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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난 속 인력 이탈 막아라··· MS의 대응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경쟁사의 유혹에 맞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라며,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

인재난 인력 이탈 인재 이탈 인재 부족 마이크로소프트 보상 Z세대

2022.05.18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경쟁사의 유혹에 맞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라며,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

2022.05.18

블로그 | 이제 급여 체계를 다시 고민해야 할 때다

팬데믹이 직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재택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및 유연한 업무 배치가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퇴직 행렬에 합류했다. 노동력 부족, 기술 공백, 원거리 고용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급여를 어떻게 결정할까?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경우 적정 연봉을 어떻게 확인할까? 2가지 반대되는 유인으로 인해 급여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겨나고 있다. 많은 직원들은 급여가 삭감되더라도 재택근무를 선호한다. 그리고 비싼 지역에서 벗어난다면 급여가 낮아도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스킬 부족, 노동력 부족, 대량 퇴직 움직으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급여와 보너스가 높아지고 있다.   예측 불가능성에 더해, 현재 재택근무 상태인 일자리 중 몇 개가 그렇게 유지될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 비용이 달라지고 있기도 하다. 알파벳(Alphabet),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기술 대기업들이 높은 생활비로 악명 높은 실리콘 밸리를 떠난 재택근무 직원들의 급여 삭감을 발표했다(실리콘 밸리에 있는 팔로 알토 지역의 주택가격 중간값은 약 350만 달러이다). 하지만 급여가 생활비 수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기업들도 있다.  먼지가 가라앉으면 대부분의 기업들의 급여는 일반적으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직원의 생활비를 반영할 것이다. 기업들은 노동 시장에서 시장이 만들어낸 금액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며, 생활비가 낮은 지역이라면 급여가 낮으면서도 역량이 우수한 직원을 고용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감안해야 할 것은 급여 외에 더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직원들은 현재 유연한 근무 또는 재택근무가 보너스 및 다른 재정적 보상 증가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기업들이 출장 겸 휴가, 안식 기간, 팀워크 ...

급여 연봉 보상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2022.02.14

팬데믹이 직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재택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및 유연한 업무 배치가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퇴직 행렬에 합류했다. 노동력 부족, 기술 공백, 원거리 고용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급여를 어떻게 결정할까?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경우 적정 연봉을 어떻게 확인할까? 2가지 반대되는 유인으로 인해 급여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겨나고 있다. 많은 직원들은 급여가 삭감되더라도 재택근무를 선호한다. 그리고 비싼 지역에서 벗어난다면 급여가 낮아도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스킬 부족, 노동력 부족, 대량 퇴직 움직으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급여와 보너스가 높아지고 있다.   예측 불가능성에 더해, 현재 재택근무 상태인 일자리 중 몇 개가 그렇게 유지될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 비용이 달라지고 있기도 하다. 알파벳(Alphabet),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기술 대기업들이 높은 생활비로 악명 높은 실리콘 밸리를 떠난 재택근무 직원들의 급여 삭감을 발표했다(실리콘 밸리에 있는 팔로 알토 지역의 주택가격 중간값은 약 350만 달러이다). 하지만 급여가 생활비 수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기업들도 있다.  먼지가 가라앉으면 대부분의 기업들의 급여는 일반적으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직원의 생활비를 반영할 것이다. 기업들은 노동 시장에서 시장이 만들어낸 금액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며, 생활비가 낮은 지역이라면 급여가 낮으면서도 역량이 우수한 직원을 고용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감안해야 할 것은 급여 외에 더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직원들은 현재 유연한 근무 또는 재택근무가 보너스 및 다른 재정적 보상 증가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기업들이 출장 겸 휴가, 안식 기간, 팀워크 ...

2022.02.14

실력파 CIO의 비밀 무기, ‘IT 팀’

효과적인 IT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잘 정의되고 구현된 통합, 정교한 프로세스와 실무 감독, 탄탄한 최신 기술 아키텍처 등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적절한 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즉, CIO의 성공 여부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 CIO는 보상, 조직 구조, 리더십 등 3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작동한다.   보상 우선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분석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  “각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는 이렇게 답한다. “12만 5,000입니다.” 당신은 어색하게 “뭐라고요?”라고 물어본다. “12만 5,000달러를 지불하면 결함의 수를 최소화할 겁니다. 10만 달러면 그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7만 5,000달러면 생산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답한다. 이와 같이 받는 연봉만큼 성과를 약속하는 지원자를 고용할 이가 있을까? 많은 관리자들이 보상을 성과 인센티브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너무 적게 지불하면 강력한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보상은 ‘습관화’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한편으로 끔찍한 유인이다. 습관화는 무엇인가에 익숙해져 반복을 통해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다. 오늘 누군가에게 임금 상승 또는 보너스를 제공하면 나중에 다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추가적인 보상은 더 이상 유인되지 못하는 대신에 권리가 되고 다음 번에는 제공하지 않으면 저해 요소가 된다. 보상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함으로...

IT 관리 팀 관리 팔로우십 보상

2022.01.17

효과적인 IT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잘 정의되고 구현된 통합, 정교한 프로세스와 실무 감독, 탄탄한 최신 기술 아키텍처 등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적절한 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즉, CIO의 성공 여부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 CIO는 보상, 조직 구조, 리더십 등 3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작동한다.   보상 우선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분석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  “각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는 이렇게 답한다. “12만 5,000입니다.” 당신은 어색하게 “뭐라고요?”라고 물어본다. “12만 5,000달러를 지불하면 결함의 수를 최소화할 겁니다. 10만 달러면 그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7만 5,000달러면 생산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답한다. 이와 같이 받는 연봉만큼 성과를 약속하는 지원자를 고용할 이가 있을까? 많은 관리자들이 보상을 성과 인센티브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너무 적게 지불하면 강력한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보상은 ‘습관화’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한편으로 끔찍한 유인이다. 습관화는 무엇인가에 익숙해져 반복을 통해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다. 오늘 누군가에게 임금 상승 또는 보너스를 제공하면 나중에 다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추가적인 보상은 더 이상 유인되지 못하는 대신에 권리가 되고 다음 번에는 제공하지 않으면 저해 요소가 된다. 보상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함으로...

2022.01.17

‘좋은 게 좋다고? 그렇지 않다!’··· 영입 제의 시 협상 체크포인트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자리인지,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인지, 성공을 위한 자원이 마련돼 있는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될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함께 일할 팀원과 팀, 계획이 틀어졌을 때 일어날 일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 경영 대학원 재무, 전략, 조직학과 부학장인 경영학 교수 브룩스 홀톰은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여 고용 계약에서 서명하기 이전이 중요하다. 협상력이 큰 시점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이면 이런 정도의 협상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와의 협상은 ‘프로’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코웬 파트너스 이그제큐티브 서치(Cowen Partners Executive Search)를 공동 창업한 숀 콜 대표는 “사람들은 일자리 제의 협상은 잘 못한다. 불편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함께 일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영입 협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매일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이와 관련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취합한 정보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협상 협상가가 되기 전,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아마 연봉의 범위, 특전 같은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가? 함께 일하고 싶은 팀, 관심이 동하는 기술, 참여하고 싶은 도전, 필요한 혜택 때문인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는 스스로의 가치 체계이다. 협상에서 자신의 가치 체계를 연봉 데이터나 보상(기타 보수) 패키지 등과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콜은 “아내가 병을 앓고 있어 ‘헬스케어(의료, 건강)’를 중...

임원 헤드헌팅 헤드헌터 영입 잡 오퍼 협상 연봉 보상

2020.10.27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자리인지,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인지, 성공을 위한 자원이 마련돼 있는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될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함께 일할 팀원과 팀, 계획이 틀어졌을 때 일어날 일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 경영 대학원 재무, 전략, 조직학과 부학장인 경영학 교수 브룩스 홀톰은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여 고용 계약에서 서명하기 이전이 중요하다. 협상력이 큰 시점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이면 이런 정도의 협상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와의 협상은 ‘프로’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코웬 파트너스 이그제큐티브 서치(Cowen Partners Executive Search)를 공동 창업한 숀 콜 대표는 “사람들은 일자리 제의 협상은 잘 못한다. 불편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함께 일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영입 협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매일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이와 관련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취합한 정보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협상 협상가가 되기 전,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아마 연봉의 범위, 특전 같은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가? 함께 일하고 싶은 팀, 관심이 동하는 기술, 참여하고 싶은 도전, 필요한 혜택 때문인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는 스스로의 가치 체계이다. 협상에서 자신의 가치 체계를 연봉 데이터나 보상(기타 보수) 패키지 등과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콜은 “아내가 병을 앓고 있어 ‘헬스케어(의료, 건강)’를 중...

2020.10.27

칼럼 | 최저 생계비 또는 그 이상··· 오픈소스 개발자 '보상 모델' 고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코드 개발자의 처우가 좋아졌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물론, 쿠버네티스(Kubernetes)처럼 많은 돈이 몰린 대형 프로젝트라면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아주 어렵지 않다. 그러나 스탠더드(Standard) 같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스타일 가이드, 린터, 자동 코드 수정기)는 상당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사정이 그리 녹록지 않다. 이 프로젝트의 창립자 중 한 명인 페로스 어바우카디제가 광고 모델을 실험할 정도였다. 그러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면서 결국 뜻을 접었다. 오픈소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지나친 감이 있지만, 오픈소스 개발자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현 상황을 개선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제안한다. 지속가능성 벗어나 생각하기 첫 번째 방안은 어바우카디제가 광고 지원 펀딩 실험을 통해 직접 제시된 것이다. 그는 “‘지속가능성’이란 ‘최저 생활’이라는 말과 다름없다. ‘오픈소스 지속가능성’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기는 해도 이상적인 말은 아니다”고 말했다. 즉, 개발자가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간신히 버티면서 한 줄이라도 더 코드를 더 쓰게 해 주는 최저 임금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오픈소스 작업을 하는 사람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잘 살 권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누구나 억대 연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에 최저 임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개발자다. 우리가 이미 잘 쓰고 있는 코드를 최저 임금 정도를 받으며 허덕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한 것은 아닐 것이다. 현 상황은 오픈소스 개발자에게는 당연히 좋지 않고, 오픈소스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에 의존하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픈소스 개발자가 더 많은 혁신을 이루길 기대한다면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남은 것은 방법이다. '팁 걷는 통' 이상을 생각하기 어떻게 하면 오픈소스 개발자가 ...

오픈소스 개발자 보상

2019.09.09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코드 개발자의 처우가 좋아졌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물론, 쿠버네티스(Kubernetes)처럼 많은 돈이 몰린 대형 프로젝트라면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아주 어렵지 않다. 그러나 스탠더드(Standard) 같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스타일 가이드, 린터, 자동 코드 수정기)는 상당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사정이 그리 녹록지 않다. 이 프로젝트의 창립자 중 한 명인 페로스 어바우카디제가 광고 모델을 실험할 정도였다. 그러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면서 결국 뜻을 접었다. 오픈소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지나친 감이 있지만, 오픈소스 개발자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현 상황을 개선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제안한다. 지속가능성 벗어나 생각하기 첫 번째 방안은 어바우카디제가 광고 지원 펀딩 실험을 통해 직접 제시된 것이다. 그는 “‘지속가능성’이란 ‘최저 생활’이라는 말과 다름없다. ‘오픈소스 지속가능성’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기는 해도 이상적인 말은 아니다”고 말했다. 즉, 개발자가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간신히 버티면서 한 줄이라도 더 코드를 더 쓰게 해 주는 최저 임금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오픈소스 작업을 하는 사람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잘 살 권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누구나 억대 연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에 최저 임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개발자다. 우리가 이미 잘 쓰고 있는 코드를 최저 임금 정도를 받으며 허덕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한 것은 아닐 것이다. 현 상황은 오픈소스 개발자에게는 당연히 좋지 않고, 오픈소스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에 의존하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픈소스 개발자가 더 많은 혁신을 이루길 기대한다면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남은 것은 방법이다. '팁 걷는 통' 이상을 생각하기 어떻게 하면 오픈소스 개발자가 ...

2019.09.09

'최고의 팀' 만들기… 시도해볼 만한 9가지 활동

와해된 팀을 다시 일으켜 세우든, 새로 입사한 사람을 환영하는 팀으로 만들든, 성과가 좋은 팀에게 보상을 주든,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해 적절한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팀 빌딩을 위해 인기 있는 9가지 활동과 그 이유를 소개한다.    시간이 됐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이미 여기 저기서 ‘불만 가득한 고함’이 터져 나온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회피할 방법은 없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팀 빌딩’ 이벤트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누군가 회사를 관뒀을 수 있다. 또는 팀 성과가 그저 그런 것이 이유일 수도 있다. 상사가 그런 제안을 했을 수도 있다. 또는 결근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이렇듯 항상 팀의 업무 성과와 효율을 높이는 활동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여기 팀 빌딩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나타내는 데이터가 있다. 갤럽의 ‘미국 직장 실태(State of the American Workplace)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에 몰입하지 못하는 미국의 직장인 비율이 절반이 넘는 51%에 달한다. 이는 비즈니스에 좋지 않다. 몰입한 직원이 더 나은 성과를 일궈내고, 출근해 업무에 임하고, 더 많이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 관계를 향상시키며, 더 인상적으로 체계적 성장을 달성해낸다. 그렇지만 지난번 시도했을 때 재앙을 겪었을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페인트볼’ 게임이 재앙이 되어버렸을 수 있다. 불만 가득한 여러 시선을 무시하고, 자신이 고집을 부려 실시한 팀 빌딩 활동이다. 어쨌든 하루가 다 지나고 나니 좋든 나쁘든 페인트볼 게임을 격렬하게 즐겼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 말을 섞지 않는 ‘분파’들이 존재한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 ‘도끼 던지기(Axe throwing)’ 게임은 어떤가? 9가지 팀 빌딩 활동 1. 끝이 날카로운 물체 던지기 2. 보물찾기 3. ‘고 올가닉(Go organic)’ 4. 모든 것에서 탈출 5. 다리(교량) 만들기 6. 기부할 자전거 만들기...

CIO 워크숍 도끼 던지기 게임 Axe throwing 팀 빌딩 성과 봉사 보상 만족도 자선 활동

2019.06.18

와해된 팀을 다시 일으켜 세우든, 새로 입사한 사람을 환영하는 팀으로 만들든, 성과가 좋은 팀에게 보상을 주든,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해 적절한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팀 빌딩을 위해 인기 있는 9가지 활동과 그 이유를 소개한다.    시간이 됐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이미 여기 저기서 ‘불만 가득한 고함’이 터져 나온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회피할 방법은 없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팀 빌딩’ 이벤트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누군가 회사를 관뒀을 수 있다. 또는 팀 성과가 그저 그런 것이 이유일 수도 있다. 상사가 그런 제안을 했을 수도 있다. 또는 결근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이렇듯 항상 팀의 업무 성과와 효율을 높이는 활동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여기 팀 빌딩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나타내는 데이터가 있다. 갤럽의 ‘미국 직장 실태(State of the American Workplace)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에 몰입하지 못하는 미국의 직장인 비율이 절반이 넘는 51%에 달한다. 이는 비즈니스에 좋지 않다. 몰입한 직원이 더 나은 성과를 일궈내고, 출근해 업무에 임하고, 더 많이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 관계를 향상시키며, 더 인상적으로 체계적 성장을 달성해낸다. 그렇지만 지난번 시도했을 때 재앙을 겪었을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페인트볼’ 게임이 재앙이 되어버렸을 수 있다. 불만 가득한 여러 시선을 무시하고, 자신이 고집을 부려 실시한 팀 빌딩 활동이다. 어쨌든 하루가 다 지나고 나니 좋든 나쁘든 페인트볼 게임을 격렬하게 즐겼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 말을 섞지 않는 ‘분파’들이 존재한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 ‘도끼 던지기(Axe throwing)’ 게임은 어떤가? 9가지 팀 빌딩 활동 1. 끝이 날카로운 물체 던지기 2. 보물찾기 3. ‘고 올가닉(Go organic)’ 4. 모든 것에서 탈출 5. 다리(교량) 만들기 6. 기부할 자전거 만들기...

2019.06.18

한때는 너도나도... '게임화'가 시들해진 이유는?

‘게임화’(Gameification)은 한 때 IT 분야의 유행어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전략과 활동에서 활발히 논의됐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 한때의 유행어로 스쳐간 것일까? 수많은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게임(electronic gaming)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마케팅에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다뤘던 시절이 그리 오래지 않아 보인다. 기업은 항상 더 많은 참여를 원한다. 그런 만큼 캠페인에서 '게임화(gamification)'에 대한 아이디어는 타당한 기법으로 보이곤 한다. 이에 착안한 마케팅 담당자들은 잠재 고객을 유도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참여하도록 점수 기록표, 포인트 시스템, 완성 표시줄은 각종 디지털 캠페인에 적용하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게임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들은 드물다. 과대 평가된 유행일 뿐이었을까? 멜버른 소재 에이전시인 하드해트 디지털(Hardhat Digital)의 전략 팀장인 댄 몬하잇은 “게임화의 초창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모든 고객이 모든 캠페인, 웹 사이트, 앱, 뉴스레터 및 ‘게임화된’ 사내 포스터를 원하곤 했다.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여부는 상관 없었다. 보통은 말이 안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한 가지 교훈을 얻었다. 지루하고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업무 수행, 점수 기록표와 배지 시스템은 여전히 참여자에게 지루하고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가 안 되는 과제로 남아 있다는 점이다. 몬하잇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돈을 쓰는 자존감 낮은 태도로 보인다. 처음에는 구미에 맞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들이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 또는 가급적 적은 양의 상호작용으로 최대한의 현금을 뽑아 내는 게임 방식이 드러날 경우 이내 실패로 끝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 요소가 아주 초기 단계부터 굳어져야 한다. 어쨌든 게임은...

보상 게임화 마케팅

2018.05.28

‘게임화’(Gameification)은 한 때 IT 분야의 유행어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전략과 활동에서 활발히 논의됐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 한때의 유행어로 스쳐간 것일까? 수많은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게임(electronic gaming)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마케팅에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다뤘던 시절이 그리 오래지 않아 보인다. 기업은 항상 더 많은 참여를 원한다. 그런 만큼 캠페인에서 '게임화(gamification)'에 대한 아이디어는 타당한 기법으로 보이곤 한다. 이에 착안한 마케팅 담당자들은 잠재 고객을 유도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참여하도록 점수 기록표, 포인트 시스템, 완성 표시줄은 각종 디지털 캠페인에 적용하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게임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들은 드물다. 과대 평가된 유행일 뿐이었을까? 멜버른 소재 에이전시인 하드해트 디지털(Hardhat Digital)의 전략 팀장인 댄 몬하잇은 “게임화의 초창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모든 고객이 모든 캠페인, 웹 사이트, 앱, 뉴스레터 및 ‘게임화된’ 사내 포스터를 원하곤 했다.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여부는 상관 없었다. 보통은 말이 안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한 가지 교훈을 얻었다. 지루하고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업무 수행, 점수 기록표와 배지 시스템은 여전히 참여자에게 지루하고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가 안 되는 과제로 남아 있다는 점이다. 몬하잇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돈을 쓰는 자존감 낮은 태도로 보인다. 처음에는 구미에 맞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들이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 또는 가급적 적은 양의 상호작용으로 최대한의 현금을 뽑아 내는 게임 방식이 드러날 경우 이내 실패로 끝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 요소가 아주 초기 단계부터 굳어져야 한다. 어쨌든 게임은...

2018.05.28

잘 나가는 기업은 '급여 정책'을 고민한다

기업들은 직원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급여 투명성과 형평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보상(compensation) 전략 및 운영 방식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페이스케일이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보상 서비스 기업은 페이스케일은 2017 CBPR(Compensation Best Practices Report)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2017 CBPR은 7,700명의 임원, 영업 부문 관리자, 인적 자원 리더, 보상 관련 실무자 등의 데이터에 기초해 작성된 것으로, 보상, 비즈니스 성장, 고용, 직원 유지(retention)에 대한 응답이 반영된다. 최신 연례 보고서를 보면 주요 인재 시장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변화를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기업들은 급여 정책과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펴 종업원들과 더욱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더욱 심도 깊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좀더 개방적이고 투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페이스케일의 CEO 겸 사장 마이크 메츠거)가 말했다. 급여에 대해 소통하라 고무적인 조사 결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급여가 이미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고용주의 비율이 직원들보다 2배나 높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에 대한 “기업간 격차”라는 것이 존재했다는 설명이다. 고용주 중 44%는 직원들이 공정한 급여를 받고 있다고 말했지만 직원들 중 20%만이 이에 동의했다. 페이스케일의 수석 부사장 팀 로우는 기업으로서는 급여와 급여 투명성에 대한 대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경영자들이 이 문제를 중심으로 의사소통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투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직원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또는 직원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진 이를 교정하지 않고 있다면, 연결 고리를 구성하여 신뢰, 참여, 이해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보상 연봉 보수 급여 페이스케일

2017.03.10

기업들은 직원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급여 투명성과 형평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보상(compensation) 전략 및 운영 방식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페이스케일이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보상 서비스 기업은 페이스케일은 2017 CBPR(Compensation Best Practices Report)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2017 CBPR은 7,700명의 임원, 영업 부문 관리자, 인적 자원 리더, 보상 관련 실무자 등의 데이터에 기초해 작성된 것으로, 보상, 비즈니스 성장, 고용, 직원 유지(retention)에 대한 응답이 반영된다. 최신 연례 보고서를 보면 주요 인재 시장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변화를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기업들은 급여 정책과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펴 종업원들과 더욱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더욱 심도 깊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좀더 개방적이고 투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페이스케일의 CEO 겸 사장 마이크 메츠거)가 말했다. 급여에 대해 소통하라 고무적인 조사 결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급여가 이미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고용주의 비율이 직원들보다 2배나 높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에 대한 “기업간 격차”라는 것이 존재했다는 설명이다. 고용주 중 44%는 직원들이 공정한 급여를 받고 있다고 말했지만 직원들 중 20%만이 이에 동의했다. 페이스케일의 수석 부사장 팀 로우는 기업으로서는 급여와 급여 투명성에 대한 대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경영자들이 이 문제를 중심으로 의사소통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투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직원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또는 직원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진 이를 교정하지 않고 있다면, 연결 고리를 구성하여 신뢰, 참여, 이해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2017.03.10

'한 쪽만 잃어버린 에어팟?'··· 애플, "69달러 내면 보상"

애플의 신제품 에어팟의 정가는 159달러다. 애플이 내놓은 첫 무선 이어폰이라는 점뿐 아니라, 두 이어폰 사이의 프레임에도 연결선이 없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동시에 선이 없이 귀에만 고정하는 방식이므로 언제든 한 쪽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 출시되기 전부터 지적돼왔다. 만일 이어폰 같이 작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이라면 분명 선 없는 작은 에어팟 두 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에어팟 한 쪽만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 애플이 에어팟 펀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애플케어 같은 파손 대비 보상 프로그램으로 분실, 또는 배터리 이외의 문제로 수리해야 할 때 69달러(개당 가격)를 지불하면 분실한 에어팟을 보상받을 수 있다. 분실했을 경우 1년의 품질 보증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69달러는 에어팟 정가의 43%에 해당하며 미국 기준 세금이나 배송비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애플 서비스 안내 문서는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분실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품질 보증 기간과 상관 없이 69달러를 내고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에어팟에 내장된 배터리 수명이 다 됐거나 충전 상태에 문제가 있을 경우, 품질 보증 기간 내에는 49달러, 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69달러를 내고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품질 보증 기간 내에 배터리 결함이 발견되면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당히 고가인 에어팟을 구입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교환 및 사후 서비스 비용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만일 한 쪽을 분실했을 때도 새 제품을 다시 사는 것보다는 한 쪽만 보상받는 것이 더 저렴한 선택이다. 그러나 이어폰 한 쪽과 충전 케이스를 한꺼번에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품질 보증 기간을 새로 적용받을 수 있어 새 제품을 사는 쪽이 더 사용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보상 배터리 애플케어 충전기 교환 에어팟

2016.12.19

애플의 신제품 에어팟의 정가는 159달러다. 애플이 내놓은 첫 무선 이어폰이라는 점뿐 아니라, 두 이어폰 사이의 프레임에도 연결선이 없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동시에 선이 없이 귀에만 고정하는 방식이므로 언제든 한 쪽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 출시되기 전부터 지적돼왔다. 만일 이어폰 같이 작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이라면 분명 선 없는 작은 에어팟 두 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에어팟 한 쪽만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 애플이 에어팟 펀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애플케어 같은 파손 대비 보상 프로그램으로 분실, 또는 배터리 이외의 문제로 수리해야 할 때 69달러(개당 가격)를 지불하면 분실한 에어팟을 보상받을 수 있다. 분실했을 경우 1년의 품질 보증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69달러는 에어팟 정가의 43%에 해당하며 미국 기준 세금이나 배송비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애플 서비스 안내 문서는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분실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품질 보증 기간과 상관 없이 69달러를 내고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에어팟에 내장된 배터리 수명이 다 됐거나 충전 상태에 문제가 있을 경우, 품질 보증 기간 내에는 49달러, 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69달러를 내고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품질 보증 기간 내에 배터리 결함이 발견되면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당히 고가인 에어팟을 구입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교환 및 사후 서비스 비용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만일 한 쪽을 분실했을 때도 새 제품을 다시 사는 것보다는 한 쪽만 보상받는 것이 더 저렴한 선택이다. 그러나 이어폰 한 쪽과 충전 케이스를 한꺼번에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품질 보증 기간을 새로 적용받을 수 있어 새 제품을 사는 쪽이 더 사용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12.19

IT임원 제의, 당신이 협상에서 놓쳐서는 안될 6가지

당신에게 IT임원직 제의가 들어왔다면, 이는 축하할 일이다. 처음 임원이 되는 사람이건, 수년 동안 임원으로 일했던 사람이건 자신의 보상에 관해 협상하는 일은 큰 부담이다. IT임원직 제안을 수락하기 전 꼼꼼히 살펴볼 사항들을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의 파트너 하워드 사이델은 신입 직원이건 임원이건 누가 됐건 간에 협상의 역학 자체는 유사할 수 있지만, 임원 보상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많아 잘 세심하게 알아보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이델은 "많은 경우 임원들이 제안을 협상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보상 조건을 구성할 때 고려할 옵션이 훨씬 많을 수 있다"며 "협상에 들어갈 때 자신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영향력은 무엇일까? 또한 성공적인 협상에는 현재의 지위를 기준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사이델에 따르면, 이미 고용된 상태인데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을 영입하려는 상황이라면 이직 중이거나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보다 협상에서 훨씬 유리하다. 사이델은 이직 제안이 좋은지, 훌륭한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등을 판단하기 전에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파악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퍼즐을 구성하는 조각들은 무엇일까? 기본급, 보너스, 보너스 구조, 주식, 건강보험, 퇴직연금 패키지 등이 있으며, 크고 안정된 기업부터 작은 신생벤처로 이직하는 경우 위험이 훨씬 크고 둘 사이에 자본금 차이도 있으므로 보상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나는 고객들이 보상 전체의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연봉 협상 인기기사 -&...

CIO 퇴직연금 건강보험 기본급 연봉 협상 스타트업 IT임원 관계 구축 특전 태도 신생기업 혜택 주식 보너스 보상 이직 커뮤니케이션 법률 대리인

2016.12.07

당신에게 IT임원직 제의가 들어왔다면, 이는 축하할 일이다. 처음 임원이 되는 사람이건, 수년 동안 임원으로 일했던 사람이건 자신의 보상에 관해 협상하는 일은 큰 부담이다. IT임원직 제안을 수락하기 전 꼼꼼히 살펴볼 사항들을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의 파트너 하워드 사이델은 신입 직원이건 임원이건 누가 됐건 간에 협상의 역학 자체는 유사할 수 있지만, 임원 보상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많아 잘 세심하게 알아보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이델은 "많은 경우 임원들이 제안을 협상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보상 조건을 구성할 때 고려할 옵션이 훨씬 많을 수 있다"며 "협상에 들어갈 때 자신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영향력은 무엇일까? 또한 성공적인 협상에는 현재의 지위를 기준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사이델에 따르면, 이미 고용된 상태인데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을 영입하려는 상황이라면 이직 중이거나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보다 협상에서 훨씬 유리하다. 사이델은 이직 제안이 좋은지, 훌륭한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등을 판단하기 전에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파악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퍼즐을 구성하는 조각들은 무엇일까? 기본급, 보너스, 보너스 구조, 주식, 건강보험, 퇴직연금 패키지 등이 있으며, 크고 안정된 기업부터 작은 신생벤처로 이직하는 경우 위험이 훨씬 크고 둘 사이에 자본금 차이도 있으므로 보상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나는 고객들이 보상 전체의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연봉 협상 인기기사 -&...

2016.12.07

직원을 몰입시키는 두번째 월급··· '인정과 칭찬'

직원의 조직 몰입도, 직업 만족도, 커리어 발전에 기여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밤부HR이 미 전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월급은 동기부여의 한 가지 방편에 불과했다. 모든 직원이 지급될 보너스 생각하며 뛸 듯이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물론 월급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겠지만 그보다는 다른 종류의 성과 인정 방식 역시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때로는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밤부HR이 올 3월 미국 풀타임 노동자 1,174명을 조사한 결과, 성과 인정 및 보상 수여 방법 중 ‘승진(그에 따른 연봉 인상과 직원 혜택은 미포함)’ 또는 ‘소소한 인정 행위’가 ‘돈’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임금 인상보다는 승진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 5명 중 1명꼴로 ‘승진’을 ‘임금 인상(3%)’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30%는 비공개로 받는 500달러 수준의 금전적 보상보다는 임원진으로부터 공로를 인정하는 정식 이메일을 받는 쪽이 좋다고 답했다. 밤부HR의 CEO인 벤 피터슨은 “조직 몰입도는 오락/휴식 공간, 무료 점심 제공으로, 혹은 억만금을 준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직원들이 더 열심을 내도록 만들려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그 중 일부는 지금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고, 공로를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든지 기업문화를 만든다든지 그런 것들이 해당된다”라고 말했다. 성과 인정 방식에 대한 선호 순위는 ‘상사로부터 구두로 인정받는 것’이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상사로부터 이메일/문자를 통해 인정받는 것’이었으며, 3위는 ‘동료로부터 구두로 인정받는 것&rsq...

생산성 업무 커리어 보상 동기 부여 효율성 성과 인정

2016.04.28

직원의 조직 몰입도, 직업 만족도, 커리어 발전에 기여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밤부HR이 미 전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월급은 동기부여의 한 가지 방편에 불과했다. 모든 직원이 지급될 보너스 생각하며 뛸 듯이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물론 월급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겠지만 그보다는 다른 종류의 성과 인정 방식 역시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때로는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밤부HR이 올 3월 미국 풀타임 노동자 1,174명을 조사한 결과, 성과 인정 및 보상 수여 방법 중 ‘승진(그에 따른 연봉 인상과 직원 혜택은 미포함)’ 또는 ‘소소한 인정 행위’가 ‘돈’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임금 인상보다는 승진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 5명 중 1명꼴로 ‘승진’을 ‘임금 인상(3%)’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30%는 비공개로 받는 500달러 수준의 금전적 보상보다는 임원진으로부터 공로를 인정하는 정식 이메일을 받는 쪽이 좋다고 답했다. 밤부HR의 CEO인 벤 피터슨은 “조직 몰입도는 오락/휴식 공간, 무료 점심 제공으로, 혹은 억만금을 준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직원들이 더 열심을 내도록 만들려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그 중 일부는 지금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고, 공로를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든지 기업문화를 만든다든지 그런 것들이 해당된다”라고 말했다. 성과 인정 방식에 대한 선호 순위는 ‘상사로부터 구두로 인정받는 것’이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상사로부터 이메일/문자를 통해 인정받는 것’이었으며, 3위는 ‘동료로부터 구두로 인정받는 것&rsq...

2016.04.28

직원 근속연수 늘리려면··· "투명한 보상 체계 필요"

성공적인 기업은 직원에 대한 금전적 보상에서도 노련하다. 투명성과 변동 급여/보너스를 통해 성과가 높은 직원을 대우한다. 급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업체인 페이스케일(PayScale)에 따르면, 업계 선두 업체이거나 지난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최고의 기업은 86%가 "직원이 최고의 자산"이라고 답한 반면, 일반적인 기업 중 이렇게 응답한 비율은 78%에 그쳤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페이스케일은 지난 2월 말 '2016 모범적인 보상 사례 보고서'를 내놨다. 전 세계 현업 관리자와 인사 업무 담당자 7,600을 대상으로 현재 기업의 보상 체계와 기업의 성장성, 근속 연수 등을 조사했다. 설문은 201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현명한 기업은 가장 성과가 좋은 직원을 보상하기 위해 변동 급여와 보너스, 투명성 같은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최고의 기업 81%가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답했는데, 전체 평균인 74%보다 7%p 높다. 팀 보너스를 주는 비율도 5%p 더 높았고, 이들 중 절반은 올해 지급할 보너스 예산을 늘려 잡았다. 페이스케일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팀 로우는 "기업의 급여 분배 방식이 더 전략적이고 차별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의 중요 계획과 전략과 연계해 보너스를 지급하려고 한다. 특히 IT 급여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될 수 없다는 인식이 있다. 따라서 성과가 좋은 직원을 격려하면서도 보상 수준을 더 합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보너스나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보너스와 변동 급여를 도입하는 것은 보상에 대해 더 개방되고 투명한 의사소통이 확산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로우는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특정 직책이 왜 더 많은 보상을 받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적이 급여나 보너스를 결정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고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기꺼이 대화하려고 한다&q...

CIO 보상 인센티브 급여

2016.03.11

성공적인 기업은 직원에 대한 금전적 보상에서도 노련하다. 투명성과 변동 급여/보너스를 통해 성과가 높은 직원을 대우한다. 급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업체인 페이스케일(PayScale)에 따르면, 업계 선두 업체이거나 지난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최고의 기업은 86%가 "직원이 최고의 자산"이라고 답한 반면, 일반적인 기업 중 이렇게 응답한 비율은 78%에 그쳤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페이스케일은 지난 2월 말 '2016 모범적인 보상 사례 보고서'를 내놨다. 전 세계 현업 관리자와 인사 업무 담당자 7,600을 대상으로 현재 기업의 보상 체계와 기업의 성장성, 근속 연수 등을 조사했다. 설문은 201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현명한 기업은 가장 성과가 좋은 직원을 보상하기 위해 변동 급여와 보너스, 투명성 같은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최고의 기업 81%가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답했는데, 전체 평균인 74%보다 7%p 높다. 팀 보너스를 주는 비율도 5%p 더 높았고, 이들 중 절반은 올해 지급할 보너스 예산을 늘려 잡았다. 페이스케일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팀 로우는 "기업의 급여 분배 방식이 더 전략적이고 차별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의 중요 계획과 전략과 연계해 보너스를 지급하려고 한다. 특히 IT 급여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될 수 없다는 인식이 있다. 따라서 성과가 좋은 직원을 격려하면서도 보상 수준을 더 합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보너스나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보너스와 변동 급여를 도입하는 것은 보상에 대해 더 개방되고 투명한 의사소통이 확산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로우는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특정 직책이 왜 더 많은 보상을 받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적이 급여나 보너스를 결정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고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기꺼이 대화하려고 한다&q...

2016.03.11

박승남의 畵潭 | 당근과 채찍 – 우리는 당나귀가 아니에요

리더십 3 ‘에이~ 이제부터는 정시 퇴근해야겠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원의 볼멘 목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옵니다. 매년 인사고과를 할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상대평가라 운신의 폭도 없고,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불만이고, 좋은 평점을 받은 직원은 당연한 듯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에 직원들의 성과에 서열을 매겨 상대평가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 제도를 직원간 협력을 해치고 창의적인 문화를 약화시킨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고 하고, 이에 대하여 새뮤얼 컬버트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환영하며 “상사가 할 일은 직원 평가가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기존의 이런 인사고과 제도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늘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동기 부여되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택해왔던 동기유발방법은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론은 성과에는 보상을, 반대의 경우는 불이익을 주어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산업화 시기였던 20세기까지는 성장에 일정부분 기여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서, 단순하고 명확한 작업에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 내적 동기부여’가 기업의 성과와 지속성장에 더 유효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다니엘 핑크는 그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배고픔, 졸림, 성욕 등 생물학적 욕구를 '동기 1.0', 보상은 추구하고 처벌은 피하려는 외부로부터의 동기부여를 '동기 2.0'이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에 기초하는 동기, 즉 스스로 일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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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리더십 3 ‘에이~ 이제부터는 정시 퇴근해야겠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원의 볼멘 목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옵니다. 매년 인사고과를 할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상대평가라 운신의 폭도 없고,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불만이고, 좋은 평점을 받은 직원은 당연한 듯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에 직원들의 성과에 서열을 매겨 상대평가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 제도를 직원간 협력을 해치고 창의적인 문화를 약화시킨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고 하고, 이에 대하여 새뮤얼 컬버트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환영하며 “상사가 할 일은 직원 평가가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기존의 이런 인사고과 제도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늘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동기 부여되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택해왔던 동기유발방법은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론은 성과에는 보상을, 반대의 경우는 불이익을 주어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산업화 시기였던 20세기까지는 성장에 일정부분 기여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서, 단순하고 명확한 작업에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 내적 동기부여’가 기업의 성과와 지속성장에 더 유효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다니엘 핑크는 그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배고픔, 졸림, 성욕 등 생물학적 욕구를 '동기 1.0', 보상은 추구하고 처벌은 피하려는 외부로부터의 동기부여를 '동기 2.0'이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에 기초하는 동기, 즉 스스로 일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자발적...

2015.06.10

'154달러 대 58센트' 데이터 가치는 건당 얼마로 봐야할까?

해킹당한 데이터 비용은 기록당 얼마로 산정해야 타당할까? 58센트? 아니면 154달러? 이미지 출처 : Brans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사건 대응 계획을 준비하는 기업들뿐만이 아니라 보험사, 규제당국, 감사자, 기타 기업들이 이런 사건에 충분히 대비하거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관에 따라 이 비용을 달리 산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154달러와 58센트라는 비용이 산출됐을까? 154달러는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가 2014년 해킹당한 350개 기업들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고 있다. 포네몬은 10년 동안 다듬은 해킹에 대한 실제 비용에 기초한 분석 모델을 사용했다. 58센트는 버라이즌(Verizon)이 2014년에 제기된 191건의 보험 청구에 기초하며, 이 회사는 올 해 처음으로 이 수치를 발표했다. 포네몬은 다양한 데이터 출처 외에도 간접적인 비용을 포함시켰지만 버라이즌은 그렇지 않았다. --------------------------------------------------------------- 정보 보호 인기기사 ->책임자 사퇴까지… 대가 톡톡히 치른 정보 유출 사고 9선 -> FBI, SNS 감시할 툴 모색 ->“구글 애널리틱스, 노르웨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부기관 지적 -> FAQ : 미국 NSA 프리즘 사건의 기반 사실들 -> 오바마 미 대통령 "미국 시민들은 감시당하지 않는다" ---------------------------------------------------------------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의 부사장 칼렙 발로우는 버라이즌의 추산 결과에 대해 “비합리적으로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IBM은 올 해 포네몬의 보고서를 ...

CSO 비용 산정 피해 타깃 보험 포네몬 버라이즌 CISO 조사 보상 소송 IBM 해킹 데이터 비용

2015.06.09

해킹당한 데이터 비용은 기록당 얼마로 산정해야 타당할까? 58센트? 아니면 154달러? 이미지 출처 : Brans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사건 대응 계획을 준비하는 기업들뿐만이 아니라 보험사, 규제당국, 감사자, 기타 기업들이 이런 사건에 충분히 대비하거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관에 따라 이 비용을 달리 산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154달러와 58센트라는 비용이 산출됐을까? 154달러는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가 2014년 해킹당한 350개 기업들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고 있다. 포네몬은 10년 동안 다듬은 해킹에 대한 실제 비용에 기초한 분석 모델을 사용했다. 58센트는 버라이즌(Verizon)이 2014년에 제기된 191건의 보험 청구에 기초하며, 이 회사는 올 해 처음으로 이 수치를 발표했다. 포네몬은 다양한 데이터 출처 외에도 간접적인 비용을 포함시켰지만 버라이즌은 그렇지 않았다. --------------------------------------------------------------- 정보 보호 인기기사 ->책임자 사퇴까지… 대가 톡톡히 치른 정보 유출 사고 9선 -> FBI, SNS 감시할 툴 모색 ->“구글 애널리틱스, 노르웨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부기관 지적 -> FAQ : 미국 NSA 프리즘 사건의 기반 사실들 -> 오바마 미 대통령 "미국 시민들은 감시당하지 않는다" ---------------------------------------------------------------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의 부사장 칼렙 발로우는 버라이즌의 추산 결과에 대해 “비합리적으로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IBM은 올 해 포네몬의 보고서를 ...

2015.06.09

'응답자 평균 경력 18년'··· 美 IT종사자 연봉·고용 현황 설문조사

컴퓨터월드가 최근 연봉 조사를 진행했다. CSO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 및 정보 보안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과 연봉 및 총체적인 보상의 현황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직종과 경력에 따른 조사 결과는 컴퓨터월드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15~20년 경력의 CIO는 평균 17만 4,103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ciokr@idg.co.kr

경력 IT 이직 보상 연봉 직종

2015.05.14

컴퓨터월드가 최근 연봉 조사를 진행했다. CSO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 및 정보 보안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과 연봉 및 총체적인 보상의 현황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직종과 경력에 따른 조사 결과는 컴퓨터월드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15~20년 경력의 CIO는 평균 17만 4,103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ciokr@idg.co.kr

2015.05.14

기고 | 직함과 직무에 얽매이면 '혁신은 없다'

매튜 모란은 직무 분석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직책을 상세하게 구분하는 게 오히려 IT에서 혁신을 죽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개념에 충실하며 가치 주도형 IT부서로 거듭날 수 있는 조언을 전했다. 필자는 예전에 보험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소위 대기업이라는 하는 큰 회사였다. 거기서 문서 자동화 시스템(document assembly systems)를 만들었다. 워드퍼펙트와 워드 포 DOS를 사용하던 1988년부터 그런 일을 했었다. 당시엔 통합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같은 것도 없었다. 한마디로 거친 황야, 야생과도 같았다고 할까? 커맨드 라인을 통해 키스트로크를 보내기도 했다. 강력 접착 테이프와 철사로 물건들을 묶어놓는 일도 있었다.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재미있는 일이었다. 진심이다.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직함은 변해도 업무는 바뀌지 않는다 처음 필자의 직책은 ‘주니어 데이터 리포팅 클러크(Jr. Data Reporting Clerk)’였다. 대체 그게 무슨 뜻인지, 나도 잘 모른다. 당시 내 업무는 우리 팀 다른 직원들이 매주 나에게 가져다 주는 프린트 양식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컴파일링 하는 것이었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단순한 파일 리포팅 애플리케이션을 썼던 것 같다. 취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클리퍼 앱(Clipper app)을 만들었고 데이터 입력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내가 회사를 떠날 무렵에는 VB/SQL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후 내 직책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시니어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프로젝트 매니저 등으로 다양하게 변했다. 그것이 결국 몇 건의 계약으로 이어졌고, 파트너십을 맺었던 회사로 가더니 어느새 필자는 금융서비스 기업의 CIO가 되었다. 이후 나는 줄곧 몇몇 기업의 CIO, 또는 가상 CIO로 일해오고 있다. 이렇게 다...

혁신 팀워크 직함 신생벤처 교훈 팀웍 프로젝트 관리 가치 보상 책임 직책 IT부서 CIO 직무 분석표

2015.02.04

매튜 모란은 직무 분석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직책을 상세하게 구분하는 게 오히려 IT에서 혁신을 죽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개념에 충실하며 가치 주도형 IT부서로 거듭날 수 있는 조언을 전했다. 필자는 예전에 보험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소위 대기업이라는 하는 큰 회사였다. 거기서 문서 자동화 시스템(document assembly systems)를 만들었다. 워드퍼펙트와 워드 포 DOS를 사용하던 1988년부터 그런 일을 했었다. 당시엔 통합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같은 것도 없었다. 한마디로 거친 황야, 야생과도 같았다고 할까? 커맨드 라인을 통해 키스트로크를 보내기도 했다. 강력 접착 테이프와 철사로 물건들을 묶어놓는 일도 있었다.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재미있는 일이었다. 진심이다.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직함은 변해도 업무는 바뀌지 않는다 처음 필자의 직책은 ‘주니어 데이터 리포팅 클러크(Jr. Data Reporting Clerk)’였다. 대체 그게 무슨 뜻인지, 나도 잘 모른다. 당시 내 업무는 우리 팀 다른 직원들이 매주 나에게 가져다 주는 프린트 양식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컴파일링 하는 것이었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단순한 파일 리포팅 애플리케이션을 썼던 것 같다. 취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클리퍼 앱(Clipper app)을 만들었고 데이터 입력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내가 회사를 떠날 무렵에는 VB/SQL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후 내 직책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시니어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프로젝트 매니저 등으로 다양하게 변했다. 그것이 결국 몇 건의 계약으로 이어졌고, 파트너십을 맺었던 회사로 가더니 어느새 필자는 금융서비스 기업의 CIO가 되었다. 이후 나는 줄곧 몇몇 기업의 CIO, 또는 가상 CIO로 일해오고 있다. 이렇게 다...

2015.02.04

팀 쿡 2014 수령액, 전년 대비 '2배 ↑'

팀 쿡의 성과에 대해 애플 이사회가 만족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의 보너스가 오르고 또 오르고 있다. 2014년 그의 보상 패키지는 총 922만 달러 상당으로 전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랐다. 14년 쿡의 기본 연봉은 175만 달러였다. 그는 그러나 670만 달러 상당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그가 수령한 총 연봉은 425만달러였다. 그러나 애플의 연봉왕은 따로 있었다. 소매 부문 대표 안젤라 아렌츠다. 지난해 5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에서 애플로 영입된 그녀는 7,0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수령했다. 이 중에는 그녀가 버버리 주식을 포기하는데 따른 370만 달러의 보상이 포함돼 있었다. 그녀의 기본 연봉은 100만 달러다. 쿡은 초기 스티브 잡스의 후계자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평을 받았다. 그러나 잡스가 직접 고른 그의 후계자는 애플의 실적을 새로운 경지로 올려놨다. 애플은 2014 회계년도 동안 395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참고로 애플의 회계년도는 9월로 종료된다. 팀 쿡의 애플은 지난 해 2종의 아이폰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애플 페이 결제 시스템도 선보였다. 올해에는 애플 워치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하지만 팀 쿡은 이로 인해 휴가 상당 부분을 반납해야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팀 쿡에게 미처 쓰지 못한 휴가에 대해 5만 6,953달러를 지불했다. 2013년 팀 쿡의 휴가 보상액은 3만 5,000달러였다. ciokr@idg.co.kr 

애플 보상 연봉 팀쿡

2015.01.26

팀 쿡의 성과에 대해 애플 이사회가 만족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의 보너스가 오르고 또 오르고 있다. 2014년 그의 보상 패키지는 총 922만 달러 상당으로 전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랐다. 14년 쿡의 기본 연봉은 175만 달러였다. 그는 그러나 670만 달러 상당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그가 수령한 총 연봉은 425만달러였다. 그러나 애플의 연봉왕은 따로 있었다. 소매 부문 대표 안젤라 아렌츠다. 지난해 5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에서 애플로 영입된 그녀는 7,0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수령했다. 이 중에는 그녀가 버버리 주식을 포기하는데 따른 370만 달러의 보상이 포함돼 있었다. 그녀의 기본 연봉은 100만 달러다. 쿡은 초기 스티브 잡스의 후계자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평을 받았다. 그러나 잡스가 직접 고른 그의 후계자는 애플의 실적을 새로운 경지로 올려놨다. 애플은 2014 회계년도 동안 395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참고로 애플의 회계년도는 9월로 종료된다. 팀 쿡의 애플은 지난 해 2종의 아이폰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애플 페이 결제 시스템도 선보였다. 올해에는 애플 워치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하지만 팀 쿡은 이로 인해 휴가 상당 부분을 반납해야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팀 쿡에게 미처 쓰지 못한 휴가에 대해 5만 6,953달러를 지불했다. 2013년 팀 쿡의 휴가 보상액은 3만 5,000달러였다. ciokr@idg.co.kr 

2015.01.26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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