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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제온 및 Xe GPU’ 새 로드맵 공개 "효율성 코어 아키텍처도 적용"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제온 CPU 및 Xe GPU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개된 이번 로드맵과 관련해 주목할 점은 인텔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제온 프로세서 라인을 두 가지 아키텍처 유형으로 분기한다는 것이다.  두 유형은 각각 현재 디자인에서 이어지는 하나와, 엘더 레이크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다른 하나다.  현 엘더 레이크는 기존 인텔 CPU와 다른 코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텔 코어는 모두 동일했던 반면, 엘더 레이크는 2가지 유형의 코어를 사용한다. 하나는 성능을, 다른 하나는 전력 효율성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다. 이러한 구조는 Arm이 몇 년 전부터 자사 CPU에 적용시켜온 바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사파이어 래피즈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2023년 에머랄드 래피즈, 2024년 그래나이트 래피즈가 등장한다. 효율성 코어를 내장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제온 프로세서 2세대인 시에라 포레스트라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온 제품군의 로드랩이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는 이번 결정은 인텔이 7nm 인텔 3 노드의 개발 상황에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겔싱어는 2024년 등장할 그래나이트 래피즈와 시에라 포레스트가 시장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인텔은 슈퍼컴퓨팅 분야와 관련해 제온 CPU와 인텔 Xe GPU를 단일 제온 프로세서로 결합하는 팰콘 쇼어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회사는 팰콘 쇼어가 현재 세대 제품에 비해 5배 더 높은 와트당 성능, 5배 더 높은 컴퓨팅 밀도, 5배 더 큰 메모리 용량 및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 이 제품이 등장할 시기는 2024년 이후일 전망이다.  GPU 기반 오디오 인코더 인텔은 GPU이 새로운 용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온 인텔 서버 슈퍼컴퓨터 Xe GPU

2022.02.25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제온 CPU 및 Xe GPU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개된 이번 로드맵과 관련해 주목할 점은 인텔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제온 프로세서 라인을 두 가지 아키텍처 유형으로 분기한다는 것이다.  두 유형은 각각 현재 디자인에서 이어지는 하나와, 엘더 레이크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다른 하나다.  현 엘더 레이크는 기존 인텔 CPU와 다른 코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텔 코어는 모두 동일했던 반면, 엘더 레이크는 2가지 유형의 코어를 사용한다. 하나는 성능을, 다른 하나는 전력 효율성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다. 이러한 구조는 Arm이 몇 년 전부터 자사 CPU에 적용시켜온 바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사파이어 래피즈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2023년 에머랄드 래피즈, 2024년 그래나이트 래피즈가 등장한다. 효율성 코어를 내장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제온 프로세서 2세대인 시에라 포레스트라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온 제품군의 로드랩이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는 이번 결정은 인텔이 7nm 인텔 3 노드의 개발 상황에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겔싱어는 2024년 등장할 그래나이트 래피즈와 시에라 포레스트가 시장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인텔은 슈퍼컴퓨팅 분야와 관련해 제온 CPU와 인텔 Xe GPU를 단일 제온 프로세서로 결합하는 팰콘 쇼어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회사는 팰콘 쇼어가 현재 세대 제품에 비해 5배 더 높은 와트당 성능, 5배 더 높은 컴퓨팅 밀도, 5배 더 큰 메모리 용량 및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 이 제품이 등장할 시기는 2024년 이후일 전망이다.  GPU 기반 오디오 인코더 인텔은 GPU이 새로운 용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2022.02.25

인텔의 신형 기업용 칩 2종 ‘사파이어 래피드 & 폰테 베키오’ 살펴보기

인텔 아키텍처 데이(Architecture Day) 행사에 주인공들로는 사파이어 래피드 차세대 제온 칩과 폰테 베키오 GPU가 있었다. 이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사파이어 래피드 사파이어 래피드(Sapphire Rapids)는 인텔 차세대 제온 칩의 코드명으며, 회사는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 향상을 약속하고 있다.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모듈식 SoC 설계다. 이 칩에는 모놀리식 CPU가 자리한 여러 ‘타일’이 존재한다. 모든 타일은 서로 소통하며, 이로 인해 모든 스레드가 모든 타일의 모든 리소트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AMD가 에픽 프로세서에 사용하는 칩렛 디자인 유사하다. 참고로 모놀리식 칩을 보다 작은 조작으로 쪼개면 제조하기에 더 쉬워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파이어 래피드는 또 최대 100MB에 이르는 캐시를 특징으로 하는 LLC(Last Level Cache)라는 신기능이 있다. LLC의 캐시는 4개의 메모리 컨트롤라와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 차세대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 등을 통해 모든 코어에서 공유된다.  사파이어 래피드는 또 다중 소켓 통신용 CPU 상호 연결 기술인 ‘인텔 울트라 패스 인터커넥트 2.0(UPI)를 지원한다. UPI 2.0은 프로세서당 4개의 UPI 링크와 16GT/s의 처리량, 최대 8개의 소켓 지원과 같은 기능을 갖춘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과 기능 덕분에 사파이어 래피드는 현재의 제온과 비교해 크게 향상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시 시점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폰테 베키오 인텔의 최근 행보 중 눈에 띄는 하나는 GPU 비즈니스 진출이다. 회사의 Xe 아키텍처는 재앙에 가까웠던 라라비와 제온 파이에 이는 세 번째 시도에 해당한다.  GPU의 분야의 경쟁사인 엔비디아, AMD와 마찬가지로 인텔은 다양한 시장을 노리는 여러 GPU를 만들 계획이다. 게이머를 위...

인텔 제온 폰테 베키오 사파이어 래피드 GPU CPU 프로세서

2021.08.27

인텔 아키텍처 데이(Architecture Day) 행사에 주인공들로는 사파이어 래피드 차세대 제온 칩과 폰테 베키오 GPU가 있었다. 이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사파이어 래피드 사파이어 래피드(Sapphire Rapids)는 인텔 차세대 제온 칩의 코드명으며, 회사는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 향상을 약속하고 있다.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모듈식 SoC 설계다. 이 칩에는 모놀리식 CPU가 자리한 여러 ‘타일’이 존재한다. 모든 타일은 서로 소통하며, 이로 인해 모든 스레드가 모든 타일의 모든 리소트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AMD가 에픽 프로세서에 사용하는 칩렛 디자인 유사하다. 참고로 모놀리식 칩을 보다 작은 조작으로 쪼개면 제조하기에 더 쉬워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파이어 래피드는 또 최대 100MB에 이르는 캐시를 특징으로 하는 LLC(Last Level Cache)라는 신기능이 있다. LLC의 캐시는 4개의 메모리 컨트롤라와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 차세대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 등을 통해 모든 코어에서 공유된다.  사파이어 래피드는 또 다중 소켓 통신용 CPU 상호 연결 기술인 ‘인텔 울트라 패스 인터커넥트 2.0(UPI)를 지원한다. UPI 2.0은 프로세서당 4개의 UPI 링크와 16GT/s의 처리량, 최대 8개의 소켓 지원과 같은 기능을 갖춘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과 기능 덕분에 사파이어 래피드는 현재의 제온과 비교해 크게 향상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시 시점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폰테 베키오 인텔의 최근 행보 중 눈에 띄는 하나는 GPU 비즈니스 진출이다. 회사의 Xe 아키텍처는 재앙에 가까웠던 라라비와 제온 파이에 이는 세 번째 시도에 해당한다.  GPU의 분야의 경쟁사인 엔비디아, AMD와 마찬가지로 인텔은 다양한 시장을 노리는 여러 GPU를 만들 계획이다. 게이머를 위...

2021.08.27

“기업용 SSD 가격, 최대 15%까지 상승 유력, 인텔·AMD의 새 서버 CPU 영향”

기업용 SSD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 인텔과 AMD가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하기 때문이다.  메모리 시장을 추적하는 대만의 시장 조사 기업 트렌드포스는 엔터프라이즈급 SSD의 가격이 현재보다 최대 15% 급등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회사에 따르면 인텔과 AMD가 한꺼번에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드문 현상이 나타났으며, HP 엔터프라이즈, 델 테크놀로지,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의 OEM 기업들이 대량의 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은 제온 프로세서 아이스 레이크 세대 제품을, AMD는 밀란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시장 조사 기업은 결과적으로 서버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며 특히 북미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고밀도 제품의 채택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의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중국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SSD 생산 능력이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가된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트렌드포스는 기업용 SSD 및 서버 수요가 4분기에 둔화됨에 따라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과거의 데이터를 살펴볼 때 1분기 만에 거품이 터질 것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다. 서버 수요는 여러 분기에 걸쳐 분산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더 빠른 인터페이스의 신제품  트렌드포스는 인텔과 AMD가 2022년에 맞춰 PCI 익스프레스 젠5 및 CXL(Computer Express Link)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신형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거대 데이터 세트의 이동은 연산을 넘어선 병목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벤더들이 신형 프로세서의 등장에 맞춰 PCIe 젠5 SSD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SSD들은 2022년 2분기에서 3분기 사이에 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밀란 제온 기업용 SSD 엔터프라이즈 SSD 트렌드포스 PCIe 젠5 SSD

2021.08.03

기업용 SSD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 인텔과 AMD가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하기 때문이다.  메모리 시장을 추적하는 대만의 시장 조사 기업 트렌드포스는 엔터프라이즈급 SSD의 가격이 현재보다 최대 15% 급등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회사에 따르면 인텔과 AMD가 한꺼번에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드문 현상이 나타났으며, HP 엔터프라이즈, 델 테크놀로지,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의 OEM 기업들이 대량의 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은 제온 프로세서 아이스 레이크 세대 제품을, AMD는 밀란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시장 조사 기업은 결과적으로 서버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며 특히 북미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고밀도 제품의 채택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의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중국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SSD 생산 능력이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가된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트렌드포스는 기업용 SSD 및 서버 수요가 4분기에 둔화됨에 따라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과거의 데이터를 살펴볼 때 1분기 만에 거품이 터질 것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다. 서버 수요는 여러 분기에 걸쳐 분산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더 빠른 인터페이스의 신제품  트렌드포스는 인텔과 AMD가 2022년에 맞춰 PCI 익스프레스 젠5 및 CXL(Computer Express Link)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신형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거대 데이터 세트의 이동은 연산을 넘어선 병목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벤더들이 신형 프로세서의 등장에 맞춰 PCIe 젠5 SSD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SSD들은 2022년 2분기에서 3분기 사이에 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21.08.03

애플 M1 탑재한 맥 3종 성능은?··· 긱벤치 결과값 '눈길'

애플이 공개한 '애플 M1 칩'에 대한 긱벤치(Geekbench) 성능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2020년 11월 16일 23시(한국 시각) 기준으로, 애플 M1 칩을 탑재한  신형 맥 미니(2020 Late))가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1위에 올라있다. 8개의 코어를 가진 3.2GHz의 애플 M1 칩을 장착한 맥 미니의 긱벤치 점수는 1,741점으로,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시리즈를 제쳤다. 2위는 1,699점을 기록한 역시 애플 M1 칩을 내장한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2020 Late), 3위 역시 이번에 나온 애플 M1 탑재 13인치 맥북 에어(2020 Late)가 이름 올렸다. 그 아래로 4위는 10개의 코어를 가진 인텔 코어 i9(3.6GHz)를 탑재한 아이맥 27인치 모델(2020년 Mid), 5위에는 4코어의 인텔 i7(3.8GHz)을 장착한 아이맥 27인치(2020 Mid)가 올랐다.     애플 M1 칩을 탑재한 맥 미니 , 맥북 프로, 맥북 에어가 긱벤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 차례대로 1위부터 3위에 올라있다(위).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고성능의 인털 제온과 코어 i7 또는 i9에 밀려 13위부터 15위까지 기록했다(아래). (자료 : Geekbeench Browser) 하지만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M1 칩을 탑재한 맥 미니, 13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맥북 에어가 차례대로 13위부터 15위를 기록했다. 1위는 28코어를 가진 인텔 제온 W-3275(2.5GHz)를 탑재한 맥 프로(2019 Late)로 긱벤치 점수가 1만 8,961점이다. M1 탑재 맥 미니는 7,643, 맥북 프로는 7,349, 맥북에어는 7,171점을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은 모두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이고, 그 뒤를 인텔 코어 i9과 i7 제품이 일부 따르고 있다. 8코어 이상의 인텔 제온을 탑재한 맥 프로와 아이맥 프로, 역시 8코어 이상의 인텔 i7과 i9을 탑재한 일부 맥프로와 아이...

M1 애플 제온 코어 인텔 CPU 프로세서 벤치마크

2020.11.17

애플이 공개한 '애플 M1 칩'에 대한 긱벤치(Geekbench) 성능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2020년 11월 16일 23시(한국 시각) 기준으로, 애플 M1 칩을 탑재한  신형 맥 미니(2020 Late))가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1위에 올라있다. 8개의 코어를 가진 3.2GHz의 애플 M1 칩을 장착한 맥 미니의 긱벤치 점수는 1,741점으로,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시리즈를 제쳤다. 2위는 1,699점을 기록한 역시 애플 M1 칩을 내장한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2020 Late), 3위 역시 이번에 나온 애플 M1 탑재 13인치 맥북 에어(2020 Late)가 이름 올렸다. 그 아래로 4위는 10개의 코어를 가진 인텔 코어 i9(3.6GHz)를 탑재한 아이맥 27인치 모델(2020년 Mid), 5위에는 4코어의 인텔 i7(3.8GHz)을 장착한 아이맥 27인치(2020 Mid)가 올랐다.     애플 M1 칩을 탑재한 맥 미니 , 맥북 프로, 맥북 에어가 긱벤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 차례대로 1위부터 3위에 올라있다(위).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고성능의 인털 제온과 코어 i7 또는 i9에 밀려 13위부터 15위까지 기록했다(아래). (자료 : Geekbeench Browser) 하지만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M1 칩을 탑재한 맥 미니, 13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맥북 에어가 차례대로 13위부터 15위를 기록했다. 1위는 28코어를 가진 인텔 제온 W-3275(2.5GHz)를 탑재한 맥 프로(2019 Late)로 긱벤치 점수가 1만 8,961점이다. M1 탑재 맥 미니는 7,643, 맥북 프로는 7,349, 맥북에어는 7,171점을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은 모두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이고, 그 뒤를 인텔 코어 i9과 i7 제품이 일부 따르고 있다. 8코어 이상의 인텔 제온을 탑재한 맥 프로와 아이맥 프로, 역시 8코어 이상의 인텔 i7과 i9을 탑재한 일부 맥프로와 아이...

2020.11.17

“AMD 차세대 에픽 ‘밀란’, 종전보다 성능 증가 크다”

차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가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일 것이라는 내용의 AMD의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독일의 기술 사이트 하드웨어룩스(Hardwareluxx)가 전했다.  이 매체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코드명 ‘밀란’(Milan)의 성능 잠재력을 보여주는 AMD의 내부 슬라이드 문서를 정보를 게시했다. 슬라이드에 따르면 젠 3로 알려진 이 에픽 프로세서는 젠 2(코드명 Rome)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특히 1세대 및 2세대 에픽과 소켓이 호환된다. 또 로마와 같이 최대 64개의 코어를 내장하며, DDR4 메모리 및 PCI 익스프레스 4.0 인터커넥트를 지원한다. 차이점 중 하나는 밀란의 경우 두 개의 16MB L3 캐시 대신 하나의 32MB L3 캐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AMD 문서”에는 밀란의 단일 스레드 성능은 32코어 기준 로마 프로세서보다 20% 증가하고 64코어에서는 10~15%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32코어 칩에서 더 빠른 이유는 코어 수가 적은 프로세서에 대해 더 높은 클럭 속도를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와 같이 밀란은 7nm 제조 공정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클럭 속도가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 세대 차이에 10~20% 성능 향상은 꽤 큰 축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세대 간 성능 향상은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정류장은 ‘제노아’ 한편 AMD는 2021년 후반기에 후속 에픽 프로세서인 코드명 제노아(Genoa)를 출시할 예정이다. 5nm 공정이 적용되며 TDP는 240W(로마와 밀란은 225W)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AMD 로드맵에 따르면 제노아의 경우 64개 이상의 코어를 내장할 계획이다. 코어 당 두 개의 스레드를 지원하는 SMT2 기술을 갖추며 DDR5를 이용하게 된다. PCI-익스프레스 5.0 및 퍼시스턴트 메모리(MVDIMM-P) 지원에 대한 이야기도 회자되고 있다. ciokr@idg.co.kr

AMD 에픽 밀란 서버 프로세서 제온

2020.09.02

차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가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일 것이라는 내용의 AMD의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독일의 기술 사이트 하드웨어룩스(Hardwareluxx)가 전했다.  이 매체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코드명 ‘밀란’(Milan)의 성능 잠재력을 보여주는 AMD의 내부 슬라이드 문서를 정보를 게시했다. 슬라이드에 따르면 젠 3로 알려진 이 에픽 프로세서는 젠 2(코드명 Rome)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특히 1세대 및 2세대 에픽과 소켓이 호환된다. 또 로마와 같이 최대 64개의 코어를 내장하며, DDR4 메모리 및 PCI 익스프레스 4.0 인터커넥트를 지원한다. 차이점 중 하나는 밀란의 경우 두 개의 16MB L3 캐시 대신 하나의 32MB L3 캐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AMD 문서”에는 밀란의 단일 스레드 성능은 32코어 기준 로마 프로세서보다 20% 증가하고 64코어에서는 10~15%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32코어 칩에서 더 빠른 이유는 코어 수가 적은 프로세서에 대해 더 높은 클럭 속도를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와 같이 밀란은 7nm 제조 공정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클럭 속도가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 세대 차이에 10~20% 성능 향상은 꽤 큰 축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세대 간 성능 향상은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정류장은 ‘제노아’ 한편 AMD는 2021년 후반기에 후속 에픽 프로세서인 코드명 제노아(Genoa)를 출시할 예정이다. 5nm 공정이 적용되며 TDP는 240W(로마와 밀란은 225W)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AMD 로드맵에 따르면 제노아의 경우 64개 이상의 코어를 내장할 계획이다. 코어 당 두 개의 스레드를 지원하는 SMT2 기술을 갖추며 DDR5를 이용하게 된다. PCI-익스프레스 5.0 및 퍼시스턴트 메모리(MVDIMM-P) 지원에 대한 이야기도 회자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9.02

'신제품만 50종 이상' 인텔, 캐스케이드 레이크 기반 제온으로 AMD에 대응

인텔이 캐스케이드 레이크란 코드명으로 개발한 서버용 2세대 제온 SP(Scalable Processor) 제품군을 발표했다. 한때 관심 밖이었던 AMD의 부상으로 인한 경쟁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형 제온 SP 프로세서는 최대 28코어 56쓰레드로, 사양으로는 AMD의 32코어 64쓰레드 에픽 프로세서에 못 미친다. 하지만 여러 독립 벤치마크 결과가 나오면, 인텔이 단일 코어 성능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한 과잉 사양으로는 제온 SP 플래티넘 9200 시리즈가 있다. 56코어 112쓰레드를 특징으로 하는데, 대신 일반 고성능 제온 프로세서의 두 배에 달하는 400W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인텔 본사에서 열린 이번 발표 행사에서 신임 CEO 밥 스완은 신제품이 “최초의 진정한 데이터 중심 포트폴리오”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은 PC 중심 회사에서 데이터 중심 컴퓨팅 회사로 변신하는 여정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데이터 중심 세상에서 고객의 번영과 성장을 위한 반도체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 중심 세상으로의 변신은 CPU만이 아니라 애질렉스 FPGA 프로세서와 옵테인 메모리 등 다양한 가속 기수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인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온 신제품 출시로, 제온 8200과 9200 제품군에 걸쳐 50종 이상의 프로세서를 선 보였다. 이렇게 한꺼번에 신제품을 내놓으면 사용자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신제품 중 다수가 범용 프로세서보다는 특정 워크로드 전용 제품이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기존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으로, 주력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스카이레이크가 사용하던 펄리 메인보도와 같은 아키텍처이다. 현 제온 SP와 마찬가지로 최대 28코어 최대 38.5MB L3 캐시를 탑재했지만, 속도는 대폭 증가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세대는 새로운 UPI(Ultra Path Interf...

인텔 AI 제온 캐스케이드레이크

2019.04.05

인텔이 캐스케이드 레이크란 코드명으로 개발한 서버용 2세대 제온 SP(Scalable Processor) 제품군을 발표했다. 한때 관심 밖이었던 AMD의 부상으로 인한 경쟁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형 제온 SP 프로세서는 최대 28코어 56쓰레드로, 사양으로는 AMD의 32코어 64쓰레드 에픽 프로세서에 못 미친다. 하지만 여러 독립 벤치마크 결과가 나오면, 인텔이 단일 코어 성능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한 과잉 사양으로는 제온 SP 플래티넘 9200 시리즈가 있다. 56코어 112쓰레드를 특징으로 하는데, 대신 일반 고성능 제온 프로세서의 두 배에 달하는 400W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인텔 본사에서 열린 이번 발표 행사에서 신임 CEO 밥 스완은 신제품이 “최초의 진정한 데이터 중심 포트폴리오”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은 PC 중심 회사에서 데이터 중심 컴퓨팅 회사로 변신하는 여정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데이터 중심 세상에서 고객의 번영과 성장을 위한 반도체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 중심 세상으로의 변신은 CPU만이 아니라 애질렉스 FPGA 프로세서와 옵테인 메모리 등 다양한 가속 기수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인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온 신제품 출시로, 제온 8200과 9200 제품군에 걸쳐 50종 이상의 프로세서를 선 보였다. 이렇게 한꺼번에 신제품을 내놓으면 사용자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신제품 중 다수가 범용 프로세서보다는 특정 워크로드 전용 제품이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기존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으로, 주력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스카이레이크가 사용하던 펄리 메인보도와 같은 아키텍처이다. 현 제온 SP와 마찬가지로 최대 28코어 최대 38.5MB L3 캐시를 탑재했지만, 속도는 대폭 증가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세대는 새로운 UPI(Ultra Path Interf...

2019.04.05

인텔, AI 중심의 제품 최적화 계속…2019년 2세대 AI 프로세서 출시

보통 이맘때는 인텔이 개발 포럼을 개최하고 신제품을 늘어놓을 시기이다. 하지만 지난 해 IDF가 폐지되면서 인텔은 웹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하루짜리 행사를 열었다. 인텔의 데이터 중심 혁신 서밋(Data Centric Innovation Summit)는 데이터센터와 AI를 노린 일련의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발표하는 무대가 됐다. 인텔은 현재 리더가 없는 상태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기세를 자랑했다.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책임자인 내빈 셰노이는 힘든 일을 해냈다. 우선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 소식이다. 코드명은 캐스케이드 레이크(Cascade Lake)인 차세대 칩은 인텔의 신형 옵테인 DC용 메모리 컨트로러와 내장 AI 가속기가 특징이다. 인텔은 딥러닝 추론1 워크로드를 현 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보다 11배 더 빨리 처리한다고 주장한다. 캐스케이드 레이크는 또한 향상된 보안 기능을 제공해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을 해결하며, 인텔 딥러닝 부스트(Intel Deep Learning Boost)란 AI 확장 프로그램으로 AI용으로 설계된 인텔 AVX512 및 기타 명령어를 확장한다. 캐스케이드 레이크는 올해 하반기에 출하될 예정이다. 셰노이는 제온은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AI에 최적화된 프로세서가 아니었다며, 이후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품에 사용된 최신 아키텍처인 스카이레이크에서 추론 성능을 5.4배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셰노이는 인텔 옵테인 DC 관련 정보도 업데이트했다는데, 첫 생산분을 구글에 출하했으며, 일반 출시는 2019년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현재 너바나(Nervana)와 모비디우스(Mobidius)의 두 가지 AI 프로세서가 있다. 이 중 첫 상용 너바나 칩인 NNP L-1000이 2019년 출시될 계획인데, 이전 NNP 칩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할 수 있는 개발자용이었다. 1세대 NNP 칩보다 학습 성능이 3~4배 개선됐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최근 인...

인텔 AI 제온 Nervana NNP

2018.08.17

보통 이맘때는 인텔이 개발 포럼을 개최하고 신제품을 늘어놓을 시기이다. 하지만 지난 해 IDF가 폐지되면서 인텔은 웹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하루짜리 행사를 열었다. 인텔의 데이터 중심 혁신 서밋(Data Centric Innovation Summit)는 데이터센터와 AI를 노린 일련의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발표하는 무대가 됐다. 인텔은 현재 리더가 없는 상태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기세를 자랑했다.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책임자인 내빈 셰노이는 힘든 일을 해냈다. 우선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 소식이다. 코드명은 캐스케이드 레이크(Cascade Lake)인 차세대 칩은 인텔의 신형 옵테인 DC용 메모리 컨트로러와 내장 AI 가속기가 특징이다. 인텔은 딥러닝 추론1 워크로드를 현 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보다 11배 더 빨리 처리한다고 주장한다. 캐스케이드 레이크는 또한 향상된 보안 기능을 제공해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을 해결하며, 인텔 딥러닝 부스트(Intel Deep Learning Boost)란 AI 확장 프로그램으로 AI용으로 설계된 인텔 AVX512 및 기타 명령어를 확장한다. 캐스케이드 레이크는 올해 하반기에 출하될 예정이다. 셰노이는 제온은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AI에 최적화된 프로세서가 아니었다며, 이후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품에 사용된 최신 아키텍처인 스카이레이크에서 추론 성능을 5.4배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셰노이는 인텔 옵테인 DC 관련 정보도 업데이트했다는데, 첫 생산분을 구글에 출하했으며, 일반 출시는 2019년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현재 너바나(Nervana)와 모비디우스(Mobidius)의 두 가지 AI 프로세서가 있다. 이 중 첫 상용 너바나 칩인 NNP L-1000이 2019년 출시될 계획인데, 이전 NNP 칩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할 수 있는 개발자용이었다. 1세대 NNP 칩보다 학습 성능이 3~4배 개선됐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최근 인...

2018.08.17

인텔이 시연한 28코어 프로세서의 정체는?

인텔이 6월 초 열린 컴퓨텍스에서 신형 28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오버클러킹된 시연 제품은 코어 당 5.0GHz의 동작 속도를 보였지만 여타 자세한 정보는 인텔이 공개하지 않았다. AMD 쓰레드리퍼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고급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관측된다. 즉 이번 28GHz 프로세서는 올해 컴퓨터에서 발표된 2세대 쓰레드리퍼에 대한 인텔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다. 시연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인텔 28코어 프로세서의 사양과 기능, 가격 정보를 살펴본다. 먼저 이 새로운 프로세서는 LGA 소켓에서 실행됐다. LGA3647 소켓은 3647 핀의 인텔 제온 엔터프라이즈 레벨 소켓으로, 이를 지원하는 소비자용 마더보드는 현재 없다. 인텔은 컴퓨텍스에서 5Ghz에서 28 코어를 실행하며 씨네벤치 R15에서 7334점을 달성했다. 인텔 제온 플래티넘 8180 오버클럭 버전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에이수스와 기가바이트가 이 대형 칩을 사용할 수 있는 마더보드를 공개했으며, 이들이 소비자용 마더보드를 언제 등장시킬지는 지켜볼 일이다. 쓰레드리퍼와 경쟁할 제품임을 감안하면 꽤 빠르게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비 전력과 냉각 장치 또한 워크스테이션급이다. 300W에서 1KW 수준의 소비 전력이 제시됐으며, 시연 행사에서는 장비 뒤쪽에 수랭 보조 냉각 장치가 등장했다. 시연에 이용된 HC-1000B 수랭 쿨링 시스템은 섭씨 4도까지 시스템 온도를 낮춰주는 장비다. 추측할 수 있겠지만 가격은 게이밍 장비에 적용될 수준이 아니다. 게임 마니아일지라도 정당화하기 어려운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의 관행으로 볼 때 쓰레드리퍼보다 약간 높을 가능성이 높다. 두 제품이 공식 출시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시간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ciokr@idg.co.kr  

인텔 프로세서 제온 쓰레드리퍼 28코어

2018.06.11

인텔이 6월 초 열린 컴퓨텍스에서 신형 28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오버클러킹된 시연 제품은 코어 당 5.0GHz의 동작 속도를 보였지만 여타 자세한 정보는 인텔이 공개하지 않았다. AMD 쓰레드리퍼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고급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관측된다. 즉 이번 28GHz 프로세서는 올해 컴퓨터에서 발표된 2세대 쓰레드리퍼에 대한 인텔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다. 시연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인텔 28코어 프로세서의 사양과 기능, 가격 정보를 살펴본다. 먼저 이 새로운 프로세서는 LGA 소켓에서 실행됐다. LGA3647 소켓은 3647 핀의 인텔 제온 엔터프라이즈 레벨 소켓으로, 이를 지원하는 소비자용 마더보드는 현재 없다. 인텔은 컴퓨텍스에서 5Ghz에서 28 코어를 실행하며 씨네벤치 R15에서 7334점을 달성했다. 인텔 제온 플래티넘 8180 오버클럭 버전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에이수스와 기가바이트가 이 대형 칩을 사용할 수 있는 마더보드를 공개했으며, 이들이 소비자용 마더보드를 언제 등장시킬지는 지켜볼 일이다. 쓰레드리퍼와 경쟁할 제품임을 감안하면 꽤 빠르게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비 전력과 냉각 장치 또한 워크스테이션급이다. 300W에서 1KW 수준의 소비 전력이 제시됐으며, 시연 행사에서는 장비 뒤쪽에 수랭 보조 냉각 장치가 등장했다. 시연에 이용된 HC-1000B 수랭 쿨링 시스템은 섭씨 4도까지 시스템 온도를 낮춰주는 장비다. 추측할 수 있겠지만 가격은 게이밍 장비에 적용될 수준이 아니다. 게임 마니아일지라도 정당화하기 어려운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의 관행으로 볼 때 쓰레드리퍼보다 약간 높을 가능성이 높다. 두 제품이 공식 출시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시간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ciokr@idg.co.kr  

2018.06.11

'보안 문제', '머신러닝', '아주 멋진 스마트폰'…"2017년 IT 업계 10대 기사"

일반 사용자와 기업 모두 악성코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느라 정신없었던 2017년 IT 업계를 간략히 요약한다면 보안에 대한 우려다. 이 외에 올해 가장 두드러진 기사와 트렌드의 또 다른 주제는 머신러닝이다. IDG 뉴스서비스가 올해 선정한 10대 뉴스를 살펴보자(순서는 무작위다). editor@itworld.co.kr 

제온 비트코인 자율주행 가짜뉴스 워너크라이 모바일아이 아이폰X 에퀴팩스 망중립성

2017.12.29

일반 사용자와 기업 모두 악성코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느라 정신없었던 2017년 IT 업계를 간략히 요약한다면 보안에 대한 우려다. 이 외에 올해 가장 두드러진 기사와 트렌드의 또 다른 주제는 머신러닝이다. IDG 뉴스서비스가 올해 선정한 10대 뉴스를 살펴보자(순서는 무작위다). editor@itworld.co.kr 

2017.12.29

최대 32코어 64스레드··· AMD, 에픽 서버 칩 공식 발표

AMD가 최대 32코어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공략용 칩 에픽(Epyc)를 출시했다. 인텔이 독주하던 이 분야에 경쟁의 조짐이 불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인텔이 98%를 점유하던 시장이다. OECM 관점과 채널 관점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등장했다"라고 말했다. AMD 데이터센터 제품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선임 디렉터 댄 바운드는 에픽 칩이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이 기꺼이 지불할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는 파괴적이어야만 한다. 그저 시장에 진입해 경쟁 분위기만 조성하는 제품은 유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간 일부 누출된 바 있지만 20일 AMD가 공식 발표한 제품 라인업 표에 따르면 에픽 제품군은 16 개의 동시 스레드를 지원하는 8 개의 코어를 탑재한 에픽 7251에서부터 32코어,64스레드를 지원하는 Epyc 7601에 이른다. 인텔 제온 칩 라인업은 최대 24개의 코어를 지원하고 있다. AMD의 에픽 프로세서 라인업 오늘날 점점 더 많은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돼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서버가 받는 스트레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서버에 더 많은 코어를 추가하면 요청을 검색하고 이미지를 인식하고 비디오를 처리하는 작업을 더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에픽은 프로세서에 코어를 추가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성능 개선 기술을 담고 있다. 최대 2666MHz DDR4 DRAM, 2TB 메모리 및 128 PCIe 레인을 지원하는 8 개의 메모리 채널을 제공한다. TDP(thermal design power)는 120W에서 180W 사이다. 무어헤드는 "AMD가 단순한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더 작은 서버를 만들 수 있게하여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밀도는 특히 하이퍼 스케일러 또는 호스팅 사용자에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AMD...

서버 AMD 프로세서 제온 에픽 Epyc

2017.06.21

AMD가 최대 32코어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공략용 칩 에픽(Epyc)를 출시했다. 인텔이 독주하던 이 분야에 경쟁의 조짐이 불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인텔이 98%를 점유하던 시장이다. OECM 관점과 채널 관점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등장했다"라고 말했다. AMD 데이터센터 제품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선임 디렉터 댄 바운드는 에픽 칩이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이 기꺼이 지불할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는 파괴적이어야만 한다. 그저 시장에 진입해 경쟁 분위기만 조성하는 제품은 유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간 일부 누출된 바 있지만 20일 AMD가 공식 발표한 제품 라인업 표에 따르면 에픽 제품군은 16 개의 동시 스레드를 지원하는 8 개의 코어를 탑재한 에픽 7251에서부터 32코어,64스레드를 지원하는 Epyc 7601에 이른다. 인텔 제온 칩 라인업은 최대 24개의 코어를 지원하고 있다. AMD의 에픽 프로세서 라인업 오늘날 점점 더 많은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돼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서버가 받는 스트레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서버에 더 많은 코어를 추가하면 요청을 검색하고 이미지를 인식하고 비디오를 처리하는 작업을 더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에픽은 프로세서에 코어를 추가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성능 개선 기술을 담고 있다. 최대 2666MHz DDR4 DRAM, 2TB 메모리 및 128 PCIe 레인을 지원하는 8 개의 메모리 채널을 제공한다. TDP(thermal design power)는 120W에서 180W 사이다. 무어헤드는 "AMD가 단순한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더 작은 서버를 만들 수 있게하여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밀도는 특히 하이퍼 스케일러 또는 호스팅 사용자에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AMD...

2017.06.21

500만원짜리 아이맥 프로, '18코어 제온 칩에 라데온 베가 그래픽'

아이맥이 알록달록한 색깔의 보급형 컴퓨터에서 초강력 올인원 컴퓨터 중 하나로 바뀐 지는 오래 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맥이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컴퓨터인 적은 없었다. 2017년 WWDC에서 공개된 신형 아이맥 프로는 오는 12월 출시와 함께 바로 이런 사실을 바꿔 놓을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맥 프로는 27인치 아이맥 모델의 강화 버전이 아니다. 역대 최고 성능의 맥 컴퓨터이자 역대 최고 가격의 맥 컴퓨터로, 여기에 비교하면 27인치 아이맥은 갓난아기에 불과하다. 우선 외장은 암회색 알루미늄에 매직 키보드,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마우스 2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5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다. 새로운 열처리 디자인은 두 개의 원심 팬 시스템이 특징인데, 아주 조용하게 동작하면서도 다른 모델에 비해 최대 80% 이상의 냉각 용량을 제공한다. 내부 사양을 보면, 최대 18코어 제온 프로세서에 라데온 프로 베가 GPU를 탑재해 최대 11테라플롭의 단정도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3D 렌더링이나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대 4TB의 SSD, 최대 128GB의 ECC 메모리를 탑재하며, 4개의 썬더볼트 3/USB-C 포트로 고성능 RAID 어레이와 2대의 5K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성능과 사양이 화려한 만큼 가격은 비싸다. 신형 아이맥 프로는 상당히 낮은 기본형으로 구성하더라도 가격이 5,000달러에 이른다. 다행히 오는 12월 출시되므로, 관심 있는 사용자가 저축할 시간은 충분하다.  editor@itworld.co.kr

애플 WWDC 제온 아이맥프로

2017.06.07

아이맥이 알록달록한 색깔의 보급형 컴퓨터에서 초강력 올인원 컴퓨터 중 하나로 바뀐 지는 오래 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맥이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컴퓨터인 적은 없었다. 2017년 WWDC에서 공개된 신형 아이맥 프로는 오는 12월 출시와 함께 바로 이런 사실을 바꿔 놓을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맥 프로는 27인치 아이맥 모델의 강화 버전이 아니다. 역대 최고 성능의 맥 컴퓨터이자 역대 최고 가격의 맥 컴퓨터로, 여기에 비교하면 27인치 아이맥은 갓난아기에 불과하다. 우선 외장은 암회색 알루미늄에 매직 키보드,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마우스 2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5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다. 새로운 열처리 디자인은 두 개의 원심 팬 시스템이 특징인데, 아주 조용하게 동작하면서도 다른 모델에 비해 최대 80% 이상의 냉각 용량을 제공한다. 내부 사양을 보면, 최대 18코어 제온 프로세서에 라데온 프로 베가 GPU를 탑재해 최대 11테라플롭의 단정도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3D 렌더링이나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대 4TB의 SSD, 최대 128GB의 ECC 메모리를 탑재하며, 4개의 썬더볼트 3/USB-C 포트로 고성능 RAID 어레이와 2대의 5K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성능과 사양이 화려한 만큼 가격은 비싸다. 신형 아이맥 프로는 상당히 낮은 기본형으로 구성하더라도 가격이 5,000달러에 이른다. 다행히 오는 12월 출시되므로, 관심 있는 사용자가 저축할 시간은 충분하다.  editor@itworld.co.kr

2017.06.07

인텔 제온 브랜드, 올림픽 메달처럼 개편된다

인텔이 제온 E5, E7 브랜드를 폐기하고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와 같이 좀더 직관적인 단어를 이용한다. 프로세서의 성능과 기능을 좀더 명확히 표현하기 위한 조치다. 인텔 소식에 정통한 취재원은 이들 칩이 각 금속의 머릿글자에서 차용해 제온-P, 제온-G, 제온-S, 제온-B 등으로 불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측할 수 있다시피 비싼 금속일수록 더 빠른 성능을 의미한다. 인텔 대변인은 플래티넘 칩이 하이엔드 E7과 유사한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로우엔드 서버 시장을 겨냥한 브론즈 프로세서는 E5와 비슷한 성능을 보일 예정이다. 인텔의 이번 브랜딩 정책은 올해 중반기 출시될 예정인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의 제온 칩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인텔에 따르면 제온 플래티넘 칩은 하드웨어적으로 강화된 보안 기능이 탑재됐다.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에 하드웨어 레이어가 추가돼 데이터 보안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량의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금융 및 소매 조직이 내결함성이 높고 가동 시간이 긴 서버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제온 골드 라인업은 "향상된 성능과 빠른 메모리, 더 많은 상호 연결성, 가속기 엔진 및 향상된 안정성"이 추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머신러닝 등의 활용처에 적합할 것이라고 인텔은 설명했다. 아울러 너바나의 FPGA 및 딥러닝 칩과 연결됨으로써 이미지 인식 및 자연어 처리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온 파이(Phi) 수퍼컴퓨팅 칩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옴니패스 인터커넥트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온 실버는 "저전력에서 효율적인 성능"이 강조된 제품이며 제온 브론즈는 보급형 서버를 목표로 한다. 이 밖에도 이번 스카이레이크 서버 칩들에는 다수의 신기능이 적용돼 있는데, 그 중 하나는 AVX-512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을 가속화하는 ...

인텔 브랜드 프로세서 제온

2017.05.08

인텔이 제온 E5, E7 브랜드를 폐기하고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와 같이 좀더 직관적인 단어를 이용한다. 프로세서의 성능과 기능을 좀더 명확히 표현하기 위한 조치다. 인텔 소식에 정통한 취재원은 이들 칩이 각 금속의 머릿글자에서 차용해 제온-P, 제온-G, 제온-S, 제온-B 등으로 불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측할 수 있다시피 비싼 금속일수록 더 빠른 성능을 의미한다. 인텔 대변인은 플래티넘 칩이 하이엔드 E7과 유사한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로우엔드 서버 시장을 겨냥한 브론즈 프로세서는 E5와 비슷한 성능을 보일 예정이다. 인텔의 이번 브랜딩 정책은 올해 중반기 출시될 예정인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의 제온 칩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인텔에 따르면 제온 플래티넘 칩은 하드웨어적으로 강화된 보안 기능이 탑재됐다.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에 하드웨어 레이어가 추가돼 데이터 보안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량의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금융 및 소매 조직이 내결함성이 높고 가동 시간이 긴 서버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제온 골드 라인업은 "향상된 성능과 빠른 메모리, 더 많은 상호 연결성, 가속기 엔진 및 향상된 안정성"이 추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머신러닝 등의 활용처에 적합할 것이라고 인텔은 설명했다. 아울러 너바나의 FPGA 및 딥러닝 칩과 연결됨으로써 이미지 인식 및 자연어 처리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온 파이(Phi) 수퍼컴퓨팅 칩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옴니패스 인터커넥트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온 실버는 "저전력에서 효율적인 성능"이 강조된 제품이며 제온 브론즈는 보급형 서버를 목표로 한다. 이 밖에도 이번 스카이레이크 서버 칩들에는 다수의 신기능이 적용돼 있는데, 그 중 하나는 AVX-512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을 가속화하는 ...

2017.05.08

인텔, '천만 원짜리' 신형 제온 칩 발표… '24코어 3.4GHz'

인텔이 현존 최고가 서버용 프로세서 제온 E7-8894 v4를 발표했다. 8,898달러짜리 신형 제온 E7-8894는 24코어에 60MB 캐시, 그리고 최대 3.4GHz 클럭 속도를 제공한다. 인텔은 자사 서버 칩 중 가장 빠른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속도 기록을 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다음으로 비싼 프로세서는 제온 E7-8890 v4로, 7,174달러이다. 같은 24코어 비슷한 사양이지만, 기본 클럭 속도가 2.2GHz이다. 제온 E7-8894의 가격은 심지어 인텔의 최고속 슈퍼컴퓨팅용 칩인 제온 파이 7290F의 6,401달러보다 더 비싸다. PC용 칩과 비교하면 최고 사양인 코어 i7-6950X의 1,723달러보다 4배나 비싸다. 하지만 AMD와의 가격 경쟁이 곧 벌어질 수도 있다.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 재진입하는 AMD는 올해 2분기에 젠 아키텍처 기반의 서버 칩 코드명 나폴리를 출시할 계획인데, 32코어 제품이다. AMD는 아직 나폴리의 주요 공략 시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 AMD는 나폴리 칩이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이며, 기대 이윤 역시 낮춰 잡기도 했다. 또한 AMD는 젠 칩을 고성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대규모 출하가 가능한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제온 E7-8894는 브로드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만, 가격이 비싼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극히 높은 가용성을 필요로 하는 폴트 톨러런트 서버를 대상으로 한다. 유통회사나 금융 회사의 트랜잭션이나 사기 탐지용으로 사용하는 이들 서버는 장애가 발생하면 수백만 달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에러 정정이나 RAS(Reliability, Availability and Serviceability)처럼 일반적인 서버용 칩에는 없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 기능은 서버 충돌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한다. 높은 수준의 I/O와 네트워킹 기능을 통합한 것도 장점이다. 서버...

인텔 AMD CPU 제온 RAS 에러정정

2017.02.14

인텔이 현존 최고가 서버용 프로세서 제온 E7-8894 v4를 발표했다. 8,898달러짜리 신형 제온 E7-8894는 24코어에 60MB 캐시, 그리고 최대 3.4GHz 클럭 속도를 제공한다. 인텔은 자사 서버 칩 중 가장 빠른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속도 기록을 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다음으로 비싼 프로세서는 제온 E7-8890 v4로, 7,174달러이다. 같은 24코어 비슷한 사양이지만, 기본 클럭 속도가 2.2GHz이다. 제온 E7-8894의 가격은 심지어 인텔의 최고속 슈퍼컴퓨팅용 칩인 제온 파이 7290F의 6,401달러보다 더 비싸다. PC용 칩과 비교하면 최고 사양인 코어 i7-6950X의 1,723달러보다 4배나 비싸다. 하지만 AMD와의 가격 경쟁이 곧 벌어질 수도 있다.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 재진입하는 AMD는 올해 2분기에 젠 아키텍처 기반의 서버 칩 코드명 나폴리를 출시할 계획인데, 32코어 제품이다. AMD는 아직 나폴리의 주요 공략 시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 AMD는 나폴리 칩이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이며, 기대 이윤 역시 낮춰 잡기도 했다. 또한 AMD는 젠 칩을 고성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대규모 출하가 가능한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제온 E7-8894는 브로드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만, 가격이 비싼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극히 높은 가용성을 필요로 하는 폴트 톨러런트 서버를 대상으로 한다. 유통회사나 금융 회사의 트랜잭션이나 사기 탐지용으로 사용하는 이들 서버는 장애가 발생하면 수백만 달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에러 정정이나 RAS(Reliability, Availability and Serviceability)처럼 일반적인 서버용 칩에는 없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 기능은 서버 충돌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한다. 높은 수준의 I/O와 네트워킹 기능을 통합한 것도 장점이다. 서버...

2017.02.14

1억 3,000만 원짜리 우분투 서버··· 22코어 제온칩·테슬라 P100 장착

전기료 폭탄을 안겨줄 지도 모를 초고성능, 초고가 리눅스 랙 서버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시스템76(System76)의 '아이벡스 프로(Ibex Pro)'이다. 업체가 만드는 제품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우분투 서버 16.10이 설치돼 있다. 인텔의 최신 22코어 제온 E5 v4 칩과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어 엄청난 성능을 낸다. 아이벡스 프로의 GPU 개수는 엔비디아의 딥러닝용 초고성능 제품인 DGX-1과 같은 것으로, 실제로 업체는 아이벡스 프로의 주요 경쟁 제품으로 DGX-1을 꼽고 있다. 아이벡스 프로는 DGX-1보다 CPU 개수는 적지만 더 최신 칩이 사용했다. 가장 저렴한 아이벡스 프로의 가격은 9575달러이다. 사양은 우분투 서버 16.10에 6개 코어 인텔 제온 E5-2603 v4 칩, 16GB 메모리, 테슬라 K40 GPU, 250GB 스토리지 등이다. 가장 비싼 모델은 11만 4725달러이다. 22코어 제온 E5-2699 v4 CPU 2개에, 1.5TB DDR4 D램, 테슬라 P100 GPU 8개, NVMe 기반 2TB SSD 스토리지, 32TB 추가 SSD로 구성됐다. 시스템76은 그동안 주로 우분투 PC를 만들었다. 아이벡스 프로는 업체의 몇 안되는 우분투 서버 제품 중 하나이다. 음성이나 이미지 인식 같은 머신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겨냥했다. 고성능 GPU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의 이미지와 음성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들 기업은 이미지를 분석해 인식하고 이미지 속 사물을 식별하기 위해 서버 전반에 GPU를 장착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GPU는 학습 기능을 제공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더 강력한 학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GPU는 분석과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과학 연구 등에도 사용된다. 오일과 가스 기업은 자원 탐사에 많은 GPU를 장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아이벡스 프로는 이들 작업에서 듀얼 GPU 워크스테이션보다...

우분투 제온 테슬라 시스템76

2017.02.01

전기료 폭탄을 안겨줄 지도 모를 초고성능, 초고가 리눅스 랙 서버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시스템76(System76)의 '아이벡스 프로(Ibex Pro)'이다. 업체가 만드는 제품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우분투 서버 16.10이 설치돼 있다. 인텔의 최신 22코어 제온 E5 v4 칩과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어 엄청난 성능을 낸다. 아이벡스 프로의 GPU 개수는 엔비디아의 딥러닝용 초고성능 제품인 DGX-1과 같은 것으로, 실제로 업체는 아이벡스 프로의 주요 경쟁 제품으로 DGX-1을 꼽고 있다. 아이벡스 프로는 DGX-1보다 CPU 개수는 적지만 더 최신 칩이 사용했다. 가장 저렴한 아이벡스 프로의 가격은 9575달러이다. 사양은 우분투 서버 16.10에 6개 코어 인텔 제온 E5-2603 v4 칩, 16GB 메모리, 테슬라 K40 GPU, 250GB 스토리지 등이다. 가장 비싼 모델은 11만 4725달러이다. 22코어 제온 E5-2699 v4 CPU 2개에, 1.5TB DDR4 D램, 테슬라 P100 GPU 8개, NVMe 기반 2TB SSD 스토리지, 32TB 추가 SSD로 구성됐다. 시스템76은 그동안 주로 우분투 PC를 만들었다. 아이벡스 프로는 업체의 몇 안되는 우분투 서버 제품 중 하나이다. 음성이나 이미지 인식 같은 머신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겨냥했다. 고성능 GPU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의 이미지와 음성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들 기업은 이미지를 분석해 인식하고 이미지 속 사물을 식별하기 위해 서버 전반에 GPU를 장착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GPU는 학습 기능을 제공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더 강력한 학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GPU는 분석과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과학 연구 등에도 사용된다. 오일과 가스 기업은 자원 탐사에 많은 GPU를 장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아이벡스 프로는 이들 작업에서 듀얼 GPU 워크스테이션보다...

2017.02.01

다시 속도 경쟁의 시대 오나··· 인텔, 22코어 신형 CPU 공개

최근 몇 년 동안 CPU 시장에서 성능 향상은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AMD가 곧 출시되는 젠(Zen) 칩을 통해 다시 성능 향상에 힘을 쏟기 시작했고 이것은 인텔에도 좋은 의미로 자극이 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까지 인텔 제품 중 가장 빠른 서버 칩은 22코어 제온 E5-2699 v4였다. 그러나 업체는 최근 CPU 성능을 더 높이기 위한 약간의 개선을 추가해 5% 더 빨라진 22코어 제온 E5-2699A v4를 개발했다. 5%가 미미한 숫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칩을 수천 개 사용하는 서버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4소켓 서버는 최대 88개 CPU를 장착하는데, 신형 칩을 사용하면 성능을 최대 20%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이 칩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만들거나 솔리드웍스 같은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최신 GPU 탑재 워크스테이션에서도 쓰일 수 있다. 제온 E5-2699A v4 칩의 등장은 인텔이 CPU 성능 개선에 다시 신경을 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인텔은 새로운 세대의 신형 칩을 내놓을 때마다 10~20% 정도 성능을 개선해 왔다. 최근 들어 인텔의 주요 임원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서버용 칩의 속도를 더 개선해야 한다고 잇달아 언급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용으로 수정된 코드명 '나이트 랜딩(Knights Landing)' 72코어 제온 파이 칩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AMD가 젠 칩에서 성능을 40% 끌어 올렸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인텔이 이와 비슷한 수준까지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신형 22코어 서버 칩은 브로드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인텔이 상당한 성능 개선이 있다고 공언한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신형 서버 칩은 내년 중반에나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의 최신 PC용 칩은 '카비 레이크(Kaby Lake)'라고 불리는 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를 서버 칩에 적용하는 것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

인텔 AMD 제온

2016.11.16

최근 몇 년 동안 CPU 시장에서 성능 향상은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AMD가 곧 출시되는 젠(Zen) 칩을 통해 다시 성능 향상에 힘을 쏟기 시작했고 이것은 인텔에도 좋은 의미로 자극이 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까지 인텔 제품 중 가장 빠른 서버 칩은 22코어 제온 E5-2699 v4였다. 그러나 업체는 최근 CPU 성능을 더 높이기 위한 약간의 개선을 추가해 5% 더 빨라진 22코어 제온 E5-2699A v4를 개발했다. 5%가 미미한 숫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칩을 수천 개 사용하는 서버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4소켓 서버는 최대 88개 CPU를 장착하는데, 신형 칩을 사용하면 성능을 최대 20%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이 칩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만들거나 솔리드웍스 같은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최신 GPU 탑재 워크스테이션에서도 쓰일 수 있다. 제온 E5-2699A v4 칩의 등장은 인텔이 CPU 성능 개선에 다시 신경을 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인텔은 새로운 세대의 신형 칩을 내놓을 때마다 10~20% 정도 성능을 개선해 왔다. 최근 들어 인텔의 주요 임원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서버용 칩의 속도를 더 개선해야 한다고 잇달아 언급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용으로 수정된 코드명 '나이트 랜딩(Knights Landing)' 72코어 제온 파이 칩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AMD가 젠 칩에서 성능을 40% 끌어 올렸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인텔이 이와 비슷한 수준까지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신형 22코어 서버 칩은 브로드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인텔이 상당한 성능 개선이 있다고 공언한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신형 서버 칩은 내년 중반에나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의 최신 PC용 칩은 '카비 레이크(Kaby Lake)'라고 불리는 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를 서버 칩에 적용하는 것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

2016.11.16

인텔 "차기 제온 파이는 머신러닝에 최적화"

인텔이 제온 파이 칩을 개선해 머신러닝 컴퓨팅 부문에서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 엔비디아의 GPU에 도전한다. 인텔의 머신러닝 담당 이사 니디 차펠은 "인텔은 제온 파이에 머신러닝에 최적화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소프트웨어를 학습시켜 더 효과적으로 이미지 인식이나 데이터 분석 작업을 처리하는 기술이다. 인텔 '나이트 랜딩' 제온 파이 칩 (이미지 출처: 인텔) 인텔은 이 신기능이 언제 추가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차세대 제온 파이는 2018년경 나올 예정이지만 머신러닝 분야에서 이미 경쟁사에 뒤처지고 있어 출시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텔은 '나이트 랜딩(Knights Landing)'이라 불리는 최신 제온 파이 칩을 지난주 발표했다. 코어를 최대 72개까지 지원한다. 이 칩도 머신러닝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부 머신러닝 모델에서는 GPU 성능을 앞서는 것으로 인텔 측은 판단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제온 파이는 주요 CPU나 코프로세서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제온 파이는 벡터 프로세서 기능 등 머신러닝보다는 슈퍼컴퓨팅에 더 적합하게 개발됐다. 차펠은 "제온 파이는 머신러닝 작업을 코프로세서로 넘겨야 하는 필요를 줄였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머신러닝 작업이 GPU로 처리된다. 구글은 지난 5월 TPU를 발표했다. 차펠에 따르면, 제온 파이는 머신러닝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연결을 패키지할 수 있다. 현재 인텔은 제온 파이와 옴니패스(OmniPath )를 연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옴니패스는 서버 간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또한, 인텔은 더 많은 오픈소스 머신러닝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카페(Caffe)' 기반의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고 있고, 구글의 오픈소스 머신러닝 ...

인텔 제온 머신러닝

2016.07.04

인텔이 제온 파이 칩을 개선해 머신러닝 컴퓨팅 부문에서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 엔비디아의 GPU에 도전한다. 인텔의 머신러닝 담당 이사 니디 차펠은 "인텔은 제온 파이에 머신러닝에 최적화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소프트웨어를 학습시켜 더 효과적으로 이미지 인식이나 데이터 분석 작업을 처리하는 기술이다. 인텔 '나이트 랜딩' 제온 파이 칩 (이미지 출처: 인텔) 인텔은 이 신기능이 언제 추가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차세대 제온 파이는 2018년경 나올 예정이지만 머신러닝 분야에서 이미 경쟁사에 뒤처지고 있어 출시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텔은 '나이트 랜딩(Knights Landing)'이라 불리는 최신 제온 파이 칩을 지난주 발표했다. 코어를 최대 72개까지 지원한다. 이 칩도 머신러닝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부 머신러닝 모델에서는 GPU 성능을 앞서는 것으로 인텔 측은 판단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제온 파이는 주요 CPU나 코프로세서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제온 파이는 벡터 프로세서 기능 등 머신러닝보다는 슈퍼컴퓨팅에 더 적합하게 개발됐다. 차펠은 "제온 파이는 머신러닝 작업을 코프로세서로 넘겨야 하는 필요를 줄였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머신러닝 작업이 GPU로 처리된다. 구글은 지난 5월 TPU를 발표했다. 차펠에 따르면, 제온 파이는 머신러닝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연결을 패키지할 수 있다. 현재 인텔은 제온 파이와 옴니패스(OmniPath )를 연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옴니패스는 서버 간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또한, 인텔은 더 많은 오픈소스 머신러닝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카페(Caffe)' 기반의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고 있고, 구글의 오픈소스 머신러닝 ...

2016.07.04

인텔, 24코어 제온 칩 발표… '192코어 24TB 메모리 지원'

인텔이 24코어 제온 프로세서 E7-8890 v4를 발표했다. 게임용 10코어 브로드웰 E를 발표한 지 1주일 만이다. 이번에 발표한 24코어 칩은 4~8소켓 서버에 주로 탑재될 예정인데, 만약 8소켓 시스템이라면, 192코어에 최대 24TB 메모리를 지원하는 괴물급 고성능 서버가 만들어진다. 인텔은 2TB 메모리와 2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탑재한 192코어 서버의 가격이 16만 5,0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총괄 책임자 팻 버덴바움은 약 18곳의 서버 업체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장착한 51종의 서버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와 델은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을 통합한 서버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며, SGI와 후지쯔 등의 일부 업체는 최대 32소켓 서버로 768코어를 지원하는 제품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발표한 제온 E7-8800 v4 제품군은 최소 4코어부터 최고 24코어까지 총 7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해 발표된 전작 E7 v3 제품군은 최대 코어 수가 18개였다. 슈퍼컴퓨터용 프로세서인 제온 파이를 제외하고 제온 E7은 인텔 제품군 중 가장 빠른 제품이다. 인텔은 신형 제온 E7 제품군이 금융기관 등의 고성능 고가용성 시스템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기관의 실시간 사기 탐지나 거래 분석, 강력한 딥러닝 클러스터, 인메모리 프로세싱 등이 대표적인 활용 분야이다. 24코어 제온 E7-8890 v4는 2.2GHz 클럭 속도에 60MB 캐시를 탑재하고 165와트의 전력을 소비한다. 함께 발표한 제온 E7-4800 v4 제품군은 8~16코어에 20~40MB의 캐시를 탑재하고 115와트의 전력을 소비한다.  editor@itworld.co.kr

인텔 메모리 제온 24코어

2016.06.08

인텔이 24코어 제온 프로세서 E7-8890 v4를 발표했다. 게임용 10코어 브로드웰 E를 발표한 지 1주일 만이다. 이번에 발표한 24코어 칩은 4~8소켓 서버에 주로 탑재될 예정인데, 만약 8소켓 시스템이라면, 192코어에 최대 24TB 메모리를 지원하는 괴물급 고성능 서버가 만들어진다. 인텔은 2TB 메모리와 2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탑재한 192코어 서버의 가격이 16만 5,0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총괄 책임자 팻 버덴바움은 약 18곳의 서버 업체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장착한 51종의 서버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와 델은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을 통합한 서버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며, SGI와 후지쯔 등의 일부 업체는 최대 32소켓 서버로 768코어를 지원하는 제품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발표한 제온 E7-8800 v4 제품군은 최소 4코어부터 최고 24코어까지 총 7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해 발표된 전작 E7 v3 제품군은 최대 코어 수가 18개였다. 슈퍼컴퓨터용 프로세서인 제온 파이를 제외하고 제온 E7은 인텔 제품군 중 가장 빠른 제품이다. 인텔은 신형 제온 E7 제품군이 금융기관 등의 고성능 고가용성 시스템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기관의 실시간 사기 탐지나 거래 분석, 강력한 딥러닝 클러스터, 인메모리 프로세싱 등이 대표적인 활용 분야이다. 24코어 제온 E7-8890 v4는 2.2GHz 클럭 속도에 60MB 캐시를 탑재하고 165와트의 전력을 소비한다. 함께 발표한 제온 E7-4800 v4 제품군은 8~16코어에 20~40MB의 캐시를 탑재하고 115와트의 전력을 소비한다.  editor@itworld.co.kr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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