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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태블릿 유저를 위한 친환경 ‘와콤 드로잉 장갑’ 출시

한국와콤이 태블릿 유저를 위한 친환경 ‘와콤 드로잉 장갑’을 출시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와콤 드로잉 장갑은 웹툰, 일러스트, 게임 등 다양한 창작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태블릿 전용 장갑이다.   액정태블릿 또는 펜 태블릿을 사용해 장시간 작업하는 창작 전문가의 특성상 손이 태블릿 표면에 닿아 땀, 정전기 등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와콤은 태블릿에 닿는 부분은 감싸고, 터치 스크린 사용 및 키보드 타이핑을 위해 손가락 끝 부분은 노출돼 편의성을 높인 드로잉 전용 장갑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와콤 드로잉 장갑은 재활용 소재인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가 90% 함유돼 견고함과 유연성은 물론이고, 90%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지속 가능성까지 겸비했다. 오른손과 왼손의 구분이 없는 원 사이즈로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타사의 드로잉 장갑과 달리, 약지와 소지의 끝부분이 오픈돼 있어 터치 스크린 조작을 용이하게 하고 본인 손에 맞는 텐션을 줄 수 있는 게 차이점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1팩 또는 동일한 제품이 3팩 묶음으로 구성된 2가지 옵션 중에 선택 가능하다. 공식 가격은 1팩 기준 9,900원, 3팩 기준 2만4,900원이다. 한편 와콤 드로잉 장갑은 3월 23일 오후 5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다. ciokr@idg.co.kr

와콤 태블릿

2022.03.23

한국와콤이 태블릿 유저를 위한 친환경 ‘와콤 드로잉 장갑’을 출시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와콤 드로잉 장갑은 웹툰, 일러스트, 게임 등 다양한 창작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태블릿 전용 장갑이다.   액정태블릿 또는 펜 태블릿을 사용해 장시간 작업하는 창작 전문가의 특성상 손이 태블릿 표면에 닿아 땀, 정전기 등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와콤은 태블릿에 닿는 부분은 감싸고, 터치 스크린 사용 및 키보드 타이핑을 위해 손가락 끝 부분은 노출돼 편의성을 높인 드로잉 전용 장갑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와콤 드로잉 장갑은 재활용 소재인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가 90% 함유돼 견고함과 유연성은 물론이고, 90%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지속 가능성까지 겸비했다. 오른손과 왼손의 구분이 없는 원 사이즈로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타사의 드로잉 장갑과 달리, 약지와 소지의 끝부분이 오픈돼 있어 터치 스크린 조작을 용이하게 하고 본인 손에 맞는 텐션을 줄 수 있는 게 차이점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1팩 또는 동일한 제품이 3팩 묶음으로 구성된 2가지 옵션 중에 선택 가능하다. 공식 가격은 1팩 기준 9,900원, 3팩 기준 2만4,900원이다. 한편 와콤 드로잉 장갑은 3월 23일 오후 5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다. ciokr@idg.co.kr

2022.03.23

삼성전자, ‘갤럭시 S22’와 ‘갤럭시 탭 S8’ 전 세계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2월 25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신 태블릿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함께 출시한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약 40개국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한국, 미국, 유럽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3월 중순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뛰어난 야간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차별화된 ‘S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nm 프로세서 등 한층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제품 공개 이후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가 60% 이상의 비중으로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 날인 22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30만대 이상이 개통되었으며,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약 102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2월 25일에서 3월 5일까지 연장했다.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을 선보인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강력한 멀티태스킹 ▲대화면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14.6형 대화면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가 약 50%의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첫 날 국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전 모델이 완판되기도 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2022.02.25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2월 25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신 태블릿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함께 출시한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약 40개국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한국, 미국, 유럽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3월 중순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뛰어난 야간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차별화된 ‘S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nm 프로세서 등 한층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제품 공개 이후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가 60% 이상의 비중으로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 날인 22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30만대 이상이 개통되었으며,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약 102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2월 25일에서 3월 5일까지 연장했다.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을 선보인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강력한 멀티태스킹 ▲대화면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14.6형 대화면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가 약 50%의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첫 날 국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전 모델이 완판되기도 했다. ...

2022.02.25

주연테크, '탭-모니터' 내년 1월 공개··· "27형 QHD 해상도 탑재"

주연테크가 27형 QHD 해상도를 탑재한 '탭-모니터(Tab-Monitor)'를 오는 2022년 1월 국내 공개할 예정이며, 1차 티저 영상을 사전 공개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사전 공개된 2022년 주연테크 탭-모니터 신제품 티저 영상에는 태블릿과 모니터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고 무선으로도 즐길 수 있는 탭-모니터(Tab-Monitor)를 15초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 중간 실루엣 이미지를 통해 제품 외관을 유추할 수 있다. 주연테크 컨슈머사업부문 장지환 대표는 “2019년 주연테크 캐리뷰 출시를 통해 국내 휴대용 모니터 시장을 한층 더 넓혔듯이 또 한 번의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두드리려 한다”라며, “2022년 1월 공개할 주연테크 탭-모니터(Tab-Monitor)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연테크는 2022년 1월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신제품 라인업을 상상해서 맞추는 이벤트를 지난 24일부터 퀘이사존, 쿨엔조이 등 IT커뮤니티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중이다. ciokr@idg.co.kr

주연테크 모니터 태블릿

2021.12.30

주연테크가 27형 QHD 해상도를 탑재한 '탭-모니터(Tab-Monitor)'를 오는 2022년 1월 국내 공개할 예정이며, 1차 티저 영상을 사전 공개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사전 공개된 2022년 주연테크 탭-모니터 신제품 티저 영상에는 태블릿과 모니터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고 무선으로도 즐길 수 있는 탭-모니터(Tab-Monitor)를 15초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 중간 실루엣 이미지를 통해 제품 외관을 유추할 수 있다. 주연테크 컨슈머사업부문 장지환 대표는 “2019년 주연테크 캐리뷰 출시를 통해 국내 휴대용 모니터 시장을 한층 더 넓혔듯이 또 한 번의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두드리려 한다”라며, “2022년 1월 공개할 주연테크 탭-모니터(Tab-Monitor)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연테크는 2022년 1월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신제품 라인업을 상상해서 맞추는 이벤트를 지난 24일부터 퀘이사존, 쿨엔조이 등 IT커뮤니티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중이다. ciokr@idg.co.kr

2021.12.30

"3분기 글로벌 PC 시장 2% 감소, 크롬북은 37% 급감"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카날리스 3분기

2021.11.03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2021.11.03

구글, 대화면용 OS ‘안드로이드 12L’ 개발자 프리뷰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12L(Android 12L)’의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12 모바일 플랫폼을 대형 화면에 맞춰 최적화한 운영체제(OS)다.  2022년 초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12L’은 대형 스크린에 맞게 알림, 빠른 설정, 잠금 화면, 홈 화면, 시스템 앱, 기타 OS 영역 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시스템 UI를 개선했다. 안드로이드 12L은 태블릿, 폴더블 기기, 크롬OS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구글은 대화면용 안드로이드 앱을 더 쉽게 빌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API, 도구, 지침을 발표했다. 대형 스크린용 앱 검색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도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12L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직관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멀티태스킹을 위해 대형 화면용 새로운 작업 표시줄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다. 분할 화면 모드도 더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앱은 앱의 크기 조정 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분할 화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 레터박스 환경에서 시각적 안정성을 높이는 등 호환성 모드(Compatibility mode)가 개선됐다. 또한 기기 제조사에서 레터박스를 커스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안드로이드 12L은 스마트폰에서 작동하지만 작은 화면에서는 대부분의 기능을 볼 수 없다. 구글은 차세대 안드로이드 12 태블릿 및 폴더블 기기에 맞춰 안드로이드 12L을 출시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12L을 시작하려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Android Studio)의 최신 프리뷰 릴리즈에서 12L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12L Android Emulator) 시스템 이미지 및 도구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개발팀은 모든 스크린에서 UI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머터리얼 디자인(Materi...

구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대형 화면 폴더블 기기 태블릿 크롬북

2021.11.01

구글이 ‘안드로이드 12L(Android 12L)’의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12 모바일 플랫폼을 대형 화면에 맞춰 최적화한 운영체제(OS)다.  2022년 초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12L’은 대형 스크린에 맞게 알림, 빠른 설정, 잠금 화면, 홈 화면, 시스템 앱, 기타 OS 영역 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시스템 UI를 개선했다. 안드로이드 12L은 태블릿, 폴더블 기기, 크롬OS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구글은 대화면용 안드로이드 앱을 더 쉽게 빌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API, 도구, 지침을 발표했다. 대형 스크린용 앱 검색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도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12L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직관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멀티태스킹을 위해 대형 화면용 새로운 작업 표시줄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다. 분할 화면 모드도 더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앱은 앱의 크기 조정 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분할 화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 레터박스 환경에서 시각적 안정성을 높이는 등 호환성 모드(Compatibility mode)가 개선됐다. 또한 기기 제조사에서 레터박스를 커스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안드로이드 12L은 스마트폰에서 작동하지만 작은 화면에서는 대부분의 기능을 볼 수 없다. 구글은 차세대 안드로이드 12 태블릿 및 폴더블 기기에 맞춰 안드로이드 12L을 출시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12L을 시작하려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Android Studio)의 최신 프리뷰 릴리즈에서 12L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12L Android Emulator) 시스템 이미지 및 도구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개발팀은 모든 스크린에서 UI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머터리얼 디자인(Materi...

2021.11.01

와콤, 디지털 아티스트 겨냥한 액정타블렛 '신티크프로16' 발표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은 10월 28일, 전문 창작자 및 디자이너,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프로16'을 발표했다. 35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된 와콤 신티크프로16은 자연스럽고 정밀한 펜 성능과 새롭게 개선된 인체공학적 기능,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아티스트, 디자이너, 사진가 등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이크 카라오글루 와콤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신티크프로16을 발표함으로써 와콤의 플래그십 액정타블렛 라인업이 고성능은 물론, 뛰어난 휴대성을 갖추게 됐다"라며, "아티스트에게 한층 향상된 정밀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 방식과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와콤 신티크프로16은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노트북 가방이나 백팩에 쉽게 휴대할 수 있어 작업 공간의 이동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특히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와콤 신티크프로16에 탑재된 최신 터치 스크린 기술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펜과 멀티 터치를 함께 사용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더 쉽고 빠른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D 및 3D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그림이나 사진 등의 확대/축소 및 회전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키보드 단축키 등 원활한 작업 환경을 위해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8개의 익스프레스 키를 디스플레이 뒷면(양 사이드에 4개씩)에 편리하게 배치하여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하고,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와콤 프로 펜 2는 디지털 아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독보적인 컨트롤과 정밀함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기존 프로 펜 대비 4배 높은 정확도와 필압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 펜 2는 기존 펜이나 브러시의 자연스러운 사용감은 물론, 안티글레어 스크린 표면에서 지연 없는 펜 성능으로 직관적...

와콤 태블릿

2021.10.28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은 10월 28일, 전문 창작자 및 디자이너,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프로16'을 발표했다. 35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된 와콤 신티크프로16은 자연스럽고 정밀한 펜 성능과 새롭게 개선된 인체공학적 기능,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아티스트, 디자이너, 사진가 등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이크 카라오글루 와콤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신티크프로16을 발표함으로써 와콤의 플래그십 액정타블렛 라인업이 고성능은 물론, 뛰어난 휴대성을 갖추게 됐다"라며, "아티스트에게 한층 향상된 정밀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 방식과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와콤 신티크프로16은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노트북 가방이나 백팩에 쉽게 휴대할 수 있어 작업 공간의 이동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특히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와콤 신티크프로16에 탑재된 최신 터치 스크린 기술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펜과 멀티 터치를 함께 사용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더 쉽고 빠른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D 및 3D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그림이나 사진 등의 확대/축소 및 회전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키보드 단축키 등 원활한 작업 환경을 위해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8개의 익스프레스 키를 디스플레이 뒷면(양 사이드에 4개씩)에 편리하게 배치하여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하고,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와콤 프로 펜 2는 디지털 아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독보적인 컨트롤과 정밀함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기존 프로 펜 대비 4배 높은 정확도와 필압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 펜 2는 기존 펜이나 브러시의 자연스러운 사용감은 물론, 안티글레어 스크린 표면에서 지연 없는 펜 성능으로 직관적...

2021.10.28

칼럼ㅣ휴대폰·노트북이 더 이상 필요 없다?··· '태블릿'에 주목해야 할 이유

태블릿은 도발적인 야수다. 크게 만들면 사람들은 이게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인다. 작게 만들면 어떤 사용자는 큰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대화는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지난 2010년 ‘아이패드(ipad)’를 발표한 이후로 반복됐다.  당시에는 무의미한 대화였다. 특정 작업을 하는 기술 전문가만이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태블릿으로 대체하는 묘기를 부릴 수 있었다. 말은 많았지만 시도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세상도, 태블릿도 모두 준비돼 있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은 몸을 기댄 채 콘텐츠를 소비하는 기기로 밀려났다.  하지만 별안간 태블릿을 업무용 노트북 또는 업무용 전화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올해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나 새로운 8.3인치 아이패드 미니 6가 특히 그렇다.    아이패드 미니 6가 비즈니스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이유 아이패드 미니 6에는 5G 데이터 기능이 있지만 통화를 할 순 없다(또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 미니 6는 애플워치와 호환되지 않으며, 왓츠앱(WhatsApp) 등 전화번호가 필요한 앱을 실행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 6는 중요한 면에서 아이폰과 유사하다. 아이패드 미니 6가 아이폰 13 제품군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 SOC 프로세서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이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엄청난 괴물이다. 그리고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을 모두 실행하고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작은 크기와 펜슬 지원 덕분에 애플이 출시한 제품 가운데서 삼성 갤럭시 노트 제품군과 가장 유사하다.  아이패드 미니 6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다. 그 이유가 전화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니다(사용할 수 없기도 하다). 그 이유는 전화 네트워크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만 있으면 된다. 팬데믹 기간 ...

태블릿 스마트폰 휴대폰 휴대전화 유선 전화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아이패드

2021.09.24

태블릿은 도발적인 야수다. 크게 만들면 사람들은 이게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인다. 작게 만들면 어떤 사용자는 큰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대화는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지난 2010년 ‘아이패드(ipad)’를 발표한 이후로 반복됐다.  당시에는 무의미한 대화였다. 특정 작업을 하는 기술 전문가만이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태블릿으로 대체하는 묘기를 부릴 수 있었다. 말은 많았지만 시도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세상도, 태블릿도 모두 준비돼 있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은 몸을 기댄 채 콘텐츠를 소비하는 기기로 밀려났다.  하지만 별안간 태블릿을 업무용 노트북 또는 업무용 전화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올해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나 새로운 8.3인치 아이패드 미니 6가 특히 그렇다.    아이패드 미니 6가 비즈니스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이유 아이패드 미니 6에는 5G 데이터 기능이 있지만 통화를 할 순 없다(또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 미니 6는 애플워치와 호환되지 않으며, 왓츠앱(WhatsApp) 등 전화번호가 필요한 앱을 실행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 6는 중요한 면에서 아이폰과 유사하다. 아이패드 미니 6가 아이폰 13 제품군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 SOC 프로세서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이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엄청난 괴물이다. 그리고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을 모두 실행하고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작은 크기와 펜슬 지원 덕분에 애플이 출시한 제품 가운데서 삼성 갤럭시 노트 제품군과 가장 유사하다.  아이패드 미니 6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다. 그 이유가 전화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니다(사용할 수 없기도 하다). 그 이유는 전화 네트워크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만 있으면 된다. 팬데믹 기간 ...

2021.09.24

블로그ㅣ애플에 엄청난 교체 기회가 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PC를 맥 또는 아이패드로 교체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필자가 보기에 애플의 리더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지만(다음의 기사 참고: 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던) ‘아이폰 12’보다 ‘아이폰 13’의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미국 PC 시장(태블릿 포함)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속적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트랑 팜은 “아이패드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태블릿은 더 이상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기기가 아니다. 원격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의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다”라고 진단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린치는 “팬데믹 관련 사용 사례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PC 공급업체, 채널, 에코시트템 파트너에게 놀라운 소식이자 중요한 리프레시 기회를 의미한다. 상업 및 교육 부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엄청난 리프레시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된 것은 분명하다. 잼프(Jamf)의 CEO 딘 헤이거는 지난 2020년 7월 “사람들은 재택근무의 맛을 보게 됐고 이를 지속하길 원할 것이다. 이는 뉴노멀의 일부가 되리라 본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한다면 필자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확고히 할 것이고, 또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구매 패턴도 굳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최근 몇 달 동안 애플에 매우 분명하게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노트북 구...

애플 아이패드 태블릿 PC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1.08.2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PC를 맥 또는 아이패드로 교체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필자가 보기에 애플의 리더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지만(다음의 기사 참고: 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던) ‘아이폰 12’보다 ‘아이폰 13’의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미국 PC 시장(태블릿 포함)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속적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트랑 팜은 “아이패드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태블릿은 더 이상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기기가 아니다. 원격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의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다”라고 진단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린치는 “팬데믹 관련 사용 사례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PC 공급업체, 채널, 에코시트템 파트너에게 놀라운 소식이자 중요한 리프레시 기회를 의미한다. 상업 및 교육 부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엄청난 리프레시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된 것은 분명하다. 잼프(Jamf)의 CEO 딘 헤이거는 지난 2020년 7월 “사람들은 재택근무의 맛을 보게 됐고 이를 지속하길 원할 것이다. 이는 뉴노멀의 일부가 되리라 본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한다면 필자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확고히 할 것이고, 또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구매 패턴도 굳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최근 몇 달 동안 애플에 매우 분명하게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노트북 구...

2021.08.26

'서피스 프로 8이 온다' 윈도우 11 신기능 DRR이 간접 증거

윈도우 11 베타 빌드에서 드러난 예상치 못한 신기능 중 하나가 DRR(Dynamic Refresh Rate)로, 잉킹(Inking)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 주사율을 60Hz 이상으로 높여준다. 서피스 사용자가 아니라면, 그리 친근하게 들리지 않는 기능이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의 DRR 기능은 오랜 기대작인 서피스 프로 8 태블릿이 출시된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온전히 추측에 의한 주장이지만, 정황 증거가 쌓이면서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VRR(Variable refresh rate)은 이미 게임용 PC의 기본으로 자리 잡았다. VRR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그래픽 칩의 출력에 근접하게 맞출 수 있도록 조정해 화면 깨짐 현상을 방지한다. DRR은 진행 중인 작업에 따라서 노트북의 화면 주사율을 표준 60Hz 이상으로 조정한다. DRR로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이점은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이다. 하지만 서피스 패블릿이라면, 잉킹 기능을 이용할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일러스 펜의 입력 성능에 불만을 느끼는 사용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항상 120Hz로 구동한다면, 60Hz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DRR은 스타일러스 펜의 동작을 감지하면 주사율을 높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다시 키보드를 사용하면 주사율을 내려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여준다. 이때 DRR의 동작 여부는 사용자가 아니라 윈도우가 독립적으로 결정한다. 물론 DRR은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노트북에서만 사용할 수 있여며, 지원 애플리케이션도 제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DRR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엣지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스, 스냅 앤 스케치(Snip & Sketch), 드로우보드 PDF(Drawboard PDF), 마이크로소프트 스티키 노트(Sticky Notes), 어도비 아크로뱃,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잉코두(Inko...

윈도우11 태블릿 잉킹 스타일러스펜 서피스프로

2021.07.01

윈도우 11 베타 빌드에서 드러난 예상치 못한 신기능 중 하나가 DRR(Dynamic Refresh Rate)로, 잉킹(Inking)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 주사율을 60Hz 이상으로 높여준다. 서피스 사용자가 아니라면, 그리 친근하게 들리지 않는 기능이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의 DRR 기능은 오랜 기대작인 서피스 프로 8 태블릿이 출시된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온전히 추측에 의한 주장이지만, 정황 증거가 쌓이면서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VRR(Variable refresh rate)은 이미 게임용 PC의 기본으로 자리 잡았다. VRR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그래픽 칩의 출력에 근접하게 맞출 수 있도록 조정해 화면 깨짐 현상을 방지한다. DRR은 진행 중인 작업에 따라서 노트북의 화면 주사율을 표준 60Hz 이상으로 조정한다. DRR로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이점은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이다. 하지만 서피스 패블릿이라면, 잉킹 기능을 이용할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일러스 펜의 입력 성능에 불만을 느끼는 사용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항상 120Hz로 구동한다면, 60Hz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DRR은 스타일러스 펜의 동작을 감지하면 주사율을 높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다시 키보드를 사용하면 주사율을 내려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여준다. 이때 DRR의 동작 여부는 사용자가 아니라 윈도우가 독립적으로 결정한다. 물론 DRR은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노트북에서만 사용할 수 있여며, 지원 애플리케이션도 제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DRR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엣지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스, 스냅 앤 스케치(Snip & Sketch), 드로우보드 PDF(Drawboard PDF), 마이크로소프트 스티키 노트(Sticky Notes), 어도비 아크로뱃,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잉코두(Inko...

2021.07.01

6월 등장 유력한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S7 라이트 루머 라운드업

올 6월 발표가 유력시되는 갤럭시 탭 S7 라이트(Lite)의 주요 디자인과 사양에 대한 믿을 만한 정보들이 누출됐다.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 플러스보다 저렴한 이 보급형 제품이 가격을 위해 어떤 타협을 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시일과 가격 삼성은 S7 탭의 라이트 버전 출시일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정확한 소식을 자주 전해온 에반 블라스는 자신이 삼성의 출시 로드맵을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보이스의 게시물에서 탭 S7 라이트가 올해 6월 등장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349달러였던 갤럭시 탭 S6 라이트보다 올라가 가능성이 있다. S7 플러스와 같이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S7 라이트 플러스가 등장할 수 있다는 소문이다. 만약 더 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면 549달러까지 예상해볼 수 있다. 참고로 갤럭시 탭 S7은 649달러, 갤럭시 탭 S7 플러스는 849달러다.  Image : Evan Blass 주요 기능 에반 블라스가 제시한 이미지에 따르면 라이트 버전은 탭 S7 및 S7 플러스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다. 단 후면 카메라가 2개가 아닌 1개이며, USB-C 포트 옆에 스피커가 자리한다.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온릭스(OnLeaks)도 보이스를 통해 탭 S7 라이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래의 360도 회전 동영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이트 제품군은 일반적으로 더 낮은 제원의 프로세서를 내장한다. S6 버전에서도 라이트 버전에는 스냅드래곤 855가 아닌 엑시노스 9611이 적용됐던 바 있다. 에반 블라스는 탭 S7 라이트가 스냅드래곤 750G로 구동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델명에 대한 의견은 다소 엇갈린다. 탭 S7 라이트가 아닌, ‘탭 S7 + 라이트’로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 밖에 AMOLED가 아닌 IPS 패널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된 바 ...

갤럭시 탭 S7 라이트 탭 S7 라이트 플러스 태블릿 루머

2021.05.11

올 6월 발표가 유력시되는 갤럭시 탭 S7 라이트(Lite)의 주요 디자인과 사양에 대한 믿을 만한 정보들이 누출됐다.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 플러스보다 저렴한 이 보급형 제품이 가격을 위해 어떤 타협을 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시일과 가격 삼성은 S7 탭의 라이트 버전 출시일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정확한 소식을 자주 전해온 에반 블라스는 자신이 삼성의 출시 로드맵을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보이스의 게시물에서 탭 S7 라이트가 올해 6월 등장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349달러였던 갤럭시 탭 S6 라이트보다 올라가 가능성이 있다. S7 플러스와 같이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S7 라이트 플러스가 등장할 수 있다는 소문이다. 만약 더 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면 549달러까지 예상해볼 수 있다. 참고로 갤럭시 탭 S7은 649달러, 갤럭시 탭 S7 플러스는 849달러다.  Image : Evan Blass 주요 기능 에반 블라스가 제시한 이미지에 따르면 라이트 버전은 탭 S7 및 S7 플러스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다. 단 후면 카메라가 2개가 아닌 1개이며, USB-C 포트 옆에 스피커가 자리한다.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온릭스(OnLeaks)도 보이스를 통해 탭 S7 라이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래의 360도 회전 동영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이트 제품군은 일반적으로 더 낮은 제원의 프로세서를 내장한다. S6 버전에서도 라이트 버전에는 스냅드래곤 855가 아닌 엑시노스 9611이 적용됐던 바 있다. 에반 블라스는 탭 S7 라이트가 스냅드래곤 750G로 구동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델명에 대한 의견은 다소 엇갈린다. 탭 S7 라이트가 아닌, ‘탭 S7 + 라이트’로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 밖에 AMOLED가 아닌 IPS 패널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된 바 ...

2021.05.11

“크기 차이 그 이상” 11인치 vs. 12.9인치 M1 아이패드 프로 비교

2015년 첫 출시 이후, 아이패드 프로는 2가지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는 일반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크기(과거에는 10.5인치, 현재는 11인치)이고, 또 다른 하나는 12.9인치로 아이패드 프로에만 제공되는 크기다.  전통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2종은 크기 외에 나머지 부분은 같고, 가격 차이는 200달러 정도로 선택이 단순했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면 더 많은 돈을 내면 된다. 하지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는 조금 다르다. 우선 가격 차이가 300달러로 벌어졌는데, 이는 12.9인치에 미니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새로운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큰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2종의 프로 모델을 비교하면서 12.9인치에 300달러라는 추가 비용을 낼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사양 비교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동일한 것 기존처럼 두 모델은 프로세서(M1)와 RAM(8GB 혹은 16GB), 스토리지 옵션(128GB부터 2TB까지), 전/후면 카메라, 쿼드 스피커 어레이, 마이크, 무선 연결,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모두 동일하다. 둘 모두 역대 아이패드 중 최고라는 의미다. M1 프로세서는 아이폰 12와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A14보다 빠르고, LTE 대신 서브 6GHz와 mmWave 5G 연결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까지 업그레이드됐다. 둘 중 어느 것을 사든 지난 몇 년간 수행할 수 없었던 각종 작업을 처리할 만큼 빠르고 강력한 태블릿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2가지 차이가 있다. 크기와 밝기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2.9인치는 리퀴드 레티나 XDR이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수천 개의 마이크로LED 백라이트를 2596개의 라이트닝...

아이패드프로 애플 태블릿 미니LED

2021.05.11

2015년 첫 출시 이후, 아이패드 프로는 2가지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는 일반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크기(과거에는 10.5인치, 현재는 11인치)이고, 또 다른 하나는 12.9인치로 아이패드 프로에만 제공되는 크기다.  전통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2종은 크기 외에 나머지 부분은 같고, 가격 차이는 200달러 정도로 선택이 단순했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면 더 많은 돈을 내면 된다. 하지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는 조금 다르다. 우선 가격 차이가 300달러로 벌어졌는데, 이는 12.9인치에 미니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새로운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큰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2종의 프로 모델을 비교하면서 12.9인치에 300달러라는 추가 비용을 낼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사양 비교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동일한 것 기존처럼 두 모델은 프로세서(M1)와 RAM(8GB 혹은 16GB), 스토리지 옵션(128GB부터 2TB까지), 전/후면 카메라, 쿼드 스피커 어레이, 마이크, 무선 연결,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모두 동일하다. 둘 모두 역대 아이패드 중 최고라는 의미다. M1 프로세서는 아이폰 12와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A14보다 빠르고, LTE 대신 서브 6GHz와 mmWave 5G 연결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까지 업그레이드됐다. 둘 중 어느 것을 사든 지난 몇 년간 수행할 수 없었던 각종 작업을 처리할 만큼 빠르고 강력한 태블릿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2가지 차이가 있다. 크기와 밝기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2.9인치는 리퀴드 레티나 XDR이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수천 개의 마이크로LED 백라이트를 2596개의 라이트닝...

2021.05.11

칼럼ㅣ애플이 아이패드+맥 모두 쓰는 ‘듀얼OS 시스템’으로 나아갈까?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M1 칩을 탑재했다.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OS가 개선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떻게 달라질까?  자체 설계한 M1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확실히 애플 전문가용 태블릿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을 시사하며, 이 변화는 태블릿을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더욱더 적합하게 만들 전망이다.    충분히 빠른가?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를 적용하고, 애플에서 현재 판매하는 모든 맥의 50% 이상에 탑재된 8-코어 M1 칩을 넣었다.  회사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최고 40% 빠른 GPU 성능을 낸다. 가격은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미화 799달러(한화 99만 9,000원)부터, 12.9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099달러(137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5G를 사용할 순 있지만 200달러가 더 든다.  이 성능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Adobe)가 맥용 포토샵의 M-1 네이티브 버전을 선보였을 때 경험한 즉각적인 개선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며,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가 현실화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예상된다.  물론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알 순 없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는 칩의 성능이 놀랍긴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사용자들이 아직은 애플의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OS+’의 비즈니스 사례 아이패드의 이러한 가능성은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WWDC 2021’에서 공개될 다음 ...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M1 칩 아이패드OS 맥OS 듀얼OS 태블릿 WWDC

2021.04.23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M1 칩을 탑재했다.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OS가 개선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떻게 달라질까?  자체 설계한 M1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확실히 애플 전문가용 태블릿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을 시사하며, 이 변화는 태블릿을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더욱더 적합하게 만들 전망이다.    충분히 빠른가?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를 적용하고, 애플에서 현재 판매하는 모든 맥의 50% 이상에 탑재된 8-코어 M1 칩을 넣었다.  회사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최고 40% 빠른 GPU 성능을 낸다. 가격은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미화 799달러(한화 99만 9,000원)부터, 12.9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099달러(137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5G를 사용할 순 있지만 200달러가 더 든다.  이 성능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Adobe)가 맥용 포토샵의 M-1 네이티브 버전을 선보였을 때 경험한 즉각적인 개선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며,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가 현실화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예상된다.  물론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알 순 없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는 칩의 성능이 놀랍긴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사용자들이 아직은 애플의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OS+’의 비즈니스 사례 아이패드의 이러한 가능성은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WWDC 2021’에서 공개될 다음 ...

2021.04.23

블로그ㅣ’재택근무’가 ‘직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있는가? 

기업에서 맥(Mac)을 사용하는 비율이 23%까지 증가하고 아이폰(iPhone) 판매량이 기록적인 수준을 달성하는 등 애플은 팬데믹 기간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관련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다른 한편으로, 재택근무가 직원 개인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되고 있을까?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문제   필자는 원격근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트루스 소프트웨어(TRUCE Software)’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트루스 소프트웨어는 美 직원 생산성 소프트웨어 업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근무를 한다는 건 우리가 모바일 기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 일과 삶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트루스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자.  • 전체 응답자의 62%가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3분의 1 이상이 팬데믹 이전보다 직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56%의 응답자는 직장에서 개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1년 전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렇다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직장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필자가 가장 염려하는 통계 수치는 23%의 응답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길 원한다는 것이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대다수의 직장인은 물리적 및 사회적 접촉 부족, 경기 침체, 고용 불안정으로 인한 그리고 심지어는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관리할 방법을 배워야만 했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에너지를 고...

코로나19 재택근무 원격근무 직원 관리 직원 경험 아이폰 태블릿 휴대폰 모바일 기기 윈도우 안드로이드 제로터치 디지털 온보딩

2021.02.09

기업에서 맥(Mac)을 사용하는 비율이 23%까지 증가하고 아이폰(iPhone) 판매량이 기록적인 수준을 달성하는 등 애플은 팬데믹 기간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관련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다른 한편으로, 재택근무가 직원 개인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되고 있을까?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문제   필자는 원격근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트루스 소프트웨어(TRUCE Software)’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트루스 소프트웨어는 美 직원 생산성 소프트웨어 업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근무를 한다는 건 우리가 모바일 기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 일과 삶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트루스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자.  • 전체 응답자의 62%가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3분의 1 이상이 팬데믹 이전보다 직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56%의 응답자는 직장에서 개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1년 전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렇다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직장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필자가 가장 염려하는 통계 수치는 23%의 응답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길 원한다는 것이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대다수의 직장인은 물리적 및 사회적 접촉 부족, 경기 침체, 고용 불안정으로 인한 그리고 심지어는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관리할 방법을 배워야만 했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에너지를 고...

2021.02.09

"2020 4Q 태블릿 & 크롬북 출하 기록 사상 최고치 경신"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연속 3분기 성장을 기록하며,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35%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4분기 출하량만 1억 4,370만대에 달했으며, 2020년 전체로는 4억 5,820만대의 PC가 시장에 출하됐다. 특히 태블릿과 크롬북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4분기 태블릿 시장은 5,280만대가 출하되며, 2019년과 비교할 때 28% 몸집이 커졌다. 크롬북의 경우는 4분기에만 1,120만대가 시장에 나오며, 2019년이 비해 287%나 증가했다. 이러한 태블릿의 약진과 크롬북의 폭발적인 성장세 덕분에, 2020년 4분기 태블릿과 크롬북 출하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0년은 태블릿과 크롬북이 PC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4분기에는 기록적인 출하량을 달성하며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위).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에는 약 4억 5,820만대의 제품이 출하됐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Q4 2020(Canalys 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4분기 1위는 2,880만대를 출하하며 19%의 시장을 점유한 레노버(Lenovo)가 차지했고, 2위에는 2,640만대를 출하하며 18%의 시장을 차지한 애플(Apple)이 이름을 올렸다. 레노버와 애플의 4분기 연간성장률은 각각 41%와 42%를 기록했다. 3위는 13%의 시장점유율과 12%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한 HP, 4위는 시장점유율 11%와 28%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한 델(Dell), 5위에는 8% 시장을 차지하고 55%의 연간성장률을 보인 삼성(Samsung)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태블릿 시장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4분기 PC 시장은 애플, 삼성, 레노버가 주도했다. 애플은 1,920만대의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하하며, 2014년 4분기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은 990...

태블릿 카날리스 2020년 4분기 크롬북 아이패드

2021.02.01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연속 3분기 성장을 기록하며,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35%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4분기 출하량만 1억 4,370만대에 달했으며, 2020년 전체로는 4억 5,820만대의 PC가 시장에 출하됐다. 특히 태블릿과 크롬북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4분기 태블릿 시장은 5,280만대가 출하되며, 2019년과 비교할 때 28% 몸집이 커졌다. 크롬북의 경우는 4분기에만 1,120만대가 시장에 나오며, 2019년이 비해 287%나 증가했다. 이러한 태블릿의 약진과 크롬북의 폭발적인 성장세 덕분에, 2020년 4분기 태블릿과 크롬북 출하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0년은 태블릿과 크롬북이 PC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4분기에는 기록적인 출하량을 달성하며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위).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에는 약 4억 5,820만대의 제품이 출하됐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Q4 2020(Canalys 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4분기 1위는 2,880만대를 출하하며 19%의 시장을 점유한 레노버(Lenovo)가 차지했고, 2위에는 2,640만대를 출하하며 18%의 시장을 차지한 애플(Apple)이 이름을 올렸다. 레노버와 애플의 4분기 연간성장률은 각각 41%와 42%를 기록했다. 3위는 13%의 시장점유율과 12%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한 HP, 4위는 시장점유율 11%와 28%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한 델(Dell), 5위에는 8% 시장을 차지하고 55%의 연간성장률을 보인 삼성(Samsung)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태블릿 시장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4분기 PC 시장은 애플, 삼성, 레노버가 주도했다. 애플은 1,920만대의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하하며, 2014년 4분기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은 990...

2021.02.01

한국레노버, 원격학습 및 재택근무용 신형 태블릿 ‘탭 P11 프로’ 출시

한국레노버가 원격학습과 재택근무에 특화된 신형 태블릿 ‘탭 P11 프로(Tab P11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된 탭 P11 프로는 5.8mm 두께와 498g 무게로 설계된 레노버의 대표적인 씬앤라이트(Thin&Light)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30G를 탑재해 작업 속도가 빠르다. 회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한 OLED 디스플레이는 정밀한 색감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 108%, 명암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10을 적용해 영상 제작 및 감상 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최대 500니트 밝기를 제공해 외부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아 청색광으로 인한 눈 피로도를 낮추고, 각종 사무 업무는 물론 아이들의 영상 시청에도 문제없다. 레노버 탭 P11 프로는 4개의 JBL 스피커를 탑재했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며, 스마트 스테레오(Smart Stereo) 기술은 태블릿의 가로·세로 모드에 따라 적합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탭 P11 프로는 제로 터치 로그인(zero-touch login) 기능을 지원,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시에 지문 인식 기반 로그인이 가능하다.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외부에서 강의를 듣거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화상 통화, 원격 회의 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스마트 프라이버시(Smart Privacy) 기술을 적용했다. 탭 P11 프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액세서리 레노버 프리시전 펜 2(Precision Pen 2)는 4,096단계의 압력과 기울기를 감지, 다양한 디자인 및 편집 작업 수행에 적합하다.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노트 앱 실행...

한국레노버 원격학습 재택근무 태블릿

2021.01.18

한국레노버가 원격학습과 재택근무에 특화된 신형 태블릿 ‘탭 P11 프로(Tab P11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된 탭 P11 프로는 5.8mm 두께와 498g 무게로 설계된 레노버의 대표적인 씬앤라이트(Thin&Light)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30G를 탑재해 작업 속도가 빠르다. 회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한 OLED 디스플레이는 정밀한 색감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 108%, 명암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10을 적용해 영상 제작 및 감상 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최대 500니트 밝기를 제공해 외부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아 청색광으로 인한 눈 피로도를 낮추고, 각종 사무 업무는 물론 아이들의 영상 시청에도 문제없다. 레노버 탭 P11 프로는 4개의 JBL 스피커를 탑재했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며, 스마트 스테레오(Smart Stereo) 기술은 태블릿의 가로·세로 모드에 따라 적합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탭 P11 프로는 제로 터치 로그인(zero-touch login) 기능을 지원,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시에 지문 인식 기반 로그인이 가능하다.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외부에서 강의를 듣거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화상 통화, 원격 회의 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스마트 프라이버시(Smart Privacy) 기술을 적용했다. 탭 P11 프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액세서리 레노버 프리시전 펜 2(Precision Pen 2)는 4,096단계의 압력과 기울기를 감지, 다양한 디자인 및 편집 작업 수행에 적합하다.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노트 앱 실행...

2021.01.18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약 1억 4,300만 대를 기록하여,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약 4억 5,800 만대를 기록하며, 17.1%라는 놀라운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다." 카날리스가 'PC 시장 전망 보고서(PC market outlook report)'를 발표하며,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이 전에 없던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고, 2021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분기 성장률이 43%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포함하는 전 세계 PC 시장이 2020년 4분기에 35%의 성장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추정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는 2021년 1분기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자료 : Canalys) PC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조사 및 분석하는 PC 출하량은, 전 세계 주요 업체로부터 시장에 공급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다. 2020년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증가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카날리스는 "숙련된 작업자와 학생을 위한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이다. 2021년 전체 PC 출하량은 PC 시장에서는 특별한 해였던 2020년보다, 약 1.4%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0년 PC 시장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한 것은 노트북과 태블릿이다. 2019년 1억 8,860만대였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0년 2억 4,110만대로 상승했고, 2021년에는 2억 4,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되는 연간 성장률은 2020년이 27.9%, 2021년은 3.3% 수준이다.  태블릿은 2019년 약 1억 2,350만대가 시장에 풀렸고, 2020년은 1억 5,61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태블릿 ...

PC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카날리스 코로나19

2020.12.16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약 1억 4,300만 대를 기록하여,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약 4억 5,800 만대를 기록하며, 17.1%라는 놀라운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다." 카날리스가 'PC 시장 전망 보고서(PC market outlook report)'를 발표하며,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이 전에 없던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고, 2021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분기 성장률이 43%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포함하는 전 세계 PC 시장이 2020년 4분기에 35%의 성장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추정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는 2021년 1분기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자료 : Canalys) PC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조사 및 분석하는 PC 출하량은, 전 세계 주요 업체로부터 시장에 공급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다. 2020년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증가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카날리스는 "숙련된 작업자와 학생을 위한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이다. 2021년 전체 PC 출하량은 PC 시장에서는 특별한 해였던 2020년보다, 약 1.4%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0년 PC 시장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한 것은 노트북과 태블릿이다. 2019년 1억 8,860만대였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0년 2억 4,110만대로 상승했고, 2021년에는 2억 4,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되는 연간 성장률은 2020년이 27.9%, 2021년은 3.3% 수준이다.  태블릿은 2019년 약 1억 2,350만대가 시장에 풀렸고, 2020년은 1억 5,61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태블릿 ...

2020.12.16

다방면에서 활약 중··· 눈에 띄는 'AR·VR' 파일럿 프로젝트 4선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여러 분야에 걸쳐 등장하고 있다. 핸즈프리 형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원격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는 가치 덕분이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로 구성된 포괄적인 기술 카테고리인 확장현실(XR)의 등장으로, 이른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핸즈프리 형태로 정보를 보는 컴퓨팅이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도입되고 있다. 이를테면 여객용 항공기 수리부터 제조 최적화, 직원 교육, 현장 서비스 직원을 위한 원격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XR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AR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가 오버레이된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를 보면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VR을 통해서는 사용자가 몰입적인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MR은 AR과 VR의 요소를 결합한 형태다.    올해 기업들의 AR/VR 기술 도입이 증가 추세를 보였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주력하자 IDC는 해당 카테고리 지출 전망치를 188억 달러에서 107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DC의 애널리스트 마커스 토키아는 원격근무 요건, 비대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의 요인으로 향후 AR/VR 기술의 예상 수요가 증가하리라고 예측했다.  디지털 디자인 컨설팅 업체 VBT(Very Big Things) 창업주 겸 CEO 크리스 스테그너는 “접촉 감염에 대한 우려로 여러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있다”라면서, “예를 들면 은행들은 ATM 기기의 물리적인 레이아웃과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냈다. 스마트폰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제는 ATM에 가서 카드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AR/VR 파일럿 혹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1. AR을 활용한 타이어 설계 협업 美 타이어 제조...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확장현실 핸즈프리 원격교육 스마트폰 태블릿 헤드업 디스플레이 글래스

2020.11.23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여러 분야에 걸쳐 등장하고 있다. 핸즈프리 형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원격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는 가치 덕분이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로 구성된 포괄적인 기술 카테고리인 확장현실(XR)의 등장으로, 이른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핸즈프리 형태로 정보를 보는 컴퓨팅이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도입되고 있다. 이를테면 여객용 항공기 수리부터 제조 최적화, 직원 교육, 현장 서비스 직원을 위한 원격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XR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AR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가 오버레이된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를 보면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VR을 통해서는 사용자가 몰입적인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MR은 AR과 VR의 요소를 결합한 형태다.    올해 기업들의 AR/VR 기술 도입이 증가 추세를 보였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주력하자 IDC는 해당 카테고리 지출 전망치를 188억 달러에서 107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DC의 애널리스트 마커스 토키아는 원격근무 요건, 비대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의 요인으로 향후 AR/VR 기술의 예상 수요가 증가하리라고 예측했다.  디지털 디자인 컨설팅 업체 VBT(Very Big Things) 창업주 겸 CEO 크리스 스테그너는 “접촉 감염에 대한 우려로 여러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있다”라면서, “예를 들면 은행들은 ATM 기기의 물리적인 레이아웃과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냈다. 스마트폰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제는 ATM에 가서 카드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AR/VR 파일럿 혹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1. AR을 활용한 타이어 설계 협업 美 타이어 제조...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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