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망하는 2016년 비즈니스 트렌드 10가지

2016년은 기업들에게 ‘행동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실현하는 기업은 살게 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시들어 갈 것이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고객의 니즈가 최우선인 시대에 IT 부서 역시 기업의 번영을 돕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선정한 2016년 비즈니스를 선도할 10 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이런 추세를 기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개별화’가 새로운 기준이 된다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적절한 개별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사용자의 마음과 지갑을 열 수 있다.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선 기업의 발목을 잡는 IT 관련 문제를 제거해야 한다. CIO들은 핵심 IT 부문을 적극적으로 개편, 정리하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고객 경험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다친다 기업 리더들은 종합적 CX 전략을 통해 내부 운영을 바꿔나갈 것이다. 이런 기업과 단순히 기계적으로 CX 전략을 시행하는 기업 간 격차도 더욱 커질 것이다. 디자인적 사고, 제품 개발, 데이터 분석 등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모두 활용하라. 고객 정보를 행동으로 바꾸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보완적 소프트웨어를 취득할 기회에 항상 주목하라. 3. 2016년 리더십의 변화 기업들이 고객 주도 시장에 최적화 되는 과정에서 각 기업의 리더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고객 경험 향상은 CEO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지만 CEO가 밀고 있는, 고객 경험을 차별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아젠다를 IT 부서가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CEO는 소외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업들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나 최고 데이터 책임자(...

CIO 포레스터 고객경험 기업트렌드

2015.11.04

2016년은 기업들에게 ‘행동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실현하는 기업은 살게 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시들어 갈 것이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고객의 니즈가 최우선인 시대에 IT 부서 역시 기업의 번영을 돕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선정한 2016년 비즈니스를 선도할 10 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이런 추세를 기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개별화’가 새로운 기준이 된다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적절한 개별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사용자의 마음과 지갑을 열 수 있다.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선 기업의 발목을 잡는 IT 관련 문제를 제거해야 한다. CIO들은 핵심 IT 부문을 적극적으로 개편, 정리하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고객 경험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다친다 기업 리더들은 종합적 CX 전략을 통해 내부 운영을 바꿔나갈 것이다. 이런 기업과 단순히 기계적으로 CX 전략을 시행하는 기업 간 격차도 더욱 커질 것이다. 디자인적 사고, 제품 개발, 데이터 분석 등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모두 활용하라. 고객 정보를 행동으로 바꾸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보완적 소프트웨어를 취득할 기회에 항상 주목하라. 3. 2016년 리더십의 변화 기업들이 고객 주도 시장에 최적화 되는 과정에서 각 기업의 리더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고객 경험 향상은 CEO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지만 CEO가 밀고 있는, 고객 경험을 차별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아젠다를 IT 부서가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CEO는 소외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업들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나 최고 데이터 책임자(...

2015.11.04

빅데이터 윤활유 '아파치 카프카', 왜 주목받나

하둡과 스파크에 이어 빅데이터의 세번째 삼두마차로 카프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IBM이 2개의 블루믹스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여기에도 카프카가 사용됐다.  아파치 카프카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데 쓰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Confluent 빅데이터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종종 ‘분석’이 지목되지만 그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기업 데이터를 소화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지점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아파치 카프카’다.   링크드인이 개발한 카프카(Kafka)는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센서 등에서 취합한 데이터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오픈소스 시스템이다. 본질적으로 카프카는 기업의 사용자 활동, 로그, 애플리케이션 측정치, 스톡 티커, 기기 계측장치 등에 대한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업 사용자들이 실시간 스트림으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중추 신경’으로 작동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공동창업자인 스테판 오그래디는 온-프레미스 이행에서 카프카는 종종 액티브MQ(ActiveMQ)나 래빗MQ(RabbitMQ)등의 기술과, 클라우드 고객에 있어서는 AWS의 키네시스(Kinesis)와 비교된다고 언급했다. “카프카는 고급 오픈소스 프로젝트고 정보의 대용량 스트림을 다루는 능력이 점점 사물인터넷 같은 서비스 작업부하에서의 사용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오그래디는 덧붙였다. 링크드인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카프카는 넷플릭스, 우버, 시스코, 골드만삭스 같은 기업들의 수준 있는 지원을 받아왔다. 지난 10월 30일 카프카는 자체 블루믹스(Bluemix) 플랫폼을 통해 두 개의 새로운 카프카-기반 서비스의 가용을 발표한 IBM을 통해 새롭게 주목 받았다. IBM의 새로운 스트리밍 애널리틱스(Streaming...

빅데이터 스파크 카프카 블루믹스 링크드인 사물인터넷 분석 하둡 아파치 개발 포레스터 IBM 콘플루언트

2015.11.03

하둡과 스파크에 이어 빅데이터의 세번째 삼두마차로 카프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IBM이 2개의 블루믹스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여기에도 카프카가 사용됐다.  아파치 카프카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데 쓰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Confluent 빅데이터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종종 ‘분석’이 지목되지만 그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기업 데이터를 소화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지점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아파치 카프카’다.   링크드인이 개발한 카프카(Kafka)는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센서 등에서 취합한 데이터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오픈소스 시스템이다. 본질적으로 카프카는 기업의 사용자 활동, 로그, 애플리케이션 측정치, 스톡 티커, 기기 계측장치 등에 대한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업 사용자들이 실시간 스트림으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중추 신경’으로 작동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공동창업자인 스테판 오그래디는 온-프레미스 이행에서 카프카는 종종 액티브MQ(ActiveMQ)나 래빗MQ(RabbitMQ)등의 기술과, 클라우드 고객에 있어서는 AWS의 키네시스(Kinesis)와 비교된다고 언급했다. “카프카는 고급 오픈소스 프로젝트고 정보의 대용량 스트림을 다루는 능력이 점점 사물인터넷 같은 서비스 작업부하에서의 사용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오그래디는 덧붙였다. 링크드인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카프카는 넷플릭스, 우버, 시스코, 골드만삭스 같은 기업들의 수준 있는 지원을 받아왔다. 지난 10월 30일 카프카는 자체 블루믹스(Bluemix) 플랫폼을 통해 두 개의 새로운 카프카-기반 서비스의 가용을 발표한 IBM을 통해 새롭게 주목 받았다. IBM의 새로운 스트리밍 애널리틱스(Streaming...

2015.11.03

'보안과 혁신 사이에서' 유통 CIO들의 고민

혁신이 모든 업계 CIO들에게 공통과제가 된 지 오래다. 최근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문제가 됐던 미국 유통업계는 고객정보 보안이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 CIO들이 혁신과 보안 사이의 균형을 잡는데 분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t: Thinkstock 2014년 홈데포와 타깃의 구매 시스템에 대규모 보안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타격은 막대했다. 범죄자들이 수백만 고객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훔쳤고 회사들은 과징금과 매출 감소로 수억 달러의 손해를 입은데다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유출 사고에 대한 공포가 전체 유통업계로 퍼져나갔고, 포레스터의 부회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조지 로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초 미국소매현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소속 CIO 카운슬의 간부급 회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는 유출 사고 때문에 여전히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도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데이터 보안을 꼽았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원들은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아무리 많아도 많은 게 아니다’며 강조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 토론과 조사 데이터에 기반한 미국소매협회와 포레스터의 보고서에서 로리는 “보안과 거버넌스가 미래의 유출을 방지하면서도 CMO 등의 현업임원들이 도입하고자 하는 모바일 앱과 분석 등의 신기술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게 유통 CIO들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CIO들은 과거보다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상황에서 최적의 거버넌스를 만들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하는 혁신을 추진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자신들이 ‘무조건 안돼’만을 외치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게 싫겠지만 현재 주어진 업무에서 조정자 역할을 ...

혁신 CIO 유통 포레스터 고민 소매 타깃 홈데포 옴니채널

2015.08.07

혁신이 모든 업계 CIO들에게 공통과제가 된 지 오래다. 최근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문제가 됐던 미국 유통업계는 고객정보 보안이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 CIO들이 혁신과 보안 사이의 균형을 잡는데 분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t: Thinkstock 2014년 홈데포와 타깃의 구매 시스템에 대규모 보안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타격은 막대했다. 범죄자들이 수백만 고객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훔쳤고 회사들은 과징금과 매출 감소로 수억 달러의 손해를 입은데다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유출 사고에 대한 공포가 전체 유통업계로 퍼져나갔고, 포레스터의 부회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조지 로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초 미국소매현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소속 CIO 카운슬의 간부급 회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는 유출 사고 때문에 여전히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도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데이터 보안을 꼽았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원들은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아무리 많아도 많은 게 아니다’며 강조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 토론과 조사 데이터에 기반한 미국소매협회와 포레스터의 보고서에서 로리는 “보안과 거버넌스가 미래의 유출을 방지하면서도 CMO 등의 현업임원들이 도입하고자 하는 모바일 앱과 분석 등의 신기술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게 유통 CIO들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CIO들은 과거보다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상황에서 최적의 거버넌스를 만들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하는 혁신을 추진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자신들이 ‘무조건 안돼’만을 외치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게 싫겠지만 현재 주어진 업무에서 조정자 역할을 ...

2015.08.07

어떤 기업의 모바일 앱·서비스를 가장 오래 사용할까?

구글과 페이스북이 모바일 소셜 분야의 지존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두 기업의 서비스에 미 사용자들이 쏟는 시간이 전체의 1/4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미국 지역 1,721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앱 사용량을 2014년 4분기 동안 추적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메신저(Messenger),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페이스북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앱을 추적한 결과, 이들 앱에 투입된 시간은 전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13%에 해당했다. 페이스북의 앱은 또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앱 분야에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단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앱 분야가 전체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에 불과했다. 구글이 서비스하는 지메일, 크롬, 유튜브 등의 앱들은 전체 응답자가 소비자한 시간의 12%를 차지했다. 이 밖에 애플, 아마존,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등이 1~3%의 사용 시간을 점유하고 있었다. 포레스터는 그러나 이번 회사의 조사가 사전설치된 앱에 대해서는 정확히 추적하지 못하는 것이었다며, 이에 따라 구글의 실제 점유율은 결과값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보다 구글 앱을 이용하는 시간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트위터, 스냅챗, 링크드인과 같은 소셜 앱들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포레스터는 이들이 각각의 핵심 영역에서 방대한 청중을 확보하고 있지만, 각자의 영역을 넘어서 확장하거나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 중 어떤 서비스도 사용 시간의 1%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포레스터 보고서는 사용 시간과 매출도 중요하지만, 유의미한 사용자 데이터 또한 중요한 지표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앱의 가치가 수백 만 달러라면, 플랫폼의 가치는 수십 억 달러다"라며, "회사만의 규칙을 통해 청중이나 소비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그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모바일 ...

모바일 구글 페이스북 포레스터 이용 시간

2015.07.03

구글과 페이스북이 모바일 소셜 분야의 지존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두 기업의 서비스에 미 사용자들이 쏟는 시간이 전체의 1/4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미국 지역 1,721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앱 사용량을 2014년 4분기 동안 추적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메신저(Messenger),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페이스북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앱을 추적한 결과, 이들 앱에 투입된 시간은 전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13%에 해당했다. 페이스북의 앱은 또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앱 분야에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단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앱 분야가 전체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에 불과했다. 구글이 서비스하는 지메일, 크롬, 유튜브 등의 앱들은 전체 응답자가 소비자한 시간의 12%를 차지했다. 이 밖에 애플, 아마존,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등이 1~3%의 사용 시간을 점유하고 있었다. 포레스터는 그러나 이번 회사의 조사가 사전설치된 앱에 대해서는 정확히 추적하지 못하는 것이었다며, 이에 따라 구글의 실제 점유율은 결과값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보다 구글 앱을 이용하는 시간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트위터, 스냅챗, 링크드인과 같은 소셜 앱들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포레스터는 이들이 각각의 핵심 영역에서 방대한 청중을 확보하고 있지만, 각자의 영역을 넘어서 확장하거나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 중 어떤 서비스도 사용 시간의 1%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포레스터 보고서는 사용 시간과 매출도 중요하지만, 유의미한 사용자 데이터 또한 중요한 지표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앱의 가치가 수백 만 달러라면, 플랫폼의 가치는 수십 억 달러다"라며, "회사만의 규칙을 통해 청중이나 소비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그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모바일 ...

2015.07.03

마케팅과 개인정보, 적정선은 어디쯤?

‘신뢰의 게임’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나? 모바일 마케터들에게는 신뢰의 게임에서 소비자를 내 편으로 모으는 게 선혈이 낭자하는 전쟁처럼 여겨질 수 있다.   Credit: Thinkstock 모빌리티 세계에서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하는 마케터들은 신뢰 확보라는 벅찬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신뢰의 게임(Game of Trust)은 며칠 전 시즌 5가 끝난 HBO의 히트작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서 본 것들만큼이나 불안할 수 있으며 허구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더 불안하면 불안하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어쨌든 추종자들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자신을 반역자로 치부하는 상황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마케터들에게 신뢰는 양날의 검과 같다. 그들은 모바일 앱과 네이티브(Native) 광고를 통해 신뢰 받은 파트너로서 유용한 콘텐츠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싶어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함께 모바일 식별자를 포함한 신상 정보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마케터들은 기업 브랜드라는 더 강력한 주인을 섬기고 궁극적으로 반드시 고객 데이터를 이용해 판매를 이끌어 내야 한다. "마케터들이 더 많은 신상정보를 이용해 모바일 및 맥락 경험을 강화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고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을 신뢰할 수 있을까?(How Will People Trust You?)"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허슨과 페이트메 카티블루는 말했다. 기술 시대의 신뢰란? 웨어러블, IoT, 모바일 식별 기술을 포함하여 한 가지 보편적인 사실을 도출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 실험이 실패한 이유는 말 그대로 사람들의 얼굴 위에 제공되는 디스플레이에 신뢰와 프라이버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IoT 센서 등 개별적인 데이터 수집 기술은...

CIO 미드 미국드라마 신뢰의 게임 왕좌의 게임 마케터 소비자 시리 포레스터 리서치 포레스터 고객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애플 맵스

2015.06.19

‘신뢰의 게임’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나? 모바일 마케터들에게는 신뢰의 게임에서 소비자를 내 편으로 모으는 게 선혈이 낭자하는 전쟁처럼 여겨질 수 있다.   Credit: Thinkstock 모빌리티 세계에서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하는 마케터들은 신뢰 확보라는 벅찬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신뢰의 게임(Game of Trust)은 며칠 전 시즌 5가 끝난 HBO의 히트작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서 본 것들만큼이나 불안할 수 있으며 허구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더 불안하면 불안하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어쨌든 추종자들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자신을 반역자로 치부하는 상황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마케터들에게 신뢰는 양날의 검과 같다. 그들은 모바일 앱과 네이티브(Native) 광고를 통해 신뢰 받은 파트너로서 유용한 콘텐츠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싶어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함께 모바일 식별자를 포함한 신상 정보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마케터들은 기업 브랜드라는 더 강력한 주인을 섬기고 궁극적으로 반드시 고객 데이터를 이용해 판매를 이끌어 내야 한다. "마케터들이 더 많은 신상정보를 이용해 모바일 및 맥락 경험을 강화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고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을 신뢰할 수 있을까?(How Will People Trust You?)"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허슨과 페이트메 카티블루는 말했다. 기술 시대의 신뢰란? 웨어러블, IoT, 모바일 식별 기술을 포함하여 한 가지 보편적인 사실을 도출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 실험이 실패한 이유는 말 그대로 사람들의 얼굴 위에 제공되는 디스플레이에 신뢰와 프라이버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IoT 센서 등 개별적인 데이터 수집 기술은...

2015.06.19

"비용 절감보단 애자일 개발" 전문가가 강조하는 클라우드 효과

전문가들이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 현업, 재무, IT팀의 공조가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비용 절감으로 귀결될 수도 있지만, 이는 비논리적인 판단이다. 최근 클라우드 전문가 패널이 연구한 결과, 비용 절감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더 빠른 애자일 개발과 기업의 목표를 더 잘 추진하기 위한 변혁의 가능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타났다. 아마존의 AWS 부문이 주최한 온라인 토론에 참가한 IT컨설팅 기업 버추사(Virtusa)의 클라우드 실행 글로벌 총괄 겸 부사장인 아밋트 칸나는 "단순히 비용에만 치중하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포레스터의 연구 그룹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라이머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작업하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올려야 한다”며 “일부는 자사 고객들을 최소 실행 가능한 제품의 초기 테스터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라이머는 전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만들고 자신들의 고객들을 포함시켜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매우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응하는 능력 자체를 바꿔놓는다는 의미다"라고 라이머는 강조했다. 포레스터는 라이머가 클라우드 컴퓨터의 하이퍼 성장기라고 하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의 투자 규모가 910억 달러에서 1,910억 달러고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모델에서 클라우드 앱의 형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플랫폼과 인프라 개발이 뒤를 이을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CIO에 대한 메시지...

CIO 전망 AWS 포레스터 비용 절감 포레스터 리서치 아마존 웹 서비스 애자일 개발 클라우드 효과

2015.06.02

전문가들이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 현업, 재무, IT팀의 공조가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비용 절감으로 귀결될 수도 있지만, 이는 비논리적인 판단이다. 최근 클라우드 전문가 패널이 연구한 결과, 비용 절감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더 빠른 애자일 개발과 기업의 목표를 더 잘 추진하기 위한 변혁의 가능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타났다. 아마존의 AWS 부문이 주최한 온라인 토론에 참가한 IT컨설팅 기업 버추사(Virtusa)의 클라우드 실행 글로벌 총괄 겸 부사장인 아밋트 칸나는 "단순히 비용에만 치중하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포레스터의 연구 그룹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라이머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작업하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올려야 한다”며 “일부는 자사 고객들을 최소 실행 가능한 제품의 초기 테스터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라이머는 전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만들고 자신들의 고객들을 포함시켜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매우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응하는 능력 자체를 바꿔놓는다는 의미다"라고 라이머는 강조했다. 포레스터는 라이머가 클라우드 컴퓨터의 하이퍼 성장기라고 하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의 투자 규모가 910억 달러에서 1,910억 달러고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모델에서 클라우드 앱의 형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플랫폼과 인프라 개발이 뒤를 이을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CIO에 대한 메시지...

2015.06.02

CIO, CMO와 협력해 '통찰 팀'을 구성하라 <포레스터의 권고>

광활한 고객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마케터에게 CIO의 도움은 구조보트만큼이나 반가울 수 있다. 마케터들에겐 이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와 관련해 도움이 절실하다. 그렇지만 그 전에 우선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주문했다. CIO와 CMO가 협력해 ‘통찰 팀(insight team)’을 마케팅 아이디어 결과를 테스트, 분석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홉킨스와 테드 셰들러는 "기업들이 빅데이터 기술과 실용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터의 바다 속에서 그것들의 우선순위와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몰라 허우적대고 있다. 어느 은행에서는 정보는 많은데 이를 활용할 통찰력,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데이터를 분석할 역량과 툴이 다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말 그대로 정보 풍요 속의 빈곤이다"라고 라고 기술했다. 고객에 대한 통찰력은 디지털 세계에서 새로운 자산과도 같다. 그럼에도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아이디어나 통찰력을 빠르게 얻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술이나 툴을 마구잡이로 구매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IT가 고객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있는 동안 마케팅 팀이 IT 몰래 고객 데이터를 이용하는 현상도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남는 건 분절된 데이터와 시스템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객 데이터에서 무엇을 이끌어낼 것인가 제대로 설계된 아이디어 엔진과 프로세스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예를 들어 소매점에 막 한걸음 들어선 고객에게, 프로모션 메시지를 전송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한 대형 은행은 신용 카드를 신규 발급하려는 고객들이 대기 과정에 짜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한 사례도 있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

CIO 포레스터 CMO 분석 고객 데이터

2015.05.06

광활한 고객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마케터에게 CIO의 도움은 구조보트만큼이나 반가울 수 있다. 마케터들에겐 이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와 관련해 도움이 절실하다. 그렇지만 그 전에 우선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주문했다. CIO와 CMO가 협력해 ‘통찰 팀(insight team)’을 마케팅 아이디어 결과를 테스트, 분석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홉킨스와 테드 셰들러는 "기업들이 빅데이터 기술과 실용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터의 바다 속에서 그것들의 우선순위와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몰라 허우적대고 있다. 어느 은행에서는 정보는 많은데 이를 활용할 통찰력,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데이터를 분석할 역량과 툴이 다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말 그대로 정보 풍요 속의 빈곤이다"라고 라고 기술했다. 고객에 대한 통찰력은 디지털 세계에서 새로운 자산과도 같다. 그럼에도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아이디어나 통찰력을 빠르게 얻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술이나 툴을 마구잡이로 구매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IT가 고객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있는 동안 마케팅 팀이 IT 몰래 고객 데이터를 이용하는 현상도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남는 건 분절된 데이터와 시스템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객 데이터에서 무엇을 이끌어낼 것인가 제대로 설계된 아이디어 엔진과 프로세스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예를 들어 소매점에 막 한걸음 들어선 고객에게, 프로모션 메시지를 전송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한 대형 은행은 신용 카드를 신규 발급하려는 고객들이 대기 과정에 짜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한 사례도 있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

2015.05.06

애플·구글·스타벅스·디즈니까지 가세, 모바일 결제 시장 '춘추전국'

애플, 스타벅스, 디즈니는 많은 충성 고객을 거느린 브랜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계속 진화하는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조기에 선점했다는 또다른 공통점이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15년이 수많은 NFC 구현 기기와 터미널, 소비자 수용도 등에 힘입어 모바일 통화 시장이 주류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적지 않은 수의 회사들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이 모두가 예상했던 회사들도 있지만, 조본(Jawbone)처럼 예상치 못한 회사들도 있다. 다음은 모바일 결제 및 지갑 도입 현황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애플페이 모바일결제 페이팔 NFC 딜로이트 포레스터 가트너 애플 구글월릿

2015.04.24

애플, 스타벅스, 디즈니는 많은 충성 고객을 거느린 브랜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계속 진화하는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조기에 선점했다는 또다른 공통점이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15년이 수많은 NFC 구현 기기와 터미널, 소비자 수용도 등에 힘입어 모바일 통화 시장이 주류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적지 않은 수의 회사들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이 모두가 예상했던 회사들도 있지만, 조본(Jawbone)처럼 예상치 못한 회사들도 있다. 다음은 모바일 결제 및 지갑 도입 현황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5.04.24

훌륭한 고객 경험 구축, 목표 따로 현실 따로 <포레스터>

모든 기업이 일류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한다. 물론 실제로 이를 위해 노력하고 성공적으로 달성하는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지난 20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기업의 73%가 고객 경험 개선을 전략 적 우선 요소로 배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기업은 불과 1%에 그쳤다. 포레스터는 고객 경험(CX)이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 중요성을 보유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현실은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조사기업의 연구전략 부문 부사장 카일 맥냅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 경험을 개선시켜야 하는 시대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활용해온 ROI 등의 기준이 고객 경험과 상충되는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새로운 CX 인덱스 툴을 이용해 4만 6,000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17 업종에 이르는 미국 300대 브랜드에 대한 고객 경험을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금융 서비스 분야 및 온라인 유통 기업들이 선두권을 차지했다. 부진한 분야로는 건강보험, TV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연방 정부 등이 있었다. 브랜드별로 나눠보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기업 USAA가 리스트 최상단에 있어으며 그 뒤로 아마존닷컴, 찰스 슈워브, 디스커버, 에드워드 존스, 엣시, 젯블루 항공, 렉서스, 뉴에그, QVC, 자포스닷컴 등이 뒤를 이었다. 포레스트는 모든 업종에 걸쳐 '정서'(Emotion)가 충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였다고 전했다. 회사의 메가 번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에게 소중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CX 정서에 있어 '성배'다"라며, 선두 기업들의 경우 하위권에 비해 이 측면과 관련해 2배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맥냅은 CX에 대해 쏠리는 이러한 초점들이 IT 리더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요구는 I...

포레스터 인덱스 고객 경험 CX

2015.04.21

모든 기업이 일류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한다. 물론 실제로 이를 위해 노력하고 성공적으로 달성하는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지난 20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기업의 73%가 고객 경험 개선을 전략 적 우선 요소로 배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기업은 불과 1%에 그쳤다. 포레스터는 고객 경험(CX)이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 중요성을 보유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현실은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조사기업의 연구전략 부문 부사장 카일 맥냅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 경험을 개선시켜야 하는 시대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활용해온 ROI 등의 기준이 고객 경험과 상충되는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새로운 CX 인덱스 툴을 이용해 4만 6,000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17 업종에 이르는 미국 300대 브랜드에 대한 고객 경험을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금융 서비스 분야 및 온라인 유통 기업들이 선두권을 차지했다. 부진한 분야로는 건강보험, TV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연방 정부 등이 있었다. 브랜드별로 나눠보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기업 USAA가 리스트 최상단에 있어으며 그 뒤로 아마존닷컴, 찰스 슈워브, 디스커버, 에드워드 존스, 엣시, 젯블루 항공, 렉서스, 뉴에그, QVC, 자포스닷컴 등이 뒤를 이었다. 포레스트는 모든 업종에 걸쳐 '정서'(Emotion)가 충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였다고 전했다. 회사의 메가 번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에게 소중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CX 정서에 있어 '성배'다"라며, 선두 기업들의 경우 하위권에 비해 이 측면과 관련해 2배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맥냅은 CX에 대해 쏠리는 이러한 초점들이 IT 리더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요구는 I...

2015.04.21

"전략 아닌 전술에 치중"··· 포레스터, 디지털 마케터 현실 경고

마케터들이 디지털의 물결을 타고 더 높은 연봉, 더 큰 역할, 더 큰 예산을 따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 모든 게 언젠가 끝나버리지는 않을까? 마케터들이 자신의 직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기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재고해볼 시점이다. 마케터들은 자신의 디지털 IQ를 적절히 향상시키지 않는다면 전멸될지도 모를 위기에 처해 있다. 마케터들에 대한 이 새로운 포레스터 보고서, ‘2015: 큰 디지털 전환의 해’(2015:The Year of the Big Digital Shift)를 보면, 준비가 부족한 마케터들에 대한 암울한 진단들이 담겨 있다. “지출 증가, 자신감,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미래 기대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은 그들이 오늘날의 마케팅 환경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부분이 특히 놀라운 사실이었다”이라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짐 네일은 보고서에 기술했다. 그건 전략이 아니다 포레스터는 마케터들의 낙관주의와 현실간의 큰 격차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마케터의 거의 2/3는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세부적으로 확인해보면 절반 이상의 마케터들은 그들의 디지털 마케팅이 전략적이라기보다는 전술에 가깝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 밖에 포레스터의 마케터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 97% 즉 거의 모든 이들이 매출 신장 같은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의 영향력 측정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했다. 그럼에도 오직 60%의 응답자만이 그들이 측정을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늘날 마케터들은 그들의 디지털 투자와 관련해 ‘귀속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예를 들어 한 소비자가 퇴근 후 버스를 기다리면서 모바일 기기로 최초의 제품 검색을 실시하고, 집에 도착해서 TV로 제품의 광고를 시청하고, 자정에 태블릿으로 주문을 넣을 수 있다. 각각의 마케팅 상호작용이 판매에 영향...

포레스터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 마케터

2015.04.17

마케터들이 디지털의 물결을 타고 더 높은 연봉, 더 큰 역할, 더 큰 예산을 따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 모든 게 언젠가 끝나버리지는 않을까? 마케터들이 자신의 직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기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재고해볼 시점이다. 마케터들은 자신의 디지털 IQ를 적절히 향상시키지 않는다면 전멸될지도 모를 위기에 처해 있다. 마케터들에 대한 이 새로운 포레스터 보고서, ‘2015: 큰 디지털 전환의 해’(2015:The Year of the Big Digital Shift)를 보면, 준비가 부족한 마케터들에 대한 암울한 진단들이 담겨 있다. “지출 증가, 자신감,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미래 기대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은 그들이 오늘날의 마케팅 환경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부분이 특히 놀라운 사실이었다”이라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짐 네일은 보고서에 기술했다. 그건 전략이 아니다 포레스터는 마케터들의 낙관주의와 현실간의 큰 격차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마케터의 거의 2/3는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세부적으로 확인해보면 절반 이상의 마케터들은 그들의 디지털 마케팅이 전략적이라기보다는 전술에 가깝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 밖에 포레스터의 마케터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 97% 즉 거의 모든 이들이 매출 신장 같은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의 영향력 측정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했다. 그럼에도 오직 60%의 응답자만이 그들이 측정을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늘날 마케터들은 그들의 디지털 투자와 관련해 ‘귀속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예를 들어 한 소비자가 퇴근 후 버스를 기다리면서 모바일 기기로 최초의 제품 검색을 실시하고, 집에 도착해서 TV로 제품의 광고를 시청하고, 자정에 태블릿으로 주문을 넣을 수 있다. 각각의 마케팅 상호작용이 판매에 영향...

2015.04.17

디지털 마케팅, B2B 세일즈맨 퇴출 부를까?

기업의 구매담당자들은 B2B 세일즈맨을 상대하기보다는 웹에서 제품을 찾아보고 선택해 구매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터들은 구매담당자들의 이러한 변화로 B2B 영업 일자리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윌리는 세일즈맨이었어. 세일즈맨의 삶은 누구보다 굴곡이 없지. 땀 흘리며 나사를 조이지도 않고, 법조문을 읽거나 처방전을 쓰지도 않아. 광낸 구두를 신고 미소 지으며 인사를 건네는 게 그들의 역할이야. 세일즈맨이 미소를 짓지 않는 날이 온다면, 뭔가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는 뜻 일거야.” -아서 밀러,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 중 미래의 역사 학자들이 오늘날을 정의한다면, B2B 세일즈맨의 몰락이라는 사건을 적지 않은 비중으로 다룰 것이다. 데이터를 사랑하는 현대 구매결정권자들은 오늘날의 우리 시장을 있게 한 회색 정장차림의 친근한 세일즈맨들보다 웹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정보에 더욱 많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마케터라는 새로운 직군을 탄생시켰다. 그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 관계 관리(CRM)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장에 새로운 판매의 방식을 제안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게이잘라는 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오늘날 대부분의 B2B 구매결정권자들은 세일즈맨이 아닌 웹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우리는 내년까지 약 100만 명의 세일즈맨이 정리해고 또는 직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상당한 수치고, 또 꽤 현실성 있는 분석이다. 오라클, 엘로코아, 세일즈포스 등에서 세일즈 책임자로 명성을 쌓아온 소셜 영업 전문가인 질 롤리는 “우리는 소셜 네트워킹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소비자들은 ‘리뷰 공유’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자신들만의 결속을 다져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의 힘이 강력해...

CRM CIO 마케팅 포레스터 소셜 네트워크 세일즈 마케터 고객관계관리 B2B 영업

2015.04.14

기업의 구매담당자들은 B2B 세일즈맨을 상대하기보다는 웹에서 제품을 찾아보고 선택해 구매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터들은 구매담당자들의 이러한 변화로 B2B 영업 일자리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윌리는 세일즈맨이었어. 세일즈맨의 삶은 누구보다 굴곡이 없지. 땀 흘리며 나사를 조이지도 않고, 법조문을 읽거나 처방전을 쓰지도 않아. 광낸 구두를 신고 미소 지으며 인사를 건네는 게 그들의 역할이야. 세일즈맨이 미소를 짓지 않는 날이 온다면, 뭔가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는 뜻 일거야.” -아서 밀러,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 중 미래의 역사 학자들이 오늘날을 정의한다면, B2B 세일즈맨의 몰락이라는 사건을 적지 않은 비중으로 다룰 것이다. 데이터를 사랑하는 현대 구매결정권자들은 오늘날의 우리 시장을 있게 한 회색 정장차림의 친근한 세일즈맨들보다 웹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정보에 더욱 많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마케터라는 새로운 직군을 탄생시켰다. 그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 관계 관리(CRM)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장에 새로운 판매의 방식을 제안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게이잘라는 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오늘날 대부분의 B2B 구매결정권자들은 세일즈맨이 아닌 웹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우리는 내년까지 약 100만 명의 세일즈맨이 정리해고 또는 직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상당한 수치고, 또 꽤 현실성 있는 분석이다. 오라클, 엘로코아, 세일즈포스 등에서 세일즈 책임자로 명성을 쌓아온 소셜 영업 전문가인 질 롤리는 “우리는 소셜 네트워킹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소비자들은 ‘리뷰 공유’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자신들만의 결속을 다져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의 힘이 강력해...

2015.04.14

블로그 | 마케팅 기술 투자, 제대로 하고 있나

디지털 기술 때문에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터들의 예산 방향이 분명한 것 같지는 않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마케터들이 이메일, 검색, 소셜미디어 같은 측정가능한 채널에 기대를 걸고 고객 대면 기술로 자원을 이동시키며, 콘텐츠 제작과 수집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 투자가 성공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B2B 마케터의 절반 이상은 올해 자신들의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31%였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무엇이 예산 증가를 주도하나? 마케팅 예산 증가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9명은 비즈니스 기술(BT)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열린 드림포스에서 연사로 나섰던 포레스터 리서치 CEO 조지 콜로니는 청중들에게 "대형 은행 중 하나의 CIO가 말하길, 그가 BT와 관련해 무제한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마케팅 기술 투자의 증가는 마케팅 기술 업체 인수에 30억 달러를 쓴 오라클 같은 거물급 IT업체뿐 아니라 신생벤처들에서 나타났다. 벤처캐피탈리스트 역시 마케팅 기술에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실리콘밸리 밴처캐피탈 회사로 마케팅 기술 투자에서 크게 이익을 얻었던 파운데이션캐피탈(Foundation Capital)의 제너럴 파트너인 애쉬 가그는 지난해 가을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기업에서 CMO는 핵심 분야에 백만 달러 짜리 계약서를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익이 있는 곳에 투자가 따른다 마케터들은 자신의 예산을 확실히 쏟아붓고 있다. 예를 들어 오토파일럿의 조사에서는 웹 사이트, 검색 엔진 최적화, 브랜딩 및 소셜 미디어 기...

CIO 마케터 디지털 드림포스 예산 CMO 조사 포레스터 마케팅 마케팅 기술

2015.02.04

디지털 기술 때문에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터들의 예산 방향이 분명한 것 같지는 않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마케터들이 이메일, 검색, 소셜미디어 같은 측정가능한 채널에 기대를 걸고 고객 대면 기술로 자원을 이동시키며, 콘텐츠 제작과 수집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 투자가 성공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B2B 마케터의 절반 이상은 올해 자신들의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31%였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무엇이 예산 증가를 주도하나? 마케팅 예산 증가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9명은 비즈니스 기술(BT)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열린 드림포스에서 연사로 나섰던 포레스터 리서치 CEO 조지 콜로니는 청중들에게 "대형 은행 중 하나의 CIO가 말하길, 그가 BT와 관련해 무제한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마케팅 기술 투자의 증가는 마케팅 기술 업체 인수에 30억 달러를 쓴 오라클 같은 거물급 IT업체뿐 아니라 신생벤처들에서 나타났다. 벤처캐피탈리스트 역시 마케팅 기술에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실리콘밸리 밴처캐피탈 회사로 마케팅 기술 투자에서 크게 이익을 얻었던 파운데이션캐피탈(Foundation Capital)의 제너럴 파트너인 애쉬 가그는 지난해 가을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기업에서 CMO는 핵심 분야에 백만 달러 짜리 계약서를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익이 있는 곳에 투자가 따른다 마케터들은 자신의 예산을 확실히 쏟아붓고 있다. 예를 들어 오토파일럿의 조사에서는 웹 사이트, 검색 엔진 최적화, 브랜딩 및 소셜 미디어 기...

2015.02.04

모바일과 SNS는 기업 협업을 어떻게 발전시켰나

모바일과 소셜 기술이 기업내 협업을 크게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위협은 도사리고 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비즈니스에서 협업은 어느 시대에나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모바일과 소셜 기술의 등장과 발전으로 이러한 협업 활동의 양상이 더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게 됐으며,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타인과의 소통을 놀라울 정도로 손쉽게 만들어줬다. 효율적인 기업 협업이란 분명 가치 있는 활동이지만, 많은 경우 협업의 정의가 모호하다는 게 문제다. 현업 임원과 컨설턴트들은 매 순간 협업을 이야기했지만, 그들 중 ‘협업의 질’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협업은 과제 성취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간과할 수 없는 비즈니스 목표다. 단, 여기에는 한가지 전제가 요구된다. 바로 그것이 적절한 방향성에 기초해 이뤄지고 있는가의 문제다. 모바일 기기를 최적화하고 소셜 미디어의 주요 속성들을 활용, 간소화하는 각종 도구들은 이미 무수히 시장에 소개됐지만, 적절한 협업 전략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상황이다. 액센츄어 모빌리티(Accenture Mobility)의 매니징 디렉터인 니샤 샤르마는 “‘우리의 목표는 뭐지? 성취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물음들에 답을 내릴 수 있는, 확고한 전략을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샤르마는 “전략이란 관련 내용의 학습 및 이해, 관련자 구성, 구체적 협업 방안, 필요한 도구 등 협업 활동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 적절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샤르마는 “협업 전략이란 단순히 어떤 툴을 사용 할 지의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선진적인 툴도,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프...

협업 CIO 커뮤니케이션 액센츄어 소통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 소셜 네트워크 액센츄어 모바일

2015.01.26

모바일과 소셜 기술이 기업내 협업을 크게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위협은 도사리고 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비즈니스에서 협업은 어느 시대에나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모바일과 소셜 기술의 등장과 발전으로 이러한 협업 활동의 양상이 더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게 됐으며,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타인과의 소통을 놀라울 정도로 손쉽게 만들어줬다. 효율적인 기업 협업이란 분명 가치 있는 활동이지만, 많은 경우 협업의 정의가 모호하다는 게 문제다. 현업 임원과 컨설턴트들은 매 순간 협업을 이야기했지만, 그들 중 ‘협업의 질’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협업은 과제 성취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간과할 수 없는 비즈니스 목표다. 단, 여기에는 한가지 전제가 요구된다. 바로 그것이 적절한 방향성에 기초해 이뤄지고 있는가의 문제다. 모바일 기기를 최적화하고 소셜 미디어의 주요 속성들을 활용, 간소화하는 각종 도구들은 이미 무수히 시장에 소개됐지만, 적절한 협업 전략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상황이다. 액센츄어 모빌리티(Accenture Mobility)의 매니징 디렉터인 니샤 샤르마는 “‘우리의 목표는 뭐지? 성취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물음들에 답을 내릴 수 있는, 확고한 전략을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샤르마는 “전략이란 관련 내용의 학습 및 이해, 관련자 구성, 구체적 협업 방안, 필요한 도구 등 협업 활동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 적절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샤르마는 “협업 전략이란 단순히 어떤 툴을 사용 할 지의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선진적인 툴도,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프...

2015.01.26

"고객 분석, CEO 주도형 디지털 전략 일부 돼야" 포레스터

아시아태평양의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고객 행동을 들여다보기 보다는 고객 확보를 위한 데이터 분석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가 고객 차별화와 고객 참여의 초석이 됐지만, 고객 분석은 여전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미숙한 분야로 남아 있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포레스터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이 고객 분석을 강화한다’는 보고서는, 회사 안에서 부서별로 운영하며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대해 기존 서비스와 기능에만 집중하고 고객 행동 매핑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많은 기업들이 자사 고객 참여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고객 통찰력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고객 세분화와 캠페인 성과 측정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활동을 디지털 마케팅 전략으로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신규 고객 유치에 대한 것이며 고객 생애주기 전체를 들여다 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이 보고서의 작성자는 언급했다. "우수 고객들은 브랜드와 모든 상호작용을 할 때 다양한 세션의 동일한 채널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세션에서 원활한 경험, 개선된 효율, 높은 응답률 같은 유형의 것들을 기대한다"라고 이 저자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말한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웹 분석 전략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전환율과 상호작용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돼 있고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 캠페인 관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플랫폼 전체로 고도화된 분석 툴 확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지역 기업들은 고객 경험 개선과 데이터 중심의 고객 통찰력 간에 강력한 내부 연결을 개발했다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영업, 서비스, 제품별로 마케팅 전략을 따로 가져가는 기존 조직 구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중심의 고객 전략보다는 제품에 초점...

CEO 고객 행동 분석 고객 분석 디지털 아시아태평양 고객 경험 CMO 조사 포레스터 빅데이터 신규 고객 유치

2015.01.20

아시아태평양의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고객 행동을 들여다보기 보다는 고객 확보를 위한 데이터 분석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가 고객 차별화와 고객 참여의 초석이 됐지만, 고객 분석은 여전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미숙한 분야로 남아 있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포레스터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이 고객 분석을 강화한다’는 보고서는, 회사 안에서 부서별로 운영하며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대해 기존 서비스와 기능에만 집중하고 고객 행동 매핑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많은 기업들이 자사 고객 참여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고객 통찰력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고객 세분화와 캠페인 성과 측정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활동을 디지털 마케팅 전략으로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신규 고객 유치에 대한 것이며 고객 생애주기 전체를 들여다 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이 보고서의 작성자는 언급했다. "우수 고객들은 브랜드와 모든 상호작용을 할 때 다양한 세션의 동일한 채널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세션에서 원활한 경험, 개선된 효율, 높은 응답률 같은 유형의 것들을 기대한다"라고 이 저자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말한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웹 분석 전략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전환율과 상호작용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돼 있고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 캠페인 관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플랫폼 전체로 고도화된 분석 툴 확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지역 기업들은 고객 경험 개선과 데이터 중심의 고객 통찰력 간에 강력한 내부 연결을 개발했다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영업, 서비스, 제품별로 마케팅 전략을 따로 가져가는 기존 조직 구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중심의 고객 전략보다는 제품에 초점...

2015.01.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