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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구글 그리고 세븐 아이즈··· ‘프라이버시’에 시사하는 바는?

거대 웹 기업 ‘페이스북’과 ‘구글’은 흔히 프라이버시 옹호자들로부터 수많은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최근, 호주 정부가 두 기업에 종단간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평상시라면 두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았을 많은 사람이 이들의 편에 서게 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인도, 일본 정부가 지난달 페이스북을 포함한 기술 기업에 종단간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청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호주의 내무부 장관 마이크 페줄로는 이를 두고 스타워즈의 반란군 연합이 사악한 제국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비유하면서, “우리는 국제 사회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려는 은하 제국에 맞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5개국으로 이뤄진 상호첩보동맹, 일명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는 글자 그대로 제국으로부터 태어났고, 이들은 스스로를 제국으로부터 자유롭게 했던 국가들이다. 인도는 파이브 아이즈에 속해 있진 않지만 한때 이 제국의 일부였다. 일본은 그렇지 않더라도 이 나라의 국가원수는 실제로 천황이다. 이를 감안할 때 어쩌면 이들을 ‘세븐 아이즈(Seven Eyes)’라고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당연하게, 이 문제에서는 오히려 ‘세븐 아이즈’가 페이스북보다 은하 제국에 더 가깝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특히, 호주 정부는 자국의 기술 기업들이 정부에서 요청할 때마다 고객을 염탐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도록 강제하는 최근의 입법 때문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대부분의 주요 국가에서 이와 유사한 규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전 세계 기술 기업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는 더 진통을 겪고 있다.  ‘다크 사이드(Dark Side)’의 위력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안쿠라(Ankura)의 사이버 보안 컨설턴트 새넌 세지위크는 더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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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거대 웹 기업 ‘페이스북’과 ‘구글’은 흔히 프라이버시 옹호자들로부터 수많은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최근, 호주 정부가 두 기업에 종단간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평상시라면 두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았을 많은 사람이 이들의 편에 서게 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인도, 일본 정부가 지난달 페이스북을 포함한 기술 기업에 종단간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청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호주의 내무부 장관 마이크 페줄로는 이를 두고 스타워즈의 반란군 연합이 사악한 제국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비유하면서, “우리는 국제 사회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려는 은하 제국에 맞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5개국으로 이뤄진 상호첩보동맹, 일명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는 글자 그대로 제국으로부터 태어났고, 이들은 스스로를 제국으로부터 자유롭게 했던 국가들이다. 인도는 파이브 아이즈에 속해 있진 않지만 한때 이 제국의 일부였다. 일본은 그렇지 않더라도 이 나라의 국가원수는 실제로 천황이다. 이를 감안할 때 어쩌면 이들을 ‘세븐 아이즈(Seven Eyes)’라고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당연하게, 이 문제에서는 오히려 ‘세븐 아이즈’가 페이스북보다 은하 제국에 더 가깝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특히, 호주 정부는 자국의 기술 기업들이 정부에서 요청할 때마다 고객을 염탐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도록 강제하는 최근의 입법 때문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대부분의 주요 국가에서 이와 유사한 규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전 세계 기술 기업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는 더 진통을 겪고 있다.  ‘다크 사이드(Dark Side)’의 위력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안쿠라(Ankura)의 사이버 보안 컨설턴트 새넌 세지위크는 더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

2021.01.15

블로그ㅣ‘가상회의’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 6가지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다른 플랫폼으로 원격근무 중인가? 그렇다면 지금쯤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회의에 갇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가상회의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만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    1. 안건을 만들고 적용하라  안건을 정하지 않은 채 회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대부분 참여자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거나 제대로 된 의견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의 안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안건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 사전에 준비할 것 • 회의 참여자들과 공유할 것  • 참여자들이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논의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  • 회의를 소집하는 사람이 관리할 것  이 모든 것들은 회의 전에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참여자가 충분히 회의를 준비하고 적절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약간의 체계만으로도 가상회의를 더욱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회의 주재자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의 중에 계속 말을 끊는 등의 부적절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 아이폰 시계 앱(Clock app)이나 월드 클록 미팅 플래너(World Clock Meeting Planner) 등을 활용해 회의 참여자가 어떤 시간대(time zone)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2. 자동화로 ‘반복’을 방지하라  보안 결함이 잇따라 발견된 줌(Zoom)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그럼에도 줌은 거의 틀림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물론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는 큰 문제가 있다. 누군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는다면 화상회의 중에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잊어버리거나 오해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야말로 ...

재택근무 원격근무 가상회의 화상회의 원격회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스카이프 페이스타임

2020.08.06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다른 플랫폼으로 원격근무 중인가? 그렇다면 지금쯤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회의에 갇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가상회의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만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    1. 안건을 만들고 적용하라  안건을 정하지 않은 채 회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대부분 참여자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거나 제대로 된 의견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의 안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안건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 사전에 준비할 것 • 회의 참여자들과 공유할 것  • 참여자들이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논의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  • 회의를 소집하는 사람이 관리할 것  이 모든 것들은 회의 전에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참여자가 충분히 회의를 준비하고 적절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약간의 체계만으로도 가상회의를 더욱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회의 주재자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의 중에 계속 말을 끊는 등의 부적절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 아이폰 시계 앱(Clock app)이나 월드 클록 미팅 플래너(World Clock Meeting Planner) 등을 활용해 회의 참여자가 어떤 시간대(time zone)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2. 자동화로 ‘반복’을 방지하라  보안 결함이 잇따라 발견된 줌(Zoom)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그럼에도 줌은 거의 틀림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물론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는 큰 문제가 있다. 누군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는다면 화상회의 중에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잊어버리거나 오해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야말로 ...

2020.08.06

칼럼ㅣ‘줌’으로 인한 피로(Zoom fatigue)는 현실이다

여러 기업들이 진행했던 ‘줌(Zoom)’ 테스트는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든 사람을 지치게 하고 비생산적으로 만들면서 원격근무의 이점을 상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졌고, 모두가 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장, 임원, 팀장 등 사무실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원격근무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들은 대면 회의 및 보고,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등 사무실 근무의 특징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는 것처럼 보이는 ‘줌’에 주목했다. 결과적으로 대규모 회의 혹은 심지어 중간 규모의 회의에서 줌을 사용하는 것이 불쾌하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론상으로 보면 줌은 나쁘지 않다. 모두가 동시에 서로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동안 대면 미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수많은 줌 화상회의로 ‘줌 피로(Zoom fatigue)’가 나타났으며, 득보다 실이 많은 현상이 이어졌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한 뒤에 몰려오는 피로하고 고갈된 느낌은 아래와 같은 여러 기술적 및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 화상회의 중에 사용자마다 지연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화가 끊겨 불편한 것은 물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연 때문에 상대방이 덜 친절하거나 혹은 집중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 화면에 나오는 자신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싱크가 맞지 않는 영상과 음성을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 화상회의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발언하는 순간에도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화면을 보면서 눈을 맞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카메라만 응시하게 된다. 이는 불안을 야기...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포스트코로나 원격근무 재택근무 화상회의 음성통화 컨퍼런스콜 아바타 영상통화 구글행아웃 팀즈 웹엑스 루미라이브 스카이프 애플 미모지 증강현실

2020.05.20

여러 기업들이 진행했던 ‘줌(Zoom)’ 테스트는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든 사람을 지치게 하고 비생산적으로 만들면서 원격근무의 이점을 상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졌고, 모두가 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장, 임원, 팀장 등 사무실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원격근무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들은 대면 회의 및 보고,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등 사무실 근무의 특징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는 것처럼 보이는 ‘줌’에 주목했다. 결과적으로 대규모 회의 혹은 심지어 중간 규모의 회의에서 줌을 사용하는 것이 불쾌하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론상으로 보면 줌은 나쁘지 않다. 모두가 동시에 서로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동안 대면 미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수많은 줌 화상회의로 ‘줌 피로(Zoom fatigue)’가 나타났으며, 득보다 실이 많은 현상이 이어졌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한 뒤에 몰려오는 피로하고 고갈된 느낌은 아래와 같은 여러 기술적 및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 화상회의 중에 사용자마다 지연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화가 끊겨 불편한 것은 물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연 때문에 상대방이 덜 친절하거나 혹은 집중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 화면에 나오는 자신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싱크가 맞지 않는 영상과 음성을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 화상회의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발언하는 순간에도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화면을 보면서 눈을 맞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카메라만 응시하게 된다. 이는 불안을 야기...

2020.05.20

'코로나19 영향 예측해 공장 가동' 美 육류가공 회사의 머신러닝 이야기

미국 최고의 육류가공 회사는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기 위해 머신러닝으로 전환했으며 작업자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했다. 많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머신러닝(ML)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운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타이슨 푸드(Tyson Foods)는 ML을 사용하여 육류가공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성을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자가 교대하러 왔을 때 열이 있는지를 감지하고 있다고 스콧 스프래들리 CTO는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근무자가 아프거나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집에 머무르면서 미국내 최고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업체들이 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공장 몇 곳을 폐쇄한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육류가공업체들을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상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운영 상태를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추세변화 예측 타이슨의 IT부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프래들리는 이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통찰력 단위가 공장이 위치한 주들의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테스트 데이터와 공장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하고 결근을 예측하기 위한 ML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의 신기술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인 리 슬래작이 이끄는 이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용하는 일반화된 로지스틱 함수인 리차드 곡선을 사용해 11만 명의 공장 근무자 중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이고 이벤트와 데이터는 매주 비즈니스 수요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타이슨은 카운티 인구밀도와 사회경제적 정보와 같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 예를 들어 10일 안에 감염자 수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CIO 육류가공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ML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오피스 365 CTO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스카이프 재택근무 AWS 타이슨 푸드

2020.05.12

미국 최고의 육류가공 회사는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기 위해 머신러닝으로 전환했으며 작업자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했다. 많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머신러닝(ML)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운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타이슨 푸드(Tyson Foods)는 ML을 사용하여 육류가공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성을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자가 교대하러 왔을 때 열이 있는지를 감지하고 있다고 스콧 스프래들리 CTO는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근무자가 아프거나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집에 머무르면서 미국내 최고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업체들이 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공장 몇 곳을 폐쇄한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육류가공업체들을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상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운영 상태를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추세변화 예측 타이슨의 IT부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프래들리는 이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통찰력 단위가 공장이 위치한 주들의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테스트 데이터와 공장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하고 결근을 예측하기 위한 ML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의 신기술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인 리 슬래작이 이끄는 이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용하는 일반화된 로지스틱 함수인 리차드 곡선을 사용해 11만 명의 공장 근무자 중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이고 이벤트와 데이터는 매주 비즈니스 수요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타이슨은 카운티 인구밀도와 사회경제적 정보와 같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 예를 들어 10일 안에 감염자 수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0.05.12

코비드-19가 가져온 또다른 변화 '원격 처방 수요 증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오랫동안 거론된 일부 원격 의료 혜택을 마침내 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수그러들더라도 보편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세계적으로 거의 300만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가량이 사망했다(미국에서만 5만 명 이상이 사망). 이는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리얼 트즈킨스키는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위기 시 가상 의료의 가치를 증명하겠지만,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에서도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가상 의료의 도입에 영구적 효과를 가질 것이고, 여러 질병 및 사례에서 직접 의료로부터 가상 우선 개입으로의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는,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건강 관리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대개 화상 상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원격 방사선 진단,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도 이용된다.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은 조직마다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 의료 조직의 24%만이 가상 의료 프로그램을 배치한 상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양상은 몇 달 만에 급격히 변화하였다. 사람들이 진료소, 병원, 의원,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이 공백을 놓치지 않고,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원격 의료 회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의 컨설팅 임원인 대니얼 러퍼는 코로나 사태가 원격 의료 사업자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회사는 1년에 해당하는 플랫폼 트래픽을 1개월 만에 달성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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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오랫동안 거론된 일부 원격 의료 혜택을 마침내 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수그러들더라도 보편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세계적으로 거의 300만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가량이 사망했다(미국에서만 5만 명 이상이 사망). 이는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리얼 트즈킨스키는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위기 시 가상 의료의 가치를 증명하겠지만,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에서도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가상 의료의 도입에 영구적 효과를 가질 것이고, 여러 질병 및 사례에서 직접 의료로부터 가상 우선 개입으로의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는,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건강 관리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대개 화상 상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원격 방사선 진단,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도 이용된다.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은 조직마다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 의료 조직의 24%만이 가상 의료 프로그램을 배치한 상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양상은 몇 달 만에 급격히 변화하였다. 사람들이 진료소, 병원, 의원,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이 공백을 놓치지 않고,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원격 의료 회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의 컨설팅 임원인 대니얼 러퍼는 코로나 사태가 원격 의료 사업자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회사는 1년에 해당하는 플랫폼 트래픽을 1개월 만에 달성하였...

2020.04.29

텐서 코어로 배경 소음을 소거··· 엔비디아 RTX 보이스 앱 살펴보기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

스카이프 영상회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 디스코드 텐서코어

2020.04.24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

2020.04.24

파워 유저 추천! 20가지 슬랙 활용 팁

슬랙은 공동 작업에 맞는 강력한 툴이다. 하지만 슬랙의 기능 중에는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 슬랙을 잘 아는 사용자가 소개한 슬랙 활용법을 알아보자.    슬랙은 쓰면 쓸수록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PR 및 저널리즘 플랫폼인 머크 랙(Muck Rack)의 제품 전략 담당 시니어 디렉터 로브 샤피로는 “슬랙이 내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꿔 놓았다. 공유 파일, 대화 및 토론, 알림 기능을 훨씬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이 팀을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만든다. 서로 더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슬랙에 열중하면서 이 앱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있다(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 슬랙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슬랙 사용자 공동체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관련 회사에 최고의 슬랙 활용 팁과 방법을 물었다. 지금부터 가장 많이 애용하는 20가지 팁을 소개한다 (주: 일부 모바일 앱에 적용되는 팁도 있지만, 대부분 팁은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1. 프라이빗 그룹에 짧은 설명과 밑줄 표시를 사용한다 전사적으로 일관된 명명법을 사용해야 한다. 부서나 팀에 짧은 약어를 사용하는 방법이 여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부서에 #mkt를 사용할 수 있다. 기술 업계의 비영리 협회 겸 단체인 컴티아(CompTIA)의 토드 티보두 대표 겸 CEO는 #mkt_facebook 식으로 채널에도 짧은 설명과 밑줄 표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런 명명법은 리스트에서 채널을 정렬하는데, 밑줄 표시는 채널을 쉽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채널을 빨리 찾으려면 슬랙의 채널 검색 기능을 이용한다 독립 비교 플랫폼 겸 정보 제공 서비스인 파인더닷컴(Finder.com)을 공동 창업한 프레드 쉐베스타 CEO는 “시간은 별로 없는데 채널이 너무 많다. 슬랙 채널이 너무 많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다. 디렉트 메시지 스레드는 훨씬 더 많다....

협업 워크봇 슬랙봇 니카봇 reacji 고투미팅 공동 작업 가상 비서 슬랙 컴티아 스카이프 재택근무 커뮤니케이션 원격근무 이모지 반응

2020.04.14

슬랙은 공동 작업에 맞는 강력한 툴이다. 하지만 슬랙의 기능 중에는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 슬랙을 잘 아는 사용자가 소개한 슬랙 활용법을 알아보자.    슬랙은 쓰면 쓸수록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PR 및 저널리즘 플랫폼인 머크 랙(Muck Rack)의 제품 전략 담당 시니어 디렉터 로브 샤피로는 “슬랙이 내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꿔 놓았다. 공유 파일, 대화 및 토론, 알림 기능을 훨씬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이 팀을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만든다. 서로 더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슬랙에 열중하면서 이 앱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있다(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 슬랙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슬랙 사용자 공동체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관련 회사에 최고의 슬랙 활용 팁과 방법을 물었다. 지금부터 가장 많이 애용하는 20가지 팁을 소개한다 (주: 일부 모바일 앱에 적용되는 팁도 있지만, 대부분 팁은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1. 프라이빗 그룹에 짧은 설명과 밑줄 표시를 사용한다 전사적으로 일관된 명명법을 사용해야 한다. 부서나 팀에 짧은 약어를 사용하는 방법이 여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부서에 #mkt를 사용할 수 있다. 기술 업계의 비영리 협회 겸 단체인 컴티아(CompTIA)의 토드 티보두 대표 겸 CEO는 #mkt_facebook 식으로 채널에도 짧은 설명과 밑줄 표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런 명명법은 리스트에서 채널을 정렬하는데, 밑줄 표시는 채널을 쉽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채널을 빨리 찾으려면 슬랙의 채널 검색 기능을 이용한다 독립 비교 플랫폼 겸 정보 제공 서비스인 파인더닷컴(Finder.com)을 공동 창업한 프레드 쉐베스타 CEO는 “시간은 별로 없는데 채널이 너무 많다. 슬랙 채널이 너무 많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다. 디렉트 메시지 스레드는 훨씬 더 많다....

2020.04.14

블로그ㅣ보안 논란 휩싸인 줌··· 대체 솔루션 12가지

최근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줌(Zoom)보다 더 안전한 영상 기반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Group FaceTime)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룹 페이스타임으로 줌 미팅을 대체할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최대 30명까지 동시 영상 통화가 지원되며, 말하는 사람을 자동 감지해 해당 창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몇 가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대화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암호화돼 안전하다.  단점도 있다.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상당히 비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와 팀즈(Teams) 마이크로스프트는 스카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라는 두 가지 영상 기반 협업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줌을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다.  우선 스카이프는 이제 계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는 화상회의에서는 최대 50명, 채팅에서는 최대 150명까지 지원한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계정을 생성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문서 및 화면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 스카이프 대화는 엔드투엔드로 암호화되지 않는다.  이는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팀즈는 2단계 인증(2FA),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고 수십 개의 국가, 지역 및 산업별 보안/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한다. 또한 오피스 365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생산성 도구들과 잘 통합된다. 기업 전문가용  시스코 웹엑스 미팅(Cisco Webex Meetings), 팀뷰어(TeamViewer), 고투미팅(GoToMeeting) 등 기업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다.  각 서비스별 가격은 상이하지만 시스코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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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최근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줌(Zoom)보다 더 안전한 영상 기반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Group FaceTime)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룹 페이스타임으로 줌 미팅을 대체할 수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최대 30명까지 동시 영상 통화가 지원되며, 말하는 사람을 자동 감지해 해당 창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몇 가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대화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암호화돼 안전하다.  단점도 있다.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상당히 비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와 팀즈(Teams) 마이크로스프트는 스카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라는 두 가지 영상 기반 협업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줌을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다.  우선 스카이프는 이제 계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는 화상회의에서는 최대 50명, 채팅에서는 최대 150명까지 지원한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계정을 생성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문서 및 화면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 스카이프 대화는 엔드투엔드로 암호화되지 않는다.  이는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팀즈는 2단계 인증(2FA),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고 수십 개의 국가, 지역 및 산업별 보안/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한다. 또한 오피스 365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생산성 도구들과 잘 통합된다. 기업 전문가용  시스코 웹엑스 미팅(Cisco Webex Meetings), 팀뷰어(TeamViewer), 고투미팅(GoToMeeting) 등 기업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다.  각 서비스별 가격은 상이하지만 시스코 웹...

2020.04.07

기고ㅣ'언택트'로 IT 인재를 확보하는 방법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무실을 닫는다고 해서 유능한 IT 인재 채용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의 많은 기술 인력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3월 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거대 IT 기업들은 발 빠르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현재 거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사무실 근무에서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일부 직원에게는 오히려 어려울 수 있지만, 현 기술 인력들은 이미 업무와 프로세스에 익숙하기 때문에 순조롭게 재택근무에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원격근무 체제에서 업무 이외에 신규 입사자를 채용하고 교육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기업들은 이미 채용을 연기하거나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IT 기업들은 그럴 여유가 없다. IT 업계는 관광이나 서비스 업계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기술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기업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많은 기업이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비즈니스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약직 직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내에 인재가 점점 더 필요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원격근무 체제가 채용 연기 및 중단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를 제쳐두고라도 대면으로만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오래전 일이다. 채용 속도도 빨라졌다.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려면 빠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현 근무환경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대면 면접과 오프라인 채용절차가 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T 기업이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대면 면접을 없애라 전화와 화상 면접 등 비대면 채용 방식을 도입하라. 비대면 면접이 대면 면접보다 더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이를테면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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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무실을 닫는다고 해서 유능한 IT 인재 채용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의 많은 기술 인력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3월 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거대 IT 기업들은 발 빠르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현재 거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사무실 근무에서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일부 직원에게는 오히려 어려울 수 있지만, 현 기술 인력들은 이미 업무와 프로세스에 익숙하기 때문에 순조롭게 재택근무에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원격근무 체제에서 업무 이외에 신규 입사자를 채용하고 교육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기업들은 이미 채용을 연기하거나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IT 기업들은 그럴 여유가 없다. IT 업계는 관광이나 서비스 업계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기술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기업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많은 기업이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비즈니스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약직 직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내에 인재가 점점 더 필요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원격근무 체제가 채용 연기 및 중단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를 제쳐두고라도 대면으로만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오래전 일이다. 채용 속도도 빨라졌다.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려면 빠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현 근무환경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대면 면접과 오프라인 채용절차가 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T 기업이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대면 면접을 없애라 전화와 화상 면접 등 비대면 채용 방식을 도입하라. 비대면 면접이 대면 면접보다 더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이를테면 스카...

2020.03.18

코로나19··· '협업 서비스' 업체에겐 기회?

통신 및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반사이익을 누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산업 전반의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조사들이 중국 전역의 사무실, 상점, 공장을 폐쇄하고 있고, 임직원의 중국 출장을 제한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 일부는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거나 중국 설 연휴 휴가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골드만삭스, HSBC, 스탠다드차타드, P&G 등도 원격근무를 허용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미팅이나 팀 브리핑을 협업 플랫폼으로 대체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관련 업체 사이에서는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즉, 코로나19가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에게 독특한 사업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 시장조사기관도 이와 관련한 추정치를 내놨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지출 예상 규모는 미화 약 408억 달러에 이른다.  이중 ‘서비스’가 91%,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은 8%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장기화될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당 시장조사기관은 덧붙였다. 이밖에 화상회의 증가로 통신사 네트워크의 전체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초 미국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줌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많은 기업이 중국 출장을 제한하고, 협업 서비스 제품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 로그미인, 퓨즈, 웹엑스, 조인닷미, 웨어바이와 같은 다른 협업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업체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텐센트는 클라우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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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통신 및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반사이익을 누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산업 전반의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조사들이 중국 전역의 사무실, 상점, 공장을 폐쇄하고 있고, 임직원의 중국 출장을 제한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 일부는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거나 중국 설 연휴 휴가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골드만삭스, HSBC, 스탠다드차타드, P&G 등도 원격근무를 허용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미팅이나 팀 브리핑을 협업 플랫폼으로 대체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관련 업체 사이에서는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즉, 코로나19가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에게 독특한 사업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 시장조사기관도 이와 관련한 추정치를 내놨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지출 예상 규모는 미화 약 408억 달러에 이른다.  이중 ‘서비스’가 91%,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은 8%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장기화될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당 시장조사기관은 덧붙였다. 이밖에 화상회의 증가로 통신사 네트워크의 전체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초 미국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줌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많은 기업이 중국 출장을 제한하고, 협업 서비스 제품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 로그미인, 퓨즈, 웹엑스, 조인닷미, 웨어바이와 같은 다른 협업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업체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텐센트는 클라우드 기반...

2020.02.18

‘열어라, 이어라’··· 협업 툴·문화에 주목하는 기업들

직원이 곳곳에 산재하는 구조의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직원들 사이의 연결성을 확보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를 돕는 도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도구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모든 직원이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계획과 인내심이 함께 요구된다.    비즈니스 성공의 상당 부분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직원들에게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은 이제 필수적이다. 직원들이 분산되어 있고 모바일 인력이 늘어나면서 최근 많은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도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시도의 핵심은 적절한 소통 및 협업 툴을 이용하여 정보와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슬랙 같은 실시간 메시지 앱,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같은 화상회의 앱, 드롭박스 같은 온라인 파일 공유 앱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연결성의 토대를 쉽게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팀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가 확산되면서 실제로 더욱 민첩해진 조직들이 출현하고 있다.   -> 인터뷰 | 라인웍스가 전하는 글로벌 생존의 조건··· 웍스모바일 김동수 글로벌 사업본부장 -> 인터뷰 | “기업용 협업 툴, ‘easy’의 가치”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이사 IDC의 리서치 책임자 웨인 커츠만이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그룹 및 개인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보고했으며 TTM(Time To Market)과 프로젝트 실행이 더욱 빨라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추구하고 하기란, 심지어 같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도록 하기란 쉽지 않다. 현대적인 디지털 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기업 임원들은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사용하는 앱과 장치의 수준에 맞추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연결성이 개선되면 지원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참여도가 높아진다 커츠만은 “이제 소비자들은 한 번 클릭하면 구매하고 두 번 클릭하면 반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협업 협력 소통 스카이프 문화 슬랙 팀즈

2020.01.15

직원이 곳곳에 산재하는 구조의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직원들 사이의 연결성을 확보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를 돕는 도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도구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모든 직원이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계획과 인내심이 함께 요구된다.    비즈니스 성공의 상당 부분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직원들에게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은 이제 필수적이다. 직원들이 분산되어 있고 모바일 인력이 늘어나면서 최근 많은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도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시도의 핵심은 적절한 소통 및 협업 툴을 이용하여 정보와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슬랙 같은 실시간 메시지 앱,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같은 화상회의 앱, 드롭박스 같은 온라인 파일 공유 앱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연결성의 토대를 쉽게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팀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가 확산되면서 실제로 더욱 민첩해진 조직들이 출현하고 있다.   -> 인터뷰 | 라인웍스가 전하는 글로벌 생존의 조건··· 웍스모바일 김동수 글로벌 사업본부장 -> 인터뷰 | “기업용 협업 툴, ‘easy’의 가치”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이사 IDC의 리서치 책임자 웨인 커츠만이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그룹 및 개인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보고했으며 TTM(Time To Market)과 프로젝트 실행이 더욱 빨라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추구하고 하기란, 심지어 같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도록 하기란 쉽지 않다. 현대적인 디지털 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기업 임원들은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사용하는 앱과 장치의 수준에 맞추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연결성이 개선되면 지원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참여도가 높아진다 커츠만은 “이제 소비자들은 한 번 클릭하면 구매하고 두 번 클릭하면 반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0.01.15

협업 앱, 기싸움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슬랙'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협업 팀즈 이그나이트 채팅 슬랙 오피스 365 손실 실적 애널리스트 시스코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IDC 구글 오피스 제품군

2019.11.27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2019.11.27

100% 클라우드 환경에서 IT운영 중인 호주 인권위, 문서 관리에 'AI' 도입

100% 클라우드 환경에서 IT를 운영하는 최초의 호주 정부 기관인 호주 인권위원회(AHRC)가 현재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힘을 사용하여 기록과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있다. RADICAL(Record and Document Innovation and Capture – Artificial Learning)이라는 프로젝트는 인프라의 100%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AHRC가 실행할 수 있는 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다. AHRC에 따르면, 이 기관은 과거 기록물 보관을 유지하면서 플랫 파일 구조를 사용하고 있었고 복잡한 중첩 폴더 구조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HR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사인 레코드포인트(RecordPoint)를 선택했으며, AI를 사용해 전자 문서를 분류하는 AI 주입 문서 및 레코드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위원회가 관리해야 하는 문서의 수는 약 100만 건에 달한다.    AHRC CIO인 론 맥레이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인권위에 매우 혁신적인 일이었으며 높은 복원력, 보안,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기초를 제공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클라우드로 옮긴 후 네트워크에 대한 복원력이 더 높아졌다. 보안을 강화했다.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보안을 희생하고 네트워크의 무결성을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정반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로데이 위협에서 실질적인 침입 및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및 피싱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훨씬 뛰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변혁 여정  AHRC는 많은 핵심 응용 프로그램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전환하고 3년 전에 다이내믹 365를 도입해 오피스 365를 채택했다. 위원회는 클라우드가 지속적인 변혁, 운영 개선, 지속적인 가치를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인식했다. AHRC의 새로운 연합 데이터 관...

CIO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기록물 RADICAL AHRC 챗봇 장애인 전자문서 문서 인공지능 스카이프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정부 셰어포인트 호주 인권위원회

2019.09.18

100% 클라우드 환경에서 IT를 운영하는 최초의 호주 정부 기관인 호주 인권위원회(AHRC)가 현재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힘을 사용하여 기록과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있다. RADICAL(Record and Document Innovation and Capture – Artificial Learning)이라는 프로젝트는 인프라의 100%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AHRC가 실행할 수 있는 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다. AHRC에 따르면, 이 기관은 과거 기록물 보관을 유지하면서 플랫 파일 구조를 사용하고 있었고 복잡한 중첩 폴더 구조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HR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사인 레코드포인트(RecordPoint)를 선택했으며, AI를 사용해 전자 문서를 분류하는 AI 주입 문서 및 레코드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위원회가 관리해야 하는 문서의 수는 약 100만 건에 달한다.    AHRC CIO인 론 맥레이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인권위에 매우 혁신적인 일이었으며 높은 복원력, 보안,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기초를 제공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클라우드로 옮긴 후 네트워크에 대한 복원력이 더 높아졌다. 보안을 강화했다.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보안을 희생하고 네트워크의 무결성을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정반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로데이 위협에서 실질적인 침입 및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및 피싱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훨씬 뛰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변혁 여정  AHRC는 많은 핵심 응용 프로그램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전환하고 3년 전에 다이내믹 365를 도입해 오피스 365를 채택했다. 위원회는 클라우드가 지속적인 변혁, 운영 개선, 지속적인 가치를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인식했다. AHRC의 새로운 연합 데이터 관...

2019.09.18

스코틀랜드 로얄 뱅크, "기업 문화 변화, 협업 툴이 시발점"

스코틀랜드 로얄 뱅크(Royal Bank of Scotland)가 줌(Zoom)이나 스카이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와 같은 협업 기술에 투자해 출장 비용을 줄이고 있다. 이는 기업 전반에 걸쳐 '커머셜 싱킹'(commercial thinking)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RBS의 경영 및 경영 담당 책임자 인 제니 우드는 26일 런던에서 열린 TBM 스트래티지 포럼에서 이 은행이 펼치고 있는 '가치 마음가짐'(a value mindset)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그녀가 제시한 실용적인 방법 중 하나는 출장을 줄이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협업 도구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우드는 "협업 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출장이 점점 더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라며, "협업 툴의 효과는 뚜렸했다. 이전에 결코 공동 작업을 해본 적 없는 이들이 협력하기 시작했다. 협업 툴로 출장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서로 논의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돼지 저금통 챌린지'라는 아이디어도 있었다. 지출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는 5명의 동료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다. 우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가능하다. '오늘은 출력하지 않겠어', '다음 주에 출장가지 않을 꺼야', '연중행사로나 이용하는 구형 컨퍼런스 브릿지를 이용하지 않겠어', '책상 위의 전화기를 없애도 되겠어' 등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필요없는 서버와 서비스를 없애는 것도 포함된다며, 커머셜 마음가짐이란 꼭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위의 것들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고 질문하는 사고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RBS의 이러한 프로젝트는 3년에 걸친 마음가짐 전환 작업의 일환이다. 우드는 "RBS에서 내가 하는 역할은 민첩한 변혁을 유도하는 것이다. 올...

협업 스카이프 RBS 출장

2019.05.28

스코틀랜드 로얄 뱅크(Royal Bank of Scotland)가 줌(Zoom)이나 스카이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와 같은 협업 기술에 투자해 출장 비용을 줄이고 있다. 이는 기업 전반에 걸쳐 '커머셜 싱킹'(commercial thinking)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RBS의 경영 및 경영 담당 책임자 인 제니 우드는 26일 런던에서 열린 TBM 스트래티지 포럼에서 이 은행이 펼치고 있는 '가치 마음가짐'(a value mindset)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그녀가 제시한 실용적인 방법 중 하나는 출장을 줄이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협업 도구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우드는 "협업 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출장이 점점 더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라며, "협업 툴의 효과는 뚜렸했다. 이전에 결코 공동 작업을 해본 적 없는 이들이 협력하기 시작했다. 협업 툴로 출장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서로 논의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돼지 저금통 챌린지'라는 아이디어도 있었다. 지출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는 5명의 동료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다. 우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가능하다. '오늘은 출력하지 않겠어', '다음 주에 출장가지 않을 꺼야', '연중행사로나 이용하는 구형 컨퍼런스 브릿지를 이용하지 않겠어', '책상 위의 전화기를 없애도 되겠어' 등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필요없는 서버와 서비스를 없애는 것도 포함된다며, 커머셜 마음가짐이란 꼭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위의 것들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고 질문하는 사고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RBS의 이러한 프로젝트는 3년에 걸친 마음가짐 전환 작업의 일환이다. 우드는 "RBS에서 내가 하는 역할은 민첩한 변혁을 유도하는 것이다. 올...

2019.05.28

슬랙의 IPO 신청서로 알게 된 5가지

유명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슬랙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S-1을 신청하면서 재무 상황과 시장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최초로 제공했다. 우선, 슬랙의 행보는 전통적인 IPO보다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했던 것과 유사한 직접 상장이다. 즉,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IPO 없이 기존의 투자자와 직원이 직접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슬랙은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도입된 기업용 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S-1 신청서를 통해 알 수 있는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기업은 슬랙을 유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슬랙의 기업 사용자 중 상당수가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현재, 슬랙은 3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6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8만 8,000명 이상의 유료 고객과 무료 요금제에 가입한 50만 개의 조직이다"라고 신청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슬랙은 신청서에 영업 전략을 밝히면서 이미 확보한 대형 조직에서의 '진출 및 확장' 접근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청서는 "대형 조직에 대한 영업에 더욱 집중하면서 재무적 결과의 가변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더 많은 대형 조직이 슬랙을 수용하게 하려고 우리는 초기 슬랙 도입자인 경우가 많은 직원뿐 아니라 고위 경영진 및 기타 직원과 소통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노력에는 더 큰 비용, 더 긴 영업 사이클, 더욱 치열한 경쟁, 영업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 능력 감소가 수반된다. 대기업 시장에서 조직의 슬랙 사용, 슬랙 사용 확대, 유료 슬랙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결정은 전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슬랙은 일반적으로 전용 계정 및 고객 성공팀, 잠재적인 사용자와 조직이 슬랙의 사용 및 이점에 대해 배울 수 ...

협업 팀스 채팅 알파벳 슬랙 기업 공개 영업이익 스포티파이 오피스 365 실적 상장 IPO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GDPR

2019.04.30

유명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슬랙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S-1을 신청하면서 재무 상황과 시장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최초로 제공했다. 우선, 슬랙의 행보는 전통적인 IPO보다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했던 것과 유사한 직접 상장이다. 즉,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IPO 없이 기존의 투자자와 직원이 직접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슬랙은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도입된 기업용 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S-1 신청서를 통해 알 수 있는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기업은 슬랙을 유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슬랙의 기업 사용자 중 상당수가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현재, 슬랙은 3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6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8만 8,000명 이상의 유료 고객과 무료 요금제에 가입한 50만 개의 조직이다"라고 신청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슬랙은 신청서에 영업 전략을 밝히면서 이미 확보한 대형 조직에서의 '진출 및 확장' 접근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청서는 "대형 조직에 대한 영업에 더욱 집중하면서 재무적 결과의 가변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더 많은 대형 조직이 슬랙을 수용하게 하려고 우리는 초기 슬랙 도입자인 경우가 많은 직원뿐 아니라 고위 경영진 및 기타 직원과 소통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노력에는 더 큰 비용, 더 긴 영업 사이클, 더욱 치열한 경쟁, 영업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 능력 감소가 수반된다. 대기업 시장에서 조직의 슬랙 사용, 슬랙 사용 확대, 유료 슬랙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결정은 전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슬랙은 일반적으로 전용 계정 및 고객 성공팀, 잠재적인 사용자와 조직이 슬랙의 사용 및 이점에 대해 배울 수 ...

2019.04.30

英 CIO 5인이 전하는 ‘비즈니스 IT비용 절감 방법’

IT인프라를 완전히 바꾸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끊임없이 주력해야 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경쟁에 CIO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든 작든 IT비용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IT비용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네트워킹 및 최종 사용자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SaaS(Software-as-a-Service)가 부상함에 따라 이 비용의 상승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다음은 영국의 CIO 5인이 소개하는 IT비용 절감 방법이다. 1. “애자일 개발로 더 민첩하게” 유니레버 CIO 제인 모란 거대 소비재 회사인 유니레버는 넷플릭스(Netflix)와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웹 기업이 개척한 애자일(Agile) 모델을 채택했다. IT팀을 현업 파트너 및 써드파티와 한데 묶으면 조직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다. 유니레버의 CIO인 제인 모란은 이 방법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비용의 약 1/3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즉, IT부서는 플랫폼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통합으로 옮겨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란은 <CIO UK>에 "비용, 서비스 효율성뿐 아니라 성장과 혼란 간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이 역할을 매우 흥미롭고 보람 있게 만드는 큰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기술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 IT팀은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에서 최첨단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2. “비용 책임을 확대하라” JLL CIO 크리스 지시스  IT부서의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현업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다.  JLL의 CIO인 크리스 지시스에 따르면 JLL의 새로운 전략은 기술, 데...

Saas 슈타인호프UK 럭비풋볼유니온 RFU JLL IT비용 애자일 개발 유니레버 화상회의 야머 절감 협업툴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CIO 칼스버그

2019.04.01

IT인프라를 완전히 바꾸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끊임없이 주력해야 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경쟁에 CIO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든 작든 IT비용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IT비용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네트워킹 및 최종 사용자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SaaS(Software-as-a-Service)가 부상함에 따라 이 비용의 상승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다음은 영국의 CIO 5인이 소개하는 IT비용 절감 방법이다. 1. “애자일 개발로 더 민첩하게” 유니레버 CIO 제인 모란 거대 소비재 회사인 유니레버는 넷플릭스(Netflix)와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웹 기업이 개척한 애자일(Agile) 모델을 채택했다. IT팀을 현업 파트너 및 써드파티와 한데 묶으면 조직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다. 유니레버의 CIO인 제인 모란은 이 방법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비용의 약 1/3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즉, IT부서는 플랫폼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통합으로 옮겨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란은 <CIO UK>에 "비용, 서비스 효율성뿐 아니라 성장과 혼란 간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이 역할을 매우 흥미롭고 보람 있게 만드는 큰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기술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 IT팀은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에서 최첨단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2. “비용 책임을 확대하라” JLL CIO 크리스 지시스  IT부서의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현업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다.  JLL의 CIO인 크리스 지시스에 따르면 JLL의 새로운 전략은 기술, 데...

2019.04.01

'비용 블랙홀에서 수익 창출 동력으로' CIO가 실천할 6가지

회사가 IT를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서로 여긴다면, CIO 자신의 경력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IT의 역할과 인식을 높여 혁신할 때다.  기업 경영진이 IT를 법무 부서나 HR 부서 같은 필수 지원 부서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전사적으로 재무적 목표를 견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익의 동력(동인)’으로 간주하는가? 대부분 전문가는 IT를 비용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직능이나 부서가 아닌 수익과 혁신, 경쟁력의 원천으로 간주할 때 IT팀과 예산, 경영진의 역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기업 리더가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얻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도록 도우면 기업과 조직도 더 큰 성과를 일궈낼 것이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부문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메림 베치로비치는 “IT는 오랜 기간 ‘백오피스’ 부서 및 부문으로만 간주되었다. 그러나 IT에는 법무, 재무, 기타 지원 부서와 기능보다 훨씬 더 큰 무엇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기업 리더가 IT를 비용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우, 여기에 쓰이는 예산을 줄이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빨리, 쉽게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베치로비치는 IT에 대한 시각이나 관점과 IT가 실제 하는 일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지금부터 이런 변화를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에 혁신을 제안한다 액센츄어는 2015년부터 전사적으로 업무용 스카이프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베치로비치는 “그 결과, 지금은 책상 위에 전화가 없다. 이는 액센츄어에 아주 큰 변화였다. 누구도 이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변화를 추진해 달성했다. 우리는 전사적으로 우리가 비디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고, 함께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으며, 실제 위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rdq...

혁신 P&L 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CDO 전화 캡제미니 카펙스 오펙스 CTO 예산 비용 수익원 스카이프 매출 액센츄어 IT부서 CIO 코스트 센터

2019.02.14

회사가 IT를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서로 여긴다면, CIO 자신의 경력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IT의 역할과 인식을 높여 혁신할 때다.  기업 경영진이 IT를 법무 부서나 HR 부서 같은 필수 지원 부서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전사적으로 재무적 목표를 견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익의 동력(동인)’으로 간주하는가? 대부분 전문가는 IT를 비용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직능이나 부서가 아닌 수익과 혁신, 경쟁력의 원천으로 간주할 때 IT팀과 예산, 경영진의 역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기업 리더가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얻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도록 도우면 기업과 조직도 더 큰 성과를 일궈낼 것이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부문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메림 베치로비치는 “IT는 오랜 기간 ‘백오피스’ 부서 및 부문으로만 간주되었다. 그러나 IT에는 법무, 재무, 기타 지원 부서와 기능보다 훨씬 더 큰 무엇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기업 리더가 IT를 비용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우, 여기에 쓰이는 예산을 줄이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빨리, 쉽게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베치로비치는 IT에 대한 시각이나 관점과 IT가 실제 하는 일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지금부터 이런 변화를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에 혁신을 제안한다 액센츄어는 2015년부터 전사적으로 업무용 스카이프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베치로비치는 “그 결과, 지금은 책상 위에 전화가 없다. 이는 액센츄어에 아주 큰 변화였다. 누구도 이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변화를 추진해 달성했다. 우리는 전사적으로 우리가 비디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고, 함께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으며, 실제 위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rdq...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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