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삼성과 애플, 결국 화해할 것" 피치 레이팅스 애널리스트

Ben Camm-Jones | Macworld
삼성과 애플이 결국 양사간 합의를 통해 오랜 특허 분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한 피치 레이팅스의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코리아 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의 연합 디렉터 앨빈 림은 양사가 값비싼 법적 조치를 지속하는 대신 합의를 이뤄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사가 법적 분쟁을 통해 어떠한 이득도 기대하기 힘든 시점에 도달하면, 결국 상호간의 이득을 찾아 화해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 앞서 EU는 삼성의 특허 라이선싱 조건에 대해 독점 금지 예비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은 애플이 자사의 3G 모바일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EU 5개 국가에서 애플을 고소한 상태다.

EC(European Commission)는 현재 삼성이 프랜드 원칙, 즉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차별 없는' 라이선스 원칙을 남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할지 검토하고 있다.

림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자사의 디자인을 복사했다는 애플의 소송에 대해 삼성이 공격적인 반격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결국 두 기업은 크로스 라이선싱 형태로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삼성과 애플은 서로 '잃을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프로세서와 LC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다량 구매하는 주요 고객사다. 애플로서도 필요한 수량을 공급할 수 있는 다른 공급사를 발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ciokr@idg.co.kr



2011.11.08

"삼성과 애플, 결국 화해할 것" 피치 레이팅스 애널리스트

Ben Camm-Jones | Macworld
삼성과 애플이 결국 양사간 합의를 통해 오랜 특허 분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한 피치 레이팅스의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코리아 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의 연합 디렉터 앨빈 림은 양사가 값비싼 법적 조치를 지속하는 대신 합의를 이뤄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사가 법적 분쟁을 통해 어떠한 이득도 기대하기 힘든 시점에 도달하면, 결국 상호간의 이득을 찾아 화해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 앞서 EU는 삼성의 특허 라이선싱 조건에 대해 독점 금지 예비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은 애플이 자사의 3G 모바일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EU 5개 국가에서 애플을 고소한 상태다.

EC(European Commission)는 현재 삼성이 프랜드 원칙, 즉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차별 없는' 라이선스 원칙을 남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할지 검토하고 있다.

림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자사의 디자인을 복사했다는 애플의 소송에 대해 삼성이 공격적인 반격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결국 두 기업은 크로스 라이선싱 형태로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삼성과 애플은 서로 '잃을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프로세서와 LC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다량 구매하는 주요 고객사다. 애플로서도 필요한 수량을 공급할 수 있는 다른 공급사를 발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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