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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에 부는 M&A, 찻잔 속의 태풍 될까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에 인수됐다. 둘의 공통점은 더 있다. 인수한 회사가 클라우드 업체라는 것이다. 또한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의 M&A는 과거 BI 시장이 한창 붐이었던 2000년 후반 활발했던 인수전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화 26억 달러에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루커(Looker)를 인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SaaS CRM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157억 달러에 경쟁 애널리틱스 회사인 태블로(Tableau)를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인수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그 두 회사 모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쓸 현금이나 주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시장이 빠르게 줄어들어 왔고, 인수로 인해 모든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자명해진다는 점에서 입찰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에 루커를 더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부터 결과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및 통찰력을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기까지 좀더 완벽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매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미디어 애널리틱스, 글로벌 규모의 의료 애널리틱스 등 주요 부문에서 업계별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리타 살람 부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의 루커 인수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택의 틈새를 메워주며, 확실히 시너지와 아키텍처 정렬을 가져다줄 것이다. CIO들은 구글이 약속한 대로 루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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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에 인수됐다. 둘의 공통점은 더 있다. 인수한 회사가 클라우드 업체라는 것이다. 또한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의 M&A는 과거 BI 시장이 한창 붐이었던 2000년 후반 활발했던 인수전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화 26억 달러에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루커(Looker)를 인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SaaS CRM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157억 달러에 경쟁 애널리틱스 회사인 태블로(Tableau)를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인수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그 두 회사 모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쓸 현금이나 주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시장이 빠르게 줄어들어 왔고, 인수로 인해 모든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자명해진다는 점에서 입찰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에 루커를 더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부터 결과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및 통찰력을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기까지 좀더 완벽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매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미디어 애널리틱스, 글로벌 규모의 의료 애널리틱스 등 주요 부문에서 업계별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리타 살람 부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의 루커 인수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택의 틈새를 메워주며, 확실히 시너지와 아키텍처 정렬을 가져다줄 것이다. CIO들은 구글이 약속한 대로 루커의...

2019.06.14

포레스터, 첫 VoC 보고서 발표··· '유저빌라, 펄스 인사이트, 포시' 지목

포레스터 리서치가 첫번째 VoC 플랫폼 기술 보고서를 발표하며 주요 업체를 선정했다.    <포레스터 웨이브 : 2019년 2분기 디지털 VoC 전문 플랫폼> 보고서에서 유저빌라(Usabilla), 펄스인사이트(Pulse Insights), 포시(ForeSee)가 현재 시장에서 강세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디지털 VoC 전문업체로 아이퍼셉션(iPerceptions)과 오피니언랩(OpinionLab)도 경쟁 업체로 지목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VoC 공급 업체가 고객 경험, 설계, 사용자 경험 전문가에게 기술을 제공하여 디지털 채널을 통해 주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VoC 플랫폼을 요청∙비요청 피드백을 수집하고, 정형∙비정형 피드백을 분석하며, 조직의 주요 이해 관계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마무리하며, 통찰력을 발휘하고,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포레스터는 공급 업체 목록의 핵심이 광범위한 피드백 수집 방법, 손쉬운 통합, 고품질 전문 서비스를 제공에 있다고 전했다. 유저빌라는 강력한 고객 관계와 사용하기 쉬운 기술을 결합하고 고객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강력한 성과를 거두었다. 펄스인사이트는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으며 고객에게 중요한 실무자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는 기술과 서비스 측면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베린트 회사(a Verint company)인 포시는 기능과 유연성을 추가해 계속해서 VoC를 발전시켜 포레스터 보고서에서 강력한 경쟁자 반열에 올랐다. 포레스터는 포시의 디지털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가 고객 충성도 높은 후속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고객에게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여러 가지 관리 서비스 옵션에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베린트 회사인 오피니언랩도 고객의 목소리에 대한 자사의 전사적 관점...

포레스터 펄스인사이트 유저빌라 Voice of Customer Usabilla Pulse Insights ForeSee 포레스터 웨이브 VoC 고객경험 UX CMO 포시

2019.05.23

포레스터 리서치가 첫번째 VoC 플랫폼 기술 보고서를 발표하며 주요 업체를 선정했다.    <포레스터 웨이브 : 2019년 2분기 디지털 VoC 전문 플랫폼> 보고서에서 유저빌라(Usabilla), 펄스인사이트(Pulse Insights), 포시(ForeSee)가 현재 시장에서 강세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디지털 VoC 전문업체로 아이퍼셉션(iPerceptions)과 오피니언랩(OpinionLab)도 경쟁 업체로 지목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VoC 공급 업체가 고객 경험, 설계, 사용자 경험 전문가에게 기술을 제공하여 디지털 채널을 통해 주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VoC 플랫폼을 요청∙비요청 피드백을 수집하고, 정형∙비정형 피드백을 분석하며, 조직의 주요 이해 관계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마무리하며, 통찰력을 발휘하고,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포레스터는 공급 업체 목록의 핵심이 광범위한 피드백 수집 방법, 손쉬운 통합, 고품질 전문 서비스를 제공에 있다고 전했다. 유저빌라는 강력한 고객 관계와 사용하기 쉬운 기술을 결합하고 고객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강력한 성과를 거두었다. 펄스인사이트는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으며 고객에게 중요한 실무자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는 기술과 서비스 측면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베린트 회사(a Verint company)인 포시는 기능과 유연성을 추가해 계속해서 VoC를 발전시켜 포레스터 보고서에서 강력한 경쟁자 반열에 올랐다. 포레스터는 포시의 디지털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가 고객 충성도 높은 후속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고객에게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여러 가지 관리 서비스 옵션에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베린트 회사인 오피니언랩도 고객의 목소리에 대한 자사의 전사적 관점...

2019.05.23

쓰는만큼 내는 클라우드 비용, CIO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까?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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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2019.05.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 도우미 벤더는 어디? <포레스터 보고서>

포레스터가 EY, 맥킨지앤컴퍼니, 액센츄어,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IBM, PwC를 글로벌 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촉진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총 15곳을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변혁 촉진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경영진은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CEO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한 설계 및 실행 속도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전략, 디자인 경험을 형성하고 기술 집합의 틈새를 메울 수있는 적절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면 회사의 여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EY는 비즈니스 혁신자이자 통합된 변혁 기능이 돋보인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전략, 변화 관리, 성과 기반적 특정이 두드러진다. 액센츄어는 복잡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뛰어난 디지털 경험 설계 측면에서, IBM은 선도적인 기술 전문 역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PwC는 운영 설계 및 실행, 변화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또 딜로이트, KPMG,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와이프로 및 아토스를 '스트로 퍼포머'로 선정했으며,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인포시스, DXC 테크놀로지를 컨텐더(Contenders)로 분류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고객 중심성, 기능 통합 및 디지털 자산이 DX 촉진 서비스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진단하며, 전략 개발, 통합된 디지털 설계 및 실행 기능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을 제공 할 수 있는 벤더가 진정한 성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

IBM 액센츄어 포레스터 PwC 맥킨지앤컴퍼니 EY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2019.03.27

포레스터가 EY, 맥킨지앤컴퍼니, 액센츄어,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IBM, PwC를 글로벌 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촉진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총 15곳을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변혁 촉진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경영진은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CEO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한 설계 및 실행 속도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전략, 디자인 경험을 형성하고 기술 집합의 틈새를 메울 수있는 적절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면 회사의 여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EY는 비즈니스 혁신자이자 통합된 변혁 기능이 돋보인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전략, 변화 관리, 성과 기반적 특정이 두드러진다. 액센츄어는 복잡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뛰어난 디지털 경험 설계 측면에서, IBM은 선도적인 기술 전문 역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PwC는 운영 설계 및 실행, 변화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또 딜로이트, KPMG,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와이프로 및 아토스를 '스트로 퍼포머'로 선정했으며,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인포시스, DXC 테크놀로지를 컨텐더(Contenders)로 분류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고객 중심성, 기능 통합 및 디지털 자산이 DX 촉진 서비스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진단하며, 전략 개발, 통합된 디지털 설계 및 실행 기능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을 제공 할 수 있는 벤더가 진정한 성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

2019.03.27

IT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

CIO 블루프리즘 6시그마 식스시그마 RPA 서비스나우 데브옵스 실직 변화 관리 자동화 딜로이트 포레스터 해고 ROI 프로세스 맥킨지앤드컴퍼니

2019.01.31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

2019.01.31

유형∙기능∙업체로 알아보는 '방화벽의 어제와 오늘'

방화벽이 등장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방화벽은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로 판매되던 기능들을 수용하면서 외부에서 수집하던 데이터를 끌어들여 어떤 네트워크 트래픽을 허용하고, 어떤 트래픽을 차단할지를 결정할 만큼 진화했다.    이제 방화벽은 네트워크 방어 생태계에서 빠질 수 없는 여러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가장 최근 버전들은 기업용 방화벽, 차세대 방화벽(NGFW, next-generation firewalls) 등으로 불리는 데 이는 그 사용 주체를 알려주고, 지속해서 기능을 추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방화벽이란? 방화벽은 네트워크를 드나드는 패킷을 모니터링하고 허용된 트래픽과 허용되지 않는 트래픽을 결정하며 사전에 설정된 규칙에 따라 패킷의 출입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장비다.  수년간 여러 가지 유형의 방화벽들이 개발됐으며, 이들은 점차 더 복잡해지고 트래픽의 통과 여부를 결정할 때 더 많은 매개 변수를 고려하게 됐다. 처음 방화벽은 단순한 패킷 필터로 시작했지만, 갈수록 훨씬 더 많은 기능을 담게 됐다.  원래 방화벽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사이에 놓인 경계 역할을 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데이터센터 등 네트워크의 내부 부문을 조직 내 다른 네트워크 부문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방화벽은 보통은 개별 업체가 구축한 어플라이언스로 배치되지만, 고객이 자체로 하드웨어에 설치하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구입할 수 있다. 주요 방화벽 유형들은 아래와 같다. 프록시 방화벽 프록시 방화벽은 데이터를 요청하는 최종 사용자와, 그 데이터의 소스 사이에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호스트 장비는 프록시에 연결되고, 프록시는 데이터 소스에 별도로 연결한다. 이에 대응하여 데이터 소스는 프록시에 연결되고, 프록시는 호스트 장비에 별도의 연결을 생성한다. 대상 주소로 패킷을 전송하기 전에, 프록시는 정책을 적용하고 수신자 장비 위치를 마스킹하며 동시에 수신 장비와 네...

IDC 차세대 방화벽 팔로알토 네트웍스 NGFW 프록시 DPI SSL/TLS 종료 상태 기반 방화벽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팻킷 샌드박스 IPS 가트너 포레스터 시스코 체크포인트 시만텍 어플라이언스 포티넷 소포스 방화벽 프록시 방화벽

2019.01.29

방화벽이 등장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방화벽은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로 판매되던 기능들을 수용하면서 외부에서 수집하던 데이터를 끌어들여 어떤 네트워크 트래픽을 허용하고, 어떤 트래픽을 차단할지를 결정할 만큼 진화했다.    이제 방화벽은 네트워크 방어 생태계에서 빠질 수 없는 여러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가장 최근 버전들은 기업용 방화벽, 차세대 방화벽(NGFW, next-generation firewalls) 등으로 불리는 데 이는 그 사용 주체를 알려주고, 지속해서 기능을 추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방화벽이란? 방화벽은 네트워크를 드나드는 패킷을 모니터링하고 허용된 트래픽과 허용되지 않는 트래픽을 결정하며 사전에 설정된 규칙에 따라 패킷의 출입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장비다.  수년간 여러 가지 유형의 방화벽들이 개발됐으며, 이들은 점차 더 복잡해지고 트래픽의 통과 여부를 결정할 때 더 많은 매개 변수를 고려하게 됐다. 처음 방화벽은 단순한 패킷 필터로 시작했지만, 갈수록 훨씬 더 많은 기능을 담게 됐다.  원래 방화벽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사이에 놓인 경계 역할을 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데이터센터 등 네트워크의 내부 부문을 조직 내 다른 네트워크 부문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방화벽은 보통은 개별 업체가 구축한 어플라이언스로 배치되지만, 고객이 자체로 하드웨어에 설치하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구입할 수 있다. 주요 방화벽 유형들은 아래와 같다. 프록시 방화벽 프록시 방화벽은 데이터를 요청하는 최종 사용자와, 그 데이터의 소스 사이에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호스트 장비는 프록시에 연결되고, 프록시는 데이터 소스에 별도로 연결한다. 이에 대응하여 데이터 소스는 프록시에 연결되고, 프록시는 호스트 장비에 별도의 연결을 생성한다. 대상 주소로 패킷을 전송하기 전에, 프록시는 정책을 적용하고 수신자 장비 위치를 마스킹하며 동시에 수신 장비와 네...

2019.01.29

AI 시스템 감독∙운영 적임자 CIO, 어떻게 해야 할까

시리의 도움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넷플릭스가 우리를 위해 개별적으로 선정한 영화를 브라우징하고, 구글 맵을 이용해 집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는다. 우리는 이 같은 일을 매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있어서 심지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들의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모두가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고, 기업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이를 수용하고 있다. AI 구동 기술의 매출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식 및 AI 시스템 투자 규모는 2021년 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2016~2022년의 기간 동안 AI 기술의 도입은 46.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 내 정부들 역시 AI의 잠재력을 알고 있다. 따라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AI 프로젝트의 전개는 강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호주 정부는 2018년 12월 ‘기술 미래(Tech Future)’ 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투자로 호주의 디지털 경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호주 정부는 2018~2019년 예산안에서는 4년에 걸쳐 AI 및 머신러닝 프로세스를 구현하는데 299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들 디지털 기술은 10여 종의 산업에 혜택을 주며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킬 것이다.  AI는 설계, 마케팅, 업무 등 여러 비즈니스 기능의 핵심에 접목되어 있다. 그렇다면 급속히 변하는 기술의 미래에서, 어떻게 하면 AI를 적절히 구현해 AI가 조직의 전반적 계획에 보다 폭넓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그리고 누가 이를 감독할 것인가? 여기서 CIO가 등장한다. 포레스터와 델EMC에 따르면 CIO는 조직의 전체 AI 기능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다. AI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하는 데에는 이들이 관리하는 데이터, ...

CIO 델EMC 고객경험 CX 기계학습 넷플릭스 인공지능 시리 포레스터 애플 ROI 구글 데이터21

2019.01.11

시리의 도움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넷플릭스가 우리를 위해 개별적으로 선정한 영화를 브라우징하고, 구글 맵을 이용해 집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는다. 우리는 이 같은 일을 매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있어서 심지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들의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모두가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고, 기업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이를 수용하고 있다. AI 구동 기술의 매출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식 및 AI 시스템 투자 규모는 2021년 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2016~2022년의 기간 동안 AI 기술의 도입은 46.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 내 정부들 역시 AI의 잠재력을 알고 있다. 따라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AI 프로젝트의 전개는 강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호주 정부는 2018년 12월 ‘기술 미래(Tech Future)’ 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투자로 호주의 디지털 경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호주 정부는 2018~2019년 예산안에서는 4년에 걸쳐 AI 및 머신러닝 프로세스를 구현하는데 299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들 디지털 기술은 10여 종의 산업에 혜택을 주며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킬 것이다.  AI는 설계, 마케팅, 업무 등 여러 비즈니스 기능의 핵심에 접목되어 있다. 그렇다면 급속히 변하는 기술의 미래에서, 어떻게 하면 AI를 적절히 구현해 AI가 조직의 전반적 계획에 보다 폭넓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그리고 누가 이를 감독할 것인가? 여기서 CIO가 등장한다. 포레스터와 델EMC에 따르면 CIO는 조직의 전체 AI 기능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다. AI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하는 데에는 이들이 관리하는 데이터, ...

2019.01.11

"결실과 변신의 해"··· 포레스터와 英 CIO들이 예측한 2019년

“2019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결실을 거두기 시작하는 해일 것이다. 그리고 CIO는 기술 혁신을 비즈니스 가치로 변화시키는 주역이 된다.” 포레스터는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새해 CIO들은 고객 밀착 IT 업무 모델에 요구되는 속도와 유연성을 갖춘 IT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이 시장 조사 기관은 예측했다.  포레스터의 리서치 디렉터인 파스칼 매츠케와 매튜 구아리니는 포레스터의 ‘2019년 예측: CIO(Predictions 2019:CIO)’라는 제하의 보고서에서 “CIO는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성공 지표가 변화할 것이다. 기술이 어떻게 매출을 증가시키고, 기민함을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지를 향한 변화다. 일류 CIO들은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혁신을 우선시할 것이고, 수많은 애자일 및 데브옵스 지표들을 단일의 속도 지표로 취합하고 단순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퍼스트 센트럴 인슈어런스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First Central Insurance & Technology Group)의 CIO인 존 데이비슨은 이러한 동향에 따라 전통적으로 현업 책임자가 맡았던 직무들을 맡게 되는 CIO가 많아질 것으로 관측했다. 데이비슨은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주도하고 촉진하는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CIO는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변화를 전달할 수 있고, 예상되는 변화 속도에 비즈니스를 대비시킬 수 있는 지식, 경험 및 이해의 폭을 갖춘 임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CIO는 핵심 목표가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전달하는 것보다는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걸쳐 기술, 변화, 데이터의 응용을 보장하는 쪽으로 변화할 것이고….., 이에 따라 회사의 ...

CIO 포레스터 2019년

2018.12.31

“2019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결실을 거두기 시작하는 해일 것이다. 그리고 CIO는 기술 혁신을 비즈니스 가치로 변화시키는 주역이 된다.” 포레스터는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새해 CIO들은 고객 밀착 IT 업무 모델에 요구되는 속도와 유연성을 갖춘 IT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이 시장 조사 기관은 예측했다.  포레스터의 리서치 디렉터인 파스칼 매츠케와 매튜 구아리니는 포레스터의 ‘2019년 예측: CIO(Predictions 2019:CIO)’라는 제하의 보고서에서 “CIO는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성공 지표가 변화할 것이다. 기술이 어떻게 매출을 증가시키고, 기민함을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지를 향한 변화다. 일류 CIO들은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혁신을 우선시할 것이고, 수많은 애자일 및 데브옵스 지표들을 단일의 속도 지표로 취합하고 단순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퍼스트 센트럴 인슈어런스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First Central Insurance & Technology Group)의 CIO인 존 데이비슨은 이러한 동향에 따라 전통적으로 현업 책임자가 맡았던 직무들을 맡게 되는 CIO가 많아질 것으로 관측했다. 데이비슨은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주도하고 촉진하는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CIO는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변화를 전달할 수 있고, 예상되는 변화 속도에 비즈니스를 대비시킬 수 있는 지식, 경험 및 이해의 폭을 갖춘 임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CIO는 핵심 목표가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전달하는 것보다는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걸쳐 기술, 변화, 데이터의 응용을 보장하는 쪽으로 변화할 것이고….., 이에 따라 회사의 ...

2018.12.31

SAP가 가세했다··· 눈 여겨 볼 RPA 벤더 5곳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나온 지 여러 해가 지난 기술이다. 그간 RPA 기술을 검토하고 활용하는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RPA 벤더 또한 계속해서 늘고 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의하면 로봇은 2018년 한 해에만 30만 개 이상의 사무 행정직 일자리와 26만 개의 판매직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는 RPA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올해 말까지 미화 10억 달러에 도달해 거의 2배에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RPA 소프트웨어 진영의 강자들로는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유아이패스(UiPath), 블루 프리즘(Blue Prism), NICE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상이한 서비스를 (또는 적어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렇다면 거대 RPA 업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 기사에서는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2018년 10월 발행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SW 4대 강자는 누구?>에 SAP 내용을 추가해 작성됐다.)   유인 vs 무인 RPA의 2가지 주요 요소는 유인 및 무인 자동화다. 공급업체는 어느 한 가지에 치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고, 일부의 경우 두 요소를 혼합해 제공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유인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이고, 따라서 조직의 프런트 오피스에서 전개되는 것이 보통이다. 고객센터에서 좀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직원의 데스크톱 또는 시스템상에서 실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직원에 의해 개시된다. 일종의 비서 로봇이다. 무인 자동화는 그 반대이다. 인간의 개입 없이 실행된다. 특정 행동을 개시하도록 허용하는 일련의 규칙에 따라 로봇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따라서 백 오피스 환경에 적합하다. 그러나 프런트 오피스의 반복적이거나 단순한 작업에의 적용이 늘고 있...

SAP 포레스터 RPA Nice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블루프리즘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컨텍스터 유아이패스인텔리전트오토메이션스킬

2018.12.19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나온 지 여러 해가 지난 기술이다. 그간 RPA 기술을 검토하고 활용하는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RPA 벤더 또한 계속해서 늘고 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의하면 로봇은 2018년 한 해에만 30만 개 이상의 사무 행정직 일자리와 26만 개의 판매직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는 RPA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올해 말까지 미화 10억 달러에 도달해 거의 2배에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RPA 소프트웨어 진영의 강자들로는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유아이패스(UiPath), 블루 프리즘(Blue Prism), NICE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상이한 서비스를 (또는 적어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렇다면 거대 RPA 업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 기사에서는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2018년 10월 발행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SW 4대 강자는 누구?>에 SAP 내용을 추가해 작성됐다.)   유인 vs 무인 RPA의 2가지 주요 요소는 유인 및 무인 자동화다. 공급업체는 어느 한 가지에 치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고, 일부의 경우 두 요소를 혼합해 제공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유인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이고, 따라서 조직의 프런트 오피스에서 전개되는 것이 보통이다. 고객센터에서 좀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직원의 데스크톱 또는 시스템상에서 실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직원에 의해 개시된다. 일종의 비서 로봇이다. 무인 자동화는 그 반대이다. 인간의 개입 없이 실행된다. 특정 행동을 개시하도록 허용하는 일련의 규칙에 따라 로봇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따라서 백 오피스 환경에 적합하다. 그러나 프런트 오피스의 반복적이거나 단순한 작업에의 적용이 늘고 있...

2018.12.19

도커와 MS의 최신 오픈소스 표준 'CNAB'를 아십니까?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클라우드 CNAB 마이크로서비스 도커콘 쿠버네티스 번들 네이티브 복잡성 표준 포레스터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YAML

2018.12.07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2018.12.07

포레스터, '시리우스디시젼' 인수··· 현금 2억 4,500만 달러

포레스터가 B2B 시장조사 및 자문 회사인 시리우스디시젼(SiriusDecisions)을 미화 2억 4,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터와 시리우스디시젼의 결합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주도의 혼란이 많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변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과 운영 플랫폼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스터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조지 F. 콜로니는 이번 인수가 고객사에 의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고객사와 기술의 파괴적인 힘으로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는 분기별 결과를 제공하면서 결정적인 조처를 하고 뿌리 깊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포레스터의 전략적 가치와 시리우스디시젼의 운영 역량을 합한 가치는 고객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콜로니는 설명했다.  시리우스디시젼 운영을 통해 포레스터의 200억 달러 전략 시장은 약 400억 달러로 두 배에 이른다. 포레스터의 전략 전문 기술에 운영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갱신 속도, 추가 서비스로 기존 계약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시리우스디시젼과 합병할 포레스터는 2019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며, 2019년 예상 EPS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M&A는 포레스터의 확장을 위한 여러 기회를 열었다. 즉, 연구, 컨텐츠, 데이터, 도구에서 서비스를 교차 판매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성장 계획을 가속하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글로벌 영업 인력과 채널은 EMEA와 APAC에서 시리우스디시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의 플랫폼, 방법론, 데이터, 베스트 프랙티스 툴을 새로운 역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 플랫폼을 마케팅, 영업, 제품 이상의 차원에서 IT와 고객경험의 역할로 확장할 것이다. 또한 시리우스디시젼은 금융, 소매, ...

인수 M&A 시장조사 포레스터 CMO 리서치 SiriusDecisions 시리우스디시젼

2018.11.29

포레스터가 B2B 시장조사 및 자문 회사인 시리우스디시젼(SiriusDecisions)을 미화 2억 4,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터와 시리우스디시젼의 결합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주도의 혼란이 많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변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과 운영 플랫폼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스터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조지 F. 콜로니는 이번 인수가 고객사에 의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고객사와 기술의 파괴적인 힘으로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는 분기별 결과를 제공하면서 결정적인 조처를 하고 뿌리 깊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포레스터의 전략적 가치와 시리우스디시젼의 운영 역량을 합한 가치는 고객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콜로니는 설명했다.  시리우스디시젼 운영을 통해 포레스터의 200억 달러 전략 시장은 약 400억 달러로 두 배에 이른다. 포레스터의 전략 전문 기술에 운영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갱신 속도, 추가 서비스로 기존 계약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시리우스디시젼과 합병할 포레스터는 2019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며, 2019년 예상 EPS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M&A는 포레스터의 확장을 위한 여러 기회를 열었다. 즉, 연구, 컨텐츠, 데이터, 도구에서 서비스를 교차 판매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성장 계획을 가속하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글로벌 영업 인력과 채널은 EMEA와 APAC에서 시리우스디시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의 플랫폼, 방법론, 데이터, 베스트 프랙티스 툴을 새로운 역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 플랫폼을 마케팅, 영업, 제품 이상의 차원에서 IT와 고객경험의 역할로 확장할 것이다. 또한 시리우스디시젼은 금융, 소매, ...

2018.11.29

"CX 개선, 꾸미기 아닌 배후의 쇄신에 집중하라" 포레스터

포레스터에 따르면 고객 접점 측면에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원을 투자하는 기업이 지나치게 많다. 보다 근본적인 변혁 역량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다. 포레스터의 고객경험(CS) 수석 애널리스트는 리카르도 파스토는 시드니에서 개최한 프레딕션 2019 행사에서 고객 경험을 꾸미기보다는 기초를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의 CX 관련 노력은 쇄신(renovation)과 자잘한 수정(quick fixes)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대다수의 노력은 후자에 집중되고 있다. 파스토는 고객들의 기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CX 개선이 지지부진한 양상이라고 진단하며, 특히 대부분의 조직이 '장식적인 CX'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고객 접점의 대면적 CX 개선은 경쟁 조직이 복제하기 쉬우며 기업 경쟁력을 이내 회귀시킨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업 경쟁력을 유도할 수 있는 직원의 역량 강화 및 후면의 변혁을 이끌어내는데는 큰 예산이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파스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출 성장, 비용 및 위험 관리와 같은 것들과 CX를 연결시키야 한다. CX와 가치 사이의 사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CX에 지름길은 없다는 것"이라며 "명확한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포레스터 고객 경험 CX 쇄신

2018.11.16

포레스터에 따르면 고객 접점 측면에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원을 투자하는 기업이 지나치게 많다. 보다 근본적인 변혁 역량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다. 포레스터의 고객경험(CS) 수석 애널리스트는 리카르도 파스토는 시드니에서 개최한 프레딕션 2019 행사에서 고객 경험을 꾸미기보다는 기초를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의 CX 관련 노력은 쇄신(renovation)과 자잘한 수정(quick fixes)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대다수의 노력은 후자에 집중되고 있다. 파스토는 고객들의 기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CX 개선이 지지부진한 양상이라고 진단하며, 특히 대부분의 조직이 '장식적인 CX'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고객 접점의 대면적 CX 개선은 경쟁 조직이 복제하기 쉬우며 기업 경쟁력을 이내 회귀시킨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업 경쟁력을 유도할 수 있는 직원의 역량 강화 및 후면의 변혁을 이끌어내는데는 큰 예산이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파스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출 성장, 비용 및 위험 관리와 같은 것들과 CX를 연결시키야 한다. CX와 가치 사이의 사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CX에 지름길은 없다는 것"이라며 "명확한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11.16

2019년은 판가름의 해, CIO의 25% 역할 바뀐다 <포레스터>

2019년에는 CIO 4명 중 1명이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 및 기술 주도 혁신 주인공으로 부상한다. 나머지는 IT 운영자로 남게 될 전망이다. 포레스터는 지난 1월 공개한 연례 2019년 전망의 일환으로 이렇게 예측했다. 기념 행사에서 포레스터의 VP 겸 디지털 전략 조사 이사 마이클 반스는 내년에 CIO의 역할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CEO 및 CIO는 CIO가 기업 내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과 기술 주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오너십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CIO가 한 걸음 더 나아갈 때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2018년 전 세계 기업들의 최우선순위는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최근의 포레스터 조사에 따르면 정보기술은 새로운 가치 흐름을 찾는 데 있어 핵심 소스로 간주되고 있다. 반스는 "그 결과, CIO 중 25%의 업무가 확대되고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될 것이다. 나머지는 인프라 운영자로 간주돼 운영 지원을 담당할 것이다"라며 "운영 또한 중요한 기능이긴 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오늘날 모든 기업의 경쟁력 관점에서 필수적인 새로운 가치 소스를 찾는데 핵심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감안할 때 CIO는 연례 비즈니스 계획에 맞춰 혁신 전략과 목표에 맞춰야 한다. 또한 혁신의 주춧돌로써 벤더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지속적인 계획 및 개선을 추구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반스는 "애자일 접근방식, 데브옵스 등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추구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술 부문 전반에 걸쳐 일관된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조직 전반에 걸쳐 일관적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IoT나 인공지능 같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평가하기 위해 보다 공식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반스가 말했다. 또한 플랫폼 기반 혁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구해야 ...

CIO 포레스터 2019

2018.11.15

2019년에는 CIO 4명 중 1명이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 및 기술 주도 혁신 주인공으로 부상한다. 나머지는 IT 운영자로 남게 될 전망이다. 포레스터는 지난 1월 공개한 연례 2019년 전망의 일환으로 이렇게 예측했다. 기념 행사에서 포레스터의 VP 겸 디지털 전략 조사 이사 마이클 반스는 내년에 CIO의 역할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CEO 및 CIO는 CIO가 기업 내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과 기술 주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오너십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CIO가 한 걸음 더 나아갈 때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2018년 전 세계 기업들의 최우선순위는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최근의 포레스터 조사에 따르면 정보기술은 새로운 가치 흐름을 찾는 데 있어 핵심 소스로 간주되고 있다. 반스는 "그 결과, CIO 중 25%의 업무가 확대되고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될 것이다. 나머지는 인프라 운영자로 간주돼 운영 지원을 담당할 것이다"라며 "운영 또한 중요한 기능이긴 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오늘날 모든 기업의 경쟁력 관점에서 필수적인 새로운 가치 소스를 찾는데 핵심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감안할 때 CIO는 연례 비즈니스 계획에 맞춰 혁신 전략과 목표에 맞춰야 한다. 또한 혁신의 주춧돌로써 벤더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지속적인 계획 및 개선을 추구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반스는 "애자일 접근방식, 데브옵스 등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추구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술 부문 전반에 걸쳐 일관된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조직 전반에 걸쳐 일관적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IoT나 인공지능 같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평가하기 위해 보다 공식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반스가 말했다. 또한 플랫폼 기반 혁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구해야 ...

2018.11.15

2019년의 블록체인··· '돈, 부동산, 현물 자산'의 토큰화 시대 열릴까?

2019년, ‘블록체인’이라고도 알려진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변화와 혁신이 예상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자산의 토큰화이다. ‘토큰화’란 디지털 또는 현물 자산과 법정 화폐를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술 작품에서 보석,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물이 분산 원장 기술을 통해 토큰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토큰화 된 자산은 은행이나 정부 등 거래를 중재할 그 어떤 중앙화 된 권위체도 없는, 완전히 개방된 P2P 전자 네트워크 상에서 암호화 해쉬 자산으로 존재하게 된다. 디지털 및 현물 자산을 DLT 기반 네트워크상에 토큰화 함으로써 기업들은 거래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이는 아직까지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관점에서 완전히 미지의 영역에 속해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판매하고 있는 2019년 CIO 예측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AI나 AR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이 증명 되어야만 기업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벤더들의 호들갑이 반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기술 채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분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로서 먼저 유명해진 블록체인 기술은 사실 분산된 형태의 P2P 토폴로지에 기반한 데이터베이스라 할 수 있다. 수천 개의 서버에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네트워크 상에 있는 누구라도 모든 데이터의 입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느 한 주체가 나서서 네트워크를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다른 참여자들이 곧바로 그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DLT는 아직까지는 산업이나 비즈니스 ...

포레스터 자산 블록체인 부동산 DLT 현물 토큰화

2018.11.15

2019년, ‘블록체인’이라고도 알려진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변화와 혁신이 예상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자산의 토큰화이다. ‘토큰화’란 디지털 또는 현물 자산과 법정 화폐를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술 작품에서 보석,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물이 분산 원장 기술을 통해 토큰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토큰화 된 자산은 은행이나 정부 등 거래를 중재할 그 어떤 중앙화 된 권위체도 없는, 완전히 개방된 P2P 전자 네트워크 상에서 암호화 해쉬 자산으로 존재하게 된다. 디지털 및 현물 자산을 DLT 기반 네트워크상에 토큰화 함으로써 기업들은 거래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이는 아직까지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관점에서 완전히 미지의 영역에 속해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판매하고 있는 2019년 CIO 예측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AI나 AR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이 증명 되어야만 기업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벤더들의 호들갑이 반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기술 채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분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로서 먼저 유명해진 블록체인 기술은 사실 분산된 형태의 P2P 토폴로지에 기반한 데이터베이스라 할 수 있다. 수천 개의 서버에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네트워크 상에 있는 누구라도 모든 데이터의 입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느 한 주체가 나서서 네트워크를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다른 참여자들이 곧바로 그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DLT는 아직까지는 산업이나 비즈니스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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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