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생산과 물류의 새로운 가능성, 산업용 메타버스가 뜬다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는 실제 세계의 작업 및 업무를 디지털로 구현해 프로세스의 실행이나 변경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업계가 중점을 두는 것은 AR/VR, 그리고 두 가지가 섞인 MR이다.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많은 기업이 이들 기술을 이용해 생산 시설과 매장, 물류를 최적화하고자 하며, 이미 적지 않은 구현 사례가 있다.   팀뷰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1/4이 산업용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메타버스란 용어를 알고 있는 2,500명의 응답자 중에서 1/5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조립 라인, 로봇의 도입과 맞먹는 파괴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멘스나 보잉, 에어버스,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은 이미 자사 생산 현장과 물류, 그리고 교육센터에서 몰입형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응답자의 70%는 산업용 메타버스란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가장 관심이 끄는 요소는 외부 환경의 가상 뷰를 전문가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가 장거리 출장을 가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전문 기술자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 기술자 한 명만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으면, 여러 명의 전문가가 동일한 영상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할 수도 있다. 팀뷰어 최고 제품 책임자 헨드릭 위트는 “일반 소비자용 메타버스가 사용자를 가상 세계로 인도한다면, 산업용 메타버스는 전문가를 실제 세계에 그래도 둔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 “정보는 디지털화되고 현실은 확장된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창고의 노동자는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가상 객체가 제공되고, 적절한 소프트웨어나 데이터, 지시사항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산업용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코카콜라의 창고 노동자는 데이터 글래스를 착용해 태블릿 같...

산업용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공장 물류 창고 스마트글래스

2022.09.30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는 실제 세계의 작업 및 업무를 디지털로 구현해 프로세스의 실행이나 변경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업계가 중점을 두는 것은 AR/VR, 그리고 두 가지가 섞인 MR이다.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많은 기업이 이들 기술을 이용해 생산 시설과 매장, 물류를 최적화하고자 하며, 이미 적지 않은 구현 사례가 있다.   팀뷰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1/4이 산업용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메타버스란 용어를 알고 있는 2,500명의 응답자 중에서 1/5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조립 라인, 로봇의 도입과 맞먹는 파괴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멘스나 보잉, 에어버스,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은 이미 자사 생산 현장과 물류, 그리고 교육센터에서 몰입형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응답자의 70%는 산업용 메타버스란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가장 관심이 끄는 요소는 외부 환경의 가상 뷰를 전문가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가 장거리 출장을 가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전문 기술자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 기술자 한 명만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으면, 여러 명의 전문가가 동일한 영상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할 수도 있다. 팀뷰어 최고 제품 책임자 헨드릭 위트는 “일반 소비자용 메타버스가 사용자를 가상 세계로 인도한다면, 산업용 메타버스는 전문가를 실제 세계에 그래도 둔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 “정보는 디지털화되고 현실은 확장된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창고의 노동자는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가상 객체가 제공되고, 적절한 소프트웨어나 데이터, 지시사항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산업용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코카콜라의 창고 노동자는 데이터 글래스를 착용해 태블릿 같...

2022.09.30

PC 출하량 2년 만에 감소했지만… IDC의 분석은 ‘긍정적’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DC PC 노트북 데스크톱 물류 공급망

2022.04.12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12

CB인사이츠, 2022년 유망 B2B 리테일 테크 기업 100곳 제시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에는 '기술'이 핵심이다. 어떤 분야도 기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차별화된 기술이 없다면 생존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특히 B2B 거래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인력과 시간만 충분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전통적인 산업에서 조차, 이제는 혁신과 기술이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조건이 됐다. CB 인사이츠(CB Insights)가 '더 리테일 테크 100 : 2022년 리테일 테크 기업(The Retail Tech 100: The top retail tech companies of 2022)'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100대 B2B 소매 기술 기업에는 초개인화된(hyper-personalized) 쇼핑 경험, 블록체인 기반 상거래, 자율 배송, 가상 쇼핑 등을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들이 포함된 점이 주목할만하다. CB 인사이츠가 '더 리테일 테크 :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100대 B2B 소매 기술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1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자료 : CB Insights) 더 리테일 테크 100은 7,000개 이상의 후보 및 지원 기업으로 구성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각각의 기업이 제출한 정보, 비즈니스 모델, 시장 모멘텀, 기업의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을 측정해 선정됐다. CB 인사이츠는 이 과정에서 모자익(Mosaic) 점수라는 자체 평가 기준 등을 활용한다. 선정된 100개의 기업은 다시 1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3개 카테고리는 비접촉식 셀프 체크 아웃, 디지털 쇼핑객 참여, 전자상거래 인프라, 전자 상거래 머천다이징 및 발견, 전자상거래 이행 및 물류, 라스트 마일 배송 및 단거리 물류, 상품 기획 및 재고 관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및 플랫폼 기술, 결제 및 사기 방지 솔루션, 로봇 주문 처리, 매장 운영 및 분석, 공급망 가시성, 가상 쇼핑 기술로 구분했다. 리테일 테크 100 기업...

CB인사이츠 리테일 테크 공급망 물류 쇼핑 매장

2022.03.17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에는 '기술'이 핵심이다. 어떤 분야도 기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차별화된 기술이 없다면 생존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특히 B2B 거래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인력과 시간만 충분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전통적인 산업에서 조차, 이제는 혁신과 기술이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조건이 됐다. CB 인사이츠(CB Insights)가 '더 리테일 테크 100 : 2022년 리테일 테크 기업(The Retail Tech 100: The top retail tech companies of 2022)'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100대 B2B 소매 기술 기업에는 초개인화된(hyper-personalized) 쇼핑 경험, 블록체인 기반 상거래, 자율 배송, 가상 쇼핑 등을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들이 포함된 점이 주목할만하다. CB 인사이츠가 '더 리테일 테크 :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100대 B2B 소매 기술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1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자료 : CB Insights) 더 리테일 테크 100은 7,000개 이상의 후보 및 지원 기업으로 구성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각각의 기업이 제출한 정보, 비즈니스 모델, 시장 모멘텀, 기업의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을 측정해 선정됐다. CB 인사이츠는 이 과정에서 모자익(Mosaic) 점수라는 자체 평가 기준 등을 활용한다. 선정된 100개의 기업은 다시 1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3개 카테고리는 비접촉식 셀프 체크 아웃, 디지털 쇼핑객 참여, 전자상거래 인프라, 전자 상거래 머천다이징 및 발견, 전자상거래 이행 및 물류, 라스트 마일 배송 및 단거리 물류, 상품 기획 및 재고 관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및 플랫폼 기술, 결제 및 사기 방지 솔루션, 로봇 주문 처리, 매장 운영 및 분석, 공급망 가시성, 가상 쇼핑 기술로 구분했다. 리테일 테크 100 기업...

2022.03.17

"기업 공급망 효율성 및 가치 제고" 오라클, 신규 물류 관리 기능 출시

오라클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 및 가치 제고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 내 신규 물류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SCM포트폴리오 내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Transportation Management)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Global Trade Management)를 통해 기업은 비용과 리스크 절감, 고객 경험 개선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이 물류 관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고객에게 주문 이행 정확도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고객 경험 증대, 공급망 전반의 예측하지 못한 변화 관련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극심한 기상 변화, 항공기 지연 등 거시적인 수준의 장애는 물론, 인력 및 수용 역량 부족 등 네트워크 관련 문제의 잠재적인 영향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류 배송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운송 지연, 급송 물류 관리 및 추가 안전 재고 확보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공급망 관리의 선도 기업들은 수화물의 운송 절차를 간소화 및 자동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는 스팟 입찰 자동화 및 여러 수화물을 결합 및 추적하는 기능이,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는 무역 협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무역 분석 자동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기존에 수동으로...

오라클 공급망 물류

2022.02.24

오라클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 및 가치 제고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 내 신규 물류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SCM포트폴리오 내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Transportation Management)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Global Trade Management)를 통해 기업은 비용과 리스크 절감, 고객 경험 개선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이 물류 관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고객에게 주문 이행 정확도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고객 경험 증대, 공급망 전반의 예측하지 못한 변화 관련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극심한 기상 변화, 항공기 지연 등 거시적인 수준의 장애는 물론, 인력 및 수용 역량 부족 등 네트워크 관련 문제의 잠재적인 영향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류 배송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운송 지연, 급송 물류 관리 및 추가 안전 재고 확보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공급망 관리의 선도 기업들은 수화물의 운송 절차를 간소화 및 자동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는 스팟 입찰 자동화 및 여러 수화물을 결합 및 추적하는 기능이,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는 무역 협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무역 분석 자동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기존에 수동으로...

2022.02.24

‘농업에서 전자상거래까지’··· 英 유기농 기업의 친환경 성장 이야기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 배송 물류 코로나19 ESG 친환경 공급망 지속가능성 혁신

2022.02.11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2022.02.11

2021 블랙 프라이데이는 언제? 주요 동향은?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리테일 QVC 라이브 쇼핑 클릭 앤 콜렉트 배송 물류 공급망

2021.11.01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11.01

"대규모 폭풍 사태에도 운영 지속"··· UPS의 예측 애널리틱스 사례

물류업계의 거인 UPS는 고급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을 사용해 예측, 운영 가시성, 최적화, 보고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UPS는 하루에 약 2,100만 개의 소포를 배송한다(심지어 12월에는 훨씬 더 많다). 그리고 UPS의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각 소포를 실시간 추적하는 과정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포인트가 생성된다.   이전에 UPS는 과거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활용해 택배를 추적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정확도와 확장성이 떨어졌다. UPS의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CIEO) 후안 페레즈는 “과거의 프로세스와 접근방식은 UPS가 오늘날의 굉장히 역동적인 공급망 관리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UPS 고객사들은 매우 복잡한 공급망을 가지고 있다. 배송업체에서 사용자로의 배송은 제품이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방식 때문에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다. 게다가 고객들은 점점 더 배송 정확성을 요구하고, 지연 및 오류를 용인하는 수준도 낮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단일 진실 공급원(SSOT) UPS는 데이터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를 구축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매일 1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행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 등을 캡처 및 분석하고, 소포의 수명주기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계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 한편 UPS는 HEAT로 IT 탁월성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페레즈는 “HEAT를 사용해 네트워크에서 소포를 이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계획 방식,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등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즉 이 플랫폼을 ...

예측 애널리틱스 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급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UPS 물류 공급망 단일 진실 공급원 SSOT 회복탄력성 유연성

2021.08.10

물류업계의 거인 UPS는 고급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을 사용해 예측, 운영 가시성, 최적화, 보고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UPS는 하루에 약 2,100만 개의 소포를 배송한다(심지어 12월에는 훨씬 더 많다). 그리고 UPS의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각 소포를 실시간 추적하는 과정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포인트가 생성된다.   이전에 UPS는 과거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활용해 택배를 추적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정확도와 확장성이 떨어졌다. UPS의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CIEO) 후안 페레즈는 “과거의 프로세스와 접근방식은 UPS가 오늘날의 굉장히 역동적인 공급망 관리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UPS 고객사들은 매우 복잡한 공급망을 가지고 있다. 배송업체에서 사용자로의 배송은 제품이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방식 때문에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다. 게다가 고객들은 점점 더 배송 정확성을 요구하고, 지연 및 오류를 용인하는 수준도 낮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단일 진실 공급원(SSOT) UPS는 데이터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를 구축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매일 1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행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 등을 캡처 및 분석하고, 소포의 수명주기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계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 한편 UPS는 HEAT로 IT 탁월성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페레즈는 “HEAT를 사용해 네트워크에서 소포를 이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계획 방식,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등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즉 이 플랫폼을 ...

2021.08.10

보스턴 다이내믹스, '융통성 갖춘' 창고용 로봇 '스트레치' 공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제품 상자를 적재 또는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 모바일 로봇인 스트레치(Stretch)를 공개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이고 이동하며 작업 장소로 이동한 후, 제품 상자나 박스를 쌓거나 내리는 용도로 개발됐다. 기존의 창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설명이다. 온라인 상거래가 급증하면서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물류의 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력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처리해야 할 물류량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창고 운영부터 운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당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창고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힘들거나 시간상으로 여유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창고에서 제품 적재 및 하역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트레치'를 선보였다. 본체에 내장된 바퀴로 작업 위치로 이동한 후, 로봇 팔과 스마트 그리퍼로 상자를 쌓거나 내릴 수 있다. (자료 : Boston Dynamics) 스트레치는 그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또는 해법을 제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창고를 빠르게 자동화할 수도 있고, 새로 계획 중인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투입해 더욱 효율을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치의 장점은 융통성(Flexible), 효율성(Efficient), 스마트(Smart)로 요약할 수 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위치로 이동 및 배치가 수월하다. 본체 아래에 내장된 바퀴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바닥이 평평한 일반적인 형태의 창고라면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창고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설비나 라인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설치 전부터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모든 것이 창고에서 작업하기 적당하도록 설계되고 제작...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트레치 창고 컴퓨터 비전 물류

2021.03.30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제품 상자를 적재 또는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 모바일 로봇인 스트레치(Stretch)를 공개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이고 이동하며 작업 장소로 이동한 후, 제품 상자나 박스를 쌓거나 내리는 용도로 개발됐다. 기존의 창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설명이다. 온라인 상거래가 급증하면서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물류의 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력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처리해야 할 물류량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창고 운영부터 운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당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창고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힘들거나 시간상으로 여유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창고에서 제품 적재 및 하역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트레치'를 선보였다. 본체에 내장된 바퀴로 작업 위치로 이동한 후, 로봇 팔과 스마트 그리퍼로 상자를 쌓거나 내릴 수 있다. (자료 : Boston Dynamics) 스트레치는 그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또는 해법을 제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창고를 빠르게 자동화할 수도 있고, 새로 계획 중인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투입해 더욱 효율을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치의 장점은 융통성(Flexible), 효율성(Efficient), 스마트(Smart)로 요약할 수 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위치로 이동 및 배치가 수월하다. 본체 아래에 내장된 바퀴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바닥이 평평한 일반적인 형태의 창고라면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창고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설비나 라인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설치 전부터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모든 것이 창고에서 작업하기 적당하도록 설계되고 제작...

2021.03.30

“센서와 애널리틱스 바탕으로 코로나 백신 수송” 페덱스 사례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코로나19 코로나19 백신 센서 애널리틱스 IoT 클라우드 애저 머신러닝 마이크로소프트 페덱스 물류 배송

2021.01.27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2021.01.27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 혁신할 것"··· GM,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진출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GM 전기트럭 EV600 EP1 페덱스 물류

2021.01.13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2021.01.13

온라인 쇼핑, 검색 엔진보다 먼저 찾는 곳은 '아마존'

온라인 소비자가 상품 구매를 할 때 주로 정보를 찾는 곳으로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점 사이트가 꼽혔다.    퓨처 쇼퍼 2020(Future Shopper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아마존과 검색 엔진에서 상품 정보를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마존 다음으로는 소매점, 소셜 미디어, 브랜드 웹사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소매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5% 미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센서스와이드(Censuswide)가 2020년 2월과 3월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총 1만 4,103명의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인터뷰한 결과다. 원더맨 톰슨 커머스(Wunderman Thompson Commerce)의 글로벌 CEO 닐 스튜어트는 “디지털 상거래의 증가를 이끄는 원동력 중 광범위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 사이트 같은 제품을 모으는 플랫폼이 정보를 얻는 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코비드 영향의 초기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무렵 원더맨 톰슨 커머스 보고서의 네 번째 조사가 있었다. 보고서 저자들은 이번 조사 결과가 전자상거래 쇼핑 습관에 대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것이 코비드-19 영향으로 미래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밝혔다. “유행과 상관없이 한 가지는 분명하다. 디지털 상거래는 소비자의 65%가 향후 디지털 쇼핑 채널을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증가하고 있다”라고 보고서 저자는 말했다. 상품 정보를 습득한 소비자가 취하는 다음 단계는 종종 '첫 번째 디지털 마일'이라고 하는 검색이며, 이는 오랫동안 구글이 지배해온 분야다. 그러나 설문 조사에서 몇 년 동안 구글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63%는 제품에 대한 온라인 검색을 이제 아마존에서 시작하...

CMO 온라인 쇼핑 검색 소셜네트워크 전자상거래 아마존 구글 원더맨 톰슨 커머스 센서스와이드 고객충성도 로열티 아마존 프라임 배송 물류 코비드-19

2020.05.27

온라인 소비자가 상품 구매를 할 때 주로 정보를 찾는 곳으로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점 사이트가 꼽혔다.    퓨처 쇼퍼 2020(Future Shopper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아마존과 검색 엔진에서 상품 정보를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마존 다음으로는 소매점, 소셜 미디어, 브랜드 웹사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소매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5% 미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센서스와이드(Censuswide)가 2020년 2월과 3월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총 1만 4,103명의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인터뷰한 결과다. 원더맨 톰슨 커머스(Wunderman Thompson Commerce)의 글로벌 CEO 닐 스튜어트는 “디지털 상거래의 증가를 이끄는 원동력 중 광범위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 사이트 같은 제품을 모으는 플랫폼이 정보를 얻는 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코비드 영향의 초기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무렵 원더맨 톰슨 커머스 보고서의 네 번째 조사가 있었다. 보고서 저자들은 이번 조사 결과가 전자상거래 쇼핑 습관에 대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것이 코비드-19 영향으로 미래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밝혔다. “유행과 상관없이 한 가지는 분명하다. 디지털 상거래는 소비자의 65%가 향후 디지털 쇼핑 채널을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증가하고 있다”라고 보고서 저자는 말했다. 상품 정보를 습득한 소비자가 취하는 다음 단계는 종종 '첫 번째 디지털 마일'이라고 하는 검색이며, 이는 오랫동안 구글이 지배해온 분야다. 그러나 설문 조사에서 몇 년 동안 구글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63%는 제품에 대한 온라인 검색을 이제 아마존에서 시작하...

2020.05.27

'핵심은 중단 없는 공급'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선 생산∙유통∙물류 현장

전세계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건강 문제에 주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며, 가상 회의를 활용하고, 시설의 청결과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물류 창고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근무 시간대를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의 첨단 솔루션 담당 디렉터인 브렛 암스트롱은 파트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유통업체가 국내외 모두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VPN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노트북 컴퓨터, 기타 원격 장치 등 수요가 높은 제품은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재고 수준을 신경 써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원격과 WFH, 클라우드, IoT, 가상 데스크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번들 상품, 핵심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암스트롱에 따르면, 크레딧(여신) 서비스 담당자가 먼저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상품의 리싱 프로그램, 크레딧 옵션, 금융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가동, 이 위기의 시기에도 계속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호주 전역의 공동체와 시설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선행적으로 이들의 요구 사항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스베인에 위치한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유통 센터는 시간을 분할해 근무하고, 분할 근무 간 엄격한 청결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창고와 사무실 직원을 통합 운영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준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그는 외부 영업 지원팀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자세히 나열했다. 먼저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새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원격 기기 등에 대한 주문의...

협업 물류 환율 생산 보건 위생 팀즈 잉그램마이크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코비드-19 수출 수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재택근무 협업툴 위기관리 PC SCM BCP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공급망 부품 제조 팬데믹

2020.03.31

전세계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건강 문제에 주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며, 가상 회의를 활용하고, 시설의 청결과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물류 창고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근무 시간대를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의 첨단 솔루션 담당 디렉터인 브렛 암스트롱은 파트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유통업체가 국내외 모두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VPN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노트북 컴퓨터, 기타 원격 장치 등 수요가 높은 제품은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재고 수준을 신경 써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원격과 WFH, 클라우드, IoT, 가상 데스크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번들 상품, 핵심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암스트롱에 따르면, 크레딧(여신) 서비스 담당자가 먼저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상품의 리싱 프로그램, 크레딧 옵션, 금융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가동, 이 위기의 시기에도 계속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호주 전역의 공동체와 시설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선행적으로 이들의 요구 사항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스베인에 위치한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유통 센터는 시간을 분할해 근무하고, 분할 근무 간 엄격한 청결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창고와 사무실 직원을 통합 운영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준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그는 외부 영업 지원팀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자세히 나열했다. 먼저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새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원격 기기 등에 대한 주문의...

2020.03.31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공급망 복잡성 문제 풀어낸다'··· 제약 기업 머크의 AI 활용법

독일의 제약 기업 머크 주식합자회사(Merck KGaA)가 AI를 활용하는 영역은 색다르다. 공급사 및 협력업체 네트워크가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배란 촉진제, 항암 약품 등과 같은 자사 의약품이 이러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거쳐가는지 보다 잘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머크의 보건 부문 CIO 알레산드로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는 공급망의 변화에 대응하던 것에서 이를 예측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활용은 그 여정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다. 머크와 같은 회사들은 공급망 효율성을 단 1% 포인트만 개선해도 수백 만 달러의 수익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머크의 공급망 분야 AI 활용 사례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사람의 의사 결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I 및 ML 기술은 소매업에서부터 산업제조업 및 소비자 포장 상품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의 CIO들에게 실행 가능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AI 기술이 사람의 일을 늘려줄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AI 시스템에 대한 지출액은 2019년에는 375억 달러가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 보다 2.5배 늘어난 97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AI를 활용한 공급망 개선 방식 공급망의 경우 AI 및 ML를 활용하기에 좋은 분야다. 원자재 및 제품 등 각종 물품을 원하는 장소로 제대로 배송 시킬 목적으로 AI 및 ML기술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AI는 계약서와 발주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확보하고 처리함으로써 기업들이 현재 패턴을 파악하고 향후 수요를 예측하도록 도울 수 있다.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가 공급망에 AI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4년 전이었다. 회사의 서비스 종단점을 통해 흐르는 데이터가 복잡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인식한 시점이었다. 애라 테크놀로지(Aera Te...

유통 공급망 물류 머크 애라 테크놀로지

2019.12.19

독일의 제약 기업 머크 주식합자회사(Merck KGaA)가 AI를 활용하는 영역은 색다르다. 공급사 및 협력업체 네트워크가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배란 촉진제, 항암 약품 등과 같은 자사 의약품이 이러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거쳐가는지 보다 잘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머크의 보건 부문 CIO 알레산드로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는 공급망의 변화에 대응하던 것에서 이를 예측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활용은 그 여정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다. 머크와 같은 회사들은 공급망 효율성을 단 1% 포인트만 개선해도 수백 만 달러의 수익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머크의 공급망 분야 AI 활용 사례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사람의 의사 결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I 및 ML 기술은 소매업에서부터 산업제조업 및 소비자 포장 상품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의 CIO들에게 실행 가능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AI 기술이 사람의 일을 늘려줄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AI 시스템에 대한 지출액은 2019년에는 375억 달러가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 보다 2.5배 늘어난 97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AI를 활용한 공급망 개선 방식 공급망의 경우 AI 및 ML를 활용하기에 좋은 분야다. 원자재 및 제품 등 각종 물품을 원하는 장소로 제대로 배송 시킬 목적으로 AI 및 ML기술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AI는 계약서와 발주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확보하고 처리함으로써 기업들이 현재 패턴을 파악하고 향후 수요를 예측하도록 도울 수 있다.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가 공급망에 AI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4년 전이었다. 회사의 서비스 종단점을 통해 흐르는 데이터가 복잡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인식한 시점이었다. 애라 테크놀로지(Aera Te...

2019.12.19

LG전자, 호주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 7,500장 공급

LG전자가 호주 대규모 물류단지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 2(NeON 2)’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Moorebank Logistics Park)’에 태양광 모듈 ‘네온 2(NeON 2)’ 약 7,500장을 공급했다. 제품 설치는 LG전자 주요 파트너인 호주 전기 전문기업 ‘모드콜’이 진행했다. 대규모 물류단지의 특성을 고려,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면 위가 아닌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태양광 모듈 전량이 설치됐다. 이 현장에 공급된 설비용량은 3MW급으로, 연간 약 4,800MWh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총 7,300가구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공급된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19.3%의 고효율은 물론, 최대 400W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모듈 크기는 타사 제품들과 유사하나 대부분 최대 출력이 360W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면적당 11% 가량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지붕 위처럼 한정된 공간에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전자 태양광 모듈의 품질 보증 정책은 25년간 제품 보증에, 모듈 출력 성능도 90.08%까지 보증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셀(Cell)도 100% 직접 생산한다. 특히, 모든 모듈에 대해 국제 공인 실험 연구실과 품질 보증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검사를 실시한다.  LG전자 BS사업본부 에너지사업부장 김석기 상무는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오래 지속되는 고효율·고출력 성능과 높은 수준의 품질 보증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환경,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태양광 LG전자 물류

2019.12.03

LG전자가 호주 대규모 물류단지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 2(NeON 2)’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Moorebank Logistics Park)’에 태양광 모듈 ‘네온 2(NeON 2)’ 약 7,500장을 공급했다. 제품 설치는 LG전자 주요 파트너인 호주 전기 전문기업 ‘모드콜’이 진행했다. 대규모 물류단지의 특성을 고려,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면 위가 아닌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태양광 모듈 전량이 설치됐다. 이 현장에 공급된 설비용량은 3MW급으로, 연간 약 4,800MWh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총 7,300가구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공급된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19.3%의 고효율은 물론, 최대 400W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모듈 크기는 타사 제품들과 유사하나 대부분 최대 출력이 360W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면적당 11% 가량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지붕 위처럼 한정된 공간에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전자 태양광 모듈의 품질 보증 정책은 25년간 제품 보증에, 모듈 출력 성능도 90.08%까지 보증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셀(Cell)도 100% 직접 생산한다. 특히, 모든 모듈에 대해 국제 공인 실험 연구실과 품질 보증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검사를 실시한다.  LG전자 BS사업본부 에너지사업부장 김석기 상무는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오래 지속되는 고효율·고출력 성능과 높은 수준의 품질 보증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환경,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12.03

물류 블록체인 네트워크 출범한 월마트··· '공급망 혁신은 계속된다'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CIO DL Asset Track 스마트계약 프라이빗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운송 물류 트럭 월마트 공급망 CTO 시스코 포레스터 IBM 오라클 DL 에셋 트랙

2019.11.21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2019.11.21

디카르고, 블록체인 기반 '플렉서블 물류' 플랫폼 공개

블록체인 물류 프로젝트 디카르고가 전통적인 물류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블록체인 기반의 플렉서블 물류(flexible logistics) 플랫폼 ‘디카르고’(Dkargo)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디카르고 플랫폼은 산업물류(B2B)와 생활물류(B2C·C2C), 국제물류(Cross Border Trading)와 국내 물류를 아우르는 물류의 모든 영역과 물류의 모든 구간(whole-mile)을 혁신하는 차세대 개방형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기존 물류 산업에서는 불가능한 다수 협업 기반의 효율적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화물 운송수단을 넘어선 새로운 모빌리티와 다양한 연계서비스 사업자를 플랫폼에 참여시킴으로써 물류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에게는 물류 단계별로 서비스를 레고 블록처럼 모듈화해 개인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물류’(customizing logistics) 경험을 제공한다.  디카르고는 물류의 구간을 분리해 각 구간을 가장 효율적인 참여자에게 맡김으로써 전체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을 향상시킨다. 택배·퀵·트럭·선박·항공·물류창고와 같은 기존 물류 시장 참여자뿐만 아니라, 출퇴근하는 개인·택시기사·동네가게·코인로커 등 물류 서비스와 상관없던 다양한 참여자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디카르고의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의 특성을 입력하고 최적의 경로를 추천받는 것에서 시작된다. 사용자가 화물의 종류와 크기, 무게, 목적지, 운송 기한, 운송 비용, 물류 연계서비스 필요 여부, 기타 취급 주의사항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디카르고가 다양한 조합의 물류 경로를 복수로 추천한다. 사용자가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조합을 선택하면, 그 조합에 포함된 참여자들과 물류 계약이 자동 체결된다. 이렇게 체결된 계약은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며, 이에 따라 비용 지급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가 생성된다. 디카르고에서는 또, 발송자...

물류 디카르고

2019.08.13

블록체인 물류 프로젝트 디카르고가 전통적인 물류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블록체인 기반의 플렉서블 물류(flexible logistics) 플랫폼 ‘디카르고’(Dkargo)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디카르고 플랫폼은 산업물류(B2B)와 생활물류(B2C·C2C), 국제물류(Cross Border Trading)와 국내 물류를 아우르는 물류의 모든 영역과 물류의 모든 구간(whole-mile)을 혁신하는 차세대 개방형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기존 물류 산업에서는 불가능한 다수 협업 기반의 효율적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화물 운송수단을 넘어선 새로운 모빌리티와 다양한 연계서비스 사업자를 플랫폼에 참여시킴으로써 물류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에게는 물류 단계별로 서비스를 레고 블록처럼 모듈화해 개인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물류’(customizing logistics) 경험을 제공한다.  디카르고는 물류의 구간을 분리해 각 구간을 가장 효율적인 참여자에게 맡김으로써 전체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을 향상시킨다. 택배·퀵·트럭·선박·항공·물류창고와 같은 기존 물류 시장 참여자뿐만 아니라, 출퇴근하는 개인·택시기사·동네가게·코인로커 등 물류 서비스와 상관없던 다양한 참여자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디카르고의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의 특성을 입력하고 최적의 경로를 추천받는 것에서 시작된다. 사용자가 화물의 종류와 크기, 무게, 목적지, 운송 기한, 운송 비용, 물류 연계서비스 필요 여부, 기타 취급 주의사항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디카르고가 다양한 조합의 물류 경로를 복수로 추천한다. 사용자가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조합을 선택하면, 그 조합에 포함된 참여자들과 물류 계약이 자동 체결된다. 이렇게 체결된 계약은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며, 이에 따라 비용 지급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가 생성된다. 디카르고에서는 또, 발송자...

2019.08.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