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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왓슨 기반 사업부 2곳이 없어졌다··· IBM ‘왓슨’의 앞날은?

자사 비즈니스를 조각내 일부만 판매하는 IBM의 ‘원대한’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각) IBM이 ‘왓슨 헬스’ 비즈니스의 의료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자산을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미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IBM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해 킨드릴(Kyndryl)을 설립했다(현재 약 37억 달러 또는 ‘빅 블루(IBM)’ 시가총액의 3%를 약간 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왓슨 마케팅(Watson Marketing) 비즈니스를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업체가 의료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오히려 이를 축소한다는 게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 서비스 업체에 AI 기반 전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197억 달러 규모)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오라클은 의료 정보 및 전자건강기록 업체 ‘세르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했다.  따라서 이번 매각은 IBM이 왓슨을 넘어서 핵심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IBM은 여전히 왓슨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왓슨 기반의 사업부 2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왓슨 AI 플랫폼에 투자한 CIO들은 이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왓슨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출구 전략 왓슨 마케팅 매각은 IBM이 지난 2010년 인수한 ‘유니카(Unica)’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2018년)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에 처분했을 때 시작...

IBM AI 인공지능 왓슨 왓슨 헬스 왓슨 마케팅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1.28

자사 비즈니스를 조각내 일부만 판매하는 IBM의 ‘원대한’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각) IBM이 ‘왓슨 헬스’ 비즈니스의 의료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자산을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미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IBM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해 킨드릴(Kyndryl)을 설립했다(현재 약 37억 달러 또는 ‘빅 블루(IBM)’ 시가총액의 3%를 약간 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왓슨 마케팅(Watson Marketing) 비즈니스를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업체가 의료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오히려 이를 축소한다는 게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 서비스 업체에 AI 기반 전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197억 달러 규모)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오라클은 의료 정보 및 전자건강기록 업체 ‘세르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했다.  따라서 이번 매각은 IBM이 왓슨을 넘어서 핵심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IBM은 여전히 왓슨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왓슨 기반의 사업부 2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왓슨 AI 플랫폼에 투자한 CIO들은 이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왓슨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출구 전략 왓슨 마케팅 매각은 IBM이 지난 2010년 인수한 ‘유니카(Unica)’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2018년)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에 처분했을 때 시작...

2022.01.28

데이터독부터 스플렁크까지··· 추천 'AI옵스' 플랫폼 톱 10

한 때 ‘인공지능(AI)’는 SF소설에서나 나오던 개념이었다. 수십 년의 연구와 상용화를 거쳐 이제 인공지능은 기업 곳곳에서 활용되는 하나의 기본 도구가 됐다.  AI의 현실화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데브옵스다.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탐색할 수 있는 완벽한 테스트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운영팀은 이제 ‘AI옵스(AIops)’라는 약자 하에서 제공되는 도구와 플랫폼을 가지게 됐고, 이는 사람의 업무를 대체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도구 및 플랫폼은 모두 IT 인프라 유지관리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다고 말한다. AI옵스는 인공지능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다. 서버와 네트워크는 페타바이트 단위의 엄청난 데이터를 생성한다. 프로세스는 언제 시작하고 멈추는지, 언제 급증하고 감소하는지 밀리초 단위로 파악된다. RAM 및 CPU 수요는 정확히 파악되고, 클라우드에서 하드웨어를 임대하는 가격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것은 보통 6~7자리의 유효 숫자까지 계산된다.  물론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일은 각종 물리적인 장애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고군분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IT 인프라의 경우 이미 모든 것이 디지털화돼 분석할 준비가 돼 있다.    가장 간단한 AI옵스 작업을 하나 꼽자면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소프트웨어 배포 속도를 가속하는 것이다. 부하를 추적하고, 수요를 예측하며, (사용자가 증가할 때)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등 데브옵스 팀의 모든 작업은 스마트한 자동화를 통해 보강될 수 있다.  AI옵스 도구는 기계 부하에 관한 미래 지향적 추측을 생성한 다음, 이 추측에서 벗어나는 편차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상 징후는 이메일 발송, 슬랙 게시글 등을 통해 경고될 수 있고, 만약 편차가 크다면(문제가 심각하다면) 호출 경고가 발송된다. 즉 AI옵스 도구는 경고를 관리하고, 정말 심각한 문제일 경우에만 (회의를 하고 있거나 숙면을 취하고 있는) 관리자를 호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인공지능 머신러닝 AI ML AI옵스 데브옵스 앱다이나믹스 빅팬더 데이터독 다이나트레이스 깃허브 코파일럿 IBM 왓슨 로직모니터 무그소프트 뉴 렐릭 원 스플렁크

2021.07.23

한 때 ‘인공지능(AI)’는 SF소설에서나 나오던 개념이었다. 수십 년의 연구와 상용화를 거쳐 이제 인공지능은 기업 곳곳에서 활용되는 하나의 기본 도구가 됐다.  AI의 현실화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데브옵스다.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탐색할 수 있는 완벽한 테스트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운영팀은 이제 ‘AI옵스(AIops)’라는 약자 하에서 제공되는 도구와 플랫폼을 가지게 됐고, 이는 사람의 업무를 대체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도구 및 플랫폼은 모두 IT 인프라 유지관리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다고 말한다. AI옵스는 인공지능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다. 서버와 네트워크는 페타바이트 단위의 엄청난 데이터를 생성한다. 프로세스는 언제 시작하고 멈추는지, 언제 급증하고 감소하는지 밀리초 단위로 파악된다. RAM 및 CPU 수요는 정확히 파악되고, 클라우드에서 하드웨어를 임대하는 가격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것은 보통 6~7자리의 유효 숫자까지 계산된다.  물론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일은 각종 물리적인 장애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고군분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IT 인프라의 경우 이미 모든 것이 디지털화돼 분석할 준비가 돼 있다.    가장 간단한 AI옵스 작업을 하나 꼽자면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소프트웨어 배포 속도를 가속하는 것이다. 부하를 추적하고, 수요를 예측하며, (사용자가 증가할 때)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등 데브옵스 팀의 모든 작업은 스마트한 자동화를 통해 보강될 수 있다.  AI옵스 도구는 기계 부하에 관한 미래 지향적 추측을 생성한 다음, 이 추측에서 벗어나는 편차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상 징후는 이메일 발송, 슬랙 게시글 등을 통해 경고될 수 있고, 만약 편차가 크다면(문제가 심각하다면) 호출 경고가 발송된다. 즉 AI옵스 도구는 경고를 관리하고, 정말 심각한 문제일 경우에만 (회의를 하고 있거나 숙면을 취하고 있는) 관리자를 호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2021.07.23

최형광 칼럼 | 인공지능과 튜링테스트의 본질?

1737년 보캉송은 인간의 연주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공기를 불어넣고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플루트 연주자’ 자동인형을 제작했다. 2011년 제퍼디(Jeopardy!) 퀴즈게임에서 IBM 왓슨(Watson)은 역대 최대 상금 수상자인 브래드 러터(Brad Rutter)와 최장기 우승자인 켄 제닝스(Ken Jennings)와 대결하여 상금 100만 달러 획득했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인간을 닮은 로봇 안드로이드(인간을 닮은 로봇, andro-인간 eidos-형상의 합성어)에 대한 도전의 역사는 길다. 자크 드 보캉송이 1737년에 만든 ‘플루트 연주자’는 생체역학 기반의 자동화 구현으로 12곡을 연주할 수 있었다. 플루트 연주자는 1738년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시연됐다. 연주는 15개의 레버에 사슬과 끈을 사용하여 공기를 불어넣어 출력을 만들고, 입술의 움직임, 혀, 손가락의 움직임을 제어하여 구동됐다. 보캉송은 1745년에 세계 최초의 자동 직기를 만들기도 했다. 제퍼디에서 왓슨은 질문에 답변을 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문제의 답에 확신이 있을 때 먼저 버튼을 누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야 한다. 틀릴 경우에는 감점이 발생하기에 모르면 응답하면 안 된다. 또한 상금을 베팅하면서 이겨야 한다. 경쟁자는 제퍼디에서 74번 우승한 켄 제닝스, 최고 상금을 수상한 브래드 러터였고 질문은 문맥을 이해할 수 있어야 답변이 가능했다. [그림1]은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1]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 플루트 연주자는 하드웨어 구현이며 왓슨은 고급 자연어 처리, 의미 분석, 정보 검색, 자동 추론 및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구현이다. 왓슨은 질문에 대한 복잡한 연결시스템, 융복합된 상호 작용을 위해 AdaptWatson 방법론으로 정보 검색(IR), 자연어 처리(NLP) 및 추론(KRR)등의 접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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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737년 보캉송은 인간의 연주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공기를 불어넣고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플루트 연주자’ 자동인형을 제작했다. 2011년 제퍼디(Jeopardy!) 퀴즈게임에서 IBM 왓슨(Watson)은 역대 최대 상금 수상자인 브래드 러터(Brad Rutter)와 최장기 우승자인 켄 제닝스(Ken Jennings)와 대결하여 상금 100만 달러 획득했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인간을 닮은 로봇 안드로이드(인간을 닮은 로봇, andro-인간 eidos-형상의 합성어)에 대한 도전의 역사는 길다. 자크 드 보캉송이 1737년에 만든 ‘플루트 연주자’는 생체역학 기반의 자동화 구현으로 12곡을 연주할 수 있었다. 플루트 연주자는 1738년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시연됐다. 연주는 15개의 레버에 사슬과 끈을 사용하여 공기를 불어넣어 출력을 만들고, 입술의 움직임, 혀, 손가락의 움직임을 제어하여 구동됐다. 보캉송은 1745년에 세계 최초의 자동 직기를 만들기도 했다. 제퍼디에서 왓슨은 질문에 답변을 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문제의 답에 확신이 있을 때 먼저 버튼을 누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야 한다. 틀릴 경우에는 감점이 발생하기에 모르면 응답하면 안 된다. 또한 상금을 베팅하면서 이겨야 한다. 경쟁자는 제퍼디에서 74번 우승한 켄 제닝스, 최고 상금을 수상한 브래드 러터였고 질문은 문맥을 이해할 수 있어야 답변이 가능했다. [그림1]은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1]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 플루트 연주자는 하드웨어 구현이며 왓슨은 고급 자연어 처리, 의미 분석, 정보 검색, 자동 추론 및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구현이다. 왓슨은 질문에 대한 복잡한 연결시스템, 융복합된 상호 작용을 위해 AdaptWatson 방법론으로 정보 검색(IR), 자연어 처리(NLP) 및 추론(KRR)등의 접목을...

2021.07.15

‘패권경쟁 시작됐다’··· IoT 클라우드 서비스 안내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한 상태다.   IoT 장치가 생성할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하다. IDC 예측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장치가 559억 개에 달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75%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다. IDC는 같은 기간 IoT 장치들에서 생성될 데이터가 79.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은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할 역량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분석에 활용할 머신러닝과 AI 전문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머신이 생성한 데이터는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데이터(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는 가치를 갖고 있다. 이를 분류, 보호, 저장해야 하며, 이용 및 검색, 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면 IoT에서는 많은 경우에 머신 생성 데이터는 예외와 관련성이 있다. 엔진 과열이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침입자가 포착된 때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경우의 데이터는 거의 가치가 없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은 대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로 인해 IoT 데이터가 생성되는 장소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곤 한다. 바로 엣지다.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분석은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를 얻고, 대역폭 관련 문제를 피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움을 준다.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 포그혼(FogHorn), 크로서(Crosser) 같은 파괴적 혁신 기업(디스...

센서 애저 IoT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클리어블레이드 포그혼 크로서 시스코 세일즈포스 화웨이 PTC 지멘스 로크웰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일렉트릭

2021.06.16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한 상태다.   IoT 장치가 생성할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하다. IDC 예측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장치가 559억 개에 달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75%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다. IDC는 같은 기간 IoT 장치들에서 생성될 데이터가 79.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은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할 역량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분석에 활용할 머신러닝과 AI 전문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머신이 생성한 데이터는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데이터(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는 가치를 갖고 있다. 이를 분류, 보호, 저장해야 하며, 이용 및 검색, 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면 IoT에서는 많은 경우에 머신 생성 데이터는 예외와 관련성이 있다. 엔진 과열이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침입자가 포착된 때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경우의 데이터는 거의 가치가 없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은 대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로 인해 IoT 데이터가 생성되는 장소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곤 한다. 바로 엣지다.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분석은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를 얻고, 대역폭 관련 문제를 피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움을 준다.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 포그혼(FogHorn), 크로서(Crosser) 같은 파괴적 혁신 기업(디스...

2021.06.16

인간과 토론하는 AI 상용화… IBM, 美 네이처에 '프로젝트 디베이터' 공개

IBM이 인공지능 왓슨에 AI 기반 자율 토론 시스템 '프로젝트 디베이터(Project Debator)'를 추가해 상용화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17일 미 네이처에 발표했다. 자연어 이해, 분석, 추론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80여 개의 토론 주제에서 인간과 토론을 벌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논문에 따르면 프로젝트 디베이터는 신문과 잡지 등의 문장 약 100억 개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통해 학습한 AI다. 복잡한 문장은 물론 관용구도 이해할 수 있다. 덕분에 토론 주제가 주어지면 입장을 설정하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찾아 상대방에 제시하는 등 인간과의 토론이 가능하다는 게 IBM 측의 설명이다.    프로젝트 디베이터를 구성하는 모듈은 논증 마이닝, 논증 지식 기반(AKB), 논증 반박, 논증 구성으로 총 4개다. IBM에 따르면 논증 마이닝 모듈은 대규모 텍스트 말뭉치에서 주장과 반론을 찾는 역할을 한다. 논증 지식 기반에는 다양한 토론 주제에 두루 사용 가능한 원론적인 주장과 반론들이 담겨 있다.  논증 반박 모듈은 첫 두 모듈의 반대 주장과 실제 인간 토론자의 반대 주장을 비교하며, 논증 구성 모듈은 다른 모듈이 제안한 텍스트 중에서 토론에 유리한 것을 선택한다.  특히 IBM은 디베이터 프로젝트에 감정 분석 기술이 접목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기술은 단어 이면에 숨겨진 의도와 의미를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예컨대, ‘cold feet’은 문자적으로는 ‘차가운 발’이지만 영어에서는 ‘겁먹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이런 의미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주장이다.  IBM은 지난 2012년 인간 토론자와 능숙한 토론을 벌이는 AI 시스템을 만드는 걸 목표로 프로젝트 디베이터의 개발에 착수했다. 2019년 미 IBM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씽크 2019’의 토론 대회에 출전한 프로젝트 디베이터는 전문 토론가인 해리시 나타라잔과 정부의 유치원 보조금 지원 여부...

IBM 프로젝트 디베이터 토론 자연어처리 NLP 왓슨

2021.03.22

IBM이 인공지능 왓슨에 AI 기반 자율 토론 시스템 '프로젝트 디베이터(Project Debator)'를 추가해 상용화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17일 미 네이처에 발표했다. 자연어 이해, 분석, 추론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80여 개의 토론 주제에서 인간과 토론을 벌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논문에 따르면 프로젝트 디베이터는 신문과 잡지 등의 문장 약 100억 개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통해 학습한 AI다. 복잡한 문장은 물론 관용구도 이해할 수 있다. 덕분에 토론 주제가 주어지면 입장을 설정하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찾아 상대방에 제시하는 등 인간과의 토론이 가능하다는 게 IBM 측의 설명이다.    프로젝트 디베이터를 구성하는 모듈은 논증 마이닝, 논증 지식 기반(AKB), 논증 반박, 논증 구성으로 총 4개다. IBM에 따르면 논증 마이닝 모듈은 대규모 텍스트 말뭉치에서 주장과 반론을 찾는 역할을 한다. 논증 지식 기반에는 다양한 토론 주제에 두루 사용 가능한 원론적인 주장과 반론들이 담겨 있다.  논증 반박 모듈은 첫 두 모듈의 반대 주장과 실제 인간 토론자의 반대 주장을 비교하며, 논증 구성 모듈은 다른 모듈이 제안한 텍스트 중에서 토론에 유리한 것을 선택한다.  특히 IBM은 디베이터 프로젝트에 감정 분석 기술이 접목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기술은 단어 이면에 숨겨진 의도와 의미를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예컨대, ‘cold feet’은 문자적으로는 ‘차가운 발’이지만 영어에서는 ‘겁먹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이런 의미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주장이다.  IBM은 지난 2012년 인간 토론자와 능숙한 토론을 벌이는 AI 시스템을 만드는 걸 목표로 프로젝트 디베이터의 개발에 착수했다. 2019년 미 IBM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씽크 2019’의 토론 대회에 출전한 프로젝트 디베이터는 전문 토론가인 해리시 나타라잔과 정부의 유치원 보조금 지원 여부...

2021.03.22

IBM, 왓슨 활용한 신기술 발표…“EY 및 리전 뱅크 등에 적용”

IBM이 'IBM 왓슨(IBM Watson)'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 기술들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독해력’은 IBM 연구소의 혁신적인 질의응답(QA)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에는 베타 버전이 탑재돼 있다. 방대한 양의 복잡한 비즈니스 문서에서 자연어 질의를 통해 정확한 답변을 찾아낼 수 있는 기능으로 개발됐다. 또한 각 답변에 대해 시스템이 평가한 신뢰도를 점수로 제공한다. ‘FAQ 추출’은 FAQ 문서에서 한 쌍의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하기 위해 IBM 연구소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한다.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의 서치 스킬(search skill)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돼 있다. 기업은 가상 상담원이 최신 답변을 갖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작업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의도 분류 모델’도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상 상담원이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한편, 관리자가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학습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BM 왓슨 디스커버리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 외에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히브리어, 힌디어 등 10개의 새로운 언어를 지원한다. IBM은 기업들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언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IBM은 IBM 연구소가 개발한 ‘AI 팩트시트(AI Factsheets)’를 클라우드 팩 포 데이터(Cloud Pak for Data)의 왓슨 스튜디오를 통해 2021년에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AI 팩트시트는 제품의 중요한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정보를 표준화하고 공개하는 것은 업계 전반의 AI 서비스에 대한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

IBM 왓슨 EY 리전 뱅크 AI

2020.12.22

IBM이 'IBM 왓슨(IBM Watson)'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 기술들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독해력’은 IBM 연구소의 혁신적인 질의응답(QA)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에는 베타 버전이 탑재돼 있다. 방대한 양의 복잡한 비즈니스 문서에서 자연어 질의를 통해 정확한 답변을 찾아낼 수 있는 기능으로 개발됐다. 또한 각 답변에 대해 시스템이 평가한 신뢰도를 점수로 제공한다. ‘FAQ 추출’은 FAQ 문서에서 한 쌍의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하기 위해 IBM 연구소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한다.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의 서치 스킬(search skill)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돼 있다. 기업은 가상 상담원이 최신 답변을 갖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작업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의도 분류 모델’도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상 상담원이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한편, 관리자가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학습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BM 왓슨 디스커버리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 외에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히브리어, 힌디어 등 10개의 새로운 언어를 지원한다. IBM은 기업들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언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IBM은 IBM 연구소가 개발한 ‘AI 팩트시트(AI Factsheets)’를 클라우드 팩 포 데이터(Cloud Pak for Data)의 왓슨 스튜디오를 통해 2021년에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AI 팩트시트는 제품의 중요한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정보를 표준화하고 공개하는 것은 업계 전반의 AI 서비스에 대한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

2020.12.22

만반의 ‘혁신’ 준비 마쳤다’··· NLP에 주목할 이유

고객 대면 챗봇을 서비스하고, 계약서를 검토하며, 회의 내용을 분석하는 것까지 이제 ‘자연어 처리(NLP)’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근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이 더 정확해지고,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는 음성 및 텍스트 기능으로 주류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메일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엑셀에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입력하면 자동 생성 차트와 피벗테이블 형태로 답을 받는 것이다.    사전 설정한 주제로만 제공되던 고객 지원 챗봇도 개선되고 있다. 이제 정성적, 반구조적, 비정형 데이터 처리로 옮겨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즉, NLP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발견(knowledge mining)하게 됨으로써 기업의 프로세스, 자산, 부채 등에 숨겨진 유용한 데이터를 파악해 더 나은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고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이펙스애널리틱스(apexanalytix)의 응용 및 고급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월트 크리스틱에 따르면 NLP는 단어를 가장 단순한 형태로 분해하고 이들 사이의 패턴, 규칙, 관계를 찾아낸다. 그는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문어와 구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인간의 언어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NLP는 번역과 언어 생성(요약, 주석 등)부터 분류 및 클러스터링, 감정 분석, 기타 정보 추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NLP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크리스틱은 전했다. 이를테면 맞춤법 검사, 이메일 및 메시지 응답 추천, 시리(Siri)와 같은 가상 비서 등이다. 이들은 챗봇과 마찬가지로 NLP를 사용한다. 그는 “텍스트 데이터 및 비관련 데이터 소스의 의미를 분석하고 추출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와 생명과학 시장이 그렇다”라고 말했...

NLP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챗봇 데이터 데이터 분석 애널리틱스 이메일 엑셀 스프레드시트 마이크로소프트 IBM 왓슨 파이썬 아파치 튜링 다크 데이터 화상회의

2020.07.21

고객 대면 챗봇을 서비스하고, 계약서를 검토하며, 회의 내용을 분석하는 것까지 이제 ‘자연어 처리(NLP)’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근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이 더 정확해지고,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는 음성 및 텍스트 기능으로 주류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메일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엑셀에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입력하면 자동 생성 차트와 피벗테이블 형태로 답을 받는 것이다.    사전 설정한 주제로만 제공되던 고객 지원 챗봇도 개선되고 있다. 이제 정성적, 반구조적, 비정형 데이터 처리로 옮겨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즉, NLP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발견(knowledge mining)하게 됨으로써 기업의 프로세스, 자산, 부채 등에 숨겨진 유용한 데이터를 파악해 더 나은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고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이펙스애널리틱스(apexanalytix)의 응용 및 고급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월트 크리스틱에 따르면 NLP는 단어를 가장 단순한 형태로 분해하고 이들 사이의 패턴, 규칙, 관계를 찾아낸다. 그는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문어와 구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인간의 언어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NLP는 번역과 언어 생성(요약, 주석 등)부터 분류 및 클러스터링, 감정 분석, 기타 정보 추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NLP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크리스틱은 전했다. 이를테면 맞춤법 검사, 이메일 및 메시지 응답 추천, 시리(Siri)와 같은 가상 비서 등이다. 이들은 챗봇과 마찬가지로 NLP를 사용한다. 그는 “텍스트 데이터 및 비관련 데이터 소스의 의미를 분석하고 추출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와 생명과학 시장이 그렇다”라고 말했...

2020.07.21

미래 보여주는 수정구슬··· ‘예측 분석’ 위한 툴 15가지 

어느샌가 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캐비닛’에서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로 바뀌었다. 데이터 분석으로 몇 초, 며칠, 심지어는 몇 년 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들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석 툴은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이라는 용어의 범주에 속한다. 예측 분석은 통계부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다차원적 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년간 개발된 알고리즘을 모두 포괄한다.  예측 분석 툴은 연구소에서 등장해 기업의 서버 팜(Server Farm)에 적용됐다. 이제 이 툴들은 리소스 할당 및 수익 창출과 관련해 기업이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할 준비를 마쳤다.    이 툴들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데이터베이스라는 정보의 바다를 들여다보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찾는 것이다. 다양한 전략적 접근방식을 통해 여러 알고리즘을 지원하며, 수십 가지의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나머지 역할은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도 한다. 바로 데이터 준비다. 대부분의 데이터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준비는 매우 성가신 과정이다. 예를 들어 2개의 파일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시간대로 인해 날짜 형식이 다른 경우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더 어려운 과제는 오류의 결과일 수 있는 누락된 필드나 특이치다.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오류를 제거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훌륭한 툴은 데이터를 준비하고 결과를 제시하는 데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많은 예측 분석 툴은 데이터베이스 개발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리포팅 벤더가 구축한 확장 기능으로 제공된다. 이들은 기존 보고서 생성 툴과 AI 알고리즘을 통합해 예측을 요약하고 제공하는 툴을 개발했다. 또한 많은 툴이 특정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긴밀하게 연계돼 ...

빅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애널리틱스 예측 분석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석 툴 알터릭스 아마존 보드 대시 쿠버네티스 데이터브릭스 데이터로봇 IBM 왓슨 SPSS 인포메이션 빌더스 매스웍스 파이썬 주피터 노트북 R 래피드 마이너 SAP SAS 타블로 세일즈포스닷컴

2020.07.20

어느샌가 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캐비닛’에서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로 바뀌었다. 데이터 분석으로 몇 초, 며칠, 심지어는 몇 년 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들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석 툴은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이라는 용어의 범주에 속한다. 예측 분석은 통계부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다차원적 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년간 개발된 알고리즘을 모두 포괄한다.  예측 분석 툴은 연구소에서 등장해 기업의 서버 팜(Server Farm)에 적용됐다. 이제 이 툴들은 리소스 할당 및 수익 창출과 관련해 기업이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할 준비를 마쳤다.    이 툴들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데이터베이스라는 정보의 바다를 들여다보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찾는 것이다. 다양한 전략적 접근방식을 통해 여러 알고리즘을 지원하며, 수십 가지의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나머지 역할은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도 한다. 바로 데이터 준비다. 대부분의 데이터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준비는 매우 성가신 과정이다. 예를 들어 2개의 파일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시간대로 인해 날짜 형식이 다른 경우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더 어려운 과제는 오류의 결과일 수 있는 누락된 필드나 특이치다.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오류를 제거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훌륭한 툴은 데이터를 준비하고 결과를 제시하는 데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많은 예측 분석 툴은 데이터베이스 개발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리포팅 벤더가 구축한 확장 기능으로 제공된다. 이들은 기존 보고서 생성 툴과 AI 알고리즘을 통합해 예측을 요약하고 제공하는 툴을 개발했다. 또한 많은 툴이 특정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긴밀하게 연계돼 ...

2020.07.20

IBM, 원활한 업무 정상화 지원 위한 ‘왓슨 웍스’ 공개

전 세계 기업들이 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IBM이 원활한 업무 복귀와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왓슨 웍스(Watson Works)’를 공개했다.  왓슨 웍스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솔루션을 목적에 맞게 조합, 구성한 패키지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업무 복귀, 시설 관리, 공간 배치,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조직내 여러 과제와 관련해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첫째, 왓슨 웍스는 시설 관리 및 공간 배치 최적화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카메라, 블루투스 비콘, 휴대전화 등을 통해 경영진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다. 해당 데이터는 직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수집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신속하게 공간을 재배치하고, 접근 금지 구역을 지정하며, 청소 일정을 잡고, 직원 밀집 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둘째, 기업이 직원의 업무 복귀 시기와 사업장 폐쇄 시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왓슨의 자연어 처리 기능을 활용하는 가상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은 코로나19 및 인사 관련 질문에 대한 경영진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을 보고하거나, 해당 일에 출근을 해야 할지 여부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다.  이밖에 왓슨 웍스를 통해 의료 인력과 역학 조사관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직원이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를 알리고 면담에도 동의하는 경우 역학 조사관이 면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활용하여 접촉 가능성을 통보해야 하는 접촉자를 찾아내고, 해당 직원의 사생활 보호를 원칙으로 관련된 모든 정보를 기록한다. 또한 해당 직원이 회복되는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영진에게 확진자 관리 워크플로우를 가동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IBM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및 에코시스템 ...

IBM 왓슨 인공지능 AI 왓슨 웍스 업무 정상화 원격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

2020.06.23

전 세계 기업들이 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IBM이 원활한 업무 복귀와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왓슨 웍스(Watson Works)’를 공개했다.  왓슨 웍스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솔루션을 목적에 맞게 조합, 구성한 패키지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업무 복귀, 시설 관리, 공간 배치,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조직내 여러 과제와 관련해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첫째, 왓슨 웍스는 시설 관리 및 공간 배치 최적화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카메라, 블루투스 비콘, 휴대전화 등을 통해 경영진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다. 해당 데이터는 직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수집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신속하게 공간을 재배치하고, 접근 금지 구역을 지정하며, 청소 일정을 잡고, 직원 밀집 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둘째, 기업이 직원의 업무 복귀 시기와 사업장 폐쇄 시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왓슨의 자연어 처리 기능을 활용하는 가상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은 코로나19 및 인사 관련 질문에 대한 경영진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을 보고하거나, 해당 일에 출근을 해야 할지 여부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다.  이밖에 왓슨 웍스를 통해 의료 인력과 역학 조사관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직원이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를 알리고 면담에도 동의하는 경우 역학 조사관이 면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활용하여 접촉 가능성을 통보해야 하는 접촉자를 찾아내고, 해당 직원의 사생활 보호를 원칙으로 관련된 모든 정보를 기록한다. 또한 해당 직원이 회복되는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영진에게 확진자 관리 워크플로우를 가동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IBM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및 에코시스템 ...

2020.06.23

IBM 신임 CEO의 미션 '왓슨 AI를 IT에 활용'

레드햇 인수로 IBM은 새로운 AI옵스 툴을 개발하고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IBM의 CEO인 아빈드 크리슈나는 자사의 AI소프트웨어인 왓슨(Watson)을 위한 새 과제가 있다. 즉, 왓슨을 IT에 활용하는 것이다.  왓슨은 종양학자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가끔 퀴즈쇼에 참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제는 기업 IT인프라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왓슨은 IT운영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새 IT분야인 AI옵스의 여러 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또한 크리슈나는 5일 온라인으로 열린 IBM의 연례 씽크 컨퍼런스에서 5G 모바일 인프라의 잠재 시장을 염두에 두고 회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확대해 네트워크 엣지 컴퓨팅을 포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는 2개의 지배적인 힘이다”라고 말했다.  두 분야에 대한 IBM의 새 이니셔티브는 IBM이 지난 7월 340억 달러에 인수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자인 레드햇의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다.  AI옵스를 위한 왓슨 재훈련  왓슨AI옵스(Watson AIOps)는 IBM이 새 왓슨 버전에 대해 명명한 이름이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최신 버전 위에서 구축된다. 따라서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실행될 수 있다.  이는 사건 발생 시 IT 모니터링 툴이 생성하는 수많은 경보를 평가하도록 설계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리슈나는 “왓슨 AI옵스는 AI에 의지해 IT 비정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진단하고 대응하는 것을 자동화한다”라고 말했다.  IBM은 이미 네트쿨 오퍼레이션즈 인사이트라는 AI 기반 IT운영 관리 툴이 있다. 이는 이벤트를 자동으로 그룹핑 해 맥락을 제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IDC HPE 앱다이내믹스 NLP 엣지 컴퓨팅 마이크로포커스 오픈시프트 AI옵스 코비드-19 AppDynamics Micro Focus Operations Bridge Zenoss 디지털 변혁 님블 스토리지 IBM 왓슨 레드햇 시스코 컨테이너 인공지능 5G 자연어 처리 스플렁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노스 오퍼레이션즈 브리지

2020.05.11

레드햇 인수로 IBM은 새로운 AI옵스 툴을 개발하고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IBM의 CEO인 아빈드 크리슈나는 자사의 AI소프트웨어인 왓슨(Watson)을 위한 새 과제가 있다. 즉, 왓슨을 IT에 활용하는 것이다.  왓슨은 종양학자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가끔 퀴즈쇼에 참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제는 기업 IT인프라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왓슨은 IT운영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새 IT분야인 AI옵스의 여러 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또한 크리슈나는 5일 온라인으로 열린 IBM의 연례 씽크 컨퍼런스에서 5G 모바일 인프라의 잠재 시장을 염두에 두고 회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확대해 네트워크 엣지 컴퓨팅을 포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는 2개의 지배적인 힘이다”라고 말했다.  두 분야에 대한 IBM의 새 이니셔티브는 IBM이 지난 7월 340억 달러에 인수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자인 레드햇의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다.  AI옵스를 위한 왓슨 재훈련  왓슨AI옵스(Watson AIOps)는 IBM이 새 왓슨 버전에 대해 명명한 이름이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최신 버전 위에서 구축된다. 따라서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실행될 수 있다.  이는 사건 발생 시 IT 모니터링 툴이 생성하는 수많은 경보를 평가하도록 설계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리슈나는 “왓슨 AI옵스는 AI에 의지해 IT 비정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진단하고 대응하는 것을 자동화한다”라고 말했다.  IBM은 이미 네트쿨 오퍼레이션즈 인사이트라는 AI 기반 IT운영 관리 툴이 있다. 이는 이벤트를 자동으로 그룹핑 해 맥락을 제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2020.05.11

IBM, AI 챗봇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으로 코로나19 정보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206개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BM이 AI를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전 세계 정부, 의료 및 학술 기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IBM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IBM Watson Assistant for Citizens)’은 왓슨 어시스턴트, IBM 리서치의 자연어 처리 기능, 왓슨 디스커버리의 첨단 엔터프라이즈 AI 검색 기능을 함께 활용해 코로나19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이해하고 이에 응답한다. 최소 90일간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이나 전화로 이용할 수 있다. IBM 롭 토마스 데이터 및 AI 부문 총괄은 “IBM은 자연어 처리 및 기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난 수년간 수천 곳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해왔다”라며, “이 경험을 코로나19 위기 해결을 위해 적용하고, AI는 이 불확실한 시기에 훌륭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은 고객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로 들어오는 코로나19 관련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자동화한다. “코로나19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집을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이 해당된다. 또한 고객은 IBM과 협력해 기본 모델과 의도를 기반으로 맞춤 구성해 해당 지역과 관련된 정보 및 구성원과 구체적으로 관련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병원 또는 기타 의료 기관은 해당 지역과 관련된 질문을 포함하도록 솔루션을 맞춤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컨대, “우리 동네 확진자 수는 몇 명인가요?”, “학교는 얼마 동안 폐쇄될 예정인가요?”, “검사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을 포함할 수 있다. IBM은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을 최소한 90일 동안 무료로 제공하며 초기 설정 작업을 지원한다. 초기 설정 작...

IBM 왓슨 AI 챗봇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2020.04.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206개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BM이 AI를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전 세계 정부, 의료 및 학술 기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IBM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IBM Watson Assistant for Citizens)’은 왓슨 어시스턴트, IBM 리서치의 자연어 처리 기능, 왓슨 디스커버리의 첨단 엔터프라이즈 AI 검색 기능을 함께 활용해 코로나19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이해하고 이에 응답한다. 최소 90일간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이나 전화로 이용할 수 있다. IBM 롭 토마스 데이터 및 AI 부문 총괄은 “IBM은 자연어 처리 및 기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난 수년간 수천 곳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해왔다”라며, “이 경험을 코로나19 위기 해결을 위해 적용하고, AI는 이 불확실한 시기에 훌륭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은 고객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로 들어오는 코로나19 관련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자동화한다. “코로나19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집을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이 해당된다. 또한 고객은 IBM과 협력해 기본 모델과 의도를 기반으로 맞춤 구성해 해당 지역과 관련된 정보 및 구성원과 구체적으로 관련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병원 또는 기타 의료 기관은 해당 지역과 관련된 질문을 포함하도록 솔루션을 맞춤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컨대, “우리 동네 확진자 수는 몇 명인가요?”, “학교는 얼마 동안 폐쇄될 예정인가요?”, “검사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을 포함할 수 있다. IBM은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을 최소한 90일 동안 무료로 제공하며 초기 설정 작업을 지원한다. 초기 설정 작...

2020.04.03

"더 똑똑해졌다" IBM이 전하는 왓슨의 자연어이해

IBM이 왓슨(Watson) 자연어이해(NLU) 기술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IBM에 따르면 이 기술 덕분에 각 조직은 고객 정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PDF와 같은 문서에 대한 규모 있는 처리의 속도 및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IBM의 ‘프로젝트 디베이터’에서 나온 핵심 IBM 자연어처리(NLP) 기능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셈이다. IBM에 따르면 프로젝트 디베이터는 인간을 복잡한 토론에 참여시킬 수 있는 유일한 AI 시스템이다. IBM은 올해 내내 새로운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예정인 왓슨의 핵심 기능 중에는 그동안 AI 시스템에 혼란을 야기했던 숙어와 구어(예: ‘거의 도움이 안 된다(hardly helpful)’ 또는 ‘화가 났다(hot under the collar)’)를 이해하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문구들은 ‘센티먼트 쉬프터(sentiment shifter)’라고 하는데 고급 정서 분석 기술을 통해 이제 각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영업 활동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고급 정서 분석과 더불어 ‘요약’과 ‘군집화’ 기능도 새로 추가되고 있다. 요약 기술은 여러 출처에서 문자적 정보를 가져와서 특정 주제에 대한 음성이나 문자로 거론되고 있는 내용을 개략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 요약 기술의 이전 버전은 올해 초 그래미(Grammys) 음악상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 800만 건이 넘는 기사와 블로그, 약력 분석에 투입된 바 있다. 레드 카펫 부분에서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주문형 동영상과 사진 제작에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이러한 동영상과 사진은 주요 주제에 대해 좀더 심도 있는 맥락을 팬들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주제 군집화 기술을 활용하면 분석할 관련 정보의 의미 있는 ‘주제’를 생성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군집화 기술은 올해 말 왓슨 디스커버리에 통합될 예정이며, 주제 전문가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주제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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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IBM이 왓슨(Watson) 자연어이해(NLU) 기술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IBM에 따르면 이 기술 덕분에 각 조직은 고객 정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PDF와 같은 문서에 대한 규모 있는 처리의 속도 및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IBM의 ‘프로젝트 디베이터’에서 나온 핵심 IBM 자연어처리(NLP) 기능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셈이다. IBM에 따르면 프로젝트 디베이터는 인간을 복잡한 토론에 참여시킬 수 있는 유일한 AI 시스템이다. IBM은 올해 내내 새로운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예정인 왓슨의 핵심 기능 중에는 그동안 AI 시스템에 혼란을 야기했던 숙어와 구어(예: ‘거의 도움이 안 된다(hardly helpful)’ 또는 ‘화가 났다(hot under the collar)’)를 이해하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문구들은 ‘센티먼트 쉬프터(sentiment shifter)’라고 하는데 고급 정서 분석 기술을 통해 이제 각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영업 활동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고급 정서 분석과 더불어 ‘요약’과 ‘군집화’ 기능도 새로 추가되고 있다. 요약 기술은 여러 출처에서 문자적 정보를 가져와서 특정 주제에 대한 음성이나 문자로 거론되고 있는 내용을 개략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 요약 기술의 이전 버전은 올해 초 그래미(Grammys) 음악상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 800만 건이 넘는 기사와 블로그, 약력 분석에 투입된 바 있다. 레드 카펫 부분에서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주문형 동영상과 사진 제작에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이러한 동영상과 사진은 주요 주제에 대해 좀더 심도 있는 맥락을 팬들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주제 군집화 기술을 활용하면 분석할 관련 정보의 의미 있는 ‘주제’를 생성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군집화 기술은 올해 말 왓슨 디스커버리에 통합될 예정이며, 주제 전문가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주제를 맞춤...

2020.03.26

허니웰·오피스디포·마스터카드 등 머신러닝 성공사례 6선

한때 비밀 실험실이나 공상과학으로 조롱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을 유입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인간의 정신 작용을 모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AI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023년에 2019년에 지출된 375억 달러보다 약 3배 많은 97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IDC가 밝혔다. 마리안느 다킬라는 “AI는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행 및 이행 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은 이제 AI 여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loan Management Review, SMR)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5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AI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BCG의 경영 파트너 셔빈 코다반데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부문의 투입 없이 IT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신기술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AI와 ML을 이행하는 CIO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허니웰 : 가상 비서로 영업 관리 허니웰(Honeywell)의 영업 인력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기업의 항공 전자 시스템, 건설 차량, 기타 산업용 기계의 구매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임자 관리 등 중요한 회의와 기타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허니웰의 상용화 담당 부사장 패트릭인 호건(사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Tact.ai가 개발한 가상 비서며 허니웰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AA(Tact.AI Assistant)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

CIO 아마존웹서비스 고객경험 가상 비서 아파치 스파크 챗봇 자연어처리 NLP ML 가디어 다트머스대학교 오피스디포 줄릴리 기계 주니퍼 네트웍스 세일즈포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마스터카드 오피스 365 신용카드 패션 인공지능 보험 CX 허니웰

2020.03.19

한때 비밀 실험실이나 공상과학으로 조롱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을 유입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인간의 정신 작용을 모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AI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023년에 2019년에 지출된 375억 달러보다 약 3배 많은 97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IDC가 밝혔다. 마리안느 다킬라는 “AI는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행 및 이행 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은 이제 AI 여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loan Management Review, SMR)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5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AI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BCG의 경영 파트너 셔빈 코다반데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부문의 투입 없이 IT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신기술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AI와 ML을 이행하는 CIO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허니웰 : 가상 비서로 영업 관리 허니웰(Honeywell)의 영업 인력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기업의 항공 전자 시스템, 건설 차량, 기타 산업용 기계의 구매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임자 관리 등 중요한 회의와 기타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허니웰의 상용화 담당 부사장 패트릭인 호건(사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Tact.ai가 개발한 가상 비서며 허니웰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AA(Tact.AI Assistant)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

2020.03.19

'꾸준한 인기'··· 인공지능 관련 TED 강연 15선

인공지능은 윤리, 감성 지능, 인간-컴퓨터 협력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다. 어떤 사람들은 AI가 기술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고, 기업이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잠재력을 강조하는 <테크월드(Techworld)>에서도 AI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사이버보안부터 사업 기획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정보를 전달하는 테드 강연(TED Talks) 중에는 AI를 주제로 발표한 여러 연사의 강연이 있다.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인공지능에 관한 테드 강연을 소개한다.  AI가 인류를 어떻게 구할 수 있나 컴퓨터 과학자이자 기술 투자가인 카이-푸는 15분 테드 강연에서 인공 공명 장치와 함께 인간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카이-푸는 미국과 중국에서 AI 투자와 개발이 크게 도약하면서 AI 기술의 길을 닦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다.  그는 "미국이 발견의 시대를 주도하고 중국이 구현의 시대를 주도함에 따라, 우리는 두 초강대국의 이중 엔진이 기술에서 가장 빠른 혁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AI)는 우리를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여기 있으며,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기 위해 여기 있다"라고 전한다.  강연 보기 : AI가 인류를 어떻게 구할 수 있나 AI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으면서 AI를 구축할 수 있을까? 5차례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샘 해리스는 신경과학과 도덕성부터 인간의 합리성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와 세상이 달라짐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지에 관한 글을 쓴다. 이 강연에서 해리스는 초 지능형 기계와 관련된 두려움과 이러한 두려움이 정당화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해리스는 통제되지 않은 AI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공포'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높은 수준의 AI를 만들어 내기 전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해...

구글 강연 기계 지능 테드 TED 인공지능 윤리 왓슨 IBM 빅데이터 데니스 홍

2019.12.31

인공지능은 윤리, 감성 지능, 인간-컴퓨터 협력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다. 어떤 사람들은 AI가 기술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고, 기업이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잠재력을 강조하는 <테크월드(Techworld)>에서도 AI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사이버보안부터 사업 기획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정보를 전달하는 테드 강연(TED Talks) 중에는 AI를 주제로 발표한 여러 연사의 강연이 있다.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인공지능에 관한 테드 강연을 소개한다.  AI가 인류를 어떻게 구할 수 있나 컴퓨터 과학자이자 기술 투자가인 카이-푸는 15분 테드 강연에서 인공 공명 장치와 함께 인간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카이-푸는 미국과 중국에서 AI 투자와 개발이 크게 도약하면서 AI 기술의 길을 닦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다.  그는 "미국이 발견의 시대를 주도하고 중국이 구현의 시대를 주도함에 따라, 우리는 두 초강대국의 이중 엔진이 기술에서 가장 빠른 혁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AI)는 우리를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여기 있으며,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기 위해 여기 있다"라고 전한다.  강연 보기 : AI가 인류를 어떻게 구할 수 있나 AI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으면서 AI를 구축할 수 있을까? 5차례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샘 해리스는 신경과학과 도덕성부터 인간의 합리성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와 세상이 달라짐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지에 관한 글을 쓴다. 이 강연에서 해리스는 초 지능형 기계와 관련된 두려움과 이러한 두려움이 정당화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해리스는 통제되지 않은 AI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공포'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높은 수준의 AI를 만들어 내기 전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해...

2019.12.31

‘투자에서 활용까지’··· IT 거대 기업들 AI 행보 리스트업

AI가 모든 분야,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뜨거운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 and Market)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1,9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엔비디아, 인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분야 거대 기업 11곳이 어떻게 AI에 투자하고 있는지 그 양상을 알아본다. ciokr@idg.co.kr  

구글 알렉사 우버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 AI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왓슨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애플 인텔 페이스북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2019.11.13

AI가 모든 분야,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뜨거운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 and Market)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1,9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엔비디아, 인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분야 거대 기업 11곳이 어떻게 AI에 투자하고 있는지 그 양상을 알아본다. ciokr@idg.co.kr  

2019.11.13

IBM 왓슨 IoT 책임자가 말하는 'AI와 사물인터넷'

IBM은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장 중에서도 복잡하고 자산 집약적 부문에서 강점이 있다. IBM 왓슨 IoT 사업부의 GM 카림 유서프에 따르면, 예를 들어 IBM은 항구의 해상 운송량 관리를 지원하는 것부터 기업 내에 흘러 다니는 기술 지식을 추적하는 것까지, 여러 가지 복잡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많은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뽑아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산 집약적인 IoT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예지 보수(Predictive maintenance)다. 유서프는 "이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작업이다. 단순히 어떤 기기의  압력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벗어났을 때 경고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 비율과 자산 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기업이 잠재적인 장애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지 보수는 '이 장비가 언제 고장이 날까?'라는 질문을 뛰어넘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제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더 합리적인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더 많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예를 들어 유서프는 교량 관리의 골칫거리인 균열을 감지하기 위해 드론 기반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전까지는 기술자를 보내 일일이 검사해야 했다. 드론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려면 AI가 심각한 위험과 사소한 위험의 차이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두 가지 상황의 이미지를 다량으로 학습시켰다. 유서프는 "이런 학습 데이터가 항상 준비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런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스스로 '이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적당한 학습 데이터가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오픈소스와 공공 기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IBM 자신도 자사 AI가 적용된...

IBM 왓슨 AI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IoT

2019.10.30

IBM은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장 중에서도 복잡하고 자산 집약적 부문에서 강점이 있다. IBM 왓슨 IoT 사업부의 GM 카림 유서프에 따르면, 예를 들어 IBM은 항구의 해상 운송량 관리를 지원하는 것부터 기업 내에 흘러 다니는 기술 지식을 추적하는 것까지, 여러 가지 복잡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많은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뽑아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산 집약적인 IoT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예지 보수(Predictive maintenance)다. 유서프는 "이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작업이다. 단순히 어떤 기기의  압력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벗어났을 때 경고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 비율과 자산 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기업이 잠재적인 장애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지 보수는 '이 장비가 언제 고장이 날까?'라는 질문을 뛰어넘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제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더 합리적인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더 많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예를 들어 유서프는 교량 관리의 골칫거리인 균열을 감지하기 위해 드론 기반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전까지는 기술자를 보내 일일이 검사해야 했다. 드론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려면 AI가 심각한 위험과 사소한 위험의 차이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두 가지 상황의 이미지를 다량으로 학습시켰다. 유서프는 "이런 학습 데이터가 항상 준비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런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스스로 '이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적당한 학습 데이터가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오픈소스와 공공 기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IBM 자신도 자사 AI가 적용된...

2019.10.30

왓슨으로 챗봇 구축한 英 안과 병원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노령 인구, 치료 비용 증가, 정부 재정 지원 증가 속도 감소로 점차 증가하는 재정적 압박에 직면했다. 무어필드 안과 병원은 새로운 챗봇이 그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Oriel Assistant)는 런던의 올드 스트리트에 분산된 무어필드와 UCL IO(Institute of Ophthalmology)를 눈 관리 치료, 연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킹스 크로스(King's Cross)의 새로운 통합된 시설로 이전하기 위해 3억 4,400만 파운드 규모로 제안된 오리엘 프로젝트에서 이름과 초기 사용례를 차용했다. 사용자는 챗봇에게 해당 계획에 관해 질문하고 이벤트 및 논의 그룹에 관한 정보를 찾으며 9월 16일에 종료되는 더욱 광범위한 협의에 통합될 제안에 대한 자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는 또한 전통적인 가상 비서 모델을 역전시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챗봇은 자연어 처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하고 필요에 맞는 관련된 질문을 던져 사용자와 가상 비서 사이에서 양방향 대화를 형성한다. 무어필드의 디지털 혁신 책임자 겸 컨설턴트 소아과 안과 의사 피터 토마스가 <컴퓨터월드UK>에 오리엘 이전은 챗봇이 상태와 치료에 대한 쿼리로 확대되기 전에 이를 위한 완벽한 시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방향 환자 정보 리플렛 같은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시스템에서는 진단을 받으면 환자 정보 리플렛을 제공하며 궁금한 것은 한 가지지만 이를 얻기 위해 5~6페이지 분량의 정보를 읽어야 한다. 환자가 챗봇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챗봇 인기기사 ->"코딩 없이 개발 가능"··· 챗봇 구축 필수 툴 9선 ->소비자 유혹...

구글 NHS NLP 자연어처리 챗봇 가상 비서 환자 경험 병원 왓슨 IBM 아마존 국민건강보험

2019.07.12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노령 인구, 치료 비용 증가, 정부 재정 지원 증가 속도 감소로 점차 증가하는 재정적 압박에 직면했다. 무어필드 안과 병원은 새로운 챗봇이 그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Oriel Assistant)는 런던의 올드 스트리트에 분산된 무어필드와 UCL IO(Institute of Ophthalmology)를 눈 관리 치료, 연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킹스 크로스(King's Cross)의 새로운 통합된 시설로 이전하기 위해 3억 4,400만 파운드 규모로 제안된 오리엘 프로젝트에서 이름과 초기 사용례를 차용했다. 사용자는 챗봇에게 해당 계획에 관해 질문하고 이벤트 및 논의 그룹에 관한 정보를 찾으며 9월 16일에 종료되는 더욱 광범위한 협의에 통합될 제안에 대한 자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는 또한 전통적인 가상 비서 모델을 역전시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챗봇은 자연어 처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하고 필요에 맞는 관련된 질문을 던져 사용자와 가상 비서 사이에서 양방향 대화를 형성한다. 무어필드의 디지털 혁신 책임자 겸 컨설턴트 소아과 안과 의사 피터 토마스가 <컴퓨터월드UK>에 오리엘 이전은 챗봇이 상태와 치료에 대한 쿼리로 확대되기 전에 이를 위한 완벽한 시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방향 환자 정보 리플렛 같은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시스템에서는 진단을 받으면 환자 정보 리플렛을 제공하며 궁금한 것은 한 가지지만 이를 얻기 위해 5~6페이지 분량의 정보를 읽어야 한다. 환자가 챗봇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챗봇 인기기사 ->"코딩 없이 개발 가능"··· 챗봇 구축 필수 툴 9선 ->소비자 유혹...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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