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디지털과 만난 패션 쇼핑 경험은?··· 아마존, 오프라인 '옷 가게' 연다

아마존이 식품, 헤어 살롱에 이어 이번에는 오프라인 의류 매장인 '아마존 스타일(Amazon Style)'의 오픈 예정 소식을 전했다. 오프라인 공간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류 매장이다. 미국 LA에 있는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The Americana at Brand)에 2022년 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아마존 스타일은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업계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그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형태의 자산과 노하우를, 의류 매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다. '입어 보고 사야'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의류 쇼핑의 특성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물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한다. QR 코드와 스마트폰으로 픽업, 인공지능이 다른 상품 추천 아마존 스타일에서는 상품 진열 방식부터가 다르다. 같은 종류의 옷이 사이즈와 색상 별로 옷걸이 걸려 있는 눈에 익은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의류, 신발, 액서사리를 코디해 놓은 공간이 공존한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옷 가게와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아마존 스타일에서 쇼핑을 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아마존 쇼핑 앱이 있어야 한다. 가게 안을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옷을 만나면, 옷걸이에 부착된 QR코드를 아마존 쇼핑 앱으로 찍는다. 그러면 아마존 스타일 페이지에서 해당 상품 관련 정보가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온라인에서 보는 상품 페이지처럼 가격, 색상, 사이즈, 고객 평가 등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이 관심 있을 것 같은 다른 옷도 함께 추천해 준다. 그래서 옷걸이나 매대에 올려져 있는 모든 제품에서, 일일이 발품과 손품을 팔아가며 찾아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실제 제품을 눈으로 보고 앱에 있는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매장에 방문에서 구매하거나 아니면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된다. 아마존 스타일은 옷을 사고 구경하는 오프라인 옷 ...

아마존 스타일 의류 패션 매장 경험

2022.01.24

아마존이 식품, 헤어 살롱에 이어 이번에는 오프라인 의류 매장인 '아마존 스타일(Amazon Style)'의 오픈 예정 소식을 전했다. 오프라인 공간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류 매장이다. 미국 LA에 있는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The Americana at Brand)에 2022년 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아마존 스타일은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업계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그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형태의 자산과 노하우를, 의류 매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다. '입어 보고 사야'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의류 쇼핑의 특성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물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한다. QR 코드와 스마트폰으로 픽업, 인공지능이 다른 상품 추천 아마존 스타일에서는 상품 진열 방식부터가 다르다. 같은 종류의 옷이 사이즈와 색상 별로 옷걸이 걸려 있는 눈에 익은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의류, 신발, 액서사리를 코디해 놓은 공간이 공존한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옷 가게와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아마존 스타일에서 쇼핑을 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아마존 쇼핑 앱이 있어야 한다. 가게 안을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옷을 만나면, 옷걸이에 부착된 QR코드를 아마존 쇼핑 앱으로 찍는다. 그러면 아마존 스타일 페이지에서 해당 상품 관련 정보가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온라인에서 보는 상품 페이지처럼 가격, 색상, 사이즈, 고객 평가 등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이 관심 있을 것 같은 다른 옷도 함께 추천해 준다. 그래서 옷걸이나 매대에 올려져 있는 모든 제품에서, 일일이 발품과 손품을 팔아가며 찾아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실제 제품을 눈으로 보고 앱에 있는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매장에 방문에서 구매하거나 아니면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된다. 아마존 스타일은 옷을 사고 구경하는 오프라인 옷 ...

2022.01.24

하이브리드 IT 모델로 팬데믹 대응··· 의류 기업 PVH의 ‘업무 피팅’ 이야기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PVH 의류 온라인 리테일 모바일 쇼핑 배송 재고 관리

2021.07.21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2021.07.21

패션기업 '갭'의 데이터 성숙 여정

1969년에 설립된 갭은 갭, 바나나리퍼블릭, 올드네이비(Old Navy), 애슬레타(Athleta), 인터믹스(Intermix), 힐시티(Hill City) 등의 브랜드를 출시했으며 전세계 90개국 이상에 3,5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그룹은 지난해 미화 166억 달러의 글로벌 순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7년까지만 해도 갭에는 고객경험에서 보다 개인화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다. 갭의 웹 분석 및 계측 부문 시니어 매니저인 켈시 토드와 디지털 성과 및 성장 총괄인 그레그 핍스는 갭이 데이터와 관련한 조직 내 사고방식 변화, 리더십 갱신 등 갭이 더 나은 개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토드와 핍스에 따르면 갭은 더 나은 개인화 기능을 요청하는 고객과 모든 브랜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핍스는 틸리움 디지털 벨로시티(Tealium Digital Velocity) 행사 참가자에게 “갭의 모든 브랜드가 더 나은 개인화를 요구했지만, 우리는 개인화를 대규모로 추진해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개인화는 점점 더 복잡해졌다. 우리는 개인화를 고객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제 데이터로 정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다양한 사일로에 위치한 이질적인 데이터는 큰 걸림돌이었다. 또한, 모든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것은 매우 더디기 때문에 디지털과 웹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다른 팀과 교류해야 한다. 또한 갭은 이 모든 일을 맡을 전담팀이 없었다. 핍스는 “개인화할 때 많은 콘텐츠를 관리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많은 기술 결함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규모로 개인화 제공 한 걸음 더 나아 가기 위해 갭은 기본으로 돌아갔다. 우수한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 분석의 기초며 개인화에서 중요함을 깨달았다. 다음으로 필요한 단계는 고객 식별에 대한 자신감으로, 통찰력에 대해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이 어디에 있든지 표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데이터 거버넌스에서 시작했다...

빅데이터 Intermix Old Navy 데이터 성숙 바나나리퍼블릭 애슬레타 올드네이비 인터믹스 틸리움 Hill City Athleta CMO 패션 개인화 의류 CX 분석 고객경험 힐시티

2019.09.24

1969년에 설립된 갭은 갭, 바나나리퍼블릭, 올드네이비(Old Navy), 애슬레타(Athleta), 인터믹스(Intermix), 힐시티(Hill City) 등의 브랜드를 출시했으며 전세계 90개국 이상에 3,5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그룹은 지난해 미화 166억 달러의 글로벌 순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7년까지만 해도 갭에는 고객경험에서 보다 개인화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다. 갭의 웹 분석 및 계측 부문 시니어 매니저인 켈시 토드와 디지털 성과 및 성장 총괄인 그레그 핍스는 갭이 데이터와 관련한 조직 내 사고방식 변화, 리더십 갱신 등 갭이 더 나은 개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토드와 핍스에 따르면 갭은 더 나은 개인화 기능을 요청하는 고객과 모든 브랜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핍스는 틸리움 디지털 벨로시티(Tealium Digital Velocity) 행사 참가자에게 “갭의 모든 브랜드가 더 나은 개인화를 요구했지만, 우리는 개인화를 대규모로 추진해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개인화는 점점 더 복잡해졌다. 우리는 개인화를 고객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제 데이터로 정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다양한 사일로에 위치한 이질적인 데이터는 큰 걸림돌이었다. 또한, 모든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것은 매우 더디기 때문에 디지털과 웹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다른 팀과 교류해야 한다. 또한 갭은 이 모든 일을 맡을 전담팀이 없었다. 핍스는 “개인화할 때 많은 콘텐츠를 관리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많은 기술 결함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규모로 개인화 제공 한 걸음 더 나아 가기 위해 갭은 기본으로 돌아갔다. 우수한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 분석의 기초며 개인화에서 중요함을 깨달았다. 다음으로 필요한 단계는 고객 식별에 대한 자신감으로, 통찰력에 대해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이 어디에 있든지 표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데이터 거버넌스에서 시작했다...

2019.09.24

"주문형 고속 인쇄 기술로 패션 산업 바꾼다” YR의 도전

글로벌 어패럴 주문제작 기업인 YR은 패션 리테일 기업에게 주문형 프린팅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옷감의 낭비를 줄임으로써 패션 업계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오늘날 패션 산업은 거대하게 성장했지만, 이러한 규모로 인해 지속 가능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YR은 패션 공급망의 변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YR의 팀 윌리엄스 CEO는 “전세계적으로 섬유 생산으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 가스는 매년 12억 톤에 달한다. 국제선 및 해양 운송 산업의 배출치를 넘어서는 값이다”라며, “패션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 문제가 특히 대두되는 이유는 현재의 유행과 이후의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으로 제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의류를 효율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쉬워지고 있다. 미래의 수요에 대응해 대량 구매할 필요가 희박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YR의 소프트웨어는 주문형 의류를 가능케 하는 DTG(direct-to-garment) 출력을 구현한다. 윌리엄스는 “이와 더불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좀더 지속가능한 소재의 활용 여지가 커지고 있다. 생분해성 소재로 의류가 제작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동 원리 YR의 DTG 소프트웨어는 소비자가 패션 기업 웹 사이트에서 선택하면 즉시 인쇄 및 포장이 진행되도록 설계됐다. 윌리엄스는 “DTG 기술은 또 환경 친화적인 잉크와 소모폼을 사용해 의류에 고속 인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주문형 의류는 패션 분야의 근간을 바꾸는 변화라는 설명이다. 그는 “최종 출력 아이템이 소비자 인근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궁극적으로 초고속 하이퍼 로컬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YR는 리바이스 및 셀프리지와 같은 유명 브랜드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일례로 리바이스와는 유럽 및 미국에 소재한 매장 전체에 인쇄 막대(print bar) 기술...

패션 지속가능성 의류 YR 생분해성

2019.07.30

글로벌 어패럴 주문제작 기업인 YR은 패션 리테일 기업에게 주문형 프린팅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옷감의 낭비를 줄임으로써 패션 업계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오늘날 패션 산업은 거대하게 성장했지만, 이러한 규모로 인해 지속 가능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YR은 패션 공급망의 변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YR의 팀 윌리엄스 CEO는 “전세계적으로 섬유 생산으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 가스는 매년 12억 톤에 달한다. 국제선 및 해양 운송 산업의 배출치를 넘어서는 값이다”라며, “패션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 문제가 특히 대두되는 이유는 현재의 유행과 이후의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으로 제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의류를 효율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쉬워지고 있다. 미래의 수요에 대응해 대량 구매할 필요가 희박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YR의 소프트웨어는 주문형 의류를 가능케 하는 DTG(direct-to-garment) 출력을 구현한다. 윌리엄스는 “이와 더불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좀더 지속가능한 소재의 활용 여지가 커지고 있다. 생분해성 소재로 의류가 제작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동 원리 YR의 DTG 소프트웨어는 소비자가 패션 기업 웹 사이트에서 선택하면 즉시 인쇄 및 포장이 진행되도록 설계됐다. 윌리엄스는 “DTG 기술은 또 환경 친화적인 잉크와 소모폼을 사용해 의류에 고속 인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주문형 의류는 패션 분야의 근간을 바꾸는 변화라는 설명이다. 그는 “최종 출력 아이템이 소비자 인근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궁극적으로 초고속 하이퍼 로컬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YR는 리바이스 및 셀프리지와 같은 유명 브랜드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일례로 리바이스와는 유럽 및 미국에 소재한 매장 전체에 인쇄 막대(print bar) 기술...

2019.07.30

AI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제시··· 아마존, 의류 쇼핑 도우미 스타일스냅 공개

아마존이 사진을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의 의류를 검색할 수 있는, 스타일스냅(StyleSnap)이라는 기능을 모바일앱에 추가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스타일스냅은 고객이 제공한 사진을 머신러닝을 활용해 분석한 후, 가장 유사한 형태의 의류를 아마존닷컴에서 검색해서 보여준다. 추천 제품을 보여줄 때는 색상이나 스타일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격, 고객 리뷰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스타일스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re: MARS 2019 Conference’에서, 컨슈머 월드와이드 CEO인 제프 윌키가 기조연설을 통해 공개했다. “고객 경험의 단순함은 그 뒤에 숨어 있는 기술의 복잡성에 달려있다’고 밝힌 그는, “스타일스냅은 고객에게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지만, 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스타일스냅 공개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아마존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의류 사진을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의 상품을 아마존닷컴에서 검색할 수 있는 스타일스냅 서비스를 공개했다.(사진 : 아마존블로그) 검색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소리나 이미지를 이용한 검색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이 만난 덕분에 ‘말’로 하는 검색은 제법 빠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지나 동영상 검색은 문자나 음성 기반의 검색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진화 속도가 느린 편이다. 이미지 속에는 식별해야 하는 다양한 요소의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똑같은 ‘옷’이라도 카페, 해변, 실내 등 촬영하는 장소에 따라, 그리고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포즈에 따라 느낌이나 분위기가 달라진다. 제프 윌키가 언급한 ‘기술의 복잡성’은 바로 이러한 어려움을 언급한 것으로, 아마존은 스타일스냅을 개발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과...

아마존 추천 의류 스타일스냅

2019.06.07

아마존이 사진을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의 의류를 검색할 수 있는, 스타일스냅(StyleSnap)이라는 기능을 모바일앱에 추가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스타일스냅은 고객이 제공한 사진을 머신러닝을 활용해 분석한 후, 가장 유사한 형태의 의류를 아마존닷컴에서 검색해서 보여준다. 추천 제품을 보여줄 때는 색상이나 스타일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격, 고객 리뷰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스타일스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re: MARS 2019 Conference’에서, 컨슈머 월드와이드 CEO인 제프 윌키가 기조연설을 통해 공개했다. “고객 경험의 단순함은 그 뒤에 숨어 있는 기술의 복잡성에 달려있다’고 밝힌 그는, “스타일스냅은 고객에게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지만, 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스타일스냅 공개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아마존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의류 사진을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의 상품을 아마존닷컴에서 검색할 수 있는 스타일스냅 서비스를 공개했다.(사진 : 아마존블로그) 검색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소리나 이미지를 이용한 검색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이 만난 덕분에 ‘말’로 하는 검색은 제법 빠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지나 동영상 검색은 문자나 음성 기반의 검색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진화 속도가 느린 편이다. 이미지 속에는 식별해야 하는 다양한 요소의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똑같은 ‘옷’이라도 카페, 해변, 실내 등 촬영하는 장소에 따라, 그리고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포즈에 따라 느낌이나 분위기가 달라진다. 제프 윌키가 언급한 ‘기술의 복잡성’은 바로 이러한 어려움을 언급한 것으로, 아마존은 스타일스냅을 개발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과...

2019.06.07

'디자인-생산-판매를 디지털로' 타미힐피거의 화려한 변신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의료 대기업의 유럽 지사인 PVH유럽이 자사의 상품 판매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33년 전통의 미국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백화점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물리적인 샘플로 가득 찬 쇼룸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옷을 쇼핑하는데 익숙한 방식에 더 가까운 '디지털 쇼룸' 모델로 전향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커넥트 EU컨퍼런스에서 타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의류기업의 유럽 조직인 PVH 유럽에서 디지털 SVP를 담당하고 있는 앤 크리스틴 폴렛은 "패션산업은 오래되었다. 비즈니스는 항상 아날로그적이며 밀실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 구식이다"고 밝혔다. 타미힐피거 글로벌과 PVH 유럽의 CEO 다니엘 그리드가 주도하는 이 패션 거대기업의 전초 기지는 자사 비즈니스 핵심인 셀프리지(Selfridge)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 등의 백화점 구매자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할 물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 관해 재고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런 구매자들은 물리적인 쇼룸을 방문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탐색하고 PVH를 통해 주문을 넣는다. PVH의 경우 여기에 분기마다 1,500벌의 옷을 판매하는 8개의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브랜드(캘빈 클라인과 타미힐피거)가 포함된다. 폴렛은 "계산해 보면 백화점에 판매한 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엄청난 제품이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암스테르담의 사무실에서 시작한 PVH 유럽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소규모 IT팀과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팀'을 꾸렸고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변화 관리 폴렛과 그녀의 팀은 자사의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측정...

영업 PVH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디지털 변혁 생산 의류 워크스테이션 판매 패션 3D 디지털 쇼룸

2018.06.19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의료 대기업의 유럽 지사인 PVH유럽이 자사의 상품 판매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33년 전통의 미국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백화점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물리적인 샘플로 가득 찬 쇼룸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옷을 쇼핑하는데 익숙한 방식에 더 가까운 '디지털 쇼룸' 모델로 전향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커넥트 EU컨퍼런스에서 타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의류기업의 유럽 조직인 PVH 유럽에서 디지털 SVP를 담당하고 있는 앤 크리스틴 폴렛은 "패션산업은 오래되었다. 비즈니스는 항상 아날로그적이며 밀실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 구식이다"고 밝혔다. 타미힐피거 글로벌과 PVH 유럽의 CEO 다니엘 그리드가 주도하는 이 패션 거대기업의 전초 기지는 자사 비즈니스 핵심인 셀프리지(Selfridge)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 등의 백화점 구매자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할 물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 관해 재고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런 구매자들은 물리적인 쇼룸을 방문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탐색하고 PVH를 통해 주문을 넣는다. PVH의 경우 여기에 분기마다 1,500벌의 옷을 판매하는 8개의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브랜드(캘빈 클라인과 타미힐피거)가 포함된다. 폴렛은 "계산해 보면 백화점에 판매한 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엄청난 제품이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암스테르담의 사무실에서 시작한 PVH 유럽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소규모 IT팀과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팀'을 꾸렸고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변화 관리 폴렛과 그녀의 팀은 자사의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측정...

2018.06.19

의류회사 '갭'의 오픈스택 클라우드 활용 방법

미국의 대형 의류 소매기업인 갭(Gap)은 2013년 처음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현재는 포워드 페이싱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부분을 오픈소스 인프라에서 운영하고 있다. 갭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인프라 아키텍트인 엘리 엘리옷은 <컴퓨터월드UK(Computerworld UK)>와 가진 인터뷰에서 테스트 파이프라인 분리부터 워크로드 전체를 운영까지 갭이 오픈스택 업체인 랙스페이스와 구축 및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과정과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옷은 "랙스페이스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아마도 갭은 직접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고객 중 하나일 것이다. 매주 랙스페이스 아키텍처 팀과 만나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그러면 랙스페이스는 기간을 말해준다. 아주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오픈스택으로 분리된 테스트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엘리옷은 "이후 4~5년에 걸쳐 수백만 대의 가상머신(VM)으로 전환했다. 약 300만에 가깝다. 우리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갭은 물론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 네이비(Old Navy) 온라인 등도 오픈스택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엘리옷에 따르면, 포워드 페이싱 애플리케이션의 90%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매장을 방문하면 영업 담당자가 아이패드를 꺼내 고객을 위한 모든 거래를 완료하고,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 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기여 엘리옷 휘하 팀 4곳이 거래하는 여러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는 (코드를 기여할 수 없지만)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유용한 제안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그는 "희망사항이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근 엘리옷은 보...

랙스페이스 바나나 리퍼블릭 Ga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의류 전자상거래 e-커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픈스택 올드 네이비

2017.05.15

미국의 대형 의류 소매기업인 갭(Gap)은 2013년 처음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현재는 포워드 페이싱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부분을 오픈소스 인프라에서 운영하고 있다. 갭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인프라 아키텍트인 엘리 엘리옷은 <컴퓨터월드UK(Computerworld UK)>와 가진 인터뷰에서 테스트 파이프라인 분리부터 워크로드 전체를 운영까지 갭이 오픈스택 업체인 랙스페이스와 구축 및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과정과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옷은 "랙스페이스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아마도 갭은 직접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고객 중 하나일 것이다. 매주 랙스페이스 아키텍처 팀과 만나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그러면 랙스페이스는 기간을 말해준다. 아주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오픈스택으로 분리된 테스트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엘리옷은 "이후 4~5년에 걸쳐 수백만 대의 가상머신(VM)으로 전환했다. 약 300만에 가깝다. 우리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갭은 물론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 네이비(Old Navy) 온라인 등도 오픈스택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엘리옷에 따르면, 포워드 페이싱 애플리케이션의 90%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매장을 방문하면 영업 담당자가 아이패드를 꺼내 고객을 위한 모든 거래를 완료하고,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 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기여 엘리옷 휘하 팀 4곳이 거래하는 여러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는 (코드를 기여할 수 없지만)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유용한 제안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그는 "희망사항이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근 엘리옷은 보...

2017.05.15

'스마트홈부터 낙농·패션까지' 10대 IoT 트렌드

사물인터넷(IoT)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연결된 기기가 약 500억 개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IoT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의료, 소매, 농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살펴봤다. 1. 음성 제어 장치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가 올해 발표한 새 보고서는 음성 제어가 스마트홈과 각종 연결 기기에서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Amazon)의 지능형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 같은 음성 제어 기술이 연결된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에코 스피커 무선 장치와 함께 수많은 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재생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며, 알람을 맞추고,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며, 오디오북을 틀고,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해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 온도를 조절하며, 문을 잠그는 알렉사 지원 제품도 인증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유통 매장' 아마존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s)은 가까운 장래에 IoT가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간을 '소매점'으로 바꿔 놓을지 알려준다. 2015년 출시된 대시 버튼은 반려동물 사료, 가정용품, 뷰티 제품, 신생아 용품 등 일상 제품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접착형 버튼으로 식기세척기 같은 제품에 유용하다. 식기 세척기 세제가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구입해야 하는 버튼 가격은 미화 4.99달러다. 3. 핏비트와 스마트워치, '헬스' 장치 파크 어소시에이츠가 올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

구글 휴고보스 파크 어소시에이츠 이베일 고객경험 알렉사 핏비트 스마트워치 교통 CX 의류 보험 리바이스 패션 가상현실 이베이 애플 나이크

2017.04.28

사물인터넷(IoT)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연결된 기기가 약 500억 개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IoT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의료, 소매, 농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살펴봤다. 1. 음성 제어 장치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가 올해 발표한 새 보고서는 음성 제어가 스마트홈과 각종 연결 기기에서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Amazon)의 지능형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 같은 음성 제어 기술이 연결된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에코 스피커 무선 장치와 함께 수많은 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재생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며, 알람을 맞추고,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며, 오디오북을 틀고,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해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 온도를 조절하며, 문을 잠그는 알렉사 지원 제품도 인증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유통 매장' 아마존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s)은 가까운 장래에 IoT가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간을 '소매점'으로 바꿔 놓을지 알려준다. 2015년 출시된 대시 버튼은 반려동물 사료, 가정용품, 뷰티 제품, 신생아 용품 등 일상 제품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접착형 버튼으로 식기세척기 같은 제품에 유용하다. 식기 세척기 세제가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구입해야 하는 버튼 가격은 미화 4.99달러다. 3. 핏비트와 스마트워치, '헬스' 장치 파크 어소시에이츠가 올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

2017.04.28

패션 브랜드도 유행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막스앤스펜서

영국 의류 브랜드 막스앤스펜서(Marks and Spencer)는 수년 동안 온라인 판매부터 뱅킹 서비스까지 새로운 사업 계획을 지원할 목적으로 개발한 현대화된 IT인프라와 기존에 사용해 온 구형 시스템이 공존하는 대형 IT단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는 것은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추구하는 막스앤스펜서의 IT인력들에게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Cloud Expo)에서 막스앤스펜서의 기술 아키텍트 글렌 라킨은 “회사의 IT가 이중 모드다”며 “2가지가 너무 커져서 중복된 것들이 너무 많아 이 2가지를 함께 포용해야 하는 문제를 겪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광범위한 인프라 환경에 분산돼 있다. 여기에는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툴, 공유 동일장소 배치시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AWS(Amazon Web Service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등을 이용하는 자체 데이터센터들이 포함된다. 라킨은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한 더욱 장기적인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의 결합이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면서 동시에 단기적으로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우선 막스앤스펜서는 단계별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라킨은 “우리의 클라우드 전략은 가장 잘 맞는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라며 “SaaS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킨은 다음과 같이 전달했다. “그것이 PaaS라면, 개발자가 가장 좋은 PaaS가 어떤 것인지 선택하게 할 것이다. ...

AWS 클라우드 엑스포 NSX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의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SDN 패션 프라이빗 클라우드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2017.03.22

영국 의류 브랜드 막스앤스펜서(Marks and Spencer)는 수년 동안 온라인 판매부터 뱅킹 서비스까지 새로운 사업 계획을 지원할 목적으로 개발한 현대화된 IT인프라와 기존에 사용해 온 구형 시스템이 공존하는 대형 IT단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는 것은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추구하는 막스앤스펜서의 IT인력들에게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Cloud Expo)에서 막스앤스펜서의 기술 아키텍트 글렌 라킨은 “회사의 IT가 이중 모드다”며 “2가지가 너무 커져서 중복된 것들이 너무 많아 이 2가지를 함께 포용해야 하는 문제를 겪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광범위한 인프라 환경에 분산돼 있다. 여기에는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툴, 공유 동일장소 배치시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AWS(Amazon Web Service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등을 이용하는 자체 데이터센터들이 포함된다. 라킨은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한 더욱 장기적인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의 결합이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면서 동시에 단기적으로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우선 막스앤스펜서는 단계별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라킨은 “우리의 클라우드 전략은 가장 잘 맞는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라며 “SaaS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킨은 다음과 같이 전달했다. “그것이 PaaS라면, 개발자가 가장 좋은 PaaS가 어떤 것인지 선택하게 할 것이다. ...

2017.03.22

패션계 침투한 IBM 왓슨, 데이터로 인사이트 얻는 패션 디자이너

올해 호주 멜버른 스프링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의상 가운데 인지 컴퓨팅 기술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의상이 12벌이나 됐다.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의류 디자이너 제이슨 그레치가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통찰력을 활용해 새로운 패션 라인을 만드는데 IBM의 왓슨 인지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레치는 “올해 멜버른 스프링 패션 위크에서 선보일 새로운 여성복 제작을 돕기 위해 왓슨을 활용해 보라는 IBM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레치는 새로운 방식의 아이디어에 끌렸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제껏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새로운 무언가로 작업한다는 생각에 설렜다. 우리 영역 밖에서 작업하고 개발하도록 도와준 방법이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레치는 사람들의 구매 행동, 구매 주체, 구매 상품, 구매 이유 등에서 통찰력을 얻는 것도 상당히 끌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코그니티브 커처 컬렉션(Cognitive Couture collection)은 패션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실시간 소셜 대화뿐 아니라 기존 패션 아카이브에 있는 50만 장 이상의 런웨이 사진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이 과정의 일환으로 그레치는 영감을 받은 형태와 구조 이미지를 제공했고 왓슨은 이전 패션 사진에 보여준 추천 스타일과 느낌을 매칭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 팔레트도 제시해 주는데도 이미지 인지 기능을 활용했다.  그레치의 팀은 창작 과정 중에 섬유, 색상, 문헌을 연구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하고 그 방식과 함께 위험 요소를 파악하면서 트렌드를 연구하고 평가할 수도 있었다. 이를 위해서 IBM 왓슨은 패션 트렌드, 소비자, 디자인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총 12벌의 옷이 데이터 주도형 통찰력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그레치는 “왓슨 활용해 플랫폼이 추천한 색상 팔레트 차트를 받아보...

빅데이터 분석 의류 인공지능 AI 패션 CMO 왓슨 IBM 멜버른 스프링 패션 위크

2016.09.07

올해 호주 멜버른 스프링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의상 가운데 인지 컴퓨팅 기술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의상이 12벌이나 됐다.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의류 디자이너 제이슨 그레치가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통찰력을 활용해 새로운 패션 라인을 만드는데 IBM의 왓슨 인지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레치는 “올해 멜버른 스프링 패션 위크에서 선보일 새로운 여성복 제작을 돕기 위해 왓슨을 활용해 보라는 IBM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레치는 새로운 방식의 아이디어에 끌렸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제껏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새로운 무언가로 작업한다는 생각에 설렜다. 우리 영역 밖에서 작업하고 개발하도록 도와준 방법이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레치는 사람들의 구매 행동, 구매 주체, 구매 상품, 구매 이유 등에서 통찰력을 얻는 것도 상당히 끌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코그니티브 커처 컬렉션(Cognitive Couture collection)은 패션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실시간 소셜 대화뿐 아니라 기존 패션 아카이브에 있는 50만 장 이상의 런웨이 사진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이 과정의 일환으로 그레치는 영감을 받은 형태와 구조 이미지를 제공했고 왓슨은 이전 패션 사진에 보여준 추천 스타일과 느낌을 매칭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 팔레트도 제시해 주는데도 이미지 인지 기능을 활용했다.  그레치의 팀은 창작 과정 중에 섬유, 색상, 문헌을 연구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하고 그 방식과 함께 위험 요소를 파악하면서 트렌드를 연구하고 평가할 수도 있었다. 이를 위해서 IBM 왓슨은 패션 트렌드, 소비자, 디자인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총 12벌의 옷이 데이터 주도형 통찰력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그레치는 “왓슨 활용해 플랫폼이 추천한 색상 팔레트 차트를 받아보...

2016.09.07

'재미+수익' 매장 내 디지털 고객경험 성공사례 10선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매장 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단순히 '눈요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매장 내 경험을 소비자가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유니클로의 매장 내 신경과학 스타일리스트 지난해, 일본의 의류 기업 유니클로는 호주에서 소비자의 기분에 따라 의류 선택을 맞추는 신경과학 패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어러블 기술인 U무드(UMood)를 고객의 얼굴에 가져다 대면 일련의 정지 화상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신경학적 반응으로 뇌파를 읽고 알고리즘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소비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티셔츠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심, 차분함, 스트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UHF(Nuro and Honorary Fellow) 소속 소비자 신경과학자 필 해리스는 이 캠페인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학 기술로 전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신경과학이 우리의 광고를 조합하는 방법과 어떤 광고가 TV에 방영되는지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클로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를 매장 내 경험에 적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주요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2.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단장 GIF 부스 영국의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파괴적이면서도 현대의 고객 주도적인 옴니채널 환경의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여러 가지 혁신 전략을 시도하고 시험했다....

자동차 막스앤스펜서 유니클로 고객경험 CX 의류 쇼핑 재규어 식음료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유통 건강보조식품

2016.06.02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매장 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단순히 '눈요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매장 내 경험을 소비자가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유니클로의 매장 내 신경과학 스타일리스트 지난해, 일본의 의류 기업 유니클로는 호주에서 소비자의 기분에 따라 의류 선택을 맞추는 신경과학 패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어러블 기술인 U무드(UMood)를 고객의 얼굴에 가져다 대면 일련의 정지 화상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신경학적 반응으로 뇌파를 읽고 알고리즘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소비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티셔츠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심, 차분함, 스트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UHF(Nuro and Honorary Fellow) 소속 소비자 신경과학자 필 해리스는 이 캠페인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학 기술로 전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신경과학이 우리의 광고를 조합하는 방법과 어떤 광고가 TV에 방영되는지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클로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를 매장 내 경험에 적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주요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2.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단장 GIF 부스 영국의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파괴적이면서도 현대의 고객 주도적인 옴니채널 환경의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여러 가지 혁신 전략을 시도하고 시험했다....

2016.06.02

'AI+데이터 과학자'로 패션 취향저격··· 스티치 픽스의 성공 사례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스티치 픽스(Stitch Fix)는 의류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회원들의 취향과 신체 치수에 맞춰 의류와 액세서리를 배송해 주며 서비스 비용을 받는 이 회사는 여느 쇼핑몰과는 차별화된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그렇다고 스티치 픽스가 모든 회원 개개인을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한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과 60명의 데이터 과학자 팀을 활용하고 있다. 2011년에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스티치 픽스는 AI와 데이터 과학자가 만들어 내는 온라인 구독과 쇼핑 서비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티치 픽스의 최고 알고리즘 책임자 에릭 콜손은 “우리가 고객들에게 관련 있는 것들을 전달하고 있는데 바로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며 “우리는 기계만으로 이걸 해낼 수 없다. 또 우수 인재만으로도 해낼 수 없다. 이 둘을 결합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쇼핑은 번거롭지만 패션엔 관심 있는 소비자 겨냥 2,800명의 스타일리스트를 포함해 4,400명의 직원을 둔 회사 스티치 픽스는 바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2월에는 남성복으로 확장했다. 2월 스티치 픽스는 남성들을 위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가을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출범할 예정이다. 스티치 픽스는 쇼핑을 즐기지 않거나 쇼핑할 시간이 나지 않거나 수없이 많은 셔츠, 바지, 스웨터, 재킷 등의 페이지를 들여다보기 싫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왔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스타일 프로필을 채워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파인 옷을 좋아하는가 막힌 옷을 좋아하는가? 유행을 따르기보단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에 가까운가? 섹스 인 더 시티 혹은 보헤미안 스타일에 가까운가? 청바지가 좋은가 드레스가 좋은가? 인간 스타일리스트와 기계 스타일리스트 모두 고객의 취향, 예산, 생활 방식에 맞는 5가지 의상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고르면, 회사는 이를 고객에...

CRM 스티치 픽스 스타일리스트 취향 고객 맞춤 서비스 고객 분석 머신러닝 의류 기계학습 온라인 쇼핑 인공지능 AI 패션 데이터 과학자 Stitch Fix

2016.05.11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스티치 픽스(Stitch Fix)는 의류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회원들의 취향과 신체 치수에 맞춰 의류와 액세서리를 배송해 주며 서비스 비용을 받는 이 회사는 여느 쇼핑몰과는 차별화된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그렇다고 스티치 픽스가 모든 회원 개개인을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한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과 60명의 데이터 과학자 팀을 활용하고 있다. 2011년에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스티치 픽스는 AI와 데이터 과학자가 만들어 내는 온라인 구독과 쇼핑 서비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티치 픽스의 최고 알고리즘 책임자 에릭 콜손은 “우리가 고객들에게 관련 있는 것들을 전달하고 있는데 바로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며 “우리는 기계만으로 이걸 해낼 수 없다. 또 우수 인재만으로도 해낼 수 없다. 이 둘을 결합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쇼핑은 번거롭지만 패션엔 관심 있는 소비자 겨냥 2,800명의 스타일리스트를 포함해 4,400명의 직원을 둔 회사 스티치 픽스는 바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2월에는 남성복으로 확장했다. 2월 스티치 픽스는 남성들을 위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가을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출범할 예정이다. 스티치 픽스는 쇼핑을 즐기지 않거나 쇼핑할 시간이 나지 않거나 수없이 많은 셔츠, 바지, 스웨터, 재킷 등의 페이지를 들여다보기 싫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왔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스타일 프로필을 채워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파인 옷을 좋아하는가 막힌 옷을 좋아하는가? 유행을 따르기보단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에 가까운가? 섹스 인 더 시티 혹은 보헤미안 스타일에 가까운가? 청바지가 좋은가 드레스가 좋은가? 인간 스타일리스트와 기계 스타일리스트 모두 고객의 취향, 예산, 생활 방식에 맞는 5가지 의상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고르면, 회사는 이를 고객에...

2016.05.11

의류·신발 산업 겨냥한 IoT 플랫폼 등장··· "짝퉁 근절·반품사기 차단"

몇몇 의류는 이미 인터넷에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패럴 윌리엄스의 모자는 독자적인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의 후디도 마찬가지다. 다음 차례는 일반 사용자의 의류일지 모른다 세일즈포스닷컴 마크 베니오프 CEO가 지난 11월 19일 드림포스 행사에서 '클라우드 신발'을 착용하고 있다. 출처 : 세일지포스닷컴 IoT 스타트업 에브리씽(Evrythng)이 패키징 전문기업 애버리 데니슨과 협력해 의류 및 신발 제품에 고유의 신원을 부여하는 '자닐라 스마트 제품 플랫폼'(Janela Smart Products Platform)을 출시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플랫폼을 향후 3년간 100억 개의 제품에 적용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에브리씽과 애버리 데니슨가 추구하는 바는 의류 브랜드를 온라인 유명인으로 만들려 것이 아니다. 대신 '짝퉁' 제품 제조와 반품 사기를 더 어렵게 하고 소비자를 위한 재미 요소를 추가하려는 것이 목표다. 핵심 콘셉트는 다음과 같다. 의류나 신발이 제조 라인에서 생산돼 나오면, 해당 제품은 자넬라 플랫폼에 포함되는 물리적 표식을 부여받는다. 제품의 생애 전체에 걸쳐 유효한 이 표식은 종류가 다양하다. RFID 태그에서부터 바코드와 같은 2차원 태그도 있다. 이렇듯 신원을 입증할 수 있는 제품의 등장은 제조사에게 축복일 수 있다. OECD 추산에 따르면 전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13년 4,610억 달러에 달했다. 양사는 일단 고품질 스포츠 신발을 제조하는 제조사를 주요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 유통 및 판매기업에도 이득일 수 있다. 미국소매협회(U.S. National Retail Federation)는 지난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이뤄진 반품 사기 규모가 2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자닐라 플랫폼을 이용하면 제품 배송 시점과 판매 장소, 판매 시점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반품 사기를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

제조 의류 물류 사물인터넷 신발 자닐라 에브리씽 애버리 데니슨

2016.04.20

몇몇 의류는 이미 인터넷에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패럴 윌리엄스의 모자는 독자적인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의 후디도 마찬가지다. 다음 차례는 일반 사용자의 의류일지 모른다 세일즈포스닷컴 마크 베니오프 CEO가 지난 11월 19일 드림포스 행사에서 '클라우드 신발'을 착용하고 있다. 출처 : 세일지포스닷컴 IoT 스타트업 에브리씽(Evrythng)이 패키징 전문기업 애버리 데니슨과 협력해 의류 및 신발 제품에 고유의 신원을 부여하는 '자닐라 스마트 제품 플랫폼'(Janela Smart Products Platform)을 출시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플랫폼을 향후 3년간 100억 개의 제품에 적용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에브리씽과 애버리 데니슨가 추구하는 바는 의류 브랜드를 온라인 유명인으로 만들려 것이 아니다. 대신 '짝퉁' 제품 제조와 반품 사기를 더 어렵게 하고 소비자를 위한 재미 요소를 추가하려는 것이 목표다. 핵심 콘셉트는 다음과 같다. 의류나 신발이 제조 라인에서 생산돼 나오면, 해당 제품은 자넬라 플랫폼에 포함되는 물리적 표식을 부여받는다. 제품의 생애 전체에 걸쳐 유효한 이 표식은 종류가 다양하다. RFID 태그에서부터 바코드와 같은 2차원 태그도 있다. 이렇듯 신원을 입증할 수 있는 제품의 등장은 제조사에게 축복일 수 있다. OECD 추산에 따르면 전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13년 4,610억 달러에 달했다. 양사는 일단 고품질 스포츠 신발을 제조하는 제조사를 주요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 유통 및 판매기업에도 이득일 수 있다. 미국소매협회(U.S. National Retail Federation)는 지난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이뤄진 반품 사기 규모가 2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자닐라 플랫폼을 이용하면 제품 배송 시점과 판매 장소, 판매 시점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반품 사기를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

2016.04.20

'의류에도 IoT' 오하이오주립대 개발

사물인터넷(IoT)이 의류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연구진이 0.1mm의 정밀도로 자수 안테나와 회로를 개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Jo McCulty / The Ohio State University 섬유에 전자 회로로 수를 놓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가 입는 옷이 하루 동안 체력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스마트폰의 수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름 0.1mm인 이 전자 회로는 구리와 은으로 만들어진 7개의 필라멘트로 돼 있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연구진은 이 회로를 사용해 옷 속에 센서와 메모리 장치 등 전자부품을 통합하기 위해 충분한 정밀도로 섬유에 회로를 수놓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전자 섬유(e-textiles)는 안테나가 있는 셔츠, 의사에게 상처가 잘 낫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밴드, 뇌의 활동을 감지하는 모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일렉트로사이어스연구소(ElectroScience Laboratory) 디렉터인 존 볼라키스는 "지금 처음으로 우리는 금속 회로 기판에 정밀하게 인쇄하는 데 성공했다”며 “새로운 목표는 수신기 및 기타 전자 부품을 정밀하게 통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전자 섬유를 수놓기 위해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 일반 재봉틀을 사용했다. 자수의 모양은 안테나와 회로의 동작 주파수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광대역 안테나 1개는 5개 이상의 기하학적 모양으로 돼 있고 각각은 손톱보다 약간 큰 크기다. 각 원형 조각은 서로 다른 주파수에서 전달하므로 이것들은 넓은 스펙트럼을 함께 커버하고 있다. 특수 제작된 실 10피트(304.8cm)를 사용해 수를 놓는데 약 15분이 걸리며, 안테나당 재료비는 약 30센트다. 연구진은 이 실험에서 거의 완벽한 효율로 1~5GHz의 주파수의 신호를 전송해 전체 약 6인치 자수 스파이럴 안테나가 초고속 인터넷과 이동 통신에 잘 맞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이 연구 결과...

의류 사물인터넷 섬유 전자 섬유 e-textiles 오하이오주립대학 일렉트로사이어스연구소 ElectroScience Laboratory 자수

2016.04.15

사물인터넷(IoT)이 의류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연구진이 0.1mm의 정밀도로 자수 안테나와 회로를 개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Jo McCulty / The Ohio State University 섬유에 전자 회로로 수를 놓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가 입는 옷이 하루 동안 체력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스마트폰의 수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름 0.1mm인 이 전자 회로는 구리와 은으로 만들어진 7개의 필라멘트로 돼 있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연구진은 이 회로를 사용해 옷 속에 센서와 메모리 장치 등 전자부품을 통합하기 위해 충분한 정밀도로 섬유에 회로를 수놓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전자 섬유(e-textiles)는 안테나가 있는 셔츠, 의사에게 상처가 잘 낫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밴드, 뇌의 활동을 감지하는 모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일렉트로사이어스연구소(ElectroScience Laboratory) 디렉터인 존 볼라키스는 "지금 처음으로 우리는 금속 회로 기판에 정밀하게 인쇄하는 데 성공했다”며 “새로운 목표는 수신기 및 기타 전자 부품을 정밀하게 통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전자 섬유를 수놓기 위해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 일반 재봉틀을 사용했다. 자수의 모양은 안테나와 회로의 동작 주파수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광대역 안테나 1개는 5개 이상의 기하학적 모양으로 돼 있고 각각은 손톱보다 약간 큰 크기다. 각 원형 조각은 서로 다른 주파수에서 전달하므로 이것들은 넓은 스펙트럼을 함께 커버하고 있다. 특수 제작된 실 10피트(304.8cm)를 사용해 수를 놓는데 약 15분이 걸리며, 안테나당 재료비는 약 30센트다. 연구진은 이 실험에서 거의 완벽한 효율로 1~5GHz의 주파수의 신호를 전송해 전체 약 6인치 자수 스파이럴 안테나가 초고속 인터넷과 이동 통신에 잘 맞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이 연구 결과...

2016.04.15

패션 코디로써의 AI는 어떨까?··· 노스페이스의 디지털 혁신 이야기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하려는 이에게 ‘인공지능’이 도움을 준다면 어떨까? 노스페이스(North Face)는 스키를 탈 때나 스케이트를 탈 때, 혹은 퇴근 후 집으로 따뜻하게 오고 싶을 때와 같은 각종 상황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안을 하고자 했다. 그들이 선택한 해답은 인공 지능이었다. “지난 20년간 온라인 쇼핑은 제품들이 하얀 배경의 네모 칸 안에 들어있는 식이었다”라고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의 전자상거래 선임 디렉터 칼 부차드는 말했다. 그녀는 “그게 고객들이 제품을 찾는 방법이었다. 우리는 온사이트 검색과 내비게이션을 개발했지만 고객들이 직접 찾는 일을 여전히 요구됐다. 이에 우리는 매장 내 직원들이 제공하는 대화 서비스를 온라인에 투입하고자 했다: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즉 소비자가 옷을 고르는 과정을 “훨씬 개인적이고 훨씬 직관적으로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차드는 “온라인 쇼핑 산업에서 새롭게 필요한 무엇, 나는 이게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는 48년 전통의 리테일러 기업이다. 아웃도어 의류와 자켓, 부츠, 백팩 같은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알라메다에 기반한 이 회사는 미국 전역 60개 정도의 리테일 매장과 아울렛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영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도 지점들을 두고 있다. 부차드는 노스페이스가 고객 특히 신규 고객들이 회사의 350여 제품 중 자신에게 딱 맞는 자켓을 찾게 해주는 방식을 개발함에 있어 인공지능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매자들이 무게, 보호성능, 스타일의 관점에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내기란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또 구매자들에게 자켓을 고를 때 판매 직원이 도와주는 것과 흡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패션 AI 인공지능 의류 리테일 디지털 혁신 노스페이스 코디

2016.01.28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하려는 이에게 ‘인공지능’이 도움을 준다면 어떨까? 노스페이스(North Face)는 스키를 탈 때나 스케이트를 탈 때, 혹은 퇴근 후 집으로 따뜻하게 오고 싶을 때와 같은 각종 상황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안을 하고자 했다. 그들이 선택한 해답은 인공 지능이었다. “지난 20년간 온라인 쇼핑은 제품들이 하얀 배경의 네모 칸 안에 들어있는 식이었다”라고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의 전자상거래 선임 디렉터 칼 부차드는 말했다. 그녀는 “그게 고객들이 제품을 찾는 방법이었다. 우리는 온사이트 검색과 내비게이션을 개발했지만 고객들이 직접 찾는 일을 여전히 요구됐다. 이에 우리는 매장 내 직원들이 제공하는 대화 서비스를 온라인에 투입하고자 했다: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즉 소비자가 옷을 고르는 과정을 “훨씬 개인적이고 훨씬 직관적으로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차드는 “온라인 쇼핑 산업에서 새롭게 필요한 무엇, 나는 이게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는 48년 전통의 리테일러 기업이다. 아웃도어 의류와 자켓, 부츠, 백팩 같은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알라메다에 기반한 이 회사는 미국 전역 60개 정도의 리테일 매장과 아울렛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영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도 지점들을 두고 있다. 부차드는 노스페이스가 고객 특히 신규 고객들이 회사의 350여 제품 중 자신에게 딱 맞는 자켓을 찾게 해주는 방식을 개발함에 있어 인공지능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매자들이 무게, 보호성능, 스타일의 관점에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내기란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또 구매자들에게 자켓을 고를 때 판매 직원이 도와주는 것과 흡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2016.01.28

랄프 로렌, 폴로 셔츠에 스마트 기술 접목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선수용 하이테크 셔츠를 소개하면서 테니스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폴로 테크 셔츠’에는 착용자의 심박수, 호흡, 에너지 출력,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는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방향을 측정해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를 가진 독립 웨어러블 기기로 연결하며 이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2014년 11번째 NCAA 나성 테니스 싱글 챔피온인 마르코스 지롱이 이 셔츠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랄프 로렌은 “지롱이 입은 셔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의 자세나 호흡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경기 도중 일부 공 줍는 사람도 이 셔츠를 입을 수 있다. 랄프 로렌이 폴로 테크 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OM시그널(OMSignal)이라는 업체와 제휴해 이미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 셔츠를 만들고 있다. OM시그널에 따르면, 이 셔츠는 199달러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올 11월에 여성용은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폴로 테크 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회사는 언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랄프 로렌과 OM시그널만이 스마트 셔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인텔은 스마트 폴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AIQ와 공동으로 자사의 셔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이 셔츠의 상용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다른 회사로는 헥소스킨(Hexoskin)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성공한 지난해 센서를 장착한 탱크톱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마트 셔츠에 대해 대용량의 생체 인식 데...

인텔 랄프 로렌 스마트 셔츠 IoT 사물인터넷 의류 센서 생체 인식 패션 테니스

2014.08.26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선수용 하이테크 셔츠를 소개하면서 테니스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폴로 테크 셔츠’에는 착용자의 심박수, 호흡, 에너지 출력,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는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방향을 측정해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를 가진 독립 웨어러블 기기로 연결하며 이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2014년 11번째 NCAA 나성 테니스 싱글 챔피온인 마르코스 지롱이 이 셔츠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랄프 로렌은 “지롱이 입은 셔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의 자세나 호흡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경기 도중 일부 공 줍는 사람도 이 셔츠를 입을 수 있다. 랄프 로렌이 폴로 테크 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OM시그널(OMSignal)이라는 업체와 제휴해 이미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 셔츠를 만들고 있다. OM시그널에 따르면, 이 셔츠는 199달러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올 11월에 여성용은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폴로 테크 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회사는 언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랄프 로렌과 OM시그널만이 스마트 셔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인텔은 스마트 폴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AIQ와 공동으로 자사의 셔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이 셔츠의 상용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다른 회사로는 헥소스킨(Hexoskin)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성공한 지난해 센서를 장착한 탱크톱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마트 셔츠에 대해 대용량의 생체 인식 데...

2014.08.26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오래 전, 휴대폰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단 몇 년 만에 스마트폰을 재프로그램하는 수백만 가지의 방법을 생각해 냈다. 따라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앱이 아니라 주머니 속 휴대폰에 설치한 앱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장이다. 어쨌든 기술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이 이런 플랫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이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부분부터 살펴보았다. 많은 경우에, 기본적인 API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 외의 플랫폼에 앱을 이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자동차 유통 테스팅 개발 융합 의류

2012.08.07

오래 전, 휴대폰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단 몇 년 만에 스마트폰을 재프로그램하는 수백만 가지의 방법을 생각해 냈다. 따라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앱이 아니라 주머니 속 휴대폰에 설치한 앱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장이다. 어쨌든 기술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이 이런 플랫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이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부분부터 살펴보았다. 많은 경우에, 기본적인 API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 외의 플랫폼에 앱을 이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2012.08.07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