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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가 사이버보안을 알아야 하는 이유

데이터 유출로 회사 평판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임원은 사이버보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2018년 2월 호주에서 데이터 유출 의무 신고법이 발효됨에 따라 앞으로 마케터는 두 가지 큰 책임을 지게 된다. 고객 데이터 도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관리해야 하는 일도, 고객 정보 유출 상황이 발생하면 브랜드 평판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모두 마케팅 임원의 몫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포인트(Forcepoint)의 CMO 프라빈 아스타나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사이버보안 책임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스타나는 "CMO가 잠재 고객 데이터와 많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위반이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평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OAIC(Australian Information Commissioner) 사무소는 새 법률을 준수하지 않았으면 100만 호주달러를 초과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침해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기만을 바라기는 어려워진다.  또한 미국의 소니픽처스, 에퀴닉스, 타겟 등이 데이터 침해로 발생한 재무적인 손실과 명예훼손이 OAIC가 부과할 수 있는 벌금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아스타나는 "회사가 침해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고객은 확신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잠재적인 위반에 대응하고 이를 인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일단 위반이 발생하면 CMO는 피해 통제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해 매우 정통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스타나는 오라클과 델 등 기술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그는 사이버보안 측면에서 책임을 인식하지 못한 마케팅 담당자에게 우려를 표했다. ...

Saas 포스포인트 브랜드 가치 타겟 마케터 추락 고객 정보 평판 벌금 사이버보안 CMO 소니 데이터 유출 오라클 CIO 재무적인 손실

2017.12.22

데이터 유출로 회사 평판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임원은 사이버보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2018년 2월 호주에서 데이터 유출 의무 신고법이 발효됨에 따라 앞으로 마케터는 두 가지 큰 책임을 지게 된다. 고객 데이터 도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관리해야 하는 일도, 고객 정보 유출 상황이 발생하면 브랜드 평판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모두 마케팅 임원의 몫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포인트(Forcepoint)의 CMO 프라빈 아스타나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사이버보안 책임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스타나는 "CMO가 잠재 고객 데이터와 많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위반이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평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OAIC(Australian Information Commissioner) 사무소는 새 법률을 준수하지 않았으면 100만 호주달러를 초과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침해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기만을 바라기는 어려워진다.  또한 미국의 소니픽처스, 에퀴닉스, 타겟 등이 데이터 침해로 발생한 재무적인 손실과 명예훼손이 OAIC가 부과할 수 있는 벌금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아스타나는 "회사가 침해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고객은 확신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잠재적인 위반에 대응하고 이를 인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일단 위반이 발생하면 CMO는 피해 통제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해 매우 정통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스타나는 오라클과 델 등 기술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그는 사이버보안 측면에서 책임을 인식하지 못한 마케팅 담당자에게 우려를 표했다. ...

2017.12.22

블로그 | 낙하파손 방지할 수 있다··· 애플 신규 특허에 거는 기대

아이폰이 손에 미끄러지거나 주머니에서 튀어오른다. 애석하게도 보호케이스부터 떨어지는 대신 전면부터 부딪힌다. 미세한 실금이 마치 머리카락 같다. 애플에 찾아가 수리를 의뢰할지 좀더 저렴한 써드파티 수리업체를 찾아갈지 고민한다. 우리 모두가 겪거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코닝의 차세대 고릴라 글래스 4는 이러한 충격 시 스크린이 박살나는 경우를 막아줄 수 있도록 고안됐지만 충격으로부터 완벽한 보호수단이 될 수는 없다. 애플이 2일 획득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화면 보호 전략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특허는 "전자기기를 위한 방어적 메커니즘"(protective mechanism for an electronic device)이라는 제목의 것으로, 모션 센서를 활용해 스마트폰이 낙하 중인지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낙하 중이라고 프로세서가 판단하면,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전자 기기의 취약 부분(스크린이나 카메라)이 충격을 적게 받도록 한다. 그렇다면 무게 중심을 어떻게 이동시키는 것일까? 이에 대해 애플 특허는 몇몇 흥미로운 기법을 담고 있다. "방어적 메커니즘은 낙하 도중 모서리 그리고/또는 기기의 방향을 추진 메커니즘을 활성화함으로써 변화시킨다. 추진 메커니즘은 한 방향 또는 여러 방향으로 추진력을 발생시켜 기기의 방향을 움직인다. 예를 들어 가스 용기를 내장해 가스를 분출할 수도 있으며, 공기 저항부를 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공기 저항부는 양력을 생성해 낙하 가속도를 줄이는데 일조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또 낙하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헤드폰을 조일 수 있는 오디오 포트 내 메커니즘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애플이 그간 신청해온 특허는 실제 기기와 무관하거나 적용되지 않은 것들이 다수였다. 그러나 이번 충격 방지 특허는 조만간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 시간, 비용, 난처한 상황이 얼마나 줄어들겠는가? 특허에 대한 ...

애플 특허 추락 보호 방어 낙하

2014.12.03

아이폰이 손에 미끄러지거나 주머니에서 튀어오른다. 애석하게도 보호케이스부터 떨어지는 대신 전면부터 부딪힌다. 미세한 실금이 마치 머리카락 같다. 애플에 찾아가 수리를 의뢰할지 좀더 저렴한 써드파티 수리업체를 찾아갈지 고민한다. 우리 모두가 겪거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코닝의 차세대 고릴라 글래스 4는 이러한 충격 시 스크린이 박살나는 경우를 막아줄 수 있도록 고안됐지만 충격으로부터 완벽한 보호수단이 될 수는 없다. 애플이 2일 획득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화면 보호 전략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특허는 "전자기기를 위한 방어적 메커니즘"(protective mechanism for an electronic device)이라는 제목의 것으로, 모션 센서를 활용해 스마트폰이 낙하 중인지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낙하 중이라고 프로세서가 판단하면,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전자 기기의 취약 부분(스크린이나 카메라)이 충격을 적게 받도록 한다. 그렇다면 무게 중심을 어떻게 이동시키는 것일까? 이에 대해 애플 특허는 몇몇 흥미로운 기법을 담고 있다. "방어적 메커니즘은 낙하 도중 모서리 그리고/또는 기기의 방향을 추진 메커니즘을 활성화함으로써 변화시킨다. 추진 메커니즘은 한 방향 또는 여러 방향으로 추진력을 발생시켜 기기의 방향을 움직인다. 예를 들어 가스 용기를 내장해 가스를 분출할 수도 있으며, 공기 저항부를 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공기 저항부는 양력을 생성해 낙하 가속도를 줄이는데 일조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또 낙하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헤드폰을 조일 수 있는 오디오 포트 내 메커니즘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애플이 그간 신청해온 특허는 실제 기기와 무관하거나 적용되지 않은 것들이 다수였다. 그러나 이번 충격 방지 특허는 조만간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 시간, 비용, 난처한 상황이 얼마나 줄어들겠는가? 특허에 대한 ...

2014.12.03

블로그 | 페이스북의 힘겨운 여름나기

페이스북의 모든 행보가 찬사를 받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모든 트래픽과 사용자들이 그곳으로 몰려들던 시절은? 또 페이스북의 설립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제2의 스티브 잡스로 추앙 받던 시절은? 모두들 마찬가지겠지만, 기자 또한 가물가물하다. 올 여름 페이스북에게 닥치고 있는 여러 문제들로 인해 그들의 영광의 시절에 대한 기억은 이미 희미해졌다. 페이스북 스스로도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갈 방법을 고민하는데 집중하느라 과거를 자랑할 여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IPO! 모든 시작은 공개 기업으로의 전환을 욕심 냈던 페이스북의 서투른 행보로부터 시작됐다. 일부 투자자들은 주커버그의 ‘투자 설명회'를 후디게이트(Hoodiegate)라고 표현하며 이 젊은 CEO의 오만함을 비판했다. 페이스북의 IPO는 그 시작부터 좋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5월 18일의 IPO 이후 페이스북은 고속도로에 진입한 고장 난 트럭 형국이었다. 이후 페이스북의 주가는 거의 절반으로 곤두박질쳤고, 이들 기업의 미래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낙관주의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타임지는 직접적으로 주커버그의 사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개인 순자산 측면 7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라는 처벌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러나 IPO와 이어진 주가 하락은 페이스북의 앞에 놓인 험난한 미래의 전주곡에 불과했다. 잃어가는 사용자 기반 페이스북이 지니고 있는 최대의 자산은 설립 초기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줘 온 사용자 기반이다. 그간 사용자들은 그들과 친구들을 이어주는 이 플랫폼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왔다. 페이스북의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낙관주의 역시 이와 같은 대규모의 열렬한 지지자 기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달 발표된 미 소비자 만족 지수(ACSI,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소비자 만족도는 지난해에 ...

페이스북 IPO 광고 쇠락 추락

2012.08.07

페이스북의 모든 행보가 찬사를 받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모든 트래픽과 사용자들이 그곳으로 몰려들던 시절은? 또 페이스북의 설립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제2의 스티브 잡스로 추앙 받던 시절은? 모두들 마찬가지겠지만, 기자 또한 가물가물하다. 올 여름 페이스북에게 닥치고 있는 여러 문제들로 인해 그들의 영광의 시절에 대한 기억은 이미 희미해졌다. 페이스북 스스로도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갈 방법을 고민하는데 집중하느라 과거를 자랑할 여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IPO! 모든 시작은 공개 기업으로의 전환을 욕심 냈던 페이스북의 서투른 행보로부터 시작됐다. 일부 투자자들은 주커버그의 ‘투자 설명회'를 후디게이트(Hoodiegate)라고 표현하며 이 젊은 CEO의 오만함을 비판했다. 페이스북의 IPO는 그 시작부터 좋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5월 18일의 IPO 이후 페이스북은 고속도로에 진입한 고장 난 트럭 형국이었다. 이후 페이스북의 주가는 거의 절반으로 곤두박질쳤고, 이들 기업의 미래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낙관주의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타임지는 직접적으로 주커버그의 사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개인 순자산 측면 7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라는 처벌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러나 IPO와 이어진 주가 하락은 페이스북의 앞에 놓인 험난한 미래의 전주곡에 불과했다. 잃어가는 사용자 기반 페이스북이 지니고 있는 최대의 자산은 설립 초기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줘 온 사용자 기반이다. 그간 사용자들은 그들과 친구들을 이어주는 이 플랫폼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왔다. 페이스북의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낙관주의 역시 이와 같은 대규모의 열렬한 지지자 기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달 발표된 미 소비자 만족 지수(ACSI,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소비자 만족도는 지난해에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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