늘어난 1,430억 달러를, IT서비스 시장은 2.2% 증가한 9,2600억 달러를 각각 형성하며 2012년에 비해 다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부문 투자는 1조 6,500억 달러로 올해 0.9%의 성장률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고정 광대역이 예상 성장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데이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업 시장에서 다소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기에 음성 가입자의 영향까지 더해졌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폰 IT지출 태블릿 하향 조정 기업용 소프트웨어 통신 PC IT투자 전망 가트너 환율

2013.07.03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올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4.1%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IT투자액이 미화 3조 7,000억 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을 2%로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당초 예상한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이같이 낮춘 주된 이유는 미 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IT투자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한 또다른 이유에 대해 가트너는 기기 판매의 약세를 들었다. 가트너가 당초 내놓은 기기 시장 성장률은 7.9%였으나 현재 PC 판매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를 2.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부사장 리차드 고든은 "2013년 하반기에 새로운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겠지만 이들이 전통적인 PC 시장의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2013년 태블릿과 휴대전화는 각각 38.9%와 9.3%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기기 시장은 6,9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보면, CRM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올해 6.4% 증가한 3,040억 달러에 달할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판매 시장은 2.1% 늘어난 1,430억 달러를, IT서비스 시장은 2.2% 증가한 9,2600억 달러를 각각 형성하며 2012년에 비해 다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부문 투자는 1조 6,500억 달러로 올해 0.9%의 성장률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고정 광대역이 예상 성장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데이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업 시장에서 다소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기에 음성 가입자의 영향까지 더해졌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2013.07.03

"IT자본 투자 늘었지만 PC 수요는 감소"

IT인력이 채용이 다소 증가했지만 아직 사용자 기업에서는 IT고용이 눈에 띄게 느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윈도우 8이 PC 판매 저조로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기업 사용자들에게 노트북 및 데스크톱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컴퓨터 이코노믹스(Computer Economics)의 새로운 조사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의 IT자금 투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은 모바일 플랫폼 등 새로운 시스템 개발과 기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연구 담당 부사장 존 롱웰은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 PC 업그레이드에 우선순위를 두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밝혔다. PC가 기업 IT투자의 우선순위 목록에서 밀려난 이유는 혁신이 진행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롱웰은 분석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는 연간 IT 투자와 인력 벤치마크 연구 보고서에서 기업 및 기관에서 IT자금 투자의 중앙값은 올해 4% 상승했고 참고로 지난해에는 2%였다고 밝혔다. 컴퓨터 이코노믹스가 조사한 PC 예산 감소는 PC 판매에서 광범위한 동향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 될 수 있다. IDC의 경우, PC 매출이 전년 대비 14%나 줄어들었으며 이를 ‘잔인하다’고까지 표현했다. 기업용 PC 교체율이 조직마다 다르고 애널리스트의 추정치는 넓게 분포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3년 임대나 보증 계약에 따라 진행되지만 교체 주기는 이보다 더 길다. 가트너는 대기업의 교체율을 3~4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데스크톱 시스템의 경우, 5년 정도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미카 키타가와는 기술이 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고장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교체 주기가 부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IDC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다우드는 윈도우 7이 그만하면 괜찮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업과 소비자의 교체 주기는 다소 ...

IDC 자본 투자 업그레이드 교체 예산 PC IT투자 노트북 가트너 자금 투자

2013.06.19

IT인력이 채용이 다소 증가했지만 아직 사용자 기업에서는 IT고용이 눈에 띄게 느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윈도우 8이 PC 판매 저조로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기업 사용자들에게 노트북 및 데스크톱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컴퓨터 이코노믹스(Computer Economics)의 새로운 조사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의 IT자금 투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은 모바일 플랫폼 등 새로운 시스템 개발과 기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연구 담당 부사장 존 롱웰은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 PC 업그레이드에 우선순위를 두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밝혔다. PC가 기업 IT투자의 우선순위 목록에서 밀려난 이유는 혁신이 진행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롱웰은 분석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는 연간 IT 투자와 인력 벤치마크 연구 보고서에서 기업 및 기관에서 IT자금 투자의 중앙값은 올해 4% 상승했고 참고로 지난해에는 2%였다고 밝혔다. 컴퓨터 이코노믹스가 조사한 PC 예산 감소는 PC 판매에서 광범위한 동향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 될 수 있다. IDC의 경우, PC 매출이 전년 대비 14%나 줄어들었으며 이를 ‘잔인하다’고까지 표현했다. 기업용 PC 교체율이 조직마다 다르고 애널리스트의 추정치는 넓게 분포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3년 임대나 보증 계약에 따라 진행되지만 교체 주기는 이보다 더 길다. 가트너는 대기업의 교체율을 3~4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데스크톱 시스템의 경우, 5년 정도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미카 키타가와는 기술이 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고장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교체 주기가 부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IDC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다우드는 윈도우 7이 그만하면 괜찮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업과 소비자의 교체 주기는 다소 ...

2013.06.1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