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8

파나소닉, 20년 수명의 M2M 멀티밴드 칩 발표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파나소닉이 센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겨냥해 소형 저전력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광범위한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이다.



파나소닉은 가로 세로 5mm 수준의 이번 신형 칩이 분당 두 번 신호를 전송할 경우 1,200mAh 배터리를 통해 20년간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주파수는 400MHz, 900MHz, 1.2GHz, 2.4GHz다. 회사 측은 1GHz 이상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ㅂ계 첫 멀티밴드 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 타카히로 아사노는 이메일을 통해 "우선적으로 스마트 미터 및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저전력 소모 특성으로 인해 온도 및 습도, 토양 상태, 건축 현황를 측정하는 원격 센서에도 적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간의 조작 없이 동작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 네트워크는 농업 및 여타 분야에 점차 적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른바 사물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확산에 이번 제품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센서가 데이터를 원격 서버에 곧바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싱글밴드 기기와 비교할 때 전력 소모가 1/3에 불과하며 적절한 주파수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칩은 IEEE 802.15 태스크 그룹 4에 의해 개발된 표준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수 있다.

아사노는 그러나 이번 칩이 회사의 제품에 언제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한편, 외부 업체로의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05.08

파나소닉, 20년 수명의 M2M 멀티밴드 칩 발표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파나소닉이 센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겨냥해 소형 저전력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광범위한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이다.



파나소닉은 가로 세로 5mm 수준의 이번 신형 칩이 분당 두 번 신호를 전송할 경우 1,200mAh 배터리를 통해 20년간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주파수는 400MHz, 900MHz, 1.2GHz, 2.4GHz다. 회사 측은 1GHz 이상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업ㅂ계 첫 멀티밴드 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 타카히로 아사노는 이메일을 통해 "우선적으로 스마트 미터 및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저전력 소모 특성으로 인해 온도 및 습도, 토양 상태, 건축 현황를 측정하는 원격 센서에도 적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간의 조작 없이 동작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 네트워크는 농업 및 여타 분야에 점차 적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른바 사물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확산에 이번 제품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센서가 데이터를 원격 서버에 곧바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싱글밴드 기기와 비교할 때 전력 소모가 1/3에 불과하며 적절한 주파수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칩은 IEEE 802.15 태스크 그룹 4에 의해 개발된 표준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수 있다.

아사노는 그러나 이번 칩이 회사의 제품에 언제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한편, 외부 업체로의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