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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출시를 둘러싼 과잉 반응 17년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것이 윈도우 8에 맞춰져 있고, 전문가들은 윈도우 8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신 윈도우 출시가 성공이나 실패의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도 위험하다는 과장된 예측은 윈도우 8은 물론, 윈도우 95부터 윈도우 7까지 일관되게 이어진 것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는 이런 과격한 전망 없이 출시된 적이 없을 정도이다.   이번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를 앞두고 몰락이라는 벼랑에 서 있다는 느낌은 마찬가지이다. 공포를 퍼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윈도우 8의 출시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무시무시한 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필자도 윈도우 8의 출시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통상적인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데는 동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윈도우 8과 윈도우 RT 운영체제를 발표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바꾸었고, 서피스 RT 태블릿, 윈도우 폰 8,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앱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등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가 윈도우 8의 성공에 달려 있을까?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이번에는 이런 예측이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전복시킬 것인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과도한 기사 제목은 포브스의 “윈도우 8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죽일 것인가?”라는 기사이다. 실제 기사에서 포브스의 기고자 팀 워스톨은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몰락을 주장하지 않지만, 제목 만은 더 없이 으시시하다. 워스톨은 대신 윈도우 8이 기존 윈도우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 윈도우 플랫폼으로의 이전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흥미의 관점에서는 제목이 훨씬 낫다.   좀 더 모호한 위험 분석은 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출시 반독점 몰락 불안

2012.10.24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것이 윈도우 8에 맞춰져 있고, 전문가들은 윈도우 8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신 윈도우 출시가 성공이나 실패의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도 위험하다는 과장된 예측은 윈도우 8은 물론, 윈도우 95부터 윈도우 7까지 일관되게 이어진 것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는 이런 과격한 전망 없이 출시된 적이 없을 정도이다.   이번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를 앞두고 몰락이라는 벼랑에 서 있다는 느낌은 마찬가지이다. 공포를 퍼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윈도우 8의 출시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무시무시한 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필자도 윈도우 8의 출시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통상적인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데는 동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윈도우 8과 윈도우 RT 운영체제를 발표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바꾸었고, 서피스 RT 태블릿, 윈도우 폰 8,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앱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등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가 윈도우 8의 성공에 달려 있을까?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이번에는 이런 예측이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전복시킬 것인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과도한 기사 제목은 포브스의 “윈도우 8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죽일 것인가?”라는 기사이다. 실제 기사에서 포브스의 기고자 팀 워스톨은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몰락을 주장하지 않지만, 제목 만은 더 없이 으시시하다. 워스톨은 대신 윈도우 8이 기존 윈도우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 윈도우 플랫폼으로의 이전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흥미의 관점에서는 제목이 훨씬 낫다.   좀 더 모호한 위험 분석은 지...

2012.10.24

"윈도우 8은 윈도우 운영체제의 마지막 될 것" 세일즈포스 CEO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이 그동안 IT 업계를 장악해 온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의 마지막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베니오프는 대안 운영체제로 인해 촉발된 경쟁과 사용자의 선택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포스 행사에서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 윈도우 8이 CIO들로 하여금 윈도우 8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뭔가 다른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몇 년 전에는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주기란 말이 일반적인 용어였지만, 앞으로 윈도우 8 업그레이드 주기란 말은 듣기 힘들 것이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반대하는 발언이 아니라 그저 현재 환경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는 차세대 LTE 네트워크가 WAN과 LAN의 도움없이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실효성이 없는 것이 됐다는 것.   베니오프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베니오프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CIO와 가진 대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베니오프는 “그 사람의 목표는 모든 PC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사용자의 PC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신 BYOD로 전략을 바꾸기를 원한다는 것.   물론 윈도우 8이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베니오프만이 아니며, 베니오프의 주장은 세일즈포스의 전략과도 맞아 떨어진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베니오프의 발언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윈도우8 BYOD

2012.10.22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이 그동안 IT 업계를 장악해 온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의 마지막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베니오프는 대안 운영체제로 인해 촉발된 경쟁과 사용자의 선택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포스 행사에서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 윈도우 8이 CIO들로 하여금 윈도우 8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뭔가 다른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몇 년 전에는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주기란 말이 일반적인 용어였지만, 앞으로 윈도우 8 업그레이드 주기란 말은 듣기 힘들 것이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반대하는 발언이 아니라 그저 현재 환경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는 차세대 LTE 네트워크가 WAN과 LAN의 도움없이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실효성이 없는 것이 됐다는 것.   베니오프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베니오프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CIO와 가진 대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베니오프는 “그 사람의 목표는 모든 PC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사용자의 PC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신 BYOD로 전략을 바꾸기를 원한다는 것.   물론 윈도우 8이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베니오프만이 아니며, 베니오프의 주장은 세일즈포스의 전략과도 맞아 떨어진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베니오프의 발언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다.  editor@itworld.co.kr

2012.10.22

윈도우 8 :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9가지

10월 26일 출시가 임박한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한 의문점들이 남아 있다. 크고 작은 이들 질문은 모두 신형 윈도우 8 하드웨어를 구매할 계획인 사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들이다. 9가지의 주요 의문점을 살펴보고, 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정리해 본다.   휴대폰과의 동기화 방법 현재까지 윈도우 폰 사용자는 PC의 미디어 파일을 휴대폰으로 동기화하는 데 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에서는 준이란 브랜드가 없어진다. 그리고 무엇으로 이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더버지(The Verge)는 유출된 윈도우 폰 컴패니언 앱의 화면을 공개한 바 있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질지를 짐작할 수 있는 정도였다. 게다가 이것으로는 데스크톱용 동기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인지를 알 수도 없다.   이와 관련된 것 중 하나로 애플이 과연 윈도우 스토어용 아이튠즈 버전을 내놓을 것인지도 아직 알 수 없다. 애플이 이런 친절을 베풀 것 같지는 않지만, 윈도우 RT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팟과 콘텐츠를 동기화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 대신 윈도우 RT 태블릿을 선택했다고 이들 사용자를 버릴 것인가? 시간만이 대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Xbox 뮤직의 세부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뮤직을 발표한 것은 지난 6월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이 서비스는 판도라나 스포티파이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비스 가격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가장 큰 의문은 과연 이 서비스가 애플의 클라우드 기반 아이튠즈에 대한 대응책인지 여부이다. Xbox 뮤직이 유사한 음악 저장고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조만간 밝혀질 것...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0.15

10월 26일 출시가 임박한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한 의문점들이 남아 있다. 크고 작은 이들 질문은 모두 신형 윈도우 8 하드웨어를 구매할 계획인 사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들이다. 9가지의 주요 의문점을 살펴보고, 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정리해 본다.   휴대폰과의 동기화 방법 현재까지 윈도우 폰 사용자는 PC의 미디어 파일을 휴대폰으로 동기화하는 데 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에서는 준이란 브랜드가 없어진다. 그리고 무엇으로 이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더버지(The Verge)는 유출된 윈도우 폰 컴패니언 앱의 화면을 공개한 바 있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질지를 짐작할 수 있는 정도였다. 게다가 이것으로는 데스크톱용 동기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인지를 알 수도 없다.   이와 관련된 것 중 하나로 애플이 과연 윈도우 스토어용 아이튠즈 버전을 내놓을 것인지도 아직 알 수 없다. 애플이 이런 친절을 베풀 것 같지는 않지만, 윈도우 RT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팟과 콘텐츠를 동기화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 대신 윈도우 RT 태블릿을 선택했다고 이들 사용자를 버릴 것인가? 시간만이 대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Xbox 뮤직의 세부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뮤직을 발표한 것은 지난 6월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이 서비스는 판도라나 스포티파이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비스 가격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가장 큰 의문은 과연 이 서비스가 애플의 클라우드 기반 아이튠즈에 대한 대응책인지 여부이다. Xbox 뮤직이 유사한 음악 저장고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조만간 밝혀질 것...

2012.10.15

블로그 | 서피스 RT, 400~500달러로는 아이패드에 역부족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RT 태블릿이 아이패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하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이 아이패드나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미니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가격대인 399~4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가격으로는 아이패드의 시장을 많이 잠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핀비스타 어드바이저의 애널리스트 사미어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 즉 BOM(Bill of Materials)을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추정 가격을 내놓았다. 컴퓨터월드는 싱이 실제 제품을 보지 않고 BOM만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미어 싱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서 각 부품의 가격을 하나씩 분석해 어떻게 가격을 추정했는지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프로세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넥서스 7에 사용된 엔비디아 테그라 3를 사용할 것으로 이야기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싱은 프로세서 가격을 21달러로 책정하는 식이다.   싱은 디바이스의 모든 부품에 대한 원가를 더한 다음, 조립 생산비 10달러를 추가해 309달러라는 가격을 산출해 냈다. 만약 유통가격이 399달러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3%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고, 판매가가 499달러가 되면 수익은 38%가 된다.   또한 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비용으로 디바이스당 50~65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태블릿 하드웨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손상시켜서는 안된다는 점도 계산에 넣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반으로 유통 가격을 깎아내리지 않고 일정 수준에서 맞추게 될 것이다.   사미어 싱의 추정은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다. 아이패드를 물리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확실하게 가격을 내리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뛰어난 태블릿을 내놓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는 기본 가격...

윈도우8 가격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0.10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RT 태블릿이 아이패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하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이 아이패드나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미니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가격대인 399~4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가격으로는 아이패드의 시장을 많이 잠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핀비스타 어드바이저의 애널리스트 사미어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 즉 BOM(Bill of Materials)을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추정 가격을 내놓았다. 컴퓨터월드는 싱이 실제 제품을 보지 않고 BOM만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미어 싱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서 각 부품의 가격을 하나씩 분석해 어떻게 가격을 추정했는지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프로세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넥서스 7에 사용된 엔비디아 테그라 3를 사용할 것으로 이야기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싱은 프로세서 가격을 21달러로 책정하는 식이다.   싱은 디바이스의 모든 부품에 대한 원가를 더한 다음, 조립 생산비 10달러를 추가해 309달러라는 가격을 산출해 냈다. 만약 유통가격이 399달러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3%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고, 판매가가 499달러가 되면 수익은 38%가 된다.   또한 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비용으로 디바이스당 50~65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태블릿 하드웨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손상시켜서는 안된다는 점도 계산에 넣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반으로 유통 가격을 깎아내리지 않고 일정 수준에서 맞추게 될 것이다.   사미어 싱의 추정은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다. 아이패드를 물리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확실하게 가격을 내리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뛰어난 태블릿을 내놓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는 기본 가격...

2012.10.10

"윈도우 8은 거대한 도박, 기업 시장에서 외면받을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26일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용 PC 시장의 20~25% 정도를 차지하는데 그쳐 윈도우 비스타보다도 실패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MS가 자사의 매출과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윈도우와 오피스 두 제품군의 신제품을 내놓고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은 MS가 새로운 경험들이 점점 표준이 되고 있는 모바일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아야 한다는 점에서 위험한 부분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실버, 스티브 클라이넌스 등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윈도우8의 이질적인 두개의 유저인터페이스(UI)를 꼽았다. 태블릿에 맞춰 터치 기능 등을 지원하는데 전작인 윈도우7과 너무 달라 기존 방식을 선호하는 IT 관리자들에게 외면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MS에게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기존 윈도우XP 사용자들이 이제는 업그레이드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이다. 클라이넌스는 "윈도우XP를 사용해 온 기업들은 2014년 4월 기술지원 종료를 앞두고 이 노쇠한 소프트웨어를 변경해야 하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이제 윈도우XP를 정말로 교체해야 하고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된 것이 없다면 매우 늦은 상태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윈도우8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출시된 지 4년째 접어 들어 이미 검증된 윈도우7를 선택할 것인지 혹은 윈도우7을 건너뛰고 윈도우8을 도입해야 하는지 기업들은 판단을 내리는데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대해 클라이넌스는 기업들이 윈도우XP에서 윈도우7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우8은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큰 변화"라며 "특히 윈도우XP 사용자들에게는 더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XP 태블릿 윈도우비스타

2012.09.28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26일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용 PC 시장의 20~25% 정도를 차지하는데 그쳐 윈도우 비스타보다도 실패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MS가 자사의 매출과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윈도우와 오피스 두 제품군의 신제품을 내놓고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은 MS가 새로운 경험들이 점점 표준이 되고 있는 모바일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아야 한다는 점에서 위험한 부분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실버, 스티브 클라이넌스 등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윈도우8의 이질적인 두개의 유저인터페이스(UI)를 꼽았다. 태블릿에 맞춰 터치 기능 등을 지원하는데 전작인 윈도우7과 너무 달라 기존 방식을 선호하는 IT 관리자들에게 외면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MS에게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기존 윈도우XP 사용자들이 이제는 업그레이드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이다. 클라이넌스는 "윈도우XP를 사용해 온 기업들은 2014년 4월 기술지원 종료를 앞두고 이 노쇠한 소프트웨어를 변경해야 하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이제 윈도우XP를 정말로 교체해야 하고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된 것이 없다면 매우 늦은 상태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윈도우8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출시된 지 4년째 접어 들어 이미 검증된 윈도우7를 선택할 것인지 혹은 윈도우7을 건너뛰고 윈도우8을 도입해야 하는지 기업들은 판단을 내리는데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대해 클라이넌스는 기업들이 윈도우XP에서 윈도우7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우8은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큰 변화"라며 "특히 윈도우XP 사용자들에게는 더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

2012.09.28

MS, 윈도우 서버 2008 기술지원 18개월 연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기술 지원을 18개월 연장했다. 또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이 2014년 4월에 종료된다는 점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MS의 최신 뉴스레터에 따르면 이번 기술지원 기간 연장조치는 관행적인 것이다. 그동안 MS의 기술지원 기간은 제품 출시 이후 5년 혹은 후속 제품 출시 이후 2년 중 더 긴 쪽을 택해 적용해 왔다.   제품 출시 후 5년간 이뤄지는 주력 지원(mainstream support) 기간 동안에는 무료 보안 패치와 버그 패치, 기능 업데이트 등을 지원 받는다. 추가 지원(extended support)으로 불리는 이후 5년 간은 보안 패치만 무료로 제공하고 기타 버그 패치는 유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기술지원 기간이 연장되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후속 제품 출시가 늦어진 경우다. 실제로 MS는 윈도우 서버 2008의 후속 제품으로 지난 2009년 출시된 윈도우 서버 2008 R2 대신 이달초 발표된 윈도우 서버 2012를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주력 지원이 추가 지원으로 바뀌는 날짜도 2013년 7월 9일에서 2015년 1월 13일로 연장됐다. 추가 지원까지 종료하고 단종되는 날짜도 2020년 1월 14일로 늘어났다.   또한 MS는 뉴스레터를 통해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는 기한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MS 측은 "윈도우 XP 기반의 PC 사용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 기간이 끝나는 2014년 4월 8일 전에 PC를 업그레이드하기를 권한다"며 "기한까지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아직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MS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MS는 뉴스레터를 통해 윈도우 XP를 윈도우 8이 아닌 윈도우 7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아마도 사용자들이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MS 윈도우8 윈도우XP 윈도우 서버 2008

2012.09.26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기술 지원을 18개월 연장했다. 또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이 2014년 4월에 종료된다는 점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MS의 최신 뉴스레터에 따르면 이번 기술지원 기간 연장조치는 관행적인 것이다. 그동안 MS의 기술지원 기간은 제품 출시 이후 5년 혹은 후속 제품 출시 이후 2년 중 더 긴 쪽을 택해 적용해 왔다.   제품 출시 후 5년간 이뤄지는 주력 지원(mainstream support) 기간 동안에는 무료 보안 패치와 버그 패치, 기능 업데이트 등을 지원 받는다. 추가 지원(extended support)으로 불리는 이후 5년 간은 보안 패치만 무료로 제공하고 기타 버그 패치는 유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기술지원 기간이 연장되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후속 제품 출시가 늦어진 경우다. 실제로 MS는 윈도우 서버 2008의 후속 제품으로 지난 2009년 출시된 윈도우 서버 2008 R2 대신 이달초 발표된 윈도우 서버 2012를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주력 지원이 추가 지원으로 바뀌는 날짜도 2013년 7월 9일에서 2015년 1월 13일로 연장됐다. 추가 지원까지 종료하고 단종되는 날짜도 2020년 1월 14일로 늘어났다.   또한 MS는 뉴스레터를 통해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는 기한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MS 측은 "윈도우 XP 기반의 PC 사용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 기간이 끝나는 2014년 4월 8일 전에 PC를 업그레이드하기를 권한다"며 "기한까지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아직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MS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MS는 뉴스레터를 통해 윈도우 XP를 윈도우 8이 아닌 윈도우 7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아마도 사용자들이 ...

2012.09.26

델의 첫 윈도우8 태블릿 '래티튜드10' 사용기

지난 20일 런던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레티튜드10 태블릿을 포함해 델의 윈도우8 제품군을 처음 볼 수 있었다.    레티튜드 10은 인텔의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가 들어갔고 윈도우8 프로 버전이 탑재됐다. 기존 데스크탑용 운영체제인 윈도우7용 프로그램들도 실행할 수 있다. 무게은 725g으로 솔직히 가볍지 않다. 반면 두께는 10.5mm지만 오히려 얇게 느껴진다.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칩이고 2GB 램이 사용됐다. 그래픽도 인텔에서 제공하고 533MHz로 작동한다.    래티튜드 10의 액정은 156ppi의 밀도를 지원하지만 다른 노트북들처럼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애플의 뉴아이패드에 사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짧은 시간 사용해 본 결과 충분히 선명해 보였다. 이번에 테스트해 본 것은 IPS 패널이 사용된 시제품이었는데 화면 시야각과 밝기, 대비 등에서 모두 상당한 수준이었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1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와콤 스타일러스가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특이한 것은 래티튜드10의 배터리가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원이 부족할 때 완전 충전된 예비 배터리로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SSD 128GB까지 지원하며 풀 사이즈 SD카드도 추가할 수 있다. 저장장치와 연결하는 USB 포트와 충전용 마이크로 USB 포트가 지원되며 마이크로 HDMI 출력과 3.5mm 해드폰 잭도 장착됐다. 뒷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슬라이딩 방식의 배터리 분리 버튼이 있다.  제품 상단에는 듀얼 마이크로폰과 전후방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이며 720p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후방 카메라는 8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LED 후레시도 달려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 외에 추가로 WWAN을 지원한다. 그러나 아직 3G를 지원하는지 4G를 ...

윈도우8 태블릿 래티튜드10

2012.09.21

지난 20일 런던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레티튜드10 태블릿을 포함해 델의 윈도우8 제품군을 처음 볼 수 있었다.    레티튜드 10은 인텔의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가 들어갔고 윈도우8 프로 버전이 탑재됐다. 기존 데스크탑용 운영체제인 윈도우7용 프로그램들도 실행할 수 있다. 무게은 725g으로 솔직히 가볍지 않다. 반면 두께는 10.5mm지만 오히려 얇게 느껴진다.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칩이고 2GB 램이 사용됐다. 그래픽도 인텔에서 제공하고 533MHz로 작동한다.    래티튜드 10의 액정은 156ppi의 밀도를 지원하지만 다른 노트북들처럼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애플의 뉴아이패드에 사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짧은 시간 사용해 본 결과 충분히 선명해 보였다. 이번에 테스트해 본 것은 IPS 패널이 사용된 시제품이었는데 화면 시야각과 밝기, 대비 등에서 모두 상당한 수준이었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1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와콤 스타일러스가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특이한 것은 래티튜드10의 배터리가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원이 부족할 때 완전 충전된 예비 배터리로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SSD 128GB까지 지원하며 풀 사이즈 SD카드도 추가할 수 있다. 저장장치와 연결하는 USB 포트와 충전용 마이크로 USB 포트가 지원되며 마이크로 HDMI 출력과 3.5mm 해드폰 잭도 장착됐다. 뒷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슬라이딩 방식의 배터리 분리 버튼이 있다.  제품 상단에는 듀얼 마이크로폰과 전후방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이며 720p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후방 카메라는 8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LED 후레시도 달려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 외에 추가로 WWAN을 지원한다. 그러나 아직 3G를 지원하는지 4G를 ...

2012.09.21

최신 인텔 칩 '클로버 트레일', 리눅스 지원 않는다

인텔의 최신 아톰 칩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이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클로버 트레일은 MS 윈도우 8만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더 인콰이어(The Inquirer)에 따르면 지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디벨로퍼 포럼(Intel Developer Forum) 행사에서 인텔은, 클로버 트레일이 MS 윈도우8 전용 칩이 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클로버 트레일은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의 최신 제품으로 특히 태블릿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실제로 이전 제품인 '오크 트레일'(Oak Trail)은 현재 HP와 델 등의 태블릿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인텔은 지난 6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제품 20개에 이미 새로운 클로버 트레일 칩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아수스 태블릿 810은 같은 달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2' 행사에서 실제 시연되기도 했다.   인텔이 MS 윈도우 지원에 집중하는 징후는 지난 7월부터 감지됐다. 당시 인텔은 클로버 트레일 칩이 적용된 태블릿에 안드로이드를 이식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리눅스 전반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그 대상이 확대됐다.    현재 태블릿 시장은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와 유닉스 기반의 iOS가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이 최신 칩에서 MS 윈도우 8 만을 집중 지원하기로 한 것은 전원관리 기술이 주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클로버 트레일의 새로운 전원관리 기술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밝혔는데 현재의 리눅스 커널이 이러한 전원관리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인텔이 리눅스를 외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윈도우8 아톰 클로버 트레일

2012.09.18

인텔의 최신 아톰 칩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이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클로버 트레일은 MS 윈도우 8만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더 인콰이어(The Inquirer)에 따르면 지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디벨로퍼 포럼(Intel Developer Forum) 행사에서 인텔은, 클로버 트레일이 MS 윈도우8 전용 칩이 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클로버 트레일은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의 최신 제품으로 특히 태블릿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실제로 이전 제품인 '오크 트레일'(Oak Trail)은 현재 HP와 델 등의 태블릿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인텔은 지난 6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제품 20개에 이미 새로운 클로버 트레일 칩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아수스 태블릿 810은 같은 달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2' 행사에서 실제 시연되기도 했다.   인텔이 MS 윈도우 지원에 집중하는 징후는 지난 7월부터 감지됐다. 당시 인텔은 클로버 트레일 칩이 적용된 태블릿에 안드로이드를 이식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리눅스 전반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그 대상이 확대됐다.    현재 태블릿 시장은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와 유닉스 기반의 iOS가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이 최신 칩에서 MS 윈도우 8 만을 집중 지원하기로 한 것은 전원관리 기술이 주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클로버 트레일의 새로운 전원관리 기술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밝혔는데 현재의 리눅스 커널이 이러한 전원관리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인텔이 리눅스를 외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2.09.18

"앱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윈도우 RT 성공 가능성 분석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윈도우8 윈도우스토어 윈도우RT 태블릿

2012.09.13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2012.09.13

IFA 2012, 하이브리드 태블릿과 4K TV가 대세

올해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업체들은 초고해상도 TV와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대거 선 보였으며, 최초의 윈도우 폰 8 스마트폰도 볼 수 있었다. IFA 2012의 가장 흥미로운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제품을 살펴본다.   4K TV LG전자와 소니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이른바 ‘4K TV’를 선 보였다. 4K TV는 해상도가 기존의 1920ⅹ1080에서 3840ⅹ2160으로 4배 증가한 초고해상도 TV를 말한다.   이런 형식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형 TV가 필요한데, 많은 TV 업체들이 이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소니의 XBR-84X900과 LG의 UD 3D TV는 화면 크기ㅏ 84인치이다.   이들 4K TV는 전시장에서 신중하게 고른 아름다운 동영상을 선 보였지만, 가격을 포함해 몇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LG의 4K TV는 9월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인데, 시작 가격이 2만 2,000달러이다. 또한 즐길만한 4K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들 제품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태블릿 IFA 2012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진영의 출시 파티였다. 이들 PC 업체는 태블릿에도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넣거나 떼어낼 수 있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며, 이는 삼성의 ATIV 스마트 PC와 아수스의 비보 탭, HP의 엔비 X2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전체 크기는 다르겠지만, 이들 제품의 화면 크기는 모두 11.6인치이다.   하지만 아직 이들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은 자사 ATIV 스마트 PC가 스웨덴에서 6,400크로노(약 950달러...

윈도우8 하이브리드 태블릿 4KTV FIA

2012.09.03

올해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업체들은 초고해상도 TV와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대거 선 보였으며, 최초의 윈도우 폰 8 스마트폰도 볼 수 있었다. IFA 2012의 가장 흥미로운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제품을 살펴본다.   4K TV LG전자와 소니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이른바 ‘4K TV’를 선 보였다. 4K TV는 해상도가 기존의 1920ⅹ1080에서 3840ⅹ2160으로 4배 증가한 초고해상도 TV를 말한다.   이런 형식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형 TV가 필요한데, 많은 TV 업체들이 이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소니의 XBR-84X900과 LG의 UD 3D TV는 화면 크기ㅏ 84인치이다.   이들 4K TV는 전시장에서 신중하게 고른 아름다운 동영상을 선 보였지만, 가격을 포함해 몇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LG의 4K TV는 9월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인데, 시작 가격이 2만 2,000달러이다. 또한 즐길만한 4K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들 제품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태블릿 IFA 2012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진영의 출시 파티였다. 이들 PC 업체는 태블릿에도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넣거나 떼어낼 수 있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며, 이는 삼성의 ATIV 스마트 PC와 아수스의 비보 탭, HP의 엔비 X2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전체 크기는 다르겠지만, 이들 제품의 화면 크기는 모두 11.6인치이다.   하지만 아직 이들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은 자사 ATIV 스마트 PC가 스웨덴에서 6,400크로노(약 950달러...

2012.09.03

본격화되는 울트라북 혁명의 현주소

30년 전, IBM PC가 출현한 이래로 PC가 가장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울트라북과 윈도우 8이 그 선봉을 이끌고 있다.    울트라북의 슬림한 디자인은 넷북의 부족한 2%를 채워주면서 성능, 배터리 수명, 완전한 컴퓨팅 경험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때는 단순히 애플의 맥북 에어를 모방한 제품으로 치부되던 울트라북이 이제는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영화 화면과 동일한 비율을 가진 와이드 화면을 채택한 도시바의 실험적인 새틀라이트 U845W(Satellite U845W)등의 모델은 PC의 정의를 확대하고 있다.   혁명은 혼란 상태이다. 상황이 뒤죽박죽으로 흘러가고 있고 과거는 점차 잊혀가고 있다. 한때 개인용 디지털 혁명의 중추역할을 담당했던 PC는 상시 접속을 지향하는 세계를 위해 개발된 매력적인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밀려 골동품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PC는 현재 진행 중인 혁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새로운 사용 모델과 차세대 사용자들에 맞추어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발표한 윈도우 8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는 현대 디지털 시대에서 PC의 유연성과 당위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인텔을 주축으로 PC 업체들이 만들고 있는 얇고 가벼운 현재의 울트라북은 PC의 미래를 대변한다. 태블릿은 웹 서핑과 미디어 소비에 적절하지만, 사용자들은 더 나은 생산성을 위해 키보드와 확장성을 필요로 한다. 울트라북 제조업체들은 멀티터치와 긴 배터리 수명 등 태블릿의 장점 중 일부를 수용하면서 궁극적인 업무 생산성 툴로써 PC의 본질을 유지하고 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환경에서 데이터 및 서로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척해가고 있는 사용자 및 개발자들 덕분에 새로운 컴퓨팅 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이 변화는 급진적이며, 인터넷이 없던 시대를 알지 못하는 ...

인텔 윈도우8 울트라북 아이비브리지

2012.08.24

30년 전, IBM PC가 출현한 이래로 PC가 가장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울트라북과 윈도우 8이 그 선봉을 이끌고 있다.    울트라북의 슬림한 디자인은 넷북의 부족한 2%를 채워주면서 성능, 배터리 수명, 완전한 컴퓨팅 경험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때는 단순히 애플의 맥북 에어를 모방한 제품으로 치부되던 울트라북이 이제는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영화 화면과 동일한 비율을 가진 와이드 화면을 채택한 도시바의 실험적인 새틀라이트 U845W(Satellite U845W)등의 모델은 PC의 정의를 확대하고 있다.   혁명은 혼란 상태이다. 상황이 뒤죽박죽으로 흘러가고 있고 과거는 점차 잊혀가고 있다. 한때 개인용 디지털 혁명의 중추역할을 담당했던 PC는 상시 접속을 지향하는 세계를 위해 개발된 매력적인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밀려 골동품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PC는 현재 진행 중인 혁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새로운 사용 모델과 차세대 사용자들에 맞추어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발표한 윈도우 8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는 현대 디지털 시대에서 PC의 유연성과 당위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인텔을 주축으로 PC 업체들이 만들고 있는 얇고 가벼운 현재의 울트라북은 PC의 미래를 대변한다. 태블릿은 웹 서핑과 미디어 소비에 적절하지만, 사용자들은 더 나은 생산성을 위해 키보드와 확장성을 필요로 한다. 울트라북 제조업체들은 멀티터치와 긴 배터리 수명 등 태블릿의 장점 중 일부를 수용하면서 궁극적인 업무 생산성 툴로써 PC의 본질을 유지하고 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환경에서 데이터 및 서로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척해가고 있는 사용자 및 개발자들 덕분에 새로운 컴퓨팅 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이 변화는 급진적이며, 인터넷이 없던 시대를 알지 못하는 ...

2012.08.24

윈도우 8 : 현재까지 알려진 것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컨슈머 프리뷰를 통해 개략적인 모습은 파악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정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정리해 본다.   메트로는 필수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과거의 시작 버튼으로 돌아가는 어떤 해킹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하는 기능도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윈도우 8을 사용한다면, 기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작 화면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 베테랑을 위한 배려 윈도우 8에 대해서 숙련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공통된 의문이 있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 베테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용 백업 애플리케이션인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를 발표했다. 라이브러리나 데스크톱, 즐겨찾기, 연락처 등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윈도우 8 시스템은 매 시간 또는 일정한 시간 변경 사항을 검색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이런 변경 사항을 전용 또는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구 버전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의 새 버전도 발표했다. 무비 메이커는 비디오 안정화, 오디오 파형, 텍스트 효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갤러리는 비메오와의 공유 기능을 내장했다.   윈도우 RT용 오피스 약식 버전 윈도우 RT 태블릿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일반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피스 RT는 서드파티 애드인과 매크로, 비주얼 베이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다수 ...

윈도우8 메트로 시작화면 윈도우RT 오피스RT

2012.08.09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컨슈머 프리뷰를 통해 개략적인 모습은 파악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정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정리해 본다.   메트로는 필수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과거의 시작 버튼으로 돌아가는 어떤 해킹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하는 기능도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윈도우 8을 사용한다면, 기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작 화면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 베테랑을 위한 배려 윈도우 8에 대해서 숙련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공통된 의문이 있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 베테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용 백업 애플리케이션인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를 발표했다. 라이브러리나 데스크톱, 즐겨찾기, 연락처 등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윈도우 8 시스템은 매 시간 또는 일정한 시간 변경 사항을 검색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이런 변경 사항을 전용 또는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구 버전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의 새 버전도 발표했다. 무비 메이커는 비디오 안정화, 오디오 파형, 텍스트 효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갤러리는 비메오와의 공유 기능을 내장했다.   윈도우 RT용 오피스 약식 버전 윈도우 RT 태블릿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일반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피스 RT는 서드파티 애드인과 매크로, 비주얼 베이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다수 ...

2012.08.09

서피스 태블릿 집중분석 2 : 서피스 RT vs.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또...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6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또...

2012.08.06

서피스 태블릿 집중분석 1 : 새로운 윈도우 PC의 가능성

태블릿이 개인 컴퓨팅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윈도우 하드웨어를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RT)와 윈도우 8 프로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8 Pro) 태블릿을 등장시키며, IT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은 서피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보여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등장시킨 그저 그런 태블릿이 아니라 우아하고, 신선하며, 재미있는 서피스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무엇인가? 서피스 RT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테그라 3(Tegra 3)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며, 윈도우 8의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앱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 버전은 인텔의 코어 i5을 장착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과 메트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가 10월 26일 윈도우 8과 동시에 출시될 것이고, 서피스 프로는 그로부터 한 달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태블릿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대부분 판매가 저조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서피스의 스펙과 직접 서피스 RT 태블릿의 견본을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하여,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의 아이패드 패권에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6

태블릿이 개인 컴퓨팅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윈도우 하드웨어를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RT)와 윈도우 8 프로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8 Pro) 태블릿을 등장시키며, IT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은 서피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보여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등장시킨 그저 그런 태블릿이 아니라 우아하고, 신선하며, 재미있는 서피스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무엇인가? 서피스 RT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테그라 3(Tegra 3)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며, 윈도우 8의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앱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 버전은 인텔의 코어 i5을 장착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과 메트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가 10월 26일 윈도우 8과 동시에 출시될 것이고, 서피스 프로는 그로부터 한 달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태블릿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대부분 판매가 저조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서피스의 스펙과 직접 서피스 RT 태블릿의 견본을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하여,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의 아이패드 패권에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

2012.08.06

블로그 | 서피스 RT vs.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서 맞을지 짚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3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서 맞을지 짚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

2012.08.03

MS, 윈도우 8 개발 완료 선언···전문가 우려는 여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윈도우 8의 개발을 완료하고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업부 사장인 스테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를 통해 “조만간 우리는 윈도우 8을 PC OEM 및 제조 협력업체들에게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은 “일정을 잘 관리한 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 첫단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체리가 지적하는 바와 같이 RT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과정에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RTM은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컴퓨터 업체와 다른 하드웨어 업체, 외부 개발자에게 보낼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협력업체는 이를 기준으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외부 개발자 역시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 RTM 완료 소식은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10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RTM은 8월 첫째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10월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윈도우 8 최종본을 받게 된다. MSDN을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점누가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8월 15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테크넷 구독자는 같은 날 윈도우 8 RTM 시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8월 15일부터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도 8월 16일부터 윈도우 8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우려점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 RTM 윈도우RT

2012.08.02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윈도우 8의 개발을 완료하고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업부 사장인 스테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를 통해 “조만간 우리는 윈도우 8을 PC OEM 및 제조 협력업체들에게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은 “일정을 잘 관리한 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 첫단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체리가 지적하는 바와 같이 RT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과정에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RTM은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컴퓨터 업체와 다른 하드웨어 업체, 외부 개발자에게 보낼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협력업체는 이를 기준으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외부 개발자 역시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 RTM 완료 소식은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10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RTM은 8월 첫째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10월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윈도우 8 최종본을 받게 된다. MSDN을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점누가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8월 15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테크넷 구독자는 같은 날 윈도우 8 RTM 시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8월 15일부터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도 8월 16일부터 윈도우 8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우려점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2012.08.02

윈도우 RT로의 패러다임 전환 "윈도우 데스크톱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질 것"

2020년 경에는 사용자들의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 시간이 1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출시될 운영체제에서 윈도우 데스크톱을 덜 중요시하게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했다.    마이클 실버를 주축으로 하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4명은 새로운 전망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20년 만에 단행한 "기술 전환(Technology Shift)"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윈도우 8이 우리가 알고 있는 윈도우를 바꾸고 있다(Windows 8 Changes Windows as We Know It)”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실버는 "종종 새로운 윈도우 버전은 주요 업그레이드 이상을 의미한다"라며, "우리는 이것을 '기술 전환'이라고 부른다. 기술 변화가 자주 목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37년 역사에 있어서 이외에 가트너가 생각하는 유일한 기술 전환은 도스(DOS)로부터 1993년에 윈도우 NT로 시작해 2001년 윈도우 XP로 완성된 변화였다. 가트너는 "윈도우 XP는 NT 기술에 기반한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면서 DOS 기술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메트로(Metro) UI와 터치 기반 앱에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런타임 및 프로그래밍 모델인 WinRT의 등장도 기술 전화에 해당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윈도우 NT(모든 윈도우 8 이전 버전의 핵심)에서 윈도우 RT와 메트로로 전환하는 것이다.   DOS-윈도우의 변화에 맞먹는 기술의 전환 이런 변화는 DOS에서 윈도우 NT로의 변화와 매우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DOS에서 윈도우 NT로 변화하기 위해 한동안 두 가지 기능이 유지되...

가트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윈도우 윈도우RT WinRT dos

2012.07.05

2020년 경에는 사용자들의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 시간이 1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출시될 운영체제에서 윈도우 데스크톱을 덜 중요시하게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했다.    마이클 실버를 주축으로 하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4명은 새로운 전망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20년 만에 단행한 "기술 전환(Technology Shift)"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윈도우 8이 우리가 알고 있는 윈도우를 바꾸고 있다(Windows 8 Changes Windows as We Know It)”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실버는 "종종 새로운 윈도우 버전은 주요 업그레이드 이상을 의미한다"라며, "우리는 이것을 '기술 전환'이라고 부른다. 기술 변화가 자주 목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37년 역사에 있어서 이외에 가트너가 생각하는 유일한 기술 전환은 도스(DOS)로부터 1993년에 윈도우 NT로 시작해 2001년 윈도우 XP로 완성된 변화였다. 가트너는 "윈도우 XP는 NT 기술에 기반한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면서 DOS 기술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메트로(Metro) UI와 터치 기반 앱에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런타임 및 프로그래밍 모델인 WinRT의 등장도 기술 전화에 해당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윈도우 NT(모든 윈도우 8 이전 버전의 핵심)에서 윈도우 RT와 메트로로 전환하는 것이다.   DOS-윈도우의 변화에 맞먹는 기술의 전환 이런 변화는 DOS에서 윈도우 NT로의 변화와 매우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DOS에서 윈도우 NT로 변화하기 위해 한동안 두 가지 기능이 유지되...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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