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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략,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필요" 포레스터

기업의 모바일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 단순히 웹 사이트를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포레스터가 지적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성공적인 모바일 전략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것을 요구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폭 넓은 디지털 변환을 주도할 수 있다고 한다. 런던에서 열린 '기술 경영 리더를 위한 포레스터 포럼'에서 이 회사 연구 담당 부사장인 테드 샤들러는 “모바일을 우선으로 여기는 디지털 기업은 현업과 IT부서원같의 더 큰 협력을 활성화하고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새로운 방법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은 디지털 변혁의 최전선에 놓인 가장 파괴적인 기술이다. 모바일을 작동시키려면 CIO는 흔히 모바일 마인드 전환이라고 부르는 것을 이해하는 데 심오한 변화를 겪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마인드 전환이란 고객 대응부터 기업 운영에 이르는 회사 내 모든 분야에 침투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샤들러는 고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상호 작용하는 정확한 지점에 모바일 전략의 초점을 맞춰야 하고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 택시 호출 앱인 헤일로(Hailo)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확산한 택시호출 앱인 우버(Uber)의 사례와, 실제 수 백만 달러의 매출을 안겨준 스타벅스 모바일 지갑의 성공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네덜란드 금융기업인 ING는 사내 다른 분야에 동일한 방법론을 확대하기 전에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자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진정한 디지털 기업이 되기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그는 전했다. "CIO는, 회사 내부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기록 시스템과 데이터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직원 참여 시스템과 그 시스템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며 회사의 각 부문이 함께 모바일 ...

CIO 고객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 BYOD 변혁 모바일 전략 회사 운영

2014.06.16

기업의 모바일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 단순히 웹 사이트를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포레스터가 지적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성공적인 모바일 전략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것을 요구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폭 넓은 디지털 변환을 주도할 수 있다고 한다. 런던에서 열린 '기술 경영 리더를 위한 포레스터 포럼'에서 이 회사 연구 담당 부사장인 테드 샤들러는 “모바일을 우선으로 여기는 디지털 기업은 현업과 IT부서원같의 더 큰 협력을 활성화하고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새로운 방법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은 디지털 변혁의 최전선에 놓인 가장 파괴적인 기술이다. 모바일을 작동시키려면 CIO는 흔히 모바일 마인드 전환이라고 부르는 것을 이해하는 데 심오한 변화를 겪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마인드 전환이란 고객 대응부터 기업 운영에 이르는 회사 내 모든 분야에 침투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샤들러는 고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상호 작용하는 정확한 지점에 모바일 전략의 초점을 맞춰야 하고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 택시 호출 앱인 헤일로(Hailo)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확산한 택시호출 앱인 우버(Uber)의 사례와, 실제 수 백만 달러의 매출을 안겨준 스타벅스 모바일 지갑의 성공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네덜란드 금융기업인 ING는 사내 다른 분야에 동일한 방법론을 확대하기 전에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자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진정한 디지털 기업이 되기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그는 전했다. "CIO는, 회사 내부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기록 시스템과 데이터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직원 참여 시스템과 그 시스템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며 회사의 각 부문이 함께 모바일 ...

2014.06.16

한 배 탄 CIO-CMO, 협업과 공존의 비법을 논한다

마케팅과 IT 부서의 성공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방해되는 도전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를 해결할 최선책에 대해서는 CMO와 CIO들이 잘 모르고 있다.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CMO 및 CIO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두 리더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고 있어 좀처럼 협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포레스터와 하이드릭&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els)가 최근 발표한 '진화하는 CMO, 2014(Evolved CMO in 2014)'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62%의 CMO들은 CIO를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CIO와 협력해 마케팅 기술을 조달하는 CMO의 비율은 29%에 불과했으며, IT와 마케팅의 협력 방법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CMO도 50% 미만이었다. 지난해 액센츄어의 조사 결과도 이와 유사했다. "CMO-CIO의 단절: 디지털 기회를 움켜잡으려면 간격을 좁혀야 한다 (The CMO-CIO disconnect: Bridging the gap to seize the digital opportunity)'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에 마케팅과 IT부서가 힘을 합칠 필요가 있는데도 두 부서간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고 답한 마케팅과 IT부문 임원들은 무려 90%에 달했다. 데이터 및 프로젝트 관리, 협력과 소통 미흡, 우선순위의 불일치, '납기' 일정의 차이 등에서 갈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MO가 CIO와 좀더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MO>는 3명의 경험 많은 IT 리더와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에게 마케팅 팀과의 협력 사례와 CMO들이 IT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우선순위를 바로 잡는다” 어메이심...

협업 CIO 목표 액센츄어 고객 포레스터 컨설팅 CMO 공존

2014.05.28

마케팅과 IT 부서의 성공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방해되는 도전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를 해결할 최선책에 대해서는 CMO와 CIO들이 잘 모르고 있다.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CMO 및 CIO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두 리더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고 있어 좀처럼 협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포레스터와 하이드릭&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els)가 최근 발표한 '진화하는 CMO, 2014(Evolved CMO in 2014)'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62%의 CMO들은 CIO를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CIO와 협력해 마케팅 기술을 조달하는 CMO의 비율은 29%에 불과했으며, IT와 마케팅의 협력 방법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CMO도 50% 미만이었다. 지난해 액센츄어의 조사 결과도 이와 유사했다. "CMO-CIO의 단절: 디지털 기회를 움켜잡으려면 간격을 좁혀야 한다 (The CMO-CIO disconnect: Bridging the gap to seize the digital opportunity)'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에 마케팅과 IT부서가 힘을 합칠 필요가 있는데도 두 부서간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고 답한 마케팅과 IT부문 임원들은 무려 90%에 달했다. 데이터 및 프로젝트 관리, 협력과 소통 미흡, 우선순위의 불일치, '납기' 일정의 차이 등에서 갈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MO가 CIO와 좀더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MO>는 3명의 경험 많은 IT 리더와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에게 마케팅 팀과의 협력 사례와 CMO들이 IT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우선순위를 바로 잡는다” 어메이심...

2014.05.28

"신생 디지털 벤처의 등장, 혁신 없는 금융에 위협적" 포레스터

전통적인 금융 기업과 자산 관리사들의 더딘 혁신이 서서히 문제로 드러나고 있다고 포레스터가 지적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빌 도일은 무료 또는 저가의 온라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지면서 금융 및 자산 관리 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젬스텝(Jemstep), 퍼스널캐피탈(Personal Capital), 시그피그(SigFig) 등 신생 벤처들이 소비자들의 은퇴 준비나 주택 구매 같은 장기 재무 설계를 돕기 위해 무료 또는 저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서 도일은 디지털 금융 자문사와 자산 관리사가 마침내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으며 혁신하지 않는 전통적인 기업에 실제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전통적인 금융을 위협하는 디지털 금융 자문사’라는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소비자의 1/3은 저렴한 온라인 금융 자문사가 직접 만나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기업만큼 훌륭하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러한 답변은 3년 전 22%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일은 "디지털은 일대일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자산 관리사에서 후순위로 밀려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고객의 노트북에서 편리하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관리하는 사이트인 넛맥(Nutmeg)은 심각한 위협으로 분류됐었다. "넛맥과 리발란스 IRA(Rebalance IRA)같은 새로운 업체들이 끊임없이 디지털 경험 격차를 확대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기존 금융 기업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존재감을 변신시켜야 한다. 어떻게? 자산 배분 같은 계정 정보를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하고 포트폴리오 실적을 보여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도일은 전했다. "수조 달러에 이르는 자산 관리 산업에서 디지털 투자 매니저는 여전히 소수다. 하지만 이들은 아메리프라이즈(Ameriprise)와 레이먼드 제임스 같은 증권 자문 중개사, AXA와 뉴욕생명...

혁신 은행 금융 포레스터 디지털 온라인 금융 자문

2014.05.14

전통적인 금융 기업과 자산 관리사들의 더딘 혁신이 서서히 문제로 드러나고 있다고 포레스터가 지적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빌 도일은 무료 또는 저가의 온라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지면서 금융 및 자산 관리 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젬스텝(Jemstep), 퍼스널캐피탈(Personal Capital), 시그피그(SigFig) 등 신생 벤처들이 소비자들의 은퇴 준비나 주택 구매 같은 장기 재무 설계를 돕기 위해 무료 또는 저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서 도일은 디지털 금융 자문사와 자산 관리사가 마침내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으며 혁신하지 않는 전통적인 기업에 실제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전통적인 금융을 위협하는 디지털 금융 자문사’라는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소비자의 1/3은 저렴한 온라인 금융 자문사가 직접 만나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기업만큼 훌륭하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러한 답변은 3년 전 22%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일은 "디지털은 일대일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자산 관리사에서 후순위로 밀려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고객의 노트북에서 편리하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관리하는 사이트인 넛맥(Nutmeg)은 심각한 위협으로 분류됐었다. "넛맥과 리발란스 IRA(Rebalance IRA)같은 새로운 업체들이 끊임없이 디지털 경험 격차를 확대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기존 금융 기업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존재감을 변신시켜야 한다. 어떻게? 자산 배분 같은 계정 정보를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하고 포트폴리오 실적을 보여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도일은 전했다. "수조 달러에 이르는 자산 관리 산업에서 디지털 투자 매니저는 여전히 소수다. 하지만 이들은 아메리프라이즈(Ameriprise)와 레이먼드 제임스 같은 증권 자문 중개사, AXA와 뉴욕생명...

2014.05.14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고도 성장기 진입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20년에는 191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의 2011년 4월 전망치보다 20%가 증가한 것이다. 현재 시장 규모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포레스터는 2013년 말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58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현실의 변화를 쫓아가기 위해서는 전망치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며, “우리는 현재 다루어야 할 새로운 숫자를 가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이 되는 핵심 트렌드 중 하나는 클라우드가 기존 기술의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영역별로 나눠보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440억 달러,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140억 달러, 그리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즉 SaaS 시장이 13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CIO와 IT 관리 조직 역시 점점 더 많은 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주도하겠지만, 클라우드 시장 성장의 많은 부분은 현업 사용자와 마케팅 및 전략 책임자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며, “CIO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기존 전망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장 속도가 빨라진 것은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상승 없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모바일 사용자에게 더 많은 기능과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많은 기업이 기존 자체 구축 시스템에 대한 보완보다는 클라우드에 전력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텔은 “아직 자체 구축 인프라를 보완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2020 전망 퍼블릭클라우드 포레스터

2014.04.25

포레스터 리서치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20년에는 191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의 2011년 4월 전망치보다 20%가 증가한 것이다. 현재 시장 규모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포레스터는 2013년 말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58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현실의 변화를 쫓아가기 위해서는 전망치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며, “우리는 현재 다루어야 할 새로운 숫자를 가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이 되는 핵심 트렌드 중 하나는 클라우드가 기존 기술의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영역별로 나눠보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440억 달러,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140억 달러, 그리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즉 SaaS 시장이 13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CIO와 IT 관리 조직 역시 점점 더 많은 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주도하겠지만, 클라우드 시장 성장의 많은 부분은 현업 사용자와 마케팅 및 전략 책임자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며, “CIO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기존 전망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장 속도가 빨라진 것은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상승 없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모바일 사용자에게 더 많은 기능과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많은 기업이 기존 자체 구축 시스템에 대한 보완보다는 클라우드에 전력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텔은 “아직 자체 구축 인프라를 보완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2014.04.25

올해와 내년 美 기술 투자, 견고하고 꾸준한 성장 기대 <포레스터>

경기 회복과 기업 및 정부기관의 구매 증가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의 기술 투자가 올해 5.3% 증가한 미화 1조 3,150억 달러로, 내년에 6.0% 늘어난 1조 4,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바텔스 "연방 정부가 예산을 삭감하고 연방 정부 부채 한도 상승의 잠재적인 실패, 긴축 정책 등의 위협이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어둡게 했던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014년은 회복 국면에 접어든 해가 될 것 같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기술 시장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 투자가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되며 올해 8.6% 늘어난 2,840억 달러로 예상됐다. 또한 내년 소프트웨어 투자는 9.4% 늘어난 3,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됐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이 기간 동안 특히 두드러진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바텔은 전했다.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제품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돕는 IT컨설팅 서비스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IT컨설팅 서비스 투자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8.1%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는 1,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 2014 IT시장 전망 인기기사 ->2014 빅 데이터 트렌드 '12가지 전망' ->애널리스트들이 말하는 '2014년 사물인터넷 전망' -> SDN부터 메트로 이더넷까지··· 2014년 이더넷 전망 8선 -> 칼럼 | 2014 보안 이슈, 10년 동안 변치 않는 톱 10 -> 가트너, 2014년 세계 IT 지출액 3.8조 달러 전망 -> 2014년 전세계 금융 IT투자 4,300억 달러··· IDC 전망 ...

전망 포레스터 IT투자 조사 기술 투자 경기 회복

2014.04.25

경기 회복과 기업 및 정부기관의 구매 증가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의 기술 투자가 올해 5.3% 증가한 미화 1조 3,150억 달러로, 내년에 6.0% 늘어난 1조 4,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바텔스 "연방 정부가 예산을 삭감하고 연방 정부 부채 한도 상승의 잠재적인 실패, 긴축 정책 등의 위협이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어둡게 했던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014년은 회복 국면에 접어든 해가 될 것 같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기술 시장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 투자가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되며 올해 8.6% 늘어난 2,840억 달러로 예상됐다. 또한 내년 소프트웨어 투자는 9.4% 늘어난 3,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됐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이 기간 동안 특히 두드러진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바텔은 전했다.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제품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돕는 IT컨설팅 서비스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IT컨설팅 서비스 투자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8.1%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는 1,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 2014 IT시장 전망 인기기사 ->2014 빅 데이터 트렌드 '12가지 전망' ->애널리스트들이 말하는 '2014년 사물인터넷 전망' -> SDN부터 메트로 이더넷까지··· 2014년 이더넷 전망 8선 -> 칼럼 | 2014 보안 이슈, 10년 동안 변치 않는 톱 10 -> 가트너, 2014년 세계 IT 지출액 3.8조 달러 전망 -> 2014년 전세계 금융 IT투자 4,300억 달러··· IDC 전망 ...

2014.04.25

올해와 내년 아시아태평양 기술 시장, 각각 4.5% 성장 <포레스터>

최근 포레스터리서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과 프레드릭 지론이 쓴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시장이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는 이 지역 기술 시장은 미화 5,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중서부 유럽 기술 시장과 맞먹는 규모로 알려졌다. 또한 이 규모는 글로벌 기술 시장 투자의 약 1/4을 차지한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가별로 성장률은 제각각일 것으로 기대됐다. 포레스터는 고르지 못한 성장 패턴 때문에 2013년, 2014년, 2015년의 인플레이션을 조정해 현지 통화로 환산해 성장률을 산정하면 전체 아시아태평양 기술 시장 성장률은 약 2.5%에 그친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성장률이 4%였던 2006년, 2007년, 2010년보다 더 더딘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빠른 성장 지역 중국과 인도는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여전히 가장 큰 기술 시장을 보유한 일본과 호주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화 1,250억 달러인 중국은 이제 아시아태평양에서 두번째로 큰 기술 시장으로 부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6%)다. 컴퓨터와 통신 장비 성장률은 각각 5%와 4%로 추정됐다. 포레스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구매가 2014년에 4.5%, 2015년에 4.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역 전체 경제 성장의 평균치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한국 등 더 많은 국가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분석을 추가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IT아웃소싱 시장은 작지만, 특히 일본에서는 2014년에 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ciokr@idg.co.kr

전망 포레스터 아태 성장률 아시아태평양 AP 기술 시장 IT시장

2014.04.24

최근 포레스터리서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과 프레드릭 지론이 쓴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시장이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는 이 지역 기술 시장은 미화 5,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중서부 유럽 기술 시장과 맞먹는 규모로 알려졌다. 또한 이 규모는 글로벌 기술 시장 투자의 약 1/4을 차지한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가별로 성장률은 제각각일 것으로 기대됐다. 포레스터는 고르지 못한 성장 패턴 때문에 2013년, 2014년, 2015년의 인플레이션을 조정해 현지 통화로 환산해 성장률을 산정하면 전체 아시아태평양 기술 시장 성장률은 약 2.5%에 그친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성장률이 4%였던 2006년, 2007년, 2010년보다 더 더딘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빠른 성장 지역 중국과 인도는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여전히 가장 큰 기술 시장을 보유한 일본과 호주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화 1,250억 달러인 중국은 이제 아시아태평양에서 두번째로 큰 기술 시장으로 부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6%)다. 컴퓨터와 통신 장비 성장률은 각각 5%와 4%로 추정됐다. 포레스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 구매가 2014년에 4.5%, 2015년에 4.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역 전체 경제 성장의 평균치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한국 등 더 많은 국가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분석을 추가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IT아웃소싱 시장은 작지만, 특히 일본에서는 2014년에 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ciokr@idg.co.kr

2014.04.24

'아직은 막상막하' 하둡 서비스 업체 9곳 장단점 정리

당신의 회사가 막대한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면 하둡을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 한때 구글과 야후와 같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전유물이던 가장 인기있고 잘 알려진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이제 다른 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이 관리해야 될 데이터가 훨씬 많아졌고, 하둡은 기존의 정형 데이터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를 혼합하는데 탁월한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둘째, 수많은 개발업체가 하둡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뛰어들어 기업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2013년 4분기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보유한 데이터 가운데 단 12%만을 분석하고 있으며, 나머지 88%는 그냥 방치해두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마이크 갈티에리와 노엘 유하나는 "하둡은 자체 오픈소스 기반이 기업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로 넓고 깊게 성장함에 따라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최근 포레스터 웨이브 리포트(Wave Report)에서 하둡 시장에 대해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는 하둡이 대기업에게는 갖춰야 할(Must-have) 데이터 플랫폼이며, 모든 유연한 미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초석을 형성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만약 자신의 조직에 정형, 비정형 혹은 바이너리 데이터가 많다면 하둡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포레스터는 다양한 분야 가운데 아홉 곳의 하둡 서비스 개발업체를 평가해 각각의 장단점을 밝혔다. 포레스터는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 벤처 업체들이 상당한 서비스 제공을 무기로 IT 업계를 대표하는 거대기업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쟁을 하고있다고 결론내렸다. 우선 배경부터 정리해보자. 하둡은 오픈소스 아파치(Apache) 프로젝트로 누구든 무료로 하둡 커먼(Hadoop Common),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하둡 ...

인텔 피보탈 호튼웍스 클라우데라 하둡 테라데이타 포레스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맵R

2014.03.20

당신의 회사가 막대한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면 하둡을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 한때 구글과 야후와 같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전유물이던 가장 인기있고 잘 알려진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이제 다른 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이 관리해야 될 데이터가 훨씬 많아졌고, 하둡은 기존의 정형 데이터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를 혼합하는데 탁월한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둘째, 수많은 개발업체가 하둡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뛰어들어 기업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2013년 4분기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보유한 데이터 가운데 단 12%만을 분석하고 있으며, 나머지 88%는 그냥 방치해두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마이크 갈티에리와 노엘 유하나는 "하둡은 자체 오픈소스 기반이 기업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로 넓고 깊게 성장함에 따라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최근 포레스터 웨이브 리포트(Wave Report)에서 하둡 시장에 대해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는 하둡이 대기업에게는 갖춰야 할(Must-have) 데이터 플랫폼이며, 모든 유연한 미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초석을 형성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만약 자신의 조직에 정형, 비정형 혹은 바이너리 데이터가 많다면 하둡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포레스터는 다양한 분야 가운데 아홉 곳의 하둡 서비스 개발업체를 평가해 각각의 장단점을 밝혔다. 포레스터는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 벤처 업체들이 상당한 서비스 제공을 무기로 IT 업계를 대표하는 거대기업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쟁을 하고있다고 결론내렸다. 우선 배경부터 정리해보자. 하둡은 오픈소스 아파치(Apache) 프로젝트로 누구든 무료로 하둡 커먼(Hadoop Common),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하둡 ...

2014.03.20

"기업 디지털 전략 다시 짜야"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에서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의 미래는 디지털이다’라는 이름의 이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글로벌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에 디지털이 자사의 비즈니스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라도 답한 임원들은 90% 이상이었으며 디지털 전략과 행동을 실행 중이라고 답한 임원들은 3/4 이상이라고 밝혔다. 응답자의 1/3은 자신들의 디지털 접근방식이 옳다고 말했으며 21%는 전략을 설계할 적임자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2017년에는 미국 성인 온라인 인구의 74%가 스마트폰을 보유하며 모바일 기기가 미국 유통 판매의 50%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터는 기업들이 하는 모든 것들에서 디지털 사고를 적용해 디지털로 전환하고 전체적으로 디지털을 바라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치 생태계 창출 역동적 생태계는 기업이 디지털 변화 속에서도 번성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기업은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늘여야 한다. 각 고객의 가치 생태계 내에서 스마트 소싱과 기업 경험과 매핑된 기업 경험과 스마트 소싱을 통해 향상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제품과 서비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가치 생태계를 고도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듦으로써 가치 창출을 자동화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디지털 비즈니스 그 자체는 목적지가 아니라 계속해서 가야 하는 여정”이라며 “기업은 디지털 전망을 바꾸는 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신들이 정확히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인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변환의 성공은 확실한 디지털 리더십, 디지털을 우선시하는 문화 확립, 역동적인 고객 중심의 조직 모델을 생성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달성될 수 있다. 디지털 전략에 주력하는데 실패한 기업은 디지털 고객 경험과 디지털 운영 효율성...

전략 포레스터 조사 디지털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2014.03.13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에서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의 미래는 디지털이다’라는 이름의 이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글로벌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에 디지털이 자사의 비즈니스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라도 답한 임원들은 90% 이상이었으며 디지털 전략과 행동을 실행 중이라고 답한 임원들은 3/4 이상이라고 밝혔다. 응답자의 1/3은 자신들의 디지털 접근방식이 옳다고 말했으며 21%는 전략을 설계할 적임자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2017년에는 미국 성인 온라인 인구의 74%가 스마트폰을 보유하며 모바일 기기가 미국 유통 판매의 50%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터는 기업들이 하는 모든 것들에서 디지털 사고를 적용해 디지털로 전환하고 전체적으로 디지털을 바라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치 생태계 창출 역동적 생태계는 기업이 디지털 변화 속에서도 번성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기업은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늘여야 한다. 각 고객의 가치 생태계 내에서 스마트 소싱과 기업 경험과 매핑된 기업 경험과 스마트 소싱을 통해 향상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제품과 서비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가치 생태계를 고도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듦으로써 가치 창출을 자동화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디지털 비즈니스 그 자체는 목적지가 아니라 계속해서 가야 하는 여정”이라며 “기업은 디지털 전망을 바꾸는 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신들이 정확히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인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변환의 성공은 확실한 디지털 리더십, 디지털을 우선시하는 문화 확립, 역동적인 고객 중심의 조직 모델을 생성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달성될 수 있다. 디지털 전략에 주력하는데 실패한 기업은 디지털 고객 경험과 디지털 운영 효율성...

2014.03.13

CEO 꿈꾸는 CMO들, 필요 조건은 'CIO의 협조'

소셜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 데이터 분석으로 인해 CMO와 매출은 점점 더 긴밀해지는 양상이다. CXO 중 가장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기까지 한다. 즉 CEO 자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CIO에게 희소식은, CMO에게 CIO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많은 CMO들이 더 큰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겠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력상의 목표였다. 그러나 최근 포레스터가 CMO 212명을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목표가 CEO로 바뀌었다. 44%의 B2B 마케터가 CEO가 되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CMO가 CEO 자리를 차지하도록 힘을 주는 '무기'는 뭘까? 짧은 대답은 '기술'이다. 소셜, 모바일, 데이터 분석이 CMO가 수익원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CMO는 타깃 고객과 세일즈 동향에 관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다. 현대의 디지털 마케터들은 세일즈 피드백, 세일즈 리드 데이터, 세일즈 기회 자료, 세일즈 사이클 타임(주기), 더 중요하게 계량화된 수익 정보를 마케팅에 적극 연결해 활용하고 있다. 자이브 소프트웨어(Jive Software)의 엘리사 스틸 CMO 겸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CMO의 가장 친한 새 친구가 됐다. 과거에는 여러 이론과 원칙에만 의존해 마케팅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현대의 마케터들은 실제 데이터와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고객, 이들의 행동양태, 트렌드를 판단해 전략을 수립한다"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 CMO는 가장 중요한 경영진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에 많은 CMO들은 자신이 비즈니스 전략과 기획을 총괄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바로 CEO다. CMO들은 고용 안정성을 위협하던 경기 침체의 시대에서 '멀찌감치' 벗어난 상태다. 그리고 기업 세계에서의 이런 빠른 입지 회복은 기술 덕분이다. 이에 오늘 날의 CMO들은 CIO와의 ...

CIO 마케팅 포레스터 CMO

2014.03.04

소셜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 데이터 분석으로 인해 CMO와 매출은 점점 더 긴밀해지는 양상이다. CXO 중 가장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기까지 한다. 즉 CEO 자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CIO에게 희소식은, CMO에게 CIO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많은 CMO들이 더 큰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겠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력상의 목표였다. 그러나 최근 포레스터가 CMO 212명을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목표가 CEO로 바뀌었다. 44%의 B2B 마케터가 CEO가 되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CMO가 CEO 자리를 차지하도록 힘을 주는 '무기'는 뭘까? 짧은 대답은 '기술'이다. 소셜, 모바일, 데이터 분석이 CMO가 수익원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CMO는 타깃 고객과 세일즈 동향에 관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다. 현대의 디지털 마케터들은 세일즈 피드백, 세일즈 리드 데이터, 세일즈 기회 자료, 세일즈 사이클 타임(주기), 더 중요하게 계량화된 수익 정보를 마케팅에 적극 연결해 활용하고 있다. 자이브 소프트웨어(Jive Software)의 엘리사 스틸 CMO 겸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CMO의 가장 친한 새 친구가 됐다. 과거에는 여러 이론과 원칙에만 의존해 마케팅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현대의 마케터들은 실제 데이터와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고객, 이들의 행동양태, 트렌드를 판단해 전략을 수립한다"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 CMO는 가장 중요한 경영진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에 많은 CMO들은 자신이 비즈니스 전략과 기획을 총괄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바로 CEO다. CMO들은 고용 안정성을 위협하던 경기 침체의 시대에서 '멀찌감치' 벗어난 상태다. 그리고 기업 세계에서의 이런 빠른 입지 회복은 기술 덕분이다. 이에 오늘 날의 CMO들은 CIO와의 ...

2014.03.04

전세계 CMO 62% "목표 달성 위해 CIO와 손잡는다" 포레스터

CMO 역할 변화에 대한 포레스터와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CMO들이 CIO와의 관계를 중시하지만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CIO와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는 게 가치 있다고 여기는 CMO가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마케팅과 IT가 공조할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로 집계됐다. 포레스터와는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가 공동으로 작성한 ‘2014 진화하는 CMO’ 보고서에서 전세계 62%의 CMO는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CIO가 전략적인 파트너로 여기지만 마케팅 기술을 조달할 IT를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말함 CMO는 29%에 그쳤다. 마케팅과 IT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밝힌 CMO는 41%로 집계됐다. CMO와 다른 C레벨 임원들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서 응답자 51%는 CIO를 가치있고 중요한 파트너로 본다고 밝혔다. 2011년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30%였는데 당시와 비교할 때 크게 증가했다. 영업 총괄 임원의 경우, 특히 B2B 마케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제품/R&D 임원으로 조사됐다. 대다수인 CMO의 62%는 자신들의 성공에서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96%는 비전과 전략적 사고를 핵심 성공 요소로 본다고 말했다. CMO가 고객 관계와 경쟁우위를 지원하는 기술을 파악하기 위한 장기적인 방법을 을 여전히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서 이 보고서는 많은 CMO들이 고객에 대한 통합된 하나의 관점을 가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응한 CMO의 약 3/4은 고객에 대한 통합된 관점에서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으나 조직 전체가 고객에 대한 하나의 통합된 관점으로 바라본다고 말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일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들 모두...

CIO 관계 포레스터 C레벨 CMO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

2014.03.03

CMO 역할 변화에 대한 포레스터와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CMO들이 CIO와의 관계를 중시하지만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CIO와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는 게 가치 있다고 여기는 CMO가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마케팅과 IT가 공조할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로 집계됐다. 포레스터와는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가 공동으로 작성한 ‘2014 진화하는 CMO’ 보고서에서 전세계 62%의 CMO는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CIO가 전략적인 파트너로 여기지만 마케팅 기술을 조달할 IT를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말함 CMO는 29%에 그쳤다. 마케팅과 IT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밝힌 CMO는 41%로 집계됐다. CMO와 다른 C레벨 임원들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서 응답자 51%는 CIO를 가치있고 중요한 파트너로 본다고 밝혔다. 2011년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30%였는데 당시와 비교할 때 크게 증가했다. 영업 총괄 임원의 경우, 특히 B2B 마케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제품/R&D 임원으로 조사됐다. 대다수인 CMO의 62%는 자신들의 성공에서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96%는 비전과 전략적 사고를 핵심 성공 요소로 본다고 말했다. CMO가 고객 관계와 경쟁우위를 지원하는 기술을 파악하기 위한 장기적인 방법을 을 여전히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서 이 보고서는 많은 CMO들이 고객에 대한 통합된 하나의 관점을 가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응한 CMO의 약 3/4은 고객에 대한 통합된 관점에서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으나 조직 전체가 고객에 대한 하나의 통합된 관점으로 바라본다고 말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일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들 모두...

2014.03.03

기업내 IT부서 세력 약해지나? 포레스터 등 전망

IT부서와 CIO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점차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구매하고 셀프 서비스와 BYOD로 전환하면서 IT의사결정권이 IT부서에서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연구는 변화하는 IT환경을 조명했다. 포레스터는 IT부서가 독자적으로 주도하는 IT프로젝트의 비중이 2009년 55%에서 2015년 47%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는 CIO가 이끄는 부서와 현업 부서가 공동으로 관여하는 IT프로젝트의 수가 늘어났음을 발견했다. 현재 IT프로젝트의 1/3 이상이 모든 단계에서 기업 내 여러 부서의 참여로 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CIO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IT구매가 약 7%에 이르며 이러한 구매의 대부분은 소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CIO라는 직책이 사라진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CIO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한 결론을 이야기했다. IT의사결정 과정이 CIO의 독립적이고 고유한 권한에서 현업 부서장들과 공조는 과정으로 바뀌는 있다는 것은 IT업체들이 여기에 대응해 전략을 수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업 정보 관리 업체인 오픈텍스트(OpenText)의 CEO인 마크 바레네시아는 "한 사람이나 한 부서가 구매를 통제하는 IT의사결정 체계는 이제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IT의사결정은 이제 대다수의 현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며 종종 소셜 네트워킹 툴을 사용해서도 의견을 주고받기도 한다고 바레네시아는 전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바텔은 기업 내 기술 구매 과정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기업의 현업 측은 구매 주기의 시작점에서 훨씬 더 많이 관여하고 있지만 현업 부서의 일부만이 IT구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구매 프로세스에서 협업해야 한다는 것은 CIO들에게 ‘현업 부서장과 강력한 관계를 맺어야 함’을 의미한다. CIO는 자...

CIO IT부서 포레스터 역할 의사결정 포레스터 리서치 구매

2014.02.18

IT부서와 CIO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점차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구매하고 셀프 서비스와 BYOD로 전환하면서 IT의사결정권이 IT부서에서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연구는 변화하는 IT환경을 조명했다. 포레스터는 IT부서가 독자적으로 주도하는 IT프로젝트의 비중이 2009년 55%에서 2015년 47%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는 CIO가 이끄는 부서와 현업 부서가 공동으로 관여하는 IT프로젝트의 수가 늘어났음을 발견했다. 현재 IT프로젝트의 1/3 이상이 모든 단계에서 기업 내 여러 부서의 참여로 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CIO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IT구매가 약 7%에 이르며 이러한 구매의 대부분은 소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CIO라는 직책이 사라진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CIO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한 결론을 이야기했다. IT의사결정 과정이 CIO의 독립적이고 고유한 권한에서 현업 부서장들과 공조는 과정으로 바뀌는 있다는 것은 IT업체들이 여기에 대응해 전략을 수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업 정보 관리 업체인 오픈텍스트(OpenText)의 CEO인 마크 바레네시아는 "한 사람이나 한 부서가 구매를 통제하는 IT의사결정 체계는 이제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IT의사결정은 이제 대다수의 현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며 종종 소셜 네트워킹 툴을 사용해서도 의견을 주고받기도 한다고 바레네시아는 전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바텔은 기업 내 기술 구매 과정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기업의 현업 측은 구매 주기의 시작점에서 훨씬 더 많이 관여하고 있지만 현업 부서의 일부만이 IT구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구매 프로세스에서 협업해야 한다는 것은 CIO들에게 ‘현업 부서장과 강력한 관계를 맺어야 함’을 의미한다. CIO는 자...

2014.02.18

"결혼이냐, 동거냐" CIO-CMO의 갈등 해결법

IT와 마케팅을 결합시키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마케팅 부서들이 IT 부서의 예산과 별개로 IT제품 과 서비스 구매에 할당하는 예산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트너는 2017년 이후에는 CMO가 CIO보다 더 많은 IT예산을 집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세릴 파텍은 가트너의 예상이 사실이든 아니든 CMO와 CIO가 한 팀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런 CMO-CIO의 고유한 권력 관계에는 '상담'이 필요할 것이라고 파텍은 덧붙였다. CMO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파텍은 최근 발표한 한 연구 보고서에서 "표면상으로는 CMO와 CIO가 합의 아래 협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협력 수준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마케팅 및 IT 부문 임원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파텍은 2013년 포레스터와 포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일정 수준 발전이 있기는 했지만, 기술 선정에서 공동 프로젝트 추진까지 진정한 협력이 실현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제대로 협력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CMO와 CIO 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CMO는 마케팅 관련 목표를 추구하는 반면 CIO는 사업 지원과 비용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재고객(세일즈 리드) 발굴은 이렇게!' 9가지 실용 조언 -> 악화되는 CMO와 CIO 관계, 개선될 수 있을까? -> “CIO로 성공하려면, CMO와 협력해야 한다” -> “&...

CIO 가트너 액센츄어 협력 포레스터 IT예산 모토롤라 CMO 디지털 마케팅

2014.01.08

IT와 마케팅을 결합시키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마케팅 부서들이 IT 부서의 예산과 별개로 IT제품 과 서비스 구매에 할당하는 예산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트너는 2017년 이후에는 CMO가 CIO보다 더 많은 IT예산을 집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세릴 파텍은 가트너의 예상이 사실이든 아니든 CMO와 CIO가 한 팀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런 CMO-CIO의 고유한 권력 관계에는 '상담'이 필요할 것이라고 파텍은 덧붙였다. CMO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파텍은 최근 발표한 한 연구 보고서에서 "표면상으로는 CMO와 CIO가 합의 아래 협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협력 수준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마케팅 및 IT 부문 임원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파텍은 2013년 포레스터와 포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일정 수준 발전이 있기는 했지만, 기술 선정에서 공동 프로젝트 추진까지 진정한 협력이 실현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제대로 협력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CMO와 CIO 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CMO는 마케팅 관련 목표를 추구하는 반면 CIO는 사업 지원과 비용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재고객(세일즈 리드) 발굴은 이렇게!' 9가지 실용 조언 -> 악화되는 CMO와 CIO 관계, 개선될 수 있을까? -> “CIO로 성공하려면, CMO와 협력해야 한다” -> “&...

2014.01.08

2014 전세계 IT투자, '작년보다 나아진다' <포레스터>

전세계 IT투자에 대한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회복 및 모빌리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 증대에 힘입어 2014년 전세계 IT투자가 전년 대비 무려 6.2%나 늘어난 미화 2조 2,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의 전망이 그대로 실현될 것으로 가정할 때, 몇 가지가 수정해야 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티 앤드류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3년 IT투자가 미 달러 기준 1.6% 성장에 그쳤다. 2015년 성장률이 8.1%로 예상되지만 1990년 말과 2000대에 보여줬던 두 자릿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여러 국가에서 미 달러 약세가 예상돼 현지 통화 기준 IT투자 증가율은 그 전의 전망치보다 1% 포인트 감소한 5.5%에 그칠 것이라고 포레스터 보고서는 전했다. 미 의회의 재정 긴축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미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전체 IT투자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기업들은 투자 수위를 결정하고 있다고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서유럽 경제가 현재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가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르지 못한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2014년 IT투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로 5,680억 달러에 달하며 그 다음으로는 IT아웃소싱이 4,420억 달러, 세번째로는 IT컨설팅과 SI로 4,210억 달러, 네번째로는 컴퓨터 장비가 4,160억 달러, 다섯번째로는 통신 장비가 3,730억 달러로 각각 예상됐다. “소프트에어의 선전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오늘날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바로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혁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와 SaaS 및 PaaS 도입, 스마트 컴퓨팅과 빅 데이터, 실시간 예측 분석, 스마트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컴퓨팅 및 모바일 애플...

전망 포레스터 IT투자 경기 2014 달러 약세

2014.01.03

전세계 IT투자에 대한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회복 및 모빌리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 증대에 힘입어 2014년 전세계 IT투자가 전년 대비 무려 6.2%나 늘어난 미화 2조 2,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의 전망이 그대로 실현될 것으로 가정할 때, 몇 가지가 수정해야 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티 앤드류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3년 IT투자가 미 달러 기준 1.6% 성장에 그쳤다. 2015년 성장률이 8.1%로 예상되지만 1990년 말과 2000대에 보여줬던 두 자릿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여러 국가에서 미 달러 약세가 예상돼 현지 통화 기준 IT투자 증가율은 그 전의 전망치보다 1% 포인트 감소한 5.5%에 그칠 것이라고 포레스터 보고서는 전했다. 미 의회의 재정 긴축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미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전체 IT투자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기업들은 투자 수위를 결정하고 있다고 바텔은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서유럽 경제가 현재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가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르지 못한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2014년 IT투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로 5,680억 달러에 달하며 그 다음으로는 IT아웃소싱이 4,420억 달러, 세번째로는 IT컨설팅과 SI로 4,210억 달러, 네번째로는 컴퓨터 장비가 4,160억 달러, 다섯번째로는 통신 장비가 3,730억 달러로 각각 예상됐다. “소프트에어의 선전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오늘날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바로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혁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와 SaaS 및 PaaS 도입, 스마트 컴퓨팅과 빅 데이터, 실시간 예측 분석, 스마트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컴퓨팅 및 모바일 애플...

2014.01.03

데이터 복잡성, IT의사결정 발목 잡나?

IT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복잡성 증가로 기업이 효과적인 IT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데이터로서의 서비스(DaaS) 업체 BDNA(기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정보 저장소 테크노피디아(Technopedia) 개발 업체)의 의뢰로 포레스터 리서치가 진행한 새 연구에 따르면, 73%의 고위 IT의사결정권자들이 최근 12개월 간 효율적인 IT의사결정에 지장을 준 최대의 장애물로 데이터의 복잡성을 꼽았다. 한 대형 설비 제조 업체의 IT사업부 품질 관리 담당자는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형 업체고 시스템 역시 다수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기업의 어느 지점에 어떤 시스템이 존재하고 그것들이 어떤 검증을 포함하고 있는지, 어떤 시스템들이 서로 결합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정보를 그것의 위치 지점 및 상태 추적 경로에서 변화, 통제, 통합해 검증에 반영하는, 일련의 조정 과정은 핵심적인 작업 수행 목록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를 위한 하나의 글로벌 솔루션을 발견하려 했지만, 그 과정은 실패했고 현재는 다수의 툴을 통해, 때론 수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혁신과 사물 인터넷이 데이터 복잡성 야기 BDNA의 CMO 마헤시 쿠마는 데이터 복잡성과 관련한 어려움이 커지는 주요한 원인으로 혁신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2가지를 꼽았다. 혁신은 기업과 IT업체 모두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나 모바일, 가상화 등 새로운 복잡한 기술들의 도입도 데이터 복잡성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술, 그리고 사물 인터넷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각종 교통수단 및 건물 등 새로운 커넥티드 테크놀로지(connected technology)의 등장도 문제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다. BDNA의 CEO 콘스탄틴 델리바니는 “기업들은 한 발 물러서 좀 더 진솔한 자세로 자신들 앞에 놓인 문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런 태도 없이 행동을 조정...

데이터 데이터로서의 서비스 사물 인터넷 DaaS 복잡성 포레스터 서버 CIO 혁신 IT의사결정

2013.12.12

IT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복잡성 증가로 기업이 효과적인 IT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데이터로서의 서비스(DaaS) 업체 BDNA(기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정보 저장소 테크노피디아(Technopedia) 개발 업체)의 의뢰로 포레스터 리서치가 진행한 새 연구에 따르면, 73%의 고위 IT의사결정권자들이 최근 12개월 간 효율적인 IT의사결정에 지장을 준 최대의 장애물로 데이터의 복잡성을 꼽았다. 한 대형 설비 제조 업체의 IT사업부 품질 관리 담당자는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형 업체고 시스템 역시 다수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기업의 어느 지점에 어떤 시스템이 존재하고 그것들이 어떤 검증을 포함하고 있는지, 어떤 시스템들이 서로 결합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정보를 그것의 위치 지점 및 상태 추적 경로에서 변화, 통제, 통합해 검증에 반영하는, 일련의 조정 과정은 핵심적인 작업 수행 목록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를 위한 하나의 글로벌 솔루션을 발견하려 했지만, 그 과정은 실패했고 현재는 다수의 툴을 통해, 때론 수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혁신과 사물 인터넷이 데이터 복잡성 야기 BDNA의 CMO 마헤시 쿠마는 데이터 복잡성과 관련한 어려움이 커지는 주요한 원인으로 혁신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2가지를 꼽았다. 혁신은 기업과 IT업체 모두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나 모바일, 가상화 등 새로운 복잡한 기술들의 도입도 데이터 복잡성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술, 그리고 사물 인터넷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각종 교통수단 및 건물 등 새로운 커넥티드 테크놀로지(connected technology)의 등장도 문제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다. BDNA의 CEO 콘스탄틴 델리바니는 “기업들은 한 발 물러서 좀 더 진솔한 자세로 자신들 앞에 놓인 문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런 태도 없이 행동을 조정...

2013.12.12

'다빈치 인체비례도 닮았네' 포레스터의 웨어러블 맨 인포그래픽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90년 인체의 비례를 묘사한 비트루비안 맨(인체비례도)을 그렸다. 이를 연상시키는 포레스터의 '웨어러블 맨'은 인류가 어떤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할 수 있을지, 착용하려는 기기별 비율은 각각 얼마인지를 다룬 이미지다. 웨어러블 맨 이미지는 4.657명의 북미 성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것이다. 29%는 의상에 웨어러블 기기를 부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이미 많은 이들이 운동용 센서, 미니 아이팟 등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28%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연말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부진할 것으로 관측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이색적인 결과다. 하지만 좀더 놀라운 결과도 있었다.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할 의사는 불과 12%만이 피력했다. 언론 지상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거부감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 콘택트 렌즈는 더 낮았다. 4%에 그쳤다. 타인에게 잘 인지되지 않는 주변기기임을 감안하면 남에게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문제만은 아닌 셈이다. 스마트 콘택트 렌즈는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비중있는 소도구로 활용됐던 제품이었다. 이 밖에 피부에 문신형 기술을 부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3%였다. ciokr@idg.co.kr  

포레스터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착용형 스마트워치 스마트 콘택트 렌즈

2013.12.12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90년 인체의 비례를 묘사한 비트루비안 맨(인체비례도)을 그렸다. 이를 연상시키는 포레스터의 '웨어러블 맨'은 인류가 어떤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할 수 있을지, 착용하려는 기기별 비율은 각각 얼마인지를 다룬 이미지다. 웨어러블 맨 이미지는 4.657명의 북미 성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것이다. 29%는 의상에 웨어러블 기기를 부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이미 많은 이들이 운동용 센서, 미니 아이팟 등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28%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연말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부진할 것으로 관측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이색적인 결과다. 하지만 좀더 놀라운 결과도 있었다.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할 의사는 불과 12%만이 피력했다. 언론 지상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거부감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 콘택트 렌즈는 더 낮았다. 4%에 그쳤다. 타인에게 잘 인지되지 않는 주변기기임을 감안하면 남에게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문제만은 아닌 셈이다. 스마트 콘택트 렌즈는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비중있는 소도구로 활용됐던 제품이었다. 이 밖에 피부에 문신형 기술을 부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3%였다. ciokr@idg.co.kr  

2013.12.12

2018년 온라인 유통 시장 '아시아태평양>미+서유럽'··· 포레스터 전망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2013년 2,940억 달러에서 2018년 6,720억 달러로 늘어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 시장인 미국을 추월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다. 포레스터의 아시아 태평양 온라인 소매 예측 2018~2013에 따르면,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 온라인 유통 시장은 2013년 3,980억 달러에서 2018년 8,580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의 이 나라들의 온라인 유통 시장은 이미 미국과 유럽을 합한 규모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의 모든 시장에서 온라인 유통 시장은 계속 성장한다"라고 포레스터의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이들 국가는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옴니채널(omnichanne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동향으로 지목됐다. 유통 업체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내놓고 있고 클릭만 하면 바로 담을 수 있는 기타 옴니채널 옵션을 만들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예를 들어 수닝(Suning) 같은 전통적인 중국 유통사들은 전문 온라인 쇼핑몰들과 경쟁하기 위해 옴니채널을 회사의 최고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사들이 온라인 채널을 수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호주의 경우, 어디서나 옴니채널 옵션을 심어놓은 탑숍(Topshop)과 자라(Zara)같은 글로벌 기업들 덕분에 온라인 유통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ciokr@idg.co.kr

중국 전망 포레스터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

2013.11.28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2013년 2,940억 달러에서 2018년 6,720억 달러로 늘어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 시장인 미국을 추월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다. 포레스터의 아시아 태평양 온라인 소매 예측 2018~2013에 따르면,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 온라인 유통 시장은 2013년 3,980억 달러에서 2018년 8,580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의 이 나라들의 온라인 유통 시장은 이미 미국과 유럽을 합한 규모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의 모든 시장에서 온라인 유통 시장은 계속 성장한다"라고 포레스터의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이들 국가는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옴니채널(omnichanne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동향으로 지목됐다. 유통 업체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내놓고 있고 클릭만 하면 바로 담을 수 있는 기타 옴니채널 옵션을 만들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예를 들어 수닝(Suning) 같은 전통적인 중국 유통사들은 전문 온라인 쇼핑몰들과 경쟁하기 위해 옴니채널을 회사의 최고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사들이 온라인 채널을 수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호주의 경우, 어디서나 옴니채널 옵션을 심어놓은 탑숍(Topshop)과 자라(Zara)같은 글로벌 기업들 덕분에 온라인 유통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ciokr@idg.co.kr

2013.11.28

미 IT관리자 69%, 모바일 악성코드·바이러스 우려

태블릿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모바일 악성코드가 증가하면서 IT관리자가 BYOD에 대해 더욱 불안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YOD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BYOD 태블릿의 출현으로 악화된 가장 큰 문제로 보안을 꼽을 것이다. 포레스터가 미국 IT관리자 213명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명 중 3명이 지난해 스마트폰을 분실했거나 도난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6%는 스마트폰의 데이터 손실이나 유출을, 23%는 태블릿의 데이터 손실이나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90%는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BYOD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BYOD 태블릿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현재 BYOD 태블릿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사람은 5명 중 1명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들의 태블릿 침투가 확대됨에 따라, 포레스터는 BYOD 태블릿도 함께 추적할 예정이다. 기업을 파산에 이르게 할만큼 민감한 데이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BYOD 스마트폰 분실은 회사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BYOD 태블릿을 분실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이 야기하는 위험 증대와 비교할 때, 노트북과 강력한 태블릿이 지니는 잠재적인 위험은 훨씬 더 크다.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한 IT부서의 고민 BYOD의 보안 문제는 악성코드 제작자의 감시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태블릿이건 스마트폰이건, 공통 분모는 직원이 직장과 개인 활동에 모두 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점이다. 이러한 보안 위협은 직원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회사가 공격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달 초 룩아웃(Lookout)은 마클릭프라우드(MaClickFraud)로 알려진 트로이 목마를 게임과 다른 앱에서 발견했다. 룩아웃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 존 갬블은 블로그에 "이 트로이 목마는 목표로 한 웹사이트의 순위를 올리려고 가짜 검색어 넣기부터 광고가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을 가진 것처럼 보...

스마트폰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 악성코드 BYOD 태블릿

2013.11.20

태블릿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모바일 악성코드가 증가하면서 IT관리자가 BYOD에 대해 더욱 불안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YOD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BYOD 태블릿의 출현으로 악화된 가장 큰 문제로 보안을 꼽을 것이다. 포레스터가 미국 IT관리자 213명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명 중 3명이 지난해 스마트폰을 분실했거나 도난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6%는 스마트폰의 데이터 손실이나 유출을, 23%는 태블릿의 데이터 손실이나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90%는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BYOD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BYOD 태블릿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현재 BYOD 태블릿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사람은 5명 중 1명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들의 태블릿 침투가 확대됨에 따라, 포레스터는 BYOD 태블릿도 함께 추적할 예정이다. 기업을 파산에 이르게 할만큼 민감한 데이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BYOD 스마트폰 분실은 회사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BYOD 태블릿을 분실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이 야기하는 위험 증대와 비교할 때, 노트북과 강력한 태블릿이 지니는 잠재적인 위험은 훨씬 더 크다.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한 IT부서의 고민 BYOD의 보안 문제는 악성코드 제작자의 감시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태블릿이건 스마트폰이건, 공통 분모는 직원이 직장과 개인 활동에 모두 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점이다. 이러한 보안 위협은 직원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회사가 공격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달 초 룩아웃(Lookout)은 마클릭프라우드(MaClickFraud)로 알려진 트로이 목마를 게임과 다른 앱에서 발견했다. 룩아웃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 존 갬블은 블로그에 "이 트로이 목마는 목표로 한 웹사이트의 순위를 올리려고 가짜 검색어 넣기부터 광고가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을 가진 것처럼 보...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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