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8

윈도우 8 태블릿, 돌비 오디오 기술 접목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8 태블릿과 PC를 위한 오디오 기술로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최근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 사이에서 돌비로 인코딩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개인용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 돌비의 영업 마케팅 부사장인 람지 하이다무스는 “돌비의 목표는 방송, 브로드밴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콘텐츠에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구현 및 제공하는 것”이라며, “윈도우8에 적용될 ‘돌비 디지털 플러스’의 광범위한 적용성은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에서 영화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를 감사할 수 있도록 할 것”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CFO이자 CMO인 타미 렐러는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는 가운데, 본 계약은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적용된 TV 콘텐츠나 영화를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 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을 보장한다”며, “또한 ‘돌비 디지털 플러스’ 오디오로 녹화된 홈 비디오의 경우 윈도우8에서 바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6억 4,000만 개 이상의 기기에 탑재돼 있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PC, 커넥티드 TV,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플레이어와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제공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변화를 일으키...

태블릿 윈도우8 돌비 오디오

2012.05.04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8 태블릿과 PC를 위한 오디오 기술로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최근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 사이에서 돌비로 인코딩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개인용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 돌비의 영업 마케팅 부사장인 람지 하이다무스는 “돌비의 목표는 방송, 브로드밴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콘텐츠에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구현 및 제공하는 것”이라며, “윈도우8에 적용될 ‘돌비 디지털 플러스’의 광범위한 적용성은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에서 영화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를 감사할 수 있도록 할 것”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CFO이자 CMO인 타미 렐러는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는 가운데, 본 계약은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적용된 TV 콘텐츠나 영화를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 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을 보장한다”며, “또한 ‘돌비 디지털 플러스’ 오디오로 녹화된 홈 비디오의 경우 윈도우8에서 바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6억 4,000만 개 이상의 기기에 탑재돼 있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PC, 커넥티드 TV,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플레이어와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제공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변화를 일으키...

2012.05.04

회의론 이는 기업 환경의 윈도우 RT

윈도우 RT에서 일부 기능들이 빠지면서 애널리스트들은 점차 기업들이 이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로 구동하는 태블릿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SoC(System on a Chip) 칩이 탑재된 저전력 기기에서 구동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 윈도우 RT가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능 중 일부를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제의 기능은 "도메인 조이닝(Domain Joining)"이라 불리는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기능과 기업 IT 관리자들이 장비를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인 그룹 정책(Group Policies)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알 질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RT가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렌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널리스트 간의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지만, "대답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업 관리 기능의 부재가 치명타 이런 기능들의 부재와 여전히 IT 직원들이 윈도우 RT 기기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질렌과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윈도우 RT 기기 중에서도 특히 태블릿을 추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리서치 회사로 알려져 있는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종합해 볼 때, 윈도우 RT가 아이패드보다 관리가 용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윈도우 태블릿을 소비자 지향적인 애플의 제품보다 좀 더 쉽게 기업 네트워크에 통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IT 관리자들이 실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점차 윈도우 RT가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중심적이...

태블릿 아이패드 윈도우8 윈도우RT 시스템센터

2012.04.24

윈도우 RT에서 일부 기능들이 빠지면서 애널리스트들은 점차 기업들이 이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로 구동하는 태블릿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SoC(System on a Chip) 칩이 탑재된 저전력 기기에서 구동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 윈도우 RT가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능 중 일부를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제의 기능은 "도메인 조이닝(Domain Joining)"이라 불리는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기능과 기업 IT 관리자들이 장비를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인 그룹 정책(Group Policies)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알 질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RT가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렌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널리스트 간의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지만, "대답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업 관리 기능의 부재가 치명타 이런 기능들의 부재와 여전히 IT 직원들이 윈도우 RT 기기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질렌과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윈도우 RT 기기 중에서도 특히 태블릿을 추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리서치 회사로 알려져 있는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종합해 볼 때, 윈도우 RT가 아이패드보다 관리가 용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윈도우 태블릿을 소비자 지향적인 애플의 제품보다 좀 더 쉽게 기업 네트워크에 통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IT 관리자들이 실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점차 윈도우 RT가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중심적이...

2012.04.24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인내심을 가진다면, 승리할 수 있다

필자는 소문을 믿지 않는다. 필자는 매일 다양한 정기 간행물을 읽으면서 사실과 정처 없이 떠도는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주 필자는 인포월드 테크 워치(InfoWorld Tech Watch) 블로그에서 세다르 예굴랄프(Serdar Yegulalp)가 작성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용한 다수'가 윈도우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How Microsoft's 'silent majority' hurts Windows) "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읽었다.    이 포스트에서는 윈도우 8과 오피스 15의 UI 변화에 관해 사용자들이 표명한 심각한 우려를 다루고 있었다. 이 보고서는 "사용자 원격 측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언제 검색이 사용되며 어떤 메뉴를 어떤 순서로 접근하는지 등 MS 소프트웨어에서의 실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에 기반해 많은 변화들이 결정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용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에 상관없이 UI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백지위임장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마음이 울적해졌다. 그리고 필자는 CNN 머니 포스트(CNN Money post)의 데이비드 골드만이 작성한 "애플과 구글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스터 플랙(Microsoft's master plan to beat Apple and Google)"이라는 포스트를 읽었다. 이 포스트는 윈도우 8뿐만이 아니라 상황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3가지 제품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었다. 그 세 가지 제품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즉, 윈도우 8), Xbox 게임기, 윈도우 폰 모바일 운영체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골드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윈도우 윈도우폰 XBOX

2012.04.20

필자는 소문을 믿지 않는다. 필자는 매일 다양한 정기 간행물을 읽으면서 사실과 정처 없이 떠도는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주 필자는 인포월드 테크 워치(InfoWorld Tech Watch) 블로그에서 세다르 예굴랄프(Serdar Yegulalp)가 작성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용한 다수'가 윈도우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How Microsoft's 'silent majority' hurts Windows) "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읽었다.    이 포스트에서는 윈도우 8과 오피스 15의 UI 변화에 관해 사용자들이 표명한 심각한 우려를 다루고 있었다. 이 보고서는 "사용자 원격 측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언제 검색이 사용되며 어떤 메뉴를 어떤 순서로 접근하는지 등 MS 소프트웨어에서의 실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에 기반해 많은 변화들이 결정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용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에 상관없이 UI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백지위임장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마음이 울적해졌다. 그리고 필자는 CNN 머니 포스트(CNN Money post)의 데이비드 골드만이 작성한 "애플과 구글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스터 플랙(Microsoft's master plan to beat Apple and Google)"이라는 포스트를 읽었다. 이 포스트는 윈도우 8뿐만이 아니라 상황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3가지 제품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었다. 그 세 가지 제품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즉, 윈도우 8), Xbox 게임기, 윈도우 폰 모바일 운영체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골드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

2012.04.20

윈도우 RT 태블릿, "BYOD의 악몽에 가세할 것"

아이패드 지원은 IT 관리자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고, 윈도우 8 태블릿 역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ARM 기반 태블릿용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 RT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제한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원 문제를 해소해 줄 윈도우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도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4가지 윈도우 8 버전 중에서 윈도우 RT는 ARM 기반 하드웨어와 함께 판매되는 것으로, x86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가상 클라이언트 지원이나 도메인 연결, PC 관리 등 윈도우 8 프로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들어갈 예정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윈도우 8 프로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x86/64 시스템에서만 구동된다.   물론 여기에는 전략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기술적인 목적도 있을 것이다. TBR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코텔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본적으로 얼마만큼의 구현할 것인지 알 수 없고, 나중에 추가할 것인지, 아니면 온전히 x86용 기능인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고텔리는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되면 나중에 이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요점은 기업 고객에게 있어서 윈도우 RT 디바이스가 제한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업무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고텔리는 “보통 업무 환경에서 태블릿으로 하는 업무는 이메일이나 일정표, 연락처 등이며, 이들은 모두 윈도우 RT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iOS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보다 지원하기가 더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 고텔리의 생각이다.   또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아웃룩은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기본 이메일 애...

태블릿 윈도우8 ARM 윈도우RT

2012.04.19

아이패드 지원은 IT 관리자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고, 윈도우 8 태블릿 역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ARM 기반 태블릿용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 RT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제한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원 문제를 해소해 줄 윈도우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도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4가지 윈도우 8 버전 중에서 윈도우 RT는 ARM 기반 하드웨어와 함께 판매되는 것으로, x86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가상 클라이언트 지원이나 도메인 연결, PC 관리 등 윈도우 8 프로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들어갈 예정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윈도우 8 프로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x86/64 시스템에서만 구동된다.   물론 여기에는 전략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기술적인 목적도 있을 것이다. TBR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코텔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본적으로 얼마만큼의 구현할 것인지 알 수 없고, 나중에 추가할 것인지, 아니면 온전히 x86용 기능인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고텔리는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되면 나중에 이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요점은 기업 고객에게 있어서 윈도우 RT 디바이스가 제한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업무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고텔리는 “보통 업무 환경에서 태블릿으로 하는 업무는 이메일이나 일정표, 연락처 등이며, 이들은 모두 윈도우 RT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iOS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보다 지원하기가 더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 고텔리의 생각이다.   또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아웃룩은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기본 이메일 애...

2012.04.19

글로벌 칼럼 | 누구를 위한 메트로 앱 개발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윈도우 8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존의 시작 메뉴를 대체하는, 새로운 터치 중심의 UI인 메트로 인터페이스이다. 시작 메뉴의 정적인 실행 아이콘과 달리 메트로는 스마트폰 앱과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앱을 제공한다. 독립 개발자들은 HTML5와 닷넷 기술을 조합해서 메트로 앱을 구축한 다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메트로의 의중은 명확하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앱 광풍 덕분에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여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메트로는 iOS 비즈니스 모델에 PC 데스크톱 분야에서 윈도우가 가진 독점적 지위를 결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다.   그러나 그 전략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애초부터 회의적인 아이디어였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메트로가 실패작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개발자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   사용자가 메트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발자들은 작년 윈도우 8 디벨로퍼 프리뷰를 통해 메트로를 처음 접했다. 지금은 컨슈머 프리뷰가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 반응은 좋게 말해도 냉담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가 "빠르고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보도자료, 브로셔, 설명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필자는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다.   리뷰어들도 앵무새처럼 그 말을 전달하지만 별 열정은 없어 보인다. 사실 윈도우 8에 대한 초기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골수 윈도우 사용자들도 있다. 인포월드의 J. 피터 브루지스는 윈도우 8을 "윈도우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표현하며, ...

개발자 윈도우8 윈도우 메트로

2012.03.13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윈도우 8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존의 시작 메뉴를 대체하는, 새로운 터치 중심의 UI인 메트로 인터페이스이다. 시작 메뉴의 정적인 실행 아이콘과 달리 메트로는 스마트폰 앱과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앱을 제공한다. 독립 개발자들은 HTML5와 닷넷 기술을 조합해서 메트로 앱을 구축한 다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메트로의 의중은 명확하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앱 광풍 덕분에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여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메트로는 iOS 비즈니스 모델에 PC 데스크톱 분야에서 윈도우가 가진 독점적 지위를 결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다.   그러나 그 전략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애초부터 회의적인 아이디어였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메트로가 실패작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개발자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   사용자가 메트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발자들은 작년 윈도우 8 디벨로퍼 프리뷰를 통해 메트로를 처음 접했다. 지금은 컨슈머 프리뷰가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 반응은 좋게 말해도 냉담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가 "빠르고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보도자료, 브로셔, 설명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필자는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다.   리뷰어들도 앵무새처럼 그 말을 전달하지만 별 열정은 없어 보인다. 사실 윈도우 8에 대한 초기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골수 윈도우 사용자들도 있다. 인포월드의 J. 피터 브루지스는 윈도우 8을 "윈도우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표현하며, ...

2012.03.13

탈옥 2차대전 : 윈도우 8 태블릿 vs. 미 저작권청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의회도서관 사이에 새로운 WOA(Windows on AR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태블릿의 탈옥 권한을 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싸움도 지난 2010년 애플이 탈옥 허용에 반대하다 소송을 당해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해 애플이 허용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애플이 인증하지 않은 통신업체에서 사용하는 것이 합법화된 사건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8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절전형 ARM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과 기타 기기를 포함한 WOA PC는 "윈도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용자 앱은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통해서만 제공될 것이다. WOA PC는 사용되고 관리되는 방법의 측면에서 소비자 가전제품처럼 느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탈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전자프런티어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이하 EFF)은 미국 의회도서관, 특히 산하 미 저작권청에 태블릿에 대해 저작권이 보호되는 작품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통해 부당 변경을 금지하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이하 DMCA)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DMCA는 3년마다 DMCA에 대한 예외사항을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에 지난 2010년 결정했던 아이폰 탈옥에 대해 연장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EFF의 변호사 마르셔 호프만은 보안 컨퍼런스인 CAnSecWest에서 발표자로 나서 이번에는 EFF가 구체적으로 태블릿 전체에 대한 면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가 자작 게임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게임기에 대한 개별적인 요청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마이...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EFF 탈옥 DMCA 저작권청

2012.03.13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의회도서관 사이에 새로운 WOA(Windows on AR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태블릿의 탈옥 권한을 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싸움도 지난 2010년 애플이 탈옥 허용에 반대하다 소송을 당해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해 애플이 허용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애플이 인증하지 않은 통신업체에서 사용하는 것이 합법화된 사건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8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절전형 ARM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과 기타 기기를 포함한 WOA PC는 "윈도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용자 앱은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통해서만 제공될 것이다. WOA PC는 사용되고 관리되는 방법의 측면에서 소비자 가전제품처럼 느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탈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전자프런티어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이하 EFF)은 미국 의회도서관, 특히 산하 미 저작권청에 태블릿에 대해 저작권이 보호되는 작품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통해 부당 변경을 금지하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이하 DMCA)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DMCA는 3년마다 DMCA에 대한 예외사항을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에 지난 2010년 결정했던 아이폰 탈옥에 대해 연장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EFF의 변호사 마르셔 호프만은 보안 컨퍼런스인 CAnSecWest에서 발표자로 나서 이번에는 EFF가 구체적으로 태블릿 전체에 대한 면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가 자작 게임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게임기에 대한 개별적인 요청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마이...

2012.03.13

윈도우 8 CP 설치자 설문 | 친구에게 추천은 '글쎄'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설치한 사람들은 대개 향상된 성능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 탐색기의 변화를 칭찬하고 있지만,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이 친구에게 새로운 운영체제를 추천하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PCWorld의 설문조사 결과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공개 베타에 해당하는 컨슈머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고, 하루 만에 100만 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PCWorld의 설문조사에는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설치한 독자 2,900여 명이 참여했다.   반응이 가장 엇갈리는 부분은 역시 윈도우 8의 메트로 인터페이스로, 전통적인 시작 메뉴가 없어지고 형형색색의 인터랙티브 타일로 가득 찬 스타트 스크린이 이를 대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메트로 UI를 이미 윈도우 폰 7과 X박스 360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다.   호평과 악평으로 갈리는 메트로 인터페이스 일부 응답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흥미롭고 혁신적이라고 칭찬했다. 한 응답자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한번 배우고 나면 사용하기 쉽고 빠르고 직관적이며 맞춤화하기도 쉽다”라며 “가장 급진적으로 바뀐 윈도우일뿐만 아니라 최고이기도 하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완전히 빠져버렸다. PC가 자꾸 사용해도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한 응답자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시작 버튼이 없어진 것이 싫다”라며, “이 운영체제는 태블릿을 위해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PC는 뒷전이다. 윈도우 8은 또 하나의 윈도우 비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혹평을 퍼부었다.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 ...

만족도 윈도우8 설문 메트로 컨슈머프리뷰

2012.03.09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설치한 사람들은 대개 향상된 성능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 탐색기의 변화를 칭찬하고 있지만,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이 친구에게 새로운 운영체제를 추천하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PCWorld의 설문조사 결과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공개 베타에 해당하는 컨슈머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고, 하루 만에 100만 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PCWorld의 설문조사에는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설치한 독자 2,900여 명이 참여했다.   반응이 가장 엇갈리는 부분은 역시 윈도우 8의 메트로 인터페이스로, 전통적인 시작 메뉴가 없어지고 형형색색의 인터랙티브 타일로 가득 찬 스타트 스크린이 이를 대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메트로 UI를 이미 윈도우 폰 7과 X박스 360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다.   호평과 악평으로 갈리는 메트로 인터페이스 일부 응답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흥미롭고 혁신적이라고 칭찬했다. 한 응답자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한번 배우고 나면 사용하기 쉽고 빠르고 직관적이며 맞춤화하기도 쉽다”라며 “가장 급진적으로 바뀐 윈도우일뿐만 아니라 최고이기도 하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완전히 빠져버렸다. PC가 자꾸 사용해도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한 응답자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시작 버튼이 없어진 것이 싫다”라며, “이 운영체제는 태블릿을 위해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PC는 뒷전이다. 윈도우 8은 또 하나의 윈도우 비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혹평을 퍼부었다.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 ...

2012.03.09

베일 벗은 MS 윈도우 스토어 첫인상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개설했다.   애플의 iOS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 역시 앱을 둘러보고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중심 기지다.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주요 차이점을 살펴보자.   앱 둘러보기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시작화면과 같은 ‘메트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각형의 앱 아이콘 블록이 길고 수평으로 스크롤하는 목록 전체에 걸쳐 나열되어 있다. 각 카테고리는 상단에 이름이 표시되어 있으며, 주요 앱과 추천 앱, 가장 인기 있는 유료 앱, 무료 앱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방식이 주 화면 전체에 걸쳐 퍼져 잇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개발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마스터 목록이 없어 다소 실망스럽다.   개별 앱을 클릭하면 설명 페이지로 연결되며, 개략적인 소개와 스크린샷, 사용자 리뷰, 기타 앱이 액세스하는 데이터 등의 상세한 사항을 보여준다. 설명 페이지의 구성은 완벽하지만 개발업체의 다른 앱 소개나 유사한 앱 소개 등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윈도우 스토어 자체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앱을 보여주는 마스터 목록이 없다는 것. 사용자는 자신의 앱 라이브러리를 시작 화면의 “모든 앱(All Apps)” 목록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이를 통해서는 앱의 설명 페이지로 갈 수가 없다. 이를 지원하면 버전 연혁이나 리뷰를 올리는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설치와 실행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의 모든 앱은 무료이며, 설치 역시 설명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끝난다. 유료 앱의 경우, 개발업체가 “체험하기” 버튼으로 일정 기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거...

윈도우8 윈도우 스토어 트로

2012.03.02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개설했다.   애플의 iOS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 역시 앱을 둘러보고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중심 기지다.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주요 차이점을 살펴보자.   앱 둘러보기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시작화면과 같은 ‘메트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각형의 앱 아이콘 블록이 길고 수평으로 스크롤하는 목록 전체에 걸쳐 나열되어 있다. 각 카테고리는 상단에 이름이 표시되어 있으며, 주요 앱과 추천 앱, 가장 인기 있는 유료 앱, 무료 앱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방식이 주 화면 전체에 걸쳐 퍼져 잇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개발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마스터 목록이 없어 다소 실망스럽다.   개별 앱을 클릭하면 설명 페이지로 연결되며, 개략적인 소개와 스크린샷, 사용자 리뷰, 기타 앱이 액세스하는 데이터 등의 상세한 사항을 보여준다. 설명 페이지의 구성은 완벽하지만 개발업체의 다른 앱 소개나 유사한 앱 소개 등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윈도우 스토어 자체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앱을 보여주는 마스터 목록이 없다는 것. 사용자는 자신의 앱 라이브러리를 시작 화면의 “모든 앱(All Apps)” 목록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이를 통해서는 앱의 설명 페이지로 갈 수가 없다. 이를 지원하면 버전 연혁이나 리뷰를 올리는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설치와 실행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의 모든 앱은 무료이며, 설치 역시 설명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끝난다. 유료 앱의 경우, 개발업체가 “체험하기” 버튼으로 일정 기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거...

2012.03.02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버전, 2월 29일 공식 데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베타 버전 출시 행사를 오는 2월 29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공개 베타 버전, 즉 컨슈머 프리뷰(Consumer Preview) 버전을 2월 말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컨슈머 프리뷰에 대한 상세 사항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이번 행사와 유사한 행사를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개최할 것인지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나중에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와 겹치지만, 행사는 MWC 전시장이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 역시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와 동시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윈도우 8의 최종 버전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아무런 언급이 없는 상태. 하지만 공개 베타에 해당하는 컨슈머 프리뷰가 2월 말에 발표되었고, 기존 윈도우 7의 개발 및 테스트 일정을 감안하면, 2012년 가을 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윈도우 7의 경우 개발자 프리뷰가 2008년 10월에 나왔으며, 공개 베타는 2009년 1월에 발표됐고, 최종 버전은 2009년 10월에 출시됐다. 물론 윈도우 8의 공개 베타인 컨슈머 프리뷰가 2월말에 공개되기는 하지만, 개발자 퓨리뷰는 9월에 발표됐기 때문에 일정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를 2007년 1월에 출시해 2006년 연말연시 성수기를 놓친 쓰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어떻게 배포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윈도우 7 공개 베타의 문제를...

윈도우8 메트로 프리뷰 공개베타 컨슈머프리뷰

2012.02.0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베타 버전 출시 행사를 오는 2월 29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공개 베타 버전, 즉 컨슈머 프리뷰(Consumer Preview) 버전을 2월 말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컨슈머 프리뷰에 대한 상세 사항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이번 행사와 유사한 행사를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개최할 것인지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나중에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와 겹치지만, 행사는 MWC 전시장이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 역시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와 동시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윈도우 8의 최종 버전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아무런 언급이 없는 상태. 하지만 공개 베타에 해당하는 컨슈머 프리뷰가 2월 말에 발표되었고, 기존 윈도우 7의 개발 및 테스트 일정을 감안하면, 2012년 가을 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윈도우 7의 경우 개발자 프리뷰가 2008년 10월에 나왔으며, 공개 베타는 2009년 1월에 발표됐고, 최종 버전은 2009년 10월에 출시됐다. 물론 윈도우 8의 공개 베타인 컨슈머 프리뷰가 2월말에 공개되기는 하지만, 개발자 퓨리뷰는 9월에 발표됐기 때문에 일정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를 2007년 1월에 출시해 2006년 연말연시 성수기를 놓친 쓰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어떻게 배포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윈도우 7 공개 베타의 문제를...

2012.02.09

윈도우 8 "시작 버튼 없어진다" : 공개 베타 유출본 정보

윈도우 8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과도 같은 시작 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최신 베타 빌드를 기반으로 여러 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내놓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이런 사실을 보도한 것은 버지(Verge)이며, 이후 여러 블로그가 같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 기사는 모두 한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포럼은 해당 이미지가 최신 베타 빌드의 것이며, 시작 버튼이 없어지고 구석에 핫스팟 버튼이 생겼다고 밝혔다. 핫스팟 버튼은 기존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 시작화면 간을 전환하는 기능을 한다. 버지가 공개한 윈도우 8 베타 버전의 화면. 빌드 번호 8220과 소비자 프리뷰란 표시가 눈에 띈다. 자료 : 버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으며,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공유할 정보가 없다”고만 답했다.   지난 해 9월 일반에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에는 새로운 메트로 시작 페이지와 기존 데스크톱 간의 전환을 위한 시작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17년 역시의 시작 버튼은 윈도우 95부터 사용됐는데, 당시 광고에 롤링 스톤즈의 인기곡 “Start Me up"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음원 사용료만 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윈도우 95는 1995년 8월에 출시됐으며, 기존 윈도우 3.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개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지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는 익명의 정보원과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크린샷은 조만간 공개될 윈도우 8 퍼블릭 베타의 빌드 8220으로 알려졌으며, 베타 대신 “소비자 프리뷰(Consumer Preview)"로 불릴 것으로 보인다.   이들...

윈도우8 메트로 프리뷰 공개베타 베타 소비자프리뷰 시작버튼

2012.02.07

윈도우 8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과도 같은 시작 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최신 베타 빌드를 기반으로 여러 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내놓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이런 사실을 보도한 것은 버지(Verge)이며, 이후 여러 블로그가 같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 기사는 모두 한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포럼은 해당 이미지가 최신 베타 빌드의 것이며, 시작 버튼이 없어지고 구석에 핫스팟 버튼이 생겼다고 밝혔다. 핫스팟 버튼은 기존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 시작화면 간을 전환하는 기능을 한다. 버지가 공개한 윈도우 8 베타 버전의 화면. 빌드 번호 8220과 소비자 프리뷰란 표시가 눈에 띈다. 자료 : 버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으며,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공유할 정보가 없다”고만 답했다.   지난 해 9월 일반에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에는 새로운 메트로 시작 페이지와 기존 데스크톱 간의 전환을 위한 시작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17년 역시의 시작 버튼은 윈도우 95부터 사용됐는데, 당시 광고에 롤링 스톤즈의 인기곡 “Start Me up"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음원 사용료만 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윈도우 95는 1995년 8월에 출시됐으며, 기존 윈도우 3.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개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지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는 익명의 정보원과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크린샷은 조만간 공개될 윈도우 8 퍼블릭 베타의 빌드 8220으로 알려졌으며, 베타 대신 “소비자 프리뷰(Consumer Preview)"로 불릴 것으로 보인다.   이들...

2012.02.07

주시할 만한 IT 업체 5곳의 2012년 전략

2011년을 뒤로 하면서 주요 IT 업체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이미 몇몇 업체는 대대적인 발표를 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소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면서 기업들은 다음의 5대 IT 업체로부터 나올 새로운 개발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아마존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해 콘텐츠 업계의 괴물로 성장했다. 신형 킨들 파이어는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심지어 업무 환경에서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은 자사의 킨들 파이어를 좀 더 다용도로 만들 방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버전의 킨들 제품군, 심지어 아마존 폰의 형태까지 나올지도 모른다. 이처럼 자사 디바이스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아마존의 앱스토어의 중요성 역시 커지면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직접 경쟁할 수도 있다.    애플 애플은 정말로 자사의 미래 계획을 잘 공개하지 않지만, 현재 떠돌고 있는 여러 가지 소문으로 볼 때 기업용 맥북 프로 제품군의 업데이트를 예상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2880×1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어 그래픽 아티스트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맥북 에어 모델의 이동성을 선호하지만, 작은 화면 크기가 불만인 로드 워리어들에게는 14~15인치 모델에 대한 소문 역시 귀가 솔깃해진다. 3세대 아이패드 역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더 높은 화면 해상도와 강력한 프로세서가 특징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이 직원들의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것이지만, 고객들과의 연결에는 훌륭한 툴이다. 2012년 IPO를 넘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폰에 대한 소문이 다시 한 번 떠돌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위치 기반 툴의 도입도 예상된다. 광고는 사용자의 뉴스스트림으로 들어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구글+ 킨들파이어 맥북

2012.01.02

2011년을 뒤로 하면서 주요 IT 업체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이미 몇몇 업체는 대대적인 발표를 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소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면서 기업들은 다음의 5대 IT 업체로부터 나올 새로운 개발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아마존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해 콘텐츠 업계의 괴물로 성장했다. 신형 킨들 파이어는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심지어 업무 환경에서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은 자사의 킨들 파이어를 좀 더 다용도로 만들 방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버전의 킨들 제품군, 심지어 아마존 폰의 형태까지 나올지도 모른다. 이처럼 자사 디바이스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아마존의 앱스토어의 중요성 역시 커지면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직접 경쟁할 수도 있다.    애플 애플은 정말로 자사의 미래 계획을 잘 공개하지 않지만, 현재 떠돌고 있는 여러 가지 소문으로 볼 때 기업용 맥북 프로 제품군의 업데이트를 예상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2880×1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어 그래픽 아티스트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맥북 에어 모델의 이동성을 선호하지만, 작은 화면 크기가 불만인 로드 워리어들에게는 14~15인치 모델에 대한 소문 역시 귀가 솔깃해진다. 3세대 아이패드 역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더 높은 화면 해상도와 강력한 프로세서가 특징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이 직원들의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것이지만, 고객들과의 연결에는 훌륭한 툴이다. 2012년 IPO를 넘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폰에 대한 소문이 다시 한 번 떠돌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위치 기반 툴의 도입도 예상된다. 광고는 사용자의 뉴스스트림으로 들어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2012.01.02

윈도우 폰 사업부 수장 교체 '반전 계기 될까?'

최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다소 까다로워졌다. 계기가 될만한 각각의 지표가 하나 이상의 부정적인 시장 점유율이나 뉴스 보도에 의해 상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12일 자사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보면, 윈도우 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치만큼 잘 성장하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발머는 이번 주에 윈도우 폰 사업부의 수장을 앤디 리에서 테리 마이어슨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슨은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전선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울인 엔지니어링 노력을 이끌던 인물이다. 앤디 리는 스티브 발머를 보좌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는데, “윈도우 폰과 윈도우 8로 2012년에 최대의 영향력을 끌어내는데 중점을 둔 시간에 민감한 사업 기회”에 관한 일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초 발표된 윈도우 폰 7은 최근까지도 이렇다할 시장 점유율을 얻지 못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이 1.5%이며, 전세계적으로 170만 대의 윈도우 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컴스코어의 최근 조사 수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은 떨어졌다.   발머 자신도 지난 9월 재무 애널리스트들에게 “첫 해에 팔고 싶어했던 만큼 윈도우 폰을 팔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윈도우 폰 7.5 망고는 아직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의 변화를 점치기에는 이른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와의 강력한 협력관계가 윈도우 폰의 미국 외 시장의 판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해외 시장이 장미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중국에서 윈도우 폰 7을 올해 말에 출시하려...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윈도우폰 스티브발머

2011.12.14

최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다소 까다로워졌다. 계기가 될만한 각각의 지표가 하나 이상의 부정적인 시장 점유율이나 뉴스 보도에 의해 상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12일 자사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보면, 윈도우 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치만큼 잘 성장하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발머는 이번 주에 윈도우 폰 사업부의 수장을 앤디 리에서 테리 마이어슨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슨은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전선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울인 엔지니어링 노력을 이끌던 인물이다. 앤디 리는 스티브 발머를 보좌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는데, “윈도우 폰과 윈도우 8로 2012년에 최대의 영향력을 끌어내는데 중점을 둔 시간에 민감한 사업 기회”에 관한 일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초 발표된 윈도우 폰 7은 최근까지도 이렇다할 시장 점유율을 얻지 못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이 1.5%이며, 전세계적으로 170만 대의 윈도우 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컴스코어의 최근 조사 수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은 떨어졌다.   발머 자신도 지난 9월 재무 애널리스트들에게 “첫 해에 팔고 싶어했던 만큼 윈도우 폰을 팔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윈도우 폰 7.5 망고는 아직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의 변화를 점치기에는 이른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와의 강력한 협력관계가 윈도우 폰의 미국 외 시장의 판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해외 시장이 장미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중국에서 윈도우 폰 7을 올해 말에 출시하려...

2011.12.14

2012년의 태블릿 : 이렇게 변한다

내년에는 어떤 태블릿들이 나올까? 태블릿 시장은 유아기를 지나 청년기로 들어가는 중이다. 태블릿 디자인과 내부 부품이 발전하면서 앞으로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안드로이드 4.0과 윈도우 8이 출시되면서 태블릿 운영체제 시장도 새롭게 재편된다. 이러한 변화들은 어떤 파급 효과를 갖게 될까?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더 가볍고 더 얇은 태블릿 내년 태블릿은 지금보다 더 가볍고 더 얇아진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10인치급 태블릿에서 0.5~0.6kg 무게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으며(2011년에는 0.6~0.7kg이 일반적이었음) 두께 역시 0.8~1cm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2011년은 1.3cm 전후).   특히 2012년 1분기 중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 3 디자인이 공개되면,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의 경량화, 슬림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제 서로 먼저 태블릿을 출시하려고 경쟁하던 시대는 지났다. 제조업체들은 첫 번째 단계에서 실패한 부분들을 2012년에 바로잡고자 노력하면서 디스플레이 품질, 텍스트 표현, 스피커, 태블릿을 리모콘으로 사용하기 위한 적외선 포트 따위의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화면 크기에 대한 뚜렷한 선호도를 아직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화면 크기(7인치에서 10.1인치까지)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다.   아마존 킨들 파이어(199달러에 판매되는 7인치 태블릿)와 같은 모델 덕분에 가격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 CEO는 엔비디아 테그라 3 시스템온칩을 사용하는 태블릿의 가격이 2012년 중반쯤이면 299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쿼드코어 칩 엔비디아는 지난 11월 테그라 3 플랫폼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칼-엘”로 불렸던 테그...

태블릿 안드로이드 윈도우8 2012

2011.12.09

내년에는 어떤 태블릿들이 나올까? 태블릿 시장은 유아기를 지나 청년기로 들어가는 중이다. 태블릿 디자인과 내부 부품이 발전하면서 앞으로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안드로이드 4.0과 윈도우 8이 출시되면서 태블릿 운영체제 시장도 새롭게 재편된다. 이러한 변화들은 어떤 파급 효과를 갖게 될까?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더 가볍고 더 얇은 태블릿 내년 태블릿은 지금보다 더 가볍고 더 얇아진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10인치급 태블릿에서 0.5~0.6kg 무게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으며(2011년에는 0.6~0.7kg이 일반적이었음) 두께 역시 0.8~1cm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2011년은 1.3cm 전후).   특히 2012년 1분기 중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 3 디자인이 공개되면,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의 경량화, 슬림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제 서로 먼저 태블릿을 출시하려고 경쟁하던 시대는 지났다. 제조업체들은 첫 번째 단계에서 실패한 부분들을 2012년에 바로잡고자 노력하면서 디스플레이 품질, 텍스트 표현, 스피커, 태블릿을 리모콘으로 사용하기 위한 적외선 포트 따위의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화면 크기에 대한 뚜렷한 선호도를 아직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화면 크기(7인치에서 10.1인치까지)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다.   아마존 킨들 파이어(199달러에 판매되는 7인치 태블릿)와 같은 모델 덕분에 가격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 CEO는 엔비디아 테그라 3 시스템온칩을 사용하는 태블릿의 가격이 2012년 중반쯤이면 299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쿼드코어 칩 엔비디아는 지난 11월 테그라 3 플랫폼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칼-엘”로 불렸던 테그...

2011.12.09

MS "윈도우 8 앱, 원격 삭제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에서 사용자의 윈도우 8 기기에서 앱을 불능화시키거나 심지어 삭제할 수 있는 이른바 “킬 스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구글과 애플 양사는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된 앱에 대해 킬 스위치를 작동시킬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 사용 조건에 대한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판단에 따라 킬 스위치를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 사용 조건에 “사용자의 보안이 위험할 때 또는 법률적인 문제로 이런 요구를 받았을 때, 사용자는 이전에 구매했거나 획득한 콘텐츠에 액세스하거나 앱을 구동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명시했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매한 앱에 대해 환불 조치를 할 수도 있다. 또한 해당 앱으로 생성한 데이터가 함께 삭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3년전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iOS에 이런 킬 스위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아직까지 이를 사용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이 승인했다가 나중에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앱 중 가장 최근의 예는 15달러짜리 테더링 앱이지만, 더 이상의 판매가 중단됐을 뿐 기존에 구매한 앱이 삭제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구글은 악성 코드를 포함한 앱들 때문에 원격에서 앱을 삭제하는 킬 스위치를 여러 번 사용했다. 구글이 처음 킬 스위치를 사용한 것은 2010년 6월 인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의 존 오버하이드가 올린 앱을 지우기 위한 것이었다. 오버하이드는 취약성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이들 앱을 올렸다. 그리고 2011년 구글은 여러 개의 악성 앱을 삭제하기 위해 킬 스위치를 사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제출되는 앱에 대한 잠재적인 악성 코드 검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윈도우8 앱스토어 킬스위치

2011.12.09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에서 사용자의 윈도우 8 기기에서 앱을 불능화시키거나 심지어 삭제할 수 있는 이른바 “킬 스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구글과 애플 양사는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된 앱에 대해 킬 스위치를 작동시킬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 사용 조건에 대한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판단에 따라 킬 스위치를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 사용 조건에 “사용자의 보안이 위험할 때 또는 법률적인 문제로 이런 요구를 받았을 때, 사용자는 이전에 구매했거나 획득한 콘텐츠에 액세스하거나 앱을 구동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명시했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매한 앱에 대해 환불 조치를 할 수도 있다. 또한 해당 앱으로 생성한 데이터가 함께 삭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3년전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iOS에 이런 킬 스위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아직까지 이를 사용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이 승인했다가 나중에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앱 중 가장 최근의 예는 15달러짜리 테더링 앱이지만, 더 이상의 판매가 중단됐을 뿐 기존에 구매한 앱이 삭제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구글은 악성 코드를 포함한 앱들 때문에 원격에서 앱을 삭제하는 킬 스위치를 여러 번 사용했다. 구글이 처음 킬 스위치를 사용한 것은 2010년 6월 인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의 존 오버하이드가 올린 앱을 지우기 위한 것이었다. 오버하이드는 취약성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이들 앱을 올렸다. 그리고 2011년 구글은 여러 개의 악성 앱을 삭제하기 위해 킬 스위치를 사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제출되는 앱에 대한 잠재적인 악성 코드 검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11.12.09

윈도우 8 시스템, “리눅스 설치 못한다?”

상당수의 리눅스 PC는 원래 윈도우가 설치되었던 하드웨어에 무료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전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종종 윈도우 PC를 구매해 직접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이 더 저렴한 방법일 때도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이 PC에 탑재되어 출시되기 시작하면, 이런 일이 더 이상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윈도우 8에 포함된 새로운 보안 기능 중 하나가 윈도우 8 공식 인증 하드웨어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햇 개발자 매튜 가렛은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에 대해 “아직 절망할 때는 아니지만,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는 익숙한 BIOS 대신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부팅 프로토콜인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를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비롯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프로그램 관리자인 아리에 반 데 호벤은 빌드 컨퍼런스에서 UEFI에 대해 설명하고 시연을 보인바 있다.   본질적으로 이 기술은 전용 UEFI 키로 암호화되지 않은 실행 파일과 드라이버가 실행되는 것을 막아 루트킷이나 기타 물리 계층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가렛은 “이들 UEFI 키를 위한 중앙집중화된 서명 기구가 없다”며, “만약 한 업체의 키가 시스템에 설치되면, 이 키로 서명된 코드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업체에게 요청하는 것뿐이다. 한 대의 시스템에는 여러 키가 설치될 수 있는데, 이중 하나라도 서명을 확보하지 못하면 바이너리 파일을 설치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인증 시스템이 보안 부팅이 가능한 상태로 출시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렛은 이렇게 출시되는 윈도우 ...

리눅스 윈도우8 BIOS UEFI 부트로더 부팅

2011.09.22

상당수의 리눅스 PC는 원래 윈도우가 설치되었던 하드웨어에 무료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전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종종 윈도우 PC를 구매해 직접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이 더 저렴한 방법일 때도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이 PC에 탑재되어 출시되기 시작하면, 이런 일이 더 이상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윈도우 8에 포함된 새로운 보안 기능 중 하나가 윈도우 8 공식 인증 하드웨어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햇 개발자 매튜 가렛은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에 대해 “아직 절망할 때는 아니지만,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는 익숙한 BIOS 대신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부팅 프로토콜인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를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비롯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프로그램 관리자인 아리에 반 데 호벤은 빌드 컨퍼런스에서 UEFI에 대해 설명하고 시연을 보인바 있다.   본질적으로 이 기술은 전용 UEFI 키로 암호화되지 않은 실행 파일과 드라이버가 실행되는 것을 막아 루트킷이나 기타 물리 계층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가렛은 “이들 UEFI 키를 위한 중앙집중화된 서명 기구가 없다”며, “만약 한 업체의 키가 시스템에 설치되면, 이 키로 서명된 코드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업체에게 요청하는 것뿐이다. 한 대의 시스템에는 여러 키가 설치될 수 있는데, 이중 하나라도 서명을 확보하지 못하면 바이너리 파일을 설치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인증 시스템이 보안 부팅이 가능한 상태로 출시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렛은 이렇게 출시되는 윈도우 ...

2011.09.22

윈도우 8 메트로 앱,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판매된다

윈도우 8용 메트로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앱스토어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배분은 7대 3 비율로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메트로 앱을 유일한 유통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텔 기반의 윈도우 8 디바이스와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 앱의 유통을 제한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보안이나 적합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 개발팀 디렉터인 테드 드워킨은 “메트로 스타일 앱 배포를 위한 유일한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아니라 애플의 모델을 따를 것이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iOS 앱의 유통을 자사 앱 스토어로 제한했지만,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 다른 곳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드워킨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된 각 앱을 심사하고, 바이러스와 악성 프로그램 검사를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실시해 메트로 앱은 악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보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보안 검사 역시 윈도우 스토어를 안드로이드 마켓과 차별화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올해초 악성 코드를 포함한 여러 앱이 유통되면서 문제가 된바 있기 때문이다.   드워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드워킨은 “오늘은 구체적인 정책이나 영업 조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그에 대해서는 추후에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앱을 접수할 수 있을 때 쯤이면, 구체적인 정책과 비즈니스 조건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b...

윈도우8 앱스토어 메트로 윈도우스토어

2011.09.20

윈도우 8용 메트로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앱스토어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배분은 7대 3 비율로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메트로 앱을 유일한 유통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텔 기반의 윈도우 8 디바이스와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 앱의 유통을 제한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보안이나 적합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 개발팀 디렉터인 테드 드워킨은 “메트로 스타일 앱 배포를 위한 유일한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아니라 애플의 모델을 따를 것이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iOS 앱의 유통을 자사 앱 스토어로 제한했지만,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 다른 곳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드워킨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된 각 앱을 심사하고, 바이러스와 악성 프로그램 검사를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실시해 메트로 앱은 악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보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보안 검사 역시 윈도우 스토어를 안드로이드 마켓과 차별화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올해초 악성 코드를 포함한 여러 앱이 유통되면서 문제가 된바 있기 때문이다.   드워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드워킨은 “오늘은 구체적인 정책이나 영업 조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그에 대해서는 추후에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앱을 접수할 수 있을 때 쯤이면, 구체적인 정책과 비즈니스 조건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b...

2011.09.20

미리 보기 : 윈도우 서버 8...확장성과 기능 대대적 개선

가끔 IT 업계에서는 숨이 멎을 만큼 놀라운 것들이 튀어 나온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눈이 즐겁고 효용성이 뛰어난 아이패드는 그들이 컴퓨터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힘이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 및 시스템 관리자 등의 기업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윈도우 서버 8의 기능과 개선점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것이야말로 서버 운영체제 세계의 게임의 규칙을 바꾸어 놓을 혁명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 관리자, 제품 설계자들이 윈도우 서버 8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 이틀짜리 워크샵에 다녀왔다. 필자는 솔직히 정말 깜짝 놀랐다. 윈도우 클라이언트 버전과 서버 버전의 연계 때문에 우리는 코드(Code)를 가져오거나 분석할 수는 없었지만, 조만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습득하는 대로 윈도우 서버 8의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들을 가능한 빨리 독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윈도우 서버 8 개발자 프리뷰가 공개되어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며, 여기서 어떤 흥미로운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나름의 지침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 목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8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운영체제 디자인에 관한 4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능을 생성하고 개선시켰다고 설명한다.   완전한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성숙된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한다. 하이퍼-V는 이제 완전히 독립적인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이다. 또한 서비스 수준 협약 기능을 제공해 서로 다른 사업부와 기관들 사이의 사용량을 측정하고 이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셀프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툴도 포함하고 있다.   하이퍼-V는 재설계를 통해 성능을 개선해 적절한 하드웨어에서 수천 개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는 기...

가상화 윈도우8 하이퍼-V 윈도우서버8

2011.09.16

가끔 IT 업계에서는 숨이 멎을 만큼 놀라운 것들이 튀어 나온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눈이 즐겁고 효용성이 뛰어난 아이패드는 그들이 컴퓨터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힘이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 및 시스템 관리자 등의 기업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윈도우 서버 8의 기능과 개선점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것이야말로 서버 운영체제 세계의 게임의 규칙을 바꾸어 놓을 혁명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 관리자, 제품 설계자들이 윈도우 서버 8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 이틀짜리 워크샵에 다녀왔다. 필자는 솔직히 정말 깜짝 놀랐다. 윈도우 클라이언트 버전과 서버 버전의 연계 때문에 우리는 코드(Code)를 가져오거나 분석할 수는 없었지만, 조만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습득하는 대로 윈도우 서버 8의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들을 가능한 빨리 독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윈도우 서버 8 개발자 프리뷰가 공개되어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며, 여기서 어떤 흥미로운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나름의 지침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 목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8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운영체제 디자인에 관한 4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능을 생성하고 개선시켰다고 설명한다.   완전한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성숙된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한다. 하이퍼-V는 이제 완전히 독립적인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이다. 또한 서비스 수준 협약 기능을 제공해 서로 다른 사업부와 기관들 사이의 사용량을 측정하고 이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셀프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툴도 포함하고 있다.   하이퍼-V는 재설계를 통해 성능을 개선해 적절한 하드웨어에서 수천 개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는 기...

2011.09.1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