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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교육기관용 저가 서피스 3 준비 중··· '크롬북 겨냥'

최근 499달러 가격의 서피스 3을 최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시장을 겨냥해 보다 저렴한 서피스 3를 준비하고 있다. 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점유율이 무섭게 증가한 크롬북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우선 서피스 3, 타입 커버, 스타일러스 패키지를 10%를 할인해 판매하고, 32GB 스토리지와 2GB 메모리의 특별판 서피스 3을 공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의 일환으로 손으로 글을 쓰는 것에서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데이터를 인용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크롬북의 교육시장 점유율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퓨처소스 컴퓨팅에 따르면, 2014년 미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크롬북은 39%의 점유율로 24%의 윈도우 PC를 앞질렀다. 2014년 크롬북은 300만 대 이상이 출하됐다. 2012년만 해도 크롬북의 점유율은 1%에 불과했으며, 아이패드가 40%를 차지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의 기본형은 64GB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32GB를 탑재한 교육기관용 특별판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하이얼의 150달러 크롬북을 생각하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교육기관은 항상 빠듯한 예산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LA 통합교육구는 모든 학생에게 애플 아이패드를 한 대씩 지급한다는 13억 달러짜리 계획을 예산 문제로 철회했던 바 있다. 하이얼의 150달러 짜리 크롬북. 좀 더 튼튼하고 방수 키보드를 탑재한 별도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저가 크롬북이 교육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구글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시저 센굽타는 신형 크롬북의 연이은 출시에 대해 “학교 환경에 정말로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dquo...

교육기관 크롬북 서피스

2015.04.24

최근 499달러 가격의 서피스 3을 최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시장을 겨냥해 보다 저렴한 서피스 3를 준비하고 있다. 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점유율이 무섭게 증가한 크롬북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우선 서피스 3, 타입 커버, 스타일러스 패키지를 10%를 할인해 판매하고, 32GB 스토리지와 2GB 메모리의 특별판 서피스 3을 공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의 일환으로 손으로 글을 쓰는 것에서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데이터를 인용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크롬북의 교육시장 점유율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퓨처소스 컴퓨팅에 따르면, 2014년 미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크롬북은 39%의 점유율로 24%의 윈도우 PC를 앞질렀다. 2014년 크롬북은 300만 대 이상이 출하됐다. 2012년만 해도 크롬북의 점유율은 1%에 불과했으며, 아이패드가 40%를 차지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의 기본형은 64GB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32GB를 탑재한 교육기관용 특별판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하이얼의 150달러 크롬북을 생각하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교육기관은 항상 빠듯한 예산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LA 통합교육구는 모든 학생에게 애플 아이패드를 한 대씩 지급한다는 13억 달러짜리 계획을 예산 문제로 철회했던 바 있다. 하이얼의 150달러 짜리 크롬북. 좀 더 튼튼하고 방수 키보드를 탑재한 별도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저가 크롬북이 교육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구글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시저 센굽타는 신형 크롬북의 연이은 출시에 대해 “학교 환경에 정말로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dquo...

2015.04.24

에이서, 크롬 OS 탑재한 올인원 PC 내놓는다

1일(현지 시각) 에이서는 크롬 OS를 탑재한 올인원 PC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해 2분기 내로 북아메리카와 아tl아 태평양 국가에 출하될 예정이다. 21.5인치 1080p 터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테그라 K1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웹캠과 2개의 스피켜, HDMI와 USB 포트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4.0 연결도 지원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LG도 349달러짜리 크롬 OS 올인원 PC를 선보인 바 있다. 다른 PC제조업체들도 크롬박스(Chromeboxes)라 불리는 크롬 OS를 탑재한 미니 데스크톱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한편,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트레시 차이는 크롬 OS 데스크톱은 큰 호응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 크롬북과 같은 제품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롬 OS는 여전히 틈새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운영체제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크롬 기기의 85%는 북아메리카에서 판매됐으며, 주로 교육용으로 판매됐다. 전세계적으로 크롬 OS의 점유율은 모바일 PC 부문에서 4%에 지나지 않는다. 차이는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윈도우를 선호한다는 것과 크롬 OS가 일부 애플리케이션만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크롬 OS의 점유율이 가까운 시일 내로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제조업체들은 크롬 OS를 탑재하는 등 실험을 감행하고 있다. 차이는 "제조 업체들은 언제나 시장을 넓힐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이며, 아마도 올인원 PC가 교육 시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학생들은 디스플레이가 큰 제품으로 학습하길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역시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글은 에이수스와 협력하여 크롬 OS를 가동할 수 있는 스틱형 컴퓨터인 크롬비트(Chromebit)를 출시했다. 크롬비트는 TV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100달러 미만에 팔릴 것으로 예상...

구글 크롬북 데스크톱 에이서 크롬OS 올인원

2015.04.02

1일(현지 시각) 에이서는 크롬 OS를 탑재한 올인원 PC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해 2분기 내로 북아메리카와 아tl아 태평양 국가에 출하될 예정이다. 21.5인치 1080p 터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테그라 K1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웹캠과 2개의 스피켜, HDMI와 USB 포트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4.0 연결도 지원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LG도 349달러짜리 크롬 OS 올인원 PC를 선보인 바 있다. 다른 PC제조업체들도 크롬박스(Chromeboxes)라 불리는 크롬 OS를 탑재한 미니 데스크톱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한편,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트레시 차이는 크롬 OS 데스크톱은 큰 호응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 크롬북과 같은 제품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롬 OS는 여전히 틈새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운영체제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크롬 기기의 85%는 북아메리카에서 판매됐으며, 주로 교육용으로 판매됐다. 전세계적으로 크롬 OS의 점유율은 모바일 PC 부문에서 4%에 지나지 않는다. 차이는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윈도우를 선호한다는 것과 크롬 OS가 일부 애플리케이션만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크롬 OS의 점유율이 가까운 시일 내로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제조업체들은 크롬 OS를 탑재하는 등 실험을 감행하고 있다. 차이는 "제조 업체들은 언제나 시장을 넓힐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이며, 아마도 올인원 PC가 교육 시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학생들은 디스플레이가 큰 제품으로 학습하길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역시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글은 에이수스와 협력하여 크롬 OS를 가동할 수 있는 스틱형 컴퓨터인 크롬비트(Chromebit)를 출시했다. 크롬비트는 TV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100달러 미만에 팔릴 것으로 예상...

2015.04.02

"미 크롬북 판매량, 2014년 500만 대 규모" ABI 리서치

작년 미국 내 크롬북 판매량이 500만 대에 달했으며 '구글 앱스 포 에듀케이션' 등의 소프트웨어 프로모션이 이러한 성과에 특히 기여했다고 ABI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이는 2013년 대비 235% 성장에 해당한다. ABI 리서치의 스테파니 반 백터 연구원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제품군 기회를 창출했다. 크롬북이 그러한 결과물 중 하나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개인용 모바일 컴퓨팅 트렌드의 확대에도 주목할 만 하다면서 사람들이 이동 중 컴퓨팅 업무라는 스타일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컴퓨팅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ABI 리서치에 따르면 미 크롬북 판매량 중 교육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62%에 달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했던 이 시장을 크롬북이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반 백터는 기업 분야와 소비자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또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확산세가 더디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영국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200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이 30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출시 시기 또한 늦곤 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교육 크롬북

2015.03.24

작년 미국 내 크롬북 판매량이 500만 대에 달했으며 '구글 앱스 포 에듀케이션' 등의 소프트웨어 프로모션이 이러한 성과에 특히 기여했다고 ABI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이는 2013년 대비 235% 성장에 해당한다. ABI 리서치의 스테파니 반 백터 연구원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제품군 기회를 창출했다. 크롬북이 그러한 결과물 중 하나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개인용 모바일 컴퓨팅 트렌드의 확대에도 주목할 만 하다면서 사람들이 이동 중 컴퓨팅 업무라는 스타일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컴퓨팅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ABI 리서치에 따르면 미 크롬북 판매량 중 교육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62%에 달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했던 이 시장을 크롬북이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반 백터는 기업 분야와 소비자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또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확산세가 더디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영국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200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이 30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출시 시기 또한 늦곤 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5.03.24

내 스타일 크롬북 만들기 '5가지 팁'

크롬 OS는 처음엔 심플하고 간소한 브라우저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수십 가지 툴과 기능, 커스터마이징으로 각자의 필요에 맞춘 작업이 가능한 운영 체제로 발전했다. 윈도우나 OS X와 마찬가지로 구글 역시 크롬 OS의 앱 론처(app launcher)에 작업표시줄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선반이나 윈도우 사이즈 조절 등 부가적인 기능들을 추가했다. 이런 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을 소개한다. 선반(shelf) 활용하기 크롬북의 선반(shelf)은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스크린 좌, 우로 자리 이동도 가능하지만 위쪽에는 배치할 수 없다. 선반을 우클릭 해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크롬 OS의 선반은 앱 사용에 있어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앱을 우클릭 하면 그 앱을 열 때 새 창으로 열지, 새 탭에서 열지, 풀 스크린으로 열 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 뮤직을 열 때 새 창에서 열게 설정해 두면 스포티파이(Spotify)나 아이튠즈 같은 독립적 음악 애플리케이션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를 실행할 때도 같은 설정을 해 두면, 특히 오프라인 기능을 활성화 해 둘 경우 데스크탑 앱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 론처(app launcher) 커스터마이징 하기 크롬 OS 앱 론처를 커스터마이징 해 정리하는 것도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앱을 터치하고 몇 초간 클릭하고 있으면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원하는 대로 앱 배치를 하면 된다.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나 아이폰에서 하듯이 아이콘을 움직여 원하는 앱끼리 모아 폴더로 만들 수도 있다. 선반 대신 론처에서 사용하는 앱이 여러 개인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앱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물론 검색 버튼을 눌러 앱 이름을 입력하면 더 빨리 앱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 풀 스크린으로 집중도 향상 단순한 조치만으로도 구글 독스나 오피스에서 문서 작업 시 집중력을 확 ...

크롬북 최적화 설정

2015.02.27

크롬 OS는 처음엔 심플하고 간소한 브라우저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수십 가지 툴과 기능, 커스터마이징으로 각자의 필요에 맞춘 작업이 가능한 운영 체제로 발전했다. 윈도우나 OS X와 마찬가지로 구글 역시 크롬 OS의 앱 론처(app launcher)에 작업표시줄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선반이나 윈도우 사이즈 조절 등 부가적인 기능들을 추가했다. 이런 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을 소개한다. 선반(shelf) 활용하기 크롬북의 선반(shelf)은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스크린 좌, 우로 자리 이동도 가능하지만 위쪽에는 배치할 수 없다. 선반을 우클릭 해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크롬 OS의 선반은 앱 사용에 있어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앱을 우클릭 하면 그 앱을 열 때 새 창으로 열지, 새 탭에서 열지, 풀 스크린으로 열 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 뮤직을 열 때 새 창에서 열게 설정해 두면 스포티파이(Spotify)나 아이튠즈 같은 독립적 음악 애플리케이션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를 실행할 때도 같은 설정을 해 두면, 특히 오프라인 기능을 활성화 해 둘 경우 데스크탑 앱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 론처(app launcher) 커스터마이징 하기 크롬 OS 앱 론처를 커스터마이징 해 정리하는 것도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앱을 터치하고 몇 초간 클릭하고 있으면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원하는 대로 앱 배치를 하면 된다.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나 아이폰에서 하듯이 아이콘을 움직여 원하는 앱끼리 모아 폴더로 만들 수도 있다. 선반 대신 론처에서 사용하는 앱이 여러 개인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앱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물론 검색 버튼을 눌러 앱 이름을 입력하면 더 빨리 앱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 풀 스크린으로 집중도 향상 단순한 조치만으로도 구글 독스나 오피스에서 문서 작업 시 집중력을 확 ...

2015.02.27

"크롬북 픽셀 2, 조만간 나온다" 구글 임원, 공식 언급

구글이 신형 크롬북 픽셀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었던 가운데, 구글 임원이 픽셀 2의 존재를 인정한 동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OMG! Chrome! 소속 블로거들은 2월 초 픽셀 2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발견한 후 신형 픽셀 관련 소식을 추적해왔다. 그 결과 구글에서 '업무 및 교육 분야 안드로이드와 크롬'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라나이 니미가 구글 팀웍 2015 컨퍼런스에서 픽셀 2의 존재를 인정하는 영상을 찾아내 보도했다. 이 영상에서 니미는 "신형 픽셀을 준비했으며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에 앞서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개발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개념 증명에 해당한다. 생산량이 많지 않다. 구글 내부에서 소비할 물량이 85%다. 그러나 새로운 픽셀이 조만한 등장하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크롬북 픽셀은 그의 말대로 '개발 플랫폼'일 수 있지만 동시에 크롬북 범주의 최상위 제품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크롬북이 가격대 유지를 위해 절충적인 사양을 갖춘 반면 픽셀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은 고가형 모델이다. 구글에게 크롬북 브랜드를 고양시킬 필요성이 있다면 픽셀 2가 그 수단일 수 있다. 한편 대만 디지타임즈는 신형 픽셀 2가 2-인-1 모델일 수 있다고 추정한 바 있다.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험을 모두 구현할 것이라는 추측이었다.이 밖에 해상도는 2,560 X 1,700,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일 것이라고 이 미디어는 관측했다. 이 밖에 업계에서는 픽셀 2 발표 시기와 관련해 5월 구글 I/O 컨퍼런스를 유력시하고 있다. ciokr@idg.co.kr 

구글 크롬북 픽셀 2

2015.02.25

구글이 신형 크롬북 픽셀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었던 가운데, 구글 임원이 픽셀 2의 존재를 인정한 동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OMG! Chrome! 소속 블로거들은 2월 초 픽셀 2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발견한 후 신형 픽셀 관련 소식을 추적해왔다. 그 결과 구글에서 '업무 및 교육 분야 안드로이드와 크롬'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라나이 니미가 구글 팀웍 2015 컨퍼런스에서 픽셀 2의 존재를 인정하는 영상을 찾아내 보도했다. 이 영상에서 니미는 "신형 픽셀을 준비했으며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에 앞서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개발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개념 증명에 해당한다. 생산량이 많지 않다. 구글 내부에서 소비할 물량이 85%다. 그러나 새로운 픽셀이 조만한 등장하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크롬북 픽셀은 그의 말대로 '개발 플랫폼'일 수 있지만 동시에 크롬북 범주의 최상위 제품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크롬북이 가격대 유지를 위해 절충적인 사양을 갖춘 반면 픽셀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은 고가형 모델이다. 구글에게 크롬북 브랜드를 고양시킬 필요성이 있다면 픽셀 2가 그 수단일 수 있다. 한편 대만 디지타임즈는 신형 픽셀 2가 2-인-1 모델일 수 있다고 추정한 바 있다.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험을 모두 구현할 것이라는 추측이었다.이 밖에 해상도는 2,560 X 1,700,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일 것이라고 이 미디어는 관측했다. 이 밖에 업계에서는 픽셀 2 발표 시기와 관련해 5월 구글 I/O 컨퍼런스를 유력시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2.25

델, 교육용 저가 크롬북 11 발표 "고내구성 설계"

K-12(유치원생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교육 현장에서 크롬북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델이 2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249.99달러 가격으로 델 크롬북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기도 하다.  델은 일반 사용자용 크롬북은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번 크롬북 11 신제품이 거칠게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 안성맞춤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삼성도 지난 가을 교육용 시장을 겨냥해서 견고함을 강조한 크롬북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델 크롬북 11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위해 하얀색 클라스틱 재질과 얇은 두께를 포기했다. 대신 모서리 부분과 베젤 부분을 강화했으며, 11.6인치 TN 디스플레이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 옵션을 제공한다. 델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이 키보드 위에 펜을 올려두고 그대로 노트북을 닫다가 컴퓨터가 망가지는 사례가 많다. 고릴라 글래스의 경우 지문방지에는 효과적이지는 않으나, 강도가 높아서 잘 깨지지 않기 때문에 교육용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교육용 델 크롬북 11은 일반 소비자용 모델보다는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크롬북 상판 왼쪽 하단에 LED 등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거나 협업하고자 할 때 색깔이 바뀌게 할 수 있다. 물론, 크롬북 11이 무선 랜에 연결되어 있어도 LED에 불이 들어온다. 수업 도중에 어떤 학생이 수업보다는 인터넷 서핑에 빠져있는지 알게 해주는 유익한 기능이기도 하다. 내부 구성은 다소 진부하다. 최신 크롬북 11은 인텔 셀트론 N2840을 사용한다. 이는 윈도우 기기와 최근 6개월간 크롬북에 탑재된 베일 트레일 M과 동급이다. 시스템 메모리로는 2GB 또는 4GB의 DDR3L, 16GB의 eMMC 스토리지를 사용한다. 무선랜은 2x2 802.11ac를 사용하는데, 델의 설명에 따르면 수백 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동시에 사용할 때 적합한 모델이다. ...

노트북 크롬북 태블릿 교육용

2015.02.13

K-12(유치원생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교육 현장에서 크롬북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델이 2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249.99달러 가격으로 델 크롬북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기도 하다.  델은 일반 사용자용 크롬북은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번 크롬북 11 신제품이 거칠게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 안성맞춤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삼성도 지난 가을 교육용 시장을 겨냥해서 견고함을 강조한 크롬북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델 크롬북 11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위해 하얀색 클라스틱 재질과 얇은 두께를 포기했다. 대신 모서리 부분과 베젤 부분을 강화했으며, 11.6인치 TN 디스플레이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 옵션을 제공한다. 델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이 키보드 위에 펜을 올려두고 그대로 노트북을 닫다가 컴퓨터가 망가지는 사례가 많다. 고릴라 글래스의 경우 지문방지에는 효과적이지는 않으나, 강도가 높아서 잘 깨지지 않기 때문에 교육용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교육용 델 크롬북 11은 일반 소비자용 모델보다는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크롬북 상판 왼쪽 하단에 LED 등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거나 협업하고자 할 때 색깔이 바뀌게 할 수 있다. 물론, 크롬북 11이 무선 랜에 연결되어 있어도 LED에 불이 들어온다. 수업 도중에 어떤 학생이 수업보다는 인터넷 서핑에 빠져있는지 알게 해주는 유익한 기능이기도 하다. 내부 구성은 다소 진부하다. 최신 크롬북 11은 인텔 셀트론 N2840을 사용한다. 이는 윈도우 기기와 최근 6개월간 크롬북에 탑재된 베일 트레일 M과 동급이다. 시스템 메모리로는 2GB 또는 4GB의 DDR3L, 16GB의 eMMC 스토리지를 사용한다. 무선랜은 2x2 802.11ac를 사용하는데, 델의 설명에 따르면 수백 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동시에 사용할 때 적합한 모델이다. ...

2015.02.13

크롬북용 원격 잠금 기능 등장··· '기업체 전용'

구글이 크롬 OS에 보안 기능을 추가하느라 분주한 양상이다. 최근 안드로이드 폰으로 크롬북의 잠금을 자동으로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구글이 또 하나의 보안 기능 발표했다. 기본적인 원격 잠금 기능이다. 지난 4일 구글 크롬 OS 에반젤리스트인 프랑수아 뷰포트는 업데이트된 관리 콘솔을 발표했는데,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바로 모바일 방식의 원격 잠금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크롬북을 잃어버렸을 때 IT 부서에 이야기하면, IT 관리자가 해당 사용자의 크롬북을 사용하지 못하게 잠글 수 있다. 일단 원격 잠금이 실행되면, 크롬북을 켰을 때 볼 수 있는 것은 연락처 정보와 해당 기기가 잠긴 상태라는 알림 메시지만 나타나게 된다. 현재 일반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는 기능이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기능이 벌써 1년 반 전에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와 있는 상태라는 점을 고려할 때, 조만간 이 기능도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원격 잠금 기능은 아직은 매우 기본적인 것으로, 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잠글 수는 있지만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격에서 삭제하는 등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원격 보안 기능이 크롬북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크롬 OS의 개발자 채널은 원격 삭제, 원격 잠금, 위치 파악 등을 위한 실험적인 기능이 있었다. 이번에 원격 잠금 기능이 기업용으로 발표된 것으로, 향후 더 많은 기능이 일반 사용자용으로도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크롬북 원격 잠금

2015.02.09

구글이 크롬 OS에 보안 기능을 추가하느라 분주한 양상이다. 최근 안드로이드 폰으로 크롬북의 잠금을 자동으로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구글이 또 하나의 보안 기능 발표했다. 기본적인 원격 잠금 기능이다. 지난 4일 구글 크롬 OS 에반젤리스트인 프랑수아 뷰포트는 업데이트된 관리 콘솔을 발표했는데,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바로 모바일 방식의 원격 잠금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크롬북을 잃어버렸을 때 IT 부서에 이야기하면, IT 관리자가 해당 사용자의 크롬북을 사용하지 못하게 잠글 수 있다. 일단 원격 잠금이 실행되면, 크롬북을 켰을 때 볼 수 있는 것은 연락처 정보와 해당 기기가 잠긴 상태라는 알림 메시지만 나타나게 된다. 현재 일반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는 기능이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기능이 벌써 1년 반 전에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와 있는 상태라는 점을 고려할 때, 조만간 이 기능도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원격 잠금 기능은 아직은 매우 기본적인 것으로, 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잠글 수는 있지만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격에서 삭제하는 등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원격 보안 기능이 크롬북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크롬 OS의 개발자 채널은 원격 삭제, 원격 잠금, 위치 파악 등을 위한 실험적인 기능이 있었다. 이번에 원격 잠금 기능이 기업용으로 발표된 것으로, 향후 더 많은 기능이 일반 사용자용으로도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2015.02.09

블로그 | 윈도우 8.1 위드 빙, MS 공급가는 '0달러'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을 태블릿 제조사들에게 뿌리다시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밀도 아니다. 물론 윈도우 태블릿 확산을 위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보다 구체적인 금액이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EM 파트너 센터 사이트 문서를 인용한 지디넷 보도에 따르면, 9인치 이하의 태블릿에 공급되는 '윈도우 8.1 위드 빙' 가격은 0달러였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라는 단어의 활용을 가급적 회피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해당 사이트 리스트의 실제 가격은 10달러였으며, '구성 할인'으로 10달러가 다시 빠지는 것으로 표기돼 있다. 10.1인치까지의 태블릿에 공급되는 가격은 구성 할인 이후 15달러였다. 문서는 또 오피스 365 1년 구독이 추가금 없이 제공되는 것을 적시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원은 뭘까? 일단 오피스 365 유료 가입자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게 치는 것일 수 있다. 개인 계정은 일반적으로 연 70달러다. 그러나 지디넷의 조 폴리는 이와 함께 빙이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되고 MSN이 기본 홈 페이지로 지정되는 점을 언급했다. 이들을 통해 추가 매출을 기대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같은 저가 정책과 낮아진 하드웨어 사양은 지난 해 200달러 이하의 윈도우 태블릿 출현을 이끌어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 노트북에도 유사한 라이선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대해서도 유사한 가격 정책을 보유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또 다가오는 이벤트에서 이를 공식 거론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폴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북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경쟁을 감안해 저가 기기에 대해 사실상 무료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크롬북 가격 MSN 태블릿 윈도우 8.1 위드 빙

2015.01.21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을 태블릿 제조사들에게 뿌리다시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밀도 아니다. 물론 윈도우 태블릿 확산을 위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보다 구체적인 금액이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EM 파트너 센터 사이트 문서를 인용한 지디넷 보도에 따르면, 9인치 이하의 태블릿에 공급되는 '윈도우 8.1 위드 빙' 가격은 0달러였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라는 단어의 활용을 가급적 회피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해당 사이트 리스트의 실제 가격은 10달러였으며, '구성 할인'으로 10달러가 다시 빠지는 것으로 표기돼 있다. 10.1인치까지의 태블릿에 공급되는 가격은 구성 할인 이후 15달러였다. 문서는 또 오피스 365 1년 구독이 추가금 없이 제공되는 것을 적시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원은 뭘까? 일단 오피스 365 유료 가입자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게 치는 것일 수 있다. 개인 계정은 일반적으로 연 70달러다. 그러나 지디넷의 조 폴리는 이와 함께 빙이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되고 MSN이 기본 홈 페이지로 지정되는 점을 언급했다. 이들을 통해 추가 매출을 기대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같은 저가 정책과 낮아진 하드웨어 사양은 지난 해 200달러 이하의 윈도우 태블릿 출현을 이끌어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 노트북에도 유사한 라이선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대해서도 유사한 가격 정책을 보유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또 다가오는 이벤트에서 이를 공식 거론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폴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북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경쟁을 감안해 저가 기기에 대해 사실상 무료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2015.01.21

2015년 행복한 IT 라이프를 위한 8가지 할 일

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새로운 결심을 하기에 오늘만큼 좋은 날도 없을 것이다. 새해 결심을 세우는데 기억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너무 원대하거나, 비현실적이지 않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완벽한 계획을 수행하기에 우리는 로봇처럼 늘 규칙적인 일상을 반복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IT 라이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계획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 소개 할 결심 혹은 다짐들은 성공하기가 수월하면서도 금세 잊어버릴 만한 것들은 아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사용자의 PC와 데이터는 한층 더 ‘완벽’에 가까워질 것이다. 한 번 체계만 잡아두면, 올 한 해, 그리고 앞으로 몇 년간 당신의 PC는 한결 멋진 기기로 거듭나 당신을 보조해 줄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editor@itworld.co.kr  

보안 프라이버시 크롬북 SSD 백업 VR 윈도우 10

2015.01.06

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새로운 결심을 하기에 오늘만큼 좋은 날도 없을 것이다. 새해 결심을 세우는데 기억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너무 원대하거나, 비현실적이지 않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완벽한 계획을 수행하기에 우리는 로봇처럼 늘 규칙적인 일상을 반복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IT 라이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계획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 소개 할 결심 혹은 다짐들은 성공하기가 수월하면서도 금세 잊어버릴 만한 것들은 아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사용자의 PC와 데이터는 한층 더 ‘완벽’에 가까워질 것이다. 한 번 체계만 잡아두면, 올 한 해, 그리고 앞으로 몇 년간 당신의 PC는 한결 멋진 기기로 거듭나 당신을 보조해 줄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editor@itworld.co.kr  

2015.01.06

크롬북에서 리눅스를 간편히 구동··· '크루톤' 익스텐션 등장

크롬북에 리눅스를 설치해 활용하기가 한층 쉬워졌다. 크루톤(Crouton)이라는 이름의 익스텐션을 통해서다. 구글 하드웨어 엔지니어 데이빗 슈나이더가 개발한 크루톤은 전통 크롬 OS 인터페이스 내에서 데비안이나 우분투 리눅스를 창모드로 구동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이전과 달리 크롬 OS 내에서 리눅스를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 가상 터미널 사이를 오갈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그러나 셋업 과정은 아직 만만치 않다. 개발자 모드에 진입하고 크롬 웹 스토어에서 크루톤 익스텐션을 다운로드받고 크롬 OS의 숨겨진 터미널 명령어를 활용해야 한다. 리눅스 설치 작업은 별도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크롬북 에반젤리스트 프란시스코 보포트의 빠른 설치 설명서나 크루톤 깃허브 저장소의 리드미 설치 설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루톤의 등장이 의미 있는 이유는 크롬북의 오프라인 확장성이 한층 개선될 소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크롬북은 현재도 오프라인 활용이 일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태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리눅스 배포판들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다양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프라인 활용성이 한층 확되될 수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렇게 설치한 리눅스 상에 와인(Wine)까지 설치한다면 윈도우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가능성도 가지게 된다. 단 대다수 PC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텔 프로세서에 기반해 작성됐기 때문에 ARM 기반 프로세서를 내장한 크롬북에서는 그 활용성이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크롬북 리눅스 익스텐션 크루톤

2015.01.05

크롬북에 리눅스를 설치해 활용하기가 한층 쉬워졌다. 크루톤(Crouton)이라는 이름의 익스텐션을 통해서다. 구글 하드웨어 엔지니어 데이빗 슈나이더가 개발한 크루톤은 전통 크롬 OS 인터페이스 내에서 데비안이나 우분투 리눅스를 창모드로 구동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이전과 달리 크롬 OS 내에서 리눅스를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 가상 터미널 사이를 오갈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그러나 셋업 과정은 아직 만만치 않다. 개발자 모드에 진입하고 크롬 웹 스토어에서 크루톤 익스텐션을 다운로드받고 크롬 OS의 숨겨진 터미널 명령어를 활용해야 한다. 리눅스 설치 작업은 별도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크롬북 에반젤리스트 프란시스코 보포트의 빠른 설치 설명서나 크루톤 깃허브 저장소의 리드미 설치 설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루톤의 등장이 의미 있는 이유는 크롬북의 오프라인 확장성이 한층 개선될 소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크롬북은 현재도 오프라인 활용이 일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태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리눅스 배포판들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다양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프라인 활용성이 한층 확되될 수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렇게 설치한 리눅스 상에 와인(Wine)까지 설치한다면 윈도우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가능성도 가지게 된다. 단 대다수 PC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텔 프로세서에 기반해 작성됐기 때문에 ARM 기반 프로세서를 내장한 크롬북에서는 그 활용성이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5.01.05

에이서, 15.6인치 브로드웰 크롬북 공개

업계 최대 크기인 15.6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크롬북을 에이서가 CES 2015에 앞서 공개했다. 현재 시판 중인 크롬북 대부분은 11.6~13.3인치 화면을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인텔 브로드웰 칩에 기반한 최초의 크롬북이기도 하다. 가격은 249.99달러에서부터 시작하며 8시간 동안 배터리로 동작할 수 있다. 에이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인텔 브로드웰 기반 셀러론 프로세서로 인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양호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그래픽 및 동영상 성능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엔비디아 테그라 K1 칩을 내장한 에이서 크롬북 13 모델 만큼의 그래픽 성능은 아닐 것으로 관측된다. 크롬북 13은 4K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이 밖의 주요 제원으로는 2.2Kg 무게, 내장 보안 기능, 최대 4GB 메모리, 32GB SSD, 웹캠,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0, SD 카드 리더, USB 3.0 및 2.0 포트, HDMI 포트 등이 있다. 에이서는 이번 크롬북 15가 6일부터 개막하는 CES 2015에서 전시된 후, 다음 달부터 시판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크롬북 에이서 브로드웰 CES 2015

2015.01.05

업계 최대 크기인 15.6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크롬북을 에이서가 CES 2015에 앞서 공개했다. 현재 시판 중인 크롬북 대부분은 11.6~13.3인치 화면을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인텔 브로드웰 칩에 기반한 최초의 크롬북이기도 하다. 가격은 249.99달러에서부터 시작하며 8시간 동안 배터리로 동작할 수 있다. 에이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인텔 브로드웰 기반 셀러론 프로세서로 인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양호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그래픽 및 동영상 성능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엔비디아 테그라 K1 칩을 내장한 에이서 크롬북 13 모델 만큼의 그래픽 성능은 아닐 것으로 관측된다. 크롬북 13은 4K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이 밖의 주요 제원으로는 2.2Kg 무게, 내장 보안 기능, 최대 4GB 메모리, 32GB SSD, 웹캠,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0, SD 카드 리더, USB 3.0 및 2.0 포트, HDMI 포트 등이 있다. 에이서는 이번 크롬북 15가 6일부터 개막하는 CES 2015에서 전시된 후, 다음 달부터 시판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5.01.05

"대세는 저가 크롬북" 아마존 연말 판매량 분석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소비자들의 선택은 '크롬북'이었다. 아마존이 지난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2월 25일 사이에 가장 많이 팔린 3종의 컴퓨터는 모두 크롬북 계열인 것으로 드러났다. 모델별로는 먼저 에이서 C720이 있었다. 11.6인치 2GB 램을 갖춘 제품이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 C300, HP 11-2010nr이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250달러 이하의 가격대에 포진하고 있다. 아마존의 이번 발표가 의미하는 바는 크롬북의 선전, 그리고 저가형 노트북의 약진으로 해석된다. 먼저 200달러 선의 HP 스트림(Stream)과 같은 저가형 윈도우 노트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톱3 판매 노트북이 모두 크롬북이었다는 점은, 소비자들이 단지 저렴하기 때문에 크롬북을 선택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반영한다. 이 밖에 소비자들이 저가형 노트북을 찾는다는 점은 좀더 뚜렷하다. 톱 10 노트북 중 300달러 이상의 제품은 1종에 불과했다. PC월드 칼럼니스트 크리스 호프만은 크롬북이 선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하드웨어 제조사의 지원 증가, 포토샵 및 스카이프 지원 확대 등을 거론했다. 또 소비자들이 크롬과 크롬 OS에 좀더 친숙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또 이러한 추세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아마존 노트북 크롬북

2014.12.30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소비자들의 선택은 '크롬북'이었다. 아마존이 지난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2월 25일 사이에 가장 많이 팔린 3종의 컴퓨터는 모두 크롬북 계열인 것으로 드러났다. 모델별로는 먼저 에이서 C720이 있었다. 11.6인치 2GB 램을 갖춘 제품이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 C300, HP 11-2010nr이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250달러 이하의 가격대에 포진하고 있다. 아마존의 이번 발표가 의미하는 바는 크롬북의 선전, 그리고 저가형 노트북의 약진으로 해석된다. 먼저 200달러 선의 HP 스트림(Stream)과 같은 저가형 윈도우 노트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톱3 판매 노트북이 모두 크롬북이었다는 점은, 소비자들이 단지 저렴하기 때문에 크롬북을 선택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반영한다. 이 밖에 소비자들이 저가형 노트북을 찾는다는 점은 좀더 뚜렷하다. 톱 10 노트북 중 300달러 이상의 제품은 1종에 불과했다. PC월드 칼럼니스트 크리스 호프만은 크롬북이 선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하드웨어 제조사의 지원 증가, 포토샵 및 스카이프 지원 확대 등을 거론했다. 또 소비자들이 크롬과 크롬 OS에 좀더 친숙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또 이러한 추세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12.30

‘2014는 크롬의 해’ 크롬이 본궤도에 오른 7가지 이유

2014년은 크롬북이 본궤도에 오른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PC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어도비(Adobe),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기까지 PC 산업 전체가 크롬북을 예의 주시했다. 또한, 초창기의 크롬북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됐다. 크롬북이 2014년에 본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게 된 7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의 '승선' 2014년 크롬북을 생산하기 시작한 PC OEM이 많아졌다. 필자는 삼성의 ARM 기반 크롬북을 구매했는데, 당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었다. 지금은 선택지가 정말로 다양해졌기 때문에 무엇을 사야 할지 ‘진심으로’ 고민된다. 크롬북에는 인텔이나 ARM 프로세서가 탑재되는데, 특히 인텔은 크롬북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크롬북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도 1366x768에서 1,080p까지 다양하다. 터치스크린 제품도 있다. 이제 삼성, 에이서, HP, 에이수스, 도시바, 레노버, 구글 등 다양한 회사에서 만든 크롬북을 구입할 수 있다. 아마존 같은 대형 상점은 물론 소형 컴퓨터 매장에서도 크롬북을 판매한다. 이제는 포토샵도 사용 가능 크롬북에는 주홍글씨 하나가 붙어있었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우수하다는 정평에도 불구하고,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도비가 크롬 OS용 포토샵을 출시함에 따라 다행히 이와 같은 오명을 벗게 됐다. 크롬OS용 포토샵은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되며, 어도비 서버에서 실행되는 윈도우 포토샵 앱을 이용하도록 해서 크롬북의 CPU 및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아직은 교육 시장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오프라인 지원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크롬 앱이 많이 등장했다. 구글부터 이를 더욱 중요하게 ...

구글 노트북 크롬북 저가형 노트북

2014.12.30

2014년은 크롬북이 본궤도에 오른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PC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어도비(Adobe),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기까지 PC 산업 전체가 크롬북을 예의 주시했다. 또한, 초창기의 크롬북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됐다. 크롬북이 2014년에 본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게 된 7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의 '승선' 2014년 크롬북을 생산하기 시작한 PC OEM이 많아졌다. 필자는 삼성의 ARM 기반 크롬북을 구매했는데, 당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었다. 지금은 선택지가 정말로 다양해졌기 때문에 무엇을 사야 할지 ‘진심으로’ 고민된다. 크롬북에는 인텔이나 ARM 프로세서가 탑재되는데, 특히 인텔은 크롬북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크롬북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도 1366x768에서 1,080p까지 다양하다. 터치스크린 제품도 있다. 이제 삼성, 에이서, HP, 에이수스, 도시바, 레노버, 구글 등 다양한 회사에서 만든 크롬북을 구입할 수 있다. 아마존 같은 대형 상점은 물론 소형 컴퓨터 매장에서도 크롬북을 판매한다. 이제는 포토샵도 사용 가능 크롬북에는 주홍글씨 하나가 붙어있었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우수하다는 정평에도 불구하고,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도비가 크롬 OS용 포토샵을 출시함에 따라 다행히 이와 같은 오명을 벗게 됐다. 크롬OS용 포토샵은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되며, 어도비 서버에서 실행되는 윈도우 포토샵 앱을 이용하도록 해서 크롬북의 CPU 및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아직은 교육 시장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오프라인 지원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크롬 앱이 많이 등장했다. 구글부터 이를 더욱 중요하게 ...

2014.12.30

크롬북의 부상, 스팀OS의 답보, 그리고 리눅스의 '내전'··· 2014 非윈도우 10대 뉴스

2014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이 득세하는 한 해는 아니었지만, 윈도우 PC를 벗어난 '세계'에 여전히 큰 한 해였다. 크롬OS와 보다 전통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큰 발전을 일궈냈다. 스팀OS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휴지기' 상태를 유지했지만, 희망의 2015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10에서 리눅스의 '킬러' 특징 몇 개를 흉내내면서 오픈소스를 수용하고 있다. 자,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를 돌아보자! 스팀OS는 제자리 걸음, 스팀 머신은 도약 거실에서의 게임 구현에 중심을 둔 특수 리눅스 배포판이라 할 수 있는 밸브(Valve)의 스팀OS와 스팀 컨트롤러의 2014년 출시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 모두 출시 시기가 2015년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긴 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하프 라이트(Half-Life) 3를 7년 넘게 기다렸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밸브의 직원인 액시옴은 지난 5월 "우리 역시 스팀 머신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스팀 머신과 스팀OS의 출시가 빠를수록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밸브는 아직까지도 스팀 머신을 제조할 14개 PC 제조업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2014년 출시 무산 이후, 계획이 틀어졌을 수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게임 콘솔 시장을 잠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밸브 출시를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있다. 예를 들어, 원래 스팀 머신을 제조할 계획이었던 에일리언웨어(Alienware)는 최근 '에일리언웨어 알파'라는 제품을 상용화했다. 에일리언 웨어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맞춤화한 게임패드 친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스팀의 빅 픽...

안드로이드 크롬북 우분투 넷플릭스 크롬OS 리눅스 systemd 스팀OS 윈도우 10

2014.12.26

2014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이 득세하는 한 해는 아니었지만, 윈도우 PC를 벗어난 '세계'에 여전히 큰 한 해였다. 크롬OS와 보다 전통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큰 발전을 일궈냈다. 스팀OS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휴지기' 상태를 유지했지만, 희망의 2015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10에서 리눅스의 '킬러' 특징 몇 개를 흉내내면서 오픈소스를 수용하고 있다. 자,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를 돌아보자! 스팀OS는 제자리 걸음, 스팀 머신은 도약 거실에서의 게임 구현에 중심을 둔 특수 리눅스 배포판이라 할 수 있는 밸브(Valve)의 스팀OS와 스팀 컨트롤러의 2014년 출시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 모두 출시 시기가 2015년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긴 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하프 라이트(Half-Life) 3를 7년 넘게 기다렸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밸브의 직원인 액시옴은 지난 5월 "우리 역시 스팀 머신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스팀 머신과 스팀OS의 출시가 빠를수록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밸브는 아직까지도 스팀 머신을 제조할 14개 PC 제조업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2014년 출시 무산 이후, 계획이 틀어졌을 수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게임 콘솔 시장을 잠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밸브 출시를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있다. 예를 들어, 원래 스팀 머신을 제조할 계획이었던 에일리언웨어(Alienware)는 최근 '에일리언웨어 알파'라는 제품을 상용화했다. 에일리언 웨어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맞춤화한 게임패드 친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스팀의 빅 픽...

2014.12.26

HP, 크롬북 14 터치 지원 버전 출시

HP가 마침내 크롬북 14의 터치 지원 버전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모델명 HP 크롬북 14x0505nr 터치는 현재 HP 온라인 매장에서 4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크롬북 14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신형 모델은 우선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기존 1366ⅹ768에서 1920ⅹ1080 풀 HD로 강화했고, 내장 스토리지와 RAM도 각각 32GB와 4GB로 늘렸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변화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PC 업체들은 종종 자사 크롬북 모델에 터치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출시하곤 했지만, 대부분 겉치레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전통적인 마우스와 키보드에 맞춰 설계된 소프트웨어를 터치 기능으로 성가시게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내년부터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터치 중심의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 상에서 구동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터치 기능과 해상도, 스토리지와 RAM 외에 새로운 HP 크롬북 14는 다른 2014년 후반 모델과 마찬가지로 엔비디아 테그라 K1 프로세서가 특징이다. 802.11ac 고속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0를 지원하며, USB 3.0, HDMI,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웹캠을 갖추고 있다. 무게는 1.7kg이다. 또한 기존 크롬북 14의 보급형 버전 가격이 300달러에 불과한데 비해 신형 모델의 440달러라는 점은 다소 비싼 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300달러 짜리 크롬북 14 모델은 현재 HP의 온라인 매장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지만, 아마존을 비롯한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ciokr@idg.co.kr

노트북 HP 크롬북 PC 터치 랩톱

2014.12.24

HP가 마침내 크롬북 14의 터치 지원 버전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모델명 HP 크롬북 14x0505nr 터치는 현재 HP 온라인 매장에서 4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크롬북 14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신형 모델은 우선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기존 1366ⅹ768에서 1920ⅹ1080 풀 HD로 강화했고, 내장 스토리지와 RAM도 각각 32GB와 4GB로 늘렸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변화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PC 업체들은 종종 자사 크롬북 모델에 터치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출시하곤 했지만, 대부분 겉치레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전통적인 마우스와 키보드에 맞춰 설계된 소프트웨어를 터치 기능으로 성가시게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내년부터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터치 중심의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 상에서 구동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터치 기능과 해상도, 스토리지와 RAM 외에 새로운 HP 크롬북 14는 다른 2014년 후반 모델과 마찬가지로 엔비디아 테그라 K1 프로세서가 특징이다. 802.11ac 고속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0를 지원하며, USB 3.0, HDMI,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웹캠을 갖추고 있다. 무게는 1.7kg이다. 또한 기존 크롬북 14의 보급형 버전 가격이 300달러에 불과한데 비해 신형 모델의 440달러라는 점은 다소 비싼 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300달러 짜리 크롬북 14 모델은 현재 HP의 온라인 매장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지만, 아마존을 비롯한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14.12.24

크롬북, 교육기관에서 아이패드 추월… '3분기 출하량 75%가 학교로'

미국의 학교 정보시스템 담당 CIO들이 적극적으로 크롬북을 받아들이면서 크롬 OS 플랫폼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크롬북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IDC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에서 출하된 크롬북은 총 150만 대로, 이중 75%에 달하는 113만 대가 일반 학교와 고등 교육기관으로 배치되었다. 지난 해 3분기 미국 내 크롬북 출하량은 총 62만 8000대였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자니 싱은 “크롬북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우 건강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학교에서 크롬북 도입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특정 산업군에만 의존해서는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구글은 그동안 교육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특히 업무생산성 툴과 관리 툴을 무료로 제공했다. 하지만 싱은 구글이 다른 산업군을 모색해야 하며, 일부 이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크롬북은 71만 5000대로, 70만 2000대의 아이패드를 넘어섰다. 하지만 교육기관에 판매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의 미국 내 전체 출하량의 20%에 불과하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구글 교육기관 크롬북 학교

2014.12.04

미국의 학교 정보시스템 담당 CIO들이 적극적으로 크롬북을 받아들이면서 크롬 OS 플랫폼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크롬북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IDC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에서 출하된 크롬북은 총 150만 대로, 이중 75%에 달하는 113만 대가 일반 학교와 고등 교육기관으로 배치되었다. 지난 해 3분기 미국 내 크롬북 출하량은 총 62만 8000대였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자니 싱은 “크롬북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우 건강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학교에서 크롬북 도입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특정 산업군에만 의존해서는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구글은 그동안 교육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특히 업무생산성 툴과 관리 툴을 무료로 제공했다. 하지만 싱은 구글이 다른 산업군을 모색해야 하며, 일부 이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크롬북은 71만 5000대로, 70만 2000대의 아이패드를 넘어섰다. 하지만 교육기관에 판매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의 미국 내 전체 출하량의 20%에 불과하다.  ciokr@idg.co.kr

2014.12.04

'소유욕' 자극하는 최신 업무용 기기 7선

직장인에게 있어서 적절한 기기를 보유한다는 것은 업무 성과와 직결되는 요소다. CIO닷컴은 PC부터 라우터, 심지어 책장에까지 이르는 생산성에 유용한(그리고 소유욕을 자극하는) 7 가지 비즈니스 기기들을 정리했다. 에이수스 크롬북(Asus Chromebook) C300 업무 모든 측면에서 데스크톱 앱으로부터의 급격한 탈피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저렴한 노트북(280 달러)은 이런 추세를 잘 보여준다. 하얀색 트림이 적용된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을 선택할 수 있는 조개껍데기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키가 특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2.1 GHz로 동작하는 신형 엔비디아 테그라(Nvidia Tegra) K1 프로세서로 성능까지 갖췄다. 게다가 에이수스 크롬북 C300 은 속도 저하의 주된 원인인 윈도우 대신에 크롬 OS(Chrome OS)로 부팅하여 웹 앱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100GB의 무료 구글 드라이브 저장공간,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13.3인치 디스플레이도 돋보이는 요소다. 에이수스 크롬박스(Chromebox) 약 10명의 정도의 소규모 팀을 위해 개발된 이 저렴한 화상회의 시스템(999 달러)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나 폴리컴(Polycom) 등의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하다. 패키지에는 에이수스 크롬박스 본체 외에 1080p 로지텍(Logitech) 웹 캠, 마이크/스피커 장치, 원격 제어장치가 포함돼 있다. 기존의 모니터에 웹 캠을 장착하고 스피커를 탁자 위에 배치한 후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을 통해 연결하면 여러 개의 비디오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아웃을 이용해 문서 및 데스크톱 화면을 같은 공간 안에서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관리자는 기기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포스 프로(Phorce Pro) 포스 프로 노트북 가방은 그저 출장용 가방으로 보기에는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소비자 친화적이다....

생산성 크롬북 무선랜 책상 업무기기 분실방지

2014.11.07

직장인에게 있어서 적절한 기기를 보유한다는 것은 업무 성과와 직결되는 요소다. CIO닷컴은 PC부터 라우터, 심지어 책장에까지 이르는 생산성에 유용한(그리고 소유욕을 자극하는) 7 가지 비즈니스 기기들을 정리했다. 에이수스 크롬북(Asus Chromebook) C300 업무 모든 측면에서 데스크톱 앱으로부터의 급격한 탈피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저렴한 노트북(280 달러)은 이런 추세를 잘 보여준다. 하얀색 트림이 적용된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을 선택할 수 있는 조개껍데기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키가 특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2.1 GHz로 동작하는 신형 엔비디아 테그라(Nvidia Tegra) K1 프로세서로 성능까지 갖췄다. 게다가 에이수스 크롬북 C300 은 속도 저하의 주된 원인인 윈도우 대신에 크롬 OS(Chrome OS)로 부팅하여 웹 앱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100GB의 무료 구글 드라이브 저장공간,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13.3인치 디스플레이도 돋보이는 요소다. 에이수스 크롬박스(Chromebox) 약 10명의 정도의 소규모 팀을 위해 개발된 이 저렴한 화상회의 시스템(999 달러)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나 폴리컴(Polycom) 등의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하다. 패키지에는 에이수스 크롬박스 본체 외에 1080p 로지텍(Logitech) 웹 캠, 마이크/스피커 장치, 원격 제어장치가 포함돼 있다. 기존의 모니터에 웹 캠을 장착하고 스피커를 탁자 위에 배치한 후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을 통해 연결하면 여러 개의 비디오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아웃을 이용해 문서 및 데스크톱 화면을 같은 공간 안에서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관리자는 기기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포스 프로(Phorce Pro) 포스 프로 노트북 가방은 그저 출장용 가방으로 보기에는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소비자 친화적이다....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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