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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대퇴직' 때문에 난리?··· '업무의 미래'에 대한 3가지 오해

팬데믹 이후 미래 업무 환경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을 때, 여러 오해가 통념으로 굳어졌다. 그러나 이제 사실을 따져볼 때다.    미래 업무 환경에 관한 첫인상, 직감적 반응, 검증되지 않은 가정이 하나의 통념으로 굳어져 버렸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도 여전히 이런 통념을 떨쳐 버리기 힘들어한다.  미래 업무 환경에 관한 3가지 잘못된 통념에 대해 알아본다.  오해 1 : ‘줌 피로(Zoom fatigue)’는 심각한 문제다  2020년에 첫 번째 코로나 락다운이 시작되고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많은 사람이 ‘줌 피로’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줌 피로’는 사실이었다. 갑작스러운 고립의 여파로 사람들은 화상회의 도구를 과용하기 시작했다. 업무 시간 대부분을 줌과 다른 화상회의 서비스에서 보냈다.  심지어 가족 및 친구들과도 화상 통화를 함에 따라 ‘줌 피로’는 개인적인 시간까지 이어졌다.  새로운 기술이 많이 쓰이면서 이러한 피로가 발생하는 건 종종 있는 일이다. 1990년대에 사람들이 직장에서 온종일 PC와 마우스를 쓰기 시작했을 때 손목터널증후군이 유행했고, 2000년대 초반에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시작했을 때 유령 진동 증후군(phantom vibration syndrome)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이 적응했기 때문에 이런 증후군은 세간의 화제에서 멀어졌다. ‘줌 피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이미 화상회의에 적응했고, 회의가 점점 더 간결해지고 있다. 아주 길게 개인적인 화상 통화를 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화상통화 자체에 익숙해지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참여자의 3/4이 화상회의 도구를 사용하는 시간이 “적당하다”라고 답했다.  물론 ‘줌 피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바타 기반 증강현실 회의 같이 일반 화상회의...

일의 미래 미래업무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워크플레이스 대퇴직시대 줌피로

4일 전

팬데믹 이후 미래 업무 환경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을 때, 여러 오해가 통념으로 굳어졌다. 그러나 이제 사실을 따져볼 때다.    미래 업무 환경에 관한 첫인상, 직감적 반응, 검증되지 않은 가정이 하나의 통념으로 굳어져 버렸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도 여전히 이런 통념을 떨쳐 버리기 힘들어한다.  미래 업무 환경에 관한 3가지 잘못된 통념에 대해 알아본다.  오해 1 : ‘줌 피로(Zoom fatigue)’는 심각한 문제다  2020년에 첫 번째 코로나 락다운이 시작되고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많은 사람이 ‘줌 피로’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줌 피로’는 사실이었다. 갑작스러운 고립의 여파로 사람들은 화상회의 도구를 과용하기 시작했다. 업무 시간 대부분을 줌과 다른 화상회의 서비스에서 보냈다.  심지어 가족 및 친구들과도 화상 통화를 함에 따라 ‘줌 피로’는 개인적인 시간까지 이어졌다.  새로운 기술이 많이 쓰이면서 이러한 피로가 발생하는 건 종종 있는 일이다. 1990년대에 사람들이 직장에서 온종일 PC와 마우스를 쓰기 시작했을 때 손목터널증후군이 유행했고, 2000년대 초반에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시작했을 때 유령 진동 증후군(phantom vibration syndrome)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이 적응했기 때문에 이런 증후군은 세간의 화제에서 멀어졌다. ‘줌 피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이미 화상회의에 적응했고, 회의가 점점 더 간결해지고 있다. 아주 길게 개인적인 화상 통화를 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화상통화 자체에 익숙해지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참여자의 3/4이 화상회의 도구를 사용하는 시간이 “적당하다”라고 답했다.  물론 ‘줌 피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바타 기반 증강현실 회의 같이 일반 화상회의...

4일 전

블로그 | 재택 근무 툴 모두 갖춘 애플이 사무실 출근 고수하는 이유는?

고객 관점에서 애플은 원활한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업이다. 지루하고 시끄러운 함성이 난무하던 과거 행사와는 달리, 매끄럽고 빠른 가상 행사를 능숙하게 치를 줄 안다, 제품 출시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미디어나 기자에게도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현장까지 오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애플은 전화, 온라인 채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우편으로 제품을 수리해서 보내주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스토어를 운영한다. 애플 스토어에 단 한 번도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고 집안 곳곳을 애플 제품으로 장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유연성을 왜 애플 직원에게는 적용하지 않을까?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은 원거리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 왔으면서, 왜 정작 애플 직원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해야만 할까?   애플 직원은 애플의 사무실 복귀 방침에 진작부터 불만을 표시해왔다. 지난해 여름 CEO 팀 쿡은 전 직원이 가을부터 주 3회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그 사흘도 전 직원에게 똑같이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을 적용했다. 애플 직원은 더 높은 유연함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직원들은 애플의 원격/이동 업무 정책과 관련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이미 퇴사를 결정한 동료 직원이 있음을 경고하면서, 유연함이 주는 포용성이 없으면 많은 직원이 가족과 행복, 최선의 업무 역량의 조합과 애플 직원으로의 삶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주 3일 출근 계획은 지연됐지만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에 따르면 애플의 주 3일 출근 정책은 오는 5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직원의 우려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5월 7일에는 애플 머신러닝 부문 책임자가 사무실 복귀 정책에 반발하고는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팀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애플 애플파크 팀쿡

4일 전

고객 관점에서 애플은 원활한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업이다. 지루하고 시끄러운 함성이 난무하던 과거 행사와는 달리, 매끄럽고 빠른 가상 행사를 능숙하게 치를 줄 안다, 제품 출시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미디어나 기자에게도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현장까지 오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애플은 전화, 온라인 채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우편으로 제품을 수리해서 보내주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스토어를 운영한다. 애플 스토어에 단 한 번도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고 집안 곳곳을 애플 제품으로 장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유연성을 왜 애플 직원에게는 적용하지 않을까?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은 원거리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 왔으면서, 왜 정작 애플 직원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해야만 할까?   애플 직원은 애플의 사무실 복귀 방침에 진작부터 불만을 표시해왔다. 지난해 여름 CEO 팀 쿡은 전 직원이 가을부터 주 3회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그 사흘도 전 직원에게 똑같이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을 적용했다. 애플 직원은 더 높은 유연함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직원들은 애플의 원격/이동 업무 정책과 관련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이미 퇴사를 결정한 동료 직원이 있음을 경고하면서, 유연함이 주는 포용성이 없으면 많은 직원이 가족과 행복, 최선의 업무 역량의 조합과 애플 직원으로의 삶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주 3일 출근 계획은 지연됐지만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에 따르면 애플의 주 3일 출근 정책은 오는 5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직원의 우려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5월 7일에는 애플 머신러닝 부문 책임자가 사무실 복귀 정책에 반발하고는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팀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

4일 전

'재택 근무 아니면 퇴사를!' 사무실 출근을 둘러싼 직원과 경영진의 ‘동상이몽’

일부 애플 직원이 ‘애플 투게더(Apple Together)’라는 단체를 형성해 애플의 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애플 경영진에게 애플의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Hybrid Work Pilot) 프로그램이 유연하지 못하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익명으로 된 이 공개 서한은 애플의 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는 “융통성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지침”이라고 비판했다. 애플 투게더는 공개 서한을 통해 “사무실 출근은 20세기 근무 방식이다. 지금처럼 어디서나 화상 전화를 걸 수 있는 인터넷과 모든 직원이 똑같이 사용하는 내부 채팅 앱이 없던 시대에나 존재하던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른 직원과 즉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애플 경영진에게 유연 근무를 확대하고 경직된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직원에게 사무실 출근을 강제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직원을 믿어 주기 바란다. 모든 직원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투게더는 공개 서한의 서두에 한때 입사를 꿈꾸었던 애플에서 헌신을 다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업무 환경의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비전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대면 협업의 장점을 인정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기술적인 제약 없이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다수 직원에게 이런 방식의 협업이 매번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끔 필요한 경우 모든 직원을 한 공간에 소집할 때, 지금의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 프로그램은 비효율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애플 투게더는 애플의 하이브리드 업무 계획이 직원 사기와 포용성, 다양성을 해칠 수 있는 6가지 분야도 언급했다. 이 공개 서한에 따르면, 주 3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면 애플의 직원 구성이 젊은 백인 남성 중심으로 바뀌고 애플에 ...

재택근무 사무실복귀

6일 전

일부 애플 직원이 ‘애플 투게더(Apple Together)’라는 단체를 형성해 애플의 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애플 경영진에게 애플의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Hybrid Work Pilot) 프로그램이 유연하지 못하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익명으로 된 이 공개 서한은 애플의 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는 “융통성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지침”이라고 비판했다. 애플 투게더는 공개 서한을 통해 “사무실 출근은 20세기 근무 방식이다. 지금처럼 어디서나 화상 전화를 걸 수 있는 인터넷과 모든 직원이 똑같이 사용하는 내부 채팅 앱이 없던 시대에나 존재하던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른 직원과 즉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애플 경영진에게 유연 근무를 확대하고 경직된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직원에게 사무실 출근을 강제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직원을 믿어 주기 바란다. 모든 직원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투게더는 공개 서한의 서두에 한때 입사를 꿈꾸었던 애플에서 헌신을 다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업무 환경의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비전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대면 협업의 장점을 인정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기술적인 제약 없이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다수 직원에게 이런 방식의 협업이 매번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끔 필요한 경우 모든 직원을 한 공간에 소집할 때, 지금의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 프로그램은 비효율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애플 투게더는 애플의 하이브리드 업무 계획이 직원 사기와 포용성, 다양성을 해칠 수 있는 6가지 분야도 언급했다. 이 공개 서한에 따르면, 주 3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면 애플의 직원 구성이 젊은 백인 남성 중심으로 바뀌고 애플에 ...

6일 전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킹, IT 지출 우선순위로 꼽혀” ETR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재택근무 원격근무 IT 지출

2022.05.03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2022.05.03

블로그ㅣIT의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위한 팁 5가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을 당시 IT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 물류, 보안 정책 등을 조정해야 했고 이와 동시에 기업의 나머지 부문이 재택근무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했다. 아울러 이미 어려운 상황에 더해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직원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직장을 떠나는 대퇴직 현상까지 나타났다.    IT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베이비붐 세대의 많은 인력이 조기 은퇴를 했다. 문제는 이러한 인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SP 페이지, 파워 빌더 및 기타 플랫폼 등의 레거시 기술을 담당해왔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최첨단이었던 이 기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센터의 기술 부채가 됐고, 이에 따라 부채를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수십억 개의 코볼(COBOL) 생산 라인을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국가적인 봉쇄조치, 확산되는 전염병이 가져온 두려움으로 인해 재택근무는 불가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재택근무를 유지하거나,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는 재택근무로의 전환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야말로 대혼란이다.  하이브리드 IT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5가지를 소개한다.  ‘시간대 그룹(time zone banding)’를 채용 전략으로 활용하라 완전한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로의 전환을 결정했다면 그다음은 가상 직원들의 물리적인 위치를 검토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에 따라 또는 미리 정해진 일정(예: 매주 화요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전체 직원회의 등)에 사무실에 올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이 사무실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은 ‘시간대 그룹’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가 아닌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시간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채용...

IT IT 리더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2022.04.29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을 당시 IT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 물류, 보안 정책 등을 조정해야 했고 이와 동시에 기업의 나머지 부문이 재택근무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했다. 아울러 이미 어려운 상황에 더해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직원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직장을 떠나는 대퇴직 현상까지 나타났다.    IT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베이비붐 세대의 많은 인력이 조기 은퇴를 했다. 문제는 이러한 인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SP 페이지, 파워 빌더 및 기타 플랫폼 등의 레거시 기술을 담당해왔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최첨단이었던 이 기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센터의 기술 부채가 됐고, 이에 따라 부채를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수십억 개의 코볼(COBOL) 생산 라인을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국가적인 봉쇄조치, 확산되는 전염병이 가져온 두려움으로 인해 재택근무는 불가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재택근무를 유지하거나,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는 재택근무로의 전환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야말로 대혼란이다.  하이브리드 IT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5가지를 소개한다.  ‘시간대 그룹(time zone banding)’를 채용 전략으로 활용하라 완전한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로의 전환을 결정했다면 그다음은 가상 직원들의 물리적인 위치를 검토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에 따라 또는 미리 정해진 일정(예: 매주 화요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전체 직원회의 등)에 사무실에 올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이 사무실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은 ‘시간대 그룹’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가 아닌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시간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채용...

2022.04.29

사무실 전면 복귀의 이면··· "외양간 고치려다 소 잡을 수도"

몇몇 기업들은 직원들이 풀타임 사무실 복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대규모 직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난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원격근무를 두고 “사무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문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고, 아이디어 도출에도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내부적인 반발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허나 반발이 훨씬 거셌는지 JP모건에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지시한 지 1년이 지난 이달 초, 다이먼은 한발 물러서 27만 명의 직원 중 절반만 풀타임 사무실 근무를 하고 10%는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끝내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많다. 이를테면 지난달 골드만 삭스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무실로 복귀하려는 기업과 유연근무를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밀당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다. 이에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해법으로 보는 곳도 많다. 시티그룹, BNY멜론, 구글, 애플, 트위터 등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수용하고 있다(단, 트위터는 사무실 개방 이후에도 원한다면 계속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6월께 일터를 다시 열 계획이다. 가트너가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어떤 업무 유연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약 5곳 중 1곳(18%)은 그런 옵션이 없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대상 업종은 IT 및 이동통신, 의료 및 제약, 연료 및 에너지, 건설 및 부동산, 교통 및 운송이었다. 한편 5곳 가운데 3곳은 사무실 근무 요건(예: 적어도 주 3일은 사무...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복귀 팬데믹 뉴노멀 직원 이탈 대퇴직 하이브리드 근무

2022.04.25

몇몇 기업들은 직원들이 풀타임 사무실 복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대규모 직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난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원격근무를 두고 “사무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문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고, 아이디어 도출에도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내부적인 반발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허나 반발이 훨씬 거셌는지 JP모건에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지시한 지 1년이 지난 이달 초, 다이먼은 한발 물러서 27만 명의 직원 중 절반만 풀타임 사무실 근무를 하고 10%는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끝내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많다. 이를테면 지난달 골드만 삭스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무실로 복귀하려는 기업과 유연근무를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밀당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다. 이에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해법으로 보는 곳도 많다. 시티그룹, BNY멜론, 구글, 애플, 트위터 등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수용하고 있다(단, 트위터는 사무실 개방 이후에도 원한다면 계속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6월께 일터를 다시 열 계획이다. 가트너가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어떤 업무 유연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약 5곳 중 1곳(18%)은 그런 옵션이 없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대상 업종은 IT 및 이동통신, 의료 및 제약, 연료 및 에너지, 건설 및 부동산, 교통 및 운송이었다. 한편 5곳 가운데 3곳은 사무실 근무 요건(예: 적어도 주 3일은 사무...

2022.04.25

‘하이브리드 회의’ 잘하려면? 전문가들이 전하는 팁 6가지

회의실 스피커폰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회의실 또는 원격에서 참여하는 사람과의 회의를 원활하게 하려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세스, 목적이 필요하다.  팬데믹은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2년이 지난 후 유연 근무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게 됐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재택근무 정책은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미국인의 39%는 계속해서 원격근무를 할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49%)에서는 이 수치가 더 높았다.  즉,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려면 유연 근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엔 몇몇은 회의실에서 모이고, 몇몇은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 모델은 모두 화상회의를 하거나 또는 모두 대면 회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스킬 또는 퍼실리테이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회의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술을 조정하라  쿠마(Kuma)의 창업자 겸 CEO 레이 킴블은 “가상 참가자와 대면 참가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하려면 기술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회의실 책상에 스피커폰을 놓고, 원격에 있는 팀에 전화를 거는 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투자하는 수준이었다. 무랄(MURAL)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짐 칼바흐는 “팬데믹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회의)는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형편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회의를 경험해봤다면 동의할 것이다. 스피커폰으로 참여하는 원격팀은 무시당하거나 (회의 내용을) 듣지도 못하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잊히기도 했다.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은 신...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회의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2022.04.20

회의실 스피커폰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회의실 또는 원격에서 참여하는 사람과의 회의를 원활하게 하려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세스, 목적이 필요하다.  팬데믹은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2년이 지난 후 유연 근무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게 됐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재택근무 정책은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미국인의 39%는 계속해서 원격근무를 할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49%)에서는 이 수치가 더 높았다.  즉,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려면 유연 근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엔 몇몇은 회의실에서 모이고, 몇몇은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 모델은 모두 화상회의를 하거나 또는 모두 대면 회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스킬 또는 퍼실리테이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회의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술을 조정하라  쿠마(Kuma)의 창업자 겸 CEO 레이 킴블은 “가상 참가자와 대면 참가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하려면 기술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회의실 책상에 스피커폰을 놓고, 원격에 있는 팀에 전화를 거는 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투자하는 수준이었다. 무랄(MURAL)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짐 칼바흐는 “팬데믹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회의)는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형편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회의를 경험해봤다면 동의할 것이다. 스피커폰으로 참여하는 원격팀은 무시당하거나 (회의 내용을) 듣지도 못하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잊히기도 했다.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은 신...

2022.04.20

지난해보다 25억 달러 증가··· 구글이 '부동산 투자'를 늘리는 이유

구글이 올해 미국 내 사무실과 데이터센터에 95억 달러를 투자한다. 지난해 70억 달러에서 25억 달러 늘어났다. 이런 투자 확대는 하이브리드 워크 전략에 따른 것이다. 많은 직원이 일주일의 며칠을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과 알파벳의 CEO 선다 피차이는 "업무처리 방식을 점점 더 유연하게 바꾸면서도 사무실 투자를 늘리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사무실에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미국 전역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 애틀랜타에 새 사무실을 열고 오스틴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다. 뉴욕과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피츠버그, 시애틀의 기존 사무실도 그대로 운영한다. 구글은 올해 1만 2,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도 있다. 단, 구글은 구체적으로 사무실에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AWS 등 다른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하는 데 필수적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트(J.Gold Associates)의 대표 잭 골드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투자는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먼저, 사무실을 다양화하면 실리콘 밸리 이외 지역에서 인재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많은 구글 직원이 최소한 파트 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계획하겠지만, 다른 직원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여전히 필요하다. 구글이 직원을 점점 더 늘리고 있는 점도 추가 사무실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구글은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고, 사무 공간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티넌은 구글의 물리적인 사무실에 대한 투자 확대가 유연근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451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팬데믹 이후 사무실 운영 계획을 재고하...

재택근무 부동산

2022.04.15

구글이 올해 미국 내 사무실과 데이터센터에 95억 달러를 투자한다. 지난해 70억 달러에서 25억 달러 늘어났다. 이런 투자 확대는 하이브리드 워크 전략에 따른 것이다. 많은 직원이 일주일의 며칠을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과 알파벳의 CEO 선다 피차이는 "업무처리 방식을 점점 더 유연하게 바꾸면서도 사무실 투자를 늘리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사무실에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미국 전역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 애틀랜타에 새 사무실을 열고 오스틴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다. 뉴욕과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피츠버그, 시애틀의 기존 사무실도 그대로 운영한다. 구글은 올해 1만 2,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도 있다. 단, 구글은 구체적으로 사무실에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AWS 등 다른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하는 데 필수적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트(J.Gold Associates)의 대표 잭 골드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투자는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먼저, 사무실을 다양화하면 실리콘 밸리 이외 지역에서 인재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많은 구글 직원이 최소한 파트 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계획하겠지만, 다른 직원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여전히 필요하다. 구글이 직원을 점점 더 늘리고 있는 점도 추가 사무실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구글은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고, 사무 공간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티넌은 구글의 물리적인 사무실에 대한 투자 확대가 유연근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451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팬데믹 이후 사무실 운영 계획을 재고하...

2022.04.15

원격근무와 생산성··· 먼저 ‘팀장’이 변해야 한다

사무실로의 복귀가 가시화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원격 팀을 제대로 이끄는 리더십은 앞으로도 중요시될 전망이다. 원격 팀의 생산성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역량은 여전히 필요할 것이라는 의미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지식 작업자들에게 큰 ‘이주’를 일으켰다. 사무실로부터의 대규모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12개월 안에 고임금 일자리의 4분의 1이 원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사회, 부동산 시장, 도심뿐만 아니라 기업의 팀 운영 방식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IT 팀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은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팀을 관리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역량을 필요로 한다. 최근 스틸케이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원격 근무자들에게 생산성은 사무실에서 집으로 업무를 옮길 때 향상된 상위 5가지 요소 중 하나였다. 그러나 같은 연구에서 생산성이 재택근무의 상위 5가지 도전과제 중 하나라는 것을 발견했다. 원격근무가 생산성을 올리거나 내린다고 단언할 수 없는 셈이다.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은 복잡하다. 그것은 매우 다양한 요소에 달려 있는데, 그 중 특히 중요한 것은 팀장이 그것을 얼마나 철저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개발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간 이야기를 나눈 리더들에 따르면, CIO가 원격 팀을 생산적으로 유지하려면 목표와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창출하고, 자신의 정서적 지능을 개발하며, 각 팀 구성원의 삶에 놀라울 정도로 관여해야 한다.   사람을 믿되 검증하라  이야기를 나눈 모든 전문가들은 징벌적 시스템의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에 동의했다. 시간을 추적하거나, 모든 사람이 일하는 동안 줌을 켜도록 하거나 등의 정책이 역효과를 낼 것이다. 바운티우스의 CTO인 세스 돕스는 “사람들이 생산적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생산적이지 않은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팀 관리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관리 팀장 관리자 팀 생산성 원격 생산성

2022.04.12

사무실로의 복귀가 가시화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원격 팀을 제대로 이끄는 리더십은 앞으로도 중요시될 전망이다. 원격 팀의 생산성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역량은 여전히 필요할 것이라는 의미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지식 작업자들에게 큰 ‘이주’를 일으켰다. 사무실로부터의 대규모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12개월 안에 고임금 일자리의 4분의 1이 원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사회, 부동산 시장, 도심뿐만 아니라 기업의 팀 운영 방식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IT 팀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은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팀을 관리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역량을 필요로 한다. 최근 스틸케이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원격 근무자들에게 생산성은 사무실에서 집으로 업무를 옮길 때 향상된 상위 5가지 요소 중 하나였다. 그러나 같은 연구에서 생산성이 재택근무의 상위 5가지 도전과제 중 하나라는 것을 발견했다. 원격근무가 생산성을 올리거나 내린다고 단언할 수 없는 셈이다.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은 복잡하다. 그것은 매우 다양한 요소에 달려 있는데, 그 중 특히 중요한 것은 팀장이 그것을 얼마나 철저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개발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간 이야기를 나눈 리더들에 따르면, CIO가 원격 팀을 생산적으로 유지하려면 목표와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창출하고, 자신의 정서적 지능을 개발하며, 각 팀 구성원의 삶에 놀라울 정도로 관여해야 한다.   사람을 믿되 검증하라  이야기를 나눈 모든 전문가들은 징벌적 시스템의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에 동의했다. 시간을 추적하거나, 모든 사람이 일하는 동안 줌을 켜도록 하거나 등의 정책이 역효과를 낼 것이다. 바운티우스의 CTO인 세스 돕스는 “사람들이 생산적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생산적이지 않은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4.12

"경영진 43%,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단절 우려" MS 보고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연례 WTI(Work Trend Index) 보고서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고용주와 직원의 태도의 단절 증가를 조명했다. 31개국 3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링크드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경영진의 50%는 기업이 1년 안에 완전한 직접 근무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자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유연성을 선호한다.   관리자 과반수(54%)는 경영진이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74%는 팀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영향력이나 자원이 없다고 말했다. 경영진 중 43%는 하이브리드 또는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계 구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담당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이번 주 초 브리핑 중 “모든 기업 경영진은 대폭 변화한 환경에서 경영 성과를 유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불일치를 이해하고 직원의 기대치와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 중인 직원 중 38%는 가장 큰 문제가 사무실에 출근할 시기와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뉴노멀을 정의하기 위해 팀 내 합의를 도출했다고 답한 경영진은 28%에 불과했다. ‘큰 기대치: 하이브리드 근무 적용하기(Great Expectations: Making Hybrid Work, Work)’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등장한 5가지 주요 근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리자는 경영진과 직원의 기대치 사이에 끼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출근할 만한 사무실을 만들어야 한다. 유연한 근무를 항상 적용할 필요는 없다.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모습이 다르다. 직원은 직업과 건강 및 웰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새로운 ‘가치’ 공식이 있다. 스파타로는 “그 결과, 삶에서 직업의...

팀즈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마이크로소프트

2022.03.22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연례 WTI(Work Trend Index) 보고서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고용주와 직원의 태도의 단절 증가를 조명했다. 31개국 3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링크드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경영진의 50%는 기업이 1년 안에 완전한 직접 근무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자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유연성을 선호한다.   관리자 과반수(54%)는 경영진이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74%는 팀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영향력이나 자원이 없다고 말했다. 경영진 중 43%는 하이브리드 또는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계 구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담당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이번 주 초 브리핑 중 “모든 기업 경영진은 대폭 변화한 환경에서 경영 성과를 유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불일치를 이해하고 직원의 기대치와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 중인 직원 중 38%는 가장 큰 문제가 사무실에 출근할 시기와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뉴노멀을 정의하기 위해 팀 내 합의를 도출했다고 답한 경영진은 28%에 불과했다. ‘큰 기대치: 하이브리드 근무 적용하기(Great Expectations: Making Hybrid Work, Work)’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등장한 5가지 주요 근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리자는 경영진과 직원의 기대치 사이에 끼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출근할 만한 사무실을 만들어야 한다. 유연한 근무를 항상 적용할 필요는 없다.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모습이 다르다. 직원은 직업과 건강 및 웰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새로운 ‘가치’ 공식이 있다. 스파타로는 “그 결과, 삶에서 직업의...

2022.03.22

‘한 지붕 두 목소리’ 사무실 복귀 둘러싼 기업·직원 동상이몽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 업무 트렌드 인덱스(2022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간의 의견 차이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부문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 직원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공식, 즉 직장에서 원하는 것과 그 대가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두고도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의 의견이 갈렸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81%는 1년 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향상됐다고 답했다. 원격근무 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직장 내 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리더의 54%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우려했다.   한편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좁아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로움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개발자는 온라인 환경을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전체 응답자의 66%는 비공식 온라인 채팅이 대면 모임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연결’해야 할 때 따라서 CIO는 단순히 새로운 회의 도구를 배포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팀 문화를 조성해야 하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되며 온라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아니면 전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50%는 내년 중으로 이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의 52%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개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갈등이 가장 클 곳은 인도다(인도에서는 기업의 3분의 2가...

재택근무 원격근무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코로나19 사무실 복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생산성 화상회의

2022.03.21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 업무 트렌드 인덱스(2022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간의 의견 차이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부문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 직원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공식, 즉 직장에서 원하는 것과 그 대가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두고도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의 의견이 갈렸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81%는 1년 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향상됐다고 답했다. 원격근무 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직장 내 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리더의 54%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우려했다.   한편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좁아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로움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개발자는 온라인 환경을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전체 응답자의 66%는 비공식 온라인 채팅이 대면 모임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연결’해야 할 때 따라서 CIO는 단순히 새로운 회의 도구를 배포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팀 문화를 조성해야 하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되며 온라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아니면 전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50%는 내년 중으로 이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의 52%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개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갈등이 가장 클 곳은 인도다(인도에서는 기업의 3분의 2가...

2022.03.21

MZ세대, 근속하게 하는 노하우는... '워라밸과 존중'

가트너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밝힌 비율이 전체 IT 인력 가운데 3분의 1 이하에 그쳤다. 또한 나이에 따라 새 직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최신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Global Labor Market Survey)’에 의하면 IT 직원의 불과 29.1%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 수치는 IT 인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훨씬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중남미에서 이같이 대답한 비율은 각각 19.6%, 23.6%, 26.9%였다. 유럽에서도 IT 직원 10명 중 4명(38.8%)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IT 인력은 비-IT 인력보다 근속 확률이 10.2% 더 낮았다.  팬데믹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의 부상으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수많은 IT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이 커리어와 삶을 심사숙고할 적기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 그래함 월러는 “커리어 패스, 일하고 싶은 회사, 가치 제안을 찾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라며, “IT 인력의 선택 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트너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는 IT 종사자 1,755명을 포함하여 40개국 1만 8,000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팬데믹을 계기로 삶에서 일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58%는 팬데믹으로 인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러는 “현재 IT 채용 시장은 과열 상태”라면서,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애자일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전쟁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영입전에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이직한 IT 직원 가운데...

IT 리더십 IT 인력 IT 직원 인재 유지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밀레니얼 세대 베이비 붐 세대 커리어

2022.03.11

가트너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밝힌 비율이 전체 IT 인력 가운데 3분의 1 이하에 그쳤다. 또한 나이에 따라 새 직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최신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Global Labor Market Survey)’에 의하면 IT 직원의 불과 29.1%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 수치는 IT 인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훨씬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중남미에서 이같이 대답한 비율은 각각 19.6%, 23.6%, 26.9%였다. 유럽에서도 IT 직원 10명 중 4명(38.8%)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IT 인력은 비-IT 인력보다 근속 확률이 10.2% 더 낮았다.  팬데믹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의 부상으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수많은 IT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이 커리어와 삶을 심사숙고할 적기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 그래함 월러는 “커리어 패스, 일하고 싶은 회사, 가치 제안을 찾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라며, “IT 인력의 선택 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트너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는 IT 종사자 1,755명을 포함하여 40개국 1만 8,000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팬데믹을 계기로 삶에서 일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58%는 팬데믹으로 인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러는 “현재 IT 채용 시장은 과열 상태”라면서,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애자일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전쟁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영입전에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이직한 IT 직원 가운데...

2022.03.11

원격근무 확산 이후 연결성 현황은…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시스코의 ‘브로드밴드 인덱스(Broadband Index)’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접근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 상당수가 열악한 광대역 연결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공개된 시스코의 최신 브로드밴드 인덱스는 가정 내 인터넷 접속, 품질, 사용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30개국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제 및 사회적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다.    재택근무 전환의 연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직원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84%가 집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75%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일하는지 고려한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대역 서비스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사무직 직원의 48%가 현재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3%는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하고자 향후 12개월 내에 광대역 연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곳곳에서 의무적인 재택근무 시행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트렌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사무실로 강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 중 상당수는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재택근무가 가능한) 새 직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규모...

시스코 인터넷 브로드밴드 광대역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3.03

시스코의 ‘브로드밴드 인덱스(Broadband Index)’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접근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 상당수가 열악한 광대역 연결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공개된 시스코의 최신 브로드밴드 인덱스는 가정 내 인터넷 접속, 품질, 사용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30개국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제 및 사회적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다.    재택근무 전환의 연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직원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84%가 집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75%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일하는지 고려한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대역 서비스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사무직 직원의 48%가 현재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3%는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하고자 향후 12개월 내에 광대역 연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곳곳에서 의무적인 재택근무 시행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트렌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사무실로 강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 중 상당수는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재택근무가 가능한) 새 직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규모...

2022.03.03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력 관리’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인력 관리 인적자본관리 하이브리드 인력 긱 워커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퇴직 시대 인공지능 머신러닝 직원 이탈 직원 경험 스마트워치 AR 글래스

2022.02.24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2022.02.24

“애초에 왜 사무실에 가야 하는가?”··· CIO들이 던져야 할 질문 7가지

저명한 미래학자 밥 요한슨과 함께 그가 말하는 ‘유연하고 형태를 바꾸는 슈퍼 마인드 사무실’을 준비하는 방법과 전략적인 예측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IFTF)의 최고 연구위원 밥 요한슨이 강조한 것처럼 전통적인 사무실의 격변은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과 장소를 재고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한층 유의미한 연결의 새로운 가능성도 열어줬다. 그는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더 나은 삶의 방식과 업무 방식을 만들기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어디서, 어떻게, 왜’ 일할지, 즉 미래로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로부터 생각하기(think future back)’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미래로 가서 거꾸로 생각한다면, 즉 ‘미래로부터 생각한다면(think future back)’ 앞으로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더 쉽게 알 수 있다. 방향은 명확히 하면서 실행에서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 여전히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최소한 방향만큼은 명확해지는 것이다.  현재 CIO들은 ‘언제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가장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게 CIO들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질문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합리적인 질문이다. 그러나 이 질문은 앞으로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가운데 6번째 정도라고 봐야 한다. 첫 번째 질문은 ‘애초에 왜 사무실로 가고 싶어 하는가?’다. 사무실의 목적이 무엇인가? 이게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래로 가서 생각한다면 사무실이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활성화되고, 신기술로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가 될 방법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도대체 왜 사무실에 가느냐는 것이다. 목적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처럼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volatile, uncertain, co...

디지털 혁신 IT 리더십 CIO 미래 사무실 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 팬데믹 슈퍼 마인드

2022.02.18

저명한 미래학자 밥 요한슨과 함께 그가 말하는 ‘유연하고 형태를 바꾸는 슈퍼 마인드 사무실’을 준비하는 방법과 전략적인 예측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IFTF)의 최고 연구위원 밥 요한슨이 강조한 것처럼 전통적인 사무실의 격변은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과 장소를 재고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한층 유의미한 연결의 새로운 가능성도 열어줬다. 그는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더 나은 삶의 방식과 업무 방식을 만들기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어디서, 어떻게, 왜’ 일할지, 즉 미래로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로부터 생각하기(think future back)’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미래로 가서 거꾸로 생각한다면, 즉 ‘미래로부터 생각한다면(think future back)’ 앞으로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더 쉽게 알 수 있다. 방향은 명확히 하면서 실행에서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 여전히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최소한 방향만큼은 명확해지는 것이다.  현재 CIO들은 ‘언제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가장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게 CIO들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질문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합리적인 질문이다. 그러나 이 질문은 앞으로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가운데 6번째 정도라고 봐야 한다. 첫 번째 질문은 ‘애초에 왜 사무실로 가고 싶어 하는가?’다. 사무실의 목적이 무엇인가? 이게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래로 가서 생각한다면 사무실이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활성화되고, 신기술로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가 될 방법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도대체 왜 사무실에 가느냐는 것이다. 목적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처럼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volatile, uncertain, co...

2022.02.18

알서포트, 중소·중견기업 대상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지원

알서포트가 고용노동부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비용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신청 방법은 물론, 지원제도 자체를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서포트는 고용노동부 지원제도 무료 상담과 함께 자사 화상회의 제품 ‘리모트미팅(RemoteMeeting)’과 재택·원격근무 제품 ‘리모트뷰SE(RemoteView SE)’의 구축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할인해주는 맞춤형 혜택도 제공한다.  리모트뷰SE는 원격접속·제어 솔루션으로, 금융보안원의 ‘망분리 대체 정보보호 통제’에서 요구하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생명보험협회 등 보안에 민감한 국내외 금융 기관에서 재택근무 시스템으로 리모트뷰SE를 사용하고 있다. 어떤 PC에서든 사무실 내 PC를 그대로 이용해 평소처럼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리모트미팅은 차별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웹 기반 화상회의 제품으로, 연령, IT 활용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부 참석자도 외산 화상회의 제품과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즉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으로 화상회의 몰입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다. 알서포트 한상준 국내영업본부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는 중소·중견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라며,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무료 상담을 통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지원제도 활용을 돕는 것은 물론, 맞춤형 할인 혜택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알서포트 공식 블로그 또는 상담 전화(07...

알서포트 재택근무 원격근무

2022.02.18

알서포트가 고용노동부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비용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신청 방법은 물론, 지원제도 자체를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서포트는 고용노동부 지원제도 무료 상담과 함께 자사 화상회의 제품 ‘리모트미팅(RemoteMeeting)’과 재택·원격근무 제품 ‘리모트뷰SE(RemoteView SE)’의 구축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할인해주는 맞춤형 혜택도 제공한다.  리모트뷰SE는 원격접속·제어 솔루션으로, 금융보안원의 ‘망분리 대체 정보보호 통제’에서 요구하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생명보험협회 등 보안에 민감한 국내외 금융 기관에서 재택근무 시스템으로 리모트뷰SE를 사용하고 있다. 어떤 PC에서든 사무실 내 PC를 그대로 이용해 평소처럼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리모트미팅은 차별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웹 기반 화상회의 제품으로, 연령, IT 활용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부 참석자도 외산 화상회의 제품과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즉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으로 화상회의 몰입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다. 알서포트 한상준 국내영업본부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는 중소·중견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라며,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무료 상담을 통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지원제도 활용을 돕는 것은 물론, 맞춤형 할인 혜택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알서포트 공식 블로그 또는 상담 전화(07...

2022.02.18

MS, 2년 만에 사무실 전면 개방···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6단계 적용”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워라밸 업무 유연성 직원 경험

2022.02.15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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