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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범죄였다' 내부자 정보 유출 사건 7건

내부의 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있을까? 맥아피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들 중 43%가 내부자 소행이다.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이 수치를 54%까지 높게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내부자의 변절이 큰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내부자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과는 또 다르다.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면 지식과 지능, 그리고 내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맨 첫 단계는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을 폭삭 망하게 만든, 악명 높은 내부 변절자의 사례를 알아보자. 미래를 훔치다 앤써니 레반도스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무인 자동차의 탄생은) 내부자의 데이터 유출과 깊은 관련이 있음은 틀림없다. 레반도스키는 원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오늘날 이 사업부는 웨이모(Waymo)로 바뀌었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 신기술이었던 라이더(lydar) 개발에 참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자동차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이었다. 2016년 5월,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 오토 모터스(Otto Motors)를 창립했다. 그리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 우버가 오토 모터스를 인수했다. 이 이야기의 백미는 바로 이 인수 과정에 있다. 구글 측의 주장으로는, 당시 우버의 CEO였던 트레비스 칼라닉은 레반도스키를 이용해 웨이모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 구글에 따르면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기 전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포함한 수천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오토로 유출하여 우버에 팔아넘겼다고 한다. 구글은 이에...

구글 인공지능 퇴사 무인 자동차 지적 재산 내부자 위협 타겟 우버 실행 스팸 CISO CSO 데이터 유출 해킹 이직 IBM 소송 피싱 FBI 웨이모

2018.03.21

내부의 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있을까? 맥아피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들 중 43%가 내부자 소행이다.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이 수치를 54%까지 높게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내부자의 변절이 큰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내부자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과는 또 다르다.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면 지식과 지능, 그리고 내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맨 첫 단계는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을 폭삭 망하게 만든, 악명 높은 내부 변절자의 사례를 알아보자. 미래를 훔치다 앤써니 레반도스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무인 자동차의 탄생은) 내부자의 데이터 유출과 깊은 관련이 있음은 틀림없다. 레반도스키는 원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오늘날 이 사업부는 웨이모(Waymo)로 바뀌었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 신기술이었던 라이더(lydar) 개발에 참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자동차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이었다. 2016년 5월,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 오토 모터스(Otto Motors)를 창립했다. 그리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 우버가 오토 모터스를 인수했다. 이 이야기의 백미는 바로 이 인수 과정에 있다. 구글 측의 주장으로는, 당시 우버의 CEO였던 트레비스 칼라닉은 레반도스키를 이용해 웨이모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 구글에 따르면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기 전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포함한 수천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오토로 유출하여 우버에 팔아넘겼다고 한다. 구글은 이에...

2018.03.21

"최상위 자율주행 차량을 손쉽게 구현"· · · 델파이-모빌아이, 모듈 개발에 '맞손'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협력 파트너십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델파이 모빌아이

2016.08.24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2016.08.24

'화석연료 제로, 사람보다 10배 더 안전한 자율주행' 테슬라 2차 마스터 계획

테슬라(Tesla)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이 회사의 미래에 대한 2차 마스터 계획을 발표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을 배터리 저장 기술과 통합하고,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사람보다 10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테슬라는 10년 전 1차 계획에서 미래에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소량의 '적당히 고가'인 자동차를 생산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Credit: SolarCity 머스크는 블로그에서 "1차 마스터 계획은 테슬라가 부자만을 위한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부당한 비난을 변호하는데 부분적으로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의 핵심 비전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계속 좋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를 구현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화석 연료가 소진되면, 문명에 큰 위기가 초래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 기술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통합 지난 달, 테슬라는 미국의 소비자 대상 지붕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린든 리브 CEO, 동생인 피터 리브 CTO와 함께 이 회사를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리브 형제는 머스크의 사촌들이다. 테슬라는 지붕 태양광 발전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주거용 및 상업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이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Credit: Tesla 테슬라가 부분적으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네바다 리노 외곽의 50억 달러 규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는 2020년부터 총 용량 기준 3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

그린 무인 자동차 테슬라 스마트카 엘론머스크 자율주행 Tesla

2016.07.26

테슬라(Tesla)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이 회사의 미래에 대한 2차 마스터 계획을 발표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을 배터리 저장 기술과 통합하고,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사람보다 10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테슬라는 10년 전 1차 계획에서 미래에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소량의 '적당히 고가'인 자동차를 생산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Credit: SolarCity 머스크는 블로그에서 "1차 마스터 계획은 테슬라가 부자만을 위한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부당한 비난을 변호하는데 부분적으로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의 핵심 비전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계속 좋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를 구현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화석 연료가 소진되면, 문명에 큰 위기가 초래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 기술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통합 지난 달, 테슬라는 미국의 소비자 대상 지붕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린든 리브 CEO, 동생인 피터 리브 CTO와 함께 이 회사를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리브 형제는 머스크의 사촌들이다. 테슬라는 지붕 태양광 발전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주거용 및 상업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이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Credit: Tesla 테슬라가 부분적으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네바다 리노 외곽의 50억 달러 규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는 2020년부터 총 용량 기준 3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

2016.07.26

"2025년 109% 보급"··· 자동차 AI 시스템 진화 방향은?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내장되어 감에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출처 :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ADAS가 ...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ADAS IHS 테크놀로지

2016.06.15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내장되어 감에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출처 :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ADAS가 ...

2016.06.15

폼난다! 쓸모 있다! 커넥티드 카 신기능 10선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

포드 캐딜락 CTS BMW 7 시리즈 파일럿 어시스트 아우디 A8 테슬라 모델 S 자동차 와이파이 통신 쉐보레 볼보 XC90 자율주행 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블루링크 현대차 OTA 스마트카 커넥티드 카 V2V 무인 자동차 S550

2016.05.24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

2016.05.24

구글 I/O 2016 요약 '핵심 발표 9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가상 비서 메시지 앱 안드로이드 N 구글 I/O 2016 구글 홈 알로 듀오 안드로이드 웨어 2.0 인스턴트 앱스 자율주행 자동차 안드로이드 오토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데이드림 스마트워치 VR 웨이즈 헤드셋 구글 어시스턴트

2016.05.20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6.05.20

'자율주행차+윈도우10' 미리 보는 차세대 모바일 오피스

우리는 매일 출·퇴근에만 차 안에서 몇 시간씩 보낸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지겨운 교통체증은 자율 주행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답을 제시했다. 바로 일을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일계 컨설팅업체 IAV는 이번 CES에서 조만간 출시될 폭스바겐 골프를 시연했는데, 운전자석 계기판 공간에 큼지막한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불필요한 버튼과 시스템(예컨대 엔진 온도)을 없애고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소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운전자는 윈도우 10의 컨티넘 기능을 사용해 디스플레이에 애플리케이션을 띄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한참 운전 중일 때에는 이메일을 확인할 엄두도 내지 못 한다. 그러나 느린 속도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이라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선을 알맞게 유지하고 신호의 흐름에 맞춰 출발과 정지를 조작할 수 있다. 그럴 때 운전자는 다른 데 관심을 둘 만한 여유를 찾는다. 그렇다! 운전자는 휴대폰을 사용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그래야만 할까? 데모 주행 중 대시보드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 우리가 꿈꿔 왔던 미래는 현실이 됐다. IAV와 마이크로소프트는 C타입 USB 케이블을 활용해 루미아 950XL를 골프에 연동시키는 시연을 펼쳤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스플레이 도크가 차량 안에 내장돼 있는 것이다. 업체 측은 향후 무선 연결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연 주행 중 IAV의 엔지니어인 라스 에겐스테인은 속도가 시속 30km로 줄자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며 “코타나, 오늘 일정은 뭔가?”하고 물었다. 약속 목록이 화면을 채웠다. 키보드도 없다! 즉 운전자는 코타나를 사용해 앱과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에겐스테인은 사실상 그 어떤 앱도 심지어 넷플릭스까지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으며, 이러...

마이크로소프트 LIDAR IAV CES 2016 자율주행 자동차 윈도우 10 코타나 무인 자동차 CES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2

2016.01.11

우리는 매일 출·퇴근에만 차 안에서 몇 시간씩 보낸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지겨운 교통체증은 자율 주행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답을 제시했다. 바로 일을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일계 컨설팅업체 IAV는 이번 CES에서 조만간 출시될 폭스바겐 골프를 시연했는데, 운전자석 계기판 공간에 큼지막한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불필요한 버튼과 시스템(예컨대 엔진 온도)을 없애고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소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운전자는 윈도우 10의 컨티넘 기능을 사용해 디스플레이에 애플리케이션을 띄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한참 운전 중일 때에는 이메일을 확인할 엄두도 내지 못 한다. 그러나 느린 속도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이라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선을 알맞게 유지하고 신호의 흐름에 맞춰 출발과 정지를 조작할 수 있다. 그럴 때 운전자는 다른 데 관심을 둘 만한 여유를 찾는다. 그렇다! 운전자는 휴대폰을 사용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그래야만 할까? 데모 주행 중 대시보드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 우리가 꿈꿔 왔던 미래는 현실이 됐다. IAV와 마이크로소프트는 C타입 USB 케이블을 활용해 루미아 950XL를 골프에 연동시키는 시연을 펼쳤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스플레이 도크가 차량 안에 내장돼 있는 것이다. 업체 측은 향후 무선 연결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연 주행 중 IAV의 엔지니어인 라스 에겐스테인은 속도가 시속 30km로 줄자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며 “코타나, 오늘 일정은 뭔가?”하고 물었다. 약속 목록이 화면을 채웠다. 키보드도 없다! 즉 운전자는 코타나를 사용해 앱과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에겐스테인은 사실상 그 어떤 앱도 심지어 넷플릭스까지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으며, 이러...

2016.01.11

'미래를 보았다' CES 2016 자동차 기술 라운드업

자동차는 매년 CES에서 커다란 관심사이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무인 자동차 기술,첨단 안전 주행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모두를 즐겁게 했다. 수많은 자동차 관련 전시 중 최고를 골라 봤다. editor@itworld.co.kr

구글 e-Golf Touch FFZero1 Light Detection and R1anging FCV 플러스 덴소 패러데이 퓨처 모빌리티 팀메이트 자율주행 자동차 아우디 토요타 무인 자동차 폭스바겐 CES E-Tron Quattro

2016.01.11

자동차는 매년 CES에서 커다란 관심사이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무인 자동차 기술,첨단 안전 주행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모두를 즐겁게 했다. 수많은 자동차 관련 전시 중 최고를 골라 봤다. editor@itworld.co.kr

2016.01.11

'차세대 먹거리에의 경쟁' 2015년 IT 분야 주요 성과들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망 중립성 피트니스 트래커 애플 워치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북 오토파일럿 USB-C 지포스 GTX 980 쇼타임 디시 네트워크 원플러스 2 모토 X 퓨어 에디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핏비트 스마트워치 구글 페이스북 애플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동영상 넥서스 TV 엔비디아 스트리밍 태블릿 무인 자동차 HBO FCC 알카텔 원터치 아이돌 3

2015.12.28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5.12.28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 열풍, 데이터에 집중하라

긴 연휴를 앞둔 늦은 밤, 야근을 마치고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차를 회사 앞까지 불러내는 데는 2분 가량이 걸린다. 장거리 주행을 예약했으므로 약 7분 안에 건물 입구에 준비돼 있을 것이다. 귀성길에 오르면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안에서 미뤄둔 잠을 잘 수 있다.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전통적인 기존의 자동차 주행 모델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 안전하게 자동으로 움직이고,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비용도 덜 든다. 차량의 가격은 점점 적당해질 것이고 최적화될 것이다. 장거리 이동, 승객과 운전자별 선호도, 교통량, 차량 성능 및 효율성에 대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고 분석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쓰일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쯤 자율 주행 자동차가 곧 도로를 메우게 될까? 머신러닝,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의 유행은 자동차 업계의 기존 기업과 비전통적 기업에서의 선진 발전 프로그램에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3가지 예를 들어보자. 구글이 개발하는 자동차는 이미 자율 주행 모드로 일반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도요타는 ‘고속도로 팀메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2020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슬라의 자동 주행 기능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조합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차선을 바꾸고 조종하며 속도를 조절한다. 볼보의 자율 주행 자동차 XC90 이런 방대한 데이터가 어떻게 비용 효율적인 자동차를 더 많이 내놓고, 업계에 충격을 주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효과와 기존 자동차 구입 및 소유 개념의 하락이 급격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PwC는 미국에서 자동차 대수가 2억 4,500만 대에서 약 240만 대로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포레디에서 내놓은 주행거리 분석은 자율 주행 선택이 가능해지면 미국 승용차 수가...

구글 빅데이터 스마트 카 무인 자동차 분석 자율주행 자동차 볼보 XC90

2015.12.15

긴 연휴를 앞둔 늦은 밤, 야근을 마치고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차를 회사 앞까지 불러내는 데는 2분 가량이 걸린다. 장거리 주행을 예약했으므로 약 7분 안에 건물 입구에 준비돼 있을 것이다. 귀성길에 오르면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안에서 미뤄둔 잠을 잘 수 있다.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전통적인 기존의 자동차 주행 모델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 안전하게 자동으로 움직이고,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비용도 덜 든다. 차량의 가격은 점점 적당해질 것이고 최적화될 것이다. 장거리 이동, 승객과 운전자별 선호도, 교통량, 차량 성능 및 효율성에 대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고 분석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쓰일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쯤 자율 주행 자동차가 곧 도로를 메우게 될까? 머신러닝,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의 유행은 자동차 업계의 기존 기업과 비전통적 기업에서의 선진 발전 프로그램에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3가지 예를 들어보자. 구글이 개발하는 자동차는 이미 자율 주행 모드로 일반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도요타는 ‘고속도로 팀메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2020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슬라의 자동 주행 기능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조합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차선을 바꾸고 조종하며 속도를 조절한다. 볼보의 자율 주행 자동차 XC90 이런 방대한 데이터가 어떻게 비용 효율적인 자동차를 더 많이 내놓고, 업계에 충격을 주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효과와 기존 자동차 구입 및 소유 개념의 하락이 급격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PwC는 미국에서 자동차 대수가 2억 4,500만 대에서 약 240만 대로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포레디에서 내놓은 주행거리 분석은 자율 주행 선택이 가능해지면 미국 승용차 수가...

2015.12.15

블로그 | 2015년 의미 깊은 기술 발전 5가지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필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S를 무인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물론 완전한 무인자동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 자동화된 주행 모드가 획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500달러라는 비용이 들고, 하룻밤 동안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몇몇 유튜브 동영상은 이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구글 자동차와 같은 제대로 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고 지적할 것이다. 좋다. 그런데 누가 구글 자동차를 살 수 있는가? 2. 드롭박스 페이퍼 페이퍼를 포함시킨 것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기술이라서는 아니다. 이 기능은 구글 문서도구와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실제로 필자의 개인적인 글쓰기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퍼는 단치 파일을 저장하는 곳 이상이 되고자 하는 드롭박스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스스로를 재창조하려 애 쓰는 업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3. 페이스북 M 솔직히 말해 필자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과 실제 사람의 조합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실시간 시연을 봤고 실제로 사용해 본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페이스북 M은 몇 가지 이유에서 커다란 발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시스템 뒤에 로봇이 있어서 대화를 실제 사람에게 재빠르게 넘겨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우자를 위한 꽃을 주문하거나 전시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가상 비서가 결국에는 필자의 이메일에도 대답하는...

구글 오토파일럿 서피스 북 페이스북 M 가상 비서 자율주행 자동차 페이퍼 테슬라 무인 자동차 AI 드롭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프라임 나우

2015.11.25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필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S를 무인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물론 완전한 무인자동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 자동화된 주행 모드가 획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500달러라는 비용이 들고, 하룻밤 동안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몇몇 유튜브 동영상은 이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구글 자동차와 같은 제대로 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고 지적할 것이다. 좋다. 그런데 누가 구글 자동차를 살 수 있는가? 2. 드롭박스 페이퍼 페이퍼를 포함시킨 것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기술이라서는 아니다. 이 기능은 구글 문서도구와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실제로 필자의 개인적인 글쓰기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퍼는 단치 파일을 저장하는 곳 이상이 되고자 하는 드롭박스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스스로를 재창조하려 애 쓰는 업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3. 페이스북 M 솔직히 말해 필자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과 실제 사람의 조합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실시간 시연을 봤고 실제로 사용해 본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페이스북 M은 몇 가지 이유에서 커다란 발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시스템 뒤에 로봇이 있어서 대화를 실제 사람에게 재빠르게 넘겨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우자를 위한 꽃을 주문하거나 전시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가상 비서가 결국에는 필자의 이메일에도 대답하는...

2015.11.25

스티브 워즈니악 "20년 안에 유인 자동차 사라져"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보안 미래 전망 드론 배송 IT 컨퍼런스 Chief Disruption Officer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자율주행 자동차 사이버 보안 IT 전망 드론 CDO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신기술 스티브 워즈니악 미래 트렌드

2015.11.03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2015.11.03

2015년을 장식할 8가지 IT 이야기

항상 모든 예측이 100%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의 인터넷 시대에서는 과거의 ‘거의’ 모든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손쉽게 알아낼 수도 있어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일에 항상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2015년에 일어날 다음과 같은 IT 동향에 대해서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editor@itworld.co.kr

해킹 소니 무인 자동차 VR 도커 2015년 데브온스

2015.01.09

항상 모든 예측이 100%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의 인터넷 시대에서는 과거의 ‘거의’ 모든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손쉽게 알아낼 수도 있어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일에 항상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2015년에 일어날 다음과 같은 IT 동향에 대해서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editor@itworld.co.kr

2015.01.09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딱정벌레 모양의 귀여운 구글의 새로운 무인 자동차가 첫 선을 보였다.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크기이며, 수동 조작은 할 수 없다.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드(Code) 컨퍼런스 에서 무인 자동차 프로토타입을 소개한 뒤, 구글은 실제로 사람들이 타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면서, 차세대 무인 자동차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가능성에 대해서 짚어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무인 자동차

2014.05.30

딱정벌레 모양의 귀여운 구글의 새로운 무인 자동차가 첫 선을 보였다.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크기이며, 수동 조작은 할 수 없다.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드(Code) 컨퍼런스 에서 무인 자동차 프로토타입을 소개한 뒤, 구글은 실제로 사람들이 타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면서, 차세대 무인 자동차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가능성에 대해서 짚어본다. editor@itworld.co.kr  

2014.05.30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수년 동안 무인 자동차 개발에 투자해 온 구글은 운전대는 물론, 가속기와 브레이크도 없는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담당자 크리스 엄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구글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우리는 운전의 하나부터 열까지 책임질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자동차 키를 종종 잃어버리곤 하는 노인들이나 술에 취한 이들까지도 운전할 수 있는 시대를 상상해보라"라고 말했다. 엄슨은 구글이 ‘사람이 운전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무인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말은 즉, ‘무인 자동차’에 있어서 ‘무인’은 선택지가 아닌 기본적인 전제사항이 된다는 것이다. 탑승자는 직접 원한다고 해서 무인 자동차를 직접 운전할 수 없게 된다. 엄슨은 “구글의 무인 자동차에서는 운전대나 가속기, 브레이크 페달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센서가 모든 일을 처리할 것이다. 탑승자는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목적지에 편하게 갈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실수와 사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직접 운전을 하게 된다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구글은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팀이 도심 거리 주행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 자전거와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는 자동차들과 같은 변수들이 난무하는 도심의 거리는 무인 자동차에 있어서 매우 복잡한 실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에 따르면, 이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닌 컴퓨터다. 엄슨은 "컴퓨터는 인간의 눈으로 봤을 때 무작위적이고 혼돈 그 자체로 보이는 도심 거리를 상당히 정확...

구글 무인 자동차

2014.05.29

수년 동안 무인 자동차 개발에 투자해 온 구글은 운전대는 물론, 가속기와 브레이크도 없는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담당자 크리스 엄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구글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우리는 운전의 하나부터 열까지 책임질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자동차 키를 종종 잃어버리곤 하는 노인들이나 술에 취한 이들까지도 운전할 수 있는 시대를 상상해보라"라고 말했다. 엄슨은 구글이 ‘사람이 운전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무인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말은 즉, ‘무인 자동차’에 있어서 ‘무인’은 선택지가 아닌 기본적인 전제사항이 된다는 것이다. 탑승자는 직접 원한다고 해서 무인 자동차를 직접 운전할 수 없게 된다. 엄슨은 “구글의 무인 자동차에서는 운전대나 가속기, 브레이크 페달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센서가 모든 일을 처리할 것이다. 탑승자는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목적지에 편하게 갈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실수와 사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직접 운전을 하게 된다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구글은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팀이 도심 거리 주행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 자전거와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는 자동차들과 같은 변수들이 난무하는 도심의 거리는 무인 자동차에 있어서 매우 복잡한 실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에 따르면, 이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닌 컴퓨터다. 엄슨은 "컴퓨터는 인간의 눈으로 봤을 때 무작위적이고 혼돈 그 자체로 보이는 도심 거리를 상당히 정확...

2014.05.29

"보험료 싸진다면 무인 자동차 생각해보겠다" 美 운전자 90%

운전자 4명 중 1명은 자신의 차를 컴퓨터가 운전하는 동안 이야기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카인슈어런스닷컴(CarInsurance.com)의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료를 80% 인하해줄 경우 운전자들이 컴퓨터에게 운전대를 맡기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인슈어런스닷컴의 편집주간인 데스 토프스는 성명서에서 "싼 보험료가 소비자들의 무인 자동차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라고 밝혔다. "자동차 운전에 대한 책임 일부는 당연히 제조자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자잘한 사고들이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 절감이 훨씬 더 클 수 있다”라고 도프스는 덧붙였다. 이 조사는 온라인 보험사이트에서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컴퓨터보다 본인들이 더 잘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75%으로 집계했다. 64%는 컴퓨터가 사람과 똑같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답했다. 그리고 75%는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줄 때 무인자동차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카인슈어런스닷컴의 조사는 일부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보다 다른 혜택을 주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조사에 응한 운전면허 소지자 5명 중 1명(20%)은 무인 운전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들이 다시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3 이상(34%)은 자동차 보험료의 80%를 할인해 준다면 무인 운전 차량을 구입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90%는 무인 운전 차량 구매를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제조사와 구글과 같은 IT업체들은 2020년까지 무인 운전 차량 제품들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 8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는 무인 운전 차량에 자동차 면허증을 허용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플로리다와 워싱턴DC는 무인 운전 차량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며, 이노센터 연구에 따르면, 유사한 입법 하와이, 매사추세츠, 미시간, ...

구글 운전 무인 자동차

2013.11.07

운전자 4명 중 1명은 자신의 차를 컴퓨터가 운전하는 동안 이야기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카인슈어런스닷컴(CarInsurance.com)의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료를 80% 인하해줄 경우 운전자들이 컴퓨터에게 운전대를 맡기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인슈어런스닷컴의 편집주간인 데스 토프스는 성명서에서 "싼 보험료가 소비자들의 무인 자동차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라고 밝혔다. "자동차 운전에 대한 책임 일부는 당연히 제조자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자잘한 사고들이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 절감이 훨씬 더 클 수 있다”라고 도프스는 덧붙였다. 이 조사는 온라인 보험사이트에서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컴퓨터보다 본인들이 더 잘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75%으로 집계했다. 64%는 컴퓨터가 사람과 똑같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답했다. 그리고 75%는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줄 때 무인자동차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카인슈어런스닷컴의 조사는 일부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보다 다른 혜택을 주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조사에 응한 운전면허 소지자 5명 중 1명(20%)은 무인 운전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들이 다시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3 이상(34%)은 자동차 보험료의 80%를 할인해 준다면 무인 운전 차량을 구입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90%는 무인 운전 차량 구매를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제조사와 구글과 같은 IT업체들은 2020년까지 무인 운전 차량 제품들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 8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는 무인 운전 차량에 자동차 면허증을 허용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플로리다와 워싱턴DC는 무인 운전 차량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며, 이노센터 연구에 따르면, 유사한 입법 하와이, 매사추세츠, 미시간, ...

2013.11.07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닛산이 2020년에 여러 가지 무인 자동차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동으로 운전하는 차로 알려진 무인자동차는 사람이 전혀 관여하지 않고 스스로 안내하기 위해 주변의 사물과 도로의 차선을 감지하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한다. 닛산 이외에 다른 자동차 회사 중에서는 GM은 2015년에 캐딜락에 준 무인 운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구글은 5년 이내에 일반인을 위한 운전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최초의 기술 기업 중 하나다. 닛산은 이미 일본에 무인 운전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짓고 있다. 닛산은 현재 무인 자동차 기술을 개발 하기 위해 MIT, 스탠포드, 카네기 멜론, 옥스포드, 도쿄 대학 등 명문 대학과도 공조하고 있다. "닛산의 무인 운전 기능은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가격에서 구현될 것이다. 목표는 2가지 모델에서 가능할 것이다"라고 닛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나비갠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무인 자동차가 전세계에 9,500만 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됐다. 2035년에는 무인 자동차가 전체 신차 판매량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나비갠트는 전망했다. 닛산 CEO 카를로스 곤은 "2007년에 나는 2010년까지 닛산이 탄소 배출 제로 자동차를 대량생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늘날 닛산 리프(LEAF)는 역사상 가장 잘 팔리는 전기자동차다”라고 말했다. "이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2020년에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인 무인 자동차를 선보일 준비가 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것을 실현할 궤도에 올라서 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 IT와 자동차 인기기사 ->포드, CES에서 운전자 혈당 모니터링하는 차 소개 -> 기고 | 차를 통해 신...

자동차 닛산 GM self-driving 무인 자동차

2013.09.04

닛산이 2020년에 여러 가지 무인 자동차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동으로 운전하는 차로 알려진 무인자동차는 사람이 전혀 관여하지 않고 스스로 안내하기 위해 주변의 사물과 도로의 차선을 감지하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한다. 닛산 이외에 다른 자동차 회사 중에서는 GM은 2015년에 캐딜락에 준 무인 운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구글은 5년 이내에 일반인을 위한 운전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최초의 기술 기업 중 하나다. 닛산은 이미 일본에 무인 운전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짓고 있다. 닛산은 현재 무인 자동차 기술을 개발 하기 위해 MIT, 스탠포드, 카네기 멜론, 옥스포드, 도쿄 대학 등 명문 대학과도 공조하고 있다. "닛산의 무인 운전 기능은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가격에서 구현될 것이다. 목표는 2가지 모델에서 가능할 것이다"라고 닛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나비갠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무인 자동차가 전세계에 9,500만 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됐다. 2035년에는 무인 자동차가 전체 신차 판매량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나비갠트는 전망했다. 닛산 CEO 카를로스 곤은 "2007년에 나는 2010년까지 닛산이 탄소 배출 제로 자동차를 대량생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늘날 닛산 리프(LEAF)는 역사상 가장 잘 팔리는 전기자동차다”라고 말했다. "이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2020년에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인 무인 자동차를 선보일 준비가 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것을 실현할 궤도에 올라서 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 IT와 자동차 인기기사 ->포드, CES에서 운전자 혈당 모니터링하는 차 소개 -> 기고 | 차를 통해 신...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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