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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애저, GCP 차이는?' 클라우드 선택법

요즘 분위기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하는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열기가 뜨겁다고 해도 전체 IT 지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어쨌든 아직 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안을 많은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적절한 클라우드’는 어떤 클라우드일까? 어느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불리는 일명 3대 클라우드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셋 모두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하나 제대로 분석해보면 각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과 고객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는 이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핵심 차이점 필자는 AWS에서 일한 적이 있고 애저를 이용하는 대형 고객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일했던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였다. 그만큼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인포월드 기사를 위해 각 클라우드를 수년 동안 분석도 해왔으니 어떤 상황에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선택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구글 빅쿼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거시적 차원에서 각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여전히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다. 재미있는 답변도 있었고, 클라우드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답변도 많았다. 특히 리얼 키네틱(Real Kinetic)의 매니징 파트너인 타일러 트리트의 답변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리트는 각 클라우드를 다음과 같이 간...

aws 애저 구글클라우드 핵심차이 클라우드특징

2022.09.29

요즘 분위기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하는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열기가 뜨겁다고 해도 전체 IT 지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어쨌든 아직 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안을 많은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적절한 클라우드’는 어떤 클라우드일까? 어느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불리는 일명 3대 클라우드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셋 모두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하나 제대로 분석해보면 각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과 고객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는 이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핵심 차이점 필자는 AWS에서 일한 적이 있고 애저를 이용하는 대형 고객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일했던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였다. 그만큼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인포월드 기사를 위해 각 클라우드를 수년 동안 분석도 해왔으니 어떤 상황에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선택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구글 빅쿼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거시적 차원에서 각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여전히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다. 재미있는 답변도 있었고, 클라우드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답변도 많았다. 특히 리얼 키네틱(Real Kinetic)의 매니징 파트너인 타일러 트리트의 답변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리트는 각 클라우드를 다음과 같이 간...

2022.09.29

오라클, FY23 1분기 매출의 ‘3분의 1’ 클라우드로 벌었다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오라클 클라우드 OCI IaaS SaaS 서너 AWS 애저 실적 발표

2022.09.14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2022.09.14

'AWS vs. GCP vs. 애저' 클라우드 보안 기능 승자는?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보안을 평가할 때 결국 2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 첫째는 '업체의 자체 인프라를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이고 둘째는 '서비스 사용 기업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 모델(shared responsibility model)’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역할(플랫폼 보안)과 사용자의 역할(클라우드 내 자산 보호)을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CISO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만 사용할 때는 까다롭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난해해진다. 베테랑 보안 전문가 앤디 엘리스는 “명확하고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명확하고 간단한 비유가 그렇듯 이 역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그 위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 간의 상호 연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결국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인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다. 이 구성 방법에 따라 기업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책임과 사용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 견고한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멜린다 막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공동 책임 모델의 단점을 인식하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객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Cloud) 등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여기서는 CISO가 안전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업체의 보안 기능을 비교해 본다. 일단 세큐로시스...

클라우드 보안 AWS GCP 애저

2022.08.11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보안을 평가할 때 결국 2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 첫째는 '업체의 자체 인프라를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이고 둘째는 '서비스 사용 기업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 모델(shared responsibility model)’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역할(플랫폼 보안)과 사용자의 역할(클라우드 내 자산 보호)을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CISO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만 사용할 때는 까다롭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난해해진다. 베테랑 보안 전문가 앤디 엘리스는 “명확하고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명확하고 간단한 비유가 그렇듯 이 역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그 위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 간의 상호 연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결국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인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다. 이 구성 방법에 따라 기업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책임과 사용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 견고한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멜린다 막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공동 책임 모델의 단점을 인식하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객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Cloud) 등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여기서는 CISO가 안전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업체의 보안 기능을 비교해 본다. 일단 세큐로시스...

2022.08.11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60억 달러 돌파... 사상 처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AWS

2022.07.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2022.07.28

“쉽고 빠른 풀스택 접근법” MS 애저 애널리틱스 서비스 7선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서 (전체 애널리틱스 스택으로 함께 작동하는) 다양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핵심 서비스와 적합한 사용 사례를 살펴본다.  비즈니스 데이터를 이해할 수 없다면 사실상 눈을 가린 채로 비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데이터에 숨겨진 인사이트는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경험을 미세 조정하며, 새로운 제품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라인(예: 예측 유지 보수 등)을 개발하는 데 필수적이다.  애널리틱스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한 수단이고, 이를 제대로 하려면 데이터 수집 및 준비, 데이터 보강 및 태깅,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데이터 및 인사이트 관리 및 보호를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또한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씨름하면서 클라우드는 애널리틱스 작업에 안성맞춤인 장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애널리틱스를 위한 중앙 허브가 됐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광범위하게 해석하는 애저는 12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후 AI 기반 분석 및 새로운 데이터마트 옵션을 지원하는 ‘파워 BI(Power BI)’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퍼뷰(Microsoft Purview) 등의 거버넌스 지향 접근법도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널리틱스(Microsoft Analytics)의 CTO 아미르 네츠는 “단편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애저에서 전체 애널리틱스 서비스 스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서비스 간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는 애저의 애널리틱스 서비스가 애널리틱스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생성 시 기업이 구축하는 계층에 광범위하게 해당된다고 밝혔다. 넷츠는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저장, 레이크에서의 데이터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데이터 과학 실행, 비즈니스 사용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머신러닝

2022.07.04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서 (전체 애널리틱스 스택으로 함께 작동하는) 다양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핵심 서비스와 적합한 사용 사례를 살펴본다.  비즈니스 데이터를 이해할 수 없다면 사실상 눈을 가린 채로 비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데이터에 숨겨진 인사이트는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경험을 미세 조정하며, 새로운 제품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라인(예: 예측 유지 보수 등)을 개발하는 데 필수적이다.  애널리틱스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한 수단이고, 이를 제대로 하려면 데이터 수집 및 준비, 데이터 보강 및 태깅,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데이터 및 인사이트 관리 및 보호를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또한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씨름하면서 클라우드는 애널리틱스 작업에 안성맞춤인 장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애널리틱스를 위한 중앙 허브가 됐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광범위하게 해석하는 애저는 12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후 AI 기반 분석 및 새로운 데이터마트 옵션을 지원하는 ‘파워 BI(Power BI)’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퍼뷰(Microsoft Purview) 등의 거버넌스 지향 접근법도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널리틱스(Microsoft Analytics)의 CTO 아미르 네츠는 “단편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애저에서 전체 애널리틱스 서비스 스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서비스 간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는 애저의 애널리틱스 서비스가 애널리틱스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생성 시 기업이 구축하는 계층에 광범위하게 해당된다고 밝혔다. 넷츠는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저장, 레이크에서의 데이터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데이터 과학 실행, 비즈니스 사용자...

2022.07.04

"2021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41.4% 성장··· 상위 5곳이 81.2% 점유"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IaaS 퍼블릭 클라우드 AWS 애저 GCP 알리바바 화웨이

2022.06.08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2022.06.08

"1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559억 달러··· CSP 상위 3곳 성장률 42%"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 기록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20억 달러 이상,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0억 달러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도입 및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 고객 지출의 62%에 해당한다."  카날리스가 '2022년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한 AWS(Amazon Web Services)가 여전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는 각각 21%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상위 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성장률 측면에서는 54%를 기록한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분석, AI, 사이버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 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1분기에 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 손실을 줄이고, 고객 도달 범위 확대와 규모 및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 46%를 달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규모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 증가한 것이 연간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1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억 달러 이상의 애저 계약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성...

클라우드 시장 애저 AWS GCP 카날리스 1분기

2022.05.04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 기록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20억 달러 이상,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0억 달러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도입 및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 고객 지출의 62%에 해당한다."  카날리스가 '2022년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한 AWS(Amazon Web Services)가 여전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는 각각 21%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상위 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성장률 측면에서는 54%를 기록한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분석, AI, 사이버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 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1분기에 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 손실을 줄이고, 고객 도달 범위 확대와 규모 및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 46%를 달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규모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 증가한 것이 연간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1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억 달러 이상의 애저 계약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성...

2022.05.04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AWS 디지털 회복탄력성 유연성 기업유연성

2022.05.02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2022.05.02

“기록적인 3분기였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견인 속 18% 증가한 매출 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022년 3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4억 달러 매출에 167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이번 실적의 주인공은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SQL 서버,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역은 이번 분기에 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애저와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성장률은 46%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는 “기록적인 3분기였다.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호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45억 달러의 매출과 11% 성장을 기록한 개인 컴퓨팅 부분의 실적이 윈도우 11의 빠른 채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소프트웨어 매출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오피스 365 구독자가 약 800만 명 증가해 5,8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미 후드 CFO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분쟁이 연말까지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매출 충격을 예상한다”라며, “단 운영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충격’을 관측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매출 클라우드 애저 우크라이나

2022.04.28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022년 3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4억 달러 매출에 167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이번 실적의 주인공은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SQL 서버,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역은 이번 분기에 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애저와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성장률은 46%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는 “기록적인 3분기였다.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호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45억 달러의 매출과 11% 성장을 기록한 개인 컴퓨팅 부분의 실적이 윈도우 11의 빠른 채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소프트웨어 매출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오피스 365 구독자가 약 800만 명 증가해 5,8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미 후드 CFO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분쟁이 연말까지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매출 충격을 예상한다”라며, “단 운영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충격’을 관측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28

“애저, AWS를 능가하다”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AWS 플렉세라

2022.03.10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2022.03.10

오라클, ‘인터커넥트’ 서비스 국내 출시··· "MS 애저 클라우드와 연동"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

오라클 MS 애저 클라우드

2022.02.14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

2022.02.14

엉터리 절약 안 하려면... 알아야 할 MS ‘애저’ 비용 관리법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곧 컴퓨팅 및 서비스 비용을 매우 다르게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그리고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성, 민첩성, 혁신, 종량제 등의 이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대거 도입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들의 60%가 비용 초과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초과된 비용에는 직원 교육 또는 클라우드 스킬을 갖춘 직원 채용, 데브옵스 채택을 위한 조직적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됐지만 폐기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지출 등이 일부 포함된다. 하지만 (특히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적절한 요금제와 라이선스를 확보하라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할 수 있다면 선결제가 종량제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애저 예약 인스턴스는 윈도우 VM(Windows VM) 및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Azure SQL Database)에서 최대 80% 저렴하며, 리눅스 VM(Linux VM), 코스모스 DB(Cosmos DB), 시냅스 애널리틱스(Synapse Analytics),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그리고 애저 스토리지(Azure Storage)의 예약 용량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 물론 애저 사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워크로드의 장기적인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면 이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서비스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분을 유사한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애저 VM웨어(VMware) 솔루션 예약분은 애저 VM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SAP HA...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종량제 비용 절감 차지백

2022.02.07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곧 컴퓨팅 및 서비스 비용을 매우 다르게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그리고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성, 민첩성, 혁신, 종량제 등의 이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대거 도입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들의 60%가 비용 초과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초과된 비용에는 직원 교육 또는 클라우드 스킬을 갖춘 직원 채용, 데브옵스 채택을 위한 조직적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됐지만 폐기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지출 등이 일부 포함된다. 하지만 (특히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적절한 요금제와 라이선스를 확보하라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할 수 있다면 선결제가 종량제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애저 예약 인스턴스는 윈도우 VM(Windows VM) 및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Azure SQL Database)에서 최대 80% 저렴하며, 리눅스 VM(Linux VM), 코스모스 DB(Cosmos DB), 시냅스 애널리틱스(Synapse Analytics),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그리고 애저 스토리지(Azure Storage)의 예약 용량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 물론 애저 사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워크로드의 장기적인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면 이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서비스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분을 유사한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애저 VM웨어(VMware) 솔루션 예약분은 애저 VM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SAP HA...

2022.02.07

칼럼ㅣ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WS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2022.02.04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2022.02.04

MS의 통큰 베팅 ‘블리자드 인수’··· CIO들이 알아야 할 3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려는 계획은 게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는 CIO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에서 밝힌 인수 금액 미화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하고, 두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S의 전략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용현금 중 절반가량을 흡수하게 돼, 가까운 미래에 CIO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대규모 인수합병을 할 여력이 제한되리라 예측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년 동안 사들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4월 음성인식 기술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를 197억 달러, 2020년 9월 게임 스튜디오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를 81억 달러, 2018년 버전 관리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 2016년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In)을 262억 달러, 2014년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메타버스’로 진격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번 인수의 목적은 단순히 엑스박스 및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더 많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성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널리 주목받게 됐다. 하지만 IT 업계는 수년 전부터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를테면 IBM에는 이미 2007년에 메타버스 전도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합병 CIO 메타버스 가상현실 클라우드 애저 팀즈 재택근무

2022.01.20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려는 계획은 게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는 CIO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에서 밝힌 인수 금액 미화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하고, 두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S의 전략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용현금 중 절반가량을 흡수하게 돼, 가까운 미래에 CIO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대규모 인수합병을 할 여력이 제한되리라 예측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년 동안 사들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4월 음성인식 기술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를 197억 달러, 2020년 9월 게임 스튜디오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를 81억 달러, 2018년 버전 관리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 2016년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In)을 262억 달러, 2014년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메타버스’로 진격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번 인수의 목적은 단순히 엑스박스 및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더 많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성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널리 주목받게 됐다. 하지만 IT 업계는 수년 전부터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를테면 IBM에는 이미 2007년에 메타버스 전도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

2022.01.20

'온디맨드 슈퍼컴퓨터' 애저 HPC란?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HPC 슈퍼컴퓨터 매니지드서비스 사이클클라우드 애저

2022.01.17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2022.01.17

앱 로그 실시간 수집·분석… '애저 모니터' 살펴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은 많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내재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동시성과 일관성 문제 때문에 추적과 재현이 어려운 버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제가 불가능한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앱은 더 그렇다. 오토스케일링을 다루거나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접근방식으로 서비스를 실행하는 앱은 관리하기가 더 어렵다.   이럴 때는 플랫폼에 내장된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술과 함께 로그 및 지표를 분석하거나 데이터에 따라 자동으로 응답해 처리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런 방식은 관찰가능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와 이를 최신 컨트롤 프레임워크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통제가 실패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입력 방식으로 정확한 출력 상태를 정의해 통제하기가 매우 복잡하므로,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거버너(Governor)를 구축할 수 없다. 그래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비스의 출력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의 상태를 판단한 후 인터넷이 이를 통제해 일련의 경계 조건 안에서 작동하는 최신 제어 이론 접근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애저 모니터의 소개 애저에서는 애저 모니터(Azure Monitor)가 이 역할을 한다. 앱과 서비스의 로그와 지표를 수집, 분석, 저장하는 도구다. 애저 모니터 기능의 상당 부분은 서비스를 켜고 리소스 그룹에 추가하는 즉시 활성화된다. 앱 인사이트(App Insights) 등의 도구를 사용해 애저 모니터 지원 코드를 모니터링하려는 앱에 추가하고 가상 인사이트에서 에이전트를 사용해 애저 플랫폼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글로벌 규모로 코드를 실행하면 더 그렇다. 데이터는 실시간에 가까운 지표 또는 로그 파일로 수집되며, 여기에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도 포함된다. 그 결과, 시점 및 시계열 정보를 제공하...

애저모니터 애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2021.12.01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은 많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내재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동시성과 일관성 문제 때문에 추적과 재현이 어려운 버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제가 불가능한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앱은 더 그렇다. 오토스케일링을 다루거나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접근방식으로 서비스를 실행하는 앱은 관리하기가 더 어렵다.   이럴 때는 플랫폼에 내장된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술과 함께 로그 및 지표를 분석하거나 데이터에 따라 자동으로 응답해 처리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런 방식은 관찰가능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와 이를 최신 컨트롤 프레임워크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통제가 실패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입력 방식으로 정확한 출력 상태를 정의해 통제하기가 매우 복잡하므로,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거버너(Governor)를 구축할 수 없다. 그래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비스의 출력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의 상태를 판단한 후 인터넷이 이를 통제해 일련의 경계 조건 안에서 작동하는 최신 제어 이론 접근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애저 모니터의 소개 애저에서는 애저 모니터(Azure Monitor)가 이 역할을 한다. 앱과 서비스의 로그와 지표를 수집, 분석, 저장하는 도구다. 애저 모니터 기능의 상당 부분은 서비스를 켜고 리소스 그룹에 추가하는 즉시 활성화된다. 앱 인사이트(App Insights) 등의 도구를 사용해 애저 모니터 지원 코드를 모니터링하려는 앱에 추가하고 가상 인사이트에서 에이전트를 사용해 애저 플랫폼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글로벌 규모로 코드를 실행하면 더 그렇다. 데이터는 실시간에 가까운 지표 또는 로그 파일로 수집되며, 여기에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도 포함된다. 그 결과, 시점 및 시계열 정보를 제공하...

2021.12.01

“분사 십여 일만에…” 킨드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 체결

킨드릴이 IBM에서 독립한 지 불과 십여 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리미어 글로벌 제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감안할 때 킨드릴이 양사와 어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킨드릴로서는 IBM과 분리됨으로써 IT 서비스 분야의 입지가 좀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또한 킨드릴 고객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드는 “이제 독립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 및 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대단히 깊고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현대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IT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킨드릴의 이번 행보가 IBM의 유산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그는 “IBM의 경우 고객 기업들이 개별 공급업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배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IBM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제공했던 배경이다. 킨드릴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킨드릴의 레오나드는 향후 파트너 기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AWS나 GCP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단 적어도 당분간은 킨드릴이 애저에 중점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신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킨드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킨드릴 유니버시티 포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킨드릴 IBM M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트너 제휴

2021.11.17

킨드릴이 IBM에서 독립한 지 불과 십여 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리미어 글로벌 제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감안할 때 킨드릴이 양사와 어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킨드릴로서는 IBM과 분리됨으로써 IT 서비스 분야의 입지가 좀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또한 킨드릴 고객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드는 “이제 독립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 및 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대단히 깊고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현대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IT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킨드릴의 이번 행보가 IBM의 유산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그는 “IBM의 경우 고객 기업들이 개별 공급업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배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IBM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제공했던 배경이다. 킨드릴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킨드릴의 레오나드는 향후 파트너 기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AWS나 GCP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단 적어도 당분간은 킨드릴이 애저에 중점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신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킨드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킨드릴 유니버시티 포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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