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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美 자동차 보험 비교 사업 진출 유력"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구글이 보험 비교 사이트 한 곳을 인수하고 자동차 보험 비교 서비스를 미국 내에서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포레스터가 분석했다. 구글은 이미 영국에서 보험 비교 웹사이트 '구글 컴페어'(Google Compare)를 201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2011년 당시에도 구글이 미국에서 보험 비교 서비스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던 바 있다. 포레스터 엘렌 카니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미국 내 보험 비교 사업 진출 이야기가 지난 2년 간 꾸준히 있었지만, 줄곧 지연돼왔던 것도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어 지난 달 중 캘리포니아 지역에 서비스가 개시되고 펜실베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지역에의 서비스 론칭이 이어질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카니는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정보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파일롯 프로그램이 1분기 중 개시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구글의 보험 비교 사이트 진입이 소비자에게 의미하는 바를 분석하는 작업 도중,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보험 비교 쇼핑 사이트 커버하운드(CoverHound)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증거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카니는 구글이 커버하운드를 인수해 미국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한편 전국적 서비스를 시도하려는 것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구글 포레스터 보험

2015.01.12

구글이 보험 비교 사이트 한 곳을 인수하고 자동차 보험 비교 서비스를 미국 내에서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포레스터가 분석했다. 구글은 이미 영국에서 보험 비교 웹사이트 '구글 컴페어'(Google Compare)를 201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2011년 당시에도 구글이 미국에서 보험 비교 서비스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던 바 있다. 포레스터 엘렌 카니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미국 내 보험 비교 사업 진출 이야기가 지난 2년 간 꾸준히 있었지만, 줄곧 지연돼왔던 것도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어 지난 달 중 캘리포니아 지역에 서비스가 개시되고 펜실베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지역에의 서비스 론칭이 이어질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카니는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정보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파일롯 프로그램이 1분기 중 개시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구글의 보험 비교 사이트 진입이 소비자에게 의미하는 바를 분석하는 작업 도중,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보험 비교 쇼핑 사이트 커버하운드(CoverHound)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증거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카니는 구글이 커버하운드를 인수해 미국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한편 전국적 서비스를 시도하려는 것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2015.01.12

2015 글로벌 기술 시장, 성장 엔진은 '소프트웨어' <포레스터>

올해 전세계 IT 시장이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몸통'은 소프트웨어가 차지할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예측했다. 포레스터가 발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기술 시장은 5.3% 성장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5.6%로 더욱 성장한다. 2015년 2조 3,370억 달러, 2016년 2조 4,83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포레스터는 특히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6,7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전망값과 비교해 9.2% 증가하는 수치다. 반면 컴퓨터 장비는 2016년 4,120억 달러 규모로 2015년과 비교해 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인도 지역이 2013~2014년의 침체기에서 회복해 2015, 2016년 동안 6%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은 7%, 인도네시아는 6%였다. 대한민국도 선전해 2016년 4.1%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호주는 2.5% 또는 그 이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 밖에 미국은 2015년 6.3%, 2016년 6.1% 성장해 전세계 기술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며 중국, 인도, 스웨덴 등이 20대 기술 시장 중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유럽 전반과 일본, 러시아 등에서는 침체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예상했다. ciokr@idg.co.kr  

전망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포레스터 IT 시장

2015.01.09

올해 전세계 IT 시장이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몸통'은 소프트웨어가 차지할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예측했다. 포레스터가 발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기술 시장은 5.3% 성장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5.6%로 더욱 성장한다. 2015년 2조 3,370억 달러, 2016년 2조 4,83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포레스터는 특히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6,7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전망값과 비교해 9.2% 증가하는 수치다. 반면 컴퓨터 장비는 2016년 4,120억 달러 규모로 2015년과 비교해 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인도 지역이 2013~2014년의 침체기에서 회복해 2015, 2016년 동안 6%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은 7%, 인도네시아는 6%였다. 대한민국도 선전해 2016년 4.1%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호주는 2.5% 또는 그 이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 밖에 미국은 2015년 6.3%, 2016년 6.1% 성장해 전세계 기술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며 중국, 인도, 스웨덴 등이 20대 기술 시장 중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유럽 전반과 일본, 러시아 등에서는 침체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예상했다. ciokr@idg.co.kr  

2015.01.09

2015년 전망 "스마트 기계, 당신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

IT종사자의 실업, 무인운전자동차의 시범 주행, 드론의 배달 등 2015년 스마트기기들의 활약을 조망해 보았다. 2015년에는 더 많은 정보기술 종사자들이 실업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더 많은 국가들에서 무인자동차를 시범 주행하고 드론을 상품 배달에 활용할 방안을 적극 탐색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전문직을 대체하려는 스마트 기계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팀 쉬디는 "2015년에 지능화 시스템(intelligent system)으로 정보분야 근로자들의 실직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쉬디는 이어서 점점 더 많은 통신사, 은행, 보험사가 IBM의 왓슨 슈퍼 컴퓨터 및 인공 지능과 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3분야에서 실직이 가장 심할 것이다. 통신사만 봐도 수천 개에 달하는 콜센터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2015년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다.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은 내심 컴퓨터가 자신들을 대체할 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키네스 브랜트 역시 2020년이면 스마트 기계로 인해 상당수의 지식 노동자들의 커리어 경로가 방해를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개중에는 인간과 스마트 기계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도 있다. 서로 협력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는 분야들이 그렇다. 스마트 기계 사용으로 홍수처럼 쏟아지는 방대한 량의 의학논문, 정보들에 뒤쳐지지 않는 의사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인간 의사들이 환자를 돌보면서 동시에 최신 의학 연구 결과들에도 박식하기란 매우 어렵다. 의학 저널이든, 임상실험 결과나 기술, 의학 발전에 대한 소식이든 말이다"라고 브랜트는 설명했다. ...

CIO 2015년 무인운전 자동차 드론 스마트 기기 로봇 실업 인공지능 포레스터 전망 가트너 스마트 기계

2014.12.23

IT종사자의 실업, 무인운전자동차의 시범 주행, 드론의 배달 등 2015년 스마트기기들의 활약을 조망해 보았다. 2015년에는 더 많은 정보기술 종사자들이 실업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더 많은 국가들에서 무인자동차를 시범 주행하고 드론을 상품 배달에 활용할 방안을 적극 탐색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전문직을 대체하려는 스마트 기계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팀 쉬디는 "2015년에 지능화 시스템(intelligent system)으로 정보분야 근로자들의 실직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쉬디는 이어서 점점 더 많은 통신사, 은행, 보험사가 IBM의 왓슨 슈퍼 컴퓨터 및 인공 지능과 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3분야에서 실직이 가장 심할 것이다. 통신사만 봐도 수천 개에 달하는 콜센터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2015년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다.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은 내심 컴퓨터가 자신들을 대체할 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키네스 브랜트 역시 2020년이면 스마트 기계로 인해 상당수의 지식 노동자들의 커리어 경로가 방해를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개중에는 인간과 스마트 기계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도 있다. 서로 협력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는 분야들이 그렇다. 스마트 기계 사용으로 홍수처럼 쏟아지는 방대한 량의 의학논문, 정보들에 뒤쳐지지 않는 의사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인간 의사들이 환자를 돌보면서 동시에 최신 의학 연구 결과들에도 박식하기란 매우 어렵다. 의학 저널이든, 임상실험 결과나 기술, 의학 발전에 대한 소식이든 말이다"라고 브랜트는 설명했다. ...

2014.12.23

"디지털로 무장한 신생기업, 기존 보험사들 위협" 포레스터 전망

대형 보험사가 사내에 디지털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있지만, 민첩하게 움직이는 신생벤처들의 공격적인 전략에 대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오스카(Oscar), 크루들(Kroodle), 메트로마일(Metromile)과 폴리지니어스(PolicyGenius) 등 디지털로 무장한 보험업계의 신생기업들이 기존 보험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 2015 : 벤처 투자가 디지털 보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기존의 대리점 기반의 보험회사는 디지털로 무장한 훨씬 더 역동적인 기업들에 계속해서 밀려날 것이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렌 카니는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생기업 수십 개사는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한 분야로 간주하는 세분화된 시장 분야를 공격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고수익, 비효율성, 충족되지 않은 고객 요구, 또는 더 간편하고 저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존재하는 분야를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했다고 간주했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카니는 이어서 “IT회사가 같은 비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향후 12개월 안에 이 시장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들의 고객관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업체들이 보험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보험사 e비즈니스 팀은 2015년에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e비즈니스 팀은 지식, 기술 또는 부족한 기술력을 공급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한편, 대형 보험사가 디지털...

구글 2015 보험 신생기업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포레스터 전망 페이스북 2015년

2014.12.22

대형 보험사가 사내에 디지털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있지만, 민첩하게 움직이는 신생벤처들의 공격적인 전략에 대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오스카(Oscar), 크루들(Kroodle), 메트로마일(Metromile)과 폴리지니어스(PolicyGenius) 등 디지털로 무장한 보험업계의 신생기업들이 기존 보험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 2015 : 벤처 투자가 디지털 보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기존의 대리점 기반의 보험회사는 디지털로 무장한 훨씬 더 역동적인 기업들에 계속해서 밀려날 것이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렌 카니는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생기업 수십 개사는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한 분야로 간주하는 세분화된 시장 분야를 공격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고수익, 비효율성, 충족되지 않은 고객 요구, 또는 더 간편하고 저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존재하는 분야를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했다고 간주했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카니는 이어서 “IT회사가 같은 비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향후 12개월 안에 이 시장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들의 고객관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업체들이 보험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보험사 e비즈니스 팀은 2015년에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e비즈니스 팀은 지식, 기술 또는 부족한 기술력을 공급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한편, 대형 보험사가 디지털...

2014.12.22

"CIO-CMO 협업이 기업의 미래 좌우" 포레스터 경고

CIO와 CMO의 협업이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IO와 CMO가 앞으로 고객에 좀더 집중하기 좀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지 않으면 시장을 빼앗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08명의 마케팅 및 IT리더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절반인 51%만이 IT솔루션 선택과 도입에CMO와 CIO가 공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리더의 57%는 CIO와 CMO가 공동으로 기술 전략을 수립한다고 말했으며, 마케팅 리더의 47%가 이같이 답했다. (이미지 출처: iStock/Webphotographeer) "CMO와 CIO의 절반은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쟁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나머지 절반은 시장에서 뒤쳐질 것이다"라고 포레스터의 최고 리서치 책임자인 클리프 콘돈은 말했다. 이러한 C-레벨 경영진이 CIO와 CMO같의 상호 신뢰를 가지고 좀더 긴밀하게 일하는 데 개방적이라는 신호도 감지됐다. 이같이 답한 IT관리자는 68%였으며 마케팅 관리자는 62%였다. 두 역할이 서로를 보완 할 수 있는 한 분야는 바로 고객 집중 전략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약 절반의 IT리더(51%)와 마케팅 리더(46%)는 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하나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2015년은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소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의 힘이 강력해지는 해가 될 것이다"고 콘돈은 전망했다. "기업은 사방에서 경쟁자가 달려들 수 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CIO와 CMO가 나서서 고객 관련 업무를 함께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밖에 없다. 이 두 간부들이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술로 서로의 관계를 긴밀하게 구축하는지 여부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콘돈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협업 CIO 전략 고객 포레스터 조사 공조 CMO

2014.12.19

CIO와 CMO의 협업이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IO와 CMO가 앞으로 고객에 좀더 집중하기 좀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지 않으면 시장을 빼앗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08명의 마케팅 및 IT리더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절반인 51%만이 IT솔루션 선택과 도입에CMO와 CIO가 공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리더의 57%는 CIO와 CMO가 공동으로 기술 전략을 수립한다고 말했으며, 마케팅 리더의 47%가 이같이 답했다. (이미지 출처: iStock/Webphotographeer) "CMO와 CIO의 절반은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쟁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나머지 절반은 시장에서 뒤쳐질 것이다"라고 포레스터의 최고 리서치 책임자인 클리프 콘돈은 말했다. 이러한 C-레벨 경영진이 CIO와 CMO같의 상호 신뢰를 가지고 좀더 긴밀하게 일하는 데 개방적이라는 신호도 감지됐다. 이같이 답한 IT관리자는 68%였으며 마케팅 관리자는 62%였다. 두 역할이 서로를 보완 할 수 있는 한 분야는 바로 고객 집중 전략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약 절반의 IT리더(51%)와 마케팅 리더(46%)는 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하나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2015년은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소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의 힘이 강력해지는 해가 될 것이다"고 콘돈은 전망했다. "기업은 사방에서 경쟁자가 달려들 수 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CIO와 CMO가 나서서 고객 관련 업무를 함께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밖에 없다. 이 두 간부들이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술로 서로의 관계를 긴밀하게 구축하는지 여부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콘돈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12.19

모바일 마케팅에 부족한 2% '전략과 거버넌스' <포레스터>

포레스터가 최근 발표한 CMO와 모바일 마케팅 실행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마케터들이 모바일 거버넌스뿐 아니라 모바일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강력한 모바일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이를 수행하려면 전략, 거버넌스,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준비(Organise for Mobile Marketing Success)’라는 제목의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케팅 책임자가 고객들을 참여시키는 핵심 전략으로 모바일을 어떻게 구현하고,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적절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모으고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데 CMO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의 ‘2014년 2분기 모바일 담당 임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2014년 2분기 조사에서 CMO의 12%와 마케팅 간부나 이사급의 18%가 모바일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16%는 모빌리티에 대한 확실히 권한을 가지고 책임지는 임원이 없어 자사의 모바일 전략을 실제로 주도하거나 가지고 있는 특정 개인이 없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는 경영진에 대해 61%는 CIO가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CEO가 모바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응답자고 같은 비율인 61%로 집계됐다. 60% 이상은 회사가 모바일을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으며 59%는 CMO가 모바일 사업을 지원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많은 마케터는 자신들이 모바일에 할당해야 할 인재들과 책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며 점점 증가하는 모바일 사업을 어떻게 정리하고 지원할 지 모르는 것 같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포레스터는 모바일이 마케터만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전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바일의 노력은 프로젝트 기반의...

전략 거버넌스 포레스터 조사 CMO 모바일 마케팅 마케터

2014.12.17

포레스터가 최근 발표한 CMO와 모바일 마케팅 실행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마케터들이 모바일 거버넌스뿐 아니라 모바일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강력한 모바일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이를 수행하려면 전략, 거버넌스,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준비(Organise for Mobile Marketing Success)’라는 제목의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케팅 책임자가 고객들을 참여시키는 핵심 전략으로 모바일을 어떻게 구현하고,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적절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모으고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데 CMO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의 ‘2014년 2분기 모바일 담당 임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2014년 2분기 조사에서 CMO의 12%와 마케팅 간부나 이사급의 18%가 모바일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16%는 모빌리티에 대한 확실히 권한을 가지고 책임지는 임원이 없어 자사의 모바일 전략을 실제로 주도하거나 가지고 있는 특정 개인이 없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는 경영진에 대해 61%는 CIO가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CEO가 모바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응답자고 같은 비율인 61%로 집계됐다. 60% 이상은 회사가 모바일을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으며 59%는 CMO가 모바일 사업을 지원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많은 마케터는 자신들이 모바일에 할당해야 할 인재들과 책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며 점점 증가하는 모바일 사업을 어떻게 정리하고 지원할 지 모르는 것 같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포레스터는 모바일이 마케터만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전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바일의 노력은 프로젝트 기반의...

2014.12.17

무주공산 모바일 결제 시장 '금융 vs. 비금융 경쟁으로'

내년 한 해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애플 페이가 선두로 나서면서 기존 은행들은 이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어느 정도 잃게 될 것으로 관측되며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 블락체인을 사용함에 따라 새로운 금융 상품들도 많이 등장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프 우즈로는 “2015년에 소비자의 디지털 신상정보를 얻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기저에는 이러한 이유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페이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터치ID 지문인식인데, 이 기술이야 말로 “애플을 소비자 디지털 신원 정보 액세스 포인트의 자리에 올려줄 기술이며 궁극적으로는 패스북(Passbook)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우즈로는 전했다. 선구자 애플 페이, 추격자 구글 월릿 오범의 애널리스트 질스 우바흐는 애플 페이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써 특별한 또 다른 이유로 생체정보와 토큰화를 결합한 점을 꼽았다. 이 둘의 결합으로 애플 페이는 직접 카드를 들고 매장에 가서 물건을 구매할 때와 같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거래 수수료 역시 실제 카드로 거래할 때와 동일하다. “즉 카드가 있는 상황에서 거래 수수료율을 협상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경우 점주가 내야 하는 거래 수수료는 카드 없이 모바일 결제를 할 때보다 더 적었다”고 우바흐는 밝혔다. TNS오스트레일리아의 전무 앨리스테어 리스우드도 “2015년 추천하고픈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애플 페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이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구글 월렛의 경우 애플 페이 출시 이후로 주목을...

CIO 비트코인 모바일 결제 오범 포레스터 금융 은행 가트너 애플 애플 페이

2014.12.04

내년 한 해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애플 페이가 선두로 나서면서 기존 은행들은 이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어느 정도 잃게 될 것으로 관측되며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 블락체인을 사용함에 따라 새로운 금융 상품들도 많이 등장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프 우즈로는 “2015년에 소비자의 디지털 신상정보를 얻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기저에는 이러한 이유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페이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터치ID 지문인식인데, 이 기술이야 말로 “애플을 소비자 디지털 신원 정보 액세스 포인트의 자리에 올려줄 기술이며 궁극적으로는 패스북(Passbook)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우즈로는 전했다. 선구자 애플 페이, 추격자 구글 월릿 오범의 애널리스트 질스 우바흐는 애플 페이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써 특별한 또 다른 이유로 생체정보와 토큰화를 결합한 점을 꼽았다. 이 둘의 결합으로 애플 페이는 직접 카드를 들고 매장에 가서 물건을 구매할 때와 같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거래 수수료 역시 실제 카드로 거래할 때와 동일하다. “즉 카드가 있는 상황에서 거래 수수료율을 협상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경우 점주가 내야 하는 거래 수수료는 카드 없이 모바일 결제를 할 때보다 더 적었다”고 우바흐는 밝혔다. TNS오스트레일리아의 전무 앨리스테어 리스우드도 “2015년 추천하고픈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애플 페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이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구글 월렛의 경우 애플 페이 출시 이후로 주목을...

2014.12.04

기업내 IoT, 2012년에 비해 333% 증가 <포레스터>

사물인터넷(IoT)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FID와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기업내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응답자의 약 65%는 2014년에 IoT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는 2012년 15%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산업별 IoT 도입 현황 지브라는 IT관리자 및 CIO 36%가 아직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IoT의 가장 큰 효과는 고객 경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전에는 IoT의 효과가 공급망 가시성과 자산 추적으로 파악됐다. 올해 조사에서는 와이파이가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2012년 IoT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는 바코드였다. 한편, 포레스터는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16개국의 59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 조사를 수행했다. ciokr@idg.co.kr

포레스터 조사 현황 사물인터넷 IoT

2014.11.25

사물인터넷(IoT)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FID와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기업내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응답자의 약 65%는 2014년에 IoT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는 2012년 15%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산업별 IoT 도입 현황 지브라는 IT관리자 및 CIO 36%가 아직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IoT의 가장 큰 효과는 고객 경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전에는 IoT의 효과가 공급망 가시성과 자산 추적으로 파악됐다. 올해 조사에서는 와이파이가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2012년 IoT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는 바코드였다. 한편, 포레스터는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16개국의 59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 조사를 수행했다. ciokr@idg.co.kr

2014.11.25

'역할 축소? 확대?' 현직 CIO가 바라보는 CIO의 미래

미래의 CIO는 어떤 모습일까? GE캐피탈 인터내셔널의 CIO는 기술 배경을 가진 인물이 미래에 CIO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CIO의 미래는 '관련성(타당성)이라는 가지'에 위태롭게 매달려있다. CIO는 큰 변화와 함께 날아오르면서,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사업을 전개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CIO는 변화의 압력에 굴복하거나, 이런 변화를 주도할 능력을 가진 다른 CIO에 자리를 내줄 것이다. GE캐피탈 인터내셔널(GE Capital International)의 CIO인 케빈 그리핀은 현대의 CIO는 타고난 리더가 돼야 하고, 민첩하며 빨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술적인 능력과 전통적인 IT 서비스는 새롭게 부상하는 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분야의 디지털 비즈니스 기술에 앞자리를 내줄 것이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고객 참여를 수익으로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 바로 이 비즈니스 기술들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CIO는 어떤 모습일까? CIO닷컴은 그리핀에게 미래의 CIO가 맡게 될 역할을 물어봤다.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그리핀은 미래의 CIO는 기술 분야의 배경을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새로운 유형의 CIO는 기술 분야의 인력들을 지휘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사회 리더들을 주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CIO닷컴 : CIO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나? 케빈 그리핀(이하 그리핀) : 현재 CIO는 대부분 MIS를 비롯한 IT전문가거나, 공학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이들은 기존 환경과 21세기형 디지털 비즈니스 수요 사이에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미래에는 IT나 공학 분야의 배경이 없어도 CIO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알고 있는 것보다는 학습을 하는 방법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또 미래의 CIO들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자질은 비즈니스와 IT를 조화시킬 수 있는 비...

클라우드 소셜 애널리틱스 역할 포레스터 민첩성 전망 미래 CEO CIO 모바일 GE캐피탈 인터내셔널

2014.11.20

미래의 CIO는 어떤 모습일까? GE캐피탈 인터내셔널의 CIO는 기술 배경을 가진 인물이 미래에 CIO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CIO의 미래는 '관련성(타당성)이라는 가지'에 위태롭게 매달려있다. CIO는 큰 변화와 함께 날아오르면서,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사업을 전개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CIO는 변화의 압력에 굴복하거나, 이런 변화를 주도할 능력을 가진 다른 CIO에 자리를 내줄 것이다. GE캐피탈 인터내셔널(GE Capital International)의 CIO인 케빈 그리핀은 현대의 CIO는 타고난 리더가 돼야 하고, 민첩하며 빨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술적인 능력과 전통적인 IT 서비스는 새롭게 부상하는 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분야의 디지털 비즈니스 기술에 앞자리를 내줄 것이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고객 참여를 수익으로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 바로 이 비즈니스 기술들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CIO는 어떤 모습일까? CIO닷컴은 그리핀에게 미래의 CIO가 맡게 될 역할을 물어봤다.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그리핀은 미래의 CIO는 기술 분야의 배경을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새로운 유형의 CIO는 기술 분야의 인력들을 지휘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사회 리더들을 주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CIO닷컴 : CIO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나? 케빈 그리핀(이하 그리핀) : 현재 CIO는 대부분 MIS를 비롯한 IT전문가거나, 공학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이들은 기존 환경과 21세기형 디지털 비즈니스 수요 사이에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미래에는 IT나 공학 분야의 배경이 없어도 CIO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알고 있는 것보다는 학습을 하는 방법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또 미래의 CIO들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자질은 비즈니스와 IT를 조화시킬 수 있는 비...

2014.11.20

2015년 전망 "대용량 데이터보단 스마트 데이터에 주목"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5년 빅데이터와 분석은 스마트 데이터로 발전하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기계에서 생성되는 머신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됐다. 2015년 빅데이터와 분석은 닥치는 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기보다는 실제적인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가장 관련성이 높은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고객이나 직원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머신에서 생성된 데이터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조하는 방법을 찾는 기업들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많은 데이터’보단 ‘스마트 데이터’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이안 베르탐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분석을 위해 고객이나 직원의 데이터를 가능한 많이 수집하는 기업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물론 앞으로는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성과와 관련이 있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 빅 데이터 인기기사 -> 칼럼 | 빅데이터의 위력 -> 빅 데이터 기술과 고객 서비스 부서가 만나면? -> 빅 데이터 구축과 활용 ‘사례 속의 교훈들’ -> 빅 데이터가 그려내는 의료 서비스의 미래 -> 블로그 | 빅 데이터의 확산 속 '점쳐보는 승자와 패자' ->기업 미래 좌우할 빅 데이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빅 데이터 전문가들 "잠재력은 뚜렷, 그러나 신중히 접근해야" -> 블로그 | 빅데이터,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여 줄까? --------------------------------------------------------------- 예를 들어, 여성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남편...

빅데이터 빅토리아 시크릿 스마트 데이터 2015년 IoT 사물인터넷 분석 예측 웨어러블 포레스터 전망 가트너 머신 데이터

2014.11.18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5년 빅데이터와 분석은 스마트 데이터로 발전하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기계에서 생성되는 머신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됐다. 2015년 빅데이터와 분석은 닥치는 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기보다는 실제적인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가장 관련성이 높은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고객이나 직원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머신에서 생성된 데이터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조하는 방법을 찾는 기업들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많은 데이터’보단 ‘스마트 데이터’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이안 베르탐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분석을 위해 고객이나 직원의 데이터를 가능한 많이 수집하는 기업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물론 앞으로는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성과와 관련이 있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 빅 데이터 인기기사 -> 칼럼 | 빅데이터의 위력 -> 빅 데이터 기술과 고객 서비스 부서가 만나면? -> 빅 데이터 구축과 활용 ‘사례 속의 교훈들’ -> 빅 데이터가 그려내는 의료 서비스의 미래 -> 블로그 | 빅 데이터의 확산 속 '점쳐보는 승자와 패자' ->기업 미래 좌우할 빅 데이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빅 데이터 전문가들 "잠재력은 뚜렷, 그러나 신중히 접근해야" -> 블로그 | 빅데이터,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여 줄까? --------------------------------------------------------------- 예를 들어, 여성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남편...

2014.11.18

디지털 소비자 시대 "CIO-CMO 공조가 답이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지털 소비자가 가장 전지전능하고, 마케팅은 ‘모바일 순간’을 열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CIO는 이 비즈니스 테크 맨틀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책임져야 한다. 포레스터 CEO 조지 콜로니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즈니스 변환기와 동등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관객들에게 “CIO가 이 게임 안에 있다”고 콜로니는 이야기했다. 첫 번째 변화는 소비자의 힘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친구들과 상품을 비교 평가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든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 예를 들어 2000년에는 소비자들의 12%만이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작년에 이 수치는 62%까지 올라갔다. 소비자의 약 1/4이 구매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온라인 후기를 참고하는데 이와 비교해 친구와 상의하는 비율은 14%에 그쳤다. 미국 성인의 18%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이외 지역의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이런 새로운 힘과 더불어 소비자가 모바일 심리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 두 번째 변화다. 콜로니는 이를 두고 “원하는 모든 정보나 서비스가 모든 적절한 기기에서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라고 정의했다. 마케터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필요의 순간 혹은 모바일 순간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고객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

협업 CIO 마케팅 포레스터 공조 CMO 드림포스 CDO 디지털 소비자

2014.10.17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지털 소비자가 가장 전지전능하고, 마케팅은 ‘모바일 순간’을 열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CIO는 이 비즈니스 테크 맨틀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책임져야 한다. 포레스터 CEO 조지 콜로니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즈니스 변환기와 동등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관객들에게 “CIO가 이 게임 안에 있다”고 콜로니는 이야기했다. 첫 번째 변화는 소비자의 힘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친구들과 상품을 비교 평가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든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 예를 들어 2000년에는 소비자들의 12%만이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작년에 이 수치는 62%까지 올라갔다. 소비자의 약 1/4이 구매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온라인 후기를 참고하는데 이와 비교해 친구와 상의하는 비율은 14%에 그쳤다. 미국 성인의 18%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이외 지역의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이런 새로운 힘과 더불어 소비자가 모바일 심리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 두 번째 변화다. 콜로니는 이를 두고 “원하는 모든 정보나 서비스가 모든 적절한 기기에서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라고 정의했다. 마케터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필요의 순간 혹은 모바일 순간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고객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

2014.10.17

CIO·CMO를 위한 10가지 iOS 8 활용 팁

iOS 8의 새로운 기능들은 CMO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고객들을 상대로 효과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은 기회인 핵심적인 ‘모바일 모멘트(mobile moment)’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재정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CIO들은 사내 자체 앱-개발로 분주해질 때다. iOS 8에는 4,000가지가 넘는 새로운 API가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모바일 소비자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런 기회의 이점을 활용하는 것은 쉽지도 저렴하지도 않을 것이다. 포레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앱 생성과 개발 비용이 20%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포레스터는 CMO와 CIO가 자신들의 iOS 8에서 소비자-대면 모바일 앱을 개선하고 매 순간을 모바일과 함께 하는 이른바 ‘모바일 모멘트’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iOS 8에서 애플은 써드파티들에게 터치 ID를 활용해 홈 버튼에서 지문을 스캔하고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앱에 그런 기능을 추가하려는 기업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기업들은 신원 인증을 최대한 거부감 없이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고객들은 추가 클릭이나 필요 절차 등이 들어가는 앱과 구매 절차를 피할 수 있는데 인증도 그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2. 애플이 새로 공개한 애플 페이 서비스는 마침내 모바일 지갑의 시대를 약속한다. 역대 최대 기록인 발매 3일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한 막대한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물론이고 애플의 거대한 규모와 핵심 협력사들은 애플페이에 실질적인 성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만약 애플페이가 안착한다면 기업들은 애플페이가 탑재된 앱들을 내놓고 싶어할 것이다. 3. 애플 iOS 8은 써드파티 앱들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 앱은 사용자에게 ‘항상’ 위치 추적을 허용하거나 &l...

아이패드 iOS 8 마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CMO 모바일 앱 포레스터 아이폰 마케팅 애플 CIO 모바일 모멘트

2014.09.29

iOS 8의 새로운 기능들은 CMO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고객들을 상대로 효과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은 기회인 핵심적인 ‘모바일 모멘트(mobile moment)’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재정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CIO들은 사내 자체 앱-개발로 분주해질 때다. iOS 8에는 4,000가지가 넘는 새로운 API가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모바일 소비자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런 기회의 이점을 활용하는 것은 쉽지도 저렴하지도 않을 것이다. 포레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앱 생성과 개발 비용이 20%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포레스터는 CMO와 CIO가 자신들의 iOS 8에서 소비자-대면 모바일 앱을 개선하고 매 순간을 모바일과 함께 하는 이른바 ‘모바일 모멘트’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iOS 8에서 애플은 써드파티들에게 터치 ID를 활용해 홈 버튼에서 지문을 스캔하고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앱에 그런 기능을 추가하려는 기업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기업들은 신원 인증을 최대한 거부감 없이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고객들은 추가 클릭이나 필요 절차 등이 들어가는 앱과 구매 절차를 피할 수 있는데 인증도 그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2. 애플이 새로 공개한 애플 페이 서비스는 마침내 모바일 지갑의 시대를 약속한다. 역대 최대 기록인 발매 3일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한 막대한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물론이고 애플의 거대한 규모와 핵심 협력사들은 애플페이에 실질적인 성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만약 애플페이가 안착한다면 기업들은 애플페이가 탑재된 앱들을 내놓고 싶어할 것이다. 3. 애플 iOS 8은 써드파티 앱들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 앱은 사용자에게 ‘항상’ 위치 추적을 허용하거나 &l...

2014.09.29

"마트에 얼굴 스캔,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 생긴다" 포레스터 전망

애널리스트들이 유통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와 얼굴 스캔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유통매장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매장의 신기술’이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디지털 매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그것은 유통사들은 디지털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유통 매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장은 개인화된 매장 경험을 구현하고, 판매 사원들이 고객과 더 많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찾는데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려는 추세에 맞춰가는 3가지 범주로 나뉜다. 포레스터는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증강 현실(AR) 등의 근접 기술을 꼽았다. 가까운 미래의 기술 포레스터는 “RFID 칩,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원거리에 있는 상품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화상 회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주는 얼굴 스캔 기술,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카운터 계산기, 판매•서비스•백오피스의 웨어러블 기기 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통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미 유통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이 기술들의 실제 사례 몇 가지를 들었다. 패션 기업 버버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버버리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소비자를 위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품에 RFID 칩을 장착했다. 대형 마트인 테스코는 소비자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개인화된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기본 얼굴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홈데포는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주방 전문가와 주방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

전망 착용형 카운터 얼굴 스캔 웨어러블 버버리 디지털 안면 인식 포레스터 유통 스마트 카운터

2014.09.11

애널리스트들이 유통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와 얼굴 스캔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유통매장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매장의 신기술’이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디지털 매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그것은 유통사들은 디지털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유통 매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장은 개인화된 매장 경험을 구현하고, 판매 사원들이 고객과 더 많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찾는데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려는 추세에 맞춰가는 3가지 범주로 나뉜다. 포레스터는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증강 현실(AR) 등의 근접 기술을 꼽았다. 가까운 미래의 기술 포레스터는 “RFID 칩,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원거리에 있는 상품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화상 회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주는 얼굴 스캔 기술,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카운터 계산기, 판매•서비스•백오피스의 웨어러블 기기 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통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미 유통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이 기술들의 실제 사례 몇 가지를 들었다. 패션 기업 버버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버버리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소비자를 위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품에 RFID 칩을 장착했다. 대형 마트인 테스코는 소비자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개인화된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기본 얼굴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홈데포는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주방 전문가와 주방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

2014.09.11

포레스터, 2014 IT 시장전망 하향 조정 "상반기 부진이 이유"

포레스터가 올해 전세계 IT 지출 전망값을 하향 조정했다. 종전 6.2% 성장에서 3.3% 성장으로 변경이다. 포레스터는 이로써 총 지출액이 미화 2.2조 달러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하향 조정의 배경은 부진한 전반기 실적이었다. 포레스터는 그러나 하반기 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부사장 앤드류 바텔스는 지난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과 영국 등 포레스터가 테크 트웰브(Tech Twelve)라고 부르는 고도 경제 지역에서 기술 기관차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술했다.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좀더 작은 규모의 경제 지역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 성장률이 높지만 신기술 시도 성향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고객 프로세스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9.6% 성장해 2,97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는데, 그럴 만한 근거가 있었다. 바텔스는 "새로운 고객 수요와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는 압박이 고도 경제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객-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조할 전망이다. CRM, 마케팅 자동화 SaaS 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기술 들이다. 고객을 확보하고 그들에게 서비스하며 그들을 붙잡아주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들 고객-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투자의 50% 가까이가 미국에서 발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PC, 태블릿, 스마트폰 및 관련 컨설팅 서비스와 같은 직원 프로세스 분야 기술들은 전세계적으로 2.3% 성장해 1조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IT 인프라스트럭처 투자는 올해 2.5% 성장, 9,170억 달러일 것으로 조정됐다. 한편 보고서는 "CIO들이 이번 기술 시장 성장세 하향 조정을 자신의 예산 감소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성장세 둔화는 이...

전망 경제 포레스터 2014 IT시장

2014.08.14

포레스터가 올해 전세계 IT 지출 전망값을 하향 조정했다. 종전 6.2% 성장에서 3.3% 성장으로 변경이다. 포레스터는 이로써 총 지출액이 미화 2.2조 달러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하향 조정의 배경은 부진한 전반기 실적이었다. 포레스터는 그러나 하반기 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부사장 앤드류 바텔스는 지난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과 영국 등 포레스터가 테크 트웰브(Tech Twelve)라고 부르는 고도 경제 지역에서 기술 기관차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술했다.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좀더 작은 규모의 경제 지역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 성장률이 높지만 신기술 시도 성향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고객 프로세스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9.6% 성장해 2,97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는데, 그럴 만한 근거가 있었다. 바텔스는 "새로운 고객 수요와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는 압박이 고도 경제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객-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조할 전망이다. CRM, 마케팅 자동화 SaaS 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기술 들이다. 고객을 확보하고 그들에게 서비스하며 그들을 붙잡아주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들 고객-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투자의 50% 가까이가 미국에서 발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PC, 태블릿, 스마트폰 및 관련 컨설팅 서비스와 같은 직원 프로세스 분야 기술들은 전세계적으로 2.3% 성장해 1조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IT 인프라스트럭처 투자는 올해 2.5% 성장, 9,170억 달러일 것으로 조정됐다. 한편 보고서는 "CIO들이 이번 기술 시장 성장세 하향 조정을 자신의 예산 감소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성장세 둔화는 이...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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