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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업계 M&A로 제한된 경쟁 상황 발생할 수도 <포레스터>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이 수익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이 특정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과 달리 과점 시장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몇몇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17년에 전체 시장에서 거의 3/4을 차지할 전망이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이다.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오라클(넷스위트 인수 후)이 SaaS 구독 매출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포레스터는 어도비,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SaaS 마케팅 자동화에서도 7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레스터는 전자구매(ePurchasing),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상위 3개 업체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파(Cupa), 인포(Infor), SAP 아리바는 가장 큰 전자구매 SaaS 업체며, 데스카테스(Descartes),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 텔로지스(Telogis)는 SCM을 장악하고 있고, 오라클, SAP, 워크데이(Workday)는 현재 HRMS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대기업용 재무관리시스템(FMS)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투이트(Intuit)와 세이지(Sage)가 중소기업 FMS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피코(Epicor), MYOB, 넷스위트(현재 오라클에 인수됨), 워크데이, 제로(Xero) 같은 SaaS 업체가 이 시장에 진출했다. 포레스...

Saas 클라우드 통합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아리바 어도비 포레스터 리서치 경쟁 포레스터 AWS M&A 인수 SAP 오라클 및 세일즈포스

2017.08.17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이 수익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이 특정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과 달리 과점 시장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몇몇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17년에 전체 시장에서 거의 3/4을 차지할 전망이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이다.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오라클(넷스위트 인수 후)이 SaaS 구독 매출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포레스터는 어도비,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SaaS 마케팅 자동화에서도 7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레스터는 전자구매(ePurchasing),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상위 3개 업체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파(Cupa), 인포(Infor), SAP 아리바는 가장 큰 전자구매 SaaS 업체며, 데스카테스(Descartes),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 텔로지스(Telogis)는 SCM을 장악하고 있고, 오라클, SAP, 워크데이(Workday)는 현재 HRMS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대기업용 재무관리시스템(FMS)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투이트(Intuit)와 세이지(Sage)가 중소기업 FMS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피코(Epicor), MYOB, 넷스위트(현재 오라클에 인수됨), 워크데이, 제로(Xero) 같은 SaaS 업체가 이 시장에 진출했다. 포레스...

2017.08.17

하이퍼컨버전스를 아십니까?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결합한 IT프레임워크다. 하이퍼컨버전스 플랫폼에는 가상화 컴퓨팅을 위한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화 네트워킹이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표준형 서버에서 실행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링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유 컴퓨팅과 스토리지 리소스 풀을 만들 수 있다. 1개의 업체가 지원하는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인프라보다 유연하고 관리하기 쉬운 인프라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IT리더에게 자체적인 전제 조건의 하드웨어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컨버전스 인프라와 어떻게 다른가? 하이퍼컨버전스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와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추가한다. 수렴형 인프라는 사전 관리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를 단일 시스템에 포함시켜 관리를 간소화한다. 그러나 통합 인프라를 사용하면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있다. 하지만 초광대역 환경에서는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정의 요소는 사실상 구현되어 하이퍼 바이저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추가 모듈을 배치하여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초고속 인프라 솔루션의 이점은 무엇인가?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할 때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 서버 및 네트워킹 스위치는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의 모든 인스턴스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관리되도록 설계됐다. 고유한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이 쉬우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확장성과 리소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소규모로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늘릴 수 있다. HCI 업체들은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공간을 포함한 영역...

인프라 피봇3 SimpliVity 하이퍼컨버전스 델-EMC HCI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뉴타닉스 심플리비티 하이퍼바이저 VDI 시스코 포레스터 가트너 Pivot3

2017.07.12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결합한 IT프레임워크다. 하이퍼컨버전스 플랫폼에는 가상화 컴퓨팅을 위한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화 네트워킹이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표준형 서버에서 실행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링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유 컴퓨팅과 스토리지 리소스 풀을 만들 수 있다. 1개의 업체가 지원하는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인프라보다 유연하고 관리하기 쉬운 인프라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IT리더에게 자체적인 전제 조건의 하드웨어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컨버전스 인프라와 어떻게 다른가? 하이퍼컨버전스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와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추가한다. 수렴형 인프라는 사전 관리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를 단일 시스템에 포함시켜 관리를 간소화한다. 그러나 통합 인프라를 사용하면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있다. 하지만 초광대역 환경에서는 구성 요소를 분리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정의 요소는 사실상 구현되어 하이퍼 바이저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추가 모듈을 배치하여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초고속 인프라 솔루션의 이점은 무엇인가?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할 때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 서버 및 네트워킹 스위치는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의 모든 인스턴스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관리되도록 설계됐다. 고유한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이 쉬우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확장성과 리소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소규모로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늘릴 수 있다. HCI 업체들은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공간을 포함한 영역...

2017.07.12

고객 충성도 평가하는 종합 성적표 'CX'··· 어떻게?

고객경험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은 여전히 대부분 마케팅 리더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작년에 고객경험 측정을 늘리거나 개선한 기업은 1/3에 불과했다. 포레스터의 <2016년도 호주 고객경험 지수(Australia Customer experience Index, 2016)>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호주 기업은 고객경험 측정을 우선시하는 데 소극적이었으며 은행과 보험 분야만이 변화에 앞장섰다. 기업의 고객경험 관련 노력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측정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퀄트릭스(Qualtrics) 아시아태평양 담당 상무 빌 맥머레이에 따르면, 그동안 기업은 과거 데이터, 즉 운영 데이터[O-데이터]에만 집중한 나머지 경험 데이터[X-데이터]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맥머레이는 “X-데이터란 믿음, 감정, 정서 등 사람과 관련된 데이터다. 이를 통해 현상의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O-데이터는 풍부하지만 X-데이터는 부족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현상을 인지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며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적응시키는 기업의 능력에 큰 격차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맥머레이는 기업이 이러한 ‘경험’ 격차를 좁혀야만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경쟁사보다 높은 매출과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따라서 기업 차원에서 고객과 제품, 직원, 브랜드를 위해 제공되는 기초적인 경험을 최적화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고객 지표 도구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며, 그중에는 기업이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ldqu...

포레스터 X-데이터 순수추천지수 베인앤드컴퍼니 CX 지표 CX 인덱스 고객경험 CX 폭스바겐 ING NPS 충성도 지표 CMO 측정 경험 데이터

2017.07.11

고객경험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은 여전히 대부분 마케팅 리더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작년에 고객경험 측정을 늘리거나 개선한 기업은 1/3에 불과했다. 포레스터의 <2016년도 호주 고객경험 지수(Australia Customer experience Index, 2016)>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호주 기업은 고객경험 측정을 우선시하는 데 소극적이었으며 은행과 보험 분야만이 변화에 앞장섰다. 기업의 고객경험 관련 노력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측정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퀄트릭스(Qualtrics) 아시아태평양 담당 상무 빌 맥머레이에 따르면, 그동안 기업은 과거 데이터, 즉 운영 데이터[O-데이터]에만 집중한 나머지 경험 데이터[X-데이터]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맥머레이는 “X-데이터란 믿음, 감정, 정서 등 사람과 관련된 데이터다. 이를 통해 현상의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O-데이터는 풍부하지만 X-데이터는 부족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현상을 인지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며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적응시키는 기업의 능력에 큰 격차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맥머레이는 기업이 이러한 ‘경험’ 격차를 좁혀야만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경쟁사보다 높은 매출과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따라서 기업 차원에서 고객과 제품, 직원, 브랜드를 위해 제공되는 기초적인 경험을 최적화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고객 지표 도구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며, 그중에는 기업이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ldqu...

2017.07.11

포레스터가 정리한 '6가지 클라우드 전략 트렌드'

지난 5년간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의 IT관행 변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제 시장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제2의 물결에 직면했다. 현재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 전략은 크게 6가지로 정리된다.  포레스터 리서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 의사결정자의 38%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32%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나머지 응답자들 역시 이번 연도 이내로 어떤 형태로든 클라우드 테크놀로지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9%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열기가 뜨거움을 증명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데이브 바톨레티는 무엇보다 고객 요구사항을 더욱 충실하게 충족하려는 기업들이 컴퓨트 리소스를 확장시킬 필요가 생기면서 이러한 클라우드 도입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물결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2006년 기본 컴퓨트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2월 AWS는 1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캐피털 원(Capital One), 라이브네이션(LiveNation), 앤세스트리(Ancestry) 등의 기업은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매우 높은 의존도를 보인다. 캐피털 원의 CIO 롭 알렉산더는 “훨씬 더 고품질의, 매우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인프라가 이미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처음에 그 사실을 모른 채 많은 시간과 에너지, 관리 역량을 투자해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하려 했다”고 말했다. AWS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많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역시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대기업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 이후 많은 특수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는데, 오늘은 이들 중 특히 제2의 클라우드 물결을 대표하는 트렌드들을 소개하려 한다. 각광받는 코로케이션 서비스 포레스터 리...

CIO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코로케이션 프라이빗 클라우드 포레스터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딘

2017.06.20

지난 5년간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의 IT관행 변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제 시장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제2의 물결에 직면했다. 현재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 전략은 크게 6가지로 정리된다.  포레스터 리서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 의사결정자의 38%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32%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나머지 응답자들 역시 이번 연도 이내로 어떤 형태로든 클라우드 테크놀로지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9%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열기가 뜨거움을 증명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데이브 바톨레티는 무엇보다 고객 요구사항을 더욱 충실하게 충족하려는 기업들이 컴퓨트 리소스를 확장시킬 필요가 생기면서 이러한 클라우드 도입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물결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2006년 기본 컴퓨트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2월 AWS는 1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캐피털 원(Capital One), 라이브네이션(LiveNation), 앤세스트리(Ancestry) 등의 기업은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매우 높은 의존도를 보인다. 캐피털 원의 CIO 롭 알렉산더는 “훨씬 더 고품질의, 매우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인프라가 이미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처음에 그 사실을 모른 채 많은 시간과 에너지, 관리 역량을 투자해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하려 했다”고 말했다. AWS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많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역시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대기업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 이후 많은 특수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는데, 오늘은 이들 중 특히 제2의 클라우드 물결을 대표하는 트렌드들을 소개하려 한다. 각광받는 코로케이션 서비스 포레스터 리...

2017.06.20

어도비·애드폼·ADEX, 포레스터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 리더로

최근 포레스터의 2017년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보고서에서 어도비, 애드폼(Adform), ADEX가 통합 솔루션을 꾸준히 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2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데이터 관리 플랫폼(The Forrester Wave: Data Management Platform, Q2 2017)’ 보고서에서 ADEX, 애드폼, 어도비, KBM 그룹, 로타미(Lotame), 미디어매쓰(MediaMath), 뉴스타(Neustar), 닐슨(Nielsen), 오라클, 세일즈포스, 턴(Turn)이 ‘선두 그룹’으로 지목됐다. 애드폼, 어도비, 미디어매쓰는 AOL, 앱넥서스(AppNexus), 데이터주(DataXu), 구글, 로켓퓨얼(Rocket Fuel), 더트레이드데스크(The Trade Desk), 턴과 함께 ‘2017년 2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옴니채널 디맨드-사이드 플랫폼(Forrest Wave : Omnichannel Demand-Side Platforms (Q2, 2017)’에서 DSP 업체를 휩쓸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DMP 시장은 B2C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리소스를 활용해 소비자에 대한 전체론적 관점을 개발하는 데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해 브랜드 약속을 이행하는 데 주력하는 마케터는 이제 완전한 통합 배열, 2차 데이터를 쉽게 사용하는 기능, 현재와 미래의 기업 방향에 관한 전략적인 이해 등을 담은 DMP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DMP 시장은 2013년 포레스터가 처음으로 DMP 시장을 조사했을 때와 다르다. 포레스터 웨이브에서 선두업체로 꼽힌 어도비는 2016년 하반기 크룩스(Krux)를 인수해 오라클 및 세일즈포스와 함께 경쟁하면서 애드테크 3강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러한 진전에도 조사 대상 고객 중 절반 이상은 어도비가 현재의 분석 및 잠재 고객 통찰력 향상을 기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n...

구글 애드폼 데이터 관리 플랫폼 뉴스타 옴니채널 닐슨 어도비 포레스터 리서치 CMO 포레스터 오라클 세일즈포스 ADEX

2017.06.09

최근 포레스터의 2017년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보고서에서 어도비, 애드폼(Adform), ADEX가 통합 솔루션을 꾸준히 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2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데이터 관리 플랫폼(The Forrester Wave: Data Management Platform, Q2 2017)’ 보고서에서 ADEX, 애드폼, 어도비, KBM 그룹, 로타미(Lotame), 미디어매쓰(MediaMath), 뉴스타(Neustar), 닐슨(Nielsen), 오라클, 세일즈포스, 턴(Turn)이 ‘선두 그룹’으로 지목됐다. 애드폼, 어도비, 미디어매쓰는 AOL, 앱넥서스(AppNexus), 데이터주(DataXu), 구글, 로켓퓨얼(Rocket Fuel), 더트레이드데스크(The Trade Desk), 턴과 함께 ‘2017년 2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옴니채널 디맨드-사이드 플랫폼(Forrest Wave : Omnichannel Demand-Side Platforms (Q2, 2017)’에서 DSP 업체를 휩쓸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DMP 시장은 B2C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리소스를 활용해 소비자에 대한 전체론적 관점을 개발하는 데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해 브랜드 약속을 이행하는 데 주력하는 마케터는 이제 완전한 통합 배열, 2차 데이터를 쉽게 사용하는 기능, 현재와 미래의 기업 방향에 관한 전략적인 이해 등을 담은 DMP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DMP 시장은 2013년 포레스터가 처음으로 DMP 시장을 조사했을 때와 다르다. 포레스터 웨이브에서 선두업체로 꼽힌 어도비는 2016년 하반기 크룩스(Krux)를 인수해 오라클 및 세일즈포스와 함께 경쟁하면서 애드테크 3강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러한 진전에도 조사 대상 고객 중 절반 이상은 어도비가 현재의 분석 및 잠재 고객 통찰력 향상을 기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n...

2017.06.09

포레스터가 전망하는 '챗봇, 메시징,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스마트폰 왓츠앱 아이메시지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마케터 SMS 모바일 커머스 포레스터 리서치 CMO 포레스터 애플 페이스북 메시징

2017.04.14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2017.04.14

B2B·B2C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신기술 <포레스터 발표>

포레스터가 향후 마케터에게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B2B 및 B2C 마케터는 향후 3~5년 내 등장할 신기술을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널리스트가 전세계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한 포레스터의 보고서 'B2B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과 B2C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B Marketers and 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C Marketers)'은 향후 3~5년 이내에 볼 수 있는 최신 데이터, 통찰력, 참여, 연결된 고객 서비스에 관해 밝혔다. B2B 관점에서 속성, 콘텐츠 인텔리전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기술은 통찰력 주도형 B2B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콘텐츠 인텔리전스는 고객 여정 분석, 기업 성과 관리 기술과 함께 B2C 마케터에게도 통찰력 주도형 기술로도 꼽혔다. 5대 고객 참여 기술 포레스터는 B2B 마케터가 고객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고객 참여 기술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우호적인 플랫폼, 지능형 에이전트, 개인화된 비디오, 프로그래매틱 광고 솔루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다. B2C 마케터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 크리에이티브 광고 기술, 임베디드 광고, 지능형 에이전트, 모바일 참여 자동화와 함께 좀더 효과적인 고객 경험을 구현하게 할 것이다. AI 및 연결된 고객 AI, 신원확인, IoT(Internet of Things)는 B2B와 B2C 마케터 모두에게 상위 3개 기술로 지목됐으며, 기업은 이 기술들로 오늘날 고객의 급변하는 요구와 선호도를 충족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B2B 마케팅 솔루션 업체는 이미 AI 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계정 선택부터 콘텐츠 개인화 및 광고 배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 사례를 구현했다. B2C 마케터의 경우, 프로세스를 자...

포레스터 사물인터넷 CX 마케터 인공지능 B2C B2B 포레스터 리서치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고경험

2017.04.13

포레스터가 향후 마케터에게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B2B 및 B2C 마케터는 향후 3~5년 내 등장할 신기술을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널리스트가 전세계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한 포레스터의 보고서 'B2B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과 B2C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B Marketers and 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C Marketers)'은 향후 3~5년 이내에 볼 수 있는 최신 데이터, 통찰력, 참여, 연결된 고객 서비스에 관해 밝혔다. B2B 관점에서 속성, 콘텐츠 인텔리전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기술은 통찰력 주도형 B2B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콘텐츠 인텔리전스는 고객 여정 분석, 기업 성과 관리 기술과 함께 B2C 마케터에게도 통찰력 주도형 기술로도 꼽혔다. 5대 고객 참여 기술 포레스터는 B2B 마케터가 고객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고객 참여 기술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우호적인 플랫폼, 지능형 에이전트, 개인화된 비디오, 프로그래매틱 광고 솔루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다. B2C 마케터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 크리에이티브 광고 기술, 임베디드 광고, 지능형 에이전트, 모바일 참여 자동화와 함께 좀더 효과적인 고객 경험을 구현하게 할 것이다. AI 및 연결된 고객 AI, 신원확인, IoT(Internet of Things)는 B2B와 B2C 마케터 모두에게 상위 3개 기술로 지목됐으며, 기업은 이 기술들로 오늘날 고객의 급변하는 요구와 선호도를 충족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B2B 마케팅 솔루션 업체는 이미 AI 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계정 선택부터 콘텐츠 개인화 및 광고 배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 사례를 구현했다. B2C 마케터의 경우, 프로세스를 자...

2017.04.13

기업 협업 앱 시장에서 아마존은 경쟁력이 있을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존에는 오피스 365와 G-스위트와 경쟁할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아직 패키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큰 성과도 없었지만, 그동안 아마존이 유통과 클라우드 시장에서 일으켰던 혁신에 비춰봤을 때 앞으로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아마존이 어떻게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서 주요 업체로 부상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지난 수십 년간 기업용 협업,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해감에 따라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고객들에겐 애플리케이션 선택권이 넓어졌다. G 스위트(G Suite)라는 이름으로 기업용 앱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며 신규 시장을 발굴해가고 있는 구글이 대표적인 신흥 세력이다. 더불어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진출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여지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한층 치열한 경쟁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마존이 기업 협업 시장의 다크호스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간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산업의 지배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눈길을 보내는 듯 보인다. 아직 아마존이 협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유의미한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근거는 부족하지만, 아마존이 이 시장에 얼마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는지에 따라 판도는 달라질 수 있다. 아마존의 잠재적 영향력에 대한 전망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 제프리 맨은 “본격적으로 마음먹는다면 (아마존은) 시장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다. 다만 현재로썬 그러한 판단을 내릴만한 신호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워크메일(WorkMail)과 워크독스(WorkDocs)는 이미 수년 간 운영되어 온 솔루션이지만, 그리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지는 않았으며 시장 점유율 역시 크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출시한 차임(Chime)의 경우 아직 그 완성도나 타사 솔루션들과의 차별화점 모두 완벽히 증명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

협업 G-스위트 차임 451 리서치 워크메일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피스365 업무 생산성 포레스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가트너 구글 CIO 워크독스

2017.04.12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존에는 오피스 365와 G-스위트와 경쟁할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아직 패키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큰 성과도 없었지만, 그동안 아마존이 유통과 클라우드 시장에서 일으켰던 혁신에 비춰봤을 때 앞으로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아마존이 어떻게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서 주요 업체로 부상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지난 수십 년간 기업용 협업,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해감에 따라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고객들에겐 애플리케이션 선택권이 넓어졌다. G 스위트(G Suite)라는 이름으로 기업용 앱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며 신규 시장을 발굴해가고 있는 구글이 대표적인 신흥 세력이다. 더불어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진출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여지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한층 치열한 경쟁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마존이 기업 협업 시장의 다크호스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간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산업의 지배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눈길을 보내는 듯 보인다. 아직 아마존이 협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유의미한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근거는 부족하지만, 아마존이 이 시장에 얼마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는지에 따라 판도는 달라질 수 있다. 아마존의 잠재적 영향력에 대한 전망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 제프리 맨은 “본격적으로 마음먹는다면 (아마존은) 시장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다. 다만 현재로썬 그러한 판단을 내릴만한 신호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워크메일(WorkMail)과 워크독스(WorkDocs)는 이미 수년 간 운영되어 온 솔루션이지만, 그리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지는 않았으며 시장 점유율 역시 크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출시한 차임(Chime)의 경우 아직 그 완성도나 타사 솔루션들과의 차별화점 모두 완벽히 증명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

2017.04.12

트럼프, 연방 IT예산 삭감할 듯

미국 연방 정부가 IT예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 정부와 지방 정부가 고부가가치 IT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줄어든 공공 IT시장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예산이 ‘엉망진창’이라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발언에 관해 ‘현재 미화 816억 달러에 다하는 연방 IT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퇴임한 전 연방 CIO인 토니 스콧을 대신할 신임 최고 기술 정책관을 찾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월트디즈니에서 CIO를 역임했던 스콧은 2015년 2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이다. 현재 트럼프의 예산안 담당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이었던 믹 멀버다. 2010년 선출된 멀버니는 세금감시 운동을 펼치는 미국의 보수단체인 티파티(Tea Party)에서 활동했고 보수당 의원 투표소인 프리덤 코커스(Freedom Caucus)의 회원이었다. 정부 IT시장 조사 업체인 버치그로브컨설팅(Birchgrove Consulting)의 레이 비요크룬드는 멀버니가 "전체 연방 정부 예산을 10% 정도 삭감하는 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IT예산 삭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크룬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IT인프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한 결정 때문에 IT가 단기간에 ‘견딜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백악관은 3월 중순쯤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요크룬드는 "데이터센터 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같은 전략이 완전히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더 적은 IT비용에 관한 기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트럼프 행정부가 IT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비요크룬드는 "IT현대화 투자가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보류 상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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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미국 연방 정부가 IT예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 정부와 지방 정부가 고부가가치 IT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줄어든 공공 IT시장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예산이 ‘엉망진창’이라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발언에 관해 ‘현재 미화 816억 달러에 다하는 연방 IT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퇴임한 전 연방 CIO인 토니 스콧을 대신할 신임 최고 기술 정책관을 찾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월트디즈니에서 CIO를 역임했던 스콧은 2015년 2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이다. 현재 트럼프의 예산안 담당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이었던 믹 멀버다. 2010년 선출된 멀버니는 세금감시 운동을 펼치는 미국의 보수단체인 티파티(Tea Party)에서 활동했고 보수당 의원 투표소인 프리덤 코커스(Freedom Caucus)의 회원이었다. 정부 IT시장 조사 업체인 버치그로브컨설팅(Birchgrove Consulting)의 레이 비요크룬드는 멀버니가 "전체 연방 정부 예산을 10% 정도 삭감하는 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IT예산 삭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크룬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IT인프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한 결정 때문에 IT가 단기간에 ‘견딜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백악관은 3월 중순쯤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요크룬드는 "데이터센터 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같은 전략이 완전히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더 적은 IT비용에 관한 기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트럼프 행정부가 IT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비요크룬드는 "IT현대화 투자가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보류 상태에 ...

2017.02.27

17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2017년 ICT 전망

연말이다. 다가올 한 해의 기술 업계 동향이 궁금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IT예산, 사이버보안, 고용, 인프라 관리, IoT, 가상현실 등 기술 업계 동향 전문가들이 내놓은 2017년 전망 17가지를 살펴보자. 전세계 IT투자, 2.9% 상승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IT투자가 2017년 3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올해보다 약 2.9% 늘어난 규모다. 가트너는 ICT투자 분야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서비스, 통신으로 분류하는데, 이 가운데 특히 소프트웨어는 올해 6%, 내년에 7.2%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3.9% 늘어난 IT서비스는 내년에 4.8% 증가한 9,4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됐다. IT업계 초봉 상승 2017년 IT 업계 종사자들은 그래도 다른 업계보다는 약간 더 높은 임금 인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채용 전문기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2017년에는 미국 내 모든 분야의 초봉이 3.6%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업계 초봉은 이보다 조금 더 높은 3.8%의 상승률을 보일 전망이다. 메모리 내 숨어 있는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은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의 유행을 예측했다.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는 주로 메모리 내에 서식하며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악성코드다. 이러한 종류의 악성코드는 애초에 장기적 활동에는 관심이 없다고 카스퍼스키랩 관계자는 설명했다. 카스퍼스키랩의 글로벌 리서치 및 애널리시스 팀 보안 전문가 후안 안드레스 게레로-사아드는 “보안에 민감한 환경에 침입한 악성코드는 재부팅을 통해 메모리에서 악성코드가 제거되는 쪽을 더 선호할 수도 있다. 그쪽이 의심을 피하고, 또 발견되었을 때 입을 수 있는 손해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의 활약이 예측되는 만큼 안티-악성코드 솔루션 개발업체들도 선제적이고 정교하며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

IDC 사이버전쟁 2017년 SD-WAN 바이모달IT 카스퍼스키랩 사물인터넷 사이버공격 증강현실 가상현실 포레스터 전망 가트너 쇼핑 경험

2016.12.02

연말이다. 다가올 한 해의 기술 업계 동향이 궁금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IT예산, 사이버보안, 고용, 인프라 관리, IoT, 가상현실 등 기술 업계 동향 전문가들이 내놓은 2017년 전망 17가지를 살펴보자. 전세계 IT투자, 2.9% 상승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IT투자가 2017년 3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올해보다 약 2.9% 늘어난 규모다. 가트너는 ICT투자 분야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서비스, 통신으로 분류하는데, 이 가운데 특히 소프트웨어는 올해 6%, 내년에 7.2%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3.9% 늘어난 IT서비스는 내년에 4.8% 증가한 9,4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됐다. IT업계 초봉 상승 2017년 IT 업계 종사자들은 그래도 다른 업계보다는 약간 더 높은 임금 인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채용 전문기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2017년에는 미국 내 모든 분야의 초봉이 3.6%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업계 초봉은 이보다 조금 더 높은 3.8%의 상승률을 보일 전망이다. 메모리 내 숨어 있는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은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의 유행을 예측했다.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는 주로 메모리 내에 서식하며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악성코드다. 이러한 종류의 악성코드는 애초에 장기적 활동에는 관심이 없다고 카스퍼스키랩 관계자는 설명했다. 카스퍼스키랩의 글로벌 리서치 및 애널리시스 팀 보안 전문가 후안 안드레스 게레로-사아드는 “보안에 민감한 환경에 침입한 악성코드는 재부팅을 통해 메모리에서 악성코드가 제거되는 쪽을 더 선호할 수도 있다. 그쪽이 의심을 피하고, 또 발견되었을 때 입을 수 있는 손해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 감염성 악성코드의 활약이 예측되는 만큼 안티-악성코드 솔루션 개발업체들도 선제적이고 정교하며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

2016.12.02

"2017년 IoT 역량 문제 심화···모든 IT 직무 영향권" 포레스터

최근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IoT다. 기업들이 사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데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대거 출현하고 있다.  문제는 이 IoT라는 개념을 구현하는 기술 및 활용 사례의 폭이 매우 폭넓으며, 벤더 생태계 역시 정신차리기 어려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포레스터는 IoT 역량(데이터 애널리틱스, 보안, 무선 네트워킹 등)의 공급 부족 역시 IT 팀들을 괴롭히는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IoT는 비즈니스 혁신, 데이터 과학, 사이버보안, 산업 자동화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도구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 하드웨어, 전문 소프트웨어, 그리고 배치 이슈까지, 다양한 과제를 안겨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포레스터는 새로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고객 관계를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할 도구로서 IoT가 지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IoT는 향후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에, 그리고 CIO 산하 IT 조직의 모든 역할에 변화를 초래할 용인이다. 하지만 그러한 가치 발굴 과정은 절대 녹록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서도 보안은 특히 민감한 주제다. 이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이슈가 논의되고 있다. 첫째는 IoT 기기 보급으로 인한 공격 지점의 확대 문제고, 둘째는 기기의 취약점이 해커들이 여타 공격을 개시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포레스터는 '진단 2017: 보안 및 인력 이슈가 IoT의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IoT 기기를 도입함에 있어 보안 이슈를 사후 조치 정도의 차원으로 다루는 것은 매우 위험한 태도다”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킹 노하우 역시 까다로운 문제라고 포레스터는 경고했다. IoT 생태계 배치를 지원하는데 요구되는 와이어리...

자격증 인재 포레스터 역량 인증 프로토콜 IoT

2016.11.08

최근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IoT다. 기업들이 사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데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대거 출현하고 있다.  문제는 이 IoT라는 개념을 구현하는 기술 및 활용 사례의 폭이 매우 폭넓으며, 벤더 생태계 역시 정신차리기 어려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포레스터는 IoT 역량(데이터 애널리틱스, 보안, 무선 네트워킹 등)의 공급 부족 역시 IT 팀들을 괴롭히는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IoT는 비즈니스 혁신, 데이터 과학, 사이버보안, 산업 자동화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도구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 하드웨어, 전문 소프트웨어, 그리고 배치 이슈까지, 다양한 과제를 안겨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포레스터는 새로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고객 관계를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할 도구로서 IoT가 지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IoT는 향후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에, 그리고 CIO 산하 IT 조직의 모든 역할에 변화를 초래할 용인이다. 하지만 그러한 가치 발굴 과정은 절대 녹록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서도 보안은 특히 민감한 주제다. 이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이슈가 논의되고 있다. 첫째는 IoT 기기 보급으로 인한 공격 지점의 확대 문제고, 둘째는 기기의 취약점이 해커들이 여타 공격을 개시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포레스터는 '진단 2017: 보안 및 인력 이슈가 IoT의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IoT 기기를 도입함에 있어 보안 이슈를 사후 조치 정도의 차원으로 다루는 것은 매우 위험한 태도다”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킹 노하우 역시 까다로운 문제라고 포레스터는 경고했다. IoT 생태계 배치를 지원하는데 요구되는 와이어리...

2016.11.08

두번째 파도 온다··· 2017년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6가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클라우드 포레스터 프라이빗 퍼블릭 콘테이너

2016.11.04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2016.11.04

포레스터, 2017 전망 보고서 발간 "고객의 시대, 미래 규정지을 역학은..."

진화한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증강현실이 2017년의 풍경을 규정지을 기술군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7 전망: 고객의 시대에 미래를 규정지을 역학'(2017 Predictions: Dynamics That Will Shape The Future In The Age Of The Customer)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2017년 주목해야 할 15개의 트렌드를 정리해 제시했다. 포레스터는 기술로 인한 새로운 물결이 산업 지형과 소비자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들 기술이 다음의 3가지 형태로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새로운 가상, 물리, 디지털 경험을 생성해내는 인게이지먼트 기술 - 개인화 및 예측 애널리틱스가 현실화되는 인사이트 기술 - 차세대 기술 혁명 속에서 새로운 수준의 속도와 효율성을 구현하는 서포팅 기술 포레스터 아태지역 부사장이자 연구 디렉터, 지역 매니저인 댄 앤더슨은 이러한 변화의 근본적 견인요인은 바로 '고객'이라고 분석하며 결과적으로 고객 중심적 시장-이동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시장 지형을 바꿔놓을 신기술들이 출현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CEO들은 조직구조적 변화를 검토해야만 할 것이다. 고객 주도적, 디지털 중심적 시장이 뚜렷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2017년 움직여야만 한다는 압박을 더욱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향후 5년 동안 고객 경험 전달 측면에서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진단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이들 트렌드가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IoT와 관련해서는 고객 관계를 증진시키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유망한 기술인 것이 여전히 유효하지만 2017년 복잡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대응에 급급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IoT는 기업에...

클라우드 고객 포레스터 AR VR IoT 2017

2016.11.01

진화한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증강현실이 2017년의 풍경을 규정지을 기술군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7 전망: 고객의 시대에 미래를 규정지을 역학'(2017 Predictions: Dynamics That Will Shape The Future In The Age Of The Customer)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2017년 주목해야 할 15개의 트렌드를 정리해 제시했다. 포레스터는 기술로 인한 새로운 물결이 산업 지형과 소비자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들 기술이 다음의 3가지 형태로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새로운 가상, 물리, 디지털 경험을 생성해내는 인게이지먼트 기술 - 개인화 및 예측 애널리틱스가 현실화되는 인사이트 기술 - 차세대 기술 혁명 속에서 새로운 수준의 속도와 효율성을 구현하는 서포팅 기술 포레스터 아태지역 부사장이자 연구 디렉터, 지역 매니저인 댄 앤더슨은 이러한 변화의 근본적 견인요인은 바로 '고객'이라고 분석하며 결과적으로 고객 중심적 시장-이동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시장 지형을 바꿔놓을 신기술들이 출현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CEO들은 조직구조적 변화를 검토해야만 할 것이다. 고객 주도적, 디지털 중심적 시장이 뚜렷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2017년 움직여야만 한다는 압박을 더욱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향후 5년 동안 고객 경험 전달 측면에서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진단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이들 트렌드가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IoT와 관련해서는 고객 관계를 증진시키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유망한 기술인 것이 여전히 유효하지만 2017년 복잡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대응에 급급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IoT는 기업에...

2016.11.01

2021년 AI와 로봇이 미국 일자리의 6% 대신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뒤에는 미국내 일자리에서 6%가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미국의 건축 및 가정용품 유통점인 로우즈(Lowe’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장에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고객의 쇼핑을 돕는 ‘로우봇(LoweBot)’을 출시할 예정이다. Credit : Lowe’s 인공지능(AI)이 인간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발전하면서 똑똑한 소프트웨어와 로봇이 점점 더 어려운 업무를 대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2021년에는 전통적으로 사람이 했던 일부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포레스터는 자율 로봇, 디지털 비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챗봇 등 스마트 시스템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 업무를 대신할 수 있으며 심지어 트럭 운전사나 택시 기사까지도 대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인텔리전트 에이젼트가 부상했지만 아직 널리 확산될 만큼 주류는 아니다”며 “인지 요소가 추가되면서 기능이 확대되고 다양한 사례들이 생겨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포레스터는 인공지능이 2021년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능력 이상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더 많은 복잡한 시나리오를 전달할 것이다. 이 같은 전망은 미국 노동인구에 대한 새로운 가설도 아니고 또 생각만큼 나쁘지도 않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 인공지능과 일자리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인공지능이 빼앗을 다음 일자리 '비 ...

포레스터 일자리 AI 인공지능 로봇 기계학습 머신러닝 노동 2021년

2016.09.20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뒤에는 미국내 일자리에서 6%가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미국의 건축 및 가정용품 유통점인 로우즈(Lowe’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장에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고객의 쇼핑을 돕는 ‘로우봇(LoweBot)’을 출시할 예정이다. Credit : Lowe’s 인공지능(AI)이 인간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발전하면서 똑똑한 소프트웨어와 로봇이 점점 더 어려운 업무를 대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2021년에는 전통적으로 사람이 했던 일부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포레스터는 자율 로봇, 디지털 비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챗봇 등 스마트 시스템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 업무를 대신할 수 있으며 심지어 트럭 운전사나 택시 기사까지도 대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인텔리전트 에이젼트가 부상했지만 아직 널리 확산될 만큼 주류는 아니다”며 “인지 요소가 추가되면서 기능이 확대되고 다양한 사례들이 생겨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포레스터는 인공지능이 2021년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능력 이상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더 많은 복잡한 시나리오를 전달할 것이다. 이 같은 전망은 미국 노동인구에 대한 새로운 가설도 아니고 또 생각만큼 나쁘지도 않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 인공지능과 일자리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인공지능이 빼앗을 다음 일자리 '비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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