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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국내 가전 시장 전년 대비 5% 성장, 온라인 채널이 성장 주도" Gfk

GfK가 9월 2일(현지 시각) 2021년 상반기 국내 가전 시장 성장률을 발표했다. GfK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가전 시장은 2020년과 비교해 5%의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대표 가전제품 24개의 매출 금액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주요 채널을 포함한 수치다. 2020년에 2분기부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 온 국내 가전 시장이 2021년에 상반기에도 여전히 높은 수요가 유지됐으며, 이는 코로나19로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며 집 안 가전제품에 투자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생겨난 결과로 해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성장은 온라인 채널에서 비롯됐다. 온라인 채널에서의 가전제품 판매 매출은 2020년과 비교해 19%가 증가하며 시장 전체를 이끌었다. 반면, 지난해 코로나 수혜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가전제품 판매가 플러스 성장을 보였던 것과 달리 2021년 상반기 오프라인 채널 판매는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20년 60% 이상을 차지하던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은 2021년 상반기에 57%로 하락하고, 온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이 43%로 2020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유지되는 반면 오프라인은 감소하는 현상은 코로나19로 가전 시장에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구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영향이 1년 이상 이어지며 단발성이었던 가전제품의 온라인 구매가 점차 지속·확대되고, 소형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대형 가전제품의 온라인 구매 또한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 역시 온라인에서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2020년 상반기 대비 2021년 46%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소셜커머스 채널 판매 가운데 가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형 가전 품목군이 2020년 상반기 대비 5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소셜커머스의 매출 증가에...

GfK 가전 온라인

2021.09.02

GfK가 9월 2일(현지 시각) 2021년 상반기 국내 가전 시장 성장률을 발표했다. GfK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가전 시장은 2020년과 비교해 5%의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대표 가전제품 24개의 매출 금액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주요 채널을 포함한 수치다. 2020년에 2분기부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 온 국내 가전 시장이 2021년에 상반기에도 여전히 높은 수요가 유지됐으며, 이는 코로나19로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며 집 안 가전제품에 투자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생겨난 결과로 해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성장은 온라인 채널에서 비롯됐다. 온라인 채널에서의 가전제품 판매 매출은 2020년과 비교해 19%가 증가하며 시장 전체를 이끌었다. 반면, 지난해 코로나 수혜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가전제품 판매가 플러스 성장을 보였던 것과 달리 2021년 상반기 오프라인 채널 판매는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20년 60% 이상을 차지하던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은 2021년 상반기에 57%로 하락하고, 온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이 43%로 2020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유지되는 반면 오프라인은 감소하는 현상은 코로나19로 가전 시장에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구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영향이 1년 이상 이어지며 단발성이었던 가전제품의 온라인 구매가 점차 지속·확대되고, 소형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대형 가전제품의 온라인 구매 또한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 역시 온라인에서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2020년 상반기 대비 2021년 46%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소셜커머스 채널 판매 가운데 가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형 가전 품목군이 2020년 상반기 대비 5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소셜커머스의 매출 증가에...

2021.09.02

GfK, “온라인 개학으로 4월 노트북 수요 급증”

GfK가 1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가전 시장의 동향을 매주 확인해 ‘코로나19 가전시장 영향 분석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GfK가 발행한 최근 14주차(3월 30일 주)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교육부가 초, 중, 고 및 특수학교에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노트북 매출은 신학기를 앞둔 1, 2월에 가장 높고 3월부터 점차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개학이 연기되면서 비수기인 4월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GfK가 지난해와 올해 신학기를 앞둔 8주차부터 15주차까지의 매출 추이를 살펴본 결과, 전년 노트북 매출이 8주차를 기점으로 15차까지 줄곧 하향곡선을 그린 반면, 올해는 11주차를 시작으로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다 14주차에 정점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노트북 시장 흐름과 정반대로 역행하는 모양새다. GfK는 초유의 온라인 개학 방침을 발표한 14주차 노트북 매출은 약 480억 원, 판매량은 4만 3,000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간 노트북 매출과 비교하면 매출 성장률은 89%에 이른다.  온라인 개학이 시행된 15주차(4월 6일 주)에도 노트북 매출은 약 445억 원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동기간 대비 102% 가량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전년과 올해 누적 매출을 비교하면 전체 노트북 시장에 큰 변화는 없다. 오히려 올해 -0.3% 감소세다. GfK는 노트북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올해 초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이다 14~15주차에 이례적으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간신히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이들도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랜 기간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겼지만 온라인 수업을 준비 하기 위해 직접 노트북을 둘러보러 온 방문객이 늘었다.&nb...

노트북 가전 원격교육 GfK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개학

2020.04.27

GfK가 1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가전 시장의 동향을 매주 확인해 ‘코로나19 가전시장 영향 분석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GfK가 발행한 최근 14주차(3월 30일 주)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교육부가 초, 중, 고 및 특수학교에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노트북 매출은 신학기를 앞둔 1, 2월에 가장 높고 3월부터 점차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개학이 연기되면서 비수기인 4월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GfK가 지난해와 올해 신학기를 앞둔 8주차부터 15주차까지의 매출 추이를 살펴본 결과, 전년 노트북 매출이 8주차를 기점으로 15차까지 줄곧 하향곡선을 그린 반면, 올해는 11주차를 시작으로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다 14주차에 정점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노트북 시장 흐름과 정반대로 역행하는 모양새다. GfK는 초유의 온라인 개학 방침을 발표한 14주차 노트북 매출은 약 480억 원, 판매량은 4만 3,000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간 노트북 매출과 비교하면 매출 성장률은 89%에 이른다.  온라인 개학이 시행된 15주차(4월 6일 주)에도 노트북 매출은 약 445억 원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동기간 대비 102% 가량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전년과 올해 누적 매출을 비교하면 전체 노트북 시장에 큰 변화는 없다. 오히려 올해 -0.3% 감소세다. GfK는 노트북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올해 초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이다 14~15주차에 이례적으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간신히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이들도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랜 기간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겼지만 온라인 수업을 준비 하기 위해 직접 노트북을 둘러보러 온 방문객이 늘었다.&nb...

2020.04.27

“2019년 상반기 국내 전체 가전시장 규모 8조2,000억 원” GfK 발표

GfK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가전 시장은 약 8조2,000억 원 규모, 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량으로 보면 5.3%가 하락한 약 1,959만 대가 판매됐다. 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일부 채널(인터넷 종합몰, TV 홈쇼핑)을 포함한 수치다. 올해 가전 시장의 성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신가전의 수요 증가와 작년 폭염을 경험한 소비자가 여름 가전 구매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대형가전이 전체 가전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GfK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판매량은 총 320만 대, 매출은 약 5조 1,000억 원에 이른다. 특히 작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탓에 여름 가전은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대표적인 여름 가전인 에어컨은 76만 대가 판매되며 1조 6,00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대형 가전 판매 금액의 31%에 해당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 가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14kg 이상 의류건조기와 400L 이상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수요 증가로 대형가전 시장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생활가전은 올 상반기 기준 495만 대가 판매됐으며, 금액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6.2% 오른 수준이다. 특히 대표적인 신가전 제품인 공기청정기도 미세먼지 여파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판매액으로 보면 약 6,000억 원으로 전체 생활 가전 판매액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이다. 여기에 고가의 프리미엄 헤어스타일러와 스팀다리미까지 각광을 받으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GfK는 주방가전의 전체 판매량은 352만 대, 5,300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스/전기레인지는 올 상반기에만 약 280만 대, 판매액 기준 1,120억 원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전기레인지는 조리 시 유해가스 배출이 적고 관리가 편한 이유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보다 빠른 조리가 가능한 3구 인덕션의 수요가 가장 높았다. 한편, 냄새나 연기 걱정없이 간편...

가전 GfK

2019.09.04

GfK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가전 시장은 약 8조2,000억 원 규모, 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량으로 보면 5.3%가 하락한 약 1,959만 대가 판매됐다. 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일부 채널(인터넷 종합몰, TV 홈쇼핑)을 포함한 수치다. 올해 가전 시장의 성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신가전의 수요 증가와 작년 폭염을 경험한 소비자가 여름 가전 구매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대형가전이 전체 가전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GfK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판매량은 총 320만 대, 매출은 약 5조 1,000억 원에 이른다. 특히 작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탓에 여름 가전은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대표적인 여름 가전인 에어컨은 76만 대가 판매되며 1조 6,00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대형 가전 판매 금액의 31%에 해당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 가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14kg 이상 의류건조기와 400L 이상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수요 증가로 대형가전 시장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생활가전은 올 상반기 기준 495만 대가 판매됐으며, 금액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6.2% 오른 수준이다. 특히 대표적인 신가전 제품인 공기청정기도 미세먼지 여파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판매액으로 보면 약 6,000억 원으로 전체 생활 가전 판매액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이다. 여기에 고가의 프리미엄 헤어스타일러와 스팀다리미까지 각광을 받으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GfK는 주방가전의 전체 판매량은 352만 대, 5,300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스/전기레인지는 올 상반기에만 약 280만 대, 판매액 기준 1,120억 원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전기레인지는 조리 시 유해가스 배출이 적고 관리가 편한 이유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보다 빠른 조리가 가능한 3구 인덕션의 수요가 가장 높았다. 한편, 냄새나 연기 걱정없이 간편...

2019.09.04

'이제는 집이다' 스마트홈 출사표 던진 6개 업체 열전

스마트 가전 보유 가정이 영국에서 2년 만에 2배가 됐다. 이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자. PwC영국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72%의 사람들이 스마트홈 기술에 비용을 지불하기를 꺼리고 스마트홈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2년 후인 2018년에는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 2배인 30%로 늘어났다. 하지만 소비자 중 52%는 커넥티드 홈에 대해 여전히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어찌됐든 스마트 기기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이 기술의 도입 비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는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2022년까지 전세계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주요 업체는 누구며 이들의 주력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네스트 구글 소유의 네스트(Nest)는 스마트홈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다. 처음에는 앱으로 구현하는 온도 조절기와 연기 경보기로 유명세를 탔던 이 회사는 이후 스마트홈 가제트의 포괄적인 범위를 확장했다. 두 명의 전직 애플 직원이 설립한 네스트는 단순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네스트에는 네스트 앱을 통해 연결된 보안 카메라와 초인종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제품이 있다. 현재 네스트 캠 IQ 인도어(Nest Cam IQ Indoor)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등 많은 제품이 구글의 스마트홈 제품과 통합되어 있다. 2. 아마존 전자상거래 거물 기업 아마존은 알렉사 기반의 스마트 스피커인 아마존 에코를 사용하는 스마트홈 허브 시장의 선두 주자다. 알렉사로 음악 재생, 전화 걸기, 할 일 목록 및 쇼핑 목록 관리, 집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아마존 연결 기기를 제어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은 스마트 플러그를 포함한 다른 스마트한 알렉사 호환 제품을 제공하며 알렉사는 네스트 기기 및 필립스 스마트 전구 ...

삼성 음성 비서 빅스비 에코비 알렉사 네스트 사물인터넷 벨킨 스마트홈 가전 스피커 필립스 PwC 아마존 구글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2018.10.08

스마트 가전 보유 가정이 영국에서 2년 만에 2배가 됐다. 이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자. PwC영국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72%의 사람들이 스마트홈 기술에 비용을 지불하기를 꺼리고 스마트홈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2년 후인 2018년에는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 2배인 30%로 늘어났다. 하지만 소비자 중 52%는 커넥티드 홈에 대해 여전히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어찌됐든 스마트 기기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이 기술의 도입 비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는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2022년까지 전세계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주요 업체는 누구며 이들의 주력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네스트 구글 소유의 네스트(Nest)는 스마트홈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다. 처음에는 앱으로 구현하는 온도 조절기와 연기 경보기로 유명세를 탔던 이 회사는 이후 스마트홈 가제트의 포괄적인 범위를 확장했다. 두 명의 전직 애플 직원이 설립한 네스트는 단순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네스트에는 네스트 앱을 통해 연결된 보안 카메라와 초인종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제품이 있다. 현재 네스트 캠 IQ 인도어(Nest Cam IQ Indoor)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등 많은 제품이 구글의 스마트홈 제품과 통합되어 있다. 2. 아마존 전자상거래 거물 기업 아마존은 알렉사 기반의 스마트 스피커인 아마존 에코를 사용하는 스마트홈 허브 시장의 선두 주자다. 알렉사로 음악 재생, 전화 걸기, 할 일 목록 및 쇼핑 목록 관리, 집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아마존 연결 기기를 제어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은 스마트 플러그를 포함한 다른 스마트한 알렉사 호환 제품을 제공하며 알렉사는 네스트 기기 및 필립스 스마트 전구 ...

2018.10.08

스마트홈 기기에 침투한 봇넷, 전력망 무너뜨릴 수도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 가전에 봇넷이 침투한다면 전력망까지 영향을 끼쳐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유즈닉스(USENIX) 보안 심포지엄에서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이 훼손되어 봇넷에서 사용될 경우 공격자는 로컬 정전이나 대규모 정전을 유발할 수 있다. 프린스턴대학교 전기공학과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종류의 공격을 MadIoT(Manipulation of demand via IoT)라고 불렸다. 이는 전력망의 공급 측면을 직접 공격하는 게 아니라 공격자가 봇넷의 고출력 IoT 기기를 노예화하여 그리드의 수요 측면을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와이파이와 연결된 고출력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에코의 알렉사나 구글홈 같은 앱이나 가정용 비서를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원격지에서도 AC나 오븐을 작동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해진다.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것은 공격자가 전력 수요를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프린스턴 연구원은 에어컨, 히터, 전기온수기, 전기오븐이 1,000~5,000와트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가정한 후에 실제 전력망의 최첨단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한 세 가지 공격 유형 모델을 생각해 냈다. 결과는 지역 정전으로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졌다. 주파수 불안정을 초래한 공격 연구원들은 웨스턴 시스템 코디네이팅 카운슬(Western System Coordinating Council)의 유틸리티 그리드 모델에 대해 테스트된 것과 같은 목표 지역에서 전력 수요를 교란하기 위해 9만 대의 에어컨과 1만 8,000대의 전기온수기로 구성된 봇넷을 사용할 것으로 가정을 토대로 연구했다. 공격자는 동시에 모든 봇넷 제어 어플라이언스를 켤 때와 같이 급격한 전원 공급이 발생할 수 있다. 동시에 그들을 모두 끄면 주파수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전력 수요의 급격한 증가 또는 감소는 공급과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야기했다. 연구원들은...

CSO 유즈닉스 보안 심포지엄 프린스턴대학교 Manipulation of demand via IoT 에어컨 온수기 전력망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가전 봇넷 그리드 CISO 정전 MadIoT

2018.08.30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 가전에 봇넷이 침투한다면 전력망까지 영향을 끼쳐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유즈닉스(USENIX) 보안 심포지엄에서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이 훼손되어 봇넷에서 사용될 경우 공격자는 로컬 정전이나 대규모 정전을 유발할 수 있다. 프린스턴대학교 전기공학과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종류의 공격을 MadIoT(Manipulation of demand via IoT)라고 불렸다. 이는 전력망의 공급 측면을 직접 공격하는 게 아니라 공격자가 봇넷의 고출력 IoT 기기를 노예화하여 그리드의 수요 측면을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와이파이와 연결된 고출력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에코의 알렉사나 구글홈 같은 앱이나 가정용 비서를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원격지에서도 AC나 오븐을 작동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해진다.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것은 공격자가 전력 수요를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프린스턴 연구원은 에어컨, 히터, 전기온수기, 전기오븐이 1,000~5,000와트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가정한 후에 실제 전력망의 최첨단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한 세 가지 공격 유형 모델을 생각해 냈다. 결과는 지역 정전으로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졌다. 주파수 불안정을 초래한 공격 연구원들은 웨스턴 시스템 코디네이팅 카운슬(Western System Coordinating Council)의 유틸리티 그리드 모델에 대해 테스트된 것과 같은 목표 지역에서 전력 수요를 교란하기 위해 9만 대의 에어컨과 1만 8,000대의 전기온수기로 구성된 봇넷을 사용할 것으로 가정을 토대로 연구했다. 공격자는 동시에 모든 봇넷 제어 어플라이언스를 켤 때와 같이 급격한 전원 공급이 발생할 수 있다. 동시에 그들을 모두 끄면 주파수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전력 수요의 급격한 증가 또는 감소는 공급과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야기했다. 연구원들은...

2018.08.30

속 쓰린 '원조 비서'··· 알렉사, 시리를 밀어내다

애플이 CES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한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행사 전체를 지배하곤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시 부스는 아이폰 전용으로 만든 시계와 케이스, 스피커, 꿈 같은 컨셉 기기들로 가득 찼고,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활기를 띠곤 했다. 올해는 그렇지 않다. iOS 액세서리와 아이폰 X 케이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CES 관련 뉴스는 주로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연결성에 관한 것이다. CES의 주제는 샤워기에서부터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가정에 있는 모든 것을 스마트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을 제어하는 것은 알렉사이다. 아마존의 한 발 앞선 스마트 홈 디바이스 투자는 대성공을 거뒀고, 알렉사 기반 디바이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가정 내 디바이스 제어 전용 플랫폼이 탄생했다. 반면 애플 홈팟(HomePod)은 오디오가 뛰어날지라도 아마존 에코(Echo)와의 격차를 해소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초에서 최악으로 지난 2011년 애플의 시리가 베타 형식으로 출시되었을 때 사용자들의 반응은 당시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콧 포스톨의 표현처럼 “충격 그 자체”였다. 아이폰은 사용자가 하는 말과 질문을 알아들고 대답까지 했다. 그 동안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이었다. 개인 디지털 비서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공상과학이 현실이 된 것이다. 장소를 불문하고 시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7년이 흐른 지금 그 비전이 거의 실현 단계에 와 있다. 그런데 그 주체가 시리가 아닌 알렉사라는 점이 다르다. 필자는 알람 설정이나 곡 재생 등 아이폰에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시리가 아닌 에코를 이용한다. 필자의 스마트 홈 구축 당시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를 모두 써 봤는데, 애플의 훌륭한 홈키트(HomeKit) 앱 인터페이스에도 불구하고 알렉사가 단연 우수했다. 애플 스마트 스피커는 사운드가 들어 ...

시리 가전 스마트홈 가상비서 알렉사 홈팟

2018.01.12

애플이 CES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한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행사 전체를 지배하곤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시 부스는 아이폰 전용으로 만든 시계와 케이스, 스피커, 꿈 같은 컨셉 기기들로 가득 찼고,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활기를 띠곤 했다. 올해는 그렇지 않다. iOS 액세서리와 아이폰 X 케이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CES 관련 뉴스는 주로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연결성에 관한 것이다. CES의 주제는 샤워기에서부터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가정에 있는 모든 것을 스마트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을 제어하는 것은 알렉사이다. 아마존의 한 발 앞선 스마트 홈 디바이스 투자는 대성공을 거뒀고, 알렉사 기반 디바이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가정 내 디바이스 제어 전용 플랫폼이 탄생했다. 반면 애플 홈팟(HomePod)은 오디오가 뛰어날지라도 아마존 에코(Echo)와의 격차를 해소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초에서 최악으로 지난 2011년 애플의 시리가 베타 형식으로 출시되었을 때 사용자들의 반응은 당시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콧 포스톨의 표현처럼 “충격 그 자체”였다. 아이폰은 사용자가 하는 말과 질문을 알아들고 대답까지 했다. 그 동안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이었다. 개인 디지털 비서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공상과학이 현실이 된 것이다. 장소를 불문하고 시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7년이 흐른 지금 그 비전이 거의 실현 단계에 와 있다. 그런데 그 주체가 시리가 아닌 알렉사라는 점이 다르다. 필자는 알람 설정이나 곡 재생 등 아이폰에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시리가 아닌 에코를 이용한다. 필자의 스마트 홈 구축 당시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를 모두 써 봤는데, 애플의 훌륭한 홈키트(HomeKit) 앱 인터페이스에도 불구하고 알렉사가 단연 우수했다. 애플 스마트 스피커는 사운드가 들어 ...

2018.01.12

가정용 IoT 기기 보안성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

상당한 시간을 들여 알렉사로 무선 스피커와 거실 전등, 스마트 캠 등을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IoT 설정이 과연 안전할까? 불가드(BullGuard)는 이런 IoT 기기에 기본적인 보안 문제가 없는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방법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름은 IoT 스캐너(Internet of Things Scanner)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디바이스 중 어떤 것이라도 쇼단(Shodan) 검색엔진에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준다. 쇼단은 카메라나 프린터, 온도기 같은 IoT 디바이스 중 인터넷에 공개되어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을 찾아준다. 어떤 디바이스라도 쇼단에서 검색되어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것은 이들 디바이스 중 보안 결함이 있는 것은 해커에게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가드의 IoT 스캐너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웹 사이트에 접속해 “쇼단에 올라와 있는지 확인하기(Check if I am on Shodan)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몇 초면 답을 얻을 수 있는데, 보안 문제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다음 단계로 “Deep Scan” 버튼을 클릭하면 네트워크 상의 디바이스와 불가드가 찾아낸 보안 문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단점은 이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면 오히려 취약한 디바이스가 쇼단 목록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발견되면 불가드가 이런 취약한 디바이스를 보호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 준다. 불가드는 IoT 일반 소비자 가이드로 지능형 디바이스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홈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세 가지 기본 팁을 제시한다. 스마트폰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공유기 관리 기능의 기본 패스워드를 바꾸고,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기본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다. 불가드의 IoT 스캐너가 하는 역할도 마찬가지이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새로 추가할 때마다 취약점은 없는 확인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방법이다...

취약점 소비자 봇넷 가전 스마트홈 IoT

2017.01.16

상당한 시간을 들여 알렉사로 무선 스피커와 거실 전등, 스마트 캠 등을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IoT 설정이 과연 안전할까? 불가드(BullGuard)는 이런 IoT 기기에 기본적인 보안 문제가 없는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방법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름은 IoT 스캐너(Internet of Things Scanner)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디바이스 중 어떤 것이라도 쇼단(Shodan) 검색엔진에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준다. 쇼단은 카메라나 프린터, 온도기 같은 IoT 디바이스 중 인터넷에 공개되어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을 찾아준다. 어떤 디바이스라도 쇼단에서 검색되어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것은 이들 디바이스 중 보안 결함이 있는 것은 해커에게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가드의 IoT 스캐너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웹 사이트에 접속해 “쇼단에 올라와 있는지 확인하기(Check if I am on Shodan)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몇 초면 답을 얻을 수 있는데, 보안 문제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다음 단계로 “Deep Scan” 버튼을 클릭하면 네트워크 상의 디바이스와 불가드가 찾아낸 보안 문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단점은 이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면 오히려 취약한 디바이스가 쇼단 목록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발견되면 불가드가 이런 취약한 디바이스를 보호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 준다. 불가드는 IoT 일반 소비자 가이드로 지능형 디바이스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홈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세 가지 기본 팁을 제시한다. 스마트폰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공유기 관리 기능의 기본 패스워드를 바꾸고,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기본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다. 불가드의 IoT 스캐너가 하는 역할도 마찬가지이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새로 추가할 때마다 취약점은 없는 확인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방법이다...

2017.01.16

칼럼 | 지금은 '가상 비서'의 전성시대

CES 2017의 승자는 아마존 알렉사(Alexa)였다. 2년 전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에서 처음 공개된 가상 비서는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도처에서 위용을 자랑했다. 아마존은 2015년 여름에 서드파티 하드웨어 개발업체에 알렉사를 공개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무수히 많은 장치들이 알렉사를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알렉사는 서드파티 업체가 개발한 것을 포함해 7,000여 가지의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CES에서는 알렉사를 지원하는 장치들에 대한 이야기와 언론 보도가 많다. 그러나 '지원'이라고 다 같은 지원은 아니다. 대부분은 진부하다. 스마트 디바이스에 알렉사를 이용한 모니터 및 제어 기능이 탑재되는 정도이다. 가전 제품 제조업체인 월풀은 2017년 초 출시할 새 가전 제품을 공개했는데, 알렉사 명령에 응답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이다. 예를 들어, 알렉사를 불러 냉장고 온도를 바꿀 수 있다. 또 알렉사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세탁과 건조가 끝나는 시간을 알려줄 수 있다.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의 후퍼(Hopper) DVR에도 알렉사를 이용한 제어 기능이 도입됐다. 애플 TV처럼 음성 명령과 대화로 TV 프로그램을 찾고, 채널을 바꿀 수 있다. ADT 펄스(ADT Pulse)도 알렉사 지원을 발표했다. 2월부터 알렉사를 이용해 가정용 보안 시스템과 잠금 장치를 켜거나 끌 수 있다. 단 4자리 암호를 말해야 보안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이 4자리 암호를 엿듣고, 나중에 보안 시스템을 끌 수 있다. 이 점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벨킨 위모 디머(Belkin WeMo Dimmer) 와이파이 조명 스위치와 위모 미니, 캐리어 코어(Carrier Cor) 5C 및 7C 스마트 온도조절기, 엘리먼트(Element), 시에키(Sieki),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스마트 TV, ...

시리 CES 가전 가상비서 알렉사 어시스턴트

2017.01.11

CES 2017의 승자는 아마존 알렉사(Alexa)였다. 2년 전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에서 처음 공개된 가상 비서는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도처에서 위용을 자랑했다. 아마존은 2015년 여름에 서드파티 하드웨어 개발업체에 알렉사를 공개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무수히 많은 장치들이 알렉사를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알렉사는 서드파티 업체가 개발한 것을 포함해 7,000여 가지의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CES에서는 알렉사를 지원하는 장치들에 대한 이야기와 언론 보도가 많다. 그러나 '지원'이라고 다 같은 지원은 아니다. 대부분은 진부하다. 스마트 디바이스에 알렉사를 이용한 모니터 및 제어 기능이 탑재되는 정도이다. 가전 제품 제조업체인 월풀은 2017년 초 출시할 새 가전 제품을 공개했는데, 알렉사 명령에 응답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이다. 예를 들어, 알렉사를 불러 냉장고 온도를 바꿀 수 있다. 또 알렉사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세탁과 건조가 끝나는 시간을 알려줄 수 있다.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의 후퍼(Hopper) DVR에도 알렉사를 이용한 제어 기능이 도입됐다. 애플 TV처럼 음성 명령과 대화로 TV 프로그램을 찾고, 채널을 바꿀 수 있다. ADT 펄스(ADT Pulse)도 알렉사 지원을 발표했다. 2월부터 알렉사를 이용해 가정용 보안 시스템과 잠금 장치를 켜거나 끌 수 있다. 단 4자리 암호를 말해야 보안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이 4자리 암호를 엿듣고, 나중에 보안 시스템을 끌 수 있다. 이 점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벨킨 위모 디머(Belkin WeMo Dimmer) 와이파이 조명 스위치와 위모 미니, 캐리어 코어(Carrier Cor) 5C 및 7C 스마트 온도조절기, 엘리먼트(Element), 시에키(Sieki),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스마트 TV, ...

2017.01.11

"알렉사, 건조기 작동해줘"··· 월풀, 올해 말 스마트가전 출시 예정

월풀의 스마트가전이 올해 아마존 알렉사와 호환될 예정이다. 월풀의 스마트 카브리오 페어(Smart Cabrio Pair). Credit:Whirlpool "알렉사, 건조기 작동해줘." 이틀에 하나꼴로 새로운 기기가 아마존의 알렉사와 통합하는 것처럼 보인다. 올해 말에 월풀은 아마존의 음성 비서인 알렉사로 제어할 수 있는 월풀의 새로운 세탁기와 건조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알렉사와 호환되는 21개의 새로운 와이파이 연결 가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예를 들어, 쿠키 반죽을 섞는 중간에 오븐을 예열하고 싶다면 알렉사에서 예열하라고 시킬 수 있다. 홈 파티를 준비한다고 하자. 알렉사에게 냉장고를 파티 모드로 설정하도록 요청하면 준비된 시간에 많은 얼음을 마실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매년 새로운 스마트 모델을 출시하는 월풀에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2016년 큰 변화는 아마존 대시(Dash) 통합이었다. 그 전에는 네스트가 있었다. 월풀의 IoT 선임 관리자인 라이언 크레이그는 알렉사를 추가한 데 대해 "목적으로 향하는 혁신"이라고 불렀다. 스마트 카브리오 라운드리 페어(Smart Cabrio Laundry Pair)는 알렉사 기능을 갖춘 최초의 월풀 가전이다. 에코(Echo)나 에코 도트(Echo Dot) 등 아마존의 알렉사 기기가 있으면서 월풀 가전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주방과 세탁실에서 음성 비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렉사에서 오븐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온도를 조절하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세탁이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이 얼만인지를 묻거나 건조기를 일시 중지라고 요청할 수 있다. 월풀이 가전제품에 알렉사를 사용하는 최초의 회사는 아니다. 경쟁사는 GE는 지난해 가을 총 70개 이상의 가전에 알렉사를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GE는 제네바(Geneva)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알렉사에게 세탁기를 작동시키라고 말하려면 제네바에게 먼저 이를 요구해야 한다. 월풀은 ...

아마존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 카브리오 페어 건조기 스마트가전 월풀 오븐 가상 비서 알렉사 네스트 GE 사물인터넷 세탁기 냉장고 가전 CES 와이파이 제네바

2017.01.04

월풀의 스마트가전이 올해 아마존 알렉사와 호환될 예정이다. 월풀의 스마트 카브리오 페어(Smart Cabrio Pair). Credit:Whirlpool "알렉사, 건조기 작동해줘." 이틀에 하나꼴로 새로운 기기가 아마존의 알렉사와 통합하는 것처럼 보인다. 올해 말에 월풀은 아마존의 음성 비서인 알렉사로 제어할 수 있는 월풀의 새로운 세탁기와 건조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알렉사와 호환되는 21개의 새로운 와이파이 연결 가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예를 들어, 쿠키 반죽을 섞는 중간에 오븐을 예열하고 싶다면 알렉사에서 예열하라고 시킬 수 있다. 홈 파티를 준비한다고 하자. 알렉사에게 냉장고를 파티 모드로 설정하도록 요청하면 준비된 시간에 많은 얼음을 마실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매년 새로운 스마트 모델을 출시하는 월풀에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2016년 큰 변화는 아마존 대시(Dash) 통합이었다. 그 전에는 네스트가 있었다. 월풀의 IoT 선임 관리자인 라이언 크레이그는 알렉사를 추가한 데 대해 "목적으로 향하는 혁신"이라고 불렀다. 스마트 카브리오 라운드리 페어(Smart Cabrio Laundry Pair)는 알렉사 기능을 갖춘 최초의 월풀 가전이다. 에코(Echo)나 에코 도트(Echo Dot) 등 아마존의 알렉사 기기가 있으면서 월풀 가전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주방과 세탁실에서 음성 비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렉사에서 오븐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온도를 조절하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세탁이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이 얼만인지를 묻거나 건조기를 일시 중지라고 요청할 수 있다. 월풀이 가전제품에 알렉사를 사용하는 최초의 회사는 아니다. 경쟁사는 GE는 지난해 가을 총 70개 이상의 가전에 알렉사를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GE는 제네바(Geneva)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알렉사에게 세탁기를 작동시키라고 말하려면 제네바에게 먼저 이를 요구해야 한다. 월풀은 ...

2017.01.04

IFA 2016의 이상하고 거칠고 때로는 실용적인 PC 하드웨어 총집합

IFA는 유럽 최대의 기술 전시회일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멋진 신형 하드웨어를 중요한 가을 시즌을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보다 중요한 행사다. 그리고 베를린에서 쏟아지는 중요 PC발표들을 보면 그게 명백해진다. 다양한 유형의 신형 PC장비들이 이번 주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인텔의 최신 세대 프로세스와 몇 가지 최신 혁신들이 가세했다. 한번 알아보자! editor@itworld.co.kr

노트북 HP PC 컴퓨터 에이서 레노버 IFA 가전 투인원

2016.09.07

IFA는 유럽 최대의 기술 전시회일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멋진 신형 하드웨어를 중요한 가을 시즌을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보다 중요한 행사다. 그리고 베를린에서 쏟아지는 중요 PC발표들을 보면 그게 명백해진다. 다양한 유형의 신형 PC장비들이 이번 주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인텔의 최신 세대 프로세스와 몇 가지 최신 혁신들이 가세했다. 한번 알아보자! editor@itworld.co.kr

2016.09.07

구글, 구글 TV 대신 ‘안드로이드 TV’로 안방 점령 나선다

구글이 ‘구글 TV(Google TV)’라는 브랜드 대신, 안드로이드 TV(Android TV)와 구글 캐스트를 내세워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구글 TV 라이브러리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단 현재 구글 TV 기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구글 플러스의 구글 TV 개발자 계정을 통해 전했다. 구글은 “개발자에게 친숙한 안드로이드 개발 도구를 사용해서 안드로이드 TV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게 작업하고 있으며, 린백(Leanback) 지원 라이브러리도 새로 업데이트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구글 TV 기기의 경우 안드로이드 TV로의 변환 업데이트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구글은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롤리팝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이외의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API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비춰볼 때,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내세워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구글의 셋톱박스인 넥서스 플레이어(Nexus Player)의 경우, 최초의 안드로이드 TV 기기라고 불리며 롤리팝 공식 발표 내용에 포함된 바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부서는 안드로이드 TV 제품을 생산과 관련해 소니, 샤프, 인텔, 퀄컴, (Razer), 엔비디아를 포함한 주요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이들 제조업체는 CES 2015에서 일부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셋톱박스 구글 TV 가전 안드로이드 TV

2015.01.08

구글이 ‘구글 TV(Google TV)’라는 브랜드 대신, 안드로이드 TV(Android TV)와 구글 캐스트를 내세워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구글 TV 라이브러리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단 현재 구글 TV 기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구글 플러스의 구글 TV 개발자 계정을 통해 전했다. 구글은 “개발자에게 친숙한 안드로이드 개발 도구를 사용해서 안드로이드 TV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게 작업하고 있으며, 린백(Leanback) 지원 라이브러리도 새로 업데이트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구글 TV 기기의 경우 안드로이드 TV로의 변환 업데이트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구글은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롤리팝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이외의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API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비춰볼 때,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내세워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구글의 셋톱박스인 넥서스 플레이어(Nexus Player)의 경우, 최초의 안드로이드 TV 기기라고 불리며 롤리팝 공식 발표 내용에 포함된 바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부서는 안드로이드 TV 제품을 생산과 관련해 소니, 샤프, 인텔, 퀄컴, (Razer), 엔비디아를 포함한 주요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이들 제조업체는 CES 2015에서 일부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1.08

"여기에도 있다니?" 일상 속의 안드로이드 기기 7선

구글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가 사용자들의 손바닥 위를 넘어 그들의 손목과 자동차, 방 안과 거실까지, 말 그대로 ‘모든 곳에' 존재하길 원한다. 올해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자리할 수 있는 온갖 장소들에 대한 발표가 새로이 이뤄졌다. 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는 훨씬 전부터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묘한 장소들에서 존재해왔다. 안드로이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곳들도 있다. 예를 들어 사진기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된다면, 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상의 각종 사진 편집 앱이나 소셜 네트워킹 앱과 시너지를 일으켜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그리고 현재의 안드로이드 적용 사례 가운데는 분명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것들도 존재한다. 여기 우리가 발견한 흥미로운(혹은 말도 안 되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디지털 기기 가전

2014.08.01

구글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가 사용자들의 손바닥 위를 넘어 그들의 손목과 자동차, 방 안과 거실까지, 말 그대로 ‘모든 곳에' 존재하길 원한다. 올해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자리할 수 있는 온갖 장소들에 대한 발표가 새로이 이뤄졌다. 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는 훨씬 전부터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묘한 장소들에서 존재해왔다. 안드로이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곳들도 있다. 예를 들어 사진기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된다면, 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상의 각종 사진 편집 앱이나 소셜 네트워킹 앱과 시너지를 일으켜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그리고 현재의 안드로이드 적용 사례 가운데는 분명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것들도 존재한다. 여기 우리가 발견한 흥미로운(혹은 말도 안 되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4.08.01

"자동차·가전·에너지가 M2M 도입 주도" 보다폰

보다폰이 자사의 두번째 글로벌 M2M 시장 조사 연례 보고서인 ‘M2M 도입 바로미터’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1/5이 M2M(Machine-to-machine)을 도입하면서 이 시장의 M2M 도입률이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 고립돼 있던 기기나 장비를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M2M은 올해 44억 개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까지 이 숫자가 103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다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보다폰의 의뢰를 받아 서클리서치(Circle Research)가 수행했으며, 전세계 14개국에서 7개 주요 산업의 M2M 전략을 담당하는 약 600명의 경영진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M2M을 이끄는 3대 산업 M2M을 이끄는 3대 산업은 가전 제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자동차로 이 산업의 M2M 도입률은 약 30%에 달했다. 자동차의 M2M은 현재 원격 유지 보수 및 인포테인먼트 등 추가 서비스를 위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는 업종 중 가장 성숙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의 M2M 도입은 지능형 난방과 홈네트워크 대중화 등 ‘스마트 홈’과 오피스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다폰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 부문은 창고에서 거실로 기기들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기기 제조사의 약 3/4은 신제품, 물류, 생산을 위해 2016년까지 M2M을 일부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생명과학 기업의 57%가 2016년까지 M2M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M2M 주도 라우팅, 작업 할당 및 일정 관리가 좀더 확실해지면서 운송 물류 부문은 차량 관리 장점이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채용에 방벽은 관리 보안상의 우려와 글로벌 전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보고서에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의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기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보다폰의 ...

M2M 사물인터넷 보다폰 운송 물류 가전 유틸리티 에너지 조사 의료 자동차 IoT

2014.07.09

보다폰이 자사의 두번째 글로벌 M2M 시장 조사 연례 보고서인 ‘M2M 도입 바로미터’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1/5이 M2M(Machine-to-machine)을 도입하면서 이 시장의 M2M 도입률이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 고립돼 있던 기기나 장비를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M2M은 올해 44억 개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까지 이 숫자가 103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다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보다폰의 의뢰를 받아 서클리서치(Circle Research)가 수행했으며, 전세계 14개국에서 7개 주요 산업의 M2M 전략을 담당하는 약 600명의 경영진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M2M을 이끄는 3대 산업 M2M을 이끄는 3대 산업은 가전 제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자동차로 이 산업의 M2M 도입률은 약 30%에 달했다. 자동차의 M2M은 현재 원격 유지 보수 및 인포테인먼트 등 추가 서비스를 위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는 업종 중 가장 성숙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의 M2M 도입은 지능형 난방과 홈네트워크 대중화 등 ‘스마트 홈’과 오피스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다폰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 부문은 창고에서 거실로 기기들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기기 제조사의 약 3/4은 신제품, 물류, 생산을 위해 2016년까지 M2M을 일부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생명과학 기업의 57%가 2016년까지 M2M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M2M 주도 라우팅, 작업 할당 및 일정 관리가 좀더 확실해지면서 운송 물류 부문은 차량 관리 장점이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채용에 방벽은 관리 보안상의 우려와 글로벌 전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보고서에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의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기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보다폰의 ...

2014.07.09

애널리스트들이 말하는 '2014년 사물인터넷 전망'

애널리스트들은 2014년에도 사물인터넷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사물인터넷이 가진 잠재성을 깨닫게 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팰로우인 크리스티안 스틴스트럽는 디바이스 접속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이 꾸준히 감소하며 내년에 기업 내 사물인터넷 사용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닝, 엔지니어링, 유틸리티 산업에서 산업 장비용 사물인터넷에 대한 단기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리오 틴토(Rio Tinto)나 BHP같은 회사는 기관사 없는 기차와 무인운전 트럭(autonomous trucks)을 이용하여 마이닝 환경을 자동화하기 시작했다. 또한 전력기업들이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구현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스틴스트럽은 말했다. 그는 사물인터넷이 가져다 주는 장점을 실현하는 것이 2014년 더욱 산업계에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며 기술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정확한 장비 사용 모니터링을 통한 비용절감이 있다. 이를 통해 장비의 고장을 예방하여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셋의 폭넓은 확보와 분석을 통해 전략 실현에 있어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런 류의 기업이 단순히 노력한다고 해서 철광석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거나, 전자(electron)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충실해야 한다. 따라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 중요성이 커진다. 그리고 이것에 집중할 때 이윤이 높아진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스틴스트럽은 내년 사물인터넷이 확대될 또 하나의 분야로 교통분야를 꼽았다. “차량, 기차, 버스, 비행기 등 회사 자산의 위치와 상태 확인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은 현재 시점의 자산에 대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 택시업계에서 적용되는 자동 배차 시스템이 있다&rdquo...

CIO M2M 가트너 TV 통신 가전 사물인터넷 접속 인터넷 연결

2013.12.05

애널리스트들은 2014년에도 사물인터넷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사물인터넷이 가진 잠재성을 깨닫게 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팰로우인 크리스티안 스틴스트럽는 디바이스 접속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이 꾸준히 감소하며 내년에 기업 내 사물인터넷 사용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닝, 엔지니어링, 유틸리티 산업에서 산업 장비용 사물인터넷에 대한 단기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리오 틴토(Rio Tinto)나 BHP같은 회사는 기관사 없는 기차와 무인운전 트럭(autonomous trucks)을 이용하여 마이닝 환경을 자동화하기 시작했다. 또한 전력기업들이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구현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스틴스트럽은 말했다. 그는 사물인터넷이 가져다 주는 장점을 실현하는 것이 2014년 더욱 산업계에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며 기술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정확한 장비 사용 모니터링을 통한 비용절감이 있다. 이를 통해 장비의 고장을 예방하여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셋의 폭넓은 확보와 분석을 통해 전략 실현에 있어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런 류의 기업이 단순히 노력한다고 해서 철광석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거나, 전자(electron)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충실해야 한다. 따라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 중요성이 커진다. 그리고 이것에 집중할 때 이윤이 높아진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스틴스트럽은 내년 사물인터넷이 확대될 또 하나의 분야로 교통분야를 꼽았다. “차량, 기차, 버스, 비행기 등 회사 자산의 위치와 상태 확인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은 현재 시점의 자산에 대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 택시업계에서 적용되는 자동 배차 시스템이 있다&rdquo...

2013.12.05

파나소닉, 안드로이드 폰 연결형 가전 라인업 발표

파나소닉이 지난 21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련의 가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 무선랜 에어콘, 세제 종류에 따라 최적의 빨래 주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탁기 등이 그것이다. 'X-시리즈'로 명명된 에어콘은 일본 및 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원룸 유닛 형태로 가정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잇는 무선 어댑터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제품으로는 세탁기, 냉장고, NFC 활용 혈압 측정기 등으로 이들은 모두 파나소닉의 공식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회사의 소비자 마케팅 부문 임원 유키오 나카시마는 "IT 기술과 상품이 인류의 삶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가전기기도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이들 제품이 일본 시장에 향후 3개월 내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지역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은 에어콘이다.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인터넷과 파나소닉 앱을 이용해 제어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다른 제품들은 이와 달리 터치 카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회사의 서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확인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 신제품은 문이 얼마나 자주 열리는지와 냉각 효율성을 추적해 보여준다. 2종의 혈압 측정기는 매일의 측정값을 업로드한다. 세탁기는 세제별 세탁법에 대한 안내를 다운로드하며 앱을 이용해 각기 다른 세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전에도 NFC 기술을 이용해 조립법과 설정을 전송할 수 있는 밥솥을 출시했던 바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들은 파나소닉의 고가 라인에 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나소닉은 에어콘이 미화 2,650~4,290 달러, 세탁기가 4,410 달러 선에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안드로이드 파나소닉 가전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2012.08.22

파나소닉이 지난 21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련의 가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 무선랜 에어콘, 세제 종류에 따라 최적의 빨래 주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탁기 등이 그것이다. 'X-시리즈'로 명명된 에어콘은 일본 및 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원룸 유닛 형태로 가정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잇는 무선 어댑터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제품으로는 세탁기, 냉장고, NFC 활용 혈압 측정기 등으로 이들은 모두 파나소닉의 공식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회사의 소비자 마케팅 부문 임원 유키오 나카시마는 "IT 기술과 상품이 인류의 삶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가전기기도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이들 제품이 일본 시장에 향후 3개월 내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지역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은 에어콘이다.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인터넷과 파나소닉 앱을 이용해 제어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다른 제품들은 이와 달리 터치 카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회사의 서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확인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 신제품은 문이 얼마나 자주 열리는지와 냉각 효율성을 추적해 보여준다. 2종의 혈압 측정기는 매일의 측정값을 업로드한다. 세탁기는 세제별 세탁법에 대한 안내를 다운로드하며 앱을 이용해 각기 다른 세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전에도 NFC 기술을 이용해 조립법과 설정을 전송할 수 있는 밥솥을 출시했던 바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들은 파나소닉의 고가 라인에 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나소닉은 에어콘이 미화 2,650~4,290 달러, 세탁기가 4,410 달러 선에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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