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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카카오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CIO 정철환 벤처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톡 다음 NHN 한게임 포털 합병 M&A 김범수 의장 플랫폼 카카오프렌즈 카카오뱅크 K뱅크 스마트폰

2020.06.01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2020.06.01

맥아피,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통한 스파이웨어 공격 분석 자료 발표

맥아피가 최근 채팅 앱인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이용해 직접 표적에게 접근하고 스파이웨어를 심는 고도의 표적 공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맥아피의 모바일 리서치 팀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구글의 단축 URL을 활용해 악성 앱 다운로드를 유도했다. 해당 악성 앱은 ‘북한 기도(Pray for North Korea)’와 ‘블러드 어시스턴트(BloodAssistant)’로 확인됐다. 둘 다 대부분의 클릭이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많이 사용된 브라우저 및 운영 체제 조합은 크롬과 윈도우였고 안드로이드는 두 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정확한 배후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클라우드에서 삭제된 폴더 목록에 ‘썬 팀 폴더(sun Team Folder)’라는 이름을 남겼기 때문에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공격자로 추정되고 있다. 이 조직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생성일을 기준으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유명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주인공 이름을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 계정으로 사용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연관이 깊은 조직으로 보이며, 탈북자 및 탈북자를 돕는 단체와 개인 등의 감시 목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맥아피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악성 APK 파일(추가 변종 포함)들은 피해자의 디바이스에 트로이 목마를 설치한다. 이를 실행 시 디바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감염되지 않은 경우 피해자를 피싱해 접근성 권한을 확보하는 형태로 작동한다. 앱 실행 후 나타나는 팝업 창을 사용자가 클릭하면 앱 권한 확보를 위해 접근성 권한 설정 메뉴로 화면이 변경된다. 이후 동영상 재생 등의 방법으로 화면을 오버레이 해 자신들에게 필요한 설정을 활성화하고, 트로이 목마 설치 과정은 철저히 숨긴다. 트로이 목마가 설치가 완료되면 오버레이는 사라진다. 설치된 트...

맥아피 카카오톡

2018.01.25

맥아피가 최근 채팅 앱인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이용해 직접 표적에게 접근하고 스파이웨어를 심는 고도의 표적 공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맥아피의 모바일 리서치 팀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구글의 단축 URL을 활용해 악성 앱 다운로드를 유도했다. 해당 악성 앱은 ‘북한 기도(Pray for North Korea)’와 ‘블러드 어시스턴트(BloodAssistant)’로 확인됐다. 둘 다 대부분의 클릭이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많이 사용된 브라우저 및 운영 체제 조합은 크롬과 윈도우였고 안드로이드는 두 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정확한 배후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클라우드에서 삭제된 폴더 목록에 ‘썬 팀 폴더(sun Team Folder)’라는 이름을 남겼기 때문에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공격자로 추정되고 있다. 이 조직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생성일을 기준으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유명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주인공 이름을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 계정으로 사용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연관이 깊은 조직으로 보이며, 탈북자 및 탈북자를 돕는 단체와 개인 등의 감시 목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맥아피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악성 APK 파일(추가 변종 포함)들은 피해자의 디바이스에 트로이 목마를 설치한다. 이를 실행 시 디바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감염되지 않은 경우 피해자를 피싱해 접근성 권한을 확보하는 형태로 작동한다. 앱 실행 후 나타나는 팝업 창을 사용자가 클릭하면 앱 권한 확보를 위해 접근성 권한 설정 메뉴로 화면이 변경된다. 이후 동영상 재생 등의 방법으로 화면을 오버레이 해 자신들에게 필요한 설정을 활성화하고, 트로이 목마 설치 과정은 철저히 숨긴다. 트로이 목마가 설치가 완료되면 오버레이는 사라진다. 설치된 트...

2018.01.25

칼럼 | SNS 피로감을 느끼는 당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5월 18일에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주가의 경우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시가총액도 아마존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북뿐 아니라 카카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네이버의 밴드 서비스 등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제 SNS는 거의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된 것이다. 그런데 SNS의 미래는 밝기만 할까? 이미 SNS의 폐단에 대해 언급한 글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만 바라보기엔 SNS가 가지는 문제점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초창기에 등장한 블로그와 메신저 서비스가 그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SNS의 전형은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SNS의 문제점과 그 영향에 대해 점검해본다. 페이스북은 초창기 가입자 중심의 소셜네크워크를 지향하는 서비스였다. 가입자들은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었으며 사용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가입자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1억 명을 돌파한 이후 2014년 말 기준으로 약 14억 명에 이르렀으며 2017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많은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은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기업 시가총액이 이야기해 주듯이 광고 사업은 꽤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그 여파로 페이스북 담벼락 포스팅의 많은 수가 광고로 채워지고 있다. 무료 서비스이니 광고를 보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안 되는 건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지만 그 광고의 내용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고 짝퉁 상품 광고도 버젓이 등장한다면 그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고 ...

CIO 가짜뉴스 시가총액 피로 정철환 카카오 카카오톡 금융사기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해킹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스마트폰 시총

2017.06.0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5월 18일에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주가의 경우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시가총액도 아마존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북뿐 아니라 카카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네이버의 밴드 서비스 등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제 SNS는 거의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된 것이다. 그런데 SNS의 미래는 밝기만 할까? 이미 SNS의 폐단에 대해 언급한 글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만 바라보기엔 SNS가 가지는 문제점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초창기에 등장한 블로그와 메신저 서비스가 그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SNS의 전형은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SNS의 문제점과 그 영향에 대해 점검해본다. 페이스북은 초창기 가입자 중심의 소셜네크워크를 지향하는 서비스였다. 가입자들은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었으며 사용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가입자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1억 명을 돌파한 이후 2014년 말 기준으로 약 14억 명에 이르렀으며 2017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많은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은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기업 시가총액이 이야기해 주듯이 광고 사업은 꽤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그 여파로 페이스북 담벼락 포스팅의 많은 수가 광고로 채워지고 있다. 무료 서비스이니 광고를 보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안 되는 건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지만 그 광고의 내용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고 짝퉁 상품 광고도 버젓이 등장한다면 그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고 ...

2017.06.01

아태 B2C 마케터, 소셜 채널 평균 5개 사용··· 포레스터 조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자신들이 사용중인 소셜 플랫폼에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간된 2015 아시태평양의 소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Social Marketing Efforts in Asia-Pacific in 2015) 보고서에 따르면, B2C 기업들은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장 사용률이 높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100%)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위터로 81%였고, 3위는 링크드인으로 78%였다. 이밖에 5위 안에 드는 소셜 플랫폼은 유튜브(66%)와 인스타그램(59%)이 있다. 포레스터는  소셜 활동 우선순위를 결정지을 때 기준이 되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반드시 필요하거나 도입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가? -과소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가? -과대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선택 사항이거나 도입률도 낮고 만족도도 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소셜 사이트를 사용해 여기에서 스폰서 활동을 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마케터들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반대로 위챗(WeChat),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과소평가된 전술과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주지만, 조사에 응한 대다수 마케터들은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많은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대평가된 채널로 지목됐다. 반면 스냅챗과 라인의 경우, 이제 막 마케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둘 다 사용자들의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모든 마케터들은 페이스...

페이스북 스냅챗 링크드인 텀블러 핀터레스트 마케터 카카오톡 ABC 나이트라인 AP 아시아태평양 아태 포레스터 리서치 CMO 소셜미디어 조사 포레스터 트위터 소셜 활동

2016.02.15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자신들이 사용중인 소셜 플랫폼에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간된 2015 아시태평양의 소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Social Marketing Efforts in Asia-Pacific in 2015) 보고서에 따르면, B2C 기업들은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장 사용률이 높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100%)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위터로 81%였고, 3위는 링크드인으로 78%였다. 이밖에 5위 안에 드는 소셜 플랫폼은 유튜브(66%)와 인스타그램(59%)이 있다. 포레스터는  소셜 활동 우선순위를 결정지을 때 기준이 되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반드시 필요하거나 도입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가? -과소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가? -과대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선택 사항이거나 도입률도 낮고 만족도도 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소셜 사이트를 사용해 여기에서 스폰서 활동을 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마케터들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반대로 위챗(WeChat),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과소평가된 전술과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주지만, 조사에 응한 대다수 마케터들은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많은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대평가된 채널로 지목됐다. 반면 스냅챗과 라인의 경우, 이제 막 마케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둘 다 사용자들의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모든 마케터들은 페이스...

2016.02.15

비즈플레이, 비즈니스용 카카오톡 ‘콜라보’ 2.0 출시

비즈플레이가 기업용 그룹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콜라보’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콜라보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콜라보 2.0은 기존 버전 대비 검색기능과 수신확인 기능이 강화됐고, 최신 답글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작성자 구분, 제목·내용·답글별, 기간별, 분류함별 상세 검색이 가능해졌으며, 수신자가 콜라보를 확인했을 경우 ‘읽음’ 표시가 돼 업무진행 상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메일 발송 기능을 추가해 콜라보를 사용하지 않는 상대에게도 콜라보에서 작성한 게시물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다. 게시물 숨기기, 답글에 사진 첨부하기 등의 기능도 추가되어 더욱 편리하게 콜라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용자환경(UI) 역시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비즈플레이 관계자는 “콜라보는 협업에 가장 최적화된 앱으로 처음 선보였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콜라보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된 콜라보 2.0은 비즈플레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카카오톡 비즈플레이

2015.04.08

비즈플레이가 기업용 그룹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콜라보’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콜라보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콜라보 2.0은 기존 버전 대비 검색기능과 수신확인 기능이 강화됐고, 최신 답글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작성자 구분, 제목·내용·답글별, 기간별, 분류함별 상세 검색이 가능해졌으며, 수신자가 콜라보를 확인했을 경우 ‘읽음’ 표시가 돼 업무진행 상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메일 발송 기능을 추가해 콜라보를 사용하지 않는 상대에게도 콜라보에서 작성한 게시물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다. 게시물 숨기기, 답글에 사진 첨부하기 등의 기능도 추가되어 더욱 편리하게 콜라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용자환경(UI) 역시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비즈플레이 관계자는 “콜라보는 협업에 가장 최적화된 앱으로 처음 선보였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콜라보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된 콜라보 2.0은 비즈플레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5.04.08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화' 유력··· 카카오톡·라인처럼?

페이스북이 25일부터 2일간 열리는 F8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 메신저’의 플랫폼화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메신저 앱의 플랫폼 전략은 카카오톡, 라인, 위챗처럼 메신저 앱을 채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6월 온라인결제 업체 페이팔의 CEO 데이비드 마커스를 페이스북 메신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하면서 메신저 플랫폼화를 시사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독립된 메신저 앱으로 분리하고 송금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이 정확히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확실치는 않다. 페이스북은 우선 사용자들이 메신저를 통해 콘텐츠와 정보를 게재하는 방법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초기 시도들이 성공할 경우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서비스들로 메시지 앱이 더 다채로워 진다면 페이스북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해 광고수익을 늘릴 수 있고 최근 주춤하는 신규 사용자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메시지 앱의 사용자와 개발자 플랫폼의 참여를 늘리고, 수년간 노력해온 플랫폼화를 한층 더 강화할 수도 있다. IDC 애널리스트 존 잭슨은 “페이스북이 이번 F8 회의에서 메신저 앱 플랫폼화를 발표하지 않더라도, 조만간 플랫폼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 “페이스북이 왓츠앱이나 인스타그램을 플랫폼화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메신저 플랫폼화가 페이스북에 '도박'이 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추가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ciokr@idg.co.kr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 라인 플랫폼화 위챗 F8

2015.03.24

페이스북이 25일부터 2일간 열리는 F8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 메신저’의 플랫폼화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메신저 앱의 플랫폼 전략은 카카오톡, 라인, 위챗처럼 메신저 앱을 채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6월 온라인결제 업체 페이팔의 CEO 데이비드 마커스를 페이스북 메신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하면서 메신저 플랫폼화를 시사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독립된 메신저 앱으로 분리하고 송금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이 정확히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확실치는 않다. 페이스북은 우선 사용자들이 메신저를 통해 콘텐츠와 정보를 게재하는 방법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초기 시도들이 성공할 경우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서비스들로 메시지 앱이 더 다채로워 진다면 페이스북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해 광고수익을 늘릴 수 있고 최근 주춤하는 신규 사용자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메시지 앱의 사용자와 개발자 플랫폼의 참여를 늘리고, 수년간 노력해온 플랫폼화를 한층 더 강화할 수도 있다. IDC 애널리스트 존 잭슨은 “페이스북이 이번 F8 회의에서 메신저 앱 플랫폼화를 발표하지 않더라도, 조만간 플랫폼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 “페이스북이 왓츠앱이나 인스타그램을 플랫폼화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메신저 플랫폼화가 페이스북에 '도박'이 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추가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3.24

태그샷, 카카오톡 안심 메시지 공유 앱 '에그샷' 오픈베타 공개

태그샷이 카카오톡 안심 메시지 공유 앱인 ‘에그샷(http://eggshot.me)’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공개했다. 에그샷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사진, 메시지 등을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해 개인 정보 및 사생활을 보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에그샷을 설치해 실행하면 카카오톡 사용자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최대 24시간 후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되고, 서버에도 기록이 남지 않는다. 또한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보안 전송 및 메시지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고 카카오톡만 설치돼 있으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정훈 대표는 “에그샷에 적용된 특허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다양한 SNS에서도 개인정보나 사생활 노출 없이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에그샷 정식 버전을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카카오톡 태그샷

2014.09.29

태그샷이 카카오톡 안심 메시지 공유 앱인 ‘에그샷(http://eggshot.me)’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공개했다. 에그샷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사진, 메시지 등을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해 개인 정보 및 사생활을 보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에그샷을 설치해 실행하면 카카오톡 사용자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최대 24시간 후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되고, 서버에도 기록이 남지 않는다. 또한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보안 전송 및 메시지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고 카카오톡만 설치돼 있으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정훈 대표는 “에그샷에 적용된 특허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다양한 SNS에서도 개인정보나 사생활 노출 없이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에그샷 정식 버전을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4.09.29

칼럼 | CDO에 대한 고찰

CDO라고 들어봤는가? 구글에서 CDO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것이 ‘부채 담보부 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이다. CIO를 검색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물론 여기서 필자가 의미하는 CDO는 Chief Digital Officer이다. 그만큼 CDO는 아직까지 일반화 된 용어가 아니라는 뜻이지만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위키피디아에서는 CDO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CDO는 기업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비즈니스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기업의 성장을 이끌며, 웹 기반의 정보관리 및 마케팅을 포함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소셜미디어와 같이 급변하는 디지털 영역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 필자가 보기엔 기존의 CIO와 역할이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역할도 아닌 것 같은 생각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모바일과 소셜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과 마케팅에 무게중심이 있다는 것이 기존의 CIO와 다른 점이라고 생각된다. 기존의 CIO는 전통적인 기업 내부의 정보시스템 운영에서부터 발전되어 온 역할이다. 내부 정보 시스템의 효율화 및 개선, 그리고 운영이 주요 핵심 영역인 셈이다. 점차 정보시스템 영역이 웹의 발전 이후 고객과 관계사 영역으로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그 무게 중심은 내부의 정보시스템이고 IT 기술영역에 있다. 그러나 CDO는 모바일의 급속한 성장과 이에 기반한 소셜 네트워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라는 시대적인 상황에서 등장한 역할이다. 정보시스템이라는 구체적인 IT 영역이 아닌 디지털에 기반한 사회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비즈니스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변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고 보인다. 물론 국내 기업에서 아직까지는 CDO가 일반적인 포지션은 아니고 필자도 CDO 역할을 수행하는 분을 실제로 접해 본 적은 ...

CIO 카카오톡 정철환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Chief Digital Officer

2014.04.01

CDO라고 들어봤는가? 구글에서 CDO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것이 ‘부채 담보부 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이다. CIO를 검색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물론 여기서 필자가 의미하는 CDO는 Chief Digital Officer이다. 그만큼 CDO는 아직까지 일반화 된 용어가 아니라는 뜻이지만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위키피디아에서는 CDO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CDO는 기업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비즈니스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기업의 성장을 이끌며, 웹 기반의 정보관리 및 마케팅을 포함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소셜미디어와 같이 급변하는 디지털 영역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 필자가 보기엔 기존의 CIO와 역할이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역할도 아닌 것 같은 생각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모바일과 소셜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과 마케팅에 무게중심이 있다는 것이 기존의 CIO와 다른 점이라고 생각된다. 기존의 CIO는 전통적인 기업 내부의 정보시스템 운영에서부터 발전되어 온 역할이다. 내부 정보 시스템의 효율화 및 개선, 그리고 운영이 주요 핵심 영역인 셈이다. 점차 정보시스템 영역이 웹의 발전 이후 고객과 관계사 영역으로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그 무게 중심은 내부의 정보시스템이고 IT 기술영역에 있다. 그러나 CDO는 모바일의 급속한 성장과 이에 기반한 소셜 네트워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라는 시대적인 상황에서 등장한 역할이다. 정보시스템이라는 구체적인 IT 영역이 아닌 디지털에 기반한 사회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비즈니스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변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고 보인다. 물론 국내 기업에서 아직까지는 CDO가 일반적인 포지션은 아니고 필자도 CDO 역할을 수행하는 분을 실제로 접해 본 적은 ...

2014.04.01

"디지털 가속페달 밟고 간다" 악사다이렉트 김기옥 본부장

악사다이렉트보험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이라는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이 회사의 IT본부는 프로세스 최적화부터 실제 운영되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김기옥 본부장을 만났다. 먼저, 김 본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서 회사의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디지털로 전환되어 “대고객 업무뿐 아니라 내부 업무까지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이라는 명료한 정의로 대화를 시작한 김 본부장은 “악사다이렉트(AXA Direct)는 2012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현재 그 전략을 악사 내부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악사가 지향하는 ‘디지털’ 변신 “영업 업무를 예를 들면, 고객이 전화, 홈페이지,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데, 유입 채널에 따라 고객 특성과 상품 선호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악사는 이러한 고객의 다양한 행동 패턴들을 CEP(Customer Experience Platform)에 저장해 고객이 어떤 채널로 접촉하든 개개인의 데이터에 기반하여 어떤 채널이든 상관없이 보험료를 산출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각 개인의 성향, 생애주기에 맞는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하게 됩니다.” 악사다이렉트는 CEP를 기반으로 한 웹/모바일 3.0을 구축하고 있으며 콜 영업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또한 보상 측면에서도 디지털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대면 및 콜을 통해 취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사기방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을 이용해 실시간 스코어링 시스템을 통해 보험사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라고 김 본부장은 설명했다. 이를 활용해 악사 다이렉트는 전문 보상직원이 보험사기 의심 건에 대한 전담처리가 가능 하도록 자동배당 시스템을 구축 하였으며, ...

CIO 소셜 네트워크 변신 디지털 보험 카카오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악사다이렉트

2014.01.23

악사다이렉트보험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이라는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이 회사의 IT본부는 프로세스 최적화부터 실제 운영되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김기옥 본부장을 만났다. 먼저, 김 본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서 회사의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디지털로 전환되어 “대고객 업무뿐 아니라 내부 업무까지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이라는 명료한 정의로 대화를 시작한 김 본부장은 “악사다이렉트(AXA Direct)는 2012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현재 그 전략을 악사 내부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악사가 지향하는 ‘디지털’ 변신 “영업 업무를 예를 들면, 고객이 전화, 홈페이지,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데, 유입 채널에 따라 고객 특성과 상품 선호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악사는 이러한 고객의 다양한 행동 패턴들을 CEP(Customer Experience Platform)에 저장해 고객이 어떤 채널로 접촉하든 개개인의 데이터에 기반하여 어떤 채널이든 상관없이 보험료를 산출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각 개인의 성향, 생애주기에 맞는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하게 됩니다.” 악사다이렉트는 CEP를 기반으로 한 웹/모바일 3.0을 구축하고 있으며 콜 영업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또한 보상 측면에서도 디지털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대면 및 콜을 통해 취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사기방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을 이용해 실시간 스코어링 시스템을 통해 보험사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라고 김 본부장은 설명했다. 이를 활용해 악사 다이렉트는 전문 보상직원이 보험사기 의심 건에 대한 전담처리가 가능 하도록 자동배당 시스템을 구축 하였으며, ...

2014.01.23

PC용 카카오톡, 일반 사용자 대상 배포 개시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단계였던 PC용 카카오톡이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 20일 카카오톡은  '카카오톡PC 다운로드 페이지'(https://events.kakao.com)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카카오톡PC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카카오톡PC를 설치하려는 이용자는 모바일 기기의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에서 <더보기->설정->PC 버전>으로 이동하면 PC 버전을 다운로드 예약을 지정할 수 있다. 이후 카카오톡 메시지로 다운로드 알림이 전송되면 PC를 통해 방문한 뒤 로그인하고 카카오톡PC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다운로드 이후에는 인증 과정을 거친 후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주소록 동기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치 이후에는 모바일 기기와 주소록을 비롯해 대화내용 등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된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카카오톡PC 배포는 공개베타테스트 단계의 조치다. ciokr@idg.co.kr  

PC 카카오톡

2013.06.20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단계였던 PC용 카카오톡이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 20일 카카오톡은  '카카오톡PC 다운로드 페이지'(https://events.kakao.com)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카카오톡PC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카카오톡PC를 설치하려는 이용자는 모바일 기기의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에서 <더보기->설정->PC 버전>으로 이동하면 PC 버전을 다운로드 예약을 지정할 수 있다. 이후 카카오톡 메시지로 다운로드 알림이 전송되면 PC를 통해 방문한 뒤 로그인하고 카카오톡PC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다운로드 이후에는 인증 과정을 거친 후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주소록 동기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치 이후에는 모바일 기기와 주소록을 비롯해 대화내용 등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된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카카오톡PC 배포는 공개베타테스트 단계의 조치다. ciokr@idg.co.kr  

2013.06.20

'모바일 트렌드·전략 한눈에'··· 모바일 월드 2012 컨퍼런스 열린다

한국IDG가 오는 9월 19일 제 4회 “모바일 월드 2012”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NFC(Near Field Communication), 4G LTE, 모바일 UX, BYOD, 스마트 협업 등 기업의 모바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과 이슈가 심도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기조 연설자로 참석하는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골빈은 '모바일 플랫폼과 네트워크, 모바일 지불결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모바일 기술 진화에 따라 나타나는 기업의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모바일 지불결제가 가져올 비즈니스 변화를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발표자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총괄한 삼성 디자인경영센터장 장동훈 전무가 있다. 그는 사용자 친화적인 UX 디자인을 통한 모바일 경쟁력 제고 전략을 삼성전자의 사례를 통해 발표한다.   또한 SK텔레콤과 KT에서도 최신 모바일 트렌드 및 비즈니스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의 기술전략실 임종태 실장이 4G LTE 기반의 모바일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전략을 발표하고, KT의 금융사업담당 박장혁 상무는 NFC기술 및 서비스가 가져올 비즈니스의 변화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바꾼 카카오의 장성환 본부장은 카카오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과 마케팅 사례를 발표한다. 뒤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모바일 전략 담당 김지현 이사는 스마트TV와 N스크린, 모바일 클라우드를 활용한 포털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한다.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구현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세션도 마련된다. 메리츠화재의 CIO인 노철균 상무가 국내 금융권 최초 VDI기반 모바일 업무 환경을 도입하고 전자 청약시스템을 비즈니스에 ...

갤럭시 NFC 모바일 월드 찰스 골빈 카카오톡

2012.08.06

한국IDG가 오는 9월 19일 제 4회 “모바일 월드 2012”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NFC(Near Field Communication), 4G LTE, 모바일 UX, BYOD, 스마트 협업 등 기업의 모바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과 이슈가 심도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기조 연설자로 참석하는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골빈은 '모바일 플랫폼과 네트워크, 모바일 지불결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모바일 기술 진화에 따라 나타나는 기업의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모바일 지불결제가 가져올 비즈니스 변화를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발표자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총괄한 삼성 디자인경영센터장 장동훈 전무가 있다. 그는 사용자 친화적인 UX 디자인을 통한 모바일 경쟁력 제고 전략을 삼성전자의 사례를 통해 발표한다.   또한 SK텔레콤과 KT에서도 최신 모바일 트렌드 및 비즈니스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의 기술전략실 임종태 실장이 4G LTE 기반의 모바일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전략을 발표하고, KT의 금융사업담당 박장혁 상무는 NFC기술 및 서비스가 가져올 비즈니스의 변화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바꾼 카카오의 장성환 본부장은 카카오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과 마케팅 사례를 발표한다. 뒤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모바일 전략 담당 김지현 이사는 스마트TV와 N스크린, 모바일 클라우드를 활용한 포털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한다.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구현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세션도 마련된다. 메리츠화재의 CIO인 노철균 상무가 국내 금융권 최초 VDI기반 모바일 업무 환경을 도입하고 전자 청약시스템을 비즈니스에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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