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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재단

오픈소스 SW 보안으로의 중요한 걸음, ‘OSSSMP’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오픈SSF(Open-Source Security Foundation; OpenSSF)’의 계획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을 개선하고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목표를 제시한다.  리눅스 재단과 오픈SSF가 ‘OSSSMP(Open-Source Software Security Mobilization Plan)’를 발표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에 따른 대응조치다. 공급망은 악의적인 행위자에게 매력적인 표적이다. 솔라윈즈(SolarWinds) 및 로그4j(Log4j) 공격이 보여준 것처럼 단일 지점을 공격하여 고객 생태계 전체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1년 발표한 ‘사이버 보안 행정명령’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행정명령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Enhancing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섹션은 베스트 프랙티스와 가이드라인에 관한 정부, 학계, 업계의 의견을 요구했다. 현재 美 NIST는 해당 정보를 공개한 상태다. 2022년 초 백악관에서 주최한 ‘소프트웨어 시큐리티 서밋(Software Security Summit)’ 참석자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OSS) 보안, 생태계 개선,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도입 가속화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연방정부는 막대한 구매력을 활용하여 안전한 개발 관행을 시행하고, 정부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버전의 NIST SSDF(Secure Software Development Framework)를 준수하는지 증명하도록 촉구했다.  ‘OSSSMP’는 이러한 이니셔티브의 모멘텀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서는 보안 리더를 위해 OSSSMP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OSSSMP의 목표 이 계획에는 3가지...

오픈소스 오픈소스 보안 OSS 리눅스 재단 오픈SSF 공급망 공격 솔라윈즈 로그4j 공급망 보안 취약점 버그 현상금 데브섹옵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2022.06.02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오픈SSF(Open-Source Security Foundation; OpenSSF)’의 계획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을 개선하고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목표를 제시한다.  리눅스 재단과 오픈SSF가 ‘OSSSMP(Open-Source Software Security Mobilization Plan)’를 발표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에 따른 대응조치다. 공급망은 악의적인 행위자에게 매력적인 표적이다. 솔라윈즈(SolarWinds) 및 로그4j(Log4j) 공격이 보여준 것처럼 단일 지점을 공격하여 고객 생태계 전체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1년 발표한 ‘사이버 보안 행정명령’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행정명령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Enhancing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섹션은 베스트 프랙티스와 가이드라인에 관한 정부, 학계, 업계의 의견을 요구했다. 현재 美 NIST는 해당 정보를 공개한 상태다. 2022년 초 백악관에서 주최한 ‘소프트웨어 시큐리티 서밋(Software Security Summit)’ 참석자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OSS) 보안, 생태계 개선,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도입 가속화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연방정부는 막대한 구매력을 활용하여 안전한 개발 관행을 시행하고, 정부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버전의 NIST SSDF(Secure Software Development Framework)를 준수하는지 증명하도록 촉구했다.  ‘OSSSMP’는 이러한 이니셔티브의 모멘텀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서는 보안 리더를 위해 OSSSMP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OSSSMP의 목표 이 계획에는 3가지...

2022.06.02

CNCF·리눅스 재단, 초급 쿠버네티스 인증 출시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10월 13일(현지 시각)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관심 있는 초보 개발자와 비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쿠버네티스 인증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KCNA(The Kubernetes and Cloud Native Associate)’ 시험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올해 말부터 일반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 인증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초급 개발자 또는 비기술직(예: 기술 마케팅 전문가, 기술 제품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공인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CKAD),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 공인 쿠버네티스 보안 전문가(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 CKS)에 포함되긴 하지만 숙련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진 않는다.  KCNA는 기본적인 kubectl 명령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 쿠버네티스의 기초 아키텍처 및 용어(컨테이너와 포드부터 노드와 클러스터까지),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및 보안 고려 사항 등에 관한 지식과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객관식 시험으로 구성됐다.  리눅스 재단의 교육 및 인증 부문 책임자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 직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KCNA는 명확한 진입로를 제공한다. 또한 이는 클라우드 관리,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안 등의 경력을 쌓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리눅스 재단 CNCF 쿠버네티스 인증 자격증

2021.10.14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10월 13일(현지 시각)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관심 있는 초보 개발자와 비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쿠버네티스 인증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KCNA(The Kubernetes and Cloud Native Associate)’ 시험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올해 말부터 일반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 인증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초급 개발자 또는 비기술직(예: 기술 마케팅 전문가, 기술 제품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공인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CKAD),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 공인 쿠버네티스 보안 전문가(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 CKS)에 포함되긴 하지만 숙련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진 않는다.  KCNA는 기본적인 kubectl 명령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 쿠버네티스의 기초 아키텍처 및 용어(컨테이너와 포드부터 노드와 클러스터까지),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및 보안 고려 사항 등에 관한 지식과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객관식 시험으로 구성됐다.  리눅스 재단의 교육 및 인증 부문 책임자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 직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KCNA는 명확한 진입로를 제공한다. 또한 이는 클라우드 관리,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안 등의 경력을 쌓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14

“오픈소스 기술 수요, 팬데믹 기간 동안 더 뜨거워졌다”

리눅스 재단과 에드엑스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도움을 주는 오픈소스 기술 수요가 급증했다.  무려 92%의 채용 관리자가 충분한 오픈소스 인재를 찾고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에드엑스(edX)가 지난 7월 전 세계 200명의 기술 부문 채용 관리자와 750명의 오픈소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 보고서(The 2021 Open Source Jobs Report)의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이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면서 클라우드 채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하려면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기술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술 인재 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인재 유지와 관련해 기업의 39%는 작년에 다른 부서에 비해 오픈소스 인력에게 더 많은 급여 인상을 제안했으며, 38%는 오픈소스 인력의 퇴사를 막기 위해 보너스를 인상했다고 답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2%만이 오픈소스 인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말했다.   리눅스 재단의 이사 짐 젬린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오픈소스 인재의 수요가 높다. 이로 인해 경력 많은 전문가는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고, 채용 관리자는 적절한 후보자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픈소스 기술 격차는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에서 두드러졌다. 채용 관리자의 46%가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술 인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조사를 실시한 지 9년 만에 처음으로 리눅스 개발 및 관리 기술을 앞질렀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클라우드 인증의 부상이다. 88%의 채용 관리자가 관련 인증을 취득한 인력 채용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0년에 이렇...

팬데믹 코로나19 오픈소스 리눅스 재단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2021.09.23

리눅스 재단과 에드엑스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도움을 주는 오픈소스 기술 수요가 급증했다.  무려 92%의 채용 관리자가 충분한 오픈소스 인재를 찾고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에드엑스(edX)가 지난 7월 전 세계 200명의 기술 부문 채용 관리자와 750명의 오픈소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 보고서(The 2021 Open Source Jobs Report)의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이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면서 클라우드 채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하려면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기술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술 인재 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인재 유지와 관련해 기업의 39%는 작년에 다른 부서에 비해 오픈소스 인력에게 더 많은 급여 인상을 제안했으며, 38%는 오픈소스 인력의 퇴사를 막기 위해 보너스를 인상했다고 답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2%만이 오픈소스 인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말했다.   리눅스 재단의 이사 짐 젬린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오픈소스 인재의 수요가 높다. 이로 인해 경력 많은 전문가는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고, 채용 관리자는 적절한 후보자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픈소스 기술 격차는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에서 두드러졌다. 채용 관리자의 46%가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술 인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조사를 실시한 지 9년 만에 처음으로 리눅스 개발 및 관리 기술을 앞질렀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클라우드 인증의 부상이다. 88%의 채용 관리자가 관련 인증을 취득한 인력 채용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0년에 이렇...

2021.09.23

리눅스 재단, 음성 데이터 생태계 지원 사격한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 출범

리눅스재단이 음성 데이터 생태계에 필요한 공개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용자 음성 데이터 보안에 필요한 개인정보 보호 지침을 마련해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재단은 “오늘날 기업들이 콜센터, 매장, 콘텐츠 등에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하고자 자체 음성 보조 시스템을 개발, 설계, 관리하고 있다”라며 “음성을 통한 고객 데이터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을 기업들도 실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신뢰할 수 있고, 포용적이며, 개방적인 음성 보조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네트워크 출범 목표를 밝혔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의 창립 멤버로는 미 종합 유통업체 타겟, 마이크로소프트, 도이치 텔레콤, AI기업인 베리톤 등이 참여했다.  재단에 따르면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사용자 선택, 포용성,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표준 연구 및 권고 ▲대화형 AI 모범 사례를 파악하고 공유함으로써 음성 지원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비롯한 규제 및 입법 문제에 관해 기존 업계와 협력 관계 구축 등을 할 예정이다.  리눅스 재단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크 돌란은 “음성은 스마트 스피커를 넘어 자동차, 스마트폰, 가전 제품 등 점점 더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라며 “기업이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하면서도 고객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공개 표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리눅스 재단 음성 데이터 공개 표준 프라이버시

2021.06.23

리눅스재단이 음성 데이터 생태계에 필요한 공개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용자 음성 데이터 보안에 필요한 개인정보 보호 지침을 마련해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재단은 “오늘날 기업들이 콜센터, 매장, 콘텐츠 등에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하고자 자체 음성 보조 시스템을 개발, 설계, 관리하고 있다”라며 “음성을 통한 고객 데이터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을 기업들도 실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신뢰할 수 있고, 포용적이며, 개방적인 음성 보조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네트워크 출범 목표를 밝혔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의 창립 멤버로는 미 종합 유통업체 타겟, 마이크로소프트, 도이치 텔레콤, AI기업인 베리톤 등이 참여했다.  재단에 따르면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사용자 선택, 포용성,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표준 연구 및 권고 ▲대화형 AI 모범 사례를 파악하고 공유함으로써 음성 지원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비롯한 규제 및 입법 문제에 관해 기존 업계와 협력 관계 구축 등을 할 예정이다.  리눅스 재단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크 돌란은 “음성은 스마트 스피커를 넘어 자동차, 스마트폰, 가전 제품 등 점점 더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라며 “기업이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하면서도 고객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공개 표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23

“SW 유통망을 탄탄하게”··· 리눅스 재단, ‘시그스토어’ 무료 서명 서비스 출시

릴리즈 및 기타 소프트웨어 결과물에 디지털 방식으로 서명할 수 있는 개발자 대상 무료 서비스를 리눅스 재단이 출시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최근 전례 없는 많은 공격에 직면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과 감사 가능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시그스토어(sigstore)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서비스의 기반 코드는 구글, 레드햇, 퍼듀대학교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앞으로 리눅스 재단이 유지할 것이다. 모든 서명과 서명 이벤트는 잠재적인 남용을 발견하기 위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변형 억제 공개 로그에 저장된다.   시그스토어의 작동 방식? 시그스토어는 OpenID 인증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인증서와 ID를 묶는다. 즉, 개발자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나 기존 OpenID ID 제공자의 계정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에 서명할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등 특정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유지 기관이 신뢰하는 인증 기관(CA)으로부터 인증서를 획득해야 하는 전통적인 코드 서명과 다르다. 전통적인 코드 서명 인증서를 획득하려면 ID 검증 또는 개발자 프로그램 참여 등의 특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그스토어 서명 클라이언트는 단기 키 쌍을 생성하고 리눅스 재단이 운영하는 시그스토어 PKI(Public Key Infrastructure)에 문의한다. 이 PKI 서비스는 OpenID 연결 부여가 성공했는지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서명에 사용할 키 쌍에 기초하여 인증서를 발행한다. 서명 이벤트는 공개 로그에 기록되며, 이후에 키가 폐기될 수 있다. 이것이 기존 코드 서명과 또 다른 차이점이다. 각 서명 이벤트가 새로운 쌍의 키와 인증서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특정 ID가 특정 시간에 1개의 파일에 서명했는지에 대한 공개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정보를 사용하여 정책 및 시행 메커니즘을 생성하는 도구를 개발하는 몫은 리눅스 재단에게 있다. “일반적인 X.509 인증서 권한에 기초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루트 CA를 추가할 수 있고 신뢰하지 않...

시그스토어 리눅스 재단 서명 소프트웨어 인증서 해킹 악성 코드 주입 투명성 로그

2021.03.11

릴리즈 및 기타 소프트웨어 결과물에 디지털 방식으로 서명할 수 있는 개발자 대상 무료 서비스를 리눅스 재단이 출시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최근 전례 없는 많은 공격에 직면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과 감사 가능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시그스토어(sigstore)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서비스의 기반 코드는 구글, 레드햇, 퍼듀대학교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앞으로 리눅스 재단이 유지할 것이다. 모든 서명과 서명 이벤트는 잠재적인 남용을 발견하기 위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변형 억제 공개 로그에 저장된다.   시그스토어의 작동 방식? 시그스토어는 OpenID 인증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인증서와 ID를 묶는다. 즉, 개발자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나 기존 OpenID ID 제공자의 계정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에 서명할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등 특정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유지 기관이 신뢰하는 인증 기관(CA)으로부터 인증서를 획득해야 하는 전통적인 코드 서명과 다르다. 전통적인 코드 서명 인증서를 획득하려면 ID 검증 또는 개발자 프로그램 참여 등의 특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그스토어 서명 클라이언트는 단기 키 쌍을 생성하고 리눅스 재단이 운영하는 시그스토어 PKI(Public Key Infrastructure)에 문의한다. 이 PKI 서비스는 OpenID 연결 부여가 성공했는지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서명에 사용할 키 쌍에 기초하여 인증서를 발행한다. 서명 이벤트는 공개 로그에 기록되며, 이후에 키가 폐기될 수 있다. 이것이 기존 코드 서명과 또 다른 차이점이다. 각 서명 이벤트가 새로운 쌍의 키와 인증서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특정 ID가 특정 시간에 1개의 파일에 서명했는지에 대한 공개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정보를 사용하여 정책 및 시행 메커니즘을 생성하는 도구를 개발하는 몫은 리눅스 재단에게 있다. “일반적인 X.509 인증서 권한에 기초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루트 CA를 추가할 수 있고 신뢰하지 않...

2021.03.11

‘서보 브라우저 엔진’, 모질라에서 리눅스 재단으로 둥지 옮긴다

모질라에서 시작된 이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웹 엔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질라(Mozilla)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모질라의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Rust)로 개발된, 임베디드 할 수 있는 모듈식 웹 엔진 ‘서보’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와 코드를 공유하며 웹 표준을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GPU 렌더링 시스템 ‘웹렌더(WebRender)’와 같은 서보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술이 파이어폭스에 통합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모질라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직원 25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정리해고 대상자 가운데 러스트 및 서보 개발과 관련된 인력을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보 개발에서 손을 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그리고 11월 17일, 서보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보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으로 이전되긴 했지만 프로젝트의 미래를 안내할 이사회와 기술운영회를 얻었다. 리눅스 재단에 따르면 서보의 핵심 목표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서보는 렌더링 및 CSS와 같은 중요한 웹 구성요소가 안전성, 동시성, 속도에 초점을 맞춘 러스트로 구현될 수 있다는 증거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서보 웹 엔진은 안드로이드 폰, 오큘러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에도 포팅됐다. 또한 병렬화된 CSS 엔진을 갖춘 서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3D 경험 및 기타 제품에 통합될 수 있다.  한편 서보 프로젝트 개발자는 사양 문제를 보고하고, 브라...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모질라 러스트 서보 웹 엔진 렌더링 리눅스 재단 오픈소스 파이어폭스

2020.11.20

모질라에서 시작된 이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웹 엔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질라(Mozilla)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모질라의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Rust)로 개발된, 임베디드 할 수 있는 모듈식 웹 엔진 ‘서보’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와 코드를 공유하며 웹 표준을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GPU 렌더링 시스템 ‘웹렌더(WebRender)’와 같은 서보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술이 파이어폭스에 통합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모질라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직원 25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정리해고 대상자 가운데 러스트 및 서보 개발과 관련된 인력을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보 개발에서 손을 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그리고 11월 17일, 서보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보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으로 이전되긴 했지만 프로젝트의 미래를 안내할 이사회와 기술운영회를 얻었다. 리눅스 재단에 따르면 서보의 핵심 목표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서보는 렌더링 및 CSS와 같은 중요한 웹 구성요소가 안전성, 동시성, 속도에 초점을 맞춘 러스트로 구현될 수 있다는 증거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서보 웹 엔진은 안드로이드 폰, 오큘러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에도 포팅됐다. 또한 병렬화된 CSS 엔진을 갖춘 서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3D 경험 및 기타 제품에 통합될 수 있다.  한편 서보 프로젝트 개발자는 사양 문제를 보고하고, 브라...

2020.11.20

기대반 우려반··· "클라우드를 능가할 엣지 시대"는 어떠할까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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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2020.08.06

칼럼ㅣ구세주인가 사기꾼인가··· 구글의 ‘OUC(Open Usage Commons)’란?

구글의 새로운 재단이 이스티오(Istio), 앵귤러(Angular), 게릿(Gerrit)을 시작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상표 보호’를 제공한다. 물론 모두가 기뻐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구글이 ‘OUC(Open Usage Commons)’ 재단을 설립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재단은 '상표 보호 및 관리에 특화된 지원을 비롯해 사용 가이드라인, 적합성 테스트'를 제공한다. 그냥 평범해 보이는가?  각자의 입장에 따라 OUC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IBM과 리눅스 재단은 공개적으로 OUC를 싫어하는 듯하다. 밝히진 않았지만 OUC가 달갑지 않은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이를 반기는 곳은 아마도 구글 하나인 것 같다. 션 코놀리, 애덤 제이콥 등 오픈소스 전문가는 이게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오픈소스의 종말은 아닐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상표를 보호하는 재단이 뭐가 문제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OUC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게 왜 문제인지 살펴본다.   그치지 않는 혼란   모든 문제의 쟁점은 거버넌스로 귀결된다. OUC가 거버넌스 문제에 대해 할 말은 없다. 직접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이다. OUC가 하는 일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게 ‘상표 보호’를 지원하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OUC가 이런 일을 하는 최초의 재단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소프트웨어 프리덤 컨서번시(Software Freedom Conservancy) 등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차이점을 꼽자면 OUC는 ‘상표 보호 및 관리’만 한다.  OUC 이사회 위원이자 전직 구글 직원인 마일즈 와드는 “하나로 제공하든 나눠서 제공하든 유용성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일반적인 재단들이 해왔던 일에서 상표 부분을 분리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유용한지 확인하고자 한다. 지켜보면 알겠지만 아마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구글 오픈소스 OUC 이스티오 앵귤러 게릿 리눅스 재단 IBM 오픈소스 거버넌스 쿠버네티스

2020.07.15

구글의 새로운 재단이 이스티오(Istio), 앵귤러(Angular), 게릿(Gerrit)을 시작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상표 보호’를 제공한다. 물론 모두가 기뻐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구글이 ‘OUC(Open Usage Commons)’ 재단을 설립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재단은 '상표 보호 및 관리에 특화된 지원을 비롯해 사용 가이드라인, 적합성 테스트'를 제공한다. 그냥 평범해 보이는가?  각자의 입장에 따라 OUC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IBM과 리눅스 재단은 공개적으로 OUC를 싫어하는 듯하다. 밝히진 않았지만 OUC가 달갑지 않은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이를 반기는 곳은 아마도 구글 하나인 것 같다. 션 코놀리, 애덤 제이콥 등 오픈소스 전문가는 이게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오픈소스의 종말은 아닐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상표를 보호하는 재단이 뭐가 문제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OUC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게 왜 문제인지 살펴본다.   그치지 않는 혼란   모든 문제의 쟁점은 거버넌스로 귀결된다. OUC가 거버넌스 문제에 대해 할 말은 없다. 직접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이다. OUC가 하는 일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게 ‘상표 보호’를 지원하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OUC가 이런 일을 하는 최초의 재단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소프트웨어 프리덤 컨서번시(Software Freedom Conservancy) 등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차이점을 꼽자면 OUC는 ‘상표 보호 및 관리’만 한다.  OUC 이사회 위원이자 전직 구글 직원인 마일즈 와드는 “하나로 제공하든 나눠서 제공하든 유용성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일반적인 재단들이 해왔던 일에서 상표 부분을 분리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유용한지 확인하고자 한다. 지켜보면 알겠지만 아마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20.07.15

국제 금융 네트워크에 꾸준히 침투하는 블록체인

세계의 국가 간 화폐 및 증권 이체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한 조직이 클라이언트의 주주가 전자투표에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개념 증명(PoC)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 스위프트(SWIF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권 소프트웨어 업체인 SLIB 및 싱가포르거래소(SGX)와 함께 이 개념 증명을 공동으로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도이치뱅크, DBS은행, HSBC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참여한다.  HSBC의 증권 서비스 책임자인 토니 루이스는 “기존의 종이 투표 절차에서는 주주가 경영 의사 결정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기술은 주주의 목소리를 높이는 해법이다”면서 “전자투표(E-Voting)는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해 효율, 투명성, 참여를 제고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위프트는 과거 노스트로 보스트로 계정 조정(은행 간 계좌 이체)에 관한 DLT 개념 증명을 수행한 바 있고, 나아가 DLT 그리고 여타 전자상거래 및 무역 플랫폼이 스위프트의 글로벌 결제 혁신(global payments innovation) 네트워크를 잠재적 연결 매체로써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스위프트의 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최고로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신기술을 계속해서 실험한다. 예컨대 스위트프 gpi 상에서 신속한 국가 간 결제를 제공하는 API 등이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국가 간 금융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을 시험하는 수많은 금융 서비스 업체 가운데 하나다. 이에 의해 현행 네트워크가 준수해야 하는 대다수 규제적 감독의 제약이 배제된다.  스위프트는 아울러 분산원장 기술을 시험하거나 드러내놓고 도입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가 늘어나면서 압박을 느끼고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현재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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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세계의 국가 간 화폐 및 증권 이체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한 조직이 클라이언트의 주주가 전자투표에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개념 증명(PoC)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 스위프트(SWIF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권 소프트웨어 업체인 SLIB 및 싱가포르거래소(SGX)와 함께 이 개념 증명을 공동으로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도이치뱅크, DBS은행, HSBC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참여한다.  HSBC의 증권 서비스 책임자인 토니 루이스는 “기존의 종이 투표 절차에서는 주주가 경영 의사 결정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기술은 주주의 목소리를 높이는 해법이다”면서 “전자투표(E-Voting)는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해 효율, 투명성, 참여를 제고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위프트는 과거 노스트로 보스트로 계정 조정(은행 간 계좌 이체)에 관한 DLT 개념 증명을 수행한 바 있고, 나아가 DLT 그리고 여타 전자상거래 및 무역 플랫폼이 스위프트의 글로벌 결제 혁신(global payments innovation) 네트워크를 잠재적 연결 매체로써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스위프트의 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최고로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신기술을 계속해서 실험한다. 예컨대 스위트프 gpi 상에서 신속한 국가 간 결제를 제공하는 API 등이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국가 간 금융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을 시험하는 수많은 금융 서비스 업체 가운데 하나다. 이에 의해 현행 네트워크가 준수해야 하는 대다수 규제적 감독의 제약이 배제된다.  스위프트는 아울러 분산원장 기술을 시험하거나 드러내놓고 도입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가 늘어나면서 압박을 느끼고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현재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ldquo...

2019.03.12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오픈소스로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이야기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태양광 기후 변화 탄소배출 풍력 리눅스 재단 기후 신재생에너지 UN 사이버공격 그리드 LF에너지

2018.11.08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2018.11.08

주니퍼 네트웍스, 새로운 콘트레일 솔루션 발표... "서비스 업체에 강력한 엣지 제공"

주니퍼 네트웍스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네트워크 엣지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형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주니퍼의 새로운 콘트레일 엣지 클라우드(Contrail Edge Cloud)는 베이스 스테이션, 허브 사이트, 스위칭 사이트 등 공간과 전력이 제한된 엣지 네트워크에 완전한 보안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폭증하는 연결 요구와 신규 수익원 창출 필요성에 따라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탈중앙화(Decentralize)하고 지연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커넥티드 카, AR/VR, 향후 5G 서비스 등)를 코어에서 엣지로 이동시키고 있다. 콘트레일 엣지 클라우드는 종합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보안, 분석을 엣지로 확장해 경제적이고 리소스 효율적인 방식으로 동적인 컨슈머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실제 서비스 가능한 급(Production-Grade)의 솔루션이다. 이 최신 솔루션은 콘트레일 네트워킹(Contrail Networking)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오픈스택(OpenStack) 기반 콘트레일 시큐리티(Contrail Security)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능을 활용해 고급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주니퍼는 이번 신규 솔루션을 통해 통신업체에 5G 신규 서비스 개발, 관리, 수익화를 위한 단순한 방법을 제공하는 안전하고 자동화된 분산 클라우드 구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니퍼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오픈 텅스텐 패브릭(Tungsten Fabric)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콘트레일 엣지 클라우드를 개발했으며, 오픈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기 위해 리눅스 재단의 아크라이노 엣지 스택(Akraino Edge Stack)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니퍼 네...

5G 리눅스 재단 주니퍼 네트웍스 콘트레일

2018.09.18

주니퍼 네트웍스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네트워크 엣지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형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주니퍼의 새로운 콘트레일 엣지 클라우드(Contrail Edge Cloud)는 베이스 스테이션, 허브 사이트, 스위칭 사이트 등 공간과 전력이 제한된 엣지 네트워크에 완전한 보안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폭증하는 연결 요구와 신규 수익원 창출 필요성에 따라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탈중앙화(Decentralize)하고 지연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커넥티드 카, AR/VR, 향후 5G 서비스 등)를 코어에서 엣지로 이동시키고 있다. 콘트레일 엣지 클라우드는 종합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보안, 분석을 엣지로 확장해 경제적이고 리소스 효율적인 방식으로 동적인 컨슈머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실제 서비스 가능한 급(Production-Grade)의 솔루션이다. 이 최신 솔루션은 콘트레일 네트워킹(Contrail Networking)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오픈스택(OpenStack) 기반 콘트레일 시큐리티(Contrail Security)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능을 활용해 고급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주니퍼는 이번 신규 솔루션을 통해 통신업체에 5G 신규 서비스 개발, 관리, 수익화를 위한 단순한 방법을 제공하는 안전하고 자동화된 분산 클라우드 구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니퍼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오픈 텅스텐 패브릭(Tungsten Fabric)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콘트레일 엣지 클라우드를 개발했으며, 오픈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기 위해 리눅스 재단의 아크라이노 엣지 스택(Akraino Edge Stack)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니퍼 네...

2018.09.18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이 자사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그 동안 오라클은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활용해왔으며, 앞으로는 모든 고객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다른 조직과의 연결, 스마트 계약을 통한 원장(Ledger) 업데이트와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수십 년간 업계 전반에 걸친 오라클의 경험과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공급업체, 금융기관, 거래 담당자 및 파트너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트랜잭션을 수행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애밋 재버리 부사장은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출시는 오라클의 고객과 파트너가 수년간 함께한 연구개발의 성과”라며, “기업들은 이제 오라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하며,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전례 없이 쉽고 투명하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구축 되었으며, 컨테이너 기반의 라이프...

오라클 PaaS 리눅스 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

2018.07.17

오라클이 자사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그 동안 오라클은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활용해왔으며, 앞으로는 모든 고객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다른 조직과의 연결, 스마트 계약을 통한 원장(Ledger) 업데이트와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수십 년간 업계 전반에 걸친 오라클의 경험과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공급업체, 금융기관, 거래 담당자 및 파트너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트랜잭션을 수행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애밋 재버리 부사장은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출시는 오라클의 고객과 파트너가 수년간 함께한 연구개발의 성과”라며, “기업들은 이제 오라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하며,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전례 없이 쉽고 투명하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구축 되었으며, 컨테이너 기반의 라이프...

2018.07.17

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에어비앤비의 공통점 '오픈소스'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기술회사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면서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때로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넓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회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왜 대형 기술회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기술을 무료로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로 미화 2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회사의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구글 – 쿠버네티스 구글은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는 900명이 넘는 구글 소속 공여자와 1,000개가 넘는 구글 관련 저장소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컨테이너화가 가장 유행하는 IT용어 중 하나였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약 20억 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보그(Borg)와 오메가(Omega)의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여 수년간 내부적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2014년 6월 이후 공개된 구글의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의 기초를 제공했다. 쿠버네티스는 가상 머신 대신 좀더 가벼운 대체품을 찾고 있는 다양한 대기업에서 채택됐다. 원래 구글에서 개발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서 관리...

혁신 카프카 에어비앤비 요세미티 텐서플로 쿠버네티스 오로라 파이토치 카오스 멍키 에어플로우 링크드인 깃허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넷플릭스 네뷸라 리눅스 재단 카옌타

2018.07.12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기술회사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면서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때로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넓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회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왜 대형 기술회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기술을 무료로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로 미화 2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회사의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구글 – 쿠버네티스 구글은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는 900명이 넘는 구글 소속 공여자와 1,000개가 넘는 구글 관련 저장소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컨테이너화가 가장 유행하는 IT용어 중 하나였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약 20억 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보그(Borg)와 오메가(Omega)의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여 수년간 내부적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2014년 6월 이후 공개된 구글의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의 기초를 제공했다. 쿠버네티스는 가상 머신 대신 좀더 가벼운 대체품을 찾고 있는 다양한 대기업에서 채택됐다. 원래 구글에서 개발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서 관리...

2018.07.12

리눅스 재단,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 모듈러 플랫폼 '소투스' 공개

리눅스 재단이 관장하는 오픈소스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두번째 모듈러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듈식 프레임워크는 소투스(Sawtooth) 1.0으로, 비즈니스 블록체인을 구축, 배포, 실행 작업을 돕도록 개발됐다. 하이퍼레저에 따르면 소투스 1.0에 기반한 블록체인 개념증명 파일럿 프로젝트는 이미 여러 비즈니스 케이스에 배치돼 있다. 음악 및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분배, 헬스케어 거래 기록, 금융 서비스 내 KYC(Know Your Customer) 등이다.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2017년 8월의 패브릭 1.0에 이어 등장한 리눅스 재단의 두번째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다. 패브릭은 컨센서스(consensus) 및 멤버십 서비스와 같은 블록체인 콤포넌트를 구현했던 바 있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블록체인 및 분산형 원장 기술은 9개에 이르며 소투스는 그 중 하나에 해당한다. 다른 기술 중 하나로는 자바스크립트와 레스트 API 지원 기능을 갖춘 모델링 언어인 하이퍼레저 컴포저(Hyperledger Composer)가 있다. 50 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여해 개발된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온 체인 거버넌스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온 체인 거버넌스는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에게 누가 허락을 받았는지와 같은 블록 구성 설정에 투표할 수 있도록 구현하기 위해 자체 실행형 '스마트' 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 소투스는 또 블록 생성 및 검증을 가속화하기 위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처리 할 수있는 고급 트랜잭션 실행 엔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른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도 지원한다. 통합을 통해 이더리움 솔리디티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소투스는 IDE 및 Web3와 같은 이더리움 도구를 구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투스 다이나믹 컨센선스(Sawtooth Dynamic Consensus)는...

리눅스 재단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하이퍼레저 소투스

2018.01.31

리눅스 재단이 관장하는 오픈소스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두번째 모듈러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듈식 프레임워크는 소투스(Sawtooth) 1.0으로, 비즈니스 블록체인을 구축, 배포, 실행 작업을 돕도록 개발됐다. 하이퍼레저에 따르면 소투스 1.0에 기반한 블록체인 개념증명 파일럿 프로젝트는 이미 여러 비즈니스 케이스에 배치돼 있다. 음악 및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분배, 헬스케어 거래 기록, 금융 서비스 내 KYC(Know Your Customer) 등이다.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2017년 8월의 패브릭 1.0에 이어 등장한 리눅스 재단의 두번째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다. 패브릭은 컨센서스(consensus) 및 멤버십 서비스와 같은 블록체인 콤포넌트를 구현했던 바 있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블록체인 및 분산형 원장 기술은 9개에 이르며 소투스는 그 중 하나에 해당한다. 다른 기술 중 하나로는 자바스크립트와 레스트 API 지원 기능을 갖춘 모델링 언어인 하이퍼레저 컴포저(Hyperledger Composer)가 있다. 50 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여해 개발된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온 체인 거버넌스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온 체인 거버넌스는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에게 누가 허락을 받았는지와 같은 블록 구성 설정에 투표할 수 있도록 구현하기 위해 자체 실행형 '스마트' 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 소투스는 또 블록 생성 및 검증을 가속화하기 위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처리 할 수있는 고급 트랜잭션 실행 엔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른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도 지원한다. 통합을 통해 이더리움 솔리디티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소투스는 IDE 및 Web3와 같은 이더리움 도구를 구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투스 다이나믹 컨센선스(Sawtooth Dynamic Consensus)는...

2018.01.31

리눅스 재단, '사외 이사' 돌연 폐지... '왜?'

이미지 출처 : Flickr/David Goehring 오픈소스 진영의 최대 재단 중 하나인 리눅스 파운데이션이 이사회에서 비영리 회원에게 배정된 자리 2개를 소리소문없이 없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리눅스 파운데이션은 내규를 수정했다. 개인 회원의 투표로 이사회 임원 2명을 뽑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없애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제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이사회 멤버는 100% 기업 회원에 의해 선출되며 커뮤니티가 추천하는 '사외 이사'는 사라졌다.  문제는 현재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기업 회원 중 하나인 VM웨어가 독일의 비영리단체인 SFC(Software Freedom Conservancy)와 라이선스 관련된 법적 다툼을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SFC는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관련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인데, 특히 SFC의 집행 이사인 카렌 샌들러가 지난해 9월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사외 이사에 도전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바 있다.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이번 내규 변경은 유명 오픈소스 활동가인 매튜 가렛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공론화됐다. 그는 이번 변경으로 '개인 회원(individual membership)'이란 명칭도 '개인 후원자(individual supporter)'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샌들러는 그의 사외 이사 입후보와 사외 이사 자리가 없어진 것을 단순 연결짓는 것을 거부했다. 대신 그는 리눅스 파운데이션에서 이사회를 포함해 줄곧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말했다. 샌들러는 "이런 내규 변화는 이사회 측면에서는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수 있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큰 이슈가 아닐 것"이라며 "이사회에서 커뮤니티의 입지가 매우 축소된 이후, 예를 들어 기업이 50만 달러에 플래티넘 레벨의 이사회 자리를 살 수 있게 된 이후부터 이런 경향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커뮤니티 ...

VM웨어 리눅스 재단 리눅스 파운데이션 사외 이사 SFC

2016.01.25

이미지 출처 : Flickr/David Goehring 오픈소스 진영의 최대 재단 중 하나인 리눅스 파운데이션이 이사회에서 비영리 회원에게 배정된 자리 2개를 소리소문없이 없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리눅스 파운데이션은 내규를 수정했다. 개인 회원의 투표로 이사회 임원 2명을 뽑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없애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제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이사회 멤버는 100% 기업 회원에 의해 선출되며 커뮤니티가 추천하는 '사외 이사'는 사라졌다.  문제는 현재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기업 회원 중 하나인 VM웨어가 독일의 비영리단체인 SFC(Software Freedom Conservancy)와 라이선스 관련된 법적 다툼을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SFC는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관련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인데, 특히 SFC의 집행 이사인 카렌 샌들러가 지난해 9월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사외 이사에 도전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바 있다.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이번 내규 변경은 유명 오픈소스 활동가인 매튜 가렛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공론화됐다. 그는 이번 변경으로 '개인 회원(individual membership)'이란 명칭도 '개인 후원자(individual supporter)'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샌들러는 그의 사외 이사 입후보와 사외 이사 자리가 없어진 것을 단순 연결짓는 것을 거부했다. 대신 그는 리눅스 파운데이션에서 이사회를 포함해 줄곧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말했다. 샌들러는 "이런 내규 변화는 이사회 측면에서는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수 있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큰 이슈가 아닐 것"이라며 "이사회에서 커뮤니티의 입지가 매우 축소된 이후, 예를 들어 기업이 50만 달러에 플래티넘 레벨의 이사회 자리를 살 수 있게 된 이후부터 이런 경향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커뮤니티 ...

2016.01.25

오픈 콘테이너 프로젝트(OCP)의 의의와 가치

콘테이너용 단일 표준을 만들어내려는 리눅스 재단의 프로젝트는 CIO들이 환영할 만한 대상이다.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 없이 콘테이너 기술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OCP, 오픈 콘테이너 프로젝트는 콘테이너 포맷과 런타임 소프트웨어의 업계 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 발표된 이후 애플리케이션 콘테이너 분야의 거물 도커(Docker)와 업스타트 라이벌 기업 코어OS가 휴전에 돌입했다. OCP 표준은 일단 자사 코드베이스의 5%를 이번 프로젝트에 기부한 도커 사의 기술에 기반할 것이 유력하다. OCP는 리눅스 재단이 후원하며, 후원 기업으로는 도커 사와 코어OS외에도 AWS, 구글, IBM, HP,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레드 햇 등이 있다. 즉 이번 프로젝트는 업계 전반이 참여하는 이니셔티브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특정 클라이언트나 오케스트레이션 스택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어느 특정 상업적 벤더나 프로젝트에 지나치게 관련되지 않는다. - 다양한 종류의 운영 체제, 하드웨어, CPU 구조 및 공용 클라우드에 걸쳐 호환성 이슈 없이 쓸 수 있다. 파편화 문제의 해결 OCP는 콘테이너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겐 시기 적절하고도 반가운 소식이었다. 왜냐하면 다양한 시스템이 출현함에 따라 콘테이너 기술이 파편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 OCP로 파편화 걱정을 덜게 된 현재, 도커와 코어OS, 그리고 여러 벤더들은 계속해서 마음 놓고 콘테이너 관리 플랫폼을 만들 수 있게 됐다. OCP 표준만 지키는 한 그 어느 벤더의 제품도 호환성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도커가 콘테이너 계의 자타공인 강자이지만, 코어OS역시 지난해 앱 콘테이너(appc) 스펙과 rkt 콘테이너 런타임을 발표하며 도커에 정면 도전했다. 당시 코어OS의 CEO 알렉스 폴비는 도커의 기술을 두고 ‘근본적 결함이 있다,’ ‘보안 ...

리눅스 재단 오픈 콘테이너 프로젝트 OCP. 컨테이너

2015.07.31

콘테이너용 단일 표준을 만들어내려는 리눅스 재단의 프로젝트는 CIO들이 환영할 만한 대상이다.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 없이 콘테이너 기술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OCP, 오픈 콘테이너 프로젝트는 콘테이너 포맷과 런타임 소프트웨어의 업계 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 발표된 이후 애플리케이션 콘테이너 분야의 거물 도커(Docker)와 업스타트 라이벌 기업 코어OS가 휴전에 돌입했다. OCP 표준은 일단 자사 코드베이스의 5%를 이번 프로젝트에 기부한 도커 사의 기술에 기반할 것이 유력하다. OCP는 리눅스 재단이 후원하며, 후원 기업으로는 도커 사와 코어OS외에도 AWS, 구글, IBM, HP,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레드 햇 등이 있다. 즉 이번 프로젝트는 업계 전반이 참여하는 이니셔티브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특정 클라이언트나 오케스트레이션 스택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어느 특정 상업적 벤더나 프로젝트에 지나치게 관련되지 않는다. - 다양한 종류의 운영 체제, 하드웨어, CPU 구조 및 공용 클라우드에 걸쳐 호환성 이슈 없이 쓸 수 있다. 파편화 문제의 해결 OCP는 콘테이너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겐 시기 적절하고도 반가운 소식이었다. 왜냐하면 다양한 시스템이 출현함에 따라 콘테이너 기술이 파편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 OCP로 파편화 걱정을 덜게 된 현재, 도커와 코어OS, 그리고 여러 벤더들은 계속해서 마음 놓고 콘테이너 관리 플랫폼을 만들 수 있게 됐다. OCP 표준만 지키는 한 그 어느 벤더의 제품도 호환성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도커가 콘테이너 계의 자타공인 강자이지만, 코어OS역시 지난해 앱 콘테이너(appc) 스펙과 rkt 콘테이너 런타임을 발표하며 도커에 정면 도전했다. 당시 코어OS의 CEO 알렉스 폴비는 도커의 기술을 두고 ‘근본적 결함이 있다,’ ‘보안 ...

2015.07.31

리눅스 재단, 9월 28일 ‘아파치: 빅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리눅스 재단은 9월 28일에 오픈소스 빅데이터 커뮤니티의 협업을 위한 ‘아파치: 빅데이터(Apache: Big Da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치: 빅데이터는 넘쳐나는 데이터를 포착, 평가 및 저장하기 위한 기술의 진보를 이뤄내기 위해 아파치 빅데이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커미터들이 한 데 모이는 새로운 행사이다. 제1회 아파치: 빅데이터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며, 이전의 아파치콘(ApacheCon) 행사를 대체한다. 이번에 신설된 아파치콘: 코어(ApacheCon: Core)는 같은 장소에서 10월 1~2일 개최되며 엄선된 아파치 프로젝트가 참여해, 자가 구성, 미니 정상회담, 웹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및 혁신, 커뮤니티에 대해 논의한다. 마케팅 및 금융에서부터 보건 및 정부에 이르기까지 더욱 많은 업계와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신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사용을 가속화시키는 새로운 오픈 기술이 폭증하고 있으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와 프로그래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치: 빅데이터는 아파치 프로젝트와 빅데이터에 종사하는 인물과 기술,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과학을 한 데 모아 서로 배우고, 협업하며 연결하는 완전히 중립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아파치: 빅데이터는 빅데이터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모든 요소를 한데 모으는 행사가 될 것이다. 빅탑, 크런치, 팔콘, 플링크, 하둡, 카프카, 파케이, 피닉스, 삼자, 스파크, 스톰, 타조를 비롯한 거의 모든 빅데이터 프로젝트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 이하 ASF)의 후원으로 개발되고 있다. ASF와 리눅스 재단은 이러한 프로젝트가 갖고 있는 힘을 한 데 모아 프로젝트 개발자와 메인테이너들이 사용자와 함께 일하며 이 첨단 기술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

아파치 리눅스 재단

2015.05.29

리눅스 재단은 9월 28일에 오픈소스 빅데이터 커뮤니티의 협업을 위한 ‘아파치: 빅데이터(Apache: Big Da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치: 빅데이터는 넘쳐나는 데이터를 포착, 평가 및 저장하기 위한 기술의 진보를 이뤄내기 위해 아파치 빅데이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커미터들이 한 데 모이는 새로운 행사이다. 제1회 아파치: 빅데이터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며, 이전의 아파치콘(ApacheCon) 행사를 대체한다. 이번에 신설된 아파치콘: 코어(ApacheCon: Core)는 같은 장소에서 10월 1~2일 개최되며 엄선된 아파치 프로젝트가 참여해, 자가 구성, 미니 정상회담, 웹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및 혁신, 커뮤니티에 대해 논의한다. 마케팅 및 금융에서부터 보건 및 정부에 이르기까지 더욱 많은 업계와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신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사용을 가속화시키는 새로운 오픈 기술이 폭증하고 있으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와 프로그래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치: 빅데이터는 아파치 프로젝트와 빅데이터에 종사하는 인물과 기술,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과학을 한 데 모아 서로 배우고, 협업하며 연결하는 완전히 중립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아파치: 빅데이터는 빅데이터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모든 요소를 한데 모으는 행사가 될 것이다. 빅탑, 크런치, 팔콘, 플링크, 하둡, 카프카, 파케이, 피닉스, 삼자, 스파크, 스톰, 타조를 비롯한 거의 모든 빅데이터 프로젝트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 이하 ASF)의 후원으로 개발되고 있다. ASF와 리눅스 재단은 이러한 프로젝트가 갖고 있는 힘을 한 데 모아 프로젝트 개발자와 메인테이너들이 사용자와 함께 일하며 이 첨단 기술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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