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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559억 달러··· CSP 상위 3곳 성장률 42%"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 기록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20억 달러 이상,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0억 달러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도입 및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 고객 지출의 62%에 해당한다."  카날리스가 '2022년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한 AWS(Amazon Web Services)가 여전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는 각각 21%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상위 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성장률 측면에서는 54%를 기록한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분석, AI, 사이버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 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1분기에 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 손실을 줄이고, 고객 도달 범위 확대와 규모 및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 46%를 달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규모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 증가한 것이 연간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1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억 달러 이상의 애저 계약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성...

클라우드 시장 애저 AWS GCP 카날리스 1분기

2022.05.04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 기록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20억 달러 이상,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0억 달러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도입 및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 고객 지출의 62%에 해당한다."  카날리스가 '2022년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한 AWS(Amazon Web Services)가 여전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는 각각 21%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상위 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성장률 측면에서는 54%를 기록한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분석, AI, 사이버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 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1분기에 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 손실을 줄이고, 고객 도달 범위 확대와 규모 및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 46%를 달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규모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 증가한 것이 연간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1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억 달러 이상의 애저 계약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성...

2022.05.04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AWS 디지털 회복탄력성 유연성 기업유연성

2022.05.02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2022.05.02

“기록적인 3분기였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견인 속 18% 증가한 매출 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022년 3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4억 달러 매출에 167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이번 실적의 주인공은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SQL 서버,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역은 이번 분기에 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애저와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성장률은 46%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는 “기록적인 3분기였다.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호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45억 달러의 매출과 11% 성장을 기록한 개인 컴퓨팅 부분의 실적이 윈도우 11의 빠른 채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소프트웨어 매출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오피스 365 구독자가 약 800만 명 증가해 5,8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미 후드 CFO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분쟁이 연말까지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매출 충격을 예상한다”라며, “단 운영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충격’을 관측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매출 클라우드 애저 우크라이나

2022.04.28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022년 3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4억 달러 매출에 167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이번 실적의 주인공은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SQL 서버,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역은 이번 분기에 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애저와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성장률은 46%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는 “기록적인 3분기였다.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호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45억 달러의 매출과 11% 성장을 기록한 개인 컴퓨팅 부분의 실적이 윈도우 11의 빠른 채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소프트웨어 매출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오피스 365 구독자가 약 800만 명 증가해 5,8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미 후드 CFO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분쟁이 연말까지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매출 충격을 예상한다”라며, “단 운영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충격’을 관측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28

“애저, AWS를 능가하다”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AWS 플렉세라

2022.03.10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2022.03.10

오라클, ‘인터커넥트’ 서비스 국내 출시··· "MS 애저 클라우드와 연동"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

오라클 MS 애저 클라우드

2022.02.14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

2022.02.14

엉터리 절약 안 하려면... 알아야 할 MS ‘애저’ 비용 관리법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곧 컴퓨팅 및 서비스 비용을 매우 다르게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그리고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성, 민첩성, 혁신, 종량제 등의 이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대거 도입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들의 60%가 비용 초과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초과된 비용에는 직원 교육 또는 클라우드 스킬을 갖춘 직원 채용, 데브옵스 채택을 위한 조직적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됐지만 폐기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지출 등이 일부 포함된다. 하지만 (특히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적절한 요금제와 라이선스를 확보하라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할 수 있다면 선결제가 종량제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애저 예약 인스턴스는 윈도우 VM(Windows VM) 및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Azure SQL Database)에서 최대 80% 저렴하며, 리눅스 VM(Linux VM), 코스모스 DB(Cosmos DB), 시냅스 애널리틱스(Synapse Analytics),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그리고 애저 스토리지(Azure Storage)의 예약 용량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 물론 애저 사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워크로드의 장기적인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면 이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서비스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분을 유사한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애저 VM웨어(VMware) 솔루션 예약분은 애저 VM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SAP HA...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종량제 비용 절감 차지백

2022.02.07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곧 컴퓨팅 및 서비스 비용을 매우 다르게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그리고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성, 민첩성, 혁신, 종량제 등의 이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대거 도입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들의 60%가 비용 초과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초과된 비용에는 직원 교육 또는 클라우드 스킬을 갖춘 직원 채용, 데브옵스 채택을 위한 조직적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됐지만 폐기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지출 등이 일부 포함된다. 하지만 (특히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적절한 요금제와 라이선스를 확보하라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할 수 있다면 선결제가 종량제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애저 예약 인스턴스는 윈도우 VM(Windows VM) 및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Azure SQL Database)에서 최대 80% 저렴하며, 리눅스 VM(Linux VM), 코스모스 DB(Cosmos DB), 시냅스 애널리틱스(Synapse Analytics),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그리고 애저 스토리지(Azure Storage)의 예약 용량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 물론 애저 사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워크로드의 장기적인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면 이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서비스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분을 유사한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애저 VM웨어(VMware) 솔루션 예약분은 애저 VM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SAP HA...

2022.02.07

칼럼ㅣ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WS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2022.02.04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2022.02.04

MS의 통큰 베팅 ‘블리자드 인수’··· CIO들이 알아야 할 3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려는 계획은 게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는 CIO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에서 밝힌 인수 금액 미화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하고, 두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S의 전략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용현금 중 절반가량을 흡수하게 돼, 가까운 미래에 CIO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대규모 인수합병을 할 여력이 제한되리라 예측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년 동안 사들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4월 음성인식 기술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를 197억 달러, 2020년 9월 게임 스튜디오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를 81억 달러, 2018년 버전 관리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 2016년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In)을 262억 달러, 2014년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메타버스’로 진격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번 인수의 목적은 단순히 엑스박스 및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더 많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성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널리 주목받게 됐다. 하지만 IT 업계는 수년 전부터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를테면 IBM에는 이미 2007년에 메타버스 전도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합병 CIO 메타버스 가상현실 클라우드 애저 팀즈 재택근무

2022.01.20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려는 계획은 게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는 CIO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에서 밝힌 인수 금액 미화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하고, 두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S의 전략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용현금 중 절반가량을 흡수하게 돼, 가까운 미래에 CIO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대규모 인수합병을 할 여력이 제한되리라 예측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년 동안 사들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4월 음성인식 기술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를 197억 달러, 2020년 9월 게임 스튜디오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를 81억 달러, 2018년 버전 관리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 2016년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In)을 262억 달러, 2014년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메타버스’로 진격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번 인수의 목적은 단순히 엑스박스 및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더 많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성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널리 주목받게 됐다. 하지만 IT 업계는 수년 전부터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를테면 IBM에는 이미 2007년에 메타버스 전도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

2022.01.20

'온디맨드 슈퍼컴퓨터' 애저 HPC란?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HPC 슈퍼컴퓨터 매니지드서비스 사이클클라우드 애저

2022.01.17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2022.01.17

앱 로그 실시간 수집·분석… '애저 모니터' 살펴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은 많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내재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동시성과 일관성 문제 때문에 추적과 재현이 어려운 버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제가 불가능한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앱은 더 그렇다. 오토스케일링을 다루거나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접근방식으로 서비스를 실행하는 앱은 관리하기가 더 어렵다.   이럴 때는 플랫폼에 내장된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술과 함께 로그 및 지표를 분석하거나 데이터에 따라 자동으로 응답해 처리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런 방식은 관찰가능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와 이를 최신 컨트롤 프레임워크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통제가 실패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입력 방식으로 정확한 출력 상태를 정의해 통제하기가 매우 복잡하므로,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거버너(Governor)를 구축할 수 없다. 그래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비스의 출력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의 상태를 판단한 후 인터넷이 이를 통제해 일련의 경계 조건 안에서 작동하는 최신 제어 이론 접근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애저 모니터의 소개 애저에서는 애저 모니터(Azure Monitor)가 이 역할을 한다. 앱과 서비스의 로그와 지표를 수집, 분석, 저장하는 도구다. 애저 모니터 기능의 상당 부분은 서비스를 켜고 리소스 그룹에 추가하는 즉시 활성화된다. 앱 인사이트(App Insights) 등의 도구를 사용해 애저 모니터 지원 코드를 모니터링하려는 앱에 추가하고 가상 인사이트에서 에이전트를 사용해 애저 플랫폼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글로벌 규모로 코드를 실행하면 더 그렇다. 데이터는 실시간에 가까운 지표 또는 로그 파일로 수집되며, 여기에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도 포함된다. 그 결과, 시점 및 시계열 정보를 제공하...

애저모니터 애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2021.12.01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은 많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내재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동시성과 일관성 문제 때문에 추적과 재현이 어려운 버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제가 불가능한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앱은 더 그렇다. 오토스케일링을 다루거나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접근방식으로 서비스를 실행하는 앱은 관리하기가 더 어렵다.   이럴 때는 플랫폼에 내장된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술과 함께 로그 및 지표를 분석하거나 데이터에 따라 자동으로 응답해 처리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런 방식은 관찰가능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와 이를 최신 컨트롤 프레임워크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통제가 실패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입력 방식으로 정확한 출력 상태를 정의해 통제하기가 매우 복잡하므로,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거버너(Governor)를 구축할 수 없다. 그래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비스의 출력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의 상태를 판단한 후 인터넷이 이를 통제해 일련의 경계 조건 안에서 작동하는 최신 제어 이론 접근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애저 모니터의 소개 애저에서는 애저 모니터(Azure Monitor)가 이 역할을 한다. 앱과 서비스의 로그와 지표를 수집, 분석, 저장하는 도구다. 애저 모니터 기능의 상당 부분은 서비스를 켜고 리소스 그룹에 추가하는 즉시 활성화된다. 앱 인사이트(App Insights) 등의 도구를 사용해 애저 모니터 지원 코드를 모니터링하려는 앱에 추가하고 가상 인사이트에서 에이전트를 사용해 애저 플랫폼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글로벌 규모로 코드를 실행하면 더 그렇다. 데이터는 실시간에 가까운 지표 또는 로그 파일로 수집되며, 여기에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도 포함된다. 그 결과, 시점 및 시계열 정보를 제공하...

2021.12.01

“분사 십여 일만에…” 킨드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 체결

킨드릴이 IBM에서 독립한 지 불과 십여 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리미어 글로벌 제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감안할 때 킨드릴이 양사와 어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킨드릴로서는 IBM과 분리됨으로써 IT 서비스 분야의 입지가 좀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또한 킨드릴 고객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드는 “이제 독립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 및 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대단히 깊고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현대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IT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킨드릴의 이번 행보가 IBM의 유산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그는 “IBM의 경우 고객 기업들이 개별 공급업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배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IBM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제공했던 배경이다. 킨드릴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킨드릴의 레오나드는 향후 파트너 기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AWS나 GCP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단 적어도 당분간은 킨드릴이 애저에 중점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신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킨드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킨드릴 유니버시티 포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킨드릴 IBM M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트너 제휴

2021.11.17

킨드릴이 IBM에서 독립한 지 불과 십여 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리미어 글로벌 제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감안할 때 킨드릴이 양사와 어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킨드릴로서는 IBM과 분리됨으로써 IT 서비스 분야의 입지가 좀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또한 킨드릴 고객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드는 “이제 독립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 및 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대단히 깊고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현대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IT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킨드릴의 이번 행보가 IBM의 유산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그는 “IBM의 경우 고객 기업들이 개별 공급업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배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IBM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제공했던 배경이다. 킨드릴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킨드릴의 레오나드는 향후 파트너 기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AWS나 GCP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단 적어도 당분간은 킨드릴이 애저에 중점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신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킨드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킨드릴 유니버시티 포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7

더 단순해진 쿠버네티스··· MS '애저 컨테이너 앱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컨테이너 앱스(Azure Container Apps; ACA)’은 확장(scailing)을 관리하는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서비스다. 실행할 준비가 된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AKS) 등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하더라도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가령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다면 기본 가상 인프라를 고려하고, 워크로드에 적합한 서버 클래스와 예상되는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수의 서버를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그리고 네트워킹 및 보안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 메시도 빌드하고 관리해야 한다. 물리 또는 가상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관리 등을 위해 쿠버네티스이든 다른 오케스트레이션이든 또는 컨테이너 관리 계층이든 여러 새로운 데브옵스 계층을 추가하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로 이전할 때의 많은 이점을 무효화하는 중요한 문제다. 쿠버네티스를 관리할 예산이 없다면 이러한 기술을 대부분 활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어려울 수 있다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등의 서비스형 백엔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대안이 있다. 여기서 빌트인 런타임 대신 컨테이너를 사용해 애저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자 영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도구는 웹 및 모바일 앱을 지원하는 서비스 구축 및 실행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사물인터넷 또는 다른 이벤트 기반 시스템과 호환되는 데 필요한 메시징 기반의 확장 가능한 환경이 아니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요소를 패키징하거나 네트워킹 및 보안 서비스와 호환되는 기능은 없다. 필요한 것은 기본 서버 또는 가상 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2021.11.12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컨테이너 앱스(Azure Container Apps; ACA)’은 확장(scailing)을 관리하는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서비스다. 실행할 준비가 된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AKS) 등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하더라도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가령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다면 기본 가상 인프라를 고려하고, 워크로드에 적합한 서버 클래스와 예상되는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수의 서버를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그리고 네트워킹 및 보안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 메시도 빌드하고 관리해야 한다. 물리 또는 가상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관리 등을 위해 쿠버네티스이든 다른 오케스트레이션이든 또는 컨테이너 관리 계층이든 여러 새로운 데브옵스 계층을 추가하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로 이전할 때의 많은 이점을 무효화하는 중요한 문제다. 쿠버네티스를 관리할 예산이 없다면 이러한 기술을 대부분 활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어려울 수 있다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등의 서비스형 백엔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대안이 있다. 여기서 빌트인 런타임 대신 컨테이너를 사용해 애저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자 영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도구는 웹 및 모바일 앱을 지원하는 서비스 구축 및 실행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사물인터넷 또는 다른 이벤트 기반 시스템과 호환되는 데 필요한 메시징 기반의 확장 가능한 환경이 아니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요소를 패키징하거나 네트워킹 및 보안 서비스와 호환되는 기능은 없다. 필요한 것은 기본 서버 또는 가상 인프라...

2021.11.12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 선택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프라,...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시스코 HPE AWS 애저 IBM

2021.11.11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프라,...

2021.11.11

"3분기 클라우드 시장 35% 성장··· MS 애저는 5분기 연속 50% 이상 ↑"

2021년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3분기 365억 달려였던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올해 3분기 129억 달러가 증가하면서 494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지출 규모가 약 24억 달러 증가했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급증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여전히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카날리스(Canalys)가 '2021년 3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2021 Q3)' 동향을 발표했다. 2018년 2분기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던 성장률이 다시 성장세로 반등한 것은 2020년 2분기다. 펜데믹으로 인한 재택 및 원격 업무 상황에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과 확장을 견인하는 기폭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3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1위 업체는 AWS로 32%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1%, 구글 클라우드는 8%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이러한 수요와 지출 증가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시설 확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지리적 데이터 센터 확장에 중점을 두었다고 카날리스는 밝혔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반도체 부족의 영향이 클라우드 업계에도 임박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더 다양한 산업과 채널로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WS(Amazon Web Services)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 규모의 32%를 차지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AWS는 최근 산업별 제품과 사이버 보안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을 결합한 AWS 포 헬스(AWS for Health)를 발표했다. 또한 공공 부문과 정부를 대상으로 ...

클라우드 시장 애저 클라우드 점유율 카날리스

2021.11.08

2021년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3분기 365억 달려였던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올해 3분기 129억 달러가 증가하면서 494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지출 규모가 약 24억 달러 증가했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급증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여전히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카날리스(Canalys)가 '2021년 3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2021 Q3)' 동향을 발표했다. 2018년 2분기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던 성장률이 다시 성장세로 반등한 것은 2020년 2분기다. 펜데믹으로 인한 재택 및 원격 업무 상황에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과 확장을 견인하는 기폭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3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1위 업체는 AWS로 32%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1%, 구글 클라우드는 8%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이러한 수요와 지출 증가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시설 확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지리적 데이터 센터 확장에 중점을 두었다고 카날리스는 밝혔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반도체 부족의 영향이 클라우드 업계에도 임박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더 다양한 산업과 채널로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WS(Amazon Web Services)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 규모의 32%를 차지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AWS는 최근 산업별 제품과 사이버 보안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을 결합한 AWS 포 헬스(AWS for Health)를 발표했다. 또한 공공 부문과 정부를 대상으로 ...

2021.11.08

‘AWS, GCP, 애저와의 협상’··· 기억해야 할 6가지 위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IaaS/PaaS 상품을 이용하는 조직이 많아지면서 ‘종합적인 구매 구조’(comprehensive commercial construct)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클라우드 계약은 아키텍처, 툴, 전반적 역량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은 자신의 비즈니스 케이스가 충족되지 않을 때 난처해지곤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 실패의 여파를 피하기 위해 AWS, GCP, 애저와 협상할 때는 아래의 위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 실제 사용량이 분명해지기 전에 과도한 사전 약정을 체결    문제 :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한 가지 근본적 혜택이 있다. 환경 및 컴퓨트 이용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때 할인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25%~50%까지 단위 비용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3 ~ 5년 기간에 걸친 대형 사전 약정을 제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대가로 높은 할인 및 인센티브를 제시한다.   유감스럽게도, 조직들은 제시된 할인과 투자의 규모에 지나치게 매료된 나머지 처음부터 무턱대고 과다 약정을 체결한다. 그렇게 되면 이용량이 한층 예측 가능해질 때 다른 할인 기회를 활용하기 어렵다.  과다 약정이 이들 할인 기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원래의 과다 약정을 충족시킬 가능성을 크게 줄이고 따라서 미사용에 대해 돈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놓이는 것은 사실이다. 해법 : 최적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인된 실제 사용량 금액, 100% 예약/약정 금액, 권장 약정 선택지를 명시한 3가지 제안을 대형 사업자에게 요구한다. 이에 의해 사전 소비 약정과 더 적절히 정렬할 수 있다. • 실제 사용량 요금(pay-as-you-go). 이는 최대의 총액일 것이고 최대의 소비 약정과 연관 할인 가정을 갖게 될 것이다. 예산 추정 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 100% 예약/약정(10...

AWS GCP 애저 하이퍼스케일러 협상 클라우드 계약

2021.10.28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IaaS/PaaS 상품을 이용하는 조직이 많아지면서 ‘종합적인 구매 구조’(comprehensive commercial construct)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클라우드 계약은 아키텍처, 툴, 전반적 역량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은 자신의 비즈니스 케이스가 충족되지 않을 때 난처해지곤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 실패의 여파를 피하기 위해 AWS, GCP, 애저와 협상할 때는 아래의 위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 실제 사용량이 분명해지기 전에 과도한 사전 약정을 체결    문제 :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한 가지 근본적 혜택이 있다. 환경 및 컴퓨트 이용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때 할인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25%~50%까지 단위 비용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3 ~ 5년 기간에 걸친 대형 사전 약정을 제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대가로 높은 할인 및 인센티브를 제시한다.   유감스럽게도, 조직들은 제시된 할인과 투자의 규모에 지나치게 매료된 나머지 처음부터 무턱대고 과다 약정을 체결한다. 그렇게 되면 이용량이 한층 예측 가능해질 때 다른 할인 기회를 활용하기 어렵다.  과다 약정이 이들 할인 기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원래의 과다 약정을 충족시킬 가능성을 크게 줄이고 따라서 미사용에 대해 돈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놓이는 것은 사실이다. 해법 : 최적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인된 실제 사용량 금액, 100% 예약/약정 금액, 권장 약정 선택지를 명시한 3가지 제안을 대형 사업자에게 요구한다. 이에 의해 사전 소비 약정과 더 적절히 정렬할 수 있다. • 실제 사용량 요금(pay-as-you-go). 이는 최대의 총액일 것이고 최대의 소비 약정과 연관 할인 가정을 갖게 될 것이다. 예산 추정 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 100% 예약/약정(10...

2021.10.28

"세일즈 업셀링 시간 단축"··· 美 의류회사 칼하트의 AI 활용기

美 의류 회사 칼하트(Carhartt)에서 GTM(go-to-market) 사업부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칼하트(Carhartt)’는 전략적 이점을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100년 넘게 작업복을 만들어 온 칼하트는 최근 각각 다른 유통채널을 가진 GTM 부서 3곳의 영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영업 프로스펙팅(가망 고객을 발굴하고 접촉하는 것)에 더욱더 전략적이면서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법을 취하기 위해 칼하트는 ‘마켓 어택 세일즈 프로스펙팅 모듈(Market Attack Sales Prospecting Module)’이라는 AI 기반 영업 최적화 및 프로스펙팅 모듈을 구축했다.  칼하트는 이 프로젝트로 ‘퓨처엣지 50 어워드(FutureEdge 50 Award)’에서 신기술 응용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의 BI 및 애널리틱스 부문 이사 졸리 비탈레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영업 부서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GTM 사업부는 ▲1만 2,000개의 고객 소매점(업계 용어로는 ‘도어(doors)’)과 800개 이상의 파트너로 이뤄진 도매 사업부, ▲미국 내 33개 소매점을 보유한 소비자 직거래 사업부, ▲급성장하고 있는 소비자 직거래 웹 사이트로 구성돼 있다(이 밖에 칼하트는 다른 기업에 직접 제품(예: 유니폼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칼하트의 CIO 겸 비즈니스 계획 부문 SVP 존 힐은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다. 고객 최적화다. 미국 전역에 2,000개 이상의 도어(고객 소매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각 매장에 어떤 제품을 넣어야 할지, 각종 제품은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 최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도구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이런 관계를 최적화하는 데 ...

인공지능 자동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리더십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브릭스 AI 데이터 프로스펙팅

2021.08.27

美 의류 회사 칼하트(Carhartt)에서 GTM(go-to-market) 사업부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칼하트(Carhartt)’는 전략적 이점을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100년 넘게 작업복을 만들어 온 칼하트는 최근 각각 다른 유통채널을 가진 GTM 부서 3곳의 영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영업 프로스펙팅(가망 고객을 발굴하고 접촉하는 것)에 더욱더 전략적이면서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법을 취하기 위해 칼하트는 ‘마켓 어택 세일즈 프로스펙팅 모듈(Market Attack Sales Prospecting Module)’이라는 AI 기반 영업 최적화 및 프로스펙팅 모듈을 구축했다.  칼하트는 이 프로젝트로 ‘퓨처엣지 50 어워드(FutureEdge 50 Award)’에서 신기술 응용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의 BI 및 애널리틱스 부문 이사 졸리 비탈레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영업 부서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GTM 사업부는 ▲1만 2,000개의 고객 소매점(업계 용어로는 ‘도어(doors)’)과 800개 이상의 파트너로 이뤄진 도매 사업부, ▲미국 내 33개 소매점을 보유한 소비자 직거래 사업부, ▲급성장하고 있는 소비자 직거래 웹 사이트로 구성돼 있다(이 밖에 칼하트는 다른 기업에 직접 제품(예: 유니폼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칼하트의 CIO 겸 비즈니스 계획 부문 SVP 존 힐은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다. 고객 최적화다. 미국 전역에 2,000개 이상의 도어(고객 소매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각 매장에 어떤 제품을 넣어야 할지, 각종 제품은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 최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도구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이런 관계를 최적화하는 데 ...

2021.08.27

HCI부터 AI옵스까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뉴타닉스 시스코 HPE VM웨어 AWS 애저 GCP IBM BMC 마이크로 포커스 데브옵스 루브릭 로우코드 부미 AI옵스

2021.06.30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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