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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도, 밀레니얼도 떠난다··· IT에 부는 ‘세대 변화’의 바람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베이비붐 세대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IT 스킬 IT 관리 IT 리더십

2022.01.17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2022.01.17

“40세 미만의 54%, 디지털 뉴스와 신문 모두 소비한다”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밀레니얼 세대 Z세대 Y세대 신문 인쇄매체 뉴스 뉴스 소비 브랜드 광고

2021.11.08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2021.11.08

기고 | 베이비붐 그리고 XYZ··· 세대차이 역이용하는 '슬기로운 CIO 생활'

세대 간 차이는 잘못될 경우 협업 문제를 일으키고 비난의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인물이 바로 CIO다.  오늘날 직장 인력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엄 세대, Z세대의 4개 세대를 아우른다. 각 세대마다 저마다의 가치와 인식이 있다. 이는 공감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CIO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안긴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세대간 갈등이 더욱 만연해지고 눈에 띌 수 있다. 고난의 시기에 자연스러운 불안감은 동료들에 대한 오해를 증폭시킬 수 있으며, 서로를 탓하는 문화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IT 리더와 전 연령의 직원들이 합심하여 보다 탄력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과 협업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전 직원을 통일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각 세대의 서로 다른 특징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CIO들이 다음 4단계를 밟아 나간다면 세대간 고정관념과 사회적 장벽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IT 부서의 전체적인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의 목표 추구 성향을 활용할 것 누구나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이유가 필요하지만 특히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본인이 하는 일의 목표 의식을 좀더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비해 스스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일을 잘 견디지 못한다. 이처럼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느껴야만 하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특성을 활용하여 CIO들은 세대간 대화에 착수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기업과 IT부서의 비전과 사명, 가치가 개인의 목적 규정에 도움이 될 지 토론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대간 대화를 통해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을 각 세대가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대간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숨어 있었을 지도 모를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들 저마다의 개인적인 목적 의식을 합리화하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다. Z세대의 경력 ...

베이비붐 X세대 Y세대 Z세대 세대차이 제너레이션 갭 워라밸

2020.07.14

세대 간 차이는 잘못될 경우 협업 문제를 일으키고 비난의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인물이 바로 CIO다.  오늘날 직장 인력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엄 세대, Z세대의 4개 세대를 아우른다. 각 세대마다 저마다의 가치와 인식이 있다. 이는 공감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CIO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안긴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세대간 갈등이 더욱 만연해지고 눈에 띌 수 있다. 고난의 시기에 자연스러운 불안감은 동료들에 대한 오해를 증폭시킬 수 있으며, 서로를 탓하는 문화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IT 리더와 전 연령의 직원들이 합심하여 보다 탄력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과 협업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전 직원을 통일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각 세대의 서로 다른 특징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CIO들이 다음 4단계를 밟아 나간다면 세대간 고정관념과 사회적 장벽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IT 부서의 전체적인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의 목표 추구 성향을 활용할 것 누구나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이유가 필요하지만 특히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본인이 하는 일의 목표 의식을 좀더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비해 스스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일을 잘 견디지 못한다. 이처럼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느껴야만 하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특성을 활용하여 CIO들은 세대간 대화에 착수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기업과 IT부서의 비전과 사명, 가치가 개인의 목적 규정에 도움이 될 지 토론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대간 대화를 통해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을 각 세대가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대간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숨어 있었을 지도 모를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들 저마다의 개인적인 목적 의식을 합리화하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다. Z세대의 경력 ...

2020.07.14

"Y세대가 디지털 결제 주도" 호주 뱅크웨스트 설문조사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CIO 베이비붐세대 구글 페이 삼성 페이 애플 페이 디지털 변혁 디지털 결제 지불 신용카드 결제 Y세대 X세대 금융 설문조사 커먼웰스뱅크

2019.04.26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2019.04.26

보험업 침투하는 IT, 금융기업 긴장해야 <캡제미니 보고서>

캡제미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의 침투로 보험업계가 재편될 조짐이 예상된다. 금융서비스 회사들은 오랫동안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금융 시장을 잠식하리라 우려했으며, 이는 근거 없는 두려움이 아니었다. 캡제미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가 자사 브랜드 구축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수많은 젊은 고객이 더 나은 경험을 얻고자 기술 기업의 보험 서비스로 갈아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기업이 우려하게 될 시사점이다. 캡제미니의 세계 보험 연례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30%의 고객이 아마존, 구글과 같은 대형 기술 회사에서 보험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2015년 보고서에서 이 같은 응답은 17.5%였던 것에 비하면 많이 증가한 수치다. 캡제미니 오스트레일리아 부사장인 모히트 제인은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인은 "시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아직 상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묘하게 일부 지역에서는 마케팅을 해왔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이 하는 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러한 결과는 이러한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준비된 시장이 있음을 재확인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2016년 영국에서 출시된 아마존 프로텍트 서비스(Amazon Protect Service) 같은 금융 서비스 제품에 투자하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아마존 구매의 우발적인 손상, 고장, 도난으로부터 보호한다. 아마존은 버크셔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및 JP모건(JPMorgan)과 협력하여 미국에 직원을 파견하는 의료 회사를 설립했다. 마찬가지로 애플은 건강 보험에 뛰어 들었으며,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수많은 보험 기술 회사에 투자했다. 제인은 대형 기술 회사가 금융 보험으로 눈을 돌리게 된 데에는 데이터 주도형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구글 버크셔해서웨이 사용자경험 고객경험 핀테크 디지털 변혁 CX 보험 캡제미니 UX JP모건 CMO Y세대 아마존 아마존 프로텍트 서비스

2018.06.18

캡제미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의 침투로 보험업계가 재편될 조짐이 예상된다. 금융서비스 회사들은 오랫동안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금융 시장을 잠식하리라 우려했으며, 이는 근거 없는 두려움이 아니었다. 캡제미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가 자사 브랜드 구축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수많은 젊은 고객이 더 나은 경험을 얻고자 기술 기업의 보험 서비스로 갈아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기업이 우려하게 될 시사점이다. 캡제미니의 세계 보험 연례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30%의 고객이 아마존, 구글과 같은 대형 기술 회사에서 보험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2015년 보고서에서 이 같은 응답은 17.5%였던 것에 비하면 많이 증가한 수치다. 캡제미니 오스트레일리아 부사장인 모히트 제인은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인은 "시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아직 상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묘하게 일부 지역에서는 마케팅을 해왔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이 하는 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러한 결과는 이러한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준비된 시장이 있음을 재확인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2016년 영국에서 출시된 아마존 프로텍트 서비스(Amazon Protect Service) 같은 금융 서비스 제품에 투자하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아마존 구매의 우발적인 손상, 고장, 도난으로부터 보호한다. 아마존은 버크셔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및 JP모건(JPMorgan)과 협력하여 미국에 직원을 파견하는 의료 회사를 설립했다. 마찬가지로 애플은 건강 보험에 뛰어 들었으며,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수많은 보험 기술 회사에 투자했다. 제인은 대형 기술 회사가 금융 보험으로 눈을 돌리게 된 데에는 데이터 주도형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2018.06.18

IT구직자를 위한 면접 요령 6가지

IT채용 담당자들이 말하는 취업 면접 시 구직자가 저지르는 실수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자. 2011년 직접 판매 기업 아젠타 필드 솔루션즈(Argenta Field Solutions)의 CEO로 취임한 더그 미첼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Y세대 지원자들이 기술에 관한 지식도 풍부하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기기로 연결돼 정보를 찾는데도 면접을 위한 옷차림, 준비, 처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으며, 이 때문에 인재를 채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담당 업무 중 하나는 면접이며, 최종 결정은 최고 관리자나 영업팀 책임자가 내린다. 나는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고용 승인을 내린다. 최근 밀레니엄 세대 지원자들을 보면서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미첼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밀레니엄 세대 구직자들은 면접에 오면서 옷차림, 대화법, 처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밀레니엄 세대가 '디지털 유목민'일 수는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통적인 대면 상호작용을 위한 주요사항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고 미첼은 말했다. 면접을 잘 보는 6가지 비법 첫 직장을 찾고 있는 밀레니엄 세대나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 모두 좋은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6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에 따라서는 상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들이다"고 미첼은 소개했다. 첫째, 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춘다 기존의 일자리가 아닌 원하거나 지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춰야 한다. 보통은 자신이 지원한 것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일자리를 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면접관에게 자신이 회사에서의 미래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미첼이 조언했다. "우리는 직접 판매 기업이다. 영업직 직원들의 복장이 다소...

CIO 입사 밀레니엄 세대 구인 인터뷰 면접 구직 Y세대 채용 옷차림

2014.11.21

IT채용 담당자들이 말하는 취업 면접 시 구직자가 저지르는 실수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자. 2011년 직접 판매 기업 아젠타 필드 솔루션즈(Argenta Field Solutions)의 CEO로 취임한 더그 미첼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Y세대 지원자들이 기술에 관한 지식도 풍부하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기기로 연결돼 정보를 찾는데도 면접을 위한 옷차림, 준비, 처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으며, 이 때문에 인재를 채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담당 업무 중 하나는 면접이며, 최종 결정은 최고 관리자나 영업팀 책임자가 내린다. 나는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고용 승인을 내린다. 최근 밀레니엄 세대 지원자들을 보면서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미첼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밀레니엄 세대 구직자들은 면접에 오면서 옷차림, 대화법, 처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밀레니엄 세대가 '디지털 유목민'일 수는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통적인 대면 상호작용을 위한 주요사항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고 미첼은 말했다. 면접을 잘 보는 6가지 비법 첫 직장을 찾고 있는 밀레니엄 세대나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 모두 좋은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6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에 따라서는 상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들이다"고 미첼은 소개했다. 첫째, 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춘다 기존의 일자리가 아닌 원하거나 지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춰야 한다. 보통은 자신이 지원한 것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일자리를 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면접관에게 자신이 회사에서의 미래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미첼이 조언했다. "우리는 직접 판매 기업이다. 영업직 직원들의 복장이 다소...

2014.11.21

'잦은 이직? 까다로운 특성?' 밀레니얼 세대, 어떻게 다룰 것인가

Y세대, 넷(Net) 세대, 밀레니얼 세대… 어떻게 부르던, 20~30세 사이의 IT 근로자 세대는 기술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손이 많이 가고, 이직이 잦다는 인상도 주고 있다. CIO닷컴은 업계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무엇이 이런 인식들을 만들어냈고, 어떻게 회사들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욱 잘 협력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결국은 지금도 베이비 부머 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물러나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이 밀레니얼 세대를 어떻게 채용하고, 관리하고, 승진시켜야 하는지 배워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노동시장 솔루션 회사인 아데코 그룹 노스 아메리카(Adecco Group North America)가 위탁해 수행한 최근 조사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와 그 채용 절차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아데코의 의뢰로 조사를 했던 브라운 리서치(Braun Research)는 채용 결정을 책임지는 501명의 관리자들의 전화설문을 통해, 그들이 가지는 50대 이상의 베테랑 노동자들과 밀레니얼 세대 노동자들에 관해 물었다. 또한 그 차이점이 채용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물어보았다. 도출된 결론을 보면, 채용 관리자들은 밀레니얼 세대보다도 베테랑 노동자들을 3배 정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테랑 노동자들은 신뢰할 수 있다는 점과 관련되었지만, 기술적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점 역시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아데코 그룹 노스 아메리카의 엔지니어링 & 정보 기술과 의학 & 과학 프로페셔널 인사부의 선임 부회장인 다이애나 피팅은 말했다. 그럼 왜 몇몇 회사들이 젊은이들을 채용하는데 주저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 밀레니얼 세대를 끌어안기 위해 회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현재 인식 이 의문을 해결하려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현재 업계의 인식부터 알아봐야 할 것이다. “[조사] 응답자들은...

HR Y세대 구인 밀레니엄 넷세대

2012.11.22

Y세대, 넷(Net) 세대, 밀레니얼 세대… 어떻게 부르던, 20~30세 사이의 IT 근로자 세대는 기술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손이 많이 가고, 이직이 잦다는 인상도 주고 있다. CIO닷컴은 업계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무엇이 이런 인식들을 만들어냈고, 어떻게 회사들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욱 잘 협력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결국은 지금도 베이비 부머 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물러나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이 밀레니얼 세대를 어떻게 채용하고, 관리하고, 승진시켜야 하는지 배워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노동시장 솔루션 회사인 아데코 그룹 노스 아메리카(Adecco Group North America)가 위탁해 수행한 최근 조사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와 그 채용 절차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아데코의 의뢰로 조사를 했던 브라운 리서치(Braun Research)는 채용 결정을 책임지는 501명의 관리자들의 전화설문을 통해, 그들이 가지는 50대 이상의 베테랑 노동자들과 밀레니얼 세대 노동자들에 관해 물었다. 또한 그 차이점이 채용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물어보았다. 도출된 결론을 보면, 채용 관리자들은 밀레니얼 세대보다도 베테랑 노동자들을 3배 정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테랑 노동자들은 신뢰할 수 있다는 점과 관련되었지만, 기술적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점 역시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아데코 그룹 노스 아메리카의 엔지니어링 & 정보 기술과 의학 & 과학 프로페셔널 인사부의 선임 부회장인 다이애나 피팅은 말했다. 그럼 왜 몇몇 회사들이 젊은이들을 채용하는데 주저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 밀레니얼 세대를 끌어안기 위해 회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현재 인식 이 의문을 해결하려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현재 업계의 인식부터 알아봐야 할 것이다. “[조사] 응답자들은...

2012.11.22

블로그 | 소셜 비즈니스 도입의 핵심은 ‘직원 교육’

TD뱅크의 견고한 현업-IT간의 파트너십은 전세계 6만 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전사 협업 툴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TD뱅크가 툴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을 때, 처음에는 많은 현업들이 IT부서에 반발했다. 필자는 최근 TD뱅크그룹이 전사 협업 플랫폼을 어떻게 계획하고 선택해 구축했는지를 소개한 기사를 올렸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는 IT와 현업간의 파트너십에 있엇다. 현업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이를 주도권하고 IT를 지원했으며 자신들의 요구사항 목록을 개발하기 위해 IT와 긴밀히 협업해 일했다. ->6만 여명의 협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소셜'••• TD뱅크 TD뱅크 CIO인 글렌다 크리스프는 6만 5,000명 사용자들이 이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구축한 데 대해 2가지 이유를 추가로 들었다. 하나는 경영진의 강력한 후원과 IT협력사였던 IBM의 투자와 지원이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인 것은 분명히 맞다. 하지만 TD뱅크 역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비즈니스를 도입하면서 겪는 공통 과제인 ‘현업의 참여 저조’라는 문제로 고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그 점이 TB뱅크에 ‘천재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했다. 기업 소셜 도입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70% 이상이 실패한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TD뱅크는 소셜 미디어 업무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임무가 주어진 팀에 직원들을 합류시켰다. 관심있는 직원들은 이를 기꺼이 배울 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었다. 이 직원 그룹의 이름은 ‘천재’라고 명명했으며 현재 600명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매주, 이 천재는 TD뱅크 직원이 업데이트, 위키와 블로그 같은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협업 CIO IBM 소셜 Y세대 멘토링 멘토 직원 교육 TB뱅크

2012.08.02

TD뱅크의 견고한 현업-IT간의 파트너십은 전세계 6만 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전사 협업 툴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TD뱅크가 툴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을 때, 처음에는 많은 현업들이 IT부서에 반발했다. 필자는 최근 TD뱅크그룹이 전사 협업 플랫폼을 어떻게 계획하고 선택해 구축했는지를 소개한 기사를 올렸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는 IT와 현업간의 파트너십에 있엇다. 현업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이를 주도권하고 IT를 지원했으며 자신들의 요구사항 목록을 개발하기 위해 IT와 긴밀히 협업해 일했다. ->6만 여명의 협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소셜'••• TD뱅크 TD뱅크 CIO인 글렌다 크리스프는 6만 5,000명 사용자들이 이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구축한 데 대해 2가지 이유를 추가로 들었다. 하나는 경영진의 강력한 후원과 IT협력사였던 IBM의 투자와 지원이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인 것은 분명히 맞다. 하지만 TD뱅크 역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비즈니스를 도입하면서 겪는 공통 과제인 ‘현업의 참여 저조’라는 문제로 고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그 점이 TB뱅크에 ‘천재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했다. 기업 소셜 도입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70% 이상이 실패한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TD뱅크는 소셜 미디어 업무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임무가 주어진 팀에 직원들을 합류시켰다. 관심있는 직원들은 이를 기꺼이 배울 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었다. 이 직원 그룹의 이름은 ‘천재’라고 명명했으며 현재 600명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매주, 이 천재는 TD뱅크 직원이 업데이트, 위키와 블로그 같은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2012.08.02

20대 직원, 어떻게 다룰 것인가?

밀레니얼 세대, 즉 현재의 20대 젊은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기란 IT 부서에게 쉽지 않은 과제다. 그들을 유인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IT 부서에게는 특히 그렇다. 급여와 함께 이들은 소셜과 재미를 중시한다. 만약 현재 기업 IT 부서를 이끌고 있다면, 분명히 현재 20대인 밀레니얼(millenials)세대가 직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세대는 Y세대(Generation Y)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X세대와 다른 삶과 일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채용하고 회사에 잡아두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직장 환경을 바꿔주는 관리를 필요로 한다고 조직과 인력 전문 컨설팅사 퓨쳐 센스(FutureSEnse)의 CEO겸 회장인 짐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최근 MTV의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에 대해 사교적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유연한 근무시간과 그들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간섭이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 또 그들 중 절반 정도는, 싫은 일을 하느니 차라리 실직 상태가 낫다고 대답했고, 2/3 정도는 기술분야와 관련해 나이든 세대에게 멘토링해야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고용주들은 종종 이런 태도를 보며 밀레니얼 세대가 게으르고, 까탈스럽고, 책임을 다하지 않고, 의무를 망각한 것처럼 행동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세대공존 직장(co-generational workplace)”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을 집필한 핑클스테인은 밀레니얼 세대가 오히려 배고프고, 나이든 세대나 경험 많은 IT 전문가들보다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밀레니얼 세대는 늘어지고, 열정이 없는 직원들이라고 비판 받는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실상 혁신적이고, 창의적이고, 업무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그들의 임무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로 봐야 한다,”고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그는 이어...

Y세대 관리 조직 직원 밀레니얼 세대

2012.07.25

밀레니얼 세대, 즉 현재의 20대 젊은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기란 IT 부서에게 쉽지 않은 과제다. 그들을 유인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IT 부서에게는 특히 그렇다. 급여와 함께 이들은 소셜과 재미를 중시한다. 만약 현재 기업 IT 부서를 이끌고 있다면, 분명히 현재 20대인 밀레니얼(millenials)세대가 직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세대는 Y세대(Generation Y)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X세대와 다른 삶과 일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채용하고 회사에 잡아두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직장 환경을 바꿔주는 관리를 필요로 한다고 조직과 인력 전문 컨설팅사 퓨쳐 센스(FutureSEnse)의 CEO겸 회장인 짐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최근 MTV의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에 대해 사교적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유연한 근무시간과 그들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간섭이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 또 그들 중 절반 정도는, 싫은 일을 하느니 차라리 실직 상태가 낫다고 대답했고, 2/3 정도는 기술분야와 관련해 나이든 세대에게 멘토링해야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고용주들은 종종 이런 태도를 보며 밀레니얼 세대가 게으르고, 까탈스럽고, 책임을 다하지 않고, 의무를 망각한 것처럼 행동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세대공존 직장(co-generational workplace)”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을 집필한 핑클스테인은 밀레니얼 세대가 오히려 배고프고, 나이든 세대나 경험 많은 IT 전문가들보다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밀레니얼 세대는 늘어지고, 열정이 없는 직원들이라고 비판 받는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실상 혁신적이고, 창의적이고, 업무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그들의 임무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로 봐야 한다,”고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그는 이어...

2012.07.25

델 기고 | IT의 소비자화와 제품 디자인

- IT 소비자화 트렌드와 관련해 델 Paul D'arcy 디렉터가 기고문을 보내왔다. IT 기기 제조사이자 소비업체로서 델이 발견하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다. 소비 사회인 오늘날, 직업과 일상 생활 간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다. 동시에 테크놀로지는 삶의 방식을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새롭게 진화되어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마주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모바일 업무 처리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 기기의 양적, 질적 발전은 기업에게도 자신들의 테크놀로지에 관련한 고민을 안겨주었다. 가트너(Gartner) 역시 이미 IT의 소비자화(consumerization of IT)가 2012년 이후 시장의 트렌드(trend)로 자리잡을 것이며 이로 인해 기업 IT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이제 CIO와 IT부서는, 직원들의 요구와 비즈니스의 요구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내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를 떠맡게 됐다. 신세대 비즈니스 Y 세대의 직원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자신들의 커리어(career)다. 동시에 그들은 스스로의 자존감과 개인적 스타일을 매우 중시한다. 그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고 사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IT의 소비자화라는 추세와 맞물려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탄생시켰다. 그들은 주어진 기기를 (직장과 일상 생활 모두에서) 자신들의 개성을 반영하는 존재로 인식하며 이를 최적의 수준으로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직원들의 요구가 발전함에 따라, 기업 IT는 쏟아져 나오는 기기들을 관리하고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확실하진 않지만) 자신들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로 하는 도구들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최종 사용자들은 ‘선택권’을 기대한다. 오늘날의 최종 사용자들은 자신의 고용주와 ...

소비자화 보안 Y세대 디자인 BYOD

2012.03.07

- IT 소비자화 트렌드와 관련해 델 Paul D'arcy 디렉터가 기고문을 보내왔다. IT 기기 제조사이자 소비업체로서 델이 발견하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다. 소비 사회인 오늘날, 직업과 일상 생활 간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다. 동시에 테크놀로지는 삶의 방식을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새롭게 진화되어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마주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모바일 업무 처리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 기기의 양적, 질적 발전은 기업에게도 자신들의 테크놀로지에 관련한 고민을 안겨주었다. 가트너(Gartner) 역시 이미 IT의 소비자화(consumerization of IT)가 2012년 이후 시장의 트렌드(trend)로 자리잡을 것이며 이로 인해 기업 IT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이제 CIO와 IT부서는, 직원들의 요구와 비즈니스의 요구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내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를 떠맡게 됐다. 신세대 비즈니스 Y 세대의 직원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자신들의 커리어(career)다. 동시에 그들은 스스로의 자존감과 개인적 스타일을 매우 중시한다. 그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고 사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IT의 소비자화라는 추세와 맞물려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탄생시켰다. 그들은 주어진 기기를 (직장과 일상 생활 모두에서) 자신들의 개성을 반영하는 존재로 인식하며 이를 최적의 수준으로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직원들의 요구가 발전함에 따라, 기업 IT는 쏟아져 나오는 기기들을 관리하고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확실하진 않지만) 자신들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로 하는 도구들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최종 사용자들은 ‘선택권’을 기대한다. 오늘날의 최종 사용자들은 자신의 고용주와 ...

2012.03.07

조사 | Y세대의 업무 특성

흔히 Y세대로 불리는 18~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기업 고용인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술에 정통한 그 어떤 세대보다 성취 지향적이다. 게다가 이들은 바로 업무에 투입해도 좋을 만큼 자격도 충분하다. ->Y세대 vs. X세대 ‘IT부서에 골치 아픈 존재는? 9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보고서는 이 세대를 좀더 가까이 관찰하고 이들의 채용 트렌드 및 통계와 Y세대를 정의한 소셜네트워크, 특히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시장조사 기업 아이덴티파이드닷컴(Identified.com)과 밀레니엄 브랜딩이 공동으로 페이스북 프로파일에 Y세대라고 밝힌 400만 명을 대상으로 2025년에 전체 노동인구 가운데 이들이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Y세대의 7%만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서 근무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다른 조사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0%는 10년 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밀레니엄 브랜딩의 설립자이자 미2.0(Me 2.0)의 저자인 댄 츠와벨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은 현재 신규 채용을 하기에는 어려운 시기며 당장은 Y세대 직원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라고 전했다. "Y세대는 재택근무만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추구하며 그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싶어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연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제 9-5 근무 시대의 종말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라고 츠와벨은 덧붙였다. 대신, Y세대 인력들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보다 훨씬 채용 절차가 빠른 신생기업으로 돌아서고 있다. 츠와벨에 따르면, Y세대가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Y세대 인력들이 취업할 때 신생기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자신들이 최초가 되고자 한다. 츠와벨은 Y세대가 좋아하는 것들로...

SNS 소셜네트워크 채용 페이스북 Y세대

2012.01.10

흔히 Y세대로 불리는 18~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기업 고용인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술에 정통한 그 어떤 세대보다 성취 지향적이다. 게다가 이들은 바로 업무에 투입해도 좋을 만큼 자격도 충분하다. ->Y세대 vs. X세대 ‘IT부서에 골치 아픈 존재는? 9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보고서는 이 세대를 좀더 가까이 관찰하고 이들의 채용 트렌드 및 통계와 Y세대를 정의한 소셜네트워크, 특히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시장조사 기업 아이덴티파이드닷컴(Identified.com)과 밀레니엄 브랜딩이 공동으로 페이스북 프로파일에 Y세대라고 밝힌 400만 명을 대상으로 2025년에 전체 노동인구 가운데 이들이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Y세대의 7%만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서 근무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다른 조사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0%는 10년 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밀레니엄 브랜딩의 설립자이자 미2.0(Me 2.0)의 저자인 댄 츠와벨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은 현재 신규 채용을 하기에는 어려운 시기며 당장은 Y세대 직원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라고 전했다. "Y세대는 재택근무만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추구하며 그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싶어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연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제 9-5 근무 시대의 종말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라고 츠와벨은 덧붙였다. 대신, Y세대 인력들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보다 훨씬 채용 절차가 빠른 신생기업으로 돌아서고 있다. 츠와벨에 따르면, Y세대가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Y세대 인력들이 취업할 때 신생기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자신들이 최초가 되고자 한다. 츠와벨은 Y세대가 좋아하는 것들로...

2012.01.10

Y세대 vs. X세대 ‘IT부서에 골치 아픈 존재는?’

Y세대의 특성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게으르고, 특별해 보이는 기운을 물씬 풍기고, IT 부서의 우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소셜 기술들을 일터로 가져온다는 식이다.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Y 세대 직장인들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X 세대나 심지어는 베이비 붐 세대와 다소 다른, 그렇지만 예상보다는 낮은 독특성을 보였다. 기업들은 정책과 기술을 도입할 때 Y 세대를 한층 더 고려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01년과 2002년 대학을 졸업한 첫 번째 Y세대의 52%는 현재의 역할에서 3~10년 동안 근무를 하고 있다. 27%는 매니저나 임원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이는 Y 세대가 점차 기업 운영과 경쟁 방법을 이해하는 경험 많은 직책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 정책을 개발하고 도입할 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포레스터의 TJ 카이트 애널리스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업 및 기술 전략을 수립하는 담당자들은 정형을 벗어난 사실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Y 세대들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IT 부서와 정책에 대한 Y 세대들의 실제 마음가짐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IT에 대한 Y 세대의 태도를 소개한다. 일부는 놀랄만한 내용들이다. 결과적으로 이들 세대와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Y 세대는 자신들이 활용하는 기술이 다른 사람들이 활용하는 기술보다 낫다고 믿는다. 직장에서 어떤 기술을 쓰는게 더 나은지 결정을 내릴 때, Y세대와 나머지 세대 사이에는 거리감이 생긴다. Y 세대의 31%는 집에서 자신들이 쓰고 있는 기술이 직장에서 쓰고 있는 기술보다 낫다고 믿는다. X 세대의 경우에도 23%가 이런 견해를 갖고 있다. 하지만 베이비 부머 세대는 크게 달랐다. 17%만이 자신들이 쓰고 있는 기술이 직장에서의 기...

세대차이 X세대 포레스터 Y세대

2011.04.07

Y세대의 특성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게으르고, 특별해 보이는 기운을 물씬 풍기고, IT 부서의 우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소셜 기술들을 일터로 가져온다는 식이다.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Y 세대 직장인들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X 세대나 심지어는 베이비 붐 세대와 다소 다른, 그렇지만 예상보다는 낮은 독특성을 보였다. 기업들은 정책과 기술을 도입할 때 Y 세대를 한층 더 고려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01년과 2002년 대학을 졸업한 첫 번째 Y세대의 52%는 현재의 역할에서 3~10년 동안 근무를 하고 있다. 27%는 매니저나 임원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이는 Y 세대가 점차 기업 운영과 경쟁 방법을 이해하는 경험 많은 직책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 정책을 개발하고 도입할 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포레스터의 TJ 카이트 애널리스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업 및 기술 전략을 수립하는 담당자들은 정형을 벗어난 사실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Y 세대들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IT 부서와 정책에 대한 Y 세대들의 실제 마음가짐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IT에 대한 Y 세대의 태도를 소개한다. 일부는 놀랄만한 내용들이다. 결과적으로 이들 세대와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Y 세대는 자신들이 활용하는 기술이 다른 사람들이 활용하는 기술보다 낫다고 믿는다. 직장에서 어떤 기술을 쓰는게 더 나은지 결정을 내릴 때, Y세대와 나머지 세대 사이에는 거리감이 생긴다. Y 세대의 31%는 집에서 자신들이 쓰고 있는 기술이 직장에서 쓰고 있는 기술보다 낫다고 믿는다. X 세대의 경우에도 23%가 이런 견해를 갖고 있다. 하지만 베이비 부머 세대는 크게 달랐다. 17%만이 자신들이 쓰고 있는 기술이 직장에서의 기...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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