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4

폼난다! 쓸모 있다! 커넥티드 카 신기능 10선

김은비 | CIO KR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현대차의 블루 링크 서비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로 원격 시동, 잠금/해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입력 등 다양한 명령을 자동차에 내릴 수 있다. 또 부모는 자녀 운전자를 감안해 운전 시간대 및 지역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지정 기능은 미리 설정한 시간대 또는 지역 외에서 자동차가 사용될 경우 알림을 전송해 주는 기능이다.

4. 구글 어스 적용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아우디 A8


출처 : Getty Images Bank

이제는 신차에 내비게이션을 탑재시키는 개념이 참신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우디는 MMI에 구글 어스를 처음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회사의 차량용 인터랙티브 운영체제인 MMI는 이밖에도 오디오 및 비디오, 내부 환경 관리, 내비게이션 등 기본 기능은 물론,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근처 주유소의 가격 정보까지 비교해준다. 특히 구글 어스가 적용되면서 정확한 주행 경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우디 TT의 세련된 디지털 대시보드와 비슷하게 생겼다.

5. 테슬라 모델 S의 OTA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출처 : Getty Images Bank

테슬라는 전기차부터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다방면으로 자동차 시장에 혁신을 몰고 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OTA(Over The Air) 방식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처음으로 도입한 기업 중 하나다. OTA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주들에게 판매처 방문을 요청하지 않고도 업데이트를 실시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2016.05.24

폼난다! 쓸모 있다! 커넥티드 카 신기능 10선

김은비 | CIO KR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현대차의 블루 링크 서비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로 원격 시동, 잠금/해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입력 등 다양한 명령을 자동차에 내릴 수 있다. 또 부모는 자녀 운전자를 감안해 운전 시간대 및 지역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지정 기능은 미리 설정한 시간대 또는 지역 외에서 자동차가 사용될 경우 알림을 전송해 주는 기능이다.

4. 구글 어스 적용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아우디 A8


출처 : Getty Images Bank

이제는 신차에 내비게이션을 탑재시키는 개념이 참신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우디는 MMI에 구글 어스를 처음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회사의 차량용 인터랙티브 운영체제인 MMI는 이밖에도 오디오 및 비디오, 내부 환경 관리, 내비게이션 등 기본 기능은 물론,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근처 주유소의 가격 정보까지 비교해준다. 특히 구글 어스가 적용되면서 정확한 주행 경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우디 TT의 세련된 디지털 대시보드와 비슷하게 생겼다.

5. 테슬라 모델 S의 OTA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출처 : Getty Images Bank

테슬라는 전기차부터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다방면으로 자동차 시장에 혁신을 몰고 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OTA(Over The Air) 방식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처음으로 도입한 기업 중 하나다. OTA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주들에게 판매처 방문을 요청하지 않고도 업데이트를 실시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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