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더 큰 그릇 되려면…’ IT경력 발전에 대한 14가지 조언

기술 전문가의 경력에 정해진 경로가 있지는 않다. 그러나 몇몇 전통적이고 유용한 진실들이 있다. 여기 베테랑 IT 전문가들로부터의 조언을 정리했다. 경력 발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가? 동료들이 더 빨리 발전해가는 이유가 궁금한가? 업종 전환의 심정에서 벗어나 경력의 다음 단계로 전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잠시 멈추는 것도 때로는 방법이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장기적 관점의 경로 최적화, 새로운 기회 모색 등 도움이 된다. 업계의 베테랑 IT 전문가들이 전하는 조언을 살펴본다.    맨 땅에 헤딩하기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겪는 것이 IT 분야의 리더십 경력을 빠르게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나 커머스(Sana Commerce)의 CEO인 미힐 스키퍼러스는 20살에 이 사실을 깨달았다. 20세 시절의 스키퍼러스는 팀을 이끌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매니저가 사직했고 회사는 빠른 해결책이 필요했다. 그는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멘토가 있었다. 그는 팀을 이끌고, 문화를 조성하고, 결과를 내는 방법을 배웠다. 이는 그가 겪을 수 있었던 최고의 경험이었다. 멘토 찾기 여러 기술 리더들에 따르면 좋은 멘토를 찾는 것이 기술 경력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일 수 있다. 시스코(Cisco)의 웹엑스(Webex)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아베이 쿨카니는 올바른 안내를 도와줄 사람을 찾고, 상황에 따라서는 돈을 지불하라고 조언했다. 쿨카니는 “그 동안 당신이 겪어 왔던 최고의 멘토에 대해 생각해보라. 관리자, 동료, 부모, 친구, 코치 또는 초등학교 교사 등이 있을 것이다”라며, 그들의 영향력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스키퍼러스 또한 좋은 피드백은 선물이며 성장을 돕는다고 전했다. “코치나 멘토에게 연락하여 그들의 관점과 생각에 대해 질문하라. 이러한 또 다른 의견들은 당신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여기서 실질적인 해결책과 새로운 기회를 모...

커리어 경력개발 멘토 학습 공감 좌절 포기

5일 전

기술 전문가의 경력에 정해진 경로가 있지는 않다. 그러나 몇몇 전통적이고 유용한 진실들이 있다. 여기 베테랑 IT 전문가들로부터의 조언을 정리했다. 경력 발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가? 동료들이 더 빨리 발전해가는 이유가 궁금한가? 업종 전환의 심정에서 벗어나 경력의 다음 단계로 전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잠시 멈추는 것도 때로는 방법이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장기적 관점의 경로 최적화, 새로운 기회 모색 등 도움이 된다. 업계의 베테랑 IT 전문가들이 전하는 조언을 살펴본다.    맨 땅에 헤딩하기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겪는 것이 IT 분야의 리더십 경력을 빠르게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나 커머스(Sana Commerce)의 CEO인 미힐 스키퍼러스는 20살에 이 사실을 깨달았다. 20세 시절의 스키퍼러스는 팀을 이끌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매니저가 사직했고 회사는 빠른 해결책이 필요했다. 그는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멘토가 있었다. 그는 팀을 이끌고, 문화를 조성하고, 결과를 내는 방법을 배웠다. 이는 그가 겪을 수 있었던 최고의 경험이었다. 멘토 찾기 여러 기술 리더들에 따르면 좋은 멘토를 찾는 것이 기술 경력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일 수 있다. 시스코(Cisco)의 웹엑스(Webex)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아베이 쿨카니는 올바른 안내를 도와줄 사람을 찾고, 상황에 따라서는 돈을 지불하라고 조언했다. 쿨카니는 “그 동안 당신이 겪어 왔던 최고의 멘토에 대해 생각해보라. 관리자, 동료, 부모, 친구, 코치 또는 초등학교 교사 등이 있을 것이다”라며, 그들의 영향력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스키퍼러스 또한 좋은 피드백은 선물이며 성장을 돕는다고 전했다. “코치나 멘토에게 연락하여 그들의 관점과 생각에 대해 질문하라. 이러한 또 다른 의견들은 당신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여기서 실질적인 해결책과 새로운 기회를 모...

5일 전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클라우드 경력 커리어 경력개발 자격증 클라우드네트워킹 AWS 구글클라우드 MS 애저

2022.09.05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2022.09.05

‘업종 전환을 시도하는 CIO에게…’ 경험자들의 조언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경력 업종 전환 커리어 이직 전직

2022.09.02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2022.09.02

끝없는 애자일·디지털 변혁 등에 지쳤다면... '번아웃' 대처법 5가지

간단한 셀프케어로 배터리를 재충전하지 못한다면 직장 생활과 정신 건강에 장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에 나오는 내용을 잠깐 소개하겠다. 필자가 기술 문제나 업무 관련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산책은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상황이 정말 안 좋을 때는 우동 한 그릇을 찾는다. 롱 아일랜드 대학원 졸업 후 첫 면접을 보고 나서 처음 맛본 나베야키 우동이 아직까지 잊히지 않는다. 따끈따끈하고 진한 국물, 새우튀김, 어묵, 야채, 우동면이 몸을 채우고 마음을 달래 준다.”  애자일 팀을 이끌고,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며, 복잡한 결함을 수정하고, 최우선 순위(P1) 사건을 해결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많다. 온 정신을 쏟아 일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잘하라는 압력을 가한다.  지나치게 열심히 일하거나 스트레스가 행복을 좀먹는 상황을 방치하면 ‘번아웃’이 생기기 쉽다. 필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직장 생활이 바닥을 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에서 우러난 글을 쓴 적 있고, 앞서 언급한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에서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순간들을 담기도 했다.   번아웃은 누구에게나 심각한 문제다.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기술 및 보안 전문가에게도 힘든 일이다. ‘2022 기술 업계의 번아웃 현황(State of Burnout in Tech 2022)’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직원의 42%가 높은 번아웃 위험 속에 일하고 있으며, 62%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진이 빠졌다는 느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가의 경우 이러한 수치는 더욱더 심각하다. ‘2022 보이스 오브 섹옵스(2022 Voice of Secops)’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맡고 ...

커리어 개발자 엔지니어 인력 관리 번아웃

2022.08.24

간단한 셀프케어로 배터리를 재충전하지 못한다면 직장 생활과 정신 건강에 장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에 나오는 내용을 잠깐 소개하겠다. 필자가 기술 문제나 업무 관련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산책은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상황이 정말 안 좋을 때는 우동 한 그릇을 찾는다. 롱 아일랜드 대학원 졸업 후 첫 면접을 보고 나서 처음 맛본 나베야키 우동이 아직까지 잊히지 않는다. 따끈따끈하고 진한 국물, 새우튀김, 어묵, 야채, 우동면이 몸을 채우고 마음을 달래 준다.”  애자일 팀을 이끌고,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며, 복잡한 결함을 수정하고, 최우선 순위(P1) 사건을 해결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많다. 온 정신을 쏟아 일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잘하라는 압력을 가한다.  지나치게 열심히 일하거나 스트레스가 행복을 좀먹는 상황을 방치하면 ‘번아웃’이 생기기 쉽다. 필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직장 생활이 바닥을 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에서 우러난 글을 쓴 적 있고, 앞서 언급한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에서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순간들을 담기도 했다.   번아웃은 누구에게나 심각한 문제다.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기술 및 보안 전문가에게도 힘든 일이다. ‘2022 기술 업계의 번아웃 현황(State of Burnout in Tech 2022)’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직원의 42%가 높은 번아웃 위험 속에 일하고 있으며, 62%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진이 빠졌다는 느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가의 경우 이러한 수치는 더욱더 심각하다. ‘2022 보이스 오브 섹옵스(2022 Voice of Secops)’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맡고 ...

2022.08.24

인터뷰 | ‘신입사원에서 대표까지 20년’ 한국HPE 김영채 대표가 전하는 커리어 노하우

최근 1~2년 동안 IT 분야에서는 유독 ‘비IT’ 용어가 자주 오르내렸다. 대퇴직을 비롯해 MZ 세대, 구인난, 유연 및 탄력 근무제, 직원 경험과 같은 HR 관련 용어들이 빈번이 사용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기업 IT 분야를 압박하는 가운데, 개발자를 비롯한 IT 전문가들의 영입과 유지가 어려워진 영향이 컸을 터다. 일정 부분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이러한 변화는 거의 모든 IT 종사자들에게 새롭게 적응하고 고민해야 할 ‘꺼리’로 부상했으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20년 10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한국 대표로 취임한 김영채 대표는 이러한 ‘HR’ 측면에서 이색적인 인물이다. 그의 첫 직장이 HPE의 전신인 한국HP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무려 한 직장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대표에까지 오른 셈이다. 이직이 잦은 IT 분야에서, 그것도 평균 재직 기간이 몇 년 정도로 추정되는 외국계 IT 기업에서는 그야말로 희귀한 사례다.  이 뿐만이 아니다.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지사는 대개 ‘세일즈’ 출신이 총괄한다. 독자적인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운영하기보다는 영업 사무소로서의 역할이 큰 탓이다. 국내 지사장이 최고 기술 영업 책임자인 사례가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김영채 대표는 경력 초기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지만, 마케팅과 전략기획을 비롯해 각종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했다. 심지어 그는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비엔지니어 출신이기도 하다. 그 어느 때보다 직장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그의 남다른 이야기가 궁금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HPE 사옥에서 한국HPE 김영채 대표를 만났다.    “늘 3가지 정도는 바꿔보려고 했다” “또래에 비해 취업이 많이 늦었습니다. 사연이 있습니다.” 김영채 대표는 사석에서만 했던 이야기를 해도 될 지 모르겠다며...

HPE 김영채 대표 HR 경력 커리어 그린레이크

2022.08.24

최근 1~2년 동안 IT 분야에서는 유독 ‘비IT’ 용어가 자주 오르내렸다. 대퇴직을 비롯해 MZ 세대, 구인난, 유연 및 탄력 근무제, 직원 경험과 같은 HR 관련 용어들이 빈번이 사용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기업 IT 분야를 압박하는 가운데, 개발자를 비롯한 IT 전문가들의 영입과 유지가 어려워진 영향이 컸을 터다. 일정 부분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이러한 변화는 거의 모든 IT 종사자들에게 새롭게 적응하고 고민해야 할 ‘꺼리’로 부상했으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20년 10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한국 대표로 취임한 김영채 대표는 이러한 ‘HR’ 측면에서 이색적인 인물이다. 그의 첫 직장이 HPE의 전신인 한국HP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무려 한 직장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대표에까지 오른 셈이다. 이직이 잦은 IT 분야에서, 그것도 평균 재직 기간이 몇 년 정도로 추정되는 외국계 IT 기업에서는 그야말로 희귀한 사례다.  이 뿐만이 아니다.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지사는 대개 ‘세일즈’ 출신이 총괄한다. 독자적인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운영하기보다는 영업 사무소로서의 역할이 큰 탓이다. 국내 지사장이 최고 기술 영업 책임자인 사례가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김영채 대표는 경력 초기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지만, 마케팅과 전략기획을 비롯해 각종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했다. 심지어 그는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비엔지니어 출신이기도 하다. 그 어느 때보다 직장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그의 남다른 이야기가 궁금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HPE 사옥에서 한국HPE 김영채 대표를 만났다.    “늘 3가지 정도는 바꿔보려고 했다” “또래에 비해 취업이 많이 늦었습니다. 사연이 있습니다.” 김영채 대표는 사석에서만 했던 이야기를 해도 될 지 모르겠다며...

2022.08.24

현직 GCP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전하는 커리어 이야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가 지금까지 밟아온 커리어 패스를 공유했다.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엔지니어링 부문의 목표가 기업의 미션 및 우선순위와 일치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부서를 감독하고 이끈다. 인디드닷컴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책임자의 임무는 기업마다 다르다. 일반적인 임무에는 팀 감독, 부서 예산 관리, 엔지니어링 전략 설계, 엔지니어링 모범사례 컴플라이언스, 엔지니어 채용,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부서 정책 및 절차 업데이트 등이 있다. 이어 인디드닷컴은 엔지니어링 책임자도 전문 분야에 따라 업무가 다르다고 전했다. 아울러 엔지니어링 외에도 비판적 추론,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 팀 협업 스킬이 있어야 한다.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교육 궤적 바티는 UC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 및 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내결함성 분산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주제로 논문을 썼다. 다른 많은 기술 전문가처럼, 바티는 원래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계획이 없었다. 그는 “사실 UC 버클리에서 생물학을 전공할 생각이었지만 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상상한 것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정말로 즐거웠다. 생물학보다 개발에 더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티는 젊은 시절 다양한 문화, 국가, 언어를 경험했다고 언급하면서, “모르는 것과 새로운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 및 비즈니스적 위험에 익숙하다. 또 최초로 개발하는 것이 항상 흥미로웠으며, 이것이 현재의 역할로 고스란히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실무를 통해 배우기 졸업 후 바티는 테스트 및 측정용 제품 제조업체 ...

엔지니어링 책임자 커리어 커리어 패스

2022.07.21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가 지금까지 밟아온 커리어 패스를 공유했다.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엔지니어링 부문의 목표가 기업의 미션 및 우선순위와 일치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부서를 감독하고 이끈다. 인디드닷컴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책임자의 임무는 기업마다 다르다. 일반적인 임무에는 팀 감독, 부서 예산 관리, 엔지니어링 전략 설계, 엔지니어링 모범사례 컴플라이언스, 엔지니어 채용,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부서 정책 및 절차 업데이트 등이 있다. 이어 인디드닷컴은 엔지니어링 책임자도 전문 분야에 따라 업무가 다르다고 전했다. 아울러 엔지니어링 외에도 비판적 추론,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 팀 협업 스킬이 있어야 한다.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교육 궤적 바티는 UC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 및 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내결함성 분산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주제로 논문을 썼다. 다른 많은 기술 전문가처럼, 바티는 원래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계획이 없었다. 그는 “사실 UC 버클리에서 생물학을 전공할 생각이었지만 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상상한 것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정말로 즐거웠다. 생물학보다 개발에 더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티는 젊은 시절 다양한 문화, 국가, 언어를 경험했다고 언급하면서, “모르는 것과 새로운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 및 비즈니스적 위험에 익숙하다. 또 최초로 개발하는 것이 항상 흥미로웠으며, 이것이 현재의 역할로 고스란히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실무를 통해 배우기 졸업 후 바티는 테스트 및 측정용 제품 제조업체 ...

2022.07.21

가트너 기고 | '위대한 성찰의 시대'··· 인재 유지 위해 CIO가 해야할 3가지 조치

경영진과 CEO는 기술 중심의 성장을 통해 조직이 팬데믹의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CIO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혁신을 제공할 더 많은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이 급증하고 있다. 새로 고용된 IT 직원의 4분의 3은 그들이 받은 채용 제안 외에도 최소 2건의 다른 일자리 제안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날 CIO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 중에서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주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시에,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성찰’에 참여하고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재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직원의 65%가 일과 삶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은 보상에 필적하는 최고의 유인 요소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많은 이들이 직업을 변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는 인력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찾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이 위대한 성찰이 어떻게 직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력 유지 동인을 창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IO는 위대한 성찰의 시대를 맞이해 직원에게 제안할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야 하며, 특히 직원의 태도를 바꿀 새로운 동인을 마련하기 위해 3가지 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간 중심적 업무 설계를 도입하라 대부분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설계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늘날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중심적 설계를 사용하여 구현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직원의 피로를 45% 줄이고 조직에 머무르려는 의지와 전반적인 성과를 각각 44%, 28%씩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저 위치 중심적 모델에 그친다. 전략 1: 적응형 학습 루프를 통해 인간 중심적 업무를 구현하라 인간 중심적 업무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조정과 강화...

팬데믹 직원 유지 리텐션 커리어 팀 관리 가트너 직원 경험 관리자 애자일 학습

2022.07.20

경영진과 CEO는 기술 중심의 성장을 통해 조직이 팬데믹의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CIO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혁신을 제공할 더 많은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이 급증하고 있다. 새로 고용된 IT 직원의 4분의 3은 그들이 받은 채용 제안 외에도 최소 2건의 다른 일자리 제안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날 CIO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 중에서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주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시에,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성찰’에 참여하고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재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직원의 65%가 일과 삶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은 보상에 필적하는 최고의 유인 요소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많은 이들이 직업을 변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는 인력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찾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이 위대한 성찰이 어떻게 직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력 유지 동인을 창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IO는 위대한 성찰의 시대를 맞이해 직원에게 제안할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야 하며, 특히 직원의 태도를 바꿀 새로운 동인을 마련하기 위해 3가지 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간 중심적 업무 설계를 도입하라 대부분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설계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늘날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중심적 설계를 사용하여 구현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직원의 피로를 45% 줄이고 조직에 머무르려는 의지와 전반적인 성과를 각각 44%, 28%씩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저 위치 중심적 모델에 그친다. 전략 1: 적응형 학습 루프를 통해 인간 중심적 업무를 구현하라 인간 중심적 업무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조정과 강화...

2022.07.20

로우코드는 구원투수··· IT 기업들의 ‘인력공백’ 묘책은?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인재 전략 기술 기업 기술 회사 조호 인력 공백 리스킬링 업스킬링 로우코드 노코드 원격근무 커리어

2022.06.23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2022.06.23

기고 | 개발·전략 모두 하는 새로운 길··· ‘코딩 리더’에 주목할 이유

개발자의 정년은 짧고, 관리직 전환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이러한 전환은 현업으로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나서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이 ‘인식’이 바뀌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많은 리더가 개발자 출신이다. 개발자들은 기술에 능숙해지고 자신감을 얻으면서 경영진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길 원하지만 한편으론 성취감을 주는 현업을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코딩 리더’를 살펴보자. 이 새로운 유형의 리더는 ‘전략’ 그리고 ‘기술 실무’를 모두 담당하며 비즈니스와 기술 부문을 망라한다. 최신 코딩 기술을 놓치지 않는 이 리더는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고, 업계 발전 상황을 훤히 꿰고 있으며, 기업에 변화가 필요한(혹은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트렌드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사소한 문제 중 하나로, 개발자 사이에서 자신이 형편없는 관리자 밑에서 일한다고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오해: 프로그래머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코드 개발자의 일상적인 업무는 상세하고 한 줄 한 줄씩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숲보다는 나무를 보는 경향이 있다. 엔지니어에게 ‘위험’은 (무언가를) 구축하는 데 사로잡혀 자신이 하는 일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놓치는 것이다. 이를 일시적인 기술적 과제(다리 건설)로 인해 더 높은 목적(점령군 저항)을 무색하게 만드는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실수’라고 생각한다.  → 칼럼 | ‘콰이강의 다리 문제’··· 테크놀로지스트의 전형적인 실수 하지만 개발자의 역할이 커지면서 (개발자의) 비전은 개별적인 요소(기술)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스템과 프로세스까지 포괄한다. 숙련된 개발자가 특히, 개발 중인 특정 시스템에 관한 지식이 광범위해지면 고부가가치 영역에 뛰어들거나 변화를 지원하거나 높은 수준의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코딩 리더 개발자 IT 리더십 커리어

2022.05.31

개발자의 정년은 짧고, 관리직 전환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이러한 전환은 현업으로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나서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이 ‘인식’이 바뀌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많은 리더가 개발자 출신이다. 개발자들은 기술에 능숙해지고 자신감을 얻으면서 경영진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길 원하지만 한편으론 성취감을 주는 현업을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코딩 리더’를 살펴보자. 이 새로운 유형의 리더는 ‘전략’ 그리고 ‘기술 실무’를 모두 담당하며 비즈니스와 기술 부문을 망라한다. 최신 코딩 기술을 놓치지 않는 이 리더는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고, 업계 발전 상황을 훤히 꿰고 있으며, 기업에 변화가 필요한(혹은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트렌드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사소한 문제 중 하나로, 개발자 사이에서 자신이 형편없는 관리자 밑에서 일한다고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오해: 프로그래머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코드 개발자의 일상적인 업무는 상세하고 한 줄 한 줄씩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숲보다는 나무를 보는 경향이 있다. 엔지니어에게 ‘위험’은 (무언가를) 구축하는 데 사로잡혀 자신이 하는 일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놓치는 것이다. 이를 일시적인 기술적 과제(다리 건설)로 인해 더 높은 목적(점령군 저항)을 무색하게 만드는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실수’라고 생각한다.  → 칼럼 | ‘콰이강의 다리 문제’··· 테크놀로지스트의 전형적인 실수 하지만 개발자의 역할이 커지면서 (개발자의) 비전은 개별적인 요소(기술)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스템과 프로세스까지 포괄한다. 숙련된 개발자가 특히, 개발 중인 특정 시스템에 관한 지식이 광범위해지면 고부가가치 영역에 뛰어들거나 변화를 지원하거나 높은 수준의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2022.05.31

직원유지율 높인 비결은 ‘이것’... CIO 3인이 말하는 ‘IT 리스킬링’ 전략

유능한 IT 전문가들이 더 높은 연봉, 더 나은 기회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문을 박차고 나서면서 (이에 따른) 인력 손실로 거의 모든 CIO가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빅테크 기업이 (지역과 관계없이)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IT 리더들의 인재난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직원 유지는 여전히 최우선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이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인재 시장)에 대응해 선도적인 CIO는 직원과 신입사원을 ‘리스킬링’하고, ‘업스킬링’하며, ‘크로스트레이닝’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여기서는 3명의 IT 리더와 함께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과제, 이점,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들이 ‘멋진 일(cool stuff)’을 할 수 있도록 하라” 美 루이지애나주 블루 크로스 및 블루 실드(Blue Cross and Blue Shield; BCBSLA)의 수석부사장 겸 CIO 수에 코직은 대부분의 CIO가 겪고 있는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역사적으로 BCBSLA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선망받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인재 쟁탈전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실리콘밸리 회사를 이기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사의 IT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즉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직원 유지 해법은 사내 리스킬링 및 업스킬링이다. 코직과 그의 리더십 팀은 영구적인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직원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활성화시켜 IT 조직의 직원 450명 각각과 일대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항상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았던 일이다. IT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스킬링 업스킬링 직원 유지 직원 이탈 인재 경쟁 IT 스킬 IT 리더십 커리어

2022.05.16

유능한 IT 전문가들이 더 높은 연봉, 더 나은 기회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문을 박차고 나서면서 (이에 따른) 인력 손실로 거의 모든 CIO가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빅테크 기업이 (지역과 관계없이)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IT 리더들의 인재난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직원 유지는 여전히 최우선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이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인재 시장)에 대응해 선도적인 CIO는 직원과 신입사원을 ‘리스킬링’하고, ‘업스킬링’하며, ‘크로스트레이닝’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여기서는 3명의 IT 리더와 함께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과제, 이점,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들이 ‘멋진 일(cool stuff)’을 할 수 있도록 하라” 美 루이지애나주 블루 크로스 및 블루 실드(Blue Cross and Blue Shield; BCBSLA)의 수석부사장 겸 CIO 수에 코직은 대부분의 CIO가 겪고 있는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역사적으로 BCBSLA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선망받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인재 쟁탈전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실리콘밸리 회사를 이기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사의 IT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즉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직원 유지 해법은 사내 리스킬링 및 업스킬링이다. 코직과 그의 리더십 팀은 영구적인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직원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활성화시켜 IT 조직의 직원 450명 각각과 일대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항상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았던 일이다. IT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

2022.05.16

“CIO에게 은퇴는 없다” 한 IT 리더의 인생 후반전 로드맵

기술 전문성을 이사회에 제공하는 것의 가치와 관련하여 은퇴한 CIO이자 현재는 4곳의 기업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폴 마틴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증가하는 비즈니스 위험으로 인해 한때 IT만 아는 유행어로 치부됐던 기술 트렌드가 기업 이사회의 첨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백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에서 은퇴하고 현재는 유니시스(Unisys), 핑 아이덴티티(Ping Identity),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 스테리스(Steris)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마틴은 “팬데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크게 가속화됐다”라며, “이제 CIO들은 은퇴하지 않는다. 이사회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는 갈수록 현실이 되고 있다. 전미기업이사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orporate Directors, NACD)에 따르면 S&P 500 기업 이사회의 43%가 공시에서 기술 이사를 선임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딜로이트는 지난 2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가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의 최근 보고서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이사회를 분석한 결과 ‘기술 전문성을 갖춘(tech-savvy)’ 이사회가 있는 31개 기업이 재무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마틴은 “몇 년 전만 해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IT 외부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거의 IT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용어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IT, 디지털 비즈니스, 사이버보안 전문성이 이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직접 보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마틴은 사보이 매거진(Savoy Magazine)의 2021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기업 이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에 의하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이사회 2곳에서 기술 ...

CIO 커리어 경력 관리 이사회

2022.04.26

기술 전문성을 이사회에 제공하는 것의 가치와 관련하여 은퇴한 CIO이자 현재는 4곳의 기업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폴 마틴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증가하는 비즈니스 위험으로 인해 한때 IT만 아는 유행어로 치부됐던 기술 트렌드가 기업 이사회의 첨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백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에서 은퇴하고 현재는 유니시스(Unisys), 핑 아이덴티티(Ping Identity),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 스테리스(Steris)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마틴은 “팬데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크게 가속화됐다”라며, “이제 CIO들은 은퇴하지 않는다. 이사회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는 갈수록 현실이 되고 있다. 전미기업이사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orporate Directors, NACD)에 따르면 S&P 500 기업 이사회의 43%가 공시에서 기술 이사를 선임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딜로이트는 지난 2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가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의 최근 보고서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이사회를 분석한 결과 ‘기술 전문성을 갖춘(tech-savvy)’ 이사회가 있는 31개 기업이 재무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마틴은 “몇 년 전만 해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IT 외부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거의 IT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용어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IT, 디지털 비즈니스, 사이버보안 전문성이 이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직접 보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마틴은 사보이 매거진(Savoy Magazine)의 2021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기업 이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에 의하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이사회 2곳에서 기술 ...

2022.04.26

MZ세대, 근속하게 하는 노하우는... '워라밸과 존중'

가트너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밝힌 비율이 전체 IT 인력 가운데 3분의 1 이하에 그쳤다. 또한 나이에 따라 새 직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최신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Global Labor Market Survey)’에 의하면 IT 직원의 불과 29.1%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 수치는 IT 인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훨씬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중남미에서 이같이 대답한 비율은 각각 19.6%, 23.6%, 26.9%였다. 유럽에서도 IT 직원 10명 중 4명(38.8%)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IT 인력은 비-IT 인력보다 근속 확률이 10.2% 더 낮았다.  팬데믹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의 부상으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수많은 IT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이 커리어와 삶을 심사숙고할 적기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 그래함 월러는 “커리어 패스, 일하고 싶은 회사, 가치 제안을 찾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라며, “IT 인력의 선택 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트너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는 IT 종사자 1,755명을 포함하여 40개국 1만 8,000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팬데믹을 계기로 삶에서 일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58%는 팬데믹으로 인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러는 “현재 IT 채용 시장은 과열 상태”라면서,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애자일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전쟁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영입전에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이직한 IT 직원 가운데...

IT 리더십 IT 인력 IT 직원 인재 유지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밀레니얼 세대 베이비 붐 세대 커리어

2022.03.11

가트너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밝힌 비율이 전체 IT 인력 가운데 3분의 1 이하에 그쳤다. 또한 나이에 따라 새 직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최신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Global Labor Market Survey)’에 의하면 IT 직원의 불과 29.1%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 수치는 IT 인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훨씬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중남미에서 이같이 대답한 비율은 각각 19.6%, 23.6%, 26.9%였다. 유럽에서도 IT 직원 10명 중 4명(38.8%)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IT 인력은 비-IT 인력보다 근속 확률이 10.2% 더 낮았다.  팬데믹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의 부상으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수많은 IT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이 커리어와 삶을 심사숙고할 적기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 그래함 월러는 “커리어 패스, 일하고 싶은 회사, 가치 제안을 찾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라며, “IT 인력의 선택 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트너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는 IT 종사자 1,755명을 포함하여 40개국 1만 8,000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팬데믹을 계기로 삶에서 일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58%는 팬데믹으로 인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러는 “현재 IT 채용 시장은 과열 상태”라면서,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애자일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전쟁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영입전에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이직한 IT 직원 가운데...

2022.03.11

인터뷰ㅣ“매주 틱톡 영상 올리는 이유는... ” 美 아이덱스 CIO의 리더십 스킬

美 반려동물 의료장비 회사 ‘아이덱스(IDEXX)’의 CIO 켄 그래디는 ‘CIO의 역할’이 IT에만 귀속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커리어 변화를 통해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의 동료들과 협력적인 관계를 맺게 됐다고 전했다.  링크드인에서 켄 그래디를 팔로잉하는 3,280명 중 한 명이라면 그의 신년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을 것이다. 그는 “가장 중요한 새해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더 친절해지는 것이다. 의욕이 넘친다고 해서 항상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온화하다고 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래디는 175개국의 동물병원에 반려동물 의료 장비를 제공하는 ‘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IDEXX Laboratories)’의 기술 책임자다. 한편 그는 생명공학, R&D, 공급망 운영 분야에 걸쳐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까지 여러 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아울러 그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매주 전 세계의 직원들에게 회사 소식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짧은 틱톡(TikTok) 영상을 만드는 CIO이기도 하다. 그래디를 만나 2022년 계획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봤다.   CIO들이 그 어느 때보다 ‘공감’을 중요한 리더십 스킬로 강조하고 있다. 당신은 여기에 ‘친절’을 추가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친절한’ 리더가 되고 싶다.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세상에 더 많은 친절함이 필요해졌다.  게다가 CIO의 업무는 매우 사람 중심적이다. 이를테면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거나 고객과 관계를 맺거나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등 변화를 제공하고 창출한다. 따라서 사람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직원 경험과 관련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에 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

CIO IT 리더 IT 리더십 커리어 틱톡 팬데믹 리더십 스킬

2022.02.15

美 반려동물 의료장비 회사 ‘아이덱스(IDEXX)’의 CIO 켄 그래디는 ‘CIO의 역할’이 IT에만 귀속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커리어 변화를 통해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의 동료들과 협력적인 관계를 맺게 됐다고 전했다.  링크드인에서 켄 그래디를 팔로잉하는 3,280명 중 한 명이라면 그의 신년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을 것이다. 그는 “가장 중요한 새해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더 친절해지는 것이다. 의욕이 넘친다고 해서 항상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온화하다고 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래디는 175개국의 동물병원에 반려동물 의료 장비를 제공하는 ‘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IDEXX Laboratories)’의 기술 책임자다. 한편 그는 생명공학, R&D, 공급망 운영 분야에 걸쳐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까지 여러 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아울러 그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매주 전 세계의 직원들에게 회사 소식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짧은 틱톡(TikTok) 영상을 만드는 CIO이기도 하다. 그래디를 만나 2022년 계획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봤다.   CIO들이 그 어느 때보다 ‘공감’을 중요한 리더십 스킬로 강조하고 있다. 당신은 여기에 ‘친절’을 추가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친절한’ 리더가 되고 싶다.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세상에 더 많은 친절함이 필요해졌다.  게다가 CIO의 업무는 매우 사람 중심적이다. 이를테면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거나 고객과 관계를 맺거나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등 변화를 제공하고 창출한다. 따라서 사람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직원 경험과 관련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에 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

2022.02.15

"CIO에서 CEO를 거쳐 벤처투자가까지"··· 변모하는 CIO들

IT와 비즈니스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CIO들이 IT를 넘어 하이브리드 역할을 맡거나 완전히 비즈니스 리더로 전환하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 산하 트리플A 팀 ‘우스터 레드삭스(Worcester Red Sox)’에 있었던 당시 IT 리더였던 매튜 레빈은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및 기술 책임자였던 그는 비용 관점에서 문제를 검토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신기술을 배포하여 혁신을 추구해야 했다. 현재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운영 및 클럽 서비스 부문 시니어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레빈은 회계 및 정보 관리를 전공했으며, 보스턴 레드삭스의 기술 그룹에서 대학 인턴으로 커리어를 처음 시작했다. 그는 졸업 후 해당 기술 그룹의 CFO로 취직했고, 일하면서 공인회계사(CPA)를 취득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야구팀의 주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구단주가 ‘기술을 이해하는 젊은 회계사’를 찾았다고 레빈은 말했다. 그는 “이때 CPA가 꽤 도움이 됐다. 재무적 관점과 기술적 관점을 모두 갖췄다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재무 관련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됐다. 하지만 이는 축복이자 저주였다. 팬 경험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비용적 영향은 어떠한지 함께 고려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는 올해 1월 우스터를 떠나 MLB로 자리를 옮겼다.    IT와 비즈니스 역할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레빈처럼 2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거나 완전히 비즈니스 역할로 전환하는 IT 리더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2022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84%가 CIO를 비즈니스 및 기술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라고 답했다. 현업 부문의 58%는 소속 기업의 CIO를 전략적 고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28%에서 많이 증가한 수치다. ‘콘 페리(Korn Ferry)’ 북미 지사의 기술 부문 책임자 크...

IT 리더십 커리어 CIO IT 정렬

2022.02.10

IT와 비즈니스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CIO들이 IT를 넘어 하이브리드 역할을 맡거나 완전히 비즈니스 리더로 전환하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 산하 트리플A 팀 ‘우스터 레드삭스(Worcester Red Sox)’에 있었던 당시 IT 리더였던 매튜 레빈은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및 기술 책임자였던 그는 비용 관점에서 문제를 검토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신기술을 배포하여 혁신을 추구해야 했다. 현재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운영 및 클럽 서비스 부문 시니어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레빈은 회계 및 정보 관리를 전공했으며, 보스턴 레드삭스의 기술 그룹에서 대학 인턴으로 커리어를 처음 시작했다. 그는 졸업 후 해당 기술 그룹의 CFO로 취직했고, 일하면서 공인회계사(CPA)를 취득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야구팀의 주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구단주가 ‘기술을 이해하는 젊은 회계사’를 찾았다고 레빈은 말했다. 그는 “이때 CPA가 꽤 도움이 됐다. 재무적 관점과 기술적 관점을 모두 갖췄다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재무 관련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됐다. 하지만 이는 축복이자 저주였다. 팬 경험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비용적 영향은 어떠한지 함께 고려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는 올해 1월 우스터를 떠나 MLB로 자리를 옮겼다.    IT와 비즈니스 역할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레빈처럼 2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거나 완전히 비즈니스 역할로 전환하는 IT 리더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2022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84%가 CIO를 비즈니스 및 기술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라고 답했다. 현업 부문의 58%는 소속 기업의 CIO를 전략적 고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28%에서 많이 증가한 수치다. ‘콘 페리(Korn Ferry)’ 북미 지사의 기술 부문 책임자 크...

2022.02.10

‘연봉 1억’ 이상도 거뜬… 2022년 美 인기 IT 직종 10선

보안 전문가부터 개발자까지 유능한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투가 치열하다. 2022년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 예상되는 직업 10가지와 이러한 직무를 채용할 때 살펴봐야 할 것(그리고 제시해야 할 것)을 살펴본다.  기업들이 치열한 IT 채용 시장에서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2년 IT 연봉 보고서(2022 IT salary)’에 따르면 데이터 관련 직종부터 보안 관련 직종까지 올 한 해 수요가 높을 역할을 충원하고자 기업들이 일찌감치 움직이고 있다. 아울러 이 보고서에서는 경력에 따른 각 직무의 평균 연봉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는 기술 업계의 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2%는 2022년에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말했고, 80%는 지난 1년 동안 (회사의) 이직률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새로운 인재를 확보하고, 기존의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사이닝 보너스, 현금 인센티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무제한 유급 휴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특전을 제안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시장 경쟁 상황, 현 위치, 기업 문화, 예산 등에 따라 제안할 수 있는 연봉에 제한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려면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에 수요가 높으리라 전망되는 10가지 직무와 함께 검토해야 할 경력, 적절한 연봉 등을 소개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및 아키텍트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또는 아키텍트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유지 관리하며,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이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아키텍트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구축을 담당하며,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운영한다. 두 역할은 많은 부분...

IT 인력 관리 IT 인재 커리어 IT 리더십 경력관리 인재 전쟁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

2022.01.26

보안 전문가부터 개발자까지 유능한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투가 치열하다. 2022년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 예상되는 직업 10가지와 이러한 직무를 채용할 때 살펴봐야 할 것(그리고 제시해야 할 것)을 살펴본다.  기업들이 치열한 IT 채용 시장에서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2년 IT 연봉 보고서(2022 IT salary)’에 따르면 데이터 관련 직종부터 보안 관련 직종까지 올 한 해 수요가 높을 역할을 충원하고자 기업들이 일찌감치 움직이고 있다. 아울러 이 보고서에서는 경력에 따른 각 직무의 평균 연봉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는 기술 업계의 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2%는 2022년에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말했고, 80%는 지난 1년 동안 (회사의) 이직률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새로운 인재를 확보하고, 기존의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사이닝 보너스, 현금 인센티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무제한 유급 휴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특전을 제안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시장 경쟁 상황, 현 위치, 기업 문화, 예산 등에 따라 제안할 수 있는 연봉에 제한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려면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에 수요가 높으리라 전망되는 10가지 직무와 함께 검토해야 할 경력, 적절한 연봉 등을 소개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및 아키텍트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또는 아키텍트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유지 관리하며,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이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아키텍트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구축을 담당하며,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운영한다. 두 역할은 많은 부분...

2022.01.26

권태기 왔다면... CIO의 커리어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법 7가지

지루한가? 번아웃됐는가? 여기서는 직장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리더들이 동료, 친구, 가족과 좀처럼 상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권태감이다. 권태기를 겪는 IT 리더들은 한때 흥미롭고 활기를 북돋웠던 직장 생활이 점차 끝없어 보이는 일련의 따분한 일상으로 바뀌면서 고통을 겪는다. 권태감은 서서히 퍼지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커리어 킬러가 될 수 있다. 교육 및 기술 인증 업체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의 강사 장 프랜시스 매스는 이로 인해 승진 기회를 잃거나 직장 또는 팀에서의 대인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직장에서 느낀 나쁜 감정을 집으로 가져온다면 근무 시간 이후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권태감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건강한 흥분이다. 직장 생활을 다시 활기차게 하려면 흥미와 동기를 회복시키는 다음의 7가지 접근방식을 고려하라.    역할 변경을 고려하라 IT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과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 아이스너암퍼 디지털(EisnerAmper Digital)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라훌 마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기회와 과업에 흥미를 잃었다면 완전히 떠나기 앞서 업계 내의 다른 영역을 살펴보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 기업 또는 경쟁사에서 평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 IT 영역에서 개발된 스킬은 약간의 노력으로 또는 수입 및 평판의 손실 없이 다른 IT 영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마나의 설명이다. CIO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다면 CDO, CISO, CTO 또는 기타 IT 관련 리더십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라. 그는 “몇 년마다 역할을 순환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수진에 합류...

IT 리더십 IT 커리어 커리어 번아웃 권태기 멘토링 시민 개발자 커리어 코치

2022.01.21

지루한가? 번아웃됐는가? 여기서는 직장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리더들이 동료, 친구, 가족과 좀처럼 상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권태감이다. 권태기를 겪는 IT 리더들은 한때 흥미롭고 활기를 북돋웠던 직장 생활이 점차 끝없어 보이는 일련의 따분한 일상으로 바뀌면서 고통을 겪는다. 권태감은 서서히 퍼지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커리어 킬러가 될 수 있다. 교육 및 기술 인증 업체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의 강사 장 프랜시스 매스는 이로 인해 승진 기회를 잃거나 직장 또는 팀에서의 대인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직장에서 느낀 나쁜 감정을 집으로 가져온다면 근무 시간 이후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권태감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건강한 흥분이다. 직장 생활을 다시 활기차게 하려면 흥미와 동기를 회복시키는 다음의 7가지 접근방식을 고려하라.    역할 변경을 고려하라 IT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과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 아이스너암퍼 디지털(EisnerAmper Digital)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라훌 마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기회와 과업에 흥미를 잃었다면 완전히 떠나기 앞서 업계 내의 다른 영역을 살펴보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 기업 또는 경쟁사에서 평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 IT 영역에서 개발된 스킬은 약간의 노력으로 또는 수입 및 평판의 손실 없이 다른 IT 영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마나의 설명이다. CIO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다면 CDO, CISO, CTO 또는 기타 IT 관련 리더십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라. 그는 “몇 년마다 역할을 순환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수진에 합류...

2022.01.21

블로그ㅣIT 업계의 ‘연령차별’을 해결해야 하는 이유

지난 2007년 마크 저커버그는 “젊은 사람들이 더 똑똑하다(young people are just smarter)”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22세였던 이 페이스북 CEO는 ‘젊고 최신 기술에 능통한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오늘날에도 기술 업계에 만연한 내러티브를 만들었다. 젊음이 기술 스킬과 동의어이고, ‘나이 먹었다’라는 건 기술적으로 문맹이라는 이야기다.    이 대담한 발언의 결과(그리고 그 이후 이어진 나이 든 세대의 배제)는 의심의 여지없이 현재 기술 업계를 괴롭히는 인력 부족 문제의 증가에 기여했다. 나이와 기술적 역량 사이에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이러한 잘못된 믿음은 30세 이상 인력의 승진, 유지, 온보딩 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지어 인사이트 데이터베이스(Visier Insights Database)에 따르면 기술 업계의 승진 빈도는 36세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45세 이상 전문 개발자는 전체의 7% 미만에 불과했다.  업스킬링 혁명 기술과 관련해 전 세계의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Z세대 간에는 확연한 구분이 있다. 41%의 직장인은 (직장에서) 연령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많은 기술 기업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젊은 인재에 투자하고 있지만 ‘기저에 깔린 연령차별로 인해’ 이미 있는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육성 및 개발하는 것의 가치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를 확보 및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업스킬링’이다. 기술 전문가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매달 10만 개 이상의 공석은 채워지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기술 업계의 미래와 관련해) 업스킬링이 해야 할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기술 업계를 괴롭혀온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려면 기업들은 철저한 업스킬링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직원과 중...

IT 연령차별 나이주의 커리어

2022.01.17

지난 2007년 마크 저커버그는 “젊은 사람들이 더 똑똑하다(young people are just smarter)”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22세였던 이 페이스북 CEO는 ‘젊고 최신 기술에 능통한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오늘날에도 기술 업계에 만연한 내러티브를 만들었다. 젊음이 기술 스킬과 동의어이고, ‘나이 먹었다’라는 건 기술적으로 문맹이라는 이야기다.    이 대담한 발언의 결과(그리고 그 이후 이어진 나이 든 세대의 배제)는 의심의 여지없이 현재 기술 업계를 괴롭히는 인력 부족 문제의 증가에 기여했다. 나이와 기술적 역량 사이에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이러한 잘못된 믿음은 30세 이상 인력의 승진, 유지, 온보딩 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지어 인사이트 데이터베이스(Visier Insights Database)에 따르면 기술 업계의 승진 빈도는 36세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45세 이상 전문 개발자는 전체의 7% 미만에 불과했다.  업스킬링 혁명 기술과 관련해 전 세계의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Z세대 간에는 확연한 구분이 있다. 41%의 직장인은 (직장에서) 연령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많은 기술 기업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젊은 인재에 투자하고 있지만 ‘기저에 깔린 연령차별로 인해’ 이미 있는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육성 및 개발하는 것의 가치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를 확보 및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업스킬링’이다. 기술 전문가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매달 10만 개 이상의 공석은 채워지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기술 업계의 미래와 관련해) 업스킬링이 해야 할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기술 업계를 괴롭혀온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려면 기업들은 철저한 업스킬링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직원과 중...

2022.01.1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