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8

'아태는 소폭 증가, 미국은 감소, 유럽은 유지' IT투자 전망

Sasha Karen | ARN
5월 전 세계 IT투자 전망은 유동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약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국은 감소세를 보이며 유럽은 완만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월 한 달 동안 IDC의 코비드-19 기술 지수에 따른 것으로, 향후 몇 개월 동안 IT투자에서 ‘상당한 긴축’이 발생할 것임을 나타낸다.
 
ⓒDreamstime

회복은 3분기에 전 세계 경제를 재개하기 어떠한 조치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코비드-19 기술 지수는 1,000점으로 평가된다. 이 수치를 넘으면 구매 의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래로 떨어지면 구매 의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구매 의향은 983점, 시장 지표는 944점으로 전체 지수는 964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4월의 987점과 3월의 1,005점보다 낮다.

IDC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의 프로그램 부사장 스티븐 민턴에 따르면 한 달 전 IT투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같은 일부 분야에서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민턴은 “미국 기업들은 특히 전략적 IT프로젝트 및 구축 지연을 꺼렸지만 2분기의 주요 경제 위축 상황은 지난 몇 주 동안 CIO 및 IT부서와 충돌한 것으로 보이다”라고 밝혔다. 
민턴에 따르면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곳에서는 화상회의 및 원격 접근 솔루션과 같은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좁은 범위의 기술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4월 상반기에 분위기가 안정될 것으로 보였지만 그달 말까지 하락했다. 유럽 시장의 변동은 다양한 수준의 불확실성 및 봉쇄 조치에 대응하는 기업과 함께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민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분위기가 개선의 조짐을 보였으며 일부 지역은 최악의 상황을 믿었다고 말했다.

"위기는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끝날 수도 있지만, 2차 감염을 고려해 경제개방을 신중하게 관리하리라는 점을 감안할 때 코비드-19 위기가 끝나간다고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라고 민턴은 주장했다.

IT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일정 기간 주요 전략적 결정을 내리거나 단기 투자를 늘리겠다는 가시성이 결여되어 있는 동안에는 불확실성이 계속될 전망이다.

IDC 분석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단기적으로는 ‘비극’이라고 느끼지만 유럽 봉쇄 조치는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관찰될 것이며 미래의 완화를 위한 표준을 세울 수 있다.
 
프로젝트가 더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기업은 클라우드 도입 및 원격근무자 지원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클라우드는 어디로도 이동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는 어디로도 이동하지 않으며 회사가 모든 정보에서 가치를 분석하고 추출해야 할 요구가 3개월 전보다 지금 더 적은 것은 아니다"라고 민턴은 말했다.
 
이어서 민턴은 "신규 도입에 대한 자금 조달은 매출이 크게 감소한 기업에게는 결정하기 어려우며, 의사 결정권자가 세계 곳곳에 멀리 떨어져 있어 투자 주기는 더 길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 제품의 출시가 더 느리게 진행되고 사무실 네트워크나 장비의 업그레이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이러한 역풍은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IT투자가 다시 증가하기 전에 아직 이정표가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5.08

'아태는 소폭 증가, 미국은 감소, 유럽은 유지' IT투자 전망

Sasha Karen | ARN
5월 전 세계 IT투자 전망은 유동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약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국은 감소세를 보이며 유럽은 완만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월 한 달 동안 IDC의 코비드-19 기술 지수에 따른 것으로, 향후 몇 개월 동안 IT투자에서 ‘상당한 긴축’이 발생할 것임을 나타낸다.
 
ⓒDreamstime

회복은 3분기에 전 세계 경제를 재개하기 어떠한 조치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코비드-19 기술 지수는 1,000점으로 평가된다. 이 수치를 넘으면 구매 의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래로 떨어지면 구매 의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구매 의향은 983점, 시장 지표는 944점으로 전체 지수는 964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4월의 987점과 3월의 1,005점보다 낮다.

IDC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의 프로그램 부사장 스티븐 민턴에 따르면 한 달 전 IT투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같은 일부 분야에서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민턴은 “미국 기업들은 특히 전략적 IT프로젝트 및 구축 지연을 꺼렸지만 2분기의 주요 경제 위축 상황은 지난 몇 주 동안 CIO 및 IT부서와 충돌한 것으로 보이다”라고 밝혔다. 
민턴에 따르면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곳에서는 화상회의 및 원격 접근 솔루션과 같은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좁은 범위의 기술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4월 상반기에 분위기가 안정될 것으로 보였지만 그달 말까지 하락했다. 유럽 시장의 변동은 다양한 수준의 불확실성 및 봉쇄 조치에 대응하는 기업과 함께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민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분위기가 개선의 조짐을 보였으며 일부 지역은 최악의 상황을 믿었다고 말했다.

"위기는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끝날 수도 있지만, 2차 감염을 고려해 경제개방을 신중하게 관리하리라는 점을 감안할 때 코비드-19 위기가 끝나간다고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라고 민턴은 주장했다.

IT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일정 기간 주요 전략적 결정을 내리거나 단기 투자를 늘리겠다는 가시성이 결여되어 있는 동안에는 불확실성이 계속될 전망이다.

IDC 분석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단기적으로는 ‘비극’이라고 느끼지만 유럽 봉쇄 조치는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관찰될 것이며 미래의 완화를 위한 표준을 세울 수 있다.
 
프로젝트가 더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기업은 클라우드 도입 및 원격근무자 지원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클라우드는 어디로도 이동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는 어디로도 이동하지 않으며 회사가 모든 정보에서 가치를 분석하고 추출해야 할 요구가 3개월 전보다 지금 더 적은 것은 아니다"라고 민턴은 말했다.
 
이어서 민턴은 "신규 도입에 대한 자금 조달은 매출이 크게 감소한 기업에게는 결정하기 어려우며, 의사 결정권자가 세계 곳곳에 멀리 떨어져 있어 투자 주기는 더 길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 제품의 출시가 더 느리게 진행되고 사무실 네트워크나 장비의 업그레이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이러한 역풍은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IT투자가 다시 증가하기 전에 아직 이정표가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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