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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실행 강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윈도우용 MAP(Migration Acceleration Program)을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가 윈도우 워크로드를 AWS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용 MAP는 조직이 AWS에서 윈도우 워크로드를 대규모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현대화하도록 돕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마이그레이션과 관련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베스트 프랙티스, 도구도 제공한다. AWS 엔터프라이즈 엔지니어링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프레드 워던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윈도우용 MAP는 현재 버전과 구형 버전의 윈도우 서버 및 SQL 서버를 기본 솔루션과 오픈소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현대화하는 경로를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워던은 "오픈소스 솔루션의 강력한 가격 대비 성능과 입증된 AWS의 안정성으로 위험을 줄이면서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MAP 방법론 및 프로그램의 확장인 윈도우용 MAP는 AWS 클라우드 어덥션 프레임워크(Cloud Adoption Framework)로 고객의 준비 상태를 평가해 준다. AWS에 따르면 윈도우용 MAP 방법론을 활용하여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세우고 AWS에서 윈도우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며 인센티브에 접근하여 마이그레이션과 관련한 비용을 상쇄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파트너 네트워크(APN) 파트너와 AWS 프로서브(ProServe) 팀은 사용자가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실행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워던은에 따르면 윈도우용 MAP에는 AWS 전문 서비스와 랙스페이스, 세컨드워치(2nd Watch), 액센츄어, 클라우드리치(Cloudreach), 에님보스 글로벌 서비스(Enimbos Global Services), 오니카(Onica), 슬라롬(Slalom) 등 AWS 마이그레이션 역량 파트너의 지원이 포함된다. “윈도우용 MAP 파트너는 AWS로 여러 대규모 마이그레이...

마이크로소프트 마이그레이션 AWS OS 윈도우 아마존웹서비스 MAP Migration Acceleration Program

2020.04.08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윈도우용 MAP(Migration Acceleration Program)을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가 윈도우 워크로드를 AWS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용 MAP는 조직이 AWS에서 윈도우 워크로드를 대규모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현대화하도록 돕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마이그레이션과 관련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베스트 프랙티스, 도구도 제공한다. AWS 엔터프라이즈 엔지니어링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프레드 워던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윈도우용 MAP는 현재 버전과 구형 버전의 윈도우 서버 및 SQL 서버를 기본 솔루션과 오픈소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현대화하는 경로를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워던은 "오픈소스 솔루션의 강력한 가격 대비 성능과 입증된 AWS의 안정성으로 위험을 줄이면서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MAP 방법론 및 프로그램의 확장인 윈도우용 MAP는 AWS 클라우드 어덥션 프레임워크(Cloud Adoption Framework)로 고객의 준비 상태를 평가해 준다. AWS에 따르면 윈도우용 MAP 방법론을 활용하여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세우고 AWS에서 윈도우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며 인센티브에 접근하여 마이그레이션과 관련한 비용을 상쇄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파트너 네트워크(APN) 파트너와 AWS 프로서브(ProServe) 팀은 사용자가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실행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워던은에 따르면 윈도우용 MAP에는 AWS 전문 서비스와 랙스페이스, 세컨드워치(2nd Watch), 액센츄어, 클라우드리치(Cloudreach), 에님보스 글로벌 서비스(Enimbos Global Services), 오니카(Onica), 슬라롬(Slalom) 등 AWS 마이그레이션 역량 파트너의 지원이 포함된다. “윈도우용 MAP 파트너는 AWS로 여러 대규모 마이그레이...

2020.04.08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티맥스오에스, 개인용 ‘티맥스OS HE’ 무료 다운로드 센터 오픈 

티맥스오에스가 개인용 ‘티맥스OS HE(Home Edition)’ 무료 다운로드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체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기업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서 티맥스 OS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센터에서는 티맥스OS 설치가 가능한 ISO 파일과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듀얼 부팅용 프로그램(T-Up TmaxOS)을 모두 제공한다.  티맥스OS는 지난해 7월 출시된 리눅스 커널 기반의 PC용 OS다. 그동안은 B2B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했지만 8월 15일부터 티맥스오에스 홈페이지에 B2C 대상 다운로드 센터를 오픈한 것이다. 이에 일반 사용자도 자유롭게 새로운 PC용 ‘티맥스OS HE’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MS 윈도우와 ‘티맥스OS HE’를 병행해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MS 윈도우 환경에서 ‘T-Up 티맥스OS’를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티맥스OS HE’를 단독으로 설치하고 싶은 사용자는 ‘티맥스OS ISO’ 파일을 내려 받으면 된다. 티맥스오에스는 컴퓨터 시스템에 능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어떤 방식으로든 ‘티맥스OS HE’를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설명서와 FAQ를 함께 제공한다. ciokr@idg.co.kr

OS PC 리눅스 커널 티맥스오에스

2019.08.16

티맥스오에스가 개인용 ‘티맥스OS HE(Home Edition)’ 무료 다운로드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체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기업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서 티맥스 OS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센터에서는 티맥스OS 설치가 가능한 ISO 파일과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듀얼 부팅용 프로그램(T-Up TmaxOS)을 모두 제공한다.  티맥스OS는 지난해 7월 출시된 리눅스 커널 기반의 PC용 OS다. 그동안은 B2B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했지만 8월 15일부터 티맥스오에스 홈페이지에 B2C 대상 다운로드 센터를 오픈한 것이다. 이에 일반 사용자도 자유롭게 새로운 PC용 ‘티맥스OS HE’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MS 윈도우와 ‘티맥스OS HE’를 병행해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MS 윈도우 환경에서 ‘T-Up 티맥스OS’를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티맥스OS HE’를 단독으로 설치하고 싶은 사용자는 ‘티맥스OS ISO’ 파일을 내려 받으면 된다. 티맥스오에스는 컴퓨터 시스템에 능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어떤 방식으로든 ‘티맥스OS HE’를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설명서와 FAQ를 함께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9.08.16

윈도우 10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떤 의미인가?

지난 4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자사의 야심 찬 '코너스톤'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 10-K 문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설명할 때 ‘코너스톤(cornerstone)’이라는 단어를 삭제했다.   긱와이어(Geekwire)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사용하여 올해와 지난해의 파일들을 비교한 후 이 누락에 대해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문서에서 "윈도우 10은 안전하고 현대적인 작업 공간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우리의 야심 찬 코너스톤이며, 기존 기기 및 완전히 새로운 기기 범주에 걸친 풍부하고 일관된 경험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밝혔다. 7월 30일 SEC 사이트에 올라온 올해 10-K에서는 '코너스톤'뿐 아니라 그 밖의 많은 것이 제외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성명서에서 윈도 10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내용에 맞춘 표현을 다음 문장으로 대체했다. "우리는 좀더 통합된 고객 환경을 위해 오피스, 윈도우, 그리고 기기들을 한데 모으고 있다"라고 최신 10-K에는 적혀 있다. 여기서 코너스톤은커녕 특히 윈도우 10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이전 문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했다. 2017년: "윈도우 10은 PC에서 실행되는 운영체제에서 모든 기기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더 많은 개인 컴퓨팅을 만들어 내는 야심 찬 코너스톤이다." 2016년: "윈도우 10은 더 많은 개인 컴퓨팅 시대를 열려는 야심 찬 코너스톤이다." 2015년: "윈도우 10은 더 많은 개인 컴퓨팅 시대를 열려는 야심 찬 코너스톤이다." 이 정도면 복잡한 코너스톤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오피스 캠퍼스에 대한 코너스톤은 될 것이다.  이 문구는 2015년에 간결하고 선언적으로 시작되었다. (‘혁신 육성’이야 말로 결정적인 증거다.) 대신, 2019년 10-K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OS 코너스톤 윈도우 10

2019.08.08

지난 4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자사의 야심 찬 '코너스톤'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 10-K 문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설명할 때 ‘코너스톤(cornerstone)’이라는 단어를 삭제했다.   긱와이어(Geekwire)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사용하여 올해와 지난해의 파일들을 비교한 후 이 누락에 대해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문서에서 "윈도우 10은 안전하고 현대적인 작업 공간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우리의 야심 찬 코너스톤이며, 기존 기기 및 완전히 새로운 기기 범주에 걸친 풍부하고 일관된 경험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밝혔다. 7월 30일 SEC 사이트에 올라온 올해 10-K에서는 '코너스톤'뿐 아니라 그 밖의 많은 것이 제외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성명서에서 윈도 10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내용에 맞춘 표현을 다음 문장으로 대체했다. "우리는 좀더 통합된 고객 환경을 위해 오피스, 윈도우, 그리고 기기들을 한데 모으고 있다"라고 최신 10-K에는 적혀 있다. 여기서 코너스톤은커녕 특히 윈도우 10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이전 문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했다. 2017년: "윈도우 10은 PC에서 실행되는 운영체제에서 모든 기기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더 많은 개인 컴퓨팅을 만들어 내는 야심 찬 코너스톤이다." 2016년: "윈도우 10은 더 많은 개인 컴퓨팅 시대를 열려는 야심 찬 코너스톤이다." 2015년: "윈도우 10은 더 많은 개인 컴퓨팅 시대를 열려는 야심 찬 코너스톤이다." 이 정도면 복잡한 코너스톤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오피스 캠퍼스에 대한 코너스톤은 될 것이다.  이 문구는 2015년에 간결하고 선언적으로 시작되었다. (‘혁신 육성’이야 말로 결정적인 증거다.) 대신, 2019년 10-K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

2019.08.08

업데이트, 보안, 성능, 호환성 등으로 본 '리눅스 vs. 윈도우'

리눅스와 윈도우는 비즈니스용으로 각광받으면서 수년 동안 웹 호스팅 시장을 지배했다. 윈도우는 전통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용 OS였지만 오픈소스인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발즈가 공개한 이후로 조금씩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수치를 보면 윈도우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고 리눅스는 시장의 2%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공개로 이런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기능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로 인해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느 쪽이 더 비즈니스에 잘 맞는 운영체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1. 업데이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에게 버그픽스(Bug Fix)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그 주된 이유는 완료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한 업데이트 시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리눅스보다 제공하기가 훨씬 쉽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시 여러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에게 완전한 주도권을 제공하지만, 설치를 위해 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2. 지원 두 운영체제 모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 10 지원의 접근성이 높다. 즉,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리눅스는 전문 지식, 포럼, 튜토리얼(Tutorial)이 넘쳐난다. 단,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위치를 알아야 한다. 더욱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지원 계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햇 등의 기업용 리눅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3.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 리눅스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다. 윈도우는 써드파티 개발자의 광범...

채용 편의성 넷마켓셰어 리눅스 다이스닷컴 리눅스재단 호환성 속도 업데이트 지원 윈도우 성능 레드햇 OS 마이크로소프트 버그픽스

2018.12.20

리눅스와 윈도우는 비즈니스용으로 각광받으면서 수년 동안 웹 호스팅 시장을 지배했다. 윈도우는 전통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용 OS였지만 오픈소스인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발즈가 공개한 이후로 조금씩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수치를 보면 윈도우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고 리눅스는 시장의 2%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공개로 이런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기능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로 인해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느 쪽이 더 비즈니스에 잘 맞는 운영체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1. 업데이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에게 버그픽스(Bug Fix)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그 주된 이유는 완료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한 업데이트 시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리눅스보다 제공하기가 훨씬 쉽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시 여러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에게 완전한 주도권을 제공하지만, 설치를 위해 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2. 지원 두 운영체제 모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 10 지원의 접근성이 높다. 즉,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리눅스는 전문 지식, 포럼, 튜토리얼(Tutorial)이 넘쳐난다. 단,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위치를 알아야 한다. 더욱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지원 계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햇 등의 기업용 리눅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3.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 리눅스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다. 윈도우는 써드파티 개발자의 광범...

2018.12.20

IT전문가를 위한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 13선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신용카드 크기의 컴퓨터로 기업과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보드 디자인은 저렴하며 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홍보하는 데 사용됐다. 이러한 노력과 강력한 소비자 기반에 힘입어, 라즈베리 파이의 애플리케이션은 교육을 넘어 수년 동안 더 발전해 왔으며 업계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기업이 거대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해 개발한 이러한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여기 기업에서 라즈베리 파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라즈베리 파이의 초기 목적은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과학 학습을 돕는 것이었다. 초창기부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라즈베리 파이의 파이썬은 프로젝트를 실제 세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는 자바스크립트, HTML5, C, 기타 라즈베리 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제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라즈베리 파이는 학습에 이상적이다. 2. 스마트홈 어시스턴트 라즈베리 파이는 스마트 히터에서 원격 CCTV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스마트홈 기능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도구를 사용하여 스마트홈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 홈 오토메이션인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사용하는 Hass.io 운영체제는 라즈베리 파이를 스마트홈 허브로 전환하는 좋은 옵션이다. 구글 홈 및 아마존 에코와 통합될 수 있으며 몇 가지 하드웨어 도구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효과적인 스마트홈 허브를 만들기 위해 집 주변 기기를 관찰, 제어, 자동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좋아한다면 아래 Instructables.com 튜토리얼을 통해 구글 홈 또는 알렉사와 라즈베리 파이...

구글 알렉사 마인크래프트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파이썬 센서 카메라 인쇄 와이파이 블루투스 광고 온도 OS 차단 교육 라즈비안

2018.12.19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신용카드 크기의 컴퓨터로 기업과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보드 디자인은 저렴하며 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홍보하는 데 사용됐다. 이러한 노력과 강력한 소비자 기반에 힘입어, 라즈베리 파이의 애플리케이션은 교육을 넘어 수년 동안 더 발전해 왔으며 업계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기업이 거대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해 개발한 이러한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여기 기업에서 라즈베리 파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라즈베리 파이의 초기 목적은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과학 학습을 돕는 것이었다. 초창기부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라즈베리 파이의 파이썬은 프로젝트를 실제 세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는 자바스크립트, HTML5, C, 기타 라즈베리 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제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라즈베리 파이는 학습에 이상적이다. 2. 스마트홈 어시스턴트 라즈베리 파이는 스마트 히터에서 원격 CCTV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스마트홈 기능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도구를 사용하여 스마트홈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 홈 오토메이션인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사용하는 Hass.io 운영체제는 라즈베리 파이를 스마트홈 허브로 전환하는 좋은 옵션이다. 구글 홈 및 아마존 에코와 통합될 수 있으며 몇 가지 하드웨어 도구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효과적인 스마트홈 허브를 만들기 위해 집 주변 기기를 관찰, 제어, 자동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좋아한다면 아래 Instructables.com 튜토리얼을 통해 구글 홈 또는 알렉사와 라즈베리 파이...

2018.12.19

'안전지대는 없다' 리눅스 위협하는 봇·백도어·트로이목마·악성코드

리눅스는 윈도우에 비해서는 악성코드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웹의 상당 부분을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로 구글,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등이 리눅스를 운영한다. 리눅스 파워 서버는 물론, 사물인터넷에서도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이 리눅스 시스템을 해커들에게 공격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공격은 윈도우보다 상대적으로 희소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그동안 발생했던 무시무시한 리눅스 악성코드 감염 사례를 소개한다. 1. 크로스랫 레바논 해킹그룹인 '다크 카라칼(Dark Caracal)'이 개발했으며 룩아웃(Lookout)과 일렉트로닉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랫(CrossRAT) 악성코드는 자바 기반 스파이웨어다. 크로스랫은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뿐 아니라 파일을 복사, 이동 또는 읽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 크로스랫은 /usr/var/mediamgrs.jar에 자신의 사본을 쓰려고 시도하고 가능하지 않으면 자신을 홈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일단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면 TCP를 통해 명령과 제어 서버를 작동시킨다. 이 악성코드는 감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윈도우에서 DLL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았지만 EFF의 샘플은 0.1 버전으로 아직 개발 중이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몇 가지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만 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는 이를 '탐지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TWCN이 쓰는 것처럼 리눅스에서는 ~/.config/autostart...

OS 암호화폐 트랜드마이크로 백도어 카스퍼스키랩 비트코인 리눅스 트로이목마 아카마이 우분투 위협 어노니머스 윈도우 시스코 레드햇 나야나

2018.06.22

리눅스는 윈도우에 비해서는 악성코드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웹의 상당 부분을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로 구글,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등이 리눅스를 운영한다. 리눅스 파워 서버는 물론, 사물인터넷에서도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이 리눅스 시스템을 해커들에게 공격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공격은 윈도우보다 상대적으로 희소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그동안 발생했던 무시무시한 리눅스 악성코드 감염 사례를 소개한다. 1. 크로스랫 레바논 해킹그룹인 '다크 카라칼(Dark Caracal)'이 개발했으며 룩아웃(Lookout)과 일렉트로닉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랫(CrossRAT) 악성코드는 자바 기반 스파이웨어다. 크로스랫은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뿐 아니라 파일을 복사, 이동 또는 읽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 크로스랫은 /usr/var/mediamgrs.jar에 자신의 사본을 쓰려고 시도하고 가능하지 않으면 자신을 홈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일단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면 TCP를 통해 명령과 제어 서버를 작동시킨다. 이 악성코드는 감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윈도우에서 DLL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았지만 EFF의 샘플은 0.1 버전으로 아직 개발 중이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몇 가지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만 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는 이를 '탐지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TWCN이 쓰는 것처럼 리눅스에서는 ~/.config/autostart...

2018.06.22

'정의, 동향, 주요 업체'로 알아보는 엔드포인트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은 여러 방면으로 IT 초기 시대에 있었던 컴퓨터 보호 형태의 직계 후손이다. 하지만 조직들이 악성코드와 침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에서 PC, 서버, 휴대전화에 대한 통제권을 조율하려 시도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이기도 하다. 많은 업체들이 고객들의 관심과 돈을 얻기 위해 다투면서 앞으로 업계에 어떤 일이 닥칠지 살펴보도록 하자. 엔드포인트 보안이란 무엇인가? 엔드포인트 보안은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각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 기타 네트워크 지원 장비 등 엔드포인트에 제재를 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보안 접근방식이다. PC의 방화벽과 백신 소프트웨어에 붙이는 세련된 이름처럼 보일 수도 있으며 실제로 해당 카테고리 초기에는 백신 제품들이 최첨단인 것처럼 보이기 위한 마케팅 유행어가 아니냐는 의심도 있었다. 하지만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과 단순한 가정용 컴퓨터 보호의 차이점은 엔드포인트에서의 보안 툴을 기업 IT부서가 중앙에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보안 조치는 2개의 계층에서 실행된다. 엔드포인트에서 백그라운드(Background)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있고 에이전트를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는 중앙의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시스템이 있다. 이 관리 시스템은 IT직원이나 자동화된 시스템이 모니터링하는 제어판이나 그 둘의 조합일 수 있다(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다). 엔드포인트 보호와 엔드포인트 보안이라는 표현을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트너는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을 "엔드포인트 장비 보안 기능을 하나의 화합하는 솔루션으로 백신, 스파이웨어 방지, 개인 방화벽,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기타 호스트 침입 방지 스타일(행동 차단 등)을 제공하는 단일 제품에 융합시키는 솔루션"으로 정의한다. 엄격히 따진다면 이 용어에는 중앙에서 관리하지 않지만 기업 수준의 고객들에게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 때로는 기업들이 자사의 백신 제품을 &ls...

CSO 사물인터넷 파이어아이 백신 엔드포인트 봇넷 방화벽 인공지능 시만텍 스파이웨어 OS 맬웨어 가트너 미라잇

2018.05.28

엔드포인트 보안은 여러 방면으로 IT 초기 시대에 있었던 컴퓨터 보호 형태의 직계 후손이다. 하지만 조직들이 악성코드와 침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에서 PC, 서버, 휴대전화에 대한 통제권을 조율하려 시도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이기도 하다. 많은 업체들이 고객들의 관심과 돈을 얻기 위해 다투면서 앞으로 업계에 어떤 일이 닥칠지 살펴보도록 하자. 엔드포인트 보안이란 무엇인가? 엔드포인트 보안은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각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 기타 네트워크 지원 장비 등 엔드포인트에 제재를 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보안 접근방식이다. PC의 방화벽과 백신 소프트웨어에 붙이는 세련된 이름처럼 보일 수도 있으며 실제로 해당 카테고리 초기에는 백신 제품들이 최첨단인 것처럼 보이기 위한 마케팅 유행어가 아니냐는 의심도 있었다. 하지만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과 단순한 가정용 컴퓨터 보호의 차이점은 엔드포인트에서의 보안 툴을 기업 IT부서가 중앙에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보안 조치는 2개의 계층에서 실행된다. 엔드포인트에서 백그라운드(Background)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있고 에이전트를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는 중앙의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시스템이 있다. 이 관리 시스템은 IT직원이나 자동화된 시스템이 모니터링하는 제어판이나 그 둘의 조합일 수 있다(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다). 엔드포인트 보호와 엔드포인트 보안이라는 표현을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트너는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을 "엔드포인트 장비 보안 기능을 하나의 화합하는 솔루션으로 백신, 스파이웨어 방지, 개인 방화벽,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기타 호스트 침입 방지 스타일(행동 차단 등)을 제공하는 단일 제품에 융합시키는 솔루션"으로 정의한다. 엄격히 따진다면 이 용어에는 중앙에서 관리하지 않지만 기업 수준의 고객들에게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 때로는 기업들이 자사의 백신 제품을 &ls...

2018.05.28

어드밴텍, 산업용 5인치 태블릿 국내 출시

어드밴텍이 5인치 산업용 태블릿을 국내 출시했다. 무선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어드밴텍 산업용 태블릿 PWS-472는 물류∙창고 관리에 필수적인 1D/2D 바코드 스캔을 지원한다. 또한 고화질 자동 초첨 기능의 카메라 및 NFC 판독기 등 쉽고 간편한 데이터 수집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Wi-Fi를 포함한 블루투스 및 NFC 등의 무선 통신 기술로 여러 관리 시스템에 전송할 수 있다. 어드밴텍 모바일 솔루션은 기존의 물류 산업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각종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 안전성 등을 대폭 증가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5인치 산업용 태블릿 PWS-472는 295g 무게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다. 교대작업이 전형적인 산업 현장의 요구에 따라,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작동하며, 도킹 스테이션을 통해 마치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PWS-472는 -20~60℃까지의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하고 방수 및 방진 테스트 역시 산업용 등급인 IP65 인증을 받았다. 또한, 미 국방성의 MIL-STD-810F 등급 인증으로 1.2m 낙하에서도 안전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산업용 태블릿인 PWS-472는 맞춤 개발이 용이한 안드로이드 OS와 고성능 무선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물류∙창고 관리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 필드 서비스, 공공 인프라 시설 관리 등 실시간 데이터 수집 수요가 있는 산업 전반에서 응용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PWS-472는 어드밴텍 공식 온라인 쇼핑몰(buy.advantech.co.kr)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 출시 기념 무료 데모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안드로이드 OS 어드밴텍 태블릿

2017.10.24

어드밴텍이 5인치 산업용 태블릿을 국내 출시했다. 무선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어드밴텍 산업용 태블릿 PWS-472는 물류∙창고 관리에 필수적인 1D/2D 바코드 스캔을 지원한다. 또한 고화질 자동 초첨 기능의 카메라 및 NFC 판독기 등 쉽고 간편한 데이터 수집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Wi-Fi를 포함한 블루투스 및 NFC 등의 무선 통신 기술로 여러 관리 시스템에 전송할 수 있다. 어드밴텍 모바일 솔루션은 기존의 물류 산업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각종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 안전성 등을 대폭 증가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5인치 산업용 태블릿 PWS-472는 295g 무게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다. 교대작업이 전형적인 산업 현장의 요구에 따라,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작동하며, 도킹 스테이션을 통해 마치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PWS-472는 -20~60℃까지의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하고 방수 및 방진 테스트 역시 산업용 등급인 IP65 인증을 받았다. 또한, 미 국방성의 MIL-STD-810F 등급 인증으로 1.2m 낙하에서도 안전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산업용 태블릿인 PWS-472는 맞춤 개발이 용이한 안드로이드 OS와 고성능 무선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물류∙창고 관리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 필드 서비스, 공공 인프라 시설 관리 등 실시간 데이터 수집 수요가 있는 산업 전반에서 응용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PWS-472는 어드밴텍 공식 온라인 쇼핑몰(buy.advantech.co.kr)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 출시 기념 무료 데모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10.24

'아직은 현역'··· 숫자로 보는 윈도우 7

‘고집스러운’은 윈도우 7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스(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7은 7월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퇴역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넷 애플리케이션스는 윈도우 7의 사용자 점유율(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 점유율 추정)이 48.9%지만, 윈도우 기기 전체에서는 53.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윈도우가 전 세계 PC의 100%가 아닌 91.5%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수치가 더 크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다른 에디션들과는 달리 지난 15개월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과 8.1은 지난 한 해 동안 10%가 감소해 7월에는 7.9%의 사용자 점유율로 마감했다. 윈도우 10은 같은 기간 동안 12%포인트 이상 늘어 7월에 전체 개인용 컴퓨터 중 27.6% 그리고 윈도우 PC 중 30.2%에 달했다. 윈도우 7이 전 세계 윈도우 장착 개인용 컴퓨터 중 절반 이상을 지속적으로 점유하면서 2014년 4월 퇴역한 윈도우 XP보다 더 느린 퇴역 속도를 기록했다. 29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XP는 전체 윈도우 PC의 53% 또는 7월의 윈도우 7보다 약간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었다. 분석가들은 기업들이 3-6년 전에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이행했던 것보다 더욱 신속하게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스의 데이터를 보면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시장조사 자료도 윈도우 7을 같은 시각으로 보고 있다. 아일랜드의 시장조사 회사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는 지난달 윈도우 7이 모든 윈도우 개인용 컴퓨터 중 45.7%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윈도우 XP는 동일한 퇴역 전 기간 동안 전체 윈도우의 41.9%를 차지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체재인 윈도우 10은 7월 점유율이 0.8%포인트 증가하여...

노트북 워너크라이 윈도우 10 스탯카운터 랩톱 윈도우 XP 윈도우 7 데스크톱 PC OS 마이크로소프트 넷 애플리케이션스

2017.08.04

‘고집스러운’은 윈도우 7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스(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7은 7월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퇴역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넷 애플리케이션스는 윈도우 7의 사용자 점유율(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 점유율 추정)이 48.9%지만, 윈도우 기기 전체에서는 53.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윈도우가 전 세계 PC의 100%가 아닌 91.5%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수치가 더 크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다른 에디션들과는 달리 지난 15개월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과 8.1은 지난 한 해 동안 10%가 감소해 7월에는 7.9%의 사용자 점유율로 마감했다. 윈도우 10은 같은 기간 동안 12%포인트 이상 늘어 7월에 전체 개인용 컴퓨터 중 27.6% 그리고 윈도우 PC 중 30.2%에 달했다. 윈도우 7이 전 세계 윈도우 장착 개인용 컴퓨터 중 절반 이상을 지속적으로 점유하면서 2014년 4월 퇴역한 윈도우 XP보다 더 느린 퇴역 속도를 기록했다. 29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XP는 전체 윈도우 PC의 53% 또는 7월의 윈도우 7보다 약간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었다. 분석가들은 기업들이 3-6년 전에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이행했던 것보다 더욱 신속하게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스의 데이터를 보면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시장조사 자료도 윈도우 7을 같은 시각으로 보고 있다. 아일랜드의 시장조사 회사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는 지난달 윈도우 7이 모든 윈도우 개인용 컴퓨터 중 45.7%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윈도우 XP는 동일한 퇴역 전 기간 동안 전체 윈도우의 41.9%를 차지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체재인 윈도우 10은 7월 점유율이 0.8%포인트 증가하여...

2017.08.04

악성코드 공격 '재발'은 제발! 5가지 예방법

전세계 곳곳의 병원과 정부기관, 기업과 개인을 마비시킨 글로벌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사건이었다. 천재 해커 집단들이 엄청난 기술을 이용해 벌인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단지 보안 문제 처리에 게으르고 허술한 조직들의 약점을 파고들었을 뿐이다. 여기에 인터넷 시대의 보안 약화에 일조하고 있는 미국 국가보안국(NSA)과 대형 기술 회사들의 미진한 대처도 빌미를 제공했다. 사실 이는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악성코드 공격의 재발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 다섯 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1. NSA의 취약점 비축 금지 랜섬웨어 공격의 기반이 된 해킹 도구는 NSA에서 구축한 것으로서 ‘섀도우 브로커스(Shadow Brokers)’라는 집단이 훔친 후 퍼뜨린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처럼 이 랜섬웨어 공격은 “미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NSA에서 개발한 사이버무기가 적에게 탈취되어 환자, 병원, 기업, 정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 이용된 첫 사례”였다. NSA 도구와 랜섬웨어는 윈도우XP,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서버 2003 등 다양한 윈도우 버전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다. NSA 작업의 대부분은 이처럼 운영체제의 보안 허점을 찾아낸 후 이를 이용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NSA에서 허점을 찾아내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 통보하지 않고 이를 비축해 두는 경우가 많다. 기업들이 미처 취약점을 보완하지 못한 상태에 있어야만 NSA 해킹 도구의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NSA가 취약점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기업에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조처를 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그와 같이 비축된 여러 취약점 중 하나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 브래드 스미스는 이에 대해 NSA를 맹렬히 비난하는 글...

해킹 워너크라이 멀웨어 해적판 NSA 패치 병원 취약점 해커 윈도우 OS 맬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정부 불법 소프트에어

2017.05.30

전세계 곳곳의 병원과 정부기관, 기업과 개인을 마비시킨 글로벌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사건이었다. 천재 해커 집단들이 엄청난 기술을 이용해 벌인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단지 보안 문제 처리에 게으르고 허술한 조직들의 약점을 파고들었을 뿐이다. 여기에 인터넷 시대의 보안 약화에 일조하고 있는 미국 국가보안국(NSA)과 대형 기술 회사들의 미진한 대처도 빌미를 제공했다. 사실 이는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악성코드 공격의 재발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 다섯 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1. NSA의 취약점 비축 금지 랜섬웨어 공격의 기반이 된 해킹 도구는 NSA에서 구축한 것으로서 ‘섀도우 브로커스(Shadow Brokers)’라는 집단이 훔친 후 퍼뜨린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처럼 이 랜섬웨어 공격은 “미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NSA에서 개발한 사이버무기가 적에게 탈취되어 환자, 병원, 기업, 정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 이용된 첫 사례”였다. NSA 도구와 랜섬웨어는 윈도우XP,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서버 2003 등 다양한 윈도우 버전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다. NSA 작업의 대부분은 이처럼 운영체제의 보안 허점을 찾아낸 후 이를 이용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NSA에서 허점을 찾아내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 통보하지 않고 이를 비축해 두는 경우가 많다. 기업들이 미처 취약점을 보완하지 못한 상태에 있어야만 NSA 해킹 도구의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NSA가 취약점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기업에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조처를 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그와 같이 비축된 여러 취약점 중 하나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 브래드 스미스는 이에 대해 NSA를 맹렬히 비난하는 글...

2017.05.30

CIA 문건 공개 파장··· SW업체를 얼마나 믿을 수 있나?

최근 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의 사이버 간첩행위에 대한 공개가 잇따르면서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시의적절하게 취약성을 수정하겠다는 약속을 반복했으며 사용자들에게 해당 기관에서 유출된 문서에 기술된 결함 중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제로데이 취약성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다.  홍보의 관점에서는 이런 약속을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국가의 후원을 받는 해커들이 노리는 기업들과 사용자들에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안전하지 않을뿐더러 지난 14일 위키리크스(WikiLeaks)가 8,700건 이상의 CIA 문건을 공개하기 이전보다 더욱 안전해지지도 않았다. 유출된 파일에는 CIA의 사이버 부서에서 모든 주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운영체제뿐만이 아니라 네트워킹 장비와 스마트TV 등 임베디드 기기를 해킹하는 데 사용하는 악성코드 툴과 익스플로잇 공격에 관해 설명되어 있었다. 해당 문서에는 이런 툴의 실제 코드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으며 그 중 좀 더 자세한 것으로 보이는 설명은 수정되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는 자신의 조직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비공 세부사항을 공유하여 취약성을 패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키리크스가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정보는 특정 순간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문서의 가장 최근 날짜 문자열은 2016년 3월 초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CIA의 시스템에서 파일을 복사한 시점을 알 수 있다. 일부 익스플로잇 공격 목록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애플의 iOS에 대한 익스플로잇 공격을 설명한 페이지에는 iOS 버전 별로 배열한 표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표는 2015년 12월에 공개된 iOS 9.2에서 끝난다. 그 이후의 중요 업데이트인 iOS 9.3은 2016년 3월 말에 공개됐다. 영국의 GCHQ에서 획득한 커널 익스플로잇 공격인 ‘난다오(Nandao)’는 ...

애플 임베디드 기기 익스플로잇 해킹팀 취약성 스마트TV 제로데이 CIA iOS 데스크톱 OS 소프트웨어 위키리크스 난다오

2017.03.15

최근 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의 사이버 간첩행위에 대한 공개가 잇따르면서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시의적절하게 취약성을 수정하겠다는 약속을 반복했으며 사용자들에게 해당 기관에서 유출된 문서에 기술된 결함 중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제로데이 취약성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다.  홍보의 관점에서는 이런 약속을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국가의 후원을 받는 해커들이 노리는 기업들과 사용자들에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안전하지 않을뿐더러 지난 14일 위키리크스(WikiLeaks)가 8,700건 이상의 CIA 문건을 공개하기 이전보다 더욱 안전해지지도 않았다. 유출된 파일에는 CIA의 사이버 부서에서 모든 주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운영체제뿐만이 아니라 네트워킹 장비와 스마트TV 등 임베디드 기기를 해킹하는 데 사용하는 악성코드 툴과 익스플로잇 공격에 관해 설명되어 있었다. 해당 문서에는 이런 툴의 실제 코드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으며 그 중 좀 더 자세한 것으로 보이는 설명은 수정되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는 자신의 조직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비공 세부사항을 공유하여 취약성을 패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키리크스가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정보는 특정 순간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문서의 가장 최근 날짜 문자열은 2016년 3월 초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CIA의 시스템에서 파일을 복사한 시점을 알 수 있다. 일부 익스플로잇 공격 목록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애플의 iOS에 대한 익스플로잇 공격을 설명한 페이지에는 iOS 버전 별로 배열한 표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표는 2015년 12월에 공개된 iOS 9.2에서 끝난다. 그 이후의 중요 업데이트인 iOS 9.3은 2016년 3월 말에 공개됐다. 영국의 GCHQ에서 획득한 커널 익스플로잇 공격인 ‘난다오(Nandao)’는 ...

2017.03.15

안드로이드 앱간 권한 공유 차단··· 미리보는 '누가' 보안 기능 10가지

구글이 차세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보안 신기능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부팅 속도가 빨라졌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더 편리해졌다. 통화 기능 관련해서는 개인용 디렉토리와 업무 디렉토리가 통합되는 등 편의성이 강화됐다. 구글은 16일 IT 전문가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조만간 공개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보안 신기능을 공개했다. 누가는 수주 이내 발표될 예정이며, 구글의 넥서스 기기에도 적용된다. 구글은 행아웃으로 진행한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서 모든 사항을 상세히 공개하지는 않았다. 대신 안드로이드 누가와 안드로이드 포 워크에 적용되는 새로운 보안/관리 툴의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보안 신기능은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IT 관리자를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플랫폼 보안이 향상된 안드로이드 7.0 누가 1. 빠른 부팅과 강화된 암호화 안드로이드 누가에서는 휴대폰을 암호화할 때 재부팅 후 보안 코드를 입력하고 기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기기를 재시작할 필요가 없다. 부팅을 마친 후 구글 폰이나 알람 등의 구글 앱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화번호부 등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려면 패스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출처 : 구글 파일 기반의 이 새로운 암호화는 개별적인 수준에서 사용자 정보를 분리해 저장한다. 누가를 구동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는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 키가 적용된다. 2. 강력해진 미디어서버와 플랫폼 보안 구글은 올 초 안드로이드 미디어서버 구성요소를 공격했던 스테이지프라이트 관련 결함 때문에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구글은 이번 버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서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예컨대 접근 허용을 제한해 미디어서버에 침투하려는 공격자를 막는 기능이 추가됐다. 누가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는 부팅 시 검사를 진행해 감염된 상태에서는 기기가 시작되지 않거나 안전한 앱이나 서...

구글 OS 안드로이드 7.0 누가

2016.08.17

구글이 차세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보안 신기능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부팅 속도가 빨라졌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더 편리해졌다. 통화 기능 관련해서는 개인용 디렉토리와 업무 디렉토리가 통합되는 등 편의성이 강화됐다. 구글은 16일 IT 전문가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조만간 공개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보안 신기능을 공개했다. 누가는 수주 이내 발표될 예정이며, 구글의 넥서스 기기에도 적용된다. 구글은 행아웃으로 진행한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서 모든 사항을 상세히 공개하지는 않았다. 대신 안드로이드 누가와 안드로이드 포 워크에 적용되는 새로운 보안/관리 툴의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보안 신기능은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IT 관리자를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플랫폼 보안이 향상된 안드로이드 7.0 누가 1. 빠른 부팅과 강화된 암호화 안드로이드 누가에서는 휴대폰을 암호화할 때 재부팅 후 보안 코드를 입력하고 기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기기를 재시작할 필요가 없다. 부팅을 마친 후 구글 폰이나 알람 등의 구글 앱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화번호부 등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려면 패스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출처 : 구글 파일 기반의 이 새로운 암호화는 개별적인 수준에서 사용자 정보를 분리해 저장한다. 누가를 구동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는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 키가 적용된다. 2. 강력해진 미디어서버와 플랫폼 보안 구글은 올 초 안드로이드 미디어서버 구성요소를 공격했던 스테이지프라이트 관련 결함 때문에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구글은 이번 버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서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예컨대 접근 허용을 제한해 미디어서버에 침투하려는 공격자를 막는 기능이 추가됐다. 누가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는 부팅 시 검사를 진행해 감염된 상태에서는 기기가 시작되지 않거나 안전한 앱이나 서...

2016.08.17

칼럼 | 국산 운영체제의 꿈···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 운영체제는 IBM PC의 호환 기종 전략과 맞물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MS-DOS 이후에 윈도우 운영체제가 등장한 뒤 오늘날까지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상은 변함이 없이 굳건하다. 전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90%를 차지 (2016년 3월 기준, www.netmarketshare.com 자료 참조)하고 있으니 명실공히 운영체제 시장의 지배자라 할 만하다. 나머지 10%의 시장은 애플의 Mac OS X와 기타(리눅스?)가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의 경우에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입김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 운영체제에 대한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1988년 당시 과학기술처 주관으로 MS-DOS와 호환을 목표로 하는 K-DOS의 개발이 추진되었고 정식으로 K-DOS 3.3이 출시되었으나 일부 학교에 보급되는 것에 그치는 실패를 한다. 지금까지 국산 운영체제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사례를 보면 PC 분야에서는 한국형 리눅스가 있고 모바일 분야에서는 바다 운영체제가 있으며 삼성에서 추진하고 있는 타이젠이 있다. 그리고 며칠 전 모 회사에서 발표했던 윈도우 호환(?) 운영체제가 있다. 한때 서버 시장에서 국산 서버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시기가 있었다. 대부분 유닉스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서버의 하드웨어 개발을 진행했었으며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를 위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들도 있었다. 국산 하드웨어의 개발은 나름의 성과도 있었고 한때 보급도 잘 이루어졌으나 글로벌 하드웨어 업체의 인수 합병을 통한 거대화 물결에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일부 윈도우 서버 하드웨어가 국산 업체로 남아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IT강국이다.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하드웨어 업체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가 없다. 유일하게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에서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PC 운...

CIO 바다 운영체제 MS-DOS 티맥스 리눅스 정철환 유닉스 윈도우 PC OS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한글

2016.05.02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 운영체제는 IBM PC의 호환 기종 전략과 맞물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MS-DOS 이후에 윈도우 운영체제가 등장한 뒤 오늘날까지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상은 변함이 없이 굳건하다. 전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90%를 차지 (2016년 3월 기준, www.netmarketshare.com 자료 참조)하고 있으니 명실공히 운영체제 시장의 지배자라 할 만하다. 나머지 10%의 시장은 애플의 Mac OS X와 기타(리눅스?)가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의 경우에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입김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 운영체제에 대한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1988년 당시 과학기술처 주관으로 MS-DOS와 호환을 목표로 하는 K-DOS의 개발이 추진되었고 정식으로 K-DOS 3.3이 출시되었으나 일부 학교에 보급되는 것에 그치는 실패를 한다. 지금까지 국산 운영체제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사례를 보면 PC 분야에서는 한국형 리눅스가 있고 모바일 분야에서는 바다 운영체제가 있으며 삼성에서 추진하고 있는 타이젠이 있다. 그리고 며칠 전 모 회사에서 발표했던 윈도우 호환(?) 운영체제가 있다. 한때 서버 시장에서 국산 서버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시기가 있었다. 대부분 유닉스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서버의 하드웨어 개발을 진행했었으며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를 위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들도 있었다. 국산 하드웨어의 개발은 나름의 성과도 있었고 한때 보급도 잘 이루어졌으나 글로벌 하드웨어 업체의 인수 합병을 통한 거대화 물결에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일부 윈도우 서버 하드웨어가 국산 업체로 남아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IT강국이다.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하드웨어 업체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가 없다. 유일하게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에서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PC 운...

2016.05.02

칼럼 | 사용자를 한심해하는 당신에게

보안 전문가, 또는 IT담당자라면 사용자에게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면박을 주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길 권한다.  이미지 출처 : Laura Lewis via Creative Commons 필자는 대다수 IT담당자처럼 '어이없는 사용자'에 관한 이야기를 읽기 좋아한다. 자신과 관련이 없다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레딧(Reddit)에서 IT담당자에게 현업 사용자의 가장 어이없는 질문이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글을 보고, 바로 클릭한 적 있다. 그렇지만 이내 크게 실망했다. 실망한 대상은 사용자가 아니라 IT담당자였다. 바보 같은 질문이 반드시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는 주의해야 할 사항일 것이다. 사용자가 "컴퓨터가 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면, 이는 분명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IT담당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좀더 상황을 살펴보자. 아마 사용자는 브라우저 등에서 비밀번호 저장 기능을 이용했을 것이다. 능숙한 IT담당자라면 시스템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묻고,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말라고도 충고할 것이다. IT담당자의 불평을 읽으면서 이들이 일반 사용자가 모르는 전문용어와 은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일반 사용자가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차이를 안다고 가정해서는 곤란하다. 사실 일반 사용자는 이 둘이 무엇인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로 만들려고 애를 쓰면서 비판을 받았었다. 이때가 언제인지 기억할 '똑똑한' IT담당자가 얼마나 될까? 맥OS에는 사파리가 필수 구성요소로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가 당연히 알 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사용자에 대한...

CSO 보안 인식 제고 프로그램 보안 담당자 최종 사용자 보안 인식 레딧 브로미움 비밀번호 CISO 피싱 OS 브라우저 교육 아이폰 시큐어 멘템

2016.03.16

보안 전문가, 또는 IT담당자라면 사용자에게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면박을 주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길 권한다.  이미지 출처 : Laura Lewis via Creative Commons 필자는 대다수 IT담당자처럼 '어이없는 사용자'에 관한 이야기를 읽기 좋아한다. 자신과 관련이 없다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레딧(Reddit)에서 IT담당자에게 현업 사용자의 가장 어이없는 질문이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글을 보고, 바로 클릭한 적 있다. 그렇지만 이내 크게 실망했다. 실망한 대상은 사용자가 아니라 IT담당자였다. 바보 같은 질문이 반드시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는 주의해야 할 사항일 것이다. 사용자가 "컴퓨터가 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면, 이는 분명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IT담당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좀더 상황을 살펴보자. 아마 사용자는 브라우저 등에서 비밀번호 저장 기능을 이용했을 것이다. 능숙한 IT담당자라면 시스템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묻고,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말라고도 충고할 것이다. IT담당자의 불평을 읽으면서 이들이 일반 사용자가 모르는 전문용어와 은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일반 사용자가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차이를 안다고 가정해서는 곤란하다. 사실 일반 사용자는 이 둘이 무엇인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로 만들려고 애를 쓰면서 비판을 받았었다. 이때가 언제인지 기억할 '똑똑한' IT담당자가 얼마나 될까? 맥OS에는 사파리가 필수 구성요소로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가 당연히 알 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사용자에 대한...

2016.03.16

윈도우 지원 신규 정책에 대한 FAQ "사용자 지원보다 의무가 많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지원 정책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보다는, 고객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새로운 규칙이 더 생겼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와 장치 팀을 책임지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최근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장치를 중심으로 윈도우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투명하게 소통하고 싶다. 이에 우리는 윈도우 지원 정책을 명확히 한다"고 말했다. 마이어슨은 블로그 글의 상당 부분을 윈도우 10의 성공, 마이크로소프트 OEM 파트너들이 새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새로운 장치를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는데 할애했다. 그러다 마지막에 가서야 본론으로 들어갔다. 마이어슨은 "윈도우 7은 약 10년 전에 만들어진 제품이다. 현대적인 장치, 장치 드라이버, 펌웨어에서 윈도우 7을 가동되기 위해서는 개입 중단 처리(interrupt processing), 버스 지원(bus support), 전력 등에서 윈도우 7을 에뮬레이트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와이파이, 그래픽, 보안 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파트너들이 레거시 장치 드라이버와 서비스, 펌웨어 설정을 커스터마이징 할 경우, 고객들은 윈도우 7이 계속되는데 따른 '후퇴'를 경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후퇴(Regressions)'. 이는 기능 저하, 충돌과 시스템 고장 등 각종 문제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마이어슨은 이후 해결책을 제시했다. 인텔(Intel) 스카이레이크(Skylake) 프로세스를 탑재한 신형 PC에서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지원 기간을 30개월 단축하는 것이다. 그는 차세대 프로세서에는 당시 지원 대상인 최신 윈도우 플랫폼이 의무적으로 요구된다는 새로운 '칙령'을 발표했다. 최신 윈도우 플랫폼이란 당연히 윈도우 10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례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OS 윈도우 7 윈도우 10 마이어슨 윈도우 지원 정책

2016.02.03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지원 정책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보다는, 고객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새로운 규칙이 더 생겼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와 장치 팀을 책임지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최근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장치를 중심으로 윈도우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투명하게 소통하고 싶다. 이에 우리는 윈도우 지원 정책을 명확히 한다"고 말했다. 마이어슨은 블로그 글의 상당 부분을 윈도우 10의 성공, 마이크로소프트 OEM 파트너들이 새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새로운 장치를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는데 할애했다. 그러다 마지막에 가서야 본론으로 들어갔다. 마이어슨은 "윈도우 7은 약 10년 전에 만들어진 제품이다. 현대적인 장치, 장치 드라이버, 펌웨어에서 윈도우 7을 가동되기 위해서는 개입 중단 처리(interrupt processing), 버스 지원(bus support), 전력 등에서 윈도우 7을 에뮬레이트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와이파이, 그래픽, 보안 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파트너들이 레거시 장치 드라이버와 서비스, 펌웨어 설정을 커스터마이징 할 경우, 고객들은 윈도우 7이 계속되는데 따른 '후퇴'를 경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후퇴(Regressions)'. 이는 기능 저하, 충돌과 시스템 고장 등 각종 문제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마이어슨은 이후 해결책을 제시했다. 인텔(Intel) 스카이레이크(Skylake) 프로세스를 탑재한 신형 PC에서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지원 기간을 30개월 단축하는 것이다. 그는 차세대 프로세서에는 당시 지원 대상인 최신 윈도우 플랫폼이 의무적으로 요구된다는 새로운 '칙령'을 발표했다. 최신 윈도우 플랫폼이란 당연히 윈도우 10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례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2016.02.03

2015년 '획기적인' 리눅스 기기 8선

2015년은 CES에서 깜짝 공개된 리눅스 기기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멋진 리눅스 기기들이 하나 둘 출하되면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8가지의 리눅스 기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삼성 리눅스 기어 S2 크롬비트 마이크로프트 라즈베리 파이 제로 쉴드 안드로이드 TV 게임 콘솔 스내피 우분투 코어 드론 스마트워치 구글 OS 엔비디아 우분투 스마트TV 타이젠 캐노니컬 라즈베리 파이 크롬캐스트 오디오

2015.12.28

2015년은 CES에서 깜짝 공개된 리눅스 기기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멋진 리눅스 기기들이 하나 둘 출하되면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8가지의 리눅스 기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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