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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HPE 심플리비티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CJ대한통운이 HPE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오픈하면서 한층 더 향상된 물류 시스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 해소 효과를 이뤄내며 물류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 서버 및 SAN스토리지 기반 레거시 IT 교체 등 물류 사업 분야의 전문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IT 환경 현대화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CJ대한통운의 목표에 따라 HPE는 단 6개월 내에 모든 레거시 IT 변환 작업을 완료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난 4월 오픈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환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레거시 기반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언제든 연동,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구조 및 편리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향후 최종 목표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시스템을 통한 하드웨어 자원의 효율화 및 운영비용 감소로 더욱 믿을 수 있고 향상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재해복구 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구축 과정 및 비용이 발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은 백업 및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된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재해복구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함으로써 추가 솔루션 라이선스 및 구축과정이 생략돼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동시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 및 압축이 가능해...

CJ대한통운 HPE 심플리비티 프라이빗 클라우드 물류 시스템

2020.05.26

CJ대한통운이 HPE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오픈하면서 한층 더 향상된 물류 시스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 해소 효과를 이뤄내며 물류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 서버 및 SAN스토리지 기반 레거시 IT 교체 등 물류 사업 분야의 전문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IT 환경 현대화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CJ대한통운의 목표에 따라 HPE는 단 6개월 내에 모든 레거시 IT 변환 작업을 완료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난 4월 오픈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환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레거시 기반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언제든 연동,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구조 및 편리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향후 최종 목표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시스템을 통한 하드웨어 자원의 효율화 및 운영비용 감소로 더욱 믿을 수 있고 향상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재해복구 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구축 과정 및 비용이 발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은 백업 및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된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재해복구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함으로써 추가 솔루션 라이선스 및 구축과정이 생략돼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동시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 및 압축이 가능해...

2020.05.26

기고 |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에서의 백업 옵션 살펴보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약자로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로 이전을 시도하는 기업들은 흔히 가상화 환경을 단순화하려는 의도를 가진다. 이 과정에서 백업 또한 HCI로 이주시켜 단순화를 꾀하는 경우가 많다. 가상화와 관련해 유독 복잡한 부분이 백업이기 때문이다. 한편, 운영 및 재해 복구에는 전통적인 백업 방식을 고수하되, 복잡한 하드웨어를 단순화하기 위해 HCI 사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를 모두 살펴본다. HCI의 여러 유형 HCI 시스템 중 몇몇은 선호하는 하이퍼바이저 실행용 하드웨어를 모아 놓은 형태를 가진다. 뉴타닉스(Nutanix), 심플리비티(Simplivity), 다트리움(Datrium), V엑스레일(VxRail) 등의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들 HCI 솔루션을 제작한 벤더는 여러 가상화 벤더들이 지원하는 구성요소를 사용한 하드웨어를 조합한다. 시스템은 사전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 구성요소는 상호 작용은 물론, 지원되는 모든 하이퍼바이저와의 상호 작용에도 문제가 없다. 여러 구성요소 간의 비호환 문제는 HCI 벤더가 알아서 처리한다. 자체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하는 HCI 벤더도 있다. 가장 좋은 예는 아크로폴리스(Acropolis)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하는 뉴타닉스이다. HCI 벤더 자체 제공 하이퍼바이저는 일반적으로 HCI 하드웨어와 보다 긴밀하게 통합될 뿐만 아니라 통합 데이터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내장 하이퍼바이저는 전통적인 하이퍼바이저에 비해 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다.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마지막으로, VM웨어 또는 하이퍼-V를 지원하지 않으며 자체 하이퍼바이저도 사용하지 않는 종류의 HCI 벤더도 있다. 스케일 컴퓨팅은 오픈소스인 KVM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뉴타닉스와 마찬가지로 VM웨어와 똑같은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고객들의 총 소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또한, 통합 데이터 보호 ...

백업 심플리비티 뉴타닉스 HCI 다트리움 엑스레일 하이퍼컨퍼지드 인프라스트럭처

2019.04.18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약자로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로 이전을 시도하는 기업들은 흔히 가상화 환경을 단순화하려는 의도를 가진다. 이 과정에서 백업 또한 HCI로 이주시켜 단순화를 꾀하는 경우가 많다. 가상화와 관련해 유독 복잡한 부분이 백업이기 때문이다. 한편, 운영 및 재해 복구에는 전통적인 백업 방식을 고수하되, 복잡한 하드웨어를 단순화하기 위해 HCI 사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를 모두 살펴본다. HCI의 여러 유형 HCI 시스템 중 몇몇은 선호하는 하이퍼바이저 실행용 하드웨어를 모아 놓은 형태를 가진다. 뉴타닉스(Nutanix), 심플리비티(Simplivity), 다트리움(Datrium), V엑스레일(VxRail) 등의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들 HCI 솔루션을 제작한 벤더는 여러 가상화 벤더들이 지원하는 구성요소를 사용한 하드웨어를 조합한다. 시스템은 사전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 구성요소는 상호 작용은 물론, 지원되는 모든 하이퍼바이저와의 상호 작용에도 문제가 없다. 여러 구성요소 간의 비호환 문제는 HCI 벤더가 알아서 처리한다. 자체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하는 HCI 벤더도 있다. 가장 좋은 예는 아크로폴리스(Acropolis)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하는 뉴타닉스이다. HCI 벤더 자체 제공 하이퍼바이저는 일반적으로 HCI 하드웨어와 보다 긴밀하게 통합될 뿐만 아니라 통합 데이터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내장 하이퍼바이저는 전통적인 하이퍼바이저에 비해 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다.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마지막으로, VM웨어 또는 하이퍼-V를 지원하지 않으며 자체 하이퍼바이저도 사용하지 않는 종류의 HCI 벤더도 있다. 스케일 컴퓨팅은 오픈소스인 KVM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뉴타닉스와 마찬가지로 VM웨어와 똑같은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고객들의 총 소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또한, 통합 데이터 보호 ...

2019.04.18

HPE,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크 벤더 플렉시 인수

HPE가 15일 플렉시(Plexxi) 인수를 알렸다. 2010년 설립된 플렉시는 창사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분야를 공략해온 기업이다. 7월 31일로 마감되는 HPE 3분기 이내에 완료될 예정인 이번 인수를 통해, HPE는 플렉시의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킹 패브릭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SVP이자 GM인 릭 르위스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의 시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역폭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대역폭을 재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패브릭 기능의 하이퍼컨버지드 및 컴포저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HPE는 지난 지난 심플리비티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하이퍼컨버지드 제품군을 강화한 바 있다. 플렉시의 기술 또한 이 부문에 통합될 전망이다. 르위스는 심플리비티/플렉시 제품을 결합하여 IT 자원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동적 워크로드 기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HPE 원뷰를 기반으로 구축된 컴포저블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구성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 풀을 제공하는 인프라 카테고리다. HPE는 가까운 미래에 플렉시와 함께 컴포저블 패브릭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즈 케이스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컴포저블 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HPE가 하이퍼컨퍼전스 네트워크(HCN) 분야에서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하이퍼컨버전즈 매직 쿼드런트에는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EMC, HPE, HP베이스,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인수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HPE 플렉시

2018.05.16

HPE가 15일 플렉시(Plexxi) 인수를 알렸다. 2010년 설립된 플렉시는 창사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분야를 공략해온 기업이다. 7월 31일로 마감되는 HPE 3분기 이내에 완료될 예정인 이번 인수를 통해, HPE는 플렉시의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킹 패브릭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SVP이자 GM인 릭 르위스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의 시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역폭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대역폭을 재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패브릭 기능의 하이퍼컨버지드 및 컴포저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HPE는 지난 지난 심플리비티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하이퍼컨버지드 제품군을 강화한 바 있다. 플렉시의 기술 또한 이 부문에 통합될 전망이다. 르위스는 심플리비티/플렉시 제품을 결합하여 IT 자원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동적 워크로드 기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HPE 원뷰를 기반으로 구축된 컴포저블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구성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 풀을 제공하는 인프라 카테고리다. HPE는 가까운 미래에 플렉시와 함께 컴포저블 패브릭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즈 케이스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컴포저블 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HPE가 하이퍼컨퍼전스 네트워크(HCN) 분야에서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하이퍼컨버전즈 매직 쿼드런트에는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EMC, HPE, HP베이스,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2018.05.16

인포사이트 AI 추천 엔진으로 자율 데이터센터 꿈꾸는 HPE

HPE는 인포사이트(InfoSight) 예측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기반 추천 엔진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스스로 자율 데이터센터(autonomous data center)라 부르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자율 데이터센터란 시스템이 자체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찾아내는 데이터센터를 일컫는다. 이러한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운영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HPE는 올해 초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품 기업인 님블 소프트웨어(Nimble Software)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 계약의 일환으로 인포사이트를 사들였다. 새 추천 엔진에 대한 발표와 함께, 21일 HPE는 인포사이트를 확장하여 2010년 인수한 3Par 하이엔드 스토리지 기술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E는 이러한 시도들이 인프라 모니터링 역량을 개발하고, 문제점을 예측하며 성능 증대를 위한 방법을 추천하는 인포사이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HPE 빅 데이터 솔루션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빌 필빈은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HPE가 대표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 즉 하이브리드 IT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체에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HPE는 원래 인포사이트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월 님블 계약을 종결하였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전문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맥도웰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HPE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HPE 인수 전까지 님블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맥도웰은 “3Par 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그들은 이를 몇 달 사이에 해냈다. 이러한 사실은 HPE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어떻게 바...

오라클 유니파이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정의 IT 자율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님블 올플래시 스토리지 HPE 퓨어스토리지 분석 예측 심플리비티 인공지능 넷앱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3Par 플래쉬

2017.11.23

HPE는 인포사이트(InfoSight) 예측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기반 추천 엔진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스스로 자율 데이터센터(autonomous data center)라 부르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자율 데이터센터란 시스템이 자체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찾아내는 데이터센터를 일컫는다. 이러한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운영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HPE는 올해 초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품 기업인 님블 소프트웨어(Nimble Software)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 계약의 일환으로 인포사이트를 사들였다. 새 추천 엔진에 대한 발표와 함께, 21일 HPE는 인포사이트를 확장하여 2010년 인수한 3Par 하이엔드 스토리지 기술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E는 이러한 시도들이 인프라 모니터링 역량을 개발하고, 문제점을 예측하며 성능 증대를 위한 방법을 추천하는 인포사이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HPE 빅 데이터 솔루션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빌 필빈은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HPE가 대표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 즉 하이브리드 IT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체에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HPE는 원래 인포사이트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월 님블 계약을 종결하였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전문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맥도웰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HPE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HPE 인수 전까지 님블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맥도웰은 “3Par 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그들은 이를 몇 달 사이에 해냈다. 이러한 사실은 HPE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어떻게 바...

2017.11.23

하이퍼컨버전스를 아십니까?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결합한 IT프레임워크다. 하이퍼컨버전스 플랫폼에는 가상화 컴퓨팅을 위한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화 네트워킹이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표준형 서버에서 실행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링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유 컴퓨팅과 스토리지 리소스 풀을 만들 수 있다. 1개의 업체가 지원하는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인프라보다 유연하고 관리하기 쉬운 인프라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IT리더에게 자체적인 전제 조건의 하드웨어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컨버전스 인프라와 어떻게 다른가? 하이퍼컨버전스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와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추가한다. 수렴형 인프라는 사전 관리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를 단일 시스템에 포함시켜 관리를 간소화한다. 그러나 통합 인프라를 사용하면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있다. 하지만 초광대역 환경에서는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정의 요소는 사실상 구현되어 하이퍼 바이저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추가 모듈을 배치하여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초고속 인프라 솔루션의 이점은 무엇인가?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할 때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 서버 및 네트워킹 스위치는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의 모든 인스턴스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관리되도록 설계됐다. 고유한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이 쉬우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확장성과 리소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소규모로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늘릴 수 있다. HCI 업체들은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공간을 포함한 영역...

인프라 피봇3 SimpliVity 하이퍼컨버전스 델-EMC HCI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뉴타닉스 심플리비티 하이퍼바이저 VDI 시스코 포레스터 가트너 Pivot3

2017.07.12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결합한 IT프레임워크다. 하이퍼컨버전스 플랫폼에는 가상화 컴퓨팅을 위한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화 네트워킹이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표준형 서버에서 실행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링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유 컴퓨팅과 스토리지 리소스 풀을 만들 수 있다. 1개의 업체가 지원하는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인프라보다 유연하고 관리하기 쉬운 인프라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IT리더에게 자체적인 전제 조건의 하드웨어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컨버전스 인프라와 어떻게 다른가? 하이퍼컨버전스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와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추가한다. 수렴형 인프라는 사전 관리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를 단일 시스템에 포함시켜 관리를 간소화한다. 그러나 통합 인프라를 사용하면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있다. 하지만 초광대역 환경에서는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정의 요소는 사실상 구현되어 하이퍼 바이저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추가 모듈을 배치하여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초고속 인프라 솔루션의 이점은 무엇인가?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할 때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 서버 및 네트워킹 스위치는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의 모든 인스턴스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관리되도록 설계됐다. 고유한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이 쉬우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확장성과 리소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소규모로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늘릴 수 있다. HCI 업체들은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공간을 포함한 영역...

2017.07.12

'선택과 집중' HPE의 차세대 인프라 전략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분사 후 18개월 동안 계속해서 전략을 다듬고 있다. HPE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철수하고,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비즈니스(Enterprise Services Business)를 경쟁사인 CSC에 85억 달러에 매각했으며, 다른 ‘비핵심’ 자산을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에 88억 달러에 팔았고, 오픈스택(OpenStack)과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개발 프로젝트는 수세(Suse)에 이양했다. 또한 HPE는 지난달 플래시 스토리지 업체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1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1월에는 초융합 인프라 업체인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6억 5,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움직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HPE의 수석 부사장이자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의 수장 릭 루이스의 답변은 간단했다. HPE는 다음 세대의 인프라 관리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HPE가 말하는 ‘구성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인프라가 중요하다. 큰 그림 루이스에 따르면, HPE의 전반적인 전략은 3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나는 하이브리드 IT이다. HPE는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과 통합하는 차세대 인프라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한다. 두 번째 핵심 영역은 루이스가 말하는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로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기술을 아우른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에는 서비스와 상기 두 영역에서 고객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포함된다. HPE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 경쟁할 수 있는 퍼블릭 IaaS 클라우드가 없기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루이스는 “퍼블릭 IaaS 클라우...

IDC 하이퍼 컨버지드 380 하이브리드 IT 델-EMC HCI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HP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누타닉스 심플리비티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IaaS 시스코 AWS IBM 가트너 컴포저블

2017.04.24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분사 후 18개월 동안 계속해서 전략을 다듬고 있다. HPE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철수하고,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비즈니스(Enterprise Services Business)를 경쟁사인 CSC에 85억 달러에 매각했으며, 다른 ‘비핵심’ 자산을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에 88억 달러에 팔았고, 오픈스택(OpenStack)과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개발 프로젝트는 수세(Suse)에 이양했다. 또한 HPE는 지난달 플래시 스토리지 업체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1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1월에는 초융합 인프라 업체인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6억 5,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움직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HPE의 수석 부사장이자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의 수장 릭 루이스의 답변은 간단했다. HPE는 다음 세대의 인프라 관리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HPE가 말하는 ‘구성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인프라가 중요하다. 큰 그림 루이스에 따르면, HPE의 전반적인 전략은 3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나는 하이브리드 IT이다. HPE는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과 통합하는 차세대 인프라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한다. 두 번째 핵심 영역은 루이스가 말하는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로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기술을 아우른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에는 서비스와 상기 두 영역에서 고객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포함된다. HPE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 경쟁할 수 있는 퍼블릭 IaaS 클라우드가 없기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루이스는 “퍼블릭 IaaS 클라우...

2017.04.24

요동치는 하이퍼컨버지드 업계··· 다음은 시스코의 뉴타닉스 인수?

HPE가 6억 500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인수했다는 소식은 통합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특히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안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심플리비티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서버 1대에 통합한 제품, 즉 '하이퍼컨퍼지드 시스템(hyperconverged systems)' 분야의 선도업체 중 하나이다. 그동안 이런 시스템은 급격히 쇠락하는 온프레미스 기술의 하나로 틈새 시장 정도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크게 세를 불리고 있다. HPE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석 부사장 앤서니 네리는 "기업은 관리와 보안의 어려움없이 더 빠른 속도와 경제성, 사용성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을 누리고 싶어 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없이 클라우드 혜택 누린다 HPE의 이번 인수는 시스코 시스템즈나 델, VM웨어, EMC, 뉴타닉스 같은 업체와의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눈을 돌리는 지금도 온프레미스 컴퓨팅 시스템이 CIO에게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임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기존에 구축한 가상화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IDC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2016년 26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6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플리비티는 다양한 컴퓨트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고가용성과 가상 머신 복구, 압축, 중복제거, 원격 백업 및 복구, 재해 복구 등의 기능이 대표적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이처럼 많은 기능을 단일 기기로 제공하는 장점 중 하나는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 전문가 없이도 여...

CIO 시스코 심플리비티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HPE

2017.01.25

HPE가 6억 500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인수했다는 소식은 통합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특히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안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심플리비티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서버 1대에 통합한 제품, 즉 '하이퍼컨퍼지드 시스템(hyperconverged systems)' 분야의 선도업체 중 하나이다. 그동안 이런 시스템은 급격히 쇠락하는 온프레미스 기술의 하나로 틈새 시장 정도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크게 세를 불리고 있다. HPE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석 부사장 앤서니 네리는 "기업은 관리와 보안의 어려움없이 더 빠른 속도와 경제성, 사용성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을 누리고 싶어 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없이 클라우드 혜택 누린다 HPE의 이번 인수는 시스코 시스템즈나 델, VM웨어, EMC, 뉴타닉스 같은 업체와의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눈을 돌리는 지금도 온프레미스 컴퓨팅 시스템이 CIO에게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임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기존에 구축한 가상화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IDC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2016년 26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6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플리비티는 다양한 컴퓨트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고가용성과 가상 머신 복구, 압축, 중복제거, 원격 백업 및 복구, 재해 복구 등의 기능이 대표적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이처럼 많은 기능을 단일 기기로 제공하는 장점 중 하나는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 전문가 없이도 여...

2017.01.25

HPE, 6억 5,00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 인수

HPE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강화하며,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올해 2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지난 수개월 동안 HPE가 심플리비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심플리비티의 컨버전스 툴은 HPE뿐만 아니라 델, 레노버, 화웨이 등의 업체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업체들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시장 선도업체인 뉴타닉스는 지난 해 10월 IPO에 성공했다. 초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은 보통 가상화된 환경이라 컴퓨팅 자원이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 HPE는 자사의 하이퍼컨버지드 하드웨어로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심플리비티의 툴은 이들 솔루션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HPE에게는 훌륭한 거래라며, “HPE가 자사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정리한 다음에 인프라 솔루션을 인수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HPE는 지난 해 소프트웨어 자산을 마이크로 포커스에 매각하고, 서비스 사업부도 분리해 CSC와 통합했다. 펀드IT의 대표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심플리비티가 2015년 말에 이미 시장 가치가 10억 달러로 평가된 만큼 HPE가 좋은 조건으로 인수했으며, 성장하는 하이퍼컨버지드 포트폴리오에 좋은 자산을 추가했다고 평가했다. 또 “심플리비티는 HPE라는 더 넓은 날개 아래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킹은 또 HPE의 이번 심플리비티 인수가 델이나 레노버와의 경쟁에서 좋은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델과 레노버는 뉴타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은 물론 심플리비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서버를 판매하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

인수 합병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HPE

2017.01.20

HPE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강화하며,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올해 2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지난 수개월 동안 HPE가 심플리비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심플리비티의 컨버전스 툴은 HPE뿐만 아니라 델, 레노버, 화웨이 등의 업체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업체들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시장 선도업체인 뉴타닉스는 지난 해 10월 IPO에 성공했다. 초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은 보통 가상화된 환경이라 컴퓨팅 자원이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 HPE는 자사의 하이퍼컨버지드 하드웨어로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심플리비티의 툴은 이들 솔루션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HPE에게는 훌륭한 거래라며, “HPE가 자사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정리한 다음에 인프라 솔루션을 인수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HPE는 지난 해 소프트웨어 자산을 마이크로 포커스에 매각하고, 서비스 사업부도 분리해 CSC와 통합했다. 펀드IT의 대표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심플리비티가 2015년 말에 이미 시장 가치가 10억 달러로 평가된 만큼 HPE가 좋은 조건으로 인수했으며, 성장하는 하이퍼컨버지드 포트폴리오에 좋은 자산을 추가했다고 평가했다. 또 “심플리비티는 HPE라는 더 넓은 날개 아래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킹은 또 HPE의 이번 심플리비티 인수가 델이나 레노버와의 경쟁에서 좋은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델과 레노버는 뉴타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은 물론 심플리비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서버를 판매하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

2017.01.20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 시대가 온다

HP, EMC, 넷앱 등 여러 대형 스토리지 벤더들이 서버,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벤더들과 묶음 제품을 제공하는데 공식적으로 동의한 가운데, 특별한 목적의 제품이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지난 해 신생기업 뉴태닉스(Nutanix)는 단일 콘솔로 관리할 수 있는 SSD 및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로 구성된 가상화 서버를 공개한 바 있다. 신생기업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지난 20일 VM웨어 서버, 데이터 중복 제거 장치, 프라이머리(Primary) 및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어레이를 선보였다. 이는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음 주 열리는 VM월드(VMworld)에서는 스토리지 벤더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이 개발을 끝내고 중소기업을 겨냥한 HC3라는 모델명의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datacenter-in-a-box)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네자 그룹(The Taneja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아룬 타네자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라며, “이 새로운 트렌드가 조만간 두드러진 현상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텔이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가운데, 스토리지가 이용 가능한 모든 주기(Cycle)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기를 모두 활용하고 인프라를 간소화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2년 동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점차 복잡해지는 인프라를 관리할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트렌드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네자는 "2013년에는 초기 구매와 함께 교육, 개념 증명,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고 2014년은 하이퍼컨버전스의 해가 될 것으로 보...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 옴니큐브 심플리비티 스케일 컴퓨팅 HC3

2012.08.22

HP, EMC, 넷앱 등 여러 대형 스토리지 벤더들이 서버,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벤더들과 묶음 제품을 제공하는데 공식적으로 동의한 가운데, 특별한 목적의 제품이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지난 해 신생기업 뉴태닉스(Nutanix)는 단일 콘솔로 관리할 수 있는 SSD 및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로 구성된 가상화 서버를 공개한 바 있다. 신생기업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지난 20일 VM웨어 서버, 데이터 중복 제거 장치, 프라이머리(Primary) 및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어레이를 선보였다. 이는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음 주 열리는 VM월드(VMworld)에서는 스토리지 벤더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이 개발을 끝내고 중소기업을 겨냥한 HC3라는 모델명의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datacenter-in-a-box)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네자 그룹(The Taneja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아룬 타네자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라며, “이 새로운 트렌드가 조만간 두드러진 현상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텔이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가운데, 스토리지가 이용 가능한 모든 주기(Cycle)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기를 모두 활용하고 인프라를 간소화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2년 동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점차 복잡해지는 인프라를 관리할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트렌드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네자는 "2013년에는 초기 구매와 함께 교육, 개념 증명,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고 2014년은 하이퍼컨버전스의 해가 될 것으로 보...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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