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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관리도 AI와 클라우드로··· 파나소닉, 배터리 관리 서비스 UBMC 발표

파나소닉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전기 모빌리티 이동수단(Electric Mobility Vehicles)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UBMC(Universal Battery Management Cloud) 서비스를 발표했다. UBMC는 인공지능 기술을 배터리 관리에 적용하고,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다.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의 보급속도에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많아지고, 전기차 관련 기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의 성능, 안전, 안정성에 논란의 불씨를 지피는 사건과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파나소닉의 UBMC 서비스는 기계 학습과 클라우드를 적용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로, 전기로 구동되는 다양한 교통수단의 배터리 충전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충전량을 1% 단위로 추정한다. (자료 : Panasonic) 전기자동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충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연기관 자동차처럼 주유소에 들러 몇 분 만에 연료를 채우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빨라도 제대로 충전하려면 서너 시간이 필요한 것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기자동차가 처한 현실이다. 따라서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는 것은 필수다. 아울러 소모품인 배터리의 수명 상태를 추적해 적절하게 교체해야 한다. UBMC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과 절차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솔루션이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와 전문 자료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시스템에 적용한 정략적 분석 과정을 통해,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시각화할 수 있다. UBMC 서비스를 활용하면, 배터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UBMC 서비스가 가진 특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추정해, 갑작스러운 정전을 방지하는 ...

EMV 전기차 전기자동차 파나소닉 배터리 관리 UBMC

2020.12.14

파나소닉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전기 모빌리티 이동수단(Electric Mobility Vehicles)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UBMC(Universal Battery Management Cloud) 서비스를 발표했다. UBMC는 인공지능 기술을 배터리 관리에 적용하고,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다.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의 보급속도에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많아지고, 전기차 관련 기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의 성능, 안전, 안정성에 논란의 불씨를 지피는 사건과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파나소닉의 UBMC 서비스는 기계 학습과 클라우드를 적용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로, 전기로 구동되는 다양한 교통수단의 배터리 충전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충전량을 1% 단위로 추정한다. (자료 : Panasonic) 전기자동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충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연기관 자동차처럼 주유소에 들러 몇 분 만에 연료를 채우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빨라도 제대로 충전하려면 서너 시간이 필요한 것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기자동차가 처한 현실이다. 따라서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는 것은 필수다. 아울러 소모품인 배터리의 수명 상태를 추적해 적절하게 교체해야 한다. UBMC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과 절차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솔루션이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와 전문 자료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시스템에 적용한 정략적 분석 과정을 통해,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시각화할 수 있다. UBMC 서비스를 활용하면, 배터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UBMC 서비스가 가진 특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추정해, 갑작스러운 정전을 방지하는 ...

2020.12.14

재택근무자를 위한 1㎡ 전용 공간··· 파나소닉, DIY 큐비클 ‘코모루’ 출시

파나소닉 하우징 시스템 사업부가 재택근무자를 위한 조립식 책상인 ‘코모루(KOMORU)'를 발표했다. 4개의 나무판을 조립해 책상 겸 칸막이를 만들고, 거실이나 방안에 작은 업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일종의 DIY 큐비클(cubicle)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재택근무자의 업무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코모루는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업무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일본에서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그들의 집에서의 업무환경을 분석한 후, 집에서 자기만의 업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집 속의 사무실이나 방 속의 사무실 공간이다. 재택근무자를 위한 DIY 책상인 파나소닉의 코모루. 거실이나 방구석에 설치하면, 1㎡(제곱미터) 크기의 개인 업무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진 : panasonic) 파나소닉은 2020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했다.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은 20세부터 69세의 기혼자로, 남녀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이들이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하는 공간이 거실 50%, 서재나 방 26.8%, 침실 9.4%라는 결과를 얻었다. 재택근무자의 절반은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에서 회사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은, 업무효율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노트북이나 서류를 놓고 일할 공간도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이고, 산만한 분위기 때문에 집중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모루는 이런 환경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4개의 나무판으로 구성된 제품을 배달받은 후, 직접 조립해서 설치하는 업무용 칸막이 겸 책상이다. 앞쪽과 옆면을 지지하는 나무판은 높이가 120cm로, 책상을 지지하면서 주변을 차단하는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옆 판은 왼쪽이나 오른쪽 원하는 곳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옆판과...

재택근무 큐비클 파나소닉 DIY 가구 칸막이 파티션

2020.08.24

파나소닉 하우징 시스템 사업부가 재택근무자를 위한 조립식 책상인 ‘코모루(KOMORU)'를 발표했다. 4개의 나무판을 조립해 책상 겸 칸막이를 만들고, 거실이나 방안에 작은 업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일종의 DIY 큐비클(cubicle)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재택근무자의 업무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코모루는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업무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일본에서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그들의 집에서의 업무환경을 분석한 후, 집에서 자기만의 업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집 속의 사무실이나 방 속의 사무실 공간이다. 재택근무자를 위한 DIY 책상인 파나소닉의 코모루. 거실이나 방구석에 설치하면, 1㎡(제곱미터) 크기의 개인 업무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진 : panasonic) 파나소닉은 2020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했다.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은 20세부터 69세의 기혼자로, 남녀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이들이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하는 공간이 거실 50%, 서재나 방 26.8%, 침실 9.4%라는 결과를 얻었다. 재택근무자의 절반은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에서 회사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은, 업무효율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노트북이나 서류를 놓고 일할 공간도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이고, 산만한 분위기 때문에 집중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코모루는 이런 환경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4개의 나무판으로 구성된 제품을 배달받은 후, 직접 조립해서 설치하는 업무용 칸막이 겸 책상이다. 앞쪽과 옆면을 지지하는 나무판은 높이가 120cm로, 책상을 지지하면서 주변을 차단하는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옆 판은 왼쪽이나 오른쪽 원하는 곳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옆판과...

2020.08.24

파나소닉, 웨어러블 기기용 휘어지는 리튬 배터리 공개

파나소닉이 유연한 특성을 지닌 웨어러블 기기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좀더 자유로운 디자인의 웨어러블 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CES 2017에서 크기별로 3종을 전시했다. 각각 40 X 65mm, 35 X 55mm, 28.5 X 39mm 크기다. 3종 모두 0.45mm 두께로 0.76mm의 신용카드보다 얇은 수준이며, 반경 25mm까지 구부러지거나 25도 각도까지 뒤틀릴 수 있다. 무게는 크기에 따라 1~2g을 상회하며 출력 전압은 3.8V다. 파나소닉은 오늘날 신용카드나 유사한 크기의 신용카드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의 경우 잦은 휘어짐으로 인해 성능이 빠르게 하락한다며, 이번 배터리의 경우 그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25mm의 구부러짐 한계로 인한 대가가 배터리 용량 1% 하락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튬 이온 배터리 주요 공급사인 파나소닉은 테슬라와의 제휴를 통해 미 너바다 지역에 차량용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ciokr@idg.co.kr  

파나소닉 리튬이온 배터리 플렉서블 배터리

2017.01.09

파나소닉이 유연한 특성을 지닌 웨어러블 기기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좀더 자유로운 디자인의 웨어러블 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CES 2017에서 크기별로 3종을 전시했다. 각각 40 X 65mm, 35 X 55mm, 28.5 X 39mm 크기다. 3종 모두 0.45mm 두께로 0.76mm의 신용카드보다 얇은 수준이며, 반경 25mm까지 구부러지거나 25도 각도까지 뒤틀릴 수 있다. 무게는 크기에 따라 1~2g을 상회하며 출력 전압은 3.8V다. 파나소닉은 오늘날 신용카드나 유사한 크기의 신용카드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의 경우 잦은 휘어짐으로 인해 성능이 빠르게 하락한다며, 이번 배터리의 경우 그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25mm의 구부러짐 한계로 인한 대가가 배터리 용량 1% 하락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튬 이온 배터리 주요 공급사인 파나소닉은 테슬라와의 제휴를 통해 미 너바다 지역에 차량용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1.09

파나소닉, PT-RZ12K 프로젝터 출시 "2만 시간 작동"

파나소닉코리아는 2만 시간 작동에도 변함없는 영상 화질을 보장하는 3칩 DLP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를 ‘PT-RZ12K’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나소닉은 PT-RZ12K가 24시간 연속 작동에도 안정적인 프로젝션과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여 전시관, 미술관 등의 대형 공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나소닉 PT-RZ12K는 차세대 ‘솔리드 샤인(Solid Shine)’ 레이저 기술의 3DLP 칩을 장착해 1만 2,000루멘(lm)을 지원한다. 또 2개의 솔리드 샤인 레이저 광원과 내열 형광체 휠 및 3개의 독립적인 3칩 DLP는 색상 표현의 주요 구성 요소인 적색, 녹색, 청색을 보다 정확하고 뛰어난 색재현성과 콘트라스트를 제공한다. 해상도는 WUXGA(1,920x1,200)급을 지원한다. 이 밖에 세밀한 부분까지 명확하게 향상하는 디테일 클라러티 프로세서 5(Detail Clarity Processor 5) 회로가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의 표현력을 실현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파나소닉은 냉각 시스템과 방진 설계로 내구성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된 알루미늄 방열판을 통해 50도의 조건에도 43dB의 저소음으로 작동되며, 2만 시간까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코 필터로 간단하게 물로만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먼지 유입을 차단한 방진 설계로 이뤄졌다. 유연한 설치를 돕는 솔리드 샤인 레이저 시스템 축은 360도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고 ‘롱 라이프(Long Life) 모드’ 작동시 최대 8만7,600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열없이 전원을 켜고 10초 내외의 영상을 표출할 수 있다. 프로젝터의 렌즈는 별매이다. 무게는 44kg, 색상은 블랙이다. ciokr@idg.co.kr

프로젝터 파나소닉

2016.01.18

파나소닉코리아는 2만 시간 작동에도 변함없는 영상 화질을 보장하는 3칩 DLP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를 ‘PT-RZ12K’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나소닉은 PT-RZ12K가 24시간 연속 작동에도 안정적인 프로젝션과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여 전시관, 미술관 등의 대형 공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나소닉 PT-RZ12K는 차세대 ‘솔리드 샤인(Solid Shine)’ 레이저 기술의 3DLP 칩을 장착해 1만 2,000루멘(lm)을 지원한다. 또 2개의 솔리드 샤인 레이저 광원과 내열 형광체 휠 및 3개의 독립적인 3칩 DLP는 색상 표현의 주요 구성 요소인 적색, 녹색, 청색을 보다 정확하고 뛰어난 색재현성과 콘트라스트를 제공한다. 해상도는 WUXGA(1,920x1,200)급을 지원한다. 이 밖에 세밀한 부분까지 명확하게 향상하는 디테일 클라러티 프로세서 5(Detail Clarity Processor 5) 회로가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의 표현력을 실현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파나소닉은 냉각 시스템과 방진 설계로 내구성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된 알루미늄 방열판을 통해 50도의 조건에도 43dB의 저소음으로 작동되며, 2만 시간까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코 필터로 간단하게 물로만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먼지 유입을 차단한 방진 설계로 이뤄졌다. 유연한 설치를 돕는 솔리드 샤인 레이저 시스템 축은 360도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고 ‘롱 라이프(Long Life) 모드’ 작동시 최대 8만7,600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열없이 전원을 켜고 10초 내외의 영상을 표출할 수 있다. 프로젝터의 렌즈는 별매이다. 무게는 44kg, 색상은 블랙이다. ciokr@idg.co.kr

2016.01.18

재택근무 10년차가 직접 써보고 권하는 '8가지 툴'

필자는 10년 넘게 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직장 환경으로 돌아가 일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누구나 '홈 오피스'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집에서 일하는 큰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존재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직원들 중에도 지난 몇 년간 집에서 일하면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사고방식과 태도가 이런 차이를 불러온 사례가 많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특히 최근 들어 집에서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을 발견했다. 필자의 홈 오피스는 상당수 대기업 직장보다 더 나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택근무의 장점 출퇴근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짧은 복도를 걸어가면 '홈 오피스'가 나타난다. 편안하면서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원한다면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거나, 밤 늦게까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이웃들에게도 재택근무가 영향을 준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웃집을 잠깐씩 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뭘 하고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 소문, 큰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 사람들(나를 포함)을 피할 수 있다. 더 집중해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드라마'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재택근무의 단점 고립을 피할 수 없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 받는 사람이라면 장점이다. 그러나 압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단점이다. 또 '눈에서 벗어나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다. 승진이나 연봉 인상이 어려워진다. 정리해고 당할 확률도 높아진다(전화기 너머 해고를 알리는 것이 더 쉬움). 또 집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보다 업무 실적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또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CIO 파나소닉 비디오 컨퍼런스 VoIP 엡손 라우터 화상 회의 후지쯔 재택근무 홈 오피스

2015.08.11

필자는 10년 넘게 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직장 환경으로 돌아가 일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누구나 '홈 오피스'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집에서 일하는 큰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존재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직원들 중에도 지난 몇 년간 집에서 일하면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사고방식과 태도가 이런 차이를 불러온 사례가 많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특히 최근 들어 집에서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을 발견했다. 필자의 홈 오피스는 상당수 대기업 직장보다 더 나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택근무의 장점 출퇴근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짧은 복도를 걸어가면 '홈 오피스'가 나타난다. 편안하면서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원한다면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거나, 밤 늦게까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이웃들에게도 재택근무가 영향을 준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웃집을 잠깐씩 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뭘 하고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 소문, 큰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 사람들(나를 포함)을 피할 수 있다. 더 집중해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드라마'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재택근무의 단점 고립을 피할 수 없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 받는 사람이라면 장점이다. 그러나 압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단점이다. 또 '눈에서 벗어나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다. 승진이나 연봉 인상이 어려워진다. 정리해고 당할 확률도 높아진다(전화기 너머 해고를 알리는 것이 더 쉬움). 또 집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보다 업무 실적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또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2015.08.11

파나소닉·후지쯔, 노령층 가정 대상 IoT 서비스 실험

일본에서 고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규 IoT 서비스가 실험되고 있다. 클라우드 연결형 에어콘 및 모션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다. 파나소닉과 후지쯔는 자사가 개발한 센서 내장형 에어콘과 모션 센서를 오사카 지역 노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보급해 1년 동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내년 4월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일본 내 노령층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65세 이상에 해당될 정도다. 이에 따라 노인을 돌보는 인력 또한 점차 부족해질 전망이다. 설명에 따르면 파나소닉의 이번 벽면 부착형 에어콘은 온도 및 습도 정보를 수집해 이를 파나소닉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후지쯔의 센서는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더를 이용해 3미터 이내의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후지쯔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양사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거주자가 실내에 있는지, 또는 수면 상태인지 여부 등을 파악한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해당 거주지역의 돌봄 서비스 담당자에게 전달된다고 전했다. 이들 담당자들은 정보를 바당으로 에어콘 설정을 수정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후지쯔 대변인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보다 거주 공간을 좀더 안전하게 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다. 동시에 보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일부 해소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후지쯔 파나소닉 실버 IoT 스마트 홈

2015.06.29

일본에서 고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규 IoT 서비스가 실험되고 있다. 클라우드 연결형 에어콘 및 모션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다. 파나소닉과 후지쯔는 자사가 개발한 센서 내장형 에어콘과 모션 센서를 오사카 지역 노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보급해 1년 동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내년 4월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일본 내 노령층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65세 이상에 해당될 정도다. 이에 따라 노인을 돌보는 인력 또한 점차 부족해질 전망이다. 설명에 따르면 파나소닉의 이번 벽면 부착형 에어콘은 온도 및 습도 정보를 수집해 이를 파나소닉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후지쯔의 센서는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더를 이용해 3미터 이내의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후지쯔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양사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거주자가 실내에 있는지, 또는 수면 상태인지 여부 등을 파악한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해당 거주지역의 돌봄 서비스 담당자에게 전달된다고 전했다. 이들 담당자들은 정보를 바당으로 에어콘 설정을 수정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후지쯔 대변인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보다 거주 공간을 좀더 안전하게 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다. 동시에 보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일부 해소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5.06.29

"기본 18시간·최대 27시간"··· 파나소닉, 터프북 31 발표

전력 케이블이 거추장스러운가? 조금만 기다릴 일이다. 24시간 노트북이 목전이다. 현재 시판 중인 노트북 중 일부는 1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동작 시간을 갖추고 있다. 이중에는 2차 배터리를 장착해 20시간 동작을 약속하기도 한다. 출장이 아니라면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를 휴대할 필요성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파나소닉은 한 발 더 나아갔다. 회사가 15일 발표한 터프북 31은 기본 배터리로 18시간, 추가 배터리 탑재 시 27시간 동작을 약속한다. 터프북이니 만큼 낙하에도 버티는 내구성도 갖췄다. 단 가격이 무려 3,699달러이며, 무게도 3.58kg에 이른다. 터프북 31 출시 이전에는 델 XPS 13(기본 15시간, 추가 배터리 탑재 시 22시간), 레노버 씽크패드 X250(2 배터리 탑재 시 20시간)이 배터리 성능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오늘날 배터리 동작 시간이 우수한 노트북들은 일련의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코드명 브로드웰인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인텔에 따르면 브로드웰은 HD 영화나 웹 서핑 씨 배터리 동작 시간을 1시간까지 늘려줄 수 있다. 인사이트 64의 수석 애널리스트 나던 브룩우드는 배터리 기술이 최근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노트북 부품과 설계의 발전으로 인해 동작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백라이트 조절을 통해 화질과 절전성을 모두 달성하고 있으며 프로세서 분야에서는 제조 공정 축소와 칩 패키징 기술 발전이 절전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배터리 파나소닉 브로드웰 24시간 터프북 31

2015.01.27

전력 케이블이 거추장스러운가? 조금만 기다릴 일이다. 24시간 노트북이 목전이다. 현재 시판 중인 노트북 중 일부는 1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동작 시간을 갖추고 있다. 이중에는 2차 배터리를 장착해 20시간 동작을 약속하기도 한다. 출장이 아니라면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를 휴대할 필요성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파나소닉은 한 발 더 나아갔다. 회사가 15일 발표한 터프북 31은 기본 배터리로 18시간, 추가 배터리 탑재 시 27시간 동작을 약속한다. 터프북이니 만큼 낙하에도 버티는 내구성도 갖췄다. 단 가격이 무려 3,699달러이며, 무게도 3.58kg에 이른다. 터프북 31 출시 이전에는 델 XPS 13(기본 15시간, 추가 배터리 탑재 시 22시간), 레노버 씽크패드 X250(2 배터리 탑재 시 20시간)이 배터리 성능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오늘날 배터리 동작 시간이 우수한 노트북들은 일련의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코드명 브로드웰인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인텔에 따르면 브로드웰은 HD 영화나 웹 서핑 씨 배터리 동작 시간을 1시간까지 늘려줄 수 있다. 인사이트 64의 수석 애널리스트 나던 브룩우드는 배터리 기술이 최근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노트북 부품과 설계의 발전으로 인해 동작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백라이트 조절을 통해 화질과 절전성을 모두 달성하고 있으며 프로세서 분야에서는 제조 공정 축소와 칩 패키징 기술 발전이 절전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5.01.27

파나소닉, 웨어러블 기기용 배터리 공개 "AAA 배터리 1/12 크기"

파나소닉이 길이 20mm, 직경 3.5mm의 핀 모양 리튬이온 배터리를 발표했다. 가장 작은 AAA 전지의 1/12 크기이다. 파나소닉은 이 배터리가 크기 대비 용량 면에서 업계 최소형 배터리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CG-320 배터리의 공식 사양은 13mAh 용량에 전압 3.75V로, 블루투스와 NFC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전자펜은 물론 스마트 글래스, 피트니스 밴드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파나소닉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업계에서 동급 최소인 크기로 제품 설계가 한층 유연해지며, 높은 내구성과 안전한 형태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물 인터넷 역시 활용 가능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G-320의 용량은 조본 UP24용으로 사용되는 32mAh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낮지만, 크기는 훨씬 작다. 파나소닉은 30mAh와 50mAh 용량의 핀 모양 배터리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는데, 크기는 CG-320보다 약간 더 크다고 전했다. 배터리 크기와 용량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로, 폭넓은 개발과 대중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최근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애플 워치의 경우도 매일 충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디바이스에서 잦은 충전은 성가신 일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배터리를 재료와 제어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 오크리지 연구소는 리튬 카본 불화물 화학 공식을 기반으로 한 프로토타입 배터리를 시험하고 있는데, 이 배터리는 재충전없이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신형 배터리는 전통적인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슷하며, 작은 스테인레스 금속 튜브에 양전하와 음전하가 함께 들어 있는 방식이다. 파나소닉은 이 제품의 대량 생산해, 내년 2월부터 정식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웨어러블 파나소닉

2014.10.06

파나소닉이 길이 20mm, 직경 3.5mm의 핀 모양 리튬이온 배터리를 발표했다. 가장 작은 AAA 전지의 1/12 크기이다. 파나소닉은 이 배터리가 크기 대비 용량 면에서 업계 최소형 배터리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CG-320 배터리의 공식 사양은 13mAh 용량에 전압 3.75V로, 블루투스와 NFC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전자펜은 물론 스마트 글래스, 피트니스 밴드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파나소닉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업계에서 동급 최소인 크기로 제품 설계가 한층 유연해지며, 높은 내구성과 안전한 형태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물 인터넷 역시 활용 가능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G-320의 용량은 조본 UP24용으로 사용되는 32mAh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낮지만, 크기는 훨씬 작다. 파나소닉은 30mAh와 50mAh 용량의 핀 모양 배터리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는데, 크기는 CG-320보다 약간 더 크다고 전했다. 배터리 크기와 용량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로, 폭넓은 개발과 대중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최근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애플 워치의 경우도 매일 충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디바이스에서 잦은 충전은 성가신 일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배터리를 재료와 제어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 오크리지 연구소는 리튬 카본 불화물 화학 공식을 기반으로 한 프로토타입 배터리를 시험하고 있는데, 이 배터리는 재충전없이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신형 배터리는 전통적인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슷하며, 작은 스테인레스 금속 튜브에 양전하와 음전하가 함께 들어 있는 방식이다. 파나소닉은 이 제품의 대량 생산해, 내년 2월부터 정식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2014.10.06

파나소닉의 역발상? 고성능 디카에 스마트폰 추가한 CM1 발표

대다수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디지털 카메라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파나소닉은 정반대로 카메라에 스마트폰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 카메라 루믹스(Lumix) CM1을 출시했다. 제품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루믹스 CM1은 카메라 기능을 우선시한 제품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기능을 담았다. 1인치 크기의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최대 조리개값 F2.8인 라이카 렌즈가 탑재됐다. 줌 렌즈는 아니지만, 전원을 켜면 본체에서 렌즈가 나오며, 기계식 셔터가 내장됐다. 상단에 위치한 스위치로 재빨리 카메라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용 셔터 버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면 모드, 인텔리전트 자동 모드, RAW 이미지 촬영을 포함한 전통적인 카메라 설정 및 기능 다수가 포함돼 있다. 수동 조작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렌즈 링을 돌려 셔터 스피드, 조리개,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값, 초점과 같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요소로는 4.7인치 풀HD(1920 x 1080P) 디스플레이,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2GB 메모리가 탑재됐다. 16GB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micoSDXD카드로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다. CM1의 아쉬운 점은 바로 ‘두께’다. 스마트폰에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하느라 본체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졌다. 두께는 1.5cm로, 애플 아이폰 최신 단말기보다 2배 더 두꺼우며, 무게는 204g이다. CM1은 어떤 면에서는 삼성 갤럭시 줌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삼성 갤럭시 줌 시리즈 또한 카메라 기능에 주력하느라 기기가 두꺼워졌다. 삼성 카메라폰은 10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 이외의 다른 부분은 CM1보다 사양이 낮다. 삼성 카메라폰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CM1보다 더 작은 1/2.3인치, 최대 조리개값은 F3.1이다. CM1는 출고가 899유로(한화 120만 원)에 한정된 수량만이 출시될 예...

카메라 파나소닉 카메라폰 CM1

2014.09.17

대다수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디지털 카메라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파나소닉은 정반대로 카메라에 스마트폰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 카메라 루믹스(Lumix) CM1을 출시했다. 제품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루믹스 CM1은 카메라 기능을 우선시한 제품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기능을 담았다. 1인치 크기의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최대 조리개값 F2.8인 라이카 렌즈가 탑재됐다. 줌 렌즈는 아니지만, 전원을 켜면 본체에서 렌즈가 나오며, 기계식 셔터가 내장됐다. 상단에 위치한 스위치로 재빨리 카메라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용 셔터 버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면 모드, 인텔리전트 자동 모드, RAW 이미지 촬영을 포함한 전통적인 카메라 설정 및 기능 다수가 포함돼 있다. 수동 조작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렌즈 링을 돌려 셔터 스피드, 조리개,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값, 초점과 같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요소로는 4.7인치 풀HD(1920 x 1080P) 디스플레이,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2GB 메모리가 탑재됐다. 16GB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micoSDXD카드로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다. CM1의 아쉬운 점은 바로 ‘두께’다. 스마트폰에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하느라 본체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졌다. 두께는 1.5cm로, 애플 아이폰 최신 단말기보다 2배 더 두꺼우며, 무게는 204g이다. CM1은 어떤 면에서는 삼성 갤럭시 줌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삼성 갤럭시 줌 시리즈 또한 카메라 기능에 주력하느라 기기가 두꺼워졌다. 삼성 카메라폰은 10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 이외의 다른 부분은 CM1보다 사양이 낮다. 삼성 카메라폰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CM1보다 더 작은 1/2.3인치, 최대 조리개값은 F3.1이다. CM1는 출고가 899유로(한화 120만 원)에 한정된 수량만이 출시될 예...

2014.09.17

파나소닉, 업계 최초 4K 30프레임 스포츠캠 'HX-A500' 발표

암벽 등반 과정을 극도로 섬세하게 담아내고 싶다면, 파나소닉의 최신 신제품이 답일 수 있다. 파나소닉이 4K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을 담아낼 수 있는 HX-A500 스포츠캠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업계 최초의 4K 30프레임 웨어러블 캠코더인 이번 신제품은 3미터 깊이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과 방진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존 파나소닉의 웨어러블 캠코더 HX-A100과 마찬가지로 HX-A500은 31g의 렌즈 유닛과 119g의 본체 유닛으로 분리된 구조를 띄고 있다. 렌즈 유닛은 옷, 헬맷, 소매 등지에 부착할 수 있으며 귀에 걸 수도 있다. 귀에 걸면 사용자의 시야를 그대로 촬영하게 된다. 회사 측은 어깨나 백팩, 핸들 바에 고정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와 함께 바람 소리가 녹음되는 것을 막아주는 윈드 재머도 공급한다고 밝혔다. HX-A500 본체에는 화면 확인을 위한 1.5인치 LCD가 탑재돼 있으며, 스마트폰과 무선랜으로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경사 보정 및 흔들림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또 해상도를 낮추면 최대 초당 200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이용할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가격은 626달러이며 유럽 시장에는 5월 중에, 미국 시장에는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4K 해상도로 초당 15프레임을 담아내는 경쟁작 고프로 히어로 3+는 3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파나소닉 액션캠 스포츠캠 HX-A500

2014.03.26

암벽 등반 과정을 극도로 섬세하게 담아내고 싶다면, 파나소닉의 최신 신제품이 답일 수 있다. 파나소닉이 4K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을 담아낼 수 있는 HX-A500 스포츠캠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업계 최초의 4K 30프레임 웨어러블 캠코더인 이번 신제품은 3미터 깊이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과 방진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존 파나소닉의 웨어러블 캠코더 HX-A100과 마찬가지로 HX-A500은 31g의 렌즈 유닛과 119g의 본체 유닛으로 분리된 구조를 띄고 있다. 렌즈 유닛은 옷, 헬맷, 소매 등지에 부착할 수 있으며 귀에 걸 수도 있다. 귀에 걸면 사용자의 시야를 그대로 촬영하게 된다. 회사 측은 어깨나 백팩, 핸들 바에 고정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와 함께 바람 소리가 녹음되는 것을 막아주는 윈드 재머도 공급한다고 밝혔다. HX-A500 본체에는 화면 확인을 위한 1.5인치 LCD가 탑재돼 있으며, 스마트폰과 무선랜으로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경사 보정 및 흔들림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또 해상도를 낮추면 최대 초당 200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이용할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가격은 626달러이며 유럽 시장에는 5월 중에, 미국 시장에는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4K 해상도로 초당 15프레임을 담아내는 경쟁작 고프로 히어로 3+는 3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3.26

소니-파나소닉, 기업용 300GB 광디스크 기술 개발

소니와 파나소닉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광디스크를 개발했다. 초기 단계의 용량은 300GB, 저장 기간은 50년이다. 아카이벌 디스크(Archival Disc)라고 명명된 이번 광디스크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같은 크기로 한면에 3개의 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상용화 시점에 대해 2015년 정도로 예상하며 출시 시점에는 용량이 500GB~1TB 선에 이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멀티 레벨 레코딩 등의 신호 처리 기술 적용으로 이러한 용량을 달성할 수 있다. 소니와 파나소닉은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및 데이터 보관 서비스 분야에 이번 광디스크 기술이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나소닉 대변인은 "데이터 보관 미디어로서 광학 디스크는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장기간 보관 가능성 등이 그중 하나다. 데이터 보관 수요가 창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관을 위해 온도나 습도 등을 특별히 설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LTO(linear tape-open technology), 자기 테이프와 비교할 때 전력 소모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소니 파나소닉 광학 디스크

2014.03.11

소니와 파나소닉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광디스크를 개발했다. 초기 단계의 용량은 300GB, 저장 기간은 50년이다. 아카이벌 디스크(Archival Disc)라고 명명된 이번 광디스크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같은 크기로 한면에 3개의 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상용화 시점에 대해 2015년 정도로 예상하며 출시 시점에는 용량이 500GB~1TB 선에 이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멀티 레벨 레코딩 등의 신호 처리 기술 적용으로 이러한 용량을 달성할 수 있다. 소니와 파나소닉은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및 데이터 보관 서비스 분야에 이번 광디스크 기술이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나소닉 대변인은 "데이터 보관 미디어로서 광학 디스크는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장기간 보관 가능성 등이 그중 하나다. 데이터 보관 수요가 창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관을 위해 온도나 습도 등을 특별히 설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LTO(linear tape-open technology), 자기 테이프와 비교할 때 전력 소모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03.11

파나소닉, 초소형 미러리스 ‘루믹스 GM1’ 출시

파나소닉코리아가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M1’을 출시하고, 12월 10일부터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M1’은 98.5x54.9x30.4mm의 작은 크기와 173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제품이다. 업체는 셔터 유닛과 메인 서킷 보드를 축소해,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크기와 무게를 상당 부분 줄였다고 설명했다. 블랙, 화이트, 실버, 오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04만 화소 3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적용됐다.  주요 제원으로는 1,600만 유효화소의 4/3형 디지털 라이브 MOS 이미지 센서, ISO 200-25600 감도 범위 등이 있다. ciokr@idg.co.kr

파나소닉 미러리스

2013.12.03

파나소닉코리아가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M1’을 출시하고, 12월 10일부터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M1’은 98.5x54.9x30.4mm의 작은 크기와 173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제품이다. 업체는 셔터 유닛과 메인 서킷 보드를 축소해,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크기와 무게를 상당 부분 줄였다고 설명했다. 블랙, 화이트, 실버, 오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04만 화소 3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적용됐다.  주요 제원으로는 1,600만 유효화소의 4/3형 디지털 라이브 MOS 이미지 센서, ISO 200-25600 감도 범위 등이 있다. ciokr@idg.co.kr

2013.12.03

파나소닉, 20인치 4K 전문가용 윈도우 8.1 태블릿 공개

파나소닉이 20인치 3,840 X 2,560 해상도의 터프패드 4K UT-MB5 태블릿을 IFA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전문가를 겨냥한 이 태블릿은 미화 5,900달러에 책정됐다. 울트라 HD, 또는 4K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트렌드는 올해 IFA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캠코더와 스마트폰 등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CES에서 시제품 형태로 등장했던 터프패드 4K UT-MB5는 이번 IFA에서 완성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주요 사양으로는 윈도우 8.1 운영체제, 1.9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2.35Kg 무게, 12,5mm 두께, 256GB SSD, 최대 8GB 램 등이 있다. 단 배터리 동작 시간은 2시간에 불과하다. 이 밖에 필기와 스케치를 지워하는 전자 터치 펜이 기본 제공되는데, 이 펜은 적외선 신호를 이용해 사용자의 입력을 기록한다. 데스크톱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크레들도 함께 제공된다. 회사 측은 터프패드 4K가 세일즈, 마케팅 및 미디어 전문가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3D 모델링 및 캐드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고성능 제품도 준비하고 잇다고 밝혔다. 고성능 제품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터프패드 4K UT-MB5는 올해 11월 공식 출시될 에정이다. ciokr@idg.co.kr  

IFA 태블릿 파나소닉 터프패드 4K UT-MB5

2013.09.06

파나소닉이 20인치 3,840 X 2,560 해상도의 터프패드 4K UT-MB5 태블릿을 IFA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전문가를 겨냥한 이 태블릿은 미화 5,900달러에 책정됐다. 울트라 HD, 또는 4K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트렌드는 올해 IFA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캠코더와 스마트폰 등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CES에서 시제품 형태로 등장했던 터프패드 4K UT-MB5는 이번 IFA에서 완성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주요 사양으로는 윈도우 8.1 운영체제, 1.9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2.35Kg 무게, 12,5mm 두께, 256GB SSD, 최대 8GB 램 등이 있다. 단 배터리 동작 시간은 2시간에 불과하다. 이 밖에 필기와 스케치를 지워하는 전자 터치 펜이 기본 제공되는데, 이 펜은 적외선 신호를 이용해 사용자의 입력을 기록한다. 데스크톱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크레들도 함께 제공된다. 회사 측은 터프패드 4K가 세일즈, 마케팅 및 미디어 전문가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3D 모델링 및 캐드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고성능 제품도 준비하고 잇다고 밝혔다. 고성능 제품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터프패드 4K UT-MB5는 올해 11월 공식 출시될 에정이다. ciokr@idg.co.kr  

2013.09.06

파나소닉, 20년 수명의 M2M 멀티밴드 칩 발표

파나소닉이 센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겨냥해 소형 저전력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광범위한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이다. 파나소닉은 가로 세로 5mm 수준의 이번 신형 칩이 분당 두 번 신호를 전송할 경우 1,200mAh 배터리를 통해 20년간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주파수는 400MHz, 900MHz, 1.2GHz, 2.4GHz다. 회사 측은 1GHz 이상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ㅂ계 첫 멀티밴드 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 타카히로 아사노는 이메일을 통해 "우선적으로 스마트 미터 및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저전력 소모 특성으로 인해 온도 및 습도, 토양 상태, 건축 현황를 측정하는 원격 센서에도 적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간의 조작 없이 동작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 네트워크는 농업 및 여타 분야에 점차 적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른바 사물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확산에 이번 제품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센서가 데이터를 원격 서버에 곧바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싱글밴드 기기와 비교할 때 전력 소모가 1/3에 불과하며 적절한 주파수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칩은 IEEE 802.15 태스크 그룹 4에 의해 개발된 표준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수 있다. 아사노는 그러나 이번 칩이 회사의 제품에 언제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한편, 외부 업체로의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M2M 센서 사물통신 파나소닉 멀티밴드

2013.05.08

파나소닉이 센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겨냥해 소형 저전력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광범위한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이다. 파나소닉은 가로 세로 5mm 수준의 이번 신형 칩이 분당 두 번 신호를 전송할 경우 1,200mAh 배터리를 통해 20년간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주파수는 400MHz, 900MHz, 1.2GHz, 2.4GHz다. 회사 측은 1GHz 이상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ㅂ계 첫 멀티밴드 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 타카히로 아사노는 이메일을 통해 "우선적으로 스마트 미터 및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저전력 소모 특성으로 인해 온도 및 습도, 토양 상태, 건축 현황를 측정하는 원격 센서에도 적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간의 조작 없이 동작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 네트워크는 농업 및 여타 분야에 점차 적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른바 사물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확산에 이번 제품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센서가 데이터를 원격 서버에 곧바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싱글밴드 기기와 비교할 때 전력 소모가 1/3에 불과하며 적절한 주파수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칩은 IEEE 802.15 태스크 그룹 4에 의해 개발된 표준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수 있다. 아사노는 그러나 이번 칩이 회사의 제품에 언제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한편, 외부 업체로의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05.08

파나소닉, 안드로이드 폰 연결형 가전 라인업 발표

파나소닉이 지난 21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련의 가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 무선랜 에어콘, 세제 종류에 따라 최적의 빨래 주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탁기 등이 그것이다. 'X-시리즈'로 명명된 에어콘은 일본 및 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원룸 유닛 형태로 가정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잇는 무선 어댑터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제품으로는 세탁기, 냉장고, NFC 활용 혈압 측정기 등으로 이들은 모두 파나소닉의 공식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회사의 소비자 마케팅 부문 임원 유키오 나카시마는 "IT 기술과 상품이 인류의 삶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가전기기도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이들 제품이 일본 시장에 향후 3개월 내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지역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은 에어콘이다.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인터넷과 파나소닉 앱을 이용해 제어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다른 제품들은 이와 달리 터치 카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회사의 서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확인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 신제품은 문이 얼마나 자주 열리는지와 냉각 효율성을 추적해 보여준다. 2종의 혈압 측정기는 매일의 측정값을 업로드한다. 세탁기는 세제별 세탁법에 대한 안내를 다운로드하며 앱을 이용해 각기 다른 세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전에도 NFC 기술을 이용해 조립법과 설정을 전송할 수 있는 밥솥을 출시했던 바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들은 파나소닉의 고가 라인에 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나소닉은 에어콘이 미화 2,650~4,290 달러, 세탁기가 4,410 달러 선에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안드로이드 파나소닉 가전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2012.08.22

파나소닉이 지난 21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련의 가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 무선랜 에어콘, 세제 종류에 따라 최적의 빨래 주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탁기 등이 그것이다. 'X-시리즈'로 명명된 에어콘은 일본 및 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원룸 유닛 형태로 가정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잇는 무선 어댑터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제품으로는 세탁기, 냉장고, NFC 활용 혈압 측정기 등으로 이들은 모두 파나소닉의 공식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회사의 소비자 마케팅 부문 임원 유키오 나카시마는 "IT 기술과 상품이 인류의 삶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가전기기도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이들 제품이 일본 시장에 향후 3개월 내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지역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은 에어콘이다.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인터넷과 파나소닉 앱을 이용해 제어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다른 제품들은 이와 달리 터치 카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회사의 서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확인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 신제품은 문이 얼마나 자주 열리는지와 냉각 효율성을 추적해 보여준다. 2종의 혈압 측정기는 매일의 측정값을 업로드한다. 세탁기는 세제별 세탁법에 대한 안내를 다운로드하며 앱을 이용해 각기 다른 세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전에도 NFC 기술을 이용해 조립법과 설정을 전송할 수 있는 밥솥을 출시했던 바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들은 파나소닉의 고가 라인에 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나소닉은 에어콘이 미화 2,650~4,290 달러, 세탁기가 4,410 달러 선에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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